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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의날개책시리즈 7) 스팟이 서커스 장에 갔어요
베틀북(프뢰벨) / 에릭 힐 글,그림 / 1998.02.27
8,000원 ⟶
7,200원
(10% off)
베틀북(프뢰벨)
유아놀이책
에릭 힐 글,그림
시리즈 7권『스팟이 서커스 장에 갔어요』에서는 스팟의 공이 서커스 장 안으로 굴러 들어가 버렸어요. 장난꾸러기 스팟은 공을 찾아 서커스 장 여기저기를 뒤집고 다니지요. 여러 동물 친구들의 서커스 묘기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스팟의 날개책 시리즈』는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시리즈 제목이 날개책인것처럼, 책장 마다 날개가 달려 있어서 \'과연 그 날개 속에는 무슨 그림이 있을까\'하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책표지도 튼튼하고, 속장도 두꺼워 어린 아이들의 여간한 장난에도 책이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간단한 문장과 커다란 글씨 또한 어린 아이들이 글자를 익히게 쉽게 되어있습니다.
콩아지와 다람이
키득키득 / 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강방화 옮김 / 2010.03.11
9,500원 ⟶
8,550원
(10% off)
키득키득
창작동화
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강방화 옮김
세상에 콩알만 한 송아지가 있다면?! ‘콩아지’만 콩처럼 작을 뿐,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다. 엄마 소는 커다랗고, 개미는 조그맣고, 강물은 끝이 없다.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한다.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콩아지의 캐릭터를 단순한 선과 산뜻하고 선명한 색채로 담아냈다.콩알만 한 송아지가 사는 판타지 세상! 세상에 콩알만 한 송아지가 있다면?! 여기는 콩알만 한 송아지 ‘콩아지’가 사는 상상의 세계다. 우리 아이들처럼 장난기 많고 호기심 가득한 콩아지의 하루를 따라가보자! ‘콩아지’만 콩처럼 작을 뿐,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다. 엄마 소는 커다랗고, 개미는 조그맣고, 강물은 끝이 없다. 이 판타지 세상에서 ‘콩아지’는 뭘 하고 놀까? 엄마 귓속에 들어가 귀를 시원하게 긁어주고, 꽃잎을 침대 삼아 낮잠을 자고, 비가 오면 개미 친구에게 우산을 씌워준다. 그리고 곁에는 콩아지와 늘 함께 하는 엄마와 동생 옹아지, 다람쥐 친구 다람이와 돼지 친구 뚱아지가 있다!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한다.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콩아지의 캐릭터를 단순한 선과 산뜻하고 선명한 색채로 담아냈다. 기발한 상상력에 키득키득 웃지 않을 수 없는 신기한 콩아지의 세계!- '내 이름은 콩아지' 중에서
너도 멋진 똥을 누고 싶지?
살림어린이 / 클라우스 케자르 체러 글, 필립 태거르트 그림, 김경연 옮김 / 2011.10.10
10,000
살림어린이
창작동화
클라우스 케자르 체러 글, 필립 태거르트 그림, 김경연 옮김
교육 강국 독일의 유치원에서 실제 배변 훈련 교육용으로 활용한 그림책이다. 캐릭터와 이야기 동요, 율동까지 다양하게 활용해 아이들의 배변 훈련을 도와준다. 똥은 더럽거나 부끄러운 것으로만 여기기 쉬운 아이들이나, 아직 화장실이 익숙하지 않고 두려운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똥을 누는 똥코끼리를 만나게 된다. 예상치 못한 갖가지 난처한 상황 속에서 똥 하나로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똥코끼리의 모습은 매우 매력적이다. 또한 마치 똥코끼리가 말을 건네는 것과 같은 서술 방식과, 뿌지직! 부우웅! 등과 같은 재미있는 의성어들의 풍부한 사용이 아이들 즐겁게 한다.놀이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배변 훈련! 세상에서 제일 멋진 똥을 누는 똥코끼리를 만나면 너도 당장 화장실로 달려갈 거야! “똥 누는 건 더럽고 창피하다고? 아니야! 아니야!”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배변 훈련을 도와주는 대단한 똥 그림책! 대소변을 가리고 올바르게 화장실을 사용하는 일은 아이와 엄마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하지만 반복적인 훈련 과정 중 상당수의 아이들과 엄마들이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아동 전문가들은 배변 훈련 시 지나친 훈계나 강요로 인해 변비나 야뇨증 등과 같은 부작용을 경험하거나 불안감에 따른 성격장애를 갖게 되는 아이들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그럼 아이와 함께 스트레스 없이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똥과 관련한 그림책이 배변 훈련 중인 아이들에게 긍정적 효과를 준다는 사실은 많은 전문가들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모든 똥 관련 그림책들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지는 못한다. 해답은 바로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로 무장한 그림책 『너도 멋진 똥을 누고 싶지?』에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똥을 누는 똥코끼리를 만나게 된다.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사물과 동물인 똥과 코끼리가 만났다. 예상치 못한 갖가지 난처한 상황 속에서 똥 하나로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똥코끼리의 모습은 매우 매력적이다. 또한 마치 똥코끼리가 말을 건네는 것과 같은 서술 방식과, 뿌지직! 부우웅! 등과 같은 재미있는 의성어들의 풍부한 사용이 아이들 즐겁게 한다. 뭐든지 척척척! 똥코끼리의 정말 멋진 똥 이야기! 어느새 똥코끼리와 친구가 된 우리 아이, 화장실로 달려가다! 이를 어째! 화산에서 연기가 무럭무럭, 화산이 폭발하려고 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뿌지직! 똥코끼리가 커다란 똥으로 분화구를 막았다. 똥코끼리만 있다면 불이 나도, 무서운 사냥꾼이 나타나도 걱정이 없다. 똥코끼리는 똥 하나로 가뿐히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를 지켜 준다. 