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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속담 3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3.01
9,500원 ⟶ 8,550(10% off)

시멘토교양,상식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 120개를 3권에 담았다.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및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필수 속담이며, 이를 통해 초등 국어 실력은 물론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도 기를 수 있다. 또한 앞서 배운 속담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속담을 더욱더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81. 소 뒷걸음질치다 쥐 잡기 82.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83.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84.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85. 수박 겉 핥기 86. 식은 죽 먹기 87.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88. 아는 길도 물어 가라 8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90.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속담 퀴즈1 19p 91. 약방에 감초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참여하는 사람을 말함. 92.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못난 자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93.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94.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95.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96.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97. 옥의 티 98.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99. 울며 겨자 먹기 100.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속담 퀴즈2 33p 101.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0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103.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104.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05. 작은 고추가 더 맵다 106.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107. 좋은 약은 입에 쓰다 108.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10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110.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속담 퀴즈3 47p 111. 칼로 물 베기 11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13. 티끌 모아 태산 114. 핑계 없는 무덤 없다 115. 하늘의 별 따기 11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117.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18.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119. 한 술 밥에 배 부르랴 120.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속담 퀴즈4 63p<어린이 필수 도서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속담>은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속담을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가 스스로 학습하며 상황에 맞는 정확한 속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실생활과 연결시켜 습득한 속담들은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됩니다. <어린이 필수 도서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국어 속담>은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 120개를 3권에 담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통합교과 및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는 필수 속담이며, 이를 통해 초등 국어 실력은 물론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배운 속담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속담을 더욱더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
아이세움 / 허은실 지음, 홍기한 그림 / 2007.02.20
8,500원 ⟶ 7,650(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허은실 지음, 홍기한 그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감정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는 시리즈. 우리는 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그럴 때 우리 몸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과학적인 정보를 담아 이해를 돕는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고 과학적, 인문학적 지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감정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기쁨과 슬픔은 어떤 감정이고, 이를 느낄 때 우리 몸과 마음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한 번도 웃어본 적 없는 공주와 슬픔이 뭔지 모르는 바보가 있다. 