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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문학동네어린이 / 질 맥도널드 그림 / 2008.05.12
6,000원 ⟶
5,40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유아학습책
질 맥도널드 그림
귀여운 동물과 함께 배우는 모양 놀이책. 동그란 공, 네모난 창문, 알록달록 세모 등 퍼즐 조각을 살짝 들추어 보면 귀여운 동물들이 여러 모양의 사물과 함께 숨어 있다. 아직은 서툰 손가락 움직임을 고려하여 구상된 퍼즐과 예쁜 그림으로 숫자도 배우고, 사랑스런 동물들도 만나 볼 수 있다. 퍼즐 놀이를 하다 보면 열 손가락의 미세한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퍼즐북으로 아이의 두뇌 발달도 함께 챙겨 줄 수 있다.이건 무슨 모양일까? 모양 놀이, 퍼즐 놀이, 참 재미있어요. 퍼즐 조각 아래에는 무슨 그림이 숨어 있을까? 귀여운 동물과 함께 배우는 모양 놀이책 동그란 공, 네모난 창문, 알록달록 세모.... 아직은 서툰 손가락 움직임을 고려하여 구상된 퍼즐과 예쁜 그림으로 모양 이름도 배우고, 사랑스런 동물들도 만나 보세요. 퍼즐 조각을 살짝 들추어 보면 귀여운 동물들이 여러 모양의 사물과 함께 숨어 있어요. 아이의 손가락 감각, 두뇌 감각을 자극시키는 놀이책 퍼즐을 하다 보면 열 손가락의 미세한 근육까지 다 움직이게 돼요. 손가락 자극은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도와 주지요. 여러 손가락을 움직여야 하는 젓가락의 사용과 손으로 만지고 노는 놀이를 중요시하는 것도 바로 이런 까닭입니다.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퍼즐북으로 아이의 두뇌 발달도 함께 챙겨 주세요. 들춰보는 재미, 맞추는 재미, 보면 볼수록 놀거리가 많~은 놀이책 1. 퍼즐 조각 아래 무엇이 숨어 있을까? 퍼즐을 들추기 전에 아이에게 상상의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2. 퍼즐 조각 아래 어떤 사물이 퍼즐 조각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지 찾아 보도록 유도해 보세요. 3. 퍼즐 조각을 먼저 다 떼어 놓고, 맞는 페이지를 찾아 퍼즐을 맞추도록 해 보세요. 4. 퍼즐 조각을 뒤집어 놓고 무슨 그림인지, 어떤 모양인지 맞추기 놀이를 해요. 5. 퍼즐 조각만으로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김장하는 날
엔이키즈 / 안선모 글, 조현주 그림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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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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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키즈
창작동화
안선모 글, 조현주 그림
김장철이 되면 새롬이는 신이 난다. 할아버지 댁에 친척들이 모두 모이기 때문이다. 배추밭에서 함께 배추와 무를 뽑고, 깨끗이 씻고 절여서 탑처럼 높이 쌓는다. 친척들과 함께하니 모든 일이 순식간에 척척 된다. 무채를 썰고 양념을 버무려 김칫소를 만들고, 다 만든 김칫소를 배추에 넣는다. 새롬이는 배추도 나르고 잔심부름도 하며 단단히 한 몫을 한다. 잔칫날 같은 새롬이네 김장날 이야기를 들어 보자.
(4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고양이도 그네타기를 좋아해
아이즐북스 / 이상교 글, 김정선 그림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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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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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창작동화
이상교 글, 김정선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4세 : 이야기를 따라서 읽으며 말과 글을 연결할 수 있어요! 엄마와 동화책을 보는 것이 익숙해지고 사물인지와 스토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지면, 아이들은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해보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문장 속에서 반복적인 리듬이 있거나 흥미로운 부분을 따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문자의 부분이 아이에게 큰 의미를 주거나 문자 간에 변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표현하는 문장을 소리내어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문자 부분을 따라가는 시늉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동화 이야기를 소리내어 말한다는 것은 말과 글의 연결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간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문자를 가리켜 따라가며 이야기를 말해 보면서 말과 글의 일치를 시도하는 읽기 행동이 시작됩니다.
무민과 봄에 온 편지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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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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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12권.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2권은 무민 아빠가 처음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두렵기도 하지만, 일단 용기 내어 시작해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전한다. 겨울이 다가오면 무민 골짜기를 떠났다가, 봄이 되면 돌아오는 스너프킨. 그런데 올봄에는 웬일인지 스너프킨이 돌아오지 않았다. 그 대신 새의 다리에 편지를 묶어 무민에게 보냈다. 다이아몬드 들판에서 무민을 기다리겠다는 스너프킨. 무민은 꼬마 미이, 스니프와 함께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하는데….『무민과 봄에 온 편지』는 친구를 만나러 모험을 떠나는 무민을 그린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12권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무민 골짜기를 떠났다가, 봄이 되면 돌아오는 스너프킨. 그런데 올봄에는 웬일인지 스너프킨이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 대신 새의 다리에 편지를 묶어 무민에게 보냈어요. 다이아몬드 들판에서 무민을 기다리겠대요. 무민은 꼬마 미이, 스니프와 함께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길을 나선 무민과 함께 봄을 맞이하러 떠나요. 친구야, 우리 함께 봄을 맞이하자 겨울이 다가오면 무민 골짜기를 떠났다가, 봄이 되면 돌아오는 스너프킨. 그런데 올봄에는 웬일인지 스너프킨이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 대신 새의 다리에 편지를 묶어 무민에게 보냈어요. 다이아몬드 들판에서 무민을 기다리겠대요. 무민은 꼬마 미이, 스니프와 함께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길을 나선 무민과 함께 봄을 맞이하러 떠나요.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봄을 느끼게 해 주는 책 무민 골짜기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무민은 누구보다 봄을 기다렸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 스너프킨이 겨울이 다가오면 여행을 떠나, 봄에 돌아오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올봄에는 친구에게 소식이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친구를 기다리는 무민의 마음을 알았던 것일까요? 모험가 스너프킨은 무민에게 다이아몬드 들판에서 만나자는 편지를 보냅니다. 『무민과 봄에 온 편지』는 친구 스너프킨을 만나러 떠나는 무민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민은 친구를 만날 기대에 부풀어 다이아몬드 들판으로 향합니다. 무민이 마주한 자연의 모습은 화사하게 핀 꽃과 파릇파릇한 옷을 입은 나무 사이로 아직 녹지 않은 얼음이 보여, 계절 변화가 느껴집니다. 이렇게 성큼 다가온 봄처럼 따뜻한 마음을 품은 무민 앞에 나타난 다이아몬드 들판은 어떤 모습일까요? 어린이작가정신 '무민 그림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핀란드 국민 동화 맑고 커다란 눈을 가진 하얀 몸의 무민. 