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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퐁퐁 플랩북 : 왜 화가 날까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크리스틴 핌 (그림) / 2020.03.10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크리스틴 핌 (그림)
‘감정이 뭐예요?’, ‘감정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우는 건 잘못인가요?, ‘언제 기쁨이나 슬픔을 느껴요?’, ‘왜 화가 나고, 걱정을 하고, 언제 두려움을 느끼나요?’ 등 마음속에 생기는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간다. 7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다. 플랩을 열어 보며 감정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기는지, 얼마나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살펴보며 우리 마음속에 생기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이라는 주요한 감정을 느끼는 다양한 상황들을 살펴보며, 나의 감정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누구나 때때로 슬픔을 느끼거나, 걱정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는 걸 안 다음에는, 그런 감정을 느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다양한 감정에 대해 객관적인 정보를 접하고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가면서 과학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1 감정이 뭐예요? 3 우리는 언제 기쁨을 느끼나요? 5 우리는 언제 슬픔을 느끼나요? 7 우리는 왜 화가 나요? 9 우리는 왜 걱정을 하나요? 10 우리는 언제 두려움을 느끼나요? 11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 게 좋을까요?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두려운 건 무엇 때문일까요? 40개 플랩으로 ‘감정’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 자연과 생태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첫’ 과학책!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시리즈의 신간 『왜 화가 날까요?』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자연과 주변 현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들이 품은 ‘왜요?’, ‘어떻게요?’라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에요. 식물, 날씨, 생명의 탄생, 우리 몸, 벌의 생태, 동물의 생태, 우주, 감정 등 우리를 둘러싼 현상들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 넘치는 질문에 답을 해 주지요.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답니다. ◆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 속에는 답이 쏙쏙! ‘감정’에 관한 40여 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우리 아이 호기심 해결사! ‘감정이 뭐예요?’, ‘감정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우는 건 잘못인가요?, ‘언제 기쁨이나 슬픔을 느껴요?’, ‘왜 화가 나고, 걱정을 하고, 언제 두려움을 느끼나요?’ 등 마음속에 생기는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가요. 7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어 보며 감정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기는지, 얼마나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살펴보며 우리 마음속에 생기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기쁨, 슬픔, 화남, 두려움이라는 주요한 감정을 느끼는 다양한 상황들을 살펴보며, 나의 감정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게 도와주지요. 누구나 때때로 슬픔을 느끼거나, 걱정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는 걸 안 다음에는, 그런 감정을 느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다양한 감정에 대해 객관적인 정보를 접하고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가면서 과학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기 놀이’를 즐기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요! 간결한 질문에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묻고 답하는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랩 속 답은 친구가 화가 났을 때 어떤 모습일지,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슬픈 친구를 어떤 방법으로 위로해 줄 수 있는지, 왜 늘 기쁜 감정만 느낄 수 없는지 등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귀여운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묘사한 그림과 상황은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오고, 섬세한 감정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캐니멀 스티커 색칠 놀이
새샘 / 새샘 편집부 엮음 / 2011.06.13
6,000원 ⟶ 5,400원(10% off)

새샘유아놀이책새샘 편집부 엮음
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해양생물로 변신!
북센스 /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 2021.04.05
7,500원 ⟶ 6,750원(10% off)

북센스유아놀이책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두뇌발달과 미술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티커 워크북 시리즈이다. 똑같은 숫자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을 완성하는 스티커 컬러링은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주고, 같은 주제로 더 다양하게 칠해보는 컬러링은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색채감각을 높여준다. 또한 공룡, 탈것, 동물, 해양생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관심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진진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해준다. 스티커 조각을 하나씩 떼어 번호에 맞추어 붙이는 동작을 반복하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아주 좋다. 4권에서는 튀어나온 입 모양이 꼭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머리 좋은 돌고래, 짧은 다리로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이 무척 귀여운 펭귄,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파충류인 거북을 스티커 컬러링으로 만난다.1. 스티커 컬러링 돌고래 2. 스티커 컬러링 펭귄 3. 스티커 컬러링 거북 4. 컬러링 7종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변신하는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 집중력과 표현력이 쑥쑥! 방과 후 교실도, 단체 수업도 한 권으로 충분!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는 두뇌발달과 미술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티커 워크북 시리즈예요. 똑같은 숫자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을 완성하는 스티커 컬러링은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주고, 같은 주제로 더 다양하게 칠해보는 컬러링은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색채감각을 높여줍니다. 또한 공룡, 탈것, 동물, 해양생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관심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진진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해줍니다. 스티커 조각을 하나씩 떼어 번호에 맞추어 붙이는 동작을 반복하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아주 좋아요. [4권 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해양생물로 변신!] 바다에는 얼마나 많은 해양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알아볼까? 튀어나온 입 모양이 꼭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머리 좋은 돌고래, 짧은 다리로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이 무척 귀여운 펭귄,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파충류인 거북을 스티커 컬러링으로 만나봐! 더 많은 해양생물들을 알고 싶다고? 그렇다면 이번엔 컬러링으로 알아볼까? 마음대로 색칠을 해서 벽에 붙여봐. 전 세계 단 하나뿐이고 근사한 어린이만의 그림이 탄생했어! 숫자를 맞춰 스티커로 붙이면 멋진 그림 완성! 스티커 컬러링에 컬러링까지 한 권에!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는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공룡, 탈것, 동물, 해양생물을 주제로 스티커 컬러링과 컬러링 활동을 하는 미술 워크북 시리즈예요. 책의 앞부분(pp.1~8)에 있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누어진 모든 면에는 번호가 있어요. 책의 뒷부분(pp.17~28)에 있는 해당 그림의 스티커 페이지에 놓인 조각에도 번호가 표시되어 있어요.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끝! 바탕지에 조각을 붙일 때는 이리저리 돌려보며 각도가 맞는지 여백이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해요. 스티커지의 조각의 번호는 그림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조각의 색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어요. 스티커 컬러링 활동을 다하고 나서 아쉬운가요? 그렇다면 컬러링(pp.9~16)으로 더 많은 공룡, 탈것, 동물, 해양생물을 만나보아요.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는 무엇이 좋나요? 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변신하는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를 하면 다음과 같은 8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효과 1. 의지력 : 스티커를 붙여감에 따라 드러나는 그림을 끝까지 완성하는 의지력을 키워줘요. 효과 2. 관찰력 : 올바른 모양으로 조각을 붙이기 위해 이리저리 뜯어보는 관찰력을 길러줘요. 효과 3. 주의력 : 그림에 맞는 조각을 찾기 위해 숫자를 자세히 살펴보는 주의력이 높아져요. 효과 4. 집중력 : 일정한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완성해내는 집중력을 길러줘요. 효과 5. 표현력 : 완성 그림을 상상하며 만들어가는 활동과 자유롭게 색칠하는 과정에서 자기 표현력이 늘어나요. 효과 6. 탐구력 : 관심 있는 하나의 주제를 면밀히 살피고 호기심을 넓히는 탐구력이 생겨요. 효과 7. 색채감 : 실제 사물의 색깔을 관찰하고 난 후 스스로 색칠해보면서 색채감을 키워요. 효과 8. 소근육 발달 : 스티커 조각을 손으로 떼고 붙이는 동작을 반복하면 소근육이 발달해요. 누가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를 하나요? 하나. 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변신하는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는 어린 학생들을 위한 즐거운 집중력 도우미예요.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려면 놀이 활동 중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되니까요. 둘, 집 안에만 있는 어린이를 위한 손가락 운동 발달을 도와줘요.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져요. 셋, 또한 아이들의 자율 학습 시간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놀이 형태로 자연스럽게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어서 붙이는 과정을 반복하게 하면 두뇌와 운동신경 자극하여 집중과 기억력을 높여줘요. 넷,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미술 활동으로 아주 좋아요. 한번 시작하면 두세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요.
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동물로 변신!
