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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유치원 선생님 이미지

마법사 유치원 선생님
크래들 | 4-7세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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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크래들 그림동화 2권.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모두 갖가지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이다. 유치원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흔히 벌어지는 상황들이 그대로 펼쳐진다. 말썽을 피우고 떼를 쓰는 이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타인의 시각에서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착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변화한 책 속 아이들을 보며 굉장히 흐뭇해하고, 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여기는 마법 유치원. “우리 유치원은 말썽꾸러기들만 받아요.” 유치원 대문에 붙인 문구대로 정말로 온갖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이 마법 유치원에 왔다. 싸움쟁이, 욕심쟁이, 울보, 사고뭉치, 고집불통 등 아이마다 한 가지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과연 마법사 유치원 선생님의 마술봉 앞에서도 그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여기는 마법 유치원.
“우리 유치원은 말썽꾸러기들만 받아요.”


유치원 대문에 붙인 문구대로 정말로 온갖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이 마법 유치원에 왔어요. 싸움쟁이, 욕심쟁이, 울보, 사고뭉치, 고집불통 등 아이마다 한 가지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해요. 과연 마법사 유치원 선생님의 마술봉 앞에서도 그럴 수 있을까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들이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 어떤 말썽을 피워도 순식간에 착하고 매너 있는 아이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 책을 읽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더욱 행복해진답니다. 온갖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도 감상해 보세요.

<편집자의 말>

스스로 성장하는 어린이

아이들이 바르지 못한 행동을 반복하면 부모들은 자연적으로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모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가 잘못된 점을 느끼고 변화하는 것이지요. <마법사 유치원 선생님>은 바로 이런 고민을 가진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모두 갖가지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이에요. 유치원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흔히 벌어지는 상황들이 그대로 펼쳐지지요. 말썽을 피우고 떼를 쓰는 이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타인의 시각에서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착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변화한 책 속 아이들을 보며 굉장히 흐뭇해하고, 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게 됩니다.

공감과 해소의 공간을 열어주세요!
<마법사 유치원 선생님>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엄청 말썽을 부리던 개구쟁이 아이에게 마술봉의 힘으로 큰 재앙이 닥쳐오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지 보고 있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아이들의 상황과 표정이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게 되지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이런 해소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이런 상황일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런 행동을 하고 싶을 때가 있었는지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 감정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공감과 이해를 통해 아이들은 다시 그런 상황에 맞닥뜨려도 슬기롭게 이겨내는 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40여 권의 저서를 400만 부 가까이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섰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가 그의 대표작이며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로는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퍽>, <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거로 특히 유명하다.kjo123@ch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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