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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
글로연 / 툴리오 호다 지음, 김희진 옮김 / 2012.01.16
12,000원 ⟶ 10,800원(10% off)

글로연창작동화툴리오 호다 지음, 김희진 옮김
글로연 그림책 시리즈 2권. 백 년에 한 번씩 열리는 축제, 그들만의 공주를 찾아 개구리들이 사는 연못으로 온 이웃나라의 왕자들, 그리고 그 왕자들과의 키스를 고대하며 공주로 변하기를 소원하는 개구들이 있다. 그러나 딱 한 마리의 개구리 엘레나만은 누가 어떻게 꾸미든, 축제가 열리든 아무런 관심이 없다. 꾸미기에 여념이 없던 개구리가 엘레나에게 다가와 말한다. 성에서 사는 공주가 되면 네가 원하는 걸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고, 할 수 있다고. 그러나 엘레나는 “나는 여기서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고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 달빛 아래에서 노래하고, 벌레도 먹으면서… ”라고 대답한다. 공주로 변한 모든 개구리들이 자기만의 왕자와 함께 연못을 떠나자 조용한 연못에 엘레나 혼자 남게 된다. 엘레나는 벌레를 찾다가 혼자 있는 왕자를 만나는데….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개구리와 왕자가 그들의 생각대로 꿋꿋이 살아가며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이다.유머와 철학이 조화롭게 버무려진 아름다운 그림책 백 년에 한 번씩 열리는 축제, 그들만의 공주를 찾아 개구리들이 사는 연못으로 온 이웃나라의 왕자들, 그리고 그 왕자들과의 키스를 고대하며 공주로 변하기를 소원하는 개구들이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조금 익숙하지요? 이 책에서는 딱 한 마리의 개구리가 기존 이야기의 틀을 살짝 비틀어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촉촉한 연못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은 매력적이며, 연꽃으로 꽃 관을 만들어 쓰고 마스카라로 화장을 하는 개구리들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백 년 만에 오는 단 한 번의 기회인만큼 개구리들은 최선을 다해 예쁘게 꾸미는데, 립스틱을 바른 개구리들의 모습은 매혹적이기까지 하지요. 그러나 딱 한 마리의 개구리 엘레나만은 누가 어떻게 꾸미든, 축제가 열리든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꾸미기에 여념이 없던 개구리가 엘레나에게 다가와 말합니다. 성에서 사는 공주가 되면 네가 원하는 걸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고, 할 수 있다고. 그러나 엘레나는 “나는 여기서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고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 달빛 아래에서 노래하고, 벌레도 먹으면서...... ”라고 대답합니다. 공주로 변한 모든 개구리들이 자기만의 왕자와 함께 연못을 떠나자 조용한 연못에 엘레나 혼자 남았습니다. 엘레나는 벌레를 찾다가 혼자 있는 왕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묻지요. “성으로 데려갈 공주를 찾지 못했나요?” 그때 왕자는 뭐라고 답할까요? 그 대답으로 인해 연못의 모든 개구리들은 그들만의 왕자님을 만나게 됩니다.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개구리와 왕자가 그들의 생각대로 꿋꿋이 살아가며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부러움도 조금 섞어서요. [출판사 서평]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속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동물이 여럿 있지요. 그 중에서도 여우의 변신은 뭔가 사악한 뜻을 품고 있는 듯하여 불편하지만, 개구리의 변신은 왕자 아니면 공주로 신분의 격한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살다보니 알게 된 것 중에 하나가 왕자 같은 인생이나 공주 같은 삶이 1인극을 연출하지 않는 다음에야 현실 속에서 일어날 일이 없다는 점이더군요. 그럼에도 공주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면? 책 속의 대부분의 개구리들처럼 최선을 다해서 공주가 되는 기회를 잡을까요? 아니면 행복한 개구리로 사는, 지금 그대로의 삶이 주는 제 맛을 아는 엘레나처럼 줏대 있게 자신의 삶을 선택할까요? 세상을 알아버린 어른들에게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아이들이라면 이 질문을 꽤나 곰곰이 생각해서 풀어내려 할 것 같아요. 그들에게 세상은 아직 수직도 수평도 아니니까요. 따라서 고민과 선택의 가치 또한 세상의 잣대를 들이대고 재는 것도 아닐 테고요. 어른들에게 용기로 보이는 엘레나의 선택이 아이들에게는 그냥 하나의 선택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랍니다. 엘레나가 스스로 선택한 행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바라보다 보면 세상의 잣대로 나의 삶이 재단되는 것이 아니라 ‘나’로써 내가 행복하게 살아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스펀지에 물이 스미듯 자연스럽게 익혀갈 것이리라 기대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 12) 동물원 이야기
JDM중앙출판사 / 주디스 E. 리너드 글, 커틀러 그림, 이상희 옮김 / 2005.02.22
