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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자고 가도 될까요?
한림출판사 / 코이데 탄 지음, 김현주 옮김, 코이데 야스코 그림 / 2006.11.10
10,000원 ⟶ 9,0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코이데 탄 지음, 김현주 옮김, 코이데 야스코 그림
안개산에 소풍을 나왔다 지쳐버린 쥐돌이 삼총사 눈에 들어온 집 한 채. 문을 두드리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자 너무 피곤했던 쥐들은 그냥 침대에 누워버린다. 이어서 문을 두드리여 토끼 두 마리, 너구리 세 마리가 찾아와 자고 가도 되겠느냐 묻는다. 마지막으로 문도 두드리지 않고 벌컥 문을 열고 들어온 검은 그림자가 있었다. 다른 동물들을 벌벌 떨게 한 그는 누구였을까? 집주인? 책을 꼼꼼하게 보면 집 주인이 누군지 알 수 있다. 삽화 속에 그려진 집안의 풍경들, 그리고 소품들이 그 단서이다. 어른들은 금방 알지만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누군가 찾아와 문을 두드릴 때마다 깜짝 놀라는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도 인상적이다. 네덜란드 그림책상 수상작.쥐돌이 삼총사, 토끼 두 마리, 너구리 세 마리는다 같이 침대에 들어갔습니다.그런데 잠시 뒤'쿵!쿵!'커다란 발소리가 들리더니 이번엔"똑똑, 자고 가도 될까요?" 하는 말도 없이끼이익 문이 열린 거예요.그리고, 시커멓고 커다란 것이 불쑥 집안에 들어왔어요.시커멓고 커다란 그것이 침대 쪽으로 다가오더니코를 킁킁대며 냄새를 맡았어요.어떤 아이가 와들와들 떨었어요.다른 아이들도 모두 떨었어요.어떤 아이가 훌쩍훌쩍 울자다른 아이들도 모두 울기 시작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미술 수업
문학동네어린이 / 토미 드 파올라 글, 엄혜숙 옮김 / 2007.11.01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토미 드 파올라 글, 엄혜숙 옮김
칼데콧 아너상과 뉴베리 아너상을 받은 토미 드 파올라가 어린 시절 겪은 첫 미술 수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토미는 초등학교 첫 미술 수업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할머니 미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모두 똑같은 8가지 크레용과 종이 한 장을 주고 자신을 따라 그리라는 기막힌 요구를 한다. 뭐든 자기가 내키는 대로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해서 자유롭게 그리고 싶은 토미는 과연 선생님의 말씀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열린 교육 환경에서 아이들이 개성을 존중받으며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에 담아 전해 준다.화가가 되고 싶은 토미가 손꼽아 기다린 첫 미술 수업!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선생님은 모두 똑같은 크레용으로, 선생님의 그림을 따라 그리라고 하지만 토미는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 것. 어쩌면 좋을까?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드 파올라의 첫 미술 수업은 어땠을까?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토미 드 파올라는 칼데콧 아너상과 뉴베리 아너상, 뉴햄프셔 가버너스 예술상 등을 수상하며 수많은 어린이책을 낸 베테랑 작가다. 그는 동글동글 단순한 캐릭터로 온갖 세세한 감정을 표현하고,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을 통해 책의 내용과 주제를 돋보이게도 한다. 이처럼 그만의 색깔이 뚜렷한 작가, 토미 드 파올라가 처음 미술 수업을 접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의 토미 드 파올라를 만든 자양분은 무엇이었는지 만나보자. 나는 따라 그리지 않아요! 나는 화가가 될 거라고요!! 화가가 되는 게 꿈인 토미는 진짜 화가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미술 수업을 듣기 위해 학교에 입학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드디어 입학. 하지만 여간 실망스러운 게 아니다. 학교에서는 생일 선물로 받은 64색 크레용이 아니라 모두 똑같이 8색의 학교 크레용만 써야 하고, 종이도 한 장밖에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선생님 그림을 잘 보고 따라 그리세요.”라는 말을 듣자 토미는 마침내 불만을 토로한다. “저는 커서 화가가 될 거예요. 진짜 화가는 따라 그리지 않아요!” 이 귀엽고도 맹랑한 꼬마와 지혜로운 선생님은 어떤 해결책을 찾아냈을까? 토미 드 파올라가 들려주는 ‘종이 한 장’의 마법 ! 그림책에 등장하는 선생님은 모두에게 똑같이 오래된 학교 크레파스를 주며 선생님의 그림을 따라 그리라고 한다. 하지만 토미는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기 때문에 수업 방식이 영 못마땅하다. 이 이야기가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결코 가볍게 읽히지 않는 것은 우리의 교육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주기 때문이다. 다들 입을 모아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막상 조금만 들추어 보면 제도화된 교육 체제 아래에서 똑같은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평등’이 강조된 교육 환경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키우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다행히 토미 드 파올라는 이런 환경에서 비껴갈 수 있었다. 미술 선생님은 토미에게 모두와 똑같이 그림을 그리고 난 뒤에도 시간이 남으면, 토미의 크레파스로 그리고 싶은 그림을 맘껏 그려도 좋은 ‘종이 한 장’을 더 주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토미가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선생님의 ‘종이 한 장’ 약속으로 토미는 원하는 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마침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이뤄 줄 ‘종이 한 장’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다. 꿈이 있는 아이에게, 꿈을 만들어 주고 싶은 아이에게, 필요한 책. 주인공 토미는 그림 그리기를 제일 좋아한다. 당연히 꿈은 화가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그림을 그리고 사촌누나의 조언도 가슴 깊이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토미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각자의 꿈을 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아직 꿈이 없는 아이에게는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꿈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해 보아야 하는지 얘기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 아이들이 그 행복을 좀 더 일찍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자.
