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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비룡소 / 위더 지음, 하이럼 반즈 외 그림, 노은정 옮김 / 2004.12.24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위더 지음, 하이럼 반즈 외 그림, 노은정 옮김
프랑스계 영국 작가 위더가 1872년에 발표한 를 완역했다. 소년 넬로와 개 파트라슈의 이야기는 작품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 문학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위다의 또 다른 작품인 '뉘른베르크 스토브'도 함께 실려 있다. 는 위다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들었던 플랜더스 지방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객관적이고도 냉정한 기술을 통해 고아 넬로를 죽음으로 몬 당대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펼쳐보이며, 그 속에서 인간의 슬픔에 대한 동정과 감동을 이끌어낸다. 소년 넬로와 할아버지는 파렴치한 주인에게 혹사당한 후 버려진 개 파트라슈를 발견한다. 할아버지와 넬로의 정성스러운 간호로 건강을 되찾은 파트라슈는 우유 배달 일을 도우면서 가족이 된다. 미술에 재능이 있는 넬로는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자인 코제 씨의 딸 알루아와 친하게 지내지만, 고제 씨는 넬로가 부모도 없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딸과 만나지 못하게 한다. 헌신적인 파트라슈와 순진무구한 넬로의 우정은 죽음으로 끝을 맺는다. 루벤스의 그림을 돈을 받고 보여주는 성당, 코제 씨의 비위를 맞추고자 넬로를 혹독하게 대하는 마을 사람들, 공정하지 못한 심사를 한 미술대회의 심사위원 등을 통해 냉정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쌀쌀한 날씨 속에 감미로우면서도 낭랑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고, 햇살은 눈벌판에서 빛났습니다. 사람들은 희희낙락 즐거워하며 무리지어 거리를 지나갔지요. 하지만 넬로와 파트라슈는 더는 사람들의 자비로운 마음을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넬로와 파트라슈에게 필요한 것은 안트베르펜이 모두 주었으니까요.넬로와 파트라슈에게는 길고 구차한 삶보다 차라리 죽음이 더 자비로운 일이었지요. 죽음은 충직한 사랑을 품었던 한 생명과 순진무구한 믿음을 지녔던 또 다른 생명을 데려갔습니다. 사랑에 대한 보상도 없고 믿음 또한 실현되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말이지요.-본문 pp.96~97 중에서 플랜더스의 개 - 크리스마스 이야기 뉘른베르크스토브 옮긴이의 말


뻥쟁이 왕털이
사계절 / 김나무 지음, 윤봉선 그림 / 2008.05.02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나무 지음, 윤봉선 그림
는 어릴 적 누구나 해봤음직한 거짓말을 소재로 삼아 의도하지 않은 거짓말로 곤란을 겪는 아이의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동화책이다. 소심한 여우 왕털이는 산들 초등학교 2학년에 입학하게 된다. 줄곧 혼자였던 왕털이는 친구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터무니없는 거짓말들을 시작한다. 친구들은 왕털이를 부러운 존재로 생각하지만,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왕털이는 정말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다. 그래서 지리산으로 휙 도망가 버릴 생각을 한다. 그냥 가 버리면 실망할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 이 때 왕털이는 힘들고 어렵게 용기를 낸다. 지리산으로 가더라도 아이들에게 진실을 말해 주고 가기로 마음먹는다. '꽤 용감한' 여우가 되고 싶었던 왕털이는 비난을 감수하고 아이들에게 모두 사실대로 말하고 지리산으로 향한다. 새 학기에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거나,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고 싶거나, 선생님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한다. 아이들의 거짓말에는 악의적인 의도는 없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모두 면죄부를 받는 것은 아니다. 는 훈계조로 거짓말을 꾸짖기 보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표하며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교훈적이지 않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작품이다.글쓴이의 말 1. 여우 왕자 왕털이 2. 돈 벌기와 친구 만들기 3. 보물 동굴에 사는 여우 4. 하늘 나라 일도 다 아는 꼬마 여우 5. 합창단 모자 6. 둔갑 못 하는 둔갑 여우 7. 안녕, 정다운 친구들 8. 겁쟁이 지리산 지킴이거짓말의 유혹에 빠지는 아이들 새 학기에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은 유난히 거짓말을 자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떤 거짓말을 할까? 아이들은 대체로 무의식적으로, 또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할 때 거짓말을 한다.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거나, 뭔가 갖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고 싶거나, 선생님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한다. 참 상황도 다양하고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아이들의 거짓말은 대체로 큰 피해를 주지 않거나, 악의적인 의도는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아이들의 거짓말이 모두 면죄부를 받는 것은 아니다. 부모나 선생님의 올바른 지도로 평소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말하게 하고, 그랬을 때 칭찬을 해 줘야 한단다. 요즘 아이들은 “너 거짓말했지?” 하는 말보다 “너, 그거 뻥이지?” 하는 말을 더 편안해한다. 정색해서 거짓말이라고 단정 지으면 아이 스스로 불안해하고 심각해진다는 것이다. 반면 뻥이라고 하면 약간 장난기 있고, 악의가 없는 거짓말처럼 인식되기 때문이란다. 심리학적으로 아이의 최초 거짓말은 부모로부터 나온다고 한다. 어떤 아이도 지금부터 거짓말을 해야지 하고 거짓말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아이가 한 말에 부모가 “너 그거 거짓말이지?” 하고 단정짓는 순간 아이의 말은 거짓말이 된다고 한다. 아주 오래 전부터 아이들에게 거짓말은 어른들로부터 강한 제제를 받는 것이면서도 동시에 그 금기에 반발하고 싶은, 저도 모르게 입을 달싹거리게 만드는 묘한 충동을 일으키는 그 무엇이었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은 자신이 내뱉은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끙끙거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곤란한 상황일 때는 처벌을 받기도 하고, 들통이 나서 혼쭐이 나기도 한다. 이런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사실은 말이야……” 하고 진실을 내뱉을 수 있는 작은 용기 말이다. 『뻥쟁이 왕털이』의 소심한 여우 왕털이 역시 용기를 내느라 젖먹던 힘까지 끌어올려야 했다. 꽤 용감한 여우, 왕털이의 거짓말 탈출기 지리산 대왕여우의 마지막 후손인 왕털이는 100년 묵어 꼬리 둘 달린, 둔갑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할머니의 보살핌으로 지리산에서 살아간다. 너구리가 윽박지르면 깜짝 놀라는 왕털이는 사실 겁 많고 소심한 여우이다. 