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내가 최고 그리기 왕
키움 / 바나나비 (그림) / 2018.07.16
11,000원 ⟶ 9,900원(10% off)

키움유아놀이책바나나비 (그림)
아이들이 그리고 싶어 하는 주제를 7가지로 나누어, 연관된 그림은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의 그리기 수준에 맞는 그림을 골라서 그릴 수 있도록 그림마다 난이도(★쉬움, ★★보통, ★★★어려움)를 표시했다. 아이가 쉬운 그림부터 차근차근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에 자신 없던 아이도 점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림 그리는 과정을 6단계로 나누어, 각 과정이 잘 보이도록 빨간 선으로 표시했다. 아이가 과정에 따라 좀 더 쉽게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자기 그림을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도록 작가가 좀 더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여 준다. 아이는 보다 확장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할 수 있고, 예쁜 환경판을 꾸미고 싶은 엄마, 아빠, 선생님들도 작가가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고 참고할 수 있다.1. 동물 강아지 14 개구리 15 거미 16 거북 17 게 18 고래 19 고양이 20 곰 21 공룡 22 기린 23 나비 24 달팽이 25 닭 26 돼지 27 말 28 매미 29 무당벌레 30 문어 31 물고기 32 벌 33 병아리 34 부엉이 35 사자 36 상어 37 새우 38 소 39 악어 40 애벌레 41 양 42 여우 43 오징어 44 원숭이 45 잠자리 46 코끼리 47 토끼 48 펭귄 49 호랑이 50 2. 과일과 채소 귤 52 당근 53 딸기 54 바나나 55 버섯 56 사과 57 수박 58 오이 59 토마토 60 파인애플 61 포도 62 3. 음식과 내 물건 계란프라이 64 공 65 사탕 66 선물 67 식빵 68 아이스크림 69 우산 70 케이크 71 피아노 72 4. 탈것 경찰차 74 구급차 75 기차 76 로켓 77 배 78 버스 79 비행기 80 소방차 81 우주선 82 자동차 83 자전거 84 택시 85 트럭 86 포클레인 87 헬리콥터 88 5. 자연 나무 90 무궁화 91 무지개 92 장미 93 카네이션 94 코스모스 95 튤립 96 해바라기 97 해와 달 98 6. 사람 남자아이 100 눈의 여왕 101 라푼젤 102 백설 공주 103 빨간 모자 104 산타 105 신데렐라 106 아기 107 아빠 108 얼굴 109 엄마 110 엄지 공주 111 여자아이 112 인어 공주 113 팅커벨 114 할머니 115 할아버지 116 7. 특별한 날들 봄 118 여름 119 가을 120 겨울 121 생일 파티 122 크리스마스 123 추석 124 설날 125엄마도 쉽고 아이도 쉬운, 진짜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책! 동물, 공룡, 탈것, 우리 가족, 공주님 등! 순서대로 따라 그리며 그림 실력을 키우는, 우리 아이 첫 그림 따라 그리기 책! 아이들은 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할까? 아이는 어느 순간이 되면 주변에서 자주 접한 것들이나 관심사들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아직 말이나 글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익숙하고 쉬운 그림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술 심리학자들은 ‘그림은 또 하나의 언어’라며 그림 그리기 활동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 그리기가 왜 좋을까? 요즘은 창의적 미술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아이에게 특정한 사물의 모습이나 색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따라 그리는 활동은, 첫째, 관찰력과 표현력을 길러 줍니다. 악어를 그리더라도 입은 어떻게 그려야, 눈은 얼마나 커야, 꼬리는 얼마나 길어야 더 악어 같은지, 그림을 따라 그리다 보면 구체적인 사물 표현 방법과 관찰력이 자라납니다. 둘째, 생각의 폭이 넓고 정밀해집니다. 다양한 주제의 그림 그리기는 아이가 평소 익숙하지 않던 주제까지 접할 수 있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보다 정밀해집니다. 셋째, 그림 실력이 늘어납니다. 구체적인 모습을 따라 그리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그림들을 응용해서 자기가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행복한 우리 가족의 모습을 웃는 얼굴로 표현하기도 하고,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뿔을 달기도 합니다. 아이의 그림 소재는 더 풍성해지고, 어느 순간 그림 실력 또한 늘어납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7가지 주제로 나누었어요. 아이들이 그리고 싶어 하는 주제를 7가지로 나누어, 연관된 그림은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둘째, 난이도를 나누었어요. 아이의 그리기 수준에 맞는 그림을 골라서 그릴 수 있도록 그림마다 난이도(★쉬움, ★★보통, ★★★어려움)를 표시했습니다. 아이가 쉬운 그림부터 차근차근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에 자신 없던 아이도 점점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셋째, 그림이 완성되는 단계를 빨간 선으로 표시했어요. 그림 그리는 과정을 6단계로 나누어, 각 과정이 잘 보이도록 빨간 선으로 표시했습니다. 아이가 과정에 따라 좀 더 쉽게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넷째, 작가가 좀 더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여 줘요. 아이가 자기 그림을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도록 작가가 좀 더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여 줍니다. 아이는 보다 확장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할 수 있고, 예쁜 환경판을 꾸미고 싶은 엄마, 아빠, 선생님들도 작가가 풍성하게 꾸민 그림을 보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더 좋아요 - 책의 맨 앞에 도형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가 있어요. 그림 그리기의 기본은 선 긋기와 도형 그리기입니다. 본격적인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아이에게 간단한 도형만으로도 귀여운 그림을 다양하게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 자신감과 흥미를 불러일으켜 주세요. - 책에 나온 대로만 따라 그리게 하거나 ‘해는 빨간색으로 칠해야지!’라는 고정관념을 아이에게 주입하는 방식은 지양해 주세요. 아이가 능동적으로 책을 보고 직접 그리고 싶은 주제를 찾거나 자유롭게 그림을 구성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훨씬 좋습니다. -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부모는 내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일을 인상 깊게 여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정서적 상태와 관심 주제를 파악하면, 대화의 물꼬가 트이고 가족끼리 더 깊은 유대감이 쌓이지요. 따라서 그림 그리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면 좋은 최고의 놀이 활동이랍니다.


