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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6
아이세움 / 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장민호 (감수) / 2022.03.10
13,500원 ⟶
12,150원
(10% off)
아이세움
자연,과학
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장민호 (감수)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이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 <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곤충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이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준다.1장 단단한 비늘에 싸인 도마뱀과 뱀 1화 스콜이의 고향 2화 인도네시아의 도마뱀 생생 사진첩 전 세계 곳곳에 있는 도마뱀 3화 코모도섬으로 떠나자! 4화 조나단의 제안 생물 찾기 놀이 뱀아목 친구들을 찾아라! 5화 뱀들의 수다 6화 독사 전문가, 폴리 생물 관찰 보고서 독사와 독 없는 뱀 비교하기 2장 거북과 악어를 찾아서! 7화 에그박사의 의심 8화 본격 탈출 성공기 카드 놀이 위기 탈출, 늪에서 빠져 나가자! 9화 위기의 장수거북 10화 어미 악어의 눈물 다른 그림 찾기 악어 떼를 찾아서! 11화 악어 떼를 조심해! 12화 파파 농장의 비밀 생물 탐험 여행기 에그박사의 생물 탐험 여행기 에그박사 영상 제작 일기 ①② 정답 확인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이 만났다! 《에그박사 6》은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입니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곤충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줄 것입니다. 에그박사 여섯 번째 이야기: 인도네시아 생물 관찰기, 다양한 파충류 본격 탐구! 《에그박사6》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도마뱀과 뱀, 강력한 턱 힘을 자랑하는 거북과 악어! 단단한 비늘에 싸인 다양한 파충류들이 등장합니다. 절친한 친구 타라의 제안을 받아 인도네시아로 떠난 에그박사와양박사와 웅박사!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자연·생물 콘텐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에그박사’는 생생한 자연 생물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로, 에그박사, 양박사, 웅박사가 모여 도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살아 있는 신기한 곤충들과 동물들을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풀어 내어 자연 생물에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생생한 ‘에피소드’와 똑똑한 ‘워크북 활동’ 《에그박사》는 만화로 풀어 낸 생생한 관찰 에피소드와 똑똑한 워크북 활동, 에그박사의 제작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그박사 6》에서는 생생한 관찰 스토리가 에피소드 만화로 수록되어 있고, 중간중간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과 에그박사 영상 제작 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80일간의 세계일주 2
창비 / 쥘베른 지음, 김주열 옮김 / 1999.02.26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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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쥘베른 지음, 김주열 옮김
1873년에 발표된 는 베른의 작품 중에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습니다. 베른의 작품은 과학적인 상상력이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데, 는 과학보다는 지리적인 지식들로 가득 찬 독특한 작품입니다. 포그 씨의 세계 여행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오늘날의 여행보다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풍속, 문화, 지리, 역사가 흥미 진진하게 펼쳐지는 여행이니까요. 또한, 전형적인 영국 신사 포그 씨과 낙천적이고도 자유스런 기질을 가진 프랑스인 하인 파스파르투가 수많은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용기와 지혜도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는 어떤 어려움이라도 과학적인 사고와 지식, 그리고 모험심으로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1권 1. 필리어스 포그와 빠스빠르뚜가 주인과 하인의 관계를 맺다 2. 빠스빠르뚜는 마침내 자신의 이상형을 찾았다고 확신하다 3. 필리어스 포그가 큰 대가를 치를지도 모를 대화에 끼여들다 4. 필리어스 포그가 하인 빠스빠르뚜를 어리둥절하게 하다 5. 런던 증권 시장에 새로운 주식이 출현하다 6. 픽스 형사가 초초해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7. 경찰 앞에서는 여권이 아무 쓸모 없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되다 8. 빠스빠르뚜가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다 9. 홍해와 인도양이 필리어스 포그의 계획을 돕다 10. 빠스빠르뚜가 신발만 잃고 곤경에서 벗어난 것을 몹시 기뻐하다 11. 필리어스 포그가 타고 갈 짐승을 엄청나게 비싼 값에 사다 12. 필리어스 포그 일행이 인도 밀림을 지나다 생긴 일 13. 빠스빠르뚜가 행운의 여신은 용기 있는 자에게 미소 짓는다는 진리를 입증하다 14. 필리어스 포그는 갠지즈 강의 빼어난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서도 구경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15. 지폐 가방이 다시 몇 천 파운드 가벼워지다 16. 픽스가 시치미를 떼다 17. 싱가포르에서 홍콩까지 항해하는 동안 일어난 이런 저런 일들 18. 필리어스 포그, 빠스빠르뚜 그리고 픽스는 저마다 자기 일을 보았다 19. 빠스빠르뚜가 주인에게 너무 지나친 관심을 가져 일어난 일 2권 20. 픽스가 필리어스 포그와 직접 관계를 맺다 21. 턴커데르 호 선장이 하마터면 2백 파운드의 상금을 잃을 뻔하다 22. 빠스빠르뚜는 지구 반대쪽에서도 주머니에 얼마간 돈이 있어야 안전하다는것 을 절실히 깨닫다 23. 빠스빠르뚜의 코가 엄청나게 길어지다 24. 포그 일행이 태평양을 건너다 25. 집회가 열린 어느날, 샌프란시스코를 언뜻 보다 26. 태평양 철도의 급행 열차를 타다 27. 빠스빠르뚜가 시속 20마일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모르몬교 역사 강연을 듣다 28. 빠스빠르뚜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성의 소리에 귀기울이게 할 수 없었다 29. 유니언 철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여러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 30. 필리어스 포그는 오직 자신의 의무를 다할 뿐이다 31. 픽스 형사가 필리어스 포그를 위해 진정으로 애쓰다 32. 필리어스 포그는 불운과 정면 대결을 벌이다 33. 필리어스 포그가 임기 응변 실력을 보여 주다 34. 빠스빠르뚜가 일찍이 들어 보지 못한 신랄한 말장난을 하다 35. 빠스빠르뚜는 주인이 같은 명령을 두 번 하게 하지 않는다 36. 필리어스 포그의 주가가 다시 오르다 37. 필리어스 포그는 세계 일주를 해냈지만 행복 외에 다른 것은 얻지 못했다
7살 첫 수학 : 시계와 달력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강난영, 이은영 (지은이), 차세정 (그림), 김진호 (감수) / 2020.04.10
8,000원 ⟶
7,200원
(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학습참고서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강난영, 이은영 (지은이), 차세정 (그림), 김진호 (감수)
시계 보기는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 반복은 지루한 과정이다. 이 책은 시계를 보는 원리를 먼저 배운 다음,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구성했다. 원리를 먼저 배우고, 쓰고 읽으며 문제를 풀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유명 그림작가 차차의 귀여운 캐릭터 그림과 함께 배우면 아이들의 공부 의욕이 향상될 것이다. 이 책은 100까지의 수를 아는 7살 어린이에게 적합하며, ‘몇 분 읽기’ 연습이 더 필요한 초등 1학년 어린이에게도 효과적이다.첫째 마당 | 몇 시인지 벌써 알아요! 째깍째깍 시계 1일| 시계를 보면 몇 시인지 알아요 2일| 1시부터 6시까지 읽을 수 있어요 3일| 7시부터 12시까지 읽을 수 있어요 4일| 몇 시인지 정확히 알아요 둘째 마당 몇 시 30분인지 벌써 알아요! 5일| 몇 시 30분을 배워요 6일| 2시 30분을 읽을 수 있어요 7일| 7시 30분을 읽을 수 있어요 8일| 몇 시 30분인지 정확히 알아요 셋째 마당 몇 시 몇 분인지 벌써 알아요! 9일| 5분, 10분, 15분을 배워요 10일| 5분부터 30분까지 읽고 써 봐요 11일| 35분부터 55분까지 읽고 써 봐요 12일| 1분 단위로 읽는 연습을 해 봐요 13일| 29분까지 1분 단위로 읽고 써 봐요 14일| 59분까지 1분 단위로 읽고 써 봐요 15일| 몇 시 몇 분인지 재밌게 알아 가요 셋째 마당 1달, 1년도 벌써 알아요! 날짜를 알려주는 달력 16일| 달력을 보면 며칠인지 알아요 17일| 요일을 배워요 18일| 1년을 배워요 19일| 달력을 정확히 볼 줄 알아요원리를 익힌 후 쓰고 그리며 즐겁게 배워요! 7살 맞춤, 시계와 달력 공부법! 실생활에 가까운 문제로 수 감각을 키워요~ 7살에 적합한 시계 학습 방법은 따로 있어요! ‘7살 첫 수학’은 시계 보는 방법을 원리로 익힌 후, 아이들의 실생활과 가까운 문제로 시계 보기를 연습합니다. 이 책을 미리 체험한 학부모는 아이와 이 책을 10분 정도 풀었을 뿐인데 시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신기했다고 해요. 여러분도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을 함께 보며 “9시에는 자러 가야지”처럼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이 과정을 연습하다 보면, 아이는 시계를 보며 수 감각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됩니다. 이 책은 달력 보기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아이들과 날짜와 요일을 묻고 답하면서 생활 속에서 달력을 보는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또한 부모님을 위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칭찬법과 읽기만 하면 훌륭한 선생님이 되는 지도 꿀팁을 가득 담았습니다. ‘7살 첫 수학’으로 초등 입학 전, 소중한 자녀에게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들어 주세요! 《7살 첫 수학 시계와 달력》 생활 속 수 감각을 키우는 7살 맞춤 수학! 원리를 익히고 생활 속 그림으로 배우니 쉬워요~ 시계 보기는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순 반복은 지루한 과정이죠. ‘7살 첫 수학’은 시계를 보는 원리를 먼저 배운 다음,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원리를 먼저 배우고, 쓰고 읽으며 문제를 풀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니까요. 특히 유명 그림작가 차차 님의 귀여운 캐릭터 그림과 함께 배우면 아이들의 공부 의욕이 향상될 거예요. 이 책은 100까지의 수를 아는 7살 어린이에게 적합하며, ‘몇 분 읽기’ 연습이 더 필요한 초등 1학년 어린이에게도 효과적입니다. 하나, 시계 보는 방법을 원리로 익혀요! 이 책은 가장 쉬운 ‘정각 몇 시’부터 ‘몇 시 몇 분’ 읽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이해시켜 줍니다. 긴바늘이 항상 12를 가리키는 정각 ‘몇 시’는 짧은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에만 집중하여 알려줍니다. 또 ‘몇 시’에서 긴바늘이 6으로 움직이면 ‘몇 시 30분’이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시각을 읽는 원리를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시계 보기를 연습하면 아이는 자신 있게 시각을 말할 수 있답니다. 