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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창비 / 김은영 지음, 김상섭 그림 / 200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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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김은영 지음, 김상섭 그림
김은영 시인의 동시 50편을 묶었다. 시골에서 나서 자라고 또 대개 시골 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이들을 가르친 시인답게 농촌 생활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동시들이 주를 이룬다. 작은 시골 마을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쁜 일과 슬픈 일, 재미있는 일과 안타까운 일들을 통해 사람과 자연에 대한 정이 담뿍 묻어난다.제1부 1. 찬주네 땅개 2. 개들도 학교에 다닌다 3. 별난 구경 4. 찬주의 바지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들었나 5. 산골 분교 보셨나요 6. 분교 일요일 7. 영실이 깜실이 8. 방실이 방지현 제2부 1. 다래 따러 갔다가 2. 숲 하나 3. 나무와 사람 4. 고로쇠 나무 5. 농약 6. 감추고 사는 세상 7. 첫 봄비 내리던 날 8. 엄마와 찔레 9. 풀을 못 먹는 소 10. 집게손가락 11.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제3부 1. 동지 팥죽 2. 가을 오는 소리 3. 보리수 4. 닮은 꼴 5. 김치 타령 6. 풀의 눈 7. 조팝꽃 8. 엉겅퀴꽃 9. 마이산 돌탑 제4부 1. 할아버지 엄마 2. 엄마 만나는 날 3. 문식이의 일기 4. 뒷집 아저씨 5. 뻐꾸기 할머니 6. 바람 7. 누가 남나 8. 받아쓴 시 9. 이런 적 있나요 10. 할머니의 기도 11. 비빔밥 제5부 1. 청설모 2. 반딧불 3. 올챙이 4. 똘개미 5. 누나와 강아지 6. 이름을 불러 보자 7. 밭을 일구다가 8. 꼬꼬댁 꼬꼬닭아 9. 집에 가면 10. 닭들에게 미안해 11. 참새 참새 소리
씽씽 중국어 탐험대 2
다락원 / 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박찬욱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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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외국어,한자
분홍돌고래 글, YJ컴퍼니 그림.기획, 박찬욱 감수, 반숙희 콘텐츠 구성
씽씽 중국어탐험대 5명의 전사들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즐기면서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18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다. 연환계를 써서 서해용왕을 물리친 주유는 두루마리로 돌아가고, 첫 번째 ‘중국의 마음’이 양사오 시대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 랑랑 일행은 두루마리의 힘을 빌어 양사오 문화 시대로 타임워프 한다. 신석기 시대의 어느 마을에 뚝 떨어진 랑랑 일행. 그곳의 한 소녀는 앤드류에게 한눈에 반해 그를 남편으로 삼는다. 때마침 이웃 부족에서 소녀의 부족 영토를 빼앗으려 쳐들어오고, 부족 간의 전투에 휩쓸리게 된 랑랑 일행은 두루마리에서 ‘서시’를 소환하는데….[ 재미있는 씽씽 중국어 ] 8화 가자! 신석기 시대로 11 9화 황허의 선물 35 10화 가을꽃을 도와줘! 57 11화 서시의 미인계 79 12화 거대뱀의 습격 107 13화 부족국가의 시작 139 씽씽 중국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71 [ 쉽게 배우는 씽씽 중국어 ] 기본 상식 - 운모Ⅰ - 성모 4 2권 단어 모음 6 테마 단어 모음 - 가족 구성원 8 8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양사오 문화 34 9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상형문자 56 10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신석기 혁명 78 11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중국의 4대 미녀 106 12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선사시대~한나라의 건국 138 13화 단어 FuxiFuxi / 중국 알기 - 허난박물원 170 2권 LianxiLianxi 174미녀 서시의 등장과 거대뱀의 습격! 연환계를 써서 서해용왕을 물리친 주유는 두루마리로 돌아가고, 첫 번째 ‘중국의 마음’이 양사오 시대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 랑랑 일행은 두루마리의 힘을 빌어 양사오 문화 시대로 타임워프 한다. 신석기 시대의 어느 마을에 뚝 떨어진 랑랑 일행. 그곳의 한 소녀는 앤드류에게 한눈에 반해 그를 남편으로 삼는다. 때마침 이웃 부족에서 소녀의 부족 영토를 빼앗으려 쳐들어오고, 부족 간의 전투에 휩쓸리게 된 랑랑 일행은 두루마리에서 ‘서시’를 소환하는데……! · 주인공인 랑랑, 보라, 앤드류, 조조, 서시와 함께 즐기는 판타지 액션 히어로 올컬러 만화! 중국어와 함께 중국 역사, 문화, 지리, 인물을 배울 수 있어요~! · 18개의 중국어 단어와 그 예문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학습할 수 있어요~! · QR코드와 MP3파일로 제공되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연습할 수 있어요~! [캐릭터 소개] 랑랑 [손바닥에 옥새를 흡수한 두루마리의 주인] 천방지축 다혈질의 활기 넘치는 빨간 머리 소년.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행동파! 이성적이고 차분한 앤드류와는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점이 없지만, 둘도 없는 절친이다. 낮에는 구두닦이, 밤에는 귀여운 좀도둑. 우연히 손에 넣은 전설의 두루마리의 수호신으로부터 중국을 구할 용사로 지목 받는다. 특기는 자물쇠 따기와 소림무술. 앤드류 [꽃 같은 미모를 지닌 탐험대의 브레인] 시크하고 무뚝뚝한 성격에 매사에 관심 없어 보이지만 은근히 정의감이 넘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격이다.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을 정도로 천재적인 두뇌로 몸이 먼저 나가는 랑랑과 달리 매사에 이성적이다. 랑랑과 훔친 전설의 황금 두루마리 덕분에 중국을 수호해야 할 임무를 맡게 되지만, 사실 앤드류는 영국 귀족 가문의 아들! 태극권의 고수로 또래보다 작은 키가 유일한 콤플렉스. 보라 [탐험대의 마스코트, 천방지축 한국 소녀] 단순하지만 쾌활하며 매사에 긍정적인 귀여운 한국 소녀. 아이돌 지망생으로 모든 이성 친구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중증의 공주병 소유자이다. 중국에 자신을 알리기 위해 찾아왔다가 요괴에게 공격을 당하는데 이것을 계기로 랑랑, 앤드류와 함께 모험을 시작한다. 아이돌 지망생답게 춤과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 남다른 패션 감각은 보라의 자랑거리! 서시 [두루마리에서 튀어나온 미모의 여 궁수] 거대 뱀을 퇴치하기 위해 두루마리에서 소환한 미모의 여 궁수. 가난한 나무꾼의 딸로 뛰어난 미모의 소녀이다. 겉모습만 봐서는 거만하고 자기밖에 모를 것 같으나, 사실은 매우 착한 마음씨의 소유자로 두루마리에서 소환된 후 돌아가질 못해 탐험대에 합류한다. 엉뚱하고 사차원이라 어디로 튈지 모른다. 특기는 양궁으로 백발백중이다. 어릴 때부터 굶주리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크고 식탐이 강하다. 조조 [탁월한 두뇌와 뛰어난 지략을 지닌 탐험대의 맏형] 중국의 높은 정치가의 아들로 머리가 좋고 지략이 뛰어나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 역사에 대해 모르는 게 없을 정도이다. 단, 알고 있는 지식은 조조가 살고 있던 시대부터 그 이전까지로 제한되며 그 이후의 일이나 특히 미래, 랑랑이 있던 시대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다. 서시를 보고 한 눈에 반해 끊임없이 작업 멘트를 날리지만 모르는 것이 많은 서시는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차갑게 생긴 외모와 달리 수다 떨기를 좋아한다. [이 책의 특징] 1) 즐기고! 씽씽 중국어탐험대의 주인공인 5명의 전사들과 신나는 모험의 세계를 즐기면서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2) 듣고! 책 전체에 나오는 중국어 단어를 한눈에 미리 볼 수 있게 정리했어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중국인의 발음을 귀 기울여 잘 듣고 따라해 보세요! 3) 말하고! 만화 속에 중국어 단어가 나올 때마다 큰 소리로 발음해 보세요. 만화 내용과 연결지어 그 뜻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친구들에게 말해 보세요! 4) 읽고! 매 화 마지막 페이지에서 앞에서 배운 중국어 단어를 복습해 보세요. 각 단어를 활용한 예문도 학습해 보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음원을 따라 잘 읽어 보세요. 함께 나오는 중국 상식도 흥미롭게 읽어 보세요! 5) 쓰고! 이 책에 나온 주요 중국어 단어를 워크북에 쓰며 다시 한 번 익혀 보세요. 네모칸 중간에 필순에 따라 또박또박 써 보세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1
문학동네어린이 / 보린 지음, 버드폴더 그림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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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보린 지음, 버드폴더 그림
메리네 지하방에 여우 호호 씨가 양복점을 열었다. 꽃님이의 경고에도 메리 부녀는 비싼 값을 준다는 말에 홀딱 넘어가 머리카락을 뽑아 호호 씨에게 판다. 알고 보니 여우 호호 씨는 사람 머리카락으로 옷을 만든다고! 더구나 그 옷은, 입으면 머리카락 주인과 똑같이 변하는 인두겁이라나! 왠지 으스스하다고? 천만의 말씀. 무엇이든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아이돌 가수, 경찰 서장, 119대원, 대통령, 무엇이든 다! 그런데 이게 웬일? 누군가 심메리와 심병호의 인두겁을 사간 것이다. 대체 누가 초등학생 심메리가 되어 뭘 하려는 걸까, 고개를 갸웃하는 메리에게 아빠가 말했다. “우리 인두겁을 쓰고 나쁜 짓을 저지르면 어떡하지?” 심메리로 둔갑한 정체불명의 시금치 씨, 올해의 부자로 뽑힌 왕부자 회장으로 변한 심메리, 최고의 인기 연예인으로 변한 아빠 심병호, 세상 모든 반짝이는 것을 제 것으로 만들려는 악당 호호 씨와 히어로 꽃님이의 대활약이 펼쳐진다.나와 심병호 씨와 꽃님이 고양이 가장폭스테일러 병아리와 기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돈벌이 인두겁이 뭔가요 머리카락을 찾아라 공짜 만세 왕부자 씨가 되었습니다 메리의 법칙 으리으리한 점심 인두겁을 쓴 까마귀 도와줘요, 고양이 가장 계산은 정확하게 옥상 위의 음유시인 <일자리 좀 얻을 수 있겠소이까?> 일당 : 아침저녁 문안 인사, 굴비 반찬 특징 : 인간 어휘 정확 구사. 야간 근무 환영 가족관계 : 사고뭉치 인간 둘의 가장 주의 : 앞발후려치기, 깜박깜박하는 건망증 누구의 구직 광고냐고? 우리 집 가장, 꽃님이야. 갈매기 수염, 튼실한 등판, 까맣고 통통한 꼬리, 그러니까 고양이라고! 못하는 게 없지, 잠입수사, 택배 배달, 달구지 운전, 식물 재배, 잔소리까지 완벽해! “끄응. 돈만 벌어 오면 될 줄 알았는데 가장 노릇이란 게 생각보다 성가신 일이외다.” 사고 치느라 바쁜 인간 식구들, 뒤치다꺼리에 바쁜 고양이 가장의 험난한 인간 부양기 눈치 백단 현실주의자 딸 심메리와 눈치 제로 몽상가 아빠 심병호. 툭탁대다가도 사고 칠 때만큼은 환상의 궁합인 메리 부녀. 절대 기웃대지 말랬는데도 안방에 세든 구미호에게 인두겁을 빌려 쓰고 인간 세상을 난장판으로 만드는가 하면, 결코 열지 말라는 보일러실 뒷문을 열고 나가 황천 세상에 대혼란을 일으킨다. 덕분에 메리네 집 가장인 꽃님이는 돈 벌어 오랴, 집안사 신경 쓰랴, 발이 네 개여도 모자라다. 일거리 구하기도 만만치 않은데, 한밤에 잠입수사는 기본, 악당들의 함정에서 메리 부녀를 구해내고, 눈높이 교육으로 메리 부녀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어야 하니까. 그런데 어떻게 고양이가 가장이 된 거냐고? “좋소이다, 내일부터 나 꽃님이가 가장이니 그리 아시오.” 못 미더운 두 인류를 구원하려 고양이가 팔을 걷어붙였다! 어느 날 저녁 심메리는 한 집안의 가장 노릇을 떠맡았다. 아빠 심병호 씨가 가장을 그만두고 음유시인이 되겠다고 폭탄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리모컨도 독차지하고, 심부름도 마음대로 시킬 수 있는 건 좋지만, 가장 노릇에 학교까지 다니는 건 너무 불공평한 일. 그래서 메리는 고양이 꽃님이를 불러 말했다. “꽃님아, 이제부터 네가 우리 집 가장 해.” 한번 해본 말이었는데 고양이 입에서 인간 말소리가 흘러나왔다. “좋소이다, 이 몸이 한번 해 보겠소이다.” 요물일까? 보물일까? 꽃님이가 가장을 맡는 대신 부탁한 건 아침저녁 문안 인사. 정말 달랑 그것뿐이냐고 묻는 메리 부녀에게, 꽃님이는 “이 몸에겐 매우 중요한 일이외다.” 하고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긴다. 이리하여 고양이 꽃님이의 인간 부양기가 시작된다. 