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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5 : 전쟁과 교역으로 더욱 가까워진 세계
사회평론 / 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남종국 외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구성 / 2017.07.18
19,800원 ⟶ 17,820원(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남종국 외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구성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다. 또한 시대별.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5권에서는 세계 각 문화권이 전쟁과 교역을 통해 긴밀하게 교류하며 고유한 중세 문명을 형성해 가는 과정에 대해 배운다. 봉건 제도가 자리 잡은 유럽과 사대부 및 서민 계층의 성장이 두드러진 중국의 송나라, 막부 정권이 자리 잡은 일본, 이슬람교의 확산과 함께 정치·문화적 격변을 겪는 서아시아와 인도의 역사를 다룬다. 또한 대제국 몽골의 등장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 십자군 전쟁의 여파로 변화하는 중세 유럽 사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1교시 중세 봉건 제도의 성립과 성장하는 유럽 중부 유럽의 심장부 체코를 가다 봉건 제도가 뭐야? 장원을 중심으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던 중세 사람들 프랑스에 카페 왕조가 들어서고, 윌리엄 공작이 영국 왕위에 오르다 신성 로마 제국이 탄생하다 유럽이 안정과 활기를 되찾다 신성 로마 제국 황제, 교황 앞에 무릎을 꿇다 2교시 서민과 사대부의 나라, 송나라 남송의 수도 항저우를 가다 조광윤이 송나라를 세우고 문치주의를 채택하다 세계 제일의 상업 국가 송나라 송나라의 속병과 왕안석의 개혁 돈으로 산 평화의 끝 3교시 몽골 제국, 유라시아 대륙을 아우르다 칭기즈 칸의 후예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칭기즈 칸이 몽골 초원을 통일하다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 러시아와 이슬람 세계가 몽골군에 무릎을 꿇다 몽골 제국은 왜 그토록 강했을까? 쿠빌라이가 남송을 정복하고 원나라를 세우다 몽골 제국이 최초의 지구촌 시대를 열다 4교시 무사의 나라 일본 과거의 모습이 온전히 남아 있는 천 년 고도 교토를 가다 무사의 등장 무사가 일본의 최고 권력자가 되다 막부 시대가 열리다 끝없는 혼란으로 흔들리는 막부 정권 상업이 발달하고 왜구가 들끓다 5교시 요동치는 이슬람 세계 튀르크인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을 가다 분열된 아바스 왕조 튀르크인이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다 셀주크가 서아시아의 이슬람 세계를 장악하다 서유럽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기사들과의 전쟁 몽골 제국이 이슬람 세계를 뒤흔들다 6교시 인도에 정착한 이슬람교와 번성하는 인도양 무역 인도에 자리 잡은 이슬람교도의 후예 파키스탄 이슬람교와 함께 찾아온 침략자들 이슬람교를 인도에 정착시킨 델리 술탄 왕조 인도 이슬람 문화가 탄생하다 남인도의 촐라 왕국, 인도양 무역을 장악하다 힌두 왕국 비자야나가르가 이슬람 세력과 싸움을 벌이다 7교시 십자군 전쟁과 흑사병이 중세 유럽을 뒤흔들다 한자 동맹 핵심 도시들의 오늘날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다 수공업자와 상인 세력이 성장하다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다 중세를 뿌리째 뒤흔든 흑사병 프랑스 왕이 강력한 왕권을 쥐고 교회의 권위를 무너트리다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지중해 해상 무역의 발전이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낳게 된 과정, 중국 전국시대의 제후들이 필사적으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5권 전쟁과 교역으로 더욱 가까워진 세계 세계 각 문화권이 전쟁과 교역을 통해 긴밀하게 교류하며 고유한 중세 문명을 형성해 가는 과정에 대해 배웁니다. 봉건 제도가 자리 잡은 유럽과 사대부 및 서민 계층의 성장이 두드러진 중국의 송나라, 막부 정권이 자리 잡은 일본, 이슬람교의 확산과 함께 정치·문화적 격변을 겪는 서아시아와 인도의 역사를 다룹니다. 또한 대제국 몽골의 등장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 십자군 전쟁의 여파로 변화하는 중세 유럽 사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영국 왕은 프랑스 사람인 거예요, 아님 영국 사람인 거예요?”곽두기가 뒤통수를 긁적거렸다.“윌리엄 1세나 윌리엄 1세의 뒤를 이은 영국 왕들은 자신을 영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대. 이들은 주로 프랑스에 있는 자기 영지에 살면서 영국을 다스렸기 때문에 아예 영어라고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르는 왕도 있었지. 그러니까 영국의 왕은 영국이라는 거대한 영지를 가진 프랑스의 영주인 셈이었어. 영국 왕은 프랑스에서도 영지를 넓히는 데 골몰했지.그래서 한때는 프랑스 영토의 절반이 영국 왕의 영지였던 적도 있을 정도였어.” “그런데 회의를 열어서 칸을 정해요?”“응. 제아무리 테무친 본인의 힘이 막강하다고 하더라도 몽골 초원의 정식 지배자로 인정받기 위해선 이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만 했어. 쿠릴타이를 통해 모든 부족장들의 동의를 얻는 것이 유목민 고유의 전통이었거든. 이후로도 몽골의 부족장들은 전쟁을 하러 멀리 떠났다가도 쿠릴타이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으면 만사를 제치고 쿠릴타이가 열리는 곳으로 돌아가곤 했지.”“흠, 흥미로운 전통이네요.”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6 : 격변하는 세계 1
사회평론 / 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윤은주 외 감수,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 2017.07.18
16,800원 ⟶ 15,120원(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윤은주 외 감수,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길었던 중세를 마무리 짓고 근대를 향해 나아가는 세계의 모습을 살펴본다. 영국과 프랑스, 에스파냐와 러시아 등 앞으로 세계사를 주름잡게 될 유럽 여러 나라가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과 함께 서아시아의 강자 오스만 제국, 인도의 무굴 제국이 부상하는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와 함께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그리고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주도한 신항로 개척을 통해 유럽이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과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1교시 유럽 곳곳에서 국가가 탄생하고 왕권이 강화되다 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를 가다 백 년 전쟁과 프랑스의 탄생 백 년 전쟁의 패배와 장미 전쟁의 혼란을 딛고 일어선 영국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며 탄생한 에스파냐 결혼으로 힘을 키운 합스부르크 가문 러시아에 전제 군주 차르가 등장하다 2교시 번영하는 오스만 제국 튀르크의 정통 후계자 터키를 가다 서아시아에 다시 대제국이 나타나다 떠오르는 태양 오스만 제국 두 명의 술탄이 오스만 제국을 전성기로 이끌다 지중해의 주인이 된 오스만 제국 3교시 균형과 조화로 번창하는 무굴 제국 서인도의 보석 구자라트 지방을 가다 무굴 제국이 탄생하다 아크바르 대제가 무굴 제국의 기반을 다지다 무굴 제국에 세계의 부가 모여들다 무굴 제국이 쇠퇴하다 4교시 르네상스, 그리스와 로마의 부활 르네상스가 꽃핀 이탈리아 북부를 둘러보다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가 꽃피다 르네상스를 이끈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이탈리아가 강대국들의 전쟁터가 되다 르네상스가 북유럽으로 퍼지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5교시 종교 개혁이 유럽 사회를 뒤흔들다 유럽의 강대국 독일을 가다 마르틴 루터가 그리스도교에 거대한 균열을 내다 신성 로마 제국 제후들의 지지로 루터의 종교 개혁이 성공하다 칼뱅의 신교가 상인들의 지지를 받다 헨리 8세의 이혼에서 시작된 영국의 종교 개혁 가톨릭이 내부 개혁에 나서다 에스파냐와 프랑스가 극심한 종교 갈등을 겪다 엘리자베스 1세가 종교 평화를 이끌어 내다 6교시 신항로 개척으로 유럽이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다 신항로 개척의 출발지 이베리아반도를 가다 유럽의 모험가들이 먼바다로 탐험을 떠나다 포르투갈이 희망봉을 돌아 인도로 가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하다 유럽인이 태평양을 지나 세계 일주에 성공하다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지중해 해상 무역의 발전이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낳게 된 과정, 중국 전국시대의 제후들이 필사적으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총 12권 중 이번에 1권부터 4권까지 출간되었고 2018년 상반기 완간 예정입니다. “자, 이렇게 백 년 전쟁이 끝나자 프랑스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 우선 왕권이 많이 강해졌지. 