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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문장 만들기 1 : 1형식 문장 끝내기
길벗스쿨 / 주선이 글, Mccab Thomas 감수 / 2007.12.18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스쿨외국어,한자주선이 글, Mccab Thomas 감수
시리즈는 쉬운 문장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문장의 5형식을 체계적으로 배우비다.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배우기 때문에 어떤 문장이든지 자신있게 쓸 수 있게 되며, 영어문장의 원리뿐 아니라 문장을 쓰기 위해 꼭 필요한 표현들도 풍부하게 익히게 됩니다. 또한 영어의 어순대로 생각하고 느끼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첫 번째 동사 go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2 문장의 뼈대 만들기 3 문장의 뼈대 만들기 4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1 문장에 살 붙이기 2 STEP 3 완전 문장 만들기 STEP 4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come 첫 번째 동사 run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2 문장의 뼈대 만들기 3 문장의 뼈대 만들기 4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1 문장에 살 붙이기 2 STEP 3 완전 문장 만들기 STEP 4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walk 첫 번째 동사 live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2 문장의 뼈대 만들기 3 문장의 뼈대 만들기 4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1 문장에 살 붙이기 2 STEP 3 완전 문장 만들기 STEP 4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work 첫 번째 동사 be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2 문장의 뼈대 만들기 3 문장의 뼈대 만들기 4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1 문장에 살 붙이기 2 STEP 3 완전 문장 만들기 STEP 4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stay Answers■ 쉬운 문장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문장의 5형식을 체계적으로 배웁니다. 일기나 편지를 쓸 때 영어문장을 막힘없이 잘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군다나 지긋지긋한 영문법까지 마스터할 수 있다면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문법 문제가 나올 때마다 오히려 반가워하게 되겠지요. 는 단순히 회화 문장이나 패턴 문장을 암기하는 학습서가 아니라 문장이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 원리를 익힘으로써 어떤 문장이든지 자신 있게 쓸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줍니다. ■ , , 으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법! 1. 에서는 선생님과 아이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읽어가며 문법의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입력될 수 있도록 했어요. 2. 에서는 에서 잡힌 문법의 내용을 블록으로 펼쳐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어요. 3. 에서는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들을 직접 써 보면서 훈련하여 문장에 대한 감각이 몸에 완전히 배일 수 있도록 했어요. 영어의 어순대로 생각하고 느끼는 훈련을 통해 작문뿐만 아니라 회화 능력까지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의 구성대로만 꾸준히 학습을 한다면 눈에 띄게 영어의 어순 감각이 발달됩니다. 각 형식마다 어울리는 풍부한 표현들을 익히며 작문이나 회화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순 감각이 생겼다면 실제로 그 어순대로 쓸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도 익혀야겠지요. 에 나온 표현들만 충분히 익혀도 웬만큼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됩니다. 진도를 나가면서 저절로 복습을 할 수 있어 책 한 권을 끝내고 나면 학습 내용을 거의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1형식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동사 4개를 배웁니다. 한 번 배웠던 내용을 다른 동사 편에서 또 반복하여 배우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복습을 하게 됩니다.
모두가 고릴라
사계절 / 야마나카 히사시 글, 이경옥 옮김 / 2005.03.29
9,500원 ⟶ 8,550원(10% off)

사계절외국창작야마나카 히사시 글, 이경옥 옮김
의 작가 야마나카 히사시의 1991년 작. 깔끔해지고 명료한 스토리 구성과 코믹한 묘사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에 적합하다. 시골 학교로 전학 온 2학년 여자아이 미쿠는 가즈보와 친구가 된다. 새로 이사 온 시골 마을이 불편하고 마을 사람들을 수준 낮게 보는 엄마는 가즈보가 버릇 없고 난폭한 고릴라같은 아이라면서 같이 놀지 못하게 한다. 어느 날 미쿠가 아프자 평소에 고상하던 엄마는 이성을 읽고 당황한다. 가즈보는 그런 엄마를 보고 고릴라라고 한다. 주인공 미쿠는 거울을 보고 자기도 고릴라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인정한다. 흥분하거나 화가 나면 누구나 고릴라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서 이 소동을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나도 고릴라로 변할 때가 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남들만 고릴라로 변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교육적으로 풀어간다. 어린이의 대인관계와 사회성에 관한 문제를 동물 캐릭터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표현했다.1. 고릴라와 놀면 안 돼 2. 고릴라는 배탈이 안 났다 3. 고릴라와 함께 복수를 4. 고릴라는 고릴라와 놀게 하지 않아 5. 고릴라가 엄마 앞치마를 하고 있어 6. 고릴라 엄마에 고릴라 자식 7. 고릴라 집에는 고릴라가 잔뜩모두가 고릴라라고? 『내가 나인 것』(사계절, 2003)으로 현대 어린이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에 처음 소개된 작가 야마나카 히사시의 또다른 작품 『모두가 고릴라』가 출간되었다. 일단 제목에서 궁금증이 유발된다. 고릴라라고? 그럼 의인화 동화인가? 하지만 이 작품은 의인화 동화도 아니고 동물 판타지도 아니다. 현실에 탄탄하게 기반을 둔, 적절한 비유가 돋보이는 동화이다. 시골 학교로 전학 온 2학년 여자아이 미쿠는 가즈보와 친구가 된다. 새로 이사 온 시골 마을이 불편하고 마을 사람들을 수준 낮게 보는 엄마는 가즈보가 버릇없고 난폭한 고릴라 같은 아이라면서 같이 놀지 못하게 한다. 그래도 미쿠는 솔직하고 꾸밈 없는 가즈보가 좋다. 고자질장이에다 치근덕거리는 도시오보다는 훨씬 낫다. 그러던 어느 날 미쿠는 가즈보 할머니가 준 땅콩을 먹고 배탈이 난다. 엄마는 미쿠가 아프자 평소의 고상하고 예쁘장한 모습과 달리 이성을 잃고 황급히 의사를 부르러 간다. 그 때 미쿠를 찾아온 가즈보는 평소와 너무 다른 모습의 미쿠 엄마를 보고 고릴라라고 한다. 엄마는 가즈보가 고릴라라고 하고, 가즈보는 엄마더러 고릴라라고 한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미쿠는 혼란스럽다. 하지만 자신도 도시오한테 엄청 화를 낼 때 고릴라로 변하는 걸 보게 된다. 또한 도시오가 미쿠 엄마에게 가즈보를 나쁜 아이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가즈보가 고릴라가 되었고, 미쿠 자신이 늦게 집에 들어갔을 때 엄마한테 혼날 거라고 지레 겁을 먹어 엄마 모습이 고릴라로 보였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모두가 고릴라인 것이다. 흥분하거나 화가 나면 누구나 고릴라가 될 수 있다는 설정은 단순하면서도 절묘하다. 사람이 흥분하거나 화가 나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그걸 적절한 동물 캐릭터로 형상화해내지는 못했다. 그런 면에서 히사시는 어떤 상황이나 현상을 동물의 상징성을 이용해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아는 작가이다. 이야기 구성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고 단순 명료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왜 고릴라일까? 고릴라라는 일단 덩치가 크고 무서운 동물이다. 하지만 공격적인 킹콩이나 전설 속의 괴물과 달리 생태학적으로 사회집단을 이루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채식주의 동물이다. 수많은 어린이책에서 고릴라는 친근한 친구의 이미지로 그려져 있다. 아이들은 현실 속의 무서워 보이는 고릴라보다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는 책 속 고릴라를 더 좋아한다. 이렇게 고릴라는 이중의 의미를 가지는 독특한 동물이다. 한편으로는 화가 나면 헐크로 변할 듯이 무시무시한 존재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다정한 친구 같은 동물이다. 이 작품에서도 두 가지의 의미를 동시에 보여 주고 있다. 흥분하거나 화가 나는 상황에서 고릴라로 변한다는 건 부정적인 의미의 고릴라이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고릴라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릴라에게 인간적인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다른 동물로는 이런 이중적인 의미를 다 담아낼 수 없을 것이다. 고릴라라는 동물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볼 수 있다. “모두가 고릴라야. 모두가” 히사시는 『내가 나인 것』에서 아이와 어른 사이에 소통 부재의 문제를 심각하게 피력했다. 아이의 자율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 자식은 무조건 부모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고집하는 엄마와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를 통해 어른과 아이의 합치되지 못하는 경계를 여실히 보여 준 바 있다. 그런데 이번 『모두가 고릴라』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어른과 아이의 경계가 아닌 나와 남을 다르게 보는 시각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 준다. 나도 고릴라로 변할 때가 있다는 생각은 않고 남들만 고릴라로 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그렸다. 엄마는 가즈보가 시골 촌뜨기라서 고릴라 같다고 보지만 가즈보는 이성을 잃고 당황했을 때 미쿠 엄마의 모습을 고릴라라고 생각했으니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면에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다는 거다. 물론 가즈보가 “모두가 고릴라야. 모두가”라고 독백처럼 말하지만 자기 자신도 고릴라라는 걸 명확하게 인정하진 않는다. 그에 반해 미쿠는 자기를 돌아보는 캐릭터이다. 거울을 통해 자신도 고릴라라는 걸 알게 되고 인정한다. 그래서 미쿠가 이 작은 고릴라 소동을 해결하는 장본인이다. 누구나 고릴라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남은 흉악하게 변해도 나만은 아닐 거라고 여기는 인간의 간사한 속내를 코믹하면서도 비판적으로 그려냈다.
