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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는 색시
사파리 / 이미애 엮음, 정승희 그림, 박영만 원작, 권혁래 감수 / 2011.04.05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이미애 엮음, 정승희 그림, 박영만 원작, 권혁래 감수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 13권. 밥 안 먹는 색시를 아내로 들인 구두쇠 영감이 색시에게 크게 혼쭐이 나면서 비로소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된 옛이야기이다. 사람이 너무 자기 욕심만 챙기다 보면 소중한 진리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에만 신경 쓰면서 자신의 삶을 낭비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주인공은 아내가 쌀을 축낼 게 아까워서 예순 살이 되도록 결혼도 못한 구두쇠 영감이다. 구두쇠 영감은 밥 안 먹는 색시를 어렵게 구해 장가들었지만, 사실 색시는 밥을 아주 잘 먹는 사람이었다. 현명한 색시는 심부름꾼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구두쇠 영감을 혼내 주는데….*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전되어 온 이야기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름진 밑거름이 된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옛이야기속에는 조상들의 삶의 방식,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인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준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도 역시 이야기를 좋아한다. 비록 이제는 할머니의 구수한 이야기 대신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고 있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1940)와 이후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작가 박영만(1914∼1981)은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 힘썼다. 작가는 원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밥 안 먹는 색시》 작품 설명 《밥 안 먹는 색시》는 밥 안 먹는 색시를 아내로 들인 구두쇠 영감이 색시에게 크게 혼쭐이 나면서 비로소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된 옛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내가 쌀을 축낼 게 아까워서 예순 살이 되도록 결혼도 못한 구두쇠 영감입니다. 구두쇠 영감은 밥 안 먹는 색시를 어렵게 구해 장가들었지만, 사실 색시는 밥을 아주 잘 먹는 사람이었어요. 현명한 색시는 심부름꾼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구두쇠 영감을 혼내 줍니다. 영감은 색시를 감시하려고 굴뚝으로 들어갔다가 재를 뒤집어쓰고, 이불 속에 숨어 감시하려다가 몽둥이로 실컷 매를 맞았지요. 마지막에는 큰 통에 들어갔다가 하마터면 뜨거운 물에 데어 죽을 뻔합니다. 다행히 이 이야기는 구두쇠 영감이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색시에게 맛있는 음식을 한보따리 사 주면서 끝이 나지요. 밥을 먹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밥을 먹는 일은 나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 주는 소중한 일이며, 우리 삶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즐거운 일입니다. 지독한 구두쇠 영감도 마침내 삶의 이치를 깨닫고 색시에게 맛있는 음식을 한보따리 사 주었으니, 그 뒤로는 행복해졌겠죠? 예부터 우리 조상은 지나가는 나그네도 그냥 보내지 않고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는 걸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비록 가진 게 많지는 않아도 소박하게나마 정을 나누면서 친구를 얻기도 하고, 삶의 기쁨도 느꼈던 것이지요. 오늘날을 사는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까운 친구와 얼굴을 맞대고 맛있게 밥을 먹다 보면 하루가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어리석은 구두쇠 영감은 이 사실을 예순이 넘어서야 깨달은 것이죠. 이렇듯 사람이 너무 자기 욕심만 챙기다 보면 소중한 진리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에만 신경 쓰면서 자신의 삶을 낭비할 수도 있답니다.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4.05.01
13,000원 ⟶ 11,7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글공작소 지음
보고 또 보는 시리즈 2권. 아이들의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동시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궁금해하는 식물을 모두 담았다. 특히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밭에서 자라고 있는 배추, 잎과 줄기까지 있는 감자, 다양한 색을 뽐내는 꽃과 풀 그리고 나무의 씨앗과 열매 등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담아냈다. 집 앞 화단이나 공원 등에서 보았던 꽃과 풀, 나무는 물론 익숙하게 먹는 과일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해 왔던 식물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씨 뿌리는 시기, 꽃 피는 시기, 열매 맺는 시기 등을 담아, 아이들로 하여금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깨치며 자연스러운 ‘자연 과학 학습’이 가능하게 해 준다.이 책을 읽기 전에 … 식물에 대해 알아보자! 꽃·풀 갈대 / 강아지풀 / 국화 / 글라디올러스 / 금잔화 / 나팔꽃 / 달리아 / 달맞이꽃 / 대나무 / 데이지 / 라일락 / 맨드라미 / 모란 / 목련 / 민들레 / 배추 / 백일홍 / 백합 / 별꽃 / 봉선화 / 부들 / 분꽃 / 붓꽃 / 상추 / 선인장 / 수국 / 수선화 / 쑥 / 아네모네 / 안개꽃 / 양귀비 / 양배추 / 억새 / 엉겅퀴 / 연꽃 / 잔디 / 장미 / 제비꽃 / 진달래 / 채송화 / 천일홍 / 초롱꽃 / 카네이션 / 칸나 / 코스모스 / 크로커스 / 토끼풀 / 튤립 / 파 / 파리지옥 / 패랭이꽃 / 팬지 / 프리지어 / 할미꽃 / 해바라기 / 히아신스 / 꽃과 풀을 더 가까이에서 보아요! 열매 가지 / 감 / 감자 / 고구마 / 고추 / 귤 / 당근 / 대추 / 딸기 / 마늘 / 매실 / 무 / 밀 / 바나나 / 밤 / 배 / 벼 / 보리 / 복숭아 / 사과 / 산딸기 / 살구 / 석류 / 수박 / 수수 / 양파 / 오이 / 옥수수 / 자두 / 잣 / 참외 / 콩 / 키위 / 토마토 / 파인애플 / 포도 / 호두 / 호박 / 열매를 더 가까이에서 보아요! 나무 개나리 / 느티나무 / 단풍나무 / 담쟁이덩굴 / 동백나무 / 등나무 / 떡갈나무 / 무궁화 / 버드나무 / 벚나무 / 소나무 / 아까시나무 / 오동나무 / 은행나무 / 전나무 / 찔레나무 / 차나무 / 철쭉 / 칡 / 플라타너스 / 향나무 / 회양목 / 나무를 더 가까이에서 보아요! 기타 김 / 다시마 / 미역 / 버섯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대표 식물 총집결! 1. 우리 아이가 궁금해하는 식물, 어떻게 알려 줘야 할까? 매일 먹는 쌀밥은 어떻게 생길까? 키위와 토마토의 고향은 어디일까? 바다에서 사는 식물도 있을까? 이 나무는 언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까? 이 풀은 먹을 수 있을까, 없을까?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는 이와 같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동시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궁금해하는 식물을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밭에서 자라고 있는 배추, 잎과 줄기까지 있는 감자, 다양한 색을 뽐내는 꽃과 풀 그리고 나무의 씨앗과 열매 등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도록 만들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평소의 궁금증을 깨치며 스스로 보고 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첫 과학이자 산교육의 장 식물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고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첫 과학’이자 살아 있는 교육의 장입니다. 교육학자 몬테소리는 ‘아이들은 식물을 통해 자연 생태계의 질서와 식물의 생명 주기를 이해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운다’고 했습니다. 유아기의 아이는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자연에 대한 감수성’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식물’은 사고력·탐구력·창의력 등 유년기에 익혀야 할 ‘인지 정서적 능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 되어 줍니다.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는 집 앞 화단이나 공원 등에서 보았던 꽃과 풀, 나무는 물론 익숙하게 먹는 과일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해 왔던 식물을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씨 뿌리는 시기, 꽃 피는 시기, 열매 맺는 시기 등을 담아, 아이들로 하여금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깨치며 자연스러운 ‘자연 과학 학습’이 가능하게 해 줍니다. 3. 유아 교육과정과 연계된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 이렇듯 식물의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보며 비교하고 구분·분류하는 재미를 주는 『보고 또 보는 식물 백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 즉 공간지각 능력을 키워 줍니다. 이는 유아 교육과정에 있는 자연탐구 영역으로 이어져 과학을 탐구하는 학습 능력의 원천이 됩니다. 재미에서 시작된 식물에 대한 흥미는 집중력을 발휘하게 하며, 정보를 찾고 모으고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 줍니다. 4~6세 무렵의 아이들에게 식물은 호기심을 탐구심으로 확장해 가는 좋은 학습 도구입니다. 4.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보고 또 보는' 시리즈 '보고 또 보는' 시리즈는 4~6세 무렵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사물을 선별하여, 아이들이 자주하는 질문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시행하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배우고 익히는 생활의 즐거움을 계획해 줍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며, 아이 눈높이에 맞춘 핵심적인 해설로 기초 지식을 쌓아 주는 '보고 또 보는 백과' 시리즈로 아이의 무한 호기심을 탐구심과 창의력으로 키워 가길 바랍니다.
