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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42
아울북 / 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8.06.25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김현수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된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다.1. 부활, 암흑상제! 2. 암흑상제? 삼장? 3. 추락하는 신들의 땅 4. 교만지왕의 위협 5. 미지의 숲의 비밀 6. 손오공, 다시 화과산의 두목이 되다! 7. 평화로운 화과산? 8. 우정이라는 건 말이야! 9. 다시 세상으로! 10. 천세의 꿈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마법의 한자 퀴즈를 풀자!삼장의 몸으로 부활에 성공한 암흑상제! 하지만 손오공은 자신의 눈앞에 여전한 모습으로 서 있는 삼장을 보며 암흑상제의 부활을 믿을 수가 없는데……. 마법천자문이 파괴되고 암흑상제가 사라지자, 손오공과 동자는 삼장과 세상을 구했다며 마냥 기뻐한다. 반면 천세는 자신의 부활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암흑상제가 이렇게 쉽게 사라질 리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갑자기 삼장이 한자마법으로 동자를 밀쳐 버리고, 자신은 삼장이 아니라 암흑상제라고 모두에게 선언한다. 천세는 이제 삼장은 사라지고, 이제 눈앞에 서 있는 자는 암흑상제임을 인정하지만 손오공은 여전히 삼장의 냄새가 난다며 인정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삼장을 다시 되돌려 놓겠다는 손오공의 끈질긴 외침에 짜증 난 암흑상제는 손오공을 없애기 위해 한자마법을 날린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신들의 땅 절반이 날아갈 정도로 강력한 한자마법을 날렸음에도 손오공과 천세는 멀쩡히 살아있다. 그로 인해 아직 삼장의 영혼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모두가 알게 된다. 이것을 계기로 천세는 암흑상제를 없앨 기회는 지금뿐이라며 삼장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가슴에 묻고 암흑상제를 향해 공격한다. 그러자 손오공은 천세를 재빨리 가로막으며 삼장은 반드시 다시 돌아올 거라고 삼장을 믿는다고 말한다. 부활한 암흑상제를 두고 상반된 이견을 내놓는 손오공과 천세.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변할까? 마법천자문 42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3) 수상 내역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6 : 로봇
아울북 / 손영운.고순정 글, 상상극장 그림, 유재준 감수 / 2010.06.30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손영운.고순정 글, 상상극장 그림, 유재준 감수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6권. 로봇요괴 타이탄과의 대결을 통해 로봇과 미래 과학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로봇의 팔다리를 움직이는 장치와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로봇이 하는 일, 사람과 닮은 최신 로봇, 역사 속에 등장하는 로봇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준다.1. 로봇요괴, 보리선원을 습격하다! ◇ 한눈에 보는 과학 : 로봇은 어떻게 움직일까? 2. 위기에 빠진 보리선원 ◇ 아하! 과학 교실 : 로봇의 두뇌, 제어 장치 3. 로봇요괴가 지구를 습격한 이유는? ◇ 콕콕! 인터뷰 : 로봇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4. 맹그리 박사의 비밀 ◇ 생활 속 과학 이야기 : 일본의 로봇 만화 5. 로봇과 사람이 침구였다고? ◇ 믿거나 말거나 : 아주 먼 옛날에도 로봇이 있었다고? 6. 로봇이 지켜야 하는 법칙 ◇ 별별 호기심 해결 : 로봇은 무슨 일을 할까? 7. 조심해! 로봇이 쳐들어 온다! ◇ 만화 마법 돋보기 : 초소형 첨단 로봇 8. 타이탄과 손오공, 대결전의 날 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과 유재준 교수) “무한한 상상력으로 만화 속에 펼쳐지는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이야기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를 통해 과학의 핵심적 개념을 익히게 해 줍니다. 과학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그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판 승부 속에 빠져들 때, 독자는 캐릭터의 체험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개념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개념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로봇과 미래 과학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6편인 <로봇요괴 타이탄의 지구 침공>은 로봇요괴 타이탄과의 대결을 통해 로봇과 미래 과학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해 줍니다. 로봇의 팔다리를 움직이는 장치와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로봇이 하는 일, 사람과 닮은 최신 로봇, 역사 속에 등장하는 로봇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줍니다. * 장별 학습페이지 구성 ◇ 한눈에 보는 과학 : 로봇은 어떻게 움직일까? ◇ 아하! 과학 교실 : 로봇의 두뇌, 제어 장치 ◇ 콕콕! 인터뷰 : 로봇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아미와 아이멧> ◇ 생활 속 과학 이야기 : 일본의 로봇 만화 ◇ 믿거나 말거나 : 아주 먼 옛날에도 로봇이 있었다고? ◇ 별별 호기심 해결 : 로봇은 무슨 일을 할까? ◇ 만화 마법 돋보기 : 초소형 첨단 로봇 <마이크로 로봇과 나노 로봇> 보리선원을 습격한 강력한 로봇 군단! 그들의 정체는? 로봇요괴 타이탄과 손오공의 한판 승부! 오공이 보리도사의 잔소리를 들으며 수련에 열중하고 있는, 오늘도 평화로운 보리 선원. 그런데 보리선원이 전체를 알 수 없는 집단에게 습격당해 초토화돼 버렸다! 스스로를 ‘로봇’이라고 부르며 마을을 엉망으로 만들지만 한자마법만으로는 이들을 막아 낼 수 없다. 그런데 손오공과 로봇 군단의 대결이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갑자기 신기한 우주선이 나타나 로봇 군단을 막아 낸다. 과연 이 우주선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로봇 군단은 왜 보리선원을 공격했을까?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로봇요괴의 정체와 지구 침공을 막기 위한 손오공과 친구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시리즈 소개] 1. 엉뚱하지만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이야기로 재탄생한 과학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의>의 이야기는 과학 지식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에 빠져들면 들수록 과학 지식도 그만큼 머리에 더욱 잘 들어옵니다. 여기에 원작의 캐릭터들과 권별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우리 아이들을 신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2. 과학 공부도 요리조리 재미있게! 다양한 기획된 학습페이지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의 각각의 주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각 장별로 컨셉이 다른 학습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3. 개미에서 공룡, 지구온난화까지 흥미로운 소주제들로 구성 이 시리즈에는 곤충, 우주, 물리와 같이 큰 주제보다는, 개미, 달, 서커스 등과 같이 작은 주제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의 보다 폭넓은 과학 공부를 위한 밑거름을 쌓을 수 있습니다. 4. 과학 공부와 더욱 친해지자! 부록으로 구성한 캐릭터카드 10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카드를 권별 부록으로 10장씩 구성했습니다. 각 장의 캐릭터들의 특성을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카드를 가지고 놀다보면 과학 공부가 더욱 쉽고 흥미로워질 것입니다. [그린이 소개] 문성호 (그림) : 맥가든 주체 한일합동공모전에서 준대상 입상 후 맥가든 및 고단샤에 다수의 작품을 게재, 대표작인 <마탄성자>, <뱁티스트>는 프랑스에서 출판되었다. 채색은 로스구이 카툰이 담당했다.


복제인간 윤봉구 3 : 첫사랑
비룡소 / 임은하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19.07.15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임은하 (지은이), 정용환 (그림)
100명의 어린이심사위원이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 의 세 번째 이야기. 는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살아오다 느닷없이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으로 지목된 한 소년이 겪는 가슴 찡한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재미’와 ‘내용’ 둘 다를 만족시켜 어린이 독자는 물론 국내아동문학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3권에서는 사랑에 빠진 복제인간 봉구를 통해 진정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봉구는 갑자기 찾아온 서준에 대한 묘한 감정이 당황스럽다. 주변 무엇을 보아도 자꾸 서준의 기다란 속눈썹만 생각이 나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학교에서도 서준을 대하는 태도가 영 어색한 것이 안절부절못하겠다. 반짝이는 푸른 햇살이 창가의 서준으로 비쳐드는 모습을 넋 놓고 쳐다보다 봉구는 서준의 가려진 왼쪽 눈을 상상해 보는데…. 정말 봉구에게 사랑이 찾아온 걸까? 보고 싶고, 자꾸 생각나고, 꿈을 꾸고 이유 없이 심장이 뛰는 증상. 이게 정말 사랑일까?1. 회전목마의 마법 2. 첫사랑 대처법 3. 철학자 윤봉구 4.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일 5. 우연인 척 6. 라면 끓이는 법 7. 넌 외롭지 않니? 8. 절대미각 9. 왕리본 머리띠 10. 절대둔각 11. 너, 양서준 좋아해? 12. 외로움의 모양 13. 진심에는 진심으로 14. 복제인간이라도 15. 영국 소년, 해리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 3탄! 오 마이 갓, 이번엔 사랑! 진짜가 아닌, 복제인간에게도 사랑이 허락될까? 100명의 어린이심사위원이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의 세 번째 이야기, 『복제인간 윤봉구 3. 첫사랑』이 출간되었다. 「복제인간 윤봉구」는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살아오다 느닷없이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으로 지목된 한 소년이 겪는 가슴 찡한 성장을 담은 작품으로, ‘재미’와 ‘내용’ 둘 다를 만족시켜 어린이 독자는 물론 국내아동문학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3권에서는 첫사랑에 빠진 봉구와 첫 연애를 시작한 소라를 통해 어린이들의 사랑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다. 좋아하는 마음에 두근두근하고 어쩔 줄 몰라 허둥대기도 하며 연애를 시작해 울고 웃는 등의 사랑에 눈뜨는 과정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 진정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 복제인간도 사랑이 가능할까? “가슴이 터질 것만 같다. 복제인간인 나에게 이런 날도 오는구나.” 봉구는 갑자기 찾아온 서준에 대한 묘한 감정이 당황스럽다. 주변 무엇을 보아도 자꾸 서준의 기다란 속눈썹만 생각이 나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학교에서도 서준을 대하는 태도가 영 어색한 것이 안절부절못하겠다. 반짝이는 푸른 햇살이 창가의 서준으로 비쳐드는 모습을 넋 놓고 쳐다보다 봉구는 서준의 가려진 왼쪽 눈을 상상해 보는데……. 정말 봉구에게 사랑이 찾아온 걸까? 보고 싶고, 자꾸 생각나고, 꿈을 꾸고 이유 없이 심장이 뛰는 증상. 이게 정말 사랑일까? 봉구는 느닷없이 찾아온 이 감정에 당황하면서도, 이내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현실을 자각하고는 다시 한 번 세상에 큰 벽을 느낀다. 마치 미녀를 사랑하게 된 야수가 된 것마냥 복제인간 봉구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가슴앓이를 시작한다. 사랑을 인정했다, 포기했다 망설이고 고민하는 과정 속에 봉구는 비로소 복제인간인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긍정하게 되는 힘을 갖게 된다. “내가 가짜로 태어났다고 해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내 마음까지도 가짜인 건 아니잖아. 그게 진짜인 건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잖아. 봉구야 힘내라. 내 사랑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어디로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지워 버리지는 말자.” ■ 다른 사람을 향한 내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 사랑 “좋아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는 인생이야 말로 진짜로 재미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그리고 누군가와 연애하는 것은 어린이에게도 정말 중요하고 멋진 일이다. 임은하 작가는 이러한 시각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의 모습을 다양하게 풀어놓는다. 연애를 시작한 소라를 통해 사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새삼 반문하게 하고, 이에 낀 양상추에서 가짜 사랑을 깨닫기도 하며 큐피트의 화살이 서로 엇나가는 삼각 구도를 그리는 등 어린이들이 겪을 법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차근차근 보여 주면서, 등장인물들이 자연스레 사랑에 눈뜨는 과정을 재미있고 상세하게 묘사한다. 등장인물들은 각각 다른 사람의 마음을 궁금해하고 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 간다. 사랑은 결국 상대를 이해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이해해 가는 과정인 셈. 그 과정을 임은하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를 장착해 재기발랄한 이야기로 완성했다. 간결한 대사에서 살아 있는 입말의 맛을 느낄 수 있고, 탄탄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에서는 유쾌한 속도감이 느껴진다. 만화나 오락에 절대 꿀리지 않을, 책 읽는 재미와 웃음을 함께 선사하는 반가운 작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개정판)
