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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어이가 없네!
노란우산 / 김홍신.임영주 지음, 지효진 그림 / 2017.05.10
11,800원 ⟶
10,620원
(10% off)
노란우산
창작동화
김홍신.임영주 지음, 지효진 그림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5권.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아동문학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언어적 감성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이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와 옛 조상들의 슬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증을 통한 상세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코믹한 반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다정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통문화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준다.한국 최초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 선생님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이 함께 지은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이 책은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우리 이야기에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 공감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에 담긴 옛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세계관을 형성해가는 유아기에 전통문화를 읽으며 자신의 뿌리를 아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이끌어주세요 유아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을 궁금해하고, 세상을 궁금해합니다. 자신과 세상을 알아가는 것은 세상의 한 부분인 인간으로서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세계관이 형성된다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를 통해 자신의 뿌리인 조상의 훌륭한 모습, 슬기로운 지혜를 알게 된다면 긍정적인 세계관을 갖는 것뿐 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통문화 교육의 중요성은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하지만 유아기에 학습으로 익히기에는 아직 어렵습니다.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을 읽으며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은 기발한 반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우리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6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게임이나 스마트폰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주면 좌우 뇌 균형이 깨져 주의력결핍과잉장애(ADHD)나 틱장애, 발달장애를 불러오는 유아스마트폰 증후군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유아스마트폰 증후군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은 아이들이 푹 빠져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요소들은 싹 빼고, 아이들이 충분히 벌일 수 있는 기상천외한 사건의 반전에 반전으로 그야말로 흥미진진 그 자체입니다. 집 안 곳곳에 살며 집을 지키는 일을 하는 집지킴이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가 없어졌어요》, 비석치기, 공기놀이, 굴렁쇠놀이, 고무줄놀이 같은 우리 전통 놀이 이야기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 요즘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지고 세계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한복 이야기 《우리 옷 고운 옷 한복이 좋아요》, 송편도 먹고 강강수월래도 하고 우리 명절에 대한 이야기 《추석에도 세배할래요》, 떡시루, 절구, 가마솥, 키 같은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맷돌, 어이가 없네》, 또 앞으로도 한옥 이야기, 떡 이야기, 온돌 이야기, 항아리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맷돌, 어이가 없네!》 책 소개 - ‘으뜸책’으로 선정된 책 《맷돌, 어이가 없네!》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의 ’으뜸책’에 선정된 책입니다. -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에 숨어 있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문화 그림책 《맷돌, 어이가 없네!》에서는 생활 도구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고모의 결혼식 음식 준비를 위해 현대 가전제품들이 열심히 작동되고 있는 와중에 온 집안이 ‘팍’하고 정전이 됩니다. 이런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옛날 생활 도구들이 등장하는데, 가마솥과 맷돌은 물론 절구랑 절굿공이, 떡시루와 체, 떡살까지 모두 총 출동합니다. 이 밖에도 음식을 담는 데 쓰는 소쿠리, 쌀 씻을 때나 못 먹는 걸 가려내는 데 쓰는 조리, 곡식에 섞여 있는 쭉정이나 티끌을 가려내는 데 쓰는 키 같은 전통 생활 도구에 대한 설명도 실려 있습니다. - 함께 놀아 준 고모랑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은 아이 마음을 그린 생활 동화 “아이고. 바쁘다, 바빠.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겠네.” 할머니는 잔치에 쓸 그릇들을 달그락달그락 꺼내요. 아빠는 대빗자루로 마당을 쓰윽쓰윽 쓸고요. 엄마는 쌀을 쓱쓱 씻고, 찹쌀도 싹싹 씻고, 팥도 박박 씻지요. 마루를 쿵쿵 오르내려요. 문도 쾅쾅 열리고 닫혀요. 바빠요, 바빠. 모두가 다 바빠요. 왜냐고요? 장군이 고모가 시집가거든요. 하지만 장군이는 아무도 놀아 주지 않아 무지무지 심심해요. 멍멍이 초롱이도 놀아 주지 않거든요. 할머니랑 엄마는 믹서와 전기밥솥으로 음식을 만들어요. 그러다가 ‘팍’하고 전기가 나가지 뭐예요. 하지만 걱정은 잠시뿐, 할머니는 헛간으로 가서 맷돌, 절구랑 절굿공이, 떡시루랑 가마솥 같은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을 꺼내 음식을 만들었지요. 매일 같이 놀아 주던 고모가 시집가면 진짜 심심할 거라고 걱정한 장군이는 좋은 생각을 떠올려요. 잔치 음식을 못 만들면 고모가 시집을 못 간다고 생각한 것이죠. “어라? 어이가 없네!” 과연 장군이네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벌거벗은 임금님
지경사 / 윤수천 지음, 김민정 그림 /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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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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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윤수천 지음, 김민정 그림
은 나랏일은 돌보지 않고 매일 옷만 갈아입기를 좋아하는 임금님이 사기꾼에게 속아서 벌거벗고 행차를 하게 되는 이야기로 한창 글을 읽기 시작한 유아들의 수준에 맞도록 적당한 길이의 글과 깔끔한 서체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다. 또한 전면에 걸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삽화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다.