맨 처음 꽃님이가 한 일은 메리네 집에 하나밖에 없는 방을 세놓은 것. 그것도 웬 여우에게. 두 번째로 한 일은 소달구지를 타고 다니는 택배 배달이다. 하필이면 죽은 이들이 있는 황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돌발 사건을 그저 즐기면 된다. 배꼽 조심. 꽃님이, 우리 집 가장으로 취직하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1 여우양복점 “어떤 옷을 원하세요? 아이돌? 경찰 서장? 119대원? 무엇이든 골라 보세요. 원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해 주는 옷이라고요, 호호.” 메리네 지하방에 여우 호호 씨가 양복점을 열었다. 꽃님이의 경고에도 메리 부녀는 비싼 값을 준다는 말에 홀딱 넘어가 머리카락을 뽑아 호호 씨에게 판다. 알고 보니 여우 호호 씨는 사람 머리카락으로 옷을 만든다고! 더구나 그 옷은, 입으면 머리카락 주인과 똑같이 변하는 인두겁이라나! 왠지 으스스하다고? 천만의 말씀. 무엇이든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아이돌 가수, 경찰 서장, 119대원, 대통령, 무엇이든 다! 그런데 이게 웬일? 누군가 심메리와 심병호의 인두겁을 사간 것이다. 대체 누가 초등학생 심메리가 되어 뭘 하려는 걸까, 고개를 갸웃하는 메리에게 아빠가 말했다. “우리 인두겁을 쓰고 나쁜 짓을 저지르면 어떡하지?” 심메리로 둔갑한 정체불명의 시금치 씨, 올해의 부자로 뽑힌 왕부자 회장으로 변한 심메리, 최고의 인기 연예인으로 변한 아빠 심병호, 세상 모든 반짝이는 것을 제 것으로 만들려는 악당 호호 씨와 히어로 꽃님이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꽃님이, 택배 기사로 취직하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2 황천택배 헬택배 “무엇이든 주문하라공. 머리가 똑똑해지는 황천총명탕? 최신형 타요타자동차? 100년 할부도 된다공.” 이번에 꽃님이가 구한 일은 택배 배달. 1권의 무대가 인간 세상에 문을 연 여우양복점이었다면 2권은 황천 세상에 문을 연 헬택배, 헬쇼핑 회사다. 꽃님이가 택배 기사로 취직하던 날, 보일러실 벽 뒤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주문 폭주, 주문 폭주! 바쁘다고, 바쁘다고!” 알고 보니, 보일러실 벽이 황천으로 통하는 뒷문! 그러고 보니, 꽃님이가 배달할 곳은 죽은 이들이 사는 황천! 자 잠깐, 꽃님이가 배달하는 차가 트럭도 아니고 오토바이도 아니고 소, 소달구지? 그런데 이게 웬일? 헬쇼핑 사장 공공 씨가 홈쇼핑 방송에 나와 황천총명탕을 들이켜면 멋진 자동차를 대가로 준다는 것이다! 천재가 된 메리, 쪽지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아빠, 정체를 드러낸 시금치 씨, 모종의 거래를 하는 공공과 저승사자. 꽃님이의 달구지에 탑승해 재미를 즐겨보자. 고양이 가장 꽃님이가 건네는 생활의 조언 꽃님이는 같이 사는 인간들이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위험천만한 존재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한 번만 더 멋대로 군다면” “아니 되오이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게 될 줄도. 인간 식구들도 몰랐다. 툭하면 고양이 앞에 무릎 꿇고 잘못을 빌 줄은. 그때마다 메리 부녀에게 꽃님이는 촌철살인을 날린다. “마음먹기 따라 영물이 요물이 되고, 요물이 영물이 되는 것이외다.” “남의 껍데기 뒤집어쓴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소이까?” 그러나 염라대왕의 재판 앞에서 겁먹은 인간들에게 솔직한 게 최고라는 말로 길을 알려주기도 하고, 죽은 병아리들 때문에 슬퍼하는 메리에게는 다정한 말로 위로해 주기도 한다. 꽃님이 조언을 새겨들을 것. 귓등으로 흘려듣는다면, 두툼한 앞발로 후려치기를 맛볼 것이다. 맨눈에 보이지 않는 반짝임을 발견하는 눈 굴비 반찬은 없더라도 따듯한 밥상 고양이는 가장이 되어 인간 가족을 먹여 살린다. 황천 세상에는 인간 세상 것이라면 무엇이든 대유행이다. 그 바람에 한번 쓰고 버린 물건들로 황천은 몸살을 앓는다. 각 권마다 다른 직업을 찾아 헤매는 가장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많은 생각거리를 던진다. 까칠하지만 은근히 다정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꽃님이, 늘 새로운 말썽거리를 발명하는 심메리 심병호 콤비, 어딘가 허술하고 귀여운 악당들과 인간 세상 것을 동경하는 황천의 영물들은 이야기에 개성 만점 색깔을 입힌다. 엎치락뒤치락 빵빵 터지는 이야기를 읽어가다 보면 어린 독자들은, 자신이 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이 진정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고, 맨눈에 보이지 않는 반짝임을 발견하는 마음의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이야기의 특별함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 둘러앉은 밥상이라면 굴비 반찬 없이도 더 맛있고 따듯하다는 걸 믿게 해 준다는 데 있다. 어른들도 완벽 빙의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
한솔수북 / 최향미 지음, 방기황 그림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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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최향미 지음, 방기황 그림
알에서 태어나 세상에 눈부신 빛을 남긴 박혁거세 이야기를 새롭게 풀이한 이야기 역사책으로,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열네 번째 책이다. 천 년이나 되는 찬란한 문화의 터전을 닦은 신라 건국의 시조 박혁거세 왕의 탄생 비밀과 신라 발전의 비밀을 풀어 준다.신비한 우물 속으로 우물가 알에서 태어난 아이 알영을 만나다 쇠로 만든 무기를 든 사람들 왕위에 오르다 온 누리에 밝은 빛을 세상을 환히 밝힌 빛 눈부신 황금의 나라 신라는...?신라 건국 신화를 새롭게 풀이한 이야기 역사책 '우물가에 다가간 소벌공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곳에 눈이 부시게 하얀 말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흰말이 꿇어앉아 있던 자리에는 놀랍게도 자줏빛 알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소벌공은 조심스럽게 그 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알이 쪼개지더니 그 속에서 사내 아기가 나온 것입니다.' 알에서 태어나 세상에 눈부신 빛을 남긴 박혁거세 이야기를 새롭게 풀이한 이야기 역사책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가 한솔수북에서 나왔다.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열네 번째 책인 《천년왕국 신라의 빛 거서간 박혁거세》는 천 년이나 되는 찬란한 문화의 터전을 닦은 신라 건국의 시조 박혁거세 왕의 탄생 비밀과 신라 발전의 비밀을 풀어 준다. 눈부신 황금의 나라 신라는? 역사가 천 년이나 되는 신라는 우리 역사에서 고조선 다음으로 오래된 나라다. 신라의 천 년 도읍지 경주에는 그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유물과 유적이 남아 있다. 신라의 왕들과 왕족들의 능인 대릉원에서부터 첨성대, 불국사, 안압지 같은 신라 사람의 혼이 깃든 유물과 유적은 신라의 화려했던 역사를 말해 주고 있다. 일본의 역사책인 《일본서기》에는 신라를 '눈부신 황금의 나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신라의 옛 무덤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황금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그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것은 순금으로 된 왕관이다. 순금 왕관은 온 세계를 통틀어 열 점뿐인데, 그 가운데 여섯 점이 신라의 금관이다. 귀금속 세공 기술이 뛰어났던 신라 사람들 손으로 만들어 더욱 아름답고 정교한 금관은 세계가 감탄한 신라의 자랑이다. 그 화려하고 찬란한 문화의 터전을 닦은 신라 건국의 시조가 바로 박혁거세 왕이다. 황당한 탄생 신화는 진짜 역사 속에 있었던 일 박혁거세의 건국 신화는 조금 황당하거나 과장돼 보이긴 하지만, 그 속에는 역사 속 사실이 담겨 있다. 지난 2005년 발굴 때 박혁거세의 탄생 신화가 깃들어 있는 나정에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조선 시대 때 상징의 세운 우물 표지석 바로 옆에서 진짜 우물이 나온 것이다. 신라 사람들은 박혁거세 왕이 죽고 난 뒤에도 그를 신성한 존재로 여기며 그의 탄생지인 나정 우물에서 제사를 지냈다. 박혁거세는 쇠로 만든 무기와 기마 문화를 지니고 북방에서 신라로 이주하고, 자신과 함께 이주해 온 세력들과 나정 우물가에 정착한 뒤 차츰 세력을 넓혀 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여섯 촌장이 다스리던 촌락을 하나로 만들어 신라를 세우고, 첫 번째 왕이 되었다. 신라 사람들은 그런 그를 신화로 그리며 기억해 온 것이다.수지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 성호는 어찌된 일인지 몰라 멍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진짜 박혁거세 왕이 있었는데, 돌아보니 허름한 우물뿐이었던 것. 수지가 우물을 들여다보고 있는 동안 성호는 눈을 감았다. 그러자 우물가에 흰말이 꿇어앉아 절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 옆에는 알이 있었고, 그 알에서 박혁거세 왕이 나와 환하게 웃고 있었다. 폐가에 환한 빛이 들어와 있었다. 성호가 무섭지 않게 박혁거세 왕이 환히 밝혀 주는 것일까? 이제 성호는 폐가로 들어가는 것이 하나도 안 무서웠다. -본문에서
글쓰기 논술 쓰마 3단계 1
로직아이(로직인) / 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원혜진 그림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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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원혜진 그림
초등학교 5학년이 주 대상인 글쓰기 논술 교재이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 과정을 근간으로 한 과정 중심 글쓰기 논술 교재로서, 모든 장을 '도입-기초-발전-심화-글쓰기'로 구성하여 순차적으로 학습하면 마지막 쪽에서 완성된 글쓰기가 가능하다. 글쓰기 초보자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교재이다.비유적인 표현으로 시 쓰기 분류와 분석 묘사하는 글쓰기 기사 쓰기 감상 쓰기 사실과 의견 쓰기 주장과 근거 관찰하고 쓰기 상상 쓰기 쓰마랑 함께하는 아름다운 순 우리말 생각 동화 호랑이의 눈물 쓰마와 함께하는 북한말1. 이 교재는 표현 쓰기, 분류와 분석, 묘사하는 글쓰기 등 학생들의 생각과 느낌을 중시하는 과정 중심 글쓰기 교재이다. 2. 각 과정을 채워가는 접근 양식과 자료들은 그림, 사진, 광고, 마인드맵 등으로 다양성을 꾀했다. 3. 교과 과정에 근거한 글쓰기 교재로서 자연스럽게 국어실력도 향상된다. 4. 질문과 서술 방식을 명료화하여 교사나 부모의 지도가 없어도 학생 혼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5. 혼자서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교재이다. 독서지도와 함께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방과 후 학교 교재, 문화센터 글쓰기 논술 교재, 엄마와 함께하는 글쓰기 논술 교재, 독서 지도를 위한 보조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한솔수북 / 서지원 지음, 김은희 그림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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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논술,철학
서지원 지음, 김은희 그림
