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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에디슨
비룡소 / 캐런 월리스 지음, 피터 켄트 그림, 이다희 옮김 / 2008.10.02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캐런 월리스 지음, 피터 켄트 그림, 이다희 옮김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8권. 백열전구, 축음기, 축전지, 와플 기계 등 천 가지가 넘는 발명품들을 만든 발명 왕 에디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에디슨에 관한 위인전에서 흔히 언급되는 과장된 에피소드를 빼고, 발명가로서 에디슨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백열전구를 상용화하기 위해 에디슨은 천오백 가지가 넘는 재료로 실험을 했고,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발전소를 세웠으며, 전기를 발전기에서 백열전구로 옮기는 장치를 만들었다. 그 정도의 노력도 아무렇지 않게 해냈던 에디슨이기에 "천재는 구십구 퍼센트의 노력과 일 퍼센트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에디슨의 발명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진을 볼 수 있어 발명왕 에디슨을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5권 『유일한』, 6권 『윈스턴 처칠』, 7권 『김홍도』, 8권 『토머스 에디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하늘 위에서 빛나는 신과 같은 존재가 아닌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임사라가 글을 쓰고, 부부 만화가인 김홍모, 임소희가 그림을 그린 5권 『유일한』은 유한양행을 세운 기업가 유일한의 이야기이다. 유일한은 평생 기업을 해서 번 돈으로 사람들을 돕고 나라를 위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며, 죽은 뒤에는 전 재산을 사회사업에 쓰도록 유언을 남겨 참된 기업인의 본보기로 기억되는 인물이다. 『유일한』에서는 아홉 살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유일한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년 사업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극적인 성공담은 물론, 미국에서의 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유한양행을 세운 뒤의 믿기 힘든 일화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책 뒤에 실린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연표는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 직후의 혼란한 시대 속에서 유일한이라는 인물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6권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에 맞서 영국의 승리를 이끈 윈스턴 처칠 수상에 관한 이야기다. 처칠은 어릴 때 공부를 잘 못해서 반에서 꼴찌를 도맡아 했고, 육군 사관학교에도 두 번이나 떨어진 끝에 겨우 들어갔지만 결코 자신을 못난이로 내버려 두지 않았다. 부단한 노력 끝에 그는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영국의 수상이 되어 독일과 일전을 치렀고, 오늘날까지도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웅으로 기억된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재능 있는 화가이자 노벨 문학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작가이기도 했던 처칠의 다양한 모습과 말을 더듬는 버릇을 극복하고 명연설가로 거듭난 일화 등 재미있는 뒷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처칠의 연설 등을 소개한다. 7권 『김홍도』는 『불대장 망개』, 『북정록』의 작가 유타루가 글을 쓰고, 수묵 만화 『소년탐구생활』 등으로 잘 알려진 김홍모가 그림을 그렸다. 조선 정조 때의 천재 화가 김홍도의 이야기로, 조선 중기 문화 부흥기를 이루었던 영조,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이룬 김홍도의 면면을 자세히 보여 준다. 특히 김홍모는 먹과 화선지 등 동양화의 전통 기법을 살리면서도 만화가 특유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그림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김홍모의 그림으로 다시 보는 김홍도의 풍속화 「씨름」, 「춤추는 아이」 또한 색다른 볼거리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신윤복, 김득신 등 김홍도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풍속 화가들을 소개하고, 도화서의 화원 제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준다. 김홍도의 「서당」, 「씨름」, 「벼 타작」, 「화성능행도」, 신윤복의 「단옷날 그네」, 「전모를 쓴 여인」 등 조선 중기 대표 화가들의 그림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8권 『토머스 에디슨』은 백열전구, 축음기, 축전지, 와플 기계 등 천 가지가 넘는 발명품들을 만든 발명 왕 에디슨의 이야기이다. 『토머스 에디슨』은 에디슨에 관한 위인전에서 흔히 언급되는 과장된 에피소드를 빼고, 발명가로서 에디슨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백열전구를 상용화하기 위해 에디슨은 천오백 가지가 넘는 재료로 실험을 했고,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발전소를 세웠으며, 전기를 발전기에서 백열전구로 옮기는 장치를 만들었다. 발명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의 노력도 아무렇지 않게 해낼 수 있었던 에디슨이기에 “천재는 구십구 퍼센트의 노력과 일 퍼센트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에디슨의 발명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진을 볼 수 있어 발명왕 에디슨을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에디슨은 매일 오랜 시간 동안 일했고 직원들도 그렇게 하기를 바랐어요. 하지만 돈을 벌어들이는 데는 별 관심이 없었지요. 단지 풀리지 않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좋았고 모르던 사실을 배우는 게 즐거울 뿐이었죠. 에디슨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발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어요.p.18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사계절 / 우종영 지음, 백남원 그림 / 2005.04.07
13,200원 ⟶ 11,88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우종영 지음, 백남원 그림


박물관에서 놀자 : 어린이를 위한 유쾌한 박물관 여행
거인 / 윤소영 글, 강화경 그림 / 2007.01.25
11,000원 ⟶ 9,900원(10% off)

거인사회,문화윤소영 글, 강화경 그림