28,000원 ⟶ 25,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유아놀이책주디스 E. 리너드 글, 커틀러 그림, 이상희 옮김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입체북. 자연 및 지구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과학 교재입니다.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권 모두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하에 홍콩 현지에서 제작되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신비한 대자연의 세계가 눈부시게 펼쳐지는 입체북의 진수! NASA(미항공우주국) 추천도서 시리즈! 자연 다큐멘터리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자연의 신비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만든 자연과학 입체북 시리즈입니다.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 세계적인 명품 입체북! 1. 세계적으로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어린이 과학 교재 자연과 지구에 대한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 감수를 담당하고, 각 권 모두 수많은 제작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명품 어린이 과학 교재입니다. 2. 자연과학과 입체북의 환상적인 만남!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과학에 흥미를 유발시켜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시리즈입니다. 3. 두고두고 펼쳐 보는 살아 있는 자연과학 입체북 유아는 여러 가지 동물과 사물의 움직이는 그림을 즐기고, 초등학생은 신비한 자연 과학 상식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즐겁습니다. 플랩 하나, 팝업 하나하나의 표현이 생동감 있는 문장으로 낱낱이 표현되어, 두 번 세 번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놀라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폭넓고 다양한 내용 구성으로 아이들을 살아 숨쉬는 자연과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4.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 등 교육 선진국은 물론 전세계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2개국에서 3,000만 부의 놀라운 판매 부수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교재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5. 전20권을 미국과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제작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 하에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생산되어 출판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공룡메카드 스티커 색칠놀이 : 공룡 박사 편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7.26
6,500원 ⟶ 5,85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공룡메카드와 함께하는 스티커 색칠놀이북. 멋진 주인공들과 다양한 공룡들을 색칠하며 집중력과 색채 감각을 키워볼 수 있으며, 타이니소어에 관한 재미있는 퀴즈도 풀 수 있다. 그 외에도 숨은 물건 찾기, 타이니소어 찾기 등 다채로운 게임은 두뇌 회전과 관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정답을 맞히면서 붙이고, 남는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2장 들어 있다.공룡메카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 재미있는 타이니소어 퀴즈를 풀며 주인공들을 색칠하고 스티커로 멋지게 꾸며 보세요! [공룡메카드 스티커 색칠놀이-공룡 박사 편]은? 최고의 인기작 [공룡메카드] 주인공들을 색칠하며 퀴즈 놀이도 즐길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멋진 주인공들과 다양한 공룡들을 색칠하며 집중력과 색채 감각을 키워 보세요. 색칠 놀이를 하며 타이니소어에 관한 재미있는 퀴즈도 풀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숨은 물건 찾기, 타이니소어 찾기 등 다채로운 게임은 두뇌 회전과 관찰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정답을 맞히면서 붙이고, 남는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2장 들어 있습니다! [공룡메카드] 줄거리 소개 나용찬은 머나먼 행성의 다이노사우로이드가 되살린 작은 공룡 '타이니소어'를 모아 원래의 행성으로 돌아가려는 알키온과 파트너가 되어 타이니소어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앞을 막아서는 적들이 등장하는데…! 타이니소어를 자신의 컬렉션으로 하고픈 부잣집 도련님 루이킴, 매직쇼를 위해 타이니소어를 모으는 아이돌 마술사 초신비, 공룡으로 세계정복을 꿈꾸는 대학생 제이 등 라이벌들과의 공룡 배틀이 펼쳐진다. 나용찬과 친구들은 이들에 맞서 타이니소어를 무사히 그들의 세계로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인가?