북센스 /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 2021.04.05
7,500원 ⟶ 6,750원(10% off)

북센스유아놀이책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두뇌발달과 미술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티커 워크북 시리즈이다. 똑같은 숫자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을 완성하는 스티커 컬러링은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주고, 같은 주제로 더 다양하게 칠해보는 컬러링은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색채감각을 높여준다. 또한 공룡, 탈것, 동물, 해양생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관심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진진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해준다. 스티커 조각을 하나씩 떼어 번호에 맞추어 붙이는 동작을 반복하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아주 좋다. 3권에서는 동글동글한 생김새가 매우 귀여운 대왕판다, 동물들의 왕인 사자, 호주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중의 하나인 코알라를 스티커 컬러링으로 만난다.1. 스티커 컬러링 대왕판다 2. 스티커 컬러링 사자 3. 스티커 컬러링 코알라 4. 컬러링 7종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변신하는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 집중력과 표현력이 쑥쑥! 방과 후 교실도, 단체 수업도 한 권으로 충분!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는 두뇌발달과 미술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티커 워크북 시리즈예요. 똑같은 숫자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을 완성하는 스티커 컬러링은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주고, 같은 주제로 더 다양하게 칠해보는 컬러링은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색채감각을 높여줍니다. 또한 공룡, 탈것, 동물, 해양생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관심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진진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해줍니다. 스티커 조각을 하나씩 떼어 번호에 맞추어 붙이는 동작을 반복하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아주 좋아요. [3권 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동물로 변신!] 지구에는 사람과 함께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 동글동글한 생김새가 매우 귀여운 대왕판다, 동물들의 왕인 사자, 호주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중의 하나인 코알라를 스티커 컬러링으로 만나봐! 더 많은 동물들을 알고 싶다고? 그렇다면 이번엔 컬러링으로 알아볼까? 마음대로 색칠을 해서 벽에 붙여봐. 전 세계 단 하나뿐이고 근사한 어린이만의 그림이 탄생했어! 숫자를 맞춰 스티커로 붙이면 멋진 그림 완성! 스티커 컬러링에 컬러링까지 한 권에!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는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공룡, 탈것, 동물, 해양생물을 주제로 스티커 컬러링과 컬러링 활동을 하는 미술 워크북 시리즈예요. 책의 앞부분(pp.1~8)에 있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누어진 모든 면에는 번호가 있어요. 책의 뒷부분(pp.17~28)에 있는 해당 그림의 스티커 페이지에 놓인 조각에도 번호가 표시되어 있어요.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끝! 바탕지에 조각을 붙일 때는 이리저리 돌려보며 각도가 맞는지 여백이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해요. 스티커지의 조각의 번호는 그림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조각의 색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어요. 스티커 컬러링 활동을 다하고 나서 아쉬운가요? 그렇다면 컬러링(pp.9~16)으로 더 많은 공룡, 탈것, 동물, 해양생물을 만나보아요.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는 무엇이 좋나요? 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변신하는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를 하면 다음과 같은 8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효과 1. 의지력 : 스티커를 붙여감에 따라 드러나는 그림을 끝까지 완성하는 의지력을 키워줘요. 효과 2. 관찰력 : 올바른 모양으로 조각을 붙이기 위해 이리저리 뜯어보는 관찰력을 길러줘요. 효과 3. 주의력 : 그림에 맞는 조각을 찾기 위해 숫자를 자세히 살펴보는 주의력이 높아져요. 효과 4. 집중력 : 일정한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완성해내는 집중력을 길러줘요. 효과 5. 표현력 : 완성 그림을 상상하며 만들어가는 활동과 자유롭게 색칠하는 과정에서 자기 표현력이 늘어나요. 효과 6. 탐구력 : 관심 있는 하나의 주제를 면밀히 살피고 호기심을 넓히는 탐구력이 생겨요. 효과 7. 색채감 : 실제 사물의 색깔을 관찰하고 난 후 스스로 색칠해보면서 색채감을 키워요. 효과 8. 소근육 발달 : 스티커 조각을 손으로 떼고 붙이는 동작을 반복하면 소근육이 발달해요. 누가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를 하나요? 하나. 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변신하는 『어린이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는 어린 학생들을 위한 즐거운 집중력 도우미예요.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려면 놀이 활동 중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되니까요. 둘, 집 안에만 있는 어린이를 위한 손가락 운동 발달을 도와줘요.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져요. 셋, 또한 아이들의 자율 학습 시간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놀이 형태로 자연스럽게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어서 붙이는 과정을 반복하게 하면 두뇌와 운동신경 자극하여 집중과 기억력을 높여줘요. 넷,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미술 활동으로 아주 좋아요. 한번 시작하면 두세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요.
또 읽어 줘!
푸른숲주니어 /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공경희 옮김 / 2011.09.23
10,000원 ⟶ 9,0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창작동화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공경희 옮김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2권.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이 쓰고 그린 그림책. 책 읽는 것이 마냥 좋아서 잠자는 것조차 잊은 아기 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기 용이 읽는 동화책의 장면을 독자들에게도 펼쳐 보여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조되는 아기 용의 감정이 글자와 그림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져 읽는 재미를 더한다. 매일 밤, 엄마 품에 안겨 책을 읽는 아기 용은 동화 속 심술꾸러기 용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심술꾸러기 용은 태어나서 한 번도 자 본 적이 없고, 멋진 성 안에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하며, 공주와 아기 도깨비들에 못된 장난을 치는 낙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밤에 잠을 자는 것보다 장난치며 맘껏 뛰놀고 싶은 아기 용은 이 책을 수없이 반복해 읽고 싶다. 엄마를 붙잡고 “또 읽어 줘, 또!” 하고 소리치지만, 어느덧 밤이 깊어 완전히 지친 엄마는 곯아떨어지고 만다. 책 읽기가 반복될수록 지쳐 가는 엄마의 모습에서는 저절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화가 날수록 동화 속의 심술꾸러기 용을 닮아 가는 아기 용은 깜찍하고 사랑스럽다. 뛰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고단함을 모두 반영한 그림책이다.“또! 또! 또! 내일 또 읽어야지!” 매일 밤, 책을 두고 벌이는 아이와 엄마의 줄다리기!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책을 읽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담긴 책! 아이들은 좋아하는 책을 수십 번이고 반복해 읽어 달라고 요구합니다. 특히 잠들기 전, 부모와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가 더해지면 책을 읽어 달라는 투정은 더욱 심해집니다. 깊은 밤, 편안한 휴식이 필요한 부모의 하루는 안타깝게도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또 읽어 줘!》에는 책 읽는 것이 마냥 좋아서 잠자는 것조차 잊은 아기 용이 등장합니다. 매일 밤, 엄마 품에 안겨 책을 읽는 아기 용은 동화 속 심술꾸러기 용에게 마음을 빼앗깁니다. 심술꾸러기 용은 태어나서 한 번도 자 본 적이 없고, 멋진 성 안에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하며, 공주와 아기 도깨비들에 못된 장난을 치는 낙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이 동화 속 캐릭터는 곧 아기 용의 또 다른 자아이기도 합니다. 밤에 잠을 자는 것보다 장난치며 맘껏 뛰놀고 싶은 아기 용의 심리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기 용은 이 책을 수없이 반복해 읽고 싶습니다. 엄마를 붙잡고 “또 읽어 줘, 또!” 하고 소리치지만, 어느덧 밤이 깊어 완전히 지친 엄마는 곯아떨어지고 맙니다. 이 책의 주인공을 보면 마음에 드는 책을 몇 번이고 읽어 달라며 조르는 우리 아이들이 모습이 떠오릅니다. 《또 읽어 줘!》는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책 속의 주인공과 자신의 모습을 동일시하며 기쁨을 얻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뛰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고단함을 모두 반영한 그림책! 《또 읽어 줘!》는 어른이 ‘읽어 주는’ 독서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책을 좋아하지만 스스로 읽을 수 없고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지 못해 애를 먹는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특히 제 뜻대로 되지 않자 동화 속 심술꾸러기 용처럼 온몸이 새빨개진 주인공이 “또 읽어 달라고!” 하며 고함치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책을 향한 아기 용의 강력한 욕망이 불꽃이 되어 내뿜어지는 순간, 뻥 하고 뚫려 버린 책장을 덮으며 아이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도 날아가 버리는 듯한 통쾌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 읽어 줘!》에는 아이를 위해 몇 번이고 책을 읽으며 고된 밤을 보내야 하는 엄마, 아빠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부모라면 당연히 자신의 아이가 책을 좋아하길 바라지만,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 읽어 주는 일은 피곤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책을 반복해 읽어 줄 때마다 점점 지쳐 가는 엄마의 표정과 몸짓을 적나라하게 묘사함으로써 실제 엄마, 아빠의 피곤한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수록 고단한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 작가 에밀리 그래빗이 쓰고 그린 책! 《또 읽어 줘!》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 작가의 작품답게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그림이 부모와 아이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책 읽기가 반복될수록 지쳐 가는 엄마의 모습에서는 저절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화가 날수록 동화 속의 심술꾸러기 용을 닮아 가는 아기 용은 누구나 반할 만큼 깜찍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작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때의 모습, 책을 읽으며 하는 행동 등을 생동감 있게 그렸습니다. 특히 아기 용이 읽는 책을 독자에게도 펼쳐 보여 주는 ‘액자식’ 구성이 책 속의 책을 보는 듯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자주 쓰는 입말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또’란 단어를 반복하여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볼 때마다 주인공과 우리 아이들의 공통점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 것이 《또 읽어 줘!》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이 책은 그 제목처럼 한번 보고 나면 자꾸만 또 읽어 달라며 조르게 되고, 부모님들 역시 반복해 읽어 줘도 부담 없이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내용 소개] 《또 읽어 줘!》는 주인공이 읽는 동화책의 장면을 독자에게도 펼쳐 보여 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조되는 주인공의 감정이 글자와 그림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져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매일 밤, 아기 용 세드릭은 엄마 품에 안겨 책을 읽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심술꾸러기 용이 나오는 동화책을 읽지요. 심술꾸러기 용이 공주와 도깨비를 괴롭히는 게 어찌나 재밌는지, 자야 할 시간인데 자꾸만 또 읽고 싶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피곤해진 엄마가 그만 잠이 들고 말았어요. 화가 난 세드릭은 큰 소리로 말했어요. “또, 또 읽어 줘!”