청조사 / 구리 료헤이 글, 최영혁 옮김 / 2012.05.15
8,800원 ⟶ 7,920원(10% off)

청조사외국창작구리 료헤이 글, 최영혁 옮김
가난에 찌든 시대를 살아온 어른과 가난을 모르고 자란 신세대가 함께 읽어야 할 눈물과 감동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는 섣달 그믐날이면 온가족이 모여 앉아 우동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어느 해 섣달 그믐날 밤, 막 가게 문을 닫으려 하는 북해정이라는 우동 집에 허름한 차림의 여인이 두 아들의 손을 잡고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가난 때문에 한 그릇만 주문하여 나누어 먹으려는 세 모자와 상대방을 배려하여 선뜻 3인분이 아닌 푸짐한 1인분을 내어 놓는 우동 집 주인. 매해 마다 우동 집을 찾는 세 모자와 그들을 기다리는 우동 집 부부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첫번째 이야기 우동 한 그릇 두번째 이야기 산타클로스 세번째 이야기 마지막 손님가난을 모르고 자란 어린이들은 가난에 찌든 시대를 살았던 어른들의 정서를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식량이 없어서 굶주렸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면 “라면을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엉뚱한 반문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천진난만한 어린이들도 《우동 한 그릇》을 읽고 나면 아주 자연스럽게 가난의 미학을 공감하게 된다. 가난이 결코 자랑일 수는 없는 일이지만, 가난을 딛고 일어서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 결코 부끄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난한 이웃을 돕는 방법에 대하여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계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돈이 없어서 우동 한 그릇만을 주문하는 세 식구에게 선뜻 3인분을 내주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상대가 불편해 할까봐서 반인분만을 표나지 않게 더 얹어주는 주인의 사려 깊은 행동은 우리를 숙연하게 한다. 1989년 초판이 나온 이래 십년이 넘도록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사랑받아온 《우동 한 그릇》을 이번에 어린이용으로 예쁜 컬러 그림과 함께 새롭게 편집하였다. 무한경쟁시대인 21세기를 맞아, 이제 어린이들도 전략과 경제 마인드를 배워야 한다. 그런 면에서 《우동 한 그릇》보다 더 훌륭한 교과서는 없는 것 같다. 함께 수록된 《산타클로스》와 《마지막 손님》 역시 잔잔한 감동과 함께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할 만하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일본인의 의식구조를 분석하면서 《우동 한 그릇》을 크게 인용하였고, 법정 스님도 수필에서 이 책에 수록된 《마지막 손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
리잼 / 안철수 지음, 원성현 그림 / 2009.09.05
10,800원 ⟶ 9,720원(10% off)

리잼인물,위인안철수 지음, 원성현 그림
백신 전문가 안철수가 지난 시절의 이야기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들려준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 그리고 나누고 또 다른 삶을 위해 또 다시 도전하는 인생이야말로 멋진 인생이라고 말하는 안철수를 통해 진정한 행복에 대해 고민해보게 하는 책이다. 안철수는 대학교 시절, 우연히 접하게 된 컴퓨터의 매력에 빠져 컴퓨터 언어를 공부하다 컴퓨터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 뒤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위해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게 된다. 그러다 더 의미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그는 연구소 CEO 자리에서 물러나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경영학을 공부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중요하고, 생각이 중요하고, 사회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머리말_6 꿈_11 기르는 재미_21 책과 공부_27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_35 대학 생활_43 휴학 고민_53 봉사 활동_61 뜻밖의 만남_69 할아버지와 나_79 하숙 생활과 컴퓨터_87 백신 프로그램의 탄생_101 교수 시절_109 군대 시절_115 안철수연구소의 설립_119 나누는 삶_125 연보_134 ★이 책은 최근 MBC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부쩍 관심이 높아진 안철수 교수가 오래전에 써 놓은 원고들을 직접 추려 지난 시절 이야기들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MBC무릎팍도사에 소개된 이야기도 있으며, 방송에서 들려주지 못했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도 책장을 넘기면 만날 수 있습니다. 도전하고, 좌절하고, 그리고 다시 도전해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 안철수! 그래서 사람들은 안철수 교수를 행복을 전파하는 전도사, 행복바이러스라고 합니다. ★어린 안철수는 발표를 잘하는 적극적인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내성적인 성격이었습니다.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잘하는 운동도 없었습니다. 자신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고민을 종종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좋아하는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식물과 동물을 키우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식물과 동물을 직접 기르면서 생명체의 소중함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활자중독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책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어렸을 때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란 책은 모두 읽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안철수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의사가 되고 싶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을 도저히 실망시킬 수가 없어서 의대에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부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의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몇 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힘든 점은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했던 그는 생리학 실험 때 동물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늘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처럼 공부해야 하는 상황도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는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여유를 조금씩 찾았습니다. ★안철수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각자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사명감이었습니다. 그는 지금도 늘 무슨 일을 할 때 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개인만이 아닌 우리 사회에 과연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학교 시절, 우연히 접하게 된 컴퓨터의 매력에 빠져 컴퓨터 언어를 공부했고, 우연히 컴퓨터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위해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의대 공부를 하면서 백신 프로그램을 계발하는 일을 같이 하기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둘 중에 한 가지를 포기해야 했던 그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끝에 의사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의사가 안정적이면서 좋은 직업으로 보일지라도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돈과 명예 그 어떤 것보다도 마음 편하게 살아가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한 안철수는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기회를 주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고,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즐거운 것인지 늘 고민하는 그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철수는 또 자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게 일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결국 안철수는 1년을 심사숙고한 끝에 연구소의 CEO를 사임하고 자신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었습니다. 산업 전반에 기업가정신을 심어 주고 싶다는 생각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중요하고, 생각이 중요하고, 사회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 그리고 나누고 또 다른 삶을 위해 또 다시 도전하는 인생이야말로 멋진 인생이라고 안철수 박사는 말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만들기를 좋아했는데, 그것 말고 또 다른 즐거움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동물과 식물을 기르는 것이었다. 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존댓말을 쓰고 계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어머니께서는 밥상을 차려놓고는 우리들에게 식사하세요, 하셨고 뭘 시킬 때에도 하세요, 라고 말씀하시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앞으로 다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나도 알 수 없다. 더 의미가 크고, 더 재미있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윔피 키드 11
