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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티니핑 스탬프 색칠놀이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21.04.20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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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형! 도와줘!
고려원북스 / 수에 라마 그림, 로리 리에스 글 / 2007.08.01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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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원북스
창작동화
수에 라마 그림, 로리 리에스 글
아이들의 순진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면서 형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 이야기와 잘 어울린다. 형은 어린 동생이 귀찮고 얄밉고, 동생은 뭐든지 자기보다 잘하는 형이 부럽고 샘난다. 늘 툭탁거리고 싸우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 권할만 한 책.
곰 세 마리
비룡소 / 바이런 바튼 글,그림, 조은수 옮김 / 2006.01.12
8,000원 ⟶
7,2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바이런 바튼 글,그림, 조은수 옮김
곰 세 마리가 산책을 나간 사이에 금발이라는 여자 아이가 곰 세 마리네 집에 들어온다. 금발이는 맛있는 죽을 먹어 치우고 의자를 부서뜨리고 아기 곰 침대에서 쿨쿨 잠이 든다. 집으로 돌아온 곰 세 마리는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해 놓은 짓에 깜짝 놀라고, 금발이도 소스라치게 놀라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친다. 아이는 이 이야기를 읽고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으로 표현되는 남자 어른, 여자 어른, 아이의 각각의 크기와 느낌을 알 수 있다. 또한 ‘크다’와 ‘작다’, ‘뜨겁다’와 ‘차갑다’ 등 상반된 개념과 ‘적당하다’는 그 중간 개념을 반복되는 구성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에 따라 각각 다른 사물들의 색깔과 금발이가 지나간 자리에 한 송이씩 떨어져 있는 꽃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강렬한 색채, 운율적인 텍스트의 옛이야기 그림책 『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 『기계들은 무슨 일을 하지?』, 『와! 공룡 뼈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작가 바이런 바튼의 새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바이런 바튼은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 유명한 옛이야기 두 편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선명한 그림과 간결한 글로 다시 쓰고 그렸다. 바이런 바튼의 그림은 단순한 선과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한다. 마치 아이들이 그린 듯한 단순한 형태의 그림은 사물과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강렬하게 부각시킨다. 선명한 윤곽과 평면적인 그림은 유아들의 이해를 더욱 쉽게 한다. 또한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의 원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으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화된 그림만큼이나 본문의 내용과 구성도 간결한 느낌을 준다. 반복되는 말과 운율이 살아 있는 짧은 텍스트는 엄마가 아이에게 옛이야기 들려주듯이 읽어 주기에 적합하다.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가는 익숙한 내용과 간결한 글로, 아이들 역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노래 부르듯 따라 읽을 수 있다. ■ 사물의 크기와 느낌, 상반된 개념과 중간 개념을 알려 주는 옛이야기 곰 세 마리가 산책을 나간 사이에 금발이라는 여자 아이가 곰 세 마리네 집에 들어온다. 금발이는 맛있는 죽을 먹어 치우고 의자를 부서뜨리고 아기 곰 침대에서 쿨쿨 잠이 든다. 집으로 돌아온 곰 세 마리는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해 놓은 짓에 깜짝 놀라고, 금발이도 소스라치게 놀라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친다. 아이는 이 이야기를 읽고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으로 표현되는 남자 어른, 여자 어른, 아이의 각각의 크기와 느낌을 알 수 있다. 또한 ‘크다’와 ‘작다’, ‘뜨겁다’와 ‘차갑다’ 등 상반된 개념과 ‘적당하다’는 그 중간 개념을 반복되는 구성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에 따라 각각 다른 사물들의 색깔과 금발이가 지나간 자리에 한 송이씩 떨어져 있는 꽃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똑똑똑! 엄마야!
한권의책 / 나은희.강우근 지음 / 2017.01.05
10,500원 ⟶
9,450원
(10% off)
한권의책
창작동화
나은희.강우근 지음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엄마’를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다. 두 남매만 남아 있는 집에 찾아온 호랑이가 엄마 옷을 입고 문을 두드리는 <해님 달님>이 그것이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상 가장 소중한 우리 엄마 엄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엄마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엄마 목소리를 듣고 말을 익히며, 엄마 품에서 사랑을 배웁다.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의 모든 것이죠. 그러니 아이가 엄마를 만나는 순간은 그 무엇보다 커다란 기쁨이겠죠? 그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유쾌한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진짜 우리 엄마일까? “똑똑똑!” 누군가 우리 아이를 부릅니다. “엄마야, 엄마!” 문 밖으로 보이는 실루엣은 진짜 우리 엄마일까요? 엄마인 줄 알았던 꼬불꼬불 머리 그림자는 사자였어요! 아이는 엄마를 다시 기다리지만 문을 열고 나타나는 건 악어, 곰, 늑대, 호랑이였어요. 우리 아이는 진짜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생명력 있는 우리 이야기 《똑똑똑! 엄마야!》는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엄마’를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두 남매만 남아 있는 집에 찾아온 호랑이가 엄마 옷을 입고 문을 두드리는 [해님 달님]이 그것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배꼽손》의 저자, 나은희·강우근의 두 번째 유아그림책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면서 어린이책 저자인 나은희ㆍ강우근의 두 번째 유아그림책입니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느낀 것을, 또 어린이책 저자로서 책을 쓰고 그리면서 경험한 것을 《똑똑똑! 엄마야!》에 담았습니다.
