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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창문을 열면
시공주니어 / 아라이 료지 지음, 김난주 옮김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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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아라이 료지 지음, 김난주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28권. 아라이 료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심성을 개성 넘치게 표현하는 작가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풍경 위주의 그림들로 가득한 그림책을 펴냈다.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2010년 가을에 기획되어 스케치가 진행되던 중에 2011년 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잠시 작업이 중단되었다. 그때 아라이 료지는 피해 지역인 동북 지방의 해안 마을을 돌면서 라이브 페인팅 워크숍을 열어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한편 틈나는 대로 이 그림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반복했고, 그 결과 좋은 그림만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꼭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그림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그림책이라고 강조한다. 그의 그림책을 통해 우리는 날마다 맞는 아침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바쁜 일상으로 지쳐 아침이 반갑지만은 않았던 어른들이 아침을 사랑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아침의 소중함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될 것이다.《스스와 네루네루》의 작가 아라이 료지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전하는 아침 희망 메시지! 아침 빛의 풍경 가운데서 새로운 하루의 행복을 발견한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심성을 개성 넘치게 표현하는 작가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풍경 위주의 그림들로 가득한 그림책을 펴냈다.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2010년 가을에 기획되어 스케치가 진행되던 중에 2011년 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잠시 작업이 중단되었다. 그때 아라이 료지는 피해 지역인 동북 지방의 해안 마을을 돌면서 라이브 페인팅 워크숍을 열어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한편 틈나는 대로 이 그림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반복했고, 그 결과 좋은 그림만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꼭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그림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그림책이라고 강조한다. 그의 그림책을 통해 우리는 날마다 맞는 아침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바쁜 일상으로 지쳐 아침이 반갑지만은 않았던 어른들이 아침을 사랑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아침의 소중함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싱그러운 ‘아침’이 주인공인 그림책 여러 장소의 아침 풍경이 릴레이식으로 담겨 있어 전혀 다른 장소의 아침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을 펼쳐 볼 수 있다. 어느 곳은 일본의 작은 농촌 마을 같고, 또 어느 곳은 높다란 건물들이 즐비한 유럽의 도시 풍경 같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풍경 그림 속에는 창문을 여는 아이들이 아주 작게 그려져 있는데, 아라이 료지 특유의 귀여운 아이들이라 눈에 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단연코 ‘아침’이다. 각각의 마을의 정겨운 아침 풍경들이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장소의 구분은 무의미해지고, 모두의 아침처럼 다가온다. ★ 우리가 늘 누리는 아침과 일상의 풍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 사람들은 늘 자신이 살고 있는 집과 마을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한다. 어디에 살든, 설령 그곳이 모래사막이든 깊은 산골이든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발을 딛고 사는 곳이 가장 멋지고 소중하다. 삶의 터전과 소소한 일상에 익숙해지고 사랑하게 되면서, 생활의 불편함 따위는 잊게 되는 것이다. 평범하게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어찌 보면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 그림책은 각자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사랑과 애정을 담고 있다. “산은 오늘도 저기 있고, 나무는 오늘도 여기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이곳이 좋아요.”라든가, “거리는 오늘도 북적거리고, 사람들은 오늘도 서둘러 길을 걸어요. 그래서 나는 이곳이 좋아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일상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가 느껴진다. 또한 “그쪽 마을은 날씨가 맑게 개었나요?”라고 안부를 묻는 장면에서는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마음이 읽힌다. 이 책은 우리가 늘 만나는 풍경과 잔잔한 일상의 반복에서 기쁨과 희망을 찾고, 매순간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있게 만든다. 순수한 아침을 만끽하며 무엇이든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 아라이 료지의 동시 같은 글과 색다른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 아라이 료지의 글은 매우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마치 어린아이가 순수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표현한 것 같은 글은 일정한 반복과 운율을 이루어 동시처럼 읽힌다. 더불어 그는 자연의 무한한 힘과 아름다움, 고요한 아침 빛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장면마다 바뀌는 풍경은 인상파 화가인 르누아르의 작품처럼 붓 터치가 살아 움직인다. 또한 여러 색깔들이 겹쳐지면서 조화를 이루어 따사로운 햇살이 오묘하게 반짝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하늘거리는 커튼 그림이 있는 속표지를 넘기면 가장 먼저 책 보는 이의 두 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초록빛 울창한 숲이 나타난다. 그다음에는 창문을 연 아이의 시선에서 산 아래로 펼쳐지는 평온한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독자는 아이와 함께 창문 밖을 내다보며 풍경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림마다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면 밝은 아침에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곳이 산골 마을이든, 농촌이든, 도시이든 사람들은 제각기 제 할 일을 묵묵히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오늘도, 내일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 책의 표지는 본문의 풍경 그림과 달리 정물화로 색다르게 표현했다. 표지에 담긴 꽃은 매일매일 꽃을 피우는 ‘일일초’이다. 일상을 상징하는 꽃을 그린 것이다. 하얀색, 분홍색의 앙증맞은 일일초 화분들이 커튼이 드리워진 창가 앞에 놓여 있다. 그리고 벌 한 마리가 꽃 주위를 붕붕 날아다닌다. 작은 일상의 모습이지만 더없이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표지에서는 닫힌 창문을 보여 주었지만, 그 창문을 여는 기분으로 표지를 열면 갖가지 풍경 속에서 싱그러운 아침 공기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작품의 줄거리 각기 다른 곳에서 창문을 열어 새날을 맞이하는 풍경 위로 “아침이 밝았어요. 창문을 활짝 열어요.”라는 글이 노랫말처럼 반복된다.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때로는 차분하게, 때로는 평화롭게, 때로는 활기차게 다가온다. 깊은 산골 마을, 높은 건물과 자동차들이 즐비한 도시, 잔잔한 강물이 흐르는 마을, 우뚝 솟은 산 밑의 작은 마을,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 있는 바닷가 마을, 황량한 모래가 펼쳐진 곳, 구불구불한 논밭 길, 푸른 바다가 있는 마을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향 같은 장소는 저마다 상쾌하고 싱그러운 아침 빛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아이들은 늘 그 자리에 있는 산과 나무와 바다와 하늘에 감사하며 “나는 이곳이 좋아요.”라고 외친다.