아이세움 /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2016.11.20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11권에서 그레그의 부모님은 그레그에게 창의력을 발휘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 보라고 잔소리를 한다. 어느 날 그레그는 지하실에서 지렁이 모양 젤리를 발견하고 부모님 말대로 한번 ‘창의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요즘 학교에서 공포 소설이 인기이니, 공포 영화를 제작해 보기로 계획하는 그레그. 그레그가 대본과 감독을 맡고, 단짝인 롤리가 주연을 맡아 영화를 찍기 시작한다. 그레그의 무모한 도전은 ‘대박’이 날 수 있을까? 아니면 그저 문제를 두 배로 키우고 마는 걸까?1억 8천만 독자가 반한 시리즈 신간!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중학생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시리즈 신간이, 2016년 11월 전 세계 동시 출간됩니다! 이번 방학, 그레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그레그의 부모님은 창의력을 발휘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 보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어느 날 그레그는 지하실에서 지렁이 모양 젤리를 발견하고 부모님 말대로 한번 ‘창의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공포 소설이 인기이니, 공포 영화를 제작해 보기로 계획하는 그레그. 그레그가 대본과 감독을 맡고, 단짝인 롤리가 주연을 맡아 영화를 찍기 시작합니다. 그레그의 무모한 도전은 ‘대박’이 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 문제를 두 배로 키우고 마는 걸까요? 신간 출간 기념, 사상 최초 저자 방한 예정! 69년 역사의 교육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에서 시리즈의 신간 《윔피 키드 ⑪ 무모한 도전 일기》를 출간하면서, 저자 제프 키니가 사상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가장 많은 인세 수입을 올린 작가’ 제프 키니와의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시리즈는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8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책을 바탕으로 한 세 편의 영화가 개봉하였고, 네 번째 영화와 뮤지컬이 제작 중입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을 주인공에게 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이 가고, 고민이 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하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이 책은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여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어린 시절 써 둔 글을 통해서 먼 훗날 자신의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일일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학습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보아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인터넷 서점 서평 그레그는 평범한 내 친구 같다. 그러니까 나와도 비슷하다. 그레그처럼 내 일기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인천 부일초 3학년 조* 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다려 온 책이에요, 나아가 아이가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youngmin97 시리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신간을 기다렸다 사는 유일한 책이다. 58


어린이를 위한 청소부 밥
위즈덤하우스 / 전지은 지음, 최수연 그림, 토드 홉킨스 외 / 2008.02.11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생활,인성전지은 지음, 최수연 그림, 토드 홉킨스 외
수요일마다 학교 청소를 하러 오는 밥 할아버지와 열두 살 소년 크리스가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이다.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외롭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던 크리스가 밥 할아버지를 만나 마음을 열고 지혜를 전달받으면서 따뜻하고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밥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해 공부와 취미생활, 오늘과 미래의 꿈, 친구와 가족이 함께하는 기쁨을 깨닫고 지혜로운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밥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행복 수업 밥 할아버지와의 만남 과학 서클 할아버지의 등 오렌지색 수첩 농구공 가족 투덜대기 전에 과학 경시 대회 외톨이 난 달라질 거야 실마리가 풀리다 지혜를 얻는 법 마지막 인사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지혜를 선사한 베스트셀러 『청소부 밥』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이기적이고 공부밖에 모르는 탓에 가정과 학교에서 모두 외로움을 느끼던 크리스가 청소부 밥 할아버지를 만나 지혜를 전달받으면서 따뜻하고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좋은 취미를 가지렴, 가족이 곁에 있다는 것은 축복이란다, 투덜대지 말고 기도를 해 보렴, 배운 것을 친구들과 나누렴, 현재는 미래를 위한 준비란다, 삶의 지혜를 어른들로부터 배우렴’이라는 밥 할아버지의 여섯 가지 지혜는 자칫 맹목적으로 공부에만 매달리거나 ‘우리’보다는 ‘나 자신’만을 생각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이며, 부모들이 평소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지침들이다. 따라서 『어린이를 위한 청소부 밥』은 경쟁과 성공보다 공부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싶었던 부모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감동과 지혜를 선사한 베스트셀러 『청소부 밥』의 아동판!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 지쳐 있던 현대인들에게 가족의 소중함, 즐겁게 일하는 법 등 놓치고 있던 인생의 가치들을 되찾아주었던 베스트셀러 『청소부 밥』. 『청소부 밥』의 독자서평에는 “나도 내 아이들에게 밥 아저씨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내 아이에게도 밥 아저씨를 만나게 해주고 싶다”는 내용이 줄을 이었다. 특히 밥 아저씨의 여섯 가지 지침을 어린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요즘엔 초등학생이 가장 바쁘다는 말이 있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서너 개의 학원을 순례하고, 저녁에 들어와 학교 숙제에 학원 숙제를 하고 나면 밤 12시에 잠자리에 든다. 부모들은 아이가 안쓰러워도 남에게 뒤처질까봐 더욱 닦달하게 되고,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압박과 친구를 이겨야 한다는 경쟁심리 속에서 힘들어한다. 『어린이를 위한 청소부 밥』은 이처럼 힘에 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으로 출간되었다. 밥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여섯 가지 지혜 첫 번째 지혜: 좋은 취미를 가지렴 두 번째 지혜: 가족이 곁에 있다는 것은 축복이란다 세 번째 지혜: 투덜대지 말고 기도를 해 보렴 네 번째 지혜: 배운 것을 친구들과 나누렴 다섯 번째 지혜: 현재는 미래를 위한 준비란다 여섯 번째 지혜: 삶의 지혜를 어른들로부터 배우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1~100 세트 (전20권)
좋은책어린이 / 조성자 (지은이) / 2016.12.30
127,500원 ⟶ 121,100원(5%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조성자 (지은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이야기로 만든 창작동화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집어 들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글의 양은 과감히 줄이되 그 안에 장편과 같은 완성도를 녹여 낸 책, 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보다는 상징을 내포하고 독특한 표현을 통해 생각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책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도서관협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등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추천이 되었고, 교과서에 수록된 책도 있다. 책장이 절로 넘어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책장을 덮고 나서도 감동이 이어지는 이야기, 읽고 다시 보아도 흥미로운 이야기인 까닭에 읽고 나서 친구에게 권하게 될 것이다.81 얘들아, 노올자! 82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83 다시 만난 내 친구 84 무조건 내 말이 맞아! 85 또 형 거 쓰라고? 86 알쏭달쏭 내 짝꿍 87 내 엄마 88 너는 들창코 나는 발딱코 89 맨날 맨날 화가 나! 90 씩씩한 발레리나 91 인터넷 숨바꼭질 92 엄마 출입 금지! 93 하람이의 엉뚱한 작전 94 우리 집은 오팔리 305번지 95 인기 짱 비법서 96 이상한 엘리베이터 97 느티나무 늪에 용이 산다 98 엄마 친구, 아저씨가 나타났다 99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 100 내 이름이 어때서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첫걸음! 책 읽는 즐거움, 생각하는 힘이 커지는 정말 재미있는 창작동화! 저학년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새로운 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이야기로 만든 창작동화입니다. 안타깝게도 ‘책 읽기’는 텔레비전이나 게임, 각종 영상물에 밀려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로 여겨진 지 오래입니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스스로 읽기’를 시작한 저학년 어린이들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읽을 만한 책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저학년문고라고는 하지만 글의 양이 너무 많아서 저학년 어린이들이 끝까지 읽어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림책 읽기를 막 뗀 어린이들이 갑자기 두꺼운 책을 읽자니 흥미를 잃고 다시 그림책을 읽거나 아예 손에서 책을 놓아 버리는 어린이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그림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주 많지만, 대부분 환상적인 내용이나 의인화한 이야기들이어서 이미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을 새로운 틀이 필요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집어 들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글의 양은 과감히 줄이되 그 안에 장편과 같은 완성도를 녹여 낸 책, 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보다는 상징을 내포하고 독특한 표현을 통해 생각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이런 생각들을 바탕으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만들어졌고, 『꺼벙이 억수』, 『엄마 몰래』, 『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비롯해 많은 책들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책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도서관협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세종도서 문학나눔 등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추천이 되었고, 교과서에 수록된 책도 생겼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작가를 모시고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날 생각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에게, 아이들이 친구에게 추천해 주는 창작동화 책장이 절로 넘어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책장을 덮고 나서도 감동이 이어지는 이야기, 읽고 다시 보아도 흥미로운 이야기인 까닭에 읽고 나서 친구에게 권하게 됩니다. 친구끼리 또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나눌 이야깃거리도 풍부해 자꾸 읽고 싶어지는 행복한 동화책입니다.
나의 행복한 하루
토토북 / 공병호 지음, 천소 그림 / 2007.12.14