개구쟁이 아치 1~20 세트 (전20권)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 고향옥 (옮긴이) / 2009.07.21
120,000원 ⟶ 114,000원(5% off)

비룡소창작동화기요노 사치코 (글), 고향옥 (옮긴이)
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게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고, 고집쟁이에 일찍 잠자기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면서 다투기도 하고, 밤에 실수로 오줌도 싸고, 밤늦도록 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의 잘못과 실수를 깨닫고 한 뼘 더 자라는 아치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바른 습관과 지혜, 예절, 규칙, 가치 등을 배울 것이다.개구쟁이 아치 1~2030년 이상 사랑받은 일본 최고의 유아 베스트셀러 일본에서만 2800만 부 판매! 아치 이야기는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육아 바이블 - 아마존 리뷰 아이를 잘 설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구세주 같은 책 - 아마존 리뷰 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게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개구쟁이 아치」시리즈 11~20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호기심 많고 장난꾸러기인 아치와 사과를 좋아하는 아기 돼지, 겁쟁이 토끼 세 마리, 울보 너구리, 듬직하고 얌전한 곰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모습은 꼭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아이들은 자기와 닮은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고, 경험하면서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과 상상력, 협동심 등을 배우면서 정서적, 인지적으로도 성장해 나갈 것이다.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개구쟁이 아치」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 판매된 최고의 유아 베스트셀러이다. 이 시리즈는 그림책은 물론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컴퓨터 게임, 비디오, DVD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아치 캐릭터는 봉제인형, 문방구, 그릇, 가방 등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개구쟁이 아치」시리즈는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아 ‘아이가 먼저 찾는 책’이라는 평을 얻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룡소에서는 앞으로 아기 놀이책과 숫자 책 등 다양한 아치 시리즈를 이어서 출간할 예정이다. ■ 실수하고, 장난치고,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의 친구 같은 책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은 고집쟁이에, 씻기도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작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 시리즈를 만들었다. 아이들의 실수나 잘못을 일방적인 훈육이 아닌 한바탕 신나는 놀이를 통해 가르쳐 주는 이 책은 정리정돈과 청소를 싫어하는 아이도 정리 정돈 놀이를 즐기면서 얼마든지 즐겁게 바른 생활 습관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동생을 잃어버리는 한바탕 소동을 통해 동생의 소중함을 느끼는 이야기,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이야기는 바른 사회성을 키워 준다. 또한 딸꾹질 소동을 통해 우리 몸에 호기심을 갖게 하는 이야기는 인지력을 키워 주며, 풍선을 타고 둥둥 하늘을 날아오르는 이야기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그 밖에도 강아지풀로 간지럼을 태우는 놀이를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이야기, 자신의 생일 책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 귀신 마을의 미로 게임을 통해 겁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 놀다가 넘어지거나 다쳐도 훌훌 털고 일어나 스스로 아픔을 이겨내도록 돕는 이야기는 정서 발달을 도와준다. 이처럼 사회성과 상상력, 인지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 전인 발달을 위한 육아서로도 손색이 없다. 적은 글밥에 생생한 대화체로 시처럼, 노래처럼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이야기는 책 읽는 재미를 더 크게 해 줄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모를 위한 친절한 안내글이 실려 있고, 책 내용에 따라 미로 찾기, 생일 책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등 아이들과 직접 해 볼 수 있는 재미난 부록도 들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 단순한 선과 색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아치의 하루하루 밝고 선명한 색채와 굵고 단순한 선으로 표현한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져 보는 것만으로도 깔깔 웃음 짓게 만든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가벼워 어디든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빨간 나무
풀빛 / 숀 탠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2019.11.27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창작동화숀 탠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누구나 때로 절망밖에 보이지 않는 날을 만난다. 아픔과 슬픔이 마치 영원할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사납게 몰아치는 폭풍우도 언젠가는 파란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과 마주하며 사그라질 듯이, 절망뿐인 날이 영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그림책 《빨간 나무》는 그러한 희망을 드라마틱한 이미지로 전한다.환상적인 그림으로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숀 탠의 《빨간 나무》 누구나 때로 절망밖에 보이지 않는 날을 만납니다. 모든 건 점점 나빠지기만 하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않고, 아름다운 것들은 그냥 지나쳐 가고 끔찍한 운명은 피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날. 