자연이 화가 났어요
소담주니어 / 우연정 지음, 신지혜 그림 / 2011.09.15
9,800원 ⟶ 8,820원(10% off)

소담주니어창작동화우연정 지음, 신지혜 그림
Safe Child Self 안전동화 시리즈.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전과 일어난 후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피해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담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요'를 통해 실제로 위험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쉽게 익힐 수 있으며, '부모님을 위한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께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본에 사는 요코는 친구들과 유치원에 있을 때 지진이 난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대피를 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영국에 사는 케이트는 인도네시아의 한 섬으로 바캉스를 떠났다가 지진해일을 만나게 된다. 다행히 케이트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선생님의 말씀을 잘 기억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정확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알고 있다면 큰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1. 으악! 땅이 흔들려요 _지진 2. 파도가 마을을 삼켰어요 _지진해일 3. 콜록콜록 황사 바람 조심하세요 _황사 4. 우르릉 쾅! 화산이 폭발했어요 _화산 폭발 5. 바람이 곰돌이를 데려갔어요 _태풍 [부록] 눈에 보이지 않는 적, 방사능태풍, 홍수, 지진, 지진해일, 황사, 화산 폭발 등 자연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재난을 자연재해라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6%씩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고 있지요. 인재와 달리 자연재해는 미리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알고 있다면 큰 피해를 줄일 수는 있습니다. 이 책에는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전과 일어난 후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피해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담았습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평소 잘 익혀 두었다가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지켰으면 합니다. [책 내용] 일본에 사는 요코는 친구들과 유치원에 있을 때 지진이 납니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대피를 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지요. 영국에 사는 케이트는 인도네시아의 한 섬으로 바캉스를 떠났다가 지진해일을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 케이트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선생님의 말씀을 잘 기억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할 수 있었지요. 한국에 사는 하영이는 황사가 심한 날 마스크를 쓰라는 엄마 말씀을 안 듣고 새 우산을 쓰고 가려다 혼이 납니다. 마지못해 마스크를 쓰고 나갔지만, 기침을 하는 개구쟁이 재웅이를 보자 곧 엄마 말씀을 듣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필리핀에 사는 파두아는 화산 폭발을 목격합니다. 구경하고 싶었지만 어른들을 따라 대피를 하지요. 파두아의 마을은 곧 화산재에 묻히게 됩니다. 한국에 사는 슬기는 생일날 엄마 아빠에게 놀이공원에 가자고 조르지만 엄마 아빠는 태풍 때문에 나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집안을 정리하지요. 화가 난 슬기는 마당에 있던 장난감을 그대로 두고, 결국 장난감이 태풍에 휩쓸려 날아가 버립니다.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요]를 통해 실제로 위험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쉽게 익힐 수 있으며, [부모님을 위한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께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좋은 아이 ㄱㄴㄷ
사파리 / 신구비 글, 이경원 그림 / 2001.12.05
8,900원 ⟶ 8,010원(10% off)

사파리유아학습책신구비 글, 이경원 그림
아이가 한글을 깨칠 때 좋은 심성과 바른 생각도 함께 갖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길을 열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등장시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숙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동안 아이들의 마음속에 훌륭한 가치관과 좋은 습관이 자리잡도록 해줍니다.이 책은 아이가 한글을 깨칠 때 좋은 심성과 바른 생각도 함께 갖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길을 열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아이 ㄱㄴㄷ\'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등장시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숙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동안 아이들의 마음속에 훌륭한 가치관과 좋은 습관이 자리잡도록 해줍니다. 학습을 강요하거나 지나치게 교훈적인 이야기만을 써놓은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재미가 아닌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 ㄱㄴㄷ\'은 교훈적이고 학습적인 내용의 이야기라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따스함과 서정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한 문학 경험을 통해,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 공동체 발전에 공헌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이 ㄱㄴㄷ\'이 이러한 가치에 조금이라도 근접한 책이면 참 좋겠습니다.
꽃 할아버지의 선물
키득키득 / 마크 루디 지음 / 2008.06.02
9,500원 ⟶ 8,550원(10% off)

키득키득창작동화마크 루디 지음
삶과 정원, 이웃을 사랑하는 부끄럼 많은 할아버지의 이야기. 꽃 한 송이로 전해지는 한 사람의 마음이 주위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보여준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는 솔직함, 진실함, 상냥함 같은 단순한 원칙들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를 일깨운다. 영감을 잃은 화가, 욕조 안의 남자, 사랑 받지 못한 소녀, 꿈꾸는 소년, 도둑, 연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로 뜨개실처럼 얽혀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마음 가는 대로, 상상력에 따라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할아버지는 언제나 말씀하셨죠.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단다. 너도 언젠가는 너만의 이야기를 갖게 될 거야.” 수천 마디 말보다 감동적인 '글 없는 그림책' 꽃 할아버지가 색깔 없는 세상으로 들어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이 책은 삶과 정원, 이웃을 사랑하는 부끄럼 많은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꽃 한 송이로 전해지는 한 사람의 마음이 주위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보여주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는 솔직함, 진실함, 상냥함 같은 단순한 원칙들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를 보여줍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공감하고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지는 따뜻한 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조금씩 행복해지는 사람들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영감을 잃은 화가, 욕조 안의 남자, 사랑 받지 못한 소녀, 꿈꾸는 소년, 도둑, 연인... 사람들의 이야기는 서로 뜨개실처럼 얽혀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상상력에 따라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다만 무심한 표정의 사람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놓치지 마세요. 한 송이 꽃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보세요.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작은 생쥐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은 스폰지 커버에 책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안전합니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에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권장 연령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상상의집 / 민유경 글.그림 / 2015.03.10
14,800원 ⟶ 13,320원(10% off)

상상의집유아놀이책민유경 글.그림
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시리즈 2권. 최신 누리과정과 초등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나, 가족, 이웃의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나’를 표현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웃’을 살펴보는 동안 우리 주변을 둘러싼 사회를 배울 수 있다. 대칭 오리기는 예쁘고 신기하면서도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 준다. 오리기와 그리기에 서툰 어린이도 문제없도록 별책 부록을 함께 구성했다. 별책 오리기 본에는 본책에 수록된 73개의 도안이 모두 들어 있어, 누구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오린 작품을 선물하거나 장식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고, 손가락 인형 놀이, 동화책 만들기 등의 창의적인 활동도 가능하다.가족과 함께하면 행복해요! 가족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요 그릇과 요리사 모자 / 물병과 컵 / 숟가락과 포크 달걀 프라이와 프라이팬 / 냄비와 저울 / 거품기와 뒤집개 도넛과 마카롱 / 비스킷과 쿠키 / 알사탕과 막대 사탕 조각 케이크와 생일 케이크 / 컵케이크와 푸딩 가족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요 동생을 위한 모빌을 만들어요! 액자를 만들어 가족사진을 넣어요! 생일 축하 카드를 만들어요!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만들어요! 엄마와 과일 꽂이를 만들어요! 레이스를 만들어 창문에 달아요!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오리기 놀이 손가락 인형 놀이 종이 인형 놀이 <토끼와 거북이> 동화책 만들기 <아기 돼지 삼 형제> 우리는 정다운 이웃입니다 이웃을 둘러봐요! 집 / 빌딩 / 에펠탑과 나무 탈것을 타고 여행을 떠나요! 자동차 / 버스와 포클레인 / 기차와 기찻길 / 배와 요트 잠수함과 해적선 / 비행기와 열기구 / 헬리콥터와 낙하산 가까운 놀이 공원에 가요! 바이킹 / 우주 관람차 / 회전목마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요! 티셔츠와 블라우스 / 반바지와 치마 / 원피스와 수영복 핸드백과 리본 / 반지와 팔찌 / 공주 / 왕자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를 지켜요! 야구공과 배트 / 배드민턴 라켓과 공 / 축구공과 탁구채 튜브와 구명조끼 / 메달과 트로피오리고 만들고 놀이하며 배우는 나, 가족, 이웃!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는 최신 누리과정과 초등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나, 가족, 이웃의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나’를 표현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웃’을 살펴보는 동안 우리 주변을 둘러싼 사회를 배울 수 있지요. 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도안을 보고 펼친 모양을 유추하며 오리고, 반대로 펼친 모양을 보고 처음 모양을 생각해 보세요. 대칭 오리기는 예쁘고 신기하면서도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토끼와 거북이>, <아기 돼지 삼 형제> 등 종이 인형 놀이로 국어 활동을 하고 사고력과 상상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73개 도안이 모두! 오리기 본 별책 부록 오리기와 그리기에 서툰 어린이도 문제없도록 별책 부록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별책 오리기 본에는 본책에 수록된 73개의 도안이 모두 들어 있어, 누구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지요. 오린 작품을 선물하거나 장식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손가락 인형 놀이, 동화책 만들기 등의 창의적인 활동도 가능합니다.