14,000원 ⟶ 12,6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공병호 지음, 천소 그림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생활 습관을 또래 친구가 전하듯 친근한 말로 들려 준다. 저자는 아이들이 꿈을 이루도록 하려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즉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면 그러한 결과가 쌓여서 먼 훗날, 성장한 후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12개의 황금씨앗'이라고 부르는, 어린이들이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12가지 방법을 제시한다.첫 번째 황금씨앗 : 하루의 시작은 내 힘으로 두 번째 황금씨앗 :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까? 세 번째 황금씨앗 : 준비하면 여유가 생겨요 네 번째 황금씨앗 : 나는 지금 공부 중! 다섯 번째 황금씨앗 : 틀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여섯 번째 황금씨앗 : 친구가 있어서 좋아요 일곱 번째 황금씨앗 : 웃는 얼굴이 좋아요 여덟 번째 황금씨앗 : 오늘 일은 오늘 끝내요 아홉 번째 황금씨앗 : 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열 번째 황금씨앗 : 난 준비하고 있어요 열한 번째 황금씨앗 :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은 소중해요 열두 번째 황금씨앗 : 나는 행복해! 부록 : 나의 행복한 하루 만들기잔소리 하지 않고 학교생활을 잘 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둔 엄마의 마음은 불안합니다. 엄마는 입학 전에 인터넷과 책을 찾아보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열심히 준비합니다. 드디어 학교 가는 첫날! 차분하게 시작하려던 마음과는 다르게 이것저것 당부하는 말만 많아집니다. "일어나, 학교에 늦으면 안 되잖아!",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궁금한 게 있으면 큰 소리로 물어보고.",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 학교생활을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엄마의 간절한 도움말이지만, 여러 번 반복되면 아이의 입장에선 모두가 듣기 싫은 잔소리가 될 뿐입니다. 《나의 행복한 하루》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생활 습관을 또래 친구가 전하는 친근한 말로 들려줍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났을 뿐인데 이것이 얼마나 신나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었는지, 숙제를 먼저 하고 놀았더니 얼마나 시간이 많이 남았는지 등, 엄마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당부하고 싶은 말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모여 성공하는 사람을 만듭니다 아이가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그건 바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아침에 스스로 일찍 일어난 날, 엄마의 칭찬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기분이 좋아서 학교 가는 길도 즐겁고, 학교에 가서도 선생님 말씀을 열심히 듣게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께 칭찬을 받지요. 집에 돌아와서 엄마한테 학교에서 칭찬받은 일을 자랑하면 엄마는 잘했다고 또 칭찬을 해 줍니다. 그러면 아이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이런 하루가 바로 행복한 하루입니다. 매일 매일을 행복하게 보낸 사람은 늘 신이 나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지요.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12가지 방법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12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 '12개의 황금씨앗'이라고 부르는 것들이지요. 어린이 여러분이 이 씨앗들을 하나하나 마음속에 잘 심고 매일 매일 물을 준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분명히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침을 즐겁게 시작하기, 하루 동안 어떤 일을 할까 생각하기, 학교에 일찍 가서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기, 어려운 문제를 내 힘으로 풀기, 학교에서 씩씩하게 발표하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숙제를 미루지 않고 오늘 끝내기, 커서 무엇이 될까 생각하기, 가족과 즐거운 하루 보내기. 이렇게 하면 행복한 하루를 만들 수 있답니다. 나의 행복한 하루 만들기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하루 생활이 어땠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나의 행복한 하루 만들기' 스티커 판을 마련했습니다. 예쁜 스티커를 하나둘씩 판에 붙여 나가다보면, 아이들은 저도 모르게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머릿속에 되새기면서 자신의 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것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어린이 영어 말하기 3
노란우산 / 박현영 지음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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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외국어,한자박현영 지음
말빵 어린이 시리즈. 집과 학교,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에피소드로 모아 만화로 구성한 ‘어린이 영어 회화책’이다. 실제 생활에서 쓰는 살아 있는 표현들이므로 아이들이 좀더 흥미를 느끼고, 직접 일상에서 적용해볼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생활 회화를 기본을 하여 일상에서 밀접하게 쓰이는 여러 표현을 담아, 학습 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만화로 그려진 각각의 에피소드는 단편으로 구성된 듯 보이지만, 중요한 영어 표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온전히 자기 것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은 지속적인 반복, 친숙한 소재들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모두 학습한 후엔 어떤 일상회화에도 어려움 없이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표현해낼 수 있을 것이며,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NEAT를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lesson 01 Ken and Kate lesson 02 My Special Day lesson 03 Toby’s Lucky Day lesson 04 Let’s Eat Out lesson 05 Can We Share? lesson 06 Tom is Greedy! lesson 07 I Will Make a Note! lesson 08 Trick or Treat! lesson 09 I Hate Her lesson 10 He Looks Like Dad! lesson 11 It’s Taken lesson 12 My New School lesson 13 Bully lesson 14 Let's Clean Up! lesson 15 Never Talk to Strangers lesson 16 I Need to Pee lesson 17 You Must Be Punished! lesson 18 Don’t Pick Your Nose lesson 19 Riding the Subway lesson 20 Stop Blaming Each Other!‘코 파지마!’, ‘모범생’, ‘술래잡기’ 이런 영어 표현들을 알고 있나요? 《말문이 빵 터지는 어린이 영어 말하기》에는 이러한 일상적인 영어 표현들이 가득합니다. 집과 학교,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에피소드로 모아 만화로 구성한 ‘어린이 영어 회화책’입니다.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에피소드, 예를 들어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놀이하기, 집안 치우기, 선생님과의 대화 등 일반 영어 회화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이들만의 표현들로 가득합니다. 실제 생활에서 쓰는 살아 있는 표현들이므로 아이들이 좀더 흥미를 느끼고, 직접 일상에서 적용해볼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시리즈 구성] 책마다 20개의 에피소드를 담았으며, 표현과 단어의 난이도에 따라 1, 2, 3권으로 나누었습니다. 《말빵 어린이 영어 말하기》만 있으면 회화는 물론 NEAT 준비도 문제없어요! 아이들은 정확히 언제쯤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해볼 수 있게 될까요? 대학에 입학하면 그때부터 사용하게 될까요? 아니면 취업한 후에 회사에서? 아닙니다. 지금은 외국과의 높아진 교류만큼이나 일상에서, 혹은 인터넷을 통해서, 심지어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서도 세계인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점차 읽고 듣는 위주의 영어 교육에서 탈피해, 보다 능동적인 '영어 말하기 교육'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영어 교육의 필요성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으며, 초등학교에서도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자유로운 영어표현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영어 말하기는 책의 지문을 달달 외우기만 한다고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풍부한 표현과 정확한 억양 및 발음이 함께 가능해야 합니다. 또한 수동적으로 답을 체크하는 것이 아닌, 질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런 영어 말하기 능력을 학습하기 위해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과 내용을 담은 지문을 통해, 영어를 반복해서 외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활과 관계없는 지문 및 표현들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거나 집중을 유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교사, 학부모들의 이러한 고민을 덜어내고,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하고자 하는 노력 끝에 탄생한 영어 말하기 교재입니다.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생활 회화를 기본을 하여 일상에서 밀접하게 쓰이는 여러 표현을 담아, 학습 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화로 그려진 각각의 에피소드는 단편으로 구성된 듯 보이지만, 중요한 영어 표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온전히 자기 것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지속적인 반복, 친숙한 소재들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는 일상적으로 외치고 끊임없이 반복할 때에야 학습이 가능하며 말문이 터지게 됩니다. 이 책을 모두 학습한 후엔 어떤 일상회화에도 어려움 없이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표현해낼 수 있을 것이며,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NEAT를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신 나는 리듬의 챈트를 통해 보다 재밌게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세이펜이 적용이 되는 교재이므로 어린이들이 직접 지문을 콕콕 찍어가면서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즐거움까지 알게 될 것입니다. 책의 특징 * 일상생활 에피소드를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 권마다 20개씩, 모두 3권. 총 60개의 재미있는 만화를 읽다 보면 영어 회화가 쉬워집니다. * 일상에서 많이 쓰는 쉬운 대화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아이들이 집과 학교,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담았습니다. * 세이펜으로 실감 나는 원어민 오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세이펜으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원어민의 발음을 익히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부록 CD-ROM으로 원어민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 CD를 통해 원어민 발음을 익히며 신 나는 챈트로 해당 레슨의 단어 및 숙어를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구성으로 본문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처음 나오는 단어와 숙어, 꼭 필요한 표현을 정리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 챕터마다 본문의 내용과 표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20개의 레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의 레슨에는 6가지 구성이 들어 있습니다. 1. Today's story에서는 만화로 상황에 따른 표현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영어 표현을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Words & Phrases에선 앞서 읽은 만화의 키워드가 되는 단어와 숙어를 예문과 함께 재미있는 챈트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Comprehension Questions & Answers에서는 질문과 답으로 에피소드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Conversation Questions을 통해서 질문에 맞게 자신의 상황을 생각해보고, 앞서 배운 영어 표현을 응용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말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Listening Test에서는 에피소드의 내용에 맞는 알맞은 답을 골라볼 수 있고, 6. Dictation & Speaking에선 받아쓰기로 빈칸을 채워보면서 어떤 어휘가 적합한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아주좋은날 / 정명숙 지음, 이예숙 그림 / 2015.07.06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주좋은날논술,철학정명숙 지음, 이예숙 그림
