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가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동물 백과이다. 직접 정글을 탐험하는 것처럼 플랩을 들춰 숨어있는 동물을 찾고, 손끝으로 질감을 느끼며 동물의 털이나 피부를 상상할 수 있다. 130년 전통의 프랑스 유아동 전문 출판사 나땅의 대표 상품으로, 창의적인 학습 발달을 돕는 교육 노하우를 담아 유아의 시각에 꼭 맞게 기획되었다.
출판사 리뷰
보들보들 만지고, 빙글빙글 움직이고···
프랑스 아이들은 이렇게 동물을 배워요두 돌이 지나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급격히 자랍니다. 촉감 플랩북
은 아이가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동물 백과입니다. 직접 정글을 탐험하는 것처럼 플랩을 들춰 숨어있는 동물을 찾고, 손끝으로 질감을 느끼며 동물의 털이나 피부를 상상할 수 있지요. 130년 전통의 프랑스 유아동 전문 출판사 나땅의 대표 상품으로, 창의적인 학습 발달을 돕는 교육 노하우를 담아 유아의 시각에 꼭 맞게 기획되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두 돌이 지나면 책으로 세상을 배워요
촉감 플랩북 는 아이가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형식의 백과사전입니다. 손끝으로 질감을 느끼거나 그림을 움직이는 등 입체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고, 직접 손으로 책의 구석구석을 조작하며 대상을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지요.
130년 전통 프랑스 대표 출판사가 만든 프리미엄 촉감 플랩북
프랑스 유아동 전문 출판사 나땅 Nathan은 유치원 교재 및 교과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는 나땅 출판사에서 10년간 만들어 온 유아 교육 브랜드 KiDiDOC의 대표 상품으로, 창의적인 학습 발달을 돕는 교육 노하우를 담아 유아의 시각에 꼭 맞게 기획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