둘, 일상생활 속 상황으로 표현해서 이해가 빨라요! 시간 개념과 시계 보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시계를 보여주며 “9시가 되면 자러 가야 해”와 같이 이야기해 보세요. 이 책에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시계를 그림으로 함께 표현해 시간 개념과 시각 읽기를 동시에 익힐 수 있습니다. 셋, 어려운 ‘몇 시 몇 분’도 원리로 익히도록 도와주세요! ‘몇 시 몇 분’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확하게 읽기 어려워합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2학년 때 배우는 내용이기도 하지요. 따라서 ‘몇 시 몇 분’은 완벽하게 읽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먼저 긴바늘의 움직임을 따라 숫자 사이에 있는 작은 눈금을 소리 내어 세는 연습을 반복하여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긴바늘이 숫자 1, 2, 3, 4…을 가리키면 5분, 10분, 15분, 20분… 으로 읽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될 거예요. 셋째 마당을 너무 어려워한다면 넷째 마당(달력 보기)으로 자신감을 키운 후 셋째 마당은 천천히 공부하도록 도와주세요. 지금은 지식 한 조각을 더 아는 게 중요하지 않아요. 즐겁게 공부하며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넷, 1달, 1년을 벽걸이나 탁상 달력을 통해 배워요! 단순히 숫자만 나열되어 있다고 생각한 달력 속에는 놀라운 규칙들이 숨어 있어요! 1주일이 7일이니까, 요일이 7일마다 반복되지요. 또한 1주일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뿐만 아니라 화요일부터 그 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1주일입니다. “지후 생일은 몇 월 며칠일까?” “토요일은 며칠마다 반복될까?” 등 아이들과 퀴즈 형태의 수학 놀이를 하며 날짜, 요일의 규칙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달력은 수 세기 학습에도 유용합니다. 달력에 있는 수를 순서대로 이어 세고 거꾸로 세는 연습도 해 보세요. 생활 속 수 감각이 쑥쑥 자랄 거예요. ■ 이 책으로 지도하는 분들께! 1. 부모님, 이렇게 칭찬해 주세요! 칭찬은 아이들 자존감 형성의 기본! 7살 첫 수학, 공부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공부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 주세요! 예) 아이: “시계와 달력, 벌써 볼 줄 알아요!” 부모: “우아, 대단한 걸?” “너 정말 멋지다!” 2. 부모님, 아이가 이 책을 어려워하면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본격적인 시계 공부는 초등학교 1학년 2학기에 시작합니다. ‘시계 보기’를 어려워한다면 비교적 쉬운 ‘달력 보기(넷째 마당)’를 먼저 공부하고 ‘시계 보기(첫째~ 셋째 마당)’를 공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계 공부는 시곗바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몇 시인지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지적 호기심이 생길 때 시작하기를 권장합니다.
굿바이 6학년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최영희, 안영은, 허윤, 전수우, 김민정, 조영서 (지은이), 최보윤, 안경미 (그림)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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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최영희, 안영은, 허윤, 전수우, 김민정, 조영서 (지은이), 최보윤, 안경미 (그림)
파란 이야기 1권. “왜 6학년을 위한 동화는 없나요?”라는 초등 6학년 아이들의 바람을 듣고 7명의 작가들이 뭉쳤다. 로맨스, 미스터리, 호러, SF, 만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졸업과 입학을 앞둔 6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격려하는 맛깔난 일곱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곧 6학년이 되거나, 한참 6학년을 보내고 있거나, 이제 곧 6학년을 마칠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어 준다. 6학년만 걸린다는 급성는개뿔증후군에 걸려 격리된 채 졸업을 맞이하게 된 오정국, 드디어 생애 첫 고백을 받게 된 백초림, 졸업을 앞두고 우주에서 온 초대장을 받은 우건영, 졸업식 전날에 미래의 중학교 직속 선배와 맞짱을 뜨게 된 김미진, 학교 화장실에서 진짜 귀신을 만난 오진상, 단짝 친구와 어색해진 이연우, 6학년 내내 왕따를 당하면서 진짜 웃음을 잃어버린 조아라 등. 호락호락하지 않는 6학년 인생을 살아가는 일곱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다 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은 사라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책 마지막 부분에는 8명의 글, 만화, 그림 작가가 6학년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진심 가득한 롤링 페이퍼가 담겨 있다.급성는개뿔증후군 미스터리 로맨스, 용의자 X 끝났다! 금호 방방 대첩 특급 전설 체험 다시, 파티 웃는 아이‘6학년’이라는 글자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너를 위해 맞춤형 동화를 처방해 줄게! “왜 6학년을 위한 동화는 없나요?”라는 초등 6학년 아이들의 바람을 듣고 7명의 작가들이 뭉쳤다. 로맨스, 미스터리, 호러, SF, 만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졸업과 입학을 앞둔 6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격려하는 맛깔난 일곱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들의 6학년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의 바람을 위해 동화 작가들이 뭉쳤다!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한 걸음 내딛는 6학년을 위한 맞춤 동화! 동화 작가는 누구보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기꺼이 들려주는 아이를 만나면 언제든 걸음을 멈추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렇게 동화 작가의 이야기 주머니로 들어간 이야기는 언젠가 책이 되어 세상에 나올지도 모른다. 그러니 친애하는 어린이 여러분, 책으로 읽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동화 작가나 동화 작가와 친한 어린이 책 편집자에게 귀띔해 주시길! 이 책은 강연을 통해 아이들을 자주 만나는 동화 작가들이 “왜 6학년을 위한 동화는 없나요? 우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주세요!”라는 아이들의 바람을 듣고 탄생한 작품이다. 동화 작가는 아이들의 바람을 절대로 허투루 듣지 않으니까. 작가들은 우선 6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곰곰 헤아려 보았다. 6학년은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한 걸음 내딛는 시기이다. 6학년을 졸업하고 나면 더 이상 어린이라는 명칭이 어울리지 않는다. 그건 설레고 두근거리는 일인 동시에 부담스럽고 두려운 일이다. 게다가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을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하다 보니 마음의 준비를 제대로 할 시간이 없다. 중학교에 가서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지, 공부를 잘할 수 있을지, 현실적인 고민까지 더해지면 중학교 입학은 험한 산을 오르는 것처럼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7명의 작가들은 각자 잘하는 장르와 재미있는 소재를 골라 6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멋진 이야기를 짓기로 결심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오게 된 이 책은 곧 6학년이 되거나, 한참 6학년을 보내고 있거나, 이제 곧 6학년을 마칠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어 준다. 6학년만 걸린다는 급성는개뿔증후군에 걸려 격리된 채 졸업을 맞이하게 된 오정국, 드디어 생애 첫 고백을 받게 된 백초림, 졸업을 앞두고 우주에서 온 초대장을 받은 우건영, 졸업식 전날에 미래의 중학교 직속 선배와 맞짱을 뜨게 된 김미진, 학교 화장실에서 진짜 귀신을 만난 오진상, 단짝 친구와 어색해진 이연우, 6학년 내내 왕따를 당하면서 진짜 웃음을 잃어버린 조아라 등 호락호락하지 않는 6학년 인생을 살아가는 일곱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다 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은 사라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책 마지막 부분에는 8명의 글, 만화, 그림 작가가 6학년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진심 가득한 롤링 페이퍼가 담겨 있다. 7인 7색 작가들이 맛깔나게 그린 때론 찬란하고 때론 험난한 우리들의 6학년 《인간만 골라골라 풀》 《알렙이 알렙에게》 등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 최영희,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의 작가이자 어린이 프로그램 방송작가로 활동하는 안영은, 《한밤중 시골에서》로 한국형 공포 문학을 선보인 김민정, ‘호치와 친구들’이라는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만화가이자 작가인 최보윤 등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7명의 작가들은 로맨스, 미스터리, 호러, SF, 만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졸업과 입학을 앞둔 6학년 아이들의 설렘과 두근거림, 아쉬움과 불안감 등을 맛깔나게 그려 낸다. 또한 안경미 그림 작가가 작품의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른 표현 기법을 사용한 그림을 더했다. 독자들은 글과 그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빼어난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최영희 작가의 〈급성는개뿔증후군〉은 얼간이 모범생 오정국 이야기이다. ‘급성는개뿔증후군’은 언어 공격과 억압에 시달려 온 6학년 아이들이 걸리는 병으로, 말끝마다 “~는 개뿔!”이라며 대꾸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눈 치뜨기, 고개 젖히기 같은 신체 발작을 동반하기도 한다. 정국은 아직 중학생이 될 마음의 준비도 안 되었는데, 하필 급성는개뿔증훈군까지 걸려 체육관에 격리된 채 졸업을 맞이한다. 이 얼마나 기구한 인생인가 싶었는데,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어른들이 없으니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며 내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된다. 정국은 6학년 인생이 건넨 요란한 작별 인사를 어떻게 마무리하게 될까? 안영은 작가의 〈미스터리 로맨스, 용의자 X〉는 절친 수희가 고백을 여덟 번 받는 사이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지 못한 백초림의 이야기이다. 초림이는 졸업을 일주일 앞둔 날, 7일 뒤 고백을 하겠다는 미스터리한 문자를 받는다. 계속되는 문자를 추리해 보니, 고백을 하려는 사람은 반 아이들 중 최고 꽃미남 김시진이다. 그런데 어째 이 소식을 전해들은 수희의 반응이 영 이상하다. 초림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까? 허윤 작가의 〈끝났다!〉는 집을 나간 엄마와 아들에게 무관심한 아빠를 둔 우건영의 이야기이다. 건영이는 혼자 있을 때면 좁다란 집이 우주만큼 커다랗게 느껴져 외롭고 무서웠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우주에서 날아온다. 힘들고 외로울 때면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리는 ‘어쩌면 난 외계인일지도 몰라.’라는 엉뚱한 생각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다. 건영이는 진짜 집을 떠나게 될까? 전수우 작가의 〈금호 방방 대첩〉은 자신이 남자아이도 거뜬히 이기는 타고난 싸움꾼이라 믿는 미진이 이야기이다. 