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마법천자문 27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음,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4.01.15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올댓스토리 지음,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반의어, 동의어 등 한자와의 관계를 함께 알려줌으로써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9권부터 등장하는 단어마법으로 어휘력을 한층 키워 준다.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를 익힌다.1. 정신 차려, 손오공! 2. 광명계의 남은 희망 3. 미스터맵의 놀라운 능력 4. 질투마녀, 네가 어떻게 여기에? 5. 신비한 지도 6. 드디어 은둔의 성! 7. 신념의 대결 8. 삼장의 저항 9. 움직이는 석상 10. 호위장군! 제발 그만해!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마법의 한자퀴즈를 풀자!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보리 / 도토리 기획, 권혁도 그림, 김진일 외 감수 / 2002.01.04
50,000원 ⟶ 45,000원(10% off)

보리도감,사전도토리 기획, 권혁도 그림, 김진일 외 감수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세밀화 곤충도감. 도감이라 하면 보통 사진을 연상하기 쉽지만, 사실상 세밀화야말로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의 세밀화는 그린이가 한 점에 보름이나 되는 시간을 투자하여, 살아있는 곤충들의 모습을 꼼꼼하게 그려낸 것이다. 이름 그대로 세밀하게, 그러나 살아있는 생명체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이런 과정 덕분에 곤충의 목록 선정에서부터 취재를 거쳐 책이 나오기까지 무려 6년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책에는 3만 종쯤 되는 우리 나라의 곤충 중 토박이 곤충 137종이 실려 있다.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오랫 동안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것들을 가려 뽑은 것이다. 곤충 한 종 한 종 온전하게 그린 그림 옆에는 다양한 생태 그림을 덧붙였다. 곤충의 알과 애벌레, 번데기 모습, 짝짓기하는 모습, 먹이를 잡아먹는 모습, 허물을 벗는 모습, 겨울잠을 자는 모습들이 있다. 책의 구성은 이러하다. 1부는 곤충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내용들. 곤충이 사는 곳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람과 곤충이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 곤충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 등이다. 2부에서는 곤충을 분류 차례대로 실었다. 각 곤충에 대한 자세한 풀이글과 세밀화가 실려 있다. 어떤 먹이를 먹고, 어디에서 사는지, 한살이는 어떠한지, 어떻게 생겼는지까지 꼼꼼히 챙겨두었다. 3부는 곤충의 분류에 관한 설명들. 곤충 분류를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곤충의 목별 특징은 무엇인지 밝힌다. 곤충 분류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이나 어린이들도 원하는 곤충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그림 찾아보기' 순서를 따로 둔 것도 특징이다. '그림으로 찾아보기'에는 책에 실린 곤충이 모두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자신이 알고자 하는 곤충을 빨리 찾은 후, 그림 옆에 있는 페이지 수를 따라가면 그 종 전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는 형식이다.1부 우리 겨레와 곤충 1. 우리가 함께 사는 곤충 집에 사는 곤충/들에 사는 곤충/산에 사는 곤충/물에 사는 곤충 2. 사람과 곤충 이로운 곤충/해로운 곤충/조심해야 할 곤충 3. 곤충의 생태 생김새/한살이/짝짓기와 알낳기/겨울나기 2부 산과 들에 사는 곤충 그림으로 찾아보기 하루살이목 : 하루살이 잠자리목 : 실잠자리·검은물잠자리·갈구리측범잠자리·왕잠자리·밀잠자리·고추잠자리·된장잠자리 바퀴목 : 바퀴 사마귀목 : 사마귀 집게벌레목 집게벌레 메뚜기목 : 검은다리실베짱이·여치·갈색여치·왕귀뚜라미·땅강아지·섬서구메뚜기·벼메뚜기·방아깨비·콩중이·두꺼비메뚜기 대벌레목 : 대벌레 이목 : 이 노린재목 : 장구애비·게아재비·물장군·물자라·송장헤엄치개·소금쟁이 ·시골가시허리노린재·큰허리노린재·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알락수염노린재·얼룩대장노린재 매미목 : 매미충·벼멸구·말매미·유지매미·참매미·털매미·진딧물 풀잠자리목 : 풀잠자리·명주잠자리·노랑뿔잠자리 딱정벌레목 : 길앞잡이·홍단딱정벌레·물방개·물맴이·물땡땡이·송장벌레·톱사슴벌레·보라금풍뎅이·소똥구리·왕풍뎅이·장수풍뎅이·몽고청동풍뎅이·등얼룩풍뎅이·풀색꽃무지·점박이꽃무지·방아벌레·홍반디·반딧불이·남생이무당벌레·칠성무당벌레·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홍날개·가뢰·톱하늘소·꽃하늘소·하늘소·무늬소주홍하늘소·뽕나무하늘소·털두꺼비하늘소·삼하늘소·잎벌레·거위벌레·배자바구미·밤바구미·쌀바구미 벌목 : 말총벌·맵시벌·배벌·일본왕개미·곰개미·호리병벌·말벌·땅벌·쌍살벌·나나니·꿀벌·호박벌 날도래목 : 날도래 나비목 : 노랑쐐기나방·노랑띠알락가지나방·누에나방·가중나무고치나방·점갈고리박각시·작은검은꼬리박각시·매미나방·흰무늬왕불나방·왕자팔랑나비·줄점팔랑나비·애호랑나비·긴꼬리제비나비·호랑나비·모시나비·갈구리나비·배추흰나비·노랑나비·각시멧노랑나비·작은주홍부전나비·남방부전나비·뿔나비·애기세줄나비·네발나비 파리목 : 각다귀·모기·왕소등에·파리매·빌로도재니등에·호리꽃등에·꽃등에·노랑초파리·쉬파리·뒤영기생파리·중국별뚱보기생파리 벼룩목 : 벼룩 3부 곤충의 분류 곤충의 분류 학명 찾아보기 우리 이름 찾아보기
나는 사랑 수집가
비룡소 / 마리 데플레솅 글, 김민정 옮김 / 2007.08.31
6,500원 ⟶ 5,850원(10% off)

비룡소외국창작마리 데플레솅 글, 김민정 옮김