어휘력 점프 시리즈 3권.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의 연계 도서로,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말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가 어렵다는 아이들이 많은 것은 늘어나는 한자말 탓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은 유쾌하게 읽다 보면 저절로 한자말의 뜻을 이해하게 되는 3단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직 교사인 저자가 전 학년 교과서에서 뽑은 한자말 100개를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소리는 같지만 뜻이 서로 다른 동음이의어와 반대말, 비슷한 말을 함께 설명함으로써 풍부한 어휘 실력을 만들어준다. 또한, 한자말의 한자와 뜻만 나열하는 고루한 틀에서 벗어나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100편과 일러스트를 더해 한층 더 재미를 높였다.1. 강수량 2. 검산 3. 격언 4. 고려 5. 고체 6. 공기 7. 공인 8. 광년 9. 국기 10. 금속 11. 기준 12. 나팔 13. 난방 14. 단점 15. 답사 16. 대본 17. 도형 18. 동기 19. 동물 20. 동지 21. 동화 22. 등교 23. 마녀 24. 면담 25. 무료 26. 문관 27. 문장 28. 미래 29. 미로 30. 발효 31. 방언 32. 배경 33. 배려 34. 배열 35. 변 36. 봉수 37. 부호 38. 부화 39. 북극 40. 분자 41. 비위 42. 사육제 43. 상관 44. 상록수 45. 상황 46. 생물 47. 서당 48. 석유 49. 세자 50. 수단 51. 수분 52. 승강기 53. 시각 … 100. 흥인지문만화책처럼 술술 넘기다 보면 한자말과 친해지고 그 뜻도 훤히 알게 되는 책!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의 연계 도서로,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말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가 어렵다는 아이들이 많은 것은 늘어나는 한자말 탓이라고 진단합니다. 유쾌하게 읽다 보면 저절로 한자말의 뜻을 이해하게 되는 3단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와 선생님들까지 반가워할 책입니다. 교과서가 어렵다는 아이들, 한자말 탓이 크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가 어렵다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한자말에 그 이유가 있다고 진단한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과서에 실리는 한자말도 덩달아 늘어나는데 그 단어의 뜻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 초등학교에서 한자 급수 인증시험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그나마 학습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한자 공부까지 맘먹고 해보자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데 만화책처럼 술술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한자말과 친해지고 그 뜻도 훤히 알게 되는 책이라니!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와 선생님들까지 이 책을 반길 수밖에 없다. 하기 싫어도 한자말을 공부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이 책은 초등생들의 ‘국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 또한, 독서량이 많아지는 만큼 접하는 어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 시기의 아이들 책상에 꼭 놓아주어야 할 책이다. 왜냐하면 이 시기의 아이들이 흔히 하는 질문이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인데 그 대부분이 한자말이기 때문이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50만여 개의 단어를 분류했더니 한자어가 58.5%, 고유어가 25.9%, 기타 혼합 형태가 10.9%, 외래어가 4.7%였다고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 10개 중에 6개가 한자말인 셈이다. 어렵고 하기 싫어도 아이들이 한자말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자말을 모르면 수학책도 이해하기 어렵다! 한자말은 국어 과목하고만 연관성이 있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수학이나 과학 과목도 한자말을 모르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가령, ‘변(邊)’, ‘합(合)’, ‘부호(符號)’, ‘도형(圖形)’, 직선(直線), 분자(分子) 등의 한자말을 이해하고 있다면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마찬가지로 ‘광년(光年)’, ‘금속(金屬)’, ‘유선형(流線型)’, ‘초식(草食)’, ‘침식(浸蝕)’, 퇴적암(堆積巖), 행성(行星) 등의 한자말을 이해하고 있다면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국어 실력이 좋은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서술형, 논술형 시험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만 생각해도 한자말 공부를 소홀히 할 수는 없다. 그 뼈대와 기초가 되는 것이 한자말인 탓이다. 한자말의 뜻을 저절로 이해하게 만드는 3단계 구성, 만화보다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함께하는 책! 이 책은 현직 교사인 저자가 전 학년 교과서에서 뽑은 한자말 100개를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소리는 같지만 뜻이 서로 다른 동음이의어와 반대말, 비슷한 말을 함께 설명함으로써 풍부한 어휘 실력을 만들어준다. 또한, 한자말의 한자와 뜻만 나열하는 고루한 틀에서 벗어나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100편과 일러스트를 더해 한층 더 재미를 높였다. 1단계 한자말의 뜻을 설명한 뒤에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주고받는 대화 형식의 활용 예문을 제시하였다. 2단계 또는 또는 한자말 100개와 관련된 동음이의어와 비슷한 말, 반대말을 제시하고 설명하였다. 아이들이 한자말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동음이의어가 많아 헷갈리는 탓이 크다. 동음이의어의 활용 예문을 보면서 ‘아하, 소리는 같지만 뜻이 아주 많이 다르구나!’ 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3단계 전 과목 교과서와 연계된 이야기 100편을 통해 한자말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재미도 있지만 수업시간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자말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책!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는 100개의 한자말이 나오는 해당 학년의 연관 교과목을 일일이 표시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3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말이구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의 부록으로 “이 한자말은 몇 학년 교과서와 연계될까요?”를 따로 정리하여 각각의 학년에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할 때는 “시간 나면 한번 읽어 봐”라고 한마디만 해도 된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100편의 이야기들이 아이가 저절로 책장을 넘기게 할 테니까. 1광년의 거리는 9조 4670억 7782만 킬로미터예요.그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없을 거예요.우리가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계산해 볼까요?이 거리를 승용차가 쉬지 않고 달린다면 약 720만 년이 걸린대요.비행기로는 약 120만 년이 걸리고, 제트기로는 88만 년이 걸리고,로켓으로는 38만 년이 걸린대요.- “광년” 중에서 ‘스스로 운동을 하며 살아 움직이는 생물’을 뜻하는 말이야.“오리너구리라는 동물은 포유류인데 알을 낳는대.”- “동물” 중에서 발효(發效)‘조약, 법, 공문서 따위의 효력이 나타나는 것’을 뜻해.“황사주의보가 발효되었대요. 마스크를 써야겠어요.”-“발효” 중에서 ‘앞은 둥글고 뒤로 갈수록 뾰족해 물이나 공기의 저항을가장 적게 받는 형태’를 뜻해.“유선형인 물고기가 헤엄을 잘 친대요.” - “유선형” 중에서 학교 갈 준비를 하는데 뉴스 속보가 나왔어요.“강원도 지역에 태풍 피해가 심각합니다.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심각한 표정으로 뉴스를 보면서 엄마가 말했어요.“큰일이구나. 자연재해라는 게 저렇게 무서운 거란다.”호현이가 불만스런 표정으로 말했어요.“여기는 왜 태풍이 안 와요?휴교를 하면 시험도 안 보고 좋을 텐데…….”엄마가 무섭게 째려 봤어요. - “자연재해” 중에서


조선사 이야기 3
주니어김영사 / 박영규 지음, 최상규 그림 / 2005.09.30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박영규 지음, 최상규 그림
이 책은 위대하지만 결코 순탄치 않았던 조선왕조의 역사를 정확하고 깊게 담아냈다. 역사적 사실과 꼭 알아야 할 용어를 통해 보다 깊고 넓은 이해를 가능하도록 한 것. 풍부한 정보를 통해 주체적인 역사 시각도 배양하도록 고려했다. 방사선 모양의 가계도로 왕의 가계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했으며, 왕의 생애는 물론 왕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까지 실었다. '깊이 읽기' 코너를 따로 마련했다. 1권은 조선왕조를 일으킨 태조부터 태평성대를 이룩한 성종까지의 이야기다. 이어 2권은 폭군 연산군부터 평화로운 시대를 이룩한 현종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3권에서 변화무쌍했던 군주 숙종으로 시작해 조선왕조 몰락의 희생양이 된 순종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1452년 5월, 문종이 죽자 12세의 어린 소년 단종이 왕위에 올랐다. 스무 살 이하의 어린 왕이 즉위하면 대비나 왕대비가 수렴을 내려놓고 대신 정치를 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단종에게는 그런 섭정을 해 줄 어머니도 할머니도 없었다. 심지어 왕비도 없는 상태였기에 외척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었다.이런 까닭에 모든 결정은 의정부와 육조에 의해 이뤄졌으며, 왕은 단지 형식적인 결재를 하는 데 그쳤다. 조정의 대신들은 황표정사 제도를 도입하여 인재 등용까지 자신들이 결정을 하였다. 황표정사란 조정의 대신들이 새롭게 기용될 인물들의 이름에 황색 점을 찍어두면, 왕이 그 점 위에 점을 찍는 제도였다.- 1권 본문 124, 125쪽에서 1권 태조부터 성종까지 제1대 태조실록 조선왕조를 일으킨 태조 태조 가계도 태조의 생애 태조의 왕비 제2대 정종실록 허수아비 왕 정종 정종 가계도 정종의 생애 정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조와 종의 차이는 무엇일까? 제3대 태종실록 조선왕조의 초선을 다진 태종 태종 가계도 태종의 생애 태종의 왕비 제4대 세종실록 왕도정치를 실현시킨 위대한 성군 세종 세종 가계도 세종의 생애 세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집현전에서는 어떤 일을 했을까? 제5대 문종실록 병으로 뜻을 펼치지 못한 문종 문종 가계도 문종의 생애 문종의 왕비 제6대 단종실록 비운의 왕 단종 단종 가계도 단종의 생애 단종의 왕비 제7대 세조실록 강한 왕권을 실현한 세조 세조 가계도 세조의 생애 세조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조선왕조실록은 어떻게 편찬되었나? 제8대 예종실록 조선왕조의 수렴청정을 시작하게 한 예종 예종 가계도 예종의 생애 예종의 왕비 제9대 성종실록 태평성대를 이룩한 성종 성종 가계도 성종의 생애 성종의 왕비 2권 연산군부터 현종까지 제10대 연산군일기 조선왕조의 폭군 연산군 연산군 가계도 연산군의 생애 연산군의 왕비 조선사 깊이 알기 - 과거제도는 어떻게 치러졌을까? 제11대 중종실록 사림을 통해 왕권 회복을 시도한 중종 중종 가계도 중종의 생애 중종의 왕비 제12대 인종실록 가장 짧게 왕위에 있었던 인종 인종 가계도 인종의 생애 인종의 왕비 제13대 명종실록 외척 세력으로 고통받은 명종 명종 가계도 명종의 생애 명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알기 - 궁녀는 어떤 일을 했을까? 제14대 선조실록 당쟁시대의 시작을 알린 선조 선조 가계도 선조의 생애 선조의 왕비 제15대 광해군일기 실리적 외교 정책을 편 광해군 광해군 가계도 광해군의 생애 광해군의 왕비 제16대 인조실록 반정으로 왕이 된 인조 인조 가계도 인조의 생애 인조의 왕비 제17대 효종실록 북벌 정책을 편 효종 효종 가계도 효종의 생애 효종의 왕비 제18대 현종실록 평화로운 시대를 만든 현종 현종 가계도 현종의 생애 현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암행어사 출두요! 3권 숙종부터 순종까지 제19대 숙종실록 변화무쌍했던 군주 숙종 숙종 가계도 숙종의 생애 숙종의 왕비 제20대 경종실록 허약한 왕 경종 경종 가계도 경종의 생애 경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알기 - 육조에서는 어떤 일을 했을까? 제21대 영조실록 탕평책을 실시해 인재를 등용한 영조 영조 가계도 영조의 생애 영조의 왕비 제22대 정조실록 규장각을 발전시킨 정조 정조 가계도 정조의 생애 정조의 왕비 제23대 순조실록 세도정치에 시달린 순조 순조 가계도 순조의 생애 순조의 왕비 제24대 헌종실록 가장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헌종 헌종 가계도 헌종의 생애 헌종의 왕비 조선사 깊이 읽기 - 삼사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이었을까? 제25대 철종실록 농부에서 왕이 된 철종 철종 가계도 철종의 생애 철종의 왕비 제26대 고종실록 밀려드는 외세에 휘둘린 고종 고종 가계도 고종의 생애 고종의 왕비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웅진씽크하우스 / 최원석 지음, 이지희 그림 / 2006.11.27
