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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창의력 수학 예비초등 6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6,000원 ⟶ 5,4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시리즈.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① 교차로를 통과해요 ② 균형을 잡아요 ③ 모양 조각을 맞춰요 ④ 옆에서 보면 어떤 모양일까요 ⑤ 숨어 있는 모양을 찾아요 ⑥ 무게가 다른 구슬을 찾아요 ⑦ 변하는 모양을 찾아요 ⑧ 만들 수 있는 모양을 찾아요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아이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고력이 성큼 자랍니다. 셋, 아이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북촌 나들이
낮은산 / 임현아 글.그림 / 2010.09.08
12,000원 ⟶ 10,800원(10% off)

낮은산창작동화임현아 글.그림
'낮은산 그림책' 7번째 책. 임현아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서울의 오래된 얼굴, '북촌'의 모습을 담았다. 실제로 두 딸과 함께 숱하게 북촌을 찾았던 경험을 그림에 담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부모가 옆에서 들려주듯 다정한 어조로 이야기해 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북촌의 일상과 풍경을 그린 수묵화를 기본으로 했지만, 주인공 가족이 옛 지도 안으로 들어가 북촌 일대를 조망하는 구도의 그림, 먹으로만 그려 북촌의 고졸한 멋을 잘 보여주는 스케치, 글을 읽는 조상님과 현대의 남산 밑 풍경을 대비시킨 상상화 등 다양한 구도의 그림을 통해 북촌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서울의 오래된 얼굴, 북촌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삼청동과 가회동을 중심으로 한 동네인 북촌(北村)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가장 뛰어난 주거지로, 남향으로 북악산과 인왕산 들을 등지고 있는 데다 궁궐과 가까워서 고위 관료를 중심으로 한 양반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다. 이곳과 정반대의 주거환경을 지녀 가난한 양반들이 주로 살았던 명동과 충무로 쪽의 남촌은 일제시대에 상업지구로 번성하며 서울의 중심이 되었고 조선인 마을 북촌은 점점 잊혀 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옛날 모습을 지켜온 북촌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에게 재인식되면서 지금 삼청동 일대는 주말마다 인파로 북적대고 있다.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민속촌이나 박물관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북촌에 가면 기와집 수백채와 오래된 골목이 어울리는 풍경을 조망하며 600년 넘은 서울의 전통이 현대에도 살아 숨쉬는 현장을 볼 수가 있다. 지금의 삶과 완전히 단절되고 박제된 전통이 아니라 오랜 세월의 정취가 켜켜이 쌓여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북촌이다. 조그만 화단을 가꾸는 동네 어른들, 지붕 위에 고추와 호박 등을 널어놓고 말리는 풍경, 좁고 울퉁불퉁해 불편하지만 차가 다니지 못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가장 안전한 놀이터인 골목길…. 낮은산 출판사에서 출간된 『정겨운 한옥 마을 북촌 나들이』의 임현아 작가는 2001년 북촌을 처음 찾았을 때 “그야말로 북촌과 사랑에 빠져 버렸다”고 한다. 새로운 골목길로 들어서면 들어설수록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던 북촌에서는 기와지붕 위로 올려다본 하늘마저도 뭔가 달라 보였다고. 지금 생각해 보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 고유의 미감을 북촌이 알려 준 것 같다고 한다.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뒤 편집디자인을 업으로 삼고 있었지만 북촌을 그림으로 담고 싶어서 새로이 수묵화를 배우기 시작한 임현아 작가는 10년간 숱하게 돌아다녔던 북촌의 구석구석을 애정 어린 눈길로 독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두 딸과 함께 숱하게 북촌을 찾았던 경험을 그림에 담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부모가 옆에서 들려주듯 다정한 어조로 이야기해 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서울에 느리게 변하는 곳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 책을 펼치면, 앞면지에 있는 고지도(古地圖) 형식의 그림에서 북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청계천과 종로 북쪽에 위치해 있어 ‘북촌’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파악된다. 곧이어,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 주인공 자매가 엄마와 함께 북촌 구경을 가서 보고 느끼는 풍경들이 정겨운 수묵화로 펼쳐지기 시작한다. 문화재 지정 한옥인 윤보선가, 여염집의 아궁이, 전통 인형 박물관, 젊은 예술가들이 꿈을 펼치는 금속공예 공방, 부엉이 박물관 등을 거쳐 북촌의 특징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가회동 31번지, 500살 넘은 느티나무가 있는 칠보사까지 엄마의 설명을 들어가며 천천히 걸어 본다. 뒷면지의 또 다른 북촌 지도에서는 그림책 안에서 돌아보았던 곳들의 위치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북촌의 일상과 풍경을 그린 수묵화를 기본으로 했지만, 주인공 가족이 옛 지도 안으로 들어가 북촌 일대를 조망하는 구도의 그림, 먹으로만 그려 북촌의 고졸한 멋을 잘 보여주는 스케치, 글을 읽는 조상님과 현대의 남산 밑 풍경을 대비시킨 상상화 등 다양한 구도의 그림을 통해 북촌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서 새로운 그림이 나올 때마다 흥미진진한 느낌이다. 북촌에 한두 번 가본 경험이 있는 독자도, 아직 북촌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한 어린이들도 『정겨운 한옥 마을 북촌 나들이』에 나오는 가족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북촌으로 한번 나가 볼까?’ 하는 마음이 저절로 들 것이다. 볕 좋은 어느 날,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기와지붕의 아름다운 선과 그 속에서 소박한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이웃들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본다면, 대규모 개발로 어지러운 도시 속에서 청량한 휴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 말미에서처럼 서울에 이렇게 느리게 변하는 곳이 있어 우리가 숨 돌릴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게 될지 모르겠다.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2