도토리 마을의 목공소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2018.01.29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 시리즈이다. 일하는 사람들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뒤, 현장의 생생함을 ‘도토리 마을’이라는 판타지 마을의 재미난 이야기로 녹여 냈다. 정보를 위해 끼워 맞춘 줄거리가 아닌, 재미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일의 가치와 감동을 만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에서는 솜씨 좋은 목수이자, 다정하고 든든한 이웃인 도토리 목수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고치기, 짓기 등 목수의 일을 살피는 동시에 목수의 일을 돕는 갖가지 도구의 이름과 기능을 세부적으로 살펴 볼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도토리 이웃들과 도토리 목공소 아저씨의 재미나고도 따뜻한 에피소드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일의 특성뿐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보람과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유아를 위한 명작 직업 그림책 ‘도토리 마을’ 시리즈 뚝딱뚝딱 콩콩, 이번엔 목공소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이다. 일하는 사람들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뒤, 현장의 생생함을 ‘도토리 마을’이라는 판타지 마을의 재미난 이야기로 녹여 냈다. 정보를 위해 끼워 맞춘 줄거리가 아닌, 재미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일의 가치와 감동을 만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에 이은 시리즈의 7번째 신작은 다. 솜씨 좋은 목수이자, 다정하고 든든한 이웃인 도토리 목수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고치기, 짓기 등 목수의 일을 살피는 동시에 목수의 일을 돕는 갖가지 도구의 이름과 기능을 세부적으로 살펴 볼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도토리 이웃들과 도토리 목공소 아저씨의 재미나고도 따뜻한 에피소드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일의 특성뿐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보람과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무엇이든 뚝딱 고치고, 뚝딱 만들어 드려요. 덤으로 훈훈한 정까지 드려요! 마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졸참 할아버지가 길에서 넘어졌을 땐 턱을 없애고 튼튼한 난간이 뚝딱! 유모차가 오르내리기 힘든 계단 길엔 평평한 길이 뚝딱! 망가져서 위험한 놀이터 그네는 금세 다시 새것이 되는 도토리 마을. 이 모든 마법을 이루어 내는 건 도토리 마을의 솜씨 좋은 목수 아저씨다. 가는 길마다 도토리 이웃들이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는 통에 바쁜 일과를 보내면서도 마을에 무슨 일이 생겼다 하면 목공 도구가 가득 찬 가방을 챙겨 메고 어김없이 출동하는 든든한 이웃이고, 놀이터의 놀이 기구에 갖가지 모양의 나무 구멍을 만들어 아이들의 놀이터에 환상적인 노을 무늬를 선사할 줄 아는 좋은 어른이기도 하다. 목수 아저씨의 이야기는 도토리 마을에 일어나는 마법의 이면에 존재하는 목수 아저씨의 묵묵히 땀 흘린 시간을 조명한다. 나보다 주변에 먼저 눈을 돌리고, 자신의 재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목수 아저씨의 훈훈한 마음이 도토리 마을에 선사하는 기쁨의 순간들, 그 하나하나가 한 권의 책에 담겨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산다’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꼭 믿고 싶은 바람에 묵직한 추를 더한다. 톡톡 콩콩 우리 손으로 짓는 도토리 마을의 사랑방 ‘우리 모두의 집’ 도토리 마을의 크나큰 쌍둥이 나무에 톡톡 콩콩, 목수 아저씨의 망치 소리가 난 지 얼마쯤 지났을까. 이윽고 목수 아저씨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리 모두의 집을 지었습니다. 누구든 들어오세요. 누구든 이곳에서 편히 쉬세요!” 처음에는 우리 모두의 집을 낯설게 여기던 도토리 이웃들도 집 부엌에 문제가 생기거나 친구들과 함께할 장소가 필요할 때 자연스레 우리 모두의 집을 찾게 된다. 누구에게나 넉넉한 방을 내어 주는 우리 모두의 집은 개인에게 가족 부양의 책임과 의무를 모두 지우는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사회적 가족의 청사진을 보여 준다. 점점 많은 도토리가 우리 모두의 집에 모여 시간을 나누는 동안 마련된 공간은 자연스레 좁아지고, 목수 아저씨뿐 아니라 도토리 이웃 모두가 힘을 합해 집을 넓혀 나가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이웃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우리 모두의 집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고 직접 우리 모두의 집을 짓고, 귀여운 도토리 캐릭터들로 놀이할 수 있는 만들기 부록이 들어 있어 책의 재미와 감동을 현실에서 맛볼 수 있다.


내 꿈은 기적
바람의아이들 / 수지 모건스턴 지음, 최윤정 옮김, 첸 지앙 홍 그림 / 2010.04.30
18,000원 ⟶ 16,2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창작동화수지 모건스턴 지음, 최윤정 옮김, 첸 지앙 홍 그림
알맹이그림책 시리즈 17권. 이야기는 “이 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사람들은 이런 걸 너무 많이 물어본다”로 시작된다. 심드렁하게 “소방관, 경찰관, 재판관, 검찰관” 중에서 하나를 골라 대답하지만 아이는 사실 무슨 일이든 뜻대로 할 수 있고 불가능도 없고 무엇보다도 너그러운 신이 되고 싶다. 그런데, 신이 되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작가 수지 모건스턴이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장래희망을 펼쳐놓는다.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묻는 것은 우리나라 어른이나 프랑스 어른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수지 모건스턴이 쓰고 중국계 화가 첸 지앙 홍이 그린 그림책 『내 꿈은 기적』은 “이 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사람들은 이런 걸 너무 많이 물어본다”로 시작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아이의 말투는 무척이나 심드렁하다. 아이는 되는 대로 “소방관, 경찰관, 재판관, 검찰관” 중에서 하나를 골라 대답한다. 그러면 아마 질문한 어른은 고개를 끄덕끄덕하고는 흐뭇한 미소를 지을 것이다. 어쩌면 참으로 훌륭한 어린이라고 감탄을 할지도 모른다. 이 얼마나 보람있고 바람직하며 ‘있어 보이는’ 직업이란 말인가! 하지만 아이가 그런 직업을 읊어대는 건 사실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뭐 대충 멋진 직업인 것 같긴 하지만 알게 뭐람, 하는 심정이랄까? 아이들은 영리하게도 뻔한 질문에는 뻔한 답변을 내놓는 것이다. 만약에 아이들이 진지하게, 제법 골똘히, 제 나름의 방식으로 장래희망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 뒷감당에 자신 있는 어른이 있을까? 수지 모건스턴은 언제나 그랬듯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장래희망을 펼쳐놓는다. 아침마다 내가 일어나는 시간에 해가 뜨게 하고 싶다, 파도를 일으키고 싶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서 다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게 할 거다, 반대하는 사람은 구석에 가서 벌서라고 할 거다, 고자질쟁이는 혼을 내주고 우리에 가둬둘 거다, 해가 길어지고 인생도 길어지게 할 거다, 내가 약속한 건 다 지킬 거다…… 기타 등등. 보라, 정말 근사하지 않은가? 세상의 신이 되고 싶은 아이 해 뜨는 시간을 마음대로 한다거나 파도를 일으킨다거나 전쟁을 그치게 한다거나,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하면? 아이는 ‘신’이 되고 싶은 거다. 무슨 일이든 뜻대로 할 수 있고 불가능도 없고 무엇보다도 너그러운 신. 그래서 아픈 사람을 다 낫게 해주고(그것도 레모네이드 한 잔으로), 헐벗은 아이들에게 ‘전설적인 옷’을 나눠 주고,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빵을 주고 싶다. 아이가 “세상을 지혜로 채울 거다. 내가 약속한 건 다 지킬 거다”라며 신이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세상을 지금보다 좀 낫게 만들기 위해서”다. 세상의 모든 신이 이 아이처럼 소박한 바람을 갖고 있다면 인간들이 좀 더 살기 좋으련만! “소방관, 경찰관, 재판관, 검찰관”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는 대충 아무렇게나 대답하던 아이가 이렇게나 명쾌한 이유를 대다니, 아이는 진심으로 신이 되고 싶은 거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은 다음, 아이의 입에서 근사한 직업 이름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어른들이 없다면 아이들은 이렇게 자유롭고 통 크게 꿈을 꿀 수 있다. 물론 어떤 아이는 이 다음에 커서 토끼가 되고 싶다거나 여자아이인데도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거기에는 “소방관, 경찰관, 재판관, 검찰관”에 담긴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마음이 담겨 있을 것이다. 