기나긴 전쟁 동안 수많은 귀족과 기사들이 사망하는 바람에 왕과 정면으로 맞서던 귀족들이 힘을 많이 잃었거든. 또 전쟁 중에 영주가 전사해 주인이 없어진 땅은 모두 왕의 차지가 되었어. 그래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넉넉한 재정을 갖추게 되었단다. 프랑스 왕은 이렇게 넉넉해진 재정을 바탕으로 용병을 고용해 전시에 대비한 강력한 군대를 갖추었어.”“상비군을 말씀하는 거예요?”“응, 그렇단다. 이전까지는 전쟁을 할 때마다 기사들을 소집해 군대를 조직했어. 당연히 속도도 느리고 효율도 떨어졌지. 그런데 이젠 왕의 명령만 떨어지면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는 군대를 갖추게 된 거야. 상비군은 총과 대포 같은 신무기로 무장했어. 이렇게 되자 중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기사들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졌지.”“역시 시대가 변하고 있는 거군요.”- 6권 24쪽 “이렇게 인간의 개성과 자유, 솔직한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상을 인문주의라고 해. 인문주의는 이후 유럽의 문화와 예술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어휴, 말이 너무 어려운데……. 조금 쉽게 설명해 주시면 안 돼요?”용선생의 설명에 장하다가 머리카락을 쥐어뜯었다.“하하. 예를 들자면 이런 거야. 원래 중세 유럽의 시인은 자기가 사용하는 말과는 상관없이 성경이나 교회에서 쓰는 라틴어로만 시를 썼어. 하지만 인문주의의 영향을 받은 시인은 라틴어 대신 각자 자기가 사용하는 말로 시를 썼지. 또 비속어나 사투리, 시시콜콜한 연애이야기 같은 것들도 시에 집어 넣었어. 그렇게 해야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우아, 그건 맞는 말인 것 같은데요? 교회에서 쓰는 말로만 시를 쓰라는 법이 어디 있어요”“그래. 이제 좀 알겠지? 한 가지만 더 예를 들어 볼까? 이번엔 그림을 보면서 알아보자.”- 6권 162쪽


용선생 만화 한국사 12 : 현대
사회평론 / 송용운 외 지음, 뭉선생 외 그림, 이우일 캐릭터, 김성보 감수 / 2017.12.08
13,000원 ⟶ 11,700원(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송용운 외 지음, 뭉선생 외 그림, 이우일 캐릭터, 김성보 감수
의 캐릭터들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다양한 역사적 사건에 직접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마법 연표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광개토 대왕, 선덕 여왕, 이순신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을 만난다. 그리고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익히게 된다. 아직 줄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한국사를 흥미 있게 배우고 싶을 때 딱 알맞은 책이다. 12권은 1945년 8.15 광복으로부터 현재까지가 배경이다.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4.19 혁명과 군사 정변, 신군부의 등장과 민주화 운동과 같은 정치적 사건을 비롯해 경제 성장과 사회 문화의 변화 등을 다루고 있다. 광복의 기쁨도 잠시, 역사반은 좌익과 우익의 갈등에 휘말리고, 곧이어 참혹한 6.25 전쟁을 경험한다. 아이들은 독재 정치에 저항하며 4.19 혁명과 민주화 운동에도 참여한다. 마침내 2000년대, 왕수재는 태국에서 오기로 한 어여쁜 소녀 메이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제1장 좌와 우의 대립이 역사반을 갈라놓다! ● 교과서 핵심 보기 ●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제주 4.3 사건 ㆍ제헌 국회의 활동 제2장 역사반, 전쟁의 참혹함을 알게 되다 ● 교과서 핵심 보기 ●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의 대결, 냉전 ㆍ6.25 전쟁 후의 사회 변화 제3장 역사반, 독재의 총부리 앞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 교과서 핵심 보기 ●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평화 통일론을 주장한 조봉암 ㆍ4월 혁명은 ‘학생 혁명’ 제4장 나선애와 곽두기, 군사 정변에 휘말리다! ● 교과서 핵심 보기 ●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단군 이래 최대의 토목 공사, 경부 고속 도로 건설 ㆍ베트남 전쟁의 상처 제5장 장발의 왕수재, 유신 체제에 주먹을 날리다! ● 교과서 핵심보기 ●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정권에 반대하면 간첩? 동백림 사건과 인혁당 사건 ㆍ버려진 도시 빈민들, 광주 대단지 사건 제6장 역사반, 5.18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다 ● 교과서 핵심 보기 ●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이산가족을 찾습니다 ㆍ우리 헌법이 걸어온 길 제7장 장하다, X세대의 사랑의 메신저가 되다 ● 교과서 핵심 보기 ●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평화를 위한 남북 교류 ㆍ1990년대 대중가요 제8장 왕수재, 외국인 친구에게 우리나라를 소개하다 ● 교과서 핵심 보기 ● 용선생의 역사 교실 ㆍ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ㆍ촛불 집회, 사회의 어둠을 밝히다《용선생 만화 한국사》 통사 12권 드디어 완간!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시간 여행을 떠나 겪는 시끌벅적 대모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학습만화가 나왔습니다. 한국사 전공자들이 만들어 내용이 충실하고, 주인공들이 직접 역사 속으로 뛰어들어 활약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권오영 교수(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초등학교부터 한국사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걱정은 이만저만 큰 것이 아니다. 어떤 책으로 한국사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한국사 입문용으로 만화책을 읽혀도 될지, 믿을 수 있는 전문가가 쓴 책인지, 아이가 책을 읽다가 재미없다고 내팽개치지는 않을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용선생이 나섰다!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으로 출간 이래 초등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 온 《용선생 만화 한국사》! 2017년 12월, 12권 현대 편이 출시되면서 마침내 한국사 통사 전12권이 완간되었다. 《용선생 만화 한국사》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캐릭터들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다양한 역사적 사건에 직접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마법 연표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광개토 대왕, 이순신 장군, 김구, 윤봉길 등 역사적 인물을 만난다. 