보다 못한 할머니는 호랑이보다 더 대단하고 무서운 인간 세상에 나가 왕털이를 단련시키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왕털이는 산들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된다. 친구 하나 없던 지리산에서 나온 왕털이는 친구들을 사귀게 된 것이 너무 기쁘다. 하지만 친구들은 왕털이를 흔쾌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왕털이는 아이들이 호랑이를 겁내는 자신을 놀려대자 금세 의기소침해진다. 그 때 한쪽 다리를 저는 오른이가 왕털이에게 둔갑하면 뭐든 다 될 수 있냐고 묻기에 자기도 모르게 자기 할머니에게 재주넘기를 배우면 오른이도 튼튼한 새 다리가 생길 수 있을 거라고 말해 버린다. 그 때부터 아이들은 왕털이를 부러운 존재로 바라본다. 왕털이는 어깨가 으쓱여지는 그 상황이 그리 싫지 않다. 자신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 버렸다는 것도 잊은 채 말이다. 이렇게 거짓말은 간단하게 시작되었다. 그런데 다른 동물의 굴을 뺏어서 사는 여우를 놀리는 똘망이 말에 발끈해서 자기네 굴은 보석도 많고, 넓고 으리으리하다는 거짓말도 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완두에게 살아생전 환경미화원이었던 아버지가 하늘나라에 가서 경찰이 되었고, 다가오는 가을 운동회 때 완두를 보러 올 거라는 뻥까지 치고 만다. 정말이지 눈앞이 캄캄해진다. 똘망이에게 사탕을 사 주기로 약속한 것 때문에 할머니에게 거짓말을 해서 돈을 타 냈을 때는 자신이 싫어지기까지 했다. 할머니는 왕털이에게 돈을 주기 위해 꼬리를 하나 팔아야 했던 것이다. 왕털이는 정말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다. 그래서 지리산으로 휙 도망가 버릴 생각을 한다. 그냥 가 버리면 실망할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 이 때 왕털이는 힘들고 어렵게 용기를 낸다. 지리산으로 가더라도 아이들에게 진실을 말해 주고 가기로 마음먹는다. ‘꽤 용감한’ 여우가 되고 싶었던 왕털이는 비난을 감수하고 아이들에게 모두 사실대로 말하고 지리산으로 향한다. 거짓말하는 아이들에게 치료와 위로가 되는 작품 작가 김나무는 어릴 적 누구나 해봤음직한 거짓말을 소재로 삼아 의도하지 않은 거짓말로 곤란을 겪는 아이의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아주 잘 그려냈다. 그러면서 ‘거짓말은 나쁜 것이니 절대 하면 안 돼’라고 소리 높여 주장하기보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 하게 된다는 것 잘 알아. 누구나 그런걸 뭐.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 왕털이처럼 조금만 용기를 내면 되는걸. 너희들도 할 수 있어!’ 하면서 따뜻이 아이를 위로해준다. 그래서 이 작품이 빛난다. 교훈적이지 않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저학년 아이들이 흔히 고민해볼 만한 거짓말에 대한 문제 말고도 여러 가지 미덕을 갖추고 있다. 아이가 전학을 가거나 처음 학교에 들어갔을 때 낯선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 속에서 겪는 어려움도 잘 보여 주고 있다. 아이들은 악의적인 의도가 담겨 있지 않더라도 한 아이를 쉽게 몰아붙이거나 매도하기도 한다. 그래서 상대방 아이는 쉽게 상처받는다. 왕털이에게 “동물원 여우와 똑같잖아. 별것 아니네.”라고 수군거리는 것이나 할머니가 손수 만들어준 이름표를 달고 온 완두를 놀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런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 거짓말을 하는지도 모른다. 큰 이유도 없이 한 아이를 궁지로 모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린이 독자는 ‘난 쟤네들처럼 저러지 않을 거야.’ 하는 다짐을 스스로 하게 된다. 『뻥쟁이 왕털이』는 주인공을 여우로 내세움으로써 거짓말을 다루고 있는 여타의 동화들과 변별점을 가진다. 여우에 빗대어진 인간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은 살기가 아주 복잡하구먼. 먹는 것 말고도 사야 할 게 자꾸 생기니 말이여.”라는 식의 대왕여우 할머니의 구시렁거림 속에서 동물의 눈에 비친 인간의 욕심, 허영, 복잡한 인간관계 등을 잘 보여 준다. 본능에 충실한 동물들과 달리 인간 세상은 아주 복잡하다. 개중에 인간 아이들은 어린 여우보다 더 바쁘다. 온갖 학원을 전전하며 배움에 열중(?)하는 아이들의 실태를 꼬집는 대목이다. 작가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꽤’ 용감해지길 바란다. 대단히 놀랍도록 용기 있는 것을 바라는 게 아니다. 자신이 내뱉은 거짓말을 진실로 바로잡을 수 있는 정도의 용기만 있어도 좋다는 것이다.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
키움 / 알음 지음, 이창우 그림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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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교양,상식알음 지음, 이창우 그림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 200여 개를 10가지 주제별로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어린이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속담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한다. 아이들은 속담을 배우며 어휘력과 표현력, 국어 실력이 쑥쑥 자란다. 본문은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로 이야기를 풀었다. 초등 1, 2, 3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어려운 어휘나 문장을 피했다. 또한, 쉬운 만화 컷으로 속담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말조심에 관한 속담(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배움에 관한 속담(사람을 늙어 죽도록 배운다) 신중에 관한 속담(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친구에 관한 속담(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노력에 관한 속담(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낀다) 용기에 관한 속담(원숭이도 나무에서 굴러떨어진다) 절제에 관한 속담(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가족에 관한 속담(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웃에 관한 속담(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날씨에 관한 속담(여른 하늘에 소낙비) 그밖에 동물이 나오는 속담 그밖에 많이 쓰이는 속담 찾아보기10가지 주제별 많이 쓰이는 속담을 한 권에!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는 말도 모르니? 왜 없는 말을 지어내서 하고 다니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네가 날 모른 척할 줄이야!” 속담은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구절로, 풍자와 비판, 교훈 등이 담겨 있다. 짤막한 구절 안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깊고 오묘한 뜻이 재치 있게 녹아들어 있다. 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속담을 섞어 표현하면, 더욱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된다. 이것이 바로 속담이 가진 힘이다.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에는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 200여 개를 10가지 주제별로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어린이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속담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한다. 아이들은 속담을 배우며 어휘력과 표현력, 국어 실력이 쑥쑥 자란다. 《너무 재치 있어서 말이 술술 나오는 저학년 속담》은 이런 점이 좋다! 1)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속담을 주제별로 엮었다. 말조심, 친구, 배움, 노력, 신중, 용기, 절제, 가족, 이웃, 날씨 등 많이 쓰이는 속담을 주제별로 묶어 아이들이 해당 주제의 속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글 읽기가 재미있어진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로 이야기를 풀었다. 초등 1, 2, 3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어려운 어휘나 문장을 피했다. 3) 쉬운 만화 컷으로 속담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두의 말씨앗
