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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고 자라면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 2015.04.15
9,500원 ⟶ 8,55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당기면 바뀌는 요술 그림책 시리즈. 책장을 아래로 당기면 요술처럼 그림이 변하는 책이다. 올챙이, 애벌레, 아기 펭귄 등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한 뒤 리본을 당겨 다 자란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다. 책장을 넘기면 앞서 살펴본 아기 동물과 다 자란 동물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과 함께 간단한 정보 글이 실려 있어서 첫 자연 관찰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리본을 잡아당기면 동그라미 안의 그림이 요술처럼 변하는 신기한 책이에요. 올챙이, 애벌레, 아기 펭귄 등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한 뒤 리본을 당겨 다 자란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지요. 책장을 펼치면 병아리, 올챙이, 애벌레 등 아기 동물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먼저 “꼬물꼬물 귀여운 올챙이들이네.” 하며 아이와 함께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한 뒤, 리본을 부드럽게 당겨 다 자란 동물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어머나, 꼬물꼬물 올챙이가 팔딱팔딱 개구리가 되었구나.” 하며 다 자란 동물의 이름과 모습을 아기 동물과 연결하여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글을 읽을 때 삐악삐악, 팔딱팔딱, 보송보송 등 의성어와 의태어의 느낌을 한껏 살려 읽어 주면 동물들의 모습을 더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의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책장을 넘기면 앞서 살펴본 아기 동물과 다 자란 동물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과 함께 간단한 정보 글이 실려 있어서 첫 자연 관찰 책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색동 곰
키즈엠 / 박종진 글, 박소연 그림 / 2015.09.04
8,000원 ⟶ 7,2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박종진 글, 박소연 그림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54권. 한복을 입고 싶어 마을로 내려간 아기 곰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그림책이다. 유아는 아기 곰의 시선을 따라가다 자연스레 색동옷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될 것이다. 아기 곰은 예쁜 색깔을 좋아했다. 어느 날 아기 곰은 작은 아이가 입은 알록달록한 색동옷을 보았다. 아기 곰은 저도 고운 한복이 입고 싶었다. 그래서 깊은 밤에 작은 아이의 집을 찾아갔다. 아기 곰은 몰래 방문을 열고 들어가 장롱 안의 옷들을 끄집어내 이리저리 입어 보려고 했다. 그런데 그때, 잠에서 깬 작은 아이가 아기 곰을 발견하는데….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우리나라의 전통 색깔 이야기! 우리나라의 전통 색에 대해 알아요 아기 곰은 예쁜 색깔을 좋아했어요. 어느 날 아기 곰은 작은 아이가 입은 알록달록한 색동옷을 보았어요. 아기 곰은 저도 고운 한복이 입고 싶었지요. 그래서 깊은 밤에 작은 아이의 집을 찾아갔어요. 아기 곰은 몰래 방문을 열고 들어가 장롱 안의 옷들을 끄집어내 이리저리 입어 보려고 했지요. 그런데 그때, 잠에서 깬 작은 아이가 아기 곰을 발견했어요. 과연 아기 곰은 색동옷을 입을 수 있을까요? <색동 곰>은 한복을 입고 싶어 마을로 내려간 아기 곰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그림책입니다. 유아는 아기 곰의 시선을 따라가다 자연스레 색동옷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방색에 대해 알아보아요! 우리나라의 색채 문화 중심에는 오방색이 있습니다. 색을 단순히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색에 의미를 담아 조화롭게 쓰고자 한 조상들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오방색은 청색, 적색, 백색, 흑색, 황색 등 다섯 가지입니다. 각각의 색은 방향과 계절 등의 여러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청색은 동쪽으로 물과 식물의 생명, 발전, 창조를 뜻했습니다. 적색은 남쪽으로 태양, 불, 피와 같은 창조, 정열을 뜻했습니다. 백색은 서쪽으로 결백과 진실, 순결을 뜻했습니다. 흑색은 북쪽으로 죽음과 지혜를 뜻했습니다. 황색은 중앙으로 밝고 성스러움, 그리고 땅을 뜻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대문에 금줄을 걸었습니다. 황금빛 새끼줄에는 고추와 솔잎 등을 꿰어 걸었었지요. 이때 고추는 붉은색으로 잡귀를 막고자 하는 의미가 있었고, 솔잎은 푸른색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바로, 오방색의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돌이나 명절에 입었던 색동옷도 단순히 예쁘기 때문에 입힌 것이 아닙니다. 