수학 입학준비 4.5세 1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08.08.25
6,000원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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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수의 기초 단계부터 수의 원리와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의 시각적인 효과를 돕기 위해 다양한 색채와 각각의 재미있는 그림들을 이용해 학습 의욕을 높이도록 만들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리는 단순 학습이 아니라, 수의 개념들을 뼈대를 추리듯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도록 도와 주는 동시에 상상력과 사고력을 넓히도록 만들었다.입학준비 수학책은 수의 기초 단계부터 수의 원리와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시각적인 효과를 돕기 위해 다양한 색채와 각각의 재미있는 그림들을 이용해 학습 의욕을 높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리는 단순 학습이 아니라, 수의 개념들을 뼈대를 추리듯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도록 도와 주는 동시에 상상력과 사고력을 넓히도록 만들었습니다. 3.4세 1권부터 6.7세세 입학준비까지 전과정을 통해 아이가 꼭 배워야 할 내용들을 놀이의 개념 으로 만들어 사고력을 증진시켜 주는 학습 창출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입시준비 수학 시리즈는 (수학 3.4세 1단계)(수학 3.4세 2단계)(수학 4.5세 1단계) (수학 4.5세 2단계)(수학 5.6세 1단계)(수학 5.6세 2단계)(수학 6.7세 1단계)(수학 6.7세 2단계)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안녕, 파란 토끼야?
블루래빗 / 잘웃는토끼 글, 소금별 그림 / 2012.01.15
12,000
블루래빗
유아놀이책
잘웃는토끼 글, 소금별 그림
우리 아기 첫 촉감책 시리즈.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토끼와 나비, 코끼리와 자동차, 딸기와 꽃 등 모두 11가지의 밝고 선명한 그림들이 펼쳐진다. 책장마다 아기가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서로 다른 촉감들과 들춰 보는 플랩, 반짝이는 거울 등이 가득해 놀면서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촉감을 만지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시각과 촉각, 사고력의 발달을 이끌어 준다. 또한, 유아 발달을 위해 충실하게 구성된 내용을 통해 동물과 곤충, 식물, 사물의 이름과 함께 리듬감이 살아 있는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다.책장을 넘기며 모두 11가지의 서로 다른 촉감을 만지고 느껴 보세요! 한 장 한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토끼와 나비, 코끼리와 자동차, 딸기와 꽃 등 모두 11가지의 밝고 선명한 그림들이 펼쳐집니다. 책장마다 아기가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서로 다른 촉감들과 들춰 보는 플랩, 반짝이는 거울 등이 가득해 놀면서 배울 수 있어요. <안녕, 파란 토끼야?>는 다양한 촉감을 만지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시각과 촉각, 사고력의 발달을 이끕니다. 종알종알 말 배우는 촉감책 유아 발달을 위해 충실하게 구성된 내용을 통해 동물과 곤충, 식물, 사물의 이름과 함께 리듬감이 살아 있는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책 <안녕, 파란 토끼야?>에 사용된 모든 촉감 재료들은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위생적입니다. 무엇보다 생활환경 연구원에서 실시한 영유아에 대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KC인증 도서로 안전성이 검증되었습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해요. ·만 3세 이하의 유아가 사용할 때는 부모님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불에 가까이 두지 마세요. ·오염물이 묻었을 경우, 물수건으로 가볍게 닦아 주세요.
엘시와 카나리아
시공주니어 / 데이비드 스몰 그림, 제인 욜런 글, 서남희 옮김 / 2012.06.21
10,000원 ⟶
9,0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데이비드 스몰 그림, 제인 욜런 글, 서남희 옮김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컬러룬 파티 색칠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18.12.30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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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빨강, 주황, 노랑 등 예쁜 색깔로 컬러룬을 색칠하고, 바람을 넣으면 입체감이 살아나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다. 배경 놀이판에 컬러룬으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를 해 보자. 또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을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감을 익힌다. 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고, 소품과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이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바람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어서 쉽게 보관할 수 있다.플라워 파티의 쥬쥬 플라워 파티의 릴리 플라워 파티의 로사 플라워 파티의 아이린 플라워 파티의 샤샤 겨울 나라 파티의 쥬쥬 겨울 나라 파티의 릴리 겨울 나라 파티의 로사 겨울 나라 파티의 아이린 겨울 나라 파티의 샤샤 마카롱 파티의 쥬쥬 마카롱 파티의 릴리 마카롱 파티의 로사 마카롱 파티의 아이린 마카롱 파티의 샤샤 멜로디 파티의 쥬쥬 멜로디 파티의 릴리 멜로디 파티의 로사 멜로디 파티의 아이린 멜로디 파티의 샤샤 도시의 쥬쥬와 친구들 정원의 쥬쥬와 친구들 동화 나라의 쥬쥬와 친구들 착한 어린이 상장컬러룬을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고, 바람을 넣으면 나만의 캐릭터 완성! 빨강, 주황, 노랑 등 예쁜 색깔로 컬러룬을 색칠하고, 바람을 넣어 입체감을 주세요. 바람을 넣으면 입체감이 살아나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어요! 배경 놀이판에 컬러룬으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를 해 보세요. 또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을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감을 익혀요. 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고, 소품과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이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바람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어서 쉽게 보관할 수 있어요. 쥬쥬를 예쁘게 색칠하고 바람을 넣으면 나만의 입체 쥬쥬 완성! 컬러룬 쥬쥬를 예쁘게 색칠하고,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붙여 꾸미기를 완성하세요. 그리고 빨대를 꽂아 바람을 넣으면 나만의 입체 쥬쥬 완성! 배경 놀이판에 내가 직접 꾸민 컬러룬 쥬쥬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를 해 보세요! 놀이가 끝나면 빨대를 꽂고 치마를 꾹 눌러 바람을 빼 보관하세요.