케이블카 메이벨 이야기
키다리 / 버지니아 리 버튼 글, 이수연 옮김 / 2011.01.01
11,000원 ⟶ 9,9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버지니아 리 버튼 글, 이수연 옮김
『작은 집 이야기』의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아름다운 그림책. 차갑고 딱딱한 기계에 깃든 온정과 추억에 대한 인간애적인 접근을 한, 시민 의식의 발현과 그 성취라는 민주주의 정신을 담은 그림책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으로 인해 도시가 폐허가 되기 전까지 케이블카는 언덕이 많은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유용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도시의 재건과 기계문명의 발달로 인해 교통수단은 점차 전차나 휘발유차 등으로 바뀌어갔고, 메이벨과 같은 케이블카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케이블카를 사랑하는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은 케이블카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모임을 결성합니다. 시청에 탄원서를 내고 케이블카 존폐를 결정하는 시민 투표를 제안하지요. 그리고 연설과 거리 행진 등 케이블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케이블카 메이벨 이야기』는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에 얽힌 실화를 소재로 삼은 동화책입니다. 책을 쓴 버지니아 리 버튼은 미국 그림책의 황금기인 193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1943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은 집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작가는 잃어버린 가치를 되돌아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기계문명, 도시화, 비인간화 등 현대산업사회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그와 반대로 점차 사라져가는 오래되고 아름다운 가치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도록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결성하고 케이블카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습니다.『작은 집 이야기』의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아름다운 그림책 버지니아 리 버튼은 미국 그림책의 황금기인 193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943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은 집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S\'자처럼 둥근 선을 주로 쓴 그림, 리듬감이 느껴지는 따뜻한 문체, 글자까지 그림의 일부로 끼워 넣는 독특한 구도 등은 그녀의 그림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징입니다. 작가는 처음 두 아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창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작품 속에는 유독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탈것이 많이 등장합니다. 작가는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멜리건 아저씨와 증기삽차』『케이티와 폭설』『케이블카 메이벨 이야기』까지 모두 네 편의 탈것 그림책을 그렸습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기계지만 그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정서와 추억이 깃들어 있는지 조명하는 그림책 작업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향수와 따뜻한 인간애를 불러일으킵니다. ‘오래된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버튼은 그림책을 통해 잃어버린 가치를 되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기계문명, 도시화, 비인간화 등 현대산업사회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그와 반대로 점차 사라져가는 오래되고 아름다운 가치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의 대표작인 『작은 집 이야기』 또한 도시문명 속에서 사라져가는 작은 집, 따뜻하고 소박한 삶의 정서들을 되새겨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옛것과 새것, 현대문명과 오래된 가치가 공존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케이블카 메이벨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발전’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케이블카 메이벨 이야기』에서는 전차나 버스 등의 등장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케이블카 메이벨을 지키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모임을 결성하고 케이블카의 보존을 위해 힘씁니다. 빠르고 새롭고, 효율적인 것만을 강조하는 세상에서‘옛것’의 가치를 돌아보고 그것을 보존하려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노력과, 더불어 투표와 시민참여 등의 과정을 이야기의 주요 소재로 다루어 민주주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청에 탄원서를 넣고 케이블카의 존폐 여부를 시민투표에 부치는 과정, 그에 따른 찬반 연설과 거리 행진 등의 선거 운동, 투표과정과 개표 과정 등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솝 우화 가면 놀이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지은이) / 2019.07.22
9,900원 ⟶ 8,910원(10% off)

상상의집유아놀이책상상의집 편집부 (지은이)
<이솝 우화>와 가면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만능 가면 놀이책이다. <이솝 우화>에는 사자, 토끼, 원숭이, 부엉이 등 많은 동물이 등장한다. 동물 가면을 만들며 <이솝 우화>에 등장하는 동물의 특징을 배우고, <이솝 우화>의 주인공이 되어 역할 놀이를 즐긴다.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하는 역할 놀이를 통해 어린이는 사회성을 키울 수 있으며, <이솝 우화>를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마음 깊이 깨달을 수 있다.동물 가면 16개와 『이솝 우화』 18편이 한 권에! 조금 더 재미있게 『이솝 우화』를 읽을 수 없을까요? 조금 더 의미 있게 가면 놀이를 할 수 없을까요? 그래서 『뜯고 쓰고 즐기는 이솝 우화 가면 놀이』에서는 어린이가 동물 가면을 쓰고, 『이솝 우화』의 주인공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재미와 학습 둘 다 잡은 것이지요.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역할 놀이를 통해 어린이의 사회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뜯고 쓰고 즐기는 이솝 우화 가면 놀이』에는 『이솝 우화』에 자주 등장하는 여우, 사자, 생쥐, 토끼 등 총 16개의 동물 가면이 들어 있습니다. 실려 있는 『이솝 우화』는 총 18편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아기 돼지 삼 형제」, 「양치기 소년」 같은 이야기와 「수사슴과 포도 넝쿨」, 「원숭이 임금님」 같은 생소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고루 담았습니다. 쉽게 뜯고, 쉽게 쓰고, 쉽게 즐기자! 『뜯고 쓰고 즐기는 이솝 우화 가면 놀이』에는 가위나 칼이 필요 없습니다. 손으로 툭툭 가면을 뜯을 수 있어, 어린이도 쉽게 놀이가 가능합니다. 가면을 뜯었다면 노란 고무줄, 기다란 밴드,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가면 놀이를 즐깁니다. 원하는 동물 가면을 쓰고, 해당 동물이 등장하는 ‘이솝 우화 이야기 카드’를 읽으며 역할 놀이를 합니다. 역할 놀이 외에도 가면 뒷면을 색칠하여 나만의 가면 만들기, 동물 가면 쓰고 동물의 특징 배우기, 짝수 페이지에 소개된 미니 게임 즐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읽는 이야기 중국어 2
하우 / 신승희 외 지음 / 2018.01.12
16,000

하우유아학습책신승희 외 지음
‘이야기’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유아 중국어교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교재는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가 중국어뿐만 아니라 인성, 감성, 지성을 자연스러우면서도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집필되었다. 유아 학습자 특징과 발달 특성을 효율적으로 반영하였고, 중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의 유아들이 가슴 따뜻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1. 동물(너의 엄마가 되어 줄게) 학습목표 | 중국어로 동물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2. 나라(꼬마 비행기의 세계 여행) 학습목표 | 중국어로 국적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3. 장소(하얀 운동화야, 우리 어디 갈까?) 학습목표 | 중국어로 장소를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4. 교통수단(구름 타고 떠나는 하늘 여행) 학습목표 | 중국어로 교통수단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5. 생활표현(행복한 민들레 이야기) 학습목표 | 중국어로 일상 생활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6. 직업(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학습목표 | 중국어로 직업을 말할 수 있어요. 총 복습 및 활동가이드 부록(스티커/만들기 활동/어휘카드) 유아의 언어교육에 있어서 ‘이야기’가 얼마나 다양하고 뛰어난 활용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연구와 현장의 경험을 통해 증명되어 왔다. 이야기는 언어의 네 가지 기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총체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환경과 조건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유아들은 생동적인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어휘와 문장 및 이야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이처럼 유아는 ‘이야기’라는 채널을 통해서 흥미롭게 언어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의 다양한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고 허구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을 새로운 시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 활용의 교육적 가치와 효용성은 비단 모국어교육뿐만 아니라 중국어교육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이야기’라는 매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유아 중국어교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교재는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만 3세 이상의 유아가 중국어뿐만 아니라 인성, 감성, 지성을 자연스러우면서도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집필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 및 장점을 갖추고 있다. 1. 누리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교재 2. 필수 어휘와 상용 표현만을 선정한 교재 3. 스토리텔링 학습효과를 극대화한 교재 4. 유아 학습자 특징과 발달 특성을 효율적으로 반영한 교재 5. 가슴이 따뜻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도록 돕는 교재 6.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재 7.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재 8. 편리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 중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의 유아들이 가슴 따뜻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획.집필된 교재이다. 본 교재를 통해 한국의 유아들이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고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똑똑한 유아 어휘 2단계 3 : 학습 어휘
