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리즈 '독일' 편. 독일과 독일인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특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라와 국민에 대한 포괄적이지만 핵심적인 정보를 통해 독일의 굴곡진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출판사 리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시리즈는 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강대국의 져력
독일은 유럽은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선진국이자 강대국이다. 역사적으로도 고대에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유럽을 호령하는 강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근현대에 접어들면서 연이은 세계대전의 패배로 전범국의 오명을 쓰고 유럽의 빈국으로 전락한데다가 분단의 아픔까지 겪으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독일인들은 시련을 극복하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 지금은 세계적인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섰다. 《Why? 나라별 세계사 독일편》은 독일과 독일인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특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나라와 국민에 대한 포괄적이지만 핵심적인 정보를 통해 독일의 굴곡진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강국으로 올라선 독일과 독일인의 저력을 배우고, 그들의 실패와 실수를 바탕으로 우리가 나가가야 할 바 또한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승렬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행석의 문하로 만화계에 입문하였다. 2004년 현재 만화창작집단 스튜디오 꾼에서 만화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버지>, <작은 아씨들>, <조선의 화가들>, <단테의 신곡>,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행복한 동화> 등이 있다.
목차
독일 지리와 사회의 특징
1. 해동 선사 유령 퇴치 사무소 8
독일 문화의 특징
2. 강력한 적을 만나다 30
3. 아브라카다브라 48
독일의 주요 도시
4. 봉인된 히틀러의 유령 70
독일의 정치와 경제
5. 우린 지금 관광 온 게 아냐 92
독일의 역사
6. 가면 속의 얼굴 116
7. 역사의 소용돌이 140
8. 히틀러와 만나다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