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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공주 참 좋은 습관 100
글송이 / 정재은 외 지음, 유정연 외 그림 / 2015.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글송이유아학습책정재은 외 지음, 유정연 외 그림
핑크북 시리즈 3권. 책에 실린 예쁜 공주를 위한 좋은 습관 100가지를 통해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습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사회성 습관,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하는 스스로 습관, 예쁜 말 고운 말 대화 습관 등을 익힐 수 있다.1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습과 2 바른 행동으로 사랑받는 예절 습관 3 조심조심 내 몸을 지키는 안전 습관 4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하는 스스로 습관 5 예쁜 말 고운 말 대화 습관 6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사회성 습관몸 튼튼 마음 튼튼! 좋은 습관 100가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사회성 습관,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하는 스스로 습관, 조심조심 내 몸을 지키는 안전 습관,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습관 등을 익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예쁜 공주가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예쁜 공주를 위한 좋은 습관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와 함께 《예쁜 공주 참 좋은 습관 100》을 읽으며, 아이들이 책의 내용과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비교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책에서 읽은 내용대로 할 것을 약속해 보세요. 어린아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약속한 사실은 지키려고 노력할 테니까요. 약속이 쌓이고, 노력이 쌓이면 저절로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가 될 거예요.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꾼 예쁜 공주에게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 지은이 정재은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어스본코리아 / 조 프리츠,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2019.05.14
14,000원 ⟶ 12,6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조 프리츠,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플랩을 펼쳐 병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진료, 입원, 검사, 수술까지 각 단계를 직접 체험하듯 살펴볼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어디로 가야 해요?’, ‘응급 환자는 어떻게 병원에 가요?’, ‘수술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리 치료사는 무슨 일을 해요?’, ‘엑스선으로 어떻게 몸속을 촬영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열고 또 여는 플랩은 병원에서의 복잡한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이 하는 일,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1 병원 도착 3 외래 진료 5 응급 상황! 7 병실 생활 9 정밀 검사 11 수술 13 아기의 탄생 ‘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요리조리 열어 보는」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병원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에! 50개 플랩을 열어 병원을 들여다보아요!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플랩을 펼쳐 병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진료, 입원, 검사, 수술까지 각 단계를 직접 체험하듯 살펴볼 수 있어요. ‘감기에 걸리면 어디로 가야 해요?’, ‘응급 환자는 어떻게 병원에 가요?’, ‘수술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리 치료사는 무슨 일을 해요?’, ‘엑스선으로 어떻게 몸속을 촬영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열고 또 여는 플랩은 병원에서의 복잡한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줘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이 하는 일,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구급차, 병실, 진료실, 간호사, 의사, 수술 등 병원 풍경은 아이들에게 익숙하고도 흥미로운 주제예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 진료 과정을 그림을 보여 주며 쉽게 설명해 줘요. 곳곳을 살펴보며 간호사와 의사가 하는 일과 치료 받는 환자의 모습도 알 수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살펴보며 각각 병원 직원들이 하는 일도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산부인과에서 임신한 여성이 아기를 낳을 때까지의 과정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섬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과학 및 의학 지식도 얻을 수 있답니다.


거미
작은책방(해든아침) / 레베카 길핀 지음, U&J 옮김 / 2009.11.25
8,500원 ⟶ 7,65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자연,과학레베카 길핀 지음, U&J 옮김
거미에 대한 사실적이고 종합적인 그림책. 거미의 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거미줄을 어떻게 치는지, 먹이는 어떻게 잡는지, 얼마나 다양한 거미들이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거미의 피는 붉지 않고 파랗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거미의 몸은 크지 않아서 탈피를 해서 낡은 껍질은 버리고 더 큰 새 껍질로 살아간다는 것은요? 메마른 사막에서도 살고 있는 거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데굴데굴 굴러서 적에게서 도망가는 재미있는 거미가 있다는 건요? 거미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도 살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 중에 하나다. 곤충을 잡아먹어 사람들에게 이로운 종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친숙한 곤충이다. 거미를 좋아해서 기르는 사람들도 있다. 거미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들도 많으며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책을 보고, 거미의 사진을 보면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게 되면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거미의 몸 사는 곳 거미줄 먹이 사냥 먹이 먹기 숨어있는 거미 물속에 사는 거미 알과 새끼 거미는 어떻게 자라나요? 크고 작은 거미들 털북숭이 거미 거미를 잡아먹는 동물 신기한 재주 뿔난 거미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 거미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거미에 대한 사실적이고 종합적인 그림책입니다. 거미의 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거미줄을 어떻게 치는지, 먹이는 어떻게 잡는지, 얼마나 다양한 거미들이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거미의 피는 붉지 않고 파랗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거미의 몸은 크지 않아서 탈피를 해서 낡은 껍질은 버리고 더 큰 새 껍질로 살아간다는 것은요? 메마른 사막에서도 살고 있는 거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데굴데굴 굴러서 적에게서 도망가는 재미있는 거미가 있다는 건요? 거미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도 살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 중에 하나입니다. 곤충을 잡아먹어 사람들에게 이로운 종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친숙한 곤충이죠. 거미를 좋아해서 기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미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들도 많으며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책을 보고, 거미의 사진을 보면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게 되면 흥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거미에 대한 기초적이면서도 새로운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알아보세요.