그 뿐 아니다. 흥미진진한 축구 경기장에서도 똥코끼리의 활약은 빛난다. 반칙을 하는 상대편이 골을 넣으려고 하는 순간, 뿌지직! 커다란 똥으로 골대 앞을 막는다. 커다란 똥 못 지 않은 커다란 방귀 소리로 웅장한 연주를 하기도 한다. 똥코끼리는 아이들의 영웅이자, 친구이다. 책의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똥코끼리가 텔레비전에 나와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 “너희들, 엉덩이에 똥꼬 없어? 있다면 나처럼 해봐!” 똥코끼리처럼 대단한 똥을 누고 싶은 아이들은, 그림 속 아이들이건 실제 책을 읽는 아이들이건 모두 화장실로 뛰어 간다. 『너도 멋진 똥을 누고 싶지?』는 똥은 더럽거나 부끄러운 것으로만 여기기 쉬운 아이들이나, 아직 화장실이 익숙하지 않고 두려운 아이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교육 강국 독일의 유치원에서 실제 배변 훈련 교육용 활용 그림책! 캐릭터와 이야기 동요와 율동까지 다양하게 활용하는 새로운 배변 훈련 도우미! 유아교육기관에서도 배변 훈련과 올바른 화장실 사용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 선진국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에서는 이 책의 효과를 교사들이 먼저 알아보고 책은 물론, 똥코끼리를 주제로 한 동요와 율동, 캐릭터를 이용한 활동들을 구성하여 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얼마 전 유투브에서는 실제 독일의 유치원에서 이루어진 이 책과 노래를 활용한 수업 장면 동영상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럼 이 책을 활용한 배변 훈련 노하우 세 가지를 공개한다. 첫째, 아이들과 재미있게 책을 읽고 똥이 할 수 있는 대단한 일들을 함께 이야기한다. 이때 가령 불을 끄는 똥은 ‘소방관 똥’이나 ‘용감한 똥’과 같은 이름을 지어 주는 놀이도 함께 하면 더욱 좋다. 똥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 똥을 누는 일을 대단한 일로 여기게 된다. 둘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는 똥코끼리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르면서 아이들은 편안함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똥을 누는 일이 놀이처럼 여겨지는 효과도 있다. 셋째, 똥코끼리 캐릭터를 화장실 곳곳에 붙여 놓자.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무서워하지 않는 훌륭한 공간 연출법이 된다. 세면대 주변에 똥코끼리를 붙여 놓으면 용변 후 손을 씻도록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너도 멋진 똥을 누고 싶지?』는 매우 활용도가 높은 배변 훈련 도우미이다. 한국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어판 똥코끼리 노래와 시범으로 배변 훈련 교육을 시행한 어린이집 수업 시간의 모습도 함께 공개 된다. 이제 독일에 이어 한국에서도 많은 어린이들이 똥코끼리와 함께 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신나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피카소 그림 놀이 : 탈것 (개정판)
문공사 / 편집부 / 2008.03.05
4,500원 ⟶
4,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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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예술,종교
편집부
『피카소 그림놀이』는 왼쪽 페이지에 나와있는 완성된 그림과 그리는 순서를 보고, 펜으로 그렸다가 휴지로 다시 지울 수 있게 구성된 책이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물을 그렸다 지웠다, 마음껏 그리고 놀다 보면 저절로 사물도 익히고, 풍부한 색감도 기를 수 있답니다. 『피카소 그림놀이』로 신나게 그림을 그려 보세요! 이 책은 유아 · 유치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감성과 창의력 계발을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각 권의 주제에 맞는 동물 및 사물을 다양한 형식으로 따라 그리다 보면, 아이들의 미적 감각과 손가락의 협응력이 저절로 발달됩니다. 더불어 사물의 형태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으므로 지적 능력 계발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사물을 정확히 보고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따라 그려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따라 그리는 법에 어긋나더라도 차근차근 그림을 완성해 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식혜
발견 / 천미진 (지은이), 민승지 (그림) / 2019.05.24
12,000원 ⟶
10,800원
(10% off)
발견
창작동화
천미진 (지은이), 민승지 (그림)
식혜 속 밥알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 잔잔한 식혜 속 세상은 너무도 평화롭고 한가하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식혜 속 밥알들에게 반짝이는 무언가가 날아온다. 밥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교과서 수록 도서 과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된 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천미진과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민승지가 함께한 시원하고 달콤한 밥알 동동 식혜 이야기! 식혜 속 밥알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잔잔한 식혜 속 세상은 너무도 평화롭고 한가하지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식혜 속 밥알들에게 반짝이는 무언가가 날아옵니다. 밥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귀여운 밥알들이 동동 떠 있는 식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요!