(가브리엘 뱅상의 그림 이야기) 꼬마 인형
열린책들 / 가브리엘 벵상 지음 / 200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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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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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창작동화
가브리엘 벵상 지음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Gabrielle Vincent의 그림 이야기집. 프랑스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녀의 작품은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교훈을 주는 여느 그림책과는 조금 컨셉을 달리한다.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표현한 \'흔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모노톤 데생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내는데, 금방이라도 손에 묻어날 포근한 필체, 단순한 선이 자아내는 공간감이 압권이다. 이 책은『꼬마 인형』은 한 아이와 꼭두각시 인형의 따스한 만남을 통해 순수한 아이의 심리를 탁월히 그려낸 작품이다. 벨기에 베르셀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매우 단순한 데생으로 아이의 섬세한 감정을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Gabrielle Vincent의 그림 이야기집 『떠돌이 개』『거대한 알』『꼬마 인형』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뱅상은 프랑스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녀의 작품은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교훈을 주는 여느 그림책과는 다르다. 그녀의 책에는 많은 유아용 그림책이 추구하는 포근함, 그 이상의 것이 녹아들어 있다.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담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각각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모노톤 데생을 통해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뱅상의 그림 이야기집은 어른과 아이를 동시에 매혹시키는, 이다. 단순한 데생으로 그려 낸 섬세한 감정 회화적 재능과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함께 갖춘 흔치 않은 삽화가 뱅상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녀의 따뜻한 이야기들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보여 줌으로써 아동서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에 속한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발견되는 인생의 진실, 부드러움, 타인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 단순하게 사는 삶, 이런 것들이 바로 그녀가 그림책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1982년에 발표한 『떠돌이 개』(연필)와 1983년작 『거대한 알』(목탄), 1992년작『꼬마 인형』(연필)이다. 1999년에 나온 『떠돌이 개』 제6판에는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여덟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는데, 한국어판은 이를 저본으로 삼았다.
토마스와 엠마의 미로 나라
아이노리 / 오오바 켄야 (지은이), 이정연 (옮긴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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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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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리
창작동화
오오바 켄야 (지은이), 이정연 (옮긴이)
해가 질 무렵 서둘러 집으로 가는 토마스와 엠마. 나무 그늘 밑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꼬마 아이가 지름길이라며 새로운 길을 알려준다. 꼬마 아이의 뒤를 따라가 보니 도착한 곳은 미로 나라. 토마스와 엠마를 따라 미로 나라 속으로 들어가 미로를 같이 풀어보자.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 또한 함께 찾아보며 상상해 볼 수 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로를 찾다 보면 집중력이 쑥쑥 자라난다.미로 나라 속으로 들어간 토마스와 엠마. 15개의 크고 작은 미로를 풀어보아요! 해가 질 무렵 서둘러 집으로 가는 토마스와 엠마. 나무 그늘 밑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꼬마 아이가 지름길이라며 새로운 길을 알려주었어요. 꼬마 아이의 뒤를 따라가 보니 도착한 곳은 미로 나라! 미로를 통과하여 토마스와 엠마가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미로를 풀며 읽는 사고력과 집중력 키우기 동화책. 토마스와 엠마를 따라 미로 나라 속으로 들어가 미로를 같이 풀어보아요.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 또한 함께 찾아보며 상상해봐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로를 찾다 보면 집중력이 쑥쑥 자라요.
색깔 나라
노란돼지 / 임선경 글.그림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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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임선경 글.그림
놀면서 배우는 그림책 시리즈 3권. 전래동요에 살짝 변화를 주어 반복적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표현들은 흥미를 끌고, 형형색색의 풍선을 타고 동물친구들이 날아가는 스토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지끈지끈 머리 아픈 학습을 들썩들썩 즐거운 놀이로 연결하여 색깔에 대한 언어재능도 쑥쑥 키워주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친구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감성재능도 쑥쑥 키워주는 재미있는 기획의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랄랄랄라 들썩들썩 신나게 놀면서 알록달록 색깔을 배워요 “여우야~여우야~ 뭐하~니?” 친숙한 전래동요 가락에 맞춰 동물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아볼까요? 전래동요에 살짝 변화를 주어 반복적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표현들은 흥미를 끌고, 형형색색의 풍선을 타고 동물친구들이 날아가는 스토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토끼는 빨간색 사과를 먹고, 멍멍이는 노란 풍선과 초록색 풍선을 꼬마와 야옹이에게 전해주고, 하늘을 날게 된 야옹이는 보라색 고래 등에 내려앉고, 훨훨 날아가던 꼬마는 노란색 기린의 도움으로 무사히 땅에 내릴 수 있어요. 시끌벅적 친구들과 함께 놀고 서로 돕는 이야기에 몰입하다보면 어느새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알록달록 색깔 학습 끝~! 지끈지끈 머리 아픈 학습을 들썩들썩 즐거운 놀이로 연결하여 색깔에 대한 언어재능도 쑥쑥 키워주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친구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감성재능도 쑥쑥 키워주는 재미있는 기획의 책이지요.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책, <색깔나라>로 놀러오세요~!