언뜻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사람처럼, 혹은 귀엽고 작은 아기 하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동물입니다. 1945년,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손을 거친 무민은 동화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민 골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26년에 걸쳐 모두 8권으로 집필되었습니다. 탁월한 이야기꾼 토베 얀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무민과 엄마 아빠, 친구인 꼬마 미이와 스너프킨, 스니프, 이웃인 필리용크 아주머니와 아이들…….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은 엉뚱하기도, 유쾌하기도 한 우리 아이들의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여기에는 자유와 사랑, 평화 등 철학적이면서도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무민 동화로 토베 얀손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등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는 무민 동화가 가진 매력을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일찍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제가 충분히 전달되도록 글의 묘미를 살리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해 가는 유ㆍ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르기에 손색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의 꼭 알고 느껴야 할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착하고 개성 넘치는 무민 골짜기 친구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누르고 만져 보는 신체 발달 그림책) 방귀 뿡뿡
베틀북 / 샘 로이드 글,그림 /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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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베틀북
유아놀이책
샘 로이드 글,그림
멋진 강아지 선발대회가 열리는 날. 트레버가 요리조리 재주를 부리네요. 그런데 어쩌죠? 갑자기 방귀가 뀌고 싶어졌어요! 과연 트레버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방귀를 참을 수 있을까요? 복슬복슬한 털 뭉치가 들어가 있는 큼직하고 개성 있는 표지가 시선을 잡아끌며, 아이들은 직접 트레버의 몸통을 눌러 방귀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재미있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손과 팔에 힘을 주어 무언가를 눌러보는 신체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놀이를 할 수 있다. 강아지를 직접 쓰다듬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털 뭉치의 복슬복슬하고 부드러운 촉감은 아이들의 감각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아들이 물거나 빨아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 깐깐하기로 소문난 CE마크(유럽연합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강아지의 배를 누르면 터지는 귀여운 방귀 소리 복슬복슬한 털 뭉치를 쓰다듬고 눌러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틀에 박힌 글과 그림. 단순히 책장을 넘겨 보게 되어 있는 여느 그림책들. 좀더 재미있는 책은 어디 없을까? 만약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다란 방귀 소리가 나오는 책이 있다면? 강아지의 배를 누르면 귀여운 방귀 소리가 터져 나오는 책 《방귀 뿡뿡》은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이다. 《방귀 뿡뿡》은 복슬복슬한 털 뭉치가 들어가 있는 큼직하고 개성 있는 표지로 처음부터 우리의 시선을 잡아끈다. 어느 날 멋진 강아지 선발대회에 나가게 된 방귀쟁이 강아지 트레버의 익살 넘치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직접 트레버의 몸통을 눌러 방귀 소리를 낼 수 있다. 이러한 구성 방식은 보다 재미있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물론 손과 팔에 힘을 주어 무언가를 눌러 보는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다. 같은 소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힘의 세기에 따라 크고 작은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힘을 조절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놀이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이러한 신체 활동은 나아가서는 신체적ㆍ정서적 긴장까지 해소해 주어,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강아지를 직접 쓰다듬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털 뭉치의 복슬복슬하고 부드러운 촉감은 아이들의 감각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형성해 준다. 혹시나 트레버의 털이 아이들에게 나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조금도 할 필요가 없다.《방귀 뿡뿡》은 유아들이 물거나 빨아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 깐깐하기로 소문난 CE 마크(유럽연합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한 아주 꼼꼼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02) 바다에 사는 동물들
대교출판 / 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황인서 감수 / 2006.04.20
9,000원 ⟶
8,100원
(10% off)
대교출판
유아놀이책
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황인서 감수
대교출판의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시리즈 \"바다에 사는 동물들\"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여 어떤 동물이 어디에 살고 무얼 먹고 사는지, 아기동물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간단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면서, 빈 자리에 퍼즐을 끼워 넣는 활동을 유도하여 유아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하였으며, 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동물에 대한 기초 지식 클레이(진흙 인형) 사진 그림책. 유아의 손 감각과 사물 분별력을 길러 주는 퍼즐북. ㆍ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김정만 박사, 인하대 해양학 연구원 황인서 님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ㆍ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ㆍ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ㆍ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 ㆍ왼쪽 페이지에 각 동물의 특징을 보여 주며,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어미 동물을 보여주고 아기동물을 찾아 퍼즐로 넣는 구성이 5번 반복됩니다. ㆍ책장을 넘기면서 이 새끼동물들을 엄마 또는 아빠 동물 옆 빈 자리에 끼워 넣는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ㆍ맨 마지막에 왼쪽 페이지에 지금까지 본 동물의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 그림이 확대된 4조각짜리 퍼즐이 끼워져 있습니다. 퍼즐을 맞추면 지금까지 본 5종류의 동물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키득키득 사운드북 : 행복한 동물 농장
어스본코리아 / 제스 그린웰 (지은이), 리 와일디쉬 (그림), 앤서니 마크스 (음악) / 2021.02.04
14,800원 ⟶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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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제스 그린웰 (지은이), 리 와일디쉬 (그림), 앤서니 마크스 (음악)