이들을 통해 기쁨과 슬픔이라는 감정을 깊게 이해해 본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멋진 명화 속에서 기쁨과 슬픔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알아본다.슬픔은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는 게 아냐.바쁘게 지낸다고 잊어버리는 것도 아냐.한동안 잊고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떠오르거든.슬픔을 피할 수 없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그리고 네 슬픈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봐.부모님도 괜찮고, 선생님이나 친한 친구도 괜찮아.무엇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면분명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 줄 거야.친구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그럴 땐 친구에게 이렇게 얘기해 보면 어때?"네가 이러이러해서 내 마음이 괴로워.네가 그러지 않으면 참 좋겠어."이렇게 말하면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네 마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단다.이렇게 해도 마음이 괴로우면?그럴 땐 실컷 울어 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걸. - 본문 중에서 가슴이 아파! 마음을 녹이는 눈물 가장 커다란 슬픔, 죽음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마음을 움직이는 웃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
비룡소 /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노영구 감수 / 2010.05.20
8,500원 ⟶ 7,650(10% off)

비룡소역사,지리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노영구 감수
역사 동화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제 4권.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 형제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이야기다.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에서는 조선 시대 당쟁이 낳은 가장 큰 비극인 사도 세자의 죽음을 다룬다. 영조가 왜 친아들인 사도 세자를 죽음으로 몰았는지, 당쟁의 시작과 원인은 무엇인지뿐 아니라, 조선 시대 궁궐의 구조와 형태는 물론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들려준다. 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비룡소의 새로운 역사 동화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가 나왔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이야기다. 독자들은 준호, 민호의 모험에 함께하며 다양한 한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에서는 조선 시대 당쟁이 낳은 가장 큰 비극인 사도 세자의 죽음을 다룬다. 영조가 왜 친아들인 사도 세자를 죽음으로 몰았는지, 당쟁의 시작과 원인은 무엇인지뿐 아니라, 조선 시대 궁궐의 구조와 형태는 물론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들려준다.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썼다. 햇살과나무꾼은 지금까지 린드그렌, 코닉스버그 등 외국 유명 작가들의 동화를 우리나라에 번역하여 소개하는 한편, 「손에 잡히는 옛 사람들의 지혜」 시리즈 등 여러 권의 어린이 역사·과학물을 집필해 왔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그간의 경험을 살려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한 어린이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을 놓지 않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은 원시 시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원시인들의 생활을 다루었다. 2권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은 고려의 활발한 대외 무역상을 보여 주며, 3권 『거북선이여, 출격하라!』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 그림은 다수의 어린이 역사물에 삽화를 그려 온 화가 이상규가 맡았다. 또한 각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쳐 내용을 정확성을 높였는데, 4권은 KBS 역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자문으로 잘 알려진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가 감수했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
웅진씽크하우스 / 임숙영 지음, 김이랑 그림 / 2005.08.26
11,000원 ⟶ 9,900(10% off)

웅진씽크하우스학습일반임숙영 지음, 김이랑 그림
바퀴벌레, 기생충, 때, 눈곱, 치질. 꼬질꼬질하고, 냄새나고, 더러운 이야기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한시도 쉬지않고 진행되는 과학 상식들을 다뤘다. 존재하는 것들은 모두 그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 지저분하단 이유로 우리가 등 돌렸던 세계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어린이 과학잡지 에 '뿡뿡 꼬질꼬질한 과학 이야기'로 연재되었던 글을 재구성했다. 다소 엽기적이나 과학 정보를 담아낸 일러스트가 글의 이해를 돕는다.'살아 있는 한, 때는 계속 만들어진다'우리 몸의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 지방 등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우리 눈에 보이는 피부는 바로 표피이다. 이 표피는 쉬지 않고 돌아가는 공장과 같다. 표피의 가장 아래에서 쉬지 않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새로 태어난 세포는 표피의 위쪽으로 이동하면서, 위에 있는 세포들을 밀어 낸다. 그러면 갈 곳이 없어진, 위에 있는 세포들은 죽고 만다. 마치 자손이 생겨나 자라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늙어 돌아가시는 것처럼.- 본문 83쪽에서 바퀴벌레에서 음식까지 꼬질꼬질 스멀스멀, 쭈뼛쭈뼛! 끈질긴 생명력의 왕, 살아남기의 왕 바퀴벌레 꼬물꼬물, 꿈틀꿈틀! 