New 똑똑한 어린이 급수종이접기 3급
종이나라 / 노영혜 지음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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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10% off)
종이나라
유아놀이책
노영혜 지음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급수종이접기 3급→2급→1급(마스터) 중에서 3급 자격 대비 교재이다. 10가지의 종이접기 기본형에서 3급 교재에서는 8가지의 기본형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을 소개한다. 직접 화보를 구성하거나 종이접기 스크랩을 붙이는 등 다양한 구성으로 종이접기를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본문구성이 한글과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종이접기로 길러진 창의력과 집중력, 또한 종이접기가 가진 수학, 과학, 예술적 특성으로 이 교재를 통해 종이접기를 다른 교과목도 잘 할 수 있는 저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접기 기본 기호 Basic SYMBOLS 2 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Before you begin to fold 3 정확하게 종이접기 하는 방법 How to fold properly 4 종이접기의 기본형 Basic patterns of JONGIE JUPGI(Paper folding) 6 종이접기 스크랩하는 방법 JONGIE JUPGI(Paper folding) scrap book 8 기본형 1. 삼각접기 SAMGAK JUPGI The Basic Pattern 1. Triangle fold 튤립 Tulip 10 토끼 Rabbit 12 매미 Cicada 14 기본형2. 아이스크림접기 ICE-CREAM JUPGI The Basic Pattern 2. Ice-cream fold 나무 Tree 16 왕관 Crown 17 연필나라·연필병정 Pencil town·pencil soldier 18 비행기1, 비행기2 Airplane1, Airplane2 22 기본형3. 문접기 MUN JUPGI The Basic Pattern3. Door fold 컵 Cup 24 집 House 26 지갑, 피아노 Purse, Piano 27 기본형4. 방석접기 BANGSOK JUPGI The Basic Pattern 4. Bangsok fold 꽃 Flower 29 연꽃, 종이바람총 Lotus blossm, Wind gun 30 기본형 5. 고기접기 GOGI JUPGI The Basic Pattern 5. Fish fold 잉어 Carp 32 리스 Wreath 34 기본형 6. 쌍배접기접기 SSANGBAE The Basic Pattern 6. Double boat fold 요술배 Magic boat 36 기본형7. 삼각주머니접기 SAMGAKJUMEONI JUPGI The Basic Pattern7. Triangle pocket fold 풍선, 금붕어 Balloon, Goldfish 40 모빌 Mobile 41 기본형8. 사각주머니접기 SAGAKJUMEONI JUPGI The Basic Pattern 8. Square pocket fold 상자, 달맞이꽃 Box, Evening primrose 43 칠교놀이 Chilgyo nori 44 육면체 Hexahedron 47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급수종이접기 3급 교재 ! 스스로 학습하는 종이접기능력 검정 교재 ! 이 책은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급수종이접기 3급→2급→1급(마스터) 중에서 3급 자격 대비 교재이다. 10가지의 종이접기 기본형에서 3급 교재에서는 8가지의 기본형을 활용하여 만든 작품을 소개한다. 직접 화보를 구성하거나 종이접기 스크랩을 붙이는 등 다양한 구성으로 종이접기를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본문구성이 한글과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종이접기로 길러진 창의력과 집중력, 또한 종이접기가 가진 수학, 과학, 예술적 특성으로 이 교재를 통해 종이접기를 다른 교과목도 잘 할 수 있는 저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무당벌레 예삐
토마토하우스 / 안톤 크링스 글.그림, 류재화 옮김 / 2012.05.10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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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안톤 크링스 글.그림, 류재화 옮김
‘꽃밭에 사는 작은 친구들’ 시리즈 두 번째 책. 초롱이, 앵앵이, 싹싹이처럼 형용사와 의성어를 활용한 주인공들의 이름은 곤충들이 움직일 때의 모양이나 소리, 습성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곤충의 이름과 특징을 떠올리기 쉽게 한다. 재미난 동화책으로서는 물론, 지식과 교훈을 모두 얻을 수 있는 배움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안톤 크링스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색채 감각을 길러줄 수 있도록 화려하고 강렬한 색들을 주로 사용하였다. 과감하지만 부드러운 터치의 일러스트는 글자를 읽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감성을 담고 있다. 집 안이 잔뜩 어질러진 것을 보고 놀라고 화가 난 꿀벌 달콤이나, 아빠에게 혼이 나 풀이 죽은 모기 앵앵이, 겁에 질려 통조림 배를 타고 떠내려가는 달팽이 꼬물이의 얼굴처럼 각각의 캐릭터들은 생동감이 넘친다.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꼬마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꽃밭에 사는 작은 친구들’ 시리즈의 주인공은 꿀벌, 나비, 개미, 그리고 파리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입니다. 지은이는 세밀한 관찰에 재치 있고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귀여운 캐릭터들과, 서로 다투기도 하고 돕기도 하면서 오순도순 살고 있는 ‘꽃밭’을 탄생시켰습니다. 생김새만큼이나 개성이 뚜렷한 꽃밭 친구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소동은 아이들뿐 아니라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권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져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꿀벌 달콤이는 누군가 자기 집을 어지르고 모아놓은 음식들을 모두 먹어치운 것을 발견합니다. 모기 앵앵이의 아버지는 반딧불 초롱이 때문에 민달팽이로 변하게 되고, 메뚜기 퐁퐁이는 자신의 실수 때문에 친구인 수벌 붕붕이가 곤경에 처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곤란한 상황에서 꽃밭 친구들은 용감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며 주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고비를 넘깁니다. 어린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과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용기,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공감과 배움이 가득한 이야기 꽃밭 친구들은 호기심 많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아프지 않은 데도 달콤하고 맛있는 약을 먹고 싶어 하고, 주사를 싫어해 천장에 펄쩍 튀어 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재미없는 책은 정말로 읽기 싫어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꽃밭 친구들 각각의 캐릭터에 자연스레 담아냈습니다. 따라서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또한 재미있는 말투를 사용하고 입말을 잘 살리고 있어 부모님이 소리 내 읽어주면 더욱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초롱이, 앵앵이, 싹싹이처럼 형용사와 의성어를 활용한 주인공들의 이름은 곤충들이 움직일 때의 모양이나 소리, 습성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곤충의 이름과 특징을 떠올리기 쉽게 합니다. 재미난 동화책으로서는 물론, 지식과 교훈을 모두 얻을 수 있는 배움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만나는 곤충 친구들 지은이 안톤 크링스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색채 감각을 길러줄 수 있도록 화려하고 강렬한 색들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과감하지만 부드러운 터치의 일러스트는 글자를 읽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집 안이 잔뜩 어질러진 것을 보고 놀라고 화가 난 꿀벌 달콤이나, 아빠에게 혼이 나 풀이 죽은 모기 앵앵이, 겁에 질려 통조림 배를 타고 떠내려가는 달팽이 꼬물이의 얼굴처럼 각각의 캐릭터들은 생동감이 넘칩니다.