훈민정음은 세계 400개가 넘는 글자 가운데 만든 뜻과 만든 사람, 만든 때를 알 수 있는 오직 하나뿐인 문자다.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 '세종대왕 문맹퇴치상을 만들어 문맹 퇴치에 애쓴 사람들한테 상을 주고 있다. 1997년에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문화 유산으로 올려 놓았다. 이는 훈민정음이 얼마나 훌륭한 문자인지는 세계 언어학자들이 더욱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 훈민정음은 자음 14개와 모음 10개만 알면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수 있다. 하지만 훈민정음이 만들어졌을 때 양반들은 쓸모없는 말이라며 몹시 반대했다. 연산군은 한글로 된 책을 불태웠고, 일제시대엔 한글을 못 쓰게 했다. 훈민정음 글자에 담긴 비밀을 알려 주는 이 책은 초등학생들한테 훈민정음이 없어 이두를 쓰고 있는 옛날과 현대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왜 만들었으며, 훈민정음 글자에 담긴 철학과 과학을 옛날과 오늘날을 오가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한참 읽다 보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는 우리말과 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스스로 알게 된다. 또한 교과서에도, 사전에도 안 나오는 외계어를 왜 더 이상 쓰면 안 되는지를 깨닫게 된다. 스물여덟 글자만 알면 무엇이든 읽고 쓸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이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검은 복면 암살단 숨겨진 비밀 문자 강철 대통령의 슬픔 시간 터널 타임캡슐 장영실, 감옥에 갇히다 다시 뭉친 세 사람 입속의 과학을 글자로 그리다 글자에 담긴 우주의 철학 훈민정음 반대파 경복궁의 훈민정음 교실 조선 시대에서 걸려 온 전화 다시 나타난 암살단 세종대왕, 궁금해요!책 속 대한민국 사람들은 우리말이 없어 이두 문자를 쓰고 있어요. 누구나 쉽게 배우는 우리말이 없어 안타까워하던 강철 대통령은 성삼문 문화부 장관과 장영실 박사, 김종서 형사를 청와대로 불렀어요. 그 자리에서 장영실 박사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완벽한 십자가 모양을 갖추면 시간 터널이 생겨, 과거든 미래든 가고 싶은 시간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어요. 장영실 박사는 세종대왕의 비밀 문자인 훈민정음을 풀면 제대로 된 우리말을 쓸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성삼문 장관과 김종서 형사한테 시간 터널을 타고 570년 전 조선 시대로 가서 세종대왕을 도와 훈민정음을 완성하자고 했어요. 드디어 시간 터널이 열리는 날, 세 사람은 죽음을 무릅쓰고 터널 속으로 들어 갔어요. 정말 세 사람은 세종대왕을 만나 훈민정음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세상에서 가장 으뜸 문자라고 세계 언어 학자들도 평가하고 있다. 훈민정음은 자음 열네 개와 모음 열 개만 알면 누구나 글을 읽을 수 있고,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다. 글자는 모양이 복잡하면 외우기가 어려워 쉽게 못 쓰거나 못 읽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글은 간단한 점, 수직선, 수평선, 사선, 동그라미로 되어 있어 알아보기도 쉽고, 서로 더하면 쉽게 다른 글자도 만들 수 있다. 그뿐인가? 입에서 나는 말을 다른 어떤 나라 말보다 더 많이 쓸 수 있고 못 적는 소리가 거의 없다. 한글이 정말 세계 가장 으뜸 문자냐고? 세계에서 가장 쉬운 문자냐고? 못 믿겠으면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성상문장관, 장영실 박사, 김종서 형사가 구출해 낸 훈민정음의 놀라운 위력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토드 선장과 죽음의 소행성 : 레벨1
시공주니어 / 제인 욜런 글, 브루스 데근 그림 / 199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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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외국창작
제인 욜런 글, 브루스 데근 그림
우주선 ‘별똥들의 전쟁’호는 깜박깜박 눈웃음을 치는 은하계의 별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씩씩하고 용감한 우주선의 대원들을 이끌고 맡은 임무를 척척 완수해 내는 지혜로운 토드 선장님. 이번에는 우주 함대 본부에서 소행성에 좋은 품종의 콩들을 보급하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우주를 날아서 찾아간 소행성은 홍수가 나서 땅은 사라지고 온통 물바다입니다. 탐사선을 타고 내려가 소행성을 조사한 선장과 대원들. 물에 잠긴 소행성의 도시를 어떤 활약으로 구해 낼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윤동주를 쓰다
북에다 / 윤동주 지음 /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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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다
동요,동시
윤동주 지음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시기를 맞아 출간된 윤동주 시선 필사집이다. 이 책에는 시작 활동의 초기인 청소년기부터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기 전인 1942년까지 쓰인 백 여 편의 시 가운데 '겨울', '조개껍질', '버선본', '햇빛·바람' 등의 윤동주의 동시 32편과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에 쓰인 시 가운데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 '서시', '별 헤는 밤', '새로운 길', '자화상'도 함께 수록했다. 시를 필사하고 나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골라서 책에 붙여보는 '감정 스티커'가 들어 있다.시인 윤동주 / 윤동주의 자취를 찾아서 / 이 책에 대하여 봄 1 / 햇빛·바람 / 무얼 먹구 사나 / 산울림 / 새로운 길 / 굴뚝 / 눈 감고 간다 / 해비 / 애기의 새벽 / 병아리 / 비행기 / 귀뚜라미와 나와 / 오줌싸개 지도 / 둘 다 / 빗자루 / 해바라기 얼굴 / 밤 / 서시(序詩) / 조개껍질 / 만돌이 / 기왓장 내외 / 나무 / 참새 / 버선본 / 코스모스 / 자화상 / 창구멍 / 편지 / 빨래 / 호주머니 / 거짓부리 / 이불 / 겨울 / 고향 집 / 반딧불 / 별 헤는 밤 / * 책속부록 : 활동스티커 4종티 없이 순수한 생을 갈구했던 청년 윤동주를 필사로 만나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별 헤는 밤]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민족시인 윤동주. 『(초등학생을 위한) 윤동주를 쓰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시기를 맞아 도서출판 ‘북에다’에서 출간된 윤동주 시선 필사집이다. 이 책에는 시작 활동의 초기인 청소년기부터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기 전인 1942년까지 쓰인 백 여 편의 시 가운데 [겨울], [조개껍질], [버선본], [햇빛·바람] 등의 윤동주의 동시 32편과 연희전문학교 재학 시절에 쓰인 시 가운데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 [서시], [별 헤는 밤], [새로운 길], [자화상]도 함께 수록했다. 그의 시를 따라 필사해보며 식민지배하의 조국이라는 엄혹한 시대를 아파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순수함을 끝내 잃지 않았던 청년 윤동주를 만나보자. 내 아이와 함께 윤동주의 시를 필사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책으로 소중히 간직하세요. 그리고 10년, 20년 후 아이와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을 다시 펼쳐보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누구일까요? 김소월, 서정주, 김춘수…… 주옥같은 명시를 남긴 많은 시인들 가운데에서도 윤동주만큼 한국인들의 정서에 깊게 호소하는 시인도 드물 거예요. 윤동주는 그의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같은 시들 외에도 여러 편의 동시를 남겼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윤동주를 쓰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에는 그가 남긴 동시들 가운데 [겨울], [조개껍질], [버선본], [햇빛·바람] 등 초등학생이 필사하기 좋은 동시 32편과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의 대표작 [서시], [별 헤는 밤], [새로운 길], [자화상]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다양한 시를 접하고 필사하다 보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을 얻을 수 있어요. 우선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어요. 시를 자주 접하면 무심코 봐오던 세상과 사람과 주위의 사물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게 돼요. 더불어 관찰력도 향상된답니다. 또 정서를 풍부하게 하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요. 시를 자주 읽거나 써보면 기쁨, 슬픔, 감탄 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도 좋아진답니다. 내 감정을 표현할 새로운 단어가 없을까 골똘히 궁리하다보면 풍부한 어휘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아름다운 시어를 써내려 가다보면 자녀의 뇌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에는 네 종류의 스티커가 부록으로 들어있어요. [감정 스티커]는 시를 필사하고 나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골라서 책에 붙여보는 활동을 위한 거예요. 그러고 나서 ‘이 시를 써 보니 마음이 찡했어요’, ‘나도 옛날 일이 생각나서 조금 슬펐어요’…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써보는 란이 별도로 마련되어있어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구가 되겠죠? [도장 스티커]는 자신이 필사한 시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나타낼 수 있는 도장 형태의 스티커예요. 시를 음미하며 멋지게 잘 필사했다면 ‘축하 축하’ 스티커를, 필사한 글씨가 너무 비뚤거린다면 ‘분발하세요’ 스티커를 받아도 재미있겠죠? 그리고 나머지 두 종류의 스티커는 옛날 음식과 물건들이 있는 스티커예요. 우리들이 아이 또래였을 때 접했던 그 시절의 촌스럽지만 정감가는 멋진 물건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스티커 속 물건들에 대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그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재미있겠죠? 본문의 체험 활동 코너에는 [윤동주 기념사업회]와 [윤동주 문학관]이 소개되어 있어요. [윤동주 기념사업회]에서는 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열고, [윤동주 문학관]에서는 그의 문학작품과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그동안 열심히 필사한 『윤동주를 쓰다』를 들고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기념관과 문학관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교과서에서 시로만 볼 수 있었던 윤동주를 좀 더 생생하게 만나고 느낄 수 있는 의미 있고 즐거운 체험이 될 거예요. 이렇게 다양한 ‘시 필사하기’라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녀와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윤동주를 쓰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와 함께 내 아이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세요.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에 기부됩니다. * 항상 새롭고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한 북에다의 페이스북 페이지 가기 https://www.facebook.com/bookedda 북에다의 블로그 가기 https://blog.naver.com/bookedda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길벗어린이 /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조경숙 옮김 /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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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명작,문학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조경숙 옮김