그래, 잘될 거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정란희 지음, 최현묵 그림 / 2012.04.30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정란희 지음, 최현묵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14권. 어린이들이 평소에 생각 없이 내뱉는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이 결국 자신에게 부정적인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나나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 준다. 매사에 부정적인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왜 필요한지 알려 주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부록에서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부정 지수가 얼마나 높은지 알아볼 수 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부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도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그리고 해결책으로, 긍정적인 행동, 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려 준다. 또 친구와 함께 실천해 보거나, 상황별로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한다.어차피 안 될 거야 투덜투덜 삐죽이 네가 하는 일이 그렇지 캠프장에서 생긴 일 마음 정원의 꽃 마음을 비추는 빛 틀림없이 잘될 거야 [부록] 투덜이 나나의 긍정 에너지 높이기! 1. 나의 부정 지수 테스트 2. 친구와 함께 실천하기 3. 긍정적인 말하기는 나의 힘!‘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그래, 잘될 거야!》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으로, 매사에 부정적인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왜 필요한지 알려 주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우리 아이를 긍정적으로 키우는 방법 ‘그래, 잘될 거야!’라는 긍정의 주문이 필요하다! 같은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아이와 의욕 없이 부정적인 행동으로 일관하는 아이가 있다. 이러한 태도에 따라 사람의 미래는 바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언어를 많이 쓰는 사람이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쓰는 사람보다 오래 살고 성공한다고 한다. 그만큼 긍정적인 언어, 행동 등이 미래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성향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저 무언가를 하는 것이 싫은 것이고, 어차피 해도 잘 안 될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버린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그것이 잘못되었고,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고 단순하게 얘기하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래, 잘될 거야!》는 어린이들이 평소에 생각 없이 내뱉는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이 결국 자신에게 부정적인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나나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 준다. 부정적인 생각과 말, 행동은 자신의 마음을 자라지 못하게 하고, 친구나 가족들과 벽을 쌓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말과 행동은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해 주고 자신감을 갖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싫어, 안 해, 안 될 거야’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무엇이든 하나씩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긍정의 행복’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투덜투덜 나나의 부정적인 생각 극복기 늘 툴툴거리며 반대만 하는 나나는 늘 혼자다. 반 친구들은 쓸데없는 일을 자꾸 벌이자고 하고, 귀찮은 일을 재미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나는 그런 것들이 하기 싫다. 힘들기만 하고 해 봤자 잘 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과 엄마도 친구들과 똑같다. 본인들이 하기 싫은 일을 나나와 친구들에게 시키는 것 같다. 그러다 나나는 반 친구들이 모두 자신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에겐 야단만 맞고, 친구들에게까지 버림받은 나나는 자신에 대해서도 실망하게 된다. 이러한 사건을 겪으면서, 나나는 꿈에서 본 마음 정원의 ‘김나나 꽃’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그늘 속에서 자라지 못하고 시들어 가는 모습이 꼭 자신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자신도 제대로 빛을 받지 못해 금방 시들고 말 것만 같다. 하지만 나나는 이대로 시들고 싶지는 않다. 교장 할아버지가 ‘열심히 해 보자!’라는 마음만 있다면, 나나도 충분히 잘 자랄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줌으로써 나나는 긍정적인 마음을 다잡는다. 나나는 노력하면 잘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씩 자신의 일을 실천하면서 다시 친구들과 손을 맞잡게 된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해 나가는 기쁨을 느끼며, 긍정적인 어린이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 부록으로 배우는 긍정 에너지 높이는 방법! 긍정적인 아이로 변신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른다면, 나나와 함께 긍정 에너지를 키워 보자. 이 책의 부록에서는 먼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부정 지수가 얼마나 높은지 알아볼 수 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부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도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그리고 해결책으로, 긍정적인 행동, 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려 준다. 또 친구와 함께 실천해 보거나, 상황별로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했다. ▶ 나의 부정 지수 테스트_ 나는 부정적인 어린이일까요, 긍정적인 어린이일까요? 테스트 내용을 통해 자신의 현재 부정 지수를 알 수 있다. ▶ 친구와 함께 실천하기_ 습관적인 행동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친구들과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조금씩 긍정적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긍정적인 말하기는 나의 힘_ ‘말은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듯, 말하는 것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그 첫 걸음이다.


장발장
삼성출판사 / 빅토르 위고 글, 신윤덕 옮김, 강산 그림, 김준우 해설 / 2012.01.10
7,500원 ⟶ 6,7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문학빅토르 위고 글, 신윤덕 옮김, 강산 그림, 김준우 해설
장발장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옥살이를 한 장 발장은 미라엘 신부의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고아인 코제트를 키우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자베르 형사는 장 발장의 뒤를 쫓으며 끊임없이 그의 정체를 밝히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세상을 미움과 분노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장 발장이 한 신부의 사랑으로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용서를 베풀며 새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아동 문학의 결정판, \"문학의 탐정\" - 세계 문학 시리즈 \"문학의 탐정\"-세계 문학은 탐정과 같은 눈으로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어휘력과 이해력 등의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노벨상 수장작부터 서울대 · 연세대 추천 도서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어요 제목만 들어도 아! 할 만한 노벨상 수상작부터 서울대·연세대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까지 이 모든 작품들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최우선으로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교과서를 집필하신 선생님이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선정한 작품들이 믿음이 가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 어떤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난감하셨죠? 서울대 출신 선생님 두 분이 직접 우리 아이 인성과 감성, 그리고 논술 대비에 도움이 될 만한 작품들을 골라 24권의 시리즈로 완성했습니다. 어려운 어휘는 쉽게 풀어써서 작품 이해가 쉬워졌어요 세계 문학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서울대 출신 선생님의 작품 설명을 읽으면 마치 문학 수업을 듣는 것 같아요 작품마다 작가에 대한 설명과 요약된 줄거리를 포함해, 선생님의 해설이 질의 응답 형식으로 실려 있습니다. 독서 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나 작품 감상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서술형 시험 대비도 준비할 수 있고, 논술 실력도 쑥쑥 기를 수 있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판형과 가벼운 무게, 게다가 하드커버가 고급스러워요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분량, 한손에 들고 다니기에 알맞은 무게까지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세월을 두고 읽어도 그 가치가 변치 않을 명작이므로, 오래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하드커버가 마음에 쏙 듭니다. 산뜻하고 밝은 그림들이 기분을 좋게 해요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흔듭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3
웅진주니어 / 강미경 지음, 허구.김수현 그림 / 2008.05.09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강미경 지음, 허구.김수현 그림
우리나라 소장 연구자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쓴 세계사 통사이다. 서구 중심적인 시각에서 유럽사의 비중이 높은 기존의 세계사 책들의 관점에서 벗어나 교류와 통합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하였다. 아울러 동양사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역사의 비중을 높여 양적으로도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서구나 우리나라 사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총 8권으로 이루어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시리즈를 통해 동서양 역사의 흐름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권별 연결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비주얼에 주력하여 풍부한 사진자료와 그림을 수록하였다. 2권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고대와 중세 사이의 연결 고리를 다뤘다. 유목민의 이동으로 유럽 세계가 변화하고, 중국의 문화가 변화하였으며, 비단길을 통해 동서양 교류를 촉진했던 사실을 세밀하게 다루어 세계사의 변방에 있던 유목민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1권 역사란 무엇일까 8 1장 길고 긴 선사 시대 인류의 탄생과 과정 16 생존을 위한 오랜 투쟁 26 농경이 가져온 변화 38 아, 그렇구나! : 우주 속의 지구, 시간, 인간 2장 고대 문명의 탄생 최초의 문명이 꽃핀 메소포타미아 56 나일 강과 인더스 강이 낳은 문명 68 누런 강물이 탄생시킨 중국 문명 82 지중해를 누빈 해양 민족의 문명들 90 아, 그렇구나! : 인류가 이룩한 발전, '문명' 3장 고대 문명의 발전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의 정복 왕국 104 인도에 나타난 새로운 문명 116 지중해 도시 국가의 발전 126 주나라와 춘추 전국 시대 138 아메리카에서 탄생한 문명 146 아, 그렇구나! : 인구가 쑥쑥, 문명이 성큼 4장 고대 제국의 번영 새로운 제국의 등장 160 인도 문명의 황금시대 174 중국 문화의 틀을 닦은 진과 한 184 로마 제국의 발전 200 아, 그렇구나! : 거대 제국의 제국 통치 방식 찾아보기 214 2권 유목민이 주도한 교류의 시대 8 1장 민족 대이동과 새로운 시대 유목민의 대이동 10 북중국에 자리잡은 유목민 24 유럽 역사의 새로운 주인공 34 아, 그렇구나! : 새로운 문화가 나타나요 56 2장 안정을 되찾은 아프로유라시아 로마와 페르시아를 잇는 두 제국 60 이슬람 제국의 등장 74 중국을 다시 통일한 수와 당 88 중앙아시아의 유목 제국들 100 아, 그렇구나! : 자꾸 자꾸 생겨나는 도시 110 3장 아프로유라시아의 교류와 발전 세계와 어우러진 동아시아 114 이슬람 세계의 번영 126 활기를 띤 바다 비단길 138 아프리카 대륙의 발전 148 크리스트 교 세계의 확대 158 아, 그렇구나! : 교역로가 쭉쭉, 이어지는 세계 172 4장 아메리카 문명의 발전 다양한 북아메리카 문명 176 중앙아메리카 문명의 번영 182 남아메리카의 여러 문명들 192 아, 그렇구나! : 열린 문명, 닫힌 문명 200 연표 찾아보기 3권 아시아와 유럽을 통합한 세계 제국 1장 변화하는 아시아와 유럽 균형을 이룬 동아시아 세계 튀르크가 주도하는 이슬람 세계 서유럽 봉건 사회의 발전 서유럽 세계의 팽창과 충돌 아, 그렇구나! : 활기찬 아시아, 조용한 유럽 2장 세계 제국의 등장과 새로운 질서 단숨에 세계를 정복한 세계 제국 동유럽의 시련과 변화 인도와 동남아에 퍼진 이슬람교 서유럽 봉건 사회의 발전 아, 그렇구나! : 역사 속의 대제국들 3장 하나로 연결된 아프로유라시아 몽골 제국의 평화와 번영 촐라와 크메르 제국의 번영 아프리카의 새로운 왕국들 소용돌이치는 유럽 봉건 사회 아, 그렇구나! : 질병이 바꾼 역사 4장 세계 제국의 쇠퇴와 15세기 세계의 변화 새롭게 등장한 세 나라 발돋움하는 러시아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 유럽 아메리카의 아스텍과 잉카 제국 아, 그렇구나! : 새로운 사상, 새로운 시대 연표 찾아보기 4권 1. 지구촌 시대의 개막 동아시아 세계의 안정과 발전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향료 무역 지중해 세계의 번영 새로운 바닷길의 발견 아, 그렇구나 : 최고의 항해왕은 누구일까? 2. 새로운 예술과 학문의 등장 동아시아에서 꽃핀 학문과 예술 오스만튀르크와 페르시아의 번영 새로운 예술과 과학이 등장한 유럽 낡고 부패한 교회에 맞선 종교 개혁 아! 그렇구나! : 사는 방식이 다르면 생각도 달라요 3. 세계 교역망의 개편 에스파냐의 식민지가 된 아메리카 무굴 제국의 등장과 번영 동남아시아의 포르투갈과 에스파냐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떠오른 동아시아 아, 그렇구나 : 은이 세계 경제를 움직여요 4.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질서 유럽 최고의 강국이 된 에스파냐 동아시아에 전해진 유럽 문명 에스파냐를 뒤쫓는 두 나라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 아, 그렇구나 : 총과 화포의 시대 연표 찾아보기풍요 속의 빈곤, 어린이 세계사 현재 어린이 논픽션의 화두는 단연'역사'이다. 당장 2009년부터 학교에서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된 역사 과목을 가르치게 되며, 2010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주요 대학들이 수능에서 국사를 인문사회계열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게다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성황리에 치러지는가 하면, 통합 논술을 대비하기 위한 역사 논술 교육이 성행하고 있다. 출판계도 이에 발맞춰 역사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사와 세계사를 통합한 책이 선보이는가 하면, 새로운 형식의 한국사 시리즈들도 속속 출간되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가'세계사 기본서를 좀 추천해 주세요'라고 했을 때 어떤 책이 떠오를까? 안타깝게도 세계사는 대부분 번역된 외서 시리즈가 아니면, 한두 권으로 출간된 간략한 책들이 대부분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는 교류와 통합의 세계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민족이나 나라의 역사를 통해 좋은 점을 배우고, 서로 나누는 가운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열린 마음과 공존의 지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각 시대별 역사 전문가들이 친절하고 생생하게 이야기하듯이 서술하고 있어 더욱더 쉽고 편안하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비주얼 세대를 위한 현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의 세계사!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은 비주얼 세대를 위해 사진과 그림만 보아도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사가 펼쳐진 현장을 희귀한 유물 사진으로 보여주고, 사건의 전개를 섬세한 그림과 사진을 조합하여 생생히 재현하였다. 또한 유물과 사람, 사건이 한눈에 보이게 한 그림지도로 역사의 흐름과 공간감까지 가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150여 컷의 그림과 사진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원리를 깨우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 주는 참신한 구성 보통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면 지나간 역사적 사건들이나 중요한 연도를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어렵게만 느껴진다. 특히 세계사는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 낯선 이름과 낯선 사건들,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긴 시간과 넓은 공간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충실하게 밝혀 그 맥락을 이해하기 쉽게 했으며, 흐름을 이해할 때 개별 사건이나 연도도 더 파악하기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도록 배려했다. 또 본문의 흐름에서 '왜', '어떻게'를 강조하여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역사의 중요한 개념이나 원리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아! 그렇구나', 본문 내용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각 절 끝에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따로 다룬 '클릭, 역사 속으로', 책 마지막 부분에 권 별 내용을 정리하는 색다른 형식의 '대륙별 연표' 등도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한국사 편지』를 잇는『세계사 교실』 100만 독자와 선생님들이 읽고 추천하는『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전5권)』의 뒤를 이어『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전8권)』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현장감 넘치는 세계사를 보여준다. '한국사 편지',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등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어린이 역사책 기획과 개발의 전통을 이젠『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인터넷 서점의 2주간 예약 판매에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세계사 교실'을 통해 세계로 눈을 돌려보자. 2008년 여름까지 총 8권으로 완간이 될『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이 본격적인 지구촌 시대에서 살게 될 아이들의 시야를 크게 넓혀 줄 것이다. 앞으로 어린이 한국사는 '한국사 편지'가, 세계사는 '세계사 교실'이 책임진다!