미진이는 작고 귀여운 절친 은수를 보디가드처럼 지켜 주고 싶다. 그런데 은수와 야외 방방장에 갔다가 한두 살은 족히 어려 보이는 여자아이들 힘에 처참하게 무너진다. 그 여자아이들이 미래의 중학교 직속 선배라는 사실을 알고 잔뜩 겁을 먹은 채 말 한마디 못 한다. 은수 앞에서 이런 창피한 꼴을 보이다니! 미진이는 은수와의 우정을 위해 선배들과 맞짱을 뜨기로 결심한다. 미진이는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을까? 김민정 작가의 〈특급 전설 체험〉은 겁 많고 힘없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오진상의 이야기다. 진상이는 어리숙한 승빈이를 놀려 주려고 화장실에 가두고 귀신 흉내를 낸다. 승빈이가 진상이가 한 장난인 줄 모른 채 소문을 내면서 음산초등학교 화장실에는 귀신 전설이 생겨난다. 진상이는 자신이 만들어 낸 전설을 음미하러 혼자 학교에 간다.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에 들렀다가 “빨간 휴지 줄까?”라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약한 겁쟁이들은 헐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게 당연하다고 믿는 오진상은 어떤 공포를 맛보게 될까? 조영서 작가의 〈다시, 파티〉는 집 앞 남녀 공학을 두고 다섯 정거장 떨어진 여자중학교에 가게 된 다섯 소녀의 파자마 파티 이야기이다. 그중 연우는 특별한 일 없이 멀어진 단짝 친구 지우 때문에 모임 내내 마음이 불편하다. 연우는 지우와 있었던 예전의 기억들을 소환해 둘의 관계가 달라진 시점을 떠올려 본다. 연우와 지우는 다시 단짝이 될 수 있을까? 최보윤 작가의 만화 〈웃는 아이〉는 알 수 없는 이유로 6학년 내내 왕따를 당한 조아라의 이야기이다. 아라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웃는다. 하지만 마지막 자존심까지 버려야 했던 아라는 웃음을 잃어버린다. 중학생이 되고 반에 새로운 왕따가 생기면서 아라는 어느새 그토록 싫었던 비겁한 엑스트라가 되어 있다. 이제 아라는 부끄러워서 외면했던 그 시절 자신과 화해하고, 혼자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반 친구에게 용서를 구하려고 한다. 아라는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될까? “는개뿔! 는개뿔! 는개뿔!”말도 몸도 통제 불가능 상태였지만 생각만큼은 멀쩡했다. 나는 급성는개뿔증후군에 걸렸고, 곧 구급차가 날 잡으러 올 것이다. 그러니 잡혀가지 않으려면 달아나야 했다. 교실을 가로질러 복도로 나섰더니 애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다. 나는 그 누구도 해칠 생각이 없었다. 병을 전염시키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이건 다 내가 6학년이라서 그런 거다! 나는 그저 구급차가 오기 전에 학교를 떠나고 싶을 뿐이었다. 하지만 고개가 자꾸만 틀어지고 눈이 치떠졌다. _ 〈급성는개뿔증후군〉 내 귀에 다시 봄바람이 후욱 불어온다. 김시진이다. 내게 눈을 찡긋한 건 티끌이 들어가서였을까? 그 뒤로 내 눈은 김시진만 쫓아다녔다. 한번은 김시진이 나와 눈이 마주치자 소리 없이 고양이 흉내를 내기도 했다. 내 주머니 속 고양이들이 일제히 “야옹, 야옹, 야옹” 하면서 ‘좋아요’ 버튼을 눌러 댔다. 내 ‘용의자 X-파일’에 강력한 용의자 한 명이 추가되었다. _ 〈미스터리 로맨스, 용의자 X〉
비타민 계산법 B-3 : 완성편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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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비타민 계산법' 시리즈는 유아수학을 1~20단계, 초등수학을 21~120단계로 구성, 단계별로 완성도 있는 학습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에 따라 구체적인 학습 목표가 제시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10회의 반복 학습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기초-실력-완성편으로 구성된 학습을 하다 보면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B-1 21단계 받아올림이 없는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22단계 받아내림이 없는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23단계 세수의 혼합 계산 24단계 받아올림이 없는 십 몇 + 몇 25단계 받아내림이 없는 십 몇 - 몇 26단계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27단계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28단계 10이 되는 덧셈과 10에서 빼는 뺄셈 29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30단계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 B-2 31단계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32단계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33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34단계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35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36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37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일의 자리,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38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일의 자리,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39단계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 40단계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 B-3 41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42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일의 자리,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43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 2(일의 자리,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44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 1(일,십,백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45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 2(일,십,백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46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 3(일,십,백의 자리에서 받아올림) 47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 1(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 48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 2(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 49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 1(백의 자리에서 받아내림) 50단계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 세 자리 수 2(십,백의 자리에서 받아내림) 별책부록:비타민 5분 문장제영양만점, 실력만점 『비타민 계산법』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사람 몸에 비타민이 하나라도 부족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지요. 수학을 공부할 때도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처럼, 튼튼한 공부법으로 계산 능력을 차근차근 향상시켜 주어야 합니다. 유아.초등수학에 꼭 필요한 『비타민 계산법』으로 아이들에게 부족한 수학 비타민을 채워 주세요. *『비타민B 계산법』초등수학 계산법 : 초등수학의 기초를 잡아 줍니다. 비타민B는 성장을 촉진하고 우리 몸의 각 부분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비타민B 계산법』은 초등수학의 기초를 잡아 주어 수학 능력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며, 이렇게 형성된 기초는 다른 모든 공부도 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비타민 계산법』만의 특별한 비밀 * 공부의 기초가 튼튼해져요. 계산은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기초 계산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수학 공부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학문이어서, 모든 학문에 기초 지식을 제공합니다. 수학 기초가 튼튼한 아이는 모든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두뇌를 발달시켜요. 계산은 아이의 뇌를 자극하여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충분히 연습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계산의 논리를 깨우치게 됩니다. 공부는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기술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공부하는 기술을 터득한 것입니다. * 집중력이 향상되어 공부 습관이 길러져요.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아이가 긴장하여 집중력이 생기고 학습 의욕이 생깁니다. 학습 의욕은 공부 습관으로 이어져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하다 보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게 되고, 다른 공부까지 잘할 수 있는 학습 전이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성취감을 느껴 공부가 재미있어요. 하루하루 늘어 가는 실력에 아이 스스로 놀라게 되고, 성취감을 맛본 아이는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많은 문제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학습 의욕이 생겨, 공부하라고 다그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됩니다. * 단계별 학습으로 실력이 느는 게 보여요. 『비타민 계산법』은 유아수학을 1~20단계, 초등수학을 21~120단계로 구성, 단계별로 완성도 있는 학습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계에 따라 구체적인 학습 목표가 제시되어 있으며, 각 단계마다 10회의 반복 학습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기초-실력-완성편으로 구성된 학습을 하다 보면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 계산법』 100% 활용법-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 능력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해 주세요. 『비타민 계산법』은 실력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된 교재입니다. 학년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가 쉽게 느끼며 풀 수 있는 단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공부에 대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규칙적으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단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정해진 분량을 풀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규칙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공부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 계산 원리를 이해한 후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기초적인 원리를 터득해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초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응용된 문제를 만났을 경우 아이가 무척 어려워합니다. 