사계절 / 문선이 지음, 정지윤 그림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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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문선이 지음, 정지윤 그림
에서는 아이와 소통하지 못하고, 휴일이면 낮잠이나 자고, 퇴근 후 TV만 끼고 사는 아빠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에게는 최악의 아버지이다. 그래서 마두는 아빠를 바꿨으면 좋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너무나 오랫동안 입버릇이 되다 보니 그 말을 백 번째 했을 때는 정말 말이 씨가 되어 아빠를 바꿀 수 있게 된다. 은 두 가지 갈래로 읽을 수 있다. 첫째 아이들이 원하는 다양한 아빠의 모습을 통해 진정 좋은 아빠란 어떤 모습일까 곰곰이 생각하게 만든다. 둘째로는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을 교훈삼아 요즘 아이들이 무심코 내뱉는 거친 말투를 반성하게 해 준다. 이 작품이 그저 그런 생활동화에 그치지 않는 것은 옛이야기의 상징적인 코드를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는 데 있다. 마두가 세 아빠를 겪으면서 진정 자신의 진짜 아빠를 찾아야겠다고 마음먹고 아빠를 찾아가는 여정은 제주도 신화 ‘한락궁이’와 ‘원천강 오늘이’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옛이야기의 모티브들이 요소요소에 들어 있어 작품이 더욱 풍성해지고 읽는 맛을 더해 준다. 또한 옛이야기의 상징을 차용해 와 마두의 이야기에 더욱 의미 부여를 하고 있다.글쓴이의 말 1. 아빠를 바꿨으면 좋겠어 2. 말씨앗 꽃감관님 3. 잘 놀아 주는 아빠 4. 부자 아빠 5. 뭐든 오냐 오빠 6. 진짜 아빠를 찾아서 7. 가자, 아빠 텃밭으로! 8. 어떻게 아빠를 찾지? 9. 붕어빵 우리 아빠 10. 다시 집으로
Why? 한국사 예술가들
예림당 / 이근 글,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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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이근 글,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시리즈.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 곳곳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음악과 시를 짓고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남긴 우리 예술가들을 가려 뽑았다. 당 황제의 마음을 바꾼 명문장가 강수, 글씨로 명나라까지 이름을 떨친 한석봉, 조선 백성의 삶과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 김홍도처럼 한국사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또 유배지에서도 예술혼을 불태운 윤선도와 김정희,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당당히 자기 목소리를 낸 신사임당과 황진이처럼 가난, 귀양, 신분 차별 같은 다양한 한계를 극복하고 재주를 꽃피운 예술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예술가들의 삶과 맞물려 일어난 삼국 통일, 임진왜란, 기해예송 같은 주요 역사 사건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본문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더 알아야 할 추가 정보를 그 자리에 팁으로 구성해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았을 뿐 아니라 한 뼘 더 알아 두면 좋을 알짜 지식을 가려 뽑아 [역사상식]으로 꾸몄다.1. 금의 달인 백결 선생 역사상식 1 악성 왕산악과 우륵 32 역사상식 2 신의 솜씨 솔거와 담징 33 2. 뿔 달린 천재 문장가 강수 역사상식 3 해동 서성 김생 54 역사상식 4 검무를 만든 황창랑 55 3. 동명왕편의 시인 이규보 역사상식 5 신품 사현이란? 76 역사상식 6 이규보의 라이벌 이인로 77 4. 조선 제일의 여류 화가 신사임당 역사상식 7 조선의 여류 예술가들 98 5. 천하제일 명기 황진이 역사상식 8 기생 시인 운초, 홍장, 홍랑 120 6. 글씨로 이름을 떨친 한석봉 역사상식 9 양사언과 비래정 142 7. 당쟁이 꽃피운 시인 윤선도 역사상식 10 가사의 대가 박인로 164 역사상식 11 선비 화가 윤두서 165 8. 시대를 앞서 간 소설가 박지원 역사상식 12 시서화에 능한 신위 184 역사상식 13 문체 반정의 희생양 이옥 185 9. 조선을 화폭에 담은 김홍도 역사상식 14 뛰어난 비평가 강세황 206 역사상식 15 조선 대표 풍속화가 신윤복 207 10. 19세기 최고의 예술가 김정희 역사상식 16 김정희의 평생지기 228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 … 230 찾아보기 … 242우리 역사를 돋보이게 한 최고의 예술가를 소개합니다! 모차르트, 베토벤, 다빈치, 고흐, 피카소. 누구나 한번은 들어 봤을 법한 외국의 예술가다. 또 방학 때마다 미술관이며 콘서트홀은 이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기 위한 사람들로 줄을 잇는다. 불후의 명작을 남긴 예술가들이기에 당연히 박수 받아 마땅하지만 한편으로는 퍽 씁쓸하다. 어째서 우리는 외국의 예술가들에게 지나치게 열광하는가? 과연 우리 역사 속에는 외국의 예술가들과 견줄 만한 위인들이 없는 것일까? 《Why? 예술가들》은 바로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한국사 곳곳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음악과 시를 짓고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남긴 우리 예술가들을 가려 뽑았다. 당 황제의 마음을 바꾼 명문장가 강수, 글씨로 명나라까지 이름을 떨친 한석봉, 조선 백성의 삶과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 김홍도처럼 한국사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예술가들을 소개했다. 또 유배지에서도 예술혼을 불태운 윤선도와 김정희,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당당히 자기 목소리를 낸 신사임당과 황진이처럼 가난, 귀양, 신분 차별 같은 다양한 한계를 극복하고 재주를 꽃피운 예술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Why? 예술가들》을 통해 타고난 재주에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우리 예술가들을 살펴보며 그들이 흘린 땀과 예술의 참가치를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우연히 요정 금동이를 만나 역사 체험을 떠난다. 삼총사는 백결 선생의 제자, 황진이의 하인, 김홍도를 따르는 도화서 생도 등으로 변신해 역사 속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고 임진왜란, 기해예송 같은 주요 역사 사건을 생생히 체험한다. 