나무에 새긴 팔만대장경
한솔수북 / 윤영수 지음, 정소영 그림 / 2008.04.02
6,800원 ⟶ 6,12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윤영수 지음, 정소영 그림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25편 <오천 만 자의 기적 나무에 새긴 팔만대장경7gt;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고려 사람들이 피와 땀으로 만든 팔만대장경은 한 자의 오자나 탈자도 없이 자그마치 750년을 이어져 내려온 '팔만대장경'을 소개하는 책이다. 대장경은 불경을 집대성한 경전을 말하는데, 부처님의 말씀을 적은 경장, 불제자들이 지켜야 할 규범을 적은 율장, 불제자들의 의견이나 주장을 모은 논장을 모두 일컫는 말이다. 이런 모든 가르침이 다 들어 있는 대장경을 오래 보존하고 널리 읽히려고 대장경판을 만들었다. 한지에 불경을 일일이 베껴 적고 이 한지를 목판에 뒤집어 붙이고 글자를 한 자씩 새겨 간다. 이렇게 새기는 걸 판각이라고 하는데 이 작업이 가장 힘들고 오래 걸려서 한 사람이 한 달에 경판 두 장을 새기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판을 다 찍고 나면 경판 위에 먹물을 칠하고 나서 깨끗한 한지를 덮어 골고루 두드리면 글자가 종이에 찍힌다. 이 종이들을 엮어 대장경을 만들었다.한자가 싫어 강화도로 건너가다 도둑으로 몰리다 밤마다 들려오는 소리 팔을 다치다 경판을 완성하다 고려 각수의 마음을 새기다 ◎ 몽골군의 침략과 팔만대장경몽골군의 침략과 강화도 피난 날쌘 기병을 무기 삼아 중국을 지배하고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두려움에 떨게 했던 정복 국가 몽골. 마침내 그들은 말발굽을 동쪽으로 돌려 거침없이 고려까지 쳐들어왔다. 이렇게 시작된 몽골과의 전쟁은 1231년부터 1258년까지 거의 30년 동안 이어진다. 몽골군이 지나간 곳은 모두 잿더미가 되고 주검들로 넘쳐났다. 고려 조정은 수도를 개경에서 강화도로 옮겼다. 강화도는 섬이라 물에 약한 몽골군의 공격을 막기에 알맞고, 수도 개경에서 가까운 데다가 여러 지방에서 배에 실려 올라오는 세금이 다다르기에 편리한 곳이었다. 팔만대장경을 만들다 하지만 혼자만 달아난 조정 때문에 뭍에 남은 백성들은 더욱 큰 고통을 겪어야 했고 남은 농민군과 천민군들이 몽골군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웠다. 고려 조정은 긴 전쟁으로 불만이 쌓여 가는 백성들이 흔들리는 것을 막고, 나라의 힘을 한 곳으로 모으려고 팔만대장경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데는 어마어마한 돈과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갔다. 나무를 베는 나무꾼, 나무를 운반하는 사람, 글자를 새기는 사람, 교정을 보는 사람들이 있었고 돈을 낸 사람들도 많았다. 정성을 다한 팔만대장경 대장경은 불경을 집대성한 경전을 말하는데, 부처님의 말씀을 적은 경장, 불제자들이 지켜야 할 규범을 적은 율장, 불제자들의 의견이나 주장을 모은 논장을 모두 일컫는 말이다. 이런 모든 가르침이 다 들어 있는 대장경을 오래 보존하고 널리 읽히려고 대장경판을 만들었다. 한지에 불경을 일일이 베껴 적고 이 한지를 목판에 뒤집어 붙이고 글자를 한 자씩 새겨 간다. 이렇게 새기는 걸 판각이라고 하는데 이 작업이 가장 힘들고 오래 걸려서 한 사람이 한 달에 경판 두 장을 새기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판을 다 찍고 나면 경판 위에 먹물을 칠하고 나서 깨끗한 한지를 덮어 골고루 두드리면 글자가 종이에 찍힌다. 이 종이들을 엮어 대장경을 만들었다.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고려 사람들이 피와 땀으로 만든 팔만대장경은 한 자의 오자나 탈자도 없이 자그마치 750년을 이어져 내려왔다. 이제 팔만대장경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넘어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그 이름을 떨치고 있다. 팔만대장경에는 그때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역사 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25편 ≪오천 만 자의 기적 나무에 새긴 팔만대장경≫은 고려 사람들의 정성을 이야기 한다. 팔만대장경에 오롯이 담긴 고려 사람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21~40 세트 (전20권)
좋은책어린이 / 강민경 외 지음 / 2015.05.21
126,000원 ⟶ 119,700원(5%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강민경 외 지음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세트.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이야기로 만든 창작동화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집어 들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글의 양은 과감히 줄이되 그 안에 장편과 같은 완성도를 녹여 낸 책, 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보다는 상징을 내포하고 독특한 표현을 통해 생각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많은 책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도서관협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등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추천이 되고,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21 초콜릿색 눈사람 22 꺼벙이 억수랑 아나바다 23 김칫국 마신 외계인 24 아드님, 진지 드세요 25 게임 없이 못 살아! 26 친구 몰래 27 꺼벙이 억수와 꿈을 실은 비행기 28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29 아빠 몰래 30 다짐 대장 31 꺼벙이 억수와 방울 소리 32 울랄라 아줌마 밴드 33 언니 몰래 34 아빠의 일기장 35 엄마 어릴 적에 36 우리 반 오징어 만두 김말이 37 알 낳는 거짓말 38 나, 슈퍼맨? 39 칭찬 한 봉지 40 사람 빌려 주는 도서관저학년 어린이의 독서 능력 신장을 위한 첫걸음! 책 읽는 즐거움, 생각하는 힘이 커지는 정말 재미있는 창작동화! 저학년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새로운 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이야기로 만든 창작동화입니다. 안타깝게도 ‘책 읽기’는 텔레비전이나 게임, 각종 영상물에 밀려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로 여겨진 지 오래입니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스스로 읽기’를 시작한 저학년 어린이들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읽을 만한 책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저학년문고라고는 하지만 글의 양이 너무 많아서 저학년 어린이들이 끝까지 읽어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림책 읽기를 막 뗀 어린이들이 갑자기 두꺼운 책을 읽자니 흥미를 잃고 다시 그림책을 읽거나 아예 손에서 책을 놓아 버리는 어린이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그림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주 많지만, 대부분 환상적인 내용이나 의인화한 이야기들이어서 이미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을 새로운 틀이 필요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집어 들어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글의 양은 과감히 줄이되 그 안에 장편과 같은 완성도를 녹여 낸 책, 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그림보다는 상징을 내포하고 독특한 표현을 통해 생각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이런 생각들을 바탕으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가 만들어졌고, 『꺼벙이 억수』, 『엄마 몰래』, 『아드님, 진지 드세요』, 『칭찬 한 봉지』를 비롯해 많은 책들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책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도서관협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등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추천이 되고, 교과서에도 수록되었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작가를 모시고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날 생각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친구에게 추천해 주는 창작동화 책장이 절로 넘어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책장을 덮고 나서도 감동이 이어지는 이야기, 읽고 다시 보아도 흥미로운 이야기인 까닭에 읽고 나서 친구에게 권하게 됩니다. 친구끼리 또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나눌 이야깃거리도 풍부해 자꾸 읽고 싶어지는 행복한 동화책입니다.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 2
사파리 / 발 와일딩 지음, 김영선 옮김, 마이클 브로드 그림 /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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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발 와일딩 지음, 김영선 옮김, 마이클 브로드 그림
누구나 어렸을 적 한 번쯤은 '내가 다른 나라,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더 나아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내 집이 아니라 내게 또 다른 가족과 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도 해 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어린이의 그러한 상상에서 이야기를 출발시킨다. 고아 소년 토비 터커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 나서면서 자기 조상들의 삶을 직접 경험하는 이야기로, 우연히 발견한 사진틀에 적힌 메모를 따라 나무 상자 안에 가득한 종잇조각을 맞추면서 또 다른 자신을 찾아 이집트, 그리스, 로마, 영국 튜더 왕조 시대로 떠나게 된다. 토비는 각각의 시대에서 토비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점차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 간다. 토비가 첫 번째로 만나는 또 다른 나는 이집트 소년 세티이다. 세티는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받아 농부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세티는 미라를 만들고 싶어 하는 소년이다. 1권 "이집트에서 미라 만들기"에서는 이집트의 문화와 역사가 잘 담겨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자식이 부모님이 하던 일을 그대로 이어받고, 나일 강의 물 높이에 따라 어떻게 절기가 나눠지고 그 절기는 농사와 농부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미라는 어떻게 만들고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의 의미는 어떤 것이었는지 등 당시의 생활 방식, 사고방식 등을 경험할 수 있다. 2권 "그리스에서 올림픽 구경 가기"에서 니콜레온은 우연히 부잣집 안드레스 할아버지와 손녀 크리산테를 올림픽 경기장으로 안내하는 일을 맡게 된다. 그들을 무사히 데려다 주면 가난한 소년의 아버지가 농장책임자가 될 수 있다. 아울러 고대 그리스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3권"로마에서 하수구 탈출하기"에서 토비 터커는 이제 노예 소년 티투스이다. 그는 노예인 자기 처지를 한탄하던 중 노예에서 자유 시민이 된 아리온을 보고 자신도 꼭 자유인이 되리라고 결심한다. 그러던 중 어느 귀부인이 떨어뜨린 귀걸이가 하수구 구멍에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된다. 티투스는 하수도가 대하수도 ‘클로카 막시마’로 통한다는 것을 알고 대하수도 탐험을 시작한다. 4권"영국에서 동물원 똥 치우기"는 영국 튜더 왕조 시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읽는 재미가 있다. 