구름빵 이야기 극장 (연극 무대 1종, 연극 놀이책 1권, 배경판 10장, 놀이 인형 33종, 놀이 소품 6종)
한솔수북 / 백희나 원작, GIMC DPS 글.그림, 한솔수북 편집부 구성 / 2012.11.15
60,000
한솔수북
유아놀이책
백희나 원작, GIMC DPS 글.그림, 한솔수북 편집부 구성
연극 놀이를 할 수 있는 무대와 33종의 놀이 인형, 그리고 6편의 구름빵 대본이 들어 있는 연극 놀이책까지, 아이가 신나게 연극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놀잇감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도톰한 종이와 말랑한 EVA 소재로 만들어서 쉽게 파손되지 않고, 오래오래 활용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하였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엉뚱하지만 귀여운 홍시도 되어 보고, 야무지고 호기심 많은 홍비도 되어 본다. 6편의 이야기로 종알종알 신나게 공연하는 동안, 상상력은 더욱 커지고 멋진 꿈을 꾸는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1. 구름빵 2. 아빠의 동화책 3. 주인공이 되고 싶어! 4. 내 동생 5. 루이의 주전자 6. 크리스마스 선물 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빵 이야기와 재미난 연극 놀이가 만났어요! 에서 구름빵 속 주인공이 되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놀이해 보세요. 엉뚱하지만 귀여운 홍시도 되어 보고, 야무지고 호기심 많은 홍비도 되어 보고요. 구름빵을 먹고 하늘로 두둥실 떠오를 수도 있지요! 6편의 이야기로 종알종알 신 나게 공연하는 동안, 상상력은 더욱 커지고 멋진 꿈을 꾸는 아이로 자라나게 된답니다. 구성 살펴보기 세트 안에는 아이가 신 나게 연극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놀잇감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연극 놀이를 할 수 있는 무대와 33종의 놀이 인형, 그리고 6편의 구름빵 대본이 들어 있는 연극 놀이책까지! 또 20가지 장면마다 배경을 바꾸고 어울리는 놀이 소품으로 더욱 실감나게 놀 수도 있지요! 도톰한 종이와 말랑한 EVA 소재로 만들어서 쉽게 파손되지 않고, 오래오래 활용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하였습니다. 특징 1. 아이의 눈길과 손길을 끄는 연극 무대! 먼저 집 모양의 커다란 형태가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그리고 파란 지붕을 열면 환상적인 연극 무대가 나타나지요! 무대의 곳곳에는 조명과 스피커가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고 있어, 진짜로 연극 무대 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또 무대 위쪽의 구멍으로 배경판을 쏙쏙 끼웠다 빼며 장면을 바꿀 수 있어서, 마치 무대 위의 배우가 된 것처럼 더욱 실감나게 연기할 수 있어요. 무대 위에서 멋지게 공연하는 동안, 아이는 멋진 꿈을 꾸는 아이로 자라나게 된답니다! 2. 말랑한 스폰지(EVA)로 만든 놀이 인형과 소품! 무대 위에서 놀 수 있는 인형이 33종이나 들어 있어요. 홍비와 홍시를 비 오는 날에는 비옷으로, 잠잘 때에는 잠옷으로 갈아입히며 실감나게 연기할 수 있답니다. 또 등장하는 인형에게 주전자나 동화책, 구름빵 등의 소품을 이야기 내용에 맞춰 끼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놀이 인형을 말랑하고 입체감 있는 스폰지(EVA)로 만들어서 오랫동안 놀아도 파손의 위험이 적을 뿐만 아니라, 손에 쥐고 놀며 감성적인 만족감도 느끼게 한답니다. EVA는 KC 인증을 받아서 더욱 안전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줍니다. 3. 대본 형식으로 구성한 연극 놀이책! 연극 놀이책을 펼치면 6편의 구름빵 이야기가 대본 형식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각각 등장하는 놀이 인형과 배경판을 준비하고, 줄거리를 읽으며 어떤 이야기인지 알아보세요. 다음에는 등장인물의 대사에 맞춰 놀이 인형으로 역할 놀이를 하고, 익숙해지면 대본 없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답니다. 각 장면마다 놀이 인형의 위치와 놀이 소품의 활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구성하여, 보다 매끄럽게 연극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4.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는 서랍식 보관함! 무대의 아래쪽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서랍으로 되어 있어서, 놀이 인형과 소품 그리고 배경판과 책을 넣어둘 수 있어요. 서랍 안에 구성품을 모두 넣어두면, 소중한 놀잇감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놀고 난 뒤에 스스로 정리정돈 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답니다. 극장 세트의 여러 가지 소품들을 서랍 안에 넣어 두고, 오래오래 즐겁게 역할 놀이를 즐겨 보세요! 활용법 1. 지붕을 열어서 연극 무대를 펼치고, 서랍에서 책과 배경판 그리고 놀이 인형을 꺼내세요. 2. 책에서 놀이하고 싶은 이야기를 고른 뒤, 필요한 놀이 인형과 소품, 배경판을 준비하세요. 3. 놀이 인형과 소품을 판에서 떼어 낸 뒤, 인형은 밑판에 끼워 세우고, 소품은 인형에 끼우며 놀아요. 4. 무대 뒤쪽의 구멍에 필요한 배경판을 순서대로 꽂아 두고, 배경을 앞뒤로 돌려 끼우면 더욱 쉽게 장면을 바꿀 수 있어요. 5. 책을 먼저 읽고, 어떤 내용인지 충분히 알고 놀면 더욱 재미있어요. 6. 이제 역할을 정하고 실감나게 연기해 보세요. 대본 없이 자유롭게 연기해도 좋아요. 스스로 주인공을 고르고 상황을 꾸미며 연극을 만들어 보세요.
냉장고 나라 코코몽 2 : 음식을 남기지 말아요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올리브 스튜디오 지음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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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올리브 스튜디오 지음
2009년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대통령상 수상작. 남은 음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코코몽은 음식을 넣으면 거름으로 바꿔 주는 거름 로봇을 발명한다. 이 사실을 안 세균킹은 거름 로봇을 곰팡 로봇과 바꿔치기 한다.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곰팡 로봇에 음식을 넣는데….2009년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대통령상 수상작!! 남은 음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코코몽은 음식을 넣으면 거름으로 바꿔 주는 거름 로봇을 발명했어요. 이 사실을 안 세균킹은 거름 로봇을 곰팡 로봇과 바꿔치기 했어요.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곰팡 로봇에 음식을 넣는데..... 싱싱 마을에 닥친 위기를 친구들이 잘 이겨 낼 수 있을까요?
스토리 스티커북 12가지 세계 동화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정진숙 글, 오정 외 9명 그림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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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유아놀이책
정진숙 글, 오정 외 9명 그림
오랜 세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세계 명작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12편을 골라 그림낱말 스티커놀이를 곁들였다. 그림낱말 스티커를 붙이며 주의력, 집중력, 관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장미나무의 가시 / 2 누구 힘이 가장 셀까? / 6 난쟁이의 소원 / 10 나는 무엇이 될까? / 14 행복한 사람/ 18 노래하는 아기코끼리 / 22 사자를 이긴 토끼 / 26 행복한 당나귀 / 29 코 없는 할아버지와 입 큰 할머니 / 32 아기돼지 삼형제 / 36 이사 가는 달팽이 / 40 사자로 변장한 당나귀 / 44 100그림낱말 스티커를 붙이며 주의력.집중력.관찰력 up, 아이큐 up 1.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대표 세계 명작 12편 2. 또랑또랑 그림낱말 스티커 놀이로 어휘력이 쑤욱쑥 3. 그림 작가들이 빚어낸 따뜻하고 정감 어린 그림 4. 주의력.집중력.관찰력을 길러 주는 스티커 활동 5. 동화 작가가 어린이의 감성에 꼭 맞게 다듬은 글 6. 상상의 세계를 여행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이 퐁퐁~ 7. 마음이 따뜻해지고 생각이 크고 넓어지는 감성 동화 오랜 세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세계 명작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12편을 골라 그림낱말 스티커놀이를 곁들였습니다. 독서 습관 형성에 매우 좋습니다.