딩동~ 고래 도감
지성사 / 김현우 (지은이) / 2018.05.31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성사자연,과학김현우 (지은이)
지금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고래는 물론, 지난날에 살았거나 또는 진귀한 고래를 중심으로 35종을 소개한다. 고래 이름의 뜻과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고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고래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이다. ‘한눈에 보는 고래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다.대왕고래/ 참고래/ 브라이드고래/ 밍크고래/ 남극밍크고래/ 보리고래/ 혹등고래/ 귀신고래/ 북방긴수염고래/ 남방긴수염고래/ 향고래/ 범고래/ 흑범고래/ 큰머리돌고래/ 들쇠고래/ 큰돌고래/ 남방큰돌고래/ 참돌고래/ 뱀머리돌고래/ 낫돌고래/ 대서양낫돌고래/ 더스키돌고래/ 점박이돌고래/ 대서양점박이돌고래/ 줄박이돌고래/ 긴부리돌고래/ 인도태평양혹등돌고래/ 오스트레일리아혹등돌고래/ 이라와디돌고래/ 아마존강돌고래/ 흰고래/ 외뿔고래/ 상괭이/ 쇠돌고래/ 민부리고래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 일상생활 속에서 집중력을 키우는 도감!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딩동~ 개 도감』 『딩동~ 고양이 도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딩동~ 공룡 도감』을 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린이들이 가장 친구로 삼고 싶은 동물, 『딩동~ 고래 도감』이 독자들에게 찾아갑니다. 왜 어린이들은 고래를 친구로 삼고 싶어 할까요? 어린이들은 기껏해야 대형 수족관이나 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쇼에서 접한 돌고래 종류가 대부분일 테지만, 덩치 큰 바다동물이 사람과 교류한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자기 또한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강한가 봅니다. 그리고 고래에 대한 신비한 그 무엇, 젖먹이동물이지만 무리 지어 바다를 누비며 살아가는 그들의 생태가 더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그런 예를 애써 찾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 딩동~ 고래 도감을 쓴 김현우 박사 역시 청소년 시절에 우연히 거대한 한국계 귀신고래의 사진을 접한 뒤 고래의 매력에 사로잡혀 대학 전공은 물론, 석·박사 과정을 거쳐 지금은 해양수산연구사로 활동하면서 고래에 관한 생태 연구를 하고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석화된 공룡과 달리, 이처럼 고래는 우리와 함께하는 현실적인 동물이니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더욱 강렬할 수밖에요. ◆ 우리 민족의 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고래, 그러나…… 고래는 우리 바다에서 힘차게 헤엄치며 사는 바다동물입니다. 한때 젊은 청춘들이 소리 높여 부르던 송창식의 「고래 사냥」이란 노래가 결코 허황된 노랫말이 아니란 뜻이지요. 최근 들어 울산 장생포 동해 바다에 참돌고래 떼가 유영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 고래바다여행선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지요. 현재 고래는 전 세계에 약 90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고래는 대형 고래 9종, 중형 고래 13종, 돌고래류 13종 등 모두 35종입니다. 이 중 돌고래가 가장 많으며, 동해에 참돌고래 2만 5천여 마리, 서해에 상괭이 1만 4천여 마리, 낫돌고래 1만 3천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지요. 고래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바다 동물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반구대 바위그림인 암각화에 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사냥·고기잡이 등 여러 장면과 배를 탄 사람들이 뒤집어진 고래를 끌고 있는 장면, 힘차게 요동치는 고래의 모습 등이 사실적이면서도 동적으로 묘사된 장면이 신석기시대에 새겨졌다니,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옛날부터 고래기름[鯨油]은 고래의 부산물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이용되어 왔어요. 긴수염고래 종류의 고래기름은 마가린 등의 식료품과 화장품·화약·비누 등을 제조하는 데 쓰였으며, 향고래의 고래기름은 세제나 윤활유·기계유·양초·약품 등을 제조하는 데 쓰였지요. 고래수염이나 향고래의 아래턱뼈 등은 공예품의 재료로, 고래기름을 채취한 뒤에 뼈를 갈아 비료나 가축의 사료에 쓰였습니다. 이렇게 쓰임새가 많았으니 당연히 잡기만 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었고, 너도 나도 큰 돈 벌 생각에 고래잡이에 나섰습니다. 멸종위기에 몰린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국제포경조약’이 1946년에 체결된 이후로, 끊임없이 제재하다가 1982년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에 따라 남극해에서의 고래잡이는 1985년 10월 1일 이후, 연안 고래잡이는 1986년 1월 1일 이후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이처럼 수백 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최상위 포식자에게 바친 고래, 그 결과는 멸종위기……. 이미 무너지기 시작한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동물 가운데 가장 높은 지능이 높고, 그들만의 언어로 소통을 하며, 감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고래. 그런 동물이기에 꼭두각시처럼 조련하는 것은 심각한 동물학대라고 판단하여 돌고래 쇼를 금지했으며, 인간의 욕심에 따른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멸종위기에 몰려 있는 고래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가 나서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물고기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온몸이 엉킨 고래가 고통 속에서 죽어갔을 사진들을 보면, 고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슬픈 바다동물 고래! 더 늦기 전에 우리 고래들의 모습을 담은 것은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이 고래들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간절함 마음에서입니다. ◆ 꿈과 희망의 상징, 고래와 친구하기 자, 이제 본격적으로 고래에 대해 살펴보지요. 일반적으로 몸길이 4미터 이상을 고래, 그보다 작은 종류를 돌고래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대형 고래는 이빨 대신 입천장 양쪽에 고래수염이 나 있어 이 수염으로 바다에 사는 동물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를 걸러 먹는 수염고래 종류에 속합니다. 생김새가 돼지를 닮은 고래라 하여 ‘돼지’를 가리키는 옛말 ‘돝+고래’→ ‘돋고래’에서 바뀐 돌고래는 주로 물고기나 오징어를 잡아먹는 이빨고래 종류에 속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고래는 지금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고래는 물론, 지난날에 살았거나 또는 진귀한 고래를 중심으로 35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몸통 길이는 버스 세 대를 합한 32미터 정도에 몸무게는 코끼리의 25배라고 하지만 새우같이 생긴 작은 크릴을 걸러 먹는 고래 중의 으뜸인 대왕고래, 우리나라에 보리가 익는 5월에 찾아온다는 보리고래, 물속에서 느릿느릿 헤엄치다가 귀신처럼 느닷없이 물 밖을 튀어오르는 귀신고래 등은 수염고래 종류로, 대부분 덩치가 크고 수명이 긴 편입니다. 