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78개의 우리 집 물건들을 인지해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집 안의 물건들을 장소별로 모았어요. 즐겁게 해주는 재미있는 장난감, 보들보들 포근한 옷, 여러 가지 학용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또, 부엌, 화장실,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요.
출판사 리뷰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는 아기 촉감책!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언제나 옆에 있는 ‘내 물건’을 모아 놓은 촉감책이에요.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생생한 사진과 알록달록한 그림, 손으로 만지는 보드랍고 폭신하고 울퉁불퉁한 촉감은 0~3세 유아들의 감각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커다란 사진 촉감 놀이책을 선물해 보세요.
1. 78개의 우리 집 물건들을 인지해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집 안의 물건들을 장소별로 모았어요. 즐겁게 해주는 재미있는 장난감, 보들보들 포근한 옷, 여러 가지 학용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또, 부엌, 화장실,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요.
2. 다양한 물건들의 촉감을 만지며 놀아요. 내 얼굴을 볼 수 있는 반짝반짝 거울, 부드러운 곰 인형, 까칠까칠한 수세미, 끈적끈적한 풀을 만져 보세요. 그 밖에도 딱딱한 감촉, 말랑말랑한 감촉, 포근한 감촉 등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감각을 발달시켜요.
3. 생생한 사진과 예쁜 그림으로 아이의 눈을 사로잡아요. 모든 사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소품을 모았답니다. 또, 각 사물 뒤에는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지요. 하늘로 둥실 떠가는 풍선에는 구름무늬, 알록달록 우산에는 동그란 빗방울 무늬 등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