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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의 소풍
효리원 / 크리스틴 리치 글, 수잔 홀 그림 / 2008.12.10
9,000원 ⟶ 8,100원(10% off)

효리원창작동화크리스틴 리치 글, 수잔 홀 그림
도라와 함께라면 날마다 흥미로운 모험 고고! 도라와 함께하면 읽기 실력이 쑥쑥! 글자와 단어를 깨우쳐, 책에 적힌 글자들이 단어를 이루고 문장을 만들고 이야기를 엮어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을 듣거나 스스로 읽어 보는 등 마치 스펀지처럼 책의 매력을 흡수해 가기 시작합니다. 일생 동안 책을 얼마나 가까이 하는가는 바로 이 때 결정된다고 하지요. ‘책은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라는 것을 알도록 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모든 아이들에게 맞는 하나의 학습 방법은 없지만, 모든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읽고서 학습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책은 있습니다. 도라 시리즈는 유아들의 흥미와 욕구와 능력에 맞추어 쓰고, 그리고,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도라 그림책!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라와 함께 신나게 놀면서 읽기 능력을 키워 주세요! 도라와 친구들이 놀이 동산으로 소풍을 가는 날! 도라와 친구들이 맛있는 간식을 가져올 거예요.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 즐거운 소풍에 나는 무엇을 가져갈까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 최고인 도라! 선명한 컬러와 친숙한 캐릭터로 놀잇감 역할까지 하는 도라 그림책으로 유아들의 읽기 능력이 쑥쑥! 유아들의 집중력은 단 몇 초! 유아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도라의 동물 친구들과 여러 가지 사물들의 마미컷을 문장 사이사이에 넣었어요!
만능 수리공 매니 2
예림아이 / 마시 켈만 글, 알란 배트슨 그림, 오현주 옮김 / 2011.02.15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마시 켈만 글, 알란 배트슨 그림, 오현주 옮김
이번 주는 쉿락 힐의 야외 안전 지키기 기간이에요. 매니와 연장 친구들은 여름 캠프가 열리는 공원으로 향했어요. 매니와 넬슨, 경찰관 피트, 여름 캠프 선생님들과 함께 야외 안전 규칙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워 보아요.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대명사로 꼽히는 디즈니 만능 수리공 매니 시리즈를 그림책으로 만나요! 는 유치원 교육 과정을 토대로 건강생활, 탐구생활, 표현생활, 사회생활, 언어생활 등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루는 교육 그림책 시리즈예요. 재미있는 생활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유치원 교육 목표에 맞는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디즈니 유치원 생활 동화 시리즈 중 만능 수리공 매니는 디즈니 채널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교육용 애니메이션이에요. 주인공인 수리공 매니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풀어내는 해결사예요. 매니는 더스티(톱), 스트레치(줄자), 팻(망치), 스퀴즈(펜치), 터너(드라이버), 러스티(멍키 스패너), 펠리페(십자드라이버) 일곱 연장 친구들과 늘 함께하지요. 매니와 연장들이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는 건강생활 중 안전 규칙 배우기를 주제로 해요. 쉿락 힐의 야외 안전 지키기 기간을 맞아 로사 시장님은 매니에게 마을 안전 점검을 부탁해요. 매니 그리고 연장 친구들은 공원과 수영장 등 마을의 이곳저곳을 살펴봐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야외 안전 규칙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요. 만능 수리공 매니와 생각하고 말하는 일곱 연장친구들을 만나러 쉿락 힐 마을로 여행을 떠나요! 이 책의 특징 1.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 주인공 매니가 더스티(톱), 스트레치(줄자), 팻(망치), 스퀴즈(펜치), 터너(드라이버), 러스티(멍키 스패너), 펠리페(십자드라이버) 7개의 연장 친구들과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이야기예요. 2. 유치원 교육 과정 연계! 는 유치원 교육 과정의 커리큘럼에 맞는 주제별 학습목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이 담긴 생활 동화를 읽으며 건강생활, 탐구생활, 표현생활, 사회생활 등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개발할 수 있어요. 3.자신감을 키워 주는 생활 동화! 실수투성이 엘리엇이 켈리 아주머니 대신 철물점을 보며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자신감과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요. 더불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미술관에 간 미피