핑크퐁 가방 스티커 : 병원놀이
더핑크퐁컴퍼니 /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2.11.22
6,800원 ⟶
6,120원
(10% off)
더핑크퐁컴퍼니
유아놀이책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교통안전 스티커북
블루래빗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엮음, 김민하 그림 / 2014.04.10
3,000
블루래빗
유아놀이책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엮음, 김민하 그림
<조심조심 시리즈>는 안전생활실천시민운동연합과 블루래빗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티커북이다. 확실한 전문가들이 구성에 참여하여 정확한 정보를 재미있게 담아냈다. <스티커 놀이로 배우는 교통 안전>은 매일 좁은 골목길을 질주하는 오토바이와 신호등을 무시하고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잊을만 하면 들려오는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사고를 접할 때마다 엄마 아빠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우리 아이 안전 교육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스티커 놀이로 가르쳐 보자.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며 교통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위험한 상황을 깨닫고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스티커 놀이로 배우는 교통 안전 매일 좁은 골목길을 질주하는 오토바이와 신호등을 무시하고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잊을만 하면 들려오는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사고를 접할 때마다 엄마 아빠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우리 아이 안전 교육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스티커 놀이로 가르쳐 보세요.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며 교통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위험한 상황을 깨닫고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거예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안전교육 공식 교재 <조심조심 시리즈>는 안전생활실천시민운동연합과 블루래빗이 함께 만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티커북이에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생활 속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교육부 장관 송자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안전공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 단체입니다. <조심조심 시리즈>는 확실한 전문가들이 구성에 참여하여 정확한 정보를 재미있게 담고 있지요. 그래서 해마다 전국 100여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안전교육에 공식 교재로 쓰이고 있답니다. 자율안전확인 KC 마크 획득으로 더 안전하게! 교통 안전 스티커북에 어울리는 안전한 스티커로 배워요. 자율안전확인 KC 마크 획득으로 더욱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답니다.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
책고래 / 김경숙 (지은이), 김태란 (그림) / 2019.10.10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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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창작동화
김경숙 (지은이), 김태란 (그림)
책고래클래식 열 번째 그림책. 전주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담았다. 빈둥빈둥 놀기 좋아하는 아들 이야기이다. 얼마나 게으른가 하면 어머니가 쫓아다니며 야단을 해도, 매운 손길로 등을 힘껏 내리쳐도 얄밉게 도망만 다녔다. 좋아하는 누룽지만 와작와작 씹으면서 말이다. 그러던 하루는 어머니가 한 처녀에게서 팥죽을 얻어 와서 아들에게 주었다.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는 팥죽이었다. 귀신을 쫓는다는 팥죽! 아들은 정말 팥죽을 먹고 달라졌을까?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지역의 원천스토리를 발굴하고 다듬어 창작동화, 그림책으로 엮어 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은 '제1회 전주 원천스토리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전주 석소마을의 '팥죽뱀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창작동화로 엮었다. '팥죽뱀이'라는 재미있는 지명만큼이나 게으른 아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작가는 옛이야기의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좋게 글을 빚어냈다.“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제1회 전주원천스토리 우수작” 전주 석소마을 ‘팥죽뱀이’에서 전해지는 재미있는 옛이야기 어린 시절 할머니의 무릎에 앉아 듣던 이야기는 오래도록 마음 한편에 남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때때로 떠올라 따뜻한 울림을 전하지요. 요즘 이야기들과는 다르게 수수하고 담백하지만 곱씹을수록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아요.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혹은 글로 전해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재치가 녹아 있으니까요. ‘옛이야기’가 가진 힘은 시대가 흘러도 변함없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책고래클래식 열 번째 그림책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은 전주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빈둥빈둥 놀기 좋아하는 아들 이야기지요. 얼마나 게으른가 하면 어머니가 쫓아다니며 야단을 해도, 매운 손길로 등을 힘껏 내리쳐도 얄밉게 도망만 다녔어요. 좋아하는 누룽지만 와작와작 씹으면서 말이에요. 그러던 하루는 어머니가 한 처녀에게서 팥죽을 얻어 와서 아들에게 주었어요.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는 팥죽이었지요. 귀신을 쫓는다는 팥죽! 아들은 정말 팥죽을 먹고 달라졌을까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지역의 원천스토리를 발굴하고 다듬어 창작동화, 그림책으로 엮어 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은 ‘제1회 전주 원천스토리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입니다. 전주 석소마을의 ‘팥죽뱀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창작동화로 엮었어요. ‘팥죽뱀이’라는 재미있는 지명만큼이나 게으른 아들의 이야기도 흥미롭지요. 작가는 옛이야기의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좋게 글을 빚어냈습니다. 옛이야기에는 우리 문화와 정서가 깊게 베어 있어요. 옛이야기를 많이 접하다 보면 우리나라, 우리 것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지요. 특별히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을 읽으면 이야기의 배경인 ‘전주’라는 곳에 대한 관심도 높아집니다. 아직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옛이야기를 하나둘 알아 가는 것도 이야기를 읽는 큰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부지런히 일만 하는 어머니와 태어날 때부터 게으른 아들 어머니의 눈에는 자식이 늘 안쓰럽기만 합니다. 어떤 일이든 막힘없이 척척 해내는 자식도 걱정이 되고 못내 마음이 쓰이지요. 하물며 무엇 하나 신통한 구석이 없는 자식은 오죽할까요? 게다가 천성은 좀 게으른 것이 아니어서 꾸짖고 매를 들어도 뺀질대며 뒹굴뒹굴 집 안을 굴러다니기만 한다면 말이에요. 한편으로는 아들이 밉기도 하겠지만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갈 거예요.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 속 어머니가 꼭 그랬지요. 전주 석소마을의 ‘팥죽뱀이’라는 곳에는 열심히 일만 하는 부지런한 어머니와 태어날 때부터 게으른 아들이 살고 있었어요. 아들은 앉으나 서나 제가 좋아하는 누룽지만 씹으며 뒹굴거렸어요. 보다 못한 어머니가 아궁이에 장작을 마구 넣어 방바닥을 뜨겁게 달구자 이불을 높이 쌓고 올라가 눕는가 하면, 어머니가 나무를 베어 그늘을 없애 버리자 이 나무 저 나무 옮겨 다니며 누웠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귀신이 붙었다고 여겼어요. 바로 ‘게으름 귀신’이요. 무엇을 해도 아들이 달라지지 않자 어머니는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어요. 울음소리를 듣고 한 처녀가 다가왔어요. 사정을 듣고는 귀신을 쫓는다는 팥죽을 건넸지요. 팥죽 맛은 기가 막혔어요. 아들은 팥죽을 단숨에 먹어 치우고는 더 달라고 성화였지요. 하지만 게으른 성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결국 어머니는 아들 걱정만 하다 눈을 감았어요. 어머니를 잃은 슬픔도 잠시, 아들은 팥죽이 자꾸만 떠올랐어요. 자려고 누우면 천장에 팥죽이 둥둥 떠다니고, 뒷산 소쩍새는 “팥죽!”, “팥죽!‘ 하고 우는 것만 같았지요. 고민하던 아들은 마을에 소문을 냈어요. 팥죽을 맛있게 쑤어 주는 사람에게 논 한 마지기를 주겠다고요. 아들네 집은 논 한 마지기를 얻으려고 팥죽을 들고 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들고 온 팥죽은 아들이 전에 맛보았던 팥죽이 아니었어요. 코처럼 쭈우욱 늘어지는 죽, 떡된 죽, 싱거운 죽, 짠 죽, 텁텁한 죽, 맹탕 죽……. 실망한 아들이 벌렁 누워 있는데 한 처녀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팥죽을 내밀었어요. 아들은 더는 못 먹겠다면 손사래를 쳤지요. 처녀는 그러지 말고 한번 먹어보라며 간곡히 부탁했어요. 아들이 마지못해 한 숟가락 떠서 먹어 보는데, 어머니가 전에 주었던 팥죽 맛이 아니겠어요? 열심히 일한 사람만이 황금들판을 맞이할 수 있어요 지혜로운 처녀는 팥죽으로 아들에게 붙은 게으름 귀신을 떼어 냈어요. ‘일이 주는 즐거움’을 일깨우는 것으로 말이에요. 