오방색을 조화롭게 써서 아이의 건강과 화평을 기원하는 의미로 입혔습니다. 더불어 색동옷과 함께 치장할 수 있었던 장신구들도 형형색색의 오방색을 썼는데, 옷 전체의 균형을 생각해서 착용했습니다. 청색이 부족하면 푸른색 노리개를 착용한다거나, 붉은색이 부족하면 빨간 꽃신을 신는 등으로 말이지요. <색동 곰>을 보세요. 색을 좋아하는 아기 곰이 어느 날 아주 예쁜 색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알록달록한 색동이었지요. 우리나라 전통의 오방색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그 느낌이 어떠한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유아와 함께 색이 전해 주는 느낌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평범하게 바라봤던 사물과 환경이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욕조
키즈엠 /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정은미 옮김, 줄리아 도널드슨 글 / 2015.11.13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정은미 옮김, 줄리아 도널드슨 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물이 필요한 동물들을 도와주는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그림책. 유아들이 좋아할 만한 친근하고 환상적인 욕조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고통받는 친구들로 하여금 물 부족에 따른 피해와 왜 물을 아껴야 하는지를 넌지시 설명하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삶에 꼭 필요한 물! 이른 아침, 오리, 개구리, 거북이 욕조에 물을 채웠어요. 잠시 뒤, 전화가 왔어요. 사막의 캥거루였지요. 목이 마르다는 캥거루를 위해 오리와 개구리, 거북은 주문을 외웠어요. 그러자 욕조에서 날개가 나와 하늘로 날아올랐지요. 오리와 개구리와 거북은 캥거루가 욕조에 가득 든 물을 마시게 했어요. 목을 축인 캥거루는 다시 힘이 났지요. 그 뒤로 꿀벌에게서 꽃들이 시들어서 걱정이라는 전화가 왔어요. 오리와 개구리, 거북은 욕조를 타고 날아올랐지요. 금세 꿀벌이 있는 곳에 가서 시들어 있는 꽃들에게 물을 뿌려 주었어요. 또 전화가 왔어요. 이번에는 누구일까요? 어떤 문제로 전화를 했을까요? <하늘을 나는 욕조>는 물이 필요한 동물들을 도와주는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그림책입니다. 유아는 그런 장난감들의 모습을 통해 물의 다양한 쓰임을 알고, 더불어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집자 리뷰 물은 세상 모두가 함께 써야 할 지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지구를 뒤덮고 있는 물은 열을 천천히 흡수하고 배출하는 물질이어서 낮과 밤의 기온차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만약 이러한 물이 없다면 지구는 한낮에 몹시 뜨거워지고 밤에는 추위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점차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지요. 이보다 더 직접적으로 물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건, 당장 물이 없으면 우리는 갈증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은 몹시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그 소중함을 잊고 삽니다. 이는 수도꼭지를 돌리면 언제나 콸콸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쓰는 물은 사실 한정적입니다. 이미 지하수는 우리가 펑펑 써 댄 까닭에 많이 말랐다고 합니다. 또 물을 함부로 쓰면서 오염된 생활하수 등이 늘어서 쓸 수 있는 물보다 못 쓰는 물이 더 많다고 합니다. 오염된 물을 재생시키기 위해 깨끗한 물이 소비됩니다. 오염된 물이 늘어날수록 깨끗한 물은 더 많은 양이 줄어들게 되고, 그로 인해 결국 우리는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하늘을 나는 욕조>는 물 부족으로 인해 곤란을 겪는 친구들을 돕는 세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유아들이 좋아할 만한 친근하고 환상적인 욕조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통받는 친구들로 하여금 물 부족에 따른 피해와 왜 물을 아껴야 하는지를 넌지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보며 유아에게 물을 왜 아껴 써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세요. 그리고 유아가 아끼는 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 주시고, 물을 아껴 쓰는 유아의 행동을 크게 칭찬해 주세요.전화가 왔어요. 캥거루가 목이 마르대요. 장난감 오리와 개구리, 거북은 하늘을 나는 욕조를 타고 사막으로 갔어요. 장난감들은 목이 마른 캥거루에게 욕조에 가득 든 물을 주었어요. 물을 마시고 나자 캥거루는 다시 건강해졌지요. 이번에는 아기 돼지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씻고 싶대요. 장난감들은 또 하늘을 나는 욕조를 타고 출동했어요.아기 돼지가 깨끗해질 수 있을까요?
