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재밌는 수학 나라
해와비 / 브라이언 클리어리 지음, 브라이언 게이블 그림 / 2010.12.15
12,000원 ⟶
10,800원
(10% off)
해와비
유아학습책
브라이언 클리어리 지음, 브라이언 게이블 그림
덧셈, 뺄셈, 도형의 기본을 스토리텔링으로 이해시키는 신개념 유아 수학 동화. 문제 풀이에 초점을 맞춘 수학 익히기 책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장과 이야기로 수학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책을 통해 스토리텔링 식으로 수학 개념을 익히다 보면 수학 실력과 동시에 사고력도 쑥쑥 자라날 것이다. 왁자지껄한 수학 나라에 가면 점점 숫자가 커지는 더하기도 있고 점점 숫자가 작아지는 빼기도 있고 데굴데굴 뾰족뾰족 여러 가지 모양도 있다. 알록달록하고 우스꽝스러운 친구들이 나와서 어린이들에게 친절하게 더하기와 빼기와 모양을 가르쳐 주는 수학동화이다.1장. 더하기 친구는 점점 늘어나 2장. 빼기 친구는 점점 줄어들어 3장. ‘모양’ 친구는 이름을 불러줘 TIP. 수학 사고력을 길러 주려는 현명한 부모가 할 일☞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 개념 동화! ☞ 덧셈, 뺄셈, 도형의 기본을 스토리텔링으로 이해시키는 신개념 유아 수학 동화! ☞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과 이야기로 생생한 수학 체험! ☞ 한국교총 영재교육원 감수 및 추천, 부모를 위한 팁까지! ☞ 우뇌를 활용하는 창의적 수학 학습 책! 다양한 친구들이 알려주는 북적북적 수학 개념 동화책! 더하기를 어떻게 배우면 재밌을까? 빼기를 어떻게 배우면 쉬울까? 여러 가지 모양은 뭐라고 불러야 하지? 이 책은 처음 만나는 더하기와 빼기, 모양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면 좋을지 고민한 끝에 나온 수학개념동화입니다. 왁자지껄한 수학 나라에 가면 점점 숫자가 커지는 더하기도 있고 점점 숫자가 작아지는 빼기도 있고 데굴데굴 뾰족뾰족 여러 가지 모양도 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우스꽝스러운 친구들이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니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나와서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더하기와 빼기와 모양을 가르쳐 줍니다. 독특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겨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 나라로 빠져듭니다. 수학 개념 쏙쏙, 사고력 쑥쑥 집이나 유치원이나 놀이터 등 친숙한 장소에서 자주 접하는 여러 가지 사물을 통해서 더하기와 빼기, 모양이 무슨 뜻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 줍니다.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상황이 펼쳐져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접하여 흥미롭게 수학의 개념을 이해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스꽝스러운 등장인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덧셈, 뺄셈, 도형을 익히게 됩니다. 이 책은 문제 풀이에 초점을 맞춘 수학 익히기 책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문장과 이야기로 수학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렇게 스토리텔링 식으로 수학 개념을 익히다 보면 수학 실력과 동시에 사고력도 쑥쑥 자라납니다. 더하기는 무슨 일을 하지? 빼기는 어떻게 하지? 수학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더하기를 하면 수가 늘어난다는 개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설명해 줍니다. 비눗방울, 손잡이, 자동차, 야구공, 달걀, 음악대가 등장하여 더하기의 원리를 시각적으로 보여 줍니다. 강아지, 볼링 핀, 생일 케이크, 야구 게임, 인형 놀이 등을 하면서 빼기의 원리를 배웁니다. ‘=’ 기호도 설명해 줍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볼링공을 굴려서 핀을 쓰러뜨리면서 생활 속에서 빼기를 활용할 수도 있지요. 삼각형, 사각형, 원 여러 가지 모양은 뭐라고 부를까? 물건을 보고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하려면 모양의 이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삼각형, 사각형, 원, 타원, 직사각형 등 도형의 이름을 새로 배우는 것은 조금 어렵겠지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피자, 포도 알, 책, 창문 같은 사물을 통해 모양의 이름을 가르쳐 줍니다. 모양에 따라 공통된 특징도 알려 줍니다. 더 나아가 직사각형, 타원 등의 이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뿔이 세 개 달린 공룡이 등장하기도 하고 강아지 두 마리가 원을 물고 잡아당기기도 합니다. 톡톡 튀고 특이한 그림으로 아이의 창의력을 자극하며,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수학 개념을 추리해 내도록 하여 수학적 사고력을 높입니다.
호기심 퐁퐁 플랩북 : 동물은 어떻게 말해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크리스틴 핌 (그림) / 2019.01.14
13,000원 ⟶
11,7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크리스틴 핌 (그림)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새는 왜 울어요?’, ‘고래는 어떻게 말해요?’, ‘개는 꼬리로 말하나요?’ 등 동물들이 말하는 방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간다. 6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다. 플랩을 열어 보며 동물들도 사람처럼 말할 수 있는지, 동물들이 어떤 방법으로 말하는지 살펴보며 동물들이 생각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원리와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물의 소리나 무늬, 몸짓에 담긴 흥미로운 비밀도 알아맞힐 수 있다.1 동물들은 어떻게 말해요? 3 동물들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나요? 5 동물들이 왜 춤을 출까요? 7 동물들의 몸이 왜 알록달록할까요? 9 동물들은 냄새로도 말하나요? 11 동물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나요?동물들은 어떻게 말을 주고받을까요? 40개 플랩으로 ‘동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3~5세 누리 과정 '자연 탐구' 영역-'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 자연과 생태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첫’ 과학책!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시리즈의 신간 『동물은 어떻게 말해요?』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자연과 주변 현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들이 품은 ‘왜요?’, ‘어떻게요?’라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에요. 식물, 날씨, 생명의 탄생, 우리 몸, 벌의 생태, 동물의 생태 등 우리를 둘러싼 현상들에 대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질문에 답을 해 주지요.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답니다. ◆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 속에는 답이 쏙쏙! ‘동물의 생태’에 관한 40여 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우리 아이 호기심 해결사! ‘새는 왜 울어요?’, ‘고래는 어떻게 말해요?’, ‘개는 꼬리로 말하나요?’ 