깜찍한 사랑 수집가의 앙큼 발칙한 ‘진짜 사랑’ 찾기 나는 수집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플라스틱 병부터 병뚜껑, 사탕 포장지, 낙엽까지……. 아주 많은 것을 모은답니다. 그러던 중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올랐어요! 바로 사랑을 수집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고요? 예쁜 여자들의 사진을 오려 공책에 붙이는 거지요. 그러던 어느 날, 형이 엄청나게 예쁜 누나를 데리고 왔어요. 세상에! 내 사랑 수집 공책에 누나 사진을 붙여 놔야겠어요.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은데 과연 이 사랑도 수집할 수 있을까요? 수집가 소년의 깜찍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진짜 사랑’의 의미를 알려 주는 책 『나는 사랑 수집가』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아이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깨닫고 마음이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한 필치로 그려낸 저학년 동화이다. 처음에는 예쁜 여자들의 사진을 오려 공책에 붙이는 것으로 사랑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던 주인공 소년이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사랑이란 수집할 필요 없이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딱 한 사람하고만 하는 것임을 깨닫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 아이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심리를 발랄하게 묘사한 책 누구나 한 번쯤은 무엇인가를 모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호기심이 왕성하고 소유욕이 강한 어린이들은 수집하는 것을 일종의 자기만족으로 여기기도 한다. 작가는 수집이라는 공감할 만한 소재를 택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사랑을 모은다는 기발하고 톡톡 튀는 발상은 아이들의 관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거기에 더하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앙큼한 꼬마 주인공 소년의 시선으로 상황을 그리고 있어 글의 재미와 맛을 더한다. 작가는 세심한 관찰력과 유쾌함으로 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한다고 슬퍼하는 모습에서 어른들이 자기의 눈높이에 맞춰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아이의 심리가 잘 드러난다. 주인공 소년이 툭툭 던지는 말과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고 부모님에게 말대꾸하는 모습들은 웃음을 자아낸다. ■ 아이가 ‘진짜 사랑’의 의미를 깨닫기까지 어린이들은 아직 마음이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사랑은 어른들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아직 기호도 불분명할 뿐더러 대상도 모호하다. 주인공 소년도 예쁜 여자들의 사진을 모으는 것으로 사랑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소년이 엄마와 형과 나누는 대화 곳곳에서 사랑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게끔 한다.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랑 사랑하는 건 완전히 다른 거야.” “하지만 사랑하는 거하고 좋아하는 건 똑같잖아요. 나는 초콜릿을 좋아해요. 카퓌신도 좋아하고요. 하지만 초콜릿은 사람이 아니고, 카퓌신은 먹을 수 없어요.” 주인공은 엄마와 형이 생각하는 사랑이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과 다르다는 것에 상처를 받지만 그것은 자신의 생각에 다시금 생각해 보고 마음이 성장하는 기회가 된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 진짜 사랑이란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5
웅진주니어 / 김석천 글 그림, 박득현 감수 / 2004.10.20
8,000원 ⟶ 7,2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김석천 글 그림, 박득현 감수
간단한 장비와 과정으로 할 수 있는 과학 실험들을 담았다.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 나와 있는 실험을 집에서 별다른 장비없이 쉽게 실험할 수 있도록 실험 과정을 간소화했고, 교과서에 실린 과학 이론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놀이 실험을 수록했다. 1995년에 처음 출간된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날씨.환경편 제비가 갑자기 낮게 날면 비가? 청개구리는 왜 비가 오면 울까? 바닷물이 빨갛게 변하는 이유는? 멀리 있는 물체는 흐린 날 잘 보인다? 소리는 흐린 날 더 잘 들린다? 분리 수거는 왜 할까? 스프레이는 환경의 적? 냄새가 갑자기 심해졌어요! 눈 오는 밤, 고요한 밤? 왜 겨울에는 나무에 짚을 두를까? 황사란 무엇일까? 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컵라면에 환경 호르몬이? 스모그 현상이란? 소리도 공해다 운동하기에 좋지 않은 때는? 아마존 밀림이 사라진다면? 물이 부족해요 물을 썩게 하는 세제? 밤이 너무 더워요 매미가 잠을 못 자게 해요 오존은 우리에게 해로울까? 이로울까? 고양이는 왜 맑은 날 더 열심히 세수를 할까? 과학 실험편 실로 얼음을 든다? 손대지 않고 동전을 움직여 보자 실로폰을 만들어 보자 우리도 안개를 만들 수 있다! 종이 컵은 천하장사? 물속에서 타는 양초? 물을 휘게 해 볼까? 연필심이 반짝거려요! 좁은 병 입구로 계란이 쏘옥! 불어도 불어도 꺼지지 않는 불꽃? 고구마로 전지를 만들어? 무지개를 만들어 볼까? 종이로 냄비를 만들 수 있다? 비밀문서를 쓰자 크로마토그래피란? 저녁 노을을 만들어 볼까? 알코올램프를 엎질렀어요! 컵을 거꾸로 들어도 물이 안 쏟아져? 볼펜으로 로켓을 만들자 입을 대지 않고 풍선을 분다? 혼자 부푸는 풍선? 셀러리가 달콤해요! 리트머스 시험지란? 병 안에 토네이도가? 얼음으로 물을 끓인다? 생활 호기심편 플러그를 뽑으면 전기를 아낄 수 있다? 왜 터널에는 주황색 전등을 쓸까? 왜 형광등은 깜빡이다 켜질까? 맨홀 뚜껑이 둥근 이유는? 아기 기저귀의 놀라운 비밀! 다림질을 할 때 왜 물을 뿌릴까? 형광등은 왜 오래 되면 양 끝이 검게 변할까? 식은 밥이 맛이 없는 이유는? 천천히 달려도 택시 요금이 올라간다고? 자동차 유리가 동그랗게 깨지는 이유는? 사이다에 알약을 넣으면 왜 소리가 날까? 비상구는 왜 초록색일까? 깨끗한 물이 퐁퐁퐁, 정수기의 비밀! 물이 빠질 때는 왜 빙글빙글 돌까? 모니터를 켤 때마다 소리가 난다고? 컴퓨터도 감기에 든다? TV 속에 나오는 컴퓨터 화면에 왜 줄이 생길까? 무중력을 경험할 수 있다? 하얀 얼음, 투명한 얼음 비누는 왜 금이 가면서 갈라질까? 사진을 밤에 찍으면 토끼 눈이 된다? 에디슨이 달걀 부화에 실패한 이유는? 과자 봉지 안에 질소를 넣는 이유는? 종이 컵 위가 말려 있는 이유는? 자동차 사이드 미러는 양쪽이 다르다? 물이 끓으면 왜 소리가 날까? 얼린 그릇에 손을 대면 달라붙는 이유는? 불펜의 잉크는 왜 새지 않을까? 붉은색 벽돌이 많은 이유는? 온도가 유지되는 보온병의 비밀! 실리카겔의 정체를 밝혀라! 입 모양에 따라 입김의 온도가 다르다? 헬륨 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 병 뚜껑은 왜 톱니바퀴 모양일까? 자판기는 어떻게 동전을 구분할까? 빗에 묻어 있는 때의 정체는? 신호등이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인 이유는? 총알이 무섭지 않은 방탄유리! 물에 젖은 종이는 쭈글쭈글? 삶은 달걀을 왜 찬물에 넣을까? 테니스 장에는 왜 소금을 뿌릴까? 롤러코스터의 비밀은?