노먼의 특별한 날개
키즈엠 / 톰 퍼시벌 (지은이), 한소영 (옮긴이) / 2019.05.17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톰 퍼시벌 (지은이), 한소영 (옮긴이)
감정표현 얼굴 꾸미기
도티도그 / 도티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2.01.03
12,900원 ⟶ 11,610원(10% off)

도티도그유아놀이책도티북스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은 24개월부터 감정이 세분화되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르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종류를 알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로 감정을 익힐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도 이해하면서 건강한 정서와 사회성을 갖출 수 있다.68p + 스티커 6장3세부터 세분화되는 감정, 스티커 놀이로 배워요 화나요, 슬퍼요, 기뻐요, 사랑해요, 놀라워요……. 아이들은 24개월부터 감정이 세분화되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종류를 알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해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로 감정을 익혀보세요. 다른 사람의 감정도 이해하면서 건강한 정서와 사회성을 갖출 수 있답니다. 만의 5가지 포인트 30가지 감정들을 만나요 편안한 강아지, 슬픈 사자, 질투하는 닭, 화난 호랑이, 부끄러운 양, 놀란 병아리, 외로운 물고기, 실망하는 돼지까지! 여러 동물들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겪는 감정을 만나요. 프랑스 화가 에밀리가 그렸어요 Emilie Lapeyre는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유럽의 유명 출판사와 협업해 여러 그림책을 펼쳐냈지요. 디자인 문구는 물론 패브릭, 도자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활동하고 있어요. 활용만점! 감정 카드도 들어 있어요. 앞면에는 다양한 감정이 담긴 그림이, 뒷면에는 감정 이름과 설명이 들어 있어요. 낱장으로 깔끔하게 뜯어져요 스티커와 그림이 모두 낱장으로 깔끔하게 뜯어져 놀이하기 편리해요. 생활 속에서도 활용해요 감정카드, 이렇게 활용해요. 오늘 느낀 감정을 3가지 말해보고, 알맞은 감정 카드를 3장 골라요. 그런 다음 카드를 고른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눠요.
누구 알이야?
계수나무 / 박미정 그림, 정은영 글 / 2016.05.01
11,000원 ⟶ 9,900원(10% off)

계수나무창작동화박미정 그림, 정은영 글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걸어가다가 묻는다. “엄마, 저거 누구 알이야?”, “저기 저 동글이.”라고 말하며 ‘하늘색 동그란 것’을 가리킨다. 아이는 ‘하늘색 동그란 것’에게 ‘동글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고, 동글이는 비로소 자신이 누구 알인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동글이는 메추리, 닭, 물까마귀, 뻐꾸기를 만나 “나는 누구 알이에요?”라고 묻는다. 하지만 모두 “우리 알은 아니야.”라고만 할 뿐이다. 그러던 중 동글이는 개개비 둥지를 발견한다. 자신과 비슷한 알들이 모여 있는 좁은 둥지를 비집고 들어가지만 이내 개개비에게 겨나고 만다. 번번이 실망하는 동글이에게 바람은 좋은 길동무가 되어 준다. 바람과 함께 또 다른 곳으로 가던 중, 자신을 처음으로 ‘동글이’라고 불러준 아이를 만난다. 그 아이를 통해 동글이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아이가 태어나면 세상 모든 부모는 많은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짓는다. 이름은 존재를 나타내는 첫 번째 상징이다.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인 “누구 알이야?”에 등장하는 동글이 역시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자신이 누구 알인지 궁금해한다. ‘나는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성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존재감과 정체성은 자신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삶의 밑그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존재감을 키워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고 한 번쯤 ‘나’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고, 한 발 더 나아가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본다면 좋겠다.