알타미라의 동굴벽화가 발견된 이래, 현대인들은 조상들의 생활상을 당시에 남겨진 그림이나 유물들로 유추해 나갔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문서가 발견되면서 단편적인 사실들은 서서히 입체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박물관에서 놀자〉는 이 두 가지 방법을 충실하게 병행하고 있다. 우선 그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원본 도판 안에 여러 가지 숨은 그림을 준비했다. 16~18세기에는 상상도 못했던 골프채, 선글라스가 농민들의 점심 식사 자리에 버젓이 자리잡고 있고, 선비는 한 손에 손목시계를 차고 노트북 컴퓨터를 마주대한 채 시를 읊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찾기 쉽지 않은 10가지의 숨은 그림을 통해(총 18가지 테마) 그림을 자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당시의 복장하나, 유품 하나하나를 꼼꼼히 보면서 자연스럽게 시대상을 유추하고 이해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평안감사의 부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그린 기록화 〈연광정연회도〉에 학교 운동회에나 볼 수 있는 만국기가 등장하는 장면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위트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즐겁게 숨은 그림을 찾았다면 다음 페이지에 그와 관련된 정보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지옥에 떨어져 아귀가 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지극정성으로 제사상을 차린 목련존자의 이야기가 〈보석사 감로탱화〉 속에 숨어 있고, 우리나라에 유난히 많은 〈까치와 호랑이〉 민화가 사실 깊은 속내를 품은 그림이라는 것, 그리고 화성능 행차길에 어머니에게 직접 음식을 갖다 드리는 정조대왕의 효성을 엿볼 수 있는 〈시흥환어행렬도〉 등을 통해 새롭고 신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장에서도 이 책의 자유로움이 여실히 드러난다. 네모난 액자에서 꺼낸 그림들은 내용을 부연하는 역할을 하지만, 캡션을 충분히 달아 하나의 독립된 색깔도 가지고 있다. 몇몇 작품들은 원본도판을 감상할 수 없다는 단점을 안고 있지만 이 책이 가지는 궁극의 목표는 ‘박물관의 즐거움’을 아는 것이기에 계산된 제약이라 할 수 있다.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어린이를 위한 유 ? 쾌 ? 한 박물관 여행, 《박물관에서 놀자》는 우리 아이들 방 안의 작은 박물관으로 자리 잡으리라 자신한다. 이암의 \"강아지 따라 잠이 솔솔\" 김홍도의 \"맛있게도 쩝쩝!\" 중 \"쉬이, 감사님께서 납시었소\" 중 축제는 밤까지 이어지고 변상벽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 신사임당의 \"들쥐야 수박 먹어\" 중 \"임금님의 얼굴 좀 보세!\" 한시각의 중 \"엿이라도 많이 먹어 둘걸...\" 강서대묘의 중 저승의 문지기 \"오래오래 사세요!\" 유숙의 \"에헴, 시 한 수 읊어 보자고!\" \"너희를 지옥에서 구해주마!\" 정선의 조선의 자연을 그리다! \"홍판서네 경사났네!\" 김득신의 봄날의 나른함을 깨다 \"자, 공부하세요!\" \"너무 귀여워\" 신윤복의 점잖은 양반님들께서 사랑놀이를?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박물관이 주는 그 묵직한 무게감은 번번이 무산되는 비만환자의 체중감량계획처럼 우리들의 머릿속에서 쉬 가벼워지지 않는다. 박물관이 영화관이나 수족관과 별반 다를 바 없이 느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기실 가격 면만 따져본다면 박물관이 더욱 구미를 끈다) 박물관은 언제나 가족 나들이 목록에서 맨 뒷자리를 차지하기 마련이다. 몇천 년의 묵은 먼지를 켜켜이 덮고 있는 위압감을 제하더라도, 우리의 발걸음은 박물관보다는 물컹한 고무바닥을 몇 번 거닐다 나오는 놀이동산의 귀신의 집을 더욱 선호한다. 작품의 연도를 시작으로 배경,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 국사 교과서를 방불케 하는 많은 정보들이 어쩌면 우리 아이들을 박물관이 아닌, 교실 속으로 밀어 넣지는 않았을까? 모두의 의견일 수는 없지만, 박물관과 학습 현장을 동일선상에 둔 것이 박물관을 주저하게 하는 첫 번째 이유란 생각이 들었다. “멋지다, 아름답다, 굉장하다” 이렇게 몇 가지 감탄만으로도 박물관을 돌아서며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텐데 말이다. “그럼 뭔가 재미있는 박물관 도록은 없을까?” 어린이들의 머릿속에 박물관의 이미지가 거푸집 속에 들어가는 콘크리트처럼 굳어버리기 전에 우리는 서둘러 그 해결책을 내놓아야 했다. 도서출판 거인과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이 손을 잡고 만든 《박물관에서 놀자》는 이런 박물관의 높은 담을 허무는 첫 번째 시도이다.
용어 한국사 600 3 : 조선 1
아이세움 / 투비한국사연구회 글, 이경택 그림, 신병주 감수, 신미희 기획 / 2014.03.03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역사,지리투비한국사연구회 글, 이경택 그림, 신병주 감수, 신미희 기획
한국사 공부의 필수 용어를 각 시기별로 100개씩, 총 600개로 한국사 전체를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 사진과 그림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이 책은 학생들이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한다. 이런 방식은 지식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되도록 한다. 모든 용어마다 확인 학습 꼭지를 배치하였다. 틀린 내용을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등의 학습 활동은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인다. 또한 스스로 수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정확한 역사 지식을 오래 기억하게 한다. 확인 학습은 해당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학습을 완결되도록 하였다. 한국사 초등 교육 과정의 핵심 주제를 망라하여 교과 내용을 보충하거나 조사할 때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또 시대 이해에 필수적인 주제는 중고등 교육 과정을 참조하여 추가했다. 이는 초중고로 이어지는 한국사 연계 학습에 유용하며 각종 한국사 평가에 대비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 학교 진도에 맞추어 활용하거나, 집중 기간을 정해 일정 분량씩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1. 건국과 정치 이성계 / 위화도 회군 / 명 / 신진 사대부 / 정도전 하여가 / 단심가 / 한양 / 경복궁 / 4대문 / 태종 의정부 / 6조 / 8도 / 세종 / 집현전 / 세조 / 성종경국대전3사 / 승정원일기 / 훈구파 / 사림파 / 조광조 / 사화 이황 / 이이 2. 사회와 경제 유교 / 삼강오륜 / 삼강행실도 / 관례 / 혼례 / 상례 제례 / 호패 / 과거 / 양반 / 중인 / 상민 / 천민 / 노비 추쇄 / 농사직설 / 운종가 / 정희 왕후 / 신사임당 송순의 분재기 / 성균관 / 향교 / 서원 3. 문화와 과학 숭례문 / 종묘 / 사직단 / 훈민정음 / 최만리 / 장영실 앙부일구 / 자격루 / 측우기 / 혼천의 / 간의 / 칠정산 갑인자 / 조선왕조실록 / 동국여지승람 / 동국통감 악학궤범 / 동의보감 / 세시 음식 / 풍어제 / 장승 강강술래 / 고싸움놀이 / 농요 / 두레 / 승경도놀이 / 고누 4. 대외 관계 4군 6진 / 이종무 / 임진왜란 / 황윤길 / 이순신 / 거북선 비격진천뢰 / 의병 / 곽재우 / 한산도 대첩 / 진주 대첩 행주 대첩 / 정유재란 / 이삼평 / 통신사 / 청 / 광해군 인조반정 / 정묘호란 / 병자호란 / 남한산성 / 북학론 북벌론"한국사 교과서 채택 1위 미래엔이 만든 초등 한국사 학습지" 핵심 용어 600개로 한국사를 꿰다 한국사는 사건, 제도, 유물, 유적 등 특수한 용어가 많은데 학생들은 중요한 것과 부차적인 것을 가리지 않고 전부 알아야 한다는 부담감과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용어 한국사 600>은 한국사 공부의 필수 용어를 각 시기별로 100개씩, 총 600개로 한국사 전체를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용어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다 한국사 용어는 과거에 사용한 것들이어서 지금은 쓰지 않는 단어나 뜻을 모르는 한자어가 많습니다. 학생들은 이 용어들의 의미도 잘 모른 채 외국어처럼 그대로 외워야만 하기에 어려워합니다. 이 책은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여 학생들이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또, 사진과 그림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이 책은 학생들이 해당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방식을 구사합니다. 이런 방식은 지식의 핵심을 강렬하게 전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오래 기억되도록 합니다. 