이야기 귀신
비룡소 / 이상희 글, 이승원 그림 / 2012.07.22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이상희 글, 이승원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21권. 기존 책들과 달리 주인공 아이를 여자아이로 설정하고, 배경을 고려시대로 그려 내어 색다른 재미를 주는 옛이야기 책이다. 이야기 속에는 몽골의 침략에 영향을 받은 조혼 풍습과 처가에서 혼례식을 치렀던 고려시대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더욱 흥미를 준다. 시처럼 간결하고 운율 있는 텍스트는 소리 내어 읽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두껍고 단단한 장지에 동양화 물감으로 여러 번 색을 올려 깊은 색감을 낸 그림은 단아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답다. 특히 옛사람들의 삶과 숨결이 담긴 소박한 민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장식하여 시대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행복과 건강,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상징들도 구석구석 숨어 있으니 찾으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이야기들을 주머니에 가두겠다고?” ‘이야기’에 대한 옛사람들의 생각과 무의식이 담긴 매력적인 우리 옛이야기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스물한 번째 책『이야기 귀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이야기 귀신』은‘이야기는 한 곳에 쌓이는 게 아니라 흘러야 한다’는 옛사람들의 생각이 담긴 매력적인 옛이야기이다. 이상희 작가는 기존 책들과 달리 주인공 아이를 여자아이로 설정하고, 배경을 고려시대로 그려 내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시처럼 간결하고 운율 있는 텍스트와 다양하고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가 말맛을 돋운다. 두껍고 단단한 장지에 동양화 물감으로 깊은 색감을 낸 그림은 텍스트와 어우러져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옛사람들의 삶과 숨결이 담긴 소박한 민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장식하고, 행복과 건강,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상징들도 구석구석 숨어 있어 옛이야기의 매력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한다. “이야기는 사방팔방 옮겨 다녀야 해!” 옛날 어느 집 막내딸 아이가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다. 아이는 이야기를 듣고 오면 얼른 종이쪽에다 따박따박 써서 주머니에 모았다. 어느새 이야기 주머니가 불룩해졌지만, 아이는 누가 이야기 좀 해 달라 하면 살래살래 고개를 저을 뿐 나눌 줄을 모른다. 이 동네 저 동네 사방팔방 옮겨 다녀야 하는 이야기들은 주머니에 갇혀 있으니 얼마나 답답했겠는가. 세월이 흘러 막내딸이 시집갈 때가 된 어느 날, 이야기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귀신이 되어 혼례 날 막내딸을 죽이려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민다. 다행히 이야기 귀신들이 하는 얘기를 듣게 된 몸종 아이가 귀신들의 음모를 막아내어 막내딸과 사위는 무사히 행사를 치르게 된다. 이후 몸종 아이는 글을 배우고 막내딸에게 이야기 주머니를 얻어서 소문난 이야기꾼이 되었다. 옛이야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입과 귀를 통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이런 ‘이야기’의 속성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이야기가 한곳에 머물고 쌓여서 문제를 일으켰듯 재물도, 지식도 쌓아 두지만 말고 여기저기 나누고 퍼뜨려야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이상희 작가는 어느 날 목은 이색(고려 후기의 학자이자 문신)의 글을 읽다가 부인 권 씨에 대해‘이야기며 책을 좋아한다.’고 쓴 대목을 보고는 이야기 귀신의 주인공 아이를 여자아이로 설정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몸종 아이도 여자아이가 되었고, 이야기 속 배경은 고려시대로 그리게 되었다. 이야기 속에는 몽골의 침략에 영향을 받은 조혼 풍습과 처가에서 혼례식을 치렀던 고려시대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더욱 흥미를 준다. 시처럼 간결하고 운율 있는 텍스트는 소리 내어 읽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가 풍성하게 들어 있어 어린 유아들도 재미나게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민화 풍의 그림 그림 속에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해 주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아이가 종이에 써 모은 글자들이 그림이 되어 꿈틀거리고, 자고 있는 신랑 신부에게 무서운 구렁이가 다가갈 때는 이불에 그려진 원앙 한 쌍도 안타까워 꽥꽥 소리를 지르며 신랑 신부를 깨우려 한다. 집 화단에는 비단주머니 모양을 닮은‘금낭화’를 심어 상징적인 재미를 주기도 했다. 두껍고 단단한 장지에 동양화 물감으로 여러 번 색을 올려 깊은 색감을 낸 그림은 단아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답다. 특히 옛사람들의 삶과 숨결이 담긴 소박한 민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장식하여 시대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행복과 건강,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상징들도 구석구석 숨어 있으니 찾으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뛰뛰빵빵
보물창고 / 낸시 쇼 지음, 마것 애플 그림, 신형건 옮김 / 2007.11.10
8,800원 ⟶ 7,92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낸시 쇼 지음, 마것 애플 그림, 신형건 옮김
