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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밥 먹자
길벗어린이 | 4-7세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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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14권. 밥의 여러 가지 변신이 즐거운 아기 그림책이다. 이 책은 흰 쌀밥에서 시작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먹밥, 볶음밥, 카레밥, 김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 두 장면으로 보여 준다. 아기는 익숙한 밥과 연결해서 두 장면을 파악할 수 있다.

밥이 완성된 장면에는 재료가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다. 카레밥의 양파, 감자, 당근과 김밥의 시금치, 단무지, 오이는 아기가 자주 보는 채소이다. 아기들에게 친근한 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 재료와 함께 보여 주어 아기들이 사물을 인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근한 소재와 효과적인 구성이 아기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 준다.

  출판사 리뷰

밥의 다양한 변신이 즐거운 아기 그림책
“아가야 밥 먹자!” 하고 책장을 넘기면 먹음직스러운 쌀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흰 쌀밥은 콩을 넣은 콩밥이 되고 동그랗게 뭉치면 주먹밥이 됩니다. 채소를 넣고 달달 볶으면 볶음밥이 되고 김에 돌돌 말면 김밥이 되지요. 다양한 맛과 모양과 색깔로 오감을 자극하는 밥! 밥의 여러 가지 변신이 즐거운 아기 그림책입니다.

사물을 인과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와줘요
아기들은 주변의 사물을 직접 탐색하고 경험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갑니다. 사물의 여러 가지 측면을 반복해서 탐색하고 경험하면서 사물을 파악하지요. 밥은 아기의 생활에서 아주 익숙하면서도 중요한 사물입니다. 이 책은 흰 쌀밥에서 시작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먹밥, 볶음밥, 카레밥, 김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 두 장면으로 보여 줍니다. 아기는 익숙한 밥과 연결해서 두 장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밥이 완성된 장면에는 재료가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카레밥의 양파, 감자, 당근과 김밥의 시금치, 단무지, 오이는 아기가 자주 보는 채소지요. 아기들에게 친근한 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 재료와 함께 보여 주어 아기들이 사물을 인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근한 소재와 효과적인 구성이 아기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 줍니다.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
“동글동글 뭉쳐서 주먹밥을 먹을까?, 김에 돌돌 말아 김밥을 먹을까?” 하고 아기에게 말을 거는 글이 정겹고 친밀감을 높여 줍니다. 귀여운 밥그릇에 소복하게 담은 정갈한 밥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고요. 게다가 달달 볶고, 보글보글 끓이는 맛있는 소리가 더해져 입맛을 돋워 주지요. 밥을 만드는 장면과 밥이 완성된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갓 지은 밥을 차린 따뜻한 분위기가 한껏 느껴집니다.
아기에게 ‘어떤 밥을 먹을까?’ 이야기하면서 아기가 어떤 밥에 시선이 머무는지, 어떤 밥에 “응!” 하고 대답을 하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아기가 고른 밥으로 한 끼를 차려 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정성껏 만들어 준 밥을 먹은 아기는 분명히 마지막 장면의 아기처럼 만족스럽고 행복한 표정을 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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