등 동물들이 말하는 방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가요. 6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어 보며 동물들도 사람처럼 말할 수 있는지, 동물들이 어떤 방법으로 말하는지 살펴보며 동물들이 생각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원리와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동물의 소리나 무늬, 몸짓에 담긴 흥미로운 비밀도 알아맞힐 수 있어요. 동물들의 의사소통과 관련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기 놀이’를 즐기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요! 간결한 질문에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묻고 답하는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랩 속 답은 동물들끼리 쓰는 말이 따로 있는지, 고양이들의 몸짓이 어떤 기분을 나타내는지, 벌들이 왜 춤을 추는지, 뱀의 몸에 왜 줄무늬가 있는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섬세한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동물들의 특징을 시각화하고 동물들의 소리를 생생한 글로 나타낸 플랩이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왈왈이와 얄미
베틀북 / 방정화 글, 그림 / 2003.12.25
9,000원 ⟶
8,100원
(10% off)
베틀북
창작동화
방정화 글, 그림
앞 못 보는 캄캄 할머니의 비서인 왈왈이와 쥐잡이 회사 \'싹쓸어쥐\' 직원인 얄미는, 왈왈이가 얄미네 이웃으로 이사오던 날 처음으로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얼마 되지 않아 서로에 대한 생각만 하고, 머릿 속에서 서로의 얼굴이 지워지지 않는 \'몹쓸 병\'을 앓게 됩니다. 하지만 왈왈이와 얄미의 좋은 관계를 그리 오래 가질 못했어요. 서로의 다른점, 차이점을 발견한 탓이었지요. 개인 왈왈이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번쩍 치켜들고, 기분이 나쁘면 꼬리를 추욱 늘어뜨리는데, 고양이인 얄미는 정반대였거든요. 소심한 왈왈이는 바로 이사를 가 버립니다. 시간이 흘러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만나게 된 왈왈이와 얄미는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며, 서로에게 맞춰 주려는 노력도 하게 됩니다. 우리 친구들은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그림책으로 통하여 익히게 될 것입니다. 콜라주 기법을 쓴 일러스트는 재미를 주는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도 주고 있습니다. 너랑 나는 다르지만 그래도 난 네가 좋아!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 건 더없이 멋진 일입니다. 어른에게나 아이에게나 개에게나 고양이에게나……. 그리고 그 누군가도 나를 좋아해 준다면 그보다 더 멋질 수가 없겠지요. 여기에 난생 처음 그런 멋진 일을 겪고 있는 개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앞 못 보는 캄캄 할머니의 비서인 왈왈이와 쥐잡이 회사 ‘싹쓸어쥐’ 직원인 얄미가 바로 그들입니다. 둘은 왈왈이가 얄미네 이웃으로 이사오던 날 처음으로 마주치게 되지요. 그리고 둘이 나란히 ‘몹쓸 병’을 앓게 됩니다. 왈왈이는 온종일 얄미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고, 얄미는 온종일 왈왈이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병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그 애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한숨만 푹푹 쉬어대던 왈왈이는 있는 용기, 없는 용기를 모두 짜내어 얄미에게 편지를 씁니다. ‘안녕? 나는 옆집에 사는 왈왈이야. 너랑 친구가 되고 싶어.’ 그렇지 않아도 왈왈이가 마음에 있었던 얄미는 편지를 받고 뛸 듯이 기뻐하지요. “야호! 나한테도 멋진 개 친구가 생겼다!”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해 주는 친구가 생긴 둘은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우선 누가 싫은 소리를 하면 꼬리부터 사리던 왈왈이는 부쩍 용감해집니다. 씩씩한 얄미에게 어울리는 상대가 되고 싶어서였지요. 얄미는 얄미대로 어둡고 축축하고 냄새 나는 시궁창을 돌아다니면서도 더는 투덜대지 않습니다. 왈왈이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이 가져다 준 아름다운 변화인 셈이지요. 그러나 왈왈이와 얄미의 좋은 시절(?)은 그리 길게 가지 않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발견한 탓이었지요. 개인 왈왈이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번쩍 치켜들고, 기분이 나쁘면 꼬리를 추욱 늘어뜨리는데, 고양이인 얄미는 정반대였거든요. 순진하게도 ‘너도 나 같으려니, 네 마음이 내 마음이려니’ 생각하던 둘은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급기야 서로에게 화를 내게 되지요. “난 네 꼬리가 마음에 안 들어!” “누, 누가 할 소리! 나도 네 꼬리가 마음에 안 든다구!” 그 일이 있은 뒤, 소심한 왈왈이는 바로 이사를 가 버립니다. 아쉬움을 잔뜩 남긴 채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된 왈왈이와 얄미는 한결 어른스러워진 모습입니다. 처음으로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서로에게 맞춰 주려는 노력도 하게 되지요. 하지만 이 둘이 다시 티격태격하지 않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너와 나는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건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해 가는 긴 여정의 첫 걸음일 뿐이니까요. 영미권에서는 풋사랑을 ‘퍼피 러브(Puppy Love)’라고 한다지요. 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서투르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도 서툴러 늘 강아지처럼 아옹다옹하게 되는 것이 풋사랑이라 그런 걸까요? ≪왈왈이와 얄미≫는 이런 풋사랑의 이야기이자 ‘좋아한다’는 감정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워 가는 어린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내가 좋으면 너도 좋다’는 식의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합니다. 그러기에 상대방을 툭 때려 놓고도 까르르 웃을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나가면서, 특히 또래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서 ‘내가 좋다고 너도 좋은 건 아니구나’ 하는 걸 배우게 됩니다. 나아가 친구를 위해 양보하고 배려하려는 노력도 하게 되지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이 참으로 소중한 경험인 것은 바로 이러한 점 때문이 아닐까요. ≪왈왈이와 얄미≫는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방정화 씨가 처음으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품입니다. 어린 친구들을 앉혀 놓고 이야기를 들려주듯 쓴 글도 재미있지만, 일 년여에 걸쳐 그렸다는 그림도 글 못지 않게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직접 그려 붙이기도 하고, 신문이나 잡지에서 오려 붙이기도 한 콜라주 조각 하나 하나가 이야기를 담고 있거든요. 콜라주 기법이라는 게 정적인 느낌을 주는 게 보통인데, 그 콜라주 기법을 써서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도 이 작가만이 가진 독특한 점일 것입니다.
