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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질문
달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존 J. 무스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 2003.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달리명작,문학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존 J. 무스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톨스토이가 쓴 '세 가지 질문'이라는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으로 펴냈다. 니콜라이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세가지 질문의 답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니콜라이의 친구인 왜가리 소냐, 원숭이 고골리, 개 푸슈킨은 이런저런 해답을 제시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니콜라이는 현명한 거북이 레오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하지만, 레오는 니콜라이의 질문을 듣고는 그저 빙긋 미소만 지을 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니콜라이는 우연히 비바람 속에서 판다 모자를 구한다. 그 과정을 통해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자신과 함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내게 세 가지 질문이 있어."니콜라이는 계속해서 말했어요."그 답을 알 수 있다면 언제나 올바른 행동을 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니콜라이의 친구들은 첫번째 질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왜가리 소냐가 말했어요."미리 계획을 세우면 가장 중요한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있어."먹이를 찾아 나뭇잎을 뒤지던 원숭이 고골리가 말했어요."주위를 잘 살피고 정신을 집중하면 가장 중요한 때를 알 수 있을 거야."조금 전까지 졸고 있던 개 푸슈킨이 데구르 굴러 일어나더니 말했어요."그렇게 모든 일을 다 신경 쓰며 살순 없어.너한테 가장 중요한 때를 일러주는 친구가 필요해. 이렇게 말이야.고골리! 지금 네 머리 위로 코코넛이 떨어지고 있어!"-본문 중에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08.10.06
10,000원 ⟶ 9,00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형사와 탐정들을 배출한 어린이 형사 학교에 최근 2년째 지원자는 뚝 끊기고, 경찰청장은 예산을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이에 어린이 형사 학교의 박춘삼 교장은 과학 영재들을 모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과학 영재들을 찾아는 박춘삼 교장과 그의 조수 어수선 형사. 과연 최고의 과학 영재들을 찾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만들 수 있을까? 주인공들이 부딪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과정 속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3권 스타가 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사건 1 : 쇠백로를 지켜라 사건 2 : 무인도에서 생긴 일 사건 3 :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사건 4 : 정전인데 감전 사고? 사건 5 : 생태 공원 살인 사건 CSI, 방학을 기대하며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b><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세계로 나아가다! - 중국 ‘상해과학기술문헌출판사’와 태국 ‘난미 북스’에 전체 시리즈 판권 수출! 흠뻑 빠져드는 매력! 읽자마자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구매 후기 * CSI 광팬입니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우리 집 승민이, CSI를 너무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8권도 사 달라며 야단입니다. 매번 CSI 언제 나오냐며 묻곤 하죠.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 역시도 사 주길 잘했다는 생각 듭니다. (gnslalslak** 님) * 이 책도 별 5개를 주게 되는… 아니, 별 5개만으로는 부족한 책이다. 또 이 책이 온 것을 보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뻤다.** (choki4** 님) * 과학 형사대에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중간고사 성적이 잘 나오면 사 주겠다고 했더니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원래 과학에 무지 흥미가 많은 아이인지라 책에도 애착이 많네요. 저희 아이는 참고로 5학년, 현재 과학 발명 영재랍니다.ㅎㅎ (sjm6902** 님) *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좋은 내용이네요. (lkw10** 님) *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사건을 풀어 가는 이야기에 과학 교과 과정의 내용을 넣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네요.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sossu** 님) 이 책은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 이들 CSI 대원들이 졸업한 후에도 CSI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은 CSI 부활을 소리 높여 요청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CSI 2기를 만드는 거죠. 그 소식을 듣고 가장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황수리, 양철민, 소남우, 강별. 후배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CSI 2기가 된다는 생각에 가슴 벅차 합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CSI,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 과학 영재들의 계승자,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입니다!


김만덕
비룡소 / 공지희 지음, 장차현실 그림 / 2009.10.09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공지희 지음, 장차현실 그림
조선 시대의 여성 상인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위인전. 200여 년 전 최악의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풀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인물이다. 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공지희가 글을 쓰고,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장차현실이 그림을 그렸다. 18세기 제주에서 태어난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기생의 수양딸이 되어 관기로 자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관기를 그만두고 본래의 신분인 평민을 되찾아 객주를 차린다. 상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던 조선 후기, 김만덕은 제주와 육지 사이의 가격 흐름을 읽어 장사를 시작한 지 삼십여 년 만에 제주 최고의 부자가 된다. 1792년 사 년간 제주에 최악의 흉년이 들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육지에서 쌀을 구해 와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제주 백성들을 구한다. 김만덕의 선행을 전해들은 정조는 ‘한양에 가서 임금을 뵙고, 금강산을 구경하는 것’이라는 김만덕의 소원을 흔쾌히 들어주었으며, 명재상 채제공은 김만덕의 일을 「만덕전」이라는 이야기로 지어 주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도가 조선 시대에는 왜 죄인들을 귀양 보내는 유배지였는지, 당시 제주 사람들은 왜 육지로 나오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지 등 조선 시대 제주도의 다양한 면면을 알아본다. 또 김만덕의 상인으로서의 뛰어난 재능과 조선 후기 상업 어떻게 발달했는지, 척박한 자연환경과 빈번한 자연재해로 끊임없이 반복된 제주도의 기근의 역사도 알려 준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25권 『김만덕』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김만덕』은 조선 시대의 여성 상인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책이다. 약 200여 년 전 최악의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풀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김만덕은 나눔과 봉사의 표상인 인물이다. 최근 들어서는 김만덕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김만덕 나눔 쌀 만섬 쌓기’ 운동이 추진되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만덕』은 『영모가 사라졌다』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공지희가 글을 쓰고,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만화가 장차현실이 그림을 그렸다. 18세기 제주에서 태어난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기생의 수양딸이 되어 관기로 자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관기를 그만두고 본래의 신분인 평민을 되찾아 객주를 차린다. 상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던 조선 후기, 김만덕은 제주와 육지 사이의 가격 흐름을 읽어 장사를 시작한 지 삼십여 년 만에 제주 최고의 부자가 된다. 그리고 1792년 사 년간 제주에 최악의 흉년이 들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육지에서 쌀을 구해 와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제주 백성들을 구한다. 김만덕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전 재산을 내놓은 일은 당시 사람들에게 큰 놀라움이었다. 김만덕의 선행을 전해들은 정조는 ‘한양에 가서 임금을 뵙고, 금강산을 구경하는 것’이라는 김만덕의 소원을 흔쾌히 들어주었으며, 명재상 채제공은 김만덕의 일을 「만덕전」이라는 이야기로 지어 주었다. 여자를 낮추어 보던 조선 시대에 김만덕이 평민 여성으로서 최초로 임금을 만나고,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 같은 정사에 이름을 올린 것은 그의 기부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잘 보여 주는 부분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도가 조선 시대에는 왜 죄인들을 귀양 보내는 유배지였는지, 당시 제주 사람들은 왜 육지로 나오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지 등 조선 시대 제주도의 다양한 면면을 알아본다. 또 김만덕의 상인으로서의 뛰어난 재능과 조선 후기 상업 어떻게 발달했는지, 척박한 자연환경과 빈번한 자연재해로 끊임없이 반복된 제주도의 기근의 역사도 알려 준다.