아픔과 슬픔이 마치 영원할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납게 몰아치는 폭풍우도 언젠가는 파란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과 마주하며 사그라질 듯이, 절망뿐인 날이 영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책 《빨간 나무》는 그러한 희망을 드라마틱한 이미지로 전합니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 그림마다 숨은 빨간 나뭇잎을 찾아보세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숀 탠의 《빨간 나무》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작은 위로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다른 그림책과는 어딘가 모르게 어둡고, 밝은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러한 이미지로 깊고 어두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함께하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우울하고 음산한 그림에 빨간 나뭇잎이 숨어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마다 숨은 그 나뭇잎을 찾아보세요. 그것이 바로 숀 탠이 말하고자 하는 ‘희망’의 정체입니다. 절망하는 순간에도 늘 어딘가 우리 곁에 피어나는 것은… 바로 ‘희망’ 숀 탠이 말하는 ‘희망’은 거창하고 밝기만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때로는 아주 작게, 때로는 정면에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흔히 우리는 절망 속에서 희망은 감히 꿈꾸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희망은 절망과 괴로움과 슬픔의 경계에서 작은 숨을 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자신, 바로 자기 자신이 바라던 그 모습으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절망 속에 숨은 빨간 나뭇잎을 한 장 한 장 찾으며, 마침내 빨간 나뭇잎이 무성히 달린 나무를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절망 속에서도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만의 희망과 마주했으니까요.때로는 하루가 시작되어도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들은그냥 날 지나쳐 가고끔찍한 운명은피할 수 없습니다때로는 자신도 모릅니다무엇을 해야 할지


혹부리 영감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8,000원 ⟶ 7,2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창작동화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으랏차차 흙
길벗어린이 / 박주연 지음, 이유정 그림 / 2017.04.10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박주연 지음, 이유정 그림
흙에서 태어나고, 흙에 기대어 살고, 흙으로 돌아가는 모든 생명 이야기 흙이란 무엇일까? 요즘 아이들은 흙을 만지거나 볼 일이 많지 않습니다. 놀이터는 모래 바닥 대신 합성 고무 바닥으로 변했고, 길가는 아스팔트나 보도블록을 더 쉽게 떠올리지요.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흙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흙 위에 발을 딛고 살아갑니다. 흙은 우리를 지탱하는 것 이상으로 생명을 키워내는 생명의 시작점이자 마지막이지요. 흙은 처음에 어디서 왔을까요? 검은 흙에서 왜 싹이 돋고, 어떻게 풀과 나무가 자라는 걸까요? 죽은 생물들은 어떻게 흙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메마른 사막에는 왜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걸까요?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으랏차차 흙》은 어린이 독자에게 강렬한 그림과 함께 흙에 대한 과학적 질문을 던지며 모든 생명을 품고 다스리는 흙이 어떻게 생명을 순환시키는지 통합적으로 사고하도록 안내합니다. 으랏차차, 흙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흙은 공기나 물처럼 없어서는 안 될 존재지만 정작 흙이 왜 중요하고 어떤 원리를 갖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흙을 대상화하지 않고, 흙의 존재를 적극 보여 주면서 흙의 순환과 생명들과의 상호작용을 차근차근 풀어 갑니다. 이 책은 당연하고 익숙하게 존재하는 흙을 낯설게 바라보고, 과학적 호기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시각 형식을 구상했습니다. 흙을 상징하는 아이 캐릭터를 설정해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끌도록 유도하였고, 문체와 그림 기법, 색감, 구도에서 다각적인 흙의 세계를 표현해 냈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열거하기보다는 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핵심 정보들을 그림체와 함께 리듬을 타며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흙 알갱이를 연상시키는 점묘 기법으로 흙이 모든 생명의 근원임을 강조하였고, 과감한 선으로 꿈틀대고 솟구치는 흙의 강한 생명력을 표현했습니다. 또 태양에너지의 붉은색과 상생하는 초록색의 대비는 검은 흙이 모든 생명을 순환시키고 조화를 이루는 존재임을 극대화하기도 했지요. 흙 한 줌에 담긴 과학 정보가 한눈에! 이 책은 독자 스스로 과학적 원리를 깨닫고 융합적으로 사고하도록 흙에 대한 과학 정보들을 실타래를 엮듯 유기적으로 연결했습니다. 또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흙에 대한 지식을 그림책이라는 장르 안에 서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녹여 흙이라는 물성을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과학적 정보들을 딱딱한 개념어로 설명하는 대신, 책 속 질문을 따라 흙의 성질, 흙의 순환, 흙의 종류, 동식물의 관계, 더 나아가 생태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해 나가도록 구성했습니다. 《으랏차차 흙》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흙이 주는 자연의 생명력을 온전히 깨달아 가길 바랍니다.“우리가 먹는 채소랑 과일도 흙에서 왔어. 으랏차차! 힘센 흙이 키운 거야.”“흙 속에 또 누가 살까? 지렁이처럼 작은 벌레부터 오소리처럼 큰 짐승까지 굴을 파고 살아.”“흙은 어디서 왔을까? 고운 흙도 처음에는 커다란 바위였어.”“흙에서 싹이 나고, 꽃이 피면 나비가 팔랑팔랑, 벌이 윙윙 날아들어.”


부글부글 시큼시큼 변했다, 변했어!