유아들을 위한 간결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생생한 사운드가 실린 '키득키득 사운드북' 시리즈. 사운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저마다 특별한 농장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입체적으로 퍼져 나온다. 각기 다른 울음소리가 신기하고도 키득키득 깔깔깔 하하 호호 웃음이 나게 한다. 다양한 의성어는 유아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호기심과 집중력도 길러 준다. 반복해서 읽으며 책 놀이를 즐기다 보면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꼬끼오! 음매! 히이잉! 꿀꿀! 아침을 맞이하는 농장 동물들의 행복한 울음소리 유아들을 위한 간결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생생한 사운드가 실린 「키득키득 사운드북」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사운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5가지 입체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언제 어디서든 유쾌하고 즐거운 책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와글와글 농장 동물들의 아침 인사 동물 농장에 아침이 밝았어요. 부지런한 수탉이 꼬끼오 꼬꼬꼬! 목청을 한껏 높이자, 순둥이 양이 매애애! 잠에서 깨어나요. 시끌시끌한 양 울음소리에 잠에서 깬 말이 으히히히힝! 기분 좋게 웃으며 어미 소를 깨워요. 어미 소의 울음소리에 부스스 잠에서 깨어난 당나귀가 으히으히! 웃으며 오통통 돼지를 깨우지요. 꿀꿀 돼지가 부르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 개는 왈왈! 하고 단점 자던 고양이를 깨워요. 동물들의 시끌벅적 울음소리에 잠이 깬 농부가 “모두 잘 잤니?” 하고 묻자, 농장 동물들이 각기 다른 울음소리로 인사한답니다. 아침을 맞이하는 농장 동물들의 활기차고 재미난 소리를 들어 보세요. ◆ 닭, 양, 소, 말, 돼지, 개, 고양이 등 동물들의 활기찬 소리를 들어 보세요! 사운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저마다 특별한 농장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입체적으로 퍼져 나와요. 각기 다른 울음소리가 신기하고도 키득키득 깔깔깔 하하 호호 웃음이 나게 하지요. 다양한 의성어는 유아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호기심과 집중력도 길러 줘요. 반복해서 읽으며 책 놀이를 즐기다 보면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유쾌하게 즐기는 책 놀이 어른 손 한 뼘 너비의 작은 판형의 책은 언제 어디든 휴대할 수 있어요. 사운드 버튼은 책 속에 내장되어 있어 부피가 크지 않고 무겁지 않지요. 아이와 함께 하는 어느 곳에서든 간편하게 책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엄마꼭지연
보림 / 최재숙 글, 김홍모 그림 / 2012.02.06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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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최재숙 글, 김홍모 그림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연’을 소재로 한 그림책으로, 연의 유래에서부터 우리 연의 발달사, 연의 각 명칭과 만드는 과정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우리 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풀어 쓴 글은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만화가로 더 유명한 그림 작가는 만화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효과적인 장면 구성을 꾀했다. 연의 기원을 설명할 때, 새가 방 안으로 날아드는 장면, 전쟁 때 쓴 신호연 설명에서 거북선이 방 안으로 들어오는 장면은 글의 내용을 강조하고 시각적 즐거움도 준다. 과거의 회상 부분은 과거의 인물들은 먹 자체로 표현하고 주인공인 현이와 할아버지만 색을 입혀 현실에서 설명하고 있는 상황의 이해를 한껏 돕는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 연을 제대로 알고, 연날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엄마, 내 엄마꼭지연 보고 빨리 오세요!” 전통 방패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엄마꼭지연’에 담긴 애틋함도 느껴 보세요. 익숙한 표현을 빌자면 ‘바람 부는 날에는 언덕배기에 올라 연을 날리고 싶다.’, ‘엄마꼭지연은 사랑을 싣고…’ 정도가 될 이 책은 ‘연’을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연의 유래에서부터 우리 연의 발달사, 연의 각 명칭과 만드는 과정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 방패연에만 있는 바람구멍, ‘방구멍’이라든가 연 위쪽 이마에 붙이는 동그란 종이, ‘꼭지’도 설명하고요. 방패연은 꼭지 색에 따라 연 이름을 붙이는데 가령, 꼭지가 붉은 색이면 ‘홍꼭지연’, 푸른 색이면 ‘청꼭지연’이랍니다. 이쯤해서 ‘엄마꼭지연’은 꼭지 그림이 엄마 얼굴이란 걸 알겠죠. 이제 책을 펼쳐 우리 전통 연을 만나 보세요. “할아버지, 엄마 언제 와요?” 엄마 아빠가 맞벌이를 하는 현이는 그동안 할아버지와 살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곧 데리러 온대요. 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거든요.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말을 묻던 현이는 엄마를 만나니까 기분이 좋겠지만 할아버지는 애지중지 보살피던 손자가 막상 간다하니 내심 서운한 눈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할 생각입니다. “현아, 오늘 할애비랑 연 만들어 날려 볼까?” 연에 특별한 관심이 있던 현이 할아버지는 현이와 함께 연을 만들어 날리기로 했습니다. 손자와 함께 연 만들어 날릴 생각을 하니 옛 노랫가락도 절로 나옵니다. 할아버지는 연 만드는 방법을 찬찬히 설명하면서 현이랑 연을 만듭니다. 연 종이에 방구멍 낼 동그라미를 그린 다음 오리고, 오려 낸 동그라미에는 꼭지로 붙일 그림을 그립니다. 물론 현이는 그립고 그리운 엄마 얼굴을 그렸습니다. 연 아래 연 치마에 색을 칠해야 하는데 현이는 무지개를 그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현이 연은 무지개 치마를 입은 엄마입니다. 이렇게 만든 연 종이에 댓살을 붙이고 목줄을 달아 날리면 되는데, 현이는 궁금한 게 참 많았습니다. “할아버지, 연은 언제부터 날렸어요?” 현이가 물으면 할아버지는 찬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연은 오래 전 중국에서 처음 만들었고, 사람이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없으니까 대신 연을 만들어 날렸다고요.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오래 전부터 연을 날렸는데 주로 전쟁 때 연을 날렸고, 특히 거북선으로 유명한 이순신 장군은 전쟁 때 신호를 보내려고 연을 날렸는데, 가령 삼봉산 연이 뜨면 배들이 삼봉산 앞바다로 모였다고 합니다. 또 언제부터 연날리기가 놀이가 됐는지, 할아버지도 어릴 때 연 놀이를 했는지, 게다가 정월 대보름에 날리는 ‘액막이연’과 ‘달집태우기’ 풍습까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할아버지는 정말 연 박사 같습니다. “어디 할애비 연줄 한번 끊어 볼 테냐?” 설명도 다 듣고 연도 완성되었으니 현이는 이제 대문을 박차고 연을 날리러갑니다. 연을 띄우고 하늘 높이 깐닥깐닥 올라간 연을 보고는 할아버지가 연싸움을 하자 합니다. 할아버지 홍꼭지연과 현이의 엄마꼭지연이 서로 연줄을 걸쳤습니다. 그 순간 바람이 휙 불더니 현이 연줄은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현이는 연이 엄마를 찾아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원을 말합니다. “엄마, 내 연 보고 빨리 오세요!” 이 책 뒤표지를 보면 현이 소원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답니다. [우리 연의 특징] 우리 연, 방패연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바람이 지나가는 바람구멍, 방구멍이 있습니다. 