비룡소 / 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2019.04.22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다.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가 ㈜ 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한결같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지요. 그동안 영국, 일본, 독일,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답니다. 미술관에서 멋진 작품을 본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미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술관에 가게 되었답니다. 빨갛고 탐스러운 사과 그림도 보고, 미피를 닮은 토끼 조각과 보리스를 닮은 곰도 보았지요. 파란 해님이 그려진 그림, 줄무늬가 비스듬하게 그려진 그림은 조금 낯설었지만 그래도 미피는 미술관에서 본 예술 작품들이 아주 근사하다고 생각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미피와 함께 미술관 관람을 시작해요! ■ 미피와 함께 유럽의 미술관으로 떠나요! 「미피」 시리즈는 아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친근한 에피소드를 단순하고 반복적으로 구성하여 처음 책을 보는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고 재미를 느끼도록 해 줍니다. 처음으로 미술관에 간 미피는 모든 것이 멋지고 신기합니다. 훌륭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학습 공간이지요. 미피도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고 색깔이 어떤지, 어떻게 작품을 감상하면 좋을지, 고정관념을 깬 신선한 작품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술 작품 감상은 아이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이 책은 등장인물이 정면을 바라보아 책을 보는 아이도 마치 실제로 미술관을 돌아보는 느낌을 연출한답니다. 우리 아이는 책을 보며 어떤 예술 작품에 가장 관심을 보일까요? ■ 유아가 가장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책 「미피」 시리즈는 책을 보는 아이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로세로 16cm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은 유아가 책을 장난감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손에 잡기 쉽도록 기획된 것이에요.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가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한계 시간인 10분 안에 책을 볼 수 있도록 이야기의 대부분은 12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인물이 정면을 바라보아 책을 보는 아이가 쉽게 몰입하고,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한편, 이 책에 쓰인 고유의 ‘브루너 컬러’는 유아가 선호하는 색깔과 맞아떨어지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어 정서적 안정과 높은 집중력을 선사합니다. ■ 예술과 교육의 환상적인 결합,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 네덜란드의 미술 교육학 박사 크리스티안 나우웰러츠는 「미피」 시리즈가 그림책에 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현대 미술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좋은 예라고 말합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마티스, 레제, 피카소 같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수평과 수직 구도 위주로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엄격한 비율로 균형을 이루며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면서도 조화로움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거의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하얀색 배경에 발랄한 색채를 검정 선으로 가둠으로써 유아의 몰입도를 높이고, 색채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한편, 그림 왼쪽 페이지에 일정하게 놓인 글줄은 장식이 없는 간결한 서체를 사용하여 아이가 최대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글 「미피」 시리즈의 그림은 마치 그림문자처럼 간결하면서도 명확합니다. 그래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의 흐름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어요.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사물을 직접 보고 정교하게 그린 다음 작업실로 돌아와 그것의 본질만 남기고 부수적인 선들을 지우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본질 이외의 부분은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과감하게 생략한 것이지요.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편, 시인이자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 이상희가 번역한 글은 시어처럼 아름다워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꾸며 줍니다. 매 장면마다 4줄씩 운율을 살려 책을 읽어 주었을 때 아이가 좋아하고,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만능 수리공 매니 3