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
IBL / 조프루아 드 페나르 글, 그림, 허경회 옮김 / 2012.05.04
12,000원 ⟶ 10,800원(10% off)

IBL창작동화조프루아 드 페나르 글, 그림, 허경회 옮김
『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은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조프루아 드 페나르의 최신작으로 오랫동안 공주를 모셔 온 용이 하루아침에 찬밥 신세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공주가 다스리는 작은 왕국에 어느 날 백마를 탄 기사가 나타납니다. 용이 학교를 공격하는 줄로 오해한 기사는 용에게 달려들어 때려눕히지요. 소리치며 쫓아 나온 공주에게 한눈에 반한 기사는 약초를 구해 오겠다며 황급히 산으로 달려갑니다.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잇달아 처치하는 기사의 용맹스런 모습을 쌍안경으로 지켜보면서 공주는 점차 마음이 끌리며 응원하게 됩니다. 용은 그런 공주가 영 못마땅해요. 위험에 빠진 기사를 도우러 가자고 독촉하는 공주에게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지요. 용감한 기사는 과연 무사히 돌아올까요? 용은 예전처럼 공주의 총애를 독차지할 수 있을까요? 사람과 사람 간 ‘건강한 관계’에 대해 묻고 생각하게 해 주는 철학 동화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철학이 없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철학이 있는 사람입니다. 철학이 없는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선택해 준 길을 걸어갑니다. 크게 성공해도 좀처럼 인간적 성취를 모를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학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을 걸어갑니다. 작은 성공 속에서도 인간적 성취를 함께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줍니다. 우리 사회에는 변호사 혹은 판사, 검사를 거쳐 국회의원이 되어서 남부러운 성공을 거두었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두 철학을 등지고 자란 탓입니다. 반면 애정남이나 비상대책위원회 같은 TV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개그맨들이나 자신의 재산을 절반 뚝 떼어 사회복지재단을 세운 벤처기업인 출신 교수를 비롯하여 비록 우리가 이름을 일일이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긍지 있는 삶을 살며 또한 남들에게 삶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게 해 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바로 나름의 철학이 삶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철학이란 무엇일까요? 도대체 철학이 무엇이기에 그렇듯 우리의 사람됨을 결정하고 인간적 성취를 좌우하는 걸까요? 사물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겉이고 다른 하나는 속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도 겉과 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디 겉은 꾸밈과 모방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잘생긴 얼굴에 멋져 보이는 삶을 살고 싶은 것은 우리 본능이기도 합니다. 삶의 겉을 꾸미는 수사학이 발달하고 얼굴을 고치는 성형이 풍미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사학이 삶의 속까지 채워 주지는 않습니다. 성형으로 얼굴을 예쁘게 고칠 수는 있어도 마음을 크게 키울 수는 없습니다. 삶의 속을 채우고 마음을 키우는 것은 수사학이나 성형이 아닌 바로 철학입니다. 샘이 깊어야 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물이 마르지 않아야 대지가 생명을 품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에도 저마다 샘이 있습니다. 마음의 샘은 삶의 화수분입니다. 늘 새로운 삶의 싹을 틔우고 북돋아 줍니다. 철학은 바로 그런 마음의 샘을 깊게 해 주는 공부입니다.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책을 골라 줍니다. 더 좋은 부모는 더 좋은 책을 골라 줍니다. 