그리고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익히게 된다. 아직 줄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한국사를 흥미 있게 배우고 싶을 때 딱 알맞은 책이다. ● 2016-2017 최신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완벽 연계! 《용선생 만화 한국사》는 개정 교과서의 내용과 자료들을 충실하게 반영하였다. 개정 교과서에 새로 들어간 현대사의 주요 내용들(신탁 통치를 둘러싼 갈등, 학도병,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빠짐없이 반영했을 뿐 아니라, 개정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은 1990년대, 2000년대의 사회 문화적 변화까지 충실하게 담아냈다. 마지막 장에는 촛불 집회까지 다룸으로써 최근의 정보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풍부한 학습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정보 코너를 마련하였다. 교과서의 주요 내용은 만화만 보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속에 녹여 놓았고, 내레이션을 달아놓았다.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주제는 바로 옆에 를 만들어 보충하였다. 모든 에피소드의 말미에는 를 두어 교과서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게 하였고, 교과 연계를 위해 해당 교과서의 단원을 꼼꼼히 적어주었다. 그밖에 에서는 교과서 밖의 이야기도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 주인공들이 역사적 사건에 참여하여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용선생 만화 한국사》에서는 용선생 캐릭터들이 마법 연표를 타고 과거로 떠나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역사의 구석구석을 여행한다. 기존의 한국사 학습 만화들은 같은 시간 여행 콘셉트여도, 주인공들이 인물과 사건의 주변만 맴도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용선생 만화 한국사》의 이야기 전개 방식은 전혀 다르다! 《용선생 만화 한국사》는 각 장마다 독립적인 에피소드를 새로 만들었다. 새로 창작된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서 주인공 캐릭터들은 실제 역사 인물들의 친구가 되기도 하고, 역사적 사건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 역사반 아이들은 6.25 전쟁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4.19혁명,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까지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을 함께 겪으며 배운다. 그뿐만 아니라 1970년대의 장발과 미니스커트, 1990년대의 대중문화까지 경험한다. 이처럼 주인공 캐릭터들이 경험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학습내용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어, 어린이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며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 역사 전문가들이 집필하고 편집! 학습 만화, 더구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를 다룬 책이라면 필자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기존의 한국사 학습 만화들은 한국사를 전공하지 않은 만화 스토리 전문 작가들이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용선생 만화 한국사》의 집필진은 다르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이하 사평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대학에서 최소 10년 이상 한국사를 연구하고 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쳤던 전문가들이다. 아이들에게 정확한 역사적 사실 전달을 위해 교과서는 물론,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당시 발간한 신문과 잡지 등 1차 자료까지 섭렵하며 사실 확인을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작성된 원고는 권위 있는 대학 교수님들에 의해 다시 한 번 꼼꼼히 검토되었다. 이렇게 전문성과 대중적 글쓰기 역량을 갖춘 집필진들이 참여하여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충실한 학습 내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 ● 역사 현장에 들어와 있는 듯한 생생하고 수준 높은 그림 고증! 만화는 글줄과 다르게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사평연구소에서 이번 한국사 학습 만화를 제작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그림의 고증이었다. 사평연구소 연구원들은 만화 속에 그려지는 공간과 소품들을 시대에 맞도록 최대한 철저히 고증하였다. 전쟁에 동원된 소총과 탱크 같은 무기들은 당시 사용된 것들을 최대한 고증하여 그렸다. 1948년 이전까지의 태극기는 당시에 가장 많이 사용된 모양을 그려 넣었다. 또한 1987년 6월 민주 항쟁이나 2000년 남북 정상 회담 같은 굵직한 정치적 사건들은 당시 장면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12권 소개 1945년 8.15 광복으로부터 현재까지가 배경이다.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4.19 혁명과 군사 정변, 신군부의 등장과 민주화 운동과 같은 정치적 사건을 비롯해 경제 성장과 사회 문화의 변화 등을 다루고 있다. 광복의 기쁨도 잠시, 역사반은 좌익과 우익의 갈등에 휘말리고, 곧이어 참혹한 6.25 전쟁을 경험한다. 아이들은 독재 정치에 저항하며 4.19 혁명과 민주화 운동에도 참여한다. 마침내 2000년대, 왕수재는 태국에서 오기로 한 어여쁜 소녀 메이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3
비룡소 / 최승호 지음, 윤정주 그림 /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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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동요,동시최승호 지음, 윤정주 그림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최승호 시인의 세 번째 말놀이 동시집. 늘 사물에 대한 섬세한 관심과 자연에 대해 날카로운 관찰을 하는 시인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도 재미나게 시로 풀어내었다. ㄱ~ㅎ까지 자음이 들어가는 소재를 골라 동시로 구체화시켰으며, 아이들에게 시는 어렵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해준다. 1편 모음 편, 2편 동물 편에 이은 3편 자음편의 동시집.ㄱ 고래 사과 구슬 소쩍새 벼룩 공책 국 가자미 약속 사막 ㄴ 너구리 놀래미 난 문어 콩나물 편지 누에 은 ㄷ 다시마 뜸부기 돼지 바다 떼 도둑 ㄹ 라면 들장미 산딸기 라디오 꿀 노을 로마 ㅁ 굼벵이 감나무 메기 담 이야기 섬 ㅂ 보라 알밤 벼 빵 봄 ㅅ 새우 오소리 ㅇ 응가 이름 오자미 엉겅퀴꽃 원숭이 망둥이 물땅땅이 오이 시장 ㅈ 지구 저울 자라 지우개 졸음 ㅊ 천사 지하철역에서 찔레꽃 철갑상어 초 철조망 ㅋ 콩 키 스컹크 사세요 콧노래 카메라 캥거루 ㅍ 피로 표 포도나무 ㅌ 양탄자 병아리를 위한 타자기 ㅎ 하이에나 홍합 해파리 구름 탄 호랑이 하루살이 학교의 학생들말놀이 시는 시에 대한 '어렵고 지루하고 딱딱하다.' 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들에게 쉽고 만만하게 다가선다. 반복되는 말이 주는 흥겨움과 그 말의 조화가 만들어 내는 새롭고 엉뚱한 상황 연출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이다. 즐겁게 놀다 보면 우리말의 맛과 멋을 저절로 익히게 된다. 또 말놀이의 형식은 단순하면서도 아이들이 금방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여러 번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놀이 시를 따라 짓게 된다. 섬세한 펜화로 눈동자, 표정, 움직임을 강하게 표현해 흥겨운 말놀이 시와 잘 어울려 시를 더 쉽고 재미나게 해 준다.