팥죽을 쑤어 주는 대신 아들에게 논일을 도와달라고 했거든요. 처음에는 물동이 옮기기, 장작 패기와 같은 작은 일을 주었지만, 봄이 되자 작심한 듯 일을 시켰어요. 논 갈기, 물대기, 모심기……. 팥죽 맛에 빠진 아들은 힘들어도 꾸역꾸역 일을 해 나갔지요. 마침내 가을이 되고 논에 나간 아들은 입이 떡 벌어졌어요. 파릇파릇했던 논이 어느새 황금들판이 되어 출렁이고 있었으니까요. 아들은 처음으로 일하고 난 뒤의 기쁨을 맛보았어요. 그리고 이제는 처녀가 시키지 않아도 논에 나가 일했답니다. 일은 늘 고되기 마련입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만큼 힘겨운 일도 있고, 재미없는 일을 계속 반복해야 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이 시간을 견뎌 내면서 우리 몸과 마음은 한층 더 단단해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무언가를 이루고 나면 전에 없던 보람, 기쁨을 느끼지요. 게으른 아들이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을 바라보며 가슴이 뛰었던 것처럼 말이에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과정보다는 빛나는 결과만을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나 위대한 일을 해낸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환호하지만 이면에 감추어진 그들의 수고나 노력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어요. 논을 갈고, 물을 대고, 모를 심고, 정성껏 돌보아야 가을에 수확을 할 수 있듯이 필요한 일을 꾸준히 해 나가야 목표하는 곳에 닿을 수 있지요. 길지 않은 이야기지만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에는 생각할 거리가 많아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태도, 가치에 대해 살펴보게 되지요. 곱씹어 읽을수록 마음을 살찌우는 이야기랍니다. 그럼 이제 게으름 귀신이 붙은 아들을 만나 볼까요?
타보의 수수께끼 편지
아르볼 / 윤희정 지음, 이영림 그림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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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창작동화
윤희정 지음, 이영림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10권. 타보에게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가 배달된다. 편지 속에는 편지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 주는 힌트가 숨어 있다. 이름을 찾으려면 꼬불꼬불한 선 위에 마구 섞인 글자들 사이에서 빨간 글씨를 찾아야 하고, 나이를 알고 싶으면 복잡한 기호들 속에 숨은 눈사람을 찾아 세어 봐야 한다. 사진을 보면서는 설명과 일치하는 친구를 찾아내야 한다.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편지 속에 숨은 단서를 찾다 보면, 놀이하듯 즐겁게 집중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단서를 종합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종합적인 사고력과 추리력도 함께 길러 준다.띵똥! 타보에게 편지가 도착했어요! 새로 이사 온 타보에게 편지가 왔어요.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엔 수수께끼만 가득해요. 타보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타보가 범인을 찾을 수 있도록,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 보아요! 아르볼의 시리즈 10권과 함께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 주세요. 편지 속에 숨은 수수께끼를 풀며 집중력을 키워요. 타보에게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가 배달됩니다. 편지 속에는 편지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 주는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이름을 찾으려면 꼬불꼬불한 선 위에 마구 섞인 글자들 사이에서 빨간 글씨를 찾아야 하고, 나이를 알고 싶으면 복잡한 기호들 속에 숨은 눈사람을 찾아 세어 봐야 합니다. 사진을 보면서는 설명과 일치하는 친구를 찾아내야 하지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편지 속에 숨은 단서를 찾다 보면, 놀이하듯 즐겁게 집중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단서를 종합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종합적인 사고력과 추리력도 함께 길러 줍니다. 곳곳에 숨은 재미도 함께 찾아요! 이 책은 타보의 편지뿐 아니라 다른 여러 곳에서도 ‘찾는 재미’ 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타보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첫 번째 장에는 풍선을 날리는 타보와 함께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는 옆집 할아버지가 숨어 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 등장한 검은 고양이는 세 번째 장에서 또 찾을 수 있지요. 마지막 장에는 타보와 루나의 모습이 숨어 있고, 새로 이사 온 친구의 모습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곳곳에 숨은 재미난 그림을 찾아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책 읽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은 물론, 창의력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영역별 지능 계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지학사의 첫 그림책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새로운 교육 과정의 통합교과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기획되었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 머리 쓰는 법’ 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 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 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다. 시리즈는 아이들의 창의적 독서 활동을 이끌어내 두뇌에 자극을 줌으로써 두뇌의 각 영역이 고르게 계발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지는 새 교과서 어린이들에게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교과부는 새로 도입하는 통합형 교과서의 핵심을 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에 두고 있다. 기존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과목을 벗어난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새로운 교육 과정에서는 올바른 교우관계와 리더십 등 사회적 지능 또한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다. 교과별 선행학습이나 암기보다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가 요구되는 추세다. 타고난 지능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 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해 자연스레 머리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41) 완다가 달라졌어요
작은책방 / 주드위즈덤 글, 김소영 옮김 /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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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창작동화
주드위즈덤 글, 김소영 옮김
〈작은책방 그림책나라〉시리즈 중 마흔한 번째 권인 《완다가 달라졌어요!》는, 물건에 대한 지나친 탐욕에 대한 경고와 단순한 삶을 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유쾌한 교훈을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욕심쟁이에 제멋대로인 완다는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가져야 하는 소녀이다. 누군가 학교에 탐나는 것을 가져오면 그것이 자기 것이 될 때까지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질러서 빼앗아야 하고, 친구가 새로운 장난감을 가져오면 ??흥, 난 저런 걸 스물세 개나 가지고 있다고!??라며 자기가 가진 것을 뽐내는 아이이다. 그러던 어느 날, 완다는 시내에 있는 가게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굉장히 크고 멋진 연을 보게 된다. 영리한 완다는 떼를 써서 연을 손에 넣지만, 거대한 연은 눈 깜짝할 사이 완다를 매달고 날아가 바다 한가운데 있는 무인도에 떨어뜨려 버린다. 어릴 적부터 장난감과 예쁜 옷, 텔레비전에 둘러싸여 자란 완다가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서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할 상황이 온 것이다. 하지만 완다는 의외로 모든 상황에 씩씩하게 대처해 나간다. 마치 로빈슨 크루소처럼 대나무로 오두막을 짓고, 바나나잎으로 멋진 치마를 만들고, 코코넛 껍질로 그릇과 냄비를 만들고, 해초 스프로 점심을 만드는 등 지금까지의 수동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또 완다는 학교에서 사귀어 보지 못한 친구도 사귀게 되고, 텔레비전과 장난감에 둘러싸인 도시적인 생활이 아니라, 나무와 바다, 별에 둘러싸인 자연적인 생활을 만끽하며 지내게 된다. 그리고 곧, 세상에는 어떤 물건보다도 가족이 소중하다는 걸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물론,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말이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주드 위즈덤은 영국의 배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고, 이후 많은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전작인 《꼬꼬의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위즈덤은 화려한 색채와 만화 같은 과장된 표정 연출, 과감한 공간 구성으로 그림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작가이다.