웅진주니어 / 송승주.이장원 지음, 김용한 감수 / 2011.04.15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학습책송승주.이장원 지음, 김용한 감수
낱말과 낱말 사이의 관계까지 포함하여 학습하는 어휘력 프로그램. 단순한 낱말 학습이 아닌 어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2단계 '학습 어휘' 편에서는 동물과 식물의 생김새, 도구의 쓰임, 힘의 작용에 관한 학습 어휘를 배운다. 아이가 대화하고, 책을 읽고,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완성하게 된다. 먼저 ‘어휘와 만나기’를 통해 어휘의 뜻을 알고, ‘어휘와 친해지기’를 통해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한 다음, ‘어휘와 놀기’를 통해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유아의 어휘 환경에 따라 같은 범주의 어휘들을 주제별로 제시하여 하나의 계통 속에서 어휘를 조직적으로 익힐 수 있다. 학습을 끝낸 다음에는 평가를 통해 아이의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① 동물의 생김새 ② 식물의 생김새 ③ 도구의 쓰임 ④ 힘의 작용 ‘ㄱ’ 가방, ‘ㄴ’ 나무, ‘ㄷ' 다람쥐, ‘ㄹ’ 라디오는 이제 그만! 로 아이의 어휘 능력을 길러 주세요. 글자는 읽지만 낱말의 뜻은 모르는 아이, 낱말의 뜻은 알지만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것은 어휘가 아닌 단순한 낱말 학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글자의 모양과 뜻을 익히는 낱말 학습으로는 문맥이나 상황에 따라 정확하게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휘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낱말과 낱말 사이의 관계까지 포함하여 학습하는 어휘력 프로그램 를 만나면 정확하고 폭넓게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로 아이의 어휘력을 키우세요! ▶▶ 왜 유아기에 어휘력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어휘력은 낱말의 뜻을 확실히 이해하고 상황에 알맞은 낱말을 선택하여 사용하며 더 나아가 창조적인 언어 표현까지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휘력이 높은 아이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교하고 다채롭게 표현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어휘력은 아이가 글을 읽고 의미를 파악해내는 독해력의 기초가 됩니다. 글의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휘의 올바른 쓰임이나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휘력이 튼튼한 아이는 모르는 어휘를 만나더라도 문맥 속에서 뜻을 유추해가며 어떤 글이든 쉽게 의미를 파악하며, 사물이나 대상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학업 성취도도 높아집니다. 이러한 어휘력은 어휘 발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유아기부터 키워 주어야 합니다. 유아기의 어휘 인지 수준이 언어 능력의 기초와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유아의 수준에 맞춰 올바른 방법으로 어휘력 학습을 하면 아이의 언어 능력을 크게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독해력, 의사소통 능력,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의 효능과 특징 하나, 유아를 위한 어휘력 전문 학습서입니다. 단순히 낱말을 읽고 쓰거나 많은 양의 낱말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어휘력이 커지지 않습니다. 기존의 유아 대상 한글 학습서들도 어휘력을 키워 준다는 편익을 내세우지만, 실제적으로는 어휘력 향상을 위한 별도의 커리큘럼이나 학습 활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는 단순한 낱말 학습이 아닌 어휘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휘력 학습서가 아니라 유아의 인지 발달을 고려하여 개발한 학습서입니다. 둘, 어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는 어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어휘 습득 단계에 맞추어 한 권을 3개의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먼저 ‘어휘와 만나기’를 통해 어휘의 뜻을 알고, ‘어휘와 친해지기’를 통해 어휘 사이의 의미 관계를 파악한 다음, ‘어휘와 놀기’를 통해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해 봅니다. 또한 유아의 어휘 환경에 따라 같은 범주의 어휘들을 주제별로 제시하여 하나의 계통 속에서 어휘를 조직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을 끝낸 다음에는 평가를 통해 아이의 학습 성취도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 어휘 학습의 방향을 바로잡아 줍니다. 기존의 한글 학습서를 통해서는 낱말을 읽고 쓰는 것을 익힐 수 있다면, 아이들은 를 통해 어휘를 바르게 배우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낱말을 학습할 때 단순히 글자의 모양과 읽는 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쉽게 풀어 쓴 뜻풀이를 통해 이미 알고 있던 낱말은 뜻을 정확하게 익히고, 새로운 어휘는 뜻과 쓰임을 바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 다각도로 어휘의 쓰임을 익힘으로써 학습이 끝난 뒤에도 일상생활 속의 어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고, 실제 의사소통에서는 정교하고 다채롭게 어휘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넷, 유아의 개인차를 고려하여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어휘 능력과 학습 수준이 차이가 날 경우, 아이는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는 주제와 어휘의 난이도에 따라 총 3단계로 나누어 구성하여, 아이의 어휘 능력 수준에 따라 학습 단계를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나와 관련된 기초 어휘, 2단계는 나를 둘러싼 환경과 관련된 기초 어휘, 3단계는 사회와 예술에 관련된 기초 어휘를 배우며 단계에 따라 어휘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또 학습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뜻을 알려주는 기본 어휘는 1단계는 24개, 2단계는 28개, 3단계는 32개로 구성하고, 기본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 관계를 확장시킵니다. 다섯, 학습 진도표와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일정을 짠 진도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공부량을 조절하였습니다. 1권이 다 끝나면 학습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되짚어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① 한글을 뗀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보다는 아이의 학습 능력에 따라 단계를 선택하되, 1단계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다져주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② 날마다 꾸준히 학습합니다. 쉽다고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학습하거나 어렵다고 학습을 미루면 나쁜 공부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학습 진도표에 제시된 권장 학습량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학습하되, 아이의 능력에 맞게 속도와 분량을 조절하세요. ③ 어휘 학습 방법에 따라 학습합니다. 먼저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주어진 상황이나 문맥 속에서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모르는 낱말을 접하면 문맥이나 상황을 살펴 뜻을 유추하게 한 다음, 정확한 뜻을 알려 줍니다. 또 새로운 낱말을 학습한 뒤에는 반드시 유의어나 반의어 등 관계된 낱말도 함께 찾아보게 합니다. ④ 학습을 모두 끝내면 평가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확인합니다. ⑤ 낱말 카드나 놀이 등을 통해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학습한 어휘들을 사용해 보게 합니다. ▶▶ 2단계 - 학습 어휘 내용 ① 동물과 식물의 생김새, 도구의 쓰임, 힘의 작용에 관한 학습 어휘를 배웁니다. ② 아이가 대화하고, 책을 읽고,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완성합니다. [본문의 구성] □ 학습 진도표 뜯어내어 책상 앞에 붙여 두고 날마다 정해진 분량만큼 공부하세요. 날마다 공부하고 붙임 딱지를 붙이다보면 저절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 어휘와 만나기 - 들어가기 아이가 생활, 동요.동시, 이야기, 지식책에서 자주 접하는 문장을 통해 어휘를 익힙니다. 그림과 함께 보면서 맥락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파악합니다. - 어휘 활동 뜻 알기, 어휘 확장, 어휘 활용, 뜻 확인, 문장 만들기, 말하기, 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어휘의 뜻을 명확하게 학습하고, 쓰임을 익힙니다. 또 ‘들어가기’에서 학습한 어휘와 내용적으로 연관된 어휘들을 익혀 표현력을 풍부하게 길러 줍니다. □ 어휘와 친해지기 ‘어휘와 만나기’에서 익힌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 간의 의미 관계를 학습합니다. 동음이의어, 비슷한말, 반대말, 다의어, 상하위어, 합성어, 파생어, 한자어, 관용어 등을 통해 어휘 간의 관계 속에서 어휘의 뜻을 더 정확하게 익힙니다. □ 어휘와 놀기 앞에서 배운 어휘들을 활용해 문장을 만들거나 생각을 표현해 보면서 어휘의 다양한 쓰임을 학습합니다. □ 해답 각 활동에 대한 해답을 빨간색으로 제시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의도와 학습 내용, 확장 학습 방법에 대해 설명하여 학부모가 아이를 지도하기 쉽게 하였습니다. □ 되짚어 보기와 해답 앞에서 학습한 어휘 능력을 스스로 평가합니다. 어휘의 의미와 쓰임을 묻는 문제를 풀어 봅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한 뒤, 틀린 문제는 부모님이 함께 풀어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줍니다.