화창한 날 양 다섯 마리가 빨간 색 지프차를 타고 나들이에 나섰다. 차는 갑자기 멈춰 서기도 하고 진흙 웅덩이에 빠져 꼼짝하지 않기도 한다. 어수룩하고 좌충우돌하는 양들의 여행이라는 단순한 스토리 안에 경쾌한 리듬을 타고 흐르는 낱말들은 이제 막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하다.입으로 꽃을 피워내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그림책을 펼치고 아이들이 맨 먼저 보는 것은 물론 그림이지만, 나중에 남는 것은 그 안에 들어 있던 말들이다. 그 말들은 아이들의 어딘가에 깊숙이 저장되어 있다가 그림책을 덮는 순간부터 아이들의 입을 통해 자꾸자꾸 쏟아져 나온다.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입으로 말을 토해내는 것이 마치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는 행위와 같은 아름답고 소중한 일이다. 『뛰뛰빵빵』은 이제 막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듣고, 말하고, 읽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는 그림책이다. 친근하고 우스꽝스러운 양들의 움직임과 생생한 표정에 즐거워하며 그림을 들여다보다 보면, 단순한 스토리 안에 경쾌한 리듬을 타고 흐르는 낱말들을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게 된다. 어수룩하고 좌충우돌하는 양들의 여행이지만, 모든 것을 함께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도 생각하고 깨닫게 된다. ‘작은 공동체’를 쉽고도 재미있게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
아이세움 / 서보현 지음, 김송이 그림, 강완 감수 / 2011.12.3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유아학습책서보현 지음, 김송이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6권. 아이들의 키 재기나 가장 좋아하는 과일 등 흥미롭고 구체적인 상황을 그래프로 그리면서 자료를 모으고, 기준에 따라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치 신나는 미술 활동을 하듯이 그래프를 그려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실제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과정을 조사, 분석하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그래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편리한지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담긴 그래프 카드와 그래프를 꾸며 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다.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그래프! 현대 사회는 정보 사회라고 합니다. 그만큼 수많은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능력이 매우 요구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정보 분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수학 개념 중에 하나가 바로 그래프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래프는 그 낱말부터가 생소하고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유아 교육과정에서는 아이들의 흥미와 능력을 고려하여 실제적 상황에서 구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에서는 아이들의 키 재기나 가장 좋아하는 과일 등 흥미롭고 구체적인 상황을 그래프로 그리면서 자료를 모으고, 기준에 따라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봅니다. 마치 신나는 미술 활동을 하듯이 그래프를 그려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을 배워요! 늘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에서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럽고 깜찍한 일이 펼쳐진다면? 상상만 해도 흥미롭고 짜릿하지 않나요? 늘 유치원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곰, 개구리, 고양이, 토끼, 하마, 병아리 인형은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면 아무도 모르게 자신들만의 놀이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히고 이해하게 됩니다. 체계적이고도 단계적으로 수학을 배워요! 아이들이 그래프를 이해하고 그래프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은 자료를 수집하고, 자료를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를 파악하며, 크기를 비교하는 등 여러 가지 종합적인수학 능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요.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는 실제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과정을 조사, 분석하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그래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편리한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수학 놀이 활동 자료가 들어 있어요! 아이들은 직접 경험하면서 수학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놀면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수학 놀이 활동 자료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는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담긴 그래프 카드와 그래프를 꾸며 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는 형이니까
크레용하우스 / 울프 닐슨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0.01.20
11,000원 ⟶ 9,9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울프 닐슨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내 작은 친구 머핀> 등을 그린 에바 에릭슨의 최신작.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형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동생을 보살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법을 배운 날, 세 시가 되어도 아빠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결국 나는 혼자서 집에 왔어요. 하지만 문은 잠겨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나는 엄마 아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이방으로 가서 동생을 데려왔어요. 우리에게 이제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걸 동생이 알게 하면 안 돼요. 동생이 슬퍼할 거예요.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지켜야 해요. 난 널빤지를 주워서 우리가 살 집을 마당에 지었어요. 낙엽을 주워서 동생을 덮어 줄 이불을 만들었고요. 큰 박스로는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동생에게 만화영화를 보여 줬어요. 