배경 지식과 학습을 통합하다 학습은 배우는 ‘학(學)’과 스스로 익히는 ‘습(習)’의 통합입니다. 배워서 깨치더라도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따라야 합니다. 이 책은 설명과 이미지로 습득한 한국사 지식을 학생이 곧바로 자신의 것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사 배경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줌과 동시에 학습력도 강화해 주는 신개념의 통합 한국사입니다. 집중력과 정확성을 높이는 확인 학습을 하다 모든 용어마다 확인 학습 꼭지를 배치하였습니다. 틀린 내용을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등의 학습 활동은 흥미를 유발하고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입니다. 또한 스스로 수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은 정확한 역사 지식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확인 학습은 해당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학습을 완결되도록 하였습니다. 교육 과정과 긴밀하게 연계하다 한국사 초등 교육 과정의 핵심 주제를 망라하여 교과 내용을 보충하거나 조사할 때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시대 이해에 필수적인 주제는 중고등 교육 과정을 참조하여 추가했습니다. 이는 초중고로 이어지는 한국사 연계 학습에 유용하며 각종 한국사 평가에 대비하는 능력을 키워 줍니다. 수준과 관심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수월하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총 6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는 초등 한국사 1년 동안의 학습량입니다. 학교 진도에 맞추어 활용하거나, 집중 기간을 정해 일정 분량씩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의 흥미나 관심에 따른 주제 선택도 가능합니다.
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창비 / 김성화.권수진 지음, 임선영 그림 / 2006.03.31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자연,과학김성화.권수진 지음, 임선영 그림
어린이에게 생명 진화의 역사를 친근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책은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길고도 긴 생명체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간다. 생명과학, 발효과학, 에너지과학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한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의 첫 권이다. 1장에서는 나와 우리 집안의 족보에서 출발해 인류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의 삶을 알아보고, 포유류의 조상이 누구인지까지 다룬다. 2장에서는 태초의 생명 탄생에서 시작하여 원생생물 시기, 다양한 바다 생물의 출현, 물고기가 육지에 올라온 사연 등 다양한 생명 진화의 과정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의 어린 시절과 비글 호 항해 시절 등을 들려주면서, 다윈이 생각한 진화론의 핵심이 무엇인지 짚어준다.포유동물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이렇게 끝없이 거슬러 올라가면 맨 처음 조상이 나오는데, 그것은 바로 쥐란다! 맙소사, 우리의 조상이 쥐라고? 그렇단다. 지금의 쥐와 똑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쥐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동물이었지. -본문 29~30쪽에서 1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나는 누구일까>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왔다! 최초의 할머니 '루시' 이야기 너는 위다한 원시인의 후예란다! 포유류의 할머니 2부 우리는 먼 옛날 바다에서 왔어요 사람이 살기 전에는 무엇이 살았을까? 36억 살 박테리아 할머니 화석 박물관에 가 보자 물고기가 우리에게 등뼈를 물려주었어 발 달린 물고기 공룡 대 포유동물 지구가 변하고 생물이 변한 이야기 3부 다윈 할아버지, 진화가 뭐예요? 안녕하세요? 다윈 할아버지 탐험을 떠날 거야 물고기와 사자와 고래와 사람이 어디서 왔을까? 다윈 할아버지, 「종의 기원」을 쓰다 이 세상에 진화하지 않은 생물은 하나도 없다! 화석 친구를 만나러 가자! 도움 받은 책, 사진


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7
서울문화사 / 유경원 글,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 2010.07.20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유경원 글,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인기 게임 메이플 스토리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초등필수한자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한 한자 학습만화. 만화를 읽고, 한자 풀이를 보고, 써 보고, 문제를 풀고, 낱말 카드로 게임을 하듯 즐기고 확인하는 동안 외우지 않고도 저절로 익혀지도록 했다. 이렇게 이해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한자 단어가 머리에 쏙쏙 기억되어 전 과목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한자어(낱말) 중심으로 엮여 있어 낱글자로 묶인 책들에 비해 더 높은 학습 효과를 꾀하고 있다.act 31 세 개의 화살 act 32 블랙홀을 쏴라! act 33 사라진 분홍색 알 act 34 그림자 함정 act 35 위험한 쇼핑센터 -한자 자동기억 시스템 도도의 초보 한자자전 델리키의 시험격파 비우 만점퀴즈 정답 색인[추천사 요약] 추천 및 감수: 전광진(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조선일보 필자) <메이플 한자도둑>은 어린이 여러분이 어렵게 느끼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해주는 한자 학습만화입니다. 메이플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친해지고 각 권마다 수록된 초등필수한자 25자를 공부하면서 한자 지식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한자어(낱말)를 중심으로 엮어져 있어서 낱글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다른 책들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니, ‘꿩 잡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마당 쓸고 돈도 줍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가 있는 셈입니다. 이처럼 만화를 읽고, 한자 풀이를 보고, 써 보고, 문제를 풀고, 낱말 카드로 게임을 하듯 즐기고 확인하는 동안 한자는 저절로 익혀질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면 한자 단어가 머리에 쏙쏙 기억되어 결국은 학교의 모든 과목 공부가 쉽고 재미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기초부터 한자능력시험까지 꽉 잡아준다! 漢字 자동암기 시스템 step 1 읽고! 메이플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친해져요. step 2 보고! 도도의 초보 한자 자전 초등필수한자 25자를 집중 탐구하여 음과 훈, 획순, 활용단어까지 익혀보세요. step 3 쓰고! 아루루의 고수 워크북 획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반복하면 한자 실력이 쑥쑥 향상됩니다. step 4 풀고! 델리키의 시험 격파! 한자능력시험의 예상문제를 통해 급수시험 실전대비 능력이 자랍니다. step 5 즐기고! 바우의 만점 퀴즈! 재미있는 만화 내용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한자 퀴즈를 풀어보세요. step 6 확인하고! 특별부록 한자낱말카드 25장 책에서 배운 25개의 한자를 암기카드를 이용하여 확실하게 외워보세요.