꼬마 마법사의 수 세기
아이세움 / 박선희 글, 오동 그림, 강완 감수 / 2011.09.1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유아학습책박선희 글, 오동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2권. 꼬마 마법사의 흥미진진한 마법 시합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 세기를 배우는 수학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자신들과 꼭 닮은 꼬마 마법사들의 흥미진진한 수 세기 대결 과정을 통해 작은 수부터 큰 수까지 정확하게 수를 세는 다양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익힌 수학 개념을 놀이로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수 세기 놀이판’ 활동 자료를 따로 구성했다. 아이들 생활 속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과 친해질 수 있게끔 구성하였다.꼬마 마법사의 흥미진진한 마법 시합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 세기를 배우는 수학 그림책! 아이들에게 수는 수학이 아니라 놀이입니다. 손가락 열 개를 세어 보며 1부터 10까지의 수를 알아갈 때의 그 놀라움과 즐거움을 잃지 않으면서 수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없을까? 이 책은 그러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1부터 10까지의 수 세기는 아이들이 배우는 수학의 첫걸음입니다. 그런데 17, 35, 56처럼 10보다 더 큰 수를 세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나씩 꼼꼼하게 세는 아이, 몇 개씩 묶어서 세는 아이, 손가락 발가락을 이용해서 일대일 대응하면서 세는 아이 등 수를 세는 방법도 아이들마다 다 다릅니다.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의 수 세기가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수학 개념 발달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꼬마 마법사의 수 세기>에 등장하는 꼬마 마법사들처럼 말이죠. 아이들은 자신들과 꼭 닮은 꼬마 마법사들의 흥미진진한 수 세기 대결 과정을 통해 작은 수부터 큰 수까지 정확하게 수를 세는 다양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다양한 수 세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책! 꼼꼼한 하나하나와 덜렁대는 후딱이. 이 두 명의 꼬마 마법사는 마법사가 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대결을 펼칩니다. 걸어 다니는 불새알도 세고, 익살스러운 웃음 열매도 세어야 하지요. 과연 둘 중에 최종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마법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 세기를 반복합니다. 하나씩 꼼꼼히 세어 보기도 하고 10개씩 묶어 세어 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수 세기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불새알, 웃음열매, 눈물토마토 등 보기만 해도 재미있고 신기한 마법 재료들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즐겁게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한 책! 아이들이 수 세기를 학습하는 데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작은 수에서 큰 수로 학습하며, 그에 따라 효율적인 수 세기 방법을 학습해야 합니다. <꼬마 마법사의 수 세기>에서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완 교수의 자문을 받아 초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에 맞춰 학습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7개, 8개처럼 10개 이하의 낱개 세기부터 시작하여, 12개와 17개처럼 11개 이상의 낱개 세기, 20개와 30개처럼 몇십 세기, 그리고 55개처럼 몇십 몇 세기 순으로 세어야 할 수가 커집니다. 더불어 부모들이 아이들의 수학 개념 발달을 알고 지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의 글을 책 뒤에 실었습니다. 수학을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접근한 책! 이야기를 통해 익힌 수학 개념을 놀이로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수 세기 놀이판’ 활동 자료를 따로 구성했습니다. 4-7세 연령의 아이들은 늘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재미를 추구합니다. 수학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수동적인 학습으로는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없지요. 아이들 생활 속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쿨쿨쿨 잠자요
창비 / 보린 지음, 백은희 그림 / 2010.12.30
9,000원 ⟶ 8,100원(10% off)

창비창작동화보린 지음, 백은희 그림
창비 아기책 시리즈. 잠들기 전 할 일과 이부자리에서 노는 방법을 놀이처럼 보여주는 잠놀이 그림책이다. 의성어 의태어로 운율을 살린 글은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아기 모두 따라 읽기에 좋고, 각 주제와 연결되는 단어를 반복 사용하여 놀이의 목적을 더욱 부각시키도록 했다. 주인공 아기의 움직임을 사랑스럽게 포착해 동작과 움직임을 강조한 그림과 따라 부르기 쉽게 운율을 살린 글로 완성했다.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기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아기와 함께 노는 장면을 연출해 ‘몸’을 움직이는‘놀이’임을 잘 보여준다.부모와 아기가 함께 보는 놀이 지침서!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그림책 잠자고, 밥 먹고, 움직이는 아기의 일상을 놀이로 만들어 잠놀이『쿨쿨쿨 잠자요』, 밥놀이『냠냠냠 맛있다』, 몸놀이『아장아장 걸어요』에 담았다. 부모에게는 아기와 함께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놀이 지침서, 아기에게는 노랫말 같은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재미있는 놀이그림책이다. 밥놀이, 잠놀이 그림책은 일상생활에서 아기가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고, 몸놀이 그림책은 몸을 움직이며 그 기능을 익히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좋은 영향을 끼친다. 노랫말 같은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자! 책을 보며 부모와 아기가 함께 놀 수 있도록 하자는 기획 의도에 맞춰, 주인공 아기의 움직임을 사랑스럽게 포착해 동작과 움직임을 강조한 그림과 따라 부르기 쉽게 운율을 살린 글로 완성했다.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기의 행동을 따라 하거나 아기와 함께 노는 장면을 연출해‘몸’을 움직이는‘놀이’임을 잘 보여준다. 더불어 아기의 행동을 따라 하는 곰 인형을 통해 그림에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의성어 의태어로 운율을 살린 글은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모와 아기 모두 따라 읽기에 좋고, 각 주제와 연결되는 단어를 반복 사용하여 놀이의 목적을 더욱 부각시키도록 했다. 잠놀이『쿨쿨쿨 잠자요』 잠들기 전 할 일과 이부자리에서 노는 방법을 놀이처럼 보여주는 잠놀이 그림책. 아기는 인형 친구들과 함께 잠옷을 갈아입고 양치질을 하고 이불 위에 누워 이불놀이를 한다. 어느새 아기는 스르르 잠이 들고, 따뜻한 엄마의 손길이 아기와 인형 친구들에게 이불을 덮어준다. “아침까지 쿨쿨쿨”편안하게 잠이 든 아기의 모습은 아기 독자들을 잠으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잠아 잠아 잠아, 어디까지 왔니?”라는 반복되는 질문과 함께 어미 새를 기다리는 아기 새들이 등장하는 점도 특색 있다. 둥지로 한 마리씩 돌아와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새의 모습과 짙어지는 어둠이‘밤’이라는 시간을 잘 표현해주며 어미 새의 품에 안겨 잠이 드는 아기 새들의 모습을 통해 주인공 아기 역시 따뜻한 엄마 품에서 안전하게 잠들었음을 느끼게 한다.


웃으면 더 예뻐!