동생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모르고 즐거워했어요. 그렇게 우리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주인공도 불안감을 느낀다. 또한 그 불안한 감정 속에서도 동생을 떠올리고, 동생이 자신처럼 불안해하지 않게 평소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그리고 동생을 꼭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처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유치원에서 혼자 집에 돌아온 형은 잠긴 현관 앞에 앉아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는 어디 간 걸까?’ ‘나만 두고 모두 트럭을 타고 떠난 걸까?’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주인공도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불안한 감정 속에서도 동생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자신처럼 불안해하지 않게 평소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널빤지를 모아서 집을 짓고 종이 박스로 텔레비전을 만들고, 옆집에서 재료를 빌려 빵을 만들어 줬습니다. 엄마 아빠가 없어서 자신은 슬프지만 동생만큼은 이 슬픔을 모르게 하고 싶은 형의 따뜻한 마음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꼭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는 우리 아이들에게서 어른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깊은 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처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형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 동생을 보살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 아이의 귀여운 실수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법을 배운 날, 세 시가 되어도 아빠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결국 나는 혼자서 집에 왔어요. 하지만 문은 잠겨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나는 엄마 아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이방으로 가서 동생을 데려왔어요. 우리에게 이제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걸 동생이 알게 하면 안 돼요. 동생이 슬퍼할 거예요.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지켜야 해요. 난 널빤지를 주워서 우리가 살 집을 마당에 지었어요. 낙엽을 주워서 동생을 덮어 줄 이불을 만들었고요. 큰 박스로는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동생에게 만화영화를 보여 줬어요. 동생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모르고 즐거워했어요. 그렇게 우리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생각하는 크레파스 002) 아마도...!
큰나 / 릴러 하킴엘러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 2005.07.08
5,900원 ⟶ 5,310원(10% off)

큰나창작동화릴러 하킴엘러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햇살이 내리쬐는 날, 엄마는 마당으로 나가지 말고 방 안에서만 놀라고 하십니다. 지루한 낮을 보내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엄마는 양을 세라고 하시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커다란 소리에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엄마는 그 소리가 비를 내리게 하려고 구름이 내는 천둥소리라고 하시는데, 내일은 얼마나 신날까, 비야 내려라, 난 내일 마당에서 많이 놀 거다. 어느덧 달콤한 잠이 몰려듭니다.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이란(Iran) 영화’이고,‘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어디어디 숨었니? : 모두 잠든 밤
어스본코리아 / 안나 밀보른 (지은이), 시모나 디미트리 (그림) / 2019.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안나 밀보른 (지은이), 시모나 디미트리 (그림)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플랩을 하나씩 열어 한밤중 빵집에서 빵을 만드는 제빵사들과 기찻길을 고치는 사람들, 가게의 상인들, 밤에 날아다니는 나방과 반딧불이, 박쥐, 올빼미 등을 만난다.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면서 밤의 동물들, 밤에 일하는 사람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할 수 있다.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준다.모두 잠든 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 쉿! 조용히 플랩을 열고, 구멍을 들여다보아요!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한밤중 빵집에서 빵을 만드는 제빵사들과 기찻길을 고치는 사람들, 가게의 상인들, 밤에 날아다니는 나방과 반딧불이, 박쥐, 올빼미 등을 만나 보세요. 어디어디 숨었니?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면서 밤의 동물들, 밤에 일하는 사람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지요.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해요.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나게 배워요! 모두 잠든 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빵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잎사귀 밑에 누가 숨어 있을까요? 기차에 무엇이 실려 있을까요?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과 아침을 준비하는 사람들,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며, 우리가 잠든 밤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되지요. 도시와 자연, 기찻길, 상점가 곳곳에 누가 숨었는지 찾으며, 낮과 밤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어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줘요. 재미나게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답니다.