1926년 출간된 이래 전세계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사랑 받아온 곰돌이 푸우! 꿀과 노래 만들기 좋아하는 귀여운 푸우와 천진하고 엉뚱한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재발간 됐다. 1977년 월트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장편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우-오리지널 클래식'의 원작이다. 느릿느릿 곰돌이 푸우, 그의 오랜 벗 크리스토퍼 로빈, 겁많고 호기심많은 아기돼지 등 다른 성격의 여러 친구들이 어울려 사는 숲에는 날마다 재미난 일들이 넘친다. 애니메이션만으로 푸우를 만난 어린이들이라면, 사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담긴 재치와 익살을 느낄 수 있다. 열 가지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안녕, 푸우.""이요의 생일을 축하해."푸우가 말했어."어? 그러니?""올빼미야, 너는 이요한테 무얼 줄래?""너는 무얼 줄 건데?""나는 말이야, 물건 넣기에 쓸모 있는 단지를 주려고 해.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 있는데...""이게 그거야?"올빼미는 푸우한테서 단지를 받아 들었어."그래,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누가 이 안에 꿀을 담아두었던 모양이군.""그 안엔 뭐든지 넣어 둘 수 있어. 그건 아주 쓸모 있는 항아리거든. 그래서 너한테 부탁이..."푸으는 열심히 말했지."이 겉에다 '생일 축하해.'라고 써야겠는걸."- 본문 109쪽에서 1 곰돌이 푸우, 꿀벌을 만나다 2 토끼네 집에서 옴짝달싹 못한 푸우 3 하늘다람쥐를 잡아라! 4 이요의 꼬리는 어디로 갔을까? 5 아기돼지가 코끼리를 만난 이야기 6 생일 축하해, 이요! 7 숲 속 새 친구, 캥거와 루 8 일만이천봉을 찾으러 떠난 '타멈대' 9 '두둥실 곰 호'와 '지혜로운 푸우 호' 10 곰돌이 푸우를 위한 숲 속 잔치
[11,12권 통합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0 : 제국주의의 확산과 제1차 세계 대전
사회평론 /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강영순, 김광수, 박상수, 박수철, 이은정, 이지은, 최재인 (감수), 김경진,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장유영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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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역사,지리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지은이), 이우일 (그림), 강영순, 김광수, 박상수, 박수철, 이은정, 이지은, 최재인 (감수), 김경진,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장유영
▷ <통합본 10권>은 독자의 편의를 위해 11, 12권을 하나로 묶은 특별 한정판입니다. ▷ <통합본 10권>은 11, 12권과 내용이 동일합니다.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다. 또한 시대별.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0권에서는 유럽에서 시작된 제국주의의 열풍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알아본다.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 열강들이 세계를 침략해 식민지를 건설하는 과정과, 그 영향으로 이슬람 세계와 중국의 청나라가 몰락하는 모습을 살펴본다. 한편으로는 산업화에 성공한 일본이 새로운 열강으로 도약하는 장면, 인도와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이어진 다양한 민족의 저항 운동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또한 제국주의가 낳은 대표적 비극인 제1차 세계 대전의 원인과 전개 과정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1교시 제국주의 열강들이 세계를 주름잡다 아프리카의 심장부 콩고 분지의 세 나라 유럽 열강들이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다 영국이 동인도 회사를 앞세워 인도를 집어삼키다 열강들이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의 섬들을 식민지로 만들다 유럽 열강이 아프리카를 갈라먹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북방의 거인 러시아와 대립하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아프리카를 고향으로 여긴 탐험가 리빙스턴 레오폴 2세가 만든 생지옥 콩고 2교시 이슬람 세계의 위기와 개혁 운동 중앙아시아의 눈물, 아프가니스탄 조금씩 흔들리는 오스만 제국 화려했던 오스만 제국의 튤립 시대 유럽 열강이 침략을 본격적으로 침략하다 벼랑 끝에 선 제국, 예니체리를 몰아내고 개혁에 나서다 이집트가 영국의 보호국이 되다 서아시아의 강국 페르시아가 몰락하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쿠란》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자! 와하브 운동과 이슬람 원리주의 오스만 제국의 베르사유 궁전 돌마바흐체 궁전 3교시 청나라가 무너지고 중화민국이 탄생하다 중국의 아픈 역사 조계지의 오늘날 영국 동인도 회사의 아편으로 청나라가 휘청거리다 영국이 청나라와 아편 전쟁을 벌이다 태평천국 운동으로 청나라가 혼란에 빠지다 개혁이 잇따라 실패하다 의화단 운동으로 더욱 흔들리는 청나라 청나라가 무너지고 중화민국이 세워지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현대 중국의 아버지 쑨원 무술의 달인 황페이홍 4교시 메이지 유신이 성공하고 일본이 열강으로 떠오르다 일본의 관문 서남부 지역에 가다 에도 막부가 쇄국 정책을 포기하다 무사들이 천황을 앞세워 막부를 무너트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서양식으로 바꿔라! 조선을 침략하고 청나라에게 승리를 거두다 일본이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열강으로 떠오르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막부를 지키는 무사들 신센구미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일본 기업들 5교시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시작되다 동서양의 문화가 한 데 어우러진 섬나라 필리핀 세포이 항쟁, 인도인의 분노가 폭발하다 영국 정부가 인도를 직접 통치하다 인도 국민회의가 탄생하고 스와라지 운동이 일어나다 동남아시아에 저항의 씨앗이 뿌려지다 아프리카 곳곳에서 저항 운동이 벌어지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동남아시아에 뿌리를 내린 화교의 세계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다이아몬드의 두 얼굴 6교시 러시아와 독일의 성장으로 유럽에 긴장이 커지다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의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크림 전쟁, 러시아의 팽창을 막아라! 러시아가 개혁을 시도하며 계속 팽창해 나가다 비스마르크의 신중한 외교 전략 독일이 외교 전략을 바꾸며 유럽의 세력 균형이 변화하다 유럽의 화약고가 된 발칸반도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프랑스를 뒤흔든 드레퓌스 사건 빅토리아 여왕이 유럽의 할머니라고? 7교시 최초로 세계 대전이 일어나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세르비아와 그 이웃나라를 가다 사라예보의 총성이 세계 대전으로 이어지다 국민들이 전쟁에 환호하며 승리를 확신하다 서부 전선의 참호 속에서 지옥이 펼쳐지다 미국의 참전과 함께 전쟁이 막바지로 접어들다 꺼지지 않은 전쟁의 불씨 베르사유 조약 폐허가 된 유럽에 여러 나라가 세워지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용선생 세계사 카페 제1차 세계 대전이 여성 참정권 운동에 영향을 끼쳤다고?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아시아인 보충수업 1800년대 유럽 문화 한 눈에 살펴보기 문학: 낭만주의에서 깨어나 현실을 바라보다 미술: 눈앞의 현실을 담는 두 가지 방법 음악: 애국심을 자극하는 민족주의 시대 철학: 현실 문제를 본격적으로 고민하다▷ <통합본 10권>은 독자의 편의를 위해 11, 12권을 하나로 묶은 특별 한정판입니다. ▷ <통합본 10권>은 11, 12권과 내용이 동일합니다. 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지중해 해상 무역의 발전이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낳게 된 과정, 중국 전국시대의 제후들이 필사적으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현대사까지 계속 출간됩니다. 10권 제국주의의 확산과 제1차 세계 대전 유럽에서 시작된 제국주의의 열풍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알아봅니다.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 열강들이 세계를 침략해 식민지를 건설하는 과정과, 그 영향으로 이슬람 세계와 중국의 청나라가 몰락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한편으로는 산업화에 성공한 일본이 새로운 열강으로 도약하는 장면, 인도와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이어진 다양한 민족의 저항 운동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또한 제국주의가 낳은 대표적 비극인 제1차 세계 대전의 원인과 전개 과정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이 있어. 사실 제국주의 시대 유럽 열강이 식민지를 건설해서 얻은 이득은 생각만큼 크지 않았단다.”“그건 또 무슨 말씀이세요?”뜻밖의 이야기에 아이들이 고개를 갸웃거렸다.“일단 자원이 많은 나라를 정복해 식민지로 삼는다 해도, 막상 그 자원을 개발해서 안정적으로 이용하려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해. 현지에서 일할 사람을 고용하고, 철도를 놓고, 군대를 파견해서 주둔시키고…… 전부 돈 들어가는 일이지. 게다가 혹시 식민지에서 큰 전쟁이라도 터지면 전쟁 비용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일도 자주 발생했어.”“에이, 그럼 왜 그렇게 다들 열심히 식민지를 건설한 건데요?”“식민지 개척을 일종의 국가 간 자존심 싸움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야. 특히 1800년대 초반 들어 유럽에서 민족주의가 성장하고 국민 국가가 건설되자 각국 국민 사이에서는 자존심 경쟁이 더 치열해졌어. 그러니까 자기 민족과 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걸 증명하려고 식민지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섰단다. 식민지가 실제로 이득이 되는지는 나중 문제였지.” “영국군이 톈진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황제와 청나라 조정은 간담이 서늘해졌어. 그래서 재빨리 임칙서를 파면하고 몰수한 아편의 값을 물어 주겠다며 슬슬 영국을 구슬렀지.”“잠깐만요, 잘 싸우고 있던 임칙서는 왜 파면해요?”“청나라 조정에서 다른 관리들이 전쟁 책임을 임칙서에게 모조리 덮어씌웠거든. 지나치게 영국을 몰아붙여서 일을 키웠다는 거지. 영국도 그동안 임칙서를 비난하고 아편값 배상을 요구해 왔으니, 임칙서를 파면하면 협상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거야.”“어휴, 그래서 영국군이 돌아갔어요?”“일단 싸움을 멈추고 청나라와 협상을 시작했지. 영국은 배상금과 함께 광저우 인근의 홍콩을 넘겨 달라고 요구했어. 청나라는 배상금이야 줄 수 있지만 땅을 떼어 달라는 요구는 너무 지나치다며 거절했단다. 이에 영국은 다시 공격에 나섰어. 광저우는 물론, 상하이와 난징을 공격해 닥치는 대로 약탈과 방화를 저질렀지. 결국 청나라는 영국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항복을 선언했단다.”“휴, 청나라가 영국에 아주 박살이 났네요.”나선애가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최강 동물왕 : 멸종동물편
다락원 / 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음, 허재원.김건 옮김, 타츠오 사네요시 감수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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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음, 허재원.김건 옮김, 타츠오 사네요시 감수