악몽 도둑
책읽는곰 / 윤정주 (지은이) / 2019.09.20
13,000원 ⟶
11,700원
(10% off)
책읽는곰
창작동화
윤정주 (지은이)
그림책이 참 좋아 61권. <꽁꽁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훔친 그림책 작가 윤정주의 <악몽 도둑>.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을 훔치러 왔다. 어린 시절 자주 악몽에 시달렸다는, 그리고 지금도 가끔 악몽에 시달린다는 윤정주 작가의 자상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이다.《꽁꽁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훔친 그림책 작가 윤정주의 신작!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을 훔치러 왔다! 몽이는 악몽을 훔치는 도둑이야. 악몽을 꾸는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면 어디든 한달음에 달려가지.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만큼 재미있는 건 세상에 없거든. 너도 몽이를 만나고 싶다고? 언제든 악몽이 찾아오면 큰 소리로 몽이를 불러 봐. 그럼 바람처럼 달려와 네 악몽을 모조리 가져가 줄 거야.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이 좋아! 덥수룩한 머리에 뾰족한 이, 새카만 날개를 단 몽이는 아이들의 악몽을 훔치는 도둑입니다. 끙끙끙, 으으으, 으아악…… 악몽을 꾸는 아이들의 신음 소리가 들리면 어디든 한달음에 달려가지요. 아이들에게는 끔찍하기 짝이 없는 악몽이 몽이에게는 몹시도 탐나는 보물인 까닭입니다. 그런데 악몽을 어떻게 훔치느냐고요? 몽이에게는 무엇이든 빨아들이고 무엇이든 끄집어낼 수 있는 요술 나팔이 있습니다. 달걀귀신에게 시달리는 별이의 악몽도, 사나운 개에게 쫓기는 송이의 악몽도,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하늘이의 악몽도 요술 나팔 하나면 몽땅 훔쳐 낼 수 있지요. 몽이에게 악몽을 도둑맞은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게 될까요? 몽이는 아이들의 악몽을 훔쳐서 무얼 하려는 걸까요? 오싹오싹 짜릿짜릿하지 않은 악몽도 훔쳐 가 줄까요? 밤이면 찾아오는 악몽이 두렵다면 몽이를 불러 봐! 아이들의 걱정이나 불안, 두려움이 악몽으로 재현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악몽을 꾸고 울며 깨어나는 일도 나이가 들면 점점 줄어들게 마련이지요. 그럼에도 악몽은 아이들에게 몹시도 두렵고 외롭고 힘겨운 경험입니다. 아무리 엄마 아빠라 해도 꿈속까지 따라 들어와 아이를 지켜 주지는 못하니까요. 그런데 여기 밤마다 아이들의 꿈속을 돌아다니며 악몽만 쏙쏙 훔쳐 가는 녀석이 있습니다.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만큼 재미있는 건 없다는 녀석, 아이들을 도울 마음 따위는 아예 없다는 듯 구는 녀석이지요. 하지만 녀석의 심술궂은 말이나 행동과는 달리, 녀석이 다녀간 자리에는 늘 기분 좋은 꿈이 남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바닷가에 해먹을 걸고 흔들흔들 누워 있는 꿈, 커다란 개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 절대로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 위에서 신나게 뛰노는 꿈, 그리고 아무런 꿈도 꾸지 않는 단잠까지……. 이쯤 되면 잊지 말고 내 꿈에도 꼭 들러 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지요. 《악몽 도둑》은 어린 시절 자주 악몽에 시달렸다는, 그리고 지금도 가끔 악몽에 시달린다는 윤정주 작가의 자상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입니다. 엄마도 아빠도 도우러 와 줄 수 없는 악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악몽 도둑이라는 존재를 불러낸 것이지요. 악몽 도둑이 어린 시절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을 아이들의 악몽을 모두 가져가고 단꿈만 남겨 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말입니다. 악몽이 두려워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몽이’라는 이름이 든든한 호신부가 되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빨강, 파랑 세상의 모든 색
시공주니어 / 크베타 파코브스카 글.그림, 한미희 옮김 / 2012.07.11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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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크베타 파코브스카 글.그림, 한미희 옮김
체코 예술가 크베타 파코스브스카의 독특한 구성법과 원색적인 색감, 탁월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달팽이와 개구리의 대화를 통해 색깔의 대비와 변화, 색의 풍부함,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 등 색의 다양한 얼굴, 인간의 감정을 담고 있는 색의 느낌들을 흥미롭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크베타 파코브스카는 커다랗고 간결한 형태와 과감하고 원시적인 색채, 단순한 선으로 깜찍하고 귀여운 동화를 들려준다. 또한 거울, 구멍, 플랩과 볼록면 등 다양한 장치들을 이용해 이야기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한편, 독자들을 이야기 속에 적극 참여시키며 한층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 검은색, 회색 등 무채색만을 가져 슬픈 달팽이는 누가 자신에게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을 조금이라도 줬으면 좋겠다고 징징댄다. 달팽이가 점점 더 크게 울어대자, 마침내 개구리가 그만 울라고 버럭 소리친다. 개구리는 달팽이에게 다양한 색들을 보여 주고, 어릿광대의 인도로 달팽이와 함께 환상의 색깔 마법 여행을 떠나는데….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크베타 파코브스카가 선사하는 감각 그림책 ‘보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는’책 이상의 책! 