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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도 친구가 필요해
소담주니어 / 김세실 글, 이종미 그림, 최혜영 감수 / 2014.04.15
9,800원 ⟶ 8,820원(10% off)

소담주니어창작동화김세실 글, 이종미 그림, 최혜영 감수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 5권.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성동화이다. 사회활동의 첫 시작인 친구 사귀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구체적인 방법을 일러 준다. 동화 속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평소 주변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내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아냐, 나도 친구가 필요해! 언제나 혼자서 쓸쓸히 있는 늑대를 친구들이 오해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오해를 풀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쓸쓸히 혼자 놀고 있는 늑대에게 다가온 빨간 모자의 이야기! ‘우선 친구들의 놀이를 관찰하고, 칭찬을 하며 나를 알리래. 그리고 놀이를 할 때는 끼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놀면서 멋진 인상을 남기는 것도 중요해.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우정을 키우면 되는 거야. 난 무서운 늑대가 아니야. 단지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모를 뿐이었어!’ 빨간 모자가 알려 주는 친구 사귀는 방법을 따라, 늑대가 어떻게 아기 염소들과 돼지 삼 형제와 친구가 되는지 한번 볼까요? 으악! 늑대가 나타났다! 나도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싶은데 왜 내가 다가가기만 하면 다들 도망가느라 바쁜 거야? 늑대도 친구가 필요하다고! 뭐? 친구를 사귀는 데도 순서가 있다고? ‘우아, 정말 멋져!’ ‘나도 함께해도 될까?’ ‘달님도 나랑 친구 할래요?’ 빨간 모자가 알려 주는 친구 사귀기 방법을 따라 외톨이 늑대가 어떻게 친구를 사귀는지 잘 봐봐! ★ 특장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사회활동의 첫 시작인 친구 사귀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구체적인 방법을 일러 줍니다. 동화 속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평소 주변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빛아, 생겨라! (보드북)
애플트리태일즈 / 문정희 글.그림, 최영은 외 사진 / 2010.03.15
8,000원 ⟶ 7,200원(10% off)

애플트리태일즈창작동화문정희 글.그림, 최영은 외 사진
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는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 책은 1∼3세의 아기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쓰이고 만들어진 것은 물론 한국 전통 소재들을 이용해 재미를 한층 더 부각시키며 즐거운 대화의 소재를 제공한다. 특히 입체적인 팝업놀이를 통해 영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나님의 “자, 모두 기지개 쭈욱! 빛아, 생겨라!”라는 구호와 함께 마술상자 안의 빛의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이어지는 하늘, 땅, 식물, 해, 달, 새, 물고기, 동물, 인간이 창조되어지는 모습은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과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한국적 미(美)를 통해 다시 풀어보는 천지창조 이야기!” 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는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 책은 1∼3세의 아기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쓰이고 만들어진 것은 물론 한국 전통 소재들을 이용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특히 입체적인 팝업놀이를 통해 영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가의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진 봉제인형과 한지 공예들은 단순한 오브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세상도 이처럼 7일간 누군가의 손으로 창조되어졌음’을 말해주는 매개체가 된다. 엄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너는 내게서 태어났단다. 내 딸아, 내 아들아, 나는 너를 가장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천지창조와 자녀양육이 결국 ‘사랑의 마음’으로 결국 통한다는 것을 전달할 수 있다. 처음 시작에서 작가는 잠들어 있는 세상의 모습을 실패에 동동 매달린 검은 봉제 인형들로 묘사한다. 마치 태동하는 작은 씨앗과도 같고, 귀여운 아가의 얼굴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다음 페이지에서 하나님의 “자, 모두 기지개 쭈욱! 빛아, 생겨라!”