핑크퐁 가방 스티커 : 카페놀이
더핑크퐁컴퍼니 /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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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유아놀이책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연남천 풀다발
달그림 / 전소영 (지은이)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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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
창작동화
전소영 (지은이)
전소영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미처 보지 못하고 살았던 풀꽃들의 이야기다. 작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매일같이 산책하며 관찰했던 홍제천 주변의 작고 낮은 풀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실제 산책한 곳은 홍제천이지만 동네 이름을 따서 ‘연남천’이라 이름 지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거기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도시의 풀꽃 속에도 삶이 담겨 있음을 깊이 있는 관찰을 통해 정갈한 색감과 정제된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풀 그림을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누드제본을 선택했다. 양장본이지만 책의 펼침이 자연스러워서 전체 그림을 보기에도 수월하다. 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이제까지 우리의 삶은 저마다의 속도를 인내하지 못하고 같은 속도로 가라고 채찍질하는 삶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이렇듯 작가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삶이어도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풀들을 통해, 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은 우리의 삶을 응원한다.날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풀들을 통해 전해 주는 계속되는 삶의 이야기! 어떤 풀은 뾰족하고 어떤 풀은 둥글둥글하다. 둥근 풀은 뾰족한 풀이 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잎을 키우고 열매를 맺는 풀들에게 오늘도 배운다. ‘연남천’의 이름 모를 풀들에게서 길어낸 삶의 순간들 얼마 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시어를 길어올려 작은 노트에 매일 시를 쓰는 버스 운전수 패터슨에 일상을 다룬 영화 이 사람들 사이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다. 이제 사람들은 큰 이야기, 거창한 이야기보다는 작고, 낮은 이야기, 그래서 더 세밀하게 바라본 세상에 대해 더욱 공감하고 박수를 보낸다. 큰 것, 높은 곳만 바라보며 살다가 놓쳐버린 삶의 가치들을 다시 찾고 싶어 한다. 전소영 작가의 첫 그림책인 은 미처 보지 못하고 살았던 풀꽃들의 이야기다. 작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매일같이 산책하며 관찰했던 홍제천 주변의 작고 낮은 풀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실제 산책한 곳은 홍제천이지만 동네 이름을 따서 ‘연남천’이라 이름 지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거기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도시의 풀꽃 속에도 삶이 담겨 있음을 깊이 있는 관찰을 통해 정갈한 색감과 정제된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풀 그림을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누드제본을 선택했다. 양장본이지만 책의 펼침이 자연스러워서 전체 그림을 보기에도 수월하다. 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이제까지 우리의 삶은 저마다의 속도를 인내하지 못하고 같은 속도로 가라고 채찍질하는 삶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이렇듯 작가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삶이어도 매일 열심히 살아가는 풀들을 통해, 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은 우리의 삶을 응원한다. 좁고 오염된 이 도시에서도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풀꽃들을 보면서 투정부리지 말고 힘을 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모든 삶은 의미가 있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은 강아지풀, 좀작살나무, 기생여뀌, 까마중 등으로 엮어낸 풀다발이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꽃다발이 아니어도 은은한 향기를 풍긴다. 책에 등장하는 모든 풀들이 그렇다. 참쑥, 나팔꽃, 냉이, 비비추, 소리쟁이, 바랭이, 환삼덩굴 등 너무 흔해서 눈에 띄지 않았던 것들이다. 커다란 나무가 아니어도, 화려한 꽃이 아니어도 아름답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모두가 커다랗고 화려하게 살 수는 없을 것이다. 작고 소박한 삶이어도 모든 삶은 의미가 있고 나름의 재미도 존재한다. 오늘도 도시의 매연 속에서도, 작고 낮은 곳에서도 제 몸에 어울리는 꽃을 피워내고 있다. 떨어진 단풍 사이로 핀 산국화 꽃을 보고 작가는 말한다. “모두가 질 때 피는 꽃이 있다는 것이 모두에게 저마다의 계절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나 반가울 수가.” -본문에서
커다란 새
한솔수북 / 이지선 글.그림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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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이지선 글.그림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시리즈 32권. <검은 사자>의 작가 이지선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두려움을 견디고 이겨냈을 때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소중한 무언가를 떠나 보낼 줄 아는 용기와, 그 뒤 찾아온 외로움을 견디는 모습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을 그려냈다. "푸드덕 푸드덕!" 아주아주 작은 새가 창가에 쓰러져 있자, 나는 그 작은 새를 돌봐주기로 한다. 같이 놀고, 잠도 자고, 밥도 함께 먹으며 아주 행복하게 지낸다. 작은 새는 무럭무럭 자라서 온 방 안을 가득 채울 만큼 커져 버리고 만다. 밖으로 내보내자니 마음이 아프지만, 나는 있는 힘껏 새를 밀어내는데….어디서 왔을까, 나의 작은 새 "푸드덕 푸드덕!" 조용하던 방 안에 날짐승의 날갯짓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새가 아닐까? 너무 무서워 꼼짝도 못하던 나는 용기를 내어 창가로 다가갑니다. 겨우겨우 창문을 닫습니다. 왜 안 가지? 시간이 한참 지나도 새는 그곳을 떠날 줄을 모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한참 뒤에 보니 아주아주 작은 새가 창가에 쓰러져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잘못 본 걸까요? 나는 그 작은 새를 돌봐주기로 합니다. 같이 놀고, 잠도 자고, 밥도 함께 먹어요. 우리는 아주 행복하게 지냅니다. 작은 새는 무럭무럭 자라지요. 자라고 자라서 온 방 안을 가득 채울 만큼 커져 버렸습니다. 이제 어떡하지? 방 안에 함께 있자니 너무 좁고 밖으로 내보내자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작은 새가 납작해지는 것보다는 날려보내는 게 더 낫겠지요? 나는 있는 힘껏 새를 밀어냅니다. 나도, 작은 새도 그러기는 싫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새가 없는 하루는 너무 심심합니다.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지루한 날들이 가고 또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종이 새를 접고 또 접습니다. 