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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시리즈 보드북 세트 (전4권)
한림출판사 /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2015.05.28
36,000원 ⟶
32,4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그림책 「달님 안녕 시리즈」를 보드북으로 만든 세트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야시 아키코의 『달님 안녕』『구두구두 걸어라』『손이 나왔네』『싹싹싹』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님 안녕』은 지붕 위에 나타난 달님에게 인사하고, 달님을 가린 구름 아저씨를 보며 울상을 짓고, 혓바닥을 내민 달님을 따라하는 등의 내용으로 만들어져서 '안녕'이라든지 이제 갓 '까꿍놀이'를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단순한 스토리 라인의 책입니다. 『구두구두 걸어라』는 이제 막 걸음을 내딛는 아기가 즐거운 나들이를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장아장 걷는 아기의 서툰 발걸음을 의인화하여 아이들의 구두로 표현하면서 재미있고 아름답게 묘사합니다. 『손이 나왔네』는 어린 아이가 혼자 옷을 입어 보려 애쓰는 모습을 그린 동화책으로 옷을 입는 장면을 보면서 차례차례 손, 발, 머리라는 낱말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싹싹싹』은 스스로 이유식을 먹고 싶어 하지만 숟가락질이 서툴어 자꾸만 흘리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묘사한 책입니다. 모든 것을 자율적으로 해결하려는 능동성을 키워줍니다.아기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보드북 세트 1988년 첫 출간되고, 2006년 보드북으로 나온 뒤 아기와 엄마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 오랜 기다림 끝에 올해에도 보드북 세트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책의 고전으로 남을 좋은 그림책 를 만나 보세요.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는 안전하고 재미있는 보드북 성인들이 보는 책과 어린이들이 보는 책은 내용도 다르지만 특히 형태가 다르다. 어린아이들은 주로 그림이 많고 판형이 큰 그림책을 본다. 아기들이 보는 그림책과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 또한 형태가 다른데, 아기들은 일반 그림책이 아니라 딱딱한 종이로 만들어진 ‘보드북’을 본다. 어린아이들은 책을 얌전히 보지 않는다. 입으로 물고 빨기도 하고, 책장을 구기거나 찢어 버리기도 한다. 이럴 때 책이 파손되지 않도록 튼튼하고 단단하게 만든 책이 보드북이다. 처음 책을 접하는 아기들을 위한 책이다. 보드북은 파손 없이 오랫동안 책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단한 종이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책을 넘기다 종이에 손을 베는 일이 없다. 또한 모서리도 날카롭지 않고 둥글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모서리에 찍히거나 찔릴 염려가 없다. 아기들이 보기 쉽게 일반적인 그림책보다 책의 크기도 작다. 보드북과 달리 보통의 하드커버 그림책은 표지를 두껍고 단단하게 만들고, 본문은 낱장의 종이로 만들어져 있다. 그래도 일반적인 읽기책보다는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져 튼튼하다. 보드북은 두꺼운 종이에 내용을 인쇄한 뒤에 두 장의 종이를 겹쳐 붙여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두꺼운 종이로 본문과 표지가 모두 구성된다. 아기를 위해 좀 더 안전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진 책이다. 올해도 보드북 세트(전4권)가 출간되었다. 는 한국에서 1986년 첫 출간된 이후, 아기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내용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그러다가 2006년 좀 더 안전하고 재미있게 어린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보드북으로 출간되었다. 올해에는 좀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예년에 비해 정가를 대폭 낮추어 보드북 세트가 출간되었다. ‘까꿍 놀이’로 아기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은 드라마 『달님 안녕』 아기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달님 안녕』을 펼쳐 보자. 깜깜한 밤, 고양이 두 마리가 지붕에 오른다. 고양이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고양이가 보는 지붕 위가 점점 환해진다. 지붕 위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달님이다! 밤하늘로 달님이 완전히 떠오른다. 아기처럼 맑은 표정을 가진 달님이다. 그런데 갑자기 구름이 나타나 달님을 가린다. 달님의 표정이 울상이 된다. 이윽고 구름이 달님을 완전히 가려 버렸다. 달님이 보이지 않는다. 지붕 위에 있던 고양이들도 깜짝 놀란 듯 입을 벌린다. “미안 미안. 달님과 잠깐 이야기했지.” 하며 구름이 지나가고, 달님과 고양이도 다시 평화로워진다. 구름이 모두 지나간 하늘 위로 달님은 더 높이 떠오르고 환하게 웃는다. 엄마의 손을 잡고 나온 아기도 활짝 웃는 달님을 보며 “달님, 안녕?” 반갑게 인사한다. 달님이 나오고 사라지고 다시 나와 높이 떠오르는 과정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단순하지만, 아기들의 눈에는 흥미롭고 생생한 드라마다. 달님이 구름에 가려 사라지면 같이 울상을 짓고, 다시 나타나면 같이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달님 안녕』에 빠진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처럼, 달님의 표정이 시시각각 바뀌며 아이들의 시선을 붙드는 책이다. 『달님 안녕』의 반복되는 인사말과 달을 의인화해서 표현한 쉽고 간결한 문장에는 리듬감과 생동감이 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섬세하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또한 노란 달님과 신비로운 감청색 하늘의 대비가 강하게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표지에는 눈을 감고 있는 평화로운 모습의 달님, 뒤표지에는 혀를 내밀고 메롱 하고 있는 귀여운 달님이 우리 아기의 모습을 꼭 닮은 책이다. KBBY 선정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한국북스타트운동 선정도서 | 일본북스타트운동 선정도서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 중앙일보 책꾸러기 추천도서 | 열린어린이 권장도서 | 책읽는교육사회실천회의 추천도서 스스로 먹는 모습을 통해 자립심을 길러 주는 『싹싹싹』 책을 펼치면 크고 작은 그릇에 담긴 수프가 보인다. ‘모두 모두 맛있는 수프를 먹자!’라는 문장과 함께 수프 그릇을 앞에 둔 토끼 인형, 생쥐 인형, 곰 인형 그리고 아기가 보인다. 아기는 엄마의 손길 없이 혼자서 숟가락을 들고 턱받침을 하고 수프를 먹는다. 그런데 그때 생쥐가 배에 수프를 흘린다. 그러자 옆에 앉아 있던 아기가 생쥐가 흘린 수프를 싹싹싹 닦아 준다. 이번에는 토끼가 손에 수프를 흘린다. 또 아기가 정성스럽게 토끼 손을 싹싹싹 닦아 준다. 다음에는 곰이 발에 수프를 흘린다. 아기가 곰의 발을 싹싹싹 닦아 준다. 모두 모두 싹싹싹 수프를 다 먹었는데, 아기 입에 수프가 잔뜩 묻어 있다. 그러자 엄마가 와서, 아기의 얼굴을 싹싹싹 깨끗하게 닦아 준다. 수프를 흘리며 먹는 동물들은 혼자 음식을 먹으려고 하면서도 여기저기 흘리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아 있다. 또한 동물들이 흘린 수프를 닦아 주는 아기의 모습에서 아기가 흘린 음식을 닦아 주는 엄마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싹싹싹』은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하면서도 스스로 해 보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마지막에는 결국 엄마의 도움을 받는 아기의 모습을 보며 엄마와 아기의 유대와 사랑도 느낄 수 있다. 작은 실수가 있더라도 끝까지 혼자 먹는 아기의 모습을 통해 공감을 느끼고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일본북스타트운동 선정도서 | 책읽는교육사회실천회의 추천도서 옷 입는 과정으로 신체 구조를 알려 주는 『손이 나왔네』 꼼지락 꼼지락, 아기가 옷 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인다. 옷에 가려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손은 어디 있을까? 한참을 꼼지락거리다 쑥! 손이 나온다. 머리는 어디에 있을까? 조금 이따 쑤우욱 머리가 나온다. 얼굴이 나오니까 아기의 귀여운 눈, 코, 입이 보인다. 나머지 한쪽 손이 나오고, 한쪽 발도 나온다. 그런데 발 하나가 나오지 않는다. 아기는 나머지 발을 빼내기 위해 진지한 표정으로 노력을 한다. 이윽고 한쪽 발도 마저 나왔다. 옷 입기에 성공한 아기가 환하게 웃는다. 『손이 나왔네』는 손, 머리, 발 순서로 아기의 옷 입는 과정을 보여 주며 문답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에 대해 알게 한다. 옷을 입는 것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행위이다. 아기들은 책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보며 공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싹싹싹』에서 스스로 음식을 먹었던 것처럼 『손이 나왔네』에서도 주인공은 스스로 옷을 입기 위해 노력하고 성공한다. 아기의 생활을 보여 주고 자립심을 길러 주는 것이다. 또한 반복되는 말과 변화하는 아기의 표정과 동작이 어우러져 재미를 더하고, 초록색 바탕과 주황색 옷 색깔의 대비로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책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한국북스타트운동 선정도서 | 일본북스타트운동 선정도서 | 책읽는교육사회실천회의 추천도서 아기의 나들이를 경쾌하게 묘사한 그림책 『구두 구두 걸어라』 노란색 끈으로 묶은 하얀색 구두가 쿵쿵쿵 걸어간다. 혼자 걸음마를 하는 아이가 새 신을 신고 걸어가는 모습을 닮았다. 때로는 쿵쿵 빨리 걷기도 하다가, 톡톡 발끝을 세워서 재미있게 걸어가기도 한다. 그러다가 깡충깡충 뛴다. 높이, 더 높이 뛰려고 하다가 그만 떼구루루 넘어지고 만다. 하지만 울지 않고 혼자 씩씩하게 일어난다. 그러고는 걸음마 연습이 힘들었는지 구두는 쿨쿨 잠이 든다. 『구두 구두 걸어라』에는 아기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는다. 단순한 바탕에 하얀 신발만이 등장해, 걷고 뛰고 넘어지고 잠든다. 아기가 등장하지 않아도 책을 보면 자연스레 걸음마 연습을 하는 아기의 모습이 그려진다. ‘구두 구두 걸어라.”로 시작해, ‘구두 구두 잘 자라.’로 마무리를 짓는 이 책은 짧은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되어 있어서 반복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실제 아이가 걸음마를 하는 것처럼 일상의 모습이 아주 잘 드러나 있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은 그림책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일본북스타트운동 선정도서 * 는 하드커버 그림책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보드북 세트(전4권)는 아기들의 안전을 위해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었습니다.