김환기
나무숲 / 임창섭 지음 / 2001.06.15
13,000원 ⟶ 11,700원(10% off)

나무숲예술,종교임창섭 지음
추상화가, 김환기.. 이렇게 간단하게 제목을 붙일 수도 있으려만, 이 책을 만든 이들은 '꿈을 그린 추상화가 김환기'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다. '꿈을 그린 화가...'. 딸 차희와 아빠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화가 김환기의 생애와 그의 작품세계를 그린 이 책은, 먼저 '꿈'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잠자면서 꾸는 꿈과는 틀린 우리의 꿈은 무얼까? 화가 김환기가 꿈꾸었던 것은 무엇일까? 김환기는 일본, 프랑스, 미국 등 그림 공부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버리고 찾아가 정열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부모님 몰래 일본으로 가 그림공부를 열심히 하던 청년기, 6.25 전쟁 때, 피난지에서 느꼈던 전쟁의 슬픔, 파리 유학과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떠났던 뉴욕 유학. 가난 속에서도 그림을 놓치않고, 그릴 수 있는 것이라면 계속 그림공부를 했던 그의 모습을 참 생생하다. 또 책에는 그가 사랑했다던 백자 항아리와 수많은 별들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나 그의 생애를 뒷받침해준다. 산에 걸린 달, 그 달을 뒤로 하면서 역시 둥글게 그려져 있는 백자 항아리. 단순한 그림같지만, 그가 사랑하고 꿈꾸었던 것들이 그림 속에서 생생하게 숨쉰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화가 김환기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그림으로 점점 더 많이 그려내기 시작한다. 빼곡하게 들어선 네모 들의 행렬 사이로 부드러운 선율이 흐른다. 별이 반짝인다. 다시 표지를 들여다보았다. 표지의 원을 그리며 빼곡히 박혀 있던 네모들이 점점 생명력을 얻고 움직인다. 아하! 느낌이 온다. 화가 김환기가 그려낸 그 네모들이 그리운 고향의 별이자, 늘 보고싶은 가족이자, 우리 마음 깊숙하게 자리잡은 '꿈'이라는 것을 깨달아가기 때문이다. 그렇구나. 평생을 추상화를 그리고자 했고, 또 그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김환기는 자신의 꿈을,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냈구나. 아, 추상화는 이렇게 작가의 마음을 읽어가면서 보니까 아주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책을 만든 이들은 도대체 어찌 그리 발품을 많이 했을까 싶을 정도로 김환기의 그림과 그가 가족에게 보냈던 편지와 엽서들, 그리고 그의 작업 사진등을 참 많이도 모아 놓았다. 또 이 책의 글을 쓴 임창섭은 딸과 나누는 대화체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조근조근 친절하게. 인물의 생애와 그가 그린 그림들을 연계시켜가면서 보다 재미있게 그림과 친구가 되도록 하는 '어린이 미술관' 시리즈 중의 한 권.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화가가 되기 위해 전쟁의 아픔을 안고 둥근 달과 백자 항아리 '수화'라는 이름 고향의 노래 파리의 지붕 밑 내 아끼는 딸들에게 영원한 것들 다시 뉴욕으로 돈이 없어서 만든 그림 별빛을 잘 보려고 사랑이 병이 되어 내가 그린 점, 하늘 끝에 갔을까 부록


정선
나무숲 / 박은순 지음 / 2002.11.28
13,000원 ⟶ 11,700원(10% off)

나무숲예술,종교박은순 지음
안개 낀 풍경, 기이한 산천 등 머릿속으로 상상한 경치를 그린 관념산수화에서 벗어나 우리 산천을 직접 보고 그린 '진경산수화'의 창시자 정선의 그림과 일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담았다. '어린이미술관' 시리즈 일곱번째 책이다. 금강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에서 완성한 정선의 진경산수화 그림을 감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왜 우리 미술사에 혁신적인 일이었는지, 그것이 지니는 사상사.예술사적 의미는 무엇인지,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정선의 준법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다. 또, 도화서의 화가로 활동할 때 그린 기록화들을 실어 정선의 작품 세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정선의 일대기를 따라가면서 시간 순서대로 만나는 산수화 그림을 보노라면 어느덧 우리 그림에 익숙해진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감상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한국화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정선 그림 그려보기' 코너를 마련했다.'우리 산의 모습이 아니야!'정선은 답답하였습니다. 그림본에서 배운 대로 그림을 그려 보지만 아침 저녁으로 마주하는 우리 산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조선의 화가들은 안개나 구름이 낀 풍경, 기이한 산천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상상의 경치를 담은 산수화를 그렸습니다.'우리의 아름다운 산과 강을 내가 보고 느낀 대로 그린다면 더 생생하고 뜨거운 감동을 담을 수 있어.'이것은 정선만의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함께 공부한 낙론계 선비들은 모두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은 학문이든 예술이든 실제 현실과 삶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본문 중에서 선비 화가의 자화상 백악산 아래에서 선비 수업 붓 무덤 참된 그림을 찾아서 금강산을 만나다 바다와 산의 초상 산 넘고 물 건너 뾰족뾰족 금강산 아름다운 한양 왕이 아끼는 화가 이것이 조선의 산이니라 부록


Why? 세계사 이탈리아
예림당 / 김승렬 글, 이태훈 그림, 김시홍 감수 / 2012.04.0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김승렬 글, 이태훈 그림, 김시홍 감수