호기심 정원
웅진주니어 / 피터 브라운 글 그림, 홍연미 옮김 / 2009.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피터 브라운 글 그림, 홍연미 옮김
아이들의 삶의 터전인 도시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느끼게 도와주는 그림책. 실제 뉴욕에서 있었던 일을 토대로 쓰여졌다. 콘크리트 건물과 매연으로 가득 찬 도시에서 풀과 꽃, 나무의 초록빛은 점점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우중충한 잿빛 도시를 활기찬 초록빛 도시로 바꾼 건 바로 호기심 많은 아이, 리암이다. 모두 집 안에만 머물렀지만, 호기심 많은 아이 리암은 도시 이곳저곳을 탐험하듯 돌아다닌다. 그러다 우연히 버려진 철길에서 죽어가는 식물을 발견한다. 리암은 용기를 내어 식물을 정성껏 돌보기 시작한다. 어느새 버려진 철길은 정원으로 바뀌고, 정원사 리암을 닮은 이 정원도 호기심이 아주 많다. 철길을 따라 도시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하고, 호기심 정원은 도시 전체를 초록빛으로 물든다.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의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호기심 많은 아이와 호기심 많은 정원 이야기 풀과 나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어느 회색 도시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냈지요. 그런데 이 도시에는 밖에 나가기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있었어요. 바로 호기심 많은 ‘리암’이었지요. 리암은 비가 오는 날에도 도시를 산책했어요. 여느 때처럼 도시를 걷던 리암은 아주 오래 전부터 기차가 다니지 않는 고가선로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계단을 올라 굳게 닫혀 있던 문을 열었습니다. 리암은 어두운 철길에서 죽어가고 있는 꽃과 풀들을 발견했어요. 그들에게는 정원사가 필요했지요. 리암은 꽃과 풀을 가꾼 적은 없었지만,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찾아가 꽃과 풀을 찾아갔어요. 어느새 리암은 진짜 정원사가 되었어요. 그리고 꽃과 풀들도 진짜 정원이 된 것 같았지요. 보통 정원은 한곳에 가만히 머물러 있지만, 버려진 철길 위에 생긴 이 정원은 호기심이 아주 많았어요. 꽃과 풀들은 철길을 따라 점점 퍼지기 시작했어요. 몇 달이 지나자, 버려진 철길은 꽃과 풀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호기심 정원과 리암은 함께 봄, 여름, 가을을 보내고, 어느새 겨울을 맞이했어요. 더 이상 정원을 가꿀 수 없던 리암은 정원을 걱정하며 겨울을 보내는 대신, 봄을 준비하기로 결심했어요. 겨울이 지나고 찾아간 정원은 엉망이 되었어요. 하지만 리암은 겨우내 잠자고 있던 식물들을 깨우기 시작했어요. 호기심 많은 철길의 꽃과 풀들도 여행할 준비가 되어 있었죠. 꽃과 풀들은 도시 곳곳으로 퍼지기 시작했어요. 낡은 폐차로, 벽돌 틈으로, 도로 표지판으로 정원은 널리널리 퍼졌어요.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답니다. 도시 곳곳에 새로운 정원사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지요. 몇 년이 지나고, 회색 도시는 어느새 초록빛이 되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도시의 정원사 리암은 호기심 정원을 가꾸고 있답니다. 아이의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세상의 큰 변화 최근 환경오염이나 자연 보호를 소재로 한 그림책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드넓은 초원과 푸른 바다의 소중함을 강조하거나, 무자비한 개발과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이야기는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요. 아이들의 삶의 터전인 도시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느끼게 도와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호기심 정원』은 회색 도시가 배경입니다. 콘크리트 건물과 매연으로 가득 찬 도시에서 풀과 꽃, 나무의 초록빛은 점점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사람들은 문을 걸어 잠근 채 집 안에서만 생활합니다. 그런데 이 우중충한 잿빛 도시를 활기찬 초록빛 도시로 바꾼 건 바로 호기심 많은 아이, 리암이었습니다. 모두 집 안에만 머물렀지만,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 많은 아이 리암은 도시 이곳저곳을 탐험하듯 돌아다녔지요. 그러다 우연히 버려진 철길에서 죽어가는 식물을 발견하였습니다. 한 번도 식물을 키워 본 적 없었지만, 리암은 용기를 내어 식물을 정성껏 돌보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버려진 철길은 정원으로 바뀌고, 정원사 리암을 닮아, 이 정원도 호기심이 아주 많았습니다. 철길을 따라 도시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하고, 호기심 정원은 도시 전체를 초록빛으로 물듭니다. 모두가 포기하고 관심을 갖지 않던 도시 구석에서, 아이의 작은 호기심은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이처럼 세상의 변화는 지금 바로 이 순간 내 눈앞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각자 살고 있는 도시에서, 동네에서 또 다른 꼬마 정원사 ‘리암’이 되기로 결심할지도 모릅니다.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처음에는 그저 작은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를 키우면서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이 살고 있는 회색 도시도 초록빛으로 물들겠지요. 더불어 우리의 작은 용기로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호기심 많은 자연, 그 위대함을 보여주는 이야기 『호기심 정원』의 이 마법 같은 이야기는 미국 뉴욕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버려진 철로가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 1929년 미국 뉴욕에 개설된 고가 철도, 하이라인은 시 전역의 육류ㆍ우유 등 식료품을 실어 나르는 주요 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송 수단이 트럭으로 대체되면서 하이라인은 폐선되었고, 수십 년 동안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었습니다. 뉴욕시가 철거를 하려고 보니, 어느새 버려진 철길에 수많은 들꽃과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시민단체와 환경보존주의자ㆍ디자이너들이 비영리단체를 결성하여 하이라인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였습니다. 피터 브라운은 이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림책 『호기심 정원』에 담아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자연이 얼마나 호기심이 많은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작가는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곳곳에 호기심 많은 자연을 만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보도블록 틈에서 솟아난 풀, 돌담에 매달린 풀 더미, 버려진 길에서 자라난 풀밭까지, 자연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관심을 두지 않았던 곳에서 꿋꿋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콘크리트와 벽돌, 금속으로, 세상을 탐험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자연을 방해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우리가 호기심 많은 자연이 마음껏 세상을 도시를 탐험할 수 있게 한다면 이 도시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요? 자연이 갖고 있는 호기심은 분명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과 생명력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는 또한 그림에서도 세상의 변화를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우중충한 잿빛 도시가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감을 이용해 극적으로 표현했으며, 장면마다 다른 분할의 프레임은 도시 전체의 모습과 구석구석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볼이 발그스레한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소년 리암을 따라 다니다 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도시 곳곳을 누비며 호기심 정원을 여행하게 됩니다.