『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은 그렇듯 삶의 속을 채우고 마음의 샘을 깊이는 IBL 철학 동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옮긴이가 바치는 글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열 번 잘하다가 한 번 실수로 미운털이 박힌 아이들’을 생각하며 쓰고 옮긴 책입니다. 지식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은 분명 좋은 책입니다. 읽고 나면 앎이 그만큼 더 커지니까요. 시리즈 1권『멋져 보이고 싶은 늑대』나 2권『저 혼자 최고 잘난 늑대』처럼『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또한 지식을 주지는 않습니다. 가르쳐 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유익한 지식을 많이 가르쳐 주는 그 어떤 책 못지않게 유익한 좋은 책입니다. 왜냐고요? 스스로 많이 느끼게 해 주니까요. 많이 묻게 해 주고, 많이 생각하게 해 주니까요. 한껏 상상하게 해 주고, 새삼 깨닫게 해 주니까요. 『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은 우리에게 독창성이란 무엇인가를 환기시켜 줍니다. 사람들에게 최고의 힘을 가진 존재 혹은 사납고 무서운 존재로 인식되어 있는 용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재창조해 냄으로써 독창성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새삼 깨닫게 해 줍니다. 이렇게 재창조된 용을 통해 『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은 우리로 하여금 ‘건강한 관계’란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해 줍니다.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친애와 질투 그리고 용기에 대해 묻고 생각하게 해 줍니다.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욕심이 왜,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상상하게 해 주고, 질투가 나의 존재를 얼마나 작고 초라하게 만들어가게 되는지를 일깨워 주며, 용기가 왜,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어느 산기슭에 평화롭고 작은 왕국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어여쁜 마리 공주가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공주는 작은 마을 학교의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용 조르쥬는 성격이 깐깐한 왕실의 집사입니다. 오랫동안 공주를 모시며 돌보고 있지요. 어느 날 왕국에 떠돌이 기사 쥘이 들어옵니다. 용 조르쥬가 여느 때처럼 학교 난로에 불을 붙이고 있는데 난데없이 나타난 기사 쥘이 등 뒤에서 덮칩니다. 용이 학교를 공격하는 줄로 오해한 것이지요. 소리치며 쫓아 나온 마리 공주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은 기사는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공주를 마주한 순간 한눈에 반해 버린 기사는 다친 상처를 낫게 할 약초를 구해 오겠다며 위험한 동물들이 득실거리는 산으로 달려갑니다. 마리 공주는 기사가 영 못 미더워서 쌍안경으로 지켜봅니다. 엉뚱한 길로 접어든 기사를 보며 한탄을 하지요. 그러나 괴수들을 잇달아 처치해 가는 기사의 용맹스런 모습을 보면서 점점 빠져듭니다. 기사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마음을 졸이던 공주는 급기야 용 조르쥬에게 기사를 구하러 가자고 간청합니다. 하지만 조르쥬는 마냥 딴청을 부려요. 기사를 멀리 쫓아버리고 싶은 마음뿐이지요. 그러나 용맹한 기사 쥘은 약초 다발을 높이 쳐들고 위풍당당하게 돌아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마리 공주는 멋진 장미꽃 다발을 바치며 고백하는 용감한 기사 쥘의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공주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아 오던 용 조르쥬는 졸지에 찬밥 신세가 되고 만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상인은 상품을 만들고 장인은 작품을 만듭니다. 거상은 대박을 꿈꾸고 명장은 명품을 꿈꿉니다. 