춤추는 책가방
좋은책어린이 / 송언 지음, 최정인 그림 / 2008.12.17
8,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송언 지음, 최정인 그림
'짝꿍끼리 손을 잡고 다녀도 될까, 안 될까?'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 1학년 아이의 학교생활 이야기. 학교를 통해 처음 단체 생활을 경험하게 된 초등 1학년 주인공은 친구들의 시선과 놀림을 신경 쓰다가 가장 친한 단짝 친구와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하지만 곧 주변의 시선과 놀림보다는 자기의 생각과 뜻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제목 '춤추는 책가방'은 자신감과 우정을 되찾은 아이의 기쁨과 즐거움을 대변하고 있으며, 실제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는 책가방이 들썩들썩 춤을 출 정도로 신 나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해 내고 있다.단짝 친구 손 안 잡을 거야 미술 시간 사랑의 화살 네가 무슨 상관이니?“짝꿍이랑 손잡고 다니는 거 아닌가 봐. 유치원 다닐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잉, 학교가 뭐 이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가방이 딸랑딸랑, 콧노래도 랄랄라, 학교는 신 나는 곳이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번째 작품 『춤추는 책가방』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춤추는 책가방』은 ‘짝꿍끼리 손을 잡고 다녀도 될까, 안 될까?’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 1학년 아이의 학교생활 이야기다. 학교를 통해 처음 단체 생활을 경험하게 된 초등 1학년 주인공은 친구들의 시선과 놀림을 신경 쓰다가 가장 친한 단짝 친구와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하지만 곧 주변의 시선과 놀림보다는 자기의 생각과 뜻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제목 ‘춤추는 책가방’은 자신감과 우정을 되찾은 아이의 기쁨과 즐거움을 대변하고 있으며, 실제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는 책가방이 들썩들썩 춤을 출 정도로 신 나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해 내고 있다. 초등 1학년 ‘환희’는 짝꿍 ‘백두산’과 사이좋은 단짝이다. 어느 날, 선생님을 따라 하교하는 길에 백두산이 슬며시 환희의 손을 잡았다. 환희도 웃으며 백두산 손을 꼭 잡았다. 그런데 같은 반의 심술쟁이 할멈 ‘유나’가 “너희 둘, 연애하니?” 하며 못마땅하게 쳐다본다. 그 순간, 환희는 얼굴이 화끈화끈, 가슴이 콩닥콩닥해 재빨리 백두산 손을 탁 놓는다. 그때부터 환희는 백두산이 다시 자기 손을 잡지 못하게 막는다. 뾰로통 화가 난 백두산은 환희를 때리고, 둘 사이는 하루아침에 서먹해지는데…… 시리즈 소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 신장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이다.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와 그림 작가들의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감을 안겨 준다.그런데 오늘은 백두산이 이상했어요. 자기 그림을 설렁설렁 마무리 짓더니, 자꾸만 내 그림을 곁눈질 하는 거에요. 나는 모르는 척 계속 그림만 그렸어요. 그러자 백두산이 비스듬히 몸을 기울이더니 내 귀에 대고 속삭였어요. "환희야, 내가 색칠하는 거 도와줄까?"나는 백두산을 살짝 쳐다봤어요. 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p28
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3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강상균 지음, 박철권 그림, 안소정 컨텐츠 / 2007.06.18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수학동화강상균 지음, 박철권 그림, 안소정 컨텐츠
천방지축 천재 소년 '오딧셈'과 친구들의 모험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개념과 원리를 풀어낸 책이다. 주인공 오딧셈은 수학적 사고를 응용하여 닥쳐온 위기를 벗어난다. 피자를 나누지 못해 싸우고 있는 로마 군사들을 대신해 분수를 이용하고, 크로노스 궁전 안의 미로에서 무지막지단에게 잡히기 직전에는 최소공배수를 이용해 아슬아슬하게 탈출한다. 거듭제곱으로 부자가 되거나, 소인수분해로 성 안에 갇힌 이프네를 구출하기도 한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여 역사적 유물이나 유적에 대한 설명들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수학에 대한 개념을 익혀가는 동시에 그리스 시대의 배경 지식 또한 함께 섭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 '써프라이즈' 시리즈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학습 요소를 자연히 스며들게 구성한 이야기 학습서다.3권 1. 모래 바람에 뿔뿔이 흩어지다! - 바빌론 도착 - 가축들이 먹은 밀 값 계산하기 - 모래 바람 속에서 살아남기 오딧셈의 수학특강 방정식 2. 제사장의 검은 속셈 - 이프네, 신녀가 되다! - 소금과 수확량의 관계 - 엉터리 저울 오딧셈의 수학특강 비와 비율 3. 뒤쫓아 온 무지막지단 - 오딧셈을 노리는 자들 - 점토판을 해독하라! - 설형문자의 숨겨진 규칙을 찾아라! 오딧셈의 수학특강 소수 4. 로마군의 침입 - 임금님과 술래잡기 - 소시무스 아저씨와의 재회 - 해자에 물을 채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오딧셈의 수학특강 함수 5. 바빌론 성에서의 전투 - 바빌론 군대의 매복 작전 - 임금님의 지혜 - 좌표 값으로 적의 위치를 알려라! ? 오딧셈의 수학특강 좌표와 그래프 6. 바벨탑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 막쇠무스의 고백 - 알렉산더의 암호를 따라서 - 거울 계곡의 속임수 - 대칭되는 그림을 찾아라 오딧셈의 수학특강 도형의 대칭 7. 바벨탑의 최후 - 벽화에 새겨진 무지막지단의 역사 - 바벨탑이 아니라 공갈탑? - 베일 벗은 주인님의 정체 - 목숨을 건 결정 오딧셈의 수학특강 구의 부피 에필로그_ 오딧셈의 운명은? 부록_ 오딧셈과 함께하는 요모조모 바빌론 여행
벗지 말걸 그랬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유문조 옮김 / 2016.05.10
13,000원 ⟶ 11,7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그림책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유문조 옮김
첫 그림책 로 일본에서만 22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MOE 그림책방 대상과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수상한 요시타케 신스케의 작품이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재팬 어린이 분야 1위는 물론, 종합 차트 16위에 오르며,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목욕을 하라는 엄마의 말에 혼자 옷을 벗겠다며 고집을 부리다 티셔츠가 목에 걸려 난처한 상황에 빠진 아이의 이야기로, 티셔츠를 뒤집어 쓴 채 무궁무진한 상상을 펼치는 아이의 머릿속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기발한 생각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배꼽 빠지는 웃음을 경험하게 된다. 엄마에게 큰소리친 게 있으니 선뜻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고, 티셔츠는 벗겨지지 않고, 아이의 고심은 깊어만 간다. 이대로 평생 못 벗으면 어떻게 할까, 이 상태로 어른이 되는 건지 슬슬 걱정이 되는 아이의 천진한 고민이 기발하고 사랑스럽다. 마치 아이의 속마음을 돋보기로 들여다본 듯 생생하게 묘사한 그림책이다.기발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요시타케 신스케 화제의 신작! 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그림책 시리즈이다. 그림책 마을에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각을 만나며 몸도, 마음도,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벗지 말걸 그랬어》는 ‘그림책 마을’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6개월 만에 2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작품이다. 