나아가 예술가들이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순수한 예술혼을 불태울 때 역사에 길이 빛나는 명품이 탄생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어서 정말 값지고 뜻깊은 여행이 된다. 《Why? 한국사 예술가들》들여다보기 ▶선행 학습 효과! 꼼꼼한 감수 초등.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삼국유사》《삼국사기》 같은 역사책을 분석해 학습 내용을 꼼꼼히 정리했다. 중요 역사 사건과 역사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선행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수학능력시험 기획위원과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출제위원을 지낸 단국대 역사학과 교수님께서 철저히 감수해 주셔서 믿을 수 있다. ▶ 빛나는 우리 예술가들 한석봉, 박지원, 김정희처럼 내로라하는 예술가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게 꾸몄다. 더불어 예술가들의 삶과 맞물려 일어난 삼국 통일, 임진왜란, 기해예송 같은 주요 역사 사건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알찬 지식이 톡톡 본문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더 알아야 할 추가 정보를 그 자리에 팁으로 구성해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 ▶배경 지식 탄탄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았을 뿐 아니라 한 뼘 더 알아 두면 좋을 알짜 지식을 가려 뽑아 [역사상식]으로 꾸몄다. 쉽게 풀어 쓴 글과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다양한 역사 배경 지식을 친절히 가르쳐 준다. ▶알맹이 문제 풀이 역사 지식을 바르게 기억하는지, 주요 핵심 사건은 무엇인지 확인 학습 문제를 풀며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 (양장)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김영선 옮김 / 2008.12.10
17,900원 ⟶ 16,11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글, 김영선 옮김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을 오가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동화! 첫 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색감이 풍부한 그림이 큼지막하게 눈에 들어온다. 유쾌한 그림 분위기처럼 시리즈는 깔깔깔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명랑하고 발랄한 모험 판타지다. 똘똘해 보이는 두 눈, 귀여운 초록색 양복, 나비 같은 코안경을 걸친 특별한 생쥐 제로니모 스틸턴이 바로 이 특별한 모험의 주인공. 옛이야기의 다양하고 친숙한 상상력을 접할 수 있는, '21세기형 어린이 기사 소설'이라고 할 만하다. 주인공 제로니모는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살아가는 여러 친구들을 사귀면서 약자에 대한 배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라는 시대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을 넌지시 일깨워 준다. 또한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라는 인류 공통의 화두를 조심스레 묻는다. 한 권당 4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 속에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장편 서사의 매력이 가득하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기발한 판타지, 사랑스럽고 친근한 캐릭터와 시각적 재미를 자극하는 풍부한 그림,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록까지,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즐겁고 행복한 독서 체험을 안겨줄 책이다.시간 여행을 함께할 생쥐들을 소개합니다. 2 선사시대 48 고대 이집트 118 중세 영국 202 부록 : 시간 여행 노트 293제로니모 스틸턴Geronimo Stilton 시리즈는? 이탈리아에서만 14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야기책이다.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되어 알려졌다.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이 시리즈의 영어권, 프랑스어권 저작권을 판매하고 있다. 전 세계 어린이의 친구 제로니모가 한국에 왔다,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을 총망라하는 아주 특별한 모험! 똘똘해 보이는 두 눈, 귀여운 초록색 양복, 나비 같은 코안경을 걸친 특별한 생쥐가 바로 제로니모 스틸턴(Geronimo Stilton)이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탄생한 이래 제로니모는 전 세계 29개국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었다. 이번에 한국에 소개되는 시리즈는,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을 오가는 아주 특별한 모험 이야기다. 한 권당 4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장편 서사의 매력이 가득하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기발한 판타지, 사랑스럽고 친근한 캐릭터와 시각적 재미를 자극하는 풍부한 그림,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록……. 이 책을 읽는 것은 함께라면 전혀 지루하지 않은 친구와 만나는 것만큼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 된다. 환상 모험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껴 보자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색감이 풍부한 그림이 큼지막하게 눈에 들어온다. 유쾌한 그림 분위기처럼 시리즈는 깔깔깔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명랑하고 발랄한 모험 판타지다. 그러나 이 시리즈의 메시지는 가볍지만은 않다. 주인공 제로니모는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살아가는 여러 친구들을 사귀면서 약자에 대한 배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라는 시대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을 넌지시 일깨워 준다. 또한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라는 인류 공통의 화두를 조심스레 묻는다. 이러한 물음의 답은 우리 삶에서 동떨어진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아주 단순한 진리다. 바로 ‘행복은 우리 곁 어느 곳에나 있다’는 아주 간결한 답변이다. 고대 문명의 풍부한 역사와 지식을 생생하게 체험하자 시리즈의 1, 2권은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을 소재로, 현대 문화의 뿌리인 여러 고대 문명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 고대 이집트, 중세 영국을, 2권에서는 고대 로마, 마야 문명, 17세기 프랑스를 여행한다. 그 가운데 제로니모는 당대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와 음식과 취미를 나누며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유적과 생활 풍습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이 책의 큰 장점인 재치 있는 대사와 흥미로운 사건 덕분에 여러 가지 역사 지식은 공부해서 외워야 하는 대상이 아닌 매력적인 이야기로 다가온다. 