다락원 / 최승한 (지은이) / 2018.05.08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락원유아학습책최승한 (지은이)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를 활용하여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모양과 소리를 쉽게 설명한 책이다. 천(ㆍ), 지(ㅡ), 인(ㅣ)의 개념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아이들이 모음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모음을 고정적인 것으로 이해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천(ㆍ), 지(ㅡ), 인(ㅣ)만 알면, 한글을 블록처럼 가지고 놀 수 있다.2단계 두 번째 쓰는 글자, 모음 ② 1 ·을 떼어 볼까요? 14 2 ·이 중요해요 22 3 ㅡ는 무슨 소리가 나요? 30 4 ㅡ가 서는 자리 38 5 ·은 두 번 서도 돼요? 46 6 ·을 아래로 두 번 붙여요! 54 7 열 개의 소리 62 8 우리는 한글 70 익히기 글자를 만들어요 80 글자를 모아써요 88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로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로 시작하세요! 한글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나타낼 수 있을 정도로 가변성을 지닌, 생명력 있는 글자입니다. 한글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소리를 글자로 나타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 교재에서는 단원마다 각각의 낱자를 기계적으로 외우기만 하는 학습을 지양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새로운 소리를 한글로 만들 수 있는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한글을 단순히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음자와 모음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 수 있는 한글의 역동성, 창의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다라(Mandala) 4 : 동물친구.식물친구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기획 / 2013.05.15
6,500원 ⟶ 5,850원(10% off)

루덴스유아놀이책루덴스.마시멜로 기획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으로,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다. 특히 한국과 세계의 전통문양과 명화 활용은 학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킨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된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마음 튼튼! 두뇌 쑥쑥!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과 함께 균형 잡힌 STEAM 교육을 완성하세요. 만다라란? 만다라는 고대 인도어로 ‘원’을 뜻합니다. 동그라미 안에 우주의 만물과 이치를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인도 미술의 한 형태를 말하기도 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만다라가 가진 정서적인 안정감과 에너지에 주목했고, 실제로 그 자신도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 만다라 그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심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 뿐 아니라 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게 많은 효과를 거두었지요.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만다라는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국내 최초,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 만다라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책들이 다수 이루었지요. 그래서 루덴스가 국내 최초로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책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본서는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세계의 전통문양과 명화 활용은 학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STEAM교육, 어디까지 준비하셨나요?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에서도 가르쳐주기 어려운 것은, 바로 자기 내면의 힘을 표현하는 법입니다. 동그란 작은 우주,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만다라. 그 안에 아이 스스로 자기 만의 세계를 마음껏 표현하게 해주세요. 고요하고도 깊고 분명한 에너지가 자라날 것입니다.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비룡소 / 김평 지음, 송혜선 그림 / 2008.09.26
16,000원 ⟶ 14,4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평 지음, 송혜선 그림
아쏴아 비가 오고 천둥번개 치는 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엉뚱한 상상력을 아기자기한 글과 열었다 닫았다 하는 플랩으로 재미있게 담아낸 창작 그림책이다.비와 구름, 천둥번개, 안개, 무지개가 나오는 자연현상을 하느님이 목욕하는 과정과 재치 있게 연관시켜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던 지은이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경쾌하고 발랄한 어조로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세련되고 독특한 콜라주, 다양한 크기의 플랩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작은 플랩을 열어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아보고, 커다랗게 접힌 페이지를 위로 옆으로 펼쳐 보며 즐길 수 있다.비 오는 날의 엉뚱하고 재미난 상상 열었다 닫았다, 크게 펼쳤다 신나게 놀 수 있는 플랩 북 쏴아쏴아 비가 오고 천둥번개 치는 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엉뚱한 상상력을 아기자기한 글과 열었다 닫았다 하는 플랩으로 재미있게 담아낸 창작 그림책『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와 구름, 천둥번개, 안개, 무지개가 나오는 자연현상을 하느님이 목욕하는 과정과 재치 있게 연관시켜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작가는 딸아이에게 영감을 얻어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어느 날 우르르 꽝꽝, 천둥이 칠 때 딸아이가 무척 무서워하는 걸 보고 아이와 함께 구름 아저씨, 천둥 아저씨 하고 불러 보기도 하고, 왜 저렇게 하늘에서 요란한 소리가 날까 이야기를 나눈 게 계기였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던 작가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경쾌하고 발랄한 어조로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거기에 세련되고 독특한 콜라주, 다양한 크기의 플랩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작은 플랩을 열어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아보고, 커다랗게 접힌 페이지를 위로 옆으로 펼쳐 보면 재미가 두 배로 커질 것이다. 