8,000원 ⟶ 7,20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자연,과학최원석 지음, 이지희 그림
롤러코스터는 엔진도 없이 어떻게 그렇게 빨리 달릴까? 빙판에서는 왜 잘 미끄러질까? 냉장고를 에어컨처럼 사용할 수는 없을까? 등 일상생활의 궁금증이 물리를 만나면 말랑말랑하게 풀어진다. 번개의 정체를 밝힌 프랭클린, 지레의 원리로 지구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 아르키메데스 등 과학자와 메두사를 무찌른 페르세우스, 물맷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 등 신화와 전설 속 주인공을 만나는 재미도 있다.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2002년과 2006년 월드컵 때 손에 불이 나고 목이 아플 정도로 열심히 응원했나요? 축구공을 골대에 넣기 위해 스물두 명의 선수들이 푸른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뛰어다니기 때문에 한시도 공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축구 경기. 멈춰 있던 축구공이 힘을 받아 선수들의 발끝에서 발끝으로 옮겨다니고, 여기저기로 구르고, 또 멀리 날아가기도 하면서 흥미진진한 경기를 만들어 내죠. 이렇게 축구공이 힘을 받아 움직이는 것처럼 모든 물체는 힘을 받으면 운동 상태와 모양이 변합니다.혹시 요리사가 피자를 만드는 것을 본 적 있나요? 요리사가 머리 위로 반죽을 던졌다가 받는 것을 반복하면, 반죽은 회전하면서 점점 커진답니다. 힘에 의해서 반죽의 모양과 운동 상태가 모두 변한 것이죠. 또 중국집 주방장 아저씨가 쫄깃쫄깃한 자장면 국숫발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잡아 당기고 바닥에 내리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 본문 17쪽 중에서 인라인스케이트에서 축구까지 물리가 말랑말랑 관성의 법칙 - 인라인스케이트는 빨리 달리고 싶다 가속도의 법칙 - 바퀴벌레가 재빨리 달리는 비결 작용.반작용의 법칙 - 네가 밀었어? 그럼 나도 밀 거야 중력 가속도 - 뚱보와 홀쭉이가 번지점프를 하면 누가 먼저 떨어질까 고갈 에너지와 대체 에너지 - 태양은 모든 에너지의 시작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 - 엔진 없이 달리는 롤러코스터 열팽창 - 기차 레일에 숨은 비밀 열의 이동 - 에어컨이 되고 싶은 냉장고 탄성력 - 나, 예전으로 돌아갈래! 마찰력 - 축구화, 지문, 타이어의 닮은 점을 찾아라 알쏭달쏭 말랑말랑 퀴즈! 퀴즈! 페르세우스에서 프랭클린까지 물리가 말랑말랑 빛의 반사 - 메두사를 무찌른 페르세우스 빛의 굴절 - 세상이 달라 보이는 빛의 마술 가시광선.적외선.자외선 -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세계로 풍덩! 지레 - 아르키메데스의 꿈 도르래.축바퀴.빗면 - 우리는 도구 삼총사! 파동 - 소리야, 퍼저랴! 멀리 멀리 퍼져라! 전기와 전지 - 전기 없는 세상, 상상할 수 있을까 도체와 부도체 - 위험한 욕실 전기 회로 - 직렬이냐, 병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방전 - 번개의 정체를 밝힌 프랭클린 알쏭달쏭 말랑말랑 퀴즈! 퀴즈! 말랑말랑 물리 - 힘, 에너지1, 에너지2, 소리
고양이 해결사 깜냥 2
창비 / 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20.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도도하고도 사랑스러운 깜냥 캐릭터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은 의 후속작이다. 유머러스하고 마음씨 따뜻한 고양이 깜냥이 세상 곳곳을 누비며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파트 경비원으로 변신했던 1권에 이어 이번에는 피자 가게 요리사가 되어 최고의 요리에 도전한다.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와 편식하는 어린이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깜냥의 요리 비결은 무엇일까?맛 좀 볼게요 사이좋게 반반 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 누가 생선을 훔쳤을까? 고양이 요리사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요리사 깜냥입니다.” “조수가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어떤 고민이든 해결해 주는 고양이, 깜냥 세상을 떠돌며 어떤 문제든 가볍게 해결하는 고양이 해결사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깜냥’. 머리와 등이 새까만 고양이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집이 없다고 불쌍하게 여기지 않아도 된다. 깜냥은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유유히 떠도는 자유로운 고양이니까. 여행 가방 하나 달랑 끌고 다니며 무심한 듯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깜냥은 한 번 만난 인연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씨 따뜻한 고양이다. 무턱대고 일을 벌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대충대충 하는 법이 없다. 신세를 지면 몇 배로 갚아 주고, 일단 시작한 일은 멋지게 해내기에 깜냥은 어디에서나 인기 만점이다. 1권에서 잘 곳과 먹을 것을 내준 아파트 경비원을 도와 조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깜냥. 동네 피자 가게를 무대로 펼쳐지는 2권에서의 맹활약 또한 기대할 만하다. “요리는 처음이지만, 뭐 어때? 멋지고 당당하게! 깜냥답게!” 피자 가게에서 펼쳐지는 깜냥의 대활약 깜냥은 동네를 떠돌다가 맛있는 냄새에 끌려 동네 피자 가게에 들어간다. 친절한 주인아주머니 덕에 피자를 먹게 된 깜냥은 깜짝 놀란다. 이렇게 맛있는 피자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깜냥 묘생에 공짜로 음식을 얻어먹을 수는 없는 법. 일손이 부족한 주인을 위해 깜냥은 당분간 피자 가게 조수가 되어 주기로 한다. 깜냥은 피자 주문부터 배달, 손님 응대, 피자 요리까지 모든 일을 척척 해낸다. 물론 깜냥이라고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건 아니다. 주인이 잠시 가게를 비운 사이에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자 처음으로 피자 요리에 도전하는데, 반죽을 공중에 던지다가 그만 손님 얼굴에 반죽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깜냥은 포기하지 않고 손님을 위해 단 하나뿐인 특별한 피자를 완성한다.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일을 처음 시도할 때 누구나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지만, 망설임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당당한 깜냥의 모습을 보다 보면 독자들도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깜냥이 피자를 만들 줄 아느냐고? 아니, 먹어 본 적은 몇 번 있지만 만드는 건 이번이 처음이야. 하지만 뭐 어때?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는 법이잖아. _본문 중에서 책 읽기 서툰 어린이도 가뿐히! 어린이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는 이해하기 쉬운 문장, 속도감 있는 전개,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주는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깜냥 캐릭터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해 읽기책에 서툰 어린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깜냥의 활약이 이어지는데, 한 에피소드씩 읽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고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된다. 아파트, 피자 가게, 동네 하천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장소에서 이야기가 펼쳐져 마치 우리 동네 어딘가에 깜냥이 돌아다니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게 한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를 읽어 본 어린이 독자들은 익숙한 동네도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둘러보게 될 것이다. 호기심 많은 만능 해결사 깜냥처럼 말이다.


고것 참 힘이 세네
사계절 / 강정연 지음, 김유대 그림 / 2009.08.27
9,000원 ⟶ 8,1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강정연 지음, 김유대 그림
북녘동화 4권 남녘동화 3권으로 묶어낸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시리즈. 남과 북의 작품들을 견주어 보고 비교해 보고 의미를 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7권에 총 23편의 단편이 들어 있다. 표제작 '고것참 힘이 세네'는 웃음이야말로 진정한 힘을 가진 덕목이라고 이야기한다. 웃음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웃음으로 상대를 꺾고, 웃음으로 복을 얻는다는 말은 웃음을 잃은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에게나마 많이 웃고 자라길 바라는 작가의 의지가 담긴 작품이다.추천의 말 기획의 말 고것참 힘이 세네 복 많은 삼복이 글쓴이의 말북녘동화 4권 남녘동화 3권 시리즈로 묶어 남과 북이 하나 되다 사계절출판사는 오래 전부터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의미로 남북 동화를 꾸준히 묶어내 왔다. 이오덕, 권정생 선생님 등이 생전에 안목 있게 골라낸 작품들을 엮은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창작동화(전5권, 1991)’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전10권, 1991)’는 지금까지도 고학년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계절출판사는 북녘 작품들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듯하다. 2006년에는 남북경제문화교류협력재단을 통해 대하소설 『임꺽정』의 저작권 계약을 정식으로 맺게 되었다. 같은 시기에 남북경제문화교류협력재단을 통해 북녘동화 130여 편을 받아 보게 되었고, 그중에서 13편의 단편동화를 선별해냈다. 저작권 계약을 맺고 나서 책으로 엮은 것이 ‘올레졸레 북녘동화 4권’이다. 덧붙여 남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동문학 작가 강정연, 안미란의 작품을 모아 묶은 것이 ‘올망졸망 남녘동화 3권’이다. 총 7권으로 구성된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남과 북의 요즘 아이들이 읽는 동화로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양하고도 유익한 덕목을 골고루 알려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올레졸레와 올망졸망은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라는 같은 뜻의 다른 말이다. 북녘말과 남녘말의 차이일 뿐이다.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시리즈는 차이는 차이답게, 공통점은 동질감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또한 언젠가 북녘과 남녘의 아이들이 올레졸레 올망졸망 모여서 이야기로 하나 되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남과 북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 크게 다르지 않아 북녘동화는 북쪽에서 일명 ‘잘나가는’ 동화 작가들의 작품이다. 최낙서, 김신복 같은 작가들의 작품은 남쪽에 소개되어 있기도 하다. 동물우화, 옛이야기, 북녘 아이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생활동화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선별되어 있다. 이에 질세라 강정연의 새로 쓴 옛이야기와 남녘에서 보기 드물게 동물우화를 제대로 구현해내는 작가 안미란의 동물우화 등 남녘동화 역시 빼어난 작품들로 포진되어 있다.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남과 북의 작품들을 견주어 보고 비교해 보고 의미를 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7권에 총 23편의 단편이 들어 있다. 저학년 아이들이 모두 읽는 것이 벅차다면 한 편씩 끊어 읽혀도 좋다. 작품을 꼼꼼히 보다 보면 북녘과 남녘동화 작가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직하게 행동하기, 부지런하게 살기, 남에게 해코지 하지 않기, 인간보다 자연을 먼저 생각하기, 늘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남의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배금주의에 휘둘리지 않기 등등 꼽아 보면 주옥같은 덕목이 많다. 주인공이 동물이든 사람이든 도깨비든 좋은 이야기는 변치 않는 진리로 다가온다. 교훈적인 이야기라고 해서 자칫 지루하거나 교조주의적이라고 판단하면 오산이다. 이야기는 완성도가 높고 흥미진진하다. 