Why? 세계사 독일
예림당 / 김승렬 지음, 윤현우 그림, 송영심 감수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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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김승렬 지음, 윤현우 그림, 송영심 감수
시리즈 '독일' 편. 독일과 독일인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특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라와 국민에 대한 포괄적이지만 핵심적인 정보를 통해 독일의 굴곡진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독일 지리와 사회의 특징 1. 해동 선사 유령 퇴치 사무소 8 독일 문화의 특징 2. 강력한 적을 만나다 30 3. 아브라카다브라 48 독일의 주요 도시 4. 봉인된 히틀러의 유령 70 독일의 정치와 경제 5. 우린 지금 관광 온 게 아냐 92 독일의 역사 6. 가면 속의 얼굴 116 7. 역사의 소용돌이 140 8. 히틀러와 만나다 160"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시리즈는 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와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강대국의 져력 독일은 유럽은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선진국이자 강대국이다. 역사적으로도 고대에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유럽을 호령하는 강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근현대에 접어들면서 연이은 세계대전의 패배로 전범국의 오명을 쓰고 유럽의 빈국으로 전락한데다가 분단의 아픔까지 겪으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독일인들은 시련을 극복하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 지금은 세계적인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섰다. 《Why? 나라별 세계사 독일편》은 독일과 독일인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특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나라와 국민에 대한 포괄적이지만 핵심적인 정보를 통해 독일의 굴곡진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강국으로 올라선 독일과 독일인의 저력을 배우고, 그들의 실패와 실수를 바탕으로 우리가 나가가야 할 바 또한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 3 (교재 + 워크북 + MP3 CD)
키출판사 / e-Creative Contents.Michael Aaron Putlack 지음 / 2010.05.31
15,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e-Creative Contents.Michael Aaron Putlack 지음
미국 교과서 분야 부동의 1위, 초중등 영어 분야 스테디셀러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미국에서 널리 읽히는 4종의 교과서를 완벽 분석해 사회, 과학, 수학, 역사, 지리, 언어, 예술 등 여러 과목의 에센스를 매 권마다 집약해, 단계별로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게 만들었다. 알파벳부터 CORE코스까지 끊김 없이 촘촘하게 연결되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는 단계적,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평과 함께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 성적까지 향상됐다는 독자 피드백을 받고 있다. 영어 공부의 정석, 영어 학습의 필독서로 꼽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흔들림 없는 탄탄한 영어 실력을 만들자.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외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도 있다.키출판사에서는 미국 교과서라는 텍스트를 주축으로 영어의 네 가지 역량(4Skills)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다차원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키출판사가 직접 운영하는 영어 교육 사이트 잉글리시버스(www.englishbus.co.kr)에서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를 원어민 강의와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 리드톡(www.readtalk.co.kr)에서는 1:1 화상영어로 원어민 선생님에게 Speaking 훈련과 Writing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교재, 원어민 인터넷강의, 원어민 화상(전화)영어로 네 가지 역량을 확실하게 잡으세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은 미국 교과서를 읽되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만든 책” ● 해외에도 수출되는 소문난 글로벌 영어 학습서 ●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의 지식도 풍부해지는 교재 ● 엄마표 영어로 시작해, 학원 교재로도 널리 채택된 교재 ● 영어 교육 전문가, 원어민도 극찬한 교재 ● 결과로 보답하는 키출판사표 명품 영어 학습서
마법천자문 26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음,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3.08.19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올댓스토리 지음,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반의어, 동의어 등 한자와의 관계를 함께 알려줌으로써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9권부터 등장하는 단어마법으로 어휘력을 한층 키워 준다.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를 익힌다.1. 태극철권을 다스리는 자 2. 다시 만난 검은마왕! 3. 마정석 폭탄의 습격! 4. 흑룡, 방해하지 마! 5. 폭발하는 마정석 폭탄! 6. 혼세마왕 vs 검은마왕 7. 마정석 폭탄의 정체! 8. 다시 시작된 위기 9. 쓸모없는 태극철권 10. 태극철권의 위력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마법의 한자퀴즈를 풀자!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03
사회평론 / 금현진.손정혜 글, 이우일 그림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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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손정혜 글, 이우일 그림
2012년, 교과서가 바뀌면 역사책도 바뀌어야 합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서울대 대학원의 젊은 역사학자들과 학계 각 시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수차례 글과 구성을 검토하고 다듬었습니다. 그동안 비판 없이 반복되던 낡은 사관과 오류를 바로잡고, 최신 연구 성과를 빠짐없이 반영했습니다. 우리 역사를 과장하지도 않고 깎아내리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노력하였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새롭게 개정된 교과 과정이 충실하게 반영되었는지 검토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상식을 풀어 주고, 단편적인 사실 나열이 아닌 흐름과 핵심을 짚어 주었습니다. 국어?사회?과학 등 여러 교과의 지식을 복합적으로 연결시키고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전문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만든 새로운 형식의 한국사 통사입니다. 별나게 친절한 용선생과 별나게 열정적인 아이들이 등장해 독창적인 수업을 만들어 갑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 속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질문하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1교시 삼국은 어떻게 하나로 통일되었을까? 2교시 통일신라, 평화의 시대를 열다! 3교시 찬란하게 피어난 불교 문화 4교시 바다의 왕자, 장보고를 찾아서 5교시 북쪽 나라 발해는 어떤 나라였을까? 6교시 무너지는 신라, 떠오르는 호족 7교시 옥신각신 후삼국의 힘겨루기