작은 새는 잘 지낼까? 하루, 이틀, 사흘……, 얼마나 많이 접었을까요? 나는 마지막 접은 새를 멀리 날려 보냅니다. 그러자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납니다. 삐루루루 삐루루! 어디선가 작은 새가 나타납니다. 나는 씩씩하게 집을 나와 작은 새와 함께 훨훨 날아오릅니다. 나에게 다가온 '나'를 만나는 이야기 《커다란 새》는 이지선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첫 그림책 《검은 사자》에서는 미술관에 간 아이가 그림 속에서 만난 검은 사자와 친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 두 그림책에서 두려움을 견디고 이겨냈을 때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는지 이야기합니다. 《검은 사자》가 낯선 존재가 주는 두려움을 이기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면, 《커다란 새》는 소중한 무언가를 떠나 보낼 줄 아는 용기와, 그 뒤 찾아온 외로움을 견디는 모습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아이는 방 안에서 작은 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는 없습니다. 새도, 아이도 떠나 보내야 할 것을 압니다. 그렇게 혼자가 된 시간, 아이는 힘겹게 외로움을 견디다가 작은 새한테 안부 인사를 하며 종이 새를 날립니다. 종이 새는 아이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던 작은 새를 진정으로 떠나 보내고 자신을 찾게 되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작가는 내가 정말로 스스로 날 수 있을 때는, 내 안에 있던 남을 밀어내고 용기 있게 '나'를 끄집어 낼 때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작은 새가 다시 날아온 것입니다. 이 작은 새는 이제 예전에 함께하던 작은 새가 아닙니다. 이 새를 타고 날아오른 나 또한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작은 새에 기대어 행복을 찾던 내가 아닙니다. 바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찾은 자유이자 행복입니다. 작은 새를 손바닥, 내 방 안에만 가두어놓고 안전한 울타리를 쳤을 때의 편안함은 그저 그 방과 손바닥의 크기로만 남을 뿐입니다. 무섭고, 험하고, 거칠다고 느껴도 한 발 내딛고, 스스로 가두어둔 자아를 풀어줄 때에만, 갇혀 있던 나를 볼 수 있습니다. 꿈꾸고, 도전하고, 경험하고, 아프고, 눈물을 흘리고, 감탄하고, 한숨을 쉬는, 그런 과정을, 두렵지만 걸어가는 것입니다. 평범한 세계를 환상의 나라로 만들어내는 그림 이지선 작가의 그림 세계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합니다. 아주 낯설기도 합니다. 푸른 빛깔이 이야기를 끌어가는가 싶은데, 난데없이 검정과 빨강이 나타나 더 낯선 세상을 만들어 냅니다. 어찌 보면 너무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그런데 이지선 작가의 그림을 보는 독자들은 한눈에 그 세계에 폭 빠지고 맙니다. 독자들 눈에 보이는 그림은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요술을 부린 것처럼 말이지요. 《커다란 새》에 나타난 그림은 크게 보면 우울한 듯하지만, 하나하나 이야기와 함께 읽다 보면 은은하게 밀려드는 빛들처럼 환상이 가득합니다. 요란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우울하지도 않습니다. 보면 볼수록 자꾸자꾸 새로운 볼거리들이 나타납니다. 힘과 섬세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 이지선 작가만의 그림 세계를 《커다란 새》에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야기하며 만들기 : 우리 집
아이세움 / 정승 그림, 올챙이 글 /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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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놀이책
정승 그림, 올챙이 글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기특한 책이다. <이야기하며 만들기 : 몬스터>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가구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종이 가구들을 완성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야기를 읽고, 전개도를 뜯어 만들면 우리 집 가구 완성! 만들기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예요. 네모난 평면의 종이가 입체적인 사물로 변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창조의 기쁨을 줍니다. 아울러 만들기는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아이세움의 시리즈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기특한 책이랍니다. ◈ 이야기하며 만들기, 이래서 좋다! 1. 그림책과 만들기 방법, 전개도가 한 권에! 은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가구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2.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만들기는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의 강약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 주며, 두 손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켜 줍니다. 또한 전개도를 접을 때마다 달라지는 모양들은 수학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도형 개념도 익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3. 여러 가지 탈것의 발달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다빈치의 태엽 자동차부터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지금의 자동차까지 탈것의 발달 과정을 보여 주는 연대표가 들어 있어 자동차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4. 만들기 쉽고 예쁜 종이 가구 17종! 은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종이 가구들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가구의 구조와 특징을 잘 살린 전개도로 접었을 때, 가구들이 실제처럼 예쁘고 입체감이 살아있어요. 전개도 12장으로 17종의 가구도 만들고 주인공들도 만들 수 있어요. 5. 엄마, 아빠와 이야기도 나누고 역할 놀이도 해요! 그림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책 속에 등장하는 가구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봅니다. 일단 만들기를 완성한 다음, 엄마 아빠와 함께 역할을 나누어 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재연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가 느낀 점을 종이 작품들에 담아 표현해 보게 하고 자기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습니다. ◈ 17종의 가구 만들기 방법과 12장의 전개도 흔들의자 / 개수개 / 냉장고 / 일인용 소파 / 탁자 / 침대 / 정리함 / 건조대 / 화장대 / 쇼파 / 옷장 / 유모차 / 가스오븐레인지 / 장식장 / 피아노 / 식탁과 식탁 의자