옛이야기 전문가인 서정오의 말을 빌리자면 “권선징악과 인과응보는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관념이 아니라 옷깃을 여미고 귀기울여야 할 가르침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권선징악 자체가 아니라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를 판단하는 눈이다. 또 그 주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권선징악은 웃음거리?」 서정오, 『어린이와 함께 여는 국어교육』 2009 여름호, 112-116면) 맞다. 그 주제를 어떻게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 근면 성실, 정직, 권선징악 등 시대를 넘나드는 변치 않는 가치 북녘동화의 전반적인 경향은 전래동화나 우화의 기법 활용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근면성과 성실함을 강조한다. 「돌쇠가 얻은 황금」(박찬수, 『선돌이와 돋보기』)에서 게으름뱅이 돌쇠는 어느 날 땅속에서 툭 튀어나온 황금동이가 자기를 따라오면 황금을 주겠다는 말에 혹해 부지런히 황금동이를 쫓아간다. 가능한 빨리 황금동이를 쫓느라 어느 마을에선 다리 놓는 것을 돕고, 어느 마을에선 밤 따는 걸 돕고, 또 어느 마을에선 나락 패는 일을 돕는다. 하지만 돌쇠는 끝내 황금동이를 잡지 못한다. 그런데 며칠 후 도움을 준 마을 사람들로부터 푸짐한 보상을 받는다. 결국 황금동이는 돌쇠에게 근면함이 최고의 황금이며, 언젠가 정직한 보상을 받게 된다는 걸 몸소 깨우치게 한 셈이다. 남녘동화 「복 많은 삼복이」(강정연, 『고것참 힘이 세네』) 역시 근면 성실을 강조한다. 먹을 복, 재물 복, 마누라 복을 타고난 삼복이는 게으르기가 이를 데 없다. 부자 부모 밑에서 손가락 하나 까닥 하지 않아도 편히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마누라 복만 있으면 만사형통인데 삼복이 마누라 곱단이는 삼복이의 게으름을 보아 넘기지 못한다. ‘일하지 않는 자 굶어라’를 실천하는 곱단이 덕에 허기를 참다못한 삼복이가 드디어 일을 하고, 결국 게으름병을 고친다는 이야기다. 근면 성실 못지않게 중요한 덕목은 정직함이다. 북녘 아이들의 생활상이 엿보이는 「이상한 귓속말」(김신복, 『이상한 귓속말』)은 숙제를 하지 못한 순학이에게 동무 숙제를 베끼라고 속삭이는 ‘이상한 귓속말’ 때문에 골탕을 먹는 이야기이다. 핑곗거리나 거짓말은 한번 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결국 사면초가에 빠진 순학이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반성한다. 「이상한 소경」(강덕우, 『선돌이와 돋보기』)은 잘못을 묵인하는 것도 정직하지 못한 것이라 얘기한다. 두더지는 새끼 멧돼지의 못된 짓을 꾸짖었다가 어미 멧돼지에게 혼쭐이 난 뒤 동물들의 못된 짓을 보지 못하는 특이한 소경이 된다. 딱따구리 의사의 처방으로 나쁜 짓을 하는 친구에게 제대로 된 충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림토끼들의 운동회에 초대된 철호는 자기 이름표를 붙인 그림토끼가 정작 주인을 찾을 때 형을 찾아가자, 형이 대신 그림 숙제를 해줬다는 것이 들통 난다.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철호는 못 그려도 자기가 직접 그림숙제를 하리라 다짐한다.(「그림토끼들의 운동회」 최낙서, 『이상한 귓속말』)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주제는 옛이야기에서 주로 다뤄지는 권선징악과 맥이 닿는다. 「너구리와 다람쥐」(김신복, 『세 번째 별명 꿀꿀이』)의 게으른 너구리는 요행을 바란다. 우연히 숲에서 평범한 감투를 줍게 되는데, 다람쥐의 장난으로 도깨비감투가 된 줄 알고 그 감투를 쓰고 남의 잔칫집에 가서 도둑질을 하다 잡힌다. 「세 번째 별명 꿀꿀이」(지홍길, 『세 번째 별명 꿀꿀이』)에서 돼지는 정말 욕심 사나운 동물로 그려져 있다. 동물들이 자꾸만 뭘 얻어가려는 게 싫어 앞뒷문을 다 없애 버렸는데, 정작 동물 친구들이 떡이며 호박이며 갖다 줘도 문이 없어 받지 못하게 된다. 과한 욕심 부리다 자가당착에 빠진다는 얘기다. 죽기 전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 바위에 자기 이름 새기다가 자신의 과오만 확인하고 부끄러워진 석공 이야기를 다룬 「두 석공 이야기」(박찬수, 『선돌이와 돋보기』)나 온 마을 사람들이 가난해도 장독에 돈을 가득 채우고 나눌 줄 모르는 장독 할멈 이야기를 다룬 「만복 마을 장똑 새」(강정연, 『만복 마을 장똑 새』) 역시 전통적인 권성징악을 이야기하고 있다. 배금주의, 외모 지상주의, 자연 파괴에 경종을 울리는, 이 시대에 더욱 유의미한 가치 강정연의 『만복 마을 장똑 새』와 『고것참 힘이 세네』는 옛이야기답게 주제가 분명하고 이야기 전개가 단순명쾌하다. 그러면서 동시대적 주제의식이 빛난다. 외모만 중시하는 박대감이 외모만 따지다가 딸을 잃게 될 뻔하자 그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 「봉오리 마을 박대감」(강정연, 『만복 마을 장똑 새』)은 성형을 권장하는 이 시대에 진정 빼어난 얼굴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돈만 밝히다가 결국 돈으로 자기 무덤을 파게 된다는 장독 할멈 이야기는 배금주의에 물든 요즘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웃으면 복이 와요’를 주장하는 「고것참 힘이 세네」(강정연, 『고것참 힘이 세네』)는 웃음이야말로 진정한 힘을 가진 덕목이라고 이야기한다. 웃음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웃음으로 상대를 꺾고, 웃음으로 복을 얻는다는 말은 웃음을 잃은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에게나마 많이 웃고 자라길 바라는 작가의 의지가 담긴 작품이다. 유기농 친환경 동화라는 태그가 제법 잘 어울리는 안미란의 『무적의 용사 쿨맨』은 자연을 파괴하며 인간의 실리를 추구하다가는 끝내 자연의 역습을 당하게 되리라는 걸 동물우화로 제법 날카롭게 그려냈다. 토끼는 당근 농사를 짓다가 너구리의 꾐에 넘어가 당근밭에 약을 치게 된다. 한번 약을 치기 시작하자, 잡초 뽑는 약, 당근 색을 선명하게 하는 약 등 온갖 약을 다 뿌리게 된다. 결국 땅은 말라가고, 약값으로 당근을 주게 되어 토끼에게 남는 건 아무것도 없게 된다.(「토끼가 지은 농사」) 「염소와 양」에서 오염된 풀을 먹어야 하는 양들은 이웃 염소 마을의 친환경 유기농 풀들을 들여오고자 한다. 염소들은 양들이 마을에 공장을 지어 준다는 말에 혹해 마을 경관까지 해치면서 염소 풀을 생산하게 된다. 결국 부자 양들은 염소 풀을 먹고 가난한 염소들은 오염된 양 풀을 먹어야 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에만 눈이 멀다가는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요즘 세계 곳곳에서 아주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작가는 인간 중심주의 정신이 팽배한 요즘 진정 인간을 위한 것은 무엇인가 묻고 있다. 물질 만능주의를 비꼬는 「무적의 용사 쿨맨」과 「몽돌섬」도 안미란 작가의 이런 정신이 물씬 묻어나는 작품들이다.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의 또 다른 재미는 그림에 있다. 어린이책 분야에서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화가들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림 보는 맛도 책을 보는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베테랑 화가들답게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윔피 키드 12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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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9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휴양지 광고를 보고 ‘꽂힌’ 부모님 덕분에 그레그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머나먼 섬으로 휴가를 떠나게 되었다. 추운 날씨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따듯하고 평화로운 휴양지에서 보내는 첫 번째 휴가! 하지만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리조트에 도착해 보니 가족의 짐은 다른 사람의 짐과 뒤바뀌어 있었는데….1억 9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윔피 키드〉 시리즈 신간!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중학생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윔피 키드〉 시리즈 신간이, 2017년 11월 전 세계 동시 출간됩니다! 이번 방학, 그레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휴양지 광고를 보고 ‘꽂힌’ 부모님 덕분에 그레그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머나먼 섬으로 여행을 휴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따듯하고 평화로운 휴양지에서 보내는 첫 번째 휴가라니! 하지만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리조트에 도착해 보니 가족의 짐은 다른 사람의 짐과 뒤바뀌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엄습하는 불길한 예감! 과연 이번 휴가는 별일 없이 끝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언제나처럼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가 일어날까요?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윔피 키드〉 시리즈는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9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책을 바탕으로 한 네 편의 영화가 개봉하였고, 뮤지컬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에게 이해 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을 주인공에게 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이 가고, 고민이 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하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윔피 키드〉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이 책은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여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어린 시절 써 둔 글을 통해서 먼 훗날 자신의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일일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학습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윔피 키드〉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보아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이하 인터넷 서점 서평 그레그는 평범한 내 친구 같다. 그러니까 나와도 비슷하다. 그레그처럼 내 일기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 인천 부일초 3학년 조* 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다려 온 책이에요, 나아가 아이가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youngmin97 시리즈 책은 잘 보지 않는데, '윔피 키드' 시리즈만은 신간을 기다렸다 바로 산다.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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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 정명숙 엮음, 권석란 그림 / 2014.02.20
9,500원 ⟶ 8,550원(10% off)

지경사논술,철학정명숙 엮음, 권석란 그림