초정리 편지
창비 /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2013.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24권.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를 새롭게 편집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역사의식과 이야기의 재미가 함께 어우러진 역작”이라는 격찬을 받은 작품이다. ‘장운’이라는 사내아이가 고난 속에서도 석수장이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에 한글 창제에 관한 이야기를 숨겨 놓았다. 주인공의 꿈과 좌절이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하층민의 삶에 파고든 한글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1. 토끼 눈 할아버지 2. 글자 놀이 3. 누이야, 누이야 4. 정자에 남긴 약속 5. 돌 깎는 아이 6. 아바니믄 좀 엇더하시니잇고 7. 새끼 거북과 복 두꺼비 8. 석수장이 일터 9. 꼭 데리러 갈게 10. 그분은 누구실까? 11. 장운아, 가거라 12. 흙바닥 훈장 13. 돌에 피어나는 연꽃 14. 물 한 되에 약초 반 냥 15. 초정리 편지‘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끝내주는 생일 선물
사계절 / 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 2011.01.05
8,500원 ⟶ 7,6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 6권. ‘밤나무 숲속마을’의 큰꼬리 다람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담았다. '끝내주는 생일 선물' 편은 큰머리 할아버지 생신잔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솜씨를 조금씩 나눠 가지는 미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마을과 이웃 공동체가 유명무실한 요즘 아이들에게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정을 풍성하게 보여 준다. 큰머리 할아버지는 보보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보보가 저지른 결과물을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바꿔볼까 궁리하는 긍정적인 어른의 본보기를 보여 준다. 잘못을 꾸짖기보다 모두 즐거운 결론을 이끌어내는 지혜가 돋보인다.기분 좋은 아침 착착착 누가 안 왔지? 보보야, 어디 있니? 끝내주는 생일 선물 엄청나게 커다랗고 속이 텅텅 빈 케이크 보보만 빼고 작가의 말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7-8세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책을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시리즈입니다. 한권 한권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친구와 가족, 학교와 사회를 이해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며, 정확하고 풍부한 우리말 감각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읽기 책, 나 혼자서 끝까지 다 읽는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7-8세 아이들이나 저학년동화의 분량이 버거운 아이들에게 스스로 책읽기를 권하는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2010년 초에 4권으로 그 첫선을 보였다. 김옥, 박효미, 김양미와 같은 권장도서를 꾸준히 내 온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뤄졌고, 서현, 정문주, 김진화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더해져 출간되자마자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7-8세 아이들의 책읽기를 도와줄 내용과 분량이 적절한 책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이 판매량을 통해 충분히 가늠이 되었다. 후속작을 준비해 오던 사계절출판사는 드디어 강정연의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의 1차 출간본인 『깜빡해도 괜찮아』, 『끝내주는 생일 선물』을 선보인다. 『건방진 도도군』, 『고것참 힘이 세네』 등으로 재기발랄한 입담을 자랑해 온 작가 강정연은 ‘밤나무 숲속마을’의 큰꼬리 다람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총 5권으로 구성해 들려준다. 각 권은 주인공이 조금씩 바뀌면서 밤나무 숲속마을 다람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권별마다 아이들에게 위안과 따뜻함을 선사하는 덕목이 담겨 있어 권장도서로도 제격이다. 재능 기부로 이뤄진 마을 공동체의 행복한 잔치 2권 『끝내주는 생일 선물』은 큰머리 할아버지 생신잔치 이야기다. 큰머리 할아버지는 밤나무 숲속마을에서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어른이다. 그래서 할아버지 생신날에는 온 마을 다람쥐들이 모두 모인다. 훌륭한 요리사 달콤이 아저씨가 제일 먼저 와서 맛있는 잔칫상을 준비하고, 리본 아줌마는 온 집안을 화려하고 예쁜 리본으로 장식하고, 미미는 할아버지에게 줄 선물로 노래를 연습한다. 두리는 가시괴물에 관한 그림책을 선물하고 깜빡이 아줌마는 옥수수수염으로 짠 식탁보를 깜빡하지 않고 잘 챙겨왔다. 뒤늦게 온 보보 엄마 ‘손큰 아줌마’는 작년에 거대한 모자를 선물했듯이 이번에도 역시 손 크게 아주 커다란 케이크를 수레에 실어왔다. 손큰 아줌마의 거대한 케이크를 보며 다들 생일잔치를 시작해 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누군가가 빠진 것만 같다. 누굴까? 뭐든 맛있게 먹는 먹보 보보가 빠진 것이다. 그럼 보보는 어디에 있을까? 모두들 보보를 찾지만 보보는 통 보이지 않는다. 알고 보니 보보는 이미 커다란 케이크 속에 들어가 케이크 속을 다 파먹고 만 것이다. 손큰 아줌마는 생일 선물을 망쳤다고 보보를 혼내는데 큰머리 할아버지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고 한다. 커다란 케이크를 바람에 잘 말려 솔잎 물감을 칠한 뒤 또다시 바람에 잘 마르게 두면 썩지도 젖지도 쉽게 부서지지도 않는 멋진 방이 된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서재의 책장이 오래돼서 부서지기 직전이다. 잘 말린 케이크를 그림책 방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커다란 케이크의 씀씀이가 정해지고 나니 다들 행복한 생일잔치만 하면 되었다. 단 보보만 빼고. 과식으로 단단히 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느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쓴 약만 빼고. 큰머리 할아버지의 생일잔치는 요즘 말로 하면 다양한 재능 기부의 장이다. 맛난 음식을 잘 만드는 달콤이 아저씨는 요리를 선물하고, 리본 장식의 대가인 리본 아줌마는 집 안 장식 재능을 선물하고, 깜빡이 아줌마는 옥수수수염 식탁보를 만들 줄 아는 솜씨를 선물한 것이다.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노래를 잘하는 미미는 노래를, 책을 좋아하는 두리는 그림책을, 먹는 데 일가견이 있는 보보는 먹어치우는 솜씨를 선물한다. 자신의 분에 넘치는 선물은 하나도 없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솜씨를 조금씩 나눠 가지는 미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마을과 이웃 공동체가 유명무실한 요즘 아이들에게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정을 풍성하게 보여 준다. 게다가 어른들이 먼저 웃어른에 대한 공경을 실천하니 아이들 역시 자연스레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큰머리 할아버지는 보보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보보가 저지른 결과물을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바꿔볼까 궁리하는 긍정적인 어른의 본보기를 보여 준다. 잘못을 꾸짖기보다 모두 즐거운 결론을 이끌어내는 지혜가 번득인다.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 안의 작은 시리즈로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폭넓은 독서를 권장하며, 앞으로 나올 후속권 역시 각권 별로 7-8세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또래 문화, 가족, 공동체 전반의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3권 『보보의 심부름』은 심부름에 관한 이야기이다. 심부름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보보는 ‘산딸기 시럽이 잔뜩 들어간 벌꿀 사탕’을 먹기 위해 하기 싫은 심부름을 자청한다. 그러고는 자신이 심부름을 한 줄도 모른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인 심부름을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4권 『아빠 만들기』는 새아빠를 바라는 미미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미는 달콤이 아저씨에게 무턱대고 아빠가 되어 달라고 조른다. 홀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많은 요즘, 새아빠, 새엄마의 존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게 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5권 『가시괴물의 비밀』은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울면 호랑이가 와서 잡아먹는다’는 옛이야기처럼 밤나무 숲속마을에는 잘못하면 가시괴물이 와서 잡아간다는 전설이 있다. 두리와 아이들은 모험을 통해 진정한 두려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작은 심부름에서부터 쉽게 털어낼 수 없는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 더 나아가 신가족 풍속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재와 주제가 담겨 있는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7-8세 아이들의 책읽기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생각의 깊이에 다채로운 파장을 일으켜줄 것이다. 후속 3~5권은 내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공습국어 초등독해 1.2학년 심화 2 (독해력 A-5)
주니어김영사 /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 2010.08.25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전략을 훈련시키며, 나아가 이를 습관화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이다. 출간 이래 꾸준히 학부모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 하루 10분, 한 달이면 정독 습관을 바로잡고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01 ~ 30회 정답다독 이전에 정독입니다. 억울하게도 국어 능력은 독서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어 능력. 독서량과 국어 능력이 비례하기 위해서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독 습관은 모든 공부습관의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오답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독 습관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지면 오답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정독 습관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정독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독 습관을 키워 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 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은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추론과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공습 국어 독해력은 정독 습관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은 편독을 막습니다. 글을 가려 읽게 되는 이유는 읽은 후에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접하고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동안 낯선 글에 대한 거부감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새집머리 아모스