애앵 애앵 소방차
효리원 / 씽크밸리 글, 우나연 그림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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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창작동화
씽크밸리 글, 우나연 그림
재미있는 이야기책과 정교하고 튼튼한 장난감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이야기책으로 구성하였다. 이야기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정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장난감은 KC마크를 획득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 무독성 제품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놀면서 똑똑해지자! IQ, EQ, CQ가 쑥쑥 자라는 고품격 토이북!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장난감! 하지만 장난감만 찾는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고 싶은 것이 엄마?아빠의 마음 아닐까요? ㈜효리원의 『토이북 시리즈』는 이야기책과 장난감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세트 상품입니다. 자동차, 소방차, 한반도의 공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아기자기한 그림이 담긴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을 쌓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요! 손과 눈, 머리가 즐거워지는 『토이북 시리즈』를 선물하세요! 『토이북 시리즈』 특징 ① 재미있는 이야기책과 정교하고 튼튼한 장난감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② 응급 환자 대처법, 소방차의 역할, 자동차의 종류와 쓰임 등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이야기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③ 이야기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정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함께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④ 장난감은 KC마크를 획득하여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 무독성 제품입니다. 불이 났다고요? 삐용삐용~ 빨간 소방차 출동! 씩씩한 찬이 소방대원이 출동할 때 빠질 수 없는 단짝은 바로 빨간 소방차 삐용이! 찬이와 삐용이는 출동 명령을 받자마자 삐용삐용 사이렌을 울리며 재빨리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불을 끈답니다. 아이들이 라이터로 불장난을 한 놀이터, 등산객 아저씨들이 부주의하게 담배꽁초를 버려 산불이 난 곳……. 찬이 소방관과 소방차는 우리 주변의 안전을 위해 용감하게 일한답니다. 찬이 소방관과 삐용이의 하루를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과 소방차가 하는 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화재 안전 규칙도 배울 수 있어요.
가로세로 낱말 퍼즐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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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 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다.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언어 유아기는 언어 습득 능력이 가장 활발할 때입니다. 어릴 때 배운 언어 학습은 오래 기억되고, 학습이 반복됨에 따라 실력이 부쩍 늘게 됩니다. 언어는 기초적인 한글 학습 후 진행되면 좋을 언어 집중 강화 시리즈로 어휘력 발달에 도움이 될 ,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 처음 시작하는 한자 학습 와 , 처음 시작하는 영어 학습 과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실제 언어 생활에 활용할 어휘에 대한 이해력과 표현력이 향상됩니다. o o o o o o 낱말 놀이는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고 문제 해결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사진과 그림에 해당하는 낱말의 이름을 찾으며 인지 능력이 자라고, 다양한 풀이말과 앞뒤좌우의 글자를 종합하여 가로세로 퍼즐을 맞춰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수수께끼를 풀듯 재미있게 낱말 퍼즐을 맞추다 보면, 다양한 낱말과 그에 대한 정확한 뜻을 익히게 되어 국어의 기초인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o 기초 1, 2, 3단계 2~4개의 낱말이 결합된 기초 단계 퍼즐로, 아이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낱말들을 선명한 사진으로 제시하여 인지 능력을 키웁니다. o 연습 1, 2, 3단계 4~5개의 낱말이 결합된 연습 단계 퍼즐로, 쉬운 풀이말을 넣어 앞뒤좌우의 글자를 추론하여 낱말을 찾는 과정에서 어휘력과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o 응용 1, 2단계 5~12개의 낱말이 결합된 응용 단계 퍼즐로, 다양한 주제의 낱말과 자세한 풀이말을 보며 어휘력의 폭을 넓히고, 이해력을 기릅니다.
사자가 파마를 했어요
예림당 / 쑨칭펑 글, 팡야원 그림 /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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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쑨칭펑 글, 팡야원 그림
엉뚱해서 재미있고, 웃으면서도 가슴이 찡한 그림책을 만드는 쑨칭펑•팡야원 콤비가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에 이어 다시 한 번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옛날옛날에 예쁜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사자가 있었어요. 뻣뻣하고 자꾸만 흘러내리는 생머리를 가진 그 사자는 우연히 굽이치는 파도를 본 후,자신도 굽실굽실 풍성한 머리털을 갖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여우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여우는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전작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에서는 여우가 오리알을 입으로 품어 알을 까고, 귀여운 오리새끼 때문에 결국 채식주의자가 된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했던 작가가 이번에는 예쁜 것을 좋아하고 예뻐지고 싶어하는 다소 엉뚱한 사자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나갑니다. 현실에서는 무섭고 용맹스런 동물의 왕인 사자가 여우가 시키는 대로 뭐든지 얌전히 따르는 모습이 여간 재미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사자의 머리를 지금처럼 곱슬머리로 만들기 위해 여우가 짜내는 그럴 듯한 방법들은 실패를 거듭하지요. 하지만 도움을 청한 사자를 위해 힘을 모으는 동물들의 우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잔잔한 감동과 함께 행복한 웃음을 만들어 냅니다. 상상을 즐기세요! 재미있고 행복한 상상은 어린이들의 특권이며, 현실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줍니다. 쑨칭펑•팡야원 콤비의 작품이 언제나 그렇듯, 주위의 모든 것에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의문을 갖고, 관찰하고, 거기에 상상의 힘을 보태면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그림 그리며 영어 놀이 1 : BUGS
홀로그램 / 니칼라스 캐틀로우 글.그림, 이필드 영어연구소 엮음 /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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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유아학습책
니칼라스 캐틀로우 글.그림, 이필드 영어연구소 엮음
그리고 색칠하고 붙이는 흥미로운 미술 놀이 과정 속에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똑똑한 놀이책이다. 1권 'BUGS' 편에서는 그리기를 통해 곤충의 생김새, 구조, 관련 영어 등을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의 세계가 친근하게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그리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엄마나 선생님과 소통을 하며 놀이하듯 학습을 하기 때문에 그 즐거움이 학습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아이의 눈에 비쳐진 세상을 자유롭게 그리고 이야기와 영어로 표현해보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생각은 커지고 관찰력과 자존감도 저절로 높아진다.미술로 배우는 창의력이 커지는 영어 교실 아이들에게 곤충의 세계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리기를 통해 곤충의 생김새, 구조, 관련 영어 등을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알려주세요.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의 세계가 친근하게 자리 잡게 될 거예요. 『그림 그리며 영어 놀이』는 그리고 색칠하고 붙이는 흥미로운 미술 놀이 과정 속에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똑똑한 놀이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리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엄마나 선생님과 소통을 하며 놀이하듯 학습을 하기 때문에 그 즐거움이 학습 효율을 높여줍니다. 또한 아이의 눈에 비쳐진 세상을 자유롭게 그리고 이야기와 영어로 표현해보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생각은 커지고 관찰력과 자존감도 저절로 높아집니다. ‘놀이’가 ‘공부’가 되고 ‘그림’이 ‘이야기’가 되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보세요!