그런데『내 꿈은 기적』에는 깜찍한 반전이 하나 숨어 있다. 분노의 불길을 꺼 버리고 물길을 멈출 거라며 비장하고 거룩하게 말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잠깐 머뭇거린다. 이 다음에 신이 되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하고 현실적인 생각이 시작된 것이다. 글쎄,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학원에 다닐 수도 없고…… 주위에 물어볼 만한 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윽고 아이는 결론을 내린다. “우선 책 읽는 거부터 배워야 할 거 같다.” 너, 글자도 몰랐던 거냐? 『내 꿈은 기적』은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글과 활달하고 묵직한 그림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그림책이다. 과연 수지 모건스턴이라 할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글도 돋보이지만 첸 지앙 홍의 동양화풍 일러스트 역시 눈길을 끈다. 화면마다 붓선이 두드러져 때로는 활달하고 때로는 진중해 보이는데, 특히 빗발치는 돌멩이와 어수선한 세상을 붓의 움직임만으로 표현한 장면에서는 은근하고도 강한 힘이 느껴진다. 또 한글을 하나도 모르는 화가가 직접 써준 제목 글씨는 독자에게 근사한 선물이 될 것이다. 늘상 부드럽고 환한 파스텔 그림만을 보던 아이들이라면 특별히, 남다른 미적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태양을 향한 탑
논장 / 콜린 톰슨 지음, 이유림 옮김 / 2010.04.05
11,000원 ⟶ 9,900원(10% off)

논장창작동화콜린 톰슨 지음, 이유림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3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는 손자에게, 마치 '더러운 솜'에 싸인 것처럼 보이는 공해의 안개 없이 진짜 태양을 보여주고 싶다. 그들은 구름을 넘어설 탑을 짓기로 결심하고, 십년, 이십 년, 할아버지가 아주 늙고 손자가 자기 아이들을 낳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 열정과 집념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디테일, 환상적인 색채로 가득한 상세한 그림이 돋보인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은 늘어선 집들의 불 밝힌 창문, 그 속의 동물들, 건물 벽을 타고 올라가는 파이프 관, 어느 하나 대충 표현한 곳이 완벽하게 상세하다. 태양을 보기 위해 쌓아 올린 온갖 건축물에는 '에펠탑'이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나 '만리장성' 같은 딱 보면 알 수 있는 건축물이 들어 있다. 다시 꼼꼼히 살펴보면 피라미드, 천문대, 이글루 등이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또 새로운 건물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온다.열정적인 찬사, 세계 곳곳에서 컬트가 된 콜린 톰슨의 판타지 왕국 《영원히 사는 법》, 《태양을 향한 탑》 출간!! 놀랄 만큼 상세한 그림 판타지, 세계의 유명 건축물로 가득한 탐구 여행. 환경의 소중함과 인간의 열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역작. 흥미진진한 디테일, 환상적인 색채의 향연, 절묘하고 복잡하고 정밀한 세계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사로잡는 책. "내가 네 나이였을 때 하늘은 파랗고 태양은 너무나도 밝아서 쳐다볼 수조차 없었단다." 소년은 할아버지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파란 하늘은 없고 태양조차 사라졌으니까요. 지난 20년 동안 지구에 사는 그 누구도 태양을 보지 못했다. 어두침침한 구름이 온 하늘을 덮어 우중충한 안개만이 뿌옇게 내려앉아 있었으니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는 저 구름 너머의 하늘이 아직도 파란지 궁금하다. 눈부신 태양을 손자에게 한 번이라도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연료 부족으로 비행기는 더 이상 날지 않고, 커다란 기구도 두꺼운 구름을 벗어나지 못한다. 할아버지와 손자는 구름을 넘어설 탑을 짓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바위 위에 태양을 향한 탑을 짓기 시작한다. 십 년 동안 일하고, 이십 년 동안 일해도 태양은 보이지 않고, 이제는 모든 대륙에서 건물을 통째로 들고 와 쌓아 올리기 시작한다. 굉장한 건물들을 쌓고 또 쌓고, 마지막으로 피사의 사탑이 꼭대기에 얹히자 드디어 하늘이 밝아진다. 마침내 잿빛 구름을 뚫고 하늘과 태양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할아버지는 세월을 견뎌낸 팔에 증손자를 안고 탑의 꼭대기에서 생명의 따뜻함을 느낀다. 그날부터 날마다 지구의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은 끝도 없이 줄을 서서 생명의 빛을 향해 탑을 올라간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유명 건축물의 집합소, 그 세계를 주의 깊게 살펴보자. 톰슨은 특히 책과 집을 좋아하고 즐겨 그리는 작가이다. 《영원히 사는 법》에서 '책'을 통해 영원불멸의 가치를 탐구했다면, 《태양을 향한 탑》에서는 기술과 예술의 총합체인 세계의 유명 건축물이라는 물질 토대 위에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과 그것을 극복할 인간의 집념과 열정을 쌓아 올렸다. 흥미진진한 디테일과 시각적인 화려함에는 무척 많은 볼거리와 동시에 생각할 거리가 담겨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는 손자에게, 마치 '더러운 솜'에 싸인 것처럼 보이는 공해의 안개 없이 진짜 태양을 보여주고 싶다. 그들은 구름을 넘어설 탑을 짓기로 결심하면서 '왜 안 되지? 꿈을 이루는 데 쓰지 않는다면 돈을 어디에 쓰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십년, 이십 년, 할아버지가 아주 늙고 손자가 자기 아이들을 낳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 열정과 집념에 경의감이 들면서도 그렇게 해야만 태양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두렵기도 하다. 지구는 왜 잿빛 우중충한 하늘만 있게 되었을까? 과연 이 그림책의 풍경이 먼 미래의 허황한 가설일 뿐일까? 우리가 너무 늦기 전에 눈부신 태양과 파란 하늘을 지킬 수 있을까? 탑을 짓는 과정에선 톰슨답게 시각적 공간적 재담과 익살이 가득하다. 태양을 보기 위해 쌓아 올린 온갖 건축물에는 '에펠탑'이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나 '만리장성' 같은 딱 보면 알 수 있는 건축물이 들어 있다. 다시 꼼꼼히 살펴보면 피라미드, 천문대, 이글루 등이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또 새로운 건물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온다. 탑이 올라가는 바위는 하나의 바위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지구의 배꼽이라며 신성시 하는 울루루 바위이다. 조심스럽게 포장한 피사의 사탑은 마침내 태양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요소가 된다. 스톤헨지, 프랑스 롱샹 성당, 판테온 신전 같은 각종 종교 건축과 이스터 석상 같은 불가사의한 돌조각, 자금성, 타지마할 같은 궁전,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같은 다리, 홍콩상하이은행, 크라이슬러 빌딩, 구겐하임 박물관 같은 현대적 빌딩까지 건축사에 언급된 작품들이 모두 모여 있다. 마치 파란 하늘과 태양을 보고 싶어 하는 모두의 소망을 모은 것처럼. 높은 건축물만큼 하늘을 향한 염원을 집약적으로 드러내주는 대상이 또 있을까? 인간의 생존 원칙과 복잡한 기술과 예술 미학과 상징 의미가 복합적으로 담긴 건축은 한 사회의 문화적, 상징적 이상을 표현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고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세계 각지의 건축물을 모아 탑을 지은 것은, 인류 모두의 삶과 염원을 담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바로 책 속의 파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을 향한 열망은 우리 모두의 열망으로 치환(置換)된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은 늘어선 집들의 불 밝힌 창문, 그 속의 동물들, 건물 벽을 타고 올라가는 파이프 관, 어느 하나 대충 표현한 곳이 완벽하게 상세하다. 보면 볼수록 눈을 사로잡으며 끌려들어가게 한다. 그래서 작가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신비로운 건축 여행을 책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환경오염에 대한 선구적인 시안, 인간의 열정에 대한 끝없는 추구는 책을 읽은 독자들을 결코 이전과 같은 상태로는 두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의식 없이 누리고 있는 공기, 물, 햇빛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면, 이는 전적으로 이 책을 손에서 떼어놓지 않고 두고두고 들여다보게 만드는 작가의 눈부신 예술적 능력 덕분이다. 그림에 자주 보이는 ‘카페 맥스’에서 '맥스'는 십 수 년을 함께 산, 작가의 개 이름이다. 톰슨은 '맥스'의 이름을 딴 카페와 노란 불빛을 배경으로 한 그림자를 자기 책 곳곳에 그려 넣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애정 역시 다양하게 표현했는데, 도시 풍경은 시드니가 배경이고, 화면에는 캥거루가 여기저기서 뛰어다닌다.