시공주니어 / 마이클 델라니 글 그림, 양지연 옮김 / 2004.08.20
6,500원 ⟶ 5,8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마이클 델라니 글 그림, 양지연 옮김
하마 아모스는 자신의 몸에 달라붙은 벌레들을 퇴치하기 위해 진드기새를 고용한다. 과묵하고 성실한 진드기새 쿰바는 벌레잡는 솜씨는 훌륭하지만, '농담'을 전혀 알아듣지 못해 아모스를 난감하게 한다. 뭐든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쿰바는 아모스의 머리에 새 둥지를 짓고 알까지 낳아 놓는다. "네 집처럼 생각하라"는 자신의 말이 이런 엄청난 결과를 불러오자, 아모스는 고민에 빠진다. 소심한 아모스가 쿰바에게 "떠나라"는 말은 절대할 수 없다. 새 둥지 때문에 귀찮은 것을 둘째치고 온 정글을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아모스는 우정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진정한 친구도 얻게 된다. 카툰을 연상시키는 표지부터 재미있다는 느낌. '책읽기를 꺼려하는 독자들도 빠져들 만한 만화풍의 그림과 웃음을 주는 이야기'라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추천사처럼, 의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는 그림이 한 몫을 한다."놀랄 일도 아니지. 넌 뭘 볼 새도 없이 일만 했잖아.""지금은 쉬고 있는데.""그건 내가 쉬라고 해서잖아. 쿰바, 넌 너무 열심히 일해. 난 일하는 널 보는 것만도 피곤해지던걸."쿰바가 말했다."널 피곤하게 했다면 미안해.""쿰바, 네가 진짜 날 피곤하게 한다는 게 아냐.""하지만 네가 말했잖아. 내가 널 피곤하게 한다고."아모스가 설명했다."그건 그냥 농담이야."-본문 pp.22~23 중에서 도와 주실 분을 찾습니다 독수리 쿰바 자무 새알들 비단뱀 차아 끔찍한 오해 또 다른 진드기새 아카 자무의 충고 아주 작은 부탁 깜짝파티 코끼리 떼 이름 성장 안 돼, 이럴 순 없어! 이상한 일 보기 싫어 배고픔 규칙 말하기 예쁜 하마 장난 몸부림 하지만... 하지만... 빈 둥지 다시 나타난 비단뱀 싸움 전속력으로 전진! 재회
2학년에는 즐깨감 수학 기본편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1.05.23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도형 조각조각 모양 조각 / 이런 모양 저런 모양 / 점판 위의 삼각형 / 조각 세기 / 여러 가지 모양 / 숨겨진 도형 / 접고 또 접고 / 톰과 제리 / 똑같은 모양 짝짓기 / 쌓기나무 개수 세기 / 쌓기나무의 변신 / 쌓기나무 숨바꼭질 / 블록 색칠하기 수와 연산 덧셈 피라미드, 뺄셈 피라미드 / 장터 이벤트 / 시장 놀이 / 탁구공 셈 놀이 / 카드 놀이 / 길찾기 연산 퍼즐 / 벌레 먹은 공책 / 토끼가 낸 퀴즈 / 성냥개비 연산 나라 / 하트 카드 / 구구단 짝짓기 / 똑같이 나누기 / 미로 탈출 / 보석 퍼즐 측정 시각과 시간 / 출발에서 도착까지 / 즐거운 극장 나들이 / 애완동물 먹이 주기 / 달력 알아보기 / 고양이의 탄생과 성장 / 방과 후 수업 / 마을 지도 / 해신을 만나러 가는 길 / 크게 크게 / 똑같은 모양으로 나누기 확률과 통계 구슬 분류 / 또 다른 기준 / 도넛 정리 / 그래프랑 표랑 / 상품 진열하기 / 할머니 댁 가는 길 규칙성과 문제 해결 알록달록 목걸이 / 뱀 무늬의 규칙 / 잘못 놓인 징검다리 / 자리를 옮기는 두더지 / 도형 관계 찾기 / 헤엄치는 물고기 / 벌들의 외출 / 숫자 구슬 규칙 / 뒤죽박죽 운동복 / 마을 지도 / 거꾸로 생각하기 / 생활 속의 문자와 식 / 시장에서 생긴 일 / 규칙 읽고 해결하기 / 표를 이용해 해결하기 와이즈만의 창의사고력 향상 프로젝트를 단행본으로! 영재교육 부문에서 7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수학 학습 노하우가 담긴 학습서이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학습 과정에서의 재미와 영재교육기관 합격 실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성취해 온 곳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와이즈만의 수학 프로그램을 접해 볼 수 없었던 학부모나 학생들은 〈즐깨감 수학〉시리즈를 통해 국가 영재교육기관(과학영재학교, 영재교육원, 특목중고)에 탁월한 합격 실적을 보이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수학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를 체험할 수 있다. 수학 교재에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을 담은 즐. 깨. 감!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이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과도 일맥상통한다. 〈즐깨감 수학〉에서는 초등학생들에게 단순한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도록 요구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본 교재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교과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사고력 향상! 〈즐깨감 수학〉시리즈에서는 새 교과서에서 강조하고 있는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중시하였다. 특히 수학적 개념과 원리, 법칙을 깨달을 수 있는 창의사고력 문제를 7차 개정 교과서에 맞게 구성하여 창의사고력과 함께 교과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려는 학생 -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학생 - 창의사고력 수학을 다양하게 연습하려는 학생 - 교과 개념의 응용, 심화 훈련이 필요한 학생 - 자기주도 학습에 필요한 친절한 해설집을 원하는 학생 이런 학부모에게 추천합니다 - 와이즈만의 수학 프로그램을 접하게 하고 싶으나 기회가 닿지 않았던 학부모 ; 영재교육원 입학 절대적 1위라는 와이즈만의 학습 비법은 탄탄한 기본기.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노하우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 - 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직접 길러주고 싶은 학부모 ; 학부모가 쉽게 자녀를 지도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집’이 도와준다. 부모 발문 식의 〈생각 열기〉, 학생들이 착각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는 〈틀리기 쉬워요〉, 꼭 익히고 넘어가야 할 개념을 정리한 〈개념 확인〉 코너 등을 참고하면 된다. - 아이가 수학을 놀이로 받아들일 정도로 즐겁게 접하기를 원하는 학부모 ; 즐깨감 수학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문제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서술형 문제로 접근한다. 즐깨감 수학이 특별한 이유 - 사고력, 창의력 수학 교재는 교과 수학과 관련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탈피, 교과 수학 개념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교 교과 학습 능력 신장에 도움이 된다. - 개정 교과 과정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 교과 내용의 심화나 아이큐 테스트와 같은 문제가 아닌 사고력, 창의력 심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 교과 외에도 수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재미있는 서술형 문제로 접근한다. - 학부모가 쉽게 자녀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해설집에서 가이드한다. - 와이즈만 영재교육원의 우수한 수학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즐깨감 수학 학년별 특징 1학년 주변 사물의 길이와 높이를 비교하고, 시계라는 도구를 통해 측정에 대해 이해한다. 방향 용어와 대칭 개념을 학습하고, 10개씩 묶음 활동을 통해 자릿값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한다. 수학이 생활 속에서 매우 유용한 것임을 알 수 있게 되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긴다. 두세 개의 사물의 길이나 높이, 넓이, 무게를 어림하고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도 키운다. 2학년 도형의 합동과 대칭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쌓기나무를 통해 공간 감각의 하위 요인인 시각적 변별 및 기억 능력과 도형 배경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쌓기나무로 만들어진 입체도형이 몇 개의 쌓기나무로 이루어졌는지를 파악하는 양적 개념까지 학습한다. 수 가르고 모으는 활동을 통해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이해한다. 또한 반복되는 패턴에서 규칙의 기본 단위를 찾아 분류의 기준을 세우며 논리력을 훈련한다. 3학년 각의 개념을 이해하고 쌓기나무와 퍼즐을 통해 공간지각 능력을 키웁니다. 생활 속에서 통계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으며 자료를 막대그래프와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분수의 변환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한 것을 수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가게 놀이 같은 실생활 문제를 통해 덧셈식과 뺄셈식을 세워 보면서 연산의 서술 능력을 키우고 분수와 소수에 관해 학습하면서 집중력을 훈련한다. 4학년 인구 수, 물건 값, 행성간의 거리와 같이 큰 수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고 자릿값에 대해 이해한다. 또한 수나 도형이 배열된 규칙을 찾아내는 활동을 통해 귀납적 사고를 훈련한다. 자료를 분류하여 표로 만들고, 그래프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분류와 서열화 능력을 키운다. 그리고 주어진 상황과 조건을 잘 파악하여 알맞은 수나 식으로 변환하면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운다. 5학년 규칙성과 함수 영역을 이해하는 기초적인 과정으로 사물의 관계를 파악하여 규칙의 기본 단위를 찾아보는 논리적 훈련을 하고, 규칙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어 보는 창의력 훈련을 한다. 분수의 사칙연산과 경우의 수 등의 응용문제들을 연습하고, 실생활 이야기 속에서의 상황들에 맞게 다양한 식을 세우면서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강화한다. 6학년 비가 올 확률이나 타율 등 생활 속의 비율 문제를 통해 백분율, 할푼리를 이해하고 그들의 관계를 파악한다. 수학이 실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이해하고 수학적으로 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제해결 연습을 한다. 입체도형의 부피와 넓이의 심화 문제를 해결하고, 긴 문장제 문제들에 대한 풀이식을 방정식 그래프 등을 활용해서 스스로 세워 보고 결론으로 이끌어 가는 활동으로 통합적 사고를 훈련한다.