목욕을 하라는 엄마의 말에 혼자 옷을 벗겠다며 고집을 부리다 티셔츠가 목에 걸려 난처한 상황에 빠진 아이의 이야기로, 티셔츠를 뒤집어 쓴 채 무궁무진한 상상을 펼치는 아이의 머릿속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기발한 생각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배꼽 빠지는 웃음을 경험하게 된다. * ‘발상 그림책’이라는 분야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요시타케 신스케 화제의 신작! *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판매,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 옷을 벗다가 목에 걸린 아이의 유쾌한 상상! 최근 가장 주목받는 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시타케 신스케’의 새로운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나온 《벗지 말걸 그랬어》는 표지 그림부터 웃음이 빵 터진다. 배를 드러낸 채 버둥거리는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일지 흥미를 자아내는 이 책은 티셔츠를 벗다 목에 걸려 버린 아이의 기발한 상상으로 가득하다. 엄마가 “목욕해야지.”라고 말하자 혼자 벗겠다며 큰소리쳤는데, 티셔츠가 그만 목에 걸려 버리고 만다. 여기서부터 포복절도할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엄마에게 큰소리친 게 있으니 선뜻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고, 티셔츠는 벗겨지지 않고, 아이의 고심은 깊어만 간다. 이대로 평생 못 벗으면 어떻게 할까, 이 상태로 어른이 되는 건지 슬슬 걱정이 되는 아이의 천진한 고민이 기발하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이렇게 걱정하다가도 금세 옷을 벗을 수 없으면 안 벗으면 된다고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다 다시 목이 마르면 어떡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들이 마치 아이의 속마음을 돋보기로 들여다본 듯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어떤 작품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책’이라는 일본 서점원의 추천처럼 어린이의 마음을 잘 대변한, 단연코 재미있는 책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책! 일상의 소소한 사건이나 물건, 행동을 포착해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요시타케 신스케만의 매력이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옷을 벗다 목에 걸리는,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사소한 소재로 기발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다. 어떻게 이런 평범한 소재로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그림책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작가는 원래 재미있는 것을 보면 스케치를 해 두는 습관이 있어서, 전철에서도 상점에서도 사람을 관찰하기도 하고 주위를 둘러본다고 한다. “어느 날 카페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앉은 자리 맞은편에 아이들 데리고 온 엄마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2~3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를 안고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지루해진 아이가 엄마에게서 벗어나려고 했지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가 벗어나지 못하게 안고 있었고, 결국 아이의 옷이 줄줄 위로 말려 올라가서 이 책의 표지에 나온 그림과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작가는 실제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종종 있던 일로, 몸에 비해 머리가 커서 옷이 잘 안 벗겨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귀여웠다고 한다. 거기서 표지 그림을 떠올리고, 제목에서 이미 결말이 나온 책이기에 전개를 어떻게 할지 세심하게 고민하면서 풀어냈다고 한다.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사소한 것도 지나치지 않고 그림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어 낸 것이다. ‘틈’이 있는 그림책, 그 틈으로 독자의 경험이 들어가 재미와 공감이 배가 된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일본에서만 22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MOE 그림책방 대상, 제4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 2위, 제2회 시즈오카 서점 대상 아동서 신간 부문 3위,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으며 일본 그림책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작가는, 이후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소개된 작품들 모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이 책 《벗지 말걸 그랬어》는 그림책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작가답게, 그 어느 책보다 빠르고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재팬 어린이 분야 1위는 물론, 종합 차트 16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특히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의 호응도 뜨거워서 인터넷 블로그 등은 물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관련 글들이 어마어마하게 발행되며, 전 연령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그림책은 책 안에 ‘틈’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틈 안으로 독자의 경험이 들어가면 재미있어지고 자신의 일처럼 느껴지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 틈을 메워 주는 독자가 있는 것이 기쁩니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어린이들은 어린이들대로, 성인들은 성인들대로 그 틈 안에 자신들만의 경험과 상상으로 이야기를 채워 나가며 재미와 공감이 배가 되고, 아이와 어른 누구나 공감하며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의 말은 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시리즈 소개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마을!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를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 저학년 연령대에게 맞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 시리즈인 ‘그림책 마을’을 기획하게 되었다. 글의 분량이 많고 적음으로 단순히 초등물과 유아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들에게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실 그림책이 유아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깨진 지 오래고, 현재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출판사마다 구비되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 현실이다. 스콜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초등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기존 스콜라 그림책이 지식정보에 집중된 시리즈였다면 ‘그림책 마을’은 창작그림책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 줄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들을 담은 도서들을 국내외를 망라해서 발굴.기획하여 다양한 책들을 선보일 것이다.