방구멍으로 바람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센 바람에도 연이 잘 찢어지지 않고, 뒷면의 진공 상태를 자나간 바람이 다시 메워주니 연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바람을 거스르거나 막아서지 않고 바람 길을 만들어 오히려 바람을 다스리는 선조들의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이 책 해설에는 더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 책의 특징] * 다양한 정보, 쉬운 이해: 우리 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풀어 쓴 글은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제는 연날리기가 정월 대보름이나 어느 계절에 국한된 놀이가 아닐 만큼, 만들어진 연도 쉽게 살 수 있고, 공원이든 강변이든 날리는 모습을 쉬 볼 수 있지만 연의 기원과 전통, 특히 만드는 방법 등은 아이들이 알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우리 연을 제대로 알고, 연날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만화적 상상, 장면 구성: 만화가로 더 유명한 그림 작가는 만화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효과적인 장면 구성을 꾀했습니다. 연의 기원을 설명할 때, 새가 방 안으로 날아드는 장면, 전쟁 때 쓴 신호연 설명에서 거북선이 방 안으로 들어오는 장면은 글의 내용을 강조하고 시각적 즐거움도 줍니다. 과거의 회상 부분은 과거의 인물들은 먹 자체로 표현하고 주인공인 현이와 할아버지만 색을 입혀 현실에서 설명하고 있는 상황의 이해를 한껏 도와줍니다. [교과 연계] 바른생활 1-1 3. 가족은 소중해요 / 슬기로운 생활 1-2 5. 생각하여 만들기 / 국어 1-2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국어 2-1 4. 마음을 담아서 / 바른생활 2-1 1. 스스로 할 수 있어요 / 슬기로운 생활 2-1 8. 하루를 알차게 슬기로운 생활 2-2 4. 물건도 여행을 해요 / 슬기로운 생활 2-2 6. 한 해를 보내며 / 과학 3-1 4. 날씨와 우리 생활
우리 마을에 서커스가 왔어요
미래아이(미래M&B) / 고바야시 유타카 글, 길지연 옮김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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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창작동화
고바야시 유타카 글, 길지연 옮김
아프가니스탄은 사막뿐인 나라라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아름다운 자연이 그림같이 펼쳐진 곳입니다. 이 그림책의 배경인 파구만은 바로 그러한 아프가니스탄의 한 시골 마을입니다. 가을이 풍성하게 짙어갈 때쯤이면 서커스단이 마을에 찾아와 축제가 열립니다. 멀리서 서커스단의 북소리가 들리지만 야모는 구경하고픈 마음을 꾹 참고 어른들 틈에 끼어 밀을 베고 고구마를 캡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서야 마을광장에 가서 서커스를 볼 수 있었지요. 하늘 높이 씽씽 도는 회전열차와 그네, 음식 가게, 장난감 가게, 새 장수 등 없는 것이 없습니다. 야모와 친구 밀라노는 새처럼 바람을 가르는 회전그네를 타고 수수께끼의 철인과 불을 뿜는 공포의 사나이가 나오는 서커스도 구경합니다. 야모의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밀라노도 예쁜 가수의 노랫소리에 맞춰 피리를 불었습니다. 전쟁터에 나가 소식이 끊긴 아버지가 두고 간 피리는 아버지를 그리는 밀라노의 마음만큼이나 구슬픈 소리를 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표정이었습니다. “날마다 이렇게 즐거우면 좋겠어.” 라고 생각한 야모의 진심어린 마음은 마을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보여줍니다. 흥겨웠던 서커스가 끝나고 서커스단은 밀라노를 데리고 떠났습니다. 마을에는 매섭고 추운 겨울과 함께 다음 해의 풍년을 약속하는 눈이 내립니다. 모두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하지만, 마지막 장에는 마치 폭탄처럼 ‘그 해, 겨울 마을은 전쟁으로 파괴되었고,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마을이 모두 사라진 것입니다. 아시아 한가운데 있는 나라. 그래서 20여 년 동안 전쟁을 겪은 나라, 아프가니스탄. 외세의 침략과 그로 인한 내전으로 대부분의 마을들은 파괴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얼마 전 미국이 승전보고를 한 이라크 침략전과 정치적 혼돈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내전까지 지구상에선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TV를 통해, 신문을 통해 전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과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모두는 커다란 슬픔에 빠집니다. 전쟁은 어떤 이유로도, 누구에 의해서도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만든 그림책입니다. 작가 고바야시 유타카는 전쟁의 화염에 휩싸인 아프가니스탄을 여행해 당시에 겪었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미래그림책의 그 뒷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먼 나라,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언제든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내가, 내 사랑하는 가족이, 우리 이웃이 전쟁을 겪는다면 과연 어떨까요?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장면들을 보면서 그 아픔과 슬픔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어느 작은 마을의 주인공이 되어,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며 같이 아파하고 반전(反戰)에 대한 의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그림책 과 마찬가지로- 전쟁에 대한 작가의 생각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다만 아프가니스탄의 아름다운 풍광과,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이야기만을 잔잔하게 들려줄 뿐입니다. 전 그림책이 사람과 땅의 아름다움을 감동적이고 서정적으로 그려내는 과정에 정성을 다했다면 그림책는 짙게 물들은 들판과 산 등 자연뿐 만이 아니라 서커스라는 마을의 흥겨운 축제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머리에 전쟁의 참혹함이 떠오르도록 하였습니다. 이토록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이 파괴되고, 소박한 사람들이 고향을 잃고 떠돌거나 죽어갔다는 사실은 마지막 페이지를 읽는 독자들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합니다.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질 것입니다. 전권을 통해 그 해 겨울, 폭격을 당해 마을이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독자들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혀 모르는 마을 사람들의 순박한 미소는 전쟁이 주는 아픔을 그 어떤 방법보다도 절실히 깨닫게 한 것입니다. 작가는 아프간 사람들의 일상과 더불어 아프간의 자연을 되살려내는 데 많은 정성을 들였습니다. 사막의 나라로 알려진 아프간을 제대로 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그림 대부분은 공간적 배경이 부각되어 있습니다. 아프간의 자연은 인물들의 움직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며 한편의 아름다운 자연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빼어난 자태를 드러냅니다. 드넓게 펼쳐진 황금색 들판, 마을을 들어서는 길의 작은 다리와 그 아래에 흐르는 개울, 신비롭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깔린 나지막한 산길을 담은 정경이 말 그대로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파구만 사람들은 늘 그래왔듯이 춥고 매서운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오랜 세월, 가축을 기르고 밭을 일구면서 살았던 사람들에게 겨울은 늘 한결같이 돌아왔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거듭된 전쟁과 폭격으로 파구만 마을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 해의 서커스가 그들에게는 마지막 축제였으며 그들의 겨울이야기는 더 이상 없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 장을 보면 서커스단원들과 함께 웃고 있는 밀라노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린 밀라노가 어른이 되었을 때쯤 파구만 마을로 돌아와 예전처럼 친구 야노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웃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엿보입니다. 작가의 바람과 같이 미래M&B 또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마을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냅니다.