예림아이 / 마시 켈만 글, 알란 배트슨 그림, 오현주 옮김 / 2011.02.15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마시 켈만 글, 알란 배트슨 그림, 오현주 옮김
매년 쉿락 힐에서는 지구의 날 행사가 열려요. 로사 시장님이 매니와 연장 친구들에게 지구의 날 행사 준비를 부탁했어요. 자연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요!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대명사로 꼽히는 디즈니 만능 수리공 매니 시리즈를 그림책으로 만나요! 는 유치원 교육 과정을 토대로 건강생활, 탐구생활, 표현생활, 사회생활, 언어생활 등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루는 교육 그림책 시리즈예요. 재미있는 생활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유치원 교육 목표에 맞는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디즈니 유치원 생활 동화 시리즈 중 만능 수리공 매니는 디즈니 채널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교육용 애니메이션이에요. 주인공인 수리공 매니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풀어내는 해결사예요. 매니는 더스티(톱), 스트레치(줄자), 팻(망치), 스퀴즈(펜치), 터너(드라이버), 러스티(멍키 스패너), 펠리페(십자드라이버) 일곱 연장 친구들과 늘 함께하지요. 매니와 연장들이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는 건강생활 중 환경 보호 하기를 주제로 해요. 쉿락 힐에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행사가 열려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재활용 놀이터 만들기, 캔 모으기 운동, 나무 심기 등 지구의 날 행사 준비를 하며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요. 더불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지요. 만능 수리공 매니와 생각하고 말하는 일곱 연장친구들을 만나러 쉿락 힐 마을로 여행을 떠나요! 이 책의 특징 1.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 주인공 매니가 더스티(톱), 스트레치(줄자), 팻(망치), 스퀴즈(펜치), 터너(드라이버), 러스티(멍키 스패너), 펠리페(십자드라이버) 7개의 연장 친구들과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이야기예요. 2. 유치원 교육 과정 연계! 는 유치원 교육 과정의 커리큘럼에 맞는 주제별 학습목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이 담긴 생활 동화를 읽으며 건강생활, 탐구생활, 표현생활, 사회생활 등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개발할 수 있어요. 3.자신감을 키워 주는 생활 동화! 실수투성이 엘리엇이 켈리 아주머니 대신 철물점을 보며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자신감과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요. 더불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글로벌 세계 국기 여행 학습 : 세계지도 퍼즐 / 스티커 / 그리기 / 색칠
가나북스 / 배수현 (지은이) / 2019.03.25
11,800원 ⟶ 10,620원(10% off)

가나북스유아놀이책배수현 (지은이)
아시아 Asia 01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 06 02 네팔 Nepal … 07 03 동티모르 East Timor … 08 04 라오스 Laos … 09 05 레바논 Lebanon … 10 06 말레이시아 Malaysia … 11 07 몰디브 Maldives … 12 08 몽골 Mongolia … 13 09 미얀마 Myanmar … 14 10 방글라데시 Bangladesh … 15 11 베트남 Vietnam … 16 12 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 17 13 스리랑카 Sri Lanka … 18 14 시리아 Syria … 19 15 싱가포르 Singapore … 20 16 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 21 17 요르단 Jordan … 22 18 이라크 Iraq … 23 19 이스라엘 Israel … 24 20 인도 India … 25 21 일본 Japan … 26 22 중국 China … 27 23 캄보디아 Cambodia … 28 24 파키스탄 Pakistan … 29 25 필리핀 Philippines … 30 아프리카 Africa 01 가나 Ghana … 31 02 나미비아 Namibia … 32 03 나이지리아 Nigeria … 33 04 남아프리카공화국 South Africa … 34 05 모로코 Morocco … 35 06 세네갈 Senegal … 36 07 소말리아 Somalia … 37 08 수단 Sudan … 38 09 에티오피아 Ethiopia … 39 10 이집트 Egypt … 40 11 케냐 Kenya … 41 12 토고 Togo … 42 유럽 Europe 01 그리스 Greece … 43 02 네덜란드 Netherlands … 44 03 노르웨이 Norway … 45 04 덴마크 Denmark … 46 05 독일 Germany … 47 06 러시아 Russia … 48 07 벨기에 Belgium … 49 08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Bosnia and Herzegovina … 50 09 