독자들에게는 백과사전이나 박물관을 통해 접했음직한 문화 유적을 좀 더 가까이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나아가 과거의 산물이 현재의 우리와 상관없는 옛 물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문화의 시발점이 되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신화와 전설이 함께하는 21세기형 기사 소설 시리즈의 3권은 신화와 전설이 살아 숨 쉬는 판타지 세계의 일곱 나라에서 벌어지는 제로니모의 모험담을 그렸다. 옛이야기의 다양하고 친숙한 상상력을 접할 수 있는 3권은 ‘21세기형 어린이 기사 소설’이라고 할 만하다. 이 책의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는 중세 기사 소설처럼 기사도 정신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이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악의 세력과 대결하여 물리치는 과정이다. 기본 구조는 과거의 형식과 비슷하지만 21세기형답게 여러 면에서 진화했다. 첫째,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북유럽의 신화, 게르만 족 전설, 켈트 족 전설, 동유럽의 신화, 중국의 전설과 안데르센 동화까지 적절히 조합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다양한 옛이야기를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원형(原型)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둘째, 주인공이 용맹한 영웅이나 기사가 아니라 마치 현대의 보통 사람처럼 지적으로 발달했지만 겁 많고 나약한 인물이다. 그래서 이 모험은 마치 21세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이 위기를 통해 자기 성장을 하는, 바로 우리 시대의 판타지로 읽어낼 수 있다. 주인공이자 수수께끼 같은 저자 제로니모 스틸턴! 책의 맨 뒷장을 보면 저자 소개란에 제로니모 스틸턴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생쥐들의 섬인 찍찍 랜드의 쥐토피아 신도시에 살며 을 만드는 저널리스트 제로니모 스틸턴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이다. 각 권의 모험 끝자락에서 제로니모는 자신이 겪은 모험 이야기를 책으로 엮는다고 밝힌다. 그 내용 그대로 바로 이 책은 저자와 주인공이 같은 인물임을 강조한다. 모험의 시작과 끝, 허구와 실제를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는, 제로니모의 모험이 그저 책장을 덮으면 끝이 나는 가짜 이야기가 아니라 독자들의 삶과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로써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인지, 환상 모험은 정말 환상인지 현실인지, 수수께끼 같은 신비한 여운이 자아낸다. 독자를 진정한 주인공으로 만드는 아주 특별한 부록! 각 권의 이야기 뒤에는 여러 가지 활동을 재미있게 하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볼 수 있는 부록이 마련되어 있다. 한 권마다 60~8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부록에는 이야기에서 나오는 각 시대에서 못 다한 이야기와 지식 정보가 들어 있다. 어린이들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와 등장인물 그리기, 상상하여 이야기 쓰기, 미로 찾기 등 기대 이상의 재밋거리가 풍부하다.
김홍도
나무숲 / 진준현 지음 / 200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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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숲예술,종교진준현 지음
풍속화의 대표 화가로 잘 알려진 김홍도의 작품과 삶을 전기 형식으로 보여주는 화집이다. '씨름' '서당' '무동' 등 풍속화뿐만 아니라 조선의 산천, 조선인의 얼굴 등 조선이라는 한 시대를 그려낸 화가로서의 면모를 고루 부각시켰다. 사대부의 관념적 세계가 아닌 현실 속 백성과 양반의 삶을 담은 풍속화, 생생한 아름다움을 가진 신선도, 중국의 소재를 사용하되 조선의 화풍은 뚜렷하게 살린 고사인물화, 예리한 관찰력과 치밀한 묘사가 살아있는 동물화 등 김홍도의 대표작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었다.도화서 일을 마친 김홍도는 도화서 동료인 신한평, 김응환, 이인문과 함께 강희언의 집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그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자 주문받은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 곳에서 김홍도는 여덟 폭의 '행려풍속도' 병풍을 그린 거지요. 여기에는 거리에서 벌어진 판결, 길가에 있는 대장간, 나루터 풍경, 어물 장수, 나귀를 타고 가는 사람, 타작하는 모습, 거리의 풍경, 사람을 훔쳐 보는 모습 들이 그려져 있는데, 모두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정확하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본문 p.14 중에서 소나무 아래 호랑이 옥 같은 모습 세상이 놀란 재주 어진을 그리다 거리의 풍경들 기록으로 남긴 그림 꿈을 담은 신선도 안기역 찰방 아름다운 산, 금강산 연풍 고을의 사또 수원의 가을 경치 정조 대왕의 죽음 자연과 벗하는 즐거움 돌아앉은 사람 부록


너 정말 우리말 아니?
푸른숲주니어 / 이어령 지음, 김용연 그림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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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논술,철학이어령 지음, 김용연 그림
이어령 선생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 낸 시리즈.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넓히고 응용하여,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낳게 하는 방법들이 재미있고 풍성한 이야기와 철학적인 그림으로 구성했다.생각을 생각하기, 원리로 생각하기, 발명으로 생각하기, 한국말로 생각하기, 한국인으로 생각하기 등 생각의 개념 정리에서부터 생각 응용 방법까지 10권에 나누어 담았다.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또한 매 권마다 부록으로 '테마별 생각 사전'을 두어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응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했다. 이어령 선생의 무궁무진한 지적 편력, 사물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통찰력, 거미줄과도 같은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모차르트는 정말 보통 사람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천재였을까? 음악적 재능이 넘쳐 났던 건 분명한 것 같아. 하지만 모차르트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일상을 음악에 대한 생각으로 채웠어. 보고 듣고 만지고 걷고 이야기하면서 그 모든 걸 음악으로 바꿔 나갔지. 살리에르가 보기에는 빈둥거리고 노는 것처럼 보였지만, 모차르트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달리 했던 것뿐이야. - 1권 본문 중에서마찬가지로 생각에도 집이 필요해. 집이 있어야 생각도 숨을 쉬고, 키를 키우고, 새끼를 낳을 수 있겠지. 그럼, 생각의 집은 무엇으로 지을까? 바로 ‘말’이야. 새가 둥지에 알을 낳아 품고, 짐승이 어두운 굴에서 잠을 자고, 벌레가 풀숲에서 울듯이 생각은 ‘말’이라는 집 속에서 알을 낳아 품고, 잠을 자고, 예쁜 소리로 울지. 말은 우리 생각이 살고 있는 집이야. - 4권 본문 중에서