위에 무엇이 있을까요?
보림 /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케이트 매클렐런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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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케이트 매클렐런드 그림, 김영선 옮김
아티비티 시리즈. 고개를 들어 하늘 아래, 땅 위의 신비로운 세상을 입체 팝업 형식으로 보여준다. 풀잎에 붙어 앙금앙금 기어가는 개미, 나무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원숭이, 옥상의 비밀 정원과 우주의 놀라운 광경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치면 위로 솟아오르는 형태를 띠고 있으면서도, 계속 반복되는 구조에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표현을 담았다. 세밀한 컬러 조정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로 작품을 끝맺는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세상에서 가장 풍성한 3단 팝업북! 땅 위에 숨은 비밀을 찾아서 고개를 들어 위를 봐요! 땅 위에 살아 있는 모든 것 고개를 들어 위를 봐요! 지금부터 하늘 아래, 땅 위의 신비로운 세상을 엿볼 거예요. 풀잎에 붙어 앙금앙금 기어가는 개미, 나무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원숭이, 옥상의 비밀 정원과 우주의 놀라운 광경을 두 눈으로 확인하세요. 또 어떤 신비로운 것들을 볼 수 있을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멋진 팝업 장면이 펼쳐져요. 파랗고 맑은 하늘을 보며 산책하듯 천천히 책장을 넘겨봐요 따뜻한 봄날 풀밭에 누워 봐요. 하늘거리는 풀잎이 보일 거예요. 두리번거리며 도시의 거리를 걸어 봐요. 강렬한 햇빛이 온 몸으로 느껴질 거예요. 파랗고 맑은 하늘 아래 한 줄로 행진하는 개미들과 느릿느릿 기어가는 달팽이가 보이고, 나뭇가지에 매달려 편히 쉬는 새들과 옥상 정원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자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이 세상에서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물은 저마다 바쁜 시간을 나고 있어요. 또 다른 동물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책장을 넘겨 확인해 보세요! 높은 히말라야 산맥에 사는 너구리판다를 지나 우주로 올라가 볼까요? 우리가 밟고 선 땅 위에는 무엇이 더 있을까요? 팝업 아트북으로 익히는 논리 사고력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이 책의 내용은 사물의 이치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요. 바위와 꽃은 땅과 맞닿은 곳에 자리하고, 열대우림에 사는 왕관독수리는 나무를 타는 여우모나원숭이들보다 높은 곳에서 날아다녀요. 우주 혜성에는 먼지와 얼음으로 이루어진 긴 꼬리가 달려 있는데, 그 길이가 몇천 킬로미터나 된대요! 사실과 논리를 토대로 그린 팝업 아트북 《위에 무엇이 있을까요?》를 보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워 가요. 감각적인 그림으로 공간감을 이해하고 질서 있는 생각을 만들어 가요!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 완벽한 조화를 이룬 한 편의 작품 땅 위의 풍경을 입체 팝업 형식으로 보여주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책장을 펼쳤을 때, 숨어 있던 그림이 한 번에 짜잔 하고 나타나려면 양쪽 페이지가 서로 대칭을 이뤄야 하지요. 펼치면 위로 솟아오르는 형태를 띠고 있으면서도, 계속 반복되는 구조에 독자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표현을 담아내야 하고요. 《위에 무엇이 있을까요?》에는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어요. 복잡한 구조를 전부 계산해 팝업북을 완성했지요. 세밀한 컬러 조정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로 작품을 끝맺고 있어요. 어떤 여운이 담겨 있는지는, 여러분이 직접 읽어가며 느껴보세요! 글과 그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요소 하나하나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오감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2
나무수 / 하세련(쎄려니) 지음 /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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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
유아놀이책
하세련(쎄려니) 지음
친근한 동요에 꼭 알아야 할 기초 종이접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종이접기 책이다. 2권에서는 가족, 집, 장난감, 크리스마스, 기념일로 나누었다. 각 테마별 주제와 아이디어, 다양한 활용 예들을 쉽게 소개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함께 배우는 동요 CD'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지 능력을 키우기 시작하는 5세 이상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으로, '함께 배우는 동요 CD'에 든 노래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다. 같은 테마와 주제로 묶어 놓은 종이접기를 시작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요, 기초 정보, 종이접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하였다.프롤로그 - 종이접기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여행 이 책의 구성 접기가 즐거운 교실 접기가 폼 나는 비법 접기가 쉬운 기호와 기본 접기 첫 번째 교실 우리 가족을 소개할게요 다 같이 소리 높여! 우리 아빠, 참 좋은 말 ♬♩♪ 개구쟁이 남동생 얼굴 접기 예쁜 엄마 얼굴 접기 신나게 놀아 볼까? 손잡은 친구들 접기 종이 가면의 변신, 말하는 얼굴 접기 두 번째 교실 우리 집에 무엇이 있나요? 다 같이 소리 높여! 우리 집에 왜 왔니, 잠꾸러기 ♬♩♪ 쓱싹쓱싹 종이 연필 접기 나만의 연필꽂이 접기 싹둑싹둑 가위 접기 식탁 위에 놓인 컵 접기 정성스러운 식사를 위한 젓가락 받침 접기 추억을 담는 액자 접기 도레미파솔라시도 피아노 접기 더위를 날리는 부채 접기 사뿐사뿐 슬리퍼 접기 간편하게 입는 티셔츠, 바지 접기 특별한 날에 입는 드레스 접기 한 벌이면 충분한 원피스 접기 전통 의상 한복 접기 온기가 가득한 집 접기 세 번째 교실 장난감 동산에 놀러 오세요 다 같이 소리 높여! 그냥 두고 나갔더니, 삐쭉이 빼죽이 ♬♩♪ 수리수리 마하수리 요술 꽃 접기 팔랑팔랑 프로펠러 접기 팽그르르 팽이 접기 깜짝 놀랐네 종이바람총 접기 빙글빙글 움직이는 눈꽃 접기 오르락내리락 시소 접기 눈부신 하트 반지 접기 고속도로를 씽씽 자동차 접기 넓은 바다에 둥둥 배 접기 창공을 나는 비행기 접기 달나라까지 슝! 로켓 접기 소풍을 위한 풍선 접기 폴짝 뛰는 개구리 접기 날개 달린 하트 접기 네 번째 교실 메리 크리스마스 다 같이 소리 높여! 울면 안 돼, 사슴코? ♬♩♪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 접기 겨울 식물 포인세티아 접기 크리스마스의 상징 초와 종 접기 한겨울의 특별한 손님 눈사람 접기 눈사람 팝업카드 접기 언제나 폼 나게 하트와 리본 접기 크리스마스트리 카드 접기 사랑을 전하는 하트 선물 상자 접기 손쉽게 만드는 A4 크리스마스트리 접기 다섯 번째 교실 특별한 날에는 특별하게 짜잔! 다 같이 소리 높여! 챙길수록 커지는 사랑, 숲속 학예회 ♬♩♪ 갖고 싶은 물고기 상자 접기 빼빼로 데이 과자 바구니 접기 정성을 다해 카네이션 카드 접기 감사를 담아 카네이션 카드 접기 다채로운 평면 장미 접기 풍성한 입체 장미 접기 전체 보기 - 오늘은 뭘 접을까요?소중한 내 아이와 함께 노는 노하우 종이접기와 동요를 결합한 새로운 학습법이 나왔다! 놀다 보니 어느새 아이의 오감이 쑥쑥! 자라납니다 친근한 동요에 꼭 알아야 할 기초 종이접기를 자연스럽게 녹여 넣은 실내 놀이 교육 《오감 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시리즈 제2권. 인지 능력을 키우기 시작하는 5세 이상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 책은 아이들이 동요를 듣고 부르고 종이접기를 보고 접고 생각하여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새로운 교육법이다. 동물, 곤충, 식물, 채소와 과일, 하늘에 관해 다룬 1권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가족, 집, 장난감, 크리스마스, 기념일로 나누었다. 