공룡화석을 발견한 소녀 : 매리 애닝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 / 캐서린 브라이턴 지음, 이선오 옮김 / 2006.02.10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인물캐서린 브라이턴 지음, 이선오 옮김
로봇 엄마
시공주니어 / 에밀리 스미스 지음, 김영선 옮김, 조지 버켓 그림 / 2008.03.25
6,000원 ⟶ 5,4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에밀리 스미스 지음, 김영선 옮김, 조지 버켓 그림
일하는 엄마를 둔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 엄마에게 불만이 쌓여 있던 제임스에게 어느 날 무슨 일이듯 시키는 대로 척척 해내는 로봇 엄마가 생긴다.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로봇 엄마를 만나면서 제임스가 겪는 크고 작은 소동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동시에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유쾌한 작품.“집안일에 관한 우리 엄마의 성적은…… 완전히 엉망이다!” 일하는 엄마, 바쁜 엄마를 둔 요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스마티즈 상(영국 도서관 협회가 주는 아동 도서 상) 수상 작가 에밀리 스미스가 유쾌한 상상력으로 가족의 사랑을 전해 줍니다. 뭐든지 척척 다 해내는 로봇, 그 즐거운 상상 속으로! 요즘 세상에 일하는 엄마는 그다지 특별한 모습이 아니다. 그래서 바쁜 엄마의 모습을 당연하게 여기는 아이들이 많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바빠서 잘 챙겨 주지 못하는 엄마에 대해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친구 엄마가 항상 집에 있으면서 뭐든지 잘 챙겨 주는 엄마라면, 더 그런 생각이 들 법도 하다. 제임스도 그렇다. 제임스의 엄마는 회사에서는 인정받는 컴퓨터 전문가이지만, 집안일은 영 엉망이다. 요리도 잘 못하고, 옷도 제때 빨아 주지 않고, 항상 허둥대면서 제임스를 제대로 챙겨 주지 못한다. 일하는 엄마를 둔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엄마에게 불만이 쌓여 폭발해 버린 제임스에게 어느 날, 로봇 엄마가 생긴다!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척척 다 해내는 로봇 말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귀찮은 일들을 모조리 해 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 보았을 것이다. 제임스네 집을 찾아온 로봇 엄마는 정말 뭐든지 척척 해낸다. 청소, 다림질 등 집안 허드렛일을 뚝딱 하는 건 물론이고, 머릿속에 5천 가지 요리법이 저장되어 있어 먹고 싶은 건 뭐든 만들어 준다. 3시간 만에 제임스네 학교를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청소할 정도이니까. 작가는 이런 꿈같은 이야기를 현실 속에 있음직한 일들과 잘 버무려 놓았다. 로봇 엄마를 만나면서 제임스가 겪는 크고 작은 소동들은 흥미진진하여 웃음이 절로 나온다. 아이들에게 대리 만족을 시켜 주는 동시에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유쾌한 작품이다. 역시 우리 엄마가 최고야! 하지만 로봇 엄마가 뭐든지 다 해 줄 수 있을까? 엄마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을까? 예상했겠지만 대답은 ‘아니오’다. 제임스는 차츰 엄마가 그립다. 로봇 엄마가 아픈 제임스의 체온을 정확하게 재고, 알맞은 처방을 내려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건 역시 엄마밖에 없다. 게임을 할 때 일부러 져 주는 사람도 역시 엄마다(로봇에게 인간적인 것을 바라는 게 무리겠지만 로봇 엄마는 일부러 져 주는 법이 절대 없다). 로봇 엄마는 뭐든지 다 해 주는 듯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걸 해 주지 못한다.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인 ‘사랑’이 없는 것이다. ‘똑똑한 제임스’는 바로 이 사실을 깨닫고 엄마가 로봇 엄마와 비교할 수조차 없이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된다. 제임스의 엄마처럼 너무 바빠서 집안일을 잘 못해 주어도, 아니면 다른 문제로 엄마에게 불만이 많을지라도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바로 엄마는 자식을 가장 사랑하는 존재라는 점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리고 완벽한 가족도. 필요한 것은 사랑이고, 마음이다. 가족을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 제임스는 있는 그대로의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겨우 바쁜 일을 마치고 자신에게 시간을 내어 준 엄마에게 선뜻 새로운 일을 하라고 말해 준다. 엄마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엄마가 진정 원하는 것을 위해 양보를 한 것이다. 제임스를 보면서 아이들도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않을까? 또 완벽해 보였던 스넬링네 엄마가 잘난 척하기 좋아하고 아이들을 닦달하는 엄마였고, 그래서 자식을 만날 질질 짜는 아이로 만든 것을 보자. 어른들도 아이를 조금 더 풀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가족을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작품이다.
맹꽁이 서당 고사성어 2 :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고사성어
웅진주니어 / 윤승운 만화, 손혜령.박은정 글 / 2012.04.26
9,800원 ⟶ 8,82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어,한자윤승운 만화, 손혜령.박은정 글
자연을 보며, 인생을 살며 필요한 지혜를 담은 고사성어 30개를 뽑아 고전에서 그 유래와 쓰임을 찾아 풀이한 책이다. 상록수의 곧은 절개를 나타내는 ‘세한송백’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가르치고, 궂은 일도 좋은 일도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새옹지마’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바른 마음가짐을 구체적으로 알려 줌으로써 천년의 지혜를 바탕으로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게 한다. 고사성어의 유래가 되는 고사와 고전의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그리고, 거기에 훈장님의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름만 겨우 알던 고전을 누가 언제 썼는지를 일러 주는 것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교훈을 고사성어를 통해 명료하게 정리하니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배경지식이 확장된다.1장 자연이 가르치는 지혜 - 상록수 한 그루에도 깊은 뜻이 담겨 있다 호가호위 - 꾀 많은 동물 여우 화룡점정 -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 창승 - 썩은 음식에 파리 꼬인다 토사구팽 - 사냥이 끝난 뒤 사냥개의 처지 앙급지어 - 물속의 물고기는 죄가 없다 세한송백 - 사시사철 푸르른 상록수 포류지자 - 약한 바람에도 한들한들 버들 2장 인생에서 배우는 지혜 - 천년 세월을 이어 내려온 백 년 인생길의 지혜 남가일몽 - 인생은 한바탕 꿈 수주대토 - 행운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기우 - 걱정을 사서 한다 수욕다 - 노인을 공경하는 이유 소시료료 - 누구나 나의 스승 새옹지마 - 좋은 일도 궂은 일도 마음 따라 우공이산 - 태산이 높다 한들 노력이 최고 한단지보 - 남의 것도 내 것을 세운 뒤에 3장 전쟁에서 살아남는 지혜 - 백전백승의 전략!