인사는 쑥스러워
시공주니어 / 유준재 그림, 윤지연 글 / 2011.09.20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유준재 그림, 윤지연 글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9권. 인사에 대한 아이의 속마음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책으로, 인사의 소중함을 알고 용기를 갖도록 이끌어 준다.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인 이영애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가이드가 실려 있다. 둥이는 쌍둥이 오리 댕이와 달리 쑥스러움이 많아 친구들에게 인사를 못 한다. 인사를 하고 싶지만 매번 엉뚱한 말을 하고 말아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는다. 그러던 중 댕이가 둥이에게 “다른 오리 되기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둥이는 댕이가 되고 댕이는 둥이가 되는 것. 활발하고 인사 잘 하는 댕이가 된 둥이는 열심히 인사하여 놀이터에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는데….인사의 소중함을 알고 용기를 갖도록 희망을 주는 그림책 “인사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 주고 격려해 주세요.” -이영애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도움말 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보듬으며 바른 생활로 인도하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책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처럼 어릴 때 몸에 익힌 습관은 평생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아이들이 말하기 시작하고 걸어 다니기 시작하고 대인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부모들도 서서히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행동 양식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아 줄 수 있을까’는 유아를 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삶의 중요한 화두이다. 그러나 이 시기 아이들의 입장은 어떠할까? 아이들의 행동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갓난아기조차 이유 없이 울지 않듯이 아이들의 행동 속에는 바람과 욕구가 담겨 있다. 행동 그 자체만을 보면 반드시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만, 행동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 속에는 아이의 생활을 교정하려는 딱딱하고 차가운 시선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운데 바른 생활로 인도하려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그 시선은 선생님일 수도, 친구일 수도, 가족의 시선일 수 있다. 단순히 아이의 언행을 질책하고 꾸중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고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들이 잘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바른 습관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같은 문제로 같은 상황을 겪을 수 있다는 생각, 자신도 극복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엄마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른 습관의 원동력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 3~5세 아이들은 스스로 바른 습관을 가지기가 어렵다. 배움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갖도록 교육을 시킨다는 것도 어렵다. 게다가 어린아이들은 제 마음 상태가 어떤지, 감정이 어떤지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유아기에는 아이들의 이런 혼란한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이 건강하고 편안할 때 건강하고 바른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배려하여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인성,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그런 면에서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은 한 인격의 바른 습관 형성은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게 해 준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쑥스러운 성격 때문에 못 하거나 귀찮고 하기 싫어서 안 할 때 윽박지르면서 강제로 시키고 꾸중을 하기보다는 마음을 어르고 달래고 보듬어 주는 손길이 필요하다. 《치카치카 양치질 안 할래》, 《인사는 쑥스러워》, 《텔레비전 더 볼래》의 양양이나 둥이, 두찌에게는 그런 가족이 있었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마음이 위축되었을 때 더 다그치기보다는 친절하고 따뜻한 말로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가족 말이다. 아이가 바른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시기야말로 아이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함을 바른 습관 그림책은 일깨워 준다.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도움말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권마다 해당 주제에 알맞은 전문가의 조언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현재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엄마들의 목소리, 아이들의 모습을 접하고 있는 이영애 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이영애 소장은 아동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말과 함께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필요하면 주변에 있는 전문가나 전문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으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터가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임을 강조한다. 쉽고도 간결한 이영애 소장의 도움말은 육아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바른 습관 ⑨ 《인사는 쑥스러워》의 내용 둥이는 쌍둥이 오리 댕이와 달리 쑥스러움이 많아 친구들에게 인사를 못 한다. 인사를 하고 싶지만 매번 엉뚱한 말을 하고 말아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는다. 그러던 중 댕이가 둥이에게 “다른 오리 되기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둥이는 댕이가 되고 댕이는 둥이가 되는 것. 활발하고 인사 잘 하는 댕이가 된 둥이는 열심히 인사하여 놀이터에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한다. 인사를 하는 자신에 대한 뿌듯함, 인사를 받았을 때의 기쁨을 경험하면서 둥이는 점차 용기를 갖는다. 인사에 대한 아이의 속마음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책 인사를 안 하면 무례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건 어른 아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 유교 전통이 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가정교육의 기본은 어른에게 인사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여겨질 만큼,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인사하기를 배운다. 그러나 개 중에는 인사하고 싶어도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서, 너무 쑥스러워서, 혹은 때맞춤을 놓쳐서 인사를 못 하는 아이들이 많다. 어른이나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아도 차마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는 아이들. 이 책의 둥이도 그랬다. 그래서 자꾸 “고맙다.”란 말 대신 “고구마 먹고 싶다.”란 엉뚱한 말만 늘어놓는다. 이 책은 내성적인 아이들, 인사하는 것 자체가 싫어서가 아닌 뭔가 어색하고 쑥스러워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쌍둥이 오리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설정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댕이 같고 싶은데 정작 둥이가 되고 마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인사의 소중함을 알고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선생님은 우리만 사랑한대요
주니어북스 / 나탈리 델루바 글, 오헬리 블란츠 그림, 송서연 옮김 / 2011.07.25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북스창작동화나탈리 델루바 글, 오헬리 블란츠 그림, 송서연 옮김
선생님과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어 주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우리 선생님은 무서운 분이 아닐까?’ ‘우리 선생님이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책 속에는 유치원에 가서 만나게 되는 선생님에 대한 재미난 비밀이 들어 있다. 선생님의 재미난 비밀을 알게 된다면 유치원에 대한 두려움, 어색함이 모두 싹 사라질 것이다.선생님과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어 주는 예쁜 그림책 아이가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엄마, 아빠, 형제자매들과 지내다...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 유치원! 모든 아이들이 적잖이 부담감을 느낄 수 있어요. 집에서 아이는 가족들이 자신이 원하는 걸 대부분 다 들어주기 때문에 아무런 어려움, 두려움, 어색함 없이 잘 지내왔는데,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친구들과의 공동생활도 익숙하지 않고, 특히 새로운 어른인 선생님 대한 두려움, 어색함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 선생님은 무서운 분이 아닐까?’ ‘우리 선생님이 엄마, 아빠처럼 내가 원하는 걸 잘 들어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우리 선생님이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두려움 말이에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은 우리만 사랑한대요> 이 책 속에 유치원에 가서 만나게 되는 선생님에 대한 재미난 비밀이 들어 있어요. 아이가 선생님의 재미난 비밀을 알게 된다면 유치원에 대한 두려움, 어색함이 모두 싹 사라질 거예요. 어쩌면 아이가 엄마한테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게 될지도 몰라요. “엄마, 나 유치원 갈래요. 우리 선생님 빨리 만나고 싶어요.” [내용 요약] 쉿! 어른들은 잘 모르는 선생님의 재미난 비밀이 있어요. '선생님이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가신다고요?' '선생님이 모든 걸 다 알고 계신다고요?' '선생님이 수영을 잘하신다고요?' '선생님이 공부를 잘하신다고요?' '선생님이 계산을 잘하신다고요?' ‘선생님한테 애인이 있으시다고요?’ 모두 모두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지금부터 우리 선생님의 재미난 비밀 알려 줄 테니, <선생님은 우리만 사랑한대요> 책 속으로 따라 오세요.