아빠는 너를 사랑해
국민서관 / 앤드루 클레먼츠 글, 홍연미 역, R.W. 앨리 그림 / 2008.04.10
9,000원 ⟶ 8,1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앤드루 클레먼츠 글, 홍연미 역, R.W. 앨리 그림
열 손가락이 찐득찐득 아이스크림 범벅이 되었을 때 누가 손수건으로 하나하나 닦아 줄까요? 침대 아래 깊숙이 들어간 신발을 누가 무릎을 꿇고 꺼내 줄까요?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듣고 듣고 또 듣고 싶을 때 누가 처음 읽는 책처럼 신나게 읽어 줄까요? 《아빠는 너를 사랑해!》는 아빠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주 작고 사소한 행동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보여준답니다. 문득 짜증이 나서 아이를 야단칠 수도 있지만 아빠는 그렇게 하지 않아요.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아이를 이해해 주죠. 아이는 그런 아빠의 마음을 알까요?■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요! 야호! 아이는 아빠와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모래밭에 있는 갈매기 떼를 쫓아다녀요. 푸드드득, 놀란 갈매기들이 순식간에 하늘로 날아오르네요. 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신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봅니다. 한참 바닷가를 산책하다가 아이가 지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자 아빠는 아이와 모래밭에 나란히 앉아 함께 모래성을 쌓아요. 또 아이가 공을 갖고 놀다가 차가운 바닷물 속에 빠뜨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들기도 하고요. 이런 모든 행동을 하는 내내 아빠는 아이에게 아빠가 널 위해 무엇을 얼마만큼 힘들게 했다고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빠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말보다는 행동으로 묵묵히 보여주지요. 아이는 아빠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아빠와 함께하는 동안 아이의 표정만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아빠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마 아이는 좀 더 자라서 그런 아빠의 사랑을 자연스레 알게 되겠죠? 그리고 아빠가 자신에게 보여준 그런 큰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줄 거예요. ■ 아빠와 아이가 함께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는 그림책 아빠들은 바쁩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돈도 벌어 야 하고요, 또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난 시대 에는 휴일에도 집에서 쉬기만 할 수 없습니다. 집안일도 엄마와 함께 분담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이겠지요.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 어려운 아빠들은 아이와 나란히 앉아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오늘 하루는 아이가 잘못하더라도 무조건 야단치지 말고 너그럽고 따뜻하게 받아들여 주는 건 어떨까요? 물론 대부분의 아빠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일 거예요. 아이를 돌보는 일은 때로는 인내심을 시험하는 일이니까요. 그만큼 아이가 아빠에게 바라는 것이 바로 책 속 아빠처럼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커다란 마음이 아닐까요. 또 아이가 평소 아빠와 하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도 나누어 보세요.《아빠는 너를 사랑해!》는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그림책이 될 거예요! ■ “어? 내 이야기예요!” 아빠와 아이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어요. 아빠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목을 가다듬으며 열심히 책을 읽어 줍니다. 아이는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푸다 만 숟가락을 꼭 쥔 채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폭 빠져 있고요. 이렇듯 《아빠는 너를 사랑해!》는 아빠와 아이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소리칠지도 몰라요! 어, 우리도 이런 적 있는데! 내 이야기예요! 그만큼 주변에서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일상을 따스한 글과 잔잔한 수채화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 속 행복을 깨닫게 해 줍니다.
튤립 사운드북 하늘이 세트 (전3권)
스마트베어 / 김혜진 (지은이), 윤나래 (그림)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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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김혜진 (지은이), 윤나래 (그림)
영유아 베스트 동요 사운드북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아들을 위한 감각 자극 사운드북으로, 갖고 싶은 동요 사운드북 1위에 오른 엄마들의 필수 육아 아이템이다.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중 하늘이 세트는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 인지 발달을 돕는 , 올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튤립 사운드북 하늘이 세트에 구성된 사운드북은 2022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모든 권에 오토리버스 기능이 추가되어 동요가 끊김 없이 연속으로 반복 재생된다. 또한 이번 세트에는 구강기 아이들을 위한 실리콘 커버를 사은품으로 제공하여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튤립 사운드북을 즐길 수 있다.아기 동요 세상 (하늘이) 오감 놀이 동요 율동 놀이 동요200만 육아맘의 선택! 국민 튤립 베스트 모음 영유아 베스트 동요 사운드북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아들을 위한 감각 자극 사운드북으로, 갖고 싶은 동요 사운드북 1위에 오른 엄마들의 필수 육아 아이템입니다. 200만 육아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중 하늘이 세트는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 인지 발달을 돕는 , 올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를 한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튤립 사운드북 하늘이 세트에 구성된 사운드북은 2022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모든 권에 오토리버스 기능이 추가되어 동요가 끊김 없이 연속으로 반복 재생됩니다. 또한 이번 세트에는 구강기 아이들을 위한 실리콘 커버를 사은품으로 제공하여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튤립 사운드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튤립 사운드북 하늘이 세트’로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요를 들려주고, 즐겁고 행복한 육아의 신세계에 동참하세요! 아기 동요 세상 (하늘이)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요 5곡이 들어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 놀자', '오리 가족 소풍', '싹트네' 등 행복한 기분을 선사하는 동요를 자주 들려 주세요. 특히 '아기 공룡 둘리'의 삽입곡 '비눗방울' 은 엄마와 아기의 세대를 연결해 주는 동요가 되어 줄 것입니다. 비눗방울 밖으로 나가 놀자 오리 가족 소풍 핑크 공룡 쿠쿠 싹트네 오감 놀이 동요 인지 발달을 돕는 동요 5곡이 들어 있습니다. ‘올챙이와 개구리’, ‘병원차와 소방차’, ‘씨앗’ 등 이 책에 수록된 동요를 따라 부르다 보면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하는 과정, 병원차와 소방차의 역할, 식물이 자라는 모습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열 꼬마 인디언 올챙이와 개구리 우산 병원차와 소방차 씨앗 율동 놀이 동요 아기의 일상을 즐겁고 신나게 만들어 주는 동요 5곡을 엄선했습니다. ‘응가송’, ‘추추송’, ‘치카송’ 등 하루 일과를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동요를 자주 들려 주세요. 노래를 따라 부르는 동안에 아기는 자연스럽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바른 생활 습관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추추송 치카송 응가송 싱글벙글 작은 세상
놀이야! 공부야! 한글 만3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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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유아학습책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 '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다. '한글 3세'. 다양한 자음과 모음을 알고, 자모음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기본 글자와 여러 가지 낱말을 배우며 본격적인 한글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놀이야! 공부야!] 각 권 소개 [한글 3세] 다양한 자음과 모음을 알고, 자모음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기본 글자와 여러 가지 낱말을 배우며 본격적인 한글 학습을 시작해요. ● ‘ㄱ’부터 ‘ㅎ’까지 자음의 모양과 소리를 알고, 다양한 자음이 들어 있는 친숙한 낱말을 익혀요. ● ‘ㅏ’부터 ‘ㅣ’까지 모음의 모양과 소리를 알고, 다양한 모음이 들어 있는 친숙한 낱말을 익혀요. ●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고, 다양한 글자가 들어 있는 낱말을 익혀요. ● ‘가’부터 ‘히’까지, ‘갸’부터 ‘휴’까지 받침이 없는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알고, 그 글자가 들어 있는 다양한 낱말을 익혀요.