헨리 8세가 영국을 다스리던 시대를 배경으로 다섯 번째 부인이었던 캐서린 왕비가 남자 친구를 사귄 죄로 처형당하는 이야기에서부터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부인 캐서린 파아를 맞이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5권 "런던 빈민굴에서 가족 구하기"는 토비가 다섯 번째로 만난 알피 트롯이 영국 런던에서 소매치기를 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알피 트롯은 자기가 꼭 성공해서 가족들의 삶을 바꿔 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결국 자기가 직접 소매치기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양심은 허락하지 않지만 너무도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어서 훔칠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갈등 심리가 잘 그려져 있다. 시리즈의 완결편인 6권은 토비가 마지막으로 만나는 조상, 프레드 배로의 이야기이다. 토비는 배로를 만나고 난 뒤, 드디어 나무 상자에 들어 있던 사진틀 뒤에 적힌 메모의 주인공 ‘지이’가 누구이고, 자신의 가족이 누구인지 깨닫게 되어, 드디어 토비 터커의 자아 찾기 여행은 끝이 난다.역사에 관심이 많은 저자, 발 와일딩이 꿈꾸는 세계가 엿보이는 책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의 저자, 발 와일딩은 우연히 남편 족보를 살펴보다가 '수잔나 윌러든'이라는 이름을 보게 되었다. 그 순간, 문득 평범한 그 여자 아이의 일상 생활을 상상하게 된 것이다. 수잔나는 생일 파티 때 어떤 옷을 입었을까? 친구들을 만나면 무엇을 하며 놀았을까? 공부는 어디서 했을까? 이 상상을 고스란히 이야기로 쫀득쫀득 맛깔 나게 그려 낸 것이 바로《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이다. 이 시리즈는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영국의 튜더 왕조 등 모두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에게 비교적 낯설지 않은 시대를 그렸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를 다룬 여느 책들과 다른 점은 각기 다른 나라, 다른 시대에 사는 아이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 등을 곁에서 지켜보는 듯이 생생하고도 섬세하게 이야기로 엮었다는 것이다. 발 와일딩은 어린이들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글을 즐겨 써 왔다. 특히 보다 생동감 있는 지식을《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에 담기 위해 각 나라에 머물면서 그 나라의 생활 방식과 역사, 문화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더 필요한 지식들은 수많은 책들과 유적지, 박물관 등지를 다니면서 조사 ? 연구하였다. 생생한 역사 현장에 있는 듯한 리얼한 묘사 누구나 어렸을 적 한 번쯤은 '내가 다른 나라,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더 나아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내 집이 아니라 내게 또 다른 가족과 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도 해 보았을 것이다. 그렇기에《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가 읽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은 더 와 닿을 수 있다.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는 고아 소년 토비 터커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 나서면서 자기 조상들의 삶을 직접 경험하는 이야기이다. 동화이지만, 이야기 속에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적 지식이 녹아들어 있다. 일인칭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에 주인공과 하나 되는 일체감은 물론, 마치 그 시대에 살면서 생각하고 느끼는 듯 더욱 생생하고 실감난다.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 시대의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떤 생각 속에서 무엇을 먹고 어떤 옷을 입으며 어떻게 살았는지를 저절로 알게 된다. 토비 터커는? 내가 누구인지, 고향은 어디인지, 그 어디에도 자신에 대한 기록이 없는 토비 터커. 그래서인지 자신감이 부족할 뿐 아니라 새로 만난 부모님의 눈 밖에 나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아이이다. 토비는 우연히 발견한 사진틀에 적힌 메모를 따라 나무 상자 안에 가득한 종잇조각을 맞추면서 또 다른 자신을 찾아 이집트, 그리스, 로마, 영국 튜더 왕조 시대로 떠나게 된다. 토비는 각각의 시대에서 토비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점차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 간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밝고 명랑해지며 자신감도 갖게 된다. 또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잘 못하고 자신 없는 것도 열심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의욕도 생긴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한다. [6권] 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의 여섯번째 이야기이자, 완결판인 《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기》는 토비가 마지막으로 만나는 조상, 프레드 배로의 이야기이다. 토비는 배로를 만나고 난 뒤, 드디어 나무 상자에 들어 있던 사진틀 뒤에 적힌 메모의 주인공 '지이'가 누구이고, 자신이 가족이 누구인지 깨닫게 되어, 드디어 토비 터커의 자아 찾기 여행은 끝이 난다. 아울러 새 부모와 새로 태어날 동생까지도 모두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의식의 성장을 이룬다. 또한, 《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기》는 전쟁이라는 암담한 현실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던 우리나라와 흡사한 시대 배경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이 인간의 정서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뼈저리게 확인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기》에 담긴 2차 세계대전이라는 시대 상황은 이렇다. 영국은 총리가 체임벌린에서 처칠로 교체되고, 히틀러가 유럽 연합군을 바다 한가운데에 몰아넣었던 케르크 사건이 일어났으며, 런던이 독일로부터 공습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급박한 분위기였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계속되는 소시민들의 일상과 함께, 전쟁을 대비해 방독면을 쓰고 방공호로 대피하는 훈련, 영국을 전쟁에서 승리시키기 위해 물품과 폐품을 모으는 일, 장차 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피난살이, 방공 기구, 여성농업군대, 등화관제 등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던 사람들이 겪었던 전쟁에 관련된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기》는 평화로운 일상이 전쟁에 의해 어떻게 깨어지는가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사이렌이 울리면 방공호에 숨었다가 공습 경보가 해제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 생활하고, 폭격으로 인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옆집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 것, 그것이 전쟁 속에서의 삶이라는 것을 손에 땀을 쥐며 읽을 수 있다. 프레드 배로 역시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생활이 바뀌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성격의 프레드는 어느 곳에 있든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을 즐겁게 하며 지낸다. 가족과 헤어져 생활하는 동안 주고받는 편지에서 가족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프레드 배로의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언제 죽음이 찾아올지 알 수 없는 전쟁 통에 태어난 동생에 대한 애틋함과, 쏟아지는 폭격으로부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동생을 지키려는 어린 배로의 감동적인 형제애도 엿볼 수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 6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김재선 옮김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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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김재선 옮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판타지 동화 시리즈.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을 통해 잘 짜여진 한 편의 이야기가 아이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130여 쪽의 분량에 담겨 있어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제로니모를 만날 수 있다. 6권에서는 제로니모와 트랩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트랩은 제로니모가 지적하는 예절에 관한 충고를 매번 듣는 둥 마는 둥하지만, 결국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무례한 행동을 바로잡아 주었던 제로니모에게 올바른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써 달라고 부탁한다. 제로니모가 지은 ‘책 속의 책’에는 트랩의 간절한 바람대로 예의를 잘 모르는 생쥐들을 변화시킬 만한 행동 지침들이 가득한데….예의 바른 생쥐는 말없이 전화를 끊지 않아! 제발! 내 로코코 풍 안락의자! 남의 집에서 그렇게 행동해선 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비밀을 꼭 지킬게! 예의 바른 생쥐는 발가락을 빨지 않아! 때로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세련된 생쥐 천 개의 치즈 퐁뒤 거품 잘난체리우스 성 예의 바른 생쥐는 잘난 척하지 않아! 내 접시에서 앞발 치우지 못해! 의자 좀 삐걱거리지 마!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를 뀌는 건 실례야! 당신은 정말 불량스러운 생쥐예요! 요런 깜찍이, 딱 맞췄어요! 예의 바른 생쥐는 콧구멍에 발가락을 넣지 않아! 모두를 위한 올바른 예의범절 올바른 예절 배우기 ㄱ에서 ㅎ까지 전 세계의 예의범절 바보 생쥐의 노래 고린내 나는 생쥐의 발라드 다른 생쥐들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한 열 가지 황금률 알아맞혀 봐! 제로니모를 찾아봐! 부록 - 예의 바른 생쥐 테스트“예의 바른 생쥐는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를 뀌지 않아. 밥을 먹다가 큰 소리로 코를 풀지도 않고, 자기 음식을 남의 접시 위에 올려놓지도 않고, 음식을 앞발로 먹지도 않지.” 더욱 새로워진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 뀌지 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PLUS>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전편에서 겁 많고 소심한 제로니모가 별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면, 이 책에서는 쥐토피아 도시에서 최고로 지적이고 예의 바른 제로니모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 제로니모가 이번엔 어린이 독자의 예절 도우미로 나선 것이다.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 뀌지 마’란 제목 안에 담긴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내 ‘예절’에 대한 이야기란 것을 알 수 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천방지축으로 행동하는 트랩과 그 모습에 아연실색하는 제로니모의 모습이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독자는 이런 제로니모와 트랩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제로니모의 예절 사전’ 트랩은 제로니모가 지적하는 예절에 관한 충고를 매번 듣는 둥 마는 둥하지만, 결국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무례한 행동을 바로잡아 주었던 제로니모에게 올바른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써 달라고 부탁한다. 그 책이 바로 <예의 바른 생쥐를 위한 완벽 지침서>이다. 작가 제로니모 스틸턴이 지은 책 속에 찍찍 신문사의 편집장 제로니모 스틸턴이 지은 또 하나의 책이 들어 있는 셈이다. 제로니모가 지은 ‘책 속의 책’에는 트랩의 간절한 바람대로 예의를 잘 모르는 생쥐들을 변화시킬 만한 행동 지침들이 가득 적혀 있다. ‘관대’, ‘네티켓’, ‘미소’, 새치기’, ‘인사’, ‘전화’, ‘환영하기’ 등 자음 순으로 적혀 있는 상황별 지침들은 제로니모가 생쥐들을 위해 쓴 것이지만, 실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에게 전하는 예절 사전과도 같다. 독자는 남의 집에 방문하거나 친구들을 대할 때, 식사를 할 때 제로니모가 알려 준 예절 지침들을 떠올리며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직접 테스트해 보는 ‘나의 예절 지수’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독자가 직접 자신의 예절 지수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부록이다. 총 13개의 질문에 답하고, 정답을 맞힐 때마다 1점씩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점수가 합산되면, 점수에 따라 제로니모가 특별한 처방을 내린다. 엉뚱하고 기발한 보기들과 제로니모의 유머 있는 처방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웅진 세밀화 식물도감