『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의 원서, 프랑스 도서 La princesse, le dragon et le chevalier intrepide 는 인터넷 서점 프랑스 아마존(www.amazon.fr)에서 판매되는 수백만 종의 도서 가운데 베스트셀러 1,000위 안에 들 만큼 잘 팔리는 책입니다. 하지만『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의 특별한 장점은 이런 상품성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철학 동화로서의 뛰어난 작품성에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삽화 또한 멋진 용 캐릭터와 섬세한 인물 묘사를 자랑합니다. 마음의 샘을 깊이는 IBL 철학 동화 시리즈 1권『멋져 보이고 싶은 늑대』, 2권『저 혼자 최고 잘난 늑대』와 마찬가지로 『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 역시 원서의 훌륭한 작품성과 예술성이 조금도 훼손되지 않고 재현된 책입니다. 한 문장도 건너뛰지 않을 만큼 원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말다운 최선의 글을 찾아서 마치 명절 만두 빚듯이 한 문장, 한 문장 솜씨를 다해 빚은 옮긴이, 그리고 옮긴 글을 내용과 그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글꼴로 본문 뿐 아니라 삽화 속에도 한 자, 한 자 정성껏 심어 올린 디자이너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곰 인형 테디 베어는 유아 때 잠깐 가지고 놀다가 마는 다른 인형들과 달리 닳아서 헤지면 기워 가며 오래도록 평생을 두고 간직하는 명품 인형입니다. 상품이 아닌 작품을 만드는 장인 정신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도 그 같은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원서와 비교해 조금도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보다 더 깔끔하고 멋진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평생 간직하면서 이따금 꺼내 펴 보는, 그런 명품 어린이책을 꿈꾸는 IBL이 열과 성을 다해 내놓은 세 번째 작품입니다.
초원에서 놀자!
키즈엠 / 까미유 주르디 글.그림, 조정훈 옮김 / 2016.07.08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까미유 주르디 글.그림, 조정훈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초원에 사는 동물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달리기 시합을 통해 유아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초원에 어떤 동물이 사는지 어떤 동물이 가장 빠른지를 자연스레 알려 주고 있다. 모두 함께 어우러져 달리는 모습을 통해, 동물들은 우리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친구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 주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초원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초원의 동물들과 신나는 놀이를 해 보아요! 초원에서 살아가는 동물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아요! 아이들이 달리기를 했어요. 빌리는 가젤만큼 빨랐지요. 그런데 코끼리도 빨리 달릴 수 있을까요? 호기심이 생긴 세 아이는 초원의 동물들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해요. 얼룩말들에게 묻고, 기린에게 말하고, 원숭이들도 시합하자고 해요. 과연 모두 함께 달리면 누가 우승을 하게 될까요? <초원에서 놀자!>는 초원에 사는 동물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달리기 시합을 통해 유아의 흥미를 유발시켜요. 초원에 어떤 동물이 사는지 어떤 동물이 가장 빠른 지를 자연스레 알려 주고 있지요. 모두 함께 어우러져 달리는 모습을 통해, 동물들은 우리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친구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달리기 시합을 열려고 해요. 초원의 동물들을 찾아가 함께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 얼룩말, 기린, 원숭이, 그리고 초원에 사는 많은 동물들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지요. 많은 동물들이 모였고 드디어 준비, 출발! 과연 달리기 시합의 일등은 누구일까요?
오늘은 내가 엄마!