계산이 느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도 원리를 이해하면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 완전 학습이 되도록 해 주세요. 아이가 완전히 이해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능력에 맞는 학습 분량과 학습 시간을 체크해 가면서 학습 목표를 100% 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 확인을 하면서 내 아이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해 보고, 주어진 학습 목표를 완전히 이해했는지 확인한 후 차근차근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을 풀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시간을 재가면서 문제를 풀어야 정확성과 함께 속도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빨리 풀면서 또한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학습시켜 주세요. *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적도록 해 주세요. 계산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풀이 과정입니다. 어디를 모르는지, 어디서 잘못 풀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풀이 과정을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아이가 틀리는 문제의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살핀 후 부족한 부분을 지도해 주세요. *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아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자신감이 생겨야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4 : 물음표 (Question Mark)
아이샘 / Shelly Lyons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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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샘
외국어,한자
Shelly Lyons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물음표(Question Mark)는 질문 끝에 붙이는 기호예요. 물음표는 길을 묻거나 감정이나 사실을 물어 볼 때 쓰여요. 불확실한 날짜나 시간 뒤에 물음표를 붙이거나 평서문에 물음표를 붙이면 물어 보는 문장이 돼요. 물음표는 도움을 구할 때도 쓰인답니다. 또, 물음표는 언제 쓰이는지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요리스타 청 2
주니어김영사 / 조재호 글, 은하수 그림, 요리조리스쿨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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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예술,종교
조재호 글, 은하수 그림, 요리조리스쿨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요리 학습 만화이다. 과학 전문 잡지인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과학 정보를 담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조선 시대에서 21세기로 넘어 온 주인공 청이의 시선을 통해 현대 음식 문화에 대한 감탄과 통렬한 비판을 함께 보여 주는 한편,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 수라간의 음식 비법에 다가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줌으로써 음식의 문화적인 의미와 요리에 관련된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1화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비법 2화 우유 소화시키는 것도 능력? 3화 생크림에 숨은 비밀 4화 청 VS 가연 5화 요리스타 대회에서 1등을 해라! 6화 두 남자의 치열한 신경전내 몸을 해치는 못된 음식은 이제 그만!《요리스타 청》의 바르고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식습관을 길러 보자!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최고의 요리 학습 만화 《요리스타 청② 아이스크림 대결》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라면을 먹고 자면 다음 날 얼굴이 붓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나트륨 때문입니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원소지만 과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나트륨을 지혜롭고 맛있게 섭취하는 방법, 《요리스타 청② 아이스크림 대결》에서 만나 보세요! -《요리스타 청》의 주인공 청이는 현대 사회로 넘어온 조선 시대의 생각시랍니다. 우리 조상들이 아이스크림 같은 현대의 음식들을 본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그리고 조선 시대에는 아이스크림이 없었을까요? 《요리스타 청》에서 궁금증을 풀어 보세요. -요리는 생물, 화학, 물리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관계가 깊습니다. 《요리스타 청》은 어린이들이 과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과학동아」의 과학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바른 식습관, 만화를 통해 즐겁게 기를 수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학교 앞 떡볶이, 전화 한 통이면 문 앞까지 배달해 주는 햄버거와 피자, 편의점에 가면 천 원짜리 한 장으로 사 먹을 수 있는 컵라면과 김밥 등 21세기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은 그야말로 24시간 간식거리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등학생 정도만 되어도 마음만 먹으면 부모의 눈을 피해 얼마든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지요. 게다가 유전자 조작 식품이다, 방사능 해산물이다 해서 식재료에 대한 흉흉한 이야기들이 들리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린이들 스스로가 좋은 음식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도록 올바른 음식이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바른 식습관을 길러 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음식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에는 물론, 인격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니까요.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무조건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은 나쁜 거야!’라고 다그친다든지 ‘맛없더라도 이건 꼭 먹어야 키가 큰다!’ 는 식으로 어린이들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식재료의 참다운 맛을 느끼게 함으로써, 당장 입에서 달콤한 맛이 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몸에 좋은 음식 재료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섭취하게 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요. 《요리스타 청》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요리 학습 만화입니다. 흔히 ‘요리 학습 만화’라고 하면 단순히 음식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거나 요리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는 데에서 그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요리스타 청》은 그러한 학습 만화와는 정보 전달 방식이나 이야기 줄거리에서 노선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조선 시대에서 21세기로 넘어 온 주인공 청이의 시선을 통해 현대 음식 문화에 대한 감탄과 통렬한 비판을 함께 보여 주는 한편,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 수라간의 음식 비법에 다가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줌으로써 음식의 문화적인 의미와 요리에 관련된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요리스타 청》을 보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수천 년 간 조상들의 지혜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에게 좋은 음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해 보게 될 것입니다. 과학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살아 숨쉬는 과학 정보 《요리스타 청》은 과학 전문 잡지인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과학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으면 더 맛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나 감자튀김을 몸에 덜 해롭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리스타 청》을 보시면 과학적인 원리와 함께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BS랑 홈스쿨 초등 영문법 1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0.12.04
7,2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EBS 초등 홈스쿨링 영문법 교재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집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일일 영문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을 그림과 도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배운 문법 사항을 반복 연습을 통해 익히고, 단답형과 서술형 문제까지 연습할 수 있다.Chapter Ⅰ 문장 UNIT 1 단어 UNIT 2 문장의 구성 Check! 체크! Chapter Ⅱ 명사와 대명사 UNIT 3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UNIT 4 관사 UNIT 5 인칭대명사 UNIT 6 지시대명사 Check! 체크! Chapter Ⅲ be동사 UNIT 7 be동사 현재형 UNIT 8 be동사 부정문과 의문문 UNIT 9 There is/are Check! 체크! Chapter Ⅳ 일반동사 UNIT 10 일반동사 현재형 UNIT 11 일반동사 부정문 UNIT 12 일반동사 의문문 Check! 체크! Chapter Ⅴ 동사의 과거형 UNIT 13 be동사 과거형 UNIT 14 일반동사 과거형 Check! 체크! Chapter Ⅵ 형용사와 부사 UNIT 15 형용사 UNIT 16 부사 Check! 체크! Actual Test 정답과 해설EBS에서 처음 만나는 초등 홈스쿨링 영문법 교재 EBS랑 홈스쿨 초등 영문법 - 초등학교 3학년부터 집에서 즐겁게! 일일 영문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을 그림과 도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배운 문법 사항을 반복 연습을 통해 익히고, 단답형과 서술형 문제까지 연습할 수 있습니다. - 강의와 부가 자료와 함께! 어려운 영문법을 집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EBS 초등사이트 무료 강의 제공, eWorkbook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받아쓰기, 단어테스트 등 제공) <EBS랑 홈스쿨 초등 영어 시리즈> (5책) EBS랑 홈스쿨 초등 영문법 1, 2 EBS랑 홈스쿨 초등 영독해 LEVEL1~3
소통 씨는 잘 통해!