라는 구호와 함께 마술상자 안의 빛의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이어지는 하늘, 땅, 식물, 해, 달, 새, 물고기, 동물, 인간이 창조되어지는 모습은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과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를 들어, 작가는 새들이 창조되는 페이지에서 새의 형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는, 깃털이 달린 채 나무 위에 앉아있는 장난감 자동차로 표현하여 “인간이 자동차를 창조하였듯, 새도 누군가가 창조해낸 작품”임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전통 소재를 이용하여 재미를 한층 더 부각시키며 즐거운 대화의 소재를 제공한다. 특히 땅이 드러나는 부분을 전통 장독의 실루엣으로 표현한 점이나,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수조를 청자 도자기로 표현한 점은 독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모모와 토토
보림 / 김슬기 (지은이) / 2019.12.31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김슬기 (지은이)
보림 창작 그림책 시리즈. 모모는 바나나 우유랑 야구를 좋아한다. 모모에겐 단짝 친구가 있는데, 바로 토토이다. 모모와 토토는 오늘도 함께 논다. 모모는 소중한 친구인 토토에게 무엇이든 해 주고 싶었다. 노란 풍선을 선물하고, 노란 모자를 골라 주고, 노란 꽃다발도 안겨 주었다. 그런데 토토는 이제 모모랑은 놀지 않겠다고 쪽지를 두고선 떠나 버렸다. 토토는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모모와 토토의 우정은 어떻게 될까?모모와 토토 모모가 있어요. 모모는 바나나 우유랑 야구를 좋아해요. 모모에겐 단짝 친구가 있는데, 바로 토토예요. 모모와 토토는 오늘도 함께 놉니다. 모모는 소중한 친구인 토토에게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요. 노란 풍선을 선물하고, 노란 모자를 골라 주고, 노란 꽃다발도 안겨 주었지요. 그런데 토토는 이제 모모랑은 놀지 않겠다고 쪽지를 두고선 떠나 버렸어요. 토토는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모모와 토토의 우정은 어떻게 될까요? 모모는 모모, 토토는 토토 모모는 토토를 좋아하는 마음에 선물을 잔뜩 주지만, 토토는 도리어 집 안으로 피해 버립니다. 아마도 모모는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데 적극적인 친구인 것 같아요. 모모의 노란 집에는 야구 용품, 비행기 모형, 망원경, 천체본 등 다양한 물건이 있어요. 활달한 모모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하늘과 우주가 담겨 있는 듯해요. 한편 토토는 먼저 친구의 말을 듣고 친구의 의견을 물어요. 토토의 주황색 집은 화구와 식물로 채워져 있어요. 아마도 토토는 조용히 주변 세계를 느끼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내면적인 친구일 거예요. 이렇게 서로 다른 모모와 토토는 갈등을 통해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 상대에게 마음을 여는 법, 그럼으로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 갑니다. 저마다의 색깔이 어우러져 만드는 세상 모모와 토토 외에도 이 그림책의 모든 캐릭터는 저마다 색깔이 있어요. 팬더 씨의 모든 물건은 초록색이고, 다람쥐 씨의 모든 물건은 황토색이랍니다. 각자가 지닌 색깔은 취향과 개성을 의미할 수도 있고 존재 자체를 의미할 수도 있어요. 모모가 집 안에서 쪽지를 들고 고민하다 꽃밭을 지나 토토에게 가는 장면을 멀리서 바라보면, 여러 색깔이 한데 어우러져 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에요. 우리는 서로에게 때로는 실망하고, 서운하고, 다투어요. 그러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우정과 사랑과 신뢰를 지켜 갑니다. 우리의 모습도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면 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지 않을까요? 2019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이 먼저 알아본 《모모와 토토》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대상, 나미콩쿠르 특별상 등을 수상해 온 김슬기 작가는 2019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모모와 토토》의 그림으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책 속의 모모와 토토는 대사도 많지 않고, 설명도 적습니다. 하지만 눈빛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만으로도 마음을 전달합니다. 모모와 토토가 작가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살아 있었기 때문일 거예요. 작가의 손끝에서 수없이 그려졌을 모모와 토토의 원화는 리놀륨 판화로 공들여 완성되어 이제 책 밖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모스와 보리스
비룡소 / 윌리엄 스타이그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김경미 옮김 / 2017.02.24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윌리엄 스타이그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김경미 옮김