스웨덴 Sweden … 51 10 스위스 Switzerland … 52 11 스페인 Spain … 53 12 슬로바키아 Slovakia … 54 13 아이슬란드 Iceland … 55 14 아일랜드 Ireland … 56 15 영국 United Kingdom(UK) … 57 16 오스트리아 Austria … 58 17 이탈리아 Italy … 59 18 체코 Czech … 60 19 크로아티아 Croatia … 61 20 터키 Turkey … 62 21 포르투갈 Portugal … 63 22 폴란드 Poland … 64 23 프랑스 France … 65 북아메리카 North America 01 니카라과 Nicaragua … 66 02 도미니카공화국 Dominican Republic … 67 03 멕시코 Mexico … 68 04 미국 United States of America(USA) … 69 05 온두라스 Honduras … 70 06 자메이카 Jamaica … 71 07 캐나다 Canada … 72 08 쿠바 Cuba … 73 남아메리카 South America 01 베네수엘라공화국 Venezuela … 74 02 볼리비아 Bolivia … 75 03 브라질 Brazil … 76 04 아르헨티나 Argentine … 77 05 우루과이 Uruguay … 78 06 칠레 Chile … 79 07 페루 Peru … 80 오세아니아 Oceania 01 뉴질랜드 New Zealand … 81 02 솔로몬제도 Solomon Islands … 82 03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 83 04 키리바시 Kiribati … 84 05 팔라우 Palau … 85
시작의 이름
소원나무 / 셸리 무어 토머스 (지은이), 멜리사 카스트리욘 (그림), 이상희 (옮긴이) / 2023.02.10
16,000원 ⟶ 14,400원(10% off)

소원나무창작동화셸리 무어 토머스 (지은이), 멜리사 카스트리욘 (그림), 이상희 (옮긴이)
연못 가까이
시공주니어 / 크리스 버터워스 지음, 김세실 옮김, 미크 모리우치 그림 / 2008.07.01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크리스 버터워스 지음, 김세실 옮김, 미크 모리우치 그림
위로 펼쳐 보는 새로운 형태의 그림책! 책장을 펼치면 소나무와 연못에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의 생태 습성을 배울 수 있어요!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의미를 일깨워 주는 책 커다란 소나무의 꼭대기부터 뿌리까지 잔잔한 연못의 물 위에서부터 맨 밑바닥까지 가만가만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로 표현된 여러 동물 친구들의 습성을 알 수 있어요. [펼쳐 보는 아기 자연책]의 특징 다양한 동물의 생태를 보여 줘요! [펼쳐 보는 아기 자연책]은 소나무와 연못에 사는 갖가지 동물들의 생태 정보를 따뜻한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소나무 가까이》에서는 나무 꼭대기에서 망을 보는 까마귀와 나뭇가지에서 솔방울을 먹는 방울새 가족, 나무줄기를 오르락내리락하는 바구미 등 소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의 생태를 보여 준다. 《연못 가까이》에서는 연못 주변의 갈대 줄기에 알을 낳는 말파리, 먹이를 찾아 물로 뛰어드는 오리, 물풀을 씹어 먹는 물달팽이 등 연못에 사는 동물들의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특징이 이 또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의태어로 묘사되어 읽을수록 리듬감이 있다. 더욱이 사슴, 여우, 잠자리처럼 친숙한 동물은 물론 각다귀, 소나무좀, 물뒤쥐와 같이 생소한 동물도 함께 다루어 호기심을 이끈다.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는 나무 한 그루 베는 것을 쉽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많은 동물들에게는 단순히 나무 한 그루가 아니다. 삶의 터전이고 생명의 요람이다. 아이들은 여러 동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에 놀라는 동시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속에서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의미에 대해 느끼게 될 것이다. 형태에만 치중한 다른 놀이책들과 달리 [펼쳐 보는 아기 자연책]이 큰 의미를 가지는 부분이다. 새로운 형태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요! ‘위로 펼쳐 보는’ 독특한 형식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처음에 하나의 놀잇감처럼 다가갔다면, 아이들은 이내 각 장을 가득 채운 알찬 내용에 흥미로워할 것이다. 더욱이 소나무의 꼭대기부터 뿌리까지, 연못의 위쪽부터 바닥까지 점차 아래로 시선을 옮기며 전개되어, 마치 움직이는 카메라를 따라 소나무와 연못을 샅샅이 살펴본 것처럼 재미가 넘친다. 관찰력은 물론 주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펼쳐 보는 아기 자연책]은 큰 것에서 시작해 작은 것, 세세한 것으로 점차 집중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관찰력을 키워 준다. 특히 겉에서 훑어보는 것과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어,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정감 있는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된 그림이 친근하게 다가가 동물이나 식물에 대한 관심을 이끌 것임은 당연하다. ② 연못 가까이 여기 잔잔한 연못이 있어요. 지금은 그냥 연못만 보이지요. 그런데 가만가만 들여다보면…… 우아! 나비가 갈대 위에서 날개를 펴고 쉬어요. 잠자리들은 빙빙 맴을 돌고, 새 한 마리가 둥지를 만들려고 갈대꽃을 휙 채 가지요. 가만가만 더 가까이. 또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잔잔한 연못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팔딱팔딱 목욕탕