웅진주니어 / 윤여림 지음, 백은희 그림 / 2013.02.18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윤여림 지음, 백은희 그림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든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한 아이의 성장 앨범을 보는 듯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이다. 책을 읽는 아이는 자신과 비슷하게 웃고 웃는 주인공의 모습에 공감하며 위안과 안도감을 얻을 것이다. 또한 배경을 최소한으로 생략한 그림은 주인공의 웃음과 울음 그리고 그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든다. 입말이 살아있는 쉽고 예쁜 글은 한 편의 시처럼, 한 곡의 노래처럼 그림책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마치 웃음과 울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엄마(어른)가 아이에게 말하듯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웃음과 울음의 다양한 종류, 다양한 기능, 다양한 의미가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한바탕 신나게 웃은 것처럼, 혹은 펑펑 울은 것처럼 치유와 정화의 역할을 하는 그림책이 될 것이다.가만히 있어도 예쁘지만 입도 웃고 눈도 웃으면 더 예쁜 아이들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더 마음껏 표현하며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웃으면 더 예뻐!> 하루하루 웃음과 울음으로 채워지는 아이의 생활과 성장 웃음과 울음은 ‘하늘이 내린 자연 치료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바탕 시원하게 웃거나 울고 나면 마음에 쌓인 응어리가 풀리고 편안해 집니다. 웃음과 울음은 동전의 양면 같지만 우리 몸과 마음에 비슷한 반응을 일으킵니다. 면역력을 높여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통증을 줄이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효과가 있지요. 어릴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바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웃음과 울음으로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감정표현은 자존감 형성뿐 아니라 사회정서 발달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웃음’과 ‘울음’은 아이가 태어나서 자신의 의사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 세상에 드러내는 첫 수단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하루하루 살면서 참 많은 웃음과 울음의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좋아서, 기뻐서, 슬퍼서, 아파서……. <웃으면 더 예뻐!>와 <울어도 괜찮아!>는 아이의 일상에서 웃음과 울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일상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삶의 힘이 되는 건강한 웃음책 <웃으면 더 예뻐!> 웃음은 아이들 생활의 ‘힘’입니다. 기쁨을 키우는 힘, 행복을 키우는 힘, 사랑을 키우는 힘, 마음을 나누는 힘, 예뻐지는 힘, 건강해지는 힘, 삶을 살아 내는 힘, 그리고 웃음을 퍼뜨리는 힘. 웃음은 참으로 많은 힘을 지녔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웃음 짓기 보다는 힘들고 지치는 상황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때 아이가 웃음으로 그 상황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어린 시절부터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웃으면 더 예뻐!>는 웃음이 주는 긍정적 힘을 아이 일상과 잘 결합하여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웃는 얼굴이 훨씬 예쁜 아이들. 소리 없이 웃고 작게 웃어도 예쁘고 큰 소리로 깔깔깔 웃어도 정말 예쁩니다. 또 맛있다고 반갑다고 웃어도 예쁘지요. 기분이 좋아야 웃음이 나지만 기분 나쁠 때도 그냥 한번 웃어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니까요. 이 책은 아이가아이가 즐겁고 행복함을 더 마음껏 표현하며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시 같이 예쁜 글과 사진보다 예쁜 그림이 어우러진 감정 그림책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든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한 아이의 성장 앨범을 보는 듯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는 아이는 자신과 비슷하게 웃고 웃는 주인공의 모습에 공감하며 위안과 안도감을 얻을 것입니다. 또한 배경을 최소한으로 생략한 그림은 주인공의 웃음과 울음 그리고 그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 입말이 살아있는 쉽고 예쁜 글은 한 편의 시처럼, 한 곡의 노래처럼 그림책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듭니다. 마치 웃음과 울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엄마(어른)가 아이에게 말하듯이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웃음과 울음의 다양한 종류, 다양한 기능, 다양한 의미가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한바탕 신나게 웃은 것처럼, 혹은 펑펑 울은 것처럼 치유와 정화의 역할을 하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도서관 생쥐 4
푸른날개 / 다니엘 커크 글.그림, 박선주 옮김 / 2014.01.15
10,000원 ⟶ 9,000원(10% off)

푸른날개창작동화다니엘 커크 글.그림, 박선주 옮김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시리즈 11권.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간접 경험과 함께 실제적인 경험과 지식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4권에서는 샘과 세라가 책을 통해 얻었던 간접 경험을 실제로 경험하는 즐거운 박물관 탐험이 그려진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얻은 간접 경험을 살려 실제에서 더 유익하고 유쾌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서관 생쥐 샘과 친구 세라가 도서관 구석을 떠나 박물관 탐험을 떠나게 되었다. 생애 처음으로 나고 자란 도서관을 떠나게 되는 샘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그렇지만 어엿한 생쥐 작가 샘은 박물관에서 본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한다. 두 친구는 박물관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미술품과 공예품을 보고, 뜻밖의 새 친구도 사귀게 되는데….도서관 생쥐 샘과 모험심 강한 여자 친구 세라가 펼치는 유쾌하고 신 나는 박물관 탐험 도서관 생쥐 샘과 친구 세라가 새롭고 신 나는 모험을 떠나요! 도서관 구석을 떠나 박물관 탐험을 떠나게 됐거든요! 생애 처음으로 나고 자란 도서관을 떠나게 되는 샘은 기대 반, 걱정 반이랍니다. 그렇지만 어엿한 생쥐 작가 샘은 박물관에서 본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해요. 그리고 친구 세라에게도 탐험가의 책을 써 보라고 권하지요. 두 친구는 박물관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미술품과 공예품을 보고, 뜻밖의 새 친구도 사귀게 되지요. 우리 모두 두 친구와 함께 신 나는 박물관 탐험을 떠나 볼까요? 출판사 리뷰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은 친구와 이웃, 동물과 자연이 모두 더불어 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만든 시리즈입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는 건강한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의 열한 번째 책인 《도서관 생쥐 4 - 신 나는 박물관 탐험》은 도서관의 비밀 작가 샘이 새로운 친구 세라와 만나 함께하는 신나는 세계 탐험에 대한 책입니다. 누구나 책을 만드는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1권과 친구와의 우정과 협동하는 보람을 그린 2권,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간접 경험과 함께 실제적인 경험과 지식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3권에 이어 4권에서는 샘과 세라의 박물관 탐험을 통해 책을 통해 얻었던 간접 경험을 실제로 경험하는 즐거운 모험이 그려진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얻은 간접 경험을 살려 실제에서 더 유익하고 유쾌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도서관에 사는 생쥐 작가 샘의 이야기를 그린 '도서관 생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게 할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보다 넓은 지식의 눈을 뜨게 도와준답니다.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문학동네어린이 / 노인경 글.그림 / 2012.07.05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노인경 글.그림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 황금사과상 수상작 착하지만 어리숙한 코끼리 아저씨에게 일어난 일을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그린 이 그림책은 우리에게 아빠라고 불리는 남자들이 아빠라고 불리지 않는 곳에서 어떤 모습일지 떠올려 보게 하고, 마침내 고개 숙여 감사하게 한다. 코끼리 아저씨가 자전거를 타고 달려간다. 머리에는 파란 물방울이 담긴 물동이를 이고 있다. 물동이에 가득한 물은 모두 100개의 물방울이다. 양쪽 귀 옆으로 흘러내린 겨우 세 가닥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한눈팔지 않고 달려가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바쁜데, 아저씨의 길은 갈수록 험해진다. 뜨겁게 내리쬐는 뙤약볕에 금방 지치고, 귀신이 숨어 있을 것 같은 캄캄한 동굴을 지나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고도 당하면서 물은 한 방울 두 방울 야속하게도 물동이 밖으로 튀어나오는데….201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노인경의 세 번째 창작그림책 가끔 겁이 많아 멋지지 않고, 가끔 느려 답답하고, 가끔 눈치 없어 짜증났던 우리 아빠. 아빠가 말해주지 않던 아빠의 하루를 그려보며 슬며시 웃을 수 있었습니다. _ 노인경 때론 무섭고 때론 위험한 길을 코끼리가 달립니다. 우리의 아버지도 코끼리처럼 무섭고 위험한 길을 달립니다. 아버지가 바깥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가족을 위해 얼마나 씩씩하게 달리는지, 이 그림책은 한 장 한 장 펼쳐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도현(시인)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코끼리 아빠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코끼리 아저씨가 자전거를 타고 달려간다. 머리에는 파란 물방울이 담긴 물동이를 이고 있다. 물동이에 가득한 물은 모두 100개의 물방울이다. 양쪽 귀 옆으로 흘러내린 겨우 세 가닥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한눈팔지 않고 달려가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바쁜데, 아저씨의 길은 갈수록 험해진다. 