지금은 멸종했지만 먼 옛날 막강한 힘을 자랑했던 동물 24마리를 엄선해 최강 동물왕을 가리는 가상 토너먼트를 펼치는 학습도감이다. 현존하는 힘센 동물들의 먼 친척뻘인 동물은 물론 현재는 볼 수 없는 신기한 모습과 생태를 보여주는 동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전편인 <최강 동물왕>을 이미 읽은 아이들의 시선을 붙들 수 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각 동물의 힘과 능력, 특징 등을 생생한 전투 장면과 함께 보여주어 지루할 틈이 없다. 재미있는 동물 칼럼을 통해 고대시대의 연대적 구분과 멸종동물들의 다양한 진화, 멸종동물의 모습이나 생태 등을 어떻게 추론하는지 등도 알 수 있어서 아이들은 동물에 관한 지식을 얻을 뿐 아니라 학문적 접근방법도 맛볼 수 있다.제1장 1회전 대결 상대 (1회전-1) 파라케라테리움 vs 메갈라니아 (1회전-2) 암불로케투스 vs 히포포타무스 고르곱스 (1회전-3) 스밀로돈 vs 다이오돈 (1회전-4) 엠볼로테리움 vs 악토테리움 (1회전-5) 기간토피테쿠스 vs 도에디쿠루스 (1회전-6) 칼리코테리움 vs 포루스라코스 (1회전-7) 엘라스모테리움 vs 큰뿔사슴 (1회전-8) 아르젠타비스 vs 황제 매머드 제2장 2회전 대결 상대 (2회전-1) 아메리카사자 vs 1회전?1의 승자 (2회전-2) 1회전-2의 승자 vs 프로콥토돈 (2회전-3) 메가테리움 vs 1회전-3의 승자 (2회전-4) 1회전-4의 승자 vs 푸루스사우루스 (2회전-5) 앤드류사쿠스 vs 1회전-5의 승자 (2회전-6) 1회전-6의 승자 vs 디노테리움 (2회전-7) 티타노보아 vs 1회전-7의 승자 (2회전-8) 1회전-8의 승자 vs 디프로토돈 제3장 준준결승 (준준결승-1) 2회전-1의 승자 vs 2회전-2의 승자 (준준결승-2) 2회전-3의 승자 vs 2회전-4의 승자 (준준결승-3) 2회전-5의 승자 vs 2회전-6의 승자 (준준결승-4) 2회전-7의 승자 vs 2회전-8의 승자 제4장 준결승.결승 (준결승-1) 준준결승-1의 승자 vs 준준결승-2의 승자 (준결승-2) 준준결승-3의 승자 vs 준준결승-4의 승자 (결승) 준결승-1의 승자 vs 준결승-2의 승자 용어집 동물정보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 대망의 2탄! 먼 옛날, 지구에 존재했던 무적의 24마리의 동물을 엄선해 최강자를 가린다! 수백 수천만 년 전 지구를 지배한 동물 중 최강 왕을 가리기 위한 배틀이 지금 시작된다! 1. 멸종한 고대동물들 간에 가상 대결을 붙인다! ‘힘, 포악성, 순발력, 스피드, 방어력, 공격력, 지능, 지구력’을 기준으로 먼 옛날, 지구상에 존재했던 강하고 거대한 동물 중 24마리를 선별해 일대일 토너먼트를 벌인다. 각 동물이 속한 종과 서식지, 식성, 몸의 크기, 몸무게 등에 관한 상세 정보뿐 아니라 각 동물의 필살기가 무엇이었는지도 자세히 알 수 있다. 24마리 멸종동물의 가상 대결은 철저하게 동물행동학과 생태학 등의 최신 학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치러진다. 게임을 즐기듯 토너먼트 방식의 대결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각 동물에 관한 정보를 줄줄 읊게 된다. 2. 동물들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싸움 장면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실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각 동물의 박진감 넘치는 결투 장면이야말로 이 책의 백미! 사진을 능가하는 정교한 동물의 모습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게 만든다. 3.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제공해 학습효과도 만점! 화석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고 어떻게 발견되는지, 매머드를 부활시키기 위해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독특하게 진화한 멸종동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왜 멸종했는지 등 학습 호기심을 높이는 다양한 ‘동물 칼럼’이 가득하다. 동물 칼럼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동물의 탄생과 멸종, 그 안에서의 인간의 역할, 더 나아가 지구환경보호까지 폭넓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3
문학동네어린이 / 보린 지음, 버드폴더 그림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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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보린 지음, 버드폴더 그림
보름달문고 69권. 고양이 가장 꽃님이의 험난한 인간 부양기 그 마지막 편. 까칠하지만 은근히 다정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꽃님이, 늘 새로운 말썽거리를 발명하는 심메리 심병호 콤비, 어딘가 허술한 악당과 황천의 영물들, 메리가 키우는 병아리 티라노까지 인물들은 저마다의 동기와 개성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는 어린이를 가난의 희생자로 무력하게 그리지 않고 싶다는 바람으로, 결핍된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넘치는 생명력으로 좌충우돌하며 환경에 맞서는 심메리를 그려 냈다. 고양이는 가장이 되어 인간 가족을 먹여 살린다. 죽은 동물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황천은 이승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대유행이다. 그 바람에 한번 쓰고 버린 물건들로 황천은 몸살을 앓는다. 넋이 가벼워야 갈 수 있는 신선들의 땅 별천지도 누군가의 허욕으로 마른 낙엽처럼 바스러져 흩어진다. 고양이와 인간, 딸과 아빠,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고, 고정된 역할은 허물어진다. 남남이었던 이들이 한 밥상에 둘러앉아 내일을 이야기하고, 기억의 쇠락과 몸의 쇠락, 삶과 죽음 등 겹겹의 설정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꾹 짚어 볼 만한 부분들을 담고 있다. 어린 독자들은 엎치락뒤치락 빵빵 터지는 이야기를 읽어 가면서 또, 네모난 창문 너머 무한한 밤하늘의 은하수를 찾아가는 여정에 동반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반짝임을 발견하는 마음의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덧붙여 이 이야기의 특별함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 둘러앉은 밥상이라면 굴비 반찬 없이도 맛있고 따듯하다는 걸 믿게 해 준다는 데 있다. 어른들도 완벽 빙의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1장 황당한 신체검사 2장 별천지 라이프 3장 진짜 기대된다 4장 박스시티팩토리 5장 천재 신선 편편 씨 6장 까마귀와 사랑에 빠지 ㄴ남자 7장 방구부채가 뭔가요? 8장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돈벌이 9장 까만 지붕 빨간 벽 고양이 문패 10장 꽃님이, 쓰러지다 11장 돈을 빌려드립니다 12장 넌 두 배로 먹어 13장 숨 쉬는 흙 14장 편편 씨의 장래 희망 15장 도와줘요, 고양이 가장 16장 무너진 별천지 17장 고륵고륵 우리 집 그리고★ “끄응. 돈만 벌어 오면 될 줄 알았는데, 가장 노릇이란 게 생각보다 성가신 일이외다.” 고양이 가장 꽃님이의 험난한 인간 부양기 그 마지막 편. 어느 날 서로에게 가장 노릇을 떠넘기는 인간 식구들 대신 가장이 되기로 선언한 고양이 꽃님이. 맨 처음 고양이 가장 꽃님이가 한 일은 메리네 집에 하나밖에 없는 방을 세놓은 것이었다. 그것도 웬 여우에게. 두 번째로 한 일은 소달구지를 타고 다니는 택배 배달. 하필이면 죽은 이들이 사는 황천에서. 이번에 구한 일은 바로 요술 박스를 조립하는 일. 일터는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집 없어도 춥지 않은 신선들의 땅, 별천지에 있다. 새롭게 등장한 악당은 신선이자 천재 발명가 편편. 앞서 인간 심메리와 심병호는 구미호 재봉사의 꾐에 빠져 꼭두각시가 될 뻔했는가 하면, 지네 쇼핑호스트의 계략에 말려 영혼을 빼앗길 뻔도 했다. 이번에는? 걱정은 붙들어 매자. 심메리와 심병호에겐 등판마저 튼실한 고양이 가장, 꽃님이가 있으니까. “일자리 좀 얻을 수 있겠소이까?” 고양이 가장 꽃님이는 누구? 특징은 갈매기 수염 무늬와 정확한 인간 어휘 구사. 앞발 후려치기와 깜빡깜빡하는 건망증 말고는 모든 것이 완벽 그 자체다. 잠입수사, 택배 배달, 달구지 운전, 공장 조립 업무, 식물 재배, 기타 연주, 잔소리까지. 그러나 어느 하나 모자랄 것 없는 꽃님이에게도 메리네 가장 노릇은 산 너머 산 바다 건너 바다. 기억하는가? 초등학생 심메리와 음유시인 심병호가 안방에 세든 구미호에게 인두겁을 빌려 쓰고 인간 세상을 난장판으로 만든 것을. 죽은 이들의 세상까지 진출해 염라대왕까지 소환하는 대혼란을 일으킨 것을. 별천지라고 피해 갈 수 없다. 심메리와 심병호가 한 발 들여놓는 순간, 별천지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게다가 이번엔 까마귀 식구들까지 말썽꾼으로 가세했다. 고양이 가장 꽃님이의 하루 24시간이 위태롭다. ★ 꽃님이, 요술 박스 공장에 취직하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③ 박스시티공장> “거주자 맞춤형 냉난방,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기는 인터넷, 무엇이든 나오는 자동판매기까지, 편안한 삶을 누리세요!” 최고의 복지! 이승 출입 가능! 잠자리 제공! 꿈의 회사 박스시티팩토리에 꽃님이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취직했다. 덕분에 심메리네는 누구나 가고 싶어 한다는 별천지 한 귀퉁이에서 살게 됐다. 비록 맨흙바닥 돗자리 위지만. 그런데 마침 박스시티팩토리 사장이자 천재 발명가 편편이 ‘박스시티’에서 시험 삼아 살아 볼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나. 박스시티는 옷장 서랍만 한 공간에 병원부터 슈퍼마켓까지, 한 마을이 통째로 들어앉아 있는 요술 박스다. 그렇게 작은 데서 어떻게 사느냐고? 방구부채 하나면 문제없다. 크기를 자유자재로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고 박스시티에 구비된 최첨단 시설과 물자를 맘껏 누릴 수 있다. 심메리와 친구들은 ‘편편은 온 세상 집 없는 이들의 편’이라는 말에 깜빡 넘어가 꽃님이 몰래 또 딴 세상 것과 엮이고 마는데. 박스시티의 편리하고 넉넉한 생활에 빠져든 심메리와 친구들, 별천지부터 인간 세상까지 온 세상 주택난을 해결하고자 박스시티를 발명한 편편의 검은 속마음, 최고의 복지라는 슬로건 뒤에 감춰진 공장의 비밀, 메리가 가져온 눈깜짝 감자와 박스시티 정전 사건,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그 마지막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이 몸은 가장 노릇 그만뒀소이다!”라고 꽃님이가 선언하게 된 그 배경은 과연 무엇일까? ★“또 사고를 친 것이오이까!” “딱 한 번만 도와줘, 꽃님아!” 고양이 가장 꽃님이가 건네는 인생의 조언 처음 가장을 맡기로 할 때만 해도 꽃님이는 몰랐다. “아니 되오이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게 될 줄은. 인간 식구들도 몰랐다. 툭하면 고양이 앞에 무릎 꿇고 잘못을 빌게 될 줄은. 그때마다 인간 식구들에게 꽃님이는 뼈 있는 말을 건넸다. “마음먹기 따라 영물이 요물이 되고, 요물이 영물이 되는 것이외다.” “남의 껍데기 뒤집어쓴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소이까?”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두 번이 세 번이 되었소이다.” 그러나 염라대왕의 재판 앞에서 겁먹은 인간들에게 솔직한 게 최고라는 말로 길을 알려 주기도 하고, 죽은 병아리들 때문에 슬퍼하는 메리에게는 다정한 말로 위로해 주기도 한다. 새카만 밤하늘 보이지 않는 은하수를 찾는 메리에게는 “보이지 않을 뿐, 거기 있소이다.”라며, 미래와 희망, 꿈에 대한 믿음을 심어 주기도 한다. 꽃님이 조언을 새겨들을 것. 귓등으로 흘려듣는다면, 두툼한 앞발로 후려치기를 맛볼 것이외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반짝임을 발견하는 눈 굴비 반찬은 없더라도 따듯한 밥상 까칠하지만 은근히 다정한 반전 매력을 뽐내는 꽃님이, 늘 새로운 말썽거리를 발명하는 심메리 심병호 콤비, 어딘가 허술한 악당과 황천의 영물들, 메리가 키우는 병아리 티라노까지 인물들은 저마다의 동기와 개성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는 어린이를 가난의 희생자로 무력하게 그리지 않고 싶다는 바람으로, 결핍된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넘치는 생명력으로 좌충우돌하며 환경에 맞서는 심메리를 그려 냈다. 고양이는 가장이 되어 인간 가족을 먹여 살린다. 죽은 동물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황천은 이승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대유행이다. 그 바람에 한번 쓰고 버린 물건들로 황천은 몸살을 앓는다. 넋이 가벼워야 갈 수 있는 신선들의 땅 별천지도 누군가의 허욕으로 마른 낙엽처럼 바스러져 흩어진다. 고양이와 인간, 딸과 아빠,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고, 고정된 역할은 허물어진다. 남남이었던 이들이 한 밥상에 둘러앉아 내일을 이야기하고, 기억의 쇠락과 몸의 쇠락, 삶과 죽음 등 겹겹의 설정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꾹 짚어 볼 만한 부분들을 담고 있다. 어린 독자들은 엎치락뒤치락 빵빵 터지는 이야기를 읽어 가면서 또, 네모난 창문 너머 무한한 밤하늘의 은하수를 찾아가는 여정에 동반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반짝임을 발견하는 마음의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덧붙여 이 이야기의 특별함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 둘러앉은 밥상이라면 굴비 반찬 없이도 맛있고 따듯하다는 걸 믿게 해 준다는 데 있다. 어른들도 완벽 빙의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 변화무쌍한 모험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다 독자들을 바짝 당기는 경쾌하고 독특한 일러스트 세 권에 이르는 동안 화가 버드폴더의 경쾌한 그림이 글과 한 호흡을 이루며, 이야기의 한 축을 이끌어 왔다. 인간 세상, 황천, 별천지로 배경을 바꾸며 지루할 틈 없이 벌어지는 모험은 그의 독특한 그림과 만나 더욱 기묘함이 더해졌다. 엉뚱한 캐릭터들의 행동, 때로 장난기 넘치고 때로 기분이 몽글거리는 장면, 곧 커다란 사건을 불러올 순간을 포착해 독자들을 이야기로 바싹 끌어들인다.