호박꽃 / 심조원 글, 김시영 외 그림, 김진석 외 감수 / 2012.04.16
30,000원 ⟶ 27,000원(10% off)

호박꽃도감,사전심조원 글, 김시영 외 그림, 김진석 외 감수
살아 있는 식물을 직접 관찰해 꼼꼼하게 기록한 세밀화 식물도감이다. 우리나라의 길가나 꽃밭, 뒷동산에서 볼 수 있는 낯익은 토박이 식물이 308종, 식물원의 온실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 9종 들어 있다. 후추나무, 아몬드, 파라고무나무처럼 세계적으로 쓸모가 많은 식물도 함께 실려 있다. 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써 아이가 스스로 찾아보며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참고도서이다. 식물의 모습 그림만이 아니라 잎, 열매, 꽃 모습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고, 나무와 풀의 높이, 덩굴의 길이, 꽃 피는 때와 열매 익는 때, 식물의 재미있는 특징을 알려 준다. 또 우리말 이름과 영어 이름을 함께 표시해 주고 있다.나무 소철과 은행나무과 주목과 낙우송과 측백나무과 소나무과 버드나무과 가래나무과 자작나무과 참나무과 느릅나무과 뽕나무과 겨우살이과 미나리아재비과 방기과 으름덩굴과 목련과 녹나무과 장미과 범의귀과 버즘나무과 콩과 운향과 대극과 옻나무과 회양목과 노박덩굴과 단풍나무과 칠엽수과 아욱과 벽오동과 포도과 갈매나무과 다래나무과 차나무과 보리수나무과 석류과 층층나무과 후추과 진달래과 감나무과 때죽나무과 물푸레나무과 마편초과 현삼과 능소화과 꼭두서니과 인동과 백합과 풀 삼과 마디풀과 명아주과 비름과 분꽃과 쇠비름과 석죽과 수련과 미나리아재비과 양귀비과 현호색과 풍접초과 십자화과 끈끈이귀개과 돌나물과 범의귀과 장미과 콩과 괭이밥과 봉선화과 아욱과 제비꽃과 파파야과 선인장과 산형과 박과 부처꽃과 마름과 바늘꽃과 개미탑과 앵초과 박주가리과 용담과 메꽃과 지치과 꿀풀과 가지과 현삼과 참깨과 통발과 질경이과 초롱꽃과 숫잔대과 국화과 부들과 택사과 가래과 자라풀과 벼과 사초과 천남성과 개구리밥과 닭의장풀과 골풀과 물옥잠과 백합과 수선화과 붓꽃과 생강과 파인애플과 파초과 홍초과 이끼와 고사리 솔이끼과 우산이끼과 석송과 부처손과 속새과 고비과 고사리과 고란초과 네가래과 생이가래과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 320종 우리나라의 길가나 꽃밭, 뒷동산에서 볼 수 있는 낯익은 토박이 식물이 308종, 식물원의 온실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 9종 들어 있습니다. 후추나무, 아몬드, 파라고무나무처럼 세계적으로 쓸모가 많은 식물도 몇 종 실려 있습니다. 나무, 풀, 이끼와 고사리 순서대로 실려 있는데, 식물 분류학의 분류 순서를 따른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비슷한 모양과 생태 특징을 지닌 것끼리 모아 볼 수 있어서 식물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전은 낱말이 표제어가 되므로 알파벳이나 가나다 순서로 싣지만, 도감은 동식물 종이 표제어가 되기 때문에 분류 순서대로 배열합니다. 그래서 민들레와 쑥부쟁이와 해바라기는 ‘국화과’ 식물이므로 서로 가까운 곳에 있고, 배추와 무와 냉이와 꽃다지는 같은 ‘십자화과’ 식물이기 때문에 가까이 모여 있습니다. 가나다 순서로 배열했다면 흩어져 실리게 되겠지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식물의 계통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꼼꼼한 관찰, 치밀한 취재로 5년 동안 제작한 세밀화 식물도감 <웅진 세밀화 식물도감>은 화가 여섯 명이 5년 동안 세밀화로 정성껏 그렸습니다. 살아 있는 식물을 직접 관찰해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세밀화 한 점을 그리려면 화가의 오랜 관찰 경험과 사진을 비롯한 수백 수천 장의 취재 기록과 살아 있거나 죽은 실물 표본이 필요합니다. 이런 자료를 쌓아놓고 자리에 앉아 정성스레 한 획 한 획 묘사합니다. 특히 호박꽃의 세밀화는 대부분 살아 있는 대상을 오랫동안 관찰하여 그렸습니다. 식물의 경우 꽃이 피는 시기는 매우 짧습니다. 게다가 피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앞 다투어 피기 때문에 꽃이 한창 필 때는 꽃이 한창 필 때는 눈 코 뜰 새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문 편집자가 함께 했음에도 계절을 놓치기가 일쑤였다고 합니다. 세밀화 한 점을 그리자면 이렇게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가는 붓으로 자세히 묘사하다 보니 실제 제작 기간만도 길게는 꼬박 20일쯤 걸립니다.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 공부에 필요한 식물을 수록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전 과목 교과 공부에 나오는 식물이 대부분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써 아이가 스스로 찾아보며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참고도서입니다. 아이 가까이 두며 둘레에서 살아가는 식물을 살피고 아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식물의 모습 그림만이 아니라 잎, 열매, 꽃 모습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고, 나무와 풀의 높이, 덩굴의 길이, 꽃 피는 때와 열매 익는 때, 식물의 재미있는 특징을 알려 줍니다. 또 우리말 이름과 영어 이름을 함께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식물의 분류, 생김새, 생태 특징을 식물학자들이 깐깐하게 감수했습니다! 식물박사 김진석, 박석근, 박수현, 이창숙 선생님이 각 전공 분야의 식물들을 꼼꼼하게 감수했습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2
웅진주니어 / 최진열 지음, 서영아.김수현 그림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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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최진열 지음, 서영아.김수현 그림
우리나라 소장 연구자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쓴 세계사 통사이다. 서구 중심적인 시각에서 유럽사의 비중이 높은 기존의 세계사 책들의 관점에서 벗어나 교류와 통합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하였다. 아울러 동양사와 아프리카, 아메리카 역사의 비중을 높여 양적으로도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서구나 우리나라 사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총 8권으로 이루어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시리즈를 통해 동서양 역사의 흐름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권별 연결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비주얼에 주력하여 풍부한 사진자료와 그림을 수록하였다. 2권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고대와 중세 사이의 연결 고리를 다뤘다. 유목민의 이동으로 유럽 세계가 변화하고, 중국의 문화가 변화하였으며, 비단길을 통해 동서양 교류를 촉진했던 사실을 세밀하게 다루어 세계사의 변방에 있던 유목민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1권 역사란 무엇일까 8 1장 길고 긴 선사 시대 인류의 탄생과 과정 16 생존을 위한 오랜 투쟁 26 농경이 가져온 변화 38 아, 그렇구나! : 우주 속의 지구, 시간, 인간 2장 고대 문명의 탄생 최초의 문명이 꽃핀 메소포타미아 56 나일 강과 인더스 강이 낳은 문명 68 누런 강물이 탄생시킨 중국 문명 82 지중해를 누빈 해양 민족의 문명들 90 아, 그렇구나! : 인류가 이룩한 발전, '문명' 3장 고대 문명의 발전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의 정복 왕국 104 인도에 나타난 새로운 문명 116 지중해 도시 국가의 발전 126 주나라와 춘추 전국 시대 138 아메리카에서 탄생한 문명 146 아, 그렇구나! : 인구가 쑥쑥, 문명이 성큼 4장 고대 제국의 번영 새로운 제국의 등장 160 인도 문명의 황금시대 174 중국 문화의 틀을 닦은 진과 한 184 로마 제국의 발전 200 아, 그렇구나! : 거대 제국의 제국 통치 방식 찾아보기 214 2권 유목민이 주도한 교류의 시대 8 1장 민족 대이동과 새로운 시대 유목민의 대이동 10 북중국에 자리잡은 유목민 24 유럽 역사의 새로운 주인공 34 아, 그렇구나! : 새로운 문화가 나타나요 56 2장 안정을 되찾은 아프로유라시아 로마와 페르시아를 잇는 두 제국 60 이슬람 제국의 등장 74 중국을 다시 통일한 수와 당 88 중앙아시아의 유목 제국들 100 아, 그렇구나! : 자꾸 자꾸 생겨나는 도시 110 3장 아프로유라시아의 교류와 발전 세계와 어우러진 동아시아 114 이슬람 세계의 번영 126 활기를 띤 바다 비단길 138 아프리카 대륙의 발전 148 크리스트 교 세계의 확대 158 아, 그렇구나! : 교역로가 쭉쭉, 이어지는 세계 172 4장 아메리카 문명의 발전 다양한 북아메리카 문명 176 중앙아메리카 문명의 번영 182 남아메리카의 여러 문명들 192 아, 그렇구나! : 열린 문명, 닫힌 문명 200 연표 찾아보기 3권 아시아와 유럽을 통합한 세계 제국 1장 변화하는 아시아와 유럽 균형을 이룬 동아시아 세계 튀르크가 주도하는 이슬람 세계 서유럽 봉건 사회의 발전 서유럽 세계의 팽창과 충돌 아, 그렇구나! : 활기찬 아시아, 조용한 유럽 2장 세계 제국의 등장과 새로운 질서 단숨에 세계를 정복한 세계 제국 동유럽의 시련과 변화 인도와 동남아에 퍼진 이슬람교 서유럽 봉건 사회의 발전 아, 그렇구나! : 역사 속의 대제국들 3장 하나로 연결된 아프로유라시아 몽골 제국의 평화와 번영 촐라와 크메르 제국의 번영 아프리카의 새로운 왕국들 소용돌이치는 유럽 봉건 사회 아, 그렇구나! : 질병이 바꾼 역사 4장 세계 제국의 쇠퇴와 15세기 세계의 변화 새롭게 등장한 세 나라 발돋움하는 러시아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 유럽 아메리카의 아스텍과 잉카 제국 아, 그렇구나! : 새로운 사상, 새로운 시대 연표 찾아보기 4권 1. 지구촌 시대의 개막 동아시아 세계의 안정과 발전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향료 무역 지중해 세계의 번영 새로운 바닷길의 발견 아, 그렇구나 : 최고의 항해왕은 누구일까? 2. 새로운 예술과 학문의 등장 동아시아에서 꽃핀 학문과 예술 오스만튀르크와 페르시아의 번영 새로운 예술과 과학이 등장한 유럽 낡고 부패한 교회에 맞선 종교 개혁 아! 그렇구나! : 사는 방식이 다르면 생각도 달라요 3. 세계 교역망의 개편 에스파냐의 식민지가 된 아메리카 무굴 제국의 등장과 번영 동남아시아의 포르투갈과 에스파냐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떠오른 동아시아 아, 그렇구나 : 은이 세계 경제를 움직여요 4.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질서 유럽 최고의 강국이 된 에스파냐 동아시아에 전해진 유럽 문명 에스파냐를 뒤쫓는 두 나라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 아, 그렇구나 : 총과 화포의 시대 연표 찾아보기풍요 속의 빈곤, 어린이 세계사 현재 어린이 논픽션의 화두는 단연'역사'이다. 당장 2009년부터 학교에서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된 역사 과목을 가르치게 되며, 2010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주요 대학들이 수능에서 국사를 인문사회계열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게다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성황리에 치러지는가 하면, 통합 논술을 대비하기 위한 역사 논술 교육이 성행하고 있다. 