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예술 오브제! “그림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 대한 사랑이며, 아이의 관점에서 사고하고 느끼는 작업이 수반되지 않은 그림책은 감동이 없는 죽은 그림책입니다.” -크베타 파코브스카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예술, 놀이, 그림책 평면적이고 시각적인 그림책을 입체적이고 공감각적인 그림책으로 구현하여 그림책의 한계를 넘어 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평을 받는 체코 예술가 크베타 파코스브스카의 그림책 두 권이 출간되었다. 《1, 2, 3 숫자들이 사는 집》과 《빨강, 파랑 세상의 모든 색》은 그녀의 독특한 구성법과 원색적인 색감, 탁월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대표작 중 하나다. 크베타 파코브스카는 이 두 작품에서 커다랗고 간결한 형태와 과감하고 원시적인 색채, 단순한 선으로 깜찍하고 귀여운 동화들을 들려준다. 또한 거울, 구멍, 플랩과 볼록면 등 다양한 장치들을 이용해 이야기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한편, 독자들을 이야기 속에 적극 참여시키며 한층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 자신의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책을 보여 주고 싶어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크베타 파코브스카는 그림책을 통해 그림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아이들의 오감이 열리길 바라며 늘 작품 활동에 임했다고 한다. 60여 편의 작품과 40회 이상의 전시를 통해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해 온 그녀는 그림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작품들은 유려한 여느 예술가들의 작품과 달리 아이의 그림처럼 투박하면서도 친근하고, 낯설면서도 강한 인상을 준다. 또한 마치 아이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경쾌함과 자유로움을 준다. 그리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시적인 감수성 및 풍부한 문학성이 돋보이는 체코 예술의 강점도 담고 있다. 책의 지평을 넓히는 작가, 크베타 파코브스카 크베타 파코브스카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 북디자인을 하면서부터다.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독특한 구성, 플랩과 구멍, 거울 효과를 내는 알루미늄 사용 등 과감한 시도와 실험적인 작업은 그녀의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자 즐거움을 주었다. 나아가 출판 제작 기술 발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1965년 BIB 그랑프리 수상을 시작으로, 1991년 《1, 2, 3 숫자들이 사는 집》으로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1992년에는 그림책의 지평을 연 공로를 인정받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볼로냐 그래픽상(1993), 구텐베르크 상(1997), 볼로냐 라가치 특별상(1998) 등 세계 유수한 상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예술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환상 동화 속에 담긴 수와 색에 대한 깊은 조예 《1, 2, 3 숫자들이 사는 집》과 《빨강, 파랑 세상의 모든 색》은 짧고 간결한 동화 속에 수와 색에 대한 작가의 깊은 조예와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이다. 수와 색을 인지하고 암기하며 인식해 가는 방법이 아닌,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수와 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질량의 차이로 수를 이해하고 수의 형태에 대해선 그저 암기만 해왔던 사람들에게 《1, 2, 3 숫자들이 사는 집》은 발상의 전환을 마련해 준다. 수의 가변성에 대한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은 수의 세계를 학습이 아닌, 즐기고 상상하는 놀이로 이해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구멍, 플랩, 거울 등의 여러 장치를 이용해 수의 세계를 보고 만지고 이야기를 즐기는 색다른 이 책은 ‘독자들과 소통하는 책’을 만들고 싶어 한 작가의 정신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한편 크베타 파코브스카는 《빨강, 파랑 세상의 모든 색》에서 색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간결하고 단순하게 들려준다. 빨강, 노랑, 파랑 등 색깔을 시각화하여 색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파릇파릇 새싹 같은 색인 초록색, 타닥타닥 모닥불 색인 빨간색, 해의 색깔인 노란색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색깔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여 색과 세상의 연관성을 이해시킨다. 그리고 한번쯤 노란 달을 보며 따뜻하다고 느꼈을 독자들에게 노란 달은 따뜻하고, 은색인 달은 차가운 느낌을 준다는 걸 상기시킨다. 인간의 감정을 담고 있는 색, 인간 세상을 표현하고 있는 색에 대한 이야기는 색에 대한 인식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준다. 책의 내용 ; 달팽이와 개구리의 대화를 통해 색깔의 대비와 변화, 색의 풍부함,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 등 색의 다양한 얼굴, 인간의 감정을 담고 있는 색의 느낌 들을 흥미롭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검은색, 회색 등 무채색만을 가져 슬픈 달팽이는 누가 자신에게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을 조금이라도 줬으면 좋겠다고 징징댄다. 아무도 자신의 슬픔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자, 달팽이는 점점 더 크게 울고, 마침내 개구리가 그만 울라고 버럭 소리친다. 개구리는 달팽이에게 다양한 색들을 보여 주고, 어릿광대의 인도로 달팽이와 함께 환상의 색깔 마법 여행을 떠난다.