100층짜리 집 숫자 카드
북뱅크 / 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18.05.05
23,000원 ⟶
20,700원
(10% off)
북뱅크
유아놀이책
이와이 도시오 (지은이), 김숙 (옮긴이)
베스트셀러 그림책 의 그림 카드와 이야기 카드가 1부터 100까지 100매씩 들어있는 새로운 감각의 숫자 놀이 카드이다. 이야기 카드에도 그림이 있어서 아직 숫자를 읽지 못하는 유아도 즐겁게 놀 수 있고, 놀면서 쉽게 100까지 셀 수 있어 숫자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자세한 놀이 방법을 소개한 설명서가 들어있으므로, 처음에는 설명서대로 놀다가 그 외 무궁무진하게 게임을 고안하여 놀 수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들과 모여 2명에서 최대 10명까지 함께 놀 수 있으므로 집에서나 여행 갈 때 즐길 수 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이 숫자 카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림 카드와 이야기 카드가 1부터 100까지 100매씩 들어있는 새로운 감각의 숫자 놀이 카드! 이야기 카드에도 그림이 있어서 아직 숫자를 읽지 못하는 유아도 즐겁게 놀 수 있고, 놀면서 쉽게 100까지 셀 수 있어 숫자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다. 카드 놀이도, 숫자 놀이, 낱말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카드 세트이다. 자세한 놀이 방법을 소개한 설명서가 들어있으므로, 처음에는 설명서대로 놀다가 그 외 무궁무진하게 게임을 고안하여 놀 수 있다는 것이 이 100층짜리 카드의 커다란 장점이다.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들과 모여 2명에서 최대 10명까지 함께 놀 수 있으므로 집에서나 여행 갈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다. - 숫자 엘리베이터로 함께 100층짜리 집을 아래위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 큰 쪽은 어느 것? 뒤집은 카드의 숫자가 가장 큰 사람이 승리! - 동물들의 집을 짓자! - 마음에 드는 동물을 정해서 카드를 10층 높이로 쌓자! 빨리 집을 완성시키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 동물 짝 맞추기는 기억력이 승부를 가른다! 열 종류의 동물 카드를 뒤집어 맞추며 빨리 카드를 모은 사람이 승리! * 큰 쪽은 어느 것? 뒤집은 카드의 숫자가 가장 큰 사람이 상대방의 카드를 가져갑니다. 카드를 많이 모은 사람이 승리! 참가 인원 : 2명~10명 사용 카드 : 그림 카드 사용 카드 수 : 100장 전부 1. 카드를 잘 섞어서 뒷면이 보이게 펼쳐둡니다. 2. 순서를 정합니다. 3. 순서대로 카드를 한 장씩 뒤집습니다. 4. 뒤집은 카드의 숫자가 가장 큰 사람이 뒤집은 카드를 전부 가져갑니다. 5. 카드를 가져간 사람부터 다시 카드를 뒤집습니다. 6. 펼쳐둔 카드가 없어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카드를 가장 많이 가져간 사람이 승리합니다. 규칙을 바꿔서 놀아보자! 규칙 역전. 가장 작은 수가 나온 사람이 카드를 가져간다. 첫 번째 사람이 좋아하는 수를 말하면, 카드를 뒤집어서 그 수에 가장 가까운 카드가 나온 사람이 카드를 가져간다. * 동물 짝 맞추기 카드를 뒤집어서 동물의 짝을 맞추자! 집중하는 사람이 카드를 차지할 수 있다! 참가 인원 : 무제한 사용 카드 : 그림 카드 사용 카드 수: 100장 1. 카드를 잘 섞은 후 뒤집어서 펼쳐둡니다. 2. 순서를 정합니다. 3. 첫 번째 사람이 카드를 두 장 뒤집어서 같은 동물이 그려진 카드가 나오면 카드를 가져가고 다시 카드를 뒤집을 기회를 얻습니다. 실패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4. 실패하면 카드를 뒷면이 보이게 돌려놓습니다. 5. 카드가 없어질 때까지 순서대로 반복합니다. 6. 카드를 가장 많이 가져간 사람이 승리합니다. 포인트! 시간이 없거나 참가 인원이 적을 때는 사용하는 카드 수를 줄입시다(줄일 때는 한 종류의 동물 카드 10장을 모두 뺍니다). 레벨 업! 숫자 맞추기 그림 카드와 이야기 카드를 모두 사용해서 같은 숫자를 찾아 맞추는 숫자 맞추기 게임에 도전해보자! * 동물들의 집을 짓자! 마음에 드는 동물을 위해 10층짜리 집을 짓자! 빨리 완성시키는 사람이 승자! 참가 인원 : 2명~10명 사용 카드 : 그림 카드 사용 카드 수 : 선택한 동물 카드 10장x인원수 1. 각 참가자가 열 종류의 동물 중에서 좋아하는 동물을 고릅니다(모두 다른 동물을 골라야 함). 2. 참가자들이 선택한 10장의 동물 카드를 모두 합쳐서 잘 섞은 후 뒤집어서 펼쳐둡니다. 3. 순서를 정합니다. 4. 첫 번째 사람이 카드를 뒤집어서 자신이 선택한 동물이 나오면 카드를 갖고 다시 한 번 뒤집습니다. 5. 선택한 동물 이외의 카드가 나오면 되돌려 놓은 후 다음 사람에게 순서를 넘깁니다. 6. 자신의 동물 카드 10장을 가장 빨리 모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사람이 많을 때 도전해보자!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동물 카드도 함께 섞으면 게임이 어려워져서 훨씬 재미있다!