각 테마별 주제와 아이디어, 다양한 활용 예들을 쉽게 소개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배우는 동요 CD'를 무료로 제공한다. ㆍ이번 크리스마스 파티 장식은 우리 아이와 직접 꾸며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산타클로스, 포인세티아, 초와 종, 눈사람, 하트와 리본 리스, 선물 상자 등을 함께 만들어 보자. 1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쉬운 접기 방법뿐만 아니라, 축복의 꽃말을 지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많이 사용하는 겨울 식물 포인세티아의 모습과 특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재미있는 팝업카드를 만들어서 친구에게 선물해서 펼쳐 보고 깜짝 놀라게 해본다. ㆍ특별한 경험 학습을 실내로 옮겨요 이 책은 실내 놀이의 가장 좋은 교과서로 어버이날, 생일 같은 특별한 경험에서 나아가 우리 아이가 가까이 접하고 있는 가족이나 집, 장난감 등을 중심으로 짜여 있다. 개구쟁이 남동생도 접어보고 예쁜 엄마의 곱슬곱슬 머리카락도 연필로 굴려 만들어 보자. 원피스, 부채, 피아노, 액자 등 친근하게 접하던 사물들이나 요술 꽃, 종이바람총, 하트 반지, 로켓 등 재미난 장난감들을 을 소개하고 그 모습과 의미에 대해서 생생하게 알려준다. ㆍ동요를 들으니 재미와 학습이 한 번에 끝 기존에 나왔던 종이접기 관련 책들은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친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통합적인 학습 기능을 확실하게 보강했다. 이 책은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함께 배우는 동요 CD'에 든 노래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다. 같은 테마와 주제로 묶어 놓은 종이접기를 시작하고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요, 기초 정보, 종이접기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ㆍ혼자서도 잘해요! 동요 듣고 부르기에서 시작하여 마지막에 '활용하기'와 '만들기' 요소로 마무리하기까지 구성이 알차다. 준비물과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을 미리 보며 무엇을 만들 것인지 자유롭게 상상한다. 종이접기 과정을 실제 사진으로 보여 주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설명대로 만지고 접으며 변화되는 과정에 따른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한 작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합장을 이용한 보관 방법이나 약간의 변화를 주어 다른 작품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추천의 글] -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같이 특별한 날에 필요한 멋진 소품이 짜잔~! - ben**** - 아이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 주고 싶은 엄마, 아빠에게 권합니다. - siwa** - 방학 놀이에 이 책으로 끝! - oldb*** - 집에 있는 친근한 사물들 등 다양한 주제 안에서 배우는 신기한 색채놀이예요! - markh**** - 우리 아이와 함께 만들고 노는 즐거운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얻었어요, 고맙습니다. - nina**
(아프리카 초원의 친구들 3) 스승 누의 승리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요시다 글, 그림 /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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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자연,과학
요시다 글, 그림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릴 때부터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아프리카의 대지와 야생 동물의 삶을 판화 일러스트로 그려낸 자연 생태 그림책으로,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프리카 초원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사실적이면서도 풍부한 감성이 녹아있는 목판화로 재현해 낸다. 아프리카 초원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동물들. 신비하면서도 냉엄한 자연의 법칙 속에서 먹고먹히면서도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아 낸 아름다운 자연 생태 그림책입니다. 제3권 . 누 무리의 대장, 스승 누. 힘든 대이동 속에서 무리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스승 누의 하이에나들과의 싸움, 스승 누의 고립과 탈출로 이어지는 여정에서 배우는 아프리카 동물들의 생존법칙.
양심 팬티
꿈터 / 마이클 에스코피어 글, 크리스 디 지아코모 그림, 김지연 옮김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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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창작동화
마이클 에스코피어 글, 크리스 디 지아코모 그림, 김지연 옮김
꿈터 그림책 시리즈 12권. 주인공 레옹이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고 착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을 무조건 다그치거나 야단치지 않고 양심을 어기는 행동이 왜 나쁜 것인지를 양심 친구를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옹은 휴지가 없다고 나무에 걸려있는 팬티를 주인의 허락도 없이 쓰고는 수풀 속에 툭 버리는, 아직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는 어린 카멜레온이다. 하지만 레옹은 마음속에 있는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양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양심을 알게 되고 부끄러운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데….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성인 정직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12권 『양심 팬티』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30권 이상 어린이 책을 쓴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지도하기 위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을 꺼내어 재미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정직과 양심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기본 인성 중 하나입니다. 『양심 팬티』에서는 레옹이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고 착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에 대한 바른 인성을 알아가는 레옹을 응원해주세요. 레옹은 휴지가 없다고 나무에 걸려있는 팬티를 주인의 허락도 없이 쓰고는 수풀 속에 툭 버리는… 아직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는 어린 카멜레온입니다. 하지만 레옹은 마음속에 있는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양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양심을 알게 되고 부끄러운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고는 아무 데나 버린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면서 레옹은 다음부터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양심이 없으면 잘못을 해도 죄의식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생각과 행동의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고 착하고 나쁨을 구분할 수 있는 바른 삶을 살도록 돕는 인성입니다. 『양심 팬티』는 나쁜 짓을 하고도 모른척하는 아이,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아이,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고 버리고 가지고 오는 아이를 무조건 다그치거나 야단치지 않고 양심을 어기는 행동이 왜 나쁜 것인지를 양심 친구를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꼬마곰과 프리다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글.그림, 김중철 옮김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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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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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글.그림, 김중철 옮김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너무 아깝지 않아?