붙였다 뗐다 척척 숫자 : 본책 + 숫자 조각
삼성출판사 / 편집부 지음 / 2009.02.15
17,000원 ⟶
15,30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편집부 지음
붙였다 뗐다 즐겁게 배우는 놀이책! 글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유아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주제 ‘한글’, ‘숫자’, ‘알파벳’을 「붙였다 뗐다 척척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글자·숫자 조각을 떼었다 붙였다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한글과 숫자 그리고 알파벳을 익힐 수 있어요. 알록달록 놀이책, 찌직찌직 소리가 재미있는 글자·숫자 조각, 조각들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놀이판, 또 조각들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정리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붙였다 뗐다 척척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교재와 교구를 한꺼번에 선물하세요.숫자를 익혀요 1부터 10까지 그림에 숨어 있는 세모의 개수를 세고 놀이판에 직접 붙여 보며 숫자를 익혀요.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하며 두 자리 수의 숫자 조합 원리도 깨칠 수 있어요. 동물 얼굴을 만들며 복습해요 1개부터 10개까지 세모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동물 얼굴을 만들어 보아요. 세모의 개수를 세고, 개수를 나타내는 숫자를 찾아 붙이면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해요. 모양을 익혀요 생생한 사진을 보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 모양을 익혀요. 배운 도형과 똑같은 모양을 찾아 놀이판에 붙이기도 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은 어떤 모양인지 비교해 보아요. 덧셈·뺄셈을 익혀요 사진의 물건을 세어 본 다음 그 개수만큼 놀이판에 세모를 붙이고 수식을 만들며 간단한 덧셈과 뺄셈을 배워요. 눈과 손으로 직접 하나씩 셀 수 있어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요. 탱그램으로 재미있게 놀아요 탱그램을 일부 또는 모두 사용하여 여러 가지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어요. 각 조각을 요리조리 돌려 가며 모양을 완성하면서 공간감각능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요 재미있게 놀고 난 다음에는 정리판에 붙여 보관해요. 각각의 자리가 있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가 없고, 순서대로 붙이면서 자연스럽게 복습해요. 정리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어요.붙였다 뗐다 척척 시리즈」의 특징 첫째, 글자·숫자 조각들을 붙였다 떼었다 하며 한글·숫자·알파벳을 깨쳐요! 놀이책의 내용을 보면서 한글 낱자, 숫자와 모양, 알파벳을 놀이판에 한 개씩 따라 붙이며 글자를 만들고, 숫자를 붙이거나, 모양을 만들어 보세요. 조각을 하나씩 떼었다 붙였다 하면, 찌직찌직 재미있는 소리와 함께 척척 붙었다 떨어지는 느낌이 아이들의 흥미를 돋워 주어, 재미있게 한글과 숫자, 알파벳을 익힐 수 있어요. 놀이판에 재미있게 붙였다 떼는 활동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자와 숫자를 익혀 보세요. 둘째, 반영구적이며 무한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붙였다 뗐다 척척 시리즈」는 한번 붙이면 다시 활용할 수 없는 스티커북과는 달리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어서 언제든 꺼내어 다시 놀이할 수 있어요. 또, 물에 젖거나, 찢어지지 않아 여러 번 붙였다 떼는 활동을 반복해도 깨끗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놀이판 이외에 커다란 부직포를 활용하면 글자·숫자 조각으로 자유롭고 재미있는 여러 가지 모양도 만들어 볼 수 있어 더욱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셋째, 글자 조각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고,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요! 놀이책과 함께 붙였다가 떼는 활동을 다 하고 나면 각각의 글자 조각의 자리를 찾아서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놀이판 아래에 글자와 숫자, 모양 조각을 붙여서 정리할 수 있는 정리판이 있어서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또 정리판은 각각의 모양에 맞게 자리를 찾아 정리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퍼즐처럼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정리하는 습관은 아이들 스스로 성취감도 느끼고, 또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 준답니다. 넷째, 알록달록하고 예쁜 그림으로 즐겁게 배워요! 학습 활동이 지루하지 않고, 눈이 즐겁도록 알록달록하고 예쁜 그림과 글자로 가득 채웠어요. 배우고 익히는 활동이 자칫 딱딱하고 어려우면 아이들은 그만큼 글자와 숫자를 낯설고, 멀게 느낄 수 있답니다. 활동으로 들어가기 전에 예쁘고, 따뜻한 그림과 글자(숫자)로 학습할 내용을 먼저 만나 보면서 앞으로 활동할 내용을 친숙하게 느끼고, 한 걸음 더 다가가 보세요.
아기 코끼리 보보
크레용하우스 / 팔로마 벤젤 지음 / 2000.05.30
7,000원 ⟶
6,300원
(10% off)
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팔로마 벤젤 지음
아기 코끼리 보보는 ?아직은 너무 어려?라는 어른들의 말이 정말 듣기 싫습니다.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서 혼자서 밀림에 간 보보는 어른들에게 배웠던 것을 기억해서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 줍니다. 비로소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가지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동물들과 밀림을 아름답게 그려 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작품. 아직 어려서 안 돼? 라는 말을 듣는 아이들은 어서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다 할 수 있는데 아직 어리다고만 하니까요. 아직 배울 게 많다고 하지만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아기 코끼리 보보는 혼자서도 밀림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밀림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왜 밀림이 위험하다고 했는지, 왜 아직 어려서 안 된다고 했는지 이내 알게 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은 아기 코끼리 보보는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아기 코끼리가 혼자 밀림에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조마조마 지켜보다가 마침내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동물들의 부드럽고 생생한 모습과 밀림을 영롱하게 그려 낸 일러스트가 어린이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습니다. 또한 그림 동화를 읽으면서 코끼리들의 생활 모습과 다양한 습성을 알게 됩니다.