English Zone 잉글리시 존 단어 1 (스프링북)
아이즐북스 /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 글, 리차드 패니어 감수 / 2009.03.20
12,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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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아이즐북스
영어배우기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 글, 리차드 패니어 감수
말문트기 시리즈-잉글리시 존 영어의 말문이 펑! 터지는 [말문트기 시리즈]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영어책이에요. [말문트기 시리즈]의 첫 책인 [잉글리시 존]은 카드놀이를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단어 1, 2와 문장 1, 2로 구성되어 있어요. [잉글리시 존-단어 1]은 동물, 사물, 자연에 대한 단어를, [잉글리시 존-단어 2]는 음식, 옷, 가족, 직업에 대한 단어를 배울 수 있어요. [잉글리시 존-문장 1]은 현관, 침실, 욕실, 상황별 유용한 문장을, [잉글리시 존-문장 2]는 거실, 서재(공부방), 감정 표현에 유용한 문장을 배울 수 있어요. 집 안 구석구석에 [잉글리시 존] 영어 카드를 붙여 주세요. 어느새 우리 집이 신나는 영어 유치원으로 탈바꿈할 거예요. animals_동물 01 dog 02 cat 03 chicken 04 duck 05 horse 06 pig 07 sheep 08 frog 09 rabbit 10 monkey 11 fox 12 tiger 13 lion 14 bear 15 giraffe 16 zebra 17 snake 18 elephant 19 bird things_사물 20 ball 21 book 22 pencil 23 crayons 24 toys 25 desk 26 chair 27 bed 28 sofa 29 television 30 clock 31 piano 32 fridge 33 cup 34 spoon 35 umbrella 36 car 37 bus 38 bike 39 train 40 boat 41 plane nature_자연 42 sky 43 sea 44 tree 45 flower 46 snow 47 rain 48 sun 49 stars 50 mountain ★부록_물기에 강하고 잘 찢어지지 않는 코팅 단어 딱지 ★부록_단어를 만들며 놀 수 있는 코팅 알파벳 딱지 [잉글리시 존] 단어 집 안 곳곳에 [잉글리시 존] 단어 카드를 붙여 우리 집을 영어 유치원으로 꾸며 보세요. 처음 한글을 배울 때 사물에 해당 이름을 붙여 놓고 틈날 때마다 읽어 주었듯이 이번엔 영어 단어를 해당 사물에 붙여 놓고 틈날 때마다 아이에게 읽어 주세요. [잉글리시 존] 단어1은 동물, 사물, 자연에 대한 단어 50가지를 카드 형식으로 구성하였어요. 책상에는 desk, 의자에는 chair, 책에는 book, 곰 인형에는 teddy bear, 칫솔에는 toothbrush, 변기에는 toilet, 문에는 door, 창문에는 window 등 눈에 띄는 모든 사물에 영어 카드를 붙여 주세요. 이 책을 활용하는 다섯 가지 방법 하나_플래시 카드놀이 1. 가위선을 따라 잘라서 플래시 카드 50장을 만들어요. 2. 카드를 한 장씩 넘겨 가며 단어를 읽어 줘요. 3. 카드를 바닥에 흩어 놓고 엄마가 영어로 말하고 아이가 해당 카드를 찾게 해요. 4. 펀치로 구멍을 뚫어 고리에 끼워서 보관해요. 둘_매칭 카드놀이 1. 아이가 영어 단어에 익숙해지면 1단계 플래시 카드의 하단 영어 단어 부분을 잘라서 사진 카드 50장과 단어 카드 50장을 만들어요. 2. 아이 혼자 사진 카드를 보고 단어를 찾아 짝을 맞춰 보게 해요. 셋_잉글리시 존 1. 플래시 카드의 흰 선을 따라 오려요. 2. 우리 집에서 단어에 알맞은 물건을 찾아 사진 카드를 붙여요. 3. 우리 집 전체를 영어 유치원으로 만들어요. 4. 단어 카드 50장을 활용하여 매칭놀이를 해 봐요. 넷_책 속의 책, 맘즈토킹 1. 가위선을 따라 잘라서 플래시 카드와 분책하세요. 2. 플래시 카드, 잉글리시 존, 미니 카드를 활용하여 영어 문장 50개를 익힌 뒤 영어 회화로 확장하고 싶을 때 사용하세요. 다섯_코팅 단어 & 알파벳 딱지놀이 1. 코팅된 작은 카드를 오려요. 2. 욕실, 자동차, 놀이터 등 어느 곳에서든 아이와 카드놀이를 할 수 있는 휴대용 단어 딱지예요. 3. 코팅 알파벳 딱지로 배운 단어를 만들어 봐요.
화분을 키워 주세요
웅진주니어 /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진 자이언 글, 공경희 옮김 / 2001.08.30
14,000원 ⟶
12,6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진 자이언 글, 공경희 옮김
의 작가 진 자이언과 아내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이 함께 만든 그림책.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은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과 으로 두차례 칼데콧 상을 받은 바 있다. 사람의 표정과 동작이 강조된 경쾌한 그림체에 절로 흐뭇해지는 다정한 이야기를 담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토미는 아빠가 너무 바빠 여름휴가를 갈 수 없게 되자, 휴가를 떠나는 이웃들의 화분을 대신 키워주기로 한다. 이런 의젓한 생각을 하는 아이답게, 토미는 그늘에서 자라야 하는 것은 그늘에 두고, 햇빛을 보아야 하는 것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물도 신경 써서 주면서 화분을 잘 관리한다. 하지만 온 집안이 화분으로 인해 정글과 같이 변하자 아빠는 너무 복잡해졌다며 성가시게 생각한다. 어느 날 밤, 토미는 너무나 무성하게 자란 화분 때문에 집이 무너지는 꿈을 꾼다. 벌떡 일어나 도서관으로 뛰쳐간 토미는 마침내 적절한 해결책을 발견한다. 온 집안이 화분으로 덮여 버려 불편해도 결코 아이의 일을 말리지 않는 부모님과 자신이 벌인 일은 스스로 해결하는 토미의 이야기에 읽는 아이들까지도 같이 성취감을 배우고 의젓해질만한 이야기이다. 노란색과 초록색이 주조를 이룬 그림은 군데 군데 익살을 뿌려놓아 그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선생님! 물고기는 어떻게 그려요?