스타이그 특유의 다정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은 생쥐와 커다란 고래의 우정과 더불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 삶에 대한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칼데콧 상 2회,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가 들려주는 생쥐 아모스와 고래 보리스의 아름답고 눈부신 우정 이야기 ▶이 책은 웃기고 진심 어리며, 티 없이 맑고 심오하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스타이그의 다정하고 재치 있는 그림과 완전한 내레이션이 이 우정에 관한 그림책을 오래토록 살아 숨 쉬게 할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커커스 리뷰스 동물, 자연, 사랑, 우정, 가족 등 우리와 늘 함께하는 가장 소중한 것들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그려낸 세계적인 그림책 거장, 윌리엄 스타이그의 1971년 작 『아모스와 보리스』가 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스타이그 특유의 다정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은 생쥐와 커다란 고래의 우정과 더불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 삶에 대한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바닷가에 사는 아주 작은 생쥐 ‘아모스’는 바다 건너편 세상이 궁금해 직접 배를 만들어 바다를 항해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내 거친 풍랑을 맞아 배에서 떨어진 아모스는 망망대해에 혼자 표류하게 되고, 그때 마침 지나가던 고래 ‘보리스’가 아모스를 발견해 구해 주게 된다. 보리스는 아모스를 등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주고, 둘은 진한 우정을 간직한 채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그런데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바다에서 고래 보리스가 우연히도 아모스가 사는 해변까지 떠밀려 위기에 처하고, 이번에는 아모스가 보리스를 구하려고 나선다. 하지만 작은 생쥐가 커다란 고래를 어떻게 다시 바다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 간결한 따스함이 묻어나는 수채화법의 그림 너머로 삶에 대한 철학이 어우러진 멋지고 재미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두 동물이 우연히 서로를 만나 삶을 구하고, 필연적인 이별이 깃든 깊은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결코 잊을 수 없는 이야기로 마음속에 아름답게 각인될 것이다. ● 거대한 자연 속 두 동물이 나눈 경이로운 우정 아모스는 엄청나게 큰 우주 속에서 자신은 티끌만큼 작은 존재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든 것이 아모스의 마음을 휘감았어요. 생쥐 아모스는 자신이 사는 육지 너머의 세상이 궁금해서 직접 배를 만들어 거친 바다로 나아간다. 거침없이 용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생쥐이지만 바다 한가운데에서 아모스는 자신이 엄청나게 큰 우주 속 아주 작은 존재라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난생처음으로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며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기다리게 된다. 그런 아모스 앞에 나타난 고래 보리스는 육지 동물을 처음 만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기쁘기만 하다. 같은 포유류이지만 처음 만난, 만나는 것이 좀처럼 불가능한 두 동물은 서로를 만나 다름을 발견하고 각자가 지닌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된다. 거대한 우주 속 두 작은 존재가 서로라는 우주를 다시 발견하게 된 것이다. 자신감 넘치고 용감하게 세상에 나아갔지만 거대한 자연 앞에서 위기를 맞고, 자신을 도와준 다른 생명체와 깊은 아름다움과 교감을 나누는 가운데, 아모스는 아주 큰 존재가 되었다가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결국은 그 과정 안에서 ‘우정’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얻게 된다. 마음에 파도가 치고 잔잔해 지고, 파문이 일게 하는 스타이그의 아름다운 문장은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배가 된다. ● 만남과 이별, 관계에 대한 성숙한 시선 “잘 가, 사랑하는 친구.” “잘 있어, 사랑하는 친구.” 아모스는 자신을 구해 준 보리스에게 언젠가 도움이 필요할 때 자신이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보리스는 “저 작은 생쥐가 나를 어떻게 도울 수 있겠어.” 의문을 품으며 그저 그 마음에 대해 고마워한다. 두 동물이 나눈 관계의 아름다움은 이렇듯 서로에게 ‘바라지 않는 것’에 있다. 둘은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것을 깨닫고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깨닫고, 적응해 가며,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한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그저 서로를 만날 수 있어 고마울 뿐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보리스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들의 순수한 마음은 기적을 만들어 낸다. 생쥐에게는 고래의 몸을 까딱할 힘조차 없지만 도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지혜를 불러온 것이다. 