지구별 소풍
엄마마음 / 류일윤 지음, 김나연 그림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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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
생활동화
류일윤 지음, 김나연 그림
개구리처럼 폴짝
시공주니어 / 나애경 그림, 호박벌 글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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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나애경 그림, 호박벌 글
아기 몸놀이 그림책 시리즈 3권. 즐거운 몸놀이를 통해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3권에는 아기 사자 같고, 딱정벌레 같고, 개구리 같은 아이의 움직임이 담겨 있다.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그림을 보면서 여러 동물을 흉내 내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동물을 구별하고 인지하게 될 것이다.재미있는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 다양한 동물을 인지해요! 아이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낸다. 처음에는 손가락, 발가락을 꼬물거리더니, 어느새 앉고, 기고, 일어서고, 뛰어다닌다. 그러면서 점점 가족과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고 알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시기 아이들의 움직임은 신체 발달과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기 몸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즐거운 몸놀이를 통해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아기 몸놀이 그림책>의 특징]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여요!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쌓는 데 스킨십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아기 몸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엄마 아빠와 몸을 맞대는 몸놀이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 사랑을 더욱 더 돈독하게 한다. 엄마와는 온몸 구석구석을 맞대는 뽀뽀놀이를 통해 작은 움직임이지만 사랑이 담뿍 담긴 스킨십을 나누고, 아빠와는 온몸을 움직여 노는 활동적인 몸놀이를 통해 아빠에 대한 신뢰감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엄마 아빠와 함께 동물들의 재미있는 행동을 따라 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온몸 구석구석이 튼튼해져요! <아기 몸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엄마, 아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몸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움직임을 이끌어 낸다. 다양한 몸놀이 동작은 아이의 소근육과 대근육을 발달시키고, 지구력과 균형 감각 등을 골고루 키울 수 있다. 권마다 몸놀이를 함께하는 대상의 특징을 살려서 엄마와는 사랑이 담긴 뽀뽀놀이를, 아빠와는 실제 몸으로 부딪히며 즐기는 온몸놀이를, 동물 친구들과는 특징 있는 행동을 따라 하는 흉내놀이를 담았다. 아이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가 즐거운 몸놀이가 되어 한바탕 신 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 있을 것이다.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경쾌한 글 부모와 아이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그림은 몸놀이의 특징을 잘 보여 주며, 따뜻한 색을 사용하여 포근하고 사랑스럽다. 또한 다양한 몸놀이를 하면서 ‘코를 찡긋찡긋’, ‘코 뽀뽀 톡톡!’, ‘두 팔을 펴고 슈웅 슈우웅’, ‘조그만 혀를 날름날름’ 같은 경쾌한 글을 통해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도 함께 익힐 수 있다. 독자들은 정감이 느껴지는 따스한 그림과 간결한 글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을 보면서 밝고 따뜻한 정서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내용 및 특징] 아이가 잠에서 깨며 기지개를 켤 때, 엄마를 놀래킬 때, 배고플 때, 심심할 때, 화가 났을 때, 기분이 좋을 때, 아이들은 몸짓으로 자신의 기분이나 마음을 표현한다. 그런데 이런 몸짓 중에는 동물의 움직임과 비슷한 것들이 참 많다. 이 책에는 아기 사자 같고, 딱정벌레 같고, 개구리 같은 아이의 움직임이 담겨 있다.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그림을 보면서 여러 동물을 흉내 내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동물을 구별하고 인지하게 될 것이다.
누구 똥이야?
호박꽃 / 심조원 글, 이우만 그림 /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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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유아학습책
심조원 글, 이우만 그림
호박꽃아기 동물그림책 시리즈 2권. 처음 변기에 응가를 한 아기를 위한 그림책이다. 누구 똥일까? 내 똥이라고 대답하는 동물들의 표정은 천연덕스럽기만 하다. 배변 훈련을 할 즈음에 아기에게 방금 눈 똥이 어느 동물 똥과 닮았는지 귀여운 동물세밀화를 보고 얘기하면서, 아기의 배변시간을 즐거운 놀이처럼 여기도록 도와준다.‘호박꽃아기 동물그림책’ 시리즈는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 처음 변기에 응가를 한 아기, 이제는 멍멍이와 야옹이를 가려내는 아기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동물세밀화를 보면서 묻고 대답해보세요. 누구 발자국이야? 누구 똥이야? 누구 닮았지? 누가 똥을 누고 갔네요. 누구 똥일까요? 내 똥이라고 대답하는 동물들의 표정은 천연덕스러워요. 배변 훈련을 할 즈음에 아기에게 방금 눈 똥이 어느 동물 똥과 닮았는지 얘기해주세요. 아기의 배변시간이 즐거운 놀이처럼 느껴지게요.
엄마 뽀뽀는 딱 한 번만!