쏴아쏴아 비가 오는 날 하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비가 내리는 하늘을 쳐다보며 비는 왜 내리는 거지, 대체 하늘나라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라는 호기심 어린 생각은 어른이나 아이 모두 한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재미있고 엉뚱한 상상들도 많다. 딸아이의 대답에 영감을 얻은 작가는 목욕을 좋아하는 하느님을 주인공으로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유머와 재치로 풀어냈다. 땀이 뻘뻘 나는 더운 여름날 하느님은 천막을 주르륵 두르고 목욕통에 첨벙 뛰어든다. 그러자 하늘 아래 세상에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 방울방울 내리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금세 우르르 꽝꽝 천둥번개가 친다. 하느님이 비누를 가지러 목욕통에서 나오다 그만 우당탕탕 엉덩방아를 찧은 것이다. 그것도 잠시 하느님은 콧노래를 부르며 보글보글 비누 거품을 만드느라 신이 났다. 하늘 아래 세상은 새하얀 안개에 쌓여 이런 저런 사고가 났는데 말이다. 그것도 모자라 하느님은 일어나 첨벙첨벙 물장구를 친다. 땅에서는 쏴아쏴아 비가 계속 내리더니 물난리가 났다. 초록잎 아줌마가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엄마, 비는 왜 내리는 거예요?’라는 질문을 한다거나 천둥번개 치는 날을 유난히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그림책을 보면서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는 건 어떨까. 아마 맑게 갠 하늘에 떠오른 무지개처럼 아이의 얼굴도 환한 무지갯빛이 될 것이다. 열었다 닫았다 하는 플랩으로 읽는 재미가 듬뿍! 대담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꾸민 콜라주와 다양한 크기의 플랩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첫 페이지부터 구름 플랩 속에 이야기가 숨어 있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은 플랩들에 숨어 있는 달팽이와 장수풍뎅이, 지렁이 등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물난리가 난 장면은 옆으로 길게, 비가 개고 무지개가 떠오른 장면은 세로로 길게 펼쳐지도록 하여 사람과 동물, 곤충들이 한데 모인 왁자한 풍경을 넓은 화면에 담아내어 흥미를 돋운다. 목욕하는 하느님의 익살맞은 표정과 행동이 마치 개구쟁이 아이의 모습을 보듯 친근하고, 다른 인물들의 표정도 생생하게 살아나 쿡쿡 웃음이 나온다. 물난리가 나 허둥지둥 물을 피하는 작은 생쥐들, 물에서 허우적대는 개미 등 작은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어, 비누가 없네!"하느님은 비누를 가지러 목욕통에서 나오다 그만우당탕탕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어!꽈꽝 꽝꽝꽝! 우르르 꽝꽝!구름 아래 세상에 천둥 번개가 쳤어.깜짝 놀란 개구리랑 겁쟁이 장수풍뎅이는숨을 데를 찾느라 진땀을 뺏지.
로보카폴리 에듀 스티커북 : 첫 영어
로이북스 / 바나나비 그림, 로이비쥬얼 / 2017.07.25
6,000원 ⟶ 5,40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바나나비 그림, 로이비쥬얼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와 한글·영어·수학을 결합한 학습 스티커북이다. 로보카폴리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다 보면 학습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쑥쑥 발달된다. 영어 1단계인 ‘첫 영어’ 편은 알파벳 26자를 익히고 해당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에 그림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익히기에 딱 좋은 188개의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알파벳은 물론 기초 영어 단어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선 긋기, 미로 등 다양한 놀이로 복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효과 만점이다.스티커를 붙이며 배우는 즐거운 영어 놀이!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와 한글·영어·수학을 결합한 학습 스티커북이에요. 로보카폴리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다 보면 학습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또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쑥쑥 발달된답니다! 는 아이의 수준에 따라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요. 1단계에서는 처음으로 한글, 영어, 수학을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초를 다지는 내용을 담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한 단계 수준 높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지요. 영어 1단계인 ‘첫 영어’ 편은 알파벳 26자를 익히고 해당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에 그림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익히기에 딱! 좋은 188개의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알파벳은 물론 기초 영어 단어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답니다. 또 선 긋기, 미로 등 다양한 놀이로 복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효과 만점이에요! 스티커와 다양한 놀이가 듬뿍 담긴 에듀 스티커북으로 우리 아이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아기자기 귀여운 스티커가 무려 188개! 선명한 색감의 귀여운 스티커가 188개나 들어 있어, 마음껏 스티커를 붙이며 각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아이가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붙여 주는 칭찬 스티커는 아이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높여 주지요. 2. 로보카폴리 친구들과 스티커 놀이해요! ‘Amber가 apple을 들고 있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이야기를 만들며, 연상 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익혀 보세요. 어느새 아이가 영어와 가까워져 있을 거예요! 3. 알파벳을 또박또박! 영미권 유아용 쓰기 책과 초등학교 교과서 알파벳 쓰기 순서에 따라 알파벳 따라 쓰기를 구성했어요.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순서대로 천천히 또박또박 따라 쓰다 보면 알파벳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4. 스티커 놀이와 다양한 놀이 활동!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 긋기,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이 중간중간 등장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 없이 학습할 수 있어요.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배웠던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5. 알파벳을 썼다 지웠다! 스티커북 마지막 장에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앞에서 배운 알파벳을 여러 번 반복해서 써 보며 마음 놓고 연습할 수 있어요.