꿈터 / 이유나 (지은이), 유미선 (감수)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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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유아학습책
이유나 (지은이), 유미선 (감수)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물고기’를 테마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꽂게, 물개, 잠수부 등 바닷속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20개의 물고기 그림을 실었다. 물고기들의 특징을 콕콕 짚어 그림 순서를 알려 주니,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물고기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바닷가재 … 6 물개 … 8 오징어 … 10 가오리 … 12 바다거북 … 14 해녀 … 16 새우 … 18 철갑상어 … 20 문어 … 22 흰 돌고래 … 24 전복 … 26 복어 … 28 열대어 … 30 잠수부 … 32 해마 … 34 참치 … 36 갈치 … 38 꽃게 … 40미술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는 정말 쉬운 그림 그리기 책!? 물고기 그리기, 어렵지 않아요~! 바닷가재, 흰 돌고래, 바다거북, 철갑상어, 해마, 복어, 오징어, 참치……. 바닷속 친구들을 그리고 싶지만, 너무 어려운가요? 이제 크레용만 준비하세요! 『선생님! 물고기는 어떻게 그려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림 실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그림에 자신 없는 어린이와 엄마 아빠를 위해 미술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는 그림 그리기 책! 물고기 그리기, 날 따라 해 봐요, 요렇게~! 바닷가재, 흰 돌고래, 바다거북, 복어, 참치…….바닷속 친구들을 그리고 싶지만, 너무 어려운가요? 이제 크레용만 준비하세요! 『선생님! 물고기는 어떻게 그려요?』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되니까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어느새 바닷속 물고기들이 눈앞에 나타날걸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20개 바닷속 물고기 그림 『선생님! 물고기는 어떻게 그려요?』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물고기’를 테마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꽂게, 물개, 잠수부 등 바닷속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20개의 물고기 그림을 실었습니다. 물고기들의 특징을 콕콕 짚어 그림 순서를 알려 주니,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물고기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선생님! 물고기는 어떻게 그려요?』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엄마, 해녀 할머니 어떻게 그려? 꽃게는 어떻게 그려?” “아빠, 가오리는 어떻게 그려?” 미술전공자이거나 그림 실력이 출중한 부모가 아닌 다음에야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지요. 분명 해녀의 모습이나 꽃게 등의 형태와 모양을 알고는 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하려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럴 때 엄마 아빠와 함께 들여다보며 그릴 수 있는 쉽고 재미난 그리기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선생님! 물고기는 어떻게 그려요?』는 그림책 삽화가인 이유나 작가가 그리고, ‘아빠! 나 자동차 잘 그리지?’, ‘아빠! 사마귀는 어떻게 그려?’를 그린 미술학원 원장이 감수하여 정성으로 만들어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물고기 그리기의 간단하고 재미난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따라 그리고, 아이의 그림을 한껏 칭찬해 주세요. 아이의 감성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그냥 아이 마음껏 그리라고요?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미술 지도 방식이 아이의 창의력을 망친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배울 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모르면 연주를 할 수 없고, 기역니은 디귿을 모르면 글을 읽을 수 없겠지요. 『선생님! 물고기는 어떻게 그려요?』는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구체적인 선과 도형, 그리고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물고기들의 특징을 잡아 쉽게, 간단한 모양을 잡아가며 하나의 사물 그림을 완성해 내는 순서를 통해 아이들이 그리기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소재 그리기와 주제 그리기 “물고기들이 사는 바닷속 풍경을 자유롭게 그려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는 그리기 교육 방식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소재 그리기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주제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기란 무리입니다. 자동차, 공룡, 호랑이 하는 식의 소재 그리기만 해오던 아이에게 ‘숲속 풍경 그리기’ ‘우리 동네 그리기’ 하는 ‘주제 그림’을 제시하면 도화지에 새하얀 여백만 남기게 되겠지요. 『선생님! 물고기는 어떻게 그려요?』에서는 ‘물고기’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주제 그리기로 유도합니다. 막연히 소재 그림만 그려 놓고 공간을 채우지 못해 난감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육지에서는 느리지만, 바다에 들어가면 매우 빠른 거북이’ ‘화가 나거나 누군가 괴롭히면 먹총을 발사하는 문어’, ‘아주 영리한 동물인 흰 돌고래’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는 열대어’ 등 자연스럽게 주제 그림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그림을 배치했습니다. 그리기에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격格을 알아야 파격破格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피카소는 ‘겨우 어린아이의 그림으로 돌아오기 위해 나는 60년 동안 그림을 그렸다.’고 말했답니다. 하지만 피카소의 그림이 그 예술적 가치를 높이 인정받는 것은 피카소의 그림이 어린아이 그림과 유사해서가 아니라, 수십 년 미술 거장의 ‘파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기를 가르치는 방법과 가치관도 다양합니다. 아이가 그림으로 ‘사물’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려는 시기, 자유로운 상상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구체적인 사물의 특징을 잡아 그리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창의성’이란 하늘 아래 없던 것에서 불쑥 솟아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익히고 배워가며 ‘남다른 눈을 키워내는 것’이라고 하니까요. 아이들은 글보다 먼저 그림으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자신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아이의 표현력과 자신감은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이럴 때 당황하지 말고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와 함께 그려 보세요. '똑똑해지는 그리기책'은 자동차, 공룡, 곤충, 사람, 동물, 물고기 그리기 절대 어렵지 않아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과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사물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아주 오래 전에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세르주 오솅 글 그림, 김예령 옮김 /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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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세르주 오솅 글 그림, 김예령 옮김
돛 달고 태양풍 맞으며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항해한다!≪아주 오래 전에≫는 우주와 하늘, 별과 지구, 동물과 인류의 역사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연출한 그림책이다.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출현까지 시간적인 구성을 띠고 있는데, 까마득한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다소 몽환적인 느낌이, 그림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또 어디로 가는 것인지 한번쯤 성찰이 일게 되는 것이다. 과거의 연속이 오늘이고, 오늘의 연속이 미래이므로 과거를 재조직하는 일은 미래를 여는 토대가 된다는 점을 훤히 꿰뚫고 있는 작가의 안목이다. 그래서 작가는 첫 장면을 밤이란 시간으로 설정해 놓았다. 까마득한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는 밤은 푸르다. 밤이야말로 무(無)를 상징하며 암흑과 혼돈을 상징하니까. 그리고 이어 태양의 탄생을 예고하는 오렌지색이 화면 밖으로 넘칠 듯 강렬하게 폭발하고 있다. 누구든 단번에 까마득히 먼 과거로 항해하듯 아득한 느낌에 빠진다. 그리고 맨 마지막 장엔 저 멀리 동이 터 오르고 있다. 곧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성스러운 새벽 기운이다. 인류가 마을을 이루고 살며 기술을 더욱더 발전시킨 것이다. 이 모든 게 색채 활용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작가의 기량이 아닐 수 없다. 전체 화면은 펼친 면을 중심으로 그 자체가 마치 장대한 파노라마 같다. 그림이 두 화면에 걸쳐 마치 그래픽 작업을 동반한 듯 입체적인 구도와 장면 전환이 다양하다. 그리고 그 아래 찍힌 명료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 화면 맨 위쪽엔 붉은색 글자로 설명문을, 푸른색 글자로 연대기를, 초록색 글자로 지식을 보태 주고 있다. 이처럼 글과 그림이 서로 풍부하게 받쳐 주고 있어 우리 아이들은 배우는 즐거움에 빠질 것이다. ♧ 본문 소개옛날 옛적엔 사람이 살지 않았어요. 옛날, 옛날 옛적엔 동물도 식물도 살지 않았고요. 옛날, 옛날, 옛날 옛적엔 지구와 태양도 없었어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예 우주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거지요. 그러다 갑자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어요! 이때 터져 나온 물질과 에너지가 마구 뒤엉켜 거대한 먼지 덩어리를 만들어 냈어요. 덩어리는 온도가 무려 수천 억 도에 달했다나요?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폭발이었어요. 그 뒤 우주는 팽창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온도가 서서히 내려갔고, 약 100만 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온도가 3000도로 뚝 떨어졌을 즈음. 원자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맨 먼저 생겨난 원자는 수소와 헬륨이었지요. 그리고 별이 태어났어요. 바로 이 별에서 우주와 인류의 이야기가 시작하겠지요? ♧ 저자 및 역자 소개지은이/그린이 세르주 오솅1962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실내 장식 학교와 장식 예술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한 뒤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골 족의 유년기≫ ≪오로르, 멜리에 씨의 영화에 출연하다≫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들에 그림을 그렸다. 옮긴이 김예령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셀린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에는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육체의 악마≫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푸른 등≫ 들이 있다. 현재 파리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림책 버스 뚜뚜
사계절 / 조준영 지음, 윤정주 그림 /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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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조준영 지음, 윤정주 그림
아침마다 병아리 같은 아이들을 태우고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는 유치원 버스 뚜뚜. 뚜뚜는 아침저녁으로 아이들을 태우고 다녔지만 이제 너무 낡아서 더는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폐차 직전의 낡은 버스에서 작지만 멋진 도서관으로 변신하는 유치원 버스 뚜뚜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좋든 싫은 아이들 생활의 일부가 된 유치원 버스는 폐차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뚜뚜를 지키기로 결심하고 버스에 올라타서 내리지 않는다. 아이들의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본 어른들은 쓸모가 없어진 버스를 도서관으로 만들어 준다. 낡은 버스 뚜뚜가 도서관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버스를 지키며 동화책을 읽던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노란 색조를 바탕으로 그려진 수채화는 마치 아이가 그린 듯 순수하고 정겨운 느낌을 준다. 그림 속에서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은 실제로 존재하는 아이 그림책을 옮겨 놓아 찾아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게 꾸몄다.
모여라! 농장 동물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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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촉감도 느낄 수 있는 촉감 사운드북이다. 생생한 동물 사진을 보며 같은 동물의 얼굴이 그려진 소리 버튼을 하나씩 누르면, 매매, 꿀꿀, 멍멍, 다가닥다가닥 히히힝, 꽥꽥 등 농장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복슬복슬한 양 털, 보드라운 말 털, 만질만질한 오리 부리 등 각 사진에 달린 촉감 부분을 만져 보며 농장 동물들의 특성을 손끝으로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생생한 사진을 통해 귀여운 농장 동물의 생김새를 익히고, 사진 속 동물들이 무얼 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동물들의 생태도 살펴볼 수 있다. 또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긴 짧은 문장을 반복하여 읽으며 어휘력도 기를 수 있다.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촉감도 느낄 수 있는 촉감 사운드북입니다. 생생한 동물 사진을 보며 같은 동물의 얼굴이 그려진 소리 버튼을 하나씩 누르면, 매매, 꿀꿀, 멍멍, 다가닥다가닥 히히힝, 꽥꽥 등 농장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슬복슬한 양 털, 보드라운 말 털, 만질만질한 오리 부리 등 각 사진에 달린 촉감 부분을 만져 보며 농장 동물들의 특성을 손끝으로도 경험해 볼 수 있지요. 생생한 사진을 통해 귀여운 농장 동물의 생김새를 익히고, 사진 속 동물들이 무얼 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동물들의 생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긴 짧은 문장을 반복하여 읽으며 어휘력도 기를 수 있지요. 보고, 듣고, 만지며 익히는 동물 촉감 사진책으로 아기의 오감을 발달시키고, 동물들과 친숙해지도록 이끌어 주세요.