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순망치한 - 같이 살고 같이 죽는다 권토중래 - 반드시 다시 오리라 문경지교 - 전쟁터에도 우정이 소탐대실 - 욕심이 일을 그르친다 합종연횡 - 약자끼리 뭉쳐라 매골 - 국가의 인재를 구하는 방법 작법자폐 - 악법으로는 다스리지 못한다 맥수지탄 - 나라 잃은 설움 4장 천재들이 전하는 지혜 - 재주로 위기를 넘고, 예술로 우정을 맺는 사람들 백아절현 - 내 음을 알아주는 이 없으니 칠보지재 - 시 짓는 왕자 백락일고 - 남의 재능을 꿰뚫어보다 퇴고 - 걸작은 수없는 고민 끝에 나온다 취적면화 - 재앙도 잠재우는 피리 소리 백발백중 - 명중 또 명중 편작치병 - 전설의 명의30주년을 맞이한 <맹꽁이 서당> 훈장님의 특별한 고사성어 수업으로 돌아왔다! <맹꽁이 서당 고사성어 2 :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고사성어>는 자연을 보며, 인생을 살며 필요한 지혜를 담은 고사성어 30개를 뽑아 고전에서 그 유래와 쓰임을 찾아 풀이해 줍니다. 상록수의 곧은 절개를 나타내는 ‘세한송백’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가르치고, 궂은 일도 좋은 일도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새옹지마’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바른 마음가짐을 구체적으로 알려 줌으로써 천년의 지혜를 바탕으로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게 합니다. <맹꽁이 서당> 30주년 기념 신간! 술술 읽는 옛날이야기로 한자와 역사를 동시에! 2012년 올해는 <맹꽁이 서당>이 1983년 잡지 ‘보물섬’에 연재를 시작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볼 저도로 세대를 넘나들며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인기 캐릭터 맹꽁이 훈장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훈장님’으로, 그 재치 있는 입담은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맹꽁이 서당 고사성어> 시리즈에서 저자는 맹꽁이 훈장님의 입을 빌려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고사성어의 유래와 역사적 배경을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그 덕분에 수십 개나 되는 고사성어의 뜻은 물론이고 배경이 되는 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배우는 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면서도 한자 및 역사 공부의 효과를 최대화한 특별한 고사성어 책입니다. 『논어』, 『맹자』부터 『사기』, 『후한서』까지! 고전 속 고사성어의 유래를 만화로 쉽게! 고전이 아무리 수천 년간 전해져 온 지혜의 보고라 해도, 어린이들이 한문으로 쓰인 고전을 직접 찾아 읽기란 어렵습니다. <맹꽁이 서당 고사성어>는 동양 사상의 주축을 이루는 『논어』, 『맹자』, 『장자』에서부터 역사서 『사기』, 『후한서』 등에 이르기까지 철학·역사·정치·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손꼽히는 고전을 직접 해설합니다. 고사성어의 유래가 되는 고사와 고전의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그리고, 거기에 훈장님의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름만 겨우 알던 고전을 누가 언제 썼는지를 일러 주는 것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교훈을 고사성어를 통해 명료하게 정리하니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기르고 배경지식을 확장합니다. 어휘력 확장은 물론 논술에 좋은 시사상식까지! 상황에 잘 맞춰 쓴 고사성어는 천 마디 말보다 효과가 있습니다. <맹꽁이 서당 고사성어>는 고사성어에 쓰인 한자를 하나하나 쓰면서 익히고, 비슷한 뜻을 가진 속담과 고사성어를 함께 실었습니다. 또, 집중적으로 공부할 한자를 하나 골라 캐릭터들의 일상생활 속 대화를 구성하여 한자어를 만들고 쓰는 우리말 실력이 높아집니다. ‘세상 속 고사성어’ 코너에서는 교과서 및 신문 기사 등에서 해당 고사성어가 오늘날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논술에 좋은 시사상식을 기르고, 고사성어의 현대적 의미를 추론하는 사고력을 갖추도록 돕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1 : 개미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원작. 디지털터치 만화. 손영운 기획 및 글. 김재근 감수 / 2010.02.22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스튜디오 시리얼 원작. 디지털터치 만화. 손영운 기획 및 글. 김재근 감수
<마법천자문>의 손오공과 함께 하는 생태계 파수꾼 개미 이야기. 다양한 과학 지식과 과학적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1편 '손오공과 개미핥기의 한판 승부'에서는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 속에 개미의 이모저모를 알차게 담았다. 페로몬으로 공격과 방어, SOS 신호를 보내는 이야기, 천적인 개미귀신을 만나고 개미지옥에 빠지는 이야기, 또 결혼비행을 하고 알을 낳고 돌보는 이야기, 진디 목장에서 진디의 꽁무니에서 단물을 얻는 이야기 등 개미를 둘러싼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각각의 주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각 장별로 컨셉이 다른 학습 페이지를 마련했다. 과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재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중.고등학교 과정의 보다 폭넓은 과학 공부를 위한 밑거름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권별 부록으로 10장의 캐릭터 카드가 각각 포함되어 있다.1. 개미제국이 위기에 빠졌어! ◇ 한 눈에 보는 과학 : 세상에 이렇게 많은 개미가? 2. 삼장의 손이 고릴라 손? ◇ 만화 마법 돋보기 : 개미산과 페로몬의 신비 3. 개미귀신과의 한 판 승부! ◇ 아하! 과학교실 : 개미는 어떻게 번식을 할까? 4. 목동이 된 손오공 ◇ 별난 상상 ‘만약에?’ : 개미가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5. 여왕개미가 납치되다! ◇ 우리도 해 보자! : 개미집 만들어 개미 일생 관찰하기 6. 드러나는 음모! ◇ 별별 호기심 해결 : 작지만 놀라운 세계 7. 결혼비행을 사수하라! ◇ 콕콕! 인터뷰 : 개미,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농부들 8. 개미핥기 요괴의 최후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 김재근 교수) "이 책은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마법천자문>처럼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친근하고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래서 <마법천자문>으로 한자 공부를 할 때처럼 과학 공부도 더욱 쉽고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생태계 파수꾼 개미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의> 시리즈의 첫 권인 <손오공과 개미핥기의 한판 승부>는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 속에 생태계의 파수꾼인 개미의 이모저모를 알차게 녹여 냈습니다. 페로몬으로 공격과 방어, SOS 신호를 보내는 이야기, 천적인 개미귀신을 만나고 개미지옥에 빠지는 이야기, 또 결혼비행을 하고 알을 낳고 돌보는 이야기, 진디 목장에서 진디의 꽁무니에서 단물을 얻는 이야기 등 만화만 읽어도 개미의 모든 것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줍니다. * 장별 학습페이지 구성 ◇ 한 눈에 보는 과학 : 세상에 이렇게 많은 개미가? ◇ 만화 마법 돋보기 : 개미산과 페로몬의 신비 ◇ 아하! 과학교실 : 개미는 어떻게 번식을 할까? ◇ 별난 상상 ‘만약에?’ : 개미가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 우리도 해 보자! : 개미집 만들어 개미 일생 관찰하기 ◇ 별별 호기심 해결 : 작지만 놀라운 세계 ◇ 콕콕! 인터뷰 : 개미,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농부들 뭐, 손오공이 개미지옥에 빠졌다구? 