창자에 착 달라붙어 사는 기생충 근질근질~, 피와 피부를 먹고 사는 진드기 애애앵, 쪽쪽! 피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작은 흡혈귀 모기 오싹오싹, 으스스! 사람을 괴롭히는 악당 전염병 아얏, 으아악! 지저분하고 위험하고 괴로운 과학실험 부글부글, 쫙쫙! 설사를 일으키는 말썽쟁이 대장균 뿌지직, 찌익! 첨벙! 똥과 오줌을 삼키는 화장실 윙윙 앵앵! 싹싹싹! 달라붙고 비비고, 병균도 옮기는 파리 찌익~ 펑~ 퉤! 끔직한 동물의 화학무기 끈적끈적, 우글우글! 이에 붙어 있는 세균 덩어리 플라크 어머나, 우웩! 구역질나는 엽기적인 치료법 북북, 긁적긁적!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는 이 미식미식, 울렁울렁~,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세계의 별난 음식 알쏭달쏭 꼬질꼬질 퀴즈! 퀴즈!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꼬질꼬질 뾰롱뾰롱, 울긋불긋! 얼굴 위에 솟은 활화산 여드름 욱신욱신! 차마 말 못하는 항문의 고통 치질 후비적 후비적! 코 안의 왕건이 코딱지 빡빡, 북북! 밀어도 밀어도 나오는 때 질질, 퉤퉤! 입에서 나오는 끈적끈적한 액체 침 읍! 우웨~웩! 위에서 일어나는 반란 구토 꼼지락~ 꼼지락~, 발을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무좀 덕지덕지, 근질근질! 상처에 앉은 딱딱한 마개 딱지 카아~악, 퉤! 걸쭉하고 누런 가래 폴폴~, 헉! 숨이 막히는 땀냄새, 발냄새, 입냄새 끈적끈적, 덕지덕지! 자고 일어나면 끼는 누런 눈곱 꺼억, 끄윽~! 입에서 내뿜는 가스 트림 간질간질~, 바삭바삭! 귀에서 나오는 노란 때 귀지 뽕~뿌우웅~뿡! 쌍바윗골의 지독한 가스 방귀 긁적긁적, 우수수수! 머리에서 떨어지는 허연 가루 비듬 쉬~찌이익! 지린내 나는 노란 물 오줌 알쏭달쏭 꼬질꼬질 퀴즈! 퀴즈! 꼬질꼬질 119 봄.여름.가을.겨울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5 사건명 #002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3.04.24
10,000원 ⟶ 9,000(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타이거 수사대는 바닷가 마을 별장을 찾았다. 사촌 실비아와 내기를 하고 바닷가에서 밤을 지새우려던 타이거 수사대는 수상한 노인으로부터 회색인간에 대한 경고를 받게 된다. 노인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타이거 수사대는 곧 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연인 중 한 명이 실종된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수수께끼 찰리국장 요원명 T.I.4 최첨단 수사 도구 경고 한밤의 비명 소리 항구에서 일어난 일 회색인간의 등장 한밤중의 소동 상어의 요새 검은 해파리 스쿠버 다이빙 강사를 만나다 상어에 관한 진실과 거짓 두 번째 경고 바닷속 성을 지키는 검은 그림자 유리병 속에 든 편지 빨리 돌아가야 해! 공포의 미끄럼틀 악마의 계략 억만장자의 비밀 납치 구조 다지 찾은 평화 T.I.4 따라잡기­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 ‘해리 포터’, ‘율리시스 무어’ 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I.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 시즌 2 그리고 더 비기닝과 시즌4로 그 결과가 검증된 만큼《타이거 수사대 T.I.4­시즌5》는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I.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기적의 도형 계산법 3
길벗스쿨 /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유선영 지음 / 2012.03.08
8,000원 ⟶ 7,200(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의 계산법 연구회.유선영 지음
200만 독자가 선택한 연산 교재의 베스트셀러 의 반복 학습법을 도형.측정.확률 영역에 적용했다. 5일 반복 설계, 하루 2쪽 2가지 유형 학습, 학력진단표 등 의 검증된 몰입 학습법을 그대로 이어받아 공식은 알지만 꼭 틀리는 도형.측정.확률 영역의 문제들을 확실히 잡아준다. 먼저 공식 안에 포함된 수많은 ‘개념’과 ‘절차’를 이해하고, 여러 형태로 변형된 다양한 문제를 독립된 주제별로 개별학습한다. 탄탄한 개별학습을 바탕으로 여러 주제가 섞인 종합학습으로 마무리하면서 변형된 문제에도 혼동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21단계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① 22단계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② 23단계 원의 둘레와 넓이 24단계 원의 둘레와 넓이 활용 25단계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① 26단계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② 27단계 돌의 부피 28단계 경우의 수① 29단계 경우의 수② 30단계 확률안다고 연습하지 않으면 꼭 틀리는 도형·측정 문제,《기적의 도형 계산법》으로 꽉 잡는다.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살펴보면 4학년부터는 연산 영역의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반대로 수·연산 외 영역인 도형·측정·확률 영역이 늘어나 40%까지 차지하게 됩니다. 저학년 때까지 계산왕이던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 실력에 구멍이 생겼다면 그것은 도형·측정·확률 영역이 충분히 다져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학년 수학 실력을 판가름하는 이 영역의 주요 학습 주제는 각도의 계산, 도형의 넓이·부피 구하기, 수의 범위와 어림, 경우의 수 등입니다. 이 주제들은 공식을 외웠어도 제대로 연습하지 않으면 실제 문제 풀 때에 헷갈리기 쉽습니다. 즉, 공식을 아는 것보다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는 것을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고학년 수학 실력의 핵심입니다. 이제《기적의 도형 계산법》의 반복 학습법으로 ‘공식을 적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고학년 수학 실력을 꽉 잡으세요! 왜 《기적의 도형 계산법》인가? 1. 《기적의 계산법》의 반복 학습법으로 도형·측정·확률 영역을 정복한다! 200만 독자가 선택한 연산 교재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계산법》의 반복 학습법을 도형·측정·확률 영역에 적용했습니다. 5일 반복 설계, 하루 2쪽 · 2가지 유형 학습, 학력진단표 등 《기적의 계산법》의 검증된 몰입 학습법을 그대로 이어받아 공식은 알지만 꼭 틀리는 도형·측정·확률 영역의 문제들을 확실히 잡아줍니다. 