가족 : 가까울수록 존중해야지
푸른숲주니어 / 로라자페 외 지음 / 200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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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사회,문화
로라자페 외 지음
점점 사회가 더 복잡해지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이것은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그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결정을 요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중요하고도 예민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아이들에게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준다. 총 다섯권(폭력, 차이, 돈, 학교, 가족)이 나올 예정으로, 각 권은 하나의 핵심주제로 구성된다. 해당 분야에 대해 \'엿보기\', \'들여다보기\', \'생각해보기\'로 나누어 동화를 통해 특정 사례를 알려주고(엿보기), 핵심개념과 그와 관련된 다양한 논리와 주장을 살펴본 후(들여다보기), 어떤 상황을 제시한 후 그런 경우에 처했을때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며 그에 따른 결과를 예상해봅니다(생각해보기).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부딪히게 되는 많은 문제들을 어른들이 항상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가치관을 심어줌으로써 스스로 판단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는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러한 도움을 한결 편하고 효율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장 엿보기 : 소피 이모의 비프 스튜 들여다보기 : 가족이란 무엇인가요? 생각해 보기 : 만약 나라면… 2장 엿보기 : 다이빙 선수가 된 앙투안 들여다보기 :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만의 기록을 갖게 됩니까? 생각해 보기 : 만약 나라면… 3장 엿보기 : 집에서는 나만 외톨이 들여다보기 : 집안에서는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요? 생각해 보기 : 만약 나라면…
커졌다 작아졌다 콩나무와 거인 : 길이재기와 비례
주니어김영사 / 앤 매캘럼 지음, 제임스 발코빅 그림, 박영훈.이미경 옮김 /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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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수학동화
앤 매캘럼 지음, 제임스 발코빅 그림, 박영훈.이미경 옮김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교 1, 2학년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잡아 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 아이들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나, 명작 동화의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집어 넣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을 지양하고,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다. 또한, 책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를 마련했다.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기획 의도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와 프로그램 교육, 개발 및 보급 사업을 해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이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줘도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초잡는 수학동화’의 출간은 시작되었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분수>로 10권이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잡아 줄 수 있게 구성되었다.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특징 1.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아직까지 그림책 형식의 전래동화나 명작동화에 익숙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잭과 콩나무>나 <피리부는 사나이>, <이상한 나라 앨리스> 같은 이야기를 차용했다.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며 도전이 될 수 있다. 그림동화처럼 큰 그림과 큰 글씨, 그리고 책 두께도 60쪽 내외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2.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그런 면에서도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 띠의 비밀>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다. 샘의 재치있는 발표는 이 책을 읽는 초등 독자들에게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에서는 주인공 아만다가 갑자기 늘어난 토끼 숫자를 세면서 수의 규칙을 발견하고 마을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또 <곱셈 마법에 걸린 나라>에서는 난쟁이의 곱셈 지팡이가 왕의 코를 6개로 만들기도 하고, 8명의 신하들을 감쪽같이 없어지게 만들기도 한다. 마법 지팡이를 통해 자연수와 분수, 곱셈의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3. 책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를 마련했다. <부자가 된 나눗셈 소년>에서는 자신의 용돈으로 갖고 싶은 물건을 사는 연습을 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입찰표도 작성해서 낙찰을 받아보는 놀이를 한다. <이발사의 결투>에서는 어떤 모양이든 실제 모양을 줄이거나 늘려서 독특한 모양의 머리로 만들어주는 이발사들처럼 실제 버스를 축소해 보는 놀이도 해 볼 수 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분수] 소개 네 명의 남매는 밤마다 별님에게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두 살박이인 막내 조이의 소원은 절반(1/2)만 이루어졌고, 4살인 피터의 소원은 1/4만, 여덟 살인 쌍둥이 누나들의 소원은 각각 1/8씩만 이루어졌다. 이상하게 생각하던 남매들은 마침내 그 원리를 발견한다. 각자 자신의 나이에 반비례한 만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기돼지 한 마리를 갖기 위해 함께 소원을 빌었다. 그들의 소원처럼 온전한 아기돼지 한 마리를 얻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이야기는 분수의 개념과 분수의 덧셈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수학동화이다.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에서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나이를 적용시켜 수학놀이를 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8권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 중에서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 : 수의 규칙
주니어김영사 / 앤 매캘럼 지음, 기드온 켄달 그림, 박영훈.이미경 옮김 /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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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수학동화
앤 매캘럼 지음, 기드온 켄달 그림, 박영훈.이미경 옮김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교 1, 2학년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잡아 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 아이들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나, 명작 동화의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집어 넣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을 지양하고,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다. 또한, 책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를 마련했다.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기획 의도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와 프로그램 교육, 개발 및 보급 사업을 해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이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줘도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초잡는 수학동화’의 출간은 시작되었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분수>로 10권이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잡아 줄 수 있게 구성되었다.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특징 1.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아직까지 그림책 형식의 전래동화나 명작동화에 익숙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잭과 콩나무>나 <피리부는 사나이>, <이상한 나라 앨리스> 같은 이야기를 차용했다.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며 도전이 될 수 있다. 그림동화처럼 큰 그림과 큰 글씨, 그리고 책 두께도 60쪽 내외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2.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그런 면에서도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 띠의 비밀>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다. 샘의 재치있는 발표는 이 책을 읽는 초등 독자들에게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에서는 주인공 아만다가 갑자기 늘어난 토끼 숫자를 세면서 수의 규칙을 발견하고 마을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또 <곱셈 마법에 걸린 나라>에서는 난쟁이의 곱셈 지팡이가 왕의 코를 6개로 만들기도 하고, 8명의 신하들을 감쪽같이 없어지게 만들기도 한다. 마법 지팡이를 통해 자연수와 분수, 곱셈의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3. 책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를 마련했다. <부자가 된 나눗셈 소년>에서는 자신의 용돈으로 갖고 싶은 물건을 사는 연습을 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입찰표도 작성해서 낙찰을 받아보는 놀이를 한다. <이발사의 결투>에서는 어떤 모양이든 실제 모양을 줄이거나 늘려서 독특한 모양의 머리로 만들어주는 이발사들처럼 실제 버스를 축소해 보는 놀이도 해 볼 수 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분수] 소개 네 명의 남매는 밤마다 별님에게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두 살박이인 막내 조이의 소원은 절반(1/2)만 이루어졌고, 4살인 피터의 소원은 1/4만, 여덟 살인 쌍둥이 누나들의 소원은 각각 1/8씩만 이루어졌다. 이상하게 생각하던 남매들은 마침내 그 원리를 발견한다. 각자 자신의 나이에 반비례한 만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기돼지 한 마리를 갖기 위해 함께 소원을 빌었다. 그들의 소원처럼 온전한 아기돼지 한 마리를 얻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이야기는 분수의 개념과 분수의 덧셈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수학동화이다.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에서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나이를 적용시켜 수학놀이를 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8권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 중에서
Go Go 카카오프렌즈 9 : 스페인