이들 관계의 미학은 헤어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짠 바닷물을 마시며 살 수 없는 아모스와 물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보리스는 애초에 함께할 수 없다. 첫 만남 후 정말 우연찮게도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이들은 이제 정말 서로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별할 것을 알고, 서로가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 관계는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워진다. 이별을 앞에 둔 아모스와 보리스가 보여 주는 의연하고도 성숙한 자세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며 맺어 갈 모든 관계에 있어서도 귀중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메이션 종이접기
서울문화사 / 이인경 (지은이) / 2021.11.29
11,000원 ⟶ 9,9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이인경 (지은이)


불 뿜는 용
예림당 / 라이마 글,그림, 박지민 옮김 / 2007.03.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라이마 글,그림, 박지민 옮김
색칠 연습장 : 명작동화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3,990원 ⟶ 3,59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 낙서, 두뇌, 한글, 수학 5가지 카테고리 안에 두뇌 발달을 위한 20개 주제를 담았다. 이제 막 연필을 쥐고 낙서하는 아이부터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까지, 아이의 발달 수준과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있다. 아이 손에 딱 맞는 핸드북 사이즈의 가벼운 연습장이다. 스프링 제본으로 아이 혼자서도 쓱쓱 넘기기 쉽고, 끝낸 페이지는 북 뜯어내는 재미도 있다. 색연필과 함께 가방 속에 쏙!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놀 수 있다.1) 골라 노는 재미! 20가지 버라이어티한 주제 색칠, 낙서, 두뇌, 한글, 수학 5가지 카테고리 안에 두뇌 발달을 위한 20개 주제를 담았어요. 이제 막 연필을 쥐고 낙서하는 아이부터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까지, 아이의 발달 수준과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2) 쓱쓱 넘기고 뜯어내는 스프링 연습장 아이 손에 딱 맞는 핸드북 사이즈의 가벼운 연습장이에요. 스프링 제본으로 아이 혼자서도 쓱쓱 넘기기 쉽고, 끝낸 페이지는 북 뜯어내는 재미도 있지요. 색연필과 함께 가방 속에 쏙!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놀아요. 3) 쉽고 세련된 디자인 모든 페이지는 한눈에 이해되도록 구성해 워크북이 처음인 아이도 부담 없어요. 국내외 유명 작가의 다채로운 일러스트는 아이의 놀이 시간을 한층 즐겁게 해줄 거예요.


내가 만난 꿈의 지도
시공주니어 /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김영선 옮김 / 2008.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김영선 옮김
제2차 세계 대전 때문에 유럽을 8년 동안이나 떠돌며 보낸 작가의 어린 시절의 어린 시절을 자전적으로 풀어쓴 동화. 전쟁의 피폐함을 주인공의 가족들도 피할 수는 없었다. 하루아침에 피난민이 되어 도착한 곳은 먼지바람만 자욱한 낯선 이국땅에 죽 늘어선 황토색 집들을 바라보고 있는 가족의 모습에서, 막막한 심정이 묻어난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 그림과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글이 궁핍한 현실을 더 실감나게 만든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이 의미를 갖는 것은 아픈 현실들을, 단순히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이겨 냈다는 점이다. 슐레비츠의 전작들에서 내면세계를 통찰하려 했던 것과 일맥상통한다. 아이는 지도와 노는 방법을 깨닫기 시작했고, 나아가 지도 속에 숨어 있는 넓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발견했다. 아이는 이내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타올랐고,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경험을 판타지와 접목시킨 수작이다. 전쟁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가다가 판타지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자칫 이야기가 끊기거나 동떨어져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지막장을 넘길 때까지 그런 느낌을 찾아볼 수 없다. 그림책의 대가답게 앞뒤 균형을 잘 유지한 덕이다. 또 주 톤을 이루는 색이 알록달록하기는 해도 차분하고, 글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것도 한몫을 한다.“얘들아, 언제나 꿈을 꾸렴.” 꿈꿀 여유조차 없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모든 어른들의 마음으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명작이다! 슐레비츠의 천재성이 더욱 빛난다! _뉴욕 타임스 아픔을 겪고 어른이 된 유리 슐레비츠 자신의 이야기 이 책은 작가 유리 슐레비츠 자신의 이야기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때문에 유럽을 8년 동안이나 떠돌며 보낸 어린 시절의 자화상이다. 