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
비룡소 / 마조리 W. 샤맷 지음, 이원경 옮김, 러셀 호번 그림 / 2008.09.24
9,500원 ⟶ 8,5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마조리 W. 샤맷 지음, 이원경 옮김, 러셀 호번 그림
아기였던 벤틀리가 할아버지가 되어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여정을 잔잔하게 들려주는 텍스트에 운율 있는 노래와 귀여운 삽화가 곁들여진 책이다. 무엇이든 이것저것 척척 만들 수 있는 나무를 좋아해 목수가 되었고, 가정을 이루었고, 언제나 노래를 불렀던 벤틀리 비버는 평범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았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과 식구들, 음악을 사랑하고, 소박한 생활에 만족하며 살다 간 벤틀리 비버의 이야기를 보면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등장하는 벤틀리의 노래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감동이 더해진다. 특히 책의 삽화는 섬세하면서도 가벼운 선으로 벤틀리 가족의 일상과 감정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그래서인지 초록색과 갈색 톤만을 사용한 그림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비버 가족의 삶이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느껴진다.태어나서 세상을 떠나기까지 비버 아저씨가 들려주는 행복한 인생 노래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다 간 비버 벤틀리의 삶을 따뜻하게 담아 낸 동화『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기였던 벤틀리가 할아버지가 되어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여정을 잔잔하게 들려주는 텍스트에 운율 있는 노래와 귀여운 삽화가 곁들여진 이 책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마조리 W. 샤맷의 아버지는 가구를 만들어 파는 도매상이었는데, 그녀는 초록색 덧문이 달린 하얀 집을 정말 좋아했다고 한다. 작가는 평생 나무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작가의 아들이 작곡했다는 벤틀리의 노래가 실려 있다. 내 인생은 멋졌다네 “내 인생은 멋졌다네. 나무 덕분에 멋졌고 당신과 함께 살아서 멋졌다네. 마음이 아플 때도 있었고 실수도 조금 했지만 한두 가지는 깨우쳤다네. 재밌는 이야기도 들려주고 망치질도 열심히 하면서 즐거운 여행처럼 살았다네. 나쁜 일이 생길 때면 즐거운 노래를 부르면서 감자칩을 먹었다네.” 할아버지가 된 벤틀리가 난롯가에 앉아 뜨개질하는 부인 옆에서 노래를 부른다. 어느 가을날 목수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나, 나무 집짓기 놀이를 하고, 학교에 가고, 사랑하는 친구와 결혼을 하고, 손수 예쁘고 튼튼한 집을 짓고, 아들딸을 낳고, 손자들의 재롱도 보면서 행복하게 살았던 자기 삶을 회상하면서 부른 인생 노래이다. 무엇이든 이것저것 척척 만들 수 있는 나무를 좋아해 목수가 되었고, 가정을 이루었고, 기쁠 때나 슬프고 두려울 때나 노래를 불렀던 벤틀리 비버는 평범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았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과 식구들, 음악을 사랑하고, 소박한 생활에 만족하며 살다 간 벤틀리 비버의 이야기를 보면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벤틀리의 노래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감동이 더한다. 부모님들도 함께 읽으면서 자신이 살아온 길에 대해, 행복한 가정에 대해, 자녀가 살아갈 길에 대해 자녀와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표정이 살아 있는 사랑스러운 삽화 그림을 그린 릴리언 호번은 리얼리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연필 선 몇 개만으로도 대상의 표정과 감정을 풍부히 살려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도 섬세하면서도 가벼운 선으로 벤틀리 가족의 일상과 감정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그래서인지 초록색과 갈색 톤만을 사용한 그림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비버 가족의 삶이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마치 가까운 숲 속에 가면 초록색 멜빵바지를 입은 사랑스러운 비버들이 반갑게 맞아줄 것만 같다.벤들리는 점점 더 큰 집을 지었어요.그리고 마침내 어른이 되었지요."우리 엄마는 목수.우리 아빠도 목수.이제 나도 목수야."밴틀리는 집을 짓고 또 지었어요.벤틀리가 말했어요."나무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나무를 세우거나 판판하게 눕히거나비스듬하게 기울이면 여러 가지 모양을만들 수 있거든."p.25


내일은 발명왕 3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2012.06.30
11,800원 ⟶ 10,62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시리즈.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발명 만화이다. 3권에서는 빛에 관한 다양한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상세히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3학년 2학기 - 빛과 그림자’ 단원 속 그림자가 생기는 원리, ‘6학년 1학기 - 빛’ 단원에 나오는 빛의 직진, 굴절, 반사하는 성질, 중학교 교과서 ‘2학년 - 빛과 파동’ 단원 속 빛의 분산까지 짜임새 있는 교과 연계로 학업 성취도도 높여준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각 권마다 다루는 핵심 주제와 중요 학습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전기 저항을 이용해 샤프심으로 만든 전구, 스티로폼 절단기를 발명해 보고, 세계 100대 발명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전구가 발명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제1화 최후의 승리자 발명 POINT - 소비 전력 집에서 탐구하기 - 샤프심으로 만든 전구, 전기 저항을 이용한 스티로폼 절단기 제2화 소원을 말해 봐! 발명 POINT - 전구 교체 시 주의점 세상을 바꾼 발명품 - 전구의 발명 제3화 구겨진 자존심 발명 POINT - 빛의 반사, 입사각과 반사각 생활 속의 발명 - 빛나는 발명 제4화 왕자님과 떨거지들 발명 POINT - 편리한 전구 교체기 만화 속 발명 보고서 - 빛 반사 축구 대회 제5화 나래초 발명반의 명성 발명 POINT - 태양 고도 측정기, 형광등의 원리 온유한의 발명 일기 - 내 맘대로 안 되는 전구 교체! 제6화 당돌한 전학생 발명 POINT - 여덟 가지 발명 기법 핵심 노트 - 빛의 특성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한 ‘즐거운 과학’으로의 초대! 