손오공의 좌충우돌 개미 세계 탐험기 평화로운 보리선원의 어느 날, 삼장이 개미산에 쏘여 손이 고릴라 손처럼 퉁퉁 붓습니다. 때마침 개미제국으로부터 도움 요청이 들어옵니다. 그러자 손오공은 삼장의 해독제도 구할겸 개미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개미처럼 몸이 작아진 손오공은 동자의 오줌 소나기를 맞고 오줌 방울에 갇힙니다. 또 개미지옥에 빠져 개미귀신의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개미제국의 여왕이 납치되면서 개미제국를 정복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려는 개미핥기 요괴의 사악한 음모를 알게 됩니다. 과연 우리의 손오공은 요괴를 물리치고 개미제국을 구할 수 있을까요?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특징] 1. 엉뚱하지만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이야기로 재탄생한 과학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의>의 이야기는 과학 지식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에 빠져들면 들수록 과학 지식도 그만큼 머리에 더욱 잘 들어옵니다. 여기에 원작의 캐릭터들과 권별로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우리 아이들을 신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2. 과학 공부도 요리조리 재미있게! 다양한 기획된 학습페이지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의 각각의 주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각 장별로 컨셉이 다른 학습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3. 개미에서 공룡, 지구온난화까지 흥미로운 소주제들로 구성 이 시리즈에는 곤충, 우주, 물리와 같이 큰 주제보다는, 개미, 달, 서커스 등과 같이 작은 주제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의 보다 폭넓은 과학 공부를 위한 밑거름을 쌓을 수 있습니다. 4. 과학 공부와 더욱 친해지자! 부록으로 구성한 캐릭터카드 10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카드를 권별 부록으로 10장씩 구성했습니다. 각 장의 캐릭터들의 특성을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카드를 가지고 놀다보면 과학공부가 더욱 쉽고 흥미로워질 것입니다.- 1권 중에서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5 사건명 #004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3.08.27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휴가를 맞아 에이미의 바닷가의 작은 마을에 사는 마빈 삼촌네로 놀러 간 타이거 수사대. 마빈 삼촌은 한 섬을 가리키며 절대 섬에는 가면 안 된다고 당부한다. 그 말에 호기심이 발동한 타이거 수사대는 섬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찾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마을에서 범인을 잡지 못한 도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세 친구는 도난 사건에 대해 수사하다가 의문의 섬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 친구는 이번 사건도 무사히 풀 수 있을까?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수수께끼 찰리국장 요원명 T.I.4 최첨단 수사 도구 신비의 섬 위험한 항해 수상한 물건 무시무시한 울음소리 유령이 나타났다! 유령 고릴라 그림자 인간 소설 속 주인공이 살아 있다고? 비밀 신호 작전 개시 빅벤 바다 괴물이 나타났다! 수상한 그림자 유령 고릴라의 공격 나쁜 계획 치밀한 계략 내기 T.I.4 따라잡기­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교보, YES 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 추리동화 부문 1위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 ‘해리 포터’, ‘율리시스 무어’ 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I.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 시즌 2 그리고 더 비기닝과 시즌4로 그 결과가 검증된 만큼《타이거 수사대 T.I.4­시즌5》는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I.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따라하면 수학 창의력이 저절로 100 : 초1.2
삼성출판사 / 삼성수학연구소 글, 유선영 기획 / 2011.12.01
9,000원 ⟶ 8,100원(10% off)

삼성출판사수학동화삼성수학연구소 글, 유선영 기획
아이들 스스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책 '따라하면 수학 창의력이 저절로' 시리즈.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게 하고 끈기 있게 도전하도록 자극하여 수학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틀이 정해져 있지 않은 퍼즐형 문제'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요렇게 저렇게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창의력, 논리력과 함께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해준다.Puzzle 1 | 수 벌레 퍼즐 Puzzle 2 | 연 찾기 퍼즐 Puzzle 3 |엄마 찾기 퍼즐 Puzzle 4 |땅따먹기 퍼즐 Puzzle 5 |날씨 퍼즐 Puzzle 6 |보물찾기 퍼즐 Puzzle 7 |블록 맞추기 퍼즐 Puzzle 8 |무인도 퍼즐 Puzzle 9 |안전한 길 찾기 퍼즐 Puzzle 10 |에그 퍼즐 Puzzle 해답 따라하면 수학 창의력이 저절로 200 맛보기수학 퍼즐로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운다! 수학 창의력은 어떻게 해야 길러질까요? ‘이렇게 하면 풀리는’틀이 있는 문제집 문제만으로는 어렵습니다. 틀이 정해져 있지 않은 퍼즐형 문제는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게 하고 끈기 있게 도전하도록 자극하여 수학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워줍니다. 훌륭한 수학자나 과학자들은 다양한 문제 상황에 접했을 때 누구보다도 집요하게 깊은 생각을 많이 한 사람들입니다. 각종 영재원이나 특목고 선발 문제에서 이런 퍼즐 문제로 학생들의 창의성을 알아내려는 것도 이 때문이지요. 는 아이들 스스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책입니다. 창의력, 논리력과 함께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하는 마법의 책이지요. 오래 고민한다고 방법을 가르쳐 주지 마세요. 이 책은 ‘요렇게 저렇게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15소년 표류기
비룡소 / 쥘 베른 지음, 레옹 브네 그림, 김윤진 옮김 / 2005.03.17
25,000원 ⟶ 22,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쥘 베른 지음, 레옹 브네 그림, 김윤진 옮김