(나 일곱 살이야) 해님 유치원의 비밀 친구
좋은책어린이 / 사이토우 에미 글, 오카모토 준 그림, 안미연 옮김 / 2006.12.27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창작동화사이토우 에미 글, 오카모토 준 그림, 안미연 옮김
숨바꼭질을 하다 술래가 된 가즈오는 술래하기 싫다며 미끄럼틀 위로 올라가 버린다. 미끄럼틀에 올라간 가즈오는 나무 그림자 사이에서 당당한 걸음걸이로 걷고 있는 사자를 발견한다. \'우리 유치원에 사자가 있다니!\' 무척 놀란 가즈오가 사자를 보았다고 친구들에게 말하자, 아키호, 유스케 모두 해님 유치원에서 동물들을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리코는 아직 한 번도 해님 유치원에서 동물을 본 적이 없다. 저녁 무렵이 되자 친구들은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간다. 아키호마저 집으로 돌아가자 리코는 혼자 남아 엄마를 기다린다. 한참이 지나도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유치원 테라스에 웅크리고 앉아 있던 리코는 옷소매로 눈물을 훔친다. 그때 리코의 눈에 무언가가 보인다. 책 속 동물들은 어린이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 주려고 나타난다. 술래가 되기 싫어서 놀이를 그만두었던 가즈오는 사자의 용기가 필요했고, 친구들 놀림에 속상했던 아키호는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동물들을 보면서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을 것이다. 만들기가 잘 안 돼서 속상했던 유스케는 늘어지게 낮잠을 자는 낙타의 평온함으로 마음을 달랬을 것이다. 이렇듯 상상은 감정을 다스리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이 책에서처럼 동물들을 만나는 상상 또한 마음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의 되지 않을까?■ 시리즈 소개 “스스로 읽기 시작한 우리 아이가 학교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일곱 살 무렵의 아이들은 유아기와는 상당히 다른 특성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아개념과 사회성이 눈에 띄게 발달하고, 무엇이든 혼자 하려고 하는 독립심도 강해집니다. 이러한 특성은 책 읽기에서도 나타나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읽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집니다. 스스로 책을 읽는 것은 아이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책이 아이의 흥미를 끌어내지 못하면 스스로 책 읽기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은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주제와 발달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모양과 촉감으로 만들어진 옷이 내 몸에 꼭 맞고 오래도록 입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일곱 살 아이들은 크나큰 변화인 초등학교 ‘입학’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된 아이는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친구나 선생님을 비롯해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런 크고 다양한 변화 속에서 자립심을 키우기란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이때 책이라는 친구가 있어 아이에게 든든한 안내의 역할을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 일곱 살이야』시리즈는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될 일곱 살 어린이에게 재미와 감동, 깨달음을 줄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한글 공부하기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0.02.20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학습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새롭게 등장한 스텔라와 유니, 수아를 비롯한 쥬쥬와 친구들과 함께 한글 ‘익히기’와 ‘다지기’로 기본부터 응용까지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스티커를 활용한 길 찾기, 사다리 게임, 선 잇기 등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스티커 2장 ●썼다 지웠다 대형 보드판 ♣ 소개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3D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고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며 명실공히 매표적인 여아 캐릭터로 자리잡았습니다. 은 별자리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이야기로, 업그레이드 된 이미지와 신규 캐릭터로 사랑 받으며 시즌2가 제작되었습니다. ♣ 특징 별의 여신들과 함께 재미있게 한글을 공부해요! 새롭게 등장한 스텔라와 유니, 수아를 비롯한 쥬쥬와 친구들과 함께 한글 ‘익히기’와 ‘다지기’로 기본부터 응용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티커를 활용한 길 찾기, 사다리 게임, 선 잇기 등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 곳곳에 스티커를 붙이며 학습하면서 아이들의 인지력과 집중력을 길러주세요. 부록인 썼다 지웠다 대형 보드판은,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반복 연습하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숙해질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표정으로 배우는 ㄱㄴㄷ
소금과후추 / 솔트앤페퍼 지음 / 2017.03.02
12,000원 ⟶ 10,800원(10% off)

소금과후추유아학습책솔트앤페퍼 지음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자를 이용해 재미있는 표정을 만들어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워 준다. 왼쪽 페이지에 자음 하나와 그 자음이 들어간 의성어 의태어로 시작하는 짧은 문장이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얼굴 속에 왼쪽의 자음이 눈이 되고 입이 되어 의성어 의태어의 느낌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얼굴을 살피어 한글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아이는 어느새 글자의 다양한 형태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한글로 표현한 재미있는 표정!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자를 이용해 재미있는 표정을 만들어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워 줍니다. 은 왼쪽 페이지에 자음 하나와 그 자음이 들어간 의성어 의태어로 시작하는 짧은 문장이 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얼굴 속에 왼쪽의 자음이 눈이 되고 입이 되어 의성어 의태어의 느낌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살피어 한글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아이는 어느새 글자의 다양한 형태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력이 쑥쑥! 문자 교육의 기본인 자음과 그 음가로 낱말을 배우는 것은 아이들에겐 즐거운 언어 체험입니다. 은 ㄱ은 깔깔, ㄴ은 냠냠, ㄷ은 드르렁 등 재미있고 리듬감 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간 문장으로 읽는 재미와 어휘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그리고 의성어, 의태어와 얼굴 표정을 양쪽 페이지에 걸쳐 나란히 보이게 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자음의 소리와 형태가 눈에 쏙쏙 들어와 바로 익힐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에서는 자음이 들어간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을 소개해 주고, 아이와 함께 한글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어 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아이세움 수학 그림책 001) 풍덩풍덩 몇 마리가 있나요
아이세움 / 엔 조나스 글, 그림 / 2002.04.20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세움수학동화엔 조나스 글, 그림
집 뒤뜰 작은 연못에 거북이 한 마리, 메기 두 마리, 개구리 세 마리, 금붕어 네 마리가 있어요. 고양이가 연못 옆에서 잠자던 개를 깨우자 개가 고양이를 쫓아가기 시작합니다. 동물들이 연못에 뛰어들고 또 밖으로 올라올 때마다 연못 속에 있는 동물의 수를 세어 보는 수학 그림책입니다. 거북이 풍덩 연못에 뛰어들고, 뒤따라 개구리가 퐁당 뛰어들고, 개와 고양이도 첨벙 텀벙 뛰어들었어요. 연못 속 동물은 모두 몇 마리가 되었을까요? 선명하고 명쾌한 색으로 그려진 그림에, 마치 손에 묻어날 듯 생생하게 그려진 하얀 물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배경 그림은 같은데도 하얀 물보라를 절묘하게 표현하여 동물들의 움직임과 작은 소동이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동물에 따라 퐁, 퐁당, 풍덩, 첨벙, 철버덩 등 소리말을 달리 써서 우리말의 참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 그리고 동물들의 움직임을 따라 하나 둘 수를 세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 세기에 익숙해지고, 덧셈과 뺄셈의 원리도 익히게 될 것입니다.아이세움 수학그림책 시리즈는 유아들이 알아야 할 수학의 기초 개념을 우수한 그림과 구성의 스토리로 표현해 낸 외국 유명 작가의 명작 수학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야기와 그림만으로도 책 읽기가 즐겁고, 수학 개념까지 익히게 되는 그림책들을 계속 소개할 것입니다.