Why? 세계사 시리즈. 이탈리아의 지리적 특징과 자연환경은 물론 화려한 예술과 옛 로마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또한 현재의 이탈리아를 있게 한 정치.경제 분야의 발달과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고대 로마 제국의 탄생부터 근현대사까지의 간략하지만 핵심적인 역사를 다뤘다. 아울러 현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인 피자와 파스타, 각종 패션 명품을 탄생시킨 장인정신을 살펴보았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이탈리아의 자연환경 1. 이탈리아로 가는 공짜 비행기 표 8 이탈리아의 사회와 문화 2. 피렌체에서 만난 소년 30 3. 대부 돈 모리코네를 만나다 52 이탈리아의 정치와 경제 4. 세 가지 암호 74 5.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안으로 92 이탈리아의 역사 6. 고대 세계의 수도, 로마 118 7.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 140 8. 입헌 군주제를 성립한 가리발디 160 9. 이탈리아와 두 차례의 세계 대전 169 이탈리아의 외교와 한국과의 관계 10.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이탈리아 176 11. 할아버지의 유산 178“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Why? 세계사>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Why? 나라별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기획 의도 유럽의 뿌리, 화려한 문화유산의 보고- 이탈리아! 고대 로마의 천 년 역사가 숨쉬고 있는 이탈리아는 서양 역사와 문화의 뿌리이며, 암울한 중세를 환하게 꽃피운 르네상스의 본고장이다. 그러나 화려한 역사를 뒤로 한 채 제1, 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의 변두리 국가로 전락하여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오늘날 G8의 회원국으로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강대국으로 발돋움했다. 어떻게 이탈리아는 어려움을 딛고 문화와 경제의 강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을까? 《Why? 세계사 이탈리아》편에는 이탈리아의 지리적 특징과 자연환경은 물론 화려한 예술과 옛 로마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또한 현재의 이탈리아를 있게 한 정치.경제 분야의 발달과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고대 로마 제국의 탄생부터 근현대사까지의 간략하지만 핵심적인 역사를 다뤘다. 아울러 현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인 피자와 파스타, 각종 패션 명품을 탄생시킨 장인정신을 살펴보았다. 《Why? 나라별 세계사 이탈리아》편을 통해 이탈리아의 과거와 현재를 다방면에서 살펴보고 다가올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는 폭넓은 사고를 키우기 바란다.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미세기 / 채인선 지음, 배현주 그림 / 2010.10.25
12,800원 ⟶ 11,520원(10% off)

미세기교양,상식채인선 지음, 배현주 그림
아이들과 부모님이 부르는 다양한 가족 호칭들을 민규의 가족을 통해 소개하는 책. 할아버지에서 조카까지, 장인어른에서 처제까지, 어머님에서 도련님까지. 그림 속에서 민규 친척을 직접 찾다 보면 호칭은 저절로 익힐 수 있다.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 찾듯 그 사람을 찾고, "어디 어디 있나요?"라는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여러 가지 호칭을 습득하게 된다. 민규에서 시작해서 가족을 한 명씩 소개해 나간다. 새로운 가족이 등장할 때마다 가계도에 그 사람이 등장하고 가계도도 점점 확장되어 간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우리 가족의 가계도를 직접 그리고 이름과 호칭을 써 볼 수 있는 "우리 가족입니다"라는 부록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오려내어 활동해 볼 수 있다.1. "엄마의 할아버지는 누구일까?" "할아버지의 여동생은 뭐라고 부를까?" 요즘은 가족의 형태가 핵가족으로 바뀌어 친척들이 많지 않은데다 자주 만나지도 못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친척들이 낯설고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고모, 당숙 같은 기본적인 호칭들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시험을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호칭을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은 부모들에게도 어렵긴 마찬가지이다. 결혼으로 새로 만들어진 가족인 인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부르는 다양한 가족 호칭들을 민규의 가족을 통해 소개하는 책이다. 민규가 소개하는 가족을 따라가다 보면 가족은 나에서 나의 위 세대, 동일한 세대, 그리고 아래 세대로 점차 넓혀진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의 앞과 옆과 뒤에는 가족이 있다. 그 사람들은 또 그만큼의 가족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와 친척의 관계와 친척들을 부르는 바른 호칭을 알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2. 할아버지에서 조카까지, 장인어른에서 처제까지, 어머님에서 도련님까지 주인공인 민규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여동생 민지이다. 민규 아빠는 3남 1녀 중 둘째 아들이고 민규의 엄마는 2남 3녀 중 큰딸이다. 민규 아빠, 엄마의 형제자매들은 각각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족을 꾸렸고 아이도 낳았다.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이 책에서 민규 친척들은, 다양한 가족 행사날 만나서 서로가 서로를 부르고 있다. 그림 속에서 민규 친척을 직접 찾다 보면 호칭은 저절로 익힐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결혼해서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지면 배우자의 가족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다. 아이들 역시 부모님이 쓰는 '처제', '동서', '도련님'이 누구를 부르는 말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이 책은 단지 아이들이 부르는 호칭뿐만 아니라 엄마아빠가 사용해서 아이들이 들을 수 있는, 인척간의 호칭까지 다루고 있다.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인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도 이야기해 볼 수 있다. 3. 퀴즈를 풀며 가족을 찾고, 가계도를 그려 보자 이 책은 민규에서 시작해서 가족을 한 명씩 소개해 나간다. 새로운 가족이 등장할 때마다 가계도에 그 사람이 등장하고 가계도도 점점 확장되어 간다.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 찾듯 그 사람을 찾고, "어디 어디 있나요?"라는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여러 가지 호칭을 습득하게 된다.