동물들의 첫 올림픽
웅진주니어 / 문종훈 글.그림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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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문종훈 글.그림
웅진 우리 그림책 시리즈 19권. 우연히 날아온 초대장을 받고 동물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동물들이 사람들이 하는 올림픽에 참가한다는 엉뚱하고 기발한 설정에서 시작한 이 그림책은 인종, 종교, 국적 등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경쟁하면서 화합하는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그림책에는 올림픽과 관련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우선 올림픽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운동 경기를 볼 수 있다. 달리기, 뛰기, 던지기, 복싱, 레슬링, 태권도, 역도, 체조, 사격, 탁구, 수영, 조정, 야구, 농구, 배구, 마라톤 등이 등장한다. 또 각 종목 별로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도 등장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회식, 선수 입장 행렬, 스타디움, 심판, 운영위원, 방송중계, 응원, 시상식, 메달, 폐회식 등 올림픽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행사들이 배경이나 부분적인 상황으로 등장하여, 이 그림책을 보면 마치 올림픽 전체를 보는 것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좌충우돌 동물들의 올림픽 활약기 <동물들의 첫 올림픽> 어느 날, 동물 나라로 초대장 하나가 배달되었어요.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서 운동 경기를 하는 올림픽 초대장이었지요. 동물들은 호기심에 가득 차서 올림픽에 참가하기로 했어요. “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동물 나라 선수들 입장입니다!” 과연 동물들이 올림픽 경기를 잘 해낼 수 있을까요? 2012년 세계인들의 축제, 올림픽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TV,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 선수들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대결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요. 이러한 세계 스포츠 대회는 여러 민족과 국가가 서로 이해하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함께 즐기며 경쟁하는 올림픽은 아이들에게 ‘평화와 화합’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런 올림픽을 소재로 한 첫 창작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느 날,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올림픽에 대한 회의를 했어요.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초대장을 보냈지요. 그때 작은 새가 ‘동물 나라’로 그 초대장 하나를 물고 갔어요. 호기심 많은 동물들은 올림픽에 참가하기로 하고, 몇 날 며칠을 걸려 올림픽이 열리는 나라에 도착했어요. 사람들은 뜻밖의 손님에 깜짝 놀랐지만 동물 나라 선수들과 올림픽을 하기로 했어요. 드디어 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물들은 세계 여러 나라 선수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행진도 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하겠다고 선서도 했어요. 경기가 시작되자 규칙을 잘 모르는 동물들 때문에 당황스러운 일들이 이곳저곳에서 일어났어요. 멀리뛰기에서 펠리컨 선수가 날개를 펴고 훌쩍 날아가 버렸고, 사격에서 코끼리 선수가 코를 이용해서 자꾸 명중하자 다른 선수들은 불만이 가득했지요.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 동물 선수들은 자신들의 재주를 뽐내기 시작했어요. 어느새 어색함은 사라지고 동물 선수들은 즐겁게 경기에 참여했어요. 동물들이 잘해내리라고는 모두 생각하지 못했어요. 정말 열심히 해서 메달을 받은 동물도 있었습니다. 힘든 순간에는 자기를 응원하는 많은 친구들을 보며 용기를 내기도 했지요. 그리고 어느덧 폐막식이 열리고 동물들과 사람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주는 그림책 <동물들의 첫 올림픽>은 우연히 날아온 초대장을 받고 동물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처음 운동 경기에 출전한 동물 선수들은 규칙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며 여러 가지 실수를 저지르지요. 하지만 동물 선수들은 이기고 지는 승패보다는 경기 자체를 즐기고 열심히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찾아 적응하면서 조금씩 멋진 모습도 보여 주기 시작하고요. 사람들도 동물들의 그런 모습에 감동하고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서로 경쟁합니다. 동물들이 사람들이 하는 올림픽에 참가한다는 엉뚱하고 기발한 설정에서 시작한 이 그림책은 인종, 종교, 국적 등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경쟁하면서 화합하는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그림책에는 올림픽과 관련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우선 올림픽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운동 경기를 볼 수 있지요. 달리기, 뛰기, 던지기, 복싱, 레슬링, 태권도, 역도, 체조, 사격, 탁구, 수영, 조정, 야구, 농구, 배구, 마라톤 등이 등장합니다. 또 각 종목 별로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도 등장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개회식, 선수 입장 행렬, 스타디움, 심판, 운영위원, 방송중계, 응원, 시상식, 메달, 폐회식 등 올림픽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행사들이 배경이나 부분적인 상황으로 등장하여, 이 그림책을 보면 마치 올림픽 전체를 보는 것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잘하는 것보다 즐기며 하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그림책 <동물들의 첫 올림픽>의 동물들은 아이들과 닮았습니다. 우연히 올림픽 초대장을 받고 동물들은 참가할지 말지 회의를 하는데, 대부분 호기심에 가득 차서 올림픽에 참가하자고 말하지요. 드디어 올림픽에 참가한 동물들은 처음에는 사람들이 만든 경기 규칙에 당황하여 엉뚱한 행동을 하고 제대로 경기를 치루지 못합니다. 사람들도 동물들의 특성을 배려하여 경기 규칙을 조금 변경해 주기도 하지요. 곧 동물들은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찾게 되고 멋지게 경기를 해내기 시작합니다. 이런 동물들의 모습이 앞으로 성장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좌충우돌 살아갈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앞으로 이 그림책의 동물 선수들처럼 무조건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경기를 하는 것보다 경기 자체를 즐기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서로 격려하면서 최종 목표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인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 <동물들의 첫 올림픽>은 그림책 작가 문종훈의 첫 창작 작품인데, 그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젊은 작가입니다. 탁월한 이야기 구성력과 재치 있는 화면 연출력을 지니고 있어, 동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올림픽을 한다는 신선하고 엉뚱한 설정에서 시작하여 재미있고 감동적인 창작 그림책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여러 동물들이 처음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상황을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올림픽에서 치러지는 여러 운동 경기와 다양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그림책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발상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그림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BIG 손잡이 스티커 : 인지놀이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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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다.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손 힘이 약한 아이도 혼자서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다.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다.우리 아이 첫 스티커! 손잡이 달린 으로 시작해요! 은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있기 때문이죠.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손 힘이 약한 아이도 혼자서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스티커 사이즈도 BIG!!!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첫돌이 지나고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며 손가락 사용이 능숙해지는 아이에게 딱인 스티커북!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요.