어느 날,
웅진주니어 / 이적 지음, 김승연 그림 / 2017.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적 지음, 김승연 그림
웅진 모두의 그림책 6권.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적의 그림책으로, 이별과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고 있다. 은연중에 읊조리는 노래 가사처럼,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은 시구처럼, 조용히 마음을 보듬는 작품이다. 김승연 작가는 아이가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하나 둘 확인해 가는 과정을 색연필로 꾹꾹 눌러 표현했다. 곱게 켜켜이 쌓인 색연필 터치 위로 슬픔도 그리움도 꾹 눌러 얹혀진 듯하다. 바닥 타일의 문양, 커튼의 패턴 등 작은 부분까지도 얇디 얇은 선으로 세밀하게 그리고 칠한 흔적이 장면마다 가득하다. <어느 날,>은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그저 갑작스럽고 낯설게만 느껴진다. 돌아가셨다는 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슬픈 거라고 들어 알고는 있지만, 그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아이는 잘 모른다. 동네 골목 풍경은 여전한데, 할아버지의 가게 문에는 자물쇠가 굳게 걸려 있다. 현관 앞 신발장 한 켠에는 구두 세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 주인을 기다린다. 언제든 꺼내 신어도 될 만큼 말끔해서 주인이 없다는 건 상상이 잘 안 된다. 아침이면 약수터 가자고 방문을 벌컥 여시던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얼굴을 간질이던 그 까칠까칠한 수염의 촉감도, 옷에서 희미하게 전해오는 할아버지 냄새도 여전한데, 정작 할아버지는 어디에도 안 계신다는 사실이 아이는 도무지 믿기지 않다. 비단 <어느 날,> 속 아이만 그럴까? <어느 날,>은 냉혹하리만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홀로 선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서곡이다.어느 날, 이별 앞에 홀로 선 이들에게 이별은 참으로 불친절한 손님입니다. 어떤 예고도 없이, 준비할 시간도 남겨 주지 않은 채 불쑥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어느 날,>은 일상이 여느 때처럼 흘러가던 그 어느 날, 아이에게 찾아온 할아버지와의 이별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그저 갑작스럽고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돌아가셨다는 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거라고, 그래서 슬픈 거라고 들어 알고는 있지만, 그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아이는 잘 모릅니다. 동네 골목 풍경은 여전한데, 할아버지의 가게 문에는 자물쇠가 굳게 걸려 있습니다. 현관 앞 신발장 한 켠에는 구두 세 켤레가 가지런히 놓여 주인을 기다립니다. 언제든 꺼내 신어도 될 만큼 말끔해서 주인이 없다는 건 상상이 잘 안 됩니다. 아침이면 약수터 가자고 방문을 벌컥 여시던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얼굴을 간질이던 그 까칠까칠한 수염의 촉감도, 옷에서 희미하게 전해오는 할아버지 냄새도 여전한데, 정작 할아버지는 어디에도 안 계신다는 사실이 아이는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비단 <어느 날,> 속 아이만 그럴까요? <어느 날,>은 냉혹하리만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홀로 선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서곡입니다. 그곳으로 돌아가셨대요 죽음이, 이별이 가혹한 건, 아무 것도 변한 것 없는 너무도 그대로인 일상에서 딱 그 존재만 부재한다는 낯선 현실을 겪어 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일 겁니다. 목소리, 촉감, 냄새 같은 기억들이 희미해지면 존재했다는 어렴풋한 기억만 남겠지요. 할아버지가 생전에 맡기신 상아 도장을 받아 들고 할아버지 이름을 한 번, 두 번???, 신문지에 꾹꾹 눌러 백 개나 찍은 아빠의 마음이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다는 다짐처럼 다가옵니다. 이별을 마주한 이들의 마음에도 슬픔을 머금은 도장 자국이 꾹꾹 새겨집니다. <어느 날,>은 이별과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배꼽 인사 하라며 꿀밤을 주던 할아버진데 왜 인사도 안 하고 그렇게 가셨을까, 이 아이다운 물음 앞에 잠시 감춰 왔던 감정이 소리 없이 솟구칩니다. 하지만 이내 주인 잃은 도장을 꼭 움켜쥐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아이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결론은 공존입니다. 할아버지의 죽음이 부재와 소멸이 아닌, 밤하늘 저 너머 원래 계셨던 그곳으로 돌아가신 걸 거라는 사유입니다. 그리고 그곳은 돌아간 이에게 행복감을 주는 아름다운 곳이겠거니, 소망해 봅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적의 사랑스러운 변신 이적은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가사로 쓰고 불러 온 탓에 음악뿐만 아니라 글에 매혹된 마니아 층을 갖고 있는 보기 드문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05년에 출간된 <지문사냥꾼>이 이적 내면에서 꿈틀거리던 몽환적 상상력의 발현이라면, <어느 날,>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사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죽음에 대해 막연한 공포를 느꼈던 기억이 아이에게 다가온 죽음의 의미에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된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의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 있는데, 어린 시절 죽음에 대해 느꼈던 두려움을 많이 치유해 준 책이에요. <어느 날,>도 독자들에게 그런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연중에 읊조리는 노래 가사처럼,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은 시구처럼, 조용히 마음을 보듬는<어느 날,>의 손길을 느껴 보세요. 색연필이 닳고 닳은 만큼 깊어진 이야기의 세계 <어느 날,>을 처음 마주한 김승연 작가는 이내 얼굴을 가렸습니다. 이별을 겪어 낸 그녀의 가슴이 희미해진 기억을 불러 세운 탓입니다. 김승연 작가는 아이가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하나 둘 확인해 가는 과정을 색연필로 꾹꾹 눌러 표현했습니다. 곱게 켜켜이 쌓인 색연필 터치 위로 슬픔도 그리움도 꾹 눌러 얹혀진 듯합니다. 바닥 타일의 문양, 커튼의 패턴, 스웨터의 질감 등 작은 부분까지도 얇디 얇은 선으로 세밀하게 그리고 칠한 흔적이 장면마다 가득합니다. 아무리 그림을 확대해도 깨지지 않을 정도의 정교한 그림 작업이 <어느 날,>을 더욱 빛나게 일으켜 세웠습니다.