초등 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낱말을 뽑아 여러 가지 퍼즐 모형에 담았다. 문제의 정답에 해당하는 낱말이 실린 교과서 쪽수를 함께 표기해 모르는 낱말이 나왔을 때 교과서를 찾아가며 정답을 찾을 수 있다.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낱말 퍼즐이 나뉘어 있어 쉬운 문제 풀이부터 복잡한 풀이까지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활용한 예문이나 비슷한 말, 반대말, 영어 단어 등을 제시해 재미있게 낱말을 풀면서 어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 코너는 익힌 낱말을 활용하여 만든 문제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생각을 깊게 하도록 그림을 넣어 재미를 더했다. 문제를 이어가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암기 위주가 아닌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step 1 1-1 낱말 퍼즐.8 1-2 낱말 퍼즐.10 1-3 낱말 퍼즐.12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14 step 2 2-1 낱말 퍼즐.16 2-2 낱말 퍼즐.18 2-3 낱말 퍼즐.20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22 step 3 3-1 낱말 퍼즐.24 3-2 낱말 퍼즐.26 3-3 낱말 퍼즐.28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30 step 4 4-1 낱말 퍼즐.32 4-2 낱말 퍼즐.34 4-3 낱말 퍼즐.36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38 step 5 5-1 낱말 퍼즐.40 5-2 낱말 퍼즐.42 5-3 낱말 퍼즐.44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46 step 6 6-1 낱말 퍼즐.48 6-2 낱말 퍼즐.50 6-3 낱말 퍼즐.52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54 step 7 7-1 낱말 퍼즐.56 7-2 낱말 퍼즐.58 7-3 낱말 퍼즐.60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62 step 8 8-1 낱말 퍼즐.64 8-2 낱말 퍼즐.66 8-3 낱말 퍼즐.68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70 step 9 9-1 낱말 퍼즐.72 9-2 낱말 퍼즐.74 9-3 낱말 퍼즐.76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78 step 10 10-1 낱말 퍼즐.80 10-2 낱말 퍼즐.82 10-3 낱말 퍼즐.84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86 step 11 11-1 낱말 퍼즐.88 11-2 낱말 퍼즐.90 11-3 낱말 퍼즐.92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94 step 12 12-1 낱말 퍼즐.96 12-2 낱말 퍼즐.98 12-3 낱말 퍼즐.100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102 step 13 13-1 낱말 퍼즐.104 13-2 낱말 퍼즐.106 13-3 낱말 퍼즐.108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110 step 14 14-1 낱말 퍼즐.112 14-2 낱말 퍼즐.114 14-3 낱말 퍼즐.116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118 step 15 15-1 낱말 퍼즐.120 15-2 낱말 퍼즐.122 15-3 낱말 퍼즐.124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126 step 16 16-1 낱말 퍼즐.128 16-2 낱말 퍼즐.130 16-3 낱말 퍼즐.132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134 step 17 17-1 낱말 퍼즐.136 17-2 낱말 퍼즐.138 17-3 낱말 퍼즐.140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142 step 18 18-1 낱말 퍼즐.144 18-2 낱말 퍼즐.146 18-3 낱말 퍼즐.148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정답.150초등학교 입학 전 단계부터 1.2학년까지! 낱말 퍼즐로 어휘력.이해력.사고력.논리력이 쑥쑥! 은 초등 학교 교과서에 실린 주요 낱말을 뽑아 여러 모양의 퍼즐 모형에 담았어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문과 함께 비슷한 말, 반대말, 영어 단어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또한 각 단계가 끝날 때마다 익힌 낱말을 활용한 수수께끼, 속담, 다섯 고개 놀이 코너를 마련해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어요. 자, 지금부터 을 풀며 공부하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 1.2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주요 낱말 수록! 초등 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일상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낱말을 뽑아 여러 가지 퍼즐 모형에 담았어요. 문제의 정답에 해당하는 낱말이 실린 교과서 쪽수를 함께 표기해 모르는 낱말이 나왔을 때 교과서를 찾아가며 정답을 찾을 수 있어요. ● 단계별 난이도로 어휘력.사고력.이해력 향상!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낱말 퍼즐이 나뉘어 있어 쉬운 문제 풀이부터 복잡한 풀이까지 맞춤 학습이 가능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활용한 예문이나 비슷한 말, 반대말, 영어 단어 등을 제시해 재미있게 낱말을 풀면서 어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 코너를 통해 논리력. 문제 해결력이 쑥쑥! 수수께끼.속담.다섯 고개 놀이 코너는 익힌 낱말을 활용하여 만든 문제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생각을 깊게 하도록 그림을 넣어 재미를 더했어요. 문제를 이어가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암기 위주가 아닌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러 분은 교과서를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와 문장을 이해 못 한 적은 없나요? 선생님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서 엉뚱한 대답을 한 적은 없나요? ‘이런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든 책이 바로 이 이에요.국어 수학 등 교과서에서 나오는 중요한 낱말을 뽑아 다양한 퍼즐 모형에 담아 보았어요. 놀이하듯 재미있게 풀어 보는 낱말 퍼즐로 인해 즐거움이 생기고, 자신도 모르게 어휘력을 키우고 교과서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머리말 중에서


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
주니어김영사 / 김선희 지음, 박해남 그림, 곽은우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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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김선희 지음, 박해남 그림, 곽은우
시리즈의 제 6권.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등으로 환생한 위인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평생 근검, 나눔, 이웃 사랑을 실천한 청렴결백의 대명사였으며, 멈추지 않는 독서와 배운 것을 실천하는 자세를 잃지 않았던 실용 학문의 대가 정약용이 이 책에서 가사도우미가 되어 어린이들의 인문학 멘토로 변신했다.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걸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의 화목이다] _8 다산 아저씨를 만나다 [속여도 되는 딱 한 가지, 입을 속여라] _22 거울을 들여다보다 [얼굴빛은 마음이 하는 일을 닮아 간다] _48 처음 가 본 놀이터 [좋은 관계가 되려면 남을 나처럼 아껴라] _58 다산 아저씨와 책읽기 [현명한 사람은 독서로 이로움을 얻는다] _82 스스로 계획을 세우다 [책 내용은 실생활에 이용해야 의미가 있다] _92 창덕궁에 가다 [바로 여기서,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_102 폐지 할머니를 돕다 [남에게 베푸는 건 곧 자신에게 베푸는 것이다] _114 처음으로 찾아온 행복 [모든 일을 조심하고 한 번 더 생각하라] _134 실용 학문과 독서의 대가, 정약용은 어떤 사람일까? _150 독후활동지 _170- 를 잇는 어린이 인문학 멘토, 가사도우미 된 정약용 아저씨에게 배우는 근검, 자기 관리, 이웃 사랑! - “옛 성인(聖人)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학 기초 교양서” 여섯 번째 이야기! -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출판사 리뷰]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가사도우미 등으로 환생한 위인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지난해 1월에 출간된 는 출간 직후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었으며,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2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2013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시리즈의 후속권,,,역시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는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각 장의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도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인문학적 지식은 인물의 생애 및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다. 저자이자, 2012년 청소년문학상을 휩쓴 김선희 작가, 김선희 작가를 통해 어린이 인문학 멘토로 새롭게 태어난, 가사도우미 정약용 아저씨! 지난해 를 어린이 인문학 대표 교양서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김선희 작가는 같은 해에 ,으로 두 번의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어린이문학은 물론 청소년문학 분야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은 김선희 작가가 의 뒤를 이를 새로운 어린이 인문학 멘토를 탄생시켰다. 실용 학문과 독서의 대가였던 정약용은 500권이 넘는 책을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현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수원화성’도 정약용이 만든 ‘거중기’와 ‘유형거’ 덕분에 빠른 시간에 합리적으로 완공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뿐 아니라 정약용은 어려운 백성을 위해 선량한 정치를 편 것으로도 유명하며,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또한 컸다. 이는 정약용이 가족들에게 남긴 편지를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이와 같이 평생 근검, 나눔, 이웃 사랑을 실천한 청렴결백의 대명사였으며, 멈추지 않는 독서와 배운 것을 실천하는 자세를 잃지 않았던 실용 학문의 대가 정약용이 안에서는 가사도우미가 되어 어린이들의 인문학 멘토로 변신했다. 주인공 준서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모든 걸 다 해 줘서 혼자서는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고, 학원과 과외에 익숙해져 혼자 공부하는 방법도 몰랐으며, 공부에 방해가 된다며 친구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 준서에게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하는 아저씨와의 생활은 낯설고 힘든 일투성이였다. 그러나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아저씨의 모습을 보며 준서는 자신을 되돌아본다. 준서는 서서히 스스로 공부하는 법, 친구를 사귀는 법, 근검절약하고 이웃을 나처럼 아끼는 법을 익히고 인성도 한층 성숙해진다. 이러한 준서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정약용 아저씨의 교훈이 그대로 전해질 것이다. ‘독후활동지’로 동화를 통해 배운 인성을 더욱 튼튼하게! 시리즈의 책 속 부록, ‘독후활동지’를 통해서는 동화를 읽으면서 배운 바른 인성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후활동지는 동화 내용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인성 기르기’,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인성 다지기’, 동화의 주인공 정약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이렇게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독후활동지’를 통해 동화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판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도서 내용] 친구는 필요 없다. 공부에 방해만 되는 존재이니까! 준서는 다섯 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낳은 귀한 아들이다. 그러다 보니 엄마 아빠는 준서가 아기 때부터 최고의 것들로 입히고 먹이며 준서만을 위해 살았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준서는 특목고에 가기 위해 이미 중학교 과정을 배울 만큼 선행학습을 마쳤고, 주말이면 온갖 학원을 전전하느라 바빴다. 그렇게 엄마 아빠의 삶은 없고 준서 위주로 바뀌어 버린 가족의 생활이 뭔가 잘못됐다고 느낀 엄마 아빠는 삶을 바꿔 보기 위해 준서를 가사도우미 겸 가정교사에게 맡기고 한 달 동안 해외여행을 떠난다. 준서를 돌봐 주러 온 사람은 바로 정약용 아저씨. 친구도 없고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잘난 줄만 알던 준서는 이전의 바쁜 생활과는 180도 다른 정약용 아저씨와의 생활을 통해, 근검, 바른 식습관, 친구 사귀기, 진짜 공부법, 이웃 사랑 등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엄마, 내 파란색 셔츠 어딨어?”준서는 방에서 나오며 엄마를 찾았다. 엄마는 부엌에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다. 달걀과 치즈, 유기농 채소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를 한입 크기로 썰고 있던 엄마가 놀라서 거실로 뛰어나왔다. 엄마 코에는 마요네즈가 묻어 있었다.“아참, 어제 빨래를 안 했다. 어떡하지?”“아, 진짜. 내가 오늘 그거 입고 간다고 했잖아.”준서는 있는 대로 짜증을 냈다. 준서는 아이들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아이들은 그런 준서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 ‘왕재수 준서가 웬일이야?’ 하는 표정이었다. 몸이 불편해 화장실 가는 게 힘든 친구를 화장실까지 데리고 갈 때는 반 아이가 모두 나와서 동물원의 동물 쳐다보듯 구경까지 했다. ‘쟤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면서 자기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려 보이는 아이도 있었다.반 아이들의 반응을 보며 준서는 슬퍼졌다.‘그동안 내가 얼마나 못되게 굴었으면 아이들이 저럴까?’스스로 생각해 봐도 1학기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