개똥벌레 똥똥
다섯수레 / 전래 동요, 권문희 그림 / 2009.05.15
7,000원 ⟶ 6,300원(10% off)

다섯수레창작동화전래 동요, 권문희 그림
개똥벌레의 불빛을 따라가며 익히는 말놀이 그림책.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개똥벌레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여기, 저기, 위, 아래와 같은 말을 익히게 한다. 풍부한 의성와와 의태어로 표현 된 문장과 따뜻한 그림이 유아들에게 사물의 느낌을 또렷이 인식하도록 돕는 책이다.□ 기획 의도 생후 첫 3년은 신체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개성과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개똥벌레 똥똥》은 재미있는 입말로 된 전래 동요입니다. 아기는 밤하늘에 깜박이는 개똥벌레를 보면서 재미있게 말놀이를 하며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 전래 동요로 언어능력을 키우는 말놀이 그림책 이 책은 ‘개똥벌레 똥똥’ 하고 개똥벌레를 부르는 말이 반복되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기는 이 전래 동요로 말놀이를 하며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개똥벌레의 불빛을 따라가며 익히는 말 깜깜한 밤, 아기가 개똥벌레를 따라가는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개똥벌레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여기, 저기, 위, 아래와 같은 말을 익히게 합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도록, 코팅되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습니다. □ 내용 소개 개똥벌레들이 내는 환한 불빛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아기가 징검다리를 건너 개똥벌레를 따라갑니다. 멀리 보이던 개똥벌레 한 마리가 어느새 아기 앞으로 날아옵니다. 아기의 머리 위에서 아래로, 개똥벌레는 이리저리 날아다닙니다. 개똥벌레의 뒤를 열심히 쫓던 아기는 개똥벌레에게 집에 와서 불을 밝혀 달라고 이야기합니다.개똥벌레 똥똥개똥벌레 똥똥어, 저기 있네!어, 여기 있네!- 본문 중에서


한글 놀이 명화 사전
토토북 / 이상교 글, 손지희 그림 / 2013.06.10
17,000원 ⟶ 15,300원(10% off)

토토북유아학습책이상교 글, 손지희 그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명화와 동시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우리말의 자음과 모음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마치 사전을 찾듯 그림과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다. 단어 아래에는 그 단어를 활용한 짧은 동시가 적혀 있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사전을 찾아보듯 흥미가 생기는 단어를 찾아 먼저 펼쳐도 좋다. 이 책에 실린 110여 개에 달하는 명화들은 각 시대를 넘나드는 여러 화가의 것으로 다양한 양식을 가지고 있어,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신선한 시각적 자극이 되어 줄 것이다. 명화를 활용한 재치 만점의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미지와 언어를 함께 살피는 일은 아이들의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자극한다.ㄱ 가족, 갈매기, 개, 겨울, 계단, 고양이, 구두, 구름, 그네, 금붕어, 기차, 기타, 길, 깃발, 꽃 ㄴ 나무, 나비, 나팔, 낙타, 날개, 냄비, 널뛰기, 눈물, 늑대 ㄷ 다람쥐, 달걀, 닭, 동전, 두루마리, 등대, 딸기 ㄹ 레몬, 리본 ㅁ 말, 매미, 머리카락, 모자, 무지개, 문 ㅂ 바이올린, 반지, 발, 배, 번개, 별, 병, 부엌, 부채, 북, 분수, 불꽃놀이, 붓, 붕대, 비눗방울, 비행기, 빵 ㅅ 사과, 사다리, 사슴, 사자, 상자, 새, 서커스, 손, 신호등, 실, 쌍둥이 ㅇ 액자, 야채, 엄마, 염소, 왕, 요정, 우산, 유리컵, 음악회, 의자, 자전거, 장갑, 장미, 전등, 접시, 주전자 ㅊ 찻잔, 창문, 책, 초, 춤, 침대 ㅋ 칼, 코끼리, 콧수염 ㅌ 태풍 탬버린, 토끼 ㅍ 파도, 파인애플, 포도, 폭포, 풀, 풍차, 피리, 피아노 ㅎ 하늘, 할아버지, 해바라기, 형제, 호랑이, 호수, 화가, 화장, 흙한글이랑 놀자, 명화랑 놀자 술렁술렁 즐겁게 놀자 마음도 쑥쑥 머리도 쑥쑥 아이가 쑥쑥 자라요. “그림이 글과 만나니, 그림 속 조랑말이 또닥또닥 다가온다. 그림 속 풀과 나무와 흙길이 다 살아나서 춤추며 논다. 달걀에서 병아리가 종종종 걸어 나온다. 몇 번이고 자꾸 읽다 보니, 마음은 하늘처럼 넓어지고 키는 미루나무처럼 자란다. 엄마랑 함께 읽으면 엄마는 아이처럼 예뻐지고 아이는 엄마처럼 포근해진다. 우렁우렁 큰 소리로 읽어도 좋고 새근새근 숨소리만 내며 보아도 자란다. 자라고 자라서 그림 속 주인공이 된다.” - 추천사 이정록(시인, 동화작가) “여기, 명화에 곁들여 작은 단추만큼이나 짧은 동시를 조심스레 선보입니다. 그림과 시와 따뜻한 어머니의 목소리를, 어머니의 다정한 체취를 아우르게 할 셈으로, 어린이들 동그란 무릎 앞에 이 책을 놓아 드립니다. 저희가 태어난 세상이 얼마나 큰 아름다움으로 둘러싸여 있는지 은연 깨닫게 되겠지요. 아이와 어머니가 함께한 이 근사한 기억은 뒷날 어른이 된 어린이의 삶에 여유로움으로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 작가의 말 가운데 우리말 표현을 더 즐겁게 익히는 법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명화와 동시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우리말의 자음과 모음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마치 사전을 찾듯 그림과 단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어 아래에는 그 단어를 활용한 짧은 동시가 적혀 있지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사전을 찾아보듯 흥미가 생기는 단어를 찾아 먼저 펼쳐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명화 속에서 해당 사물을 찾고, 그 사물의 이름을 엄마가 먼저 읽어 줍니다. 손으로 글자를 가리키면서 아이에게도 단어를 따라하게 하면 어휘력은 물론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 만나는 명화, 더 쉽게 즐기는 법 이 책에는 110여 개에 달하는 명화 도판이 실려 있습니다. 이 명화들은 각 시대를 넘나드는 여러 화가의 것으로 다양한 양식을 가지고 있어,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신선한 시각적 자극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명화를 활용한 재치 만점의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미지와 언어를 함께 살피는 일은 우리의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자극하지요. 아이의 두뇌도 고루 자라도록 짬이 날 때마다 꺼내어 놀이하듯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 엄마랑 아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 책은 엄마와 아이 사이에 즐거운 이야깃거리도 만들어 줍니다. 이 책에 실린 명화와 동시, 일러스트는, 엄마와 아이 사이에 다정한 이야기가 오가게 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말을 배우고, 엄마가 짚어 주는 그림을 보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웁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함께 책을 보던 엄마의 웃음, 향기, 목소리를 오래 기억할 것이란 사실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시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상어 마스크
책읽는곰 / 우쓰기 미호 글.그림, 우지영 옮김 / 2013.09.10
10,500원 ⟶ 9,45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우쓰기 미호 글.그림, 우지영 옮김
작은 곰자리 시리즈 21권. <치킨 마스크-그래도 난 내가 좋아!>에 이은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이번에는 마스크 초등학교 친구들 가운데 가장 험상궂은 마스크를 자랑하는 ‘상어 마스크’가 주인공이다. 상어 마스크는 가만히 있어도 “너 혹시 나한테 화났니?”라는 말을 들을 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기껏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다가가 보았자 “쟤 좀 봐, 우릴 째려보는 것 같아.”라며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그래서 상어 마스크는 늘 외로웠다. 상어 마스크가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뭘까? 바로 심술부리기! 친구 실내화 몰래 숨겨 놓기, 선생님이 우수작으로 뽑아 붙여 놓은 친구 그림에 낙서하기, 별 이유도 없이 친구 때리기…. 상어 마스크가 이런 심술을 부리는 것은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래 보아야 친구가 생기지는 않았다. 그저 악순환만 불러올 뿐. 상어 마스크는 이미 반 아이들에게 심술쟁이로 낙인 찍혀 버리고 말았는데….내가 심술궂게 생겼다고? 못된 짓만 한다고? 사실 난 너희랑 같이 놀고 싶었던 것뿐인데……. 얘들아, 부디 내 마음을 알아줘! 친구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면, 그 마음은 반드시 전해질 거야! 《치킨 마스크-그래도 난 내가 좋아!》에 이은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난 험상궂게 생긴 상어 마스크, 친구들은 겉모습만 보고 날 싫어해.” 자존감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안겨 주는 그림책, ‘평화 그림책’으로 선정되고 여러 초등학교에서 필독 도서로 지정되기도 한 《치킨 마스크-그래도 난 내가 좋아!》. 그 후속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스크 초등학교 친구들 가운데 가장 험상궂은 마스크(?)를 자랑하는 ‘상어 마스크’가 주인공입니다. 상어 마스크는 가만히 있어도 “너 혹시 나한테 화났니?”라는 말을 들을 법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기껏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다가가 보았자 “쟤 좀 봐, 우릴 째려보는 것 같아.”라며 외면당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상어 마스크는 늘 외롭습니다. 상어 마스크가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뭘까요? 바로 심술부리기입니다. 친구 실내화 몰래 숨겨 놓기, 선생님이 우수작으로 뽑아 붙여 놓은 친구 그림에 낙서하기, 별 이유도 없이 친구 때리기……. 상어 마스크가 이런 심술을 부리는 것은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지요. 