비룡소 / 토미 웅거러 글. 그림 | 조은수 옮김 /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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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토미 웅거러 글. 그림 | 조은수 옮김
\"난 벌써 다 컸단 말이에요!\" 오늘도 발톱이는 엄마에게 외칩니다. 아침에 뽀뽀, 학교 갈 때 뽀뽀, 고맙다고 뽀뽀, 미안하다고 뽀뽀... 엄마는 좋지만 엄마의 뽀뽀는 너무나 싫었어요. 엄마는 발톱이에게 앙증맞은 별명도 붙이고, 언제나 아기처럼 대하시니깐요.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의 익살스런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과장된 익살과 대담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욕구를 발산시킨다. 이 책의 모든 인물과 사건은 장난기로 가득 차 있다. 발톱이, 비단결 여사, 사르냠냠 여사 등 등장인물들의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고 아이를 과잉보호하는 어머니 비단결 여사, 불친절한 양호 선생님, 엄마에게 대들고 학교에서 말썽부리는 발톱이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적 인물은 코믹하게 과장되었다. 표지에 나온 발톱이의 표정은 그야말로 뚱하기 이를 데 없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보이는 발톱이의 표정은 하나같이 너무나 버릇없고 불만에 가득 차 있어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온다. 발톱이가 저지르는 장난도 하나같이 혀를 내두를 정도여서 현실에서 한번 따라했다가는 눈물 쏙 빠지게 혼쭐이 날 만한 일밖에 없다. 게다가 절묘하게 잡아낸 사고뭉치 사내아이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서, 과장된 발톱이의 장난과 투덜거림 속에서도 사춘기에 막 접어든 삐딱한 사내아이의 익살과 재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그림에서도 글에서도 어른들이 말하는 “어린이의 전형”은 볼 수 없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바라는 “아이다운 아이”가 되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한술 더 떠 기막힌 장난꾸러기를 보여줄 뿐이다. 표정이 살아 있는 익살맞은 그림과 상상을 초월하는 말썽꾼의 과장된 장난은 아이들의 억압된 욕구를 시원하게 발산하게 해 준다. 상냥한 엄마와 사춘기 아들의 익살맞은 갈등 틈만 나면 아들에게 뽀뽀하려는 엄마와, 뽀뽀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아들! 모자간의 갈등이 장난스럽고 재치 있게 그려진다. 시종일관 계속되는 비단결 여사의 나긋나긋한 말투 속에는 발톱이를 향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귀여운 아들에게 가장 좋은 것, 가장 멋진 것을 주고 싶은 엄마. 하지만 정작 발톱이는 왜 그러는지 늘 투덜대기만 해서 엄마의 마음에 못을 박는다. 아무리 아들이 ‘이제는 다 컸다.’고 외치며 엄마를 서운하게 해도 엄마는 끝까지 자기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의 말이라면 언제나 툴툴대며 꽉 찬 불만을 토로하는 발톱이의 마음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엄마가 뭐든 아가처럼 대하며 사사건건 간섭하는 게 못 마땅한 발톱이의 모습은 영락없는 사춘기에 막 접어든 사내아이의 모습이다. 엄마의 뽀뽀를 피해 도망가거나 화장실 세면대에 칫솔을 문지르면서 몰래 만화책을 보고, 다려 놓은 옷을 마구 헝클어뜨리며 식탁 앞에서 엄마에게 퉁명스럽게 구는 식의 ‘반항’은 장난기가 가득하다. 언제나 아들이 품안에 자식이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과, 이제 이른 사춘기를 맞아 엄마의 사랑을 삐딱하게만 받아들이는 아들의 마음은 결국 오해와 실수를 부른다. 길 한복판에서 발톱이는 엄마에게 대들고, 엄마는 발톱이를 때리고 만 것. 이렇게 사이가 서먹해지고 나서 두 사람은 어떻게 서로를 대할까? 드디어 발톱이는 엄마의 마음을 알았는지 기특하게도 장미꽃을 선물하여 엄마의 기분을 풀어 드린다. 또 엄마도 발톱이를 위해 더 이상 뽀뽀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엄마와 아들은 실수를 하고 나서야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들의 성장과 엄마의 사랑을 깨달은 것이다.
뽀롱뽀롱 뽀로로 판퍼즐 (88조각)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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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시즌2 입체팡팡 귀요미 티니핑 우드락 만들기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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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가위와 풀이 따로 필요 없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만들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만들기를 하면서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좋다. 사용법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손과 눈의 협응력이 쑥쑥 오른다.설명서, 만들기 6장, 스티커 1매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톡! 떼고 끼우면 간단하게 완성되는 입체모형 만들기! 귀여운 하츄핑과 티니핑 친구들을 만들어 보세요. 하나, 간편하고 안전한 놀이방법으로 만나 보세요! 가위와 풀이 따로 필요 없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만들기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둘, 두뇌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을 높여요! 만들기를 하면서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좋아요. 사용법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손과 눈의 협응력이 쑥쑥 오른답니다!
뒤죽박죽 나라의 황제
웅진주니어 / 크리스 리들 글, 그림, 고정아 옮김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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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크리스 리들 글, 그림, 고정아 옮김
뒤죽박죽 나라에 온 걸 환영해요! 여긴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곳이죠. 눈에 보이는 대로 믿지 마세요. 우산인가 싶지만 그건 나무고, 나무인 것 같았지만 사실은 새랍니다. 하늘엔 코를 고는 물고기들도 가득하지요. 뒤죽박죽 나라 황제를 따라 뒤죽박죽 별난 모험을 떠나 보세요.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선과 부드러운 색은 볼수록 편안하며, 황제의 캐릭터는 더없이 깜찍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카툰 형식을 곳곳에 차용해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확대하고 순식간에 긴장시키기도하는 화면 구성은 강약을 조절하며 화면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방에 있는 잡동사니들로 창조한 멋진 괴물과 기묘한 동식물은 그림책만이 가지는 묘미를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어느 봄날, 장자는 꿈을 꾼다. 나비가 되어 아름다운 꽃밭을 날아다니며 즐거워했다. 꿈에서 깬 장자는 문득 의문이 생겼다.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일까, 나비의 꿈이 나일까?\" 장자는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헷갈렸다. 장자의 나비의 꿈(호접몽) 이야기이다. 이 책 속의 \'뒤죽박죽 나라 황제\'도 그렇지 않았을까? 제 방에서 온갖 물건들을 늘어놓고 신나게 노는 아이는 황제가 되고, 뒤죽박죽 나라의 황제는 아이가 된다. 아이가 황제가 되는 꿈을 꾼 것일까, 황제가 아이가 되는 꿈을 꾼 것일까? 아이들은 현실과 환상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한계가 없는 자유로운 상상과 그 속에서의 신나는 놀이 세계는 아이들만의 능력이자 특권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세계에서 아이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될 수 있고 또 최고의 대접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의 아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이의 방은 통째로 뒤죽박죽 나라가 되고, 뒤죽박죽 나라는 다시 잡동사니가 가득한 아이의 작은 방이 된다. 그 속에서 아이는 황제가 되었다가 다시 아이가 된다. 어느 것이 꿈이고 현실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어느 쪽이든 \"참 별난 꿈이었어.\"하고 재미있어 하면 그걸로 만족스럽다. 꿈꾸는 아이는 즐겁고, 즐거운 아이는 또 꿈을 꾼다. 이 책을 펴 드는 순간부터 불쑥 뒤죽박죽 나라로 초대된다. 거기는 하늘물고기가 드르렁 코를 골고, 포근히 잠들 수 있는 침대꽃이 있고, 친절하게 시중을 들어 주는 북슬북슬한 머리털의 옷장 귀신이 있다. 밤에는 커다랗고 노란 달사탕이 뜬다. 기묘하고 신기한 모양의 식물과 동물이 가득하다. 그 재미있는 곳에서 황제와 함께 목도리 사냥을 떠나고, 용 사냥을 떠나며 신나게 탐험한 뒤 다시 돌아와 보니 뒤죽박죽 나라에 있는 그 많은 것들은 바로 아이의 방에 있던 물건들이다. 아이는 그 작은 방 안에서 혼자서도 멋진 세계를 창조해 냈던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가지고도 멋진 놀이 세계를 창조하는 아이들. 이 책은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며 큰 만족감을 줄 것이다.