인사하기, 사자이야기
그린북 / 하니 스스무 지음, 김희진 옮김 / 2001.09.20
7,800원 ⟶
7,020원
(10% off)
그린북
유아놀이책
하니 스스무 지음, 김희진 옮김
"동물에게 배워요."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웃음을 사는 말일 수도 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동물을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에게 뭘 배울 게 있냐고 반문하기 쉽다. 하지만 야생 동물의 세계를 잠깐만 엿본다면 생각이 틀려질 것이다. 야생 동물들에게도 인간 못지 않은 정겹고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많이 있다. 또한 야생 동물들은 인간들이 문명을 가지면서 잃었던 순수한 면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예를들어 아프리카 대평원에서 다른 동물들과 어울려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사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사람들은 같은 사람들끼리도 인종 차별과 민족이란 이름 아래 서로 싸우고 죽이기 때문이다. 또한 야생 동물들도 사람들만큼이나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하고 자식을 위한 희생 정신도 인간 못지 않다. 정말 동물에게서는 배울 게 많다. 사람들은 텔레비전의 동물 프로에서 야생 동물들의 감동어린 모습을 보면 그 자리에서 가슴 뭉클하다며 박수를 보내지만, 되돌아서면 곧 잊어버리고 여전히 동물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낸다. 혹은 방송국에서 각본을 쓴 게 아니냐고 묻기도 한다. 따라서, 언제든지 야생 동물들의 감동어린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했고, 특히 어린이에게 동물들의 이런 모습을 그림책으로 소개할 필요가 있었다. 이 책은 영화감독이며 평론가인 하니 스스무 씨가 30년에 걸쳐 아프리카에서 제작한 비디오 작품 '살아가는 법-동물에게 배운다'와 '감동 이야기-동물에게 배운다'를 토대로 꾸민 그림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내용을 꾸몄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이다. 따라서, 동화 속에 나오는 동물들의 모습에 익숙한 어린이에게 신선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내용사람만이 인사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야생 동물들도 나름대로 인사를 할 줄 알고, 때로는 사람보다 훨씬 더 애정 어린 인사를 한다. 개코원숭이는 매일 아침 자신들의 왕에게 엉덩이를 보여 주며 인사를 하고, 임팔라들은 상대의 얼굴을 핥는 인사를 한다. 사자들도 서로 핥아 주는 인사를 하는데, 이 인사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사자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사냥을 실패하여 낙심한 사자를 다른 사자들이 핥아주면서 위로하는 모습은 사람들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정겨운 모습 못지 않다."동물에게 배워요."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웃음을 사는 말일 수도 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동물을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동물에게 뭘 배울 게 있냐고 반문하기 쉽다. 하지만 야생 동물의 세계를 잠깐만 엿본다면 생각이 틀려질 것이다. 야생 동물들에게도 인간 못지 않은 정겹고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많이 있다. 또한 야생 동물들은 인간들이 문명을 가지면서 잃었던 순수한 면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예를들어 아프리카 대평원에서 다른 동물들과 어울려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사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사람들은 같은 사람들끼리도 인종 차별과 민족이란 이름 아래 서로 싸우고 죽이기 때문이다. 또한 야생 동물들도 사람들만큼이나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하고 자식을 위한 희생 정신도 인간 못지 않다. 정말 동물에게서는 배울 게 많다. 사람들은 텔레비전의 동물 프로에서 야생 동물들의 감동어린 모습을 보면 그 자리에서 가슴 뭉클하다며 박수를 보내지만, 되돌아서면 곧 잊어버리고 여전히 동물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낸다. 혹은 방송국에서 각본을 쓴 게 아니냐고 묻기도 한다. 따라서, 언제든지 야생 동물들의 감동어린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했고, 특히 어린이에게 동물들의 이런 모습을 그림책으로 소개할 필요가 있었다. 이 책은 영화감독이며 평론가인 하니 스스무 씨가 30년에 걸쳐 아프리카에서 제작한 비디오 작품 '살아가는 법-동물에게 배운다'와 '감동 이야기-동물에게 배운다'를 토대로 꾸민 그림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내용을 꾸몄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이다. 따라서, 동화 속에 나오는 동물들의 모습에 익숙한 어린이에게 신선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내용표범은 외톨이 사냥꾼이기 때문에 어미 표범이 사냥을 나가면 새끼 표범은 언제나 혼자 생활을 한다. 따라서, 항상 새끼를 옆에 데리고 다니는 다른 동물들과 틀리게 표범은 어미와 새끼가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표범은 어미와 새끼가 냉정한 사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혼자 남은 새끼 표범은 주로 사냥 연습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새끼 표범이 어려움을 당하면 어김없이 어미 표범이 나타나서 도와주곤 한다. 새끼를 생각하는 마음은 어미 표범도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다. 하지만 어미 표범은 새끼 표범에게 사냥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엄마가 함께 있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찾았다! 곤충의 집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곤도 구미코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08.01.07
10,000원 ⟶
9,000원
(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곤도 구미코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곤충들의 보금자리와 그곳에서의 생활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유형의 생태 그림책. 딱딱한 도감 형식을 벗어나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심코 보아 넘겼던 자연 속에는 수많은 작은 생명들이 숨어 있다. 나뭇잎을 돌돌 말아 보금자리를 만드는 뿔거위벌레, 나무줄기 속에 굴을 파고 사는 참나무하늘소 애벌레, 5년이나 깜깜한 땅속에서 지내다가 땅 위로 올라오는 유지매미 등... 책장을 넘길 때마다 흥미롭게 그려지는 곤충들의 생활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풀밭 속 세상을 보며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도 곤충들의 소중한 삶이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그림 그리기 세트 (전2권)