노란돼지 / 소예 지음 / 2017.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노란돼지창작동화소예 지음
소예의 그림책. 주인공 예은이는 병원에 다녀올 동안 동생 소은이를 돌봐 달라는 엄마의 부탁을 받는다. 평소 아주 멋졌던 엄마처럼 자신도 동생에게 멋진 엄마가 되어 주기로 마음먹는다. 엄마가 되니 일단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 마음껏 엄마 흉내를 낼 수 있으니 금세 행복해진다. 엄마가 늘 그랬듯 동생에게는 멋진 동화책도 읽어 주고, 간식도 만들어 보았다. 그런데 챙겨야 할 일들은 점점 많아진다. 동생이 우유를 엎지르면 옷도 갈아입혀야 하고, 어지러 놓은 장난감도 치워야 하고, 화장실에 가면 뒤처리도 해 줘야 한다. 너무 힘들어 왈칵 눈물이 나오는 예은이. 작가는 어릴 적 동생과의 경험을 살려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 내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야호! 오늘은 내가 엄마가 되는 날! 직접 엄마가 되어 동생을 돌본 하루, 엄마의 큰 사랑을 새삼 깨달았어요! 딸들에게 있어 엄마라는 존재는 언제나 닮고 싶은 모델이 되지요. 특히 엄마의 화장하는 모습, 높은 구두를 신은 모습,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따라하고 싶은 것이 예닐곱 살 여자아이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예은이는 병원에 다녀올 동안 동생 소은이를 돌봐 달라는 엄마의 부탁을 받습니다. 평소 아주 멋졌던 엄마처럼 자신도 동생에게 멋진 엄마가 되어 주기로 마음먹지요. 엄마가 되니 일단 할 수 있는 게 많아집니다. 마음껏 엄마 흉내를 낼 수 있으니 금세 행복해져요. 하이힐도 신어보고, 핸드백을 매니 기분마저 우쭐해집니다. 입술에는 립스틱을 손에는 매니큐어도 발라 봅니다. 엄마가 늘 그랬듯 동생에게는 멋진 동화책도 읽어 주고, 간식도 만들어 보았어요. 그런데 챙겨야 할 일들은 점점 많아져요. 동생이 우유를 엎지르면 옷도 갈아입혀야 하고, 어지러 놓은 장난감도 치워야 하고, 화장실에 가면 뒤처리도 해 줘야 해요. 너무 힘들어 왈칵 눈물이 나오는 예은이! 작가는 어릴 적 동생과의 경험을 살려 아이들의 심리를 잘 그려 내고 있어요. 직접 엄마가 되어 동생을 돌보며 보내는 하루를 통해 예쁜 엄마, 멋진 엄마, 고단한 엄마를 두루 경험한 예은이는 엄마를 더욱 이해하게 됩니다. 그사이 언니와 동생, 엄마와 딸 사이의 사랑이 더욱 깊어진 건 당연한 일이고요.
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
책속물고기 / 마스다 미리 글, 히라사와 잇페이 그림, 김지연 옮김 / 2016.09.10
11,000원 ⟶ 9,900원(10% off)

책속물고기창작동화마스다 미리 글, 히라사와 잇페이 그림, 김지연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28권.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 작가 마스다 미리의 그림책이다.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남보다 뒤쳐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밝고 건강한 그림책이다. 부릉부릉! 꼬마 자동차가 시동을 걸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런데 가파른 비탈길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울퉁불퉁한 길에서 비틀거리다가 넘어진다. 그런 꼬마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들 눈에는 작고 약하게만 보인다. 하지만 꼬마 자동차는 자기가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 소중한 상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꼬마 자동차는 상자를 열고 자기만의 힘을 보여 주겠다고 힘차게 말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나는 특별할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혼자 힘으로 시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아이들은 걷고 말하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습니다. 처음 만나는 세상에 대해 설레는 마음도 잠시, 하는 일마다 서툴기만 합니다. 자꾸만 어려운 일이 생겨서 힘들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자기 자신이 너무 작고 약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게 잠시 주저앉아 있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 줘야 할까요? 『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에는 소중한 상자가 등장합니다. 누구나 소중한 상자를 가지고 있고, 그 상자에는 아주 특별한 힘이 들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각자가 가지고 있는 힘을 믿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달래며 아이들을 일으켜 세워 줍니다. 이 책은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남보다 뒤쳐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밝고 건강한 그림책입니다. 마스다 미리가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 여러분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나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힘에 귀 기울여 봐요. 그 힘과 함께 누구보다 멋지게 성장해 나가요. 멋진 나를 보여 줄게요 부릉부릉! 