사파리 차를 타고 동물원 나들이가요
홍진P&M / 김소영 글, (주)EMJ 그림 /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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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유아학습책
김소영 글, (주)EMJ 그림
병풍처럼 책을 길게 늘려 세울 수도 있고 둥글게 원을 만들 수 있는 그림책이다. 호랑이의 울음소리, 사자의 용감한 생김새, 공작의 화려한 날개, 기린의 기다란 목 등 동물들의 특성과 동물들과 관련된 전래동화를 담아 여러 가지 동물들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모았다 펼쳤다 재미있는 병풍 그림책 병풍처럼 책을 길게 늘려 세울 수도 있고 둥글게 원을 만들 수 있어요! 끝없는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세요.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여러 가지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무서운 야생 동물을 귀여운 그림으로 먼저 만나게 해 주세요. 동물들과 관련한 전래동화를 읽어주셔도 좋습니다. 아이에게 여러 가지 동물들의 특성을 말해 주세요. 호랑이의 울음소리, 사자의 용감한 생김새, 공작의 화려한 날개, 기린의 기다란 목 등을 흉내 내며 알려주세요. 아이들에게 동물과 친근한 교감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캐치! 티니핑 한글 쓰기 2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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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기초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도록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권 '최후의 티니핑 등장' 편에서는 시즌 1의 후반부 에피소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을 적으면서 한글을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방송 영상의 생생한 그림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다. 또한 한글 쓰기를 마무리하는 페이지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마련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에피소드 가운데 인기 있는 줄거리를 짧은 동화로 구성해, 동화를 읽고 낱말을 쓰면서 앞서 배운 한글을 복습할 수 있다.캐릭터 소개 2-3 자음 모음 쓰기 4-7 주인공 : 로미 8-9 로열 티니핑 : 아자핑 라라핑 해핑 10-15 프린세스 : 프린세스 스타, 프린세스 멜로디, 프린세스 선샤인, 프린세스 베로니카 16-23 놀이 활동 1 24-27 일반 티니핑 : 무거핑~플라핑 28-47 놀이 활동 2 48-49 일반 티니핑 : 노라핑~앙대핑 50-67 놀이 활동 3 68-71 판권 72★ 국내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 호주&북미 넷플릭스 상위권 진입!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억 5천만 회 돌파! ★ 중국 미디어 채널 누적 조회 수 11억 회 달성! 2020년 3월부터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즌 1은 지금까지 꾸준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수려한 외모의 캐릭터와 정교한 그래픽 그리고 수준 높은 아트워크를 선보여 어린이를 비롯해 청소년 대상으로도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주요 등장인물인 로열 티니핑의 경우, ‘하트(사랑)’를 전하는 ‘하츄핑’, 늘 ‘바른’말만 하는 ‘바로핑’, 언제나 ‘아자!’라고 외치며 용기를 주는 ‘아자핑’과 같이 특정 단어와 뜻을 독특한 이름으로 변형해 재미를 주었습니다. 둘째, 완성도 높은 캐릭터, 구체적인 세계관 설정, 세밀하고 입체적인 묘사 그리고 예쁜 디자인 소품 덕분에 여자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즌 1에 총 39마리 등장하는 일반 티니핑의 경우, 티니핑의 천차만별 성격에 따라 색다른 캐릭터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2021년 9월에 애니메이션 시즌 2가 첫 방영되었습니다. 2021년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억 5천만 회 돌파를 기록한 시즌 1에 이어 이번에도 어린이 시청자 층에서 가장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호주&북미 넷플릭스 상위권에 진입했고, 중국에서도 방영을 시작해 중국 미디어 채널 누적 조회 수 11억 회를 달성했습니다. 마법 소녀 로미와 귀여운 로열 티니핑들이 사랑, 정직, 희망, 용기, 즐거움, 행복이라는 다양한 감정으로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과 사건 사고를 해결하고, 판타지와 현실적인 내용이 잘 어우러진 스토리텔링을 속도감 있게 다루어 많은 시청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시즌 1 후반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쏙쏙 뽑아 만든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2. 최후의 티니핑 등장 편』 출간! 아이휴먼이 펴내는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시리즈는 인기 절정 애니메이션 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기초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도록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2권인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2. 최후의 티니핑 등장 편』에서는 시즌 1의 후반부 에피소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을 적으면서 한글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방송 영상의 생생한 그림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글 쓰기를 마무리하는 페이지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마련해, 어린이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의 에피소드 가운데 인기 있는 줄거리를 짧은 동화로 구성해, 동화를 읽고 낱말을 쓰면서 앞서 배운 한글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캐치!티니핑 한글 쓰기 2. 최후의 티니핑 등장 편』은 TV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것입니다. 캐릭터 소개 로미는 로열 티니핑인 하츄핑, 바로핑, 차차핑, 아자핑, 라라핑의 도움으로 프린세스로 변신해 말썽을 일으키는 티니핑들을 캐치하고 있어요. 그때 로미 앞에 최후의 티니핑이 나타났답니다! ■ 주인공 로미 _당차고 쾌활한 이모션 왕국의 공주 햇살같이 밝고 미소가 예쁜 아이예요. 하모니 마을에서 티니핑을 캐치하는 임무를 받았어요. 사촌 언니 사라의 하트로즈 베이커리에서 일을 도우며 티니핑을 발견하면 프린세스로 변신하는 소녀예요. ■ 로열 티니핑 아자핑 라라핑 해핑 _로미의 프린세스 변신을 도와주는 왕실의 티니핑 아자핑은 용기, 라라핑은 즐거움, 해핑은 행복이라는 강렬한 마음을 가진 이모션 왕국의 티니핑 요정이에요. 티니핑이 하모니 마을에 나타나 문제를 일으키면 로미와 함께 티니핑을 캐치하고 있어요. ■ 프린세스 스타 멜로디 선샤인 베로니카 _로미와 로열 티니핑이 만나 변신하는 마법의 프린세스 로미가 티니핑을 캐치할 때 로열 티니핑의 도움을 받아 변신한 모습이에요. 로미와 아자핑이 만나면 프린세스 스타, 로미 + 라라핑은 프린세스 멜로디, 로미 + 해핑은 프린세스 선샤인 그리고 로미 + 여섯 로열 티니핑은 프린세스 베로니카가 되어 함께 티니핑을 잡으러 다닌답니다. ■ 일반 티니핑 _하모니 마을로 풀려난 사고뭉치 티니핑 19마리 사람의 마음을 차갑게 하거나 사납고 교활하게 만들어 말썽을 일으키는 티니핑들이에요. 이모션 왕국에서 관리하던 티니핑의 봉인이 풀린 뒤로 하모니 마을에서 문제를 일으키곤 해요. 이 책의 구성과 활용 ♡ 시즌 1의 후반 에피소드 캐릭터 총 집합! 애니메이션 시즌 1의 후반부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모두 모았어요! 로미, 아자핑, 라라핑, 해핑, 프린세스 스타, 프린세스 멜로디, 프린세스 선샤인, 프린세스 베로니카 그리고 일반 티니핑 19마리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답니다. ♡한글 자음과 모음을 한 획씩 쓰면서 예습해요! 자음과 모음을 소리 내어 읽고, 순서에 맞게 또박또박 써요. 화살표 방향을 따라 쓰면서 자음 14자와 모음 10자를 머릿속에 떠올려 보세요! ♡캐릭터의 이름과 특징을 적으면서 한글을 익혀요! 낱말을 읽고 쓰는 활동으로 한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기초를 다져요!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사고력과 집중력이 쑥쑥! 그림을 찾고 색칠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한글을 복습해요. ♡스티커 60개를 책에 모두 붙이면 미션 완료! 한글 쓰기를 한 장씩 완성할 때마다 미션 완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총 60개의 캐릭터 스티커와 미션 완료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글 쓰기 미션을 마쳐요!