2. 4·5·6학년 수학의 40%를 차지하는 도형·측정·확률 영역, 학년별 한 권에 끝낸다! ‘연산 문제집이 이렇게 많은데 또 풀어야 해?’, 하지만 4·5·6학년 수학은 기초 연산만으로 완벽해지지 않습니다. 도형·측정·확률 영역 중에서 아이들이 특히 헷갈려하는 도형의 둘레·넓이·부피 구하기,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경우의 수와 같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학습 주제들을 모아 학년별 한 권에 담았습니다. 3. 헷갈리는 문제를 각각 익히고, 모아서 다지는 (개별학습)+(종합학습) 설계! 아이들은 공식은 알지만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면 새로운 문제처럼 느끼기 때문에 꼭 틀립니다. 이는 외운 공식으로 간단하게 한 두 문제만 연습했기 때문에 완전히 자기 것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기적의 도형 계산법》은 먼저 공식 안에 포함된 수많은 ‘개념’과 ‘절차’를 이해하고, 여러 형태로 변형된 다양한 문제를 독립된 주제별로 개별학습합니다. 탄탄한 개별학습을 바탕으로 여러 주제가 섞인 종합학습으로 마무리하면서 변형된 문제에도 혼동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게 만드는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 이 책을 먼저 경험한 독자가 말한다. “공식을 알고 있으면 문제 풀이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엄마도 아이도 많이 합니다.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차이를 이 책은 알려줍니다.” - 체험단 라온제나님 “문제 푸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해결하면서 스스로 어려운 도형 문제를 풀었다는 생각에 아이 얼굴에 자신감이 넘쳐흐릅니다.” - 체험단 yodangdang님 “공식을 외우기 전 공식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응용문제를 잘 풀 수 있는데, 《기적의 도형 계산법》을 따라가다 보면 답이 보입니다.” - 체험단 은은맘님 “수학은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같은 유형의 다양한 문제들을 규칙적으로 복습하는 과정이 필요한 과목이기에 《기적의 도형 계산법》은 아이들이 꼭 공부해야 할 학습서라 생각됩니다.” - 체험단 돌프님
아스테릭스 03
문학과지성사 / 르네 고시니 지음 / 2001.08.10
9,500원 ⟶ 8,550(10% off)

문학과지성사만화,애니메이션르네 고시니 지음
프랑스를 대표할 만한 만화로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과 감각적 유머를 드러내주는 고전적인 만화 작품 시리즈다. 프랑스 만화가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테크닉의 조화를 실제로 느께게 된다.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 만화 전세계적인 교양 만화의 전범을 이룬 작품으로 국내 매니아층과 만화 애호가들을 1차 독자로 설정하고 광범위한 만화 독자층, 초 중 고 대학생 및 일반인을 2차 독자층으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가족 교양 만화로서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작품으로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세대까지 그 폭을 확장할 수 있다. 명실공히 프랑스를 대표할 만화.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 유머를 드러내주는 유서깊은 작품이다. 프랑스 만화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쾌활한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기술이 이 만화의 성공을 더욱 공고히 했다. 작지만 영민한 골족 전사 아스테릭스와 그의 말이라면 어던 모험이든 따라나설 그의 둘도 없는 친구 오벨릭스(힘이 좋은 그는 선돌을 거래하는 일을 한다)가 모험의 주축을 이룬다. 이들 주위로 용감하고 다혈질이지만 어이없게도 내일이면 하늘이 머리 위로 무너지리라는 걱정에 시달리는 용맹한 부족장 아브라라쿠르식스, 마법의 약을 제조하는 제사장 파노라믹스, 음유시인 아쉬랑스투릭스, 그리고 강아지 이데픽스 등 개성적이고 상징적인 등장인물들이 골족의 대로마제국 투쟁기를 이끌어나간다. 때는 기원전 50년, 골족은 모든 로마제국에 의해 점령당했다. 모두? 천만에! 굴복하지 않는 골족의 작은 마을 하나가 아직도 침입자들을 향해 끈질기게 저항하고 있다! 주변에는 아쿠아리움, 로다눔, 바바오룸, 쁘띠본움의 네 곳의 로마군 기지가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마을을 지키는 일이 쉽지는 않은데..., 언제나 이러한 말머리로 시작되곤 하는 이 모험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2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다. 모두 30권의 앨범으로 출시되어 있다.
늑대왕 핫산
낮은산 / 백승남 지음, 유진희 그림 / 2003.03.30
9,500원 ⟶ 8,550(10% off)

낮은산명작,문학백승남 지음, 유진희 그림
산을 좋아해 큰딸에게는 산하, 작은 아들에게는 강산이란 이름을 붙인 아빠. 힘든 직장생활 속에서도 아이들과 늑대놀이를 할만큼 자상한 아빠가 과로사로 세상을 떠났다. 뒤이어 가난이라는 손님이 산하네 집을 찾아오고, 산하와 강산이는 매일 빈집을 지키며 엄마를 기다린다. 그때, 강산이가 그린 늑대왕 핫산이 그림 속에서 빠져나온다. 핫산은 아이들을 태우고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엄마를 보러간다. 핫산은 바로 아빠의 분신으로 생전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아빠의 미련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과감한 도약과 빠른 속도감, 동적인 일러스트로 영화를 연상시키는 동화. 현실의 어려움을 판타지의 세계에서 풀어나간다. 죽은 아빠가 늑대왕 핫산이 되어,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장면은 동화 중 가장 아름답고 슬픈 장면이다."엄마 보구 싶어..."동생을 한 대 쥐어박고 싶다. 그 때 전등에 뭔가 부딪히는소리가 났다. 날개가 파닥이는 소리도 들렸다."와앙! 벌이다! 무서워."강산이가 소리를 지르며 발딱 일어났다."벌 아니야. 겨울엔 벌 없어.""엄마한테 전화할 거야.""그러지 마.""전화할 거야. 빨리 걸어 줘. 이잉."강산이가 울음을 터뜨렸다.며칠 전에 빠진 앞니 때문인지 울음소리가 이상하다.'그만 울어' 하고 말하려는데 내 눈에서 눈물이 툭 떨어진다.나도 모르겠다... 덩달아 울어 버렸다.울다 지친 우리가 어깨만 들먹이고 있을 때벽 쪽에서 어렴풋한 소리가 들렸다.벽에 붙은 늑대왕 핫산이 우릴 바라보고 있었다.늑대의 검은 눈이 반짝거렸다.문득 그 얼굴이 끄덕끄덕하더니...늑대왕 핫산이 벽에서 훌쩍 뛰어내리는 거다.늑대왕은 방바닥에 닿자마자 사뿐히 일어섰다.-본문 pp.21~23 중에서