뜨겁게 내리쬐는 뙤약볕에 금방 지치고, 귀신이 숨어 있을 것 같은 캄캄한 동굴을 지나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고도 당하면서 물은 한 방울 두 방울 야속하게도 물동이 밖으로 튀어나온다. 벌떼에 쫓기고, 무서운 뱀을 만나기도 하고, 게다가 소중한 물을 도둑맞기까지 한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런 고난들은 바로 그 앞 장면에 예고되어 있다. 그래도 안타까운 사정의 개미떼를 만나면 소중한 물을 나눠줄 줄 아는 코끼리 아저씨다. 집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아저씨 물동이의 물은 점점 줄어든다. 그래도 아저씨는 자전거를 멈추지 않는다. 두려움의 무게 때문에 자꾸만 아래로 처지는 코를 힘주어 바짝 세우고, 달리고 또 달린다. 집에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갈수록 바닥이 드러나는 물동이를 이고 가는 요령 없는 아저씨일망정 네 아이의 아빠인 것이다. 그래도 아빠는 달린다 - 코끼리 아저씨의 이름은 뚜띠, 즉 ‘모든’ 아빠이다 한눈에 보아도 이 코끼리 아저씨는 겁 많고 어리숙하고 눈치 없고 굼뜨고 둔하기까지 하다. 매 순간마다 감정과 속마음이 숨김없이 드러나는 그의 풍성한 표정만으로도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어쨌든 네 아이의 아빠가 되기에는 심각하게 부실투성이 남자다. 이런 코끼리 아저씨를 계속 달리게 하는 것은, 그를 아빠라는 존재로 만드는 아이들이다. 한 조각의 의심이나 불안 없이 온전한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이 그를 향해 “아빠”라고 부르며 반길 때, 그는 마침내 100개의 물방울이 가득한 물동이를 내밀 수 있었다. 아마도 아이들은 코끼리 아빠가 흘린 눈물 한 방울을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그 눈물이, 한줄기의 비, 오랜 가뭄을 끝내는 단비를 불러왔다는 것도 모를 것이다. 더 오랜 시간이 지날 때까지도 가뭄 속에 물을 구하러 떠났던 ‘아빠의 길’을 알지 못할 것이다. 이 코끼리 아저씨의 이름은 뚜띠(Tutti), 즉 ‘모든’ 아빠들이다. 착하지만 어리숙한 코끼리 아저씨에게 일어난 일을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그린 이 그림책은 우리에게 아빠라고 불리는 남자들이 아빠라고 불리지 않는 곳에서 어떤 모습일지 떠올려 보게 하고, 마침내 고개 숙여 감사하게 한다. 조각조각 픽셀들이 쌓여 완성된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 은 그동안 출간된 여는 그림책에서 보기 힘든 픽셀아트 그림책이다. 주인공인 코끼리와 코끼리가 타고 가는 자전거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물들은 픽셀로 이루어져 있다. 사물을 구성하는 픽셀의 모양은 다양하다. 작은 점, 짧은 선, 속이 빈 네모, 심지어 놀란 표정의 얼굴에서 해골까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픽셀들이 쌓여 나무를 만들고, 수풀을 만들고, 개미와 벌을 만들고, 키 큰 기린을 만들고, 시원한 빗줄기를 만들었다. 다양한 농도와 크기와 모양의 픽셀들이 각 장면에서 연출되는 상황과 분위기에 어울리게 선택되어 사용되었다. 1밀리미터 크기의 작고 네모난 점, 픽셀 100개 이상을 쌓아야만 하나의 작은 나무 그림이 완성된다. 수많은 조각들이 모이고 쌓여서 사물 하나하나가 만들어지고 하나하나의 장면이 만들어진다. 무수한 픽셀들이 모이고 모여, 집에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에게 반드시 물을 먹이겠다는 코끼리 아빠의 간절한 마음을, 집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낸다. 픽셀들 사이사이에 숨은 그림,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 나무에 매달린 코끼리, 풀을 뜯는 사막여우, 거꾸로 매달린 동굴의 박쥐…… 코끼리 아저씨가 달리는 길에는 많은 동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옆을 돌아보지 못하는 융통성 없는 코끼리 아저씨만 알아채지 못할 뿐, 독자들 눈에는 금방 띄는 그림 속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작가가 책을 보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숨은그림을 찾는 재미와 점점 줄어드는 물방울 세어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201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노인경 작가 노인경 작가의 전작 는 책 속의 글자를 지우는 책청소부 소소가 자신의 본업을 버리고 글자들의 친구가 되는 이야기로, 글자에 담긴 의미를 그림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 그림책으로 노인경 작가는 올봄 볼로냐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새 그림책 에서 노인경 작가는 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은 첫 창작그림책인 와도 많이 다르다. 아름답고 좋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서 부지런히 그릴 뿐이다는 평소의 생각대로 이 26장의 그림을 위해, 작가는 쉼없이 지치지 않고 그리고 또 그렸다. 노인경 작가의 열정과 노력이 다음에는 어떤 그림책을 만들어낼지 기대하게 한다.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
보물창고 / 조이스 시드먼 지음, 신형건 옮김, 베스 크롬스 그림 / 2008.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물창고유아놀이책조이스 시드먼 지음, 신형건 옮김, 베스 크롬스 그림
시는 우리 마음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많은 언어들을 차곡차곡 포개어 놓았다가 햇살 좋은 날이나 쓸쓸한 날, 때론 비가 올 때 그에 꼭 맞는 언어들만을 추려 살며시 하얀 백지 위에 얹어 놓은 노래며, 그림이다. 이렇게 우리 마음의 지도를 '시'로 만난다면, 절제된 공감과 동시에 마음이 정돈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에 그림이 어우러진다면, 하얀 백지 위에 덩그러니 시만 남겨졌을 때의 외로움이나 고즈넉함을 극복할 수 있다. 어떠한 시들은 시만 홀로 있을 때 그 참맛이 느껴지는 반면, 다른 어떤 시들은 (특히 아이들이 만나게 되는 시는) 그림과 어우러졌을 때, '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사실, 시와 그림은 닮아 있다. 그래서 시는 그림이, 그림은 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은 이렇게 시와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닮은꼴을 하고 있다. 이 시그림책은 자연의 비밀을 수수께끼로 풀어본 것으로, 어둠 뒤에 찾아오는 햇빛을 흠뻑 받은 매혹적인 습지에 관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가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 있다.동시 + 그림 + 수수께끼 =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 시는 우리 마음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많은 언어들을 차곡차곡 포개어 놓았다가 햇살 좋은 날이나 쓸쓸한 날, 때론 비가 올 때 그에 꼭 맞는 언어들만을 추려 살며시 하얀 백지 위에 얹어 놓은 노래며, 그림이다. 이렇게 우리 마음의 지도를 ‘시’로 만난다면, 절제된 공감과 동시에 마음이 정돈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에 그림이 어우러진다면, 하얀 백지 위에 덩그러니 시만 남겨졌을 때의 외로움이나 고즈넉함을 극복할 수 있다. 어떠한 시들은 시만 홀로 있을 때 그 참맛이 느껴지는 반면, 다른 어떤 시들은 (특히 아이들이 만나게 되는 시는) 그림과 어우러졌을 때, ‘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사실, 시와 그림은 닮아 있다. 우리 마음 속에 품은 이야기나 이미지를 그림으로, 또는 글로 표현하는 방법 등에는 차이가 있지만,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그 목적은 대동소이하다. 그래서 시는 그림이, 그림은 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이렇게 시와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닮은꼴을 하고 있다. 이 시그림책은 자연의 비밀을 수수께끼로 풀어본 것으로, 어둠 뒤에 찾아오는 햇빛을 흠뻑 받은 매혹적인 습지에 관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가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 있다. 수수께끼에 숨겨진 자연의 비밀을 만나다! 시에 수수께끼 형식을 도입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한껏 불러일으키는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시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정보가 가득해 생태계에 숨겨진 갖가지 비밀들을 생동감 있게 전해 준다. 시를 쓴 조이스 시드먼은 어린 시절 가장 강렬한 기억 중 하나로 동트기 시작한 초원의 광경을 들며, “초원엔 나를 항상 마법에 빠지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라고 말했는데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이런 작가의 상상력과 어린 시절 받은 자연에 대한 감명으로 탄생한 책이다. 그림을 그린 베스 크롬스는 아름답고 독특한 판화 기법으로 자연의 신비한 이미지를 한층 고조시켜 주고 있으며, 형태시 또한 이 그림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시그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동물과 식물들의 특성을 수수께끼 시로 질문한 뒤 해답으로 생태계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어,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저절로 자연 공부가 될 것이다. ‘옮긴이의 말’에서도 나오듯 시와 수수께끼와 그림과 지식의 결합은 아주 새롭고도 흥미로운 시도이며, 아이들에게 분명 큰 즐거움을 선물하리라 여겨진다. 이 한 권의 시그림책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지성의 힘을 기르고, 특별한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를 위한 한 시간
한솔수북 / 박주연 지음, 조미자 그림 / 2011.03.15
10,000원 ⟶ 9,0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박주연 지음, 조미자 그림