웅진주니어 / 김희정 지음, 조경규 그림 / 2012.03.28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희정 지음, 조경규 그림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36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화학적 사건들’을 단란한 가족이 소풍을 다녀오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에 담았다. 화학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며 생활 속 호기심을 풀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일상의 과학이자 세상에 온통 가득한 과학인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화학 변화들을 발견하게 돕는다. 깎아 놓은 사과의 하얀 속살이 갈색으로 왜 변하는지, 소독약으로 쓰이는 과산화수소를 상처에 바르면 왜 부글부글 거품이 나는지, 초록빛 나뭇잎이 가을에 왜 알록달록 다른 색깔로 물드는지, 날로는 먹기 힘든 재료들도 왜 불에 구우면 맛난 음식으로 변하는지, 속 가족과 함께 소풍을 떠나 보면 궁금증을 해결하게 된다. 소풍가는 설레는 마음으로 과학그림책을 함께 즐기다 보면, 우리 몸에서 얼마나 많은 화학 작용이 일어나는지, 자연에서는 얼마나 많은 화학 변화가 일어나 세상을 달라 보이게 만드는지, 화학이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고 있는지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세상은 온통 화학으로 가득 차 있어요! 분홍빛 삼겹살을 지글지글 구우면 쫄깃쫄깃 변하고, 아삭아삭 배추김치는 시간이 지나면 시큼시큼 익어요. 초록빛 은행잎은 가을이 되면 샛노랗게 물들고, 땅에 떨어진 감을 그냥 두면 폭삭 썩어 버려요. 우리 주변에서 요렇게 조렇게 변한 것을 찾아보세요. 세상이 온통 화학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침밥을 먹을 때부터 잠들 때까지, 화학과 함께 하는 하루! 이 세상은 화학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밥으로 먹는 비타민이 첨가된 콘플레이크도 ‘화학’ 없이는 생각할 수 없고, 콘플레이크가 배 속에서 소화되는 과정도 화학의 작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초록빛 식물이 광합성을 하고 또 노랗게 단풍이 드는 과정도 모두 화학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과학 중에서도 우리와 아주 가깝고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화학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 주는 것이 좋을까? 과학그림책 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화학적 사건들’을 단란한 가족이 소풍을 다녀오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에 담았다. 소풍가는 설레는 마음으로 과학그림책을 함께 즐기다 보면, 우리 몸에서 얼마나 많은 화학 작용이 일어나는지, 자연에서는 얼마나 많은 화학 변화가 일어나 세상을 달라 보이게 만드는지, 화학이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고 있는지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하는 화학 변화 과학그림책 는 화학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며 생활 속 호기심을 풀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일상의 과학이자 세상에 온통 가득한 과학인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화학 변화들을 발견하게 돕는다. 깎아 놓은 사과의 하얀 속살이 갈색으로 왜 변하는지, 소독약으로 쓰이는 과산화수소를 상처에 바르면 왜 부글부글 거품이 나는지, 초록빛 나뭇잎이 가을에 왜 알록달록 다른 색깔로 물드는지, 날로는 먹기 힘든 재료들도 왜 불에 구우면 맛난 음식으로 변하는지, 속 가족과 함께 소풍을 떠나 보면 궁금증을 해결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멀게만 느껴졌던 ‘화학’이 우리 곁에서 열심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는 우리 삶과 가깝고도 아주 중요한 화학을 이해하는 데 첫걸음이 되는 과학그림책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더 많은 화학 변화를 발견하고, 화학과 친구가 되길 기대해 본다. - 중에서


빨리 빨리 천천히
예림당 / 레인 말로우 글.그림, 송주은 옮김 / 2008.04.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레인 말로우 글.그림, 송주은 옮김
살다 보면 일을 빨리 해야 할 때와 천천히 차근차근 해야 할 때가 있다. 좀 더 서둘러야 할 때와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때 등, 늘 서두르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고 늘 천천히 하는 것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이 담겨 있다. 은은한 톤의 예쁜 삽화 속에는 숨은그림찾기처럼 개구리와 쥐, 나비, 달팽이 등이 그려져 있어 천천히 살펴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때로 서두르면 안 되는 일도 잊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솝우화 속 달리기 시합을 하던 '토끼와 거북이'가 친구로 만났어요. 토끼와 거북이의 상반된 성격은 《빨리빨리 천천히》에서도 여전합니다. 길을 갈 때도, 식사할 때나 놀이를 할 때도 토끼는 늘 빨리빨리, 반대로 거북이는 느리지만 꼼꼼하게 행동하지요. 하지만 그런 토끼와 거북이의 성격이 바뀔 때도 있어요. 늘 서두르던 토끼도 그림책만큼은 천천히 읽고 싶어 합니다. 하루 종일 토끼 때문에 지친 거북이는 빨리 읽어 버리고 싶은데 말이에요. 결국 친구를 위해 함께 천천히 그림책을 읽기로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쁘게 삽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녀온 뒤, 밥도 먹는둥 마는둥 서둘러 학원에 가지요. 그렇게 숨가쁘게 하루를 보낸 아이들에게 친구과 함께 책을 읽을 여유, 가족과 산책할 여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다 보면 일을 빨리 해야 할 때와 천천히 차근차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정해진 시험 시간에 너무 느긋하다가는 문제를 다 풀지 못할 수도 있거든요. 이럴 때는 좀 더 서둘러야겠죠. 하지만 꽃구경을 할 때는 서둘러 끝내기보다 찬찬히 꽃을 둘러보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거예요. 여기에는 늘 서두르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고 늘 천천히 하는 것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서둘러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분해 융통성 있게 행동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그렇다면 토끼처럼 그림책의 그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감상할 때를 아는 지혜로운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은은한 톤의 예쁜 삽화 속에는 숨은그림찾기처럼 개구리와 쥐, 나비, 달팽이 등이 그려져 있어 천천히 살펴보는 즐거움 또한 담겨 있습니다. 내용 소개 토끼는 늘 서둘러요. 먹을 때도 빨리빨리, 놀 때도 빨리빨리. 거북이는 하루 종일 그런 토끼를 따라다니기 바빠요. 하지만 토끼도 그림책을 읽을 때만큼은 서두르고 싶지 않아요. 그림까지 하나하나 천천히 감상하고 싶으니까요. 때로 서두르면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명작 동화 7 (책 + 오디오 CD 1장)