직업 옆에 직업 옆에 직업
미세기 / 파트리시아 올 지음, 권지현 옮김, 세바스티엥 무랭 외 그림, 김나라 감수 / 2009.04.20
13,000원 ⟶ 11,700(10% off)

미세기학습일반파트리시아 올 지음, 권지현 옮김, 세바스티엥 무랭 외 그림, 김나라 감수
세상을 움직이는 230가지 직업을 소개하는 본격적인 지식 정보책. 제품 개발 엔지니어, 도시 계획가, 아트디렉터, 사회 복지사, 환경 컨설턴트, 방송 연출가 등 백과사전을 방불케 하는 230명의 다양한 직업군의 소개글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제 몫을 하기 때문에 세상이 움직인다는 것을 일깨우고자 했다. 또한,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는 직업인의 모습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보여 주고, 현장감을 더해 주는 사진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정보량이 상당히 많고 정보 수준이 높지만 마치 그림책을 보는 듯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보를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다.기업 웹마스터 10 패션 디자이너 11 제품 개발 엔지니어 12 회계 담당자 12 해외 영업 담당자 13 인사 담당자 14 기업 변호사 14 비서 15 홍보 담당자 16 컴퓨터 시스템 관리자 17 병원 의사 20 약사 21 간호조무사 21 외과 전문의 22 마취 전문의 23 수술 전문 간호사 23 의학 생화학자 24 응급 구조사 25 영양사 25 소아 청소년과 간호사 26 조산사 27 공항 항공 교통 관제사 30 전기 기술자 30 비행기 조종사 31 세관원 32 비행기 승무원 32 항공기 유도사 33 항공기 정비사 34 예약 담당자 34 구호 물품 물류관리사 35 항구 선장 38 해군 장교 39 도선사 39 어부 40 선적 대리인 41 항만 물류 전문가 41 수상 인명 구조원 42 해양학자 42 요트 강사 43 공연장 연주가 46 음향 기사 46 가수 47 무대 감독 48 공연 기획자 49 에이전트 49 도시 정육 전문가 52 미용사 53 목수 53 객실 매니저 54 음식점 직원 54 요리사 55 우편집배원 56 조경 기술자 56 소방관 57 수질 환경 기사 58 환경미화원 59 행정 공무원 59 경찰관 60 은행원 61 배달 기사 61 농촌 농부 64 농학자 64 임업 기술자 65 환경 컨설턴트 66 수의사 66 말 사육사 67 승마 체험 강사 68 법원 변호사 72 법원 서기 72 검사 73 교정 사회 복지사 73 판사 74 건설 공사 현장 도시 계획가 78 부동산 중개인 79 콘크리트 기술자 79 고고학자 80 측량사 81 지질학자 81 크레인 운전기사 82 거푸집 기술자 82 건축가 83 건설 현장 소장 84 건축 시공 기술자 85 학교 선생님 88 생활 지도 교사 89 사서 89 진로 상담 교사 90 사회 복지사 90 언어 치료사 91 출판사 작가 94 아트디렉터 94 편집 디자이너 95 사진작가 96 기획 편집자 97 자료 담당자 97 원고 교정자 98 제작 담당자 98 스포츠 센터 운동선수 102 운동 감독 103 스포츠 매니저 103 생활 체육 지도자 104 물리 치료사 104 스포츠 전문 기자 105 미술관 예술품 복원 기술자 108 미술품 경매사 109 예술가 109 큐레이터 110 전시회 기획자 111 관광 통역 안내사 111 방송국 진행자 114 배우 114 촬영 기사 115 방송 연출가 116 방송 제작자 117 스크립터 117이런 직업책은 없었다! 생생 직업 현장 속으로 떠나 보자! 1. 미래 꿈의 영역을 확장시켜 준다 한국 초등학생 10대 장래 희망을 조사한 자료를 보면 선생님, 의사, 연예인, 운동선수, 교수, 법률가, 경찰,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프로게이머 등이 포함된다. 세상의 수만 가지 직업 중에 항상 비슷한 대답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학생들이 직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직업 옆에 직업 옆에 직업>은 본격적인 지식 정보책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230가지 직업을 소개한다. 제품 개발 엔지니어, 도시 계획가, 아트디렉터, 사회 복지사, 환경 컨설턴트, 방송 연출가 등 백과사전을 방불케 하는 230명의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다 보면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제 몫을 하기 때문에 세상이 움직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구체적인 상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미래를 꿈꾸는 것은 삶에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뚜렷하게 만든다. <직업 옆에 직업 옆에 직업>은 꿈을 통해 자신이 어떤 성취감을 느끼고, 어떤 사람으로 사회에 자리매김할지 스스로 생각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훌륭한 멘토가 될 것이다. 2. 직업의 현장이 견학하듯 생생하다 14군데 직업 현장을 들여다본다. 도시, 병원, 공항, 법원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장소에서부터 조금 생소한 장소까지 직업 현장을 가까이 들여다보면, 한 장소에서 다양한 일을 가진 사람이 함께 일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 장소를 통해 접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직업상이 머릿속에 금세 그려진다. 책을 본 후 우연히 텔레비전이나 외부에서 새로운 직업인과 만나면 그 직업의 다양한 측면이 보일 것이다. 이미 여러 직업을 간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내가 만약 저 직업을 갖게 된다면 어떨지 상상도 해 볼 수 있다. 미래의 꿈을 키우는 초등 3학년부터 구체적인 진로를 생각하는 중학생까지 볼 수 있으며, 자녀의 진로에 관심을 기울이는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다. 3. 직업의 이모저모가 구체적이다 직업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각자의 일을 소개하고,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이와 비슷한 직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이 직업의 미래는 어떨지, 이 분야에서 꿈을 이룬 전문가는 누가 있는지, 직업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 직업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책 속 부록에는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에 알맞은 직업을 알려 주는 직업 적성 검사가 들어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가 점점 뚜렷해지고, 어떻게 그 직업에 다가갈 것인지 목표와 계획이 세워질 것이다. 