마음씨앗 그림책 시리즈 30권. 한 시간 동안 지구를 위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지구의 소중함을 전해주는 그림책이다. 처음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지구촌 불 끄기 운동'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천천히 마음을 움직인다. 우리 아이들이 지구를 소중히 여겨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진 책이다. 2007년, 시드니에 있는 220만 집과 회사들이 정해진 시간에 한꺼번에 불을 끄기로 약속을 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촌 불 끄기 운동'에 참여를 했고, 그 뒤 해를 거듭하면서 온 지구 사람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었다. 일 년 가운데 딱 하루, 딱 한 시간의 작은 실천이 지구에 얼마나 큰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일 년 가운데 딱 하루, 딱 한 시간의 작은 실천이 지구에 얼마나 큰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한 시간 동안 지구를 위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지구의 소중함을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느 시대보다도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밤이 되어도 대낮처럼 밝은 도시에서는 쉴새 없이 열기와 빛이 뻗어 나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지구를 힘겹게 하고 있어요. 지구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집입니다. 지구가 더 힘들어지기 전에 우리가 무언가를 해야만 해요.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지구촌 불 끄기 운동'입니다. 처음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했지요. 2007년, 시드니에 있는 220만 집과 회사들이 정해진 시간에 한꺼번에 불을 끄기로 약속을 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촌 불 끄기 운동'에 참여를 했어요. 그 뒤 해를 거듭하면서 온 지구 사람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었지요. 겨우 한 시간 불을 끄는 것으로 정말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요? 실제로 전깃불을 밝히는 데 드는 전기는 다른 곳에서 쓰는 전기를 생각한다면 그리 많지 않아요. 하지만 그 전기를 만들어내고, 또 각각의 집으로 보내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든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을 하나 끈다는 것은 그 모든 과정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에요. 또 우리 집 불 하나 끄는 게 도움이 될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 불이 하나, 둘 모여서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한다면 에너지 소비는 엄청나게 줄겠지요? 잔잔한 글이 마음을 움직여요 "2007년 3월 31일 저녁 7시 29분 호주 시드니. 1분 뒤, 도시가 깜깜해졌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이날은 정전이 된 것도, 사고가 난 것도 아니었어. 바로 우리가 사는 이곳,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이 시작된 거였지."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은 우리 아이들이 지구를 소중히 여겨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하지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강요하지는 않아요.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천천히 마음을 움직입니다. 마지막 장을 다 넘겼을 때 마음 속에 작은 불씨를 심어 놓지요. 지구를 아끼는 마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싹 틔우는 《지구를 위한 한 시간》으로 함께 마음을 모아 보는 건 어떨까요? 섬세한 펜화가 힘 있게 다가옵니다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은 펜화로 작업을 한 그림책이에요. 불끄기 운동을 그린 그림책인 만큼 어둠을 표현해야 하는데, 그 어둠은 절망보다는 희망을 담고 있어야 했지요. 칠흑 같은 어두움보다는 따뜻한 어둠을 표현하기에 펜화는 무척 좋은 기법이었어요. 거기다 색연필로 부드러움을 더했어요.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그림. 한 집 한 집 불이 꺼지고 도미노처럼 번져가는 어둠 속에 작은 희망이 그림 속에서 빛나고 있지요. 짧지만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한 시간. 우리가 이 한 시간 동안 얻을 수 있는 것은 '에너지 소비량 감소' 같이 눈에 보이는 결과뿐만은 아닐 거예요. 바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실천할 수 있다는 의지를 북돋워 주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손에 쥐어진 지구의 운명에 대해 생각하고, 모두 함께한다면 분명 지구의 미래는 밝을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
비룡소 / 매튜 코델 (지은이) / 2018.06.05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매튜 코델 (지은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254권. 2018 칼데콧 대상 수상작이자, 2017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작. 는 눈보라 속에서 무리에 뒤처져 길 잃은 새끼 늑대를 구해준 소녀가, 다시 그 새끼 늑대 무리로부터 보은을 받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담은 글 없는 그림책이다. 칼데콧상 심사위원진은 심사평에서 “이토록 드라마틱한 생존기를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깊은 묘사로 그려낸 게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극찬했다. 책 커버, 커버를 벗겨 내면 나타나는 앞표지, 그리고 면지를 넘기면 나오는 첫 장면에서부터 맨 마지막 뒤표지까지, 그림책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머금은 채, 오롯이 그림으로만, 극한 상황 속에서의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를 극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늑대를 만났을 때의 소녀의 두려움, 그리고 말은 통하지 않지만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인간을 도와주려는 새끼 늑대의 보은의 마음 등이 합쳐져, 묵직한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작가 코델은 펜, 잉크, 수채 물감을 기본으로 강한 색채감과, 때로는 시원시원하게, 때로는 오밀조밀하게 배경 구도를 자유롭게 이용해 매 장면을 구성한다. 점점 휘몰아치는 눈보라, 그 속에서 꺼져 가는 숨을 붙들고 있는 새끼 늑대, 그 늑대의 온기를 되살려 어미에게 되돌려 주는 소녀의 용기, 하지만 소녀마저 다시 길을 잃은 채 구조를 기다리는 극한 상황, 그리고 인간에게 소녀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울부짖는 늑대 무리의 감정들이 다채로운 색과 구도의 향연과 맞물려, 극한의 생존기를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하게 그려내고 있다.2018 칼데콧 대상 수상! 2017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혼 북 팡파르 ‘2017 올해의 책’ 커커스 리뷰 ‘2017 최고의 그림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2017 최고의 책’ 보스턴 글로브 ‘2017 최고의 어린이책’ 전미 공영 라디오 ‘2017 최고의 책’ 허핑턴 포스트 ‘2017 최고의 그림책’ “마치 영화 필름 같은 화면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전하는 따뜻한 감동!” ≪칼데콧 심사평≫ “친절과 용기의 힘을 보여 주는 최고의 그림책.” ≪인디바운드≫ “이 그림책은 글이 없지만 배경 음악이 존재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은 어린 소녀 무리에서 뒤처져 길 잃은 새끼 늑대 언어와 종을 뛰어넘은 이 둘의 놀라운 생존기 속에 담긴 용기와 배려, 그리고 우정 2018 칼데콧 대상 수상작이자, 2017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작 매튜 코델의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은 출간되자마자 큰 주목을 받으며 그해 미국 내에서 출간된 그림책 중에서 가장 훌륭한 그림책에 수여되는 칼데콧상 대상작을 거머쥐었다. 그에 이어 혼 북 팡파르‘2017 올해의 책’, 보스턴 글로브‘2017 최고의 어린이책’등 10여 개의 유명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2017년도 가장 핫한 그림책으로 떠올랐다. 칼데콧상 심사위원진은 심사평에서“이토록 드라마틱한 생존기를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깊은 묘사로 그려낸 게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극찬했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는 눈보라 속에서 무리에 뒤처져 길 잃은 새끼 늑대를 구해준 소녀가, 다시 그 새끼 늑대 무리로부터 보은을 받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담은 글 없는 그림책이다. 책 커버, 커버를 벗겨 내면 나타나는 앞표지, 그리고 면지를 넘기면 나오는 첫 장면에서부터 맨 마지막 뒤표지까지, 그림책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머금은 채, 오롯이 그림으로만, 극한 상황 속에서의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를 극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늑대를 만났을 때의 소녀의 두려움, 그리고 말은 통하지 않지만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인간을 도와주려는 새끼 늑대의 보은의 마음 등이 합쳐져, 묵직한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작가 코델은 펜, 잉크, 수채 물감을 기본으로 강한 색채감과, 때로는 시원시원하게, 때로는 오밀조밀하게 배경 구도를 자유롭게 이용해 매 장면을 구성한다. 점점 휘몰아치는 눈보라, 그 속에서 꺼져 가는 숨을 붙들고 있는 새끼 늑대, 그 늑대의 온기를 되살려 어미에게 되돌려 주는 소녀의 용기, 하지만 소녀마저 다시 길을 잃은 채 구조를 기다리는 극한 상황, 그리고 인간에게 소녀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울부짖는 늑대 무리의 감정들이 다채로운 색과 구도의 향연과 맞물려, 극한의 생존기를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하게 그려내고 있다. 덕분에 독자는 글이 없음에도, 강력한 그림의 언어로, 주인공들과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소녀의 목숨 건 담대한 용기와, 늑대의 아름다운 보은, 사람과 동물 사이의 우정은 작가의 영리한 화면 구성과, 지면 공간의 활용, 감정을 뚜렷하게 보여 주는 선 터치의 움직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빨간 두건 소녀와 늑대’이야기에 등장하듯 소녀를 잡아먹으려는 포악한 늑대의 고정된 이미지는 잠시 내려두고 색다르게 보는 것도 이 그림책의 묘미를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 목숨 걸고 새끼 늑대를 구한 용감한 작은 소녀 이야기 눈발이 휘날리는 어느 날, 어린 소녀는 홀로 집을 나서 학교에 간다. 그 무렵, 늑대 무리도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그런데 천천히 내리던 눈은 어느새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거세게 내리기 시작하고 새끼 늑대는 그만 무리에서 뒤처지고 만다. 마침 집으로 돌아가던 소녀가 새끼 늑대를 발견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무리로 데려다 주기로 결심한다. 거센 눈보라를 힘겹게 이겨내며 늑대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하는 길에 소녀는 맹렬한 하이에나와 사나운 올빼미를 만나기도 하고, 늑대 소리에 점점 더 가까워질수록 두려움을 느낀다. 소녀는 포기하지 않고 두려움을 이겨내 새끼 늑대를 어미 늑대에게 무사히 데려다 준다. 하지만 커다란 어미 늑대와 마주한 뒤 긴장이 풀린 소녀는 그만 힘이 빠져 눈밭에 폴싹 쓰러지고 마는데….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는 인간과 늑대 사이에 본능적으로 존재하는 두려움과 불신을 이겨내고 서로 돕고 보답하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렸다. 어린 소녀가 베푼 따뜻한 친절과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잘 보여준다. ■ 글 없는 그림책의 정수를 보여 주는 놀라운 화면 구성과 전개! 