고래뱃속(아지북스) / 전준후 (지은이) / 2018.08.13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뱃속(아지북스)창작동화전준후 (지은이)
무지무지 더운 여름날, 심심한 준우는 창문 밖으로 동네 구경을 하고 있었다. 이를 본 아빠는 준우에게 목욕탕에 가자고 한다. 더운 여름날 바다도 아니고 수영장도 아닌 목욕탕이라니, 준우는 아빠의 말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어쩐지 냉큼 아빠를 따라나선다. 한 손에 수상한 검은 봉지를 쥐고 말이다. 준우는 목욕탕에 도착하자마자 냉탕으로 달려가 검은 봉지 안에 있는 물고기들을 풀어 놓는다. 더운 여름 어항 속에 갇혀 있는 물고기들이 자신의 모습처럼 안타깝게 느껴졌는지 아빠 몰래 물고기들을 목욕탕으로 데려왔다. 그런데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치며 놀던 준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엄청 큰 아저씨가 그 냉탕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결국 준우가 냉탕에 풀어 놓은 물고기들로 목욕탕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사람들이 모여들고 아빠는 어쩔 줄 모르고, 준우도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다. 무더운 여름을 피해 목욕탕에 왔건만, 잔뜩 화가 난 듯한 사람들의 모습에 준우와 아빠의 등에는 식은땀만 흐른다. 무더운 여름을 목욕탕에서 시원하게 보내려 했던 준우와 아빠의 계획은 실패하고 만 걸까?무더위를 날려 버린 목욕탕 대소동! 답답한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특별한 공간! 어른이 아이가 되는 팔딱팔딱 목욕탕! 준우야, 날도 더운데 목욕탕 갈까? 어른이 아이가 되는 팔딱팔딱 목욕탕! 우리는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역할이나 상황에 적합한 옷을 입는 법을 배웁니다. 학생은 교복을, 의사는 의사 가운을, 경찰은 경찰복을 입죠. 또 운동을 할 때는 편안한 옷을 입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 만남의 자리에는 단정한 옷을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목욕탕에서는 생김새도, 언어도, 나이도, 직업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 만납니다. 그렇게 옷을 벗으면 자신의 사회적인 위치나 역할을 위해 지켜야 할 책임이나 의무 같은 것들도 잠시 벗어 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들죠. 마치 다시 아이로 돌아간 것처럼 말이죠. 그렇게 목욕탕에 모인 어른들의 마음은 이미 아이가 될 준비가 되어 있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준우가 냉탕에 풀어 놓은 물고기들이 만들어 준 소동을 계기로 모두들 기다렸다는 듯이 천진난만한 아이가 되어 물고기를 잡으러 모입니다. 팔딱팔딱 목욕탕에서 마음의 겉옷을 벗어버려요! 『팔딱팔딱 목욕탕』에서 사람들이 벗어버린 건 입고 있는 옷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되면서 하나 둘 입게 되는 마음의 겉옷이기도 합니다. 처음 목욕탕에 가면 발가벗은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알몸이 어색하기도 합니다. 서로의 겉모습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가 가끔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고 이야기할 때 드는 쑥스러운 느낌처럼 말입니다. 그때 준우처럼 누구 한 사람이 본모습을 드러내면 모두가 언제 그랬냐는 듯 어색함을 날려버리고 속마음을 이야기할지도 모릅니다. 『팔딱팔딱 목욕탕』에서 준우가 일으킨 소동을 계기로 어색함과 부끄러움을 모두 털어내고 모두 모여 함께 사진을 찍는 마지막 장면은 무더운 여름 날 시원한 소나기처럼 우리의 마음을 상쾌하고 시원하게 합니다. 혹시 무더운 여름날처럼 마음이 답답하다면 잠시 마음의 겉옷을 벗고 서로의 본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목욕탕 같은 곳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곳에서 서로의 본모습을 마음껏 드러내 보세요. 답답했던 우리의 마음이 한결 시원해지고 팔딱팔딱 뛸지도 모릅니다. 아이의 마음으로 그린 그림 작가는 목욕탕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야단치는 어른들을 보면서 그 어른들도 다시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재미있게 놀 수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시작했습니다. 작가에게는 아저씨의 울퉁불퉁한 근육, 가운데가 휑한 머리, 등에 남은 동그란 부황 자국도 모두 재미있어 보입니다. 의자, 바가지, 때수건 같은 목욕 용품들도 작가에겐 흥미로운 놀잇감입니다. 그렇게 목욕탕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뛰어노는 즐거운 놀이터로 그려 냅니다. 『팔딱팔딱 목욕탕』의 그림 곳곳에 작가의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이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작가가 아이가 되어 그린 것처럼 말이죠. 아마도 작가에게는 이 책이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고 이야기할 수 있는 목욕탕 같은 곳이었나 봅니다.