숲 속에서
길벗어린이 / 김재홍 (그림) / 20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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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김재홍 (그림)
의 작가 김재홍의 두번째 그림책.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 온 샘이의 눈에 보이는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골생활에 지루해하던 샘이가 숲의 신비함에 눈뜨면서 자연과 시골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이야기. 실사와 그림을 혼합하여 이루어낸 신비한 숲의 풍경이 돋보인다. 읍내 나간 엄마를 기다리던 샘이가 아름다운 새 소리에 이끌려 숲으로 들어간다. 나무 사이를 이리저리 찾아보았지만, 새의 모습은 눈에 띄지 않는다. 마치 샘이하고 숨바꼭질이라도 하자는 듯이. 숲의 그림 곳곳에는 호랑이, 곰, 여우, 참새, 매미, 토끼, 잠자리 등 많은 동물들이 숨어 있다. 동물들을 찾아가며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마음아 안녕
책읽는곰 / 최숙희 (지은이) /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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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최숙희 (지은이)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응원하는 최숙희 작가의 마음 치유 그림책.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자기 안의 어린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마음을 표현해 보라고, 그러면 답답한 상황을 풀어 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한 아이가 나지막이 이야기한다. 제 주변엔 온통 괴물들뿐이라고, 괴물들이 자길 에워싸고 괴롭힌다고. 뭐든지 빨리 하라며 다그치는 ‘빨리빨리 괴물’.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도 않고 고개만 까딱거리는 ‘끄덕끄덕 괴물’과 그 옆에서 신나게 떠들어 대는 ‘와글와글 괴물’들. 아무리 피해도 나만 졸졸 쫓아다니며 놀리고 괴롭히는 ‘메롱메롱 괴물’.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도, 내가 보던 책도, 내가 같이 놀고 싶은 친구도, 뭐든지 다 제 거라고 우기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까지! 날 좀 가만 내버려 두라고, 그런 건 싫다고, 내 얘기 좀 제대로 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외침은 아이의 마음속에서만 맴돈다. 말할까, 말하지 말까, 말할까… 망설이는 사이 아이의 마음은 점점 까맣게 타 들어간다. 몸도 마음도 온통 돌덩이처럼 까맣고 딱딱하게 굳어 버린 아이에게 어디선가 공이 날아든다. 그 순간 아이를 둘러싼 껍질이 바사삭 깨져 나간다. 찰랑이는 물컵에 마지막 한 방울의 물이 떨어지듯, 참고 참았던 마음이 터져 나온 것이다. 아이는 마침내 큰 소리로 “더는 못 참아!” 하고 외치는데….최숙희 작가의 토닥토닥 마음 치유 그림책 뭐든지 꼭꼭 숨겨 두기만 하는 닫힌 마음아, 이젠 안녕! 싫은 건 싫다고, 좋은 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열린 마음아, 안녕? 내 주위에는 온통 괴물들뿐이다. 오늘도 빨리빨리 괴물이 날 다그친다. 그럴수록 손도 발도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데. 끄덕끄덕 괴물은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와글와글 괴물들 말은 잘도 들어주면서. 메롱메롱 괴물은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고, 내꺼내꺼 괴물은 뭐든지 다 제 거라며 빼앗아 간다. 으으, 이대로는 견딜 수 없어! 마음속에서 맴돌던 말을 소리 내어 말해 보았더니, 괴물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말할까, 말하지 말까, 말할까…… 그러지 말라고!” 한 아이가 나지막이 이야기합니다. 제 주변엔 온통 괴물들뿐이라고, 괴물들이 자길 에워싸고 괴롭힌다고요. 뭐든지 빨리 하라며 다그치는 ‘빨리빨리 괴물’. 무슨 말을 해도 잘 듣지도 않고 고개만 까딱거리는 ‘끄덕끄덕 괴물’과 그 옆에서 신나게 떠들어 대는 ‘와글와글 괴물’들. 아무리 피해도 나만 졸졸 쫓아다니며 놀리고 괴롭히는 ‘메롱메롱 괴물’.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도, 내가 보던 책도, 내가 같이 놀고 싶은 친구도, 뭐든지 다 제 거라고 우기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까지! 날 좀 가만 내버려 두라고, 그런 건 싫다고, 내 얘기 좀 제대로 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 외침은 아이의 마음속에서만 맴돕니다. 말할까, 말하지 말까, 말할까…… 망설이는 사이 아이의 마음은 점점 까맣게 타 들어가지요. 몸도 마음도 온통 돌덩이처럼 까맣고 딱딱하게 굳어 버린 아이에게 어디선가 공이 날아듭니다. 그 순간 아이를 둘러싼 껍질이 바사삭 깨져 나갑니다. 찰랑이는 물컵에 마지막 한 방울의 물이 떨어지듯, 참고 참았던 마음이 터져 나온 것이지요. 아이는 마침내 큰 소리로 외칩니다. “더는 못 참아!” “들어 봐, 이게 바로 내 마음이야!” 이제 아이는 제 마음을 똑똑히 말할 수 있어요. “조금만 천천히!” “내 말도 좀 들어 줘!” “네가 뭐라고 놀리든 상관없어!” 그러자 괴물들은 깜짝 놀라서 아이를 똑바로 바라봅니다. 이제야 아이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된 거지요. 빨리빨리만 외치던 괴물은 이제 아이를 무작정 끌고 가지 않습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보고,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나란히 걷지요. 끄덕끄덕 와글와글 괴물들도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진심으로 맞장구를 쳐 줍니다. 날마다 약 올리던 메롱메롱 괴물은 아이의 당당한 반격에 우물쭈물 아무 말도 못 하고요. 그동안 아이는 다른 사람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아도 문제가 생기거나 갈등이 더 커질까 봐 그저 참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을 제대로 말했더니, 오히려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지요. 날아갈 듯 마음이 가뿐해진 아이는 한 걸음 더 용기를 내 보아요. 그동안 자신처럼 늘 주변에서만 맴돌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거지요. 이렇게 꼭꼭 숨겨 두었던 마음을 꺼내니, 자꾸자꾸 좋은 일이 생기네요. “너도 같이 놀래?” 아, 그러고 보니 빠뜨린 괴물이 하나 있어요. 뭐든지 다 제 거라며 빼앗아 가는 내꺼내꺼 괴물 말이지요. 알고 보니 아이를 임계점에 이르러 폭발하게 만들었던 그 공도 내꺼내꺼 괴물이 빼앗아갔다 아무렇게나 내던진 공이었거든요. 이번에도 새로 친해진 두 아이가 다정하게 책을 보는 모습을 그대로 두고 보지 못하고 “내 거야, 내 거!” 하며 책을 빼앗아 가려는데, 아이가 대답합니다. “그래? 너 줄게. 난 괜찮아.” 내꺼내꺼 괴물은 뜻밖의 반응에 깜짝 놀라 말까지 더듬습니다. 남의 것을 함부로 빼앗으며 그때마다 길길이 날뛰는 반응을 즐겼는데, 순순히 괜찮다며 자기 걸 내주다니……. 이윽고 새 친구와 함께 꽃밭으로 간 아이가 꽃 한 송이를 들고 돌아와 “너도 같이 놀래?” 하고 말을 건네는 순간, 내꺼내꺼 괴물은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껍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마음이 담긴 꽃 한 송이가 아이에게 던져졌던 공처럼 마지막 물 한 방울이 되어, 온통 자기만 알던 친구의 마음에도 파란을 일으킨 것입니다.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응원하는 최숙희 작가의 마음 치유 그림책 많은 아이들이 마음속에 있는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힘들어 합니다.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또렷이 알기도 어려운데, 그 마음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일은 더 복잡하고 힘들기만 할 테지요. 특히나 목소리가 작은 아이, 수줍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말 붙이기도 힘든 아이들에게는 날마다 타인과 관계 맺는 일 자체가 전쟁과도 같습니다. 최숙희 작가는 《마음아 안녕》을 통해 어린 친구들에게, 그리고 자기 안의 어린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마음을 표현해 보라고, 그러면 답답한 상황을 풀어 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내 마음 표현하기’는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들에게도 힘든 숙제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마음을 표현하는 일에서 수없이 실패를 되풀이하며 살아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마음속에 억울하고 화나는 일을 꼭꼭 감춰 두고 벽을 쌓기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어 가 보라고, 이 책이 우리 모두를 격려하고 있는 듯합니다.