사실 어린 유리 슐레비츠가 겪은 전쟁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먼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전쟁의 아픔은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요즘 아이들은 꿈꿀 여유조차 없이 자란다. 유리 슐레비츠가 굳이 아픈 기억을 꺼내든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꿈꾸지 않는 아이의 미래는 불행하다. 그래서 슐레비츠는 모든 어른들의 바람을 담아 말한다. 어떤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꿈을,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이다. 전쟁 속 불행한 삶을 담담히 그린 작품 전쟁은 모든 것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주인공의 가족들도 피할 수는 없었다. 하루아침에 피난민이 되어 도착한 곳은 먼지바람만 자욱한 낯선 이국땅. 죽 늘어선 황토색 집들을 바라보고 있는 가족의 모습에서, 그 막막한 심정이 묻어난다. 아이의 삶도 달라졌다. 전쟁 통에 책이나 장난감을 바라는 것은 사치이다. 당장 먹을 것도 없으니까. 그저 무표정한 얼굴로 앉아 있을 뿐이다. 아빠의 삶도 말할 것 없다. 왁자지껄한 시장 한 가운데에 고개를 떨어뜨린 채 서 있는 모습에서, 한없이 자책하는 가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린 배를 하고 자신을 기다리는 아이와 부인의 얼굴이 떠오른 듯 양 어깨가 축 쳐져 있다. 자신들의 탓도 아닌데, 아이와 아빠는 전쟁이 가지고 온 불행을 온몸으로 겪고 있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는 그림과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글이 궁핍한 현실을 더 실감나게 만든다. 지도를 통해 희망으로 내일을 채우기 바랐던 아빠의 마음 목숨을 부지하면서 살아 내는 나날이 계속되던 어느 날, 아빠가 빵 쪼가리 대신 지도를 사 온다. 아이와 부인이 실망할 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럼에도 아빠는 지도를 선택했다. 자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아이가, 당장의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것보다 희망으로 내일을 채우기 바랐기 때문이다. 처음에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던 아이도, 어느새 지도 속에 푹 빠진다. 그리고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가 현실의 고통 따위는 훌훌 털어 버리고, 희망으로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다. 무기력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표정 없던 아이에게 표정이 생겼다. 그런 모습을 곁에서 바라보는 아빠도 흐뭇했으리라. 그리고 아이는 먼 훗날, 유명한 그림책 작가가 되어 아빠가 옳았음을 인정한다. 아빠는 아들에게 믿음을 보여 주었고, 아들은 그 믿음에 보답한 것이다. 현실의 고통을 이겨 내는 내면세계로의 여행 무엇보다 이 책이 의미를 갖는 것은 아픈 현실들을, 단순히 피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이겨 냈다는 점이다. 슐레비츠의 전작들에서 내면세계를 통찰하려 했던 것과 일맥상통한다. 더구나 아빠가 지도를 가져다주기는 하지만, 그 방법을 찾은 것은 아이 스스로였다는 점이 놀랍다. 처음에야 별다른 장난감이 없어 들여다본 것이었겠지만, 아이는 지도와 노는 방법을 깨닫기 시작했고, 나아가서 지도 속에 숨어 있는 넓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발견했다. 그 세계는 아이가 꿈꾸던 세계로, 내면에 바탕을 둔다. 그 깊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도를 따라 그렸던 아이는 이내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타올랐고,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현실과 판타지를 자연스럽게 엮는 슐레비츠의 천재성 유리 슐레비츠는 뛰어난 문학성과 영상미를 자랑하는 작가이다. 단어 하나, 작은 그림 하나도 허투루 쓰는 법이 없다. 그래서 그의 그림책은 여느 예술 작품 못지않게 깊이가 있다. 이 책은 특히 작가의 경험을 판타지와 접목시킨 수작이다. 전쟁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가다가 판타지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자칫 이야기가 끊기거나 동떨어져 보일 수 있을 텐데, 마지막장을 넘길 때까지 그런 느낌을 찾아볼 수 없다. 그림책의 대가답게 앞뒤 균형을 잘 유지한 덕이다. 또 주 톤을 이루는 색이 알록달록하기는 해도 차분하고, 글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것도 한몫을 한다. 그러니 깊은 감동과 여운이 조용히 밀려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스퀴시 수학빵빵 1단계 3~4세 가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3.12.19
4,000원 ⟶ 3,600원(10% off)