똥의 진실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수잔 E. 굿맨 지음, 엘우드 H. 스미스 그림, 박수현 옮김 / 2005.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창작동화수잔 E. 굿맨 지음, 엘우드 H. 스미스 그림, 박수현 옮김
똥! 우리는 똥을 쓸모 없는 찌꺼기라고 부른다. 하지만 똥도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집 짓는 데 쓰는 벽돌, 화성 여행에 힘을 보태 주는 연료, 아기 엉덩이를 닦는 수건. 다 똥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게 전부는 아니다. 벌거숭이두더쥐는 똥을 암호로 쓰고, 상어는 똥을 보고 먹잇감을 알아낸다. 사람은? 요리도 하고, 조각도 하고, 던지기 대회까지 연다. 우리가 점잖은 척 입에 올리지 않았던 똥의 세계. 그 사이 우리들의 소화 기관에서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커다란 판형과 익살맞은 그림으로 배설물의 세계를 탐구했다. 흥미를 끄는 주제로 절대 알 수 없었던 과학 상식을 밝히는 어린이학습 그림책.우리는 똥을 쓸모 없는 찌꺼기라고 하지만, 고대 로마 사람들은 머리카락에 비둘기똥을 발라 색을 빼기도 했어요. 정원사들은 코끼리똥과 코뿔소똥으로 만든 유기 비료가 가장 좋은 거름이라고 내세우고 있답니다.똥더미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주 많은 걸 한답니다. 오늘날 의사들은 환자의 대변을 검사해서 병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요. 옛날 의사들은 환자에게 똥을 약으로 주기도 했고요. 매똥, 양똥, 악어똥 같은 걸 아픈 데 바르고, 먹을거리에 섞어 넣고 차처럼 우려내기도 해서, 비듬부터 귀가 안들리는 증세에 이르기까지 온갖 질병을 고치는 약으로 쓴 거예요.- 본문 31쪽에서 똥은 참 대단해요! 새도 똥을 누고 벌도 똥을 눠요 모두모두 똥을 눠요 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똥 누는 곳 똥으로 말하기 똥 싸움 똥이 만들어지는 순서 똥이 만들어지기까지 화장실의 역사 1 화장실의 역사 2 화장지 없는 세상 화장지 나와라! 어디로 가는 걸까? 극지방의 똥 우주 배설물 쓸모 있는 똥 쓸모 있는 똥 실마리로 쓰이는 똥 똥의 힘 먹는 똥 똥 놀이 똥 선물 위험한 똥 똥 위의 똥
똑똑한 한글 쓰기 : 받침부터 심화까지
북링크 / 북링크 R&D (지은이) / 2019.05.30
8,500원 ⟶ 7,650원(10% off)

북링크유아학습책북링크 R&D (지은이)
14일이면 완성되는 똑똑한 한글 쓰기 시리즈. 아이가 한글을 쓸 수 있다면 말과 행동 뿐 아니라 글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풍성해지는 것이다. 글씨 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자라나게 된다. 이 책은 한글 쓰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단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 사용된 문장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뽑았다. 익숙한 문장으로 학습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서 단어의 쓰임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게 바르게 쓰며 바른 글씨체를 완성할 수 있다.아이의 바른 글씨가 완성됩니다. 한글은 학습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한글을 깨쳐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색연필이나 연필을 잡고 글자를 쓰고 싶어합니다. 자기 이름을 쓰고, 가족, 친구 이름, 좋아하는 말을 쓰고 싶어합니다. 아이가 한글을 쓸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말과 행동 뿐 아니라 글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풍성해지는 거죠. 자기 손으로 직접 쓴 글자라는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글씨 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자라나게 됩니다. 순서에 맞게 바르게 한글 쓰기를 알려줘야 할 때 시작하면 이 책으로 아이의 바른 글씨가 완성됩니다. 한글 쓰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 문장에서 뽑은 단어를 씁니다. 단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단어의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사용된 문장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뽑았습니다. 익숙한 문장으로 학습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서 단어의 쓰임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게 바르게 쓰며 바른 글씨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한글 쓰기, 14일이면 한글 쓰기가 완성됩니다! 하나, 글씨 잘 쓰는 아이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글자를 배우면 말 뿐 아이라 글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글씨 쓰기가 쉬워질수록 아이의 학습 능력이 높아집니다. 둘, 배우지 않은 글자는 쓰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습 내용이 너무 쉽거나 어려우면 학습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이 책은 계단을 오르듯이 한 계단씩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도록 설계했습니다. 한글 창제 원리에 따라 배우며, 순서대로 씁니다. 자음자 ‘ㄱ’과 모음자가 만나서 만드는 글자인 ‘가, 갸, 거, 겨......’가 들어간 단어부터 쓰기 시작합니다. 셋, 우리 아이 첫 글씨, 고딕체로 써야 합니다. 처음으로 글씨를 배울 때는 꾸밈이 없는 고딕체가 정답입니다. 처음 글자를 쓸 때 헷갈릴만한 요소들까지 모두 걸러 내 반영하였습니다. 넷, 일상생활 속 문장에서 뽑았습니다. 단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그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뽑은 익숙한 문장으로 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섯,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한글 단어를 익힙니다. 아이들은 아직 시각정보를 더 빨리 받아들입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명확하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여섯, 하루에 한 단원씩, 14일이면 완성됩니다. 이 책은 한글 쓰기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총 2권, 각 14일로 구성했습니다. 아이 스스로 28일이면 바른 한글 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
문학동네어린이 / 레인 스미스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1.12.16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레인 스미스 글.그림, 김경연 옮김
2012 칼데콧 아너상,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작.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으로,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 작가는 개인의 역사이자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인생, 나이를 먹는다는 것, 잊혀 가는 추억, 그리고 가족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발의 할아버지가 가꾼 푸른 정원이 있다. 어린 손자는 증조할아버지를 찾아 푸른 잎이 반짝이는 나무 사이를 걸어간다. 정원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다듬어진 나무들이 가득하다. 모두 할아버지의 손에서 멋지게 변신한 작품이다. 손자는 할아버지가 정원 곳곳에 두고 간 물건들을 하나하나 주워 가며 할아버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농장에서 태어난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첫 여자 친구를 만난 청소년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예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했던 세계 대전, 전쟁 중 프랑스에서 만난 증조할머니와의 결혼, 그리고 노년으로 접어들기까지의 시간을…. 손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 뒤에 펼쳐지는 닭, 마법사, 꼬마 기차 등 갖가지 기발한 모양을 한 나무의 모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할아버지는 농장에서 자란 소년이었고, 전쟁에 나간 군인이었고, 행복한 남편이었으며, 솜씨 좋은 원예사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예술가였지요.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어린 손자를 따라 푸른 잎이 반짝이는 정원을 거닐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래된 기억들이 기발한 모양으로 꾸며진 나무가 되어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2012 칼데콧 아너상 수상!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해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골든 애플상 등 권위 있는 여러 그림책 상을 받고, 뉴욕타임스에서 여섯 달 동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그래, 책이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레인 스미스.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 감각 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또 한 번 독자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할아버지의 나무, 그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여기 백발의 할아버지가 가꾼 푸른 정원이 있다. 어린 손자는 증조할아버지를 찾아 푸른 잎이 반짝이는 나무 사이를 걸어간다. 