수영선수 박태환, 변호사 고승덕, 우리나라 최초 비행기 조종사 안창남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작가 조앤 K. 롤링, 가수 샤키라, 도시 계획가 르 코르뷔지에 등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유명한 직업인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활동 범위를 넓힌 전문가들의 모습은 아이들의 시야를 한층 넓게 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4. 일러스트와 사진이 유쾌하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지식 정보책의 한계를 탈피했다.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는 직업인의 모습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보여 주고, 현장감을 더해 주는 사진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책을 읽는 내내 즐겁다. 정보량이 상당히 많고 정보 수준이 높지만 마치 그림책을 보는 듯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보를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직업에 대한 정보나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에 쉽게 진로를 정하거나 어떤 계획도 없이 주어진 상황에 맞춰 진로를 결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 차근차근 미래를 설계하고, 각자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목수목수는 나무로 집을 짓거나 가구를 만드는 기술자예요.종이에 스케치를 할 때부터 목재를 고르는 일과 조립을 거쳐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작의 모든 단계를 책임져요. 톱, 대패 등 전통적인 도구뿐만 아니라, 설계도를 넣으면 완성된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3차원 설계 프로그램과 같은 최첨단 기술도 많이 사용하지요. 그러므로 손기술뿐만 아니라 컴퓨터도 잘 다뤄야 해요.목수는 손님에게 주문을 받아서 독창적인 건축물이나 가구를 만들어요. 개성 있는 실내 장식을 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들기도 하지요. 때로는 기존의 가구를 그대로 따라 만들거나 고가구를 복원하기도 해요.p53


아빠는 지금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
아이세움 /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네레 마어 글, 이지연 옮김 / 2001.10.20
8,500원 ⟶ 7,650(10% off)

아이세움그림책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네레 마어 글, 이지연 옮김
아빠는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 ... 제목이 암시하듯 '이혼'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 부모님의 이혼으로 상처받은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이 책은 비현실적인 위로나 희망을 주기 보다는, 아프더라도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날 때 다시 한 걸음 나갈 수 있음을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엄마, 아빠지만 어느 순간부터인지 싸움이 시작되었고, 언젠가부터는 싸움 뒤에 따르던 화해의 순서도 없어진다. 그런 우울한 일이 몇번 일어난 뒤, 아빠는 짐을 싸고 다른 집으로 이사가 버린다. 이제부터 아빠는 하인리히 거리에 살고, 베른트와 엄마만이 셋이 살던 집에 남은 것이다. 시종일관 사실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 지은이는 쉽게 흥분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다. 베른트의 마음은 보보와 도도라는 인형을 통해 표현되고, 각자 헤어져 살게 된 식구들의 우울함과 슬픔은 커다란 공간에 덩그마니 그려진 모습을 통해 나타난다. 이야기가 암시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따라가고 있다면, 그림은 그 모습 뒤에 숨은 감정을 풀어 나타내 주고 있는 것이다. 분노와 슬픔의 단계를 지나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마지막 결론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1989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하다.
위기탈출 넘버원 6
밝은미래 /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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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자연,과학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대비, 어린이들에게 생존법을 가르쳐 준다. 위기 상황에 빠진 마루, 루미, 난희, 넘버원의 네 주인공 일행이 안전하게 탈출하는 모습을 통해 각 상황에 걸맞는 대처법을 알려 준다.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1.무대 위의 신비소녀 2.위기일발 운하 대소동 3.양쯔 강의 만한취엔쉬 4.꿈을 향한 도전은 언제든 늦지 않아 5.왕서방 만두가게 6.만두왕 쟁탈전 7.진시황릉을 탈출하라 8.꿈을 향해 하늘로 고고!! 1 9.꿈을 향해 하늘로 고고!! 2 10.꿈을 향한 용기 충전 100% 11.우리의 꿈은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영국 스톤헨지에서 펼쳐지는 그 열한 번째 이야기! 이 책은 현재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안전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에 사실성을 주었습니다. 소개된 실례들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폭풍,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규모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 줍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과,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학습 정보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입니다.


축구가 문제야!