주니어예벗유아학습책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가로선 긋기 2. 세로선 긋기 3. 곡선 긋기 4. 자유롭게 선긋기 5. 긴줄을 찾아요 6. 같은모양 찾기 7. 다른모양 찾기 8. 짝짓기 9. 크기 비교하기 10. 높이 비교하기 11. 길이 비교하기 12.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13.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이해력,집중력,창의력,상상력을 길러주어 학습의 기초를 다져주는 수학빵빵!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수학빵빵 1단계 ● 가로,세로,곡선,사선,자유롭게 선긋기 ● 수 1~10 익히기.쓰기.다지기 ● 크기,높이,길이,무게,넓이,양,개수 비교하기 ● 도트카드 숫자 1~10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채인선 글, 서희정 그림, 신남식 감수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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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채인선 글, 서희정 그림, 신남식 감수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3권. 동물들의 다양한 생김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동물들의 특이한 생김새가 각각 살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책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장점과 특기를 살려 노력한다면,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지구의 동물은 저마다 다 다르게 생겼다. 두더지는 앞발이 넓적해서 땅속에 굴을 만들기 편하고, 메기는 긴 수염으로 먹이를 찾고 맛을 본다. 낙타는 등에 솟은 혹에 지방을 저장해 두기 때문에 건조하고 메마른 땅에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 수 있다. 이렇게 모든 동물들의 생김새가 다른 것은 주어진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또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장점과 특기를 발달시켜온 진화의 결과임을 알려준다.내 앞발은 넓적해요 줄무늬 때문에 사냥이 쉬워요 수염이 하는 일이 있어요 등에 난 혹은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집게발로 상대를 제압해요 나의 무기는 꼬리 끝에 있어요 뒷다리로 펄쩍 뛰어올라요 나는 입을 무척 크게 벌릴 수 있어요 꼬리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혀가 길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가장 자신 있는 것이 내 입이에요 나의 자랑거리는 다리입니다 에스자 목은 나만의 매력이에요 난 송곳니가 있어요 난 엄니가 있어요 나만의 낙하산이 있어요 콧잔등 위에 뿔이 나 있어요 내 눈은 왕방울, 밤에 더 빛나요 내가 왜 이런 옷을 입고 있는지 잘 모를 거예요 우리는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그래서 모두 소중해요‘동물’에게 배우면 ‘세상’을 배울 수 있어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지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세 번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는 동물들의 다양한 생김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구의 동물은 저마다 다 다르게 생겼지요. 두더지는 앞발이 넓적해서 땅속에 굴을 만들기 편하고, 메기는 긴 수염으로 먹이를 찾고 맛을 봅니다. 낙타는 등에 솟은 혹에 지방을 저장해 두기 때문에 건조하고 메마른 땅에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 수 있지요. 이렇게 모든 동물들의 생김새가 다른 것은 주어진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또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장점과 특기를 발달시켜온 진화의 결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도 누구나 자신의 장점과 특기를 살려 노력한다면,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 주세요! 어린이들은 자라나면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누구나 겪어야 하는 성장통이겠지만, 이 과정에서 긍정적인 자아관을 갖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감을 갖기 힘들어집니다.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존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힘을 믿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이 자존감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있는 그대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은 동물들의 특이한 생김새가 각각 살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개미핥기는 이빨이 없고 입이 길쭉하여 우스꽝스럽게 생겼지만, 입 밖으로 60cm나 내밀 수 있는 혀가 있어 먹이를 잡아 먹을 수 있습니다. 두루미의 다리 속에는 체온을 조절하는 혈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지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지구의 모든 존재가 존중받아야 할 이유를 깨닫고, “내가 이렇게 생긴 건 다 이유가 있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겨울왕국 미로찾기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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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두뇌훈련 워크북이다. 