마녀 위니의 수리수리 마법책
비룡소 / 로라 오웬 지음, 노은정 옮김, 코키 폴 그림 / 2010.01.08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로라 오웬 지음, 노은정 옮김, 코키 폴 그림
그림책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신나는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한 마녀 위니를 바탕으로 쓴 저학년 동화. 유쾌하고 발랄한 마녀 위니가 개성 있는 여러 등장인물과 함께 벌이는 엉뚱한 소동과 아슬아슬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마녀 위니 그림책은 1987년 ‘영국 어린이 도서상(British Book Award)’을 받았다.윌버야 돌아와! 파마 선생님의 생일 파티 마녀 위니의 수리수리 마법 책 경주에 나간 마녀 위니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 작가 코키 폴의 그림책 베스트셀러 「마녀 위니」를 동화로 만나다! 그림책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신나는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한 마녀 위니가 저학년 동화 『마녀 위니의 수리수리 마법 책』로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각권에는 유쾌하고 발랄한 마녀 위니가 개성 있는 여러 등장인물과 함께 벌이는 엉뚱한 소동과 아슬아슬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는 위트와 유머 감각이 뛰어난 그림과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림 작가 코키 폴은 1987년 『마녀 위니』로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영국 어린이 도서상(British Book Award)’을 받았으며, 코믹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림동화 「마녀 위니」 시리즈는 지금까지 열 권이 출간되었고, 전 세계적으로는 2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25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마녀 위니」시리즈 열 번째 그림책도 출간을 기념하여 그림 작가인 코키 폴이 1월 24일 방한한다. 코키 폴은 1월 24일부터 일주일간 마녀 위니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을 위한 강연회와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 아이들의 심리를 담아낸 신나는 상상과 모험의 세계 동화 「마녀 위니」 신작은 그림책에서 마녀 위니를 만난 아이들이 저학년 동화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부스스한 머리와 풀린 눈, 매부리코 등 장난기 가득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의 마녀 위니와 새까만 고양이 윌버의 캐릭터가 짧은 에피소드들 안에 그대로 살아 있어서 아이들은 친숙하게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엉뚱하고 기발한 위니는 언제 어디서나 크고 작은 소동을 불러일으킨다. 『마녀 위니와 이빨 요정』에서는 이빨 요정을 골탕 먹이고, 멋진 고양이 선발 대회에 나가 벼룩 소동을 일으키는가 하면, 위니와 윌버의 음악대를 만들어 연주회를 하고, 추억을 만든답시고 고양이 털옷을 입기도 한다. 위니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에 몰입하다 보면 따분할 틈이 없다. 항상 좌충우돌하지만 위니는 언제 어떤 일이 벌어져도 까딱없다. 『마녀 위니의 수리수리 마법 책』에서는 상점에 갔다가 윌버를 잃어버리고, 까다로운 파마 선생님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구출해 주기도 하며,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는 빗자루를 타고도 위니는 씩씩하게 거뜬히 문제를 해결해 낸다. 그 과정을 통해서 단짝인 까만 고양이 윌버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경솔함을 반성하기도 한다. 위니가 벌이는 소동과 갈등은 요술 지팡이와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이라는 주문과 함께 해결되면서 유쾌하고 통쾌한 기운을 전해 준다. 무슨 소원이든 들어 주는 요술 지팡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심리를 코믹하고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 다양한 배경과 소재, 인물들이 어우러져 공감되는 이야기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다양한 배경과 소재들이 등장한다. 새 이빨을 가져다 달라고 소원을 비는 이야기, 옛 사진을 보고 추억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사진을 찍는 이야기, 파마 선생님의 생일 선물과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이야기 등에 아이들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위니의 주변 인물들은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준다. 성격 급한 사고뭉치 위니 곁에 늘 함께하며 위기의 순간에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 주는 윌버, 까칠하지만 인간적인 파마 선생님, 위니와 함께 벼룩 소동을 일으키는 완다 언니, 위니와 서로 돕는 이웃집 거인 제리 등 개성 있는 인물들은 이야기의 극적 구조를 탄탄하게 뒷받침해 주기도 한다. 짧고 리듬감 넘치는 문장과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어우러져 이야기에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 ▣ 생동감 있고 유머 가득한 코키 폴의 그림 생동감 있고 유머 가득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매 장마다 등장하는 그림은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세밀하고, 위니와 윌버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하다. 위니가 깜짝 놀라고 당황할 때, 기쁠 때 내뱉는 위니만의 언어도 곳곳에 숨어 있어서 책 읽기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신통방통 왕집중