첫인상은 '두껍다'는 느낌. 보통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되는 책을 한 권에 담아서 묵직한 느낌을 준다. 너무도 유명한 쥘 베른의 의 완역판. 다소 분량이 많지만 이야기가 워낙 흥미진진해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삽화는 레옹 브네가 맡았다. 뉴질랜드 체어먼 기숙학교의 학생 열네 명은 여름방학 동안 배를 타고 뉴질랜드 연안을 일주하기로 한다. 출발 하루 전날, 선원들보다 먼저 배 안에 들어가 놀다가 잠이 든 소년. 다음 날 아침 잠이 깨었을 때 배는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었고, 배 안에는 견습 선원 모코를 합쳐서 열다섯 명의 소년들만 있었다. 천신만고 끝에 무인도에 도착한 소년들은 또다른 위험에 직면한다. 목숨이 위태로웠을 때는 잘 뭉쳤던 소년들이 무인도에 도착해 어느 정도 살만하니까 서로 의견차이를 보이며 갈등하기 시작한 것. 특히 리더역할을 했던 브리앙과 자존심 강한 도니펀의 갈등은 점점 그 골이 깊어진다. 한편으로 아이들이 섬생활에 적응하면서 신나는 모험의 세계도 펼쳐진다. 야생 타조를 길들여 타고다니려고 하고(안타깝게도 실패한다), 상처를 내면 우유같은 하얀 액체가 흘러 나오는 암소 나무도 발견한다. 작품 곳곳에서 느껴지는 '제국주의'의 냄새는 21세의 독자를 조금 불편하게 하지만 읽을 가치는 충분한 책이다.서문 제1장 폭풍우 ㅣ 항해할 수 없는 스쿠너 ㅣ 슬루기 호 갑판에 선 네 소년 ㅣ 갈가리 찢긴 앞 돛 ㅣ 요트 내부 조사 ㅣ 목이 졸려 죽을 뻔한 견습 선원 ㅣ 뒤에서 덮치는 파도 ㅣ 아침 안개 사이로 보이는 육지 ㅣ 암초 지대 제2장 돌아 나오는 파도 한가운데에서 ㅣ 브리앙과 도니펀 ㅣ 해안 관찰 ㅣ 구조 준비물 ㅣ 말썽이 된 보트 ㅣ 앞 돛대 위에서 ㅣ 브리앙의 용감한 시도 ㅣ 높은 파도의 효과 제3장 오클랜드의 체어먼 기숙학교 ㅣ 상급생과 하급생 ㅣ 바다에서 보내는 방학 ㅣ 스쿠너 슬루기 호 ㅣ 2월 15일 밤 ㅣ 표류 ㅣ 선박 충돌 ㅣ 폭풍 ㅣ 오클랜드에서의 수색 작업 ㅣ 스쿠너의 잔해 제4장 첫 번째 해안 탐사 ㅣ 숲을 건너는 브리앙과 고든 ㅣ 헛수고로 돌아간 동굴 찾기 ㅣ 물자 목록 ㅣ 식량, 무기, 의복, 침구, 식기, 연장, 도구 ㅣ 첫 번째 식사 제5장 섬인가, 대륙인가 ㅣ 탐사 ㅣ 혼자 떠나는 브리앙 ㅣ 양서 동물 ㅣ 펭귄 무리 ㅣ 점심 식사 ㅣ 곶의 정상에서 ㅣ 바다에 떠 있는 세 섬 ㅣ 수평선의 푸른 띠 ㅣ 슬루기 호로의 귀환 제6장 토론 ㅣ 연기 된 탐사 ㅣ 악천후 ㅣ 낚시 ㅣ 거대한 모자반 ㅣ 느림보 말을 탄 코스타의 도울 ㅣ 출발 준비 ㅣ 남십자성 앞에 무릎을 꿇고 제7장 자작나무 숲 ㅣ 절벽 위에서 ㅣ 숲을 가로질러 ㅣ 개울의 둑 ㅣ 길잡이 강 ㅣ 야영지 ㅣ 아주파 ㅣ 푸르스름한 선 ㅣ 물을 마시는 판 제8장 호수 서쪽 확인 ㅣ 강을 따라 내려가며 ㅣ 타조 ㅣ 호수에서 시작된 강 ㅣ 고요한 밤 ㅣ 절벽의 낭떠러지 ㅣ 제방 ㅣ 보트의 잔해 ㅣ 비문 ㅣ 동굴 제9장 동굴 답사 ㅣ 가구와 식기 ㅣ 볼라와 라조 ㅣ 손목시계 ㅣ 거의 읽을 수 없는 일기 ㅣ 조난자의 지도 ㅣ 현재의 위치 ㅣ 야영지로의 귀환 ㅣ 오른쪽 강변 ㅣ 웅덩이 ㅣ 고든의 신호 제10장 탐험담 ㅣ 슬루기 호를 떠나기로 결정하다 ㅣ 짐을 내리고 요트를 분해하다 ㅣ 잠잠해진 바람 ㅣ 천막 속에서의 야영 ㅣ 뗏목 만들기 ㅣ 짐을 싣고 출발하다 ㅣ 강 위에서의 이틀 밤 ㅣ 프렌치 동굴에 도착하다 제11장 프렌치 동굴 정리 ㅣ 뗏목에서 짐 내리기 ㅣ 조난자의 무덤에 가다 ㅣ 고든과 도니펀 ㅣ 부엌의 화덕 ㅣ 사냥감 짐승과 새 ㅣ 아메리카 타조 ㅣ 서비스의 계획 ㅣ 다가오는 겨울 제12장 프렌치 동굴 넓히기 ㅣ 수상한 소리 ㅣ 사라진 판 ㅣ 다시 나타난 판 ㅣ 홀의 보수와 정리 ㅣ 궂은 날씨 ㅣ 이름 붙이기 ㅣ 체어먼 섬 ㅣ 식민지의 지도자 제13장 학습 계획 ㅣ 일요일의 관측 ㅣ 눈 싸움 ㅣ 도니펀과 브리앙 ㅣ 땔감 문제 ㅣ 덫숲 원정 ㅣ 슬루기 만 원정 ㅣ 물개와 펭귄 ㅣ 공개 처벌 제14장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추위 ㅣ 수레 ㅣ 다시 돌아온 봄 ㅣ 서비스와 타조 ㅣ 북부 원정을 위한 준비 ㅣ 땅굴 ㅣ 정지 강 ㅣ 동물들과 식물들 ㅣ 가족 호수의 끝 ㅣ 모래사막 제15장 돌아가는 길 ㅣ 서쪽 원정 ㅣ 트륄카와 알가로브 ㅣ 차나무 ㅣ 둑 개울의 급류 ㅣ 야생 라마 ㅣ 불안한 밤 ㅣ 라마들 ㅣ 백스터의 볼라 솜씨 ㅣ 프렌치 동굴로 돌아오다 제16장 자크를 걱정하는 브리앙 ㅣ 울타리와 헛간 만들기 ㅣ 사탕 단풍나무 ㅣ 여우 몰살 작전 ㅣ 슬루기 만재원정 ㅣ 수레 끌기 ㅣ 바다표범 사냥 ㅣ 크리스마스 파티 ㅣ 브리앙 만세 제17장 다음 겨울을 위한 준비 ㅣ 브리앙의 제안 ㅣ 브리앙, 자크, 모코의 출발 ㅣ 가족 호수 횡단 ㅣ 동강 ㅣ 강 하구의 작은 항구 ㅣ 동쪽 바다 ㅣ 자크와 브리앙 ㅣ 프렌치 동굴로의 귀환 제18장 염전 ㅣ 죽마 ㅣ 남 늪에 가 보다 ㅣ 월동 준비 ㅣ 여러 가지 놀이 ㅣ 도니펀과 브리앙 사이 ㅣ 고든의 중재 ㅣ 걱정되는 앞날 ㅣ 6월 10일의 선거 제19장 깃대 ㅣ 맹추위 ㅣ 홍학 ㅣ 스케이트 타기 ㅣ 자크의 스케이트 솜씨 ㅣ 도니펀과 크로스의 불복종 ㅣ 안개 ㅣ 안개 속의 자크 ㅣ 프렌치 동굴의 대포 소리 ㅣ 문제점 ㅣ 도니펀의 태도 제20장 호수 남쪽 끝에서의 야영 ㅣ 도니펀, 크로스, 웨브, 윌콕스 ㅣ 이별 ㅣ 모래언덕 지대 ㅣ 동강 ㅣ 강을 따라 내려가며 ㅣ 강 하구에 도착하다 제21장 실망 만 탐사 ㅣ 곰바위 항구 ㅣ 프렌치 동굴로의 귀환 계획 ㅣ 섬 북부 지역 확인 ㅣ 북쪽 개울 ㅣ 너도밤나무 숲 ㅣ 끔찍한 바람 ㅣ 정신없는 밤 ㅣ 떠오르는 해 제22장 브리앙의 제안 ㅣ 기뻐하는 꼬마들 ㅣ 연 만들기 ㅣ 끊임없는 실험 ㅣ 연 ㅣ 세번호의 생존자들 ㅣ 위험에 처한 도니펀 일행 ㅣ 브리앙의 헌신 ㅣ 다시 모인 아이들 제23장 현재의 상황 ㅣ 예방 대책 ㅣ 달라진 생활 ㅣ 암소 나무 ㅣ 알아두어야 할 것 ㅣ 케이트의 제안 ㅣ 한 가지 생각에 사로잡힌 브리앙 ㅣ 그의 계획 ㅣ 토의 ㅣ 내일 제24장 첫 번째 시도 ㅣ 커다란 연 만들기 ㅣ 두 번째 시도 ㅣ 다음 날로 연기하다 ㅣ 브리앙의 제안 ㅣ 자크의 제안 ㅣ 고백 ㅣ 브리앙의 생각 ㅣ 한밤중 공중에서 ㅣ 나타난 것 ㅣ 싸늘해지는 바람 ㅣ 결말 제25장 세번 호 ㅣ 병이 난 코스타 ㅣ 다시 찾아온 제비 ㅣ 낙담 ㅣ 맹금류 ㅣ 총을 맞아 죽은 과나코 ㅣ 파이프 조각 ㅣ 보다 철저해진 감시 ㅣ 심한 폭풍우 ㅣ 밖에서 들린 총성 ㅣ 케이트의 비명 제26장 케이트와 일등 항해사 ㅣ 에번스의 이야기 ㅣ 선박 난파 후 ㅣ 곰바위 항구의 윌스턴 ㅣ 연 ㅣ 프렌치 동굴 발각되다 ㅣ 에번스의 도주 ㅣ 강 횡단 ㅣ 계획들 ㅣ 고든의 제안 ㅣ 동쪽의 육지 ㅣ 체어먼 하노버 섬 제27장 마젤란 해협 ㅣ 마젤란 해협 부근의 육지와 섬 ㅣ 부근에 세워진 기항지들 ㅣ 미래의 계획 ㅣ 힘이냐 꾀냐 ㅣ 록과 포브스 ㅣ 가짜 조난자들 ㅣ 환대 ㅣ 11시와 자정 사이 ㅣ 에번스의 발포 ㅣ 케이트의 개입 제28장 포브스를 심문하다 ㅣ 상황 ㅣ 정찰 계획 ㅣ 전력 측정 ㅣ 야영지의 흔적 ㅣ 사라진 브리앙 ㅣ 구조에 나선 도니펀 ㅣ 중상 ㅣ 프렌치 동굴에서 들려온 비명 ㅣ 포브스의 출현 ㅣ 대포를 발사한 모코 제29장 전투 후의 반응 ㅣ 전투의 영웅들 ㅣ 불행한 자의 최후 ㅣ 숲으로의 탐사 ㅣ 도니펀의 회복 ㅣ 곰바위 항에서 ㅣ 선박 수리 ㅣ 2월 12일의 출발 ㅣ 질랜드 강을 따라 내려가며 ㅣ 슬루기 만이여 안녕 ㅣ 체어먼 섬의 마지막 곶 제30장 수로들 사이에서 ㅣ 역풍으로 인한 지체 ㅣ 해협 ㅣ 증기선 그래프턴 ㅣ 오클랜드로의 귀환 ㅣ 뉴질랜드 수도에서의 환영 ㅣ 에번스와 케이트 ㅣ 결말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
사계절 / 김병렬 지음 / 1999.09.20
9,800원 ⟶ 8,82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병렬 지음
독도 문제에 있어 출판되었던 책들은 대부분은 편향적인 시각으로 쓰여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시각 아래에서는 일본이 왜 계속 독도를 자신들의 영유권으로 주장하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 이럴 때쯤 '사실은 무엇인가?' 란 의문을 속시원히 풀어줄 책은 없는 지 돌아보게 된다. 15년 동안 독도 문제를 연구해 온 김병렬 교수가 우리나라의 기록을 비롯하여 일본의 자료를 샅샅이 뒤져 독도에 얽힌 길고도 복잡한 역사를 명쾌하게 풀어나간다. , 등의 우리 자료와 , , 등과 같은 일본 책 속의 기록이 바탕이 되어 자료의 객관성을 확보하면서, 안용복 장군이나 홍순칠 대장 같은 이들이 독도를 힘겹게 지켜나간 얘기들이 펼쳐진다. 고지도를 활용한 신혜원씨의 삽화가 이야기 구성이 맛깔나도록 돕고 있다.1부 안용복 장군 2부 홍순칠 대장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 이 노래처럼 독도는 멀리 동해 바다 한복판에 외롭게 서 있는 섬이지요. 수많은 괭이갈매기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하구요. 늘 안개가 끼어 있어 외로움을 더해 주지요. 섬 전체가 바윗덩어리인데다 풍랑도 심하고 육지와도 멀리 떨어져 있어 사람들이 살기에는 힘든 곳이랍니다. 그런데 이처럼 아무 쓸모 없어 보이는 바윗덩어리 섬을 일본 사람들은 왜 지금도 틈만 나면 자기네 땅이라고 끈질기게 우길까요?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데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어떤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요? 일본 사람들이 그토록 억지 주장을 펴는 데에는 우리의 책임도 크답니다. 이 책을 보면 독도에 얽힌 안용복 장군과 홍순칠 대장 이야기가 우리 나라와 일본의 여러 기록을 바탕으로, 마치 우리가 그 당시로 되돌아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러져 있어 일본이 왜 지금까지 억지를 부려 왔는지 잘 알게 될 거예요. 또 안용복 장군과 홍순칠 대장이 독도를 지켜 낸 이야기를 읽고 나면 독도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도 잘 알게 될 거예요.사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독도에 대해서 별로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단다. 아저씨도 독도에서 근무하기 전까지는 독도가 얼마나 중요한 섬인지, 일본 사람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독도를 탐내 왔는지 잘 몰랐단다. 막연히 우리 땅이니까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만 알고 있었지.일본 사람들이 안용복 장군의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너희 나라에 이러이러한 증거가 있는데도 사시이 아니냐 하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일본 사람들이 항복하지 않겠니?--본문 216쪽에서