아들에게
낮은산 / 정소영 글 그림 / 2007.10.10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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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창작동화
정소영 글 그림
작가는 어느 날, 부모님 댁 창고 방에서 책장을 정리하다 오래된 사진첩 하나를 찾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그 모습들을 무작정 그리게 되었다. 이 그림들을 우연히 보게 된 그림책 기획자가 일련의 흐름으로 편집해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함으로써, 이 그림책은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오래된 사진첩을 꺼내 보며 아들에게 담담하게 자기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고는 아들의 얼굴을 정겹게 마주하며 미소 지어 보인다. 이렇게 고통을 이겨내는 힘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 원동력은 바로,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이다. 보탤 것도 뺄 것도 없이 아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을 담백하고 진실되게 담아냈기 때문에, 그리고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담아 그림을 그리며 자신을 위로하고 치유한 기록이기 때문에, 아무런 기교없이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낮은산 출판사에서 신인작가 정소영의 그림책 『아들에게』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절, 자신의 어렸을 적 사진들을 보며 부모님께 받았던 소중한 사랑을 새삼 되새겨보고 이제 자신의 아들에게도 그림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누구에게든 추억을 불러일으켜줄 것만 같은 포근한 모노톤 그림으로 이루어진 『아들에게』는 화려한 기교나 장식 없이 그저 진솔한 마음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그림책이다.
아빠 가시고기의 아기 사랑
여름숲 / 김미경 글, 김희연 그림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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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
창작동화
김미경 글, 김희연 그림
평소에 쉽게 지나치게 되는 일상생활 속의 소소한 아기와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소중한 것은 곁에 있다는 진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아빠의 깊은 사랑을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들려줍니다. 베스트 셀러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개정판 도서 초등 도덕 교과서 수록 작품 (3-2 교육과학기술부) 전국 유치원 교사 추천 도서 베스트 셀러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의 개정판 도서입니다. 한글 동화 밑에 영어로 번역한 글을 부모님이 읽어주도록 구성하여 영어 학습 효과도 더했습니다. 새끼 치어가 부화해서 성장할 때까지,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새끼의 탄생과 성장을 돕는 아빠 가시고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동화입니다. 가시고기의 생물학적인 특성을 살려 아기를 지극히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빠 가시고기가 강바닥의 진흙을 파내고, 물풀과 나뭇잎으로 아담하고 예쁜 집을 짓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자 아빠 가시고기는 너무나 기뻐서 “아가야,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말합니다. 아기 가시고기는 “아빠, 그것도 사랑인가요?” 사랑이 무엇인지 꼬치꼬치 묻고, 아빠 가시고기는 아기에게 하나하나 자상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아기의 얼굴을 바라만 봐도 즐겁고, 아기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고, 아기가 잠자는 얼굴만 봐도봐도 행복한 것… 그런 것들이 아기가 있어서 행복한 아빠의 마음이고 사랑이라고 말해줍니다. 아기는 사랑이 그런 것이라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빠 가시고기는 너그럽게 웃으며 아기와 여행을 떠납니다. 강을 비추고 있는 달과 별을 보고 나서 고요히 잠드는 아기를 보며 아빠 가시고기는 자기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깊은 잠이 듭니다. 이 책은 평소에 쉽게 지나치게 되는 일상생활 속의 소소한 아기와 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소중한 것은 곁에 있다는 진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자신의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아빠의 깊은 사랑을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들려줍니다. 작가의 말 우리 아이는 얼마나 아빠를 이해하며 사랑하고 있을까요? 아빠는 또 얼마나 아이를 이해하며 사랑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아빠와 아이는 얼마나 많은 대화와 마음을 나누고 있을까요? 저는 이 글속에 아빠와 아이의 소통 단절로 인하여 생기는 마음의 벽에 가시고기라는 하나의 몸체를 통하여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심어주며, 아빠와 아이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여 가정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내가 색칠하는 마티스
배영교육 / 노마토 지음, HITOON.COM 그림 /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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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교육
유아학습책
노마토 지음, HITOON.COM 그림
고흐와 피카소에 이어 명화 색칠하기 시리즈의 세 번재 권으로 앙리 마티스 편. 19세기 마네, 모네, 고흐, 세잔에 이어 20세기를 연 야수파의 화가 마티의 대표적인 작품 22개를 이해하기 쉬운 감상포이트와 함께 색칠할 수 있다. 책은 따라서 색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대로 색칠할 수도 있으며, 종이나 광고지를 모자이크로 오려 붙일 수도 있다. '루마니아풍 블라우스'를 비롯해 '마티스 부인의 초상', '모로코', '붉은 화실', '터키 의자에 기댄 오달리크스' 등의 그림들이 실려 있다. 강렬한 색채대비와 입체감이 돋보이는 그림을 새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책.루마니아풍 블라우스 검은 배경의 책 읽는 여인 왕의 슬픔 붉은 조화 음악 마티스 부인의 초상 조용한 거실 모로코 목련이 있는 정물 꿈 푸른 드레스를 입은 여인 대화 피아노 교습 붉은 화실 초록색 배경에 사과가 있는 탁자 화가의 가족 하얀 깃털 이집트식 커튼이 있는 실내 터키의자에 기댄 오달리스크 녹색 선 꿈 노란 드레스와 체크무늬 드레스를 입은 두 여인
여우