꼬마버스 타요 시계놀이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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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학습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직접 시곗바늘을 돌려 시간을 맞춰 보며 시와 분의 개념, 시계 보는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 타요와 꼬마 버스들의 하루를 살펴보고, 그 시간에 알맞게 시곗바늘을 그려 보도록 했다. 화이트보드용 펜으로 쓰고 휴지로 지우며 신나게 시계 놀이를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목차가 없습니다.
따끔따끔 고슴도치 (세이펜 적용, 세이펜 미포함)
별똥별 / 이혜다 (지은이), 박주희 (그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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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유아학습책
이혜다 (지은이), 박주희 (그림)
매직셈 A2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국제주산암산연맹 엮음 /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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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M(세광마스터피스)
유아학습지
국제주산암산연맹 엮음
1. 9까지의 수 익히기 1. 1~9 수 써 보기 2. 수의 순서 알기 3. 5의 묶음 4. 5~9 주판의 수 놓기 5. 0~9 수판의 수 읽기 2. 5 ~ 9 까지의 덧셈과 뺄셈 1. 5의 덧셈과 뺄셈 2. 6의 덧셈과 뺄셈 3. 7의 덧셈과 뺄셈 4. 8의 덧셈과 뺄셈 5. 9의 덧셈과 뺄셈 6. 종합 3. 짝수와 보수 1. 5에 대한 짝수 2. 10에 대한 보수 - 해답
(웅진 이야기 모음집) 지혜가 하나씩 30가지 꾀이야기
웅진주니어 / 정해왕 엮음 / 199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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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옛이야기
정해왕 엮음
팔만대장경에서 뽑은 30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어리석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의 이야기,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이야기, 좋은 친구, 나쁜 친구 이야기, 나의 잘못과 남의 잘못을 가르는 이야기, 겉모습 이야기가 우화나 옛 이야기처럼 실려 있다. 국보급 보물인 팔만대장경에는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이 책에는 30가지 정도의 동물이 등장한다. 종교적으로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생각해보고 가치관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1.금화를 물어다 주는 쥐 2.자기 꾀에 넘어간 해오라기 3.장님들이 코끼리를 더듬더듬 4.멧돼지, 똥 냄새로 사자를 물리악어의 머리를 밟고 \"깡충\" 5.어리석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 6.겁쟁이 토끼의 지진 소동 7.꼬리가 앞장서서 길을 가면? 8.귀신이 나온다는 오두막집 9.아주 훌륭한 늑대 10.원숭이의 심장은 어디에 있을까? 11.침구와 함께 12.서로 싸우다가 집힌 메추리들 13.새끼 메추리도 자기 집 앞에서는 14.힘이 펄펄 15.말을 잘해야 고기도 얻어먹지 등
Opposites 반대말
애플비 / 멜라니 휘팅턴 지음, 안드레아 피닝턴 그림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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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멜라니 휘팅턴 지음, 안드레아 피닝턴 그림
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반대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반대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단순하고 명료한 이미지를 사용해 표현한 대립쌍은 아이들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모양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모양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모양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사물을 또렷한 사진으로 제시해 아이들이 추상적인 개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시간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시간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익숙하고 친근한 일상 생활을 통해 접근하므로 아이들이 추상적인 시간개념에 한결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색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색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선명한 사진들을 사물들의 색감을 풍부하게 전달하며 색의 차이와 개성을 효과적으로 인지시킵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수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수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플랩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확인해 가며 수와 수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ABC알파벳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기초영어 학습에 필요한 ABC알파벳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선명한 사진과 재미있는 디자인이 글자와 의미의 연관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
세상에 음악이 생겨난 이야기
길벗어린이 / 여송연 글, 김솔미 그림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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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유아그림책
여송연 글, 김솔미 그림
어린이 그림책으로 재탄생한 동아시아의 창조 신화 이 책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창조 신화로 잘 알려진 여와 신화를 재해석하여 다시 쓴 것입니다. 본래 여와 신화의 내용은 여와가 인류를 창조하고 혼인 제도를 만들고 생황(호리병박 악기)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는 혼돈에 빠진 우주를 쓸어 내고 인류를 창조하여 새로운 낙원을 만든다는 창조 신화의 핵심을 줄기로 하면서 모든 생명이 음악 속에서 하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로 새롭게 그려 냈습니다. 자칫 거대하고 어렵게 여겨지는 신화의 세계를 음악 속에서 춤추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표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형상들이 눈길을 끕니다. 호리병박을 닮아 둥글둥글하고 포근한 여신의 모습, 여신이 만들어 낸 여러 가지 생명체들은 독창적이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호리병박 여신과 사람들의 모습은 생김새에서부터 율동이 느껴지고, 형상들의 배치 또한 리드미컬하여 눈으로 볼 수 없는 음악의 세계를 잘 표현해 냈습니다. 음악을 만든 호리병박 여신 이야기 우주가 생겨나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괴물들이 나타나 우주를 더럽히자 엄청난 물난리가 나서 모든 것을 쓸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여자아이 하나가 호리병박 속에 숨어 목숨을 건졌습니다. 혼자 살아남은 여자아이는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있고 싶어서 뭇 생명체를 만들고 흙을 빚어 자신과 닮은 사람들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여자아이를 호리병박 여신이라 부르며 받들었습니다. 어느 날 호리병박 여신은 한 가지 생각을 떠올립니다. ‘내가 만든 여자와 남자가 서로 좋아해서 자기를 꼭 닮은 아이를 낳는다면 얼마나 좋아할까?’ 호리병박 여신은 사람들에게 멋진 선물을 주기로 합니다. 호리병박을 반으로 쪼개어 자신을 닮은 악기를 만들었습니다. 악기에서 신비로운 소리가 흘러나오자 사람들이 짝을 지어 춤을 추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음악이 생겨났고, 그 뒤로 사람들은 음악이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태워 보아요 (보드북)
사계절 / 홍진숙 지음, 윤정주 그림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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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홍진숙 지음, 윤정주 그림
0~3세를 위한 창작그림책. 안나 클라라 티돌름이 그리고 쓴 '보아요 아기그림책' 시리즈와 같은 이름의 시리즈로 국내 작가가 그림과 글을 맡았다. 만2세의 유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으로, 단순한 구조 속에서 반복적인 글로 구성했다. 에는 자동차 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았다. 빈 상자를 끌고 다니며 장난감 승객들을 차례차례 태우는 아이는 이불 옆을 지나, 문턱을 넘어, 식탁 밑을 통과한다면 마루를 신나게 달린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려진 주변 사물들이 사실감을 더한다.