코코몽 3 두들 색칠북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8.03.20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코코몽과 함께하는 색칠놀이북.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또한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어,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다.내지6장(색칠놀이,게임구성), 물놀이펜 1개, 스티커2장냉장고나라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 건강에너지가 가득한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코코몽과 친구들!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냉장고나라 탐험기 스토리로 새롭게 구성된 코코몽과 친구들을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03) 작은 이야기들
큰나 / 하디스 라자르골러미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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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창작동화하디스 라자르골러미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사물을 독특하게 바라보는 그림책! 이 책의 아이는 표범 이불을 덮고 잠자리에 들지 못합니다. 표범이 너무 무섭게 느껴졌거든요. 이때 표범이 아이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그리고는 밤마다 재미있는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아이는 이제 표범 이불이 무섭지 않습니다. 은 사물을 인지하면서 그 대상을 친근하게 바라보는 아이들의 생각들을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아이는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물인 이불, 거울, 목욕용품 등을 의인화하여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아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알록달록한 그림이 사랑스럽습니다. 2004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이란(Iran) 영화’이고,‘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뭐! 쓰레기 국을 먹었다고?
씨드북 / 이선주 글, 박선희 그림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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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창작동화이선주 글, 박선희 그림
호수빌라 삼총사가 엮은 우리 먹거리 시래기 이야기. 선우는 김치만 있어도 밥을 뚝딱 해치우는 아이다. 모든 아이가 선우 같다면 부모님들이 반찬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선우네 할머니는 이런 선우에게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기는커녕 선우한테 쓰레기 국을 끓여 준다고 한다. 선우는 과연 쓰레기 국을 먹게 되는 것일까? 쓰레기 국은 과연 뭘까?뭐! 쓰레기로 뭘 한다고? 국을 끓인다고? 쓰레기 국을 먹어 본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을까요? 선우 말로는 본 적은 없지만, 쓰레기 국은 음식물 쓰레기를 넣고 끓인 거라고 하네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태동이와 지아네 식탁에도 비슷한 국이 올라왔던 것 같아요. 맙소사 어떻게 하면 선우 할머니와 지아 엄마와 태동이 엄마가 쓰레기 국을 못 끓이게 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잠든 밤에 호수빌라 삼총사가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쓰레기가 아니라 시래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우리 먹거리 시래기! 선우와 지아와 태동이를 공포에 빠뜨린 쓰레기 국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 무시무시한 국은 바로 배추잎이나 무청을 말린 영양 많고 맛있는 시래기로 끓인 국이었어요. 쓰레기가 아니고 시래기! 선우가 할머니 말을 잘못 알아듣고는 시래기를 쓰레기로 오해한 거였답니다. 시래기는 옛날에는 먹을 것 없던 겨울에 즐겨 먹었고, 요즘에도 식탁에 자주 오르는 우리 고유의 먹거리이지요. 된장 국물에 시래기를 넣고 끓여 낸 구수한 시래기 국을 한입 가득 넣으면 밥이 술술 넘어가지요. 시래기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그야말로 보물 나물이랍니다. 따뜻한 색감과 실감나는 음식 사진이 어우러진 기발한 콜라주 작품 이 책은 이선주 작가가 쓰고 박선희 작가가 그린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에요. 시래기 국을 쓰레기 국으로 잘못 알아들어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콜라주 기법으로 재치 넘치게 표현했답니다. 따뜻한 색감과 실감나는 음식 사진이 어우러져 기발하고 참신한 그림이 가득한 음식 동화가 탄생했습니다.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 소개 세상에서 밥을 제일 좋아하는 태동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음식 동화! 개구쟁이 호수빌라 삼총사가 해결하는 엉뚱 발랄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며, 재미난 우리말 표현도 익힐 수 있어요. 첫 번째 책 『간장 게장은 밥도둑』에서는 ‘밥도둑’의 뜻을 오해해서 생기는 일들을, 두 번째 책 『감자는 똥을 좋아해』에서는 태동이가 감자밭에 똥을 싼 후에 생기는 일들을, 세 번째 책에서는 ‘시레기’를 ‘쓰레기’로 잘못 알아들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루었습니다.
줄리어스, 어디 있니?