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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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시리즈. 세계를 무대로 자신들의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역사문화체험 학습만화이다.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세계의 역사, 문화, 사람들에 대해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 여행을 떠나 직접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9권은 구석기 시대의 알타미라 동굴벽화부터 피카소, 세르반테스까지 뛰어난 예술의 숨결을 도시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스페인으로 떠난다. 이슬람이 통치했던 800년, 스페인을 통일하고 대항해 시대를 연 황금기, 무적함대의 패배, 스페인 내전, 프랑코 독재 정권의 붕괴 이후 현재까지 파란만장한 역사도 스페인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1장 알람브라 궁전에 반하다 스페인 이야기 2장 황금이 가득한 땅으로 에스파냐 통일과 콜럼버스의 항해 3장 아빠, 여기 그림이 있어요 알타미라 동굴 벽화의 비밀 4장 불운의 사나이 세르반테스 돈키호테와 세르반테스 5장 매일 매일이 축제야! 정열의 나라, 뜨거운 축제 6장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스페인 내전이 부른 비극 7장 존중은 있어도 우정은 없다 숙명의 라이벌 다툼, 엘 클라시코 8장 가우디의 도시에서 천재 건축가와 평생의 후원자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태양을 닮은 열정의 나라 스페인으로 Go Go!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출간 문의가 쇄도한 9 스페인편 출간!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여행도 떠나고, 스페셜 캐릭터 스티커도 모아 보세요!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나온 재미있는 책! ★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다음 책도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 책 읽기 싫어했던 아이가 몇 번씩 다시 읽고 있어요 ★ 여권 부록 너무 예쁘지 않나요? 스티커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 우리 아이 첫 세계사는 고고 카카오프렌즈로 시작해야겠어요 ★ 고고 카카오프렌즈 덕에 학교에서 인기 만점이 되었어요 -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누적 판매 45만부를 돌파한 초 베스트셀러 시리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학습만화의 명가 ‘아울북’의 놀라운 콜라보! 시리즈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누적 판매 부수 45만부를 돌파했다.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자신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역사 문화를 배운다! ‘글로벌 시대’라는 단어가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오늘날 세계는 하나의 공동체로, 또 실시간 공동체로 묶여 있다. 세계를 무대로 꿈을 꾸고,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하는 아이들. 하지만 그들에 대해서, 그곳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시리즈는 세계를 무대로 자신들의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역사문화체험 학습만화이다.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세계의 역사, 문화, 인물들에 대해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직접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훨씬 다채롭게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역사 문화 상식 코너는 독자들의 경험을 더욱 깊고 흥미롭게 채워 준다. 비밀 요원이 된 카카오프렌즈와 매력적인 악당 이프의 대결! 카카오프렌즈는 이프를 막고 스페인 역사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는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돼 있는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악당 이프는 역사 퍼즐을 훔쳐내 자기 마음대로 역사를 바꿔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 비밀 요원 제이지의 활약으로 이프가 퍼즐을 훔치는 것을 막기는 했지만 아뿔싸! 히스토리 뱅크에 보관돼 있어야 하는 역사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이에 카카오프렌즈가 비밀 요원이 되어 세계 각국 과거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역사 퍼즐을 회수하고 악당 이프를 막는 임무를 맡게 된다.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매력적인 악당, 비밀스러운 임무, 임무를 도와줄 비밀 무기 등 첩보물의 특성까지 녹여내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모험으로 완성되었다. 여기에 사랑스럽지만 소소한 콤플렉스를 지닌 카카오프렌즈의 활약이 더해져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천 가지 매력을 지닌 뜨거운 나라 스페인! 전 세계인을 매혹시킨 스페인으로 떠나보자! 2018년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나라 스페인을 방문한 사람은 무려 8천 260만 명으로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스페인의 어떤 점이 전 세계 사람들을 매혹시켰을까? 우선 다채롭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손꼽을 수 있다. 세고비아에 가면 로마 시대 지어진 수도교를 만날 수 있고, 그라나다에는 이슬람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알람브라 궁전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작품만 7개나 되는 가우디의 건축물 역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볼 수 있다. 즐길거리 역시 빠지지 않는다. 스페인에서는 축제가 열리지 않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축제가 일 년 내내 열리고, 정열의 플라멩코와 목숨을 걸고 벌어지는 투우 경기도 경험할 수 있다. 축구 팬이라면 인생에 꼭 한 번은 봐야 한다는 지상 최고의 축구 경기 엘 클라시코 역시 스페인에서 관람할 수 있다. 구석기 시대의 알타미라 동굴벽화부터 피카소, 세르반테스까지 뛰어난 예술의 숨결도 도시 곳곳에서 느낄 수 있으니 스페인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게 당연해 보인다. 이슬람이 통치했던 800년, 스페인을 통일하고 대항해 시대를 연 황금기, 무적함대의 패배, 스페인 내전, 프랑코 독재 정권의 붕괴 이후 현재까지 파란만장한 역사도 스페인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뜨거운 태양과 아름다운 바다, 도시마다 각각 색다른 매력을 지녀 마치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 드는 스페인! 카카오프렌즈는 스페인의 어떤 매력에 빠져들었을까? 이토록 화려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가진 스페인으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떠나보자!
괜찮아
낮은산 / 고정욱 지음, 최호철 그림 / 20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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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명작,문학
고정욱 지음, 최호철 그림
의 작가 고정욱이 소아마비에 걸린 동구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 지은이 자신이 소아마비 장애를 겪었던 경험을 살려 쓴 글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걷지 못하는 동구는 늘 엄마 등에 업혀 학교를 오간다. 그러나 오늘은 무슨 일인지 시간이 되어도 엄마는 나타나지 않고, 움직이지 못하는 동구는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린다. 그 때, 이웃에 사는 영석이가 동구를 업어주겠다고 나선다. 업은 아이도 업힌 아이도 헐떡거릴 수 밖에 없는 고갯길이지만, 영석이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동구를 끝까지 데려간다. '쓸쓸한 건 나쁜 거'라는 이유 하나로. 한없이 마음이 뿌듯해지는 힘들지만 정다운 하교길을 찬찬히 그렸다. 작은 일 하나에서 교감되는 사람 사이의 정이 따뜻하다. 서로 돕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는 왜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는지를 그린 동화.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4 : 측정과 함수
휴먼어린이 / 강미선 지음 /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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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수학동화
강미선 지음
‘행복한 초등학교’는 휴먼어린이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초등 대안 교과서’이다.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초등 대안 교과서”를 표방하며 지식 교양의 기초 영역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그 동안 수학, 과학, 영어 영역의 책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출판사는 이번에 새롭게 4권을 내놓았다. 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수학 교과 과정을 재구성하여,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각 영역의 기초 개념을 선별, 체계적으로 익히게 한 개념 학습 교과서이다. 행복한 초등학교’를 펴내며 초대하는 글 1. 도형 움직이기 생각해 보기 - 왼쪽 뺨의 점을 없애는 방법은? 개념과 원리 - 도형의 3가지 이동 통합 사고력 - 틀린 글자를 찾아라 퍼즐과 게임 - 어떤 모양이 보일까? 역사 속의 수학 - 수학과 예술의 만남, 테셀레이션 2. 닮음과 합동 생각해 보기 - 엄마, 사랑해요! 개념과 원리 - 대칭과 닮음 통합 사고력 - 그림자 초상화로 친구를 찾아라 역사 속의 수학 -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수학의 만남 3. 도형의 측정 생각해 보기 - 마트 개장하는 날 생긴 일 개념과 원리 - 도형의 측정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단위를 바꿔라 역사 속의 수학 - 미터법의 역사 4. 길이와 거리, 그리고 높이 생각해 보기 - 가장 짧은 길은? 개념과 원리 - 최단 거리 구하기 통합 사고력 - 대각선 길이를 구하는 방법은? 퍼즐과 게임 - 4등분하라 역사 속의 수학 - 삼각법과 높이 5. 넓이와 둘레 생각해 보기 - 접시와 칠레 개념과 원리 - 도형의 넓이와 둘레 통합 사고력 - 넓이를 구하는 방식이 다른 이유는? 역사 속의 수학 - 프랙탈이란 무엇일까? 6. 도형의 넓이 생각해 보기 - 엉터리 땅따먹기 놀이 개념과 원리 - 평면도형의 넓이 통합 사고력 - 정사각형 1개에 들어오는 빛의 양은? 퍼즐과 게임 - 어느 쪽이 더 넓을까? 역사 속의 수학 - 케플러의 넓이 구하기 7. 부피와 겉넓이 생각해 보기 - 양이 같을까, 다를까? 개념과 원리 - 부피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태양의 부피는 지구 부피의 몇 배일까? 역사 속의 수학 - 갈릴레이와 카발리에리 8. 방정식 생각해 보기 - ‘어떤’ 버스를 탔냐고? 개념과 원리 - 방정식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책꽂이의 높이는 얼마일까? 퍼즐과 게임 - 24를 만들어라 역사 속의 수학 - 기호를 만든 사람들 9. 함수 - 대응성 생각해 보기 - 세희의 마니또는 누구일까? 개념과 원리 - 대응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다음 대응표는 함수일까? 역사 속의 수학 - 함수의 역사 10. 함수 - 종속성 생각해 보기 - 나 따라하지 마 개념과 원리 - 규칙성과 함수 통합 사고력 - 비례 관계를 찾아라 역사 속의 수학 - 라이프니츠와 뉴턴■ 대안의 수학 교육 프로그램 -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이란 어떤 대상인가? 대부분이 지겹고 골치 아파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픈 과목이라고 느낀다. 문제는 우리 수학 교육의 현실에 있다. 오로지 입시를 위해 수많은 공식을 외고 대입하는 반복 훈련에 시달린 나머지 너무 일찍 질려 버리는 것이다. 수학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고, 수학적 사고의 매력을 느껴 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한국 초등 학생과 중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국제 평가에서 세계 1, 2등을 다툴 정도로 우수하다. 그러나 고등 학교로 올라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고등 학생 대상의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은 대개 10위권 밖에 머물렀다. 수학을 수학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문제 풀이를 넘어선 수준 높은 수학을 소화할 수 있는 지적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지 못한 탓이다. 그래서 거개의 학생들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수학에서 손을 뗀다. 그러면 다른 나라의 사정은 어떨까? 지금 선진국들은 수학을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수학 연구와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육성된 수학자들은 대학 강단과 연구실만이 아니라 금융 회사, 컴퓨터 회사, 통신 회사 등에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다음 세기에 그들의 ‘기술 식민지’나 ‘하청 국가’로 전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수학 교육의 현실을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일에 하루빨리 나서야 할 것이다. 모든 학문과 산업의 여왕인 수학에 대한 투자 없이 멋진 새 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나 인터넷을 잘 다루는 것은 단지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고 사물의 본질을 따져 묻는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 그것은 편리한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하는 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은 수학을 비롯한 기초 학문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교과이기도 하고, 21세기 교양의 핵심 영역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아이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바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능력이다. 그래야 대화와 토론이 되고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그런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한 공부가 수학이다. 그런데 우리가 수학을 그렇게 배우고 가르쳐 본 적이 있는가? 이처럼 중요한 수학이 40년 전과 다름없이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과목으로 머물러 있는 것은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이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에서 한 권의 수학 참고서가 40년 동안 장수하는 것이 정말 정상적인 일일까? 선진국의 수학 교육 프로그램과 우리의 그것을 비교해 본다면, 누구든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수학의 진정한 맛을 보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교과서를 쥐어 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 이다. 