날개를 기다리며
베틀북 / 루이스 엘럿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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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루이스 엘럿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에서 빼어난 색감을 자랑했던 로이스 엘럿의 그림책. 나비와 꽃을 주제로 화사한 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작은 페이지와 큰 페이지를 교차하여 편집하는 구성에서 얻는 재미도 여전하다. 들판 풀잎 뒤에 엄마 나비가 낳은 작은 나비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난다. 애벌레는 나비가 될 때까지 기다릴 고치를 짓고, 그 안에서 날개와 몸을 키워 나비가 된다. 나비는 달콤한 꿀을 품은 꽃을 찾아 꽃밭으로 날아가고, 꿀을 빨아 먹은 후에는 다시 알을 낳으러 떠난다. 이러한 내용은 별다를 것 없는 나비의 일생. 하지만 시적인 문장과 콜라쥬 기법을 사용한 선명한 색깔의 그림이 평범한 내용을 아름다운 책 한 권으로 바꾸어 놓는다. 한 번 만져보고 싶을 만큼 매혹적인 색을 지닌 꽃과 나비가 보는 사람을 유혹한다. 마지막 장에는 책에 등장한 나비와 꽃의 이름을 그림과 함께 정리해 놓았다. 나비란 무엇일까, 나비의 삶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등과 같은 간략한 지식과 더불어 나비가 찾아올만한 꽃밭은 어떻게 만드는가에 대한 조언도 실려있다.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대상과 미국 책 읽는 부모 모임 매직 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도서관협회와 미국 책 읽는 부모 모임의 권장 도서로 선정되기도 한 그림책이다.해마다 봄이 되면 화사한 날갯짓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나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으로 봄날 세상을 더욱 눈부시게 한다. 그런 나비는 어디에서 날아오는 것일까? 또 어떻게 태어나는 것일까? 무엇을 먹으며 살아가는 것일까? '거장의 손'이라 칭송받는 루이스 엘럿은 나비의 한살이를 시적인 운율을 넣어 화려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알에서 애벌레, 그리고 나비로 태(態)가 변하여 알을 낳기까지 나비의 일생을 아름다운 말놀이로 표현하면서 과학적으로 소화해 냈다. 콜라주 풍의 그림, 강렬한 색채, 크기가 다양한 쪽 구성으로, 부분을 자르고 붙여 구성한 기법이 전체 이미지와 절묘한 결합을 이루면서 독특한 입체감을 자아내어 그림책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렸다. 이 책의 내용들판 가득히 피어난 짙푸른 잎사귀 뒤에는 조그만 나비 알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엉겅퀴 잎새 뒤에도, 드린국화 잎새 뒤에도..... 얼마 후 나비 알에서는 애벌레들이 하나둘씩 깨어난다. 잎새와 구분이 안 될 만큼 비슷한 색을 띤 초록색 애벌레, 빨간 무늬가 점점이 박힌 애벌레, 삐죽삐죽 가시가 돋아난 애벌레. 이런 애벌레들은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주변을 돌아다니며 이파리를 갉아먹는다. 그러고 나서 바람이 불지 않는 곳을 찾아 고치를 짓는다. 어느덧 고치가 살포시 갈라지면서 태어나는 나비! 검은색, 노란색, 빨간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져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나비는 달콤한 향기를 따라 하늘로, 하늘로 우아한 날갯짓을 한다. 난 널 기다리고 있었어! 나비만큼이나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를 내뿜고 있는 다알리아, 큰천인국꽃들. 이렇게 밝은 색과 강한 향을 지닌 꽃들이 나비를 환영한다. 분홍색, 보라색, 주황색 따위 온갖 색을 내뿜는 꽃들 위에 살짝 내려앉은 나비는 대롱처럼 생긴 입을 내밀어 꿀을 빨아먹는다. 큰 그림 속에 그려진 꽃과 나비의 아름다운 축제가 끝나고 나면 나비는 다시 하늘로 날아오른다. 들판으로 돌아가 알을 낳기 위해..... 꽃들은 씨를 퍼뜨리며 언젠가 다시 찾아올 나비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지은이 그린이 루이스 엘럿루이스 엘럿은 1934년 미국 위스콘신 주에 있는 비버 댐 근처에서 태어났다. 독특한 감각을 이용해 가구를 만들고 천을 디자인하는 가족들 틈에서 엘럿은 천을 오려 붙이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예술적인 감성을 키워 나갔다. 위스콘신 대학과 레이톤 아트 스쿨을 졸업한 후 다양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하여 풍부하고 강렬한 색채의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환상적인 분위기의 ≪컬러 동물원≫으로 칼데콧 상을 받았고, ≪무지개 꽃밭≫ ≪알파벳 꿀꺽 삼키기≫ ≪빨간 잎사귀 노란 잎사귀≫ ≪물고기의 눈동자≫ 등 독특한 그림책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옮긴이 소개 이상희1960년에 태어난 이상희는 동화 작가이자 시인이다. 그림책으로는 ≪외딴 집의 꿩 손님≫ ≪게으름뱅이 뻐꾸기≫ ≪귀신 도깨비 내 친구≫ ≪토마토 씨앗≫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는 ≪잘 가라 내 청춘≫ ≪벼락무늬≫ 등이 있다. 그 외 ≪뽀뽀는 이렇게≫ ≪눈송이≫ 등 프뢰벨 테마 동화 30여 권과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곰이 이가 아파요≫ ≪바구니 달≫ 같은 아름다운 그림책을 번역했다.
세 엄마 이야기
사계절 / 신혜원 (지은이)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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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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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지은이)
힘세고 지혜로운 세 엄마와 콩의 한살이 모녀 4대가 지혜와 힘을 모아 콩 농사를 짓는 이야기입니다. 콩의 한살이와 여자들이 중심이 되어 일을 이루는 가운데에 얻는 즐거움과 보람을 보여줍니다. 할머니, 어머니, 딸아이가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이에요. 도시내기 엄마의 콩 농사짓기 소동 엄마는 뭐든 잘할까요? 아니요, 엄마도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도시내기 엄마가 넓은 마당이 있는 시골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엄마는 넓은 마당에 무엇을 심을까 고민하다가 콩을 심기로 합니다. 숟가락으로 땅 파고 콩 한 알 넣고, 또 땅 파고 콩 한 알 넣고……. 이래 갖고 언제 콩을 다 심을까요? 그래서 엄마는 “엄마! 도와줘!” 하고 엄마를 부릅니다. 하지만 둘이서 열심히 해도 콩 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엄마의 엄마가 외칩니다. “엄마! 도와줘!” 밭을 갈고 콩을 심고 풀을 뽑고, 다 자란 콩을 베고 말려서 마당질하고,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들기까지, 엄마와 엄마의 엄마와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손발을 맞춰 척척 일을 해냅니다. 그동안 아빠와 오빠와 할아버지는 무엇을 했을까요? 빨래 널고 마실 물 나르고 청소하고 짐 나르고 콩알 줍고 타작하고 그랬답니다. 요모조모 작품 보기 엄마와 엄마의 엄마와 엄마의 엄마의 엄마와 나 주인공 엄마는 참으로 도시 사람입니다. 빨간 하이힐을 신고 콩 심기를 시작했으니까요. 숟가락으로 땅 파서 콩을 딱 한 알씩 심었으니까요. 그리고 딱 콩 열다섯 알을 심고 어린애처럼 “엄마! 도와줘!” 하고 외칩니다. ‘철딱서니 없는 엄마 같으니라고!’ 하지는 마시길.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어렵기만 한 일이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거든요. 그리고 그럴 때에는 그 일을 잘 하는 사람, 잘 할 법한 이에게 도움을 청하고 일하는 법을 배워서 익히는 게 일을 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엄마가 “엄마! 도와줘!” 하길 참 잘한 일이지요. 엄마의 엄마는 호미 든 배낭 지고 빨간 자전거 타고, 얼굴 타지 말라고 해 가리개 모자 쓰고, 목덜미 타지 말라고 목에 손수건을 두르고 나타났어요. 모양새만 보면 외모에 꽤나 신경 쓰는 도시의 노부인 같지만, 삽 들고 일하는 모습은 다부집니다. 그래도 힘이 모자라니 엄마의 엄마가 “엄마! 도와줘!” 하고 외치자, 뿅 하고 소 탄 할머니가 등장합니다. 쪼글쪼글 주름진 얼굴에 하얀 머리, 고무신 신고 온갖 농기구 다 메고서요. 할아버지와 아빠와 오빠와 강아지의 모습 좀 보세요. 너무너무 놀랐나 봐요! 엄마와 엄마의 엄마와 엄마의 엄마의 엄마, 그리고 화자인 딸아이까지 넷의 콩 농사짓기는 이렇게 진행되고요, 엄마는 콩 심고 나서, 잡초 뽑고 나서, 수확하고 나서 시간이 날 때마다 바느질을 합니다. 엄마의 엄마가 쓸 모자, 엄마의 엄마의 엄마가 입을 조끼, 모두 함께 덮고 잘 이불을 만듭니다. 콩가루와 두부와 된장 콩은 한 번에 세 알을 심습니다. 한 알은 하늘의 새가, 한 알은 땅속의 벌레가, 한 알은 잘 자라라고 그러지요. 그 콩들이 잘 자라서 진주알 같은 콩알들을 내놓았습니다. 엄마는 콩가루를 내서 맛있는 인절미를 먹자고, 엄마의 엄마는 구수한 두부를 만들자고 했어요.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콩가루와 두부 할 콩을 남겨 두고 된장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세 엄마 모두가 애써 거둔 콩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게 된 겁니다. 그래도 제일은 엄마의 엄마의 엄마가 만들자고 한 된장이 아닐까요? 온 식구가 일년 먹을 장을 마련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엄마의 엄마의 엄마에게 묻고 싶어요. 식구들 먹을거리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콩으로 만들어 드시고 싶은 게 뭐예요? 라고요.)
싸움을 멈춰라!