마음상자 / 코너스샤인 (지은이) / 2021.03.20
27,600
마음상자
유아학습책
코너스샤인 (지은이)
아이들은 원하는 대상을 조금만 비슷하게 그려줘도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의 화가'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그림에 자신이 없어도 너무 고민하지 말자. 점, 선, 원, 도형만 그릴 수 있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 이 책을 따라 아이와 함께 자신 있게 시작해 보자. 그림 그리는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이다.[도서]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그림 그리기 - 동물 '그림 그리기'는 어떤 능력을 키워 주나요? 아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도구로 그림을 그려야 할까요? 기본 그리기 선 직선 꺾은 선과 곡선 표정 얼굴 도형 네모 세모 동그라미 도형 혼합 1 도형 혼합 2 동물 강아지 강아지 1 강아지 2 강아지 3 닥스훈트 달마시안 불도그 비숑프리제 시츄 웰시코기 치와와 푸들 고양이 고양이 1 고양이 2 고양이 3 검은 고양이 페르시안 고양이 토끼 토끼 1 토끼 2 토끼 3 토끼 캐릭터 사자 사자 1 사자 2 사자 3 호랑이 호랑이 1 호랑이 2 호랑이 캐릭터 하마 곰 곰 불곰 판다 북극곰 반달곰 코뿔소 코뿔소 코뿔소 캐릭터 기린 기린 1 기린 2 사슴 사슴 1 사슴 2 사슴 캐릭터 코끼리 코끼리 1 코끼리 2 코끼리 3 여우 여우 1 여우 2 너구리 너구리 1 너구리 2 원숭이 원숭이 1 원숭이 2 고릴라 고릴라 1 고릴라 2 돼지 돼지 1 돼지 2 돼지 캐릭터 멧돼지 양 양 1 양 2 양 3 양 캐릭터 소 소 1 소 2 젖소 젖소 캐릭터 말 말 1 말 2 당나귀 얼룩말 두더지 생쥐 생쥐 1 생쥐 2 다람쥐 햄스터 낙타 코알라 캥거루 오리 오리 1 오리 2 오리 3 오리 4 백조 박쥐 참새 참새 1 참새 2 공작 공작 1 공작 2 앵무새 앵무새 1 앵무새 2 부엉이 부엉이 1 부엉이 2 올빼미 올빼미 1 올빼미 2 타조 타조 1 타조 2 닭과 병아리 닭과 병아리 1 닭과 병아리 2 닭과 병아리 3 색칠하기 1~10 [도서]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그림 그리기 - 곤충·물속동물·공룡 '그림 그리기'는 어떤 능력을 키워 주나요? 아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도구로 그림을 그려야 할까요? 기본 그리기 선 직선 꺾은 선과 곡선 표정 얼굴 도형 네모 세모 동그라미 도형 혼합 곤충 나비 나비 1 나비 2 나비 3 나비 4 메뚜기 메뚜기 1 메뚜기 2 메뚜기 3 잠자리 무당벌레 무당벌레 1 무당벌레 2 무당벌레 캐릭터 매미 개미 개미 1 개미 2 벌 벌 1 벌 2 벌 캐릭터 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 1 장수풍뎅이 2 장수풍뎅이 캐릭터 사슴벌레 사슴벌레 1 사슴벌레 2 사슴벌레 캐릭터 사마귀 사마귀 1 사마귀 2 거미 거미 1 거미 2 거미 캐릭터 애벌레 애벌레 1 애벌레 2 물속동물 열대어 금붕어 흰동가리 블루탱 나비고기 물고기 복어 가자미 꽁치 멸치 참치 날치 메기 장어 가오리 상어 고래 고래 1 고래 2 돌고래 오징어 오징어 1 오징어 2 문어 문어 1 문어 2 불가사리 조개 조개 1 조개 2 소라게 소라게 1 소라게 2 꽃게 꽃게 1 꽃게 2 가재 새우 성게 말미잘 해파리 해마 달팽이 달팽이 캐릭터 개구리 개구리 개구리 캐릭터 거북이 거북이 1 거북이 2 악어 악어 악어 캐릭터 펭귄 펭귄 1 펭귄 2 바다코끼리 물개 해달 오리너구리 공룡 공룡 공룡 캐릭터 1 공룡 캐릭터 2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마멘키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프테라노돈 프시타코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피나코사우루스 프로가노케리스 오우라노사우루스우리 아이가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면? 고민하지 마세요! 간단해요!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가 엄마나 아빠에게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면, 그림에 소질이 있지 않은 이상 참으로 난감합니다. 아이가 기대하는 만큼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포기하기는 너무 아쉽죠. 아이들은 원하는 대상을 조금만 비슷하게 그려줘도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의 화가'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그림에 자신이 없어도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점, 선, 원, 도형만 그릴 수 있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이 책을 따라 아이와 함께 자신 있게 시작해 보세요. 그림 그리는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워질 거예요. 쉽게! 즐겁게! 자신 있게! 아이와 함께 즐거운 그림 그리기! 점, 선, 면으로 그린 동물 친구를 쉽고 간단하게 따라 그려보세요!
딴생각 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상상스쿨 / 서보현 (지은이), 손정현 (그림) / 2020.06.10
11,000원 ⟶
9,900원
(10% off)
상상스쿨
창작동화
서보현 (지은이), 손정현 (그림)
기분을 말해 봐
보물창고 / 토드 파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6.02.10
13,800원 ⟶
12,420원
(10% off)
보물창고
생활동화
토드 파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 17권.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게 돕는 그림책이다. 책에는 한 단어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형체 모를 기분에 관한 다양한 표현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나는 기뻐.’, ‘나는 슬퍼.’와 같은 기본적인 기분 표현을 익힌 아이들이라면 ‘난 가끔 신나게 춤을 추고 싶어.’, ‘난 가끔 목청껏 소리를 지르고 싶어.’와 같은 좀 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기쁨’, ‘슬픔’, ‘분노’ 외에도 수많은 감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그때그때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풍부하고 다채롭게 표현하는 법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롤러코스터처럼 왔다 갔다 하는 감정들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임을 깨닫고 그 감정까지도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도 익힐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우리 아이 마음속엔 어떤 감정이 살고 있을까?