국내외에서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내일은 실험왕>의 명성을 잇는 <내일은 실험왕>은 초등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발명 대결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창작 욕구를 높여 주는 최초의 발명 대결 만화입니다. <내일은 실험왕> 2권에서 출연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안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발로 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또 주인공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가는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과 용어들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번뜩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문제의 핵심을 꿰뚫고, 과학적 접근을 통해 원리를 파악하고, 손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고가 확장되며, 결과물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일석 4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해 볼 수 있게 마련한 ‘발명 키트’로 눈으로 읽은 내용을 완벽하게 체득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구성하였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명품을 통해 ‘빛’속에 숨은 과학 핵심 원리가 쏙쏙! 편리한 전구 교체기, 빛 반사 축구 놀이 등의 발명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을 만나 보세요. <내일은 실험왕> 3권 ‘합칠수록 밝아지는 빛’에서는 대기압의 원리를 이용한 편리한 전구 교체기, 빛이 반사하는 각도를 예측해 게임을 하는 과학 완구, 빛 반사 축구 놀이, 광센서를 이용한 태양 고도 측정기 등 빛에 관한 다양한 발명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3학년 2학기 - 빛과 그림자’ 단원 속 그림자가 생기는 원리, ‘6학년 1학기 - 빛’ 단원에 나오는 빛의 직진, 굴절, 반사하는 성질, 중학교 교과서 ‘2학년 - 빛과 파동’ 단원 속 빛의 분산까지 짜임새 있는 교과 연계로 학업 성취도도 높입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각 권마다 다루는 핵심 주제와 중요 학습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전기 저항을 이용해 샤프심으로 만든 전구, 스티로폼 절단기를 발명해 보고, 세계 100대 발명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전구가 발명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봅니다. 또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레이저 빔을 거울 시트지가 붙은 게임 말에 발사해, 반사하는 각도를 예측하여 골을 넣는 ‘빛 반사 축구 놀이’ 완구를 만들어, 남녀노소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핵심 노트’에서는 빛의 가장 기본적인 성질인 빛의 직진, 굴절, 반사, 분산을 익힐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발명 키트 ‘태양의 그림자를 이용한 해시계 + 간이 고도계’ <내일은 실험왕>은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학습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보고 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명 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은 실험왕> 3권에서는 태양의 그림자를 이용해 시간을 측정해 보고, 간이 고도계로 태양 고도를 알아보는 발명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시계가 없었던 과거에 해시계로 시간을 측정했던 선조들의 지혜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태양 고도를 ‘해시계 + 간이 고도계’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호두까기 인형
시공주니어 / E.T.A. 호프만 지음, 문성원 옮김, 에바 요안나 루빈 그림 / 2006.12.2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E.T.A. 호프만 지음, 문성원 옮김, 에바 요안나 루빈 그림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의 원작이 되는 작품으로, 이백년 가량 끊임없이 재출간되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출간된 이 책은 원작의 신비로운 느낌을 더해주는 섬세한 삽화와 함께, 중역본에서 자주 누락되곤 했던 '단단한 호두에 대한 동화'도 들어 있다. 주인공 마리는 가족들에게 호두까기 인형과 관련해 겪은 신기한 사건들을 털어놓지만, 모두들 믿지 않는다. 자유가 넘치는 천재 기질과 독특한 작품 분위기 때문에 '도깨비 호프만', '밤의 호프만'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호프만은 마리를 통해 창조적인 상상력을 지닌 사람들의 외로움을 표현한다. 호프만의 외로운 모습은 책 속 인물인 드로셀마이어 대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하고 '단단한 호두에 대한 동화'를 들려주며 마리를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이지만, 마리가 이야기를 하면 늘 허튼소리라 비난하는 이중적인 모습은 읽는 이를 헷갈리게 한다. 즉 시의 세계는 아무에게나 함부로 보여줘서는 안되고, 각자의 마음 속에 남겨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낮에는 법관으로 일하고, 밤에는 글 쓰는 일에 몰두하는 '이중생활'로 유명했던 호프만은 을 통해 자신의 문학관을 그대로 드러냄과 동시에, 이렇듯 알쏭달쏭한 매력으로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킨다."마리,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그만 하렴. 생쥐들이 호두까기 인형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못된 장난꾸러기 같으니, 다들 너 때문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엄마 아빠 말 안 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그렇게 되는 밥이야. 넌 너무 늦게까지 인형을 갖고 놀았어. 그러다가 졸음이 쏟아졌을 테고, 평소엔 보이지도 않던 생쥐가 어디선가 튀어나와 널 놀라게 했겠지. 어쨌거나 네가 팔꿈치로 장식장 유리문을 치는 바람에 유리가 깨졌고, 깨진 유리 조각이 팔에 박히고 말았어. 벤델슈테른 선생님이 상처에 박혀 있던 유리 조각들을 배 주셨단다. 유리 조각에 혈관이 잘리기라도 했으면 영영 팔을 굽힐 수 없게 되거나,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른대. 천만 다행이지 뭐니. 엄마가 자정 무렵에 잠에서 깨어났다가 네가 없는 걸 알아차리고 일어나서 거실로 가 보았거든. 넌 장식장 바로 옆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어. 피도 많이 흘렸고.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엄마도 하마터면 정신을 잃을 뻔했지 뭐니. 납으로 된 프리츠의 병정들이며 부서진 격언 인형들, 갈색 인형들이 네 주위에 흩어져 있더구나. 그런데 호두까기 인형은 피가 흐르는 네 팔 위에 놓여 있던 걸. 또 거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네 왼쪽 실내화가 있었어." - 본문 60~61쪽 중에서 크리스마스이브 선물 마리의 보살핌을 받게 된 호두까기 인형 놀라운 일들 전투 병이 난 마리 단단한 호두에 대한 동화 이어지는 이야기 이야기의 결말 삼촌과 조카 승리 인형나라 인형나라의 수도 끝 옮긴이의 말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3