책읽는곰 / 김성은 지음, 김진희 그림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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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교양,상식
김성은 지음, 김진희 그림
같이 사는 가치 2권.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소통이다. 소통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것은 오해와 갈등뿐이다. 하지만 나는 네가 아니고 너 또한 내가 아니기에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속속들이 이해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나와 너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는 노력, 소통이 필요한 법이다. 이 책에서 어린이를 소통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는 커다란 귀가 인상적인 소통 씨이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소통의 첫걸음인 까닭이다. 소통 씨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불통의 상황들을 족집게처럼 잘도 짚어 낸다. 선입견과 편견, 성의 없는 대답, 예의 없는 태도, 퉁명스러운 말투, 우기기, 얕잡아 보기, 비아냥대기, 남이 듣건 말건 혼자 떠들어 대기 등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가슴이 뜨끔뜨끔한 예시가 좌르르 펼쳐진다. 내 모습을 충분히 돌아보았다면, 이제 ‘소통 연습’을 할 시간이다. 소통을 잘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어린이의 마음에서 소통의 싹이 쑥쑥 자라날수록 소통 씨도 무럭무럭 성장해 간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겨우 싹이 돋을락 말락 하는 씨앗에 지나지 않던 소통 씨가 나무로 변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작은 즐거움 중 하나이다.안녕! 나는 술술 잘 통하는 소통 씨야.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생각과 느낌을 나눌 때 태어난단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오가며 쓸데없는 오해나 미움을 싹싹 쓸어 내고, 마음과 마음을 단단히 이어 주는 게 우리 소통 씨의 일이지. 누군가와 깊이 소통하면 이해 못 할 일도, 용서 못 할 일도 없어. 자기만의 좁은 세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과도 만날 수 있지. 소통 씨가 더 많이 태어나 더 부지런히 움직일 수 있도록 다들 도와줄 거지? 같이 살아가기 위해 가슴에 품어야 할 가치 우리 모두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일, 같이 살아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런 노력을 우습게 여기는 이가 늘어날수록 모두의 삶이 악몽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내일의 주인인 어린이의 마음에 타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선한 가치가 뿌리를 내린다면 그런 악몽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어린이들이 가슴에 품은 선한 가치를 잣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옳다고 믿는 바를 실천하는 어른으로 자란다면 이 세상도 조금 더 살 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요? ‘같이 사는 가치’ 시리즈는 이런 기대와 바람을 담아 만든 책입니다.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두 번째 영웅 소통 씨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소통입니다. 소통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것은 오해와 갈등뿐이지요. 하지만 나는 네가 아니고 너 또한 내가 아니기에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속속들이 이해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나와 너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는 노력, 소통이 필요한 법이지요. 이 책에서 어린이를 소통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는 커다란 귀가 인상적인 소통 씨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소통의 첫걸음인 까닭입니다. 아무리 작은 소리로 말해도 다 알아들을 것 같은 귀 덕분일까요? 소통 씨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불통의 상황들을 족집게처럼 잘도 짚어 냅니다. “엄마는 도저히 말이 안 통해!”, “오빠랑은 말만 하면 싸움이 나.”,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줘.”, “선생님은 내 말을 듣지도 않아!” 하나같이 “맞아! 나도 그래.”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황들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면 소통 씨가 아니지요. 그렇다면 이런 불통의 상황을 불러오는 생각과 태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선입견과 편견, 성의 없는 대답, 예의 없는 태도, 퉁명스러운 말투, 우기기, 얕잡아 보기, 비아냥대기, 남이 듣건 말건 혼자 떠들어 대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가슴이 뜨끔뜨끔한 예시가 좌르르 펼쳐집니다. 내 모습을 충분히 돌아보았다면, 이제 ‘소통 연습’을 할 시간입니다. 소통을 잘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어린이의 마음에서 소통의 싹이 쑥쑥 자라날수록 소통 씨도 무럭무럭 성장해 갑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겨우 싹이 돋을락 말락 하는 씨앗에 지나지 않던 소통 씨가 나무로 변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작은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은 그저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누고 정서적 만족을 얻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때로는 서로의 생각과 태도에 변화를 불러오고,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기도 하지요. 어린이들이 소통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고 소통의 힘을 올바로 쓸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는 데 이 책이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리스타 청 1
주니어김영사 / 조재호 글, 은하수 그림, 요리조리스쿨 /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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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예술,종교
조재호 글, 은하수 그림, 요리조리스쿨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요리 학습 만화이다. 과학 전문 잡지인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과학 정보를 담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조선 시대에서 21세기로 넘어 온 주인공 청이의 시선을 통해 현대 음식 문화에 대한 감탄과 통렬한 비판을 함께 보여 주는 한편,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 수라간의 음식 비법에 다가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줌으로써 음식의 문화적인 의미와 요리에 관련된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1화 두근두근 수라간 엿보기 2화 궁궐을 찾아주세요! 3화 울라불라의 비밀 4화 할머니의 손맛과 레오나르도 5화 한울 도련님과 초콜릿 6화 청이에게 다가온 위협내 몸을 해치는 못된 음식은 이제 그만!《요리스타 청》의 바르고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식습관을 길러 보자!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최고의 요리 학습 만화 《요리스타 청》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다? 천만에! 음식 문화는 수천 년에 걸쳐 조상들의 지혜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맛없는 음식이 그 세월 동안 살아남았을 리 없지요. 《요리스타 청》을 통해 몸에 좋은 음식들을 맛있게 섭취하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 《요리스타 청》에서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그려진 요리들을 감상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요리스타 청》의 주인공 청이는 현대 사회로 넘어온 조선 시대의 생각시랍니다. 우리 조상들이 햄, 콜라, 초콜릿 등 현대의 음식들을 본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요리스타 청》에서 궁금증을 풀어 보세요. -요리는 생물, 화학, 물리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관계가 깊습니다. 《요리스타 청》은 어린이들이 과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과학동아」의 과학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바른 식습관, 만화를 통해 즐겁게 기를 수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학교 앞 떡볶이, 전화 한 통이면 문 앞까지 배달해 주는 햄버거와 피자, 편의점에 가면 천 원짜리 한 장으로 사 먹을 수 있는 컵라면과 김밥 등 21세기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은 그야말로 24시간 간식거리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등학생 정도만 되어도 마음만 먹으면 부모의 눈을 피해 얼마든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지요. 게다가 유전자 조작 식품이다, 방사능 해산물이다 해서 식재료에 대한 흉흉한 이야기들이 들리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린이들 스스로가 좋은 음식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도록 올바른 음식이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바른 식습관을 길러 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음식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에는 물론, 인격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니까요.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무조건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은 나쁜 거야!’라고 다그친다든지 ‘맛없더라도 이건 꼭 먹어야 키가 큰다!’ 는 식으로 어린이들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식재료의 참다운 맛을 느끼게 함으로써, 당장 입에서 달콤한 맛이 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몸에 좋은 음식 재료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섭취하게 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요. 《요리스타 청》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는 학부모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요리 학습 만화입니다. 흔히 ‘요리 학습 만화’라고 하면 단순히 음식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거나 요리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는 데에서 그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요리스타 청》은 그러한 학습 만화와는 정보 전달 방식이나 이야기 줄거리에서 노선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조선 시대에서 21세기로 넘어 온 주인공 청이의 시선을 통해 현대 음식 문화에 대한 감탄과 통렬한 비판을 함께 보여 주는 한편,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 수라간의 음식 비법에 다가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줌으로써 음식의 문화적인 의미와 요리에 관련된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요리스타 청》을 보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수천 년 간 조상들의 지혜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에게 좋은 음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해 보게 될 것입니다. 과학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살아 숨쉬는 과학 정보 《요리스타 청》은 과학 전문 잡지인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과학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으면 더 맛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나 감자튀김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리스타 청》을 보시면 과학적인 원리와 함께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nglish Reading Starter 5