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게 돕는 그림책 『기분을 말해 봐』 출간! 지난여름 ‘제2의 겨울왕국’이라 불리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는 감정 컨트롤 본부를 지키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가 등장한다. 이 다섯 가지 감정은 인간의 기본 정서인 기쁨, 슬픔, 분노, 놀람, 공포를 상징하는데, 보통 어린아이들의 정서는 단순해서 이 기본 정서가 표정이나 웃음, 울음 등을 통해 직접 표출되곤 한다. 단순하게 드러났던 아이들의 감정은 성장할수록 더 다양해지고 복잡해진다. 아이들 마음속에는 자신도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들이 자리 잡고, 기본 정서들이 서로 융합하여 더 복잡한 정서들이 생긴다. 단순히 기쁘고 슬펐던 감정에서 벗어나 기쁘다가도 까닭 없이 눈물이 나거나, 괜히 크게 소리를 지르고 싶거나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에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들을 처음 마주한 아이들은 자신이 정확하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헷갈려 종종 혼란을 느낀다. 아이들이 성장해 가며 만나는 다양한 종류의 감정들에 당황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인 『기분을 말해 봐』가 출간됐다. 『기분을 말해 봐』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2007년부터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돕는 책들을 꾸준히 펴내 온 '보물창고' 출판사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의 17번째 책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법 익히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인성교육은 2014년 12월 인성교육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2015년 1월에 공포됨에 따라, 2015년 7월 21일부터는 의무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학교에 시행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다인종과 다문화를 이해하게 하는 『살색은 다 달라요』, 습관적인 편식을 잔소리 없이 고칠 수 있게 하는 『편식 대장 냠냠이』, 자기중심적인 아이를 꾸짖지 않고 바로잡을 수 있는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떨쳐 낼 수 있게 돕는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등이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로 출간되며 우리 아이의 건강한 인성을 길러 주는 그림책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특히 『화가 날 땐 어떡하지?』는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이해하는 것을 돕고, 더 나아가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화를 가라앉힐 수 있게 했다. 『화가 날 땐 어떡하지?』로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배웠다면, 『기분을 말해 봐』를 통해 분노를 포함한 다양한 감정이 존재함을 깨닫고 그 감정들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을 아이들이 익히도록 해 보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이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첫걸음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감정을 주위 사람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감정도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 공감하는 방법을 아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온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다가도 까닭 없이 울고 싶다고 느끼는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난 가끔 바보가 된 기분이야.” “난 가끔 뜬금없이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싶어.” “난 가끔 강아지랑 함께 자고 싶다가도 엉엉 울고 싶어져.” 이 기분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종류의 것들이지만 막상 ‘기쁨’, ‘슬픔’ 같은 한 단어로 정의 내리려 하면 쉽지 않다. 『기분을 말해 봐』에는 이처럼 한 단어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형체 모를 기분에 관한 다양한 표현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나는 기뻐.’, ‘나는 슬퍼.’와 같은 기본적인 기분 표현을 익힌 아이들이라면 ‘난 가끔 신나게 춤을 추고 싶어.’, ‘난 가끔 목청껏 소리를 지르고 싶어.’와 같은 좀 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게 도와주자. 이 책을 통해 ‘기쁨’, ‘슬픔’, ‘분노’ 외에도 수많은 감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그때그때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풍부하고 다채롭게 표현하는 법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롤러코스터처럼 왔다 갔다 하는 감정들이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임을 깨닫고 그 감정까지도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도 익힐 수 있다. 추상적인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그려 내며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작가 토드 파의 화려한 그림은 아이들이 책에 표현된 감정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해 준다. 『기분을 말해 봐』에서 토드 파는 ‘기분’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강렬한 색채와 굵은 선으로 단순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난 가끔 짜증이 나기도 하지.’라는 한 줄의 문장과 함께 곁들여진 노란 머리와 빨간 얼굴을 가진 심술 난 소녀의 표정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글로 표현된 감정을 더 생생하게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에 쓰인 기분들을 소리 내어 읽고 그림과 함께 그 기분을 선명하게 느껴 보자. 그러다 보면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사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가 즐겁게 뛰놀며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들을 만들어 내어 긍정적이고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게 해 줄 것이다.
