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경용
송라(松羅) 박경용은 동요와 동시, 그리고 시와 시조 등 시의 전 장르에 걸쳐 폭넓게 활동을 해오고 있는 시인이다. 1940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1958년, 19세로 동아일보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에 등단하면서 천재 시인으로 주목받았다. 문단에 나온 뒤로, 《어른에겐 어려운 시》 《그날 그 아침》 《별 총총 초가집 총총》 《귤 한 개》 《새끼손가락》 《우리만은》 《샛강마을 숲동네》 《낯선 까닭》 《길동무》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 《호호 후후 불어주면》 《박경용 동시선집》 등의 동시집을 펴냈다.또한 동화집 《날아온 새》 《왕두꺼비 나라》 등과 《글짓기 교실》 《모범 글짓기교실》 등 어린이를 위한 책들을 많이 썼다. 시집 《침류집》 《소리로 와서》, 시조선집 《적》,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집’의 열여덟 번째 선집인 《도약》 등 여러 권의 시집이 있다. 평론모음집으로는 《무풍지대의 돌개바람》을 출간했다. 동시조 동인 ‘쪽배’의 좌장으로 우리의 전통문학 양식인 시조에 동심을 담아내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대한민국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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