솔로몬 논술동화 4학년
홍진P&M / 손기원 글, 이창우 그림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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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손기원 글, 이창우 그림
『솔로몬 논술동화』시리즈 \'4학년\'편. 본 시리즈는 짧은 동화를 읽은 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글쓰기 실력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화 속에 어려운 단어는 뜻풀이가 되어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 엄마, 쉬고 싶어요 이야기 둘| 나는 오래 살고 싶어 【생각의 쉼터】 명언 속 새로운 낱말 찾기 이야기 셋| 대연주자의 겸손 이야기 넷| 왕따에서 벗어나기 【생각의 쉼터】 가운데 글자 잇기 이야기 다섯| 진짜 금덩이는 누구에게 이야기 여섯| 로봇과 인간 【생각의 쉼터】 나에게 맞는 책 고르기 이야기 일곱| 아버지에게 꿀 냄새가 나요 이야기 여덟| 오직 한 사람 【생각의 쉼터】 새로운 문장 만들기 이야기 아홉| 백성들이 모두 모두 웃었네 이야기 열| 구두쇠 엄마의 선물 【생각의 쉼터】 수수께끼 놀이 이야기 열하나| 이 선비와 금 항아리 이야기 열둘| 키 작은 해바라기 【생각의 쉼터】 집중력, 어떻게 키우지? 이야기 열셋| 어린이 비만 이야기 열넷| 가장 좋은 옥수수 이야기 열다섯| 봄에 핀 코스모스 【생각의 쉼터】 가로세로 퍼즐 놀이 부록 - 재미있는 생활문 쓰기 - 교정부호솔로몬 논술동화는 글쓰기 실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짧은 동화와 함께 생각과 느낌을 쓰며 자연스럽게 글쓰기 연습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솔로몬 논술동화는 책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글로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모았습니다. 생각 틔우기, 생각 넓히기, 생각 키우기, 생각 다지기, 이 네 가지 단계와 함께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글쓰기가 한층 더 가깝고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솔로몬은 글쓰기를 합니다. 글을 쓰면 행복합니다. 논술은 글쓰기가 첫걸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것부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위에 있는 여러 가지 사물을 눈여겨보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왜 이럴까? 왜 저럴까?’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입니다.
야호! 신나는 어린이집
키즈엠 / 자비에 드뇌 글.그림, 이선오 옮김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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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자비에 드뇌 글.그림, 이선오 옮김
어린이집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고, 기대감을 높여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에게 어린이집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어린이집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곳인지를 알려 준다. 이는 아이로 하여금 자립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토담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다. 어린이집에는 인형이랑 장난감이 잔뜩 있었다. 토담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즐거워했다. 이야기 시간에는 선생님께서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 주셨다. 친구들과 기차놀이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함께 맛있는 수프를 먹었다. 또 토담이는 어떤 일을 했을까?어린이집은 어떤 곳일까요? 어린이집에 다니게 된 토담이와 함께 구경해 보세요! 어린이집은 즐겁고 신 나는 곳이에요! 토담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됐어요. 어린이집에는 인형이랑 장난감이 잔뜩 있었어요. 토담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즐거워했지요. 이야기 시간에는 선생님께서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 주셨어요. 친구들과 기차놀이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함께 맛있는 수프를 먹었어요. 또 토담이는 어떤 일을 했을까요? 은 어린이집에 처음 가게 된 아기 토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엄마와 떨어져 혼자 어린이집에 다니게 될 때 두려움을 느껴요. 이것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경험해 본 적 없고, 전혀 모르기 때문이지요. 은 몰라서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어린이집이 얼마나 즐겁고 신 나는 곳인지를 알려 주어,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세요! 텔레비전이나 온라인 매체를 통한 소식을 보면, 늘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어린이집 원장의 부정이라든가, 선생님들의 아이 학대 같은 섬뜩한 이야기도 종종 올라오지요. 이런 여론에 노출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인식이 심어지게 됩니다. 불안감 또한 높아집니다. 부모의 이러한 불안, 부정적인 마음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이되고 아이 또한 어린이집에 대한 불안과 부정으로 꺼리는 경우가 많아지지요. 부정에서 벗어나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부문을 많이 보려고 노력하세요. 그 가운데 한 방법이 바로,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 생활이 담긴 그림책을 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은 어린이집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고, 기대감을 높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어린이집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어떠한 즐거움이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이는 아이로 하여금 자립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가게 되면 어떤 신 나는 일들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어떤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 지도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엄마도 아이도 부정에서 벗어나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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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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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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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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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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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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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싶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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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피자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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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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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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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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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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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의 전설 (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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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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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 7
슈크림북
12,600원
2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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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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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게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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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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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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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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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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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탈출 연구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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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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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다산에듀
20,700원
2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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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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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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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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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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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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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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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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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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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창비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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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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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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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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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지키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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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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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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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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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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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