배꼽손
한권의책 / 나은희 글, 강우근 그림 / 2013.04.08
10,000원 ⟶
9,000원
(10% off)
한권의책
창작동화
나은희 글, 강우근 그림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면서 어린이책의 저자인 나은희와 강우근의 첫 번째 유아 그림책이다. 저자들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느낀 것을, 또 어린이책 저자로서 책을 쓰고 그리면서 경험한 것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배꼽손은 우리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배우는 규칙이자, 소통이자, 관계 맺음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놀이가 되어 줄 것이다. 배꼽손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우리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다. 넥타이를 맨 멋진 사자에게선 아빠의 모습이, 거울 들고 화장하는 하마에게는 예쁜 엄마의 모습이, 까부는 원숭이에게선 장난꾸러기 형의 모습이, 부끄럼쟁이 아기 캥거루에게서는 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목한 가족에게 둘러싸여 배꼽인사를 즐겁게 배우는 주인공 단이는 모든 아이들의 모습이다.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배우는 첫 번째 놀이!! ‘배꼽손’은 단순한 인사 예절이 아닙니다. 놀이를 통한 관계 맺기이자, 소통의 시작이며, 규칙의 습득입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는 다양한 규칙이 존재합니다. 그 규칙을 자연스레 익혀야 관계 맺기도 원활해지며, 이를 통해 의사소통도 가능해지죠. 규칙을 잘 익힌 아이는 세상의 질서를 슬기롭게 터득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배우는 규칙이자, 소통이자, 관계 맺음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놀이가 바로 배꼽손입니다. 아이가 세상과 처음 인사를 나누는 순간,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배워요! 배꼽손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그 연령대 아이들이 나타내는 여러 가지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자는 무언가를 할 때 꼭 단정하게 매무새를 만지는 아이가 될 수도 있고 멋을 부리길 좋아하는 아이일 수도 있어요. 하마는 이 시기 아이들의 배변 습관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갈 시간이 되었을 때 꼭 화장실을 들렀다 가는 아이가 있는데 하마가 그런 모습을 꼭 닮았네요. 원숭이는 무척 까부는 장난꾸러기 아이의 모습이고, 아기 캥거루는 수줍음이 많아 엄마 뒤에 숨는 아이를 닮았습니다. 배꼽손은 온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담고 있어요! 배꼽손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우리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넥타이를 맨 멋진 사자에게선 아빠의 모습이, 거울 들고 화장하는 하마에게는 예쁜 엄마의 모습이, 까부는 원숭이에게선 장난꾸러기 형의 모습이, 부끄럼쟁이 아기 캥거루에게서는 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화목한 가족에게 둘러싸여 배꼽인사를 즐겁게 배우는 주인공 단이는 모든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사계절 생태놀이≫의 저자(붉나무) 나은희와 강우근의 첫 번째 유아 그림책! ≪배꼽손≫은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면서 어린이책의 저자인 나은희와 강우근의 첫 번째 유아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느낀 것을, 또 어린이책 저자로서 책을 쓰고 그리면서 경험한 것을 ≪배꼽손≫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루하루 급수한자쓰기 7급
랭귀지북스 / 이지영 (지은이) / 2023.03.25
15,000원 ⟶
13,500원
(10% off)
랭귀지북스
유아학습책
이지영 (지은이)
차근차근 또박또박 하루하루 한자쓰기. 한자의 의미를 이해하고 쓰는 순서와 바르게 쓰기에 중점을 둔 한자 쓰기 학습 교재이다. 한자능력검정시험 7급에 나오는 한자 150자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한자 쓰는 순서 001~030 一 한 일 二 두 이: 三 석 삼 四 넉 사: 五 다섯 오: 六 여섯 륙 七 일곱 칠 八 여덟 팔 九 아홉 구 十 열 십 百 일백 백 千 일천 천 萬 일만 만: 算 셈 산: 數 셈 수: 日 날 일 月 달 월 火 불 화(:) 水 물 수 木 나무 목 金 쇠 금 | 성(姓) 김 土 흙 토 年 해 년 時 때 시 午 낮 오: 夕 저녁 석 每 매양 매(:) 同 한가지 동 父 아비 부 母 어미 모: 익히기 1 031~060 兄 형 형 弟 아우 제: 祖 할아비 조 子 아들 자 家 집 가 門 문 문 室 집 실 男 사내 남 女 계집 녀 長 긴 장(:) 少 적을 소: 夫 지아비 부 寸 마디 촌: 孝 효도 효: 育 기를 육 學 배울 학 校 학교 교: 敎 가르칠 교: 問 물을 문: 答 대답 답 先 먼저 선 道 길 도: 語 말씀 어: 話 말씀 화 記 기록할 기 文 글월 문 字 글자 자 紙 종이 지 漢 한수/한나라 한: 歌 노래 가 익히기 2 061~090 旗 기 기 工 장인 공 韓 한국/나라 한(:) 國 나라 국 軍 군사 군 王 임금 왕 主 주인/임금 주 民 백성 민 車 수레 거 | 수레 차 物 물건 물 市 저자 시: 村 마을 촌: 邑 고을 읍 洞 골 동: 里 마을 리: 場 마당 장 所 바 소: 內 안 내: 外 바깥 외: 天 하늘 천 地 따 지 空 빌 공 平 평평할 평 面 낯 면: 世 인간 세: 有 있을 유: 方 모 방 上 윗 상: 下 아래 하: 間 사이 간(:) 익히기 3 091~120 左 왼 좌: 右 오를/오른(쪽) 우: 前 앞 전 後 뒤 후: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南 남녘 남 北 북녘 북 | 달아날 배: 大 큰 대(:) 中 가운데 중 小 작을 소: 全 온전 전 重 무거울 중: 力 힘 력 出 날 출 入 들 입 立 설 립 來 올 래(:) 動 움직일 동: 登 오를 등 食 밥/먹을 식 生 날 생 老 늙을 로: 命 목숨 명: 活 살 활 住 살 주: 農 농사 농 事 일 사: 心 마음 심 氣 기운 기 익히기 4 121~150 正 바를 정(:) 直 곧을 직 便 편할 편(:) | 똥오줌 변 安 편안 안 休 쉴 휴 不 아닐 불 人 사람 인 手 손 수(:) 足 발 족 口 입 구(:) 姓 성 성: 名 이름 명 草 풀 초 花 꽃 화 植 심을 식 江 강 강 川 내 천 山 메 산 海 바다 해: 林 수풀 림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春 봄 춘 夏 여름 하: 秋 가을 추 冬 겨울 동(:) 電 번개 전: 靑 푸를 청 白 흰 백 色 빛 색 익히기 5 사자성어 반대자 정답 찾아보기 이 책의 특징 1. 한자 따라 쓰기 한자 150자의 뜻과 음을 쓰는 순서에 맞게 따라 쓰며 익힙니다. 배운 한자가 들어간 생활 속 한자어와 문장도 함께 배웁니다. 2. 시험 문제 유형 익히기 7급 한자를 바탕으로 선 잇기, 한자의 뜻과 음 쓰기, 한자어의 음 쓰기, 한자어 찾기, 상대자 찾기, 획순 확인하기를 통해 시험을 준비합니다.
(생각이 자라는 색 과학 그림책 1) 깜장이와 하양이 : 무채색
사파리 / 이영호 글. 이윤미 그림 / 2003.02.30
12,000원 ⟶
10,800원
(10% off)
사파리
예술,종교
이영호 글. 이윤미 그림
깜장이와 하양이가 누가 누가 더 큰지 내기를 하고 있네요. 서로 서로 자기가 크다며 우기면서 갖은 폼을 다 냅니다. 이 책은 무채색만을 사용하여 흑백간의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인정하는 너그러운 마음과 자신의 정체성을 갖도록 알려주는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색감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노래를 부르듯 운율감 넘치는 글을 통해 즐겁게 색채 감각도 익히며, 부모님을 위한 지도서를 통해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법과 책 속에 함축된 의미를 어떻게 이끌어 내야 할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엄마(선생님)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글을 쓰고, 그림으로 그리거나 붙이는 다양한 활동을 해 보며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이해력,판단력을 길러 주시길 바랍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18) 구름 낀 날
큰나 / 호더 하더디 글,그림 / 2006.04.15
5,900원 ⟶
5,310원
(10% off)
큰나
창작동화
호더 하더디 글,그림
하늘엔 온통 구름투성이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다. 엄마는 구름이 오랫동안 비를 내리지 않아 어떻게 비를 내리는지 잊었다고 한다. 비에 관한 시를 70번 읽어 주면 구름이 다시 알게 될 거라는 말에, \'나\'와 친구는 큰 소리로 시를 읽는다. 엄마는 구름으로 실을 만들어 아이들의 웃음을 짜고, 그때 갑자기 모여든 구름들은 춤을 추며 서로 엉키면서 하얀 눈을 내린다. 아이들은 구름으로 짠 옷을 입고 신나게 눈싸움을 한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초등저학년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로, 분량이 짧고 그림이 많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깊게 생각하게 해 준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속에 삶의 철학이 정성스레 담겨 있다. 2004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을 수상했다.