하지만 그래 보아야 친구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저 악순환만 불러올 뿐입니다. 상어 마스크는 이미 반 아이들에게 심술쟁이로 낙인 찍혀 버렸습니다. 요샛말로 ‘은따’가 된 것입니다. 아이들은 저희들이 처음에 상어 마스크를 어떻게 대했는지 돌아보지 못합니다. 외모만 놓고 평가하며 함께 어울리기를 꺼렸던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심술을 부린 상어 마스크의 행동을 비난할 뿐이지요. “심술궂게 굴었지만, 사실 난 그저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상어 마스크가 또 다시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다가간 날, 어쩜 이렇게 운도 없을까요.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멋진 축구공이 강물에 빠져 버리고 맙니다. 장수풍뎅이 마스크가 형이 아끼는 공을 가져와서 놀고 있었던 건데, 거센 강물에 휘말려 떠내려가 버렸지요. 정말 돌이키기 힘든 실수입니다. 이제 상어 마스크는 은따 정도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비난받는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공은 우연히 몸에 맞고 튀어나간 거지만, 아무도 사건을 그렇게 바라보지 않습니다. 공 주인 장수풍뎅이 마스크는 어찌할 바를 몰라 울음을 터뜨리고, 친구들은 각자 한마디씩 하며 어마어마한 비난을 쏟아 놓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쉽게 미안하단 얘길 꺼내지 못하겠지요. 상어 마스크도 미안하다고 말하기는커녕 도리어 “알 게 뭐야!” 하고 큰소리 치고 자리를 피하고 맙니다. 상어 마스크가 정말 못되고 심술궂은 아이라면, 그러고 아이들과는 끝이겠지요. 하지만 상어 마스크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표지의 프로필에 나오듯 강한 척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게다가 이건 자신의 명예가 걸린 문제입니다. 그래서 상어 마스크는 ‘죽기 살기로’ 공을 찾아다닙니다. 몇 날 며칠을 강둑 여기저기를 헤매고 다닙니다. 이런 모습조차도 “공이 탐나서 그러는 거야.”라는 오해를 사지만 상관없습니다. “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면, 그 마음이 전해질 거야!” 상어 마스크는 마침내 공을 찾아냅니다. 공을 반짝반짝 정성스레 닦아서 장수풍뎅이 마스크에게 달려가면서, 상어 마스크는 ‘미안하다고 말해야지.’ 하고 결심합니다. 그런데 마침 얄미운 햄스터 마스크가 옆에 서서 이간질을 하네요. “이리 내놔! 너, 또 심술부리러 온 거지!” 거기다 또 상어 마스크는 성격대로 “이딴 거 필요 없어!” 하고 응수하지요. 다시 혼자가 되어 외로이 그네를 타는 상어 마스크에게 장수풍뎅이 마스크가 다가옵니다. “미안해.” “고마워.” 둘은 동시에 말을 꺼냅니다. 사실 장수풍뎅이 마스크는 상어 마스크가 일부러 공을 강으로 던진 게 아니라는 점을 알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상어 마스크를 비난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사실을 말하지 못했던 거지요. 자신의 실수가 아닌데도 며칠 동안 열심히 공을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장수풍뎅이 마스크도 상어 마스크에게 미안하고 또 고마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둘이 함께 그네를 타는 실루엣으로 책이 마무리됩니다. 첫 장면에서 상어 마스크가 홀로 그네를 타던 것과 대비되는 장면이지요. 상어 마스크는 마음속으로 ‘난 이제 외톨이가 아니야.’라고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작가가 만든 위로의 그림책! 마스크 초등학교 이야기를 탄생시킨 작가 우쓰기 미호는 현재 일본 요코하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쓰기 미호는 아이들이 그린 것처럼 서툴고 소박한 느낌의 그림 속에 어떤 작가보다 더욱 섬세하고 진정성 있게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냅니다. 작가 스스로가 어린 시절 공부 잘하고 인정받는 모범생이 아니라 조용히 그림만 그리는 외로운 아이였기에, 교사가 되고 나서도 소외된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과 나눈 교감을 하나하나 그림책 속에 풀어내었지요. 지금까지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그림책 세 권을 출간했고, 마스크 초등학교 아이들이 등장하는 네 컷 만화를 오사카 지역 신문에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마스크 초등학교 캐릭터 상품들이 나오기도 했고, 캐릭터로 분장하여 일본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어린이를 만나는 행사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작업의 밑바탕에 깔린 일관된 주제는 바로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불안합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아니 많은 어른들도,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외모가 뛰어나건 못났건 상관없이 일정 부분 스스로를 부정하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품곤 합니다. 자존감이 약한 아이는 더 말할 것도 없지요. 작가가 “마스크 초등학교”라는 세계를 구축하고 그 속에 오늘의 아이들을 닮은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어 하나하나 혈액형, 별자리, 성격,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까지 적어 넣은 이유는 바로 이 세상이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나올 그림책에서는 또 어떤 개성을 가진 아이가 어떤 사건을 펼치게 될지 기대됩니다.


요리조리 열어 보는 바다
어스본코리아 / 메건 컬리스 (지은이),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19.06.25
14,000원 ⟶ 12,6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메건 컬리스 (지은이),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긴이)
바다와 대양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바닷속까지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 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바다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의 바다의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 나아가 북극 얼음이 녹아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바닷가로 밀려들어 오는 플라스틱과 비닐을 보며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1 물로 뒤덮인 세계 3 바닷가를 따라서 5 산호초 7 아래로 아래로 깊숙이 9 얼어붙은 바다 11 맹그로브 숲 13 바닷새들‘바다는 어떤 곳이고,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5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5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바다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50개 플랩을 열어 여러 생물이 사는 바다를 구석구석 살펴보아요! 이 책을 펼치면 우선 오대양인 태평양, 인도양, 북극해 등 오대양의 위치와 큰 특징을 살펴보아요. 그런 다음, 유럽의 바닷가부터 산호해, 태평양 밑바닥, 차가운 북극해, 인도양에 있는 맹그로브 숲에 어떤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알아가지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바다는 어디일까요?’, ‘바닷물이 빠져나간 곳에 누가 살까요?’, ‘북극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바닷새는 어떻게 물고기를 잡아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바다와 대양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바닷속까지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바다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의 바다의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나아가 북극 얼음이 녹아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바닷가로 밀려들어 오는 플라스틱과 비닐을 보며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바다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어요. 불가사리, 바다표범, 산호, 복어, 흰고래, 바다악어 등 각기 다른 환경에 사는 생물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예요. 바다의 특징과 오대양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각 대양에 사는 생물들을 살펴보아요. 바닷가, 따듯한 바다, 깊고 어두운 바다, 얼어붙은 바다 등 같은 서식지를 가진 생물들을 한 장면 속에 모았어요. 생물들이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는지 등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를 알려 주지요. 세계의 바다에서 어떤 새들이 살아가는지도 살펴보아요. 앨버트로스, 황제펭귄, 바다제비 등 바닷새들의 생태를 알 수 있어요.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알록달록하고 세심한 그림 덕분에 마치 잠수부가 되어 바다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것 같아요. 이러한 과정에서 바다와 바다에 사는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첫 종이접기
종이나라 / SHUFNOTOMO (지은이)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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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유아놀이책SHUFNOTOMO (지은이)