비룡소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에르하르트 디에틀 그림, 김경연 옮김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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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에르하르트 디에틀 그림, 김경연 옮김


직업체험 페이퍼 크래프트
도서출판 큰그림 / 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 2021.12.28
12,000원 ⟶ 10,800(10% off)

도서출판 큰그림예술,종교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6종류의 직업체험이라는 주제로 종이 입체 모양 만들기를 구성했다. 예쁘게 색칠하고 손에 힘을 주며 오려서 차근차근 집중해 따라 붙이면 멋진 입체 모양이 완성된다. 요리하는 1인 크리에이터, 빵 만드는 파티셰, 동물병원의 수의사,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 카페의 바리스타, 재택근무 하는 프리랜서를 만들면서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머리말 2 준비물·기호 3 미리 보기 4 차근차근 따라 하기 요리하는 1인 크리에이터 6 빵 만드는 파티셰 8 동물병원의 수의사 10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 12 카페의 바리스타 15 재택근무 하는 프리랜서 19 도면(컬러링 + 종이 오리기 + 만들기) 요리하는 1인 크리에이터 25 빵 만드는 파티셰 31 동물병원의 수의사 37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 43 카페의 바리스타 49 재택근무 하는 프리랜서 57종이를 만지고, 색칠하고, 자르고, 접고, 붙이고 하는 등의 놀이는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뇌 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집중력과 표현력, 아이들의 감수성과 인내심 등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활동들입니다. 다양한 종이와 아이들의 창의적인 활동이 합쳐져 다양한 방법으로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이 책에서는 6종류의 직업체험이라는 주제로 종이 입체 모양 만들기를 준비했습니다. 예쁘게 색칠하고 손에 힘을 주며 오려서 차근차근 집중해 따라 붙이면 멋진 입체 모양이 완성됩니다. 요리하는 1인 크리에이터, 빵 만드는 파티셰, 동물병원의 수의사,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 카페의 바리스타, 재택근무 하는 프리랜서를 만들면서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신나는 무한도전 놀이터와 함께하세요!


전우치전
한겨레아이들 / 송재찬 지음, 신혜원 그림 / 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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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송재찬 지음, 신혜원 그림
세 가지 질문
달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존 J. 무스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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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명작,문학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존 J. 무스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톨스토이가 쓴 '세 가지 질문'이라는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으로 펴냈다. 니콜라이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세가지 질문의 답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니콜라이의 친구인 왜가리 소냐, 원숭이 고골리, 개 푸슈킨은 이런저런 해답을 제시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니콜라이는 현명한 거북이 레오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하지만, 레오는 니콜라이의 질문을 듣고는 그저 빙긋 미소만 지을 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니콜라이는 우연히 비바람 속에서 판다 모자를 구한다. 그 과정을 통해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자신과 함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내게 세 가지 질문이 있어."니콜라이는 계속해서 말했어요."그 답을 알 수 있다면 언제나 올바른 행동을 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니콜라이의 친구들은 첫번째 질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왜가리 소냐가 말했어요."미리 계획을 세우면 가장 중요한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있어."먹이를 찾아 나뭇잎을 뒤지던 원숭이 고골리가 말했어요."주위를 잘 살피고 정신을 집중하면 가장 중요한 때를 알 수 있을 거야."조금 전까지 졸고 있던 개 푸슈킨이 데구르 굴러 일어나더니 말했어요."그렇게 모든 일을 다 신경 쓰며 살순 없어.너한테 가장 중요한 때를 일러주는 친구가 필요해. 이렇게 말이야.고골리! 지금 네 머리 위로 코코넛이 떨어지고 있어!"-본문 중에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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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형사와 탐정들을 배출한 어린이 형사 학교에 최근 2년째 지원자는 뚝 끊기고, 경찰청장은 예산을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이에 어린이 형사 학교의 박춘삼 교장은 과학 영재들을 모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과학 영재들을 찾아는 박춘삼 교장과 그의 조수 어수선 형사. 과연 최고의 과학 영재들을 찾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만들 수 있을까? 주인공들이 부딪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과정 속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3권 스타가 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사건 1 : 쇠백로를 지켜라 사건 2 : 무인도에서 생긴 일 사건 3 :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사건 4 : 정전인데 감전 사고? 사건 5 : 생태 공원 살인 사건 CSI, 방학을 기대하며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b><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세계로 나아가다! - 중국 ‘상해과학기술문헌출판사’와 태국 ‘난미 북스’에 전체 시리즈 판권 수출! 흠뻑 빠져드는 매력! 읽자마자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구매 후기 * CSI 광팬입니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우리 집 승민이, CSI를 너무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8권도 사 달라며 야단입니다. 매번 CSI 언제 나오냐며 묻곤 하죠.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 역시도 사 주길 잘했다는 생각 듭니다. (gnslalslak** 님) * 이 책도 별 5개를 주게 되는… 아니, 별 5개만으로는 부족한 책이다. 또 이 책이 온 것을 보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뻤다.** (choki4** 님) * 과학 형사대에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중간고사 성적이 잘 나오면 사 주겠다고 했더니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원래 과학에 무지 흥미가 많은 아이인지라 책에도 애착이 많네요. 저희 아이는 참고로 5학년, 현재 과학 발명 영재랍니다.ㅎㅎ (sjm6902** 님) *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좋은 내용이네요. (lkw10** 님) *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사건을 풀어 가는 이야기에 과학 교과 과정의 내용을 넣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네요.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sossu** 님) 이 책은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 이들 CSI 대원들이 졸업한 후에도 CSI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은 CSI 부활을 소리 높여 요청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CSI 2기를 만드는 거죠. 그 소식을 듣고 가장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황수리, 양철민, 소남우, 강별. 후배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CSI 2기가 된다는 생각에 가슴 벅차 합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CSI,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 과학 영재들의 계승자,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입니다!