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4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강상균 지음, 박철권 그림, 안소정 컨텐츠 / 2008.01.05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수학동화강상균 지음, 박철권 그림, 안소정 컨텐츠
천방지축 천재 소년 '오딧셈'과 친구들의 모험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개념과 원리를 풀어낸 책이다. 주인공 오딧셈은 수학적 사고를 응용하여 닥쳐온 위기를 벗어난다. 피자를 나누지 못해 싸우고 있는 로마 군사들을 대신해 분수를 이용하고, 크로노스 궁전 안의 미로에서 무지막지단에게 잡히기 직전에는 최소공배수를 이용해 아슬아슬하게 탈출한다. 거듭제곱으로 부자가 되거나, 소인수분해로 성 안에 갇힌 이프네를 구출하기도 한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여 역사적 유물이나 유적에 대한 설명들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수학에 대한 개념을 익혀가는 동시에 그리스 시대의 배경 지식 또한 함께 섭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 '써프라이즈' 시리즈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학습 요소를 자연히 스며들게 구성한 이야기 학습서다.4권 1. 이프네를 찾아 동방으로 출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다 조앙조앙의 의문의 죽음 집합으로 범인 찾기 오딧셈의 수학특강 집합 2. 드디어 중국 도착 장건 노인과의 운명적인 만남 음수로 빚 계산하기 오딧셈의 수학특강 음수 3. 무제의 로마 정복의 꿈 한나라 무제를 만나다 백만 대군의 군량미 계산하기 농사꾼 노인에게 수학의 섭리를 배우다 오딧셈의 수학특강 통계 4. 무모한 전쟁을 막아라 장건, 함정에 빠지다 로마까지 살아서 갈 확률 오딧셈의 수학특강 확률 5. 진시황제의 미스터리 갱도 돈발키우스의 뒤를 밟다 프로판태우스 체포 작전 한붓그리기로 지하 통로를 탈출하라 오딧셈의 수학특강 한붓그리기 6. 볼모가 된 이프네 프로판태우스의 은신처를 찾다 이프네의 목숨이 걸린 내기 정다면체의 비밀을 찾아라 오딧셈의 수학특강 정다면체 7. 지혜의 검을 만나다 영혼을 빼앗긴 오딧셈 제곱해서 2가 되는 수 지혜의 날개를 달다 오딧셈의 수학특강 피타고라스의 정리 에필로그 수학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 모험지도 그리스에서 중국까지 부록 오딧셈과 함께 하는 좌충우돌 중국 여행
윔피 키드 11
아이세움 /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2016.11.20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11권에서 그레그의 부모님은 그레그에게 창의력을 발휘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 보라고 잔소리를 한다. 어느 날 그레그는 지하실에서 지렁이 모양 젤리를 발견하고 부모님 말대로 한번 ‘창의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요즘 학교에서 공포 소설이 인기이니, 공포 영화를 제작해 보기로 계획하는 그레그. 그레그가 대본과 감독을 맡고, 단짝인 롤리가 주연을 맡아 영화를 찍기 시작한다. 그레그의 무모한 도전은 ‘대박’이 날 수 있을까? 아니면 그저 문제를 두 배로 키우고 마는 걸까?1억 8천만 독자가 반한 시리즈 신간!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중학생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시리즈 신간이, 2016년 11월 전 세계 동시 출간됩니다! 이번 방학, 그레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그레그의 부모님은 창의력을 발휘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 보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어느 날 그레그는 지하실에서 지렁이 모양 젤리를 발견하고 부모님 말대로 한번 ‘창의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공포 소설이 인기이니, 공포 영화를 제작해 보기로 계획하는 그레그. 그레그가 대본과 감독을 맡고, 단짝인 롤리가 주연을 맡아 영화를 찍기 시작합니다. 그레그의 무모한 도전은 ‘대박’이 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 문제를 두 배로 키우고 마는 걸까요? 신간 출간 기념, 사상 최초 저자 방한 예정! 69년 역사의 교육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에서 시리즈의 신간 《윔피 키드 ⑪ 무모한 도전 일기》를 출간하면서, 저자 제프 키니가 사상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가장 많은 인세 수입을 올린 작가’ 제프 키니와의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시리즈는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8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책을 바탕으로 한 세 편의 영화가 개봉하였고, 네 번째 영화와 뮤지컬이 제작 중입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을 주인공에게 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이 가고, 고민이 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하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이 책은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여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어린 시절 써 둔 글을 통해서 먼 훗날 자신의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일일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학습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보아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인터넷 서점 서평 그레그는 평범한 내 친구 같다. 그러니까 나와도 비슷하다. 그레그처럼 내 일기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인천 부일초 3학년 조* 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다려 온 책이에요, 나아가 아이가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youngmin97 시리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신간을 기다렸다 사는 유일한 책이다. 58


안내견 탄실이
대교출판 / 고정욱 지음, 김동성 그림 / 2002.01.31
8,500원 ⟶ 7,650원(10% off)

대교출판명작,문학고정욱 지음, 김동성 그림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화가의 꿈을 키워가던 한 소녀가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시력을 잃어버리게 되지만 '탄실이'라는 안내견을 만난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찾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지는 어린이 장편 동화이다.1.안내견 학교 2.안내견의 길 3.예나와의 만남 4.학교에 간 탄실이 5.탄실아, 어디 있니 6.함께 가는 길 7.다시 찾은 꿈 8.마음의 눈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조선일보 선정 좋은책’으로 뽑힌 는 우리와 함께 살고 있으면서도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을 마음속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책입니다. 화가의 꿈을 키워가던 한 소녀가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시력을 잃어버리게 되지만 '탄실이'라는 안내견을 만나면서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찾는 과정을 잔잔한 감동으로 그린 초등학생을 위한 장편동화입니다. 남보다 공부를 못해서, 남보다 예쁘지 않거나 키가 크지 않아서 또는 집안이 가난하다고 해서 다른 친구들보다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좌절하는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에는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겪는 어려움들은 사실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비한다면 너무나 사소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꿋꿋하게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장애인들을 볼 때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희망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갈래입니다. 이 책이 어린 독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행복을 선물할 것입니다.