책읽는곰 / 김영진 글.그림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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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김영진 글.그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 2권.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으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 작가 김영진이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로, 상상력 풍부한 사내아이 나로와 강아지 펄럭이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그림책이다. 펄럭이를 따라 이루리아로 간 나로는 현실 세계에서는 욕을 먹기 일쑤였던 상상력을 한껏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다. 요즘 나로네 반에서는 싸움이 끊이질 않는다. 아이들은 서로 눈만 마주치면 삿대질을 하고 주먹을 휘둘러 댄다. 총알만 날아다니지 않을 뿐 전쟁터가 따로 없다. 수업 분위기는 또 어찌나 싸늘한지. 선생님은 아이들 속도 모르고 수업 태도가 좋아졌다며 기뻐하시지만, 나로는 정말이지 학교 가기가 싫었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 노는 것도 싫긴 마찬가지다. 지루해서 몸살이 날 지경이다. 나로는 참다못해 강아지 펄럭이를 끌고 어슬렁어슬렁 놀이터로 나간다. “너, 나랑 같이 좀 가자!” 강아지 펄럭이가 갑자기 사람처럼 벌떡 일어나 말을 건넨다. 펄럭이는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서 온 특수 요원인 것이다. 펄럭이 말에 따르면 나로네 반에서 싸움이 끊이지 않는 건 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긴 탓이란다. 펄럭이 손에 이끌려 다시 이루리아로 간 나로는 어둠의 해적단을 이끄는 꿀꺽 선장이 끔찍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로와 펄럭이는 이번에도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위험에 빠진 친구들과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 작가 김영진이 선보이는 두근두근 짜릿짜릿 가슴 뭉클한 판타지, 그 두 번째 이야기! “온 세상에 전염병처럼 번져 가는 싸움을 멈춰라!” 요즘 나로네 반에선 싸움이 끊이질 않아. 나로는 미르와 싸우고, 미르는 그린이와 싸우고, 그린이는 예원이와 싸우고, 예원이는 또……. 아무튼 아이들이 이렇게 싸워 대는 건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긴 탓이래. 이대로 두면 온 세상에 싸움이 전염병처럼 번져서, 무시무시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대! 나로와 펄럭이는 이 끝없는 싸움을 멈추고 친구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나로와 펄럭이, 전쟁터가 된 학교와 전쟁터가 될 세상을 구하러 떠나다! 이른 아침, 나로가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집을 나섭니다. 어른들의 지청구에도 아랑곳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잔뜩 풀이 죽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학교가 가까워 오자 축 처진 눈꼬리가 성큼 올라가고 입꼬리에 힘이 바짝 들어갑니다. ‘누구든 건드리기만 해 봐!’ 하는 기운이 마구마구 뻗쳐 나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 나로가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요즘 나로네 반에서는 싸움이 끊이질 않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눈만 마주치면 삿대질을 하고 주먹을 휘둘러 댑니다. 총알만 날아다니지 않을 뿐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수업 분위기는 또 어찌나 싸늘한지. 선생님은 아이들 속도 모르고 수업 태도가 좋아졌다며 기뻐하시지만, 나로는 정말이지 학교 가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 노는 것도 싫긴 마찬가지입니다. 지루해서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 나로는 참다못해 강아지 펄럭이를 끌고 어슬렁어슬렁 놀이터로 나갑니다. 누구라도 말을 걸어 오면 못 이기는 척 놀아 줄 셈이었지요. 그런데…… “너, 나랑 같이 좀 가자!” 강아지 펄럭이가 사람처럼 벌떡 일어나 말을 건넵니다. 지난봄에도 겪은 일이건만, 나로는 그새 까맣게 잊어버리고 기함을 합니다. “너,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정체가 뭐긴 뭐예요.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서 온 특수 요원이지요. 펄럭이 말에 따르면 나로네 반에서 싸움이 끊이지 않는 건 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긴 탓이랍니다. 이대로 두면 온 세상에 싸움이 전염병처럼 번질 거라는데 어떡하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나로의 상상력을 빌려 줄 수밖에요. 펄럭이 손에 이끌려 다시 이루리아로 간 나로는 어둠의 해적단을 이끄는 꿀꺽 선장이 끔찍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꿀꺽 선장은 밤에 시끄럽게 군다고 인어들을 몽땅 삼켜 버린 전적이 있는 고약한 악당이라는데요. 나로와 펄럭이는 이번에도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위험에 빠진 친구들과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현실의 틈을 벌리다 작가 김영진이 이 이야기를 떠올린 건 집 근처 놀이터에서였다고 합니다. 작가가 어렸을 적 같으면 《보물섬》, 《15소년 표류기》, 《해저 2만 리》까지 온갖 모험 동화를 재현(?)하며 밤새 놀아도 모자랄 만큼 근사한 배가 있는 놀이터였지요. 하지만 요즘 여느 아파트 단지 놀이터가 그렇듯 놀이터는 한산하기만 했습니다. 그 한산함이 작가 안에 잠들어 있는 나로와 펄럭이를 다시 깨웠지요. 학교나 유치원에서 돌아와 신 나게 뛰놀아야 할 이 시간에 아이들은 다 어디에 가 있는 걸까? 꿀꺽 선장한테 사로잡혀 친구들을 무찔러야 할 적으로 여기며 미움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지는 않을까? 아이들한테서 나온 미움 에너지가 퍼져 나가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는 걸까?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나로가 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쳤지요. “그럼 얼른 구하러 가야지요!” 펄럭이도 왕왕 짖으며 동조했고요. 아이들이 꿈꾸기를 멈춘다면 세상은 정말로 위태로워질 거라고 작가는 생각합니다. 아이들이라면 어른들의 굳은 머리로는 감히 상상하기 힘든 세상을 꿈꿀 수 있고, 그 꿈을 현실로 옮겨 올 수도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꿈을 꾸게 해 주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현실의 틈을 벌려 숨통을 틔워 주고 싶어 합니다. 책의 마지막, 아이들이 다시 돌아온 놀이터 장면이 황홀하리만치 아름다운 건 그런 작가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탓이겠지요. 작가 김영진은 어떠한 상상도 관찰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장면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수십 장에서 수백 장씩 사진을 찍는 것도 그래서이지요. 그런 만큼 아이들도 저희를 둘러싼 현실에서 눈 돌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힘센 상상은 현실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있어야 나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작가 스스로도 아이들과 아이들을 둘러싼 현실을 매처럼 날카로운 눈으로 관찰하며 이루리아로 가는 입구를 열 곳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나로네 집에, 이번에는 나로네 동네 놀이터에 생겼던 이루리아로 가는 입구가 다음에는 어디에서 열릴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앗, 그림책이 살아있어!
푸른숲주니어 / 리처드 번 글.그림, 김영욱 옮김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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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창작동화
리처드 번 글.그림, 김영욱 옮김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24권.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평범한 형식을 넘어 독특한 구조와 이야기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책장과 책장 사이로 강아지와 사람, 자동차까지 그림책이 모든 것을 삼켜 버린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존 그림책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높여 줄 것이다. 벨라와 함께 산책을 나갔던 강아지가 책장과 책장 사이, 책의 가운데로 사라진다. ‘살아 있는’ 이 그림책은 책장 사이를 살펴보던 친구 벤도, 경찰차와 소방차, 결국에는 벨라까지 꿀꺽 삼켜 버렸다. 책 속에 갇힌 벨라는 독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한다. 독자들은 어떻게 벨라를 꺼내 줄 수 있을까?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강아지야, 조심해! 그림책이 널 삼켜 버릴 거야!” 큰일 났어요! 이 책이 강아지도 꿀꺽, 내 친구도 꿀꺽꿀꺽, 경찰차까지 꿀~꺽한대요! 모두 다 책 속으로 사라졌다고? 상상력과 호기심이 가득!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 주는 그림책 8세 이전,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에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 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지요. 하지만 어떻게? 방법이 고민입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저절로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생각의 물꼬를 터 줄 수 있는 자극이 필요하지요. 당연하다고 여기는 생각을 뒤집어보는 것, 그것이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 출발점입니다. 《앗, 그림책이 살아 있어!》는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 평범한 형식을 넘어 독특한 구조와 이야기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책장과 책장 사이로 강아지와 사람, 자동차까지 그림책이 모든 것을 삼켜 버린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기존 그림책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높여 줄 것입니다. 책의 첫 장을 열면, 작은 바구니에 쏙 들어가 쿨쿨 자고 있는 커다란 강아지가 보입니다. “산책하자!” 귀여운 여자아이 벨라가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갑니다. 앗!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강아지가 책장과 책장 사이로 들어가서 사라졌습니다. 벨라는 친구에게 그림책이 강아지를 삼켜 버렸다고 말했어요. 살펴보겠다던 친구도 책장 사이로 사라졌어요. 풍선만 남긴 채로요. 벨라는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삐뽀삐뽀 달려오던 구급차도, 소방차와 경찰차도 모두 사라집니다. 그리고 벨라까지 “꿀꺽!” 그림책이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것을 먹어 버렸어요! 