출판계도 이에 발맞춰 역사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사와 세계사를 통합한 책이 선보이는가 하면, 새로운 형식의 한국사 시리즈들도 속속 출간되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가'세계사 기본서를 좀 추천해 주세요'라고 했을 때 어떤 책이 떠오를까? 안타깝게도 세계사는 대부분 번역된 외서 시리즈가 아니면, 한두 권으로 출간된 간략한 책들이 대부분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는 교류와 통합의 세계사!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민족이나 나라의 역사를 통해 좋은 점을 배우고, 서로 나누는 가운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열린 마음과 공존의 지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각 시대별 역사 전문가들이 친절하고 생생하게 이야기하듯이 서술하고 있어 더욱더 쉽고 편안하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비주얼 세대를 위한 현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의 세계사!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은 비주얼 세대를 위해 사진과 그림만 보아도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사가 펼쳐진 현장을 희귀한 유물 사진으로 보여주고, 사건의 전개를 섬세한 그림과 사진을 조합하여 생생히 재현하였다. 또한 유물과 사람, 사건이 한눈에 보이게 한 그림지도로 역사의 흐름과 공간감까지 가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150여 컷의 그림과 사진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원리를 깨우치고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 주는 참신한 구성 보통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면 지나간 역사적 사건들이나 중요한 연도를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어렵게만 느껴진다. 특히 세계사는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 낯선 이름과 낯선 사건들,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긴 시간과 넓은 공간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충실하게 밝혀 그 맥락을 이해하기 쉽게 했으며, 흐름을 이해할 때 개별 사건이나 연도도 더 파악하기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도록 배려했다. 또 본문의 흐름에서 '왜', '어떻게'를 강조하여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역사의 중요한 개념이나 원리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아! 그렇구나', 본문 내용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각 절 끝에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따로 다룬 '클릭, 역사 속으로', 책 마지막 부분에 권 별 내용을 정리하는 색다른 형식의 '대륙별 연표' 등도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한국사 편지』를 잇는『세계사 교실』 100만 독자와 선생님들이 읽고 추천하는『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전5권)』의 뒤를 이어『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전8권)』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현장감 넘치는 세계사를 보여준다. '한국사 편지',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등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어린이 역사책 기획과 개발의 전통을 이젠『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인터넷 서점의 2주간 예약 판매에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세계사 교실'을 통해 세계로 눈을 돌려보자. 2008년 여름까지 총 8권으로 완간이 될『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이 본격적인 지구촌 시대에서 살게 될 아이들의 시야를 크게 넓혀 줄 것이다. 앞으로 어린이 한국사는 '한국사 편지'가, 세계사는 '세계사 교실'이 책임진다!


약속 꼭 지킬게!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강민경 지음, 박진아 그림 / 2012.06.28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강민경 지음, 박진아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15권. 약속을 쉽게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을 재미있는 동화에 담았다. 친구와의 약속을 쉽게 어기는 건이가 놀이터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약속 어기기 내기를 하게 되면서 약속의 소중함을 깨닫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결국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다. 작가는 본문 속에서 “약속을 꼭 지켜야 돼!”라기보다 반대로 “약속을 반드시 어겨야 돼!”라는 식으로 역설적으로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약속을 절대 지켜서는 안 되는 ’약속 어기기 내기‘라는 설정을 통해, 약속은 지키는 것보다 어기는 게 훨씬 어렵다는 사실을 동화로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약속을 지키라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어쩔 수 없이 약속을 어겨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아 약속의 소중함을 즐겁게 깨닫게 해 줌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약속을 잘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1. 내가 뭘 잘못한 거야? 2. 그림자를 지켜라 3. 아빠와 엄마 둘 다 똑같아 4. 꼭 이기고 말겠어 5. 하기 싫은 약속 6. 외롭고 답답해 7. 어쩔 수 없는 선택 8. 내 미래를 위하여 -부록- 내가 한 약속 끝까지 지키는 Know-How! 1. 나는 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일까? 2.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한 4단계 전략!‘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약속 꼭 지킬게!》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권으로, 약속을 쉽게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을 재미있는 동화에 담은 책입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쉽게 어기는 건이가 놀이터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약속 어기기 내기를 하게 되면서 약속의 소중함을 깨닫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결국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약속은 지키는 것보다 어기는 게 더 쉬워!” 약속을 쉽게 어기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책!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제발 약속 좀 잘 지키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지만, 사실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걸 포기해야 되고, 많은 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자신이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는 인내심과 책임감이 필요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그만 두고 약속을 지켜야 하는 절제력, 그리고 예전에 한 약속을 기억해 내는 기억력까지 많은 능력이 받쳐 줘야만 한결같이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다. 이렇게 많은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상대방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해 약속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약속을 쉽게 어기면서도 ‘약속을 하다 보면 때때로 어길 수도 있지’라는 안일한 생각마저 갖고 있다면 그 사람과 약속을 했던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건이가 그렇다. 평소에 약속을 쉽게 저버리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약속은 어겨도 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친구와의 약속을 잘 안 지키고 나서도 미안해하는 기색은커녕 오히려 당당하게 큰소리치는 모습에 친구들은 아연실색한다. 이런 건이가 어떻게 약속의 소중함을 깨닫고 앞으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을까? 작가는 본문 속에서 “약속을 꼭 지켜야 돼!”라기보다 반대로 “약속을 반드시 어겨야 돼!”라는 식으로 역설적으로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약속을 절대 지켜서는 안 되는 ’약속 어기기 내기‘라는 설정을 통해, 약속은 지키는 것보다 어기는 게 훨씬 어렵다는 사실을 동화로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약속을 지키라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어쩔 수 없이 약속을 어겨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아 약속의 소중함을 즐겁게 깨닫게 해 줌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약속을 잘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가꾸는 일이라는 걸 알려준다!“ 약속 어기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건이는 우연히 ‘약속은 어겨도 된다’고 동조하는 놀이터의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이상한 내기를 하게 된다. 일주일 동안 약속 어기기 내기를 해서 이기면 자신이 갖고 싶은 걸 하나 가질 수 있고, 지면 자신의 그림자를 내놓아야 하는 내기이다. 평소 약속은 어기는 게 훨씬 쉽다고 생각한 건이는 그 정도 내기쯤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흔쾌히 승낙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매번 의도적으로 약속을 어긴다는 게 쉽지 않고, 더욱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친구와의 약속마저 고의적으로 어겨야 된다는 사실은 자신을 괴롭게 만든다. 또한 건이는 반 대항 달리기 대회의 선수로 나가 일등을 해야 하는 약속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고 그 약속을 지키게 되자, 기뻐하기보다 울기부터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한다. 그런 건이에게 ‘약속 어기기 내기를 어기는 것은 반대로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 것’이라고 숨어 있는 뜻을 알려주는 마지막 스토리의 반전은 이 동화의 끝을 명쾌하고, 통쾌하게 맺어 준다. 또한 약속을 지킨다는 건 서로를 믿게 만드는 일이고, 그런 믿음이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걸 본문 끝에서 할아버지와의 대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더욱이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믿음을 줄 수 없다는 크나큰 메시지를 이 책의 말미에서 드러내고 있다. “무조건 약속을 어기는 거요? 그건 너무 쉽잖아요.”“그럼 하면 되잖아. 대신 내기니까 이기면 상을 받고 지면 벌을 받아야겠지?”할아버지의 입꼬리에 살포시 웃음이 매달렸어요.‘좋아요. 저는 이길 자신 있어요.“건이는 가슴을 쭉 내밀고 큰소리를 빵빵 쳤어요. 약속을 지키는 건 몰라도 어기는 건 누구에게도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거든요. 연우의 사과 같은 입술에서 ‘약속’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 건이는 목이 컥 막혔어요.‘켁켁, 연우야! 그, 그게 약속은 좀……."건이의 곤란한 표정에 연우는 서운한 속마음을 감추지 않았어요.“왜 그래? 약속하기 싫어? 다른 애한테 빌려주려고?”건이는 날씨가 덥지도 않은데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어요. 어떻게든 약속하지 않고 연우에게 책을 빌려주고 싶었어요.