즐겁게 놀면서 운필력, 사고력,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겨울왕국 스티커 100장을 수록하였다. 운필부터 시작해서 그림 미로나 복잡한 미로, 큰 숫자를 찾는 미로 등, 다양한 내용을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안나와 엘사와 함께 즐겁게 놀면서 사고력과 통찰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선 따라 그리기 1 그림 따라 그리기 3 선 그리기 4 그림 그리기 5 색칠 공부 6 미로 찾기 7 이어져 있는 것은 누구일까? 9 이어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 10 그림 미로 찾기 11 많은 쪽으로 찾아가기 13 적은 쪽으로 찾아가기 14 다른 그림 찾기 15 같은 것 찾기 16 같은 색 찾기 17 같은 그림 찾기 19 같은 그림 만들기 20 미로 찾기 21 그림 미로 찾기 23 이어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 25 이어져 있는 것은 누구일까? 26 색칠 공부 27 미로 찾기 28 같은 모양 지나가기 29 같은 그림 지나가기 30 그림 미로 찾기 31 같은 색 지나가기 33 많은 쪽으로 찾아가기 34 다른 그림 찾기 35 미로 찾기 36 사다리 타기 37 그림 미로 찾기 39 그림 완성하기 41 순서 미로 42 많은 쪽으로 찾아가기 43 적은 쪽으로 찾아가기 44 미로 찾기 45 그림 미로 찾기 46 찾는 것은 무엇일까? 47 사다리 타기 48 미로 찾기 49 그림 미로 찾기 50 순서 미로 51 그림 미로 찾기 53 미로 찾기 54 악기찾기 미로 55 과일찾기 미로 56 사다리 타기 57 다른 그림 찾기 색칠 공부 58 그림 미로 찾기 59 미로 찾기 60 합격증 두뇌훈련 워크북!! 즐겁게 놀면서 운필력, 사고력, 통찰력을 기를 수 있어요!! 겨울왕국 스티커 100장 수록!! 이 워크북의 여섯 가지 장점 1. 다양한 학습을 단계적으로 운필부터 시작해서 그림 미로나 복잡한 미로, 큰 숫자를 찾는 미로 등, 다양한 내용을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2. 의 멋진 일러스트 안나와 엘사와 함께 즐겁게 놀면서 사고력과 통찰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3. 영화와 관련 있는 내용 의 영화 스토리나 장면과 관련된 문제를 풀면서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가서 공부할 수 있어요. 4. 스티커를 사용한 즐거운 공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사용하는 학습도 많이 있어요. 5. 성취감과 의욕을 높여주는 칭찬 스티커 한 페이지가 끝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성취감을 얻는 것과 동시에 다음 공부로의 의욕을 높일 수 있어요. 6. 부모님을 위한 도움말 매 페이지마다 원포인트 도움말이 달려 있어요. 참고해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세요. 이 학습서로 익힐 수 있는 힘 운필력/선을 그리거나 색을 칠할 때에 연필을 세게 움직이는 힘 통찰력/앞을 내다보는 힘 이해력/구조나 상황을 판단하고 이해하는 힘 관찰력/사물을 잘 보고 생각하는 힘 색채이해/색의 차이를 이해하는 힘 변별력/틀린 점을 이해하고 구별하는 힘 이 책의 사용법 *매일 조금씩 진행해주세요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진행하는 것으로 공부 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가 끝날 때마다 페이지 아래에 를 붙여주세요.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제 레벨이 점점 올라갑니다 문제를 진행하면서 난이도가 올라가도록 배치했습니다. 아이의 나이나 발달단계에 따라서 어려운 문제에는 부모님이 힌트를 주면서 아이가 성공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조바심 내지 말고 우선은 아는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자신감을 붙여주세요. *다 끝나면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한 페이지를 마칠 때마다 페이지의 오른쪽 아래에 를 붙여주세요.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의 스티커는 다음 학습의 의욕을 높여줍니다. *부모님도 함께 해주세요 제목 아래에 있는 를 읽은 뒤 함께 놀아주세요. 아이가 문제를 다 풀면 우선은 많이 칭찬해주세요. 아이에게는 어려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는 부모님도 같이 생각해주세요. 틀렸을 경우에도 혼내지 말고 차근차근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추천의 말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서입니다. 부모님은 꼭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진행해주세요. 각 페이지에서는 즐겁게 놀면서 아이들이 운필력이나 집중력, 통찰력,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즐겁게 놀면서 이런 힘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됩니다. 또한 이 학습서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많이 들어 있어서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통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공부는 즐겁다”라는 것을 안 아이들이 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학습에 임할 수 있게 됩니다.