문학동네어린이 / 전경남 지음, 김용연 그림 / 2004.07.14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전경남 지음, 김용연 그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상상력, 오락적 재미를 추구하면서도 그 속에 생명과 제도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놓치지 않는다는 평을 받으며 '제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 일상의 사건들 속에서 변화무쌍한 곡선을 그리는 어린이의 심리를 재치있게 따라잡은 네 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발랄한 글에 톡톡 튀는 일러스트도 상상의 공간으로 이야기를 확장시켜준다. 어린이들이 한번쯤 꿈꾸었을 반항, 그리고 그 반항이 유감없이 발휘된 어느 특별한 날들의 일탈을 그리고 있다. '동생 찾아 삼만 리'의 형, 고양이 마을에서의 이상한 모험, 학원을 빼먹고 쥐 사냥을 하다 쥐와 나누는 교감, 엄마와 나의 신경전이 팽팽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등 어른의 욕심과 강요에 순순히 당하지 않는 어린이들의 기발한 꾀와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소동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네, 주식회사 신통방통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우리 엄마한테 약을 먹였는데요, 원래대로 돌려 놓고 싶어서요. 약 먹기 전으로요.""약 먹기 전으로요? 이 약이 얼마나 신통방통하고 좋은 약인데요. 원하는 대로 조종이 가능하지 않던가요?""맞아요. 그런데요, 그런 거 다 필요 없어요. 그저, 원래대로요. 네?'- 본문 p.117 '신통방통 왕집중' 중에서 - 작가의 말 5월 5일 뒤로 걸은 날 살려 줘, 제발! 신통방통 왕집중 -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심사평


메주 도사 (보급판)
보리 / 서정오 지음, 이형진 그림 / 2016.07.01
8,500원 ⟶ 7,650원(10% off)

보리명작,문학서정오 지음, 이형진 그림
우리 옛이야기 되살리기와 들려주기를 평생 해 온 서정오 선생님이 쓴 ‘옛이야기 보따리’는, 옛이야기의 틀을 그대로 살려 감칠맛 나는 입말로 쓴 책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옛이야기 112편을 성격이나 주제나 소재가 비슷한 것끼리 묶어 열 권에 담았다. 책마다 이야기 맛을 잘 살려 주는 그림들을 실었다. '옛 이야기 보따리' 시리즈 제3권인 <메주 도사>에는 책 제목인 '메주 도사'이야기부터 '배고프니 먹고 보자', '한평생 쓰고도 남는 물건', '요술 항아리', '씨 뿌리는 강아지', '팥죽 할멈과 호랑이', '장돌뱅이 도둑', '느티나무 총각', '지네 처녀와 지렁이', '열어도 자옹 닫아도 자옹'까지 모두 10편의 이야기가 익살맞은 삽화와 함께 펼쳐진다.3권 메주 도사 깔깔 웃다가 깨닫는 이야기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배고프니 먹고 보자_9 한평생 쓰고도 남는 물건_17 메주 도사_25 요술 항아리_37 씨 뿌리는 강아지_49 팥죽 할멈과 호랑이_59 장돌뱅이 도둑_69 느티나무 총각_79 지네 처녀와 지렁이_89 열어도 자옹 닫아도 자옹_101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12《메주 도사》에는 '깔깔 웃다가 깨닫는 옛 이야기' 10편이 실려 있습니다 책 제목인 '메주 도사'이야기부터 '배고프니 먹고 보자' '한평생 쓰고도 남는 물건' '요술 항아리' '씨 뿌리는 강아지' '팥죽 할멈과 호랑이' '장돌뱅이 도둑' '느티나무 총각' '지네 처녀와 지렁이' '열어도 자옹 닫아도 자옹'까지 모두 10편의 이야기가 익살맞은 삽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옛 이야기를 비슷한 주제나 소재끼리 묶어 펴내는 '옛 이야기 보따리' 10권 가운데 '웃음과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을 모았지요. 책 맨 뒤에는 아이들이 10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 자기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실었습니다. 옛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귀한 가르침이나 옛 사람들의 생각을 함께 나눠 보자는 뜻이지요. 본문 가운데 요즘 아이들이 얼른 알기 어려운 말에는 따로 뜻풀이를 해 놓았습니다. 20년 동안 사랑받은 우리 옛이야기의 고전 ‘옛이야기 보따리’ 우리 옛이야기 되살리기와 들려주기를 평생 해 온 서정오 선생님이 쓴 ‘옛이야기 보따리’는, 옛이야기의 틀을 그대로 살려 감칠맛 나는 입말로 쓴 책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옛이야기 112편을 성격이나 주제나 소재가 비슷한 것끼리 묶어 열 권에 담았습니다. 책마다 이야기 맛을 잘 살려 주는 그림들을 실었습니다. 주제와 소재에 따라 열 가지 갈래로 나누어 묶은 이야기보따리 ‘옛이야기 보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고치고 다듬어서 모두 열 권으로 묶었습니다. 권마다 주제와 소재별로 갈래를 나누어 담았습니다. 한바탕 웃어넘기는 이야기부터, 신기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그리고 동물이나 도깨비 이야기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이야기보따리입니다. 옛이야기 속에는 귀한 가르침이 들어 있습니다. 이래라저래라 하고 윽박지르는 가르침이 아니라, 은근히 우리 마음을 건드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옛날 아이들은 이렇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 나갔습니다.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 속에 감추어진 가르침을 깨달으면 더 좋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다른 소재와 주제로 묶인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옛이야기 속 가르침을 가슴으로 느끼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쉬운 입말로 풀어 쓴 감칠맛 나는 우리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선조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것이니 만큼,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우리 말이 온전하게 살아 있습니다. 