지금까지 나온 수학 교양서는 수학 그 자체보다 수학자 이야기, 수학사, 수학의 에피소드 등 주변적인 주제를 다루는 데 머물러 있다. 그런 책들이 수학에 관한 도서목록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수학의 메인은 여전히 학습서와 학원에서 주도하도록 방치되어 있는 셈이다. 는 시대에 뒤떨어진 수학 교육을 본질적으로 개혁하려는 대안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이 책이 수학 교육의 철학과 방법론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는 의제를 던지고, 그것을 개혁하려는 논의의 한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4권 측정과 함수 4권 ‘측정과 함수’에서는 3권 ‘도형’에 이어 도형의 이동, 닮음과 합동, 도형의 측정, 길이와 거리 그리고 높이, 넓이와 둘레, 도형의 넓이, 부피와 겉넓이, 방정식, 함수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혀 나간다. 어떤 양을 기준으로 다른 양의 크기를 재는 것을 ‘측정’이라고 한다. 측정의 대상에는 길이 재기, 넓이 재기, 부피 재기, 들이 재기, 무게 재기, 시간 재기 등이 있다. 이 책은 길이, 넓이, 부피 등 기초 개념을 분명하게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복잡한 측정 방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논리 정연하게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연 현상 가운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규칙적으로 변하는 것들이 많으며, 일상 생활에서도 두 양 사이의 일정한 관계를 가지면서 변하는 현상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처럼 규칙적으로 변화하는 두 양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함수’의 개념이다. 이 책은 함수의 개념을 대응성과 종속성으로 나누어 명료하게 설명해 나간다. 1. 도형 움직이기 도형을 움직이는 방법에는 평행이동, 선대칭이동, 회전이동의 3가지가 있다. 평행이동은 마치 내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과 같아서 단지 위치만 달라진다. 선대칭이동은 마치 나를 거울에 비추어 보는 것과 같아서 위치가 서로 반대가 된다. 회전이동은 마치 내가 한 점을 중심으로 해서 도는 것과 같다. 2. 닮음과 합동 색종이를 2장 포갠 다음 ☆ 모양을 오리면, 모양과 크기가 똑같은 ☆를 2개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모양과 크기가 똑같은 것을 서로 ‘합동’이라고 한다. 복사를 할 때 확대나 축소를 선택하면, 모양은 같지만 크기가 다른 것이 나온다. 크기는 상관없이 모양이 똑같을 때 서로 ‘닮음’이라고 한다. 3. 도형의 측정 평면도형과 입체도형, 즉 도형들은 각기 그 ‘모양’에 따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형은 ‘크기’도 가진다. 삼각형도 삼각형이지만 크기가 다른 삼각형이 있고, 정육면체나 원기둥 등의 입체도형도 마찬가지다. 도형의 크기나 시간, 무게 등을 재어 수치로 나타낸 것을 ‘측정’이라고 한다. 4. 길이와 거리, 그리고 높이 수학에서 ‘거리’란 서로 다른 두 점을 잇는 선분의 길이를 말한다. 그런데 이 거리는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거리와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학교 정문에서 찻길 건너편에 있는 분식집까지의 거리를 잴 때 수학에서는 두 지점을 곧바로 연결하는 가장 짧은 직선의 길이를 재면 된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정문에서 그 분식집까지 가려면,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거리가 훨씬 길어진다. 5. 넓이와 둘레 넓이의 단위인 1㎠를 10000배 하면 1㎡가 된다. 1㎡을 100배 하면 1a(아르)가 되고, 10000배하면 1ha(헥타르)가 되며, 1000000배하면 1㎢이 된다. 가로와 세로가 각각 10m인 정사각형 모양 땅의 넓이를 100㎡ 또는 1a라고 하는데, 1a를 100배하면 1ha가 되고, 1ha를 100배하면 1㎢가 된다. 예를 들어 5㎡는 50000㎠, 500㎡는 5a, 500a는 5ha, 5㎢는 500ha 또는 5000000㎡이다. 6. 도형의 넓이 삼각형과 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평행사변형의 넓이 = 밑변 × 높이 삼각형의 넓이 = 밑변 × 높이 ÷ 2 사다리꼴의 넓이 = (윗변 + 아랫변) × 높이 ÷ 2 마름모의 넓이 = 한 대각선 × 다른 대각선 ÷ 2 이 공식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아보자. 오각형이나 육각형 같은 다각형의 넓이도 그 도형을 삼각형과 사각형으로 자르거나 이어 붙이는 방법을 써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7. 부피와 겉넓이 어떤 입체도형에 단위 정육면체가 얼마나 있는지를 생각하면, 그 입체도형의 부피를 구할 수 있다. 겹쳐 쌓은 모양이 달라도 단위 정육면체의 개수가 같으면 부피가 같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하나 센다면, 큰 입체의 부피를 구하는 데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든다. 입체도형의 부피를 한번에, 빠르게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8. 방정식 숫자와 기호를 사용해서 나타낸 것을 ‘식’이라고 한다. 2+3도 식이고, 2+3=5도 식이다. 등호가 사용된 식을 ‘등식’이라고 한다. 2+3은 식이지만 등식은 아니고, 2+3=5는 등식이다. 등식 중에서 아직 모르는 ‘어떤 수’를 □나 x로 나타낸 식이 있다. 예를 들어 □+3=5, x+7=11 등이 그것이다. □+3=5에서 만약 □가 2라면 참이고, □가 3이면 거짓이다. x+7=11에서 x가 4라면 참이지만, x가 5라면 거짓이다. □나 x에 어떤 특정한 수를 대입할 때에만 참인 등식을 ‘방정식’이라고 한다. 9. 함수 - 대응성 지하철 요금, 택시비, 항공기 운임 같은 교통비는 이용하는 거리에 따라서 정해진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KTX 열차를 타고 부산에 가려면 대전에 갈 때보다 요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 거리가 정해지면 그것에 대응하여 운임이 결정되는 것이다. 두 변수 x와 y 사이에 x의 값이 정해지면 따라서 y값이 정해지는 관계가 있을 때, y는 x의 함수라고 한다. 10. 함수 - 종속성 소연이는 용돈 때문에 불만이 많았다. 어머니가 중학생인 언니 소영이에게는 용돈을 듬뿍 주시면서 자기에게는 너무 적게 주시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소연이가 자꾸 항의를 하자 어머니가 용돈의 규칙을 이렇게 정하셨다. “소연이의 용돈은 소영이의 70%로 한다.” 이제 소연이의 용돈(y)은 소영이의 용돈(x)이 얼마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x가 커지면 y도 커지고, x가 작아지면 y도 작아진다. 이런 함수에서 x를 독립변수, y를 종속변수라고 한다.
위대한 탐정 네이트 잃어버린 열쇠를 찾아서 : 레벨1
시공주니어 / 마저리 와인먼 샤매트 글, 마르크 시몽 그림 / 200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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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외국창작
마저리 와인먼 샤매트 글, 마르크 시몽 그림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는 위대한 탐정 네이트지만 애니가 기르는 개 ‘송곳니’는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하다. 그런데 오늘 송곳니의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두려움에 마음 졸이고 있는 위대한 탐정 네이트에게, 애니가 사건을 의뢰해 온다. 잃어버린 집 열쇠를 찾아달라는 것이다. 참 딱한 일이지만, 집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 생일 파티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네이트에게 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탐정 네이트는 사건을 해결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내티지 않지만 사건을 맡기로 하고, 열쇠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네이트는 열쇠를 찾을 수 있을까?
율리시스 무어 02
웅진주니어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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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창작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11살 쌍둥이인 제이슨과 줄리아는 며칠 전 빌라 아르고로 이사를 왔다. 높은 절벽 위에 당당히 서 있는 오래된 저택 빌라 아르고에는 신바한 방들이 가득하다. 이 집을 지키는 늙은 정원사 네스터는 집에 얽힌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하지만, 아무런 말이 없다. 어느 날 밤, 제이슨과 줄리아는 부모님이 없는 사이, 친구 릭을 불러 집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고, 장롱으로 가려놓은 낡은 문을 발견한다. 여기저기 긁힌 자국이 있고, 불에 탄 흔적이 있는 이 이상한 문에는 네 개의 열쇠 구멍이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도 그 문을 열 수가 없다. 이 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왜 누가 이 문을 숨겨두려 한 것일까? 는 전세계 13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35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을 위한 판타지 소설로 2007년 여름까지 총 6권으로 완결될 예정이다.율리시스 무어2 사라진 지도들의 가게 킬모어 코브의 토요일 시간의 문 너머 벽을 두드리는 소리 손님들 한밤의 고백 생명으 집에서 금고 선박 제작자 비밀 밝혀지는 신비 감춰진 진실 정원의 불빛 사라진 지도들의 가게 탐색자 푼트의 심부름꾼 마지막 단서 두 연인의 발라드 날카로운 혀와 돌의 심장 버려진 복도 소리 나는 열쇠 존재하지 않는 방 빼앗긴 지도 집으로 푹풍우의 끝어느 날 배달된 이상한 궤짝, 그 안에서 나온 것은? 이 책의 지은이는 ‘율리시스 무어’이다. 이탈리아 인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는 ‘번역자’이다. 즉, 율리시스 무어의 글을 이탈리아 어로 번역했고, 그것을 한국어로 다시 번역했다는 것이다. 율리시스 무어의 글은 어떠했기에, 이렇게 번역에 번역을 거듭해야 했는가. 이 책의 출간에는 얽힌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는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영국의 콘월 지방에 있는 킬모어 코브로 출장을 떠난다. 하지만 그는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고 여행을 멈추게 된다. 킬모어 코브라는 곳이 지도에 없기 때문이다. 난처해진 그에게 이상한 궤짝이 배달된다. 그리고 그 안에는 알아보지 못할 기호로 쓰인 낡은 공책이 여러 권 들어 있다. 그리고 편지가 한 장 있다. “이것은 율리시스 무어 씨가 선생님에게 부탁했던 물건입니다. 원고가 마음에 들어 출판할 경우 우리의 요구사항은 율리시스 무어라는 이름을 겉표지에 눈에 띄게 넣어달라는 것입니다.”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는 그 알아보지 못할 공책을 해독하는 작업에 몰두한다. 그 결과, 아무나 알아보지 못할 기호들로 내용을 보호하려 했던 그 공책에 적혀 있는 놀랄 만한 이야기들을 해독해 낸다. 그 이야기는 바로 율리시스 무어의 이야기이다. 율리시스 무어는 누구인가. 그가 살았던 빌라 아르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그는 왜 제이슨, 줄리아, 릭 세 아이를 비밀의 사건 속으로 밀어 넣었는가. 그리고 아이들을 쫓는 빨강머리의 여자, 오블리바아 뉴턴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그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게 공책을 보내 출판하도록 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리고 과연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는 킬모어 코브를 찾고 율리시스 무어를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이 이야기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고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놀라운 이야기들이며, 바로 킬모어 코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이 다음 권의 내용을 기대하게 하는 대작이다. 비밀에 싸인 작가, 율리시스 무어 그의 정체는? 킬모어 코브의 솔턴 클리프라는 절벽 위에 당당히 서 있는 빌라 아르고. 그 집에 30년 동안이나 살았지만, 단 한 번도 시내에 나온 적이 없는 괴상한 주인 율리시스 무어. 킬모어 코브의 소년 릭의 말에 의하면, 얼굴에 큰 흉터 자국이 있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의 얼굴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제이슨은 그가 살아 있다고 믿지만, 그리고 그의 창밖으로 그의 얼굴을 본 듯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율리시스 무어는 철저히 비밀에 싸여 있다. 그리고 빌라 아르고 역시 비밀에 싸여 있다. 그 집에는 오래된 방이 있다. 적어도 1천년 이상이 된 오래된 방이 있다. 그 방에는 여기 저기 긁히고 불에 탄 흔적이 있는 문이 있는데, 그 문에는 네 개의 열쇠 구멍이 있다. 어떻게 그 문을 열 수 있으며, 그 문은 어디로 이어지는 문인가. 빌라 아르고의 주인이 바뀌어도 여전히 정원사로 일하는 네스터. 처음부터 이 집에 살았다는 네스터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하지만 입을 다물고 열지 않는다. 궁금하다면 방법은 하나. 직접 몸으로 부딪혀 가며, 머리를 굴려가며 알아내는 것뿐이다. 자, 호기심 많은 세 아이의 모험에 동참할 사람을 책장을 하나 넘겨 볼 일이다. 세계 13개국 번역 출간된 이탈리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율리시스 무어의 이야기는 현재 000,000의 출판사 등 전세계 13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4월 현재까지 이탈리아에서만 35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4권까지 출간이 되었으며, 새로운 이야기가 출간될 때마다 새로운 독자들을 얻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1권 시간의 문과 2권 사라진 지도들의 가게가 출간되었는데, 2007년 여름까지 총 6권으로 이야기가 완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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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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