숨바꼭질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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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사랑받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다. 강아지를 잃고 우울해 하던 누나와 남동생이 숨바꼭질을 하게 되며 서로에게 일어나는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하는 한편 소박한 아이들의 일상을 귀엽게 풀어냈다. 동생 사이가 숨으러 숲속으로 달려가자, 누나 파피는 수를 세기 시작한다. "하나, 둘, 셋, 넷???." 소리 내어 수를 세다 보면 어느 새 정말 내가 술래가 된 것 같은 조바심을 내게 되고, 동생 사이의 행방이 궁금해진다. 사이가 꼭꼭 숨고, 파피가 시행착오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은 고조되고, 급기야 '쉬'가 나올 것 같아 이제는 누나가 자신을 빨리 찾아 주길 바라게 된다. 한편으로 그림 속에는 여러 가지 사물이 숨겨져 있다. 제법 기술적으로, 세밀하게 숨겼기 때문에 장면들을 이야기의 연속으로가 아닌, 숨바꼭질의 대상으로 여기고 유심히 봐야 한다. 책 앞뒤를 넘기다 보면 작가가 선물한 새로운 놀이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언제나 기대되는, 믿고 보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2017년 신작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상의 권위와 편견에 '즐겁게' 맞서며 주목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앤서니 브라운을 그림책의 거장으로 지칭하는 이유는 비단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한 지 40년이 지나 머리가 하얗게 센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그가 창조한 그림책 속 파트너들과 함께 어린 독자에게 말을 걸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는 작가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올해 신작 은 흡사 그의 전작인 을 연상하게 합니다. 에서 성향이 다른 오빠와 여동생 간의 갈등과 화해를 환상적인 스토리에 입혀 그려냈다면, 에서는 강아지를 잃고 우울해 하던 누나와 남동생이 숨바꼭질을 하게 되며 서로에게 일어나는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함과 동시에 종국에는 잃어버렸던 강아지도 찾게 되는, 소박한 아이들의 일상을 귀엽게 풀어냈습니다.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빽빽하게 겹쳐진 나뭇가지, 바닥을 가득 메운 나뭇잎 등 인물과 배경이 오롯이 살아 있는 그림 속에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의 매력을 흠뻑 느껴 보세요. 숨고 찾는 간단한 숨바꼭질이 보여 주는 긴장감 넘치는 놀이의 세계 숨바꼭질은 누구에게나 아주 간단하고 익숙한 놀이입니다. 그 말인 즉, 정말 새로울 것이 없는 소재란 의미로도 통할 수 있을 거예요. 어느 그림책에서나 많이 다뤄왔던 숨바꼭질에 대한 이야기라니, 혹자들은 제목을 듣고 속으로 걱정 반, 기대 반의 감정이 교차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앤서니 브라운은 거장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동생 사이가 숨으러 숲속으로 달려가자, 누나 파피는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넷???." 소리 내어 수를 세다 보면 어느 새 정말 내가 술래가 된 것 같은 조바심을 내게 되고, 동생 사이의 행방이 궁금해집니다. 사이가 꼭꼭 숨고, 파피가 시행착오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은 고조되고, 급기야 '쉬'가 나올 것 같아 이제는 누나가 자신을 빨리 찾아 주길 바라는 사이의 얼굴을 마주하면 이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에 '귀여워!'를 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날도 추워지고 집에 가고 싶은 사이에게 들리는 소리, 동생 사이를 찾지 못해 숲속에 혼자 서게 된 파피에게 들리는 그 소리! 사이의 말처럼 괴물을 연상한 독자에게, 앤서니 브라운은 잃어버린 강아지 골디를 등장시켜 모든 예상을 깨뜨리고야 맙니다. "찾았다! 너희 둘 다!" 라는 파피의 외침으로 모든 긴장이 해소되는 순간, 독자에게 얼마나 큰 행복감과 안도감이 밀려오는지! 지극히 단순한 놀이 숨바꼭질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다시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작가와 독자가 벌이는 한바탕 숨바꼭질 놀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파피와 사이의 숨바꼭질이 끝났나 싶은 순간, 앤서니 브라운은 독자에게 또 다른 숨바꼭질을 제안합니다. 그림 속에 여러 가지 사물을 꽁꽁 숨겨 놓은 것! 이제 독자들은 장면, 장면을 이야기의 연속으로가 아닌, 숨바꼭질의 대상으로 여기고 유심히 봐야 할 차례입니다. 제법 기술적으로, 세밀하게 숨겼기 때문에 독자 또한 이 숨바꼭질을 만만히 보아서는 안 되지요. '이게 도대체 어디 있단 말이지?'를 연거푸 외치며 그림책 앞뒤를 넘기다 보면 작가가 선물한 새로운 놀이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될 겁니다. 이제 노년의 기운이 성성한 앤서니 브라운은 가장 아이다운 마음으로 이번에도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수박 장수 / 개똥벌레 똥똥 2
청어람주니어 / 전래동요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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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유아놀이책
전래동요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전래 동요와 전래 동화를 함께 소개하는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 시리즈. 이 시리즈는 한 권에 옛노래와 옛 이야기 2편씩을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DVD가 1장씩 포함되어 있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전통 소재의 천을 사용해 클레이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만들었다. 전통문화를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소박한 옛노래와 옛이야기를 전해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그림책이다.<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는, 옛노래를 통해, 어제와 오늘의 아이들이 만나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며 만들어가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어, 이걸 어디서 봤더라? 전래동요 애니메이션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4시 55분 KBS ‘TV유치원 하나 둘 셋 파니파니’에서 방영 중이다. 요즘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된 전래동요의 재미는 물론, 동요 속 단어를 통해 한글 공부도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렇게 귀여운 친구들을 누가 만들었지? 국내 최초로 전통 소재의 천을 사용해 만든 귀여운 음표 캐릭터는 각종 CF와 만화, 영화를 통해 한국 최고의 클레이애니메이션 기술력을 보여 왔던 (주)픽토스튜디오가 만들었다. 탄탄한 음악적 토대 위에 스톱모션 기법으로 제작한 음표 캐릭터를 이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애니메이션을 만듦으로써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어른들의 시각과 청각의 만족도 놓치지 않고 있다. 재미있으면 다야? 애니메이션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가 시각과 청각의 만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라져 가는 전통을 ‘재미있게’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면, 그림책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는 놀이를 중심으로 전래동요를 이야기로 풀어 내 아이들로 하여금 옛놀이와 옛노래, 옛이야기 모두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전래동요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놀이 노래라는 점이다. 놀이와 노래, 이야기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비로소 이 책을 통해 어제와 오늘의 아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며 즐거이 소통하게 될 것이다.