정원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다듬어진 나무들이 가득하다. 모두 할아버지의 손에서 멋지게 변신한 작품이다. 손자는 할아버지가 정원 곳곳에 두고 간 물건들을 하나하나 주워 가며 할아버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농장에서 태어난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첫 여자 친구를 만난 청소년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예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했던 세계 대전, 전쟁 중 프랑스에서 만난 증조할머니와의 결혼, 그리고 노년으로 접어들기까지의 시간을……. 손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 뒤에 펼쳐지는 닭, 마법사, 꼬마 기차 등 갖가지 기발한 모양을 한 나무의 모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코끼리가 상징하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랜 시간과 기억들 기억력이 좋아서 시시콜콜 온갖 것을 기억했던 할아버지는 지금은 나이가 매우 많아 이따금 잊어버리는 것들이 생긴다.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밀짚모자도 어디다 두었는지 깜빡 잊곤 하는 것이다. 손자는 코끼리 모양으로 다듬어진 나무 위에서 밀짚모자를 찾아낸다. 나무 기둥 같은 다리, 펄럭이는 넓적한 귀와 기다란 코를 가진 코끼리는 수명이 비교적 길고, 매우 영리하며 수십 년 전의 일도 잊지 않을 정도로 기억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에서 코끼리는 할아버지가 살아온 오랜 시간과 기억을 상징한다. 인생의 보물로 가득 찬 기적의 정원으로 들어가 보자 나무를 다듬고 있던 할아버지는 밀짚모자를 쓰고 걸어오는 손자를 환한 미소로 맞아 준다.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마지막 책장을 열면 할아버지의 인생 전체를 보여 주는 듯한 정원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백발이 된 할아버지가 점점 기억을 잊어 가더라도 할아버지가 살아온 시간을 정원이 늘 푸른빛으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손자 또한 할아버지가 가꾼 정원의 한 부분이 되었다. 또한 할아버지의 얼굴을 본떠 나무를 다듬는 손자의 모습에서 할아버지도 앞으로 손자가 만들어 갈 정원에 영원히 남아 있게 될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작가 레인 스미스는 개인의 역사이자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인생, 나이를 먹는다는 것, 잊혀 가는 추억, 그리고 가족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레인 스미스는 이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할아버지와 아이들을 위한 인생의 보물로 가득 찬 기적의 정원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기적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보자.


또봇V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0.10
14,000원 ⟶ 12,6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IQ,EQ계발 프로그램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된다.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며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을 키워준다. 스티커놀이와 다양한 게임을 통하여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이 발달한다.스티커2장, 내지 32p평범한 소년 ‘태양’이 우연히 발견한 ‘갤럭시 웨폰’의 힘으로 생명을 얻은 장난감 자동차들이 ‘또봇’으로 변신하고, 태양은 또봇들과 함께 마을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악당 팩맨에 맞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변신 로봇 액션 어드벤처! 더 강력하고 멋지게 돌아온 또봇을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지도 컬러링북
부즈펌어린이 / 나탈리 휴즈 글.그림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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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나탈리 휴즈 글.그림
지구 곳곳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책이다. 21장의 큼직한 지도 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와 문화, 특산물, 음식, 복식, 동식물 등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일러스트를 따라 지도를 색칠하다 보면,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새 세계 196개국의 이름과 수도는 물론 위치와 여러 가지 특징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세계지도를 완성하게 된다.세계지도 서유럽 북유럽과 중앙유럽 동유럽 중앙유럽 캐나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1 남아메리카 2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서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오세아니아 남극대륙 북극대륙 세계의 국기 미리보기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멋진 지도책이에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일러스트를 따라 지도를 색칠하다 보면, 나만의 멋진 세계지도가 완성되거든요! 그리고 어느새 세계 196개의 나라 이름은 물론 각 나라 수도, 국기, 위치, 유명한 명소들, 또 대표적인 문화와 갖가지 동식물들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우리 함께 지도 속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아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일러스트를 따라 색칠하다 보면 크고 드넓은 세계가 손 안으로 쏙 들어온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소개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지도 컬러링북! 우리가 사는 세계는 굉장히 크고 넓어요. 그래서 크고 작은 나라들이 무려 200여 개나 있고 위치에 따라서 사람들의 생김새와 사용하는 말, 기후, 시간, 문화, 음식, 볼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의 종류가 제각기 다르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지구 곳곳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21장의 큼직한 지도 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와 문화, 특산물, 음식, 복식, 동식물 등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일러스트를 따라 지도를 색칠하다 보면, 일부러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새 세계 196개국의 이름과 수도는 물론 위치와 여러 가지 특징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세계지도를 완성하게 되지요! 우리 함께 지도를 색칠하면서, 지구 곳곳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아요!


엄마 품은 따뜻해요
다섯수레 / 이은수 지음, 나애경 그림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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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창작동화이은수 지음, 나애경 그림
다양한 감각 체험을 해 보는 몸놀이 그림책. 호기심 많은 아기가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같은 여러 가지 감각 체험을 한다. 이러한 감각 체험을 통해 아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의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게 된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다양한 감각 체험을 해 보는 몸놀이 그림책 기획 의도 생후 두 돌이 지나면 아기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주변 환경에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엄마 품은 따뜻해요》에서는 호기심 많은 아기가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같은 여러 가지 감각 체험을 합니다. 이러한 감각 체험을 통해 아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의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게 될 것입니다. 책의 특징 ● 다양한 감각 체험이 담긴 몸놀이 그림책 아기는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는 감각을 통해 점점 세상에 익숙해집니다. 이 책에는 아기가 맘껏 바깥 놀이를 하고 집에 돌아오기까지 경험하는 여러 가지 감각 체험이 담겨 있습니다. ● 밝고 선명한 그림과 즐거운 글 아빠의 까끌까끌한 수염이 닿자 얼굴을 찡그리는 아기의 모습, 첨벙첨벙 물놀이하는 모습 등 아기의 일상이 밝고 선명한 그림과 즐거운 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아기의 안전을 생각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아빠가 아기를 꼭 끌어안고 볼에 뽀뽀를 해 줍니다. 까끌까끌한 수염이 무척 따갑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밖에 나가 보니 바람이 살랑살랑, 시원하게 붑니다. 모래밭에 앉으니 발가락이 간질간질합니다. 물속에서 첨벙첨벙 놀고 난 아기는 집에 돌아와 비누로 몸을 씻습니다. 비누는 미끌미끌하고 냄새가 참 좋습니다. 목욕 후에 우유를 마시고 엄마 품에 안긴 아기는 이제 졸립니다. 엄마의 품은 크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