파랑새 / 마거릿 와일드 글, 론 브룩스 그림, 강도은 옮김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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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창작동화
마거릿 와일드 글, 론 브룩스 그림, 강도은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93권. 상실과 위로, 우정과 안정, 유혹과 배신, 그리움과 희망을 담은 그림책이다. 현대의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수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두 번의 최우수 문학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상을 받아왔고, 지금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개는 화재로 새카맣게 타버린 숲에서 날개를 다친 까치를 발견하고 보살펴 주려 한다. 하지만 까치는 개의 도움이 하나도 달갑지 않다. 날개를 잃어 다시는 날 수 없게 된 까치는 삶의 희망까지 잃었기 때문이다. 그런 까치에게 개는 자신도 한쪽 눈이 보이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위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난다. 착하고 헌신적인 개는 아무런 의심 없이 여우를 반갑게 맞아 준다. 하지만 여우에게서 불길한 기운을 느낀 까치는 여우를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개에게 경고한다. 여우는 개가 없는 틈을 노려 까치에게 접근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려 주겠다며 함께 떠나자고 말하는데….* 2006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최우수상 * 2004년 독일 최고 어린이 문학상 * 2002년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선정 도서 * 2001년 CBCA(호주어린이도서협회) 올해의 그림책 상 * 2001년 퀸즐랜드 최우수 어린이책 문학상 * 2001년 뉴사우스 웨일스 주 총리 문학상 * 2001년 스콜라 호주 어린이 그림책 최우수 디자인, APA 디자인상 * 2001년 일본 학교도서관협회 최우수 번역 그림책 선정 * 2001년 호주 어린이 그림책 추천 도서 * 2000년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최종 후보작 우정, 질투, 배신, 믿음!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 놀라운 이야기가 드디어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출간된 이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아 온 《여우》는, 상실과 위로, 우정과 안정, 유혹과 배신, 그리움과 희망을 담은 그림책이다. 현대의 고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일, 브라질, 일본 등 수많은 국가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두 번의 최우수 문학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상을 받아왔고, 지금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짧은 이야기 속에 깊고 긴 여운을 남기는 우리 시대 최고의 동화 개는 화재로 새카맣게 타버린 숲에서 날개를 다친 까치를 발견하고 보살펴 주려 한다. 하지만 까치는 개의 도움이 하나도 달갑지 않다. 날개를 잃어 다시는 날 수 없게 된 까치는 삶의 희망까지 잃었기 때문이다. 그런 까치에게 개는 자신도 한쪽 눈이 보이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위로한다. 그리고 까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내가 너의 날개가 되어 줄게, 넌 나의 눈이 되어 줘.” 그날부터 개는 까치를 등에 태우고 다니며 날지 못하는 까치의 다리가 되어 준다. 까치 역시 자신이 본 것들을 개에게 말해 주며 개의 눈이 되어 준다. 둘은 그렇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난다. 착하고 헌신적인 개는 아무런 의심 없이 여우를 반갑게 맞아 준다. 하지만 여우에게서 불길한 기운을 느낀 까치는 여우를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개에게 경고한다. 까치의 경고에도 개와 여우와 까치는 함께 생활한다. 여우는 개가 없는 틈을 노려 까치에게 접근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 건지 알려 주겠다며 함께 떠나자고 말한다. 까치는 여우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나는 절대로 개를 떠나지 않을 거야. 나는 개의 눈이고, 개는 나의 날개야.” 하지만 까치는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을 구해 주었던 개 덕분에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게 되었지만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녔던 예전처럼 좀 더 빠르고 강렬한 것을 얻고 싶었다. 결국 까치는 하늘을 다시 한 번 날아 보고 싶은 욕심 때문에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가장 소중한 친구를 배신하게 된다. 여우의 유혹에 넘어간 까치는 잠들어 있는 개를 홀로 남겨둔 채 여우와 함께 떠나 버린다. 여우는 까치를 등에 태우고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정말 오랜만에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된 까치는 그 가슴 벅찬 환희에 젖어 여우가 어디로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 지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여우가 멈춰선 곳은 사방이 모래로 뒤덮인 적막한 사막 한가운데였다. 그리고 여우는 그곳에 까치를 버려둔 채 혼자 떠나 버린다. “이제 너와 개는 외로움이 뭔지 알게 될 거야.” 늘 혼자였던 여우는 어디나 함께 다니는 개와 까치를 질투한다. 여우는 어쩌면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날지 못하는 개와 까치를 멀리 떨어뜨려 놓으면 둘은 절대 다시 만나지 못하고 각자 외롭게 지내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욕망에 흔들리기 쉬운 상대를 골라 의도적으로 접근해왔던 것이다. 혼자 남겨진 까치는 절망에 빠져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꼼짝도 하지 못한다. 그러다 문득 자신이 버려두고 온 개를 떠올린다. 그리고 어쩌면 개는 자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욕심으로 저버렸던 개와의 우정이었지만, 자신이 돌아간다면 개는 반드시 기쁘게 맞아 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까치는 개와 함께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이번에는 스스로 희망을 찾아 멀고 먼 길을 나선다. 강렬하고 풍부한 색채와 또 하나의 그림이 된 문자로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이 두 배! 