잠수함처럼 생겼고 큰창자에 향유를 만드는 물질이 있으며 덩치가 우람한 향고래, 순하디순한 고래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무리 지어 물고기나 다른 고래를 공격해서 잡아먹는 범고래, 옆구리에 모래시계처럼 생긴 무늬가 있고 우리 동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참돌고래, 등지느러미가 낫처럼 생긴 낫돌고래, 북극 바다에서 살지만 우리나라 아쿠아리움에서 인기가 많고 입을 움직이면서 여러 가지 표정을 짓는 흰고래 ‘벨루가’, 웃는 것처럼 입꼬리가 올라가서 ‘웃는 고래’라고도 불리는 상괭이 등은 이빨고래 종류로, 이빨은 송곳니와 어금니 구별 없이 모두 모양이 같습니다. 단, 북극 바다에 사는 외뿔고래는 수컷의 이빨 하나가 뿔처럼 길게 자라 붙인 이름으로 그 길이가 3미터에 이르며, 이것으로 먹이를 찾는다고 하네요. 이처럼 고래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드넓은 바다에서 유영하는 고래를 만나기 쉽지 않지만, 『딩동~ 고래 도감』으로 그들의 특징과 생김새를 꼼꼼하게 살펴서 더욱 우리와 가까이 있고, 또 우리가 보호해야 할 친구임을 느꼈으면 합니다. ☞ ‘돌고래들의 아빠’ 해양수산연구사 선생님의 꼼꼼한 정리와 설명 이 글을 쓴 저자는 1년 중 100일 넘게 조사선을 타고 바다를 누비며 해양생물을 관찰·기록하여 이를 바탕으로 분석·연구하는가 하면, 2013년 돌고래 쇼를 하던 남방큰돌고래들을 고향인 제주도로 보내는 데 참여하여 ‘돌고래들의 아빠’라는 별명을 얻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김현우 해양수산연구사입니다. 고래를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고래 가운데 ‘흰긴수염고래’는 ‘대왕고래’, ‘참고래’를 ‘긴수염고래’로 잘못 써왔다고 알려줍니다. 특히 국내에서 종 분류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던 제주도의 돌고래 무리를 ‘남방큰돌고래’라는 우리 이름을 붙이고 분포 특성과 개체 수를 추정한 연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고래 이름의 뜻과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고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습니다. ☞ 부모님을 위한 배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고래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입니다. ‘한눈에 보는 고래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 ‘딩동~ 도감’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개체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서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됩니다. 더 나아가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 이 책에 담긴 각 개체의 정보를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특징을 꼭 짚어낸 간단한 정보는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 은 가장 핵심적인 개체의 특징이 실려 있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글을 아는 아이도 개체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관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쿵쿵 살아 숨 쉬는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카드 60종 + 점착스티커 카드 4종)
키움북스 / 키움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19.09.01
60,000원 ⟶ 54,000원(10% off)

키움북스유아놀이책키움북스 편집부 (지은이)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을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을 이용해 공룡에게 먹이도 주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360도 회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는 AR 증강현실 카드다. 사진 찍기도 물론 가능하다.쿵쿵 살아 숨 쉬는 대륙의 공룡들을 AR 증강현실 카드(60장)로 전체 구성: 합64종(공룡카드 60종+ 공룡 점착스티커 4종)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을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을 이용해 공룡에게 먹이도 주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360도 회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도 물론 가능합니다.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앱 다운로드 방법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키움북스’ 또는 ‘대륙의 공룡들’ 검색 후 다운로드 합니다.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앱 활용하는 방법 1. ‘대륙의 공룡들 AR증강현실’ 앱을 실행시킵니다. 2. 메인 화면에서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3. 공룡 카드를 화면 안에 비추면 3D공룡이 나타납니다. 4. 왼쪽 하단의 조종기를 이용해 공룡을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5. 공룡을 터치하면 공룡이 울부짖기를 합니다. 6. 사진기 버튼을 눌면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7. 먹이 주기 버튼을 누르면 공룡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8. 달리기 버튼을 누르면 공룡이 빠르게 달립니다. 9. 카드를 비추던 카메라를 옆으로 돌리면 공룡이 나타납니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돌려 공룡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 4종 활용하는 방법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공룡 점착 스티커는 떼었다가, 붙였다가 여러 번 반복해도 찢기지 않습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는 다양한 물체의 표면에 잘 붙습니다. 단, 얇은 종이는 스티커 점착 면에 붙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합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 점착 부분 오염 시, 물로 씻어 재사용하면 됩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입으로 물거나 빨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접착 면끼리는 서로 붙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홈페이지 www.koreagauss.com


파닥파닥 해바라기
길벗어린이 / 보람 (지은이) / 2020.09.10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보람 (지은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100번째 책. 작디작은 해바라기의 눈물겨운 생존기이다. 저마다 큰 키를 뽐내며 쑥쑥 자란 해바라기들로 가득한 어느 동산 속, 캄캄한 그늘 아래에 작은 해바라기가 살고 있다. 아주아주 작아서 아무도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작은 해바라기는 어두운 구석에서 키 큰 해바라기 사이를 뚫고 겨우겨우 햇볕도 조금 쬐고, 또 빗물도 조금씩 마셔가며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해바라기는 "해님 보러 가면 되잖아. 날개도 있으면서…"라는 꿀벌의 이야기를 듣고 잎사귀를 한번 파닥여 보았다. 꿀벌과 나비의 응원을 받으며 점점 더 열심히, 빠르게 파닥파닥 날갯짓을 하던 그때, 갑자기 투둑! 하고 땅속에 박혀있던 뿌리가 뽑히며 하늘로 가뿐히 날아올랐다. 그늘 속에 살던 작고 여린 해바라기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라는 해바라기가 파닥파닥 날아올라 존재감을 보인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그림책이다.★‘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100번째★ “파닥파닥! 나 여기 있어요!” 작디작은 해바라기의 눈물겨운 생존기! 작은 관심과 배려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디선가 ‘파닥파닥’ 소리가 들릴 거예요! 