제노비아
북스(VOOXS) / 김은희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1.06.23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VOOXS)인물,위인김은희 지음, 투리아트 그림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12권. 왕족이 아닌 신분으로 어떻게 여왕의 자리에 올랐는지 제노비아의 슬기로운 지혜가 가득한 리더십을 알아본다.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책이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_ 제노비아 여왕과 함께 시리아의 심장 팔미라로! 1장_ 다시 빛의 회오리 속으로 2장_ 사막으로의 험난한 겨울여행 3장_ 로마 황제가 사로잡히다 4장_ 적을 용서하고 얻은 중요한 선물 5장_ 팔미라에 드리운 그림자 6장_ 진짜 범인을 밝혀라! 7장_ 제노비아, 왕가의 새로운 주인이 되다 8장_ 여왕의 지혜가 가득한 두 번째 구슬을 안고 부록_ 제노비아, 시리아의 거대한 사막을 지배하다“왕가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 팔미라의 모든 것을 지켜내겠어요.” 시리아의 드넓은 사막 팔미라에서 제노비아를 만나보세요! ♣ 이번 여행을 통해 지효는 짝사랑 준수에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거듭날까요? 그리고 지효와 세넨무트의 사이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 왕족이 아닌 신분으로 어떻게 여왕의 자리에 올랐는지 제노비아의 슬기로운 지혜가 가득한 리더십을 알아봅시다. 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 소방관, 경찰관, 비행기 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직까지 편견에 의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직업군입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점점 활발하게 진출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여성의 사회생활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한 나라를 지배했던 여왕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여왕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상세 보기 여왕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팔미라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제노비아의 어린 시절 이야기! 시리아의 황량한 사막을 걷다 보면 우뚝 선 야자수들 사이로 무너진 건물들이 외롭게 펼쳐져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폐허로 남았지만 한때 찬란한 고대 문명을 자랑했던 팔미라 유적지입니다. 팔미라는 유럽과 동방, 문명과 야만을 잇는 거점으로 지중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도시국가였습니다. 비록 로마제국의 속주로 종속되어 있지만 백성들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될 뿐만 아니라 부와 명예도 누릴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하트셉수트 여왕과 헤어진 후, 지효는 두 번째 구슬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얼떨결에 끌려온 세넨무트도 오직 고향인 이집트로 돌아가기 위해 지효를 따라나섭니다. 물론 자신을 미지의 세계로 데려온 지효를 원망하면서 말이지요. 악마소녀 츠야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지효와 세넨무트를 고대 역사의 어느 공간으로 던져 버립니다.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에 떨어진 지효와 세넨무트. 하지만 그들을 반기는 것은 무시무시한 무기를 든 병사들뿐! 알고 보니 그들은 로마 기병대에서 빠져나온 탈주병들이었습니다. 지효는 살려달라며 애원을 하지만 자비가 없는 탈주병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그때, 저 멀리서 오데나투스를 앞세운 로마 기병대가 서슬 퍼런 위용을 자랑하며 달려오고 있습니다. 반대편에서도 제노비아를 선두로 한 베두인 부족이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달려옵니다.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드는 팔미라의 왕자 오데나투스와 베두인 족장의 딸 제노비아는 지효와 세넨무트만큼이나 아옹다옹하는 사이이지요. 시리아의 사막, 그것도 드넓은 팔미라에 내던져진 지효와 세넨무트는 과연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 나갈까요?


우공비 일일독해 1A단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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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원리로 실전잡는 국어 독해 비법서다. 수능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유형화하여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으며, '원리+실전'과 '하루 4쪽 30일 학습'으로 원리별 독해력을 실전에서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어법어휘학습'과 '30일 낱말카드'로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법.어휘력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다.◑ 본책 1일차 중심 낱말 찾기 [주제찾기] 2일차 실전 3일차 실전 4일차 글을 쓴 까닭 알기 [주제찾기] 5일차 실전 6일차 실전 7일차 누가 무엇을 하였는지 알기 [내용이해] 8일차 실전 9일차 내용 파악하기 [내용이해] 10일차 실전 11일차 실전 12일차 일이 일어난 차례 알기 [구조파악] 13일차 실전 14일차 중요한 내용 정리하기 [구조파악] 15일차 실전 16일차 실전 17일차 인물의 모습 떠올리기 [추론하기] 18일차 실전 19일차 생략된 낱말 짐작하기 [추론하기] 20일차 실전 21일차 실전 22일차 작품에 대한 생각 말하기 [비판하기] 23일차 실전 24일차 글쓴이의 생각 판단하기 [비판하기] 25일차 실전 26일차 실생활에 활용하기 [문제해결] 27일차 실전 28일차 실전 29일차 인물의 마음 적용하기 [문제해결] 30일차 실전 ◑ 정답및풀이 - 빠른 정답 - 자세한 풀이 ◑ 특별부록 - 일일 낱말카드 - 30일 공부계획원리로 실전잡는 국어 독해 비법 1. 수능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유형화하여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원리+실전'과 '하루 4쪽 30일 학습'으로 원리별 독해력을 실전에서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어법어휘학습'과 '30일 낱말카드'로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법.어휘력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본책 구성] -원리 학습 1. 원리 도입: 만화로 원리를 재미있게 짚어 보고, 설명을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2. 원리 적용: 다양한 지문과 해당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어법 원리: 어법 확장 학습을 통해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국어 어법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실전 학습 1. 실전 지문: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비문학 영역과 소설, 시 등 문학 영역의 글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전 문제: 독해 7원리 문항을 통해 앞서 공부한 원리를 다지고 자연스럽게 독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실전 어휘: 원리와 실전 지문에 나온 중요한 어휘에 대한 확장 학습을 구성하였습니다. [정답및풀이 구성] 1. 빠른 정답: 정답만 모아 별도로 수록하여 채점이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2. 자세한 풀이: 자세한 풀이와 함께 '오답 이유'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1. 수능 독해 7원리 적용 수능에 나오는 국어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게 편성하여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국어 독해 기본서입니다. 난이도와 지문에 따라 1~6단계로 교재를 개발하여, 학습 수준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원리+실전 1:1 구성 원리와 실전을 1대1로 구성하여, 원리별 독해력을 실전에서 완성하도록 하였습니다. 원리에서는 다양한 지문과 유형으로 해당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실전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비문학 영역과 소설, 시 등의 문학 영역의 글을 실어 여러 영역의 글을 접할 수 있습니다. 3. 하루 4쪽, 30일 학습 하루 4쪽 30일 학습으로 분량에 대한 부담 없이 학생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어법, 어휘 학습 강화 어법어휘 확장 학습을 통해 독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본문에 수록된 지문의 중요 어휘를 일차별로 묶어 '30일 일일 낱말카드'로 구성하였습니다. 5. 빠른 정답, 자세한 풀이 정답만 모아 별도로 '빠른 정답'을 수록하여 채점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자세한 풀이'에서는 풀이와 함께 오답 이유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가자!! 조선 유교
핵교 / 양대승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 2011.02.21
7,000

핵교역사,지리양대승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는 체험학습 현장의 정보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를 , 부모들에게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카드를 부록으로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⑦ 가자! 조선 유교 - 종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을 살펴보는 책입니다. 먼저 조선 시대 정치와 생활의 바탕이 되었던 유교가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 왔는지, 조선의 건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의 왕실을 상징하며, 유교 정치의 시작인 종묘와 종묘에서 시행된 종묘제례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지막으로 유교를 바탕으로 한 조선의 정치까지 담고 있어 조선을 움직이던 사상과 정치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나. 역사이야기 -우리나라 역사 속의 유교 1. 우리 역사 속의 유교 1) 삼국 시대 유교 2) 통일 신라와 발해의 유교 3) 고려 시대의 유교 2. 조선의 유교 정치 1) 새로운 사상 새로운 나라 2) 조선 시대 유교의 기본 덕목 3) 왕도정치와 종묘 - 눈도장 콕콕! 퀴즈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조선 유교 1. 종묘란 어떤 곳일까? 1) 조선의 뿌리인 종묘 2) 종묘의 역사 2. 종묘로 들어가는 길 1) 임금님도 말에서 내려요 2) 종묘로 들어가는 문 3) 울퉁불퉁 세 개의 길 3.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 1) 종묘를 바라보는 곳 2) 제사에 사용한 물품을 보관해요 3) 왜 여기에 있을까? 공민왕 신당 4) 임금과 세자가 목욕을 하고 제사를 준비해요 5) 제사 음식을 준비해요 4. 종묘의 핵심 - 정전과 영녕전 1) 종묘의 중심, 정전 2) 공이 있는 신하들과 일곱 신을 위한 건물 3) 종묘의 별묘, 영녕전 5.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1) 최고의 국가 예식 종묘제례 2) 종묘제례의 절차 3) 중후하고 성대한 종묘제례악 - 눈도장 콕콕! 퀴즈 셋. 역사이야기 - 조선의 정치와 유교 1. 조선 정치의 시작과 변화 1) 조선 초기의 왕과 신하들의 전쟁 2) 정치에 뛰어들기 시작한 사림 3) 4번의 사화 2. 붕당과 당쟁은 어떻게 생겨났나? 1)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사림 - 붕당 2) 붕당과 당쟁이 변질되다 - 눈도장 콕콕! 퀴즈 한눈에 쏙 조선 왕 정리 십자말 풀이로 되짚어 보기 발도장 쿵쿵 조선 유교 유적지 정리2009년부터 초등학생들의 교과서가 순차적으로 개편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1,2학년 교과서가 2010년에는 3,4학년 교과서가 개편되었고, 2011년은 5,6학년 교과서가 개편 예정이다. 교과서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4학년~6학년까지 단원 별로 나뉘어져 있던 한국사 부분이 5학년 1,2학기로 전면 배치된다는 것이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과 고려, 그리고 조선과 대한민국에 이르는 한국사의 대부분을 시간 순서대로 다루는 통사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인물,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사의 접근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를 최초로 접해야 하는 초등 5학년의 입장에서는 ‘더 어렵고, 더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배워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이러한 시기에 역사적 현장이나 구체적 유물로 접근하면서 쉽게 풀어 낸 역사 도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현장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던 체험학습전문브랜드 ㈜핵교에서는 현장에서의 체험교육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서울과 경기지역에 위치한 역사유적지 및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낸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출간했다. 교육용 교재 비매품으로 참여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던 자료를 출판물로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내용 또한 돋보인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당황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과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짚어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구체적 유물과 지형, 지물들을 아이들과 함께 학습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현장에서 소규모팀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하던 ㈜핵교 교육강사들이 만든 강의 매뉴얼을 일반 학부모에 맞게 개정한 것이다. 이 도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체험학습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역사의 흐름과 통사적 관점을 ‘역사이야기’라는 섹션을 통해 보완하고, 일반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인용하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당히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베드타임 매쓰 2
아이세움 / 로라 오버덱 지음, 이영희 옮김, 짐 페일럿 그림 / 2014.08.18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세움수학동화로라 오버덱 지음, 이영희 옮김, 짐 페일럿 그림