인성 발달을 돕는 마음 성장 동화
애플비 / 나는북 글, 김미선 그림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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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10% off)
애플비
창작동화
나는북 글, 김미선 그림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표현하는 데에도 서툰 유아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알려주고, 이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지니도록 이끌어 주는 생활 동화 모음집이다. 짤막한 일곱 편의 이야기에는 무조건 고집을 부리는 아이, 친구들과 함께할 줄 모르는 아이, 겁이 많은 아이,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아이,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키우던 동물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이, 혼자서만 다 차지하려고 욕심을 부리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재미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는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정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표현하고 해소해 가면 좋을지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가 나를 넘어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들여다보며 올바른 인성을 지닌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고집 주머니가 주렁주렁 함께하면 더 좋아 무서움아, 저리 가 불 뿜는 공룡 다이노 난 할 수 있어 눈물이 주르륵 다 내 거야!마음 성장 동화로 아이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 주세요! <인성 발달을 돕는 마음 성장 동화>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표현하는 데에도 서툰 유아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알려주고, 이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지니도록 이끌어 주는 생활 동화 모음집이에요. 짤막한 일곱 편의 이야기에는 무조건 고집을 부리는 아이, 친구들과 함께할 줄 모르는 아이, 겁이 많은 아이,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아이,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키우던 동물의 죽음을 슬퍼하는 아이, 혼자서만 다 차지하려고 욕심을 부리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재미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는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정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저절로 깨닫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를 어떻게 표현하고 해소해 가면 좋을지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지요. 이러한 과정은 아이가 나를 넘어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들여다보며 올바른 인성을 지닌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유아들의 짧은 집중 시간을 고려하여 이야기를 최대한 간결하게 구성하고,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담아 아이가 몰입하기 쉽도록 했어요. 하루에 한 편이라도 아이가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는 반복하여 읽어 주세요. 주인공 이름 대신 아이 이름을 넣어서 읽어 주거나,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해 보는 것도 몰입도를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멜로디 구구단 (벽보)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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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아기지능방 : 일하는 차 퍼즐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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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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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재미있는 퍼즐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일하는 차에 대해 배운다. 일하는 차의 모양을 따라 퍼즐을 맞추다 보면 덤프트럭부터 수상 비행기까지 다양한 차의 종류를 익힐 수 있다. 9조각 퍼즐 7장, 16조각 퍼즐 5장 등 총 12장의 퍼즐로 구성되어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퍼즐 바닥에는 그림과 관련된 영어 단어가 적혀 있고, 퍼즐 뒷면을 맞추면 커다란 그림이 완성된다. 퍼즐을 재미있게 가지고 논 뒤, 박스에 담아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다.집중력, 창의력을 길러 주는 아기지능방 퍼즐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IQ와 EQ를 쑥쑥! 퍼즐 놀이는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 및 손가락의 소근육 발달에 좋은 두뇌계발 놀이예요.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며 그림을 맞추는 동안 관찰력과 추리력이 자라고, 공간지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손을 활발히 움직이는 퍼즐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 두뇌 발달을 도와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재미난 테마로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키워 주세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퍼즐로 맞추며 일하는 차를 익혀요! 재미있는 퍼즐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일하는 차에 대해 배워요. 일하는 차의 모양을 따라 퍼즐을 맞추다 보면 덤프트럭부터 수상 비행기까지 다양한 차의 종류를 익힐 수 있어요. 9조각 퍼즐 7장, 16조각 퍼즐 5장 등 총 12장의 퍼즐로 구성되어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퍼즐 바닥에는 그림과 관련된 영어 단어가 적혀 있고, 퍼즐 뒷면을 맞추면 커다란 그림이 완성돼요! 퍼즐을 재미있게 가지고 논 뒤, 박스에 담아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어요. 알록달록 예쁜 퍼즐로 아이들의 감성과 지능을 키워 주세요!
놀면서 배우는 한 살 아이
웅진주니어 / 호박별 기획, 윤지연 글, 남은미 외 그림 / 20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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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호박별 기획, 윤지연 글, 남은미 외 그림
한 살 아이가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들이 실려 있다. 전래 몸 놀이, 까꿍 놀이, 신체 부분의 이름을 알려주는 코코코 놀이, 동물 이름을 알려주는 숨바꼭질 놀이가 실려 있다.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의 이름을 익히게 된다.놀이 - 까꿍놀이 생활 - 엄마가 좋아 놀이 - 아빠랑 나랑 생활 - 냠냠, 맛있다 탐구 -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놀이 - 코코코, 어디 있지? 놀이 - 누구일까? 탐구 - 부릉부릉 빵빵 생활 - 안녕? 안녕? 동시 - 나를 따라와
손발
어린이아현(Kizdom) / 최영란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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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최영란 그림, 재미난책보 글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시리즈 <따뜻한 그림백과> 30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어린이아현은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 <따뜻한그림백과>가 《비바람》《밤낮》《똥오줌》《뼈와살》《손발》《놀이터》까지 보태어 31권이 되었습니다. 100권 이상의 시리즈를 목표로 한 시리즈이니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하지만 서둘지 않고 한 권 한 권 엮어가며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가치를 담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 <따뜻한그림백과>는 “따뜻하다, 색다르다,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 우리가 쓰고 그린 우리책이다...... ”등의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들에서는 내용은 물론 그림의 재료와 느낌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참신하며, 더욱 가치 있는 내용으로 채워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려고 합니다. [시리즈 상세 소개] [구성 원리] 오방형 입체체제 주제 영역은 [예술.문화(Red)], [자연.과학(Blue)], [역사.사회(Yellow)], [한국.한국인(White)], [생활(Black)]의 5가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규 모] 백 권 이상 출간이 목표 100권 이상의 출간을 목표로 기획되어 5가지 기본 영역과 분화되는 세부 영역에서 나온 주제들까지 한 권 한 권 책으로 엮어져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내 용]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입니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입니다. [결 론] 우리네 정서가 담긴 따뜻한 메시지 우리 손으로 그리고 쓴 우리 책입니다. 또 전체에 녹아 흐르는 메시지가 우리네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합니다. [목 표] 세계의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나를 둘러싼 세상과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가는 것처럼, 세계의 아이들도 <따뜻한그림백과>를 통하여 ‘우리’를 알게 되고, 더불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한 권 한 권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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