책 속으로 사라지는 벨라를 보고, 아이들은 깜짝 놀라 책을 앞뒤로 뒤져 보고 상상하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책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 하나 더 생기게 될 거예요. 책에는 블랙홀처럼 신기한 ‘틈’이 있다는 것을요. 책 속에 갇힌 친구들을 꺼내 주세요! 독자가 직접 참여하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상호 소통 그림책! 그림책에게 먹혀 버린 벨라는 책 속에서 빠져 나올 묘안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지를 써서 책장 사이로 휙 던집니다. 친절한 독자에게 여러분, 우리가 책 속에 갇혔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냐고요? 먼저, 그림책을 옆으로 돌리세요. 그리고 팔랑팔랑 흔들어 주세요! 벨라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림책을 흔들어 책 사이에 갇혀 있는 자신을 꺼내 달라고요. 이제부터는 독자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앗, 그림책이 살아 있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상호 소통 그림책입니다. 벨라의 편지를 받은 독자들은 책을 열심히 흔들어 줄 거예요. 책 속에 갇힌 친구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요. 독자의 반응에 따라 벨라와 강아지, 자동차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아이는 친구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모두 제자리로 돌아온 줄 알았는데, 뭔가 잘못됐어요. ‘살아 있는’ 그림책의 장난은 계속되지요. 벨라는 또 한 번 독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친절한 독자에게 이 책한테 이 말을 꼭 전해 주세요. 다음에 책을 읽을 땐 지금처럼 버릇없이 굴지 말라고요. TV와 스마트 폰 등 각종 디지털 매체의 역동성이 아이들을 유혹하는 시대에 아이들은 가만히 앉아서 읽어야 하는 책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 읽기를 강요하는 대신 책으로 온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앗, 그림책이 살아 있어!》는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책이 독자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놀이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보물찾기 대모험
키다리 / 헨드리크 요나스 지음, 여인혜 옮김 /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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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헨드리크 요나스 지음, 여인혜 옮김
숨바꼭질을 하던 개와 쥐, 고양이가 우연히 할아버지의 보물 지도를 발견한다. 이들은 직접 비행기를 만들어 타고 보물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시작한다. 두서없이 복잡하고 정교한 그림 속에 길찾기와 숨은 그림 찾기의 단서를 통해 보물을 찾도록 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해주는 보물찾기 이야기 속의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이다.아이들은 어떤 그림책을 좋아할까요? 그림책은 어느 연령대에나 친근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미디어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친숙하고,그들만의 해석법을 가진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인 것은 확실한 듯하다. 글을 읽고 쓰고, 이해하는 능력을 한창 개발하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이 주는 다양한 요소들은 그야말로 어린이들만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해주는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무질서해 보이고 혼란스러워 보일 정도의 복잡한 그림책이 그런 종류 중에 하나이다. 아이들은 단순하고, 즉흥적이며, 몰입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복잡한 찾기 그림책에 열광할 수 있는지 모른다. 다양한 요소를 갖춘 이야기와 찾기가 어울어진 그림책 그런 의미에서 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그림책의 요소를 골고루 갖춘 수작이다. 이야기의 구조는 매우 단조롭다. 주인공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세 마리의 동물이다. 고양이, 쥐, 개. 세 친구가 이끌어나가는 즉흥적인 이야기는 어렵지 않은 줄거리를 갖는다. 이야기의 소재는 보물찾기이다. 숨바꼭질 놀이중에 우연히 발견한 할아버지의 보물지도를 따라 모험에 나선다. 무언가 조작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성향에 맞게 직접 비행기를 만들어 모험에 나선다는 설정도 재미있다. 보물찾기 과정에서는 길찾기, 숨은 그림 찾기의 단초들이 그림 곳곳에서 눈에 띈다. 주된 줄거리는 하나지만 책장을 하나 하나 넘기면서 여러가지 숨겨진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 속 문장에서 중간중간 던져주는 질문과 숙제는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관찰력이 요구된다. 보물찾기 이야기 속에서 숨은 그림 찾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재미는 그림 속에서 수도 없이 많은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동물 친구가 펼치는 보물찾기 이야기 말고도 숨은 이야기가 많다. 때로는 간단한 문장이 될 수도 있고,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창의력이 요구된다. 관찰력과 창의력이 필요한, 또는 책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창의력이 길러지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을 그린 작가 헨드리크 요나스는 여러 장치들을 두서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그림 속에 넣어 놓았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 책의 모든 실마리와 줄거리를 제공해 준 것은 다름아닌 그의 어린 아들과 딸이었다는 사실이다.
영어동요 1
아이즐북스 / 편집부 펴냄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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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학습책
편집부 펴냄
\'My Aunt Came Back\', \'Do Yout Ears Hang Low?\', \'Icky Sticky Bubble Gum\' 등 최신 동요와, \'Lollipop\', \'Frog and Tadpale\' 등의 유아 인기 동요를 포함해 영어동요와 챈트 50곡을 담았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 직접 아이들이 좋아하고 인기있는 노래들을 뽑았습니다. CD에는 다양한 악기 소리로 신나게 편곡한 노래가 가득 들어 있고, 그림책에는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속에 전 곡의 악보와 가사를 실었습니다. 영어 동요는 영어 학습 뿐만 아니라 유아의 사회적, 신체적인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은 가수들이 부른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면서 영어 발음과 낱말, 문장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어 동요를 부르면서 영어권 나라의 문화도 배우게 됩니다. 집에서도 듣고 차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똑같은 영어동요 CD가 2장 들어 있어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하기에 편리합니다.유치원 선생님이 뽑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 동요와 챈트 50 1. The Alphabet Song 2. BINGO 3. Rainbow 4. Ten Little Monsters 5. Do-re-mi Song 우리 가족 애창곡 6. Six Little Dicks 7. Days of the Week 8. Oh, When 9. chant The Weather 10. How Are You? 11. This Is the Way 12. Happt Birthday to you 13. Happy Happy Home 선생님 추천! 14. Jingle Bells 15. Sing-a-ling 16. My Aunt Came Back 최신동요 Best! 17. Rolly Wolly Doodle 18. Chant The Four Seasons 19. Shut Them Open 선생님 추천! 20. Eentsy Weentsy Spider 21. This Little Pig Went to Market 22. This Old Man 23. Twinkle,Twinkle, Little Star 24. If You\'re Happy 25. Looby Loo 26. Little Cabin in the Wood 27. Do your Ears Hang Low? 최신동요 Best! 28. Skip to My Lou 29. Shooo Fly 30. Clap Along With Me 31. chant Monday\'s Child 32. I Like Donuts 33. The Muffin man 34. Little Green Frog 35. Lollipop 유아 인기 Best! 36. A Sailor Went to Sea 37. Baby Bumblebee 38. I Love the Mountains 39. Old MacDonald Had a Farm 40. Icky Sticky Bubble Gum 최신동요 Best! 41. Yankee Doodle 42. On Top of Spaghetti 43. Jimmy Crack Corn 44. chant Twelve Months of the Year 45. Mommy Piggy Baby Piggy 46. Three Bears 우리 가족 애창곡 47. Clock 48. Stop Right Three 49. Tiger King of the Mountain 50. Frog and Tadpole 유치원 인기동요!
개미들의 소풍
한림출판사 / 기시다 에리코 글, 후루야 카즈호 그림 / 200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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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기시다 에리코 글, 후루야 카즈호 그림
주인공 고로우는 모두 체조를 할 때 혼자 줄기타기를 하고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춤을 추는 개구쟁이입니다. 개미들은 즐거운 소풍을 떠나는데 고로우가 물구나무서기를 하면서 걷는 바람에 고로우를 기다려줘야 합니다. 결국 모두들 산에 오르는데 고로우는 체리열매에 매달려 그네 타기를 하다가 하늘로 높이높이 날아오르고야 말지요. 산꼭대기에서 도시락을 먹으려던 개미들 앞에 체리와 함께 떨어져 다리와 엉덩이를 붕대로 감은 고로우.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면서도 물구나무서기 대신 콩콩 한 발로 뛰면서 산에서 내려옵니다.그림책의 재미가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주인공 고로우의 엉뚱한 생각은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켜 깜짝 놀라게 만들지만 미워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바로 호기심 많고 힘이 넘쳐나는 우리들의 아이와 고로우는 닮아 있지요. 고로우를 배척하지 않고 더불어 친해지는 개미들의 모습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우정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 줍니다. 개미들의 시선에서 본 세상과 고로우의 모습은 생동감이 넘치고 코믹스러워 보는 이의 시선을 끌어당겨 마음까지 명랑하게 하는 유쾌한 책입니다.
