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프랑스의 세계적인 작가 바루의 작품으로, “내가 새라면?”이라는 짧은 질문에 담긴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을 노래하는 그림책이다. 본문 속 아이는 새가 되어 계절을 가로지르고, 찬 강물을 마시며, 지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는 평화로운 일상을 꿈꾼다. 하지만 이 상상은 단순히 개인의 즐거움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이는 새의 날개를 빌려 ‘장벽을 넘고 철조망을 넘어’ 이 나라 저 나라를 자유롭게 오가며 친구들을 만난다.
차별도 국경도 없는 그곳에서 아이는 비바람 속에서도 친구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빛나는 색깔들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한다. 바루 작가는 특유의 감각적인 화풍을 통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자유’라는 날개를 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려냈다.
출판사 리뷰
*“장벽을 넘고 철조망을 넘어, 나는 자유가 최고야!”
*세계적인 거장 바루가 들려주는 경계 없는 세상과 눈부신 해방감
*어린이의 마음속에 숨겨진 자유의 날개를 깨우는 상상력
장벽 너머,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자유의 날개를 깨우다
세상의 모든 경계를 허무는 자유로운 날갯짓, 세계적인 거장 바루가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상상이 시작됩니다!
『내가 새라면』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작가 바루의 신작으로, “내가 새라면?”이라는 짧은 질문에 담긴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을 노래하는 그림책입니다.
본문 속 아이는 새가 되어 계절을 가로지르고, 찬 강물을 마시며, 지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는 평화로운 일상을 꿈꿉니다. 하지만 이 상상은 단순히 개인의 즐거움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아이는 새의 날개를 빌려 ‘장벽을 넘고 철조망을 넘어’ 이 나라 저 나라를 자유롭게 오가며 친구들을 만납니다.
차별도 국경도 없는 그곳에서 아이는 비바람 속에서도 친구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빛나는 색깔들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합니다. 바루 작가는 특유의 감각적인 화풍을 통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자유’라는 날개를 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려냈습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 의사소통(책과 이야기 즐기기)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누어요 / 1학년 2학기 국어 8. 느끼고 표현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상상하며)
#키워드: 새, 자유, 어린이, 국경, 삶, 평화, 상상, 우정, 초대, 자연, 경험
장벽과 새장을 넘어, ‘나’를 증명하는 용기의 노래
『내가 새라면』은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제약들을 상상의 힘으로 가뿐히 뛰어넘습니다. 본문에서 새가 된 아이는 “어떤 새장도 싫어, 난 자유가 최고야”라고 당당히 외칩니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억압으로부터의 탈출이 아니라, 스스로를 규정짓는 한계를 거부하겠다는 선언입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기죽지 않고 가장 빛나는 색깔들로 자신을 표현하겠다는 아이의 다짐은, 어린 독자들에게 세상을 향한 용기와 단단한 자존감을 선사합니다.
이슬아 번역가의 다정한 목소리로 빚어낸 시적인 리듬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이자 ‘책방 리브레리’를 운영하며 좋은 책을 선별해온 이슬아 번역가는 원작이 가진 시적이고 리드미컬한 문체들을 섬세하게 다듬었습니다. “개구리 개골개골 자꾸만 물어봐도 천천히 답해 줄래” 같은 다정한 대화와 ‘바람 따라 두둥실’ 흐르는 마음의 묘사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낭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전의 감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어 특유의 다정함을 담아낸 번역은 이 책의 가치를 한층 높여줍니다.
우리 등에 이미 돋아 있는 ‘자유’라는 날개를 찾아서
이루리 작가는 서평을 통해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 등엔 이미 자유라는 날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비록 우리는 하늘을 나는 새가 아닌 어린아이 혹은 어른일 뿐이지만, 이 책은 우리의 마음만큼은 언제든 바람을 타고 두둥실 떠올라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기적 같은 진실을 일깨워 줍니다.
바루 작가가 던지는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와 유머러스한 화풍의 조화는 『내가 새라면』을 단순한 어린이 책을 넘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를 위한 ‘해방의 지침서’로 만들어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바루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광고 회사 아트 디렉터를 거쳐 지금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앙팡테지상과 뉴욕도서전 금상을 수상했으며,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100권이 넘는 책을 통해 환경과 사회적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