특히, ‘옛이야기 보따리’는 30년 넘게 옛이야기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금까지 옛이야기 300편에, 20권 넘는 책을 펴내온 서정오 선생님이 말맛을 살려 고르고 다듬은 책입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만큼, 어린이가 직접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가장 알맞은 입말로 쓰인 책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나고,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야기 구조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입말로 풀어 썼다는 점이, ‘옛이야기 보따리’가 20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까닭입니다. 옛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그림과 함께 읽는 ‘옛이야기 보따리’ 옛이야기는 꺼내도 꺼내도 끝이 없는 보물 상자와도 같아서, 무엇이든 우리가 바라는 게 다 들어 있습니다. 재미와 웃음, 슬기와 용기, 끝없는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이야기의 상황을 더 잘 설명하려고 자세한 그림을 곁들이는 것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갇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옛이야기 보따리’ 열 권에는 옛이야기 그림책 대가로 널리 알려진 이우경 화가, 김환영 화가, 이억배 화가, 강우근 화가, 김성민 화가, 이형진 화가 들이 옛이야기의 재미를 돋우고,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삽화를 그렸습니다. 이야기마다 시원한 붓선으로 유연하게,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그려 낸 삽화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옛이야기를 더욱 맛깔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새벽 출정호의 항해
시공주니어 /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1.07.3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나니아 나라'. 들어본 적이 없는 이 나라는 이 세계에는 없는 다른 세계 중의 한 나라이다. 총 7권으로 된 '나니아 나라 이야기'는 나니아라는 나라가 창조되는 내용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찌나 거대한 서사인지,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인지 온통 넋을 빼고 보게 되는데, 놀랍게도 이 이야기는 독신인 한 교수가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이 책의 저자 C.S. 루이스는 , 의 작가 톨킨의 친구로서 어린이 책에는 도통 관심을 가질 거 같지 않은 영문학자였다. 그러던 그가 옷장, 혹은 반지 등을 통해 이 세계에서 전혀 만날 수 없는 다른 세계로 들어가 온갖 모험을 겪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소식에 그를 알았던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읽은 톨킨은 약까지 올랐다는 풍문이 전해지기도 한다. 원래 2차세계 대전 중에 시골에서 살던 루이스는 네 아이들을 돌보아주게 되는데, 그때 아이들에게 자신이 어렸을 때 옷장을 통해 놀던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 을 쓰게되는데, 이것이 '나니아 나라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그 후 그는 모두 7권에 걸쳐 나니아 나라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는데, 각 권마다 나니아로 들어가는 아이들이 조금씩 다르고, 거기에서 겪는 모험들도 다르다. 내용상 첫번째 권이 되는 같은 경우, 디고리 폴리라는 아이 둘이 그곳에 가서 나니아를 창조하는 사자 아슬란을 보게되고, 디고리의 실수로 데리고 간 마녀에 의해 앞으로 나니아가 위험을 처할 것을 예고하기도 한다. 사실 제일 처음에 썼지만, 내용상 두 번째가 되는 은 나니아 나라 이야기 중 가장 많이 알려지고, 널리 읽힌 책이다. 마녀에 의해 겨울만 지속되는 나니아에 네 아이가 들어가 사자 아슬란과 힘을 합쳐 나니아를 구한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마녀와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그 속에서 맞닥뜨리는 것은 바로 자신의 비겁, 두려움, 나약함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교훈을 강조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성품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모험과 신비함 속에서 책속의 아이들이나 책을 읽고 있는 책밖의 아이들 모두 일종의 변화를 거치게 된다고 할까?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나온 이 일곱 권을 읽고 싶지만, 양 때문에 걱정하는 이들이 있다면 안심해도 좋다. 첫째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둘째 각 권의 첫머리에 미리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등 도움 코너를 마련하여 좀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하드 커버의 고급스런 장정, 이야기의 재미를 살리는 폴린 베인즈의 삽화를 그대로 담고 있어 원서만큼 혹은 그 이상의 재미를 담았다.은의자 1장. 체육관 뒤에서 2장. 질의 임무 3장. 왕의 항해 4장. 부엉이들의 의회 5장. 퍼들글럼 6장. 황량한 북쪽 나라 7장. 이상한 참호가 있는 언덕 8장. 거인의 성 9장. 하팡 탈출 10장. 지하 나라 11장. 암흑의 성에서 12장. 지하 나라의 여왕 13장. 파괴되는 지하 나라 14장. 세계의 밑바닥 15장. 질의 실종 16장. 상처의 회복 마지막 전투 1장. 콜드런 웅덩이 2장. 왕의 경솔한 행동 3장. 사악한 언숭이, 시프트 4장. 포로가 된 티리언 왕 5장. 도움의 손길 6장. 멋진 야간 작전 7장. 난쟁이들 8장. 독수리가 전해 준 소식 9장. 마구간 언덕의 대집회 10장. 누가 마구간에 들어갈 것인가? 11장. 긴박한 상황 12장. 마구간 안의 세계 13장. 닫힌 눈, 닫힌 마음 14장. 나니아의 멸망 15장. 더 높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 16장. 그림자 나라여, 안녕!