게으른 게 좋아
스콜라 / 양혜원 글, 이영림 그림 / 2009.06.29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생활,인성양혜원 글, 이영림 그림
뒹굴뒹굴 뒹굴이 은결이를 통해 어린이의 게으르고 미루는 습관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주인공 은결이도, 매사 느릿느릿 시간관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려 해도 찾아볼 수가 없는 게으름뱅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숙제는 조금만 쉬었다 해야지. 내일 학교 가기 전까지만 하면 되잖아.’라는 마인드로 우선 놀기 일쑤지요. 그러다 밤늦어서야 숙제를 시작하니 늦게 잠들 수밖에 없고, 당연히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먼 나라 얘기가 됩니다. 이 책은 재미난 스토리 속에 어릴 때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잘 녹여 놓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가게 도와줍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많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딱딱한 훈계조의 이야기가 아닌 재미난 스토리 속에 메시지를 버무려 놓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합니다. 작가의 말 게으른 게 좋다고? 뒹굴이 모둠 숙제 사라진 은샘이 엄마, 미안해 내가 나랑 한 약속 너무 힘들어요 은결이가 달라졌어요 부록|은결이처럼 게으름 탈출하기 1. 체크! 체크! 게으름 테스트 2. 꼭 기억해! 게으름 물리치는 법 3. 게으름 비켜! 게으름 탈출 요리잘못된 습관을 재미난 동화로 풀어 스스로 깨닫게 하고, 올바른 습관으로 유도한다!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속에서 스스로 깨닫도록 안내해 주는 새로운 형식의 Self control 생활동화! 상상력 만점의 스토리에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서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고, 올바르게 잡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 네 번째로 뒹굴뒹굴 뒹굴이 은결이를 통해 어린이의 게으르고 미루는 습관에 대해 다루었다. 앞서 출간되었던 『콩두는 김치를 싫어해』에서 김치를 싫어하는 콩두를 통해 우리 김치의 맛과 효능을 알려 주는 것은 물론 바른 식습관으로의 유도를 꾀했었고, 『내 맘대로 할 거야』에서는 떼쟁이 다원이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의사표현 방법에 대해 알려 주었고, 『토리, 게임나라에서 탈출하다』에서는 게임에 푹 빠진 토리를 통해 게임 중독의 심각성에 대해 일깨워 주었다. 이처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많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딱딱한 훈계조의 이야기가 아닌 재미난 스토리 속에 메시지를 버무려 놓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이번 4권 『게으른 게 좋아』 역시 재미난 스토리 속에 어릴 때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잘 녹여 놓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가게 도와준다. 게으름뱅이 은결이가 달라졌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한 번 길들여진 습관을 바꾸기는 매우 힘들다. 더구나 올바른 방향의 습관이나 버릇은 길들이기가 어렵지만, 잘못된 습관은 고치기가 어렵다. 그중에서도 ‘미루는 습관’이야말로 가장 고치기 어려운 습관 중 하나가 아닐까? 반대로 ‘미루지 않고 스스로 하는 습관’은 가장 기르기 힘든 습관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 『게으른 게 좋아』의 주인공 은결이도, 매사 느릿느릿~ 시간관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려 해도 찾아볼 수가 없는 게으름뱅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숙제는 조금만 쉬었다 해야지. 내일 학교 가기 전까지만 하면 되잖아.’라는 마인드로 우선 놀기 일쑤다. 그러다 밤늦어서야 숙제를 시작하니 늦게 잠들 수밖에 없고, 당연히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먼 나라 얘기가 되고 만다. 늦잠을 잤으니 지각은 당연지사요, 미루고 미루다 끝내 못 마친 숙제로 선생님은 물론 친구들에게도 원성을 사게 된다. 악순환의 반복인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의 주인공 은결이가 유별나게 게으르고, 잘못된 버릇을 가진 아이는 아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아이일 뿐이다. 그리고 미루는 습관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지닌 습관이며, 여기서 그려지는 사건들 역시 대부분의 가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그렇기에 대다수의 아이들이 은결이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잠깐의 달콤함 때문에 게으름을 피우다가 되레 몇 배의 고통이 되어 돌아오자 마침내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은결이를 통해 아이들도 자신의 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또한 은결이가 하나의 습관만이라도 고치고, 올바른 습관을 기르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아주 작은 습관으로도 생활이 확 달라질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일례로 ‘학교 다녀온 뒤 미루지 않고 숙제 먼저 하기!’의 습관을 들이자, 밤에도 일찍 자게 되고, 그러니 다음날 아침에도 수월하게 일어나고, 지각도 안 하게 된다. 가장 달콤한 유혹이지만, 습관으로 굳어지면 결국 몇 배의 고통이 되어 고스란히 돌아오는 미루는 습관! 어릴 때 ‘미루지 않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확실히 길들여 놓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는 되돌리기 어렵게 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게으름뱅이 은결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놀이 형식의 정보가 곁들여진 부록으로 게으름 완벽 퇴치!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줄 수 있는 부록을 본문 뒤에 수록했다. 게으름뱅이 지수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테스트와 게으름을 탈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비법, 그리고 게으름을 퇴치하는 데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부록을 수록해 놓았다. * 스스로 체크해 보는 게으름 지수 전격 진단_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게으른지 자각할 수 있게 자신의 게으른 정도를 진단해 볼 수 있게 했다. 놀이 형식으로 간단한 질문에 YES, NO로 답하고, 점수를 합산하여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 게으름 물리치는 법_ 막연하고 거창한 계획과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여, 쉽게 따라하고 하나씩 고쳐 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 게으름 탈출에 좋은 요리_ 게으른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아이들 스스로 버릇을 고치는 것은 매우 버겁고 힘든 일인데, 여기에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 게으름도 고쳐진다고 하니 한결 아이들의 마음을 가볍게 해 주는 팁이 아닐 수 없다.