비룡소 / 천효정 지음, 강경수 그림 / 2015.10.26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천효정 지음, 강경수 그림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깐깐한 눈으로 선택받은 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 그 세 번째 이야기. 이번 작품은 지난 권에서 건방이와 도꼬 중 후계자를 결정하겠다는 오방도사의 폭탄선언 이후, 건방이와 도꼬가 후계자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열흘 동안 무술 수련 여행을 떠나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수련지에서 만난 난타와 타타, 저공 같은 새로운 인물들은 이야기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 오며, 무술대예언에 나오는 ‘전설의 검’의 실체에 한층 더 다가간다.작가는 술술 읽히는 유려한 문장과 빠르게 전진하는 서사 속에 주인공들이 무술 수련을 하며 스스로 깨달음을 찾아가는 여정을 재미와 감동으로 그려 냈다. 무술 수련의 깨달음이 단지 권법, 검법의 또 다른 단계를 뛰어 넘는 게 아니라 내면의 성장과 그 궤를 함께한다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전설의 검을 찾아 헤매는 검사 ‘난타’까지 합류해 이야기는 한층 다이내믹해지며, 전설의 검을 두고 맞선 난타와 타타의 목숨을 건 대결의 과정에서 건방이와 초아, 도꼬는 그때그때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얻으며 내면의 성장을 이룬다. 독자들은 진정한 무술인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기대감을 갖고 응원하게 될 것이다.1. 무술 수련 여행2. 귀영봉의 귀신3. 뻔뻔한 세입자4. 반찬 사냥5. 타타 대장간6. 저공 생포 작전7. 늘어가는 세입자8. 산적 아저씨9. 대면10. 초절정 고수의 등장11. 봉인이 풀린 검12. 막힌 벽13. 진실14. 하산, 그리고……외전. 초절정 고수를 찾아서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그 세 번째 이야기!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깐깐한 눈으로 선택받은 제2회 스토리킹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그 세 번째 이야기 「전설의 검」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가족을 잃은 건이가 우연찮은 기회에 권법의 고수인 오방도사의 제자로 들어가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는 국내 최초 본격 어린이 무협 동화로 출간 이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이번 작품은 지난 권에서 건방이와 도꼬 중 후계자를 결정하겠다는 오방도사의 폭탄선언 이후, 건방이와 도꼬가 후계자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열흘 동안 무술 수련 여행을 떠나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수련지에서 만난 난타와 타타, 저공 같은 새로운 인물들은 이야기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 오며, 무술대예언에 나오는 ‘전설의 검’의 실체에 한층 더 다가간다. 작가는 술술 읽히는 유려한 문장과 빠르게 전진하는 서사 속에 주인공들이 무술 수련을 하며 스스로 깨달음을 찾아가는 여정을 재미와 감동으로 그려 냈다. 무술 수련의 깨달음이 단지 권법, 검법의 또 다른 단계를 뛰어 넘는 게 아니라 내면의 성장과 그 궤를 함께한다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린이 심사위원들은 깐깐했다!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은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패러다임의 성공 신화다.-한겨레신문▶기발한 유머와 재미에 목마른 어린이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 주는 작품-YTN▶동심은 국내 첫 무협 동화에 푹 빠졌다.-국민일보▶경쟁이 치열한 이 시대의 어린이들이 자신을 믿고 그 힘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알라딘 서평 중에서막힌 벽 앞에서 수련을 통해 얻는 깨달음과 성장 건방이와 도꼬는 무술 수련 여행을 떠난다. 마침 무술 수련의 정체기인 ‘막힌 벽의 시기’에 놓인 건방이와 도꼬는 오방도사의 후계자 결정을 앞두고 누가 먼저 수검술과 각석술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느냐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후계자을 놓고 벌이는 신경전에 건방이와 도꼬는 수련도 함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계룡산에 각자의 베이스캠프를 만든다. 건방이는 첫날부터 오방도사 몰래 가져온 김치 통을 도난당하고, 뒤늦게 합류한 초아의 가방도 누군가가 가져가는 사태가 벌어진다. 맨밥에 소금을 찍어 먹어야 하는 처지가 되자 반찬 사냥에 나선 건방이와 초아는 우연히 발견한 밭에서 반찬거리를 구하다 밭 주인인 우리나라 최고의 도검 장인인 대장장이 타타와 마주한다. 타타는 김치 통과 초아 가방을 훔쳐 간 것은 ‘저공’이라는 원숭이라며 저공을 잡아 오면 초아에게 새 연검을 만들어 주겠다는 제안을 하는데…….여기에 전설의 검을 찾아 헤매는 검사 ‘난타’까지 합류해 이야기는 한층 다이내믹해지며, 전설의 검을 두고 맞선 난타와 타타의 목숨을 건 대결의 과정에서 건방이와 초아, 도꼬는 그때그때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얻으며 내면의 성장을 이룬다. 독자들은 진정한 무술인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기대감을 갖고 응원하게 된다.


길모퉁이 행운돼지
다림 / 김종렬 지음, 김숙경 그림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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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김종렬 지음, 김숙경 그림
공짜 행운을 좇다 돼지가 되어 버린 사람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빚어 낸 우스꽝스런 현실을 작가 특유의 넘치는 상상력으로 유머러스하게 묘사한 판타지 동화다. 글과 그림의 자유로운 배치를 통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어느 날 진달래 마을에 안개가 밀려온 후 길모퉁이에는 새로운 가게가 생긴다. 가게 앞의 골동품 같은 조각상이며, '행운돼지'라는 유치한 간판까지, 보나마나 시시한 가게일 것만 같다. 그런데 광고 전단지가 눈길을 잡아끈다. "당신에게 커다란 행운을 공짜로 나누어 드립니다." 행운을 공짜로 나누어 준다고? 분명히 사람을 끌기 위한 전단지겠지. 믿기 어려운 광고다. 그러나 행운돼지에 들어간 사람들에게는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한 번 주름을 펴면 영원히 주름이 가지 않는 다리미, 클레오파트라가 쓰던 가위, 펼칠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 책까지 그야말로 '행운'을 공짜로 얻은 것. 도대체 이런 신비한 물건을 그냥 주는 가게 주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림 작가는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도를 선보인다. 양옆, 위아래, 가운데 할 것 없이 펼친 면 여기저기에 파고든 그림 요소는 글과 자유롭게 소통한다. 세련된 무채색과 원색의 적절한 배열, 트레싱지의 사용, 콜라주 기법 등은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해서 신비한 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주고 있다.그 순간, 돌처럼 딱딱하게 서 있던 행운돼지 조각상이 고개를 돌려 나를 빤히 내려다보았다. 눈 앞에서 커다란 들창코가 벌름거렸다. 너무 놀라 숨이 턱 막혔다. 행운돼지 조각상이라고 생각했던 건 착각이었다. 눈 앞에 서 있는 건 살아 움직이는 행운돼지였다. 그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살아 움직이는 행운돼지 옆에 똑같은 모습을 한 행운돼지 조각상이 서 있었다. -본문 중에서


톰 소여의 모험
시공주니어 / 마크 트웨인 지음, 도널드 매케이 그림, 지혜연 옮김 / 200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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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마크 트웨인 지음, 도널드 매케이 그림, 지혜연 옮김