안나의 빨간 외투
비룡소 / 애니타 로벨 그림, 해리엣 지퍼트 지음, 엄혜숙 옮김 / 200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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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애니타 로벨 그림, 해리엣 지퍼트 지음, 엄혜숙 옮김
오래 전, 전쟁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 돈도 없었고, 먹을거리도 거의 없었지요. 안나에게는 새 외투가 필요했지만, 돈이 없는 안나의 엄마는 어떻게 외투를 구해야할지 고민이었습니다. 그 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제일 처음, 안나와 엄마는 가까운 농장에 갔습니다. 외투를 만들 양털을 주시면, 할어버지가 남겨주신 멋진 금시계를 드리겠다고 농부 아저씨에게 얘기했지요. 하지만 아저씨는 봄이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대답했어요. 긴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을 때, 안나와 엄마는 금시계를 가지고 와서 양털과 바꿔왔습니다. 그리고 물레질하는 할머니에게 갔지요. 그러나 버찌가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시는군요. 여름이 되고 버찌가 익자, 안나와 엄마는 아름다운 램프를 가지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그 램프와 실을 맞바꾸었지요. 그리고서는 산딸기를 따온 뒤, 실을 빨갛게 물들였습니다. 이제 외투가 완성된 것일까요? 아니요. 실로 옷감을 짜고, 그 옷감으로 옷을 만드는 일이 아직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모두 끝나고 나면 안나에게는 정말로 예쁜 빨간 외투가 생길 거예요. 어떤가요? 이번 겨울 입을 코트를 마련하려면, 여러분도 지금부터 서둘러야하지 않을까요?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내놓는 엄마의 사랑과 새 외투를 갖기까지 딸의 소박한 기다림이 따뜻하게 그려진 그림동화제2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의 어느 도시에 살았던 잉게보르크라는 어린 딸과 어머니 한나 슈라프트 사이에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고 그린 작품, 「안나의 빨간 외투」가 출간되었다. 입을 옷은 물론 먹을 것마저 없을 정도로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 외투 한 벌이 만들어지기까지 엄마와 이웃들이 만들어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작품 속에서 펼쳐진다. 특히 외투가 만들어지는 과정, 즉 양털을 깎아서 실을 잣고, 옷감을 준비해 재봉사 손에 완성되기까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주로 기성복만 접하는 아이들에게 옛날엔 외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도 알려 준다. 이 작품은 부시 전 대통령 영부인 바바라 여사가 아이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10대 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모두가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새 외투를 갖기까지 기다림이 주는 즐거움. 이 작품의 큰 줄거리는 1여 년 동안 안나의 새 외투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이다. 겨울이 되자, 안나에게는 낡아빠진 외투 대신에 새 외투가 필요하다. 하지만 전쟁이 막 끝난 때여서 외투를 살 수 없을 뿐더러 안나 엄마에게는 돈도 없다. 그래서 엄마는 딸을 위해 금시계를 비롯해 갖고 있던 값나가는 물건들을 돈 대신에 주기로 한다. 양털을 준 농부 아저씨에게는 금시계를, 양털로 실을 자아준 할머니에게는 램프를 준다. 실을 물들이는 건 안나와 엄마의 몫. 안나와 엄나는 여름 산에서 빨간 산딸기를 바구니 가득 따서 안나가 입고 싶은 빨간색으로 양털실을 물들이고, 물들인 실은 옷감 짜는 아주머니에게 부탁해 옷감으로 만든다. 옷감을 짜 준 아주머니에게는 예쁜 석류석 목걸이를, 마지막으로 옷을 완성시켜 준 재봉사 아저씨에게는 도자기 찻주전자를 건넨다. 마침내 새 외투가 다 만들어지자, 안나와 엄마는 외투를 만들어 준 농부, 실 잣는 할머니, 옷감 짜는 아주머니, 재봉사를 초대해 조촐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진다. 그리고 안나는 미처 파티에 초대하지 못한 양들에게 찾아가 이렇게 인사한다. "양들아, 털을 줘서 고마워. 너희도 내 예쁜 새 외투가 마음에 드니?" 원하는 것을 뭐든지 금방금방 상점에서 살 수 있는 요즘 같은 스피드 시대에 이 작품은 인내심과 기다림의 가치를 얘기하고 있다. 안나가 1여 년 동안 꼬박 외투를 기다리는 모습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금방 갖지 못하면 떼를 쓰고 참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기다림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준다. 또한 딸을 위해 자신의 값진 물건을 기꺼이 내놓는 엄마의 사랑은 전쟁이라는 참혹한 상황과 대비되어 마치 겨울 외투처럼 포근하게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들의 마음을 감싸 안는다. 저자 소개지은이 해리엣 지퍼트1941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스미스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얼마 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본격적으로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일 년에 스무 권 가까이 되는 책을 써 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작인 「안나의 빨간 코트」외에「졸린 개」,「자러 가지 않을 거야!」들이 있다. 그림 아니타 로벨1934년 폴란드 크라코우에서 태어났다. 유태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로벨은 대학살을 피해 오빠와 함께 부모 곁을 떠나야만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쯤 독일군에게 잡혔으나 다행히 살아남아 가족 모두가 1952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거기서 미술을 공부한 로벨은 화가로 활동하다 친구의 권유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후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놀드 로벨과 결혼했다. 대표작으로는 「시장에서」「감자, 감자, 감자」「일곱 개의 다리」「알리송의 지니아」들이 있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전쟁 경험을 고스란히 책으로 옮겨 놓은 자서전「전쟁 속의 아이들 a Child of War」을 내기도 했다. 옮긴이 엄혜숙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지금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타요와 꼬마 마법사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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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창작동화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05
노란우산 / 박현영 글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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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유아학습책
박현영 글
놀이처럼 재미있게 무한반복 가능한 신나는 챈트!! 음성 인식 세이펜 적용 어린이 일본어 그림 회화 책!!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일본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는 되도록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일본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이용하여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달리 반말과 겸양어(높임말)가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반말과 겸양어가 다른 문장은 본문 하단에 별도로 표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의 뒷부분에 어휘를 끊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니 참고하면 일본어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구구단 보다 쉽고, CM송보다 더 강력한 효과!!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일본어가 술술 터지는 마법의 세 마디 일본어!! 놀이처럼 재미있게 무한반복 가능한 신나는 챈트!! 음성 인식 세이펜 적용 어린이 일본어 그림 회화책!!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손이 가요 손이 가 ~ OOO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 OOO 먹고 즐거운 파티 OOO 먹고 맛있는 파티 한두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CM송, 왜 그럴까요? CM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요.“광고 문구가 짧고 쉬우며 내용이 밝고 건강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과 밀접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주고, 간단명료한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신나는 멜로디의 리드미컬한 운율에 맞춰 반복하기 좋으며, 경쾌한 비트에 흥이 나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CM송은 남녀노소 누구나 몇 번만 들으면 금세 술술 따라 부르게 되는 겁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도 바로 이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그게 바로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입니다. 들려주기만 하면 어느 순간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CM송처럼 술술 일본어가 터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일본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는 되도록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일본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이용하여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달리 반말과 겸양어(높임말)가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반말과 겸양어가 다른 문장은 본문 하단에 별도로 표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의 뒷부분에 어휘를 끊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니 참고하면 일본어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어린이 회화 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외국어 공부 책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문에 맞는 상황을 그림을 풀어내어 한 편의 생활동화로 꾸몄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일본어 회화 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그림을 콕콕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영어와 중국어 버전도 있어 다른 외국어도 함께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쌍둥이북처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③ いい ゆめ みて]는 하루 생활 중에서 아이가 일어나서 유치원에 다녀와 잠들기 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일본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4개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 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 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일본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말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룀로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발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일본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일본어는 재미있는 거구나!\" \"일본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제목만 들어도 세 마디만 외치면 말문이 빵 터질 것 같지 않나요? 다 함께 신나게 외쳐 보세요. 외치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의 말문이 빵 터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 기적을 맛보자고요! 말빵세 오디오 시디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책의 내용과 정확한 발음을 숙지하세요. (2번 트랙) 먼저 반주 없이 정확한 발음을 듣기 위해 반주 없이 우리말 대사가 나온 뒤 아빠 목소리로 한번 엄마와 아이 목소리로 한 번 들려줍니다. 이 과정에서도 아이는 자신이 늘 하는 우리말 대화를 일본어로 대응시키게 됩니다. 2.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역할 놀이를 해 보세요. (3번 트랙) 2번 트랙을 어느 정도 들었다면 우리말 해석이 필요 없게 됩니다. 이젠 엄마와 아이가 우리말 대사 없이 일본어 대화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 보는 시간입니다.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들으면 됩니다. 아이는 이미 뜻을 알기 때문에 일본어로만 들어도 바로 이해를 하니까요. 아이에게 해당 그림을 보여주면서 일본어 발음과 억양을 따라 외쳐 보세요. 3. 어려운 일본어는 어휘 끊어 읽기로 천천히 익혀 보세요. (4번 트랙) 일본어 통문장을 어휘를 기준으로 하나씩 끊어 직역을 해줍니다. 우선 우리말로 뜻을 알려주고 일본어 어휘를 들려 줍니다. 그런 다음 다시 통문장으로 들으면 훨씬 잘 들리고 문장 속의 단어와 어휘의 뜻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4. 신나는 챈트로 각과의 내용을 익혀요! (5~24번 트랙) 각 과의 대화를 두 언어로, 신나는 챈트에 맞춰 4번씩 외쳐 봐요. 만약 2~4번 트랙을 잘 들으려 하지 않거나 따라 하지 않는다면, 5~24번 트랙을 먼저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는 집중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CM송이나 신나는 동요처럼 따라 할 거예요. 그때를 놓치지 말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율동(예: 이 닦을 땐 이 닦는 동작)을 하며 큰 소리로 외쳐주세요. 5. 자연스럽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5번 트랙) 자연스러운 우리말 문장에 맞춰 일본어 세 마디를 외쳐 보세요. 40개의 문장을 하나의 메들리로 쭉 이어서 듣는 시간입니다. 6. 비트 있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6번 트랙) 40개의 일본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노래하듯 랩 하듯이 따라 부르다 보면 금세 40개 회화가 빵 터지는 놀라운 순간을 맛보시게 될 겁니다. 7. 말빵세 동시통역 시간! (28번 트랙) 한국어 성우의 음성에 맞춰 일본어 문장을 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 이중 언어 동시 통역사처럼 말이죠. 말빵세 반주 음악으로 신나는 크로스 토킹을 즐겨 보세요! 어느새 40 문장을 막힘없이 외치게 될 것입니다.
바무와 게로의 일요일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시마다 유카 (지은이), 이귀림 (옮긴이)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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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창작동화
시마다 유카 (지은이), 이귀림 (옮긴이)
벨 이마주 시리즈 114권. 바무와 게로의 하루가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 실감 나게 그려진 그림책이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지 않는 또 다른 캐릭터들이 그림 곳곳에 숨어 있어 책을 펼칠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아주 작은 소품들도 세세하게 그려져 있어, 책을 펼칠수록 바무와 게로가 살고 있는 그림 속 세상이 손에 잡힐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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