《여우》는 충격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문자의 나열로도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 그림책은 개와 까치, 여우와 개, 여우와 까치의 관계와 그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콜라주, 오일 페인트, 아크릴, 수채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졌지만 펜이나 잉크, 연필, 목탄, 전통적인 수채화의 도구보다는 포크나 철사와 같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해 그림의 질감을 풍부하게 살려 주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의 강렬한 색채 역시 그냥 일반적인 물감의 색이 아닌 자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색에 가깝도록 표현하였다. 이 그림책의 또 다른 특징은 기존 그림책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구성의 문자 나열이다. 수직과 수평으로 나열되어 있는 문자의 방향은 조금은 정신없고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그 의미를 들여다보면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만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직에서 수평으로 이동하는 문자의 흐름은, 이야기하고 있는 대상의 감정의 변화와 개와 까치와 여우의 관계를 좀 더 사실적이고 율동감 있게 표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까치가 강가에 비친 개와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야기하는 부분은 서로의 대화가 수직으로 마주 바라보고 있다. 이는 강가에 비친 개와 까치의 모습처럼 문자 역시 물에 비치는 형식으로 표현해 문자가 단순히 이야기만 전달하는 역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자도 그림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는 갑자기 나타난 여우를 반겨 주는 개와 강렬한 눈빛으로 까치를 바라보는 여우의 모습에서 여우가 말하고 있는 부분의 문자는 세로로 놓여 있다. 이는 개와 까치 앞에 불쑥 나타난 여우가 그 둘의 사이에 끼어들어 서로를 단절시키려 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양쪽 페이지에 걸쳐 대부분의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여우의 모습은 마치 까치를 오른쪽 구석으로 몰아넣고 있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이처럼 문자는 이야기의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그림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다이너소어 월드 세트 (양장 15권 + 공룡카드 50장 + 파노라마 스프링책 1권)
어깨동무 / 어깨동무 편집부 (지은이)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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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자연,과학
어깨동무 편집부 (지은이)
세계 곳곳의 초식 공룡 온순한 초식 공룡 커다란 초식 공룡 천하장사 초식 공룡 싸움꾼 육식 공룡 타조 모양의 육식 공룡 아시아 몽골의 육식 공룡 백악기 시대의 육식 공룡 사냥꾼 육식 공룡 쥐라기 시대의 육식 공룡 1 쥐라기 시대의 육식 공룡 2 할아버지 원시 공룡 1 할아버지 원시 공룡 2 쉽고 재미있는 공룡 이야기 1 쉽고 재미있는 공룡 이야기 2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유다정 글, 황종욱 그림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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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창작동화
유다정 글, 황종욱 그림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7권. 오랜 가뭄으로 풀도 나무도 말라 죽고 모래먼지만 풀풀 날리는 마을. 설상가상으로 마을을 흐르던 강물까지 말라 버리자 선생님이 꿈인 주인공 미노이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식구들이 하루 동안 사용할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반나절을 걸어 물을 길으러 간다. 이 물이 깨끗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미노이의 어린 동생이 이 물을 마시고 수인성질병으로 앓다가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미노이는 오늘도 학교 대신 물통을 이고 물을 길으러 간다. 어서 비가 내리기를, 강물이 다시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빌면서. 미노이가 학교에 갈 날은 돌아 올까?비가 내리기를, 마실 물을 얻기 위한 이 길을 더는 걷지 않기를…… 목이 따끔따끔 눈이 뻑뻑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봄 하면 황사부터 떠올린다. 게다가 요즘에는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그 고통이 배로 느껴진다. 미세먼지는 화석 연료가 타면서 나오는 황산염이라든가 질산염 같은 광물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작년 겨울에만 해도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300마이크로그램을 넘을 만큼 극심했다. 특히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초미세먼지는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 깊숙이 침투한다고 알려져 있어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황사 발원지는 중국의 내몽고와 고비사막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앞으로 더 강력한 황사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지난 겨울부터 이 지역의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서 절반 이하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막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1984년 유엔의 보고에 따르면, 사막은 현존하는 사막의 주변 지역은 물론이고 그 외연 지역으로 매년 6만 제곱킬로미터의 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 최대 사막화 지역은 사하라 사막 주변에서 아라비아 반도를 거쳐 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곳이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으며 물과 식량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또한 ‘사막으로 변해 가는’ 아프리카 케냐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오랜 가뭄으로 풀도 나무도 말라 죽고 모래먼지만 풀풀 날리는 마을. 설상가상으로 마을을 흐르던 강물까지 말라 버리자 선생님이 꿈인 주인공 미노이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식구들이 하루 동안 사용할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반나절을 걸어 물을 길으러 간다. 이 물이 깨끗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미노이의 어린 동생이 이 물을 마시고 수인성질병으로 앓다가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미노이는 오늘도 학교 대신 물통을 이고 물을 길으러 간다. 