예림당 / 라주 지음, 김규태 옮김, 스가와라 케이코 그림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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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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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창작동화
라주 지음, 김규태 옮김, 스가와라 케이코 그림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줘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자연스레 익히도록 돕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 제1권. 각 권의 주제의 개념을 그림책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간에서는 관련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첫 번째 권에서는 아깝게 버려지는 것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등에 대해, 두 번째 권에서는 쓰레기 문제 및 재활용, 세 번째 권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 네 번째 권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숲의 파괴 현황을, 다섯 번째 권에서는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 쓰레기 문제를 다룬다. 아깝다는 말은 언제 사용할까? 알아보는 페이지 아까운 것이 이렇게나 많아요! 아깝게 버린 것들이 모이면? 사람과 지구는 하나! 동물들도 힘들어해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아깝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요!아깝다는 말은 언제 사용할까요? 아깝다는 말의 의미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알아본 후 우리 주변에서 아깝게 버려지는 것들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봐요. 지구가 많이 아파요! 최근 들어 이상 기온 현상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대가 변하고,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왜 자꾸 지구 곳곳에서 기후와 관련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머리에 열이 나거나 상처에서 피가 나듯이, 지구도 아플 때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그 신호 중 하나가 바로 이상 기후 현상이지요. 우리가 아플 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듯이 아픈 지구도 치료해 줘야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에서는 병든 지구를 치료하는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지 더 쓸 수 있거나 먹을 수 있는 것을 버릴 때 '아깝다'는 마음만 있어도 치료의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 스스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지요. 환경 보호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돼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 시리즈는 단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먼저 각 권의 주제의 개념을 그림책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간에서는 관련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작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줘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자연스레 익히게 해 줍니다. 첫 번째 권에서는 아깝게 버려지는 것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등에 대해, 두 번째 권에서는 쓰레기 문제 및 재활용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세 번째 권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네 번째 권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숲의 파괴 현황에 대해, 다섯 번째 권에서는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 쓰레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여섯 번째 권에서는 에너지의 소중함과 대체 에너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가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엔 아깝게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생각 없이 버린 종이 한 장, 몽당연필 한 자루는 오랜 기간 자연이 만들어 준 나무 그리고 여러 사람의 노력과 땀이 들어 간 것들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작은 습관을 통해 올바른 환경 학습이 가능합니다. 예림당의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책》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하자'를 주장하는 책이 아닙니다. 환경의 소중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환경 교육서입니다.
우리 할머니는 나를 모릅니다
웅진주니어 / 자크 드레이선 지음, 이상희 옮김, 안느 베스테르다인 그림 /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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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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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자크 드레이선 지음, 이상희 옮김, 안느 베스테르다인 그림
치매로 기억 장애를 겪고 있는 할머니와 할머니를 찾아가는 딸과 손녀까지 삼대의 모습이 담겨있다. 치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아픔을 절제된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간결한 이야기 속에 담긴 깊은 의미와 뜨거운 사람은 묵직한 감동을 전하며 우리의 삶과 소중한 가족을 돌아보게 한다. 어린 페트라는 기차를 타고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 가는 동안 내내 엄마는 아무 말이 없고, 페트라도 그 무거움에 눌려 그저 창밖만 바라본다. 요양원이 있는 언덕을 올라가며 창가에 앉은 할머니를 보고 손을 흔들지만, 할머니는 페트라를 쳐다보지 않는다. 온통 비누와 왁스 냄새가 나는 낯설고 조용한 복도를 지나 만난 할머니. 하지만 역시 알아보지 못한다. 여섯 살에 물에 빠져 죽은 엄마의 동생만을 기억할 뿐이다. 멈춰버린 할머니의 기억 앞에서 가족은 무력하다. 하지만 이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희망은 아직 살아 있다. 가슴 아픈 현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아름다운 동화.기차에서 엄마와 페트라는 꼭 붙어 앉았어요. 둘은 땅거미가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봅니다."엄마, 이 다음에 내가 아이를 낳고, 엄마가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하면요, 내 아이도 엄마를 찾아가서 노래를 불러 줄 거예요."페트라가 말하자 엄마가 페트라를 감싸 안으며 덧붙입니다."그래, 풀밭에서 함께 춤도 출 거야."엄마가 생긋 웃습니다. - 본문 중에서
My Theater Book : 헨젤과 그레텔
삼성출판사 / 아멜리 팔리에르 그림, 안 소피 보만 글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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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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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아멜리 팔리에르 그림, 안 소피 보만 글
'헨젤과 그레텔'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극장책으로 탄생했다. 책을 열면 입체 극장이 짠! 나타난다. 프랑스 최정상 화가가 그린 화려한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흐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나를 보여주더라도 제일 예쁘고 특별한 것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명작 헨젤과 그레텔을 ' MY THEATER BOOK'으로 만나보자.지루하고 따분했던 명작 동화의 화려한 변신! 그림책을 펼치면 극장이 짠! 튀어 나와요. 몰입도 100%, 실감나는 입체 극장책으로 헨젤과 그레텔을 만나요. 나쁜 새어머니에게 버려져 길을 잃은 헨젤과 그레텔의 눈앞에 맛있는 과자집이 나타나요. 알고 보니 마귀할멈이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집이었어요! 헨젤과 그레텔은 무사히 아빠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 읽는 유아 필수 명작동화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극장책으로 탄생했어요. 책을 열면 입체 극장이 짠! 나타납니다. 프랑스 최정상 화가가 그린 화려한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흐름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하나를 보여주더라도 제일 예쁘고 특별한 것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명작 헨젤과 그레텔을 < MY THEATER BOOK >으로 만나보세요. ★ 입체로 생생하게! 처음 보는 신기한 극장책 그림책을 넘기면 화려한 입체 극장이 펼쳐져요. 쑤욱 튀어 나온 무대와 움푹 들어간 배경은 3D 영화 같이 실감나요! 따분했던 명작 대신, 보는 재미가 2배 더 가득한 극장책으로 명작을 즐겨요! ★ 프랑스 감성 가득 비주얼 북! 프랑스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 아멜리 팔리에르가 그렸어요. 특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선명하고 감각적인 색감은 상상력을 길러 줘요. 명작의 본고장 유럽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수준 높은 그림으로 우리 아이의 예술성을 키워 주세요. ★ 통통 튀는 글로 원작의 재미를 Up!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살리고, 극장책 특유의 글맛을 더했답니다. 리듬감 넘치는 문장들과 재미있는 의성어들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푸욱 빠져 들어요. ★ 명작 동화의 명가들이 만나다! 130년의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프랑스 유명 출판사 아티에르가 만든 책이에요. 아티에르의 대표 인기 명작 동화 'Mon thtre de contes'의 한국어판을 삼성출판사가 라이선스 출간해요.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만든 꼼꼼한 짜임새와, 프랑스 특유의 아름다움까지! 명작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토마토야, 왜 그래?