종이접기 작품과 작품을 활용한 놀이를 수록했다.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을 2차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것을 만들 수 있다.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며 놀이하고, 「움직이면서 노는 종이접기」를 통하여 도형 및 조형의 변화에 대한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지도하시는 분께 -- 2 접어서 놀자! -- 8 기본 종이접기와 기호의 약속 -- 12 1. 종이접기 스타트! 나비 1 -- 18 고양이 -- 20 튤립 -- 22 메뚜기 1 -- 24 로켓 1 -- 25 개 -- 26 컵 -- 27 물고기 -- 28 지갑 -- 30 도토리 -- 31 여우 1 -- 32 나무 -- 34 물새 -- 36 2. 아자아자 접어 봐요! 코끼리 -- 38 수탉 -- 39 개구리 1 -- 40 집 -- 42 오르간 -- 44 요트 -- 45 요술배 -- 46 아메리칸모자 -- 48 바람개비 -- 50 꽃바구니 1 -- 51 장미 1 -- 52 토끼 1 -- 53 돛단배 -- 54 배꼽비행기 -- 56 작은 새 -- 58 나비 2 -- 60 3. 한 걸음 더 도전해 봐요! 공작 -- 62 펭귄 -- 63 매미 -- 64 잉어 -- 66 고래 -- 68 앵무새 -- 69 거북 -- 70 공룡 -- 72 말 -- 75 사슴벌레 -- 76 이름표 -- 78 셔츠 -- 80 창포 -- 82 장미 2 -- 84 꽃바구니 2 -- 85 상자 -- 86 하트팔찌 -- 88 복숭아 -- 90 딸기 -- 91 나팔꽃 -- 92 엔젤피쉬 -- 94 리본 -- 96 넥타이 -- 98 4. 모두에게 선물해요! 달맞이꽃 -- 100 나비 3 -- 102 풍선 -- 104 손가락 인형 -- 106 메뚜기 2 -- 109 금붕어 -- 110 토끼 2 -- 112 달팽이 -- 114 올챙이 -- 116 학 -- 118 달리아 -- 120 제비 -- 122 5. 친구들과 놀아 봐요! 반지 -- 124 동서남북 놀이 -- 126 카메라 -- 128 손목시계 -- 130 테이블과 의자 -- 132 보트 -- 134 딱지 -- 136 6. 움직이면서 놀아 봐요! 제트기 -- 138 오징어비행기 -- 140 배 -- 142 종이대포 -- 143 로켓 2 -- 144 아우 아우~ 여우 2 -- 146 팔딱팔딱 개구리 2 -- 148 뻐금뻐금 까마귀 -- 150 인공위성 -- 152 나무타는 원숭이 -- 154 요술그림 -- 156 날갯짓 하는 새 -- 157 팽이 -- 158 수리검 -- 160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쉽고 즐거운 인기 최고 종이접기 작품을 한 권에 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꿉놀이 소품, 장난감, 동물 등을 색종이로 접으면서 몸의 근육을 단련시키듯이 매일매일 두뇌운동을 할 수 있어요.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본능 = 사고와 창조가 쌓이는 놀이의 「보물상자」 아이들은 일상의 여러 가지 놀이 속에서 “왜? 이게 뭐지?”와 같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성장합니다. 또 자연발생적인 욕구인 ‘놀이’를 통해서 창의력과 상상력, 융통성을 키우게 되는데 그러한 기회가 많이 쌓이는 ‘놀이’는 그야말로 멋진 보물 상자가 됩니다. 아이들이 5세 전후가 되면 뇌의 지령전달속도가 거의 어른과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이것을 하면 어떻게 될까?”하며 더욱 왕성해진 호기심은 “자, 그럼 해보자”하는 도전력과 창조정신으로 이어집니다. 여러 가지 것을 조합하여 노는 숫자나 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종이접기는 여러 가지 놀이 중에서도 뛰어난 지적인 놀이 활동에 속합니다. 손가락 끝의 작은 움직임이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다음 도형을 상상하면서 접음으로 인해 도형 인식력도 훈련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 장의 종이를 ‘접는다’라는 작업만을 거쳐 완성하는 예술이라는 점도 굉장한 매력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종이접기 작품과 작품을 활용한 놀이를 수록했습니다. ●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을 2차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것을 만듭니다. ●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며 놀이 합니다. ● 「움직이면서 노는 종이접기」를 통하여 도형 및 조형의 변화에 대한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접어서 놀이하거나 2차적인 사용법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접고 있는 중간에도 아이들은 솟아오르는 창조력을 구사하여 새로운 놀이를 생각하고 있을 테니까요. 보호자분들께서도 가능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조력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다 접고 난 다음의 성취감으로 빛나는 아이들의 눈은 그 무엇보다도 멋지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 빛과 그림자
동아사이언스 / 과학동아 기획, 4차원 글,구성, 김남주 그림 / 2008.12.08
9,800원 ⟶ 8,820원(10% off)

동아사이언스자연,과학과학동아 기획, 4차원 글,구성, 김남주 그림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학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한 줄 모르고 책을 반복해 읽습니다. 또한 재밌는 만화와 사진 자료, 내용 총정리 등을 통해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이 머릿속에 쏙쏙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기초 지식과 학습 내용은 과학적 사고력를 길러 줍니다.1. 빛이 있어야 세상을 볼 수 있어요 2. 빛은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아요 3. 빛을 가로막으면 그림자가 생겨요 4. 응달에서는 그림자가 사라져요 5. 그림자로 시간을 알 수 있어요 6. 물체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의 크기가 달라져요 7. 그림자에도 색을 입힐 수 있어요 8. 빛을 내는 물체와 빛을 반사하는 물체가 있어요 9. 빛의 성질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요 10. 빛은 사방으로 튕겨 나가요 11. 물에 들어가면 다리가 짧고 굵게 보여요 12. 무지개는 빛이 나눠지는 현상이에요 13. 빨강, 초록, 파랑을 빛의 삼원색이라고 해요 14. 볼록 거울은 빛을 퍼지게 해요 15. 오목 거울은 빛을 한곳에 모아요 16.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도 모두 빛이에요 17.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어요 ■ “빛과 그림자” 재미있었나요?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못 좇아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탄탄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학습도 아이들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접한다면 훨씬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신 한 학부모님은 “입학 전 아이뿐만 아니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해 줘도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만 죽 연결된 책보다 훨씬 재미있는 책입니다. 또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과 골든벨 놀이를 하기에도 좋습니다.”라며 새로운 방법으로 책을 활용하기도 하셨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모두 25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비행기와 로켓」, 「애완동물」, 「빛과 그림자」, 「물」, 「인체의 기생생물」, 「발명과 발견」, 「불」, 「꽃」, 「소금과 설탕」, 「동물의 생활」은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편입니다. 무슨 일에든 “왜요?”라고 묻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 능력과 사고력으로 연결시켜 주기에 모자람이 없고, 책을 다 읽은 후 생기는 자신감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아이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고,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0학년 과학교과서』로 자신만만 1학년을 맞이하세요! 아이 스스로 읽고 또 읽는 과학만화교과서 만화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구성 형식입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적 내용을 조금 더 흥미있고 친근한 만화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화체의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과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 내용과의 연계성이 높습니다. 초등과학의 핵심 내용을 엄선하여 25개의 주제를 뽑았습니다. 예를 들어 「동물의 생활」 편은 4학년 2학기 1단원 동물의 생김새, 4학년 2학기 2단원 동물의 암수, 5학년 2학기 1단원 환경과 생물, 6학년 1학기 5단원 주변의 생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런 연계성으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0학년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를 먼저 접할 수 있습니다.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2008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 국내 최고의 과학잡지 『과학동아』편집부가 기획 위원으로 참여하여 초등과학교과서와 여러 어린이 과학책을 분석하여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일선 선생님들의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0학년 과학교과서』는 과학 전문가들로부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기초과학학습서로 인정받았습니다. 궁금한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는 구성 각 권의 전체 스토리는 하나의 큰 줄기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 소제목 안의 내용은 대체로 한두 가지 정도의 과학 지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곳이나 궁금한 내용을 먼저 알아보고 싶을 때 혹은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사진을 함께 실어 사실감을 높였습니다. 만화와 결합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거나 현미경 등 과학적 도구를 사용해야 볼 수 있는 사진 자료가 함께 실려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몄습니다. 이런 사진 자료는 자칫 과장되게 보일 수 있는 만화 구성에 사실감을 높여 주고, 과학적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어 더 큰 신뢰감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