길벗스쿨 / 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 2011.10.31
14,000
길벗스쿨
외국어,한자
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미국 초등학교 1 2학년 과학, 사회, 수학, 음악, 미술, 체육 교과서에서 뽑은 내용으로 지문을 구성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 3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Whole Approach 방식이 필요하다. 이번 개정판에 새로 추가되는 WorkBook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하고 학습자의 고른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WorkBook이 함께 제공된다. 본 책을 먼저 학습한 후,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WorkBook을 통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단어, 문법 실력을 다져 보세요.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Step 1. Before Reading’과 ‘Step 3. After Reading’(워크북)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학습자들은 영어 지문을 읽는 데 필요한 읽기 전략과 사고를 습득할 수 있다. 오디오 CD에는 교재 지문과 문제가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다. Dear Teachers and Parents How to Use English Reading - Starter Table of Contents Syllabus - Starter 5 Science UNIT 01 Sand UNIT 02 Mars UNIT 03 The Backbone UNIT 04 The Jungle UNIT 05 Moths UNIT 06 Lightning UNIT 07 Fossils UNIT 08 Forces UNIT 09 Whales UNIT 10 Reptiles UNIT 11 Gases UNIT 12 Hurricanes Social Studies UNIT 13 Roles UNIT 14 Capitals UNIT 15 Legends UNIT 16 Islands UNIT 17 Judges UNIT 18 Technology UNIT 19 Mines UNIT 20 Markets UNIT 21 Rachel Carson UNIT 22 Chicago UNIT 23 Railroads UNIT 24 Suburban Areas Math UNIT 25 The Ruler UNIT 26 The Quarter UNIT 27 The Equal Sign UNIT 28 A Cup Art UNIT 29 Crayons UNIT 30 Mosaics Music UNIT 31 Soprano UNIT 32 The Violin Answers본문의 구성과 특징 Student Book 1. Before Reading 오늘 배울 주제와 관련된 질문이 제시됩니다. 선생님이나 학부모는 이 질문을 학습자에게 던지고 학습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으로써 앞으로 읽게 될 지문 내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Words to Know 지문에 쓰인 단어 중 어려운 단어와 처음 나오는 단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이곳에 정리된 단어를 한 번 살펴보면 지문을 수월하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단어에 자신이 있다면 지문을 먼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뜻을 확인해가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3. Select True or False 지문을 읽고 난 후 제시된 문장이 지문의 내용과 부합하는지 체크해보는 코너입니다. 총 세 문제가 제시되며 학습자는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 Word Practice Words to Know에 정리된 단어 중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뜻을 써 보면서 단어의 철자와 뜻을 익히는 코너입니다. 5. Reading Comprehension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총 네 문제가 제시됩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 찾기, 빈 칸에 가장 알맞은 표현 찾기 등의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읽고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와 보기가 모두 오디오로 제공되기 때문에 듣기 훈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Describe the picture 제시된 일러스트를 가장 잘 표현한 영어 문장을 찾거나, 단어를 재배열해서 영어 문장을 써보는 코너입니다. 일러스트는 지문의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WorkBook 1. Think 본 책에서 배웠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사진 찾기, 인물 맞히기, 계획표 짜기, 계산하기, 그림 그리기 등 각 주제마다 여러 가지 활동들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정답을 맞히거나 자신만의 대답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능동적인 학습이 요구되는 코너입니다. 2. Word 해당 과에서 새롭게 배웠던 단어들을 그 단어가 뜻하는 사진과 짝을 맞추는 코너입니다. 단어를 단순하게 쓰면서 외우는 수준에서 벗어나 사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좀 더 생생한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Summary 제시된 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을 요약해 보는 훈련입니다. 요약문을 읽어가면서 빈 칸에 적절한 단어를 찾아 쓰는 훈련을 통해 한 편의 글을 읽고 이를 요약?정리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Grammar 지문에 쓰인 어법 중에서 꼭 익혀야 할 문법 내용을 뽑아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제시된 예를 보고 예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문법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문법이 포함된 예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법의 개념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Writing & Practice 지문의 내용과 관계된 질문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쓰거나 말해보는 코너입니다. 다른 문제에 비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지문의 문장을 외워서 쓰거나 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쓰기?말하기 문제 유형에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6. Listening 지문 전체를 들으면서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는 코너입니다. 주요 표현들, 발음이 어려운 단어, 연음이 들어간 단어 등을 빈 칸으로 만들어 학습자가 이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국어 교과서 3 : 순우리말
스콜라 / 이승희 글, 조항범 감수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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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만화,애니메이션
이승희 글, 조항범 감수
국어를 잘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순우리말 100개! 언어 능력의 핵심은 바로 어휘력입니다. 순우리말은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이 책은 평소에 자주 쓰이지 않아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순우리말 100개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각 단어별로 두 페이지 분량의 옴니버스 식 만화를 구성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순우리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빠의 실험 결과로 탄생한 의문스러운 반달곰, 반달곰과 늘 옥신각신 다투는 할 말 많은 밤톨이, 한 방이면 모두 날려 버리는 무시무시한 힘의 소유자 심수리 등 개성 만점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재미난 상황들을 연출하며 순우리말을 알려줍니다. 또한 개미와 베짱이, 성냥팔이 소녀, 콩쥐와 팥쥐, 라푼젤 등 친숙한 동화를 패러디하여 웃음을 자아내고, 그 안에 순우리말을 끼워 넣음으로서 학습 효과도 자연 발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명사] 1. 자연과 기후_ 꽃샘, 살바람 | 비보라, 물마 | 여우볕 | 소소리바람 | 산돌림 | 황소바람 건들바람 | 먼지잼 | 숫눈 | 작달비 | 조각하늘 | 칼바람 2. 땅과 물_ 갯벌 | 길섶 | 난바다 | 묵정밭 | 벼루 | 삼사미 | 터앝 3. 사람의 부류_ 헛똑똑이, 안다니 | 샘바리 | 모르쇠 | 눈엣가시 | 늦깎이 | 더펄이 든거지난부자 | 물렁팥죽 | 불목하니 | 책상물림 4. 우리 몸과 기능_ 참살 | 대살 | 키대 | 종주먹 | 귀잠, 괭이잠 등 | 가재걸음 | 허릿매 5. 능력과 성질_ 늦부지런 | 꼼수 | 깜냥 | 물보낌 | 손방 | 글구멍 | 뒷배| 드레 | 몽니 박쥐구실 | 볼멘소리 | 치사랑 | 피새 6. 시간과 세월_ 늙마 | 달포 | 돌마낫적 7. 물건과 모양_ 화수분 | 허섭스레기 | 나들잇벌 | 남새 | 대궁 | 뜬돈 | 모둠밥 보람줄 | 소나기밥 | 희나리 [형용사] 끌밋하다 | 포실하다 | 뼈지다 | 곰살갑다 | 구순하다 | 깨끔하다 | 다락같다 | 마뜩찮다 맛깔스럽다 | 미욱하다 | 생때같다 | 생뚱맞다 | 우세스럽다 | 튼실하다 | 헛헛하다 [동사] 너누룩하다 | 눅지다 | 두남두다 | 바루다 | 사로자다 | 투그리다 [부사] 고샅고샅 | 구메구메 | 깨깨 | 나우 | 데면데면 | 미주알고주알 | 시나브로 | 애면글면 옴니암니 | 울레줄레 | 지짐지짐 | 짜장 “언어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는 아름답고 정겨운 순우리말!!”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언어 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언어 능력의 핵심은 바로 어휘력인데, 그런 의미에서 순우리말은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사전이나 문학 작품에는 나오지만,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순우리말은 너무 많다. ‘사람, 살다, 쉬다’와 같은 기초적인 순우리말은 늘 사용하지만, ‘여우볕, 삼사미, 시나브로’와 같은 순우리말 대신 외래어나 한자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만화 국어 교과서 3』은 이처럼 평소에 자주 쓰이지 않아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순우리말 100개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각 단어별로 두 페이지 분량의 옴니버스 식 만화로 구성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순우리말을 익힐 수 있다. 아빠의 실험 결과로 탄생한 의문스러운 반달곰, 반달곰과 늘 옥신각신 다투는 할 말 많은 밤톨이, 한 방이면 모두 날려 버리는 무시무시한 힘의 소유자 심수리 등 개성 만점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재미난 상황들을 연출하며 순우리말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개미와 베짱이, 성냥팔이 소녀, 콩쥐와 팥쥐, 라푼젤 등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알고 있는 동화를 패러디하여 웃음을 자아내고, 그 안에 순우리말을 끼워 넣음으로서 학습 효과도 자연 발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존에 나온 『만화 국어 교과서 1(맞춤법)』, 『만화 국어 교과서 2(속담과 관용구)』와 더불어 『만화 국어 교과서』는 전 3권으로 완성된다. 각 권의 성격에 따라 다른 만화 스타일을 구현하여 재미는 재미대로, 학습은 학습대로 두 가지 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 따라서 전 3권을 모두 본다면 국어에 관한 한 다른 누구보다 안정적인 기초 학습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 『만화 국어 교과서 3』의 핵심 포인트 세 가지!! 1. 소리가 아름답고, 글이 곱고, 뜻이 재미있는 순우리말을 공부하자! -> ‘꽃샘, 비보라, 산돌림’ 등 순우리말은 단어의 뜻을 몰라도 소리가 아름답고, 글이 곱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뜻도 대략 유추해 볼 수 있는 말들이 많다. 예를 들어, ‘꽃샘’은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듯 매섭게 부는 추위’를 뜻하는데, 이를 줄여 ‘꽃샘’이라 함을 보면 쉽게 그 뜻을 알 수 있다. 2.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일 수 있는 순우리말만 쏙쏙 골라 배워 보자! -> ‘헛똑똑이, 눈엣가시, 꼼수’ 등은 어른들이 심심찮게 쓰는 일상용어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단어들 위주로 순우리말 100개를 꼽았다. 따라서 여기에 나온 단어들만 알아도 어휘력을 풍부히 갖출 수 있고, 어른과 대화할 때에도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3. 유쾌한 만화 주인공들과 함께 웃으면서 순우리말 달인이 되자! ->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다들 개성이 풍부하다. 곰살가운 듯 굴지만 배고프면 아빠도 잡아먹으려고 바로 덤벼드는 반달곰, 머리에 글구멍이 있어 전교 1등을 하지만, 친구들은 절대 몰라주는 ‘멍중이’ 등 순우리말로 주인공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완성편 - 프랭클린 스쿨