엄마는 알지 : 노길자 유아 동시집 (CD포함)
아이들판 / 노길자 글, 전혜원 그림 / 2006.07.01
12,000원 ⟶
10,800원
(10% off)
아이들판
동요,동시
노길자 글, 전혜원 그림
갓 태어난 아기에서부터 만 2세까지의 영아기 유아들을 위한 창작 유아 낭송 시집이다. 엄마가 아기에게 낭송해줄 수 있는 유아들을 위한 31편의 시를 화사한 화풍의 삽화와 함께 시집으로 엮었고, 방송인 하은진이 낭송한 사랑의 유아 시편들을 고음질의 CD 속에 담았다. 엄마의 마음으로 한 편 한 편 써내려간 노길자 시인의 따스한 시들을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서, 혹은 아기가 놀고 있을 때나 잠 잘 때 들려 줄 수 있다. 푹신한 촉감의 표지를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더한, 인간의 소리, 특히 말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0~2세 영아기의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보물 바구니에 담아 누가 먹을까? 새콤달콤 친구 어느새 빨개졌어요 콩깍지 따라하면 될 것을 꿈보다 해몽 뭘 해도 예쁘지 그만큼 혼자 놀던 아기도 아기 눈에는 배가 뽀올록 슈퍼맨 울음소리 솜사탕 우는 것도 귀엽죠 꾀보단지 색동웃음 아기만큼 무얼 먹고 자랄까? 엄마는 알지 힘들어서 무슨 맛일까? 방귀가 신기해 요것 보소 엄마의 걸음마 아기 따라 잼잼 알면서 모르는 척 연지곤지 찍고 내가 만든 송편 아기 귀에는 * 홍옥같이 젊은 엄마! 아빠! 들에게 / 임신행
꼬마 트럭과 빵빵 친구들
푸른날개 / 셰리 더스키 린커 (지은이), AG 포드 (그림), 박선주 (옮긴이) / 2019.10.07
10,000원 ⟶
9,000원
(10% off)
푸른날개
창작동화
셰리 더스키 린커 (지은이), AG 포드 (그림), 박선주 (옮긴이)
오늘도 다섯 대의 빵빵 친구들은 영차영차 열심히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다. 앗! 저 멀리서 트레일러가 깜짝 선물을 싣고 달려온다. 깜짝 선물은 다름 아닌 작고 귀여운 꼬마 트럭 스키드로더다. 스키드로더는 멋진 재주를 선보이며 빵빵 친구들에게 인사했다. 하지만 빵빵 친구들은 작은 덩치의 스키드로더를 걱정할 뿐, 험한 공사장 일을 함께 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한다. 스키드로더는 하는 수 없이 혼자 남아 빵빵 친구들을 기다리기로 했다. 그런데 빵빵! 경적 소리가 울리더니 도움 요청이 들어왔다. 스키드로더는 곧장 터보 엔진을 작동해 제일 먼저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비탈에 미끄러지지 않는 트랙 바퀴를 달고, 집게 팔로 강철 파이프들을 바닥에 쾅쾅 박았다. 그다음 굵은 쇠줄을 비탈 아래로 던지고, 낭떠러지 아래로 씩씩하고 용감하게 내려가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내는데….공사장에서 일하는 다섯 대의 힘센 빵빵 친구들에게 작고 귀여운 새 친구가 찾아왔어요! 오늘도 다섯 대의 빵빵 친구들은 영차영차 열심히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앗! 저 멀리서 트레일러가 깜짝 선물을 싣고 달려오네요. 짜잔, 깜짝 선물은 다름 아닌 작고 귀여운 꼬마 트럭 스키드로더네요! 스키드로더는 멋진 재주를 선보이며 빵빵 친구들에게 인사했어요. 하지만 빵빵 친구들은 작은 덩치의 스키드로더를 걱정할 뿐, 험한 공사장 일을 함께 하는 건 어려울 것 같대요. 스키드로더는 하는 수 없이 혼자 남아 빵빵 친구들을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빵빵! 경적 소리가 울리더니 도움 요청이 들어왔어요. 스키드로더는 곧장 터보 엔진을 작동해 제일 먼저 사고 현장에 도착해요. 비탈에 미끄러지지 않는 트랙 바퀴를 달고, 집게 팔로 강철 파이프들을 바닥에 쾅쾅 박아요. 그다음 굵은 쇠줄을 비탈 아래로 던지고, 낭떠러지 아래로 씩씩하고 용감하게 내려가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내요. 빵빵 친구들은, 덩치는 작지만 용감하고 재주 많은 스키드로더에게 고마운 인사를 하며 팀에 함께해 달라고 말해요. 이제 빵빵 친구들은 덩치가 크거나 작거나 여섯 친구가 함께 열심히 일하게 되었네요! ■ 뉴욕 타임스 잠자리 동화 베스트셀러 《잘 자요, 빵빵 친구들》의 최신작 《꼬마 트럭과 빵빵 친구들》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이야기를 담은 ‘빵빵 친구들’의 새 이야기는 작고 귀여운 꼬마 친구가 팀에 합류하는 이야기예요. 깨끗하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새 친구는 바로바로 재주꾼 스키드로더랍니다. 스키드로더는 험한 공사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빵빵 친구들을 돕고 싶어요. 하지만 새 친구는 힘든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덩치가 커 보이지는 않아요. 과연 꼬마 트럭 스키드로더는 ‘빵빵 친구들’ 팀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또래 친구들보다 몸집이 작아 고민인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세요. 덩치는 작지만 온갖 재주를 선보이는, 작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스키드로더의 이야기를 무척 좋아할 거예요!
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
사파리 / 캐런 브라운 (지은이), 조지나 티 (그림), 김현희 (옮긴이), 신남식 (감수) / 2022.01.20
13,500원 ⟶
12,150원
(10% off)
사파리
자연,과학
캐런 브라운 (지은이), 조지나 티 (그림), 김현희 (옮긴이), 신남식 (감수)
(생각하는 크레파스 019) 수도꼭지와 꽃무늬 접시
큰나 / 모함메드 레지 / 2006.04.15
5,900원 ⟶
5,310원
(10% off)
큰나
창작동화
모함메드 레지
수도꼭지는 꽃무늬 접시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수줍어서 자기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다. 수도꼭지의 마음을 알아채고 고백을 기다리던 접시는, 수도꼭지와 국자와의 싸움 중에 그만 깨져버리고 만다. 자신의 실수로 깨져버린 접시 때문에 수도꼭지는 지금까지도 눈물을 흘리며 슬픔에 잠겨 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초등저학년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로, 분량이 짧고 그림이 많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깊게 생각하게 해 준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속에 삶의 철학이 정성스레 담겨 있다. 2004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을 수상했다.
이솝우화
애플비 / 윤용규 그림,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 2015.05.05
15,000원 ⟶
13,500원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윤용규 그림,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소리 나는 이야기 그림책>은 버튼을 눌러 언제 어디서든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을 보며 실감 나는 소리로 이야기를 듣는 동안, 상상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게 된다.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 출동! 펌프 스티커 색칠북
연두세상 / 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 2020.05.08
7,500
연두세상
유아놀이책
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메리식당
3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4
1001가지 숨은그림찾기 : 크리스마스
5
고양이 루의 멋진 크리스마스
6
내가 바라는 건
7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
8
디즈니 주토피아 2 무비동화
9
언제나 너를 꼬옥 안아 줄게
10
크리스마스까지 24일 행복한 도서관 Advent Calendar
1
흔한남매 2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나나 올리브에게
3
멜로우 TV 4 : 멜용삐용 꼼짝 마! 감옥 탈출
4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4
5
흔한남매 21 (특별 한정판)
6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6 : 힘과 운동
7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2
8
긴긴밤
9
사람이 되는 법
10
흔한남매 20
1
호랑이성의 마법사
창비
14,400원
2
내가 없던 어느 밤에
3
순례 주택
4
한국고전소설 45
5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6
한국단편소설 50
7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8
죽이고 싶은 아이 2
9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10
1등급을 이기는 생기부 독서법
1
할매
창비
15,120원
2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3
최소한의 삼국지
4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5
괴수 8호 16 (더블 특전판)
6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7
안녕이라 그랬어
8
절창
9
괴수 8호 16 (아크릴 굿즈 한정판)
10
트렌드 코리아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