짧은 이야기와 단계별 퀴즈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다.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소재인 인체, 옷, 좋아하는 것, 습관, 개인기를 통해 수학을 온 가족이 즐기는 놀이로 만들어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일러스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TIME, USA today 등 미국 유명 매체에 소개되고,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어린이 수학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 책을 매일 10분씩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수학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 또 이 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재로 아이와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다.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정답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즐기는 데 의의를 두고, 온 가족이 수학에 재미를 느끼는 순간, 아이들의 수학 실력은 쑥쑥 자라난다.Chapter 1. 인체의 신비를 깨닫는 수학 놀이 다양한 역할을 하는 뼈 / 자연스러운 이갈이 / 발로 팔 길이 재기 / 자라라, 손톱! / 내 몸을 덮은 털 / 혀로 맛있게 냠냠! / 급해요, 급해! / 너만의 목소리 Chapter 2. 특별한 옷으로 만나는 수학 놀이 오늘은 어떤 팬티를 입을까? / 눈 위에 눈 / 짝짝이 양말 패션 / 온몸에 들러붙는 모래 옷 / 두루마리 휴지 옷 / 반짝이 가루 옷 / 목욕하며 입는 비누 옷 / 내 멋진 잠옷 Chapter 3. 좋아하는 것들과 즐기는 수학 놀이 좋아하는 색깔 / 네 이름은 뭐니? / 각자 다른 입맛 / 생일은 1년에 1번? / 나만의 애완동물 / 바삭한 과자 / 물놀이 장난감 Chapter 4. 독특한 습관으로 보는 수학 놀이 냅킨 사용하기 / 동물 소리 내기 / 빨대 사용법 / 돌돌 말린 스파게티 / 식사하며 노래하기 / 초강력 재채기 / 침대 정리하기 / 애완동물 먹이 주기 / 묘기 대행진 Chapter 5. 개인기로 함께하는 수학 놀이 달려라, 달려! / 완벽한 균형 잡기 / 공 던지기 / 미끄럼틀 타기 / 가장 오래된 기억 / 제자리높이뛰기"아마존 닷컴 어린이 수학 분야 1위!" 미국 엄마들이 열광한 《베드타임 매쓰》 1권에 쏟아진 폭발적 관심과 후기 드디어 2권 한국 정식 출간! 《베드타임 매쓰》는 짧은 이야기와 단계별 퀴즈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수학책입니다.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소재인 인체.옷.좋아하는 것.습관.개인기를 통해 수학을 온 가족이 즐기는 놀이로 만들어 줍니다. 입소문을 타고 미국에서 한국까지! 《베드타임 매쓰》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수학이라면 질겁하는 아이조차 이 책의 퀴즈가 수학인지도 모르게 빠져드니 입소문이 날 수밖에 없지요. 《베드타임 매쓰》는 저자 로라 오버덱이 지인들의 요청으로 자녀와 즐기던 수학 문제를 공유한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개설 6개월 만에 팔로어가 2만 명이 넘었고, 공식 사이트 bedtimemath.org에는 새로운 문제를 찾는 사람이 줄을 이었지요. 이 열풍 그대로 전격 출간된 《베드타임 매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일러스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TIME, USA today 등 미국 유명 매체에 소개되고,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어린이 수학 분야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열풍은 이제 한국에서 시작됩니다. 미국 엄마들이 먼저 알아본 《베드타임 매쓰》로 우리 아이에게도 수학 자신감을 심어 주세요. 매일 밤 10분, 습관이 만드는 기적 현명한 부모들은 어려서부터 자녀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이 책을 매일 한 꼭지 또는 두 꼭지씩 아이와 함께 읽으세요. 매일 10분씩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수학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또 이 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재로 아이와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발가락을 쓰지 않고도 두 자릿수를 더하거나 곱하기를 해냈을 때, 아이의 사고가 훌쩍 자라는 마법 같은 순간을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패러다임의 전환 - ‘수학은 재밌다!’ 흔히 우리는 수학을 어렵고, 재미없으며, 골치 아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연중에 아이들 앞에서 이런 편견을 내비치지요. 이런 태도는 아이들이 수학을 받아들이는 데 큰 영향을 줍니다. 엄마, 아빠가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없으니까요. 《베드타임 매쓰》는 아이들이 수학을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해 줍니다.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끼리 책을 읽고 문제를 내며 이 책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어른이 《베드타임 매쓰》를 자녀와 읽으면서 본인도 수학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온 가족이 수학에 재미를 느끼는 순간, 아이들의 수학 실력은 쑥쑥 자라납니다. 수준과 관심에 따른 단계별 문제 구성 이 책은 문제집이 아닙니다. 정답을 얼마나 빠르게 맞히는지 시험하지 마세요.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정답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즐기는 데 의의를 두세요. 또 어려운 문제를 억지로 풀리지 마세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면 자연히 다음 단계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힌트를 주어도 좋습니다.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 1학년 3권 : 연산B
좋은책어린이 / 신사고스토리텔링창의수학연구회 지음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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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수학동화신사고스토리텔링창의수학연구회 지음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을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문제 상황을 이끌어 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는 ‘수학은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며,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교훈과 감동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여 창의적 수학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1장 아주 못생긴 애벌레 ---------------------- 12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몇의 덧셈)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몇+몇의 덧셈) 2장 땅강아지의 알 -------------------------- 24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몇십의 덧셈)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몇+몇십 몇의 덧셈) 3장 벌꿀을 지켜라! -------------------------- 36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몇십의 뺄셈) 4장 소중한 똥 ------------------------------ 48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 몇-몇의 뺄셈) 5장 내 알들을 건드리지 마! -------------------- 60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 몇-몇십 몇의 뺄셈) 쉬어 가기 ---------------------------------- 72 6장 애벌레야, 미안해 ------------------------- 74 (받아올림이 없고 한 자리 수인 세 수의 덧셈) 7장 텃밭의 고추가 사라졌어! -------------------- 86 (받아내림이 없고 한 자리 수인 세 수의 뺄셈) 8장 나비가 된 애벌레 ------------------------- 98 (받아올림이 없고 한 자리 수인 세 수의 덧셈과 뺄셈) (받아올림이 없고 한 자리 수인 세 수의 뺄셈과 덧셈) 9장 팔랑팔랑 숲으로 ------------------------- 112 (덧셈식과 뺄셈식의 관계) 10장 숲 속의 계산왕 ------------------------- 124 (덧셈, 뺄셈의 문제 상황에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새 교육과정, 새 교과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학습량을 20% 가량 줄였습니다. 앞으로의 사회는 지식만 나열하기보다는 창의적인 사고를 하면서 인성이 바른 인재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학습량을 줄이고 학습 내용의 질적 향상을 꾀했습니다. 학습량이 많으면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습 활동을 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내용을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게 됩니다. ? 수학적 과정을 통한 수학적 창의성을 강조합니다. 새 교과서에서는 과거 교과서와 달리, 단순하게 답을 요구하는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대신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 추론 능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창의 문제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선생님은 학습 내용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어떤 과정으로 문제를 풀었는지 등을 토론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또한 자신이 생각한 것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도 향상됩니다. ?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을 배우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입니다.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문제 상황을 이끌어 내므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됩니다. 실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는 ‘수학은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며,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교훈과 감동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여 창의적 수학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 1~2학년군, 3~4학년군처럼 학년군제를 도입했습니다. 새 교육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내용을 학년별이 아니라 2개 학년씩 묶는 학년군제로 운영합니다. 학년군제 운영은 어린이들의 학습 수준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학습 수준이 뛰어날 경우, 상위 수준의 학습으로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는 학년군제 표시만 했을 뿐 이전 교과서와 같이 학년별로 만들어져 있어서 예전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새로운 책,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은 수학을 일방적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수학 개념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방식입니다.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은 스토리텔링과 연계된 철저한 실용 수학입니다. 애매하고 추상적인 개념에서 수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합니다. 동화를 읽으며 적절한 상황에서 수학의 개념을 배우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습니다.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의 3단계 입체 학습법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은 3단계 입체 학습법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학생 혼자 풀 수 없는 문제는 아닙니다. 선생님이 꼭 가르쳐 줘야 풀 수 있는 문제라면 진정한 자기 주도 학습지가 아닙니다.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은 스텝 바이 스텝, 학생 혼자 한 걸음 두 걸음씩 따라 하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신개념 학습지입니다. 1단계_실생활 수학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학을 실생활과 연결했습니다. 스토리텔링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면, 수학 개념을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수학이 실생활에 사용되는 상황과 필요성을 알게 되므로, 학습의 동기 부여가 철저하게 이뤄집니다. 2단계_사고력 수학 단순히 암기한 공식으로 문제를 푸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생각의 힘을 키워야 문제 해결 능력이 자랍니다. 문제를 읽고 파악하는 힘부터 키워 줘야 합니다.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에는 기초 실력을 다져 주는 유형별 기본 문제부터 시작해, 응용 심화 문제를 거쳐, 사고력을 키워 주는 서술형 문제를 단계별로 수록해 놓았습니다. <기적 놀이터>를 통해 진정한 사고력 수학이 무엇인지 경험해 보십시오. 3단계_창의력 수학 아이들에게는 노는 것이 곧 공부입니다. <스토리텔링 창의 수학 똑똑>은 즐겁게 놀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즐겁게 수학 놀이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새로운 생각이 트이고, 창의성은 물론 인성도 자라게 됩니다. <창의 놀이터>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추론 능력,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주십시오.
바람의 아이
푸른책들 / 한석청 지음, 양상용 그림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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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한석청 지음, 양상용 그림
당나라의 압제를 물리치고, 발해를 세우는 과정을 배경으로 한 장편역사동화. 비록 족속은 다르지만 고구려 유민으로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세 소년의 이야기. 개정판. 고구려가 당과 신라의 연합군에 의해 멸망한 뒤 당나라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고구려 유민을 비롯하여 옛 고구려 지역에 살던 말갈족들은 엄청난 노역과 간난한 생활을 하게 된다. 동화의 주인공인 세 소년, 예맥족인 슬이, 백산 말갈족인 미루, 흑수 말갈족인 퉁개는 비록 족속은 다르지만 고구려 유민이라는 아픔을 함께 하며 그들을 거둔 주금 도사 밑에서 무예와 의술을 닦는다. 주금 도사는 산적이었던 아금치 대장을 개선시키고, 그들이 살고 있는 책성을 되찾는데 있는 힘을 다한다. 그 과정에서 미루는 연락을 전하는 전령사이자 소년무사로, 퉁개 역시 전령사로, 슬이는 주금 도사와 더불어 의술을 베푸는 소년으로 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다. 고구려 유역의 당나라군을 몰아내고 발해라는 큰 나라를 세운 대조영보다는 이름없고, 노역에 시달리며 죽어간 수많은 고구려 유민들에 초점을 맞춘 이 동화는 고대역사라는 시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상상력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으로 과거를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당시 대조영과 함께 했을 고구려 유민들의 아픔과 그들의 나라를 되찾으려는 강력한 의지가 동화 전반에 눅진하게 녹아있다. 아금치, 어림수, 쉬투리 등 우리 옛 이름들이 강렬하게 물결치는 이 동화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고구려 정신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저 멀리 수평선이 보였다. 퉁개는 천천히 말을 몰아 바다로 갔다. 말에서 내려 하얀 모래밭을 뛰었다. 가슴이 활짝 열리는 기분이었다. 퉁개는 수평선 위에 떠 있는 뭉개구름을 바라보며 문득 가족을 떠올렸다. 문득 뭉게구름 사이로 가족의 모습이 나타났다. 퉁개는 뭉게구름에 나타난 가족에게 소리쳤다."전 외롭지 않아요. 의형제를 맺은 형제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할아버지만큼 다정한 주금도사님도 있어요. 지금 전 쉬투리 아저씨 움막으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이제 고구려는 다시금 살아날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아버지, 어머니...." - 본문 124~125쪽 중에서 지은이의 말 바람의 아이 의형제 결의 산적 아금치 대장 달려라 소금마차 슬픈 노예 성 밖에서는 강 건너기 용감한 도전 주홍빛 쇳물 책성 태수 말 달리는 전령사 공물을 되찾아라 책성 탈환 승리의 그늘 뜨거운 만남 고갯마루에서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