현북스 / 존 버닝햄 글.그림, 김정희 옮김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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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창작동화존 버닝햄 글.그림, 김정희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28권. 영국 3대 그림책 작가로 꼽히며, 아이들의 세계를 잘 이해하는 그림책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존 버닝햄의 그림책이다. 줄리어스의 상상 속 세계 여행을 그린 작품으로, 존 버닝햄 특유의 조금은 비어 있는 듯한 현실 속 장면과 강렬하고 풍성한 색채로 꽉 채운 상상 속 장면의 대조가 규칙적인 리듬과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줄리어스는 자신만에 세계에 푹 빠져 있는 아이다. 엄마, 아빠가 식사 때마다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놓고 줄리어스를 부르지만, 줄리어스는 매번 '지금 당장은 같이 못 먹는다'고 대답한다. 지금 줄리어스는 먹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줄리어스가 이야기하는 중요한 일이란 무엇일까? 처음에 줄리어스는 의자 세 개와 낡은 커튼, 기다란 빗자루로 방 안에 작은 집을 만드느라 바쁘다고 대답한다. 아빠는 말없이 쟁반에 먹을 것을 담아 줄리어스에게 가져다준다. 저녁때가 되자 이번에도 줄리어스는 가족과 함께 저녁을 못 먹는다고 말한다.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구멍을 파는 중이기 때문이라는데….식사 시간을 지키지 않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라고요? 존 버닝햄의 그림책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아이들에겐 밥 먹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들이 있다 좋은 그림책 작가들은 대부분 보통의 어른들보다 아이들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이를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낼 줄 안다. 존 버닝햄은 그 가운데 첫손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작가다. 버닝햄의 작품 속 아이들은 종종 어른 입장에서 볼 때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등굣길에 악어를 만나 지각을 했다거나 생명이 없는 토끼 인형을 친구로 생각한다거나 심부름을 갔다 오는 길에 동물들이 시비를 걸어 왔다거나 하는 식의 이야기 말이다. <줄리어스, 어디 있니?>의 주인공 역시 자신만에 세계에 푹 빠져 있는 아이다. 엄마, 아빠가 식사 때마다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놓고 줄리어스를 부르지만, 줄리어스는 매번 '지금 당장은 같이 못 먹는다'고 대답한다. 지금 줄리어스는 먹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터무니없는 상상의 세계를 시치미 떼고 그리다 줄리어스가 이야기하는 중요한 일이란 무엇일까? 처음에 줄리어스는 의자 세 개와 낡은 커튼, 기다란 빗자루로 방 안에 작은 집을 만드느라 바쁘다고 대답한다. 아빠는 말없이 쟁반에 먹을 것을 담아 줄리어스에게 가져다준다. 저녁때가 되자 엄마, 아빠는 막 오븐에서 꺼낸 양고기 요리와 통감자 구이에 맛있는 푸딩까지 준비해 줄리어스를 부르지만, 이번에도 줄리어스는 가족과 함께 저녁을 못 먹는다고 말한다.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구멍을 파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슬슬 부모님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올 법한데 줄리어스의 엄마는 또 다시 쟁반에 음식을 담아 아이에게 가져다준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도 부모님은 식사를 준비하고 줄리어스를 부르는데 줄리어스의 대답은 어제보다 한술 더 뜬다. 낙타를 타고 나일 강 근처에 있는 피라미드 꼭대기에 오르는 중이라 같이 식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자 아빠는 낙타가 마실 주스까지 쟁반에 담아 줄리어스에게 가져다준다. 이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면 줄리어스의 아빠는 쟁반을 든 채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을 지나고 있다. 줄리어스가 빠져 있는 상상 속 세계와 끼니때가 되면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해야 하는 현실의 세계가 아무렇지 않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줄리어스, 스스로 식탁 의자에 앉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다. <줄리어스, 어디 있니?>에서 줄리어스의 엄마, 아빠는 상상 속에서 온 세계를 여행하느라 식사 때마다 자리를 비우는 아이를 한없는 인내심으로 기다려 준다. 게다가 식사 때마다 매번 다른 메뉴를 준비해 줄리어스에게 들으라는 듯이 음식의 이름까지 하나하나 알려 준다. 심지어 뒤로 갈수록 식사 메뉴가 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워지기까지 한다. 여느 때보다 정성껏 감자와 당근을 넣고 푹 끓인 양고기와 아주아주 부드러운 푸딩을 준비한 어느 저녁, 엄마는 줄리어스를 위해 오늘은 어디에다 음식을 가져다주어야 할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놀랍게도 줄리어스가 식탁 의자에 앉아 있다. 아빠는 언젠가 줄리어스가 스스로 자리에 앉을 날이 올 줄 알았다는 듯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오늘 밤에는 줄리어스가 우리 집에서 저녁을 먹고 있다오.”라고 대답한다. 줄리어스와 떠나는 상상 속 세계 여행 이 책에는 줄거리와는 상관없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만한 다양한 요소들이 들어 있다. 그중 하나는 식사 때마다 부모님이 준비한 음식들이다.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콘플레이크, 샌드위치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것도 있고 캐서롤, 롤리폴리 푸딩, 사과 크럼블처럼 조금은 낯선 것도 있지만 음식의 이름을 아는 재미를 주고자 원래의 명칭을 살리고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책의 또 다른 재미는 줄리어스의 상상 속 세계를 살펴보는 일이다. 처음에 줄리어스는 방 안에 작은 집을 짓기 시작해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구멍을 뚫더니 어느새 이집트 네파투티움 왕의 피라미드, 중앙아프리카의 롬보봄보 강, 러시아 노보스키 크로스키 지방의 황무지, 티베트의 창가베낭 산, 페루의 치코니코 강 같은 온갖 이국적인 장소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물론 나라 이름을 제외한 이 지명들은 실재하지 않으며 줄리어스의 상상에서 나온 것이다. 존 버닝햄 특유의 조금은 비어 있는 듯한 현실 속 장면과 강렬하고 풍성한 색채로 꽉 채운 상상 속 장면의 대조 또한 규칙적인 리듬과 함께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비야 비야 오너라