작지만 대단해!
미래아이(미래M&B) / 울리 가이슬러 글, 귄터 야콥스 그림, 윤혜정 옮김 / 2009.05.12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창작동화울리 가이슬러 글, 귄터 야콥스 그림, 윤혜정 옮김
생쥐는 작아서 너무 속상해요. 고슴도치는 뾰족한 가시때문에 다들 싫어한대요. 스컹크는 지독한 방귀쟁이라고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대요. 자신을 작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고민을 늘어놓아요. 동글동글 선생님은 동물들에게 어떤 처방을 내려 줄까요? 과연 동물 친구들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동글동글 선생님과 함께 작지만 대단한 우리 동물친구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껴질 땐 이렇게 외쳐 봐! “난 작지만 오호, 정말 대단해!” -동글동글 선생님 집에 동물 친구들이 고민을 상담하러 왔어요. 자신을 작고 보잘것없이 여기는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내려준 특별한 처방전! 미래그림책 『작지만 대단해!』는 사랑스러운 그림과 운율을 살린 글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어 ‘나’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기 돼지가 동글동글 선생님을 찾아와 말했어요. “작고 보잘것없는 내가 싫어요. 키도 크고 힘도 세면 좋을 텐데!” 동글동글 선생님은 같은 고민을 가진 동물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어요. 자기가 무얼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작은 동물들은 다같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에 잠겼지요. - 덩치가 작아서 속상한 생쥐는 세상 누구보다 재빨라서 커다란 고양이도 금방 따돌릴 수 있어요. 쪼끄만 반딧불이는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빛을 내서 겁 많은 곰을 집까지 바래다 줄 수 있죠. 만날 꼴찌만 하는 달팽이는 집을 가뿐히 지고 다니니까 이사 걱정이 없어요! - 하나, 둘 자신의 장점을 찾아가던 동물들은 이제 용기를 얻었어요. 그리고 주문처럼 말하기 시작하죠. “오호! 나는 작지만 정말 대단해!” 자신감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꼬맹이 수탉은 높은 짚더미에 올라서서 자기가 가장 크다고 외쳐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스컹크는 모기 물릴 걱정이 없다고 말하고, 진흙투성이라고 놀림 받던 아기 돼지는 진흙탕에서 신나게 춤을 춰요. 뾰족한 가시가 부끄러워 늘 혼자 있던 고슴도치도 파티에 가서 멋진 과일꽂이로 변신을 하지요! 모두들 이제 알아요. 나는 작지만 정말 대단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걸! ▶ ‘나’의 소중함을 알면 ‘너’의 고민을 이해하고 ‘우리’의 행복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림책! -어, 이게 웬일인가요? 동물 친구들에게 용기를 줬던 동글동글 선생님에게도 크나큰 고민이 있었어요. 짜리몽땅한 키 때문에 앵두 열매를 딸 수가 없었지요. 울상을 짓는 선생님에게 동물 친구들은 동글동글 선생님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를, 작지만 얼마나 대단한지를 입을 모아 노래합니다. 운율을 살린 텍스트는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 귀여운 동물들을 통해 자기 자신을 살펴보고,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찾아내어 용기를 가지게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고민을 이해하고 다함께 어루만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나’의 소중함을 알 때, 비로소 ‘너’의 상처를 이해하고, ‘우리’의 행복을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지요.
