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28권.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 작가 마스다 미리의 그림책이다.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남보다 뒤쳐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밝고 건강한 그림책이다.
부릉부릉! 꼬마 자동차가 시동을 걸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런데 가파른 비탈길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울퉁불퉁한 길에서 비틀거리다가 넘어진다. 그런 꼬마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들 눈에는 작고 약하게만 보인다. 하지만 꼬마 자동차는 자기가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 소중한 상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꼬마 자동차는 상자를 열고 자기만의 힘을 보여 주겠다고 힘차게 말하는데….
출판사 리뷰
“나는 특별할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혼자 힘으로 시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아이들은 걷고 말하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습니다. 처음 만나는 세상에 대해 설레는 마음도 잠시, 하는 일마다 서툴기만 합니다. 자꾸만 어려운 일이 생겨서 힘들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자기 자신이 너무 작고 약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게 잠시 주저앉아 있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 줘야 할까요?
『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에는 소중한 상자가 등장합니다. 누구나 소중한 상자를 가지고 있고, 그 상자에는 아주 특별한 힘이 들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각자가 가지고 있는 힘을 믿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달래며 아이들을 일으켜 세워 줍니다.
이 책은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남보다 뒤쳐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밝고 건강한 그림책입니다.
마스다 미리가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여러분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나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힘에 귀 기울여 봐요.
그 힘과 함께 누구보다 멋지게 성장해 나가요.
멋진 나를 보여 줄게요부릉부릉! 꼬마 자동차가 시동을 걸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런데 가파른 비탈길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울퉁불퉁한 길에서 비틀거리다가 넘어집니다. 그런 꼬마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들 눈에는 작고 약하게만 보입니다. 하지만 꼬마 자동차는 자기가 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소중한 상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꼬마 자동차는 상자를 열고 자기만의 힘을 보여 주겠다고 힘차게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느냐보다는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꼬마 자동차를 따라 어깨를 쭉 펴고 당당하게 말해 보아요. “멋진 나를 보여 줄게요!” 이 말 한마디로 마음속 자존감이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누구나 태어난 이유가 있어요소중한 상자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의미합니다. 상자를 열고 힘을 꺼내는 건 자기 자신의 몫이지요. 그런데 다들 상자를 빨리 열고 싶어 할 거예요. 그래야 지금보다 더 강해질 테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상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에 집중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만의 힘을 키우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꼬마 자동차는 특별한 힘을 서로 보여 주자고 말합니다. 누구나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힘내라고 다독여 주는 것이지요.
꼬마 자동차와 함께 자기가 가진 상자를 들여다봐요. 어떤 힘이 들어 있든지 모두가 특별하고, 그게 바로 여러분이 태어난 커다란 이유가 될 거예요.
아이와 함께 읽는 어른에게 하고 싶은 말,
개성과 가능성을 존중해 줘요아이가 재능을 보이면 부모는 ‘누구를 닮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부모는 자신을 닮아 아이도 잘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자, 이제 아이의 손을 놓아줄 때입니다. 아이는 부모와 독립된 개체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꼬마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상자와 다른 자동차들이 가지고 있는 상자들 모두 서로 다른 색을 띠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도 모두 다르다는 것이지요.
“나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어. 그건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없고, 오직 나에게만 있는 힘이 분명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나만을 위해서 준비된 힘!”
작가 마스다 미리는 자신의 재능은 자신만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2의 누군가로 키우지 말고, 아이만의 장점과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말해 주세요. 남과 비교하지 않을 때 아이는 더 큰 가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