세라 이야기
시공주니어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타샤 튜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4.03.25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타샤 튜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이미, 영화와 애니메이션, 축약본으로 널리 알려진 를 완역으로 만난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영국 런던으로 오게 된 세라는 민친 선생이 운영하는 여학교에서 특별 기숙생으로 공부한다. 그러나 열한 살의 생일날 세라는 아버지의 죽음과 파산을 동시에 맞이하게 된다. 는 1887년부터 1888년까지 '민친 선생의 여학교에서 일어난 일 : 세라 크루'라는 제목으로 잡지에 연재되었고, 1888년 책으로 출판되었다. 그 후, 로티와 멜키세덱 이야기가 덧붙여져 연극으로 공연되었다. 버넷은 베키와 거리의 아이 앤, 어먼가드 같은 등장인물을 덧붙여 1905년 책으로 펴냈다. 일본어 번역본에서 온 한자식 제목 '소공녀' 대신 원제 'A Little Princess'를 '세라 이야기'로 번역해 제목으로 삼았다. 같은 시리즈의 을 그린 타샤 튜더는 세라 크루의 모습과 런던의 풍경들을 펜 선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림으로 되살려냈다."무슨 일이 있어도 한 가지는 바뀌지 않아. 내가 공주라면 누더기를 입었다 해도 마음은 여전히 공주일 거야. 황금옷을 차려 입었을 때는 공주가 되기 쉽지만, 아무도 알아 주는 이가 없을 때에도 공주로 지낼 수 있다면 그게 더 훌륭한 일이야. 마리 앙투아네트는 왕비 자리를 빼앗기고 감옥에 갇혀 있었을 때 머리는 하얗게 센 채 검은 옷만 입었고 사람들이 과부라고 부르면서 모욕을 주었어. 하지만 호화로운 궁전에서 화려하게 살 때보다 감옥에 있을 때가 더 왕비다웠어. 나는 그때 모습이 가장 좋아. 성난 군중들의 외침에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았지. 단두대에 목이 잘리는 순간에도 군중들보다 더 강인했어."-본문 pp.169~170 중에서 1. 세라 2. 프랑스 어 수업 3. 어먼가드 4. 로티 5. 베키 6. 다이아몬드 광산 (1) 7. 다이아몬드 광산 (2) 8. 다락방에서 9. 멜키세덱 10. 인도에서 온 신사 11. 람다스 12. 벽 너머에서 13. 가난한 백성 14. 멜키세덱이 보고 들은 것 15. 마법 16. 손님 17. "이 아이가 바로 그 아이네!" 18. "저는 늘 공주님이 되려고 애썼어요" 19. "앤이라고 합니다" 옮긴이의 말
어린이를 위한 명심보감 따라쓰기
루돌프 / HRS 학습센터 기획.엮음 / 2013.01.21
9,000원 ⟶ 8,100원(10% off)

루돌프논술,철학HRS 학습센터 기획.엮음
「명심보감」은 중국 명나라 사람 범립본이 학자, 정치가, 왕들이 남긴 훌륭한 말씀을 모아 엮은 책이다. 부모님께는 어떻게 효도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면 몸과 마음을 갈고 닦을 수 있는지, 공부를 게을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말은 왜 함부로 하면 안 되는지, 어떤 친구와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명심보감」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의 뜻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새로운 단어를 하나씩 익히면서 어휘력을 길러보도록 구성하였다. ‘생각해 볼까요?’에는 「명심보감」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요점이 정리되어 있다. 한자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자로 된 「명심보감」 원문도 실었다.손끝을 자극해서 뇌는 씽씽 돌리고 글의 참뜻을 발견하는 힘도 쑥쑥 키우는 따라쓰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를 담은 《명심보감》을 따라 쓰면 선현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가르침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책을 백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따라 쓰면서 읽는 것이 머리를 밝히고 마음은 맑게 한다 《태백산맥》을 쓰신 조정래 선생님은 따라쓰기는 책을 되새김질하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손으로 한 자 한 자 정성 들여 쓰다 보면 내용을 자세하고 정확히 알게 되고 전에는 몰랐던 깊은 뜻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따라쓰기를 하면 손끝을 자극하기 때문에 뇌 운동이 활발해져서 머리가 좋아집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차분히 따라 쓰면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따라 쓰는 것이 좋을까요? 수백 년을 이어 내려온 지혜로운 삶의 교과서,《명심보감》 《명심보감》은 중국 명나라 사람 범립본이 학자, 정치가, 왕들이 남긴 훌륭한 말씀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고려시대 추적이 이 책에서 좋은 내용을 골라서 다시 엮었고, 그 책이 우리나라에 널리 퍼졌지요. 《명심보감》을 읽으면 부모님께는 어떻게 효도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면 몸과 마음을 갈고닦을 수 있는지, 공부를 게을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말은 왜 함부로 하면 안 되는지, 어떤 친구와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400여 년 전에는 천자문을 막 뗀 아이들이 서당에서 읽던 교과서였답니다. 그런데 왜 그 옛날 책을 지금도 읽어야 할까요? 그 이유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인간의 도리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명심보감》은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 선생님 등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요. 그래서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사는 예의 바른 인간으로 자라게 합니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게 하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입니다. 한 번 읽으면 무슨 뜻인지 몰라도 매일 거울을 보듯 여러 번 읽으면 반짝이는 거울처럼 마음이 환해질 거예요. 《명심보감》을 입과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닦아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명심보감 따라쓰기》 이렇게 활용하세요! · 따라 쓰는 날의 날짜를 적는 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을 정하고 스스로, 꾸준히 해서 자기 주도적인 능력을 키워보세요. · 글씨쓰기의 모든 칸을 원고지로 구성했습니다. 원고지 사용법을 배워 보세요. · 보조선에 따라 바른 글씨체를 따라 쓰면 혼자서도 단정한 글씨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필로 정성 들여 한 자 한자 써 보세요. · 《명심보감》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는 그 뜻을 쉽게 풀어 설명해 놓았습니다. 새로운 단어를 하나씩 익히면서 어휘력을 길러보세요. · ‘생각해 볼까요?’에는 《명심보감》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요점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일매일의 요점을 가족, 친구와 이야기하면 선현의 지혜로운 말씀과 함께 생각도 쑥쑥 자라요. · 한자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자로 된 《명심보감》 원문도 실었습니다. 그날 익힌 《명심보감》을 한자로 쓰면서 한자 실력도 닦아 보세요.