핑크퐁 아기상어 케이크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2.01
50,000원 ⟶ 45,0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초를 하나하나 꺼내 꽂고 버튼을 누르면 촛불에 불이 반짝반짝 빛난다. 아기상어 버튼을 눌러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후~ 불면 촛불이 꺼지면서 박수 소리가 나온다. 여기에, 미러볼 버튼을 누르면 반짝반짝 화려한 불빛이 나온다.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깜빡깜빡 불빛이 돌아간다. 8개의 상어가족 버튼과 16개의 음식버튼을 누르면 인기동요, 영어동요, 말놀이, 효과음, 찾기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생일축하노래 부르며 케이크 촛불을 후 불어요! 아기 상어와 함께 매일 매일 생일! 아기상어 케이크와 즐기는 3가지 Time! 하나, 무한 반복 촛불 타임! 초를 하나하나 꺼내 꽂고 버튼을 누르면 촛불에 불이 반짝반짝! 아기상어 버튼을 눌러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후~ 불면 촛불이 꺼지면서 박수 소리가 나와요. 둘, 미러볼과 함께 Sing & Dance 타임! 미러볼 버튼을 누르면 반짝반짝 화려한 불빛이 나와요.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깜빡깜빡 불빛이 돌아가지요. 불빛과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추며 놀아요. 빵빵한 케이크 스펙 대 공개! 하나, 핑크퐁 동요 50곡+말놀이 24개+효과음 24개+찾기게임까지! 슬라이드 버튼을 움직여 여러 모드로 놀아요. 커다란 아기 상어 버튼을 누르면 생일축하노래가 흘러 나오고, 8개의 상어가족 버튼과 16개의 음식버튼을 누르면 인기동요, 영어동요, 말놀이, 효과음, 찾기게임까지 즐길 수 있어요. 둘, 재미있는 그림책과 가사집이 들어 있어요. 꿀꿀이와 친구들의 생일 파티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귀여운 생일 파티 이야기를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굴리굴리의 그림으로 만나요. 책을 휘릭 뒤집으면 가사집으로 변신! 가사를 보며 인기 동요를 신나게 따라 불러요. 셋, 아기 상어 생일카드로 마음을 전해요! 예쁜 아기상어 생일 카드가 들어있어요.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의 생일에 아기상어 케이크로 마음을 전해요.
둘씩 셋씩 넷씩, 요술 주머니
아이세움 / 여운 지음 / 2011.11.3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유아학습책여운 지음
곱셈은 뛰어 세기부터!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주는 수학 그림책!곱셈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곱셈구구를 줄줄 외운다고 곱셈 능력이 발달하는 건 아닙니다. 곱셈이라는 개념을 배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배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바로 이 배수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기초 단계가 바로 뛰어 세기입니다. 뛰어 세기는 수를 하나씩 세는 대신 둘씩, 셋씩, 넷씩처럼 어떤 값만큼씩 뛰어 세는 것입니다. 뛰어 세기는 곱셈, 나아가 나눗셈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 세기 방법입니다. 하지만 뛰어 세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수의 크기나 순서를 알아야 하고 덧셈 능력이 발달되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는 무엇이든 넣으면 같은 개수만큼 반복되어 열 배가 되어 나오는 신기한 요술 주머니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뛰어 세기를 반복하면서 저절로 배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익살스러운 옛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수학의 기초 능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습니다. 뛰어 세기를 통해 배수 개념을 배우고, 나아가 곱셈과 나눗셈을 익혀요!뛰어 세기는 배수 개념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2, 4, 6, 8! 3, 6, 9, 12! 이렇게 둘씩, 셋씩 묶어 센 수가 바로 묶인 수의 배수입니다. 신기한 요술 주머니에서 튀어 나오는 수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배수를 익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배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나아가 곱셈과 나눗셈 능력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게 됩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수학!