시리와 께르뚜의 벼룩
책굽는가마 / 띠나 노뽈라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메르비 린드만 그림 /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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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굽는가마
창작동화
띠나 노뽈라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세 번째로 출간되는 그림책입니다.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리’와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에서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가 자신들 앞에 닥친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시리와 께르뚜의 벼룩’은 스스로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친구의 행동을 이해하면서 서로 가까워집니다. 어른들의 강요나 참견으로 친구를 사귀지는 않지요. 책 속에 나오는 시리 또한 께르뚜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께르뚜의 생각을 알게 되면서 서서히 친구로 발전하게 되지요. 또한 께르뚜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친구 ‘벼룩’을 잃어 버렸을 때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친구의 슬픔을 위로해 주면서 ‘벼룩’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의 세계에서 가능한 일이지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께르뚜가 지저분해서 멀리 할 때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친구가 됩니다. 어떻게 해서 친구가 되었을까요? 스스로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기다리는 시리의 부모! 아이가 좋은 친구 사귀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행여나 나쁜 친구를 사귀지는 않을까 혹은 더 좋은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가 생각해 보기도 전에 아이의 친구를 부모가 결정하기도 하지요. 친구 사귀기에 선택권을 박탈당한 아이들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우지 못하게 되고, 부모에게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이렇듯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부모의 바른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 친구 사귀기에 대해 강요하지 않아요. 께르뚜는 동네에서 지저분하기로로 유명한 아이입니다. 심지어 벼룩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시리의 부모는 시리가 께르뚜의 벼룩에 관심을 가지자 걱정을 합니다. 그러나 시리에게 께르뚜와 놀지 말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친구를 선택하고 사귀는 것 또한 시리의 결정을 존중하고, 시리가 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을 할 뿐입니다.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배우며, 스스로의 결정에 바른 행동을 하는 과정을 통해 점차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 친구에 대해 선입견을 심어주지 않아요. 흔히 눈으로 보이는 외향적인 모습만을 보고, 아이의 친구를 평가해서 친구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심어준 선입견을 가지고 친구를 대하게 되면 그 친구와 관계를 맺는 것은 힘이 듭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기도 전에 ‘저 친구와 사귀면 안 되나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시리의 부모는 시리에게 께르뚜에 대한 선입견을 생길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단지 께르뚜가 가지고 있다는 벼룩에 대해 부모의 의견을 말할 뿐입니다. “아, 벼룩들은 끔찍해!” 하는 말 정도로요. 시리가 께르뚜와 친구가 되어가는 것은 친구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지 않은 채, 여러 가지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친구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 * 친구를 이해할 줄 아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 시리는 께르뚜의 벼룩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그래서 께르뚜에게 벼룩을 보여 달라고 하지요. 하지만 께르뚜는 자꾸만 어긋나기만 하고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결국 화가 나 버렸지요. 그러다가 께르뚜가 벼룩을 잃어버리고 슬퍼하게 됩니다. “벼룩은 내 유일한 친구였어. 벼룩이 사라졌으니 이제 친구가 한 명도 없는 거야.” 하면서요.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슬퍼하는 께르뚜를 놀리기는커녕 오히려 께르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를 합니다. “네 옆에는 우리가 있잖아.”하며 친구가 됩니다. *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슬퍼하는 께르뚜를 위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합니다. 재주넘기도 하고, 공중제비도 보여주면서요. 그러다가 첫째 오또는 자기가 가장 아끼는 호른을 께르뚜에게 건네며 위로를 합니다. 그 전에는 께르뚜가 만져보지도 못하게 했던 그 호른을 슬퍼하는 께르뚜를 위로하기 위해서 스스로 건네주지요. 그런 시리와 오또 삼형제를 통해 타인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던 께르뚜가 점차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친구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슬퍼하는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 외로운 께르뚜에게 멋진 친구가 되어 줍니다.