만능 수리공 매니 1
예림아이 / 마시 켈만 글, 알란 배트슨 그림, 오현주 옮김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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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창작동화마시 켈만 글, 알란 배트슨 그림, 오현주 옮김
켈리 아주머니의 철물점에서 할인 행사가 열려요. 행사를 도우려고 매니와 연장 친구들이 출동했어요. 켈리 아주머니는 엘리엇에게 가게를 맡기고 잠시 자리를 비웠어요. 엘리엇이 가게를 잘 보고 무사히 행사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대명사로 꼽히는 디즈니 만능 수리공 매니 시리즈를 그림책으로 만나요! 는 유치원 교육 과정을 토대로 건강생활, 탐구생활, 표현생활, 사회생활, 언어생활 등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루는 교육 그림책 시리즈예요. 재미있는 생활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유치원 교육 목표에 맞는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디즈니 유치원 생활 동화 시리즈 중 만능 수리공 매니는 디즈니 채널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교육용 애니메이션이에요. 주인공인 수리공 매니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풀어내는 해결사예요. 매니는 더스티(톱), 스트레치(줄자), 팻(망치), 스퀴즈(펜치), 터너(드라이버), 러스티(멍키 스패너), 펠리페(십자드라이버) 일곱 연장 친구들과 늘 함께하지요. 매니와 연장들이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는 사회생활 중 자신감 키우기를 주제로 해요. 켈리 아주머니의 철물점에서 할인 행사가 열리는 날, 켈리 아주머니는 동생 엘리엇에게 가게를 잠시 맡기고 외출을 해요. 실수투성이 엘리엇이 철물점을 보며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자신감과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만능 수리공 매니와 생각하고 말하는 일곱 연장친구들을 만나러 쉿락 힐 마을로 여행을 떠나요! 이 책의 특징 1.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 주인공 매니가 더스티(톱), 스트레치(줄자), 팻(망치), 스퀴즈(펜치), 터너(드라이버), 러스티(멍키 스패너), 펠리페(십자드라이버) 7개의 연장 친구들과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이야기예요. 2. 유치원 교육 과정 연계! 는 유치원 교육 과정의 커리큘럼에 맞는 주제별 학습목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이 담긴 생활 동화를 읽으며 건강생활, 탐구생활, 표현생활, 사회생활 등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개발할 수 있어요. 3.자신감을 키워 주는 생활 동화! 실수투성이 엘리엇이 켈리 아주머니 대신 철물점을 보며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자신감과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요. 더불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키즈엠 / 세바스티앙 브라운 그림, 마크 스페링 글 / 2015.05.22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세바스티앙 브라운 그림, 마크 스페링 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77권. 생일을 기다리는 아기 곰과 아빠 곰의 이야기이다. 아기 곰은 얼른 자신의 생일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아빠 곰에게 가서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큰 소리로 외친다. 곤히 자던 아빠 곰은 아기 곰의 말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고 만다. 그러고는 밖으로 급하게 나간다. 그런데 잠에서 깬 아빠 곰이 밖으로 나가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기 곰은 어떤 생일을 맞이하게 될까?아침 일찍 잠에서 깬 아기 곰이 아빠 곰을 깨웠어요. “아빠, 일어나세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아기 곰의 말에 깜짝 놀란 아빠 곰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하지만 오늘은 아기 곰의 생일이 아니었지요. 아기 곰의 생일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요? 아빠,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어느 여름날 아침, 아기 곰이 아빠 곰에게 콩콩 뛰어갔어요. 아기 곰은 아빠 곰을 깨우며 아주 큰 소리로 말했어요. “아빠, 얼른 일어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에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아이 곰의 말을 들은 아빠 곰은 깜짝 놀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그러고는 밖으로 황급히 나갔지요. 잠시 뒤, 아빠 곰이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늘은 아기 곰의 생일이 아니었거든요. 실망한 아기 곰은 한숨을 폭 내쉬었어요. 아빠 곰은 아기 곰을 위해 함께 숲으로 놀러 나갔어요. 그날 밤, 아빠 곰은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이 곰이 아빠 곰을 다시 깨웠어요. “오늘이 바로 제 생일이에요!” 아빠 곰은 아기 곰의 말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깼어요. 하지만 오늘도 아기 곰의 생일은 아니었지요. 아기 곰의 생일은 언제쯤 찾아올까요? 아기 곰이 자신의 생일을 이토록 기다리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는 생일을 기다리는 아기 곰과 아빠 곰의 이야기예요. 아기 곰은 얼른 자신의 생일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아빠 곰에게 가서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지요. 곤히 자던 아빠 곰은 아기 곰의 말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고 말아요. 그러고는 밖으로 급하게 나가지요. 그런데 잠에서 깬 아빠 곰이 밖으로 나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기 곰은 어떤 생일을 맞이하게 될까요? 아기 곰과 함께 두근두근 생일날을 기다려 보아요. 가족에게 작은 선물을 해 보세요 예전과 달리 각자 바쁜 일상과 스마트 폰의 대중화로 가족과의 대화가 많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일을 하거나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는 가족도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비싼 선물, 거창한 말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고마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편지에 담아 함께 선물한다면 가족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입니다.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는 널 정말 사랑한단다.”라는 말과 함께 선물을 해 보세요. 아이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속에 등장하는 아빠 곰은 아기 곰의 생일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어요. 아빠 곰은 아기 곰이 잠든 밤에, 아기 곰이 알지 못하게 준비하지요. 아빠 곰은 어떠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기 곰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즐겁게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요? 값비싼 선물보다 주는 사람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더욱 값지고 소중한 것입니다. 를 읽고 아이와 함께 가족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