저마다 큰 키를 뽐내며 쑥쑥 자란 해바라기들로 가득한 어느 동산 속, 캄캄한 그늘 아래에 작은 해바라기가 살고 있어요. 아주아주 작아서 아무도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지 못했지요. 작은 해바라기는 어두운 구석에서 키 큰 해바라기 사이를 뚫고 겨우겨우 햇볕도 조금 쬐고, 또 빗물도 조금씩 마셔가며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해바라기는 “해님 보러 가면 되잖아. 날개도 있으면서…”라는 꿀벌의 이야기를 듣고 잎사귀를 한번 파닥여 보았어요. 꿀벌과 나비의 응원을 받으며 점점 더 열심히, 빠르게 파닥파닥 날갯짓을 하던 그때, 갑자기 투둑! 하고 땅속에 박혀있던 뿌리가 뽑히며 하늘로 가뿐히 날아올랐어요. 그늘 속에 살던 작고 여린 해바라기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라는 해바라기가 파닥파닥 날아올라 존재감을 보인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두 잎사귀로 얼굴이 빨개지도록 파닥거리는 해바라기의 모습, 그리고 구석에서 힘겹게 자라고 있는 새싹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자리를 좁혀 공간을 내어 주는 다른 해바라기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주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책을 읽고 작은 배려와 나눔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조금 작고, 느려도 괜찮아!” 각자의 속도로 열심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바로바로’, ‘빨리빨리’와 같이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뭐든지 남보다 빨리 더 많이 가지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런 가치관은 천천히 자라면서 주변과 관계를 맺고 성장해야 할 아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어 걸음마가 조금 느린 아이, 키가 작은 아이, 자기 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지켜보면서도 빠르다, 늦다 등으로 평가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편견은 아이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섣부른 판단으로 이어져 자칫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할 기회를 빼앗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해바라기는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싹이 트고, 조금 천천히 자라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작다는 이유로 어느새 무리에서 잊히고 햇볕도 물도 없는 곳에서 힘겹게 살아갑니다. 가끔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언젠가 자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노력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해바라기는 잎사귀를 날개 삼아 신나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고 꿈에서 깬 뒤 용기를 내서 잎사귀를 힘껏 파닥이지요. 모두에게 잊혔던 작은 해바라기는 파닥파닥 소리로 그 존재를 알리게 되고, 다른 친구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결국 자신만의 속도로 멋지게 성장을 해 냅니다. 이 책에는 지금은 비록 작고 초라해도 작디작은 해바라기가 그랬듯이 몸을 힘껏 구부려 보기도 하고, 쭉 펴 보기도 하고, 때로는 파닥파닥 날갯짓도 해 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속도와 방식을 찾다 보면 언젠가 성장한다는 힘찬 응원이 담겨 있습니다. “어? 여기에도 해바라기가 있네?”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되는 선한 영향력! 해바라기가 고군분투하며 살던 어두컴컴한 구석은 주변의 키 큰 해바라기들이 자라면서 생겨난 그늘이었습니다. 좁은 틈 사이에 작은 해바라기가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던 키 큰 해바라기들은 날마다 마음껏 햇볕도 쬐고, 빗물도 실컷 마시며 쑥쑥 자라났던 것이지요. 키 큰 해바라기들의 이런 모습은 가끔 무관심하게, 또는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하는 우리의 모습도 떠오르게 합니다. 책 속 해바라기의 이야기는 우리가 주변에 갖는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고 응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키 큰 해바라기들이 작은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면서 마법 같은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우리가 주변에 관심을 가질 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게 되니까요. 그늘 속에서 처음 해바라기를 발견하고 관심을 가졌던 꿀벌과 나비는 해바라기에게 날 수 있다고 응원하고, 함께 열심히 파닥였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 꿀벌, 나비의 날갯짓 소리를 듣고 주변을 둘러본 키 큰 해바라기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작은 해바라기를 위해 자리를 좁혀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내어 주었지요. 훌쩍 자란 작은 해바라기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작게 돋아난 새싹을 발견하는 마지막 장면은 작은 관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작은 배려와 나눔이라도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주변으로 퍼져나가면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 질 수 있겠지요. 책을 읽으며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작은 날갯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지는 않은지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그림들과 재치 넘치는 기발한 설정에 이어지는 따뜻한 반전! 책을 펼치면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해바라기의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쬐며 즐겁게 노래하는 해바라기 동산의 친구들, 시원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친구들 틈으로 한두 방울 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간신히 마시는 작은 해바라기, 하늘로 날아오른 해바라기 아래로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동산, 열심히 날갯짓을 하는 간절함이 담긴 얼굴까지 열심히 성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해바라기 동산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지요. ‘하늘을 나는 해바라기’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가슴 따뜻해지는 반전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신나게 하늘을 날며 해님 가까이에서 따뜻함을 만끽했던 모습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에 안타까워지는 것도 잠시, 꿈에서처럼 온 힘을 다해 날갯짓을 하는 작은 해바라기의 모습을 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한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춤을 추는 작은 해바라기는 마지막까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몸을 이렇게 힘껏 구부리면 햇볕을 조금 쬘 수 있어요.이렇게 하면 빗물도 조금은 마실 수 있고요.그런데... 가끔은 눈물이 나요. 어디선가 나타난 꿀벌이 깜짝 놀라며 물어요.“어? 여기에도 해바라기가 있네! 넌 왜 이렇게 작아?”“그건… 어두운 곳에 살아서 그런가 봐….”“그럼 날아서 해님을 보면 되잖아. 멋진 날개도 있으면서.”꿀벌이 말했어요.“응? 이거? 날개 아닌데… 잎사귀인데….”