노란우산 / 무럭무럭책방 지음, 이영아 그림, Jason Kim 감수 / 2014.11.18
9,800원 ⟶ 8,820원(10% off)

노란우산영어배우기무럭무럭책방 지음, 이영아 그림, Jason Kim 감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즐겨보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동화들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말빵동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풍부한 색감의 그림이 집중력을 높이고,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구연동화 및 챈트는 학습 효과를 높여 준다. 쉬운 유아 영어 학습서이자 재미있는 명작 동화책인 '말빵동'은 아이들의 영어 말문도 빵 터지게 해 주고, 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도 길러준다. 또한 모험, 도전, 용기, 지혜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교훈을 줌과 동시에 이를 해석하는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꼭 읽어야 하는 명작 동화를 이제 영어로 쉽게 읽어요! 다양한 버전의 구연동화와 신 나는 챈트를 따라서 흥얼거리다 보면 저절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쑥쑥! 영어 실력도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꼭 읽어야 하는 명작 동화, 이제 영어와 함께해요!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명작 동화(말빵동)’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즐겨보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동화들을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말빵동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풍부한 색감의 그림이 집중력을 높이고,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구연동화 및 챈트는 학습 효과를 높여 줍니다. 쉬운 유아 영어 학습서이자 재미있는 명작 동화책인 '말빵동'은 아이들의 영어 말문도 빵 터지게 해 주고, 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도 길러줄 것입니다. 왜 명작 동화를 읽어야 할까요? 명작동화는 대개 인과응보의 내용이 많아 착한 마음씨와 사회성을 형성하여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모험, 도전, 용기, 지혜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교훈을 줌과 동시에 이를 해석하는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꿈을 발견하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착하고 예쁜 백설 공주 이야기를 영어로 읽어요! 백설 공주는 아주 아름답고 마음씨가 고와서 모두에게 사랑을 받지만, 새 왕비의 시샘을 받아서 숲속 깊은 곳으로 쫓겨나 일곱 난쟁이와 함께 살게 됩니다. 하지만 사과장수로 변장한 왕비가 준 독이 묻은 사과를 먹은 백설 공주는 그만 쓰러지게 됩니다. 백설 공주는 깨어날 수 있을까요? 쓰러진 백설 공주를 잠에서 깨도록 도와준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착하고 아름다운 백설 공주의 이야기를 <Snow White>로 읽고, 나에게는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 짧은 대화체 문장으로 쉽게 익혀요 길고 복잡한 문장은 NO!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짧고 쉬운 영어 대화로 구성하였습니다. 명작 동화를 보며 실생활 영어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구연동화 이 책에는 다양한 버전의 음원이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내레이션 버전,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며 억양을 익힐 수 있는 원어민 구연동화 버전, 전문 성우가 들려주는 우리말 구연동화 버전 등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신 나는 챈트 책 속에 나오는 대화를 모아 신 나는 리듬의 챈트로 엮었습니다. 원어민 성우가 부르는 챈트를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영어의 리듬감에 친숙해지고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빵빵 터져 나오며 자신감이 쑥쑥 자랄 수 있습니다. 생생한 일러스트 그림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상황 묘사가 뛰어난 생생한 일러스트는 이 책의 특징입니다. 아이들이 명작 동화의 내용에 더욱 집중하게 하여 해당 명작 동화의 내용과 교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세이펜으로 콕콕 말빵동은 세이펜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세이펜이 있는 독자라면 세이펜에 음원만 다운로드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세이펜으로 문장과 그림, 아이콘 등을 살짝 누르면 다양한 음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말빵동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말빵동 시리즈 구성과 부록 오디오 시디 구성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고 세이펜 사용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내 마음대로
마루벌 / 이현 글, 김주현 그림 / 2011.10.25
11,000원 ⟶ 9,9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이현 글, 김주현 그림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시리즈 82권. <키 크는 그림책>의 작가 이현의 첫 창작 그림책이다. 스스로 탐색하고 경험하고 실수를 통해 성장하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엄마가 아이에게 마음대로 하면 아이도 마음대로 하고 싶어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아이가 혼자 해 보도록 기다려 주라고 전한다. 민혜는 엄마가 무섭다. 집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고 엄마는 터질 것 같은 커다란 풍선이 된다. 빨리빨리 하라는 엄마와 꾸물꾸물 하고 싶은 민혜. 엄마가 큰 소리로 말하면 민혜는 아무도 모르게 두더지 나라로 가고 싶어진다. 뭐든지 상을 받아오라는 엄마에게 민혜는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척척 상을 받아올 거라고 말하는데….엄마가 지휘봉을 휘둘러 마음대로 하면 아이도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민혜는 엄마가 무섭습니다. 집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고 엄마는 터질 것 같은 커다란 풍선이 됩니다. 