코델의 수채화 그림은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이야기가 흐른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물론이고 분명 눈으로 책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긴장감 넘치는 배경음악이 들려오는 것만 같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는 동물들의 울음 소리 외엔 어떤 글도 없는 그림책으로 오직 그림만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덕분에 그림 한 장 한 장을 찬찬히 들여다보다 보면 내가 주인공이 되어 함께 모험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소녀가 커다란 어미 늑대와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정적, 긴장감, 그리고 두려움은 독자에게까지 고스란히 전달된다. 마침내 소녀가 집으로 무사히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따듯한 모닥불 앞에서 몸을 녹이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독자도 함께 안심하게 된다. 또 마지막 장에서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커버를 벗겼을 때 만나게 되는 앞표지와 뒷표지에도 숨겨진 뒷이야기가 남아 있다. 작가는 글 없는 그림책의 장점을 살려서 강력한 스토리 라인과 눈길을 사로잡는 전개 방식으로 한 소녀의 성장과 따뜻한 마음, 그리고 보답에 관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냈다. ■ 기존 옛이야기 속 편견을 깨부수는 반전 스토리 어린 소녀는 씩씩하게 홀로 집을 나서 학교에 간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추위에 떨고 있는 새끼 늑대를 발견한다. 작가는 이 장면을 무심코 그린 것이 이 그림책의 탄생 배경이라고 한다. 아직은 보호받아야 될 것 같은 어린 소녀, 그리고 사나운 야생 동물로 인식 되어 있는 늑대의 이야기를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그려 보고 싶었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도 표지만 보면 빨간 모자의 소녀와 늑대가 생각날지도 모른다. 옛이야기 에서 늑대는 꾀를 내어 할머니를 잡아먹고, 빨간 모자 소녀까지 잡아먹는 욕심 많고 두려운 존재로 등장한다.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그려내는 늑대의 모습 역시 포악하고 위협적이다. 하지만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를 그리며 늑대에 대해 심도 있게 조사했는데, 그 결과가 아주 놀라웠다. 늑대는 굉장히 고결하고 똑똑한 동물이여 생존에 필요한 사냥 이외에 불필요한 사냥을 하지 않는 사랑과 가족애가 넘치는 동물이라는 것이다. 이 그림책에서도 늑대 무리는 자신들의 새끼를 구해 준 소녀를 해치지 않고 소녀를 도와주며, 소녀가 베푼 친절에 보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녀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다. 어린 여자아이인 소녀는 종종 연약한 존재로 그려지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다르다. 주인공 소녀는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씩씩하게 홀로 걷고, 목숨 걸고 새끼 늑대를 구해내 늑대 무리로 데려다 준다. 소녀와 늑대가 말로 소통할 수 없어도 서로의 따뜻한 마음은 전달되듯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를 읽고 나면 우리가 가지고 있던 편견은 자연스레 사그라들면서 또 인간, 동물, 그리고 그 어떤 생명체이든 상관없이 진실한 마음은 반드시 통한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맹앤앵(다산북스) / 김현태 글, 박재현 그림 / 2010.06.25
9,500원 ⟶ 8,55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창작동화김현태 글, 박재현 그림
맹&앵 그림책 시리즈 11권. 엄마와 아이 사이의 무한한 사랑을 다룬 책.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 있어 모든 문장에 엄마의 감정이 고스란히 살아 있다.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진실하게 이어주는 그림책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고마운 그림책. 네가 아프면 엄마도 아파.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고마운 그림책 ‘어머니’란 과연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언제나 우리 옆에 공기처럼 존재하며 사랑을 베푸는 존재. 사전에는 ‘어머니’를 “자기를 낳은 여성, 자기를 낳은 부인처럼 삼은 사람, 무엇이 생겨난 근본”이라 정의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생겨난 근본”이라는 말이 우리가 아는 어머니를 가장 충실히 설명하고 있는 듯합니다. 어머니가 자식에게 베푸는 무한한 사랑을 볼 때면 더욱 그렇습니다. 맹앤앵의 열한 번째 그림책은 어머니와 아이 사이의 무한 사랑을 다룬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입니다. 사랑으로 낳았지만 아이들이 언제나 예쁜 것만은 아닙니다. 아기 때부터 밤새 울어 엄마, 아빠를 괴롭히고, 좀 자라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 모든 걸 울음으로 해결하려고 하죠. 버릇을 고치려고 다부지게 마음먹지만 아이를 보면 그만 마음을 놓게 됩니다. 엄마는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를 벌을 세워도 엄마는 편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벌을 서는 것처럼 힘듭니다. 아이가 자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혼자 자란 것처럼 말해서 엄마의 가슴에 멍들게 할 거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엄마는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행복하길 빌고, 자신의 이름 대신 ‘아이의 엄마’로 불리워도 마냥 행복한 어머니, 엄마. 맹앤앵 그림책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에는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 있습니다. 직접 말하기에는 쑥스럽지만 아이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어머니 가슴 속의 말들을 따듯한 그림을 보며 아이에게 읽어 주세요. 어렴풋이 깨달아가는 아이의 얼굴 표정을 보며 “엄마”라는 행복한 이름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글을 쓴 김현태 작가는 직접 아이를 키웁니다. 그래서 모든 문장에 어머니의 감정이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박재현 작가도 외동아들의 재롱에 죽고 못사는 자신의 마음을 귀엽고 아름다운 그림에 담아 주었습니다. 《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는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진실하게 이어주는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아이야, 엄마의 마음을 아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언제나 잘해 줄 수만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옳은 것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혼도 내고, 가끔은 따끔한 맴매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 엄마의 마음은 몹시 불편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엄마는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아이는 태어나면서 큰 소리로 웁니다. 울면서 태어났으니 자라면서는 언제나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기를 바라는 것이 엄마의 마음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에게 “나”라는 존재는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결혼 전 누구에게나 정겹게 불리던 자신의 이름은 없어지고 ‘누구 엄마’, ‘누구 에미’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됩니다. 처음에 그 낯선 이름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엄마는 기쁘기만 합니다. 여자는 아이를 낳으면 다시 태어난다는 말처럼 여자에서 엄마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지요. 엄마도 처음 아기로 태어났을 때는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감동과 커다란 기쁨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지요. 엄마가 되는 과정은 이렇게 기쁨과 은혜로 가득찬 시간입니다. “오줌은 고추가 우는 거야?” “신호등 안에 왜 사람이 있어? 꺼내 주자, 응?” “바퀴벌레는 왜 바퀴가 없어?” 아이는 자라면서 많은 호기심을 갖습니다. 무수한 질문을 던지지요. 가끔씩 어른이 상상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질 때 엄마는 감동합니다. 혹 내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상상하는 것은 모든 엄마의 아름다운 착각입니다. “모빌을 보고 있다가 몸을 뒤집다” “걸음마 시작!” “일광욕 중 아랫니 발견, 보석으로 착각” 아이의 모든 변화는 엄마에게 빅뉴스입니다. 그 순간순간을 엄마는 모두 기억할 것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포스트잇. 엄마는 하루하루, 매 순간을 포스트잇에 담아 마음 속 아이의 방에 빼곡히 붙여 나갈 것입니다. 엄마는 영원히 영원히 너를 사랑해.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
북스토리아이 / 니시하라 미노리 글.그림, 김영주 옮김 /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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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창작동화니시하라 미노리 글.그림, 김영주 옮김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10권. 제6회 핀포인트 그림책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작. 애벌레 기차를 따라 아파트 단지 역, 농장 앞 역, 터널을 지나 땅속 마을 역까지 신비롭고 다채로운 곤충 동산을 여행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니시하라 미노리의 데뷔작으로, 전 일본 유치원 필독서로 선정될 만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가득 품고 있다.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숨어 있는 작디작은 곤충들은 책을 보기도 하고, 즐겁게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보이는데, 이 그림책 안에서 아이들은 나와 닮은 곤충 친구들의 세계에 금세 매료된다. 애벌레 기차 안에는 행복한 나의 모습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힘차게 달리는 애벌레 기차를 따라 곤충 동산에서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만나며 아이들은 눈으로는 자세히 볼 수 없는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빠져든다. 