멧돼지 남매가 보내는 편지
북스토리아이 / 노경실 글, 김윤경 그림 / 2011.11.30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토리아이창작동화노경실 글, 김윤경 그림
국내 최초로 ‘멧돼지’를 소재로 한 아동작가 노경실의 환경 그림동화책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환경 실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은 사람들의 눈이 아닌 멧돼지의 눈으로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보여 주면서, 인간과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고 싶어하는 멧돼지의 안타까운 바람이 담겨 있다. 환경에 대해, 인간에 대해, 우리의 숲과 자연에 대해, 나아가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지구에 대해 한 번쯤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물음을 던지는 동화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2권. 행복한 멧돌이네 가족. 멧돌이와 멧실이는 엄마 아빠와 깊은 산속에 살며 진흙 웅덩이에 목욕도 하고 가족나들이도 다니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런데 사냥을 나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아빠는 산 중턱까지 산을 깎아내 콘도와 골프장을 짓는 인간들과 기계를 목격하고 공포에 떤다. 멧돼지뿐 아니라 다른 산속 동물들도 공포에 떨며 다른 산으로 옮겨 가려다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어느 날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멧돌이 아빠. 노루 할머니는 멧돌이 아빠가 사람들이 쏜 총에 맞아 집에 돌아올 수 없게 된 것이라고 전하는데….인간과 멧돼지가 함께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하루에도 수차례 신문지상이나 TV를 달구는 멧돼지로 인한 피해. 멧돼지는 농가도 모자라 이제 도심에도 빈번히 나타나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사람들은 농가에 나타나 농작물을 망쳐 놓거나 도심 한복판에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하는 멧돼지를 쏴 죽여야 한다며 원성을 높이고 있다. 갈수록 피해가 커지면서 어느새 사람들에게 공포의 존재로 되어 가는 있는 멧돼지, 인간과 멧돼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멧돼지 남매가 보내는 편지』는 국내 최초로 ‘멧돼지’를 소재로 한 아동작가 노경실 선생님의 환경 그림동화책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환경 실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은 사람들의 눈이 아닌 멧돼지의 눈으로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보여 주면서, 인간과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고 싶어하는 멧돼지의 안타까운 바람이 담긴 이야기이다. 환경에 대해, 인간에 대해, 우리의 숲과 자연에 대해, 나아가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지구에 대해 한 번쯤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물음을 던지는 동화책 『멧돼지 남매가 보내는 편지』는 오늘날 우리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그림책이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지구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하고 물음을 던지는 환경 동화책 행복한 멧돌이네 가족. 멧돌이와 멧실이는 엄마 아빠와 깊은 산속에 살며 진흙 웅덩이에 목욕도 하고 가족나들이도 다니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런데 사냥을 나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아빠는 산 중턱까지 산을 깎아내 콘도와 골프장을 짓는 인간들과 기계를 목격하고 공포에 떤다. 멧돼지뿐 아니라 다른 산속 동물들도 공포에 떨며 다른 산으로 옮겨 가려다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어느 날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멧돌이 아빠. 노루 할머니는 멧돌이 아빠가 사람들이 쏜 총에 맞아 집에 돌아올 수 없게 된 것이라고 전하는데……. 