꼬마 자동차가 시동을 걸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런데 가파른 비탈길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울퉁불퉁한 길에서 비틀거리다가 넘어집니다. 그런 꼬마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들 눈에는 작고 약하게만 보입니다. 하지만 꼬마 자동차는 자기가 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소중한 상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꼬마 자동차는 상자를 열고 자기만의 힘을 보여 주겠다고 힘차게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느냐보다는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꼬마 자동차를 따라 어깨를 쭉 펴고 당당하게 말해 보아요. “멋진 나를 보여 줄게요!” 이 말 한마디로 마음속 자존감이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누구나 태어난 이유가 있어요 소중한 상자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의미합니다. 상자를 열고 힘을 꺼내는 건 자기 자신의 몫이지요. 그런데 다들 상자를 빨리 열고 싶어 할 거예요. 그래야 지금보다 더 강해질 테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상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에 집중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만의 힘을 키우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꼬마 자동차는 특별한 힘을 서로 보여 주자고 말합니다. 누구나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힘내라고 다독여 주는 것이지요. 꼬마 자동차와 함께 자기가 가진 상자를 들여다봐요. 어떤 힘이 들어 있든지 모두가 특별하고, 그게 바로 여러분이 태어난 커다란 이유가 될 거예요. 아이와 함께 읽는 어른에게 하고 싶은 말, 개성과 가능성을 존중해 줘요 아이가 재능을 보이면 부모는 ‘누구를 닮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부모는 자신을 닮아 아이도 잘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자, 이제 아이의 손을 놓아줄 때입니다. 아이는 부모와 독립된 개체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꼬마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상자와 다른 자동차들이 가지고 있는 상자들 모두 서로 다른 색을 띠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도 모두 다르다는 것이지요. “나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어. 그건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없고, 오직 나에게만 있는 힘이 분명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나만을 위해서 준비된 힘!” 작가 마스다 미리는 자신의 재능은 자신만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2의 누군가로 키우지 말고, 아이만의 장점과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말해 주세요. 남과 비교하지 않을 때 아이는 더 큰 가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숫자와 친해져요 만4세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02.10
6,500원 ⟶ 5,8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유아학습책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숫자와 친해져요>. 만 4세를 위한 이 책에서는 1부터 12까지의 수 개념을 익히고, 숫자를 순서대로 바르게 써 본다. 또한 수의 합성과 분해를 통해 덧셈·뺄셈의 기초를 다지고, 수의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어린이는 일상생활과 놀이 속에서 수를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학에 흥미와 관심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숫자와 친해져요>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연령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하여 기초 수학 영역을 차근차근 공고루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 4세를 위한 이 책에서는 1부터 12까지의 수 개념을 익히고, 숫자를 순서대로 바르게 써 봅니다. 또한 수의 합성과 분해를 통해 덧셈·뺄셈의 기초를 다지고, 수의 크기를 비교해 봅니다. 사물의 위치 관계를 나타내는 순서수, 세모·네모·동그라미의 모양도 살펴봅니다. 사물의 무게도 비교해 봅니다. 숫자와 친해져요 4세, 이렇게 이용하세요! 1. 6~12까지의 숫자를 배웁니다. 그림을 보며 수 개념을 익힌 후, 큼직큼직한 빈칸에 숫자를 따라 써 봅니다. 2. 어린이가 좋아하는 탈것, 동물 친구들의 수를 세어 보고, 개수만큼 색칠을 해 봅니다. 3. 선긋기, 스티커 붙이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숫자를 공부합니다. 4. 수의 합성과 분해를 통해 덧셈·뺄셈의 기초를 다지고, 수의 크기도 비교해 봅니다. 5. 사물의 위치 관계를 나타내는 순서수, 세모·네모·동그라미의 모양도 살펴봅니다. 6. 사물의 무게도 비교해 봅니다. 7. 어려운 문제는 무리하게 이해시키려고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도해 주세요. 칭찬은 어린이의 학습 의욕을 높입니다. 칭찬을 듬뿍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