이게 다일까?
문학동네어린이 / 이슈트반 바녀이 그림 / 2006.02.15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이슈트반 바녀이 그림
단 한마디의 말이 없는 그림책. 커다란 매머드를 향해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전사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합니다. 고대 벽화의 발굴 현장일까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사와 매머드의 모습이 사실을 시계에 새겨진 작은 그림이었다는 게 드러납니다. 잠시 후, 사람들은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등장합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열대 정글을 눈에 새기며 넘겨 볼까요? 그런데 또 감쪽같이 속고 말았습니다. 코끼리와 드넓은 열대 정글은 배에 실려 흘러가는 작은 궤짝에 그려진 그림일 뿐일까요. 여기서 끝일까요? 다음은 어떻게 깜짝 놀라게 할까요? 눈에 보이는 것,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 커다란 매머드를 향해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전사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합니다. 고대 벽화의 발굴 현장일까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사와 매머드의 모습이 사실은 시계에 새겨진 작은 그림이었다는 게 드러납니다. 잠시 후, 사람들이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등장합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열대 정글을 눈에 새기며 책장을 넘겨 볼까요? 그런데 또다시 감쪽같이 속고 말았습니다. 코끼리와 드넓은 열대 정글은 배에 실려 흘러가는 작은 궤짝에 그려진 그림일 뿐이니까요. 그렇다면 유유히 강물 위를 떠가는 배는 진짜일까요? 강물과 배, 이 모든 것이 또다른 무엇의 일부이거나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무엇이 아닐까요? 독자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듭니다. 사물과 풍경에서 한 발 물러날수록, 거리를 두고 바라볼수록 눈에 보이는 것들은 마치 끝말잇기처럼 또다른 사물과 풍경으로 이어집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도시의 지하철까지, 모든 것이 뒤틀리고 뒤집어지는 숨 쉴 틈 없는 반전이 계속되지요. 결코 멈출 수 없는 지적이며 신비로운 시각 여행! 과연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일까요? 선과 색으로 새롭게 창조되는 아찔한 3차원의 세계 『이게 다일까?』에는 단 한 마디의 말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 치의 예측도 허용하지 않은 채 기습적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 독자들은 흠뻑 빠져들고 맙니다. 사물과 사물, 공간과 공간은 전혀 새로운 것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원근법은 거꾸로 진행되지요. 이렇듯 매력적이고 신비한 이야기는 한 줄기 빛조차 없는 검은 화면에서 시작됩니다. 그런 무(無)의 세계에 작가 이슈트반 바녀이는 조물주처럼 선과 색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나갑니다. 암흑에서 창조된 세계는 확장되고 발전하며, 발전과 변화가 점점 빨라지다가 결국은 모든 것이 사라지고 다시 원점인 암흑으로 돌아갑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듯한 작은 그림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눈덩이처럼 점점 커지고 커지다가 결국은 붉은 빛의 잔상을 남긴 채 사라지지요. 하지만 불빛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독자들은 시각 여행의 여운에서 쉽사리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 묵직한 여운은 화려하고 복잡하게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도 결국은 하나의 빛으로, 또는 어둠으로 돌아갈 뿐이라는 작가의 말 없는 외침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요? 세밀하면서도 환상적인 그림 속에 펼쳐지는 아찔한 3차원의 세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바느질 놀이
꽃숨 / 로사 마리아 쿠르토 지음, 이은주 옮김 / 2015.05.20
15,000원 ⟶ 13,500원(10% off)

꽃숨유아놀이책로사 마리아 쿠르토 지음, 이은주 옮김
손가락을 이용해 오리기, 꾸미기, 바느질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안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어린이 미술 놀이 책.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는 생활 속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신 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이 책에 소개한 장난감과 소품들을 만들게 되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아이마다 전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책에 담았다. 종이와 펠트를 오리고, 실이나 리본을 요리조리 끼워보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작업은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킨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장난감을 완성하기까지 문제 해결력과 함께 풍부한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Basic 미리 알아두세요 재료 구경하기 바느질의 종류 Let's Play 요리조리 끼워봐요 꿈틀꿈틀 초록 애벌레 사과에 놀러온 무당벌레 달랑달랑 단추 장난감 부릉부릉 자동차 경주 귀여운 생쥐 카드 뾰족뾰족 고슴도치 카드 반짝반짝 별 만들기 스티치로 장식한 컵 덮개 나를 향해 방긋 웃는 해님 깜찍한 풀벌레 친구, 무당벌레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목걸이 달려라, 달려! 요트 경기 향긋한 빵바구니 덮개 노릇노릇 달걀프라이 핀 꽂이 달콤한 과일을 지켜라! 맛있는 냉장고 자석 삐롱삐롱 노래하는 손가락 인형 킁킁 냄새 맡는 손가락 인형 꼬꼬댁 꼬꼬 손가락 인형 깡충깡충 손가락 인형 매우 반짝이는 코~ 루돌프 사슴 책갈피 내가 가질까, 친구에게 선물할까? 돌돌 말아, 냅킨 링 어흥, 열쇠를 지켜라! 코끼리 아저씨의 안경집 개성 넘치는 노트 커버 뭐든지 넣어 두는 주머니 만들기 반가워요, 산타 할아버지! 킁킁, 좋은 냄새~ 향주머니 나비가 훨훨~ 휴대용 티슈 케이스 야옹야옹~ 검은 고양이 막대 인형 내가 제일 특별해, 리본핀 알록달록 구슬 주머니 음메~ 기운찬 얼룩소 장갑 인형 개성만점, 장난감 정리 가방 팔락팔락~ 잠자리 날아라! 꽃밭에는 꽃들이 *예쁜 실물 도안을 활용하세요!꼬물꼬물 오리고, 요리조리 끼우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해요!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하는 바느질 놀이 손가락을 이용해 오리기, 꾸미기, 바느질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안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어린이 미술 놀이 책.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는 생활 속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해 신 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이 책에 소개한 장난감과 소품들을 만들게 되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아이마다 전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책에 담았다. 종이와 펠트를 오리고, 실이나 리본을 요리조리 끼워보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는 작업은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킨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장난감을 완성하기까지 문제 해결력과 함께 풍부한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는 아이 스스로, 또는 친구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미술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친절한 만들기가 소개되어 있으니 혼자서도 척척 해낼 수 있다.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스스로 만드는 미술 시간 손가락 근육 발달과 함께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을 키워요! 