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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6 : 격변하는 세계 1
르네상스, 종교 개혁, 신항로 개척, 오스만 제국의 부상
사회평론 | 3-4학년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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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길었던 중세를 마무리 짓고 근대를 향해 나아가는 세계의 모습을 살펴본다. 영국과 프랑스, 에스파냐와 러시아 등 앞으로 세계사를 주름잡게 될 유럽 여러 나라가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과 함께 서아시아의 강자 오스만 제국, 인도의 무굴 제국이 부상하는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와 함께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그리고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주도한 신항로 개척을 통해 유럽이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과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지중해 해상 무역의 발전이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낳게 된 과정, 중국 전국시대의 제후들이 필사적으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총 12권 중 이번에 1권부터 4권까지 출간되었고 2018년 상반기 완간 예정입니다.




“자, 이렇게 백 년 전쟁이 끝나자 프랑스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 우선 왕권이 많이 강해졌지. 기나긴 전쟁 동안 수많은 귀족과 기사들이 사망하는 바람에 왕과 정면으로 맞서던 귀족들이 힘을 많이 잃었거든. 또 전쟁 중에 영주가 전사해 주인이 없어진 땅은 모두 왕의 차지가 되었어. 그래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넉넉한 재정을 갖추게 되었단다. 프랑스 왕은 이렇게 넉넉해진 재정을 바탕으로 용병을 고용해 전시에 대비한 강력한 군대를 갖추었어.”
“상비군을 말씀하는 거예요?”
“응, 그렇단다. 이전까지는 전쟁을 할 때마다 기사들을 소집해 군대를 조직했어. 당연히 속도도 느리고 효율도 떨어졌지. 그런데 이젠 왕의 명령만 떨어지면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는 군대를 갖추게 된 거야. 상비군은 총과 대포 같은 신무기로 무장했어. 이렇게 되자 중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기사들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졌지.”
“역시 시대가 변하고 있는 거군요.”
- 6권 24쪽

“이렇게 인간의 개성과 자유, 솔직한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상을 인문주의라고 해. 인문주의는 이후 유럽의 문화와 예술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
“어휴, 말이 너무 어려운데……. 조금 쉽게 설명해 주시면 안 돼요?”
용선생의 설명에 장하다가 머리카락을 쥐어뜯었다.
“하하. 예를 들자면 이런 거야. 원래 중세 유럽의 시인은 자기가 사용하는 말과는 상관없이 성경이나 교회에서 쓰는 라틴어로만 시를 썼어. 하지만 인문주의의 영향을 받은 시인은 라틴어 대신 각자 자기가 사용하는 말로 시를 썼지. 또 비속어나 사투리, 시시콜콜한 연애이야기 같은 것들도 시에 집어 넣었어. 그렇게 해야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우아, 그건 맞는 말인 것 같은데요? 교회에서 쓰는 말로만 시를 쓰라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래. 이제 좀 알겠지? 한 가지만 더 예를 들어 볼까? 이번엔 그림을 보면서 알아보자.”
- 6권 162쪽

  작가 소개

저자 : 이희건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해 왔으며,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에게 역사 공부가 지나간 일들을 암기하는 일이 아니라 지혜를 얻기 위한 경험의 창고를 들여다보는 일로 다가가기를 소망하며, 그런 역사책을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 차윤석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친 뒤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중세문학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13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번역 독어권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중세와 관련된 번역과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습니다. 현재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자 : 김선빈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웹진 <거울>등에서 소설을 썼습니다. 어린이 교육과 관련된 일을 시작하여 국어, 사회, 세계사와 관련된 다양한 교재와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낯선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자 : 박병익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대중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역사책의 필요성을 느껴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에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의 나열이 아닌 '왜?'와 '어떻게?'라는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와 친해지는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자 : 김선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회사에서 콘텐츠 매니저, 기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목차

1교시 유럽 곳곳에서 국가가 탄생하고 왕권이 강화되다
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를 가다
백 년 전쟁과 프랑스의 탄생
백 년 전쟁의 패배와 장미 전쟁의 혼란을 딛고 일어선 영국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며 탄생한 에스파냐
결혼으로 힘을 키운 합스부르크 가문
러시아에 전제 군주 차르가 등장하다

2교시 번영하는 오스만 제국
튀르크의 정통 후계자 터키를 가다
서아시아에 다시 대제국이 나타나다
떠오르는 태양 오스만 제국
두 명의 술탄이 오스만 제국을 전성기로 이끌다
지중해의 주인이 된 오스만 제국

3교시 균형과 조화로 번창하는 무굴 제국
서인도의 보석 구자라트 지방을 가다
무굴 제국이 탄생하다
아크바르 대제가 무굴 제국의 기반을 다지다
무굴 제국에 세계의 부가 모여들다
무굴 제국이 쇠퇴하다

4교시 르네상스, 그리스와 로마의 부활
르네상스가 꽃핀 이탈리아 북부를 둘러보다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가 꽃피다
르네상스를 이끈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이탈리아가 강대국들의 전쟁터가 되다
르네상스가 북유럽으로 퍼지다
나선애의 정리노트

5교시 종교 개혁이 유럽 사회를 뒤흔들다
유럽의 강대국 독일을 가다
마르틴 루터가 그리스도교에 거대한 균열을 내다
신성 로마 제국 제후들의 지지로 루터의 종교 개혁이 성공하다
칼뱅의 신교가 상인들의 지지를 받다
헨리 8세의 이혼에서 시작된 영국의 종교 개혁
가톨릭이 내부 개혁에 나서다
에스파냐와 프랑스가 극심한 종교 갈등을 겪다
엘리자베스 1세가 종교 평화를 이끌어 내다

6교시 신항로 개척으로 유럽이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다
신항로 개척의 출발지 이베리아반도를 가다
유럽의 모험가들이 먼바다로 탐험을 떠나다
포르투갈이 희망봉을 돌아 인도로 가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하다
유럽인이 태평양을 지나 세계 일주에 성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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