행복했던 멧돌이네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 이제 멧돌이는 점점 사라져 가는 산속에서 아빠 대신 사냥을 하며 어린이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얼까? 내 편지를 읽게 되면 나에게 답장해 줄래.’ 멧돌이가 어린이에게 간절한 마음을 담아 띄우는 작은 희망의 편지는 우리가 다 함께 고민하며 풀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예전에는 멧돼지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직접 멧돼지를 만나기가 힘들었지만 요즘은 멧돼지가 도시에서조차 자주 발견될 정도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멧돼지가 인간에게 무섭게 피해를 입히고 있지만, 사실 멧돼지가 사는 서식지가 사라져 가고 먹이가 줄어드는 것 등은 모두 인간의 행동에 그 원인이 있다. 한 번 생태계가 무너지면 그 누구도 쉽게 다시 복원할 수 없게 된다. 그런 점에서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은 멧돼지 남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 또한 이렇게 되물어야 할지도 모른다. 인간과 함께 생태계의 일원인 멧돼지들, 꼭 그들을 죽이고 그들이 사는 장소를 빼앗는 방법밖에는 없는 걸까? 더 좋은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 우리가 다 함께 고민하며 과제를 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등대 소년 조르디
봄봄출판사 / 얀나 카리올리 글, 마리나 마르콜린 그림, 김현좌 옮김 / 2011.01.05
10,000원 ⟶ 9,0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얀나 카리올리 글, 마리나 마르콜린 그림, 김현좌 옮김
골판지 전사 판퍼즐 (104조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1.12.20
7,000원 ⟶ 6,3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퍼즐은 이제 막 사물의 형태를 익히고 색감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용 교구이다. 아킬레스, 쿠노이치, 엠페러, 죠커 등 화제의 인기 애니메이션 골판지 전사 인기 캐릭터가 모두 담겨있다. 104조각의 퍼즐을 완성하며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느껴 보자.▶ 판퍼즐로 만나는 애니메이션, <골판지 전사 - 판퍼즐>! 화제의 인기 애니메이션 <골판지 전사>를 판퍼즐로 만나요! 아킬레스, 쿠노이치, 엠페러, 죠커 등 화제의 인기 애니메이션 골판지 전사 인기 캐릭터가 모였어요. 104조각의 퍼즐을 완성하며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느껴 보세요! ▶ 이래서 좋아요! 퍼즐은 이제 막 사물의 형태를 익히고 색감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용 교구입니다. <골판지 전사 - 판퍼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판퍼즐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좋습니다.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의 관심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어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전체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며 부분과 전체를 맞추는 퍼즐 놀이는 연상력과 추리력을 키워 두뇌 계발을 돕습니다. <골판지 전사 - 판퍼즐>로 아이들의 IQ, EQ를 키워 주세요! 퍼즐을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편리해요! ▶ 추천 시리즈 도서 <TV코믹스 - 골판지 전사 1권> <TV코믹스 - 골판지 전사 2권> <골판지 전사 스티커북 700> ▶ <골판지 전사 - TV 코믹스> 줄거리 2050년. 주인공 최반은 소형 로봇 LBX를 무엇보다도 좋아한다. 하지만 엄마의 반대로 자기만의 LBX를 가지지는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반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의문의 여성을 만난다. 그 여성은 반에게 가방을 주고는 누군가에게 쫓기어 달아나 버린다. ‘이 안에는 인류의 희망과 절망, 모두가 담겨 있어.’라는 말만 남긴 채. 최반은 집으로 돌아와 상자를 열어 보곤 깜짝 놀란다. 그 안에는 최첨단의 LBX, AX-00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의문의 여성이 쫓기던 것처럼 반도 위험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올빼미야, 넌 어떻게 사니?