웅진주니어 / 김기정 지음, 정문주 그림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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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기정 지음, 정문주 그림
우리 옛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와 문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소개하는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 2권. 비를 바라는 농부들와 용의 한판 대결인 '물제'를 다루고 있다. 옛날에는 용이 비를 내린다고 믿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가뭄이 들면 용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했는데, 그게 바로 ‘물제’다. 정성껏 음식 차리고 깨끗이 단장하고 용에게 ‘물제’를 올렸다. 이 때 용이 비를 내려 준다면 용도 얼굴이 서고 농부들도 행복해지겠지만. 용이 딴청을 부린다면 농부들도 그저 조용히 비를 기다릴 수만은 없다. 그때부터 용과 한판 대결이 벌어지는데... 가뭄 속에서 비를 기다리는 농부들의 간절한 마음과 더불어 용이 어떤 동물인지, 옛사람들의 용에 대한 생각, 우리 역사 유물 속에 있는 용의 모습들도 살펴 볼 수 있는 그림책. 비를 바라는 농부들과 용의 한판 대결, 물제 농부들에게는 농사를 잘 짓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런데 비가 오지 않으면 큰일이에요. 논이 쩍쩍 갈라지고 벼가 타들어 가요. 옛날에는 용이 비를 내린다고 믿는 사람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가뭄이 들면 용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했어요. 그게 바로 ‘물제’랍니다. 물제는 가뭄 속에서 비를 기다리는 농부들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이 책은... 모내기를 끝낸 논에 비가 오지 않으면 농부들의 한숨이 커져만 갑니다. 기구를 써 논에 물을 끌어대고, 사람들끼리 물싸움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큰 가뭄을 사람의 힘으로 막아낼 방도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저 비를 기다리며 바랄 곳이라고는 하늘 밖에 없었지요. 옛날에 사람들은 용이 비를 내려 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지 않으면 정성껏 음식 차리고 깨끗이 단장하고 용에게 ‘물제’를 올렸습니다. 이 때 용이 비를 내려 준다면 용도 얼굴이 서고 농부들도 행복해지겠지요. 하지만 용이 게으름을 피우고 딴청을 부린다면 농부들도 그저 조용히 비를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그때부터 용과 한판 대결이 벌어집니다. 사람들은 용이 놀라 비를 내려주기 바라면서 빗소리도 만들어 보고, 천둥 번개 소리도 만들어 봅니다. 하늘 위로 연기를 피워 용의 눈물, 콧물이라도 받아 내려 합니다. 용이 오거나 머물만한 자리에 오줌을 싸거나 닭피를 뿌려 용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그래도 비가 오지 않으면 참다못한 사람들은 용에게 온갖 욕을 다하고 줄다리기를 하며 용의 목을 잡아당기는 시늉도 해 봅니다. 그래도 비가 오지 않자 사람들은 용이 가장 괴로워 할 마지막 방법을 궁리합니다. 바로 짚으로 용을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그 용을 인정사정없이 해코지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 비법의 주인공은 언제나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용 허수아비를 “꼬집고 깨물고 밟고, 찌르고 간지럼 태우고 용용 죽겠지! 간질이고 올라타 구르고 질질 끌고 용용 죽겠지!” 합니다. 아무리 지독한 용이라도 어린이들의 장난에 악착같이 복수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리고 마침내 "우르릉, 쾅쾅, 쏴아아-." 비가 옵니다. 아무리 용이 버텨 보아야 언제나 농부들의 승리이지요. 비는 언제고 내릴 테니까요. 비를 기다리는 농부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책 아이들이 경험하는 쌀은 포장지에 정갈하게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때로는 용기 그대로 데워 먹을 수 밥이기도 합니다.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상품들처럼, 쌀이나 밥은 공장에서 찍혀 나오는 여느 공산품 중 하나로 느껴집니다. 세상이 한없이 편리해지는 동안 우리 생각은 본질에서 점점 멀어집니다. 쌀이 자연의 일부이고 그것을 먹는 우리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 자연의 변화를 따르며 자연의 선물을 수확하는 농부들의 땀과 눈물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린 독자들과 “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려 하는 것은 비를 바라는 농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 옛사람들의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우리를 가뭄에 애가 끓는 농부들 곁으로 이끕니다. 그 곳에서 농부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벼에게 물을 먹여야 하고, 그래야 자식들도 먹일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농사는 삶의 전부였습니다. 작가는 능청스럽게 너스레를 떨며 발랄하고 경쾌한 페스티발을 보여 주지만, 그 속에는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과 목숨을 건 위대한 싸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 독자들이 즐겁게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마음이, 아니 농부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진다면 좋겠습니다. 한 걸음 더- 옛사람들과 용 이야기+비를 오게 하는 방법 이 책의 부록은 본문 이야기를 풍부하게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를 바라는 농민들의 간절한 심정, 한 방울의 물이라도 논에 더 대기 위해 썼던 방법과 농기구들, 물제의 다양한 방식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라에서 지내던 선농제와 물제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용이 어떤 동물인지, 옛사람들의 용에 대한 생각, 우리 역사 유물 속에 있는 용의 모습들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신나는 호기심의 시작,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라고 하면 금세 도리질을 합니다. 