어서 비가 내리기를, 강물이 다시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빌면서 먼 길을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이처럼 이 책의 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니다. 그래서 더욱 미노이의 처지가 안타깝고 슬프다. 무거운 물통을 머리에 이고 그 먼 길을 걸어야 하는 미노이의 일상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미노이가 그토록 원하는 학교에 갈 날이 올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까닭이다. 이 책은 미노이의 처지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님을 역설한다. 이미 지구 곳곳에서 지나친 경작과 벌목, 물 낭비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가뭄과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만 해도 당장 중국의 사막화로 인한 황사와 미세먼지로 고통을 겪고 있고. 결국 이것의 해결책은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미노이를 위해서, 또 다른 미노이가 생겨나지 않도록 지금 당장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해 보지 않겠냐고 우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아기 양아, 오물오물 무얼 먹니?
보림큐비 / 이레네 모어 글, 윤혜정 옮김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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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큐비
유아학습책
이레네 모어 글, 윤혜정 옮김
아기 동물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은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듯이, 아기 동물들도 어미 곁에서 먹이를 먹지요.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아기 다람쥐는 솔방울, 아기 토끼는 당근, 아기 새는 지렁이 등 동물의 생김새가 다르듯 먹이도 제각기 틀리지요. 먹는다는 공통점과 동물마다 어떤 먹이를 먹는지 그 차이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냠냠, 야금야금, 꿀꺽꿀꺽, 바삭바삭, 아삭아삭 등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는 문장 구조는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줄 뿐 아니라 언어 감각에 발달도 도와줍니다.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당겨보면 숨어있던 페이지가 열려요 시리즈는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며 보는 독특한 형태를 지닌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숨겨진 그림 속에 무엇이 있을까? 짜잔-하고 책을 당겨보면 숨겨져 있던 페이지가 스르륵 열리면서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알려줘요.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책장을 여닫으며 노는 즐거움을 통해 주변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아이들의 공간개념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한참 손가락을 움직여 모든 것을 만져보려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심을 만족시키는 책이 될 것 입니다. 와 는 동물들이 먹이를 먹고, 어미와 함께 산다는 공통점과 함께 각 각의 동물들이 다른 먹이를 먹고 사는 곳이 다르다는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아기들이 사물을 깊이 있게 바라보도록 도와줍니다. 는 집에 든 생쥐를 찾아다니는 놀이를 통해서 옷장, 찬장, 헛간 등 집 안 곳곳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와 는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보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상상해 보는 문답식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시리즈는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펼쳐보는 재미, 리듬감 넘치는 간단한 문장의 반복, 그리고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기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작은 물고기 포포
보림 / 에밀리 랜드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12.24
35,000원 ⟶
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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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유아놀이책
에밀리 랜드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아티비티 시리즈. 작은 물고기 포포와 함께 바닷속을 넘실넘실 헤엄친다. 형광 4색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알로록달로록 생기 넘치는 바닷속을 보여 준다. 세 겹이 포개진 팝업은 바다의 깊이를 드러낸다 표지에 있는 리본을 서로 묶어 고정하면 5개의 팝업 장면이 핑그르르, 회전 목마처럼 펼쳐진다. 팝업 무대 위로, 물고기 포포가 때로는 험난하고 때로는 아늑한 바다를 모험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펼쳐진다.핑그르르~ 물결 따라 360°로 펼쳐지는 회전목마 팝업북 작은 물고기 포포와 함께 바닷속을 넘실넘실 헤엄쳐요. 형광 4색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알로록달로록 생기 넘치는 바닷속을 보여 줍니다. 세 겹이 포개진 팝업은 바다의 깊이를 드러내요. 표지에 있는 리본을 서로 묶어 고정하면 5개의 팝업 장면이 핑그르르, 회전 목마처럼 펼쳐져요. 팝업 무대 위로, 물고기 포포가 때로는 험난하고 때로는 아늑한 바다를 모험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포포의 사랑스러운 바닷속 세상 에밀리 랜드는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러스 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녀는 그림 책은 독자들이 탐험할 수 있는 작은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작은 물고기 포포》처럼요! 에밀리 랜드는 건물, 도로, 나무, 꽃, 사람들의 옷 등 눈길을 돌리는 곳마다 찾아볼 수 있는 패턴을 그리는 걸 좋아하고 검은색 잉크로 그림을 그린 후 컴퓨터나 리조그라피,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색을 바꿔 완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몇 개의 제한된 색을 사용하는 방식과 20세기 중반의 빈티지 어린이 그림책도 좋아하지요. 