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저학년 1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 2019.04.18
8,600원 ⟶ 7,740원(10% off)

스쿨존(굿인포메이션)논술,철학그루터기
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진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어 활용 범위가 그만큼 더 넓다. 속담은 짧지만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섞여 있어 일상생활에 있어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랑니가 더 문다 가는 날이 장날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갈수록 태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개밥에 도토리 개천에서 용 난다 계란에도 뼈가 있다 게 눈 감추듯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굳은 땅에 물 괸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궁하면 통한다 그림의 떡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금강산도 식후경 꼬리가 길면 밟힌다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 꿩 대신 닭 꿩 먹고 알 먹는다 내 코가 석자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흉 한 가지면 내 흉은 열 가지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냉수 먹고 이 쑤시기 누워서 떡 먹기 누워서 침 뱉기 누이 좋고 매부 좋다 눈 가리고 아웅 눈 뜨고 도둑맞는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다 된 죽에 코 풀기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도둑이 매 든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도토리 키 재기 독 안에 든 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뒤로 호박씨 깐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등잔 밑이 어둡다 땅 짚고 헤엄치기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말이 씨가 된다 모기 보고 칼 빼기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 목구멍이 포도청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무소식이 희소식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움켜쥔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내 봇짐 내라 한다 미련하기가 곰이라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논술의 첫걸음은 바른 글쓰기부터 -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속담 총 180가지 수록 ▶ 경험해본 엄마들 손으로 만들었어요! “글씨가 지푸라기를 흩어놓은 것 같아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못 읽어요.” 개구쟁이들을 둔 엄마들의 푸념에 땅이 꺼진다. 아직 저학년이니까, 철이 들면 나아지겠지 하고 기다리다가는 악필이 몸에 배어버릴지 모른다. 그때는 너무 늦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또 상급학교에 진학할수록 잘 쓴 글씨의 가치는 빛난다. 노트검사를 비롯한 감상문쓰기 등 손으로 써서 제출해야 할 과제가 오죽 많은가? 심지어 대학입시 논술시험에 이르기까지 글씨가 합격의 당락에 한몫한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소잃고(점수 실컷 깎이고) 외양간 고치기(자식 악필 잡아보겠다고 회초리들고 설치기)” 전에 어릴 때부터 한 자 한 자 제대로 쓰게 하자!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 내가 쓴 글을 내가 못 읽는다? 글씨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 ▶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가 좋은 점수 받는다. 방학 중 논술교육에 대한 연수를 받다가 웃지 못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중학교 선생님에게 “초등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지도해서 올려 보내야 할까요?”라고 물었더니 “본인이 쓴 글, 스스로 알아보고 읽을 수 있게나 해 달라”고 하였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텔레비전, 인터넷, 유튜브 등에 익숙해져 있는 영상세대로 무엇에 집중하는 인내심이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거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국어과에 ‘쓰기’ 과정이 있음에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자판을 주로 두드리다 보니 쓰기를 귀찮아하며 글씨가 엉망인 어린이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컴퓨터에는 다양하고 예쁜 글씨가 많이 들어 있어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듯 자기가 원하는 글씨를 마음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나, 막상 학교 내 필기시험이나 수행평가, 더 나아가 논술 시험 등은 자필로 해야 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예로부터 글씨는 마음의 거울이며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해 주는 것이라 하여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인물을 평가하는 데 글씨는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당나라 때는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인재 등용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몸가짐, 말, 글씨, 그리고 판단력을 인물의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식기반의 첨단사회를 사는 요즘도 이러한 기준은 적지 않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논술이 입시에 중요한 위치로 부각되면서 각급 학교와 학부모들의 바른 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부담없는 경필 쓰기책이 나오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 그럼 바른 글씨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경필은 붓과 대비된 딱딱한 필기도구를 사용하여 궁서체로 쓰는 펜글씨를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은 꼭 궁서체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씨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깔끔한 자신만의 글씨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 이렇게 구성돼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질 것입니다.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갖는 연습도 됩니다. 차분한 마음과 바른 자세로 정성껏 글씨를 쓰다 보면 올바른 인성 형성뿐 아니라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습니다. 평생 간직해야 할 좋은 습관 중 하나가 책읽기와 바른 글씨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글씨쓰기 연습을 시키고자 할 때 적당히 쓸거리가 없어 의미 없이 책을 옮겨 쓰곤 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어 활용 범위가 그만큼 더 넓습니다. 속담은 짧지만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섞여 있어 일상생활에 있어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이 말은 제가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주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손이 수고하며 이 책을 써 내려가는 동안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닮은 바르고 예쁜 글씨를 갖게 될 것을 기대하며 ‘뜯어 쓰는 즐거운 글씨쓰기’가 또 다른 주제로 계속 발간되기를 제안해 봅니다. -전 우촌초등학교 교장 김연숙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해요! 1. 자기가 쓴 글씨를 못 알아보는 악동들! 2. 영상세대의 대표주자로 인내심이 살짝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덜 하려는 아이들. 3. 핸드폰이 노트보다 친숙해 손글씨 쓰기가 귀찮아진 어린이들. 4. 속담도 외우면서 글씨연습도 해보고 싶은 똑똑이들! -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체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옛사람들도 서체는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멋진 서체는 평생 자신감과 자부심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49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1.12.20