김만덕
비룡소 / 공지희 지음, 장차현실 그림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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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공지희 지음, 장차현실 그림
조선 시대의 여성 상인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위인전. 200여 년 전 최악의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풀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인물이다. 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공지희가 글을 쓰고,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장차현실이 그림을 그렸다. 18세기 제주에서 태어난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기생의 수양딸이 되어 관기로 자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관기를 그만두고 본래의 신분인 평민을 되찾아 객주를 차린다. 상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던 조선 후기, 김만덕은 제주와 육지 사이의 가격 흐름을 읽어 장사를 시작한 지 삼십여 년 만에 제주 최고의 부자가 된다. 1792년 사 년간 제주에 최악의 흉년이 들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육지에서 쌀을 구해 와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제주 백성들을 구한다. 김만덕의 선행을 전해들은 정조는 ‘한양에 가서 임금을 뵙고, 금강산을 구경하는 것’이라는 김만덕의 소원을 흔쾌히 들어주었으며, 명재상 채제공은 김만덕의 일을 「만덕전」이라는 이야기로 지어 주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도가 조선 시대에는 왜 죄인들을 귀양 보내는 유배지였는지, 당시 제주 사람들은 왜 육지로 나오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지 등 조선 시대 제주도의 다양한 면면을 알아본다. 또 김만덕의 상인으로서의 뛰어난 재능과 조선 후기 상업 어떻게 발달했는지, 척박한 자연환경과 빈번한 자연재해로 끊임없이 반복된 제주도의 기근의 역사도 알려 준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25권 『김만덕』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김만덕』은 조선 시대의 여성 상인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책이다. 약 200여 년 전 최악의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풀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김만덕은 나눔과 봉사의 표상인 인물이다. 최근 들어서는 김만덕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김만덕 나눔 쌀 만섬 쌓기’ 운동이 추진되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만덕』은 『영모가 사라졌다』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공지희가 글을 쓰고,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만화가 장차현실이 그림을 그렸다. 18세기 제주에서 태어난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기생의 수양딸이 되어 관기로 자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관기를 그만두고 본래의 신분인 평민을 되찾아 객주를 차린다. 상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던 조선 후기, 김만덕은 제주와 육지 사이의 가격 흐름을 읽어 장사를 시작한 지 삼십여 년 만에 제주 최고의 부자가 된다. 그리고 1792년 사 년간 제주에 최악의 흉년이 들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육지에서 쌀을 구해 와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제주 백성들을 구한다. 김만덕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전 재산을 내놓은 일은 당시 사람들에게 큰 놀라움이었다. 김만덕의 선행을 전해들은 정조는 ‘한양에 가서 임금을 뵙고, 금강산을 구경하는 것’이라는 김만덕의 소원을 흔쾌히 들어주었으며, 명재상 채제공은 김만덕의 일을 「만덕전」이라는 이야기로 지어 주었다. 여자를 낮추어 보던 조선 시대에 김만덕이 평민 여성으로서 최초로 임금을 만나고,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 같은 정사에 이름을 올린 것은 그의 기부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잘 보여 주는 부분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도가 조선 시대에는 왜 죄인들을 귀양 보내는 유배지였는지, 당시 제주 사람들은 왜 육지로 나오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지 등 조선 시대 제주도의 다양한 면면을 알아본다. 또 김만덕의 상인으로서의 뛰어난 재능과 조선 후기 상업 어떻게 발달했는지, 척박한 자연환경과 빈번한 자연재해로 끊임없이 반복된 제주도의 기근의 역사도 알려 준다.
초정리 편지
창비 /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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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24권.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를 새롭게 편집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역사의식과 이야기의 재미가 함께 어우러진 역작”이라는 격찬을 받은 작품이다. ‘장운’이라는 사내아이가 고난 속에서도 석수장이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에 한글 창제에 관한 이야기를 숨겨 놓았다. 주인공의 꿈과 좌절이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하층민의 삶에 파고든 한글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1. 토끼 눈 할아버지 2. 글자 놀이 3. 누이야, 누이야 4. 정자에 남긴 약속 5. 돌 깎는 아이 6. 아바니믄 좀 엇더하시니잇고 7. 새끼 거북과 복 두꺼비 8. 석수장이 일터 9. 꼭 데리러 갈게 10. 그분은 누구실까? 11. 장운아, 가거라 12. 흙바닥 훈장 13. 돌에 피어나는 연꽃 14. 물 한 되에 약초 반 냥 15. 초정리 편지‘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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