바느질sewing은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 미술 활동에서 훌륭한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종이나 헝겊에 구멍을 뚫고 아이들 용 안전바늘을 이용해 위아래로 구멍을 통과해가며 실을 끼워보는 단순한 활동부터 펠트를 오려 붙이거나 수를 놓는 작업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는 펠트, 헝겊, 리본, 단추, 모루, 폰폼(솜방울) 등의 다양한 재료로 동물, 식물, 자동차, 생활소품 등을 자유롭게 만드는 미술 놀이를 소개한다. 꼬물꼬물 손가락을 움직여 생각 속의 작업을 표현해내는 동안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하는 이 활동들은 신 나는 놀이이자 꼭 필요한 창의력 발달 수업이다. 각자가 고른 재료로 원하는 것을 만들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는 것 또한 바느질 놀이의 큰 즐거움이다. 책 속 놀이는 5세부터 12세 아이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어린 아이가 예쁜 꽃잎을 수놓고 싶다면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도록 한다. 종이나 펠트에 구멍을 뚫어 실과 리본을 통과시키는 놀이는 어린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선글라스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를 만들고 멋진 브로치를 꾸미는 것은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 가 많고, 길쭉한 단추를 활용한 돛단배나 바퀴 달린 자동차를 만들어 신 나게 경주를 즐기기는 아이들도 있다. 주변에 있는 작은 재료 하나만 주어지면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근사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미술학원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혼자, 또는 동생과 함께, 엄마와 함께 창의적인 만들기 놀이를 할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재미있는 방법을 잔뜩 소개한 를 바로 그런 미술 놀이에 안내서로 활용하기 바란다. 아이들 눈에 예쁜 그림들이 친절하게 만드는 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시크릿 쥬쥬 캐릭터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4.07.05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쥬쥬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놀이할 수 있는 책. 새로운 시즌을 맞아 더욱 화려하게 변신하는 쥬쥬와 친구들은 물론, 새롭게 등장해 멋진 활약을 펼치는 아이린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소개 신비하고 아름다운 동화나라 '플레로마'의 요정 쥬쥬. 어느 날 나쁜 마녀의 공격으로 왕자님과 동화나라가 봉인되고 말았어요. 왕자님과 플레로마를 구하려면 인간 세상에서 더욱 강력한 마법의 힘으로 업그레이드된 '시크릿 패드'의 미션을 해결해야 해요. 과연 쥬쥬는 미션을 완수하고 진정한 요정이 될 수 있을까요? ♣ <시크릿 쥬쥬 캐릭터 색칠북> 특징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쥬쥬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놀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더욱 화려하게 변신하는 쥬쥬와 친구들은 물론, 새롭게 등장해 멋진 활약을 펼치는 아이린까지 모두 만날 수 있어요. 상상력을 발휘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자유롭게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색채 감각과 표현력은 물론, 창의력까지 쑥쑥 자라납니다. 일반적인 색칠하기와 함께 액자나 포스터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풍성한 색칠하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색칠할 수 있어요. 배경 페이지는 예쁘게 색칠해서 스티커를 붙여 자유롭게 꾸며 주세요. 어떤 스티커를 어디에 붙일지 생각하면서 사고력과 구성력이 자라납니다.
뮤지컬 손인형 사운드북 : 장난꾸러기 끼끼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정승 그림 / 2016.02.02
19,500원 ⟶ 17,55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정승 그림
신개념 뮤지컬 손인형 사운드북. 버튼을 누르면 장난꾸러기 아기 원숭이가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이야기에 어울리는 동요가 흘러나온다. 소리가 나오는 동안 해님 얼굴에선 예쁜 불빛이 반짝인다. 책장을 펼쳐 이야기와 동요를 들으며 원숭이의 입에 손을 넣어 움직이면, 나만의 인형 뮤지컬을 만들 수 있다.사운드북과 손인형의 만남, 신개념 뮤지컬 사운드북! 버튼을 누르면 장난꾸러기 아기 원숭이가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이야기에 어울리는 동요가 흘러나와요. 소리가 나오는 동안 해님 얼굴에선 예쁜 불빛이 반짝! 책장을 펼쳐 이야기와 동요를 들으며 원숭이의 입에 손을 넣어 움직이면, 나만의 인형 뮤지컬을 만들 수 있어요. 즐겁게 들으며 재미있게 놀아 보세요. 어느 날, 장난꾸러기 끼끼가 나비를 따라 가다가 길을 잃었어요. 그 시간 엄마 원숭이도 끼끼를 찾아 헤매 다녔지요. 들판에서 아기 벌을 보고 함께 놀자고 다가간 끼끼는 벌에 쏘이고 말았어요. 끼끼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판에 울려퍼지는데…. 과연 엄마는 끼끼의 울음소리를 들었을까요? 끼끼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장난꾸러기 끼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o 이야기 읽어 주는 버튼(5개) - 전문 성우들이 장난꾸러기 끼끼의 이야기를 실감 나게 읽어 줘요. 페이지를 넘기며 차례대로 버튼을 눌러 보세요. 한 번 더 누르면 멈춘답니다. o 동요 버튼(5개) - 이야기의 내용에 어울리는 동요가 흘러나와요. 한 번 더 누르면 멈춘답니다. The Ants Go Marching / 정글 숲 / Baby Bumblebee / 개구리 / Lullaby And Good Night o 동물 소리 버튼(1개) - 끽끽, 생생한 원숭이 울음소리가 흘러나와요. 원숭이의 입을 움직이며 눌러 보세요.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
한림출판사 / 박현정 글.그림 / 2011.10.28
8,500원 ⟶ 7,65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박현정 글.그림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던 박현정 작가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사물그림책이다.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잠에 들기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고 따스하게 담고 있다. 사진처럼 정교한 아름다운 그림과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절히 사용된 문장이 잘 어우러져 있다. 아이가 행동하고 만지는 모든 입체적 사물이 평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박현정 작가는 선과 색채를 사용하여 사물의 형상이나 이미지를 평면 위에 투영한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물을 애정을 담아 표현하였다. 샤워기의 물구멍은 꽃모양처럼 아름답고,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들은 당장이라도 만져보고 싶게 그려져 있다. 엄마, 아빠, 아이의 실내화는 보이지 않는 주인의 모습이 그려지는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이다. 평면적이고 정적인 그림이지만, 그 안에서 생동감과 활기가 넘쳐흐른다.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던 박현정 작가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사물그림책 엄마 아빠, 유치원 다녀왔습니다! 집에 오면 손을 씻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깨끗이 목욕을 해요. 깜깜한 밤, 달님도 잠들 시간. 보드라운 별무늬 잠옷을 입고 무엇을 할까요?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잠에 들기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고 따스하게 담은 책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문이 달칵 열리면 어린아이가 집으로 들어와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 아이는 꽃 모양 실내화, 줄무늬 실내화, 고양이 실내화 중에 자기 것을 골라 신고 화장실에 가서 두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초콜릿이 콕콕 박힌 바삭한 쿠키, 부드러운 마들렌, 귀여운 토끼 과자를 먹고는 동글동글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딩동댕동 실로폰도 쳐 봅니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블록을 쌓고, 부릉부릉 윙 자동차와 비행기 놀이를 하느라 신이 납니다. 