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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깜깜해진 날
센트럴라이즈드 | 4-7세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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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진으로 무너진 송전탑, 멈춰버린 트램과 케이블카 속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로봇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온 도시가 어둠에 잠기고, 로봇 박사 테오와 로봇 친구들이 도시의 불을 다시 밝히기 위한 구조와 복구 작전에 나선다. 위험한 고압 전류와 무너진 시설 속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어린 독자를 단숨에 끌어들인다.

첨단 로봇을 주제로 한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의 열네 번째 이야기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에서 출발해 도서관저널 추천 등 호평을 이어온 국내 창작 그림 동화다. 대형 로봇과 과학적 소재를 결합해 인체, 우주, 화산, 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온 시리즈의 흐름을 잇는다.

전기의 소중함과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전기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구조 작전과 과학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과학 지식을 배우고, 부모와 함께 읽으며 긴장감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땅이 흔들려요!
선로에서 벗어난 트램, 멈춰버린 케이블카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로봇들이 바쁘게 움직여요.
무너진 송전탑, 결국 도시는 전기가 끊긴 깜깜한 밤을 맞이하네요.
도시가 깜깜해진 날, 테오와 로봇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작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의 14탄!

<도시가 깜깜해진 날>은 첨단 로봇을 주제로 한 그림동화책 시리즈 <로봇박사 테오>의 열네 번째 이야기로, 지진으로 인해 송전탑이 무너지면서 전기가 끊기면서 깜깜해진 도시의 불을 다시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봇 박사 테오와 로봇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흥미진진한 그림 동화책입니다.

<로봇박사 테오>는 아이들이 늘 꿈꿔온 박진감 넘치는 대형 로봇을 동화책으로 옮겨, 또래의 로봇 박사 테오와 로봇들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국내 순수 창작 그림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과학적 소재가 대형 로봇의 재미난 에피소드로 펼쳐집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와 함께 읽는 부모의 눈에도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첫 책 <로봇박사 테오(2014)>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으며, 두번째 책 <장군로봇 탄생의 비밀(2015)>은 도서관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시리즈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작은 힌트를 통해 상상할 수 없는 창의력으로 발전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막연함으로만 머물게 되면, 알지 못 하는 사이 그저 사그러들게 됩니다.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는 로봇으로 아이들의 관심만 끄는 그림 동화책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가진 대형 로봇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통해 2편 『장군 로봇 탄생의 비밀』에서는 인체를, 3편 『달 청소 대작전』에서는 우주를, 4편 『화산이 폭발했다!』에서는 화산에 대한 이야기를, 5편 『인공지능 산타 로봇』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첨단 기술들을, 6편 『잠수 로봇의 바다 탐험』에서는 신비로운 바닷속 이야기를, 7편 『우주 괴물의 지구 침공』은 비행기와 로켓의 원리를, 8편 『자율주행 경찰 로봇』은 자율주행 기술을, 9편 『31호 꿀벌 로봇의 특수 임무』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꿀벌, 10편 『우주 정거장을 지켜라!』에서는 퇴역을 앞둔 우주 정거장, 우주 왕복선과 그 안에서 연구하는 우주인, 11편 『아기 코끼리를 살려줘!』에서는 코끼리 소화기관, 12편 『우징이가 돌아왔다!(2024)』에서는 전파망원경과 외계와의 조우, 13편 『안녕, 셰르파 로봇(2025)』에서는 에베레스트 산과 크레바스에 대한 탐구를 통해 자연과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생각을 키워 줍니다.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의 열 네번째 이야기, <도시가 깜깜해진 날>은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온 도시가 어둠에 잠기면서 시작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무너진 송전탑 때문에 도시의 전기가 모두 끊기고, 트램과 케이블카가 멈추는 위기 속에서 로봇 친구들이 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섭니다.
위험한 고압 전류와 무너진 시설 속에서 펼쳐지는 로봇들의 구조와 복구 작전은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로 가득해 어린 독자들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서로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가는 로봇들의 활약은 긴장감과 함께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전기의 소중함과 위험성도 함께 알려 줍니다. 감전의 위험과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전기가 태양과 바람, 물 같은 에너지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소와 변전소, 송전탑을 거쳐 도시와 우리 집까지 흘러오는지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흥미진진한 구조 작전과 과학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이야기의 긴장감과 과학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재미와 배움이 모두 담긴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호남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취미를 이어오다가, 아들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을 그리고, 잠자리에서 양 옆에 아이들을 끼고 들려주던 이야기를 엮어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언스트앤영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회사 오라클 등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회계 및 IT 컨설팅을 수행 중인 회사원이기도 한 그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기를 꿈꾸며, 현재도 매일 밤 퇴근 후 조금씩 그림을 그립니다.저서로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로봇박사 테오(2014)>, <장군로봇 탄생의 비밀(2015)>, <달 청소 대작전(2015)>, <화산이 폭발했다!(2016)>, <인공지능 산타 로봇(2016)>, <잠수 로봇의 바다 탐험(2018)>, <우주 괴물의 지구 침공(2019)>, <자율주행 경찰 로봇(2021)>, <31호 꿀벌 로봇의 특수 임무(2022)>, <우주 정거장을 지켜라!(2023)>, <아기 코끼리를 살려줘!(2023)>, <우징이가 돌아왔다!(2024)>, <안녕, 셰르파 로봇(2025)>이 있으며, 또다른 그림책 시리즈 <우주괴물 토마몬>의 글 작가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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