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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 이미지

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
현북스 | 4-7세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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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냄새 맡은 값》으로 제13회(2023) 앤서니브라운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모서현 작가는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그림책 경험을 주었다. 이번 두 번째 창작 그림책 《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에서 보여 주는 세계는 색을 표현하는 말, 언어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언어가 만들어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즈음 사람들은 나뉘어 산다. 사는 동네에 따라, 학교에 따라, 직업에 따라, 사는 집의 크기에 따라, 사는 동네에 따라 나뉘어 끼리끼리 소통하며 산다. 다른 군(그룹)과는 어울리지 않고 알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문화의 차이가 점점 벌어진다.

여기, 같은 건물 맨 바닥과 맨 꼭대기에 사는 화가들은 사는 곳에 따라 경험의 차이로, 같은 색에서 다른 경험을 한다. 같은 색을 다르게 느낀다. 그래서 부르는 이름도 달라진다. 처음에 같은 색을 지칭하는 것인지 모르는 채 각각의 이야기를 하던 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사이 둘이 같은 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색’을 표현하는 ‘말’에 대한 이야기

-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 작가의 창작 그림책


《냄새 맡은 값》으로 제13회(2023) 앤서니브라운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모서현 작가는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그림책 경험을 주었다. 이번 두 번째 창작 그림책 《달콤하고 무섭고 따뜻한 색》에서 보여 주는 세계는 색을 표현하는 말, 언어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언어가 만들어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같은 색을 다르게 말하는 두 화가

요즈음 사람들은 나뉘어 산다. 사는 동네에 따라, 학교에 따라, 직업에 따라, 사는 집의 크기에 따라, 사는 동네에 따라 나뉘어 끼리끼리 소통하며 산다. 다른 군(그룹)과는 어울리지 않고 알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문화의 차이가 점점 벌어진다.
여기, 같은 건물 맨 바닥과 맨 꼭대기에 사는 화가들은 사는 곳에 따라 경험의 차이로, 같은 색에서 다른 경험을 한다. 같은 색을 다르게 느낀다. 그래서 부르는 이름도 달라진다. 처음에 같은 색을 지칭하는 것인지 모르는 채 각각의 이야기를 하던 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사이 둘이 같은 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라면 이 색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색에 대해 표현하는 말들과 그들의 경험을 함께 경험하고 느끼며 따라가는 사이 우리는 어느새 나라면 이 색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색에 대해 경험한 것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같은 색을 다르게 표현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같은 것을 좋아하는 비슷한 사람들인데 어쩌면 표현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이 나와 아주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던 건 아니었을까 하고.
빨강과 파랑 두 가지로 표현한 화면은 절제되어 있지만, 두 화가의 다른 경험을 담은 그림과 색을 여러 가지로 다르게 표현한 글이 주는 풍부한 경험으로 화려하게 채워져 있다. 두 가지 색으로만 표현한 화면이 많은 색을 동원한 다른 그림들보다도 더 화사하고 더 다채롭게 마음을 채우는 경험을 하게 해 준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색을 여러 가지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하는 것도 책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다 보면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자신들은 색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얘기하는 것을 듣는 기쁨을 얻게 될 수도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서현
그림을 그리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교사이자 엄마로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며 그림책의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SI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앤서니브라운그림책공모전 당선을 계기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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