그림 군데군데마다 숨겨 놓은 니시하라 미노리의 재치 있는 그림들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제6회 핀포인트 그림책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작 곤충 동산에서 펼쳐지는 애벌레 기차의 특별한 하루 전 일본 유치원 필독서! “애벌레 기차에 타실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1,000만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일본 유치원 필독서 첫 국내 출간! 벌레나 곤충의 실제 모습을 알고 있는 어른들은 생김새가 징그럽거나 무섭다고 느끼면서 비호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흔히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작지만 오밀조밀하고 꾸준히 움직이는 곤충들은 나름대로 질서를 지키는 그들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호기심과 탐구의 대상이 되고는 한다. 곤충 세계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잘 알고 있는 작가 니시하라 미노리는 곤충 동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벌레 기차의 하루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다. 아직 말을 못하는 아이도, 아직 글자를 몰라 이름도 못 쓰는 아이도, 또 겨우 글자를 더듬더듬 읽어내는 아이도 그림책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를 열면 숨을 멈추고 가만, 가만 들여다본다. 이 애벌레 기차엔 과연 무슨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일본에서 제6회 핀포인트 그림책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는 요지부동 5년째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이자, 일본 유치원 필독서로 자리 잡은 유명한 그림책이다.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는 집중력이 너무나 짧은 아이들도 이 책 한 권이면 설거지할 시간까지 번다는 입소문으로도 잘 알려진 니시하라 미노리의 그림책이 드디어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북스토리아이의 시리즈 열 번째 책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는 애벌레 기차를 따라 아파트 단지 역, 농장 앞 역, 터널을 지나 땅속 마을 역까지 신비롭고 다채로운 곤충 동산을 여행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숨어 있는 작디작은 곤충들은 책을 보기도 하고, 즐겁게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보이는데, 이 그림책 안에서 아이들은 나와 닮은 곤충 친구들의 세계에 금세 매료된다. 애벌레 기차 안에는 행복한 나의 모습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벌레가 징그럽거나 무섭다는 편견을 심어주지 않는 그림책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는 아이들에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곤충 세계와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이다. 신기한 곤충 동산에서 펼쳐지는 애벌레 기차의 아주 특별한 하루 니시하라 미노리의 데뷔작인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는 전 일본 유치원 필독서로 선정될 만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가득 품고 있다. 힘차게 달리는 애벌레 기차를 따라 곤충 동산에서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만나며 아이들은 눈으로는 자세히 볼 수 없는 또 다른 세상 속으로 빠져든다. 칙칙폭폭 꿈틀, 칙칙폭폭 꿈틀. 애벌레 기차가 곤충 동산에서 곤충들을 태우고 아파트 단지 역을 힘차게 출발하면서 하루가 시작된다. 건널목의 커다란 메뚜기도 애벌레 기차가 달릴 때는 꼼짝할 수가 없다. 아파트 단지 역에 도착했을 때, 벽돌아파트에 사는 곤충들은 서둘러 내린다. 다시 출발하여 애벌레 기차가 농장 앞 역에 도착했을 때 풍뎅이 아저씨가 내리자 애벌레 기차는 토마토를 부탁한다. 터널을 통과하여 흥미진진한 땅속 마을도 지나고 다양한 곤충들이 모인 두더지 지하상가도 지나 애벌레 기차는 열심히 달려간다. 땅 위 높다란 나무길에 들어서 마지막 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때, 애벌레 기차 앞에 갑자기 어디선가 거대한 거미 한 마리가 나타났다. 무시무시한 거미는 애벌레와 기차 안에 탄 손님들까지 한 번에 잡아먹어 버리려고 달려들었다. 애벌레 기차는 무서움에 떨면서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데……. 니시하라 미노리의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를 통해 아이들은 애벌레 기차와 한마음이 되어 신 나는 곤충 동산을 관광하고, 때로는 커다란 곤충도 만나 무서워하기도 하며 즐겁게 곤충 세계를 관찰할 수 있다. 그림 군데군데마다 숨겨 놓은 니시하라 미노리의 재치 있는 그림들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흥미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도 작디작은 곤충 세상에 숨어 있는 곤충들을 발견하는 재미에 빠져 아이들은 행복한 한때를 보낼 수 있다. 곤충 동산에서 만나는 다양한 친구들을 자신의 모습과 동일시하고 행복한 나를 발견하면서, 아이들은 포근하고 따뜻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져 혼자 있을 때, 조용히 이 책 『꿈틀꿈틀 애벌레 기차』를 펼쳐놓고 읽는다. 곤충 세계에 숨겨진 작은 감동을 우리 아이들도 느껴보길 바란다.


어젯밤에 뭐했니?
비룡소 / 염혜원 지음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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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염혜원 지음
2009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염혜원 작가의 그림책으로 부모와의 갈등으로 위축된 아이의 마음을 토닥여 준다. 그림책의 첫 장을 펼치면 저녁 식탁에서 투정을 부리는 아이와 엄마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으로 시작한다. 아이는 결국 야단을 맞고 잔뜩 속이 상해 자기 방으로 올라간다. 제일 좋아하는 곰 인형과 함께 있어도 아이의 토라진 마음은 여전하다. 아이를 기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는 염혜원 작가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갈등’을 소재로 삼아 아이와 엄마의 관심을 동시에 이끌어 낸다. 특히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고 타이르려고 하지 않고, 갈등 상황에서 아이가 겪는 심리 변화에 주목한다. 또한 하나의 색 위에 다른 색을 여러 번 겹쳐서 찍어낸 듯한 그림은 초록색 속에도 주황색이 숨어 있고 붉은색 속에도 노란색이 스며들어 있는 등 오묘하고 다채롭다.2009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 부모와의 갈등으로 위축된 아이의 마음을 토닥여 주는 그림책 이 글 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준다.-북리스트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염혜원 작가의 그림책 『어젯밤에 뭐했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의 첫 그림책인 이 작품은 엄마와의 갈등으로 토라졌던 아이가 상상 속 모험을 통해 내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과정을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판화로 담아낸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미국 유명 출판사인 FSG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며, 프랑스, 포르투갈 등 세계 여러 나라에 판권이 팔리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욕 타임스》에 그림을 발표하기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염혜원 작가는 이 작품으로 2008년에 SCBWI(어린이책 작가 협회)가 주관하는 황금연상(Golden Kite Award)을 받았고 2009년에는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 낯선 세계 속에서 발견하는 가족의 소중함! 그림책의 첫 장을 펼치면 저녁 식탁에서 투정을 부리는 아이와 엄마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눈길을 끈다. 아이는 결국 야단을 맞고 잔뜩 속이 상해 자기 방으로 올라간다. 제일 좋아하는 곰 인형과 함께 있어도 아이의 토라진 마음은 여전하다. 위축되고 꽁해 있는 아이의 심리는 곰 인형의 그림자보다 더 작게 표현된 아이의 그림자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곰 인형을 꼭 껴안고 잠이 든 아이. 그때, 곰 인형이 진짜 곰으로 변신한다! 잠에서 깬 소녀는 곰과 함께 숲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집을 떠나 미지의 세계에 발을 딛는 것이 내심 두려운 소녀, 어두운 숲 길 앞에서 어느새 곰의 손을 꼭 붙잡고 있다. 하지만 여우, 늑대 등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점차 두려움을 잊게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소녀의 표정은 다시 어두워진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이 두고 온 것들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침대에서 잠이 깬 소녀는 당장 아래층으로 달려가 엄마를 꼭 껴안는다. 아이를 기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는 염혜원 작가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갈등’을 소재로 삼아 아이와 엄마의 관심을 동시에 이끌어 낸다. 특히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고 타이르려고 하지 않고, 갈등 상황에서 아이가 겪는 심리 변화에 주목한다. ‘화’라는 낯설고도 강렬한 감정을 마주한 아이는 무작정 집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상상 세계를 통해 실제로 실현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새로운 경험 속에서 오히려 가족과 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글자 하나 없이도 매끄럽게 흘러가는 이 그림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주인공의 역동적인 심리 변화를 헤아려 보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더 나아가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하며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 ■ 다채롭고도 오묘한 색으로 그려 낸 아이의 상상 세계 하나의 색 위에 다른 색을 여러 번 겹쳐서 찍어낸 듯한 그림은 초록색 속에도 주황색이 숨어 있고 붉은색 속에도 노란색이 스며들어 있는 등 오묘하고 다채롭다. 갈등이 고조되고 심화되는 부분에서는 어두운 색을, 갈등이 해소되는 마지막 부분에서는 밝은 색을 주로 사용하여 색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이렇게 민감하고도 세심한 색의 사용은 작품의 신비로운 환상 세계와 더없이 잘 어울린다. 주인공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재미있다. 또한 환상 세계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림책의 펼침면 전체를 폭넓게 활용해 아이의 확장된 자아를 표현하는 등 구성에서도 세심함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