뜻 모를 사건이며 지명, 어려운 유물과 인물의 이름들, 난무하는 연도……, 역사를 다루면서 불가피하게 열거되는 개념어들에 보기만 해도 딱 숨이 막힌다고 합니다. 뜻도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순서대로, 분절적으로 외워야만 하는 역사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사실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옛날에……” 하는 옛이야기처럼 오래 전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과 그 삶의 모습인 것이지요. 역사는 그렇게 옛날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요모조모 흥미롭게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이 땅에 뿌리를 두고 전해 온 우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낯설지만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에서는 역사와 이야기가 어우러집니다.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는 웅진주니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달’은 땅, 대지를, ‘마루’는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그 이름대로 '달.마루'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에서 살아가던 우리 옛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와 문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달.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다루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것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딱딱한 정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해 아이들이 그 시대의 삶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역사적인 상상력까지 맘껏 펼칠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 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첫 권인 '배다리는 효자 다리'는 일하러 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의 눈을 통해 배다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정조의 행차를 보여줍니다. 이번에 출간된 '비야 비야 오너라'랄 비롯해 앞으로 조선 시대 도서 대여점 ‘세책점’에 얽힌 '홍길동전 빌려 주세요'(가제, 근간), 사람 사는 마을까지 내려왔던 호랑이 사냥 이야기 '어이쿠나, 범이로구나!'(가제, 근간) 등이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교과서적인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과 사회상을 구체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한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 어린이들은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인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의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오래 전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지혜까지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디즈니 겨울왕국 숨은그림찾기 100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유아편집부 엮음 /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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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유아편집부 엮음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영화 스토리를 읽고 숨은 그림 100개를 찾아보도록 구성했다.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생한 그림에 극장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장면들도 숨어 있으며, 페이지마다 숨은그림찾기 미션을 해결하고, 그림을 꼼꼼히 관찰하며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보도록 했다. 책을 읽고 놀이하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이 폭발할 것이다.지금까지 나왔던 겨울왕국 책은 모두 잊어라! 안나, 엘사, 올라프, 크리스토프까지 겨울왕국 캐릭터 총집합! 그림책을 읽으면서 숨은 그림 100개를 찾아요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1,000만 돌파! 디즈니의 초특급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영화 스토리를 읽고 숨은 그림 100개를 찾아요.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생한 그림에 극장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장면들도 숨어 있어요. 페이지마다 숨은그림찾기 미션을 해결하고, 그림을 꼼꼼히 관찰하며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요. 책을 읽고 놀이하는 동안 집중력과 관찰력이 폭발할 거예요. ★ 겨울왕국 인기 캐릭터 총집합!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는 물론 못된 한스 왕자와 순록 스벤까지! 겨울왕국에 등장했던 인기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해 스펙터클한 겨울왕국 스토리를 들려줘요. ★ 그림책과 숨은그림찾기를 한 권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가 100개나! 페이지마다 주어진 숨은그림찾기 미션을 풀고,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휘력과 문장력도 길러요. ★ 생생한 그림을 관찰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요 엘사와 안나가 눈의 마법으로 무엇을 만들었는지, 아렌델 마을에 어떤 상점이 있는지 등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으며 나만의 특별한 책을 만들어요. ★ 만의 특별 구성! 마지막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집중력이 뛰어난 숨은그림찾기 박사라면 주목!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어려운 숨은그림찾기 미션이 바글바글 모여 있어요.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