한길사 / 안네 묄러 지음, 조국현 옮김, 송순창 감수 / 2006.06.10
9,000원 ⟶ 8,100원(10% off)

한길사창작동화안네 묄러 지음, 조국현 옮김, 송순창 감수
어린 금눈쇠올빼미가 엄마 새와 아빠 새를 떠나 혼자 힘으로 살아가고, 짝을 만나 가족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주인공인 어린 금눈쇠올빼미가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먹이, 서식지 등 금눈쇠올빼미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금눈쇠올빼미의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생태를 관찰하는 재미와 더불어 위대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야기와 논픽션이 섞인 특징과 잘 어울리게 콜라주 기법을 사용했다. 여러 가지 종이를 사용해서 올빼미의 부드러운 털과 거친 나뭇가지의 느낌을 살렸다. 어린 금눈쇠올빼미는 가능하면 평생동안 한 장소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자기가 살 영역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엄마 새와 아빠 새로부터 독립하기 전에 사냥하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자기가 살아야 할 넓은 영역도 둘러본다. 그러는 사이, 어린 금눈쇠올빼미는 자기 영역을 찾아갈 정도로 자라나 있다.어린 금눈쇠올빼미가 커서 가족을 이루기까지 금눈쇠올빼미는 올빼미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새다.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금눈쇠올빼미는 올해 충남 서산 천수만에서 관찰되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생쥐를 잡아먹기 때문에 익조(益鳥)로 여기는 새다. 이 책은 어린 금눈쇠올빼미가 엄마 새와 아빠 새를 떠나 혼자 힘으로 살아가고, 짝을 만나 가족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금눈쇠올빼미의 일생을 모두 담은 그림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야기는 주인공 금눈쇠올빼미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아이들은 주인공이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금눈쇠올빼미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앞으로 살 곳을 꼼꼼히 살피는 금눈쇠올빼미 금눈쇠올빼미는 가능하면 평생동안 한 장소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자기가 살 영역(새들이 살고 있는 곳은 영역이라 부른다)을 꼼꼼하게 살핀다. 엄마 새와 아빠 새로부터 독립하기 전 사냥하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자기가 살아야 할 넓은 영역도 둘러본다. 금눈쇠올빼미가 자신의 영역을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다. 먹이가 많은 곳이어야 하고, 낮 동안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장소도 있어야 하고, 먹이를 숨겨 놓을 장소도 있어야 한다. 새끼를 보호할 수 있는 둥지도 있어야 하고, 편안하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모래목욕을 할 수 있고, 사냥에 적당한 장소도 근처에 있어야 한다. 복잡한 조건을 모두 갖춘 보금자리를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금눈쇠올빼미가 탐내는 보금자리는 이미 다른 올빼미나 다람쥐, 비둘기, 박쥐, 담비가 차지하고 있다. 다행히 주인공 금눈쇠올빼미는 겨울이 끝나기 전에 좋은 보금자리를 찾는다. 짝을 찾은 금눈쇠올빼미 어느덧 다 자란 주인공 금눈쇠올빼미는 독특한 울음소리로 짝을 구한다. 관심을 보이는 암컷에게 재빨리 쥐를 물어다 주어 자신이 얼마나 사냥을 잘 하는지도 과시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반짝일 때, 금눈쇠올빼미 부부는 알을 낳는다. 새끼 금눈쇠올빼미들을 위해 아빠 새는 부지런히 사냥을 한다. (금눈쇠올빼미의 털은 부드러워서 소리가 잘 나지 않는다. 먹잇감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어 사냥에 유리하다.) 어린 새를 떠나보내는 금눈쇠올빼미 고양이의 습격도 무사히 피한 어린 금눈쇠올빼미들은 나는 법과 사냥하는 법을 가르칠 때가 된다. 가을이 되자, 어린 금눈쇠올빼미들은 이제 자기 영역을 찾아 떠날 만큼 자란다. 금눈쇠올빼미 부부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아주 마음에 든다. 어린 새들도 엄마와 아빠 새처럼 살기 좋은 장소를 찾을 수 있을까? 는 커다란 원을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이다. 한 금눈쇠올빼미가 엄마와 아빠로부터 독립해 혼자 힘으로 살아가기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는 정확히 역할이 뒤바뀌며 끝맺는다. 금눈쇠올빼미의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생태를 관찰하는 재미도 재미지만, 새삼 위대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이야기와 논픽션이 섞인 특징과 잘 어울리게 콜라주 기법을 사용했다. 여러 가지 종이를 사용해서 올빼미의 부드러운 털과 거친 나뭇가지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