구름과 기차 무늬 그릇에 담긴 저녁밥을 먹고 쏴아아 투두둑 목욕을 하고 나면 잘 준비 끝! 깜깜한 밤 달님도 잠들 시간, 보들보들 보드라운 잠옷을 입고 이불 속에서 아이가 조용히 말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한 페이지씩 넘기며 아이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사진처럼 정교한 아름다운 그림과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절히 사용된 문장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을 보며 가까이에 있는 사물에 대한 애정을 느껴 보세요. 우리 주위의 사물을 재조명한 아름다운 사물그림책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는 남자아이가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아이가 행동하고 만지는 모든 입체적 사물이 평면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박현정 작가는 선과 색채를 사용하여 사물의 형상이나 이미지를 평면 위에 투영합니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물을 애정을 담아 표현합니다. 샤워기의 물구멍은 꽃모양처럼 아름답고,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들은 당장이라도 만져보고 싶게 그려져 있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의 실내화는 보이지 않는 주인의 모습이 그려지는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입니다. 평면적이고 정적인 그림이지만, 그 안에서 생동감과 활기가 넘쳐흐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아름다운 사물그림책입니다. 예술성을 인정받은 『다녀오겠습니다』의 짝꿍책 우리 주위의 사물을 아름답게 재조명하는 박현정 작가의 그림책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는 2001년 출간된 『다녀오겠습니다』의 짝꿍책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는 여자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유치원에 가기까지의 시간 속 사물을 정밀하게 다룬 그림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아 프랑스에서도 출간된 책입니다. 입체적인 사물이 평면적으로 구현되고, 그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 장 한 장의 그림은 손이 아니라 컴퓨터 작업으로 그린 것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할 만큼 섬세하고 정교합니다.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는 『다녀오겠습니다』의 섬세함을 그대로 되살리면서도 후속작에 대한 작가의 오랜 고민이 투영되어 더욱 깊이를 더한 작품입니다.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와 『다녀오겠습니다』를 읽으며 우리 주위에 있는 사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아이의 소중한 일상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성냥팔이 소녀
글송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정재은 글, 한수진 그림 / 2016.07.30
7,000원 ⟶ 6,300원(10% off)

글송이명작동화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정재은 글, 한수진 그림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동화를 소개하는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 8권. 추운 겨울날, 작은 소녀가 추위에 떨며 성냥을 팔고 있었다. "성냥 사세요. 성냥 좀 사 주세요!" 하지만 아무도 소녀의 성냥을 사 주지 않았다. 개구쟁이 소년들이 소녀의 신발을 가져가 버려서 소녀는 추운 거리를 맨발로 걸어야 했다.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는 어떻게 될까?★ 성냥팔이 소녀 추운 겨울날, 작은 소녀가 추위에 떨며 성냥을 팔고 있어요. "성냥 사세요. 성냥 좀 사 주세요!" 하지만 아무도 소녀의 성냥을 사 주지 않았어요. 개구쟁이 소년들이 소녀의 신발을 가져가 버려서 소녀는 추운 거리를 맨발로 걸어야 했지요.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는 어떻게 될까요? ●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보는 세계 명작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동화를 소개합니다. 풍부한 상상력, 용기와 희망, 신나는 모험이 담긴 명작 동화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행복을 안겨 줄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 뒤에 있는 '연극 대본'으로 재밌게 연극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의 읽기 능력은 물론, 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 목록 o아기 돼지 삼 형제o미운 아기 오리o백설 공주o엄지 공주 o사자와 생쥐o벌거벗은 임금님o신데렐라o성냥팔이 소녀o피노키오o알라딘과 요술 램프 o잠자는 숲속의 공주o라푼젤o피터 팬o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o어린 왕자o브레멘 음악대 ●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매일매일 아이에게 <읽어 줘요! 슈퍼맨> 한 편씩을 읽어 주세요. 아빠가 책을 읽어 준 아이의 어휘력이 엄마가 책을 읽어 준 아이보다 더 높고, 학교생활을 잘 하며, 어른이 되어서도 정서적인 문제를 겪을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 하루 10분! 슈퍼맨 아빠의 사랑으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I Like Drawing (따라 그리기 / 창의 그리기)
꿈트리(KKOOMTREE) / 꿈트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9.01
8,000원 ⟶ 7,200원(10% off)

꿈트리(KKOOMTREE)유아학습책꿈트리 편집부 (지은이)
하얀 도화지에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간들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이 되도록 하였다. 한 권 한 권 완성할 때마다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나만의 생각과 감각이 담긴 유아기 작품집을 만들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Trace (선 따라 그리기) I like singing. I like music. Look at the UFOs. Hello, Jellyfish! Let's play! Up, up, and away! I like apples. I like bananas. Be careful! Slow, but steady! It's a nice car. It's a nice ship. I like fruits. Do you like fruits? I don't like vegetables. Do you like vegetables? I like cookies. I like ice cream. What's this? What are these? I like dinosaurs. Look & Draw (대칭 그리기 / 보고 그리기) Who am I? How do you feel? This is my family. Let's Play! These are animals. These are monsters. These are ghosts. Trick or treat! Think & Draw (그림 완성하기 / 배경 그리기 / 창의 그리기) What's missing? How many legs? It's sunny. It's windy. It's raining. It's snowing. I am an astronaut. I am a scuba diver. I am a writer. I am an artist. I am a designer. I am a creator.놀이가 학습이 되다! 유아기 아이들에게 '하루'는 한 뼘 더 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보다 더 감각을 기르고 보다 더 생각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I Like 시리즈는 하얀 도화지에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이 되도록 합니다. 한 권 한 권 완성할 때마다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생각과 감각이 담긴 유아기 작품집을 만들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 주세요. I Like Drawing (따라 그리기 / 창의 그리기) 모방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력 키우기 따라 그리기로 집중력 기르기 따라 쓰기로 운필력 기르기 한 권을 끝내면 나만의 드로잉북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