빨리빨리 하라는 엄마와 꾸물꾸물 하고 싶은 민혜. 엄마가 큰 소리로 말하면 민혜는 두두두두 두더지 나라로 가고 싶어요. 아무도 모르게요. 뭐든지 상을 받아오라는 엄마에게 민혜는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척척 상을 받아올 거라고 말합니다. 엄마는 나만 보면 지휘자가 돼. 자꾸만 지휘봉을 휘둘러. 엄마 마음대로 엄마 마음대로 나는 야, 마음대로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나라로 갈 거야. 미운 일곱 살, 미운 네 살 ‘미운 일곱 살’,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른들의 조급한 시선으로 억울하게 ‘밉게’ 되어버렸습니다. 파란 구름, 노란 구름, 빨간 구름도 있으면 좋겠다는 민혜의 말을 쓸 데 없다 여기고 엄마는 ‘빨리 씻으라’는 말만 합니다. 혹시 아시나요? 유아교육학자들의 실험에 의하면 기어다니는 아기조차도 앞에 있는 장애물을 엄마가 치워 주면 오히려 좌절하여 운다고 합니다. 왜나고요? 자신이 스스로, 생각한 대로 해 보고 싶기 때문이에요. 엄마가 보기에는 부질없는 것일지라도 아이는 스스로 탐색하고 경험하고 실수를 통해 성장하고 싶어 합니다. 엄마가 아이의 말을 듣지 않고 녹음기처럼 하고 싶은 말만 반복한다면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마음대로 하면 아이도 마음대로 하고 싶어져요. <내 마음대로>는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혼자 해 보도록 기다려 주세요. 우리 아이들도 마음대로 하면서 척척 잘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작가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 <키 크는 그림책>으로 유명한 이현 선생님의 첫 창작 그림책 <내 마음대로>. 이현 선생님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책에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글을 쓰면서 실제 아이들에게 감수를 받으며 아이들이 가장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풀어 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쓰신 선생님의 노력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책 읽어주는 고릴라>의 김주현 선생님. <내 마음대로>에서 강렬하지만 따뜻한 색감과 친근한 그림 표현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자신이 그린 것 같은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더욱 우리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책입니다.


코코몽3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아이누리 편집부 엮음 / 2015.07.3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엮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건강에너지가 가득한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코코몽과 친구들!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냉장고나라 탐험기 스토리로 새롭게 구성된 코코몽과 친구들을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날 수 있다.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색칠,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IQ,E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됩니다.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며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을 키워줍니다. 스티커놀이와 다양한 게임을 통하여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이 발달합니다. 이러한 놀이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놀이를 통한 학습효과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냉장고나라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 건강에너지가 가득한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코코몽과 친구들!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냉장고나라 탐험기 스토리로 새롭게 구성된 코코몽과 친구들을 스티커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책 읽어 주는 스토리 패드 : 옛날 이야기
스마트베어 / 김미애 글, 김천정 그림 / 2015.08.15
22,000원 ⟶ 19,80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김미애 글, 김천정 그림
책 읽어 주는 스토리 패드 시리즈. 그림 속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오는 패드 형식의 멀티플레이 사운드북이다.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두어 옛날 이야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이야기 듣기 버튼으로 전체를 들어 보자. 그런 다음 이야기 극장을 선택하면 등장인물들의 대화만 모아 들을 수 있다. 또 찾기 Quiz에서는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한다.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이야기 흐름 속에 집중하게 하고, 직접 작사.작곡한 7편의 동요와 다양한 효과음은 잠시도 심심할 겨를을 주지 않는다.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터치식 스토리 패드! 옛날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겪어 온 삶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 이야기 구조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그림 속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오는 패드 형식의 멀티플레이 사운드북입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두어 옛날 이야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지요. 먼저, 이야기 듣기 버튼으로 전체를 들어 보세요. 그런 다음 이야기 극장을 선택하면 등장인물들의 대화만 모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찾기 Quiz에서는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하지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이야기 흐름 속에 집중하게 하고, 직접 작사·작곡한 7편의 동요와 다양한 효과음은 잠시도 심심할 겨를을 주지 않습니다. 로 우리 아이 첫 동화책을 선물해 주세요. 1. 7가지 옛날 이야기를 스토리 패드 한 권에 담았어요! 오랫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옛날 이야기 7편을 한 권의 스토리 패드로 만날 수 있어요. 