《작은 물고기 포포》에서도 4가지 형광색 별색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이는 바닷속 세상을 그려 냈어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재미 ‘아기자기하다’의 뜻은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쁘다’는 뜻이에요. ‘재미있다’는 ‘즐겁고 유쾌한 기분이 있다’는 뜻이고요. 《작은 물고기 포포》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형용사이지요. 주황색 작은 물고기 포포는 산호초 속에서 단짝 친구 치치와 놀다가 갑자기 혼자가 되어 버립니다. 포포는 친구도 만나고 위험도 겪으면서 넓고 깊은 바다를 한 바퀴 돌아 결국 집으로 돌아와 다시 치치를 만납니다. 산호와 해초가 너울대는 바닷속에서 포포뿐 아니라 불가사리, 게, 조개 같은 작은 생명들도 눈여겨보세요. 씩씩한 작은 물고기가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에게 안도감과 만족감을 줄 거예요. ● 해외 서평 커팅된 캐릭터들이 겹쳐지며 보기 좋은 3차원 작품이 완성된다. 극적인 바닷속 작은 모험. 보드북을 뗀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 <커커스 리뷰> 장관이다. - <픽쳐 북 블로거> 파도 아래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페런츠 인 터치>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왜냐하면 멋지니까요. 길을 잃은 작은 주황색 물고기 이야기예요. 나는 물고기가 집에 돌아오는 장면이 제일 좋아요. 바닷가에서 읽으면 좋아요. 왜냐하면 바다 책이니까요. 그리고 참바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 4살 독자 T 짧고 단순하지만, 여러 번 볼 만큼 깊이 있다. … 작은 물고기가 집으로 돌아와 친구와 재회하는 여행을 함께하며 바닷속 생태계에 대해 알 수 있다. 하지만 바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나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특별한 건 책의 형식이다. 표지를 서로 연결하면 회전목마 팝업북이 된다. 단순히 읽고 보는 게 아니라 탐험하고 놀 수 있다. 아들 T는 이 책을 무대로 활용한다. 자기가 알고 있는 동화를 섞고 등장인물을 만들어 페이지를 오가며 자신만의 ‘왕자 vs 마녀 vs 바다 오염 이야기’를 공연한다. - 4살 독자 T의 엄마
(열린미술교실 2) 나와 친구들 그리기
길벗어린이 / 박금숙 지음 / 200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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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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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유아놀이책
박금숙 지음
5세에서 7세를 대상으로 한 `열린 미술 교실` 시리즈. 시각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사물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그리게 하는 미술교재다.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소재로 꾸몄다. 2권 는 그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 그리기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내 얼굴과 친구 얼굴, 그 마음의 모양까지 그려보기. 놀이터에서 뛰어 노는 친구들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한다. 화가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며 그림 그리기에 재미를 붙여볼 수 있는 책이다.미술은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 줍니다. 왜냐면 미술 활동은 자신의 생각을 재미있고 자유롭게 나타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지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시각 놀이를 통해 사물을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하고, 관찰한 것을 직접 그리므로 그리게 하는 미술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소재들에서부터 세계적인 화가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기까지 폭넓게 기획되어,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 그리기에 쉽게 다가가고 흥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뚝딱뚝딱 입체 종이 접기 : 자동차 나라
윤미디어 / 윤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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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디어
유아놀이책
윤미디어 편집부 지음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작은 풀잎
세계문예 / 김향 지음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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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예
동요,동시
김향 지음
1.오이꼭지 2.아침햇빛 3.비행기똥 4.따끈따끈 5.작은 풀잎 6.콩나물 7.별똥별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시계탕
3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4
꿈쩍도 안 할 거야
5
꼭 그런 건 아니야
6
와! 무지개다!
7
감정 서커스
8
감정 호텔
9
딱 맞는 돌을 찾으면
10
꽃에 미친 김 군
1
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2
별별 직업 상담소
3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4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1 : 아마존 습지
5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4 : 목요일
6
긴긴밤
7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1
8
흔한남매 18
9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10
마법천자문 66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감 능력 UP 감정카드
3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4
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5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6
죽이고 싶은 아이 2
7
테스터 2
8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
죽이고 싶은 아이
10
완득이
1
이재명의 길
비아북
16,200원
2
단 한 번의 삶
3
결국 국민이 합니다
4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주술회전 29 (아크릴 디오라마 한정판)
6
주술회전 29 트리플 특장판
7
여학교의 별 4
8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9
줬으면 그만이지
10
마중도 배웅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