아이들은 수학을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배워야 합니다. 수학은 단순히 계산하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일상생활에서 수학의 참 재미를 느끼고 나아가 학습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활동 자료로 구성한 ‘빙고판’은 재미있는 놀이판이자 학습에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곱셈표’입니다. 재미나게 빙고 놀이를 하다 보면 저절로 뛰어 세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뛰어 세기에 자신감이 붙으면 곱셈표로 이용해 배수 개념을 이해하고 나아가 곱셈구구를 외우는 데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익살스러운 옛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마음씨 착한 부부는 신기한 요술 주머니를 좋은 일에 사용해서 부자가 되고, 반대로 욕심쟁이 부부는 욕심을 부려 망하고 마는 단순하고 명확한 권선징악 이야기는 또 들어도 재미있는 옛이야기입니다. 쉽고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익살스러운 그림을 통해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스퀴시 한글빵빵 4단계 4~5세 가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9
4,000원 ⟶ 3,600원(10% off)

주니어예벗유아학습책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문장을 만들고 쓰는 단계까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1. 고~호 복습 2. 구~후 복습 3. 그.느 익히기/그.느 낱말 다지기 4. 드.르 익히기/드.르 낱말 다지기 5. 므.브.스 익히기/므.브.스 낱말 다지기 6. 그~스 다지기 7. 으.즈 익히기/으.즈 낱말 다지기 8.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9.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문장을 만들고 쓰는 단계까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한글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수 있습니다. 한글빵빵 4단계 ● 고~호,구~후 복습 ● 그~흐 익히기,다지기 ● 기~히 익히기,다지기 ● 이중모음 야~유 익히기,다지기 ● 된소리 ㄲ,ㄸ,ㅃ,ㅆ,ㅉ 익히기,다지기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어린이 첫 동물 사전
글송이 / 최유성 지음, 박은호 감수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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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자연,과학최유성 지음, 박은호 감수
땅 위에 사는 동물, 날개가 있는 동물, 물과 친한 동물을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밌는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자라나도록 도와준다.1 땅 위에 사는 동물 개/ 개미핥기/ 고릴라/ 고슴도치/ 고양이/ 곰/ 기린/ 나무늘보/ 낙타/ 너구리/ 너구리판다/ 누/ 늑대/ 다람쥐/ 달팽이/ 도마뱀/ 돼지/ 두더지/ 들소/ 마못/ 말/ 맨드릴개코원숭이/ 멧돼지/ 몽구스/ 물소/ 민달팽이/ 밍크/ 방울뱀/ 뱀/ 북극곰/ 비버/ 사슴/ 사자/ 소/ 스컹크/ 아르마딜로/ 양/ 얼룩말/ 여우/ 염수/ 오랑우탄/ 원숭이/ 이구아나/ 재규어/ 전갈/ 조랑말/ 족제비/ 청서/ 치타/ 침팬치/ 카멜레온/ 카피발/ 캥거루/ 코끼리/ 코브라/ 코뿔소/ 코알라/ 토끼/ 톰슨가젤/ 판다/ 표범/ 퓨마/ 하이에나/ 햄스터/ 호랑이 2 날개가 있는 동물 갈매기/ 거위/ 검은목고니/ 고니/ 공작/ 기러기/ 까마귀/ 까치/ 꾀꼬리/ 꿩/ 닭/ 독수리/ 동박새/ 두루미/ 딱따구리/ 딱새/ 마카로니펭귄/ 매/ 물총새/ 백로/ 벌새/ 부엉이/ 비둘기/ 사다새/ 슴새/ 앵무/ 에뮤/ 오리/ 올빼미/ 원앙/ 잉꼬/ 제비/ 종다리/ 진박새/ 참새/ 청둥오리/ 타조/ 펭귄/ 호아친/ 홍학/ 황새/ 황제펭귄/ 후투티 3 물과 친한 동물 가오리/ 가자미/ 가재/ 개구리/ 거북/ 게/ 고래/ 금붕어/ 낙지/ 돌고래/ 두꺼비/ 말미잘/ 메기/ 멕시코도로뇽/ 문어/ 물개/ 물범/ 바다거북/ 바다코끼리/ 복/ 불가사리/ 산호/ 상어/ 성게/ 송사리/ 수달/ 쏠배감펭/ 악어/ 오리너구리/ 오지엉/ 집게/ 철갑상어/ 청개구리/ 코끼리물범/ 하마/ 하프물범/ 해달/ 해룡/ 해마/ 해파리/ 햇님불가사리/ 흰동가리 찾아보기신비한 동물의 세계! 코끼리나 오랑우탄 같이 땅 위에 사는 동물과 올빼미나 딱따구리 같이 날개가 있는 동물, 그리고 바다거북이나 해님불가사리처럼 물과 친한 동물 등 다양한 동물을 생생한 사진과 쉽고 재밌는 설명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동물에 대한 호기심도 채우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 첫 동물 사전》의 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