소로 변해 혼쭐이 난 게으름뱅이, 엄마 말을 안 듣는 청개구리, 방귀쟁이 며느리의 웃지 못할 이야기 등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교훈이 담긴 옛날 이야기는 아이들을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안내해 주지요. 2. 그림 속 버튼을 눌러 실감 나는 이야기 극장을 즐기세요! 스마트 패드를 터치하듯 그림 속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들을 수 있어요. 마치 연극 무대에 온 것 같은 실감 나는 사운드로 7편의 생생한 이야기 극장을 체험해 보세요. 3. 듣고 또 들으며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요! 만 4세가 되기 전까지는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주는 것이 좋아요. 아직 이해력이나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여러 번 들려주면 그 내용을 기억하고 상상하며 책 읽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4. 귀에 쏙쏙, 입에 술술~ 이야기 동요를 따라 불러요! 각각의 이야기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동요가 들어 있어요. 동요를 따라 부르다 보면 한 편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쏙쏙 새겨지고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도서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 마이 비행기접기
아이톡북스 / YOSBOOK 글.그림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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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북스유아놀이책YOSBOOK 글.그림
오! 마이 종이공작 시리즈. 가위로 오리지 않고 바로 접을 수 있는 도안 색종이가 들어 있다. 접기만 하면 귀여운 비행기가 뚝딱 완성된다. 한 장의 도안 색종이를 접어 입체적인 형태가 나타날 때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상자 패키징으로 아이가 만든 종이 작품과 남은 색종이를 보관할 수 있으며, 오래도록 내가 만든 작품을 간직할 수 있다.가오리호 / 트윈호 / 송골매호 / 오징어호 / 코뿔소호 / 가위호 / 박쥐호 / 제비호 / 날치호 / 점보호 / 콩코드호 / 망치호 /독수리호 / 스프라이트호 / 비상호 / 메일호 / 물소호 / 족제비호 / WX호 / 투구호 / 매미호 / 늑대호 / 피라미드호 / 제트호 / 로켓호 / 우주악당호 / 드림호 / 돌기호 / 콘돌호 / 비행접시호 / 날개호 / 사슴벌레호 / 집게호 / 펠리컨호 / 하마호 / 나르샤호 / 브이호 / 나비호 / 닌자호 / B-102호 / 스타게이트호 / 옥토퍼스호 / 프론티어호 / 슬레이터호 / 코브라호 /무당벌레호 / 바리안트호 / 돌격호 / 드래곤호 / 스매싱호 / 화랑호 / 타이호 / 오션호 / 퍼플호 / 수리매호 / 돌고래호 / 써킷호 / 빙점호 / 물방개호 / 판다호 / 만세호 / 행진호 / 패신저호 / 캐처호 / 행운호 / 그라디언트호 / 하이에나호 / 빅헤드호 / 호넷호 / 갈매기호 / 사마귀호 / 양탄자호 / 멧돼지호 / 여우호 / 트와이스호 / 그린몬스터호 / 날다람쥐호 / 투우호 / 스타크호 / 플라멩코호 / 포에버호색종이를 접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미국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 발달심리학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지적 활동은 음악 지능, 신체.운동 지능, 논리.수학 지능, 언어 지능, 공간 지능, 대인관계 지능, 자기 이해 지능, 자연 탐구 지능의 여덟 가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만 3~6세의 유아기는 각종 지능이 발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다양한 지능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손과 몸을 활용한 놀이 교육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능을 발달시키는 데큰 도움을 주지요. 색종이를 접는 동안 아이들의 손은 더 민첩해지고 관찰력.상상력.창의력뿐 아니라 인내심과 미적 감각까지도 발달하게 됩니다. 물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되어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좋은 기초를 다지게 되지요. 간단하면서도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얻게 될 유익은 무궁무진합니다. 자, 이제 아이들과 함께 접고, 오리고, 생각하며 두 손으로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1.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는 초간단 종이공작 놀이에요! <오! 마이 종이접기> - 초간단 종이접기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동물, 탈것, 과일 등 인기 있는 81가지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요. 도안 색종이가 들어 있어 더욱 실감나는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오! 마이 비행기접기> - 독수리호, 로켓호, 돌고래호 등 도안 색종이로 개성 넘치는 81가지 비행기를 만들어 보세요. 내가 만든 비행기가 하늘 위로 슝슝~ 날아가는 것을 보며 아이는 성취감을 느낀답니다. <오! 마이 종이오리기> - 동물, 탈것, 생활용품 등 가위로 오리기만 하면 86가지의 멋진 작품이 만들어져요. 싹둑싹둑 오리기 놀이는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도안 색종이로 실감나는 오리기 놀이를 즐겨 보세요. 2. 도안 색종이 100장이 들어 있어요! 가위로 오리지 않고 바로 접을 수 있는 도안 색종이가 무려 100장이나 들어 있어요. 접기만 하면 귀여운 동물부터 멋진 자동차와 비행기가 뚝딱 완성되지요. 한 장의 도안 색종이를 접어 입체적인 형태가 나타날 때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답니다. 매일매일 20분씩 색종이를 접고, 오리고, 생각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3. 상자 안에 종이 작품을 보관할 수 있어요! 종이접기를 한 후에 남은 색종이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이셨나요? '매일매일 20분 종이공작'시리즈는 상자 패키징으로 아이가 만든 종이 작품과 남은 색종이를 보관할 수 있어요. 상자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종이공작을 즐길 수 있지요. 또 오래도록 내가 만든 작품을 간직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4. 국가공인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매일매일 20분 종이공작'시리즈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테스트를 통과하여 KC 인증을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볼 책인데 작은 독성도 있으면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