어린이작가정신 /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이정주 역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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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이정주 역
누구나 한 가지쯤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처럼 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높은 곳에 올라가면 아찔해지는 고소공포증은 아주 흔하지요. 이 책은 그런 다양한 공포증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다루고 있습니다.거미 공포증 벌레 공포증 괴물 공포증 잠 공포증 칼 공포증 목욕 공포증 물 공포증 사고 공포증 오물 공포증 소음 공포증 시계 공포증 고독 공포증 미아 공포증 고소 공포증 새 공포증 먹히기 공포증 개 공포증 고양이 공포증 모든 일 공포증 그림자 공포증 쥐 공포증■ 자그맣고 겁 많은 꼬마 생쥐 덜덜이는 무서운 게 너무 많아서 늘 고민입니다. 생쥐니까 고양이가 무서운 건 당연한 일이고, 새 역시 보기만 해도 놀라 달아날 만큼 겁나지요. 자기보다 작은 거미나 다른 벌레도 무섭고 징그럽습니다. 어두운 침대 밑을 보면 혹시 괴물이 숨어 있는 게 아닐까 무섭고, 날카로운 칼을 보면 오들오들 떱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어질어질해서 숨이 막히고, 혹시라도 물에 빠질까 봐 수챗구멍에는 얼씬도 하지 않지요. 또 시끄러운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똑딱똑딱 시계 소리마저도 너무 무섭습니다. 심지어는 자기 그림자도 무서워서 바로 보지 못할 정도지요. 그런데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가는 겁쟁이 덜덜이도 때로는 다른 누군가에게 겁나는 존재입니다. 어찌된 일인지 이렇게 겁 많고 작은 생쥐 덜덜이가 나타나기만 해도 덩치 큰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달아나거든요. 그런 걸 보면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대상은 사실 알고 보면 별것 아닌지도 몰라요. 결국 진짜 공포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것일 뿐이지요. 책은 마치 진짜 쥐가 갉아먹기라도 한 듯 재미있게 구멍이 뚫려 있기도 하고, 신문이나 지도, 엽서 등 여러 가지 소재를 콜라주처럼 붙여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그림책의 빈 공간에 맘껏 자신이 무서워하는 것을 써 보고 그려 보기도 하면서 공포를 이겨내는 진정한 용기를 깨달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영재의 탄생 : 숫자 놀이 (만3.4.5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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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미국 Sterling Publishing사의 대표작 의 ‘Little Fingers Build Big Skills(작은 손가락이 큰 가능성을 만든다)’라는 슬로건하에 선 긋기, 오려서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숫자, 알파벳 6가지 주제로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근육 발달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구성의 타 워크북과 달리 손 놀이가 가장 활발한 만 3세부터 연령 구분 없이 할 수 있는 숫자 놀이 활동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1부터 20까지 수를 배우고 수 세기, 수의 순서, 대소 비교 등 재미있는 숫자 놀이를 반복하며 수리 및 논리의 바탕이 되는 수 개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Little Fingers Build Big Skills! 3세부터 시작하는 똑똑한 손 놀이 프로그램 은 미국 Sterling Publishing사의 대표작의 ‘Little Fingers Build Big Skills(작은 손가락이 큰 가능성을 만든다)’라는 슬로건하에 선 긋기, 오려서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숫자, 알파벳 6가지 주제로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근육 발달 프로그램이에요. 자유로운 낙서하기 활동이 시작되는 만 3세부터 하루 2장! 10분씩! 을 풀며 운필력을 기르고 두뇌를 자극해요. 난이도에 따라 활동을 반복하면서 누구나 각 주제를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어요. 연필이나 크레용을 능숙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며 글쓰기와 학습의 기초가 되는 운필력과 협응력을 기르고 그림을 따라 그리고, 접고 자르는 활동을 통해 손재주를 키워 보세요! ? 미국 유아 교육 전문가들이 선택한 창의 영재 훈련법! 이제 막 낙서하기와 수 세기를 시작한 아이와 함께 숫자 놀이를 통한 두뇌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세요. 1. 수 개념을 익히고 논리력을 키우는 숫자 놀이! 한 권으로 끝장 내요. 복잡한 구성의 타 워크북과 달리 손 놀이가 가장 활발한 만 3세부터 연령 구분 없이 할 수 있는 숫자 놀이 활동을 한 권에 모두 담았어요. 1부터 20까지 수를 배우고 수 세기, 수의 순서, 대소 비교 등 재미있는 숫자 놀이를 반복하며 수리 및 논리의 바탕이 되는 수 개념을 배워요. 2. 푸는 재미가 두 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세련된 워크북을 만나요. 유아의 두뇌는 시각적인 자극에 가장 민감해요.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유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브 맥(Steve Mack)의 그림으로 채웠어요. 단순한 선과 다양한 질감, 밝고 유쾌한 캐릭터 묘사로 딱딱한 학습지의 한계를 벗어나 예쁜 그림책을 보는 듯해요. 3. 쉬운 지문, 통일감 있는 일러스트, 난이도별 반복 활동! 혼자서도 거뜬히 공부해요. 워크북 잘 만들기로 유명한 미국 Sterling Publishing사의편집팀이 모든 내용을 구성했어요. 직관적인 지시문을 통해 혼자서도 쉽게 풀고 자신감을 얻어요. 모든 그림 톤이 일관성 있게 전개되어 인지하기 쉽고, 같은 활동을 충분히 반복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