달님은 알지요
비룡소 / 김향이 글, 권문희 그림 / 2004.07.05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김향이 글, 권문희 그림
12살 아이 송화. 작은 시골 마을에서 풀벌레와 꽃나무를 벗삼아 아름답게 살고 싶지만, 무당집 아이라는 꼬리표가 송화를 슬프게 한다. 그리고 송화의 주변에는 저마다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모여서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간다. 송화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대상은 하늘에 떠 있는 달님이다.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슬픔과 바람을 달님에게 하나씩 이야기하는 낮달같이 맑은 송화. 도시 아이들이 잊어버린 시골의 넉넉한 자연을 배경으로 사랑의 가치와 희망에 대해 나지막하게 읊어준다. 23회 삼성문학상 수상작이자, 느낌표 도서 의 개정판. 1994년 처음 출간된 이래, 10년 동안 45만부가 팔리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인공 송화 할머니가 6.25때 강을 건너 피란을 가는 장면을 새로 첨가했고, 할머니 대화에서 황해도 방언을 살려 다듬었다. 또, 자주 쓰지 않는 말에는 각주를 달아 설명을 덧붙였다."아버지가 왜 때려?""우리 아버지 술주정뱅이잖아. 여태 몰랐어? 난 아버지가 미워, 그딴 아버지는 없었으면 좋겠어."송화는 도리질을 했다. 때리는 아버지일지라도 아버지랑 함께 살아봤으면 싶었다. 아버지라고 부를 수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그래도 아버지는 있어야 돼. 난 우리 아버지 얼굴도 모른다.""난 네가 부러워. 우리 아버지 술주정이 얼마나 고약한지 네가 몰라서 그래. 술만 먹으면 아무나 보고 욕하고 때리고 부수고... 그래서 울 엄마도 도망갔잖아. 이건 비밀인데..."-본문 pp.47~48 중에서 - 추천하는 말 1. 무당집 아이 2. 아빠 냄새도 이럴까 3. 비밀 4. 휘파람을 불면 5. 베개 공주 6. 달님은 알지요 7. 할머니 은비녀 8. 흰 구름 흘러가는 곳 9. 낮달이 된 친구 10. 콩각시 금순네 11. 강물아 어디로 가니 12. 봉동아 13. 송화네 둥지 14. 춤추는 북소리 - 새로운 판을 내며


100원의 여행
자람(엄지검지) / 양미진 지음, 이덕영 그림 / 2006.08.14
9,300원 ⟶ 8,370원(10% off)

자람(엄지검지)사회,문화양미진 지음, 이덕영 그림
'박학천 논술 학원' 9월의 필독 도서 선정작. 100원짜리 동전 동이가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옮겨가며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 딱딱한 설교가 아니라 재미나는 동화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 준다. 100원의 여행이 끝나 갈 때쯤에는 돈을 어떻게 쓰는 것이 가장 진실되고 행복한 일인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꾸몄다. 100원과 함께 여행을 하다 보면 돈에 울고 웃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100원에 벌벌 떠는 사람도, 100원을 함부로 여기다가 큰 코 다치는 사람도 만날 수 있다. 반대로 단돈 100원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100원을 천 원, 만 원보다 더 값지게 쓰는 사람도 만날 수 있다.1. 다시 시작된 여행 2. 깡통 속의 백 원 3. 허파에 든 돈바람 4. 백 원, 우습게보지 마 5. 뱁새는 뱁새처럼 6. 백 원짜리 상장 7. 백 원으로 얻은 행복 8. 동이의 진정한 가치 9. 돈이 어디로 갔을까 10. 다 함께 파이팅 11. 오랜 세월 한결같이 12. 백 원짜리 선인장 13. 백 원짜리 빵 사세요 14. 진짜 부자 가짜 부자 15.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인연 16. 동이의 자리 17. 동이가 만든 기적100원의 여행은……. 100원짜리 동전 동이가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옮겨가며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딱딱한 설교가 아니라 재미나는 동화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돈을 어떻게 쓰고 있나요? 100원과 함께 여행을 하다 보면 돈에 울고 웃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00원에 벌벌 떠는 사람도 만날 수 있고, 100원을 함부로 여기다가 큰 코 다치는 사람도 만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돈 100원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100원을 천 원, 만 원보다 더 값지게 쓰는 사람도 만날 수 있습니다. 100원의 여행이 끝나 갈 때쯤에는 돈을 어떻게 쓰는 것이 가장 진실되고 행복한 일인지를 자신도 모르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동이는 자신이 있는 이 자리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 준비된 자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만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니 동이는 사람의 손보다는 마음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동할 때 동이가 놓여지고 쓰여지는 것입니다.'나는 또 어디로 옮겨갈까.'그 곳이 어디든지 이제 동이에게는 아무 상관 없었습니다. 동이가 가게 될 그 곳이 바로 동이가 있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동이의 자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