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2018년용)
동아출판 / 김승영.고지영 지음 / 2013.11.14
9,000

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승영.고지영 지음
새 교육과정 중학 영어 전 교과서에 수록된 단어를 품사별.빈도순으로 배열하였다. 품사별 컬러화로 영문법 기초를 확립시켜 준다.뜯어먹는 중학 영단어 1800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 부록1. 퀴즈 테스트 용지 부록2. 일일 암기장 부록3. 미니 중학 영어 사전재미있게 창조적으로 세우는 "중학 영단어의 튼튼한 기초 1 중학교 1~2학년 전 교과서 단어 선정 중학교 1~2학년 모든 교과서를 컴퓨터로 검색해 내용어 1,200개와 기능어 100여개 총 1,300여 개를 엄선했다. 제멋대로 선정된 쓸데없는 단어가 아닌 진정한 중학 기본 영단어를 최소의 노력으로 최단 시간에 완전 정복할 수 있게 하였다. 2 컴퓨터 검색 ─ 품사별 빈도순 배열 60일 완성을 목표로 1일 20개씩 품사별(명사·동사·형용사·부사)로 나누어, 각각 자주 나오는 순서(빈도순)대로 배열했다. 품사별 암기로 영문법의 토대가 다져지고, 자주 나오는 것부터 외우니 성과가 곧 나타난다. 3 세계 최초 유일 품사별 컬러화 영어 단어의 품사는 영어 문법의 기초이다. 영단어의 품사만 제대로 알면 영문법의 절반은 끝난 것이다. 가장 강력한 감각인 시각을 100% 활용한 기능성 컬러화로 영단어 품사의 직관적 습득을 가능하게 하였다. 4 최신 실용 예구[예문]의 문제화 자칫 무시하기 쉬운 예구나 예문을 전부 문제화했다. 단어를 외운 후 최신 영영 사전과 현행 교과서에서 뽑은 생생한 예구나 예문을 통해 곧바로 능동적인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다. 5 '즐거운 테스트'를 통한 심화 암기 모든 표제어를 1·2차에 걸쳐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주체적으로 암기한다. 1차로'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의 기계적 테스트를 거친 후, 2차로 연어(collocation)와 표준 예문을 통해 단어의 용법까지 가장 효과적으로 터득한다. 6 '오늘의 디저트' / '반갑다 기능어야!' 그날 나온 단어를 품고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깨우치는'오늘의 디저트' 조동사·대명사·전치사·접속사 등 기능어의 정리를 통해 영문법의 기초를 확립하게 하는'반갑다 기능어야!' 7 '일일 누적 퀴즈 테스트' 순서가 바뀌어 제시된 해당 날짜의 단어 20개(앞면)와 첫날부터 해당 날짜의 전날까지 누적된 중요 단어 20개(뒷면)로 확인 테스트를 하면서 확실하게 마무리한다. 8 '일일 암기장' 1일 20개씩 2일분 단어가 1페이지로 정리된 암기장으로, 영단어와 우리말 뜻을 접어서 외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뜯어서 지니고 다니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9 '미니 영어 사전' 중학교 1~2학년 교과서 전부를 검색해 실제로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만 추려 실어서 만든 중학 기본 영단어의 기준과 표준이 되는 작지만 강한 사전이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1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0.06.10
10,000원 ⟶ 9,00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형사와 탐정들을 배출한 어린이 형사 학교에 최근 2년째 지원자는 뚝 끊기고, 경찰청장은 예산을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이에 어린이 형사 학교의 박춘삼 교장은 과학 영재들을 모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과학 영재들을 찾아는 박춘삼 교장과 그의 조수 어수선 형사. 과연 최고의 과학 영재들을 찾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만들 수 있을까? 주인공들이 부딪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과정 속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11권 CSI 2기를 뽑아라! 사건 1 : 다이아몬드 사기극 사건 2 : 그림자 단서 사건 3 : 명화를 복원하라! 사건 4 : 죽음을 부르는 다이어트 CSI, 새롭게 태어나다!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b><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세계로 나아가다! - 중국 ‘상해과학기술문헌출판사’와 태국 ‘난미 북스’에 전체 시리즈 판권 수출! 흠뻑 빠져드는 매력! 읽자마자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구매 후기 * CSI 광팬입니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우리 집 승민이, CSI를 너무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8권도 사 달라며 야단입니다. 매번 CSI 언제 나오냐며 묻곤 하죠.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 역시도 사 주길 잘했다는 생각 듭니다. (gnslalslak** 님) * 이 책도 별 5개를 주게 되는… 아니, 별 5개만으로는 부족한 책이다. 또 이 책이 온 것을 보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뻤다.** (choki4** 님) * 과학 형사대에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중간고사 성적이 잘 나오면 사 주겠다고 했더니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원래 과학에 무지 흥미가 많은 아이인지라 책에도 애착이 많네요. 저희 아이는 참고로 5학년, 현재 과학 발명 영재랍니다.ㅎㅎ (sjm6902** 님) *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좋은 내용이네요. (lkw10** 님) *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사건을 풀어 가는 이야기에 과학 교과 과정의 내용을 넣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네요.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sossu** 님) 이 책은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 이들 CSI 대원들이 졸업한 후에도 CSI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은 CSI 부활을 소리 높여 요청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CSI 2기를 만드는 거죠. 그 소식을 듣고 가장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황수리, 양철민, 소남우, 강별. 후배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CSI 2기가 된다는 생각에 가슴 벅차 합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CSI,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 과학 영재들의 계승자,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