살림어린이 / 이우형 외 지음, 강성남 외 그림 /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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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생활,인성
이우형 외 지음, 강성남 외 그림
입학식- 일곱 아이들 학교에 가다 첫째 날- 비밀의 정원에서 그림 그리기 둘째 날- 비밀 학교 마라톤 대회 셋째 날- 오늘은 대청소의 날 넷째 날- 담력 훈련 중에 생긴 일 다섯째 날- 소심 대왕의 깊은 고민 여섯째 날- 아주 높은 뜀틀 일곱째 날- 비밀 학교 패션 쇼 졸업식- 비밀 학교 졸업식
음악의 어머니 헨델
비룡소 / 밀드레드 클라리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경혜 옮김, 엄태국.임미진 읽음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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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예술,종교
밀드레드 클라리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경혜 옮김, 엄태국.임미진 읽음
헨델의 아버지는 아들이 법률가가 되기를 바랐다. 헨델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률을 공부했지만 음악가가 되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유명한 작곡가가 되어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활동했다. 헨델의 대표곡 '메시아', '수상 음악' 등과 함께 듣는 음악의 어머니 헨델의 이야기이다. '위대한 음악가'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프랑스 최대의 클래식 음반사 에라토의 감수를 받아 기획.제작한 시리즈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출간되었으며,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등 클래식 음악 거장들의 생애를 대표곡과 함께 들려준다.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악, 교향곡 등의 음악 상식도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작곡가들의 출생 및 성장, 음악가로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 페이지마다 당시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미술 작품, 악기.공연 사진 등을 수록해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부록에는 오디오북 CD에 수록된 곡들의 자세한 목록은 물론, 각 장에 있는 그림과 사진 설명, 그리고 책에 나오는 음악 용어 설명이 있어 풍부한 음악 상식을 전달한다. 오디오북 CD는 애니메이션, 외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베테랑 성우 엄태국, 임미진 씨가 읽었다. * http://www.bir.co.kr/mov/beethoven.html 에서 좀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꿈꾸는 징검돌
사계절 / 김용철 글.그림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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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그림책
김용철 글.그림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26권. 화가 박수근의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낸 색다른 그림책으로, 그림책 속 소년 박수근이 그의 ‘사람들’을 만나고, 훗날 ‘자신이 그리게 될 그림 속 풍경’ 속으로 들어간다. 박수근의 그림에 등장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림에 드러나 보이는 화가의 따뜻하고 천진한 감수성이 돋보인다. 이 그림책의 작가는 감상자가 되어 박수근의 그림을 바라보았을 때, 하나하나의 그림이 모두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작가는 이 그림들이 들려주는 제각각의 말들을 그려모았고, 상상을 덧입혀 이야기로 엮어내었으며, 그 안에서 순하게 뛰어노는 한 소년의 모습을 그려내었다.순한 사람을 그린 순한 화가, 박수근 이야기 한국의 서민화가, 국민화가로 칭송받는 화가가 있습니다. 화가 박수근입니다. 생전에는 가난하고 고단한 삶을 살았지만, 그는 묵묵히 그림을 그려냈고, 오늘날 사람들은 그의 그림에 담긴 선하고 성실하고 우직한 면면을 들여다보며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박수근의 그림은 붓질 한 번으로 쓱 그려낼 수 있는 그림이 아닙니다. 여러 겹의 물감층을 만들고 난 다음에야 그 우물 같은 깊이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깊고 아름다운 화면 속에 화가의 순한 사람들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아낙들, 시장 사람들, 노인들…… 한없는 편안함과 우직한 힘이 느껴지는 평범한 서민들의 모습은 생전의 박수근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생계와 그림을 동시에 꾸려가면서도 평생, 사람을 바라보는 밝은 시선을 잃지 않았던 화가의 깊은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그림책 『꿈꾸는 징검돌』은 화가의 유년기를 포착합니다. 특별히 알려진 유년기의 일화는 많지 않습니다. 순한 사람 많고 돌 많은 고장 양구에서 산천을 쏘다니며 스케치를 하던 소년. 이 그림책은 이 소년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낸 색다른 그림책 이 그림책의 표지에는 ‘화가 박수근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인물그림책처럼 한 인물의 전 생애에 대하여 다루지 않습니다. 화가가 남긴 그림을 뜯어보며 그림에 대한 정보를 읊어 주지도 않습니다. 이 책이 주목하는 건, 박수근의 그림에 등장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림에 드러나 보이는 화가의 따뜻하고 천진한 감수성입니다. 화가가 그린 대상에는 그 화가의 시선이 담겨 있게 마련입니다. 감상자는 그림을 그린 화가의 시선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때에, 비로소 화가와 작품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그림책의 작가가 감상자가 되어 박수근의 그림을 바라보았을 때, 하나하나의 그림이 모두 이야기를 건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물이 있고 배경이 있는 그림이니 당연히 이야기가 있음직합니다. 작가는 이 그림들이 들려주는 제각각의 말들을 그러모았고, 상상을 덧입혀 이야기로 엮어내었으며, 그 안에서 순하게 뛰어노는 한 소년의 모습을 그려내었습니다. 그게 곧 박수근 그림의 감상자가 될 어린이들에게, 화가 박수근을, 그리고 그의 그림을 깊이 있게 알려 주는 방법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작가의 마음속에 있는 화가 박수근을 제대로 드러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꿈꾸는 징검돌을 건너, 깊고 깊은 그림 속으로 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오늘도 그림을 그리러 집을 나섭니다. 그런데 그만 개울에 빠지고, 옷이 마를 동안 징검돌에 그림을 그려 보지요. 한참을 그림에 빠져 있는데, 뒤에서 누가 부릅니다. 옆집 여자애 복순이가 시장 구경을 가자고 합니다. 이 여자아이는 소년이 징검돌에 그린 그림에서 살아난 복순이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옆집에 사는 복순이가 놀러 나온 것일까요? 글은 답을 주지 않고 전개됩니다. 하지만 그림을 살펴보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소년이 복순이를 따라 구경하는 장터의 풍경은 실제 박수근 그림의 풍경과 동일하며, 이는 곧 소년이 몽환적인 그림의 세계 속으로 들어갔음을 암시합니다. 소년은 이곳에서 떡 방아를 찧는 아주머니도 만나고(박수근 그림 「절구질하는 여인」 재현), 할아버지들한테서 옛이야기도 전해 듣고(박수근 그림 「노인과 소녀」 재현), 농악대도 따라다닙니다(박수근 그림 「농악」 재현). 그림책 속 소년 박수근이 그의 ‘사람들’을 만나고, 훗날 ‘자신이 그리게 될 그림 속 풍경’ 속으로 들어간 셈입니다. “나는 소년 박수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양구 천지를 쏘다니며 스케치를 했던 소년, 장터에 가서 순박한 시골사람들과 섞여 놀던 꾸밈없는 소년 박수근. 그 소년이 곧 내가 그림을 보면서 떠올렸던, 내 마음속의 화가 박수근입니다.” -김용철 박수근과 이 그림책의 작가 김용철은 사십 년이 넘는 시간차를 두고 같은 고장 양구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작가가 박수근의 그림을 처음 본 건 고등학교에 다닐 무렵이었는데, 그림이 만들어내는 질감이 마치 양구의 수많은 돌과 바위처럼 느껴졌고,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이 순한 양구 사람들처럼 친근했다고 합니다. 작가는 박수근의 그림 속에서, 어릴 적 고향에서 뛰놀던 소년 박수근의 모습을 본 겁니다. 작가가 그림책 속에 그려 넣은, 어린 화가 박수근은 징검돌을 건너서 사람들 속으로, 꿈 같은 그림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 그림책을 볼 어린 독자도 그림책이라는 징검돌을 밟고 가서 박수근의 질박한 그림에 담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가 확 좋아지는 입체 스티커북 : 곤충
효리원 / HR 기획 (구성)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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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예술,종교
HR 기획 (구성)
지붕이 있는 집