괄호 열고 괄호 닫고
길벗어린이 / 김성민 (지은이), 변예슬 (그림) / 2020.11.30
17,000
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김성민 (지은이), 변예슬 (그림)
요괴메카드 물놀이 색칠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20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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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특수 인쇄를 이용해, 물로 색칠하는 색칠북이다. 물 펜으로 캐릭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나찬, 기운찬, 반다인 등 멋진 테이머들을 비롯해 호랑나비, 이천숭이, 미스터문 등 개구쟁이 요괴들도 만나 보자. 붓이 아닌 펜을 이용한 워터 두들북으로, 물기가 마르면 몇 번이든 다시 칠할 수 있다. 펜에 물기가 부족할 때는 뚜껑을 닫아 세워서 바닥에 톡톡 두드려 주면 펜에 물이 잘 스며든다. 주인공 캐릭터를 여러 번 물로 색칠할 수 있어 더욱 즐겁게 활동할 수 있다.<요괴메카드 물놀이 색칠북>은? 특수 인쇄를 이용해, 물로 색칠하는 색칠북입니다. 물 펜으로 캐릭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나찬, 기운찬, 반다인 등 멋진 테이머들을 비롯해 호랑나비, 이천숭이, 미스터문 등 개구쟁이 요괴들도 만나 보세요! 붓이 아닌 펜을 이용한 워터 두들북으로, 물기가 마르면 몇 번이든 다시 칠할 수 있습니다. 펜에 물기가 부족할 때는 뚜껑을 닫아 세워서 바닥에 톡톡 두드려 주면 펜에 물이 잘 스며듭니다. 주인공 캐릭터를 여러 번 물로 색칠할 수 있어 더욱 즐겁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요괴메카드와 함께 재미있는 색칠 놀이를 경험해 보세요! <요괴메카드 물놀이 색칠북> 구성 및 특징 ★ 물놀이 색칠북 1권 + 물펜 1자루 ★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 물감, 색연필이 필요 없어서 휴대가 간편해요. ★ 물이 마르면 몇 번이든 반복해서 그릴 수 있어요. ★ 옷이나 방이 더러워지지 않아요. <요괴메카드> 줄거리 이 세계에는 하늘에서 요괴가 별똥별을 타고 내려와 인간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는 전설이 있다. 개구쟁이 소년 나찬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에 맞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은 별똥별이 아니라 '요괴볼'이라 불리는 물건이었다. 요괴들은 인간 세상에 몰 래 숨어서 장난을 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요괴볼 속에 봉인해야 한다. 이런 요괴들을 봉인하는 사람을 '테이머'라 고 부르고 이를 양성하는 기관이 바로 '요괴볼 아카데미'이다. 나찬은 '요괴볼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파트너 정령을 소환하고 배틀을 통해 요괴를 봉인하는 교육을 받는다. 과연 나찬은 뛰어난 테이머가 되어 인간 세상을 요괴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채소는 참 맛있어!
애플비 / 에스더 홀 글, 그림 JEAN KIM 옮김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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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창작동화
에스더 홀 글, 그림 JEAN KIM 옮김
햄버거, 피자, 콜라, 스파게티만 맛있다구요? 이 동화책을 읽으며 단맛, 매운 맛 외에 더 다양하고 신선한 맛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세요! 도시에 사는 노마는 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엄마가 회색 건물로 일하러 가면, 매일 혼자 인스턴트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덥혀 먹곤 하지요.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는 채소는 피자 위에 놓인 버섯뿐이지만, 이것도 모두 떼어 낸 후 먹곤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노마는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 농장에 놀러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할머니를 도와 여러 가지 채소를 직접 기르고 맛보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채소가 생각보다 맛있다는 것과, 어떤 채소가 내 몸을 어떻게 건강하게 만들어주는지 점점 깨닫게 되지요. 이 책은 각종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어요. 할머니와 함께 다양한 채소를 직접 기르며, 점점 변해가는 노마의 모습을 통해 건강하게 기른 채소와 과일이 얼마나 맛있는지, 우리의 몸을 얼마나 튼튼하게 해 주는지 알 수 있답니다. 채소와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 유아·아동기의 식습관은 청소년기의 성장과 성인이 되었을 때 건강의 밑거름이 되므로 특히 중요하다. 또한 이 때의 건강한 식습관이 아이의 신체적 성장과 발달은 물론 정서적, 지적 발달을 좌우한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각종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 자극적인 맛의 불량식품 소비는 날로 증가하는 반면, 채소와 과일의 섭취는 줄어들어 아이들의 성장과 비만에 대한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맞벌이 부부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예전보다 유해한 먹거리 환경에 노출되기 쉬워진 탓도 있지만, 식습관에 대한 부모의 지나친 강요가,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더 거부감을 갖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건강한 경험! 편식이 왜 좋지 않은지, 채소가 어떤 점에서 좋은지에 대한 설명만으로는 이미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변화시키기 어렵다. 요즘 주말농장이나 베란다 텃밭과 같이, 자신이 먹을 채소와 과일을 직접 기르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맛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식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애정을 쏟아 건강하게 기른 채소의 맛과 모양을 하나하나 익히며 아이들은 진정한 의미의 '건강함'을 깨닫게 되고, 자연스럽게 편식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밝은 색감과 친근한 그림, 사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채소' 이야기 [채소는 참 맛있어!] 이 책은 지금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과 같은 모습의 주인공 노마가 채소를 직접 기르며, 예전엔 알지 못했던 다양한 채소의 맛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다. 밝은 색감과 친근한 그림, 사실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의 공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점점 변해가는 노마의 모습을 통해 그동안 아이들이 불편하게 생각했던 채소에 대하여 좀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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