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교양,상식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이미지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바르게 부르는 가족 호칭책
미세기 | 3-4학년 | 2010.10.25
  • 정가
  • 12,800원
  • 판매가
  • 11,520원 (10% 할인)
  • S포인트
  • 576P (5% 적립)
  • 상세정보
  • 22x29 | 0.562Kg | 44p
  • ISBN
  • 978898071265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들과 부모님이 부르는 다양한 가족 호칭들을 민규의 가족을 통해 소개하는 책. 할아버지에서 조카까지, 장인어른에서 처제까지, 어머님에서 도련님까지. 그림 속에서 민규 친척을 직접 찾다 보면 호칭은 저절로 익힐 수 있다.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 찾듯 그 사람을 찾고, "어디 어디 있나요?"라는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여러 가지 호칭을 습득하게 된다.

민규에서 시작해서 가족을 한 명씩 소개해 나간다. 새로운 가족이 등장할 때마다 가계도에 그 사람이 등장하고 가계도도 점점 확장되어 간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우리 가족의 가계도를 직접 그리고 이름과 호칭을 써 볼 수 있는 "우리 가족입니다"라는 부록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오려내어 활동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1. "엄마의 할아버지는 누구일까?" "할아버지의 여동생은 뭐라고 부를까?"

요즘은 가족의 형태가 핵가족으로 바뀌어 친척들이 많지 않은데다 자주 만나지도 못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친척들이 낯설고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고모, 당숙 같은 기본적인 호칭들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시험을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호칭을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은 부모들에게도 어렵긴 마찬가지이다. 결혼으로 새로 만들어진 가족인 인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부르는 다양한 가족 호칭들을 민규의 가족을 통해 소개하는 책이다. 민규가 소개하는 가족을 따라가다 보면 가족은 나에서 나의 위 세대, 동일한 세대, 그리고 아래 세대로 점차 넓혀진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의 앞과 옆과 뒤에는 가족이 있다. 그 사람들은 또 그만큼의 가족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와 친척의 관계와 친척들을 부르는 바른 호칭을 알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2. 할아버지에서 조카까지, 장인어른에서 처제까지, 어머님에서 도련님까지
주인공인 민규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여동생 민지이다. 민규 아빠는 3남 1녀 중 둘째 아들이고 민규의 엄마는 2남 3녀 중 큰딸이다. 민규 아빠, 엄마의 형제자매들은 각각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족을 꾸렸고 아이도 낳았다.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이 책에서 민규 친척들은, 다양한 가족 행사날 만나서 서로가 서로를 부르고 있다. 그림 속에서 민규 친척을 직접 찾다 보면 호칭은 저절로 익힐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결혼해서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지면 배우자의 가족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다. 아이들 역시 부모님이 쓰는 '처제', '동서', '도련님'이 누구를 부르는 말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이 책은 단지 아이들이 부르는 호칭뿐만 아니라 엄마아빠가 사용해서 아이들이 들을 수 있는, 인척간의 호칭까지 다루고 있다.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인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도 이야기해 볼 수 있다.

3. 퀴즈를 풀며 가족을 찾고, 가계도를 그려 보자
이 책은 민규에서 시작해서 가족을 한 명씩 소개해 나간다. 새로운 가족이 등장할 때마다 가계도에 그 사람이 등장하고 가계도도 점점 확장되어 간다.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 찾듯 그 사람을 찾고, "어디 어디 있나요?"라는 퀴즈를 풀면서 재미있게 여러 가지 호칭을 습득하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채인선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서 책 읽기와 농사짓기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일요일마다 자택에서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전국의 독자와 만나 함께 웃고 떠들며 지냅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 짝꿍 최영대》《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아름다운 가치사전》《나는 나의 주인》《아빠 고르기》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