비룡소 / 다나카 기요 (지은이), 엄혜숙 (옮긴이)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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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다나카 기요 (지은이), 엄혜숙 (옮긴이)
사각사각 그림책 6권. 감정 표현이 서툰 토마토가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면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저자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해 꾹 참았다가 나중에 후회했던 어릴 적 경험을 살려 이 이야기를 지었다.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토마토의 속마음을 통해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다.볼로냐 국제 원화전 유니세프상 수상 작가, 다나카 기요가 알려 주는 감정 코칭법 볼로냐 국제 원화전에서 유니세프상을 수상한 작가, 다나카 기요의 그림책 『토마토야, 왜 그래?』가 ㈜비룡소에서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감정 표현이 서툰 토마토가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면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다나카 기요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해 꾹 참았다가 나중에 후회했던 어릴 적 경험을 살려 이 이야기를 지었다.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토마토의 속마음을 통해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의 마음속을 엿볼 수 있다. ■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건네는 토마토와 친구들의 작은 위로!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날, 가지에서 커다란 토마토가 하나 떨어진다. 따가운 햇볕에 금세 뜨거워진 토마토는 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그때 토마토에게 들리는 시원한 소리, ‘데굴데굴 퐁당’! 꼬마 방울토마토들이 데굴데굴 굴러 시원한 시냇물에 퐁당퐁당 뛰어드는 소리이다. 하지만 몸이 무거운 토마토는 혼자서는 굴러갈 수 없다. 때마침 지나가던 도마뱀들이 같이 헤엄치러 가자고 하지만 토마토는 도마뱀들에게 헤엄치는 건 우스꽝스럽다고 말해 버린다. 모두 가 버린 뒤에야 혼잣말로 속마음을 말하는 토마토는 눈물을 뚝뚝. ‘나도 헤엄치러 가고 싶어. 하지만 난 방울토마토처럼 굴러갈 수가 없다고.’ 토마토의 마음을 알아 줄 친구는 어디에 있을까? 이 책에서 유난히 클로즈업이 많이 되는 토마토의 얼굴을 살펴보자. 토마토의 표정에서 내면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속마음을 숨기려고 괜찮다고 말하는 표정,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후 후회하는 표정……. 토마토는 작가의 경험에서 탄생한 캐릭터이다. 작가는 어렸을 때 뚱뚱했던 자기 모습을 싫어하고 부정했다고 한다. 또, 아버지에게 언제나 ‘괜찮다’고 말하며 속상한 감정을 마음속에 꾹꾹 눌러 두고선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책 속에서 몸이 무거운 자신의 단점을 숨기고 싶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토마토, 뒤에서 후회하며 금세 눈물을 흘리는 토마토의 모습은 작가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토마토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내보이면서 감정을 해소한다. 토마토가 괜찮은 척할 때는 그냥 지나가 버렸던 도마뱀도 토마토의 속마음을 알자 주저 없이 도와준다. 다른 벌레 친구들도 토마토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준다. 토마토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친구들은 토마토의 단점을 감싸 줄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기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 토마토처럼 서툴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를 둔 부모는 이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를 품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어떤 친구와 닮았을까? 개성이 살아 있는 캐릭터들! 아이의 삐쭉빼쭉한 머리카락을 닮은 토마토 꼭지, 아이의 통통한 볼을 닮은 올록볼록한 토마토의 얼굴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여기에 헤엄치는 게 제일 좋은 개구진 표정의 방울토마토들, 주변의 친구를 잘 살피고 도와주는 도마뱀들, 풀잎 뒤에 가만히 숨어 이야기를 듣는 수줍은 풀벌레, 친구의 도움 요청을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착한 개미들까지 개성 넘치는 온갖 꾸러기 캐릭터들이 모여 있다. 뛰어난 관찰력과 동판화로 만들어 낸 섬세한 선이 더해진 캐릭터들의 모습과 표정은 어느 것 하나 같은 것이 없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 캐릭터들 중 적어도 하나의 캐릭터에 공감하며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 의성어.의태어를 따라 하며 재미있는 말놀이! 이 책에서 토마토와 친구들이 헤엄을 칠 때에 나는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 보자. 몸집의 크기에 따라 물의 출렁거림이 다르다. 몸집이 큰 토마토는 ‘둥실둥실’ 헤엄을 치고, 작은 방울토마토는 ‘동실동실’ 헤엄을 친다. 또, 유연하게 헤엄을 칠 수 있는 물고기는 ‘슈욱 슈욱’ 헤엄을 친다. 마치 말로 그림을 그려 내는 것처럼 대상의 특징에 따라 흉내 내는 말을 달리 해 글만으로도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읽는 것보다 귀로 들을 때 말의 참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흉내 내는 말을 들려주고, 따라 하며 말놀이를 하면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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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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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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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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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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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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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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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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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돌을 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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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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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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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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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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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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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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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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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3
사자왕 형제의 모험 (1973 초판본 에디션)
4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5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4 : 화학 반응
6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4 : 목요일
7
별별 직업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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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당 산냥이
9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1
10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OX 퀴즈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스파클
3
리와인드 베이커리
4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5
공감 능력 UP 감정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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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공부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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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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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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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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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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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길
비아북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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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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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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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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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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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으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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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에일리언즈 10 (트리플 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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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29 트리플 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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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의 I LOVE YOU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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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