문학에서의 링컨, 미국의 셰익스피어, 미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을 완역했다. 1876년에 발표된 이 책의 주인공 톰과 허크는 백 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도 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을 가슴 설레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무엇보다 마크 트웨인은 허례허식에 가득 찬 교회, 겉치레뿐인 학교 교육, 위선적인 어른의 세계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삶의 모습이 이야의 재미를 더한다. 거침없이 인생을 즐기는 톰과 허크의 모습은 모든 사람의 동심의 기억 한자락에 있는 소중한 추억이다.머리말 1. 개구쟁이 톰 2. 영광스러운 페이트칠 3. 여자 아이 4. 주일 학교에서 5. 딱정벌레 소동 6. 톰, 베키를 만나다 7. 약혼식 8. 해적이 될 거야 9. 묘지에서 일어난 사건 10. 불길한 울음소리 11. 양심의 가책 12. 고양이와 진통제 13. 해적들이 돛을 올리고 14. 해적들의 즐거운 캠프 15. 몰래 집을 찾은 톰 16. 처음으로 담배를 피우다 17. 아이들이 돌아오다 18. 신통한 꿈 이야기 19. 들통난 거짓말 20. 베키와 화해하다 21. 학예회 22. 지루한 여름 방학 23. 톰의 증언 24. 영광의 시간과 공포의 시간 25.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26. 보물 상자 27. 악당들의 뒤를 쫓아 28. 인디어 조의 소굴 29. 허크, 더글러스 부인을 구하다 30. 사라진 아이들 31. 동굴 속에 갇힌 톰과 베키 32. "아이들을 찾았어요!" 33. 인디언 조의 최후 34. 부자가 된 톰과 허크 35. 허크의 결정 맺음말 옮긴이의 말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52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2.06.13
8,900원 ⟶ 8,01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재미있는 예문으로 익히며 언어 능력 PLUS! 본문 속 대사를 맞히며 상상력 PLUS! 코믹 메이플 독자들만의 참여 공간 PLUS!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8회 금룡상 수상!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는 <코믹 메이플스토리> 대망의 52권 출간!!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300만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내일은 실험왕 15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2010.10.22
11,800원 ⟶ 10,62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학습만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 15권 '지진의 대결' 편. 지구 내부의 지각 변동에 대한 과학 상식과 용어, 원리들을 실험 대결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물의 순환 과정, 지구 내부의 구조, 판 구조론 등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지질학적 현상에 대한 이론들과 지진, 화산, 습곡, 단층 등 지구의 지각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지각 변동들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 15권에는 ‘중화 반응을 이용한 화산 분출 실험 키트’가 포함되어 있다. 점토를 이용해 직접 만든 화산 모형 안에서 탄산수소나트륨과 식초가 만나 중화 반응을 일으키는 실험을 직접 해 봄으로써, 실제 화산 분출과 비슷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마지막 예선전 상대가 친구인 유진네 학교라는 것을 알게 된 우주는 혼란에 빠지고, 또 한 번 우주를 향한 초롱이의 고백을 들은 지만과 이를 지켜본 란이는 머릿속이 복잡하다. 여기에 아직 몸이 완쾌되지 않은 원소는 신경질적인 반응까지 보이는데...제1화 같은 공간, 다른 생각 과학 POINT 물의 순환 과정, 열의 이동 방향, 대류의 원리 집에서 실험하기 습곡 만들기, 단층 만들기 제2화 분열된 초대륙 과학 POINT 지구 내부의 구조, 지진의 원리, 대륙 이동 세상을 바꾼 과학자 알프레드 베게너(Alfred Lothar Wegener) 제3화 비커와 함께 깨진 우정 과학 POINT 리히터로 본 지진의 규모, 진원과 진앙, 쓰나미 생활 속의 과학 지진 대처법 제4화 폭발의 수수께끼 과학 POINT 지구의 진화 과정, 지구를 움직이는 대류, 판 구조론, 화산 폭발의 원리 과학실에서 실험하기 간이 지진계 만들기 제5화 새벽초 실험반의 힘 과학 POINT 화산이 분출하는 모양 대결 속 실험하기 두유로 재현하는 대륙 이동 실험 제6화 다시 만난 초대륙 과학 POINT 판게아 이론, 대륙 이동설 실험왕 핵심 노트 지구의 구조, 지진, 화산지구를 둘러싼 지각의 균열 ,‘지진’ 지구 내부의 지각 변동에 대한 과학 상식과 용어, 원리들이 실험 대결을 통해 머리에 쏙쏙!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은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입니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입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겐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는 ‘지진’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파헤친다! 지구 내부의 구조, 지구를 움직이는 대류, 판 구조론, 화산 폭발 실험 등 지구의 지각 변동에 대한 핵심 과학 상식! <내일은 실험왕> 15권‘지진의 대결’편에서는 물의 순환 과정, 지구 내부의 구조, 판 구조론 등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지질학적 현상에 대한 이론들과 지진, 화산, 습곡, 단층 등 지구의 지각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지각 변동들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 ‘4학년 2학기 -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단원에 나오는 물의 순환 과정과 열의 이동 방법, ‘5학년 2학기 - 화산과 암석’ 단원 속 화산 분출 모양과 화산 쇄설물, ‘중학교 1학년 지구의 구조’ 단원에 나오는 지구 내부의 구조 및 지진과 지진파까지, 교과서 속 핵심 내용이 주인공들의 대결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보 페이지에서는 습곡 만들기, 단층 만들기, 두유 막을 이용한 판의 이동 실험, 간이 지진계 만들기 등을 과학 원리와 함께 설명하여, 책을 읽으며 직접 실험해 보는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지진 대처법과 지구 내부의 구조, 지진파 등 지진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 상식도 담겨 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로, 아이들은 지진을 비롯한 지각 변동에 관한 핵심 기초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지식으로 체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국 대회의 마지막 예선전! 하지만 새벽초 실험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마지막 예선전 상대가 친구인 유진네 학교라는 것을 알게 된 우주는 혼란에 빠지고, 또 한 번 우주를 향한 초롱이의 고백을 들은 지만과 이를 지켜본 란이는 머릿속이 복잡하다. 여기에 아직 몸이 완쾌되지 않은 원소는 신경질적인 반응까지 보이는데……. 지진처럼 흔들리는 새벽초 실험반, 무사히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중화 반응을 이용한 화산 분출 실험 키트’로 놀이와 학습을 한꺼번에! 추상적인 이론 암기보다 직접 실험을 하며 그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보고 머리에 담아야 진정한 산지식이 됩니다. <내일은 실험왕> 15권에서는 ‘중화 반응을 이용한 화산 분출 실험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점토를 이용해 직접 만든 화산 모형 안에서 탄산수소나트륨과 식초가 만나 중화 반응을 일으키는 실험을 직접 해 봄으로써, 실제 화산 분출과 비슷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