그리스 로마 신화 10 : 영웅의 전설, 카드모스의 대가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19.03.13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카드모스의 오랜 방황 10 제2장 신성한 뱀과의 대결 28 제3장 카드메아의 왕 40 제4장 아레스의 노예 56 제5장 테베에 울려 퍼진 알파벳 74 제6장 뱀이 된 테베의 영웅 90 제7장 축복받은 인간들의 낙원 엘리시온 110 제8장 오만한 테베의 왕 128 제9장 디오니소스의 처절한 복수 146 제10장 고독한 왕의 죽음 158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아게노르의 형제, 벨로스 172 2 벨로스의 아들, 아이깁토스와 다나오스 174 3 카드모스의 형제들 176 4 테베의 두 번째 왕, 펜테우스 178 5 테베의 성벽을 쌓은 암피온과 제토스 180 6 암피온과 제토스의 최후 182 7 하르모니아의 목걸이 184 8 죽은 자의 낙원, 엘리시온 186 9 디오니소스의 여신도들, 마이나데스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쎈연산 2권 초등 1-2 (2019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4.25
8,000원 ⟶ 7,20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 원리를 익히고, 반복 연산 훈련을 한 후 해당 연산이 교과서와 시험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영역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하여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 학습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연산 원리에 대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1단계] 100까지의 수 [2단계] 덧셈 [3단계] 뺄셈 [4단계] 덧셈과 뺄셈(1) [5단계] 덧셈과 뺄셈(2) [6단계] 덧셈과 뺄셈(3)초등 연산 문제를 총망라한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 1. 쎄니, 쎈돌이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연산학습 2. 효율적 연산학습 관리를 위한 학습진단표 제공 3. 연산 원리를 쉽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는 이미지 연상 학습 4. 절대 밀리지 않는 하루 1장 구성 책소개 1. 초등 연산 문제 총망라 연산 영역 뿐만 아니라 측정, 통계, 도형 영역에서 필요한 연산까지 모두 담아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학습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교과서 연계 학습으로 문제해결력 강화 익힘책 수준의 문장제 문제를 '교과서 속 쎈연산' 코너로 제공하여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쎄니, 쎈돌이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연산 학습 또래 캐릭터인 쎄니와 쎈돌이, 모르는 내용을 척척 알려주는 쎈박사, 쎈봇을 통해 지루함을 덜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연산 원리 동영상 서비스 무료 제공 교재에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최고의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연산 원리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리뷰 '단원별 연산강화 프로젝트' 쎈연산 은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 원리를 익히고, 반복 연산 훈련을 한 후 해당 연산이 교과서와 시험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또한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영역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하여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 학습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연산 원리에 대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은 또래 캐릭터인 쎄니, 쎈돌이와 함께 테마 여행을 하며 재미있게 연산하면서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명탐정 셜록 홈즈 5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4.02.28
10,000원 ⟶ 9,000원(10% off)

국일아이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5권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거물급 의뢰인', '세 학생', '보스콤 계곡 사건', '쇼스콤 관'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 거물급 의뢰인 의문의 의뢰인 수수께끼의 여성 고집불통 아가씨 뜻밖의 습격을 당한 홈즈 앞당겨진 계획 정체가 탄로 난 왓슨 여자의 복수심 두 번째 이야기 - 세 학생 침입자는 누구? 점점 흥미를 느끼는 홈즈 불안에 떠는 배니스터 의심스러운 세 학생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한 홈즈 밝혀진 범인의 정체 세 번째 이야기 - 보스콤 계곡 사건 살인범으로 체포된 아들 아들의 증언 앨리스의 믿음 말 못할 사정 살인자를 알아낼 단서를 찾다 홈즈를 찾아온 손님 충격적인 고백 네 번째 이야기 - 쇼스콤 관 홈즈의 흥미를 끄는 쇼스콤 관 기이한 일의 연속 갈수록 이상해지는 로버트 경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다 관 속의 시신은 누구? 기이한 사건의 행복한 결말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네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거물급 의뢰인', '세 학생', '보스콤 계곡 사건', '쇼스콤 관'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_ 거물급 의뢰인 “그는 코브라 독을 품은 무서운 사람이야. 그는 범죄자의 소질을 타고났어. 지하 세계의 진정한 귀족이라 할 만해. 겉으로는 부드럽게 차를 권하면서 잔인한 성품을 완벽하게 감추고 있더라고. 나는 그 사람을 상대하게 된 것이 무척 기뻐.” 두 번째 이야기_ 세 학생홈즈는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범인을 알아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건을 공개하지 않는다 해도 모두 재판관이 되어 작은 민간 법정을 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홈즈는 소움즈와 왓슨에게 방을 최대한 법정처럼 꾸며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죄책감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두려움을 안겨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_ 보스콤 계곡 사건홈즈는 단서를 쫓을 때면 굉장히 흥분해서 다른 사람 같아 보였습니다. 검붉게 달아오른 얼굴은 마치 사냥감을 쫓는 사냥개 같아 보였습니다. 홈즈는 말없이 빠른 걸음으로 풀밭 사이로 난 길을 걸어서 숲을 지나 보스콤 계곡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