8,900원 ⟶ 8,01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데몬슬레이어는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떠올라 분노가 폭발하고, 도도 일행에게 복수심을 불태운다. 원인도 모른 채 데몬슬레이어에게 일방적으로 공격당한 도도 일행은 큰 위기에 처하고 예상치 못한 누군가가 희생당하고 만다. 한편 결박된 채 끌려가면서도 아루루에게 반항하던 주카는 지나가던 꽃미남 기사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꽃미남 기사는 아루루를 치한으로 오해하며 결투를 신청하는데….240 이독제독 241 봉인의 열쇠 242 동네 깡패와 금발 마녀 243 차원의 틈 244 메르세데스는 수준이 높다! 화실이야기 코메소식통 이벤트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는 <코믹 메이플스토리>!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300만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3 입문편 (Student Book + Workbook + Audio CD)
키출판사 / 마이클 풋럭.e-Creative Contents 지음 / 2011.06.20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마이클 풋럭.e-Creative Contents 지음
미국 교과서 분야 부동의 1위, 초중등 영어 분야 스테디셀러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미국에서 널리 읽히는 4종의 교과서를 완벽 분석해 사회, 과학, 수학, 역사, 지리, 언어, 예술 등 여러 과목의 에센스를 매 권마다 집약해, 단계별로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게 만들었다. 알파벳부터 CORE코스까지 끊김 없이 촘촘하게 연결되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는 단계적,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평과 함께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 성적까지 향상됐다는 독자 피드백을 받고 있다. 영어 공부의 정석, 영어 학습의 필독서로 꼽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흔들림 없는 탄탄한 영어 실력을 만들자.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외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도 있다.Chapter 1 Social Studies ★ History and Geography Unit 01 Thanks, Thomas Edison | 9 Unit 02 The First Man into Space | 15 Unit 03 Storms | 21 Unit 04 Tornadoes and Hurricanes | 27 Review Test 1 | 33 Chapter 2 Science Unit 05 How Do Plants Grow? | 37 Unit 06 A World of Animals: Snakes | 43 Unit 07 Amazing Changes: Butterflies | 49 Unit 08 Birds Are Animals | 55 Review Test 2 | 61 Chapter 3 Language ★ Mathematics ★ Visual Arts ★ Music Unit 09 The City Mouse and the Country Mouse | 65 Unit 10 Counting to 100 | 73 Unit 11 What Do Artists Do? | 79 Unit 12 Ballet Music | 85 Review Test 3 | 91 Word List | 93 Syllabus Vol. 3 키출판사에서는 미국 교과서라는 텍스트를 주축으로 영어의 네 가지 역량(4Skills)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다차원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키출판사가 직접 운영하는 영어 교육 사이트 잉글리시버스(www.englishbus.co.kr)에서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를 원어민 강의와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 리드톡(www.readtalk.co.kr)에서는 1:1 화상영어로 원어민 선생님에게 Speaking 훈련과 Writing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교재, 원어민 인터넷강의, 원어민 화상(전화)영어로 네 가지 역량을 확실하게 잡으세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은 미국 교과서를 읽되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만든 책” ● 해외에도 수출되는 소문난 글로벌 영어 학습서 ●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의 지식도 풍부해지는 교재 ● 엄마표 영어로 시작해, 학원 교재로도 널리 채택된 교재 ● 영어 교육 전문가, 원어민도 극찬한 교재 ● 결과로 보답하는 키출판사표 명품 영어 학습서
클로디아의 비밀
비룡소 / E. L. 코닉스버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0.06.29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E. L. 코닉스버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뉴베리상 수상작(1968년). 좋은 책은 시간이 지나도 깊은 여운과 감동을 주는 책인가 보다. 이 책 (원제 :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Basil E.Frankweiler)은 가출한 남매, 클로디아와 제이미의 일주일간의 생활과 그 여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담고 있다. 계획세우기를 좋아하고, 야무지고 똑똑한 클로디아. 약간 어리벙벙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돈에 있어서만은 클로디아도 인정할만큼 탁월한 재능이 있는 남동생 제이미. 클로디아는 딸에 대한 부모의 차별로, 그리고 제이미는 복잡하고 신나는 모험에의 열망으로 가출을 시도한다. 물론 서로 다른 이유 를 대고 있지만, 이들의 가출이 의미하는 바는 바로 똑같고 지루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다.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가출장소로 선택한 이들은 밤에는 퀴퀴한 냄새가 나는 16세기 침대에서 잠을 자고, 분수대에서 목욕을 하는가하면, 낮에는 하루종일 미술 공부를 한다. 또 아침 저녁으로는 미술관 직원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치밀한 계획에 맞춰 행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시시한 가출의 한 부분일 뿐이다. 미술관에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다고 추정되는 조각상이 들어오면서 클로디아는 진실(정말 미켈란젤로가 만들었을까?)을 파헤치기 위해 매진한다. 일상으로부터의 가출을 꿈꾸었던 클로디아는 이번에는 아무도 모르는 그 비밀을 밝혀내 새로운 인물로 탈바꿈하기를 꿈꾼다. 비밀의 단서를 찾기위해 클로디아 남매는 이 조각상을 팔았던 프랭크와일러 부인을 찾게 되고, 거기에서 평생을 간직할만한 비밀을 얻어 집으로 돌아간다. 클로디아와 제이미가 가출을 준비하는 과정을 비롯, '가출'이라는 놀라운 모험 속에서 가지게 되는 불안, 불편함, 그리고 뿌듯함 등 아이들 마음 속에 있는 미묘한 심리를 너무나 치밀하게 복원해내는 저자의 글솜씨는 이루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특히 클로디아처럼 뭔가 세상 물정을 다 아는 것 같은 꽤 조숙한 아이들을 통해 아이들의 세계가 그리 단순하지 않음을, 그들도 어른 이상으로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그래서 동화를 다 읽고 나면, 그냥 아이들의 가출이야기일뿐인 이 이야기가 어른들에게는 '산다는 것'것도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고, 한 번쯤 묘한 전복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게 사는 한 방법임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미술관에 갈 때마다 클로디아 남매 같은 녀석들이 없는지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보게 만드는 것도 바로 이 이야기가 남겨준 여운이다."비밀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클로디아가 원했던 일이야. 천사상은 비밀을 가지고 있고, 그 비밀은 클로디아를 설레게 하고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지. 클로디아는 모험을 바라지 않아. 모험을 하기에는 목욕과 편안한 느낌을 너무 좋아하거든. 클로디아에게 필요한 모험은 바로 비밀이야. 비밀은 안전하면서도 한 사람을 완벽하게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주지. 비밀이 존재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서 말이야. 사실 내가 너희들에게서 듣고 싶은 건 너희의 비밀이 아니야. 구체적인 이야기가 듣고 싶은 거지. 나는 예술 작품뿐 아니라, 물론 온갖 것들을 수집하거든." --본문 190쪽에서 1. 나의 변호사, 색슨버그에게 2. 클로디아의 가출 계획 3. 미술관으로 가출하다 4. 미술관에서 보낸 첫날밤 5. 천사 조각상 6. 천사 조각상의 수수께끼 7. 미술관으로 보낸 편지 8. 이집트 전시관에서 만난 아이들 9. 프랭크와일러 부인을 찾아가다 10. 클로디아의 비밀 11. 프랭크와일러 부인의 유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