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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스티커 도감
진선아이 | 4-7세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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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7221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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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붙였다 떼었다 재미있게 만드는 스티커 도감 시리즈.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문화재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스티커북이다. 경복궁,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고려청자, 첨성대, 측우기 등 대표적인 우리 문화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아이들은 눈으로 관찰하듯 스티커를 붙이며 문화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유아들을 위한 책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볼 수 있게 제작했다.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를 사용하고, 스티커를 책자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책의 뾰족한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했다.

  출판사 리뷰

붙였다 떼었다 내가 만드는 스티커 도감
- 신나게 스티커를 붙이면 나만의 문화재 도감이 완성돼요!


경복궁,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고려청자, 첨성대, 측우기 등 대표적인 우리 문화재를 스티커를 붙이며 알아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한 권의 문화재 도감’이 되어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 스티커 놀이를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재미있게 익혀 보세요!

신나는 스티커 놀이로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만나요!
‘왕은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옛 사람들의 무덤은 왜 화려할까?’, ‘절에 있는 탑은 왜 쌓았을까?’, ‘ 옛날에도 발명품이 있었을까?’, ‘이것은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우리 문화재에 대한 궁금증을 스티커 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풀어 보세요. <문화재 스티커 도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문화재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경복궁,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고려청자, 첨성대, 측우기 등 대표적인 우리 문화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움과 과학 기술을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재를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눈으로 관찰하듯 스티커를 붙이며 문화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문화재에 대한 감상 포인트를 정리하여 부모와 아이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줍니다. 여러 문화재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다각도로 살펴보세요. 문화재 속에 담긴 옛사람들의 지혜와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첫 번째 문화재 도감!
<문화재 스티커 도감>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문화재 도감’이 됩니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창의성도 키워 줍니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스티커북은 한 번 붙이면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스티커 도감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스스로 활용하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이 책은 유아들을 위한 책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볼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를 사용하고, 스티커를 책자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책의 뾰족한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했습니다.
우리 문화재는 한자로 된 이름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문화재 이름을 익히기보다 문화재 속에서 느껴지는 궁금증을 찾아내 풀어 보세요. 책 속의 문화재를 따라 그려 보거나, 탑에 대해 살펴본 후 탑 모양으로 블록을 쌓는 등 다양한 놀이 활동도 함께 해 보세요. 어렸을 때부터 명화를 보여 주듯 우리의 문화재도 자주 보여 주고 이야기해 주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치고 자긍심도 갖게 됩니다.

이 책의 특징

1. 주제별로 문화재를 재미있게 배워요!
아름다운 고궁과 도성, 탑과 불상, 도자기와 옛 그림, 자랑스러운 과학 문화재 등 흥미로운 주제별로 문화재를 소개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문화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문화재의 소개글과 감상 포인트를 실었어요!
문화재는 생생한 사진과 함께 간략한 소개글을 실었습니다. 대표적인 문화재는 큰 사진으로 싣고 감상 포인트를 정리하여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나눌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3. 완성된 책은 ‘내가 만든 문화재 도감’으로 활용해요!
주제별 문화재를 소개한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문화재 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스티커 놀이로 협응력, 인지력, 집중력을 키워요!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문화재를 살펴보고 직접 스티커를 떼서 붙이는 활동을 반복합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과 인지력,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5.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본문의 밑그림을 보고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입니다. 부분 스티커와 퍼즐 스티커 놀이를 통해 문화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잘못 붙였을 때는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하며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6. ‘책 속의 책’ 형태의 스티커로 간편하게 사용해요!
스티커 놀이 책들은 대부분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나면 스티커가 있었던 자리에 흔적이 남습니다. 이 책은 스티커를 ‘책 속의 책’ 형태의 별책으로 제작하여 스티커 놀이를 할 때는 간편하게 뜯어 붙이고, 활동 후에는 한 권의 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광표
서울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동아일보 문화재 관련 기사를 써오고 있습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문화재의 매력에 빠져서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고려대 대학원 문화유산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재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면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손 안의 박물관》, 《살아 있는 역사 문화재》,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 《한국의 국보》, 《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 《김홍도 갤러리》, 《신윤복 갤러리》, 《신사임당 갤러리》 등이 있습니다.

  목차

왕과 왕비는 어떻게 살았을까?
한양을 지키는 도성
고구려 사람들의 무덤벽화
무덤 속은 왜 화려할까?
부처님을 만나는 곳
돌로 만든 탑과 불상
옛사람들의 생활을 담은 김홍도의 풍속화
새와 꽃과 동물을 그린 그림
흙으로 빚은 청자와 백자
자랑스러운 우리 과학 문화재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우리나라 문화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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