산하 / 리자퉁 지음, 정후이허 그림, 나진희 옮김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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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리자퉁 지음, 정후이허 그림, 나진희 옮김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26권. 인도의 콜카타라는 도시에 거지 소년이 살고 있다. 아빠는 소년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돌아가셨고, 얼마 전에는 함께 구걸하며 힘겨운 생활을 버텨 내던 엄마마저 세상을 떠났다. 골목 구석에 사는 생쥐 한 마리를 제외하고는 이제 소년 곁에는 아무도 없다. 소년은 생쥐와 친구가 되어, 하루에 한 번 정도 먹는 밥을 나누어 먹고, 함께 잠을 잔다. 그러나 거리에 소독약이 뿌려진 뒤로는 생쥐마저 볼 수 없게 되는데….‘지붕이 있는 집’이라니요? 모든 집에는 지붕이 있지 않나요? 하지만…… 이 세상 어딘가엔 지붕이 있는 집에서 잠을 자 보는 것이 소원인 아이도 있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 마더 테레사(1910-1997) 이런 현실을 아시나요? 어린이책에는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만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른이 되면 알게 될 힘든 현실…. 그런 까닭에 어린 시절만이라도 이런 현실을 모르고 자라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며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게 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너무도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2010년 UN의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하루 1만8천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5초에 한 명꼴로 어린이들이 세상을 떠나는 셈입니다. 우리의 이웃이,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이런 현실에서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생쥐만이 소년의 친구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을 우리는 모릅니다. 인도의 콜카타라는 도시에서 사는 거지 소년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지요. 이야기는 ‘나’라고 소개되는 일인칭 주인공의 기억과 생각을 따라 진행됩니다. 아빠는 소년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돌아가셨고, 얼마 전에는 함께 구걸하며 힘겨운 생활을 버텨 내던 엄마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소년 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골목 구석에 사는 생쥐 한 마리를 제외하고는요. 소년은 생쥐와 친구가 되어, 하루에 한 번 정도 먹는 밥을 나누어 먹고, 함께 잠을 잡니다. 그러나 거리에 소독약이 뿌려진 뒤로는 생쥐마저 볼 수 없습니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굶주림과 외로움에 지치고 병이 든 소년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년은 드디어 지붕이 있는 집에 실려 옵니다. 그곳 사람들은 소년을 맞아 깨끗이 씻겨 주고, 음식도 먹여 줍니다. 왜 이 사람들은 소년을 보살펴 주는 걸까요? 소년은 까닭을 알지 못합니다. 몸이 몹시 아프지만, 소년은 행복합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니까요. 이윽고… 사르르 잠이 몰려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소년은 행복합니다. 처음으로 지붕이 있는 집에서 포근한 침대에 누워 있고, 누군가 따뜻하게 손을 잡아 주었으니까요. 우리 모두가 답을 해야 합니다 표지를 넘기니, 면지에 집들이 가득합니다. 세상에는 집들이 참 많습니다. 다시 면지를 넘기니, 뒷면에 집 한 채가 나옵니다. 창문이 있고, 지붕도 있는 집입니다. 이런 집에서 살고 싶은 아이가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에는 이런 소원을 가진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 모양을 갖춘 온전한 집, 포근한 침대, 하루 세 번 먹을 수 있는 밥,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모님과 이웃에게 받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 이 책엔 주인공 소년이 실려 간 집의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인도에 실제로 있는 그곳은 ‘니르말 흐리다이’입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집’이지요. 소년은 이곳에서 비로소 평온함을 찾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소년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다행인 편입니다. 눈을 감기 전, 소년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왜 가난한 사람들은 병에 걸려도 보살핌을 받지 못할까요?” 이젠 우리 모두가 이런 질문에 답을 할 차례입니다.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
풀빛 /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임미오 옮김,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림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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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학습일반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음, 임미오 옮김,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다섯 개의 종교, 즉 힌두교, 불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각각의 종교가 어떻게 태어났고 무엇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믿고 따르는지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각 종교와 관련된 축제나 명절, 각 나라의 문화 속에 스며든 종교적 관습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종교는 물론이고 세계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이해하게 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사건이나 인물 중심으로 각 종교의 특성을 설명하는 것이 특징. 예를 들어 왜 인도 사람들은 소를 신성하게 여기는지, 왜 절에서는 탑을 세우는지, 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싸우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며 종교를 역사적, 문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 또한 9.11 테러에 대한 이야기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왜 서구 세력을 적으로 여기게 되었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풀어준다.예수 그리스도는 혁명가였어. 당시 유대인들에게 두루 쓰이던 가치와 율법을 모두 뒤집어엎은 사람이었지. 예수가 주장한 것은 간단했어. 사람들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따르는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야. 왜냐하면 하느님은 가난하든 부자든 믿음이 강하든 죄가 있든 가리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하느님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평등했지. 바로 여기에서 그리스도교가 시작된 거야. - 본문 94쪽 중에서 작가의 말 힌두교 이야기 불교 이야기 유대교 이야기 그리스도교 이야기 이슬람교 이야기 찾아보기
마녀의 옷 수선집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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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로운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를 늘 극진히 챙기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사람과 동물, 마녀와 요정 등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근사한 가게 발견! 2. 민들레 축제 3. 마녀, 실크 4. 아주 작은 손님 5. 생쥐들이 제일 뛰어난 점 6. 어마어마하게 많은 손님 7. 드레스 디자인 8. 실크의 드레스 만들기 9. 부엌 10. 아플리케 꽃 11. 나나의 드레스 만들기 12. 드레스 두 벌 13. 다음 날|이 시리즈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로운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를 늘 극진히 챙기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옷 수선집 역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하나이지요. 사람과 동물, 마녀와 요정 등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1권_ 마녀의 옷 수선집 도시에서 작은 마을로 이사 온 나나는 숲길에서 낡은 벽돌집을 발견했어요. 이곳은 마녀 실크와 고양이 코튼이 살고 있는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 실크와 코튼은 나나를 보고 놀라워했어요. 반드시 용건이 있는 손님만이 이 가게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인간이 방문한 건 처음인 데다 나나는 용건도 없이 우연히 가게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었어요. 때마침, 생쥐 아주머니들이 실크에게 민들레 축제 때 입을 드레스를 수선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가지고 온 재료는 생쥐에게나 딱 맞을 드레스 한 벌. 커다란 곰 아가씨가 입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재료가 적다며 부탁을 거절하는 실크에게 나나는 화를 내는데…….
지금은 마법 여행 중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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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2권. 여름휴가를 맞아 별장에 가기로 한 실크와 나나, 코튼은 마법 여행 시트에 올라탔다. 시트에 그려진 마법진에는 무엇이든 옮겨 주는 힘이 있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마법진 마녀 룬이 운영하는 마법 여행사. 2인용 시트에 셋이 올라타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때 룬이 시트를 3인용으로 고쳐 줄 테니 대신 코러스스타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골라 달라고 실크에게 제안했다. 동물 넷으로 구성된 코러스스타즈 합창단은 다가올 음악회 때 입고 싶은 옷이 각자 달라 심하게 다투고 있었다. 의견을 모으지 못하고 음악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는데…. 실크와 나나는 넷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찾아낼 수 있을까?1. 실크네 별장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2. 마법 여행 시트 3. 여기는 어디? 4. 마법진 마녀 룬 5. 어색한 점심 식사 6. 똑같이 맞춰 입는 게 멋있다고? 7. 화해시키기 작전 8. 똑같지는 않지만 똑같이 맞춘 옷 9. 나나의 장식꽃 만들기 10. 다 함께 하모니 11. 아침 이슬 비즈 12. 음악회 열리는 밤 13. 작별 14. 투명 마법의 비밀마법의 정원 이야기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 바느질 마녀 실크와 하인 고양이 코튼 그리고 평범한 소녀 나나의 아주 특별한 옷 수선집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무엇이든 마녀상회에는 다양하고 신기한 마법 가게들이 있습니다. 가게마다 훌륭한 재주를 가진 마녀가 살고 있지요. 진짜로 용건이 있는 손님만이, 반드시 용건이 있을 때에만 이곳을 찾을 수 있어서 마녀의 도움이 꼭 필요하거나 특별한 일이 있지 않고서는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그중 옷 수선집은 헌옷을 새것처럼 예쁘고 쓸모 있게 고쳐 주는 전문점입니다. 가게 문을 열면 바느질 마녀 실크와 고양이 코튼이 손님을 맞이한답니다. 어느 날, 숲 속에서 나나가 우연히 이 가게를 발견하는데……. [실크]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옷 수선집' 주인으로 바느질 솜씨가 뛰어난 마녀. 겉보기엔 도도하고 차갑지만 속정이 깊어 손님의 주문에 맞게 정성껏 옷을 만듭니다. 나나와 자주 티격태격하지만 나중에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나나]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녀. 인간으로는 처음으로 옷 수선집을 발견합니다. 실크를 만나면서부터 수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가게를 찾는 손님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합니다. 실크를 도와주면서 겪는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합니다. [코튼] 주인인 실크를 모시는 예의 바른 하인 고양이. 옷 수선집의 살림을 도맡아 하면서 실크의 부족한 면을 세심하게 채워 줍니다. 마녀의 고양이답게 두 발로 서서 걷는 것이 특징. |이 시리즈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로운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를 늘 극진히 챙기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옷 수선집 역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하나이지요. 사람과 동물, 마녀와 요정 등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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