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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똥똥
다섯수레 / 전래 동요, 권문희 그림 / 2009.05.15
7,000원 ⟶ 6,300원(10% off)

다섯수레창작동화전래 동요, 권문희 그림
개똥벌레의 불빛을 따라가며 익히는 말놀이 그림책.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개똥벌레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여기, 저기, 위, 아래와 같은 말을 익히게 한다. 풍부한 의성와와 의태어로 표현 된 문장과 따뜻한 그림이 유아들에게 사물의 느낌을 또렷이 인식하도록 돕는 책이다.□ 기획 의도 생후 첫 3년은 신체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개성과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개똥벌레 똥똥》은 재미있는 입말로 된 전래 동요입니다. 아기는 밤하늘에 깜박이는 개똥벌레를 보면서 재미있게 말놀이를 하며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 전래 동요로 언어능력을 키우는 말놀이 그림책 이 책은 ‘개똥벌레 똥똥’ 하고 개똥벌레를 부르는 말이 반복되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기는 이 전래 동요로 말놀이를 하며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개똥벌레의 불빛을 따라가며 익히는 말 깜깜한 밤, 아기가 개똥벌레를 따라가는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개똥벌레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여기, 저기, 위, 아래와 같은 말을 익히게 합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도록, 코팅되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습니다. □ 내용 소개 개똥벌레들이 내는 환한 불빛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아기가 징검다리를 건너 개똥벌레를 따라갑니다. 멀리 보이던 개똥벌레 한 마리가 어느새 아기 앞으로 날아옵니다. 아기의 머리 위에서 아래로, 개똥벌레는 이리저리 날아다닙니다. 개똥벌레의 뒤를 열심히 쫓던 아기는 개똥벌레에게 집에 와서 불을 밝혀 달라고 이야기합니다.개똥벌레 똥똥개똥벌레 똥똥어, 저기 있네!어, 여기 있네!- 본문 중에서


한글 놀이 명화 사전
토토북 / 이상교 글, 손지희 그림 / 2013.06.10
17,000원 ⟶ 15,300원(10% off)

토토북유아학습책이상교 글, 손지희 그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명화와 동시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우리말의 자음과 모음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마치 사전을 찾듯 그림과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다. 단어 아래에는 그 단어를 활용한 짧은 동시가 적혀 있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사전을 찾아보듯 흥미가 생기는 단어를 찾아 먼저 펼쳐도 좋다. 이 책에 실린 110여 개에 달하는 명화들은 각 시대를 넘나드는 여러 화가의 것으로 다양한 양식을 가지고 있어,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신선한 시각적 자극이 되어 줄 것이다. 명화를 활용한 재치 만점의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미지와 언어를 함께 살피는 일은 아이들의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자극한다.ㄱ 가족, 갈매기, 개, 겨울, 계단, 고양이, 구두, 구름, 그네, 금붕어, 기차, 기타, 길, 깃발, 꽃 ㄴ 나무, 나비, 나팔, 낙타, 날개, 냄비, 널뛰기, 눈물, 늑대 ㄷ 다람쥐, 달걀, 닭, 동전, 두루마리, 등대, 딸기 ㄹ 레몬, 리본 ㅁ 말, 매미, 머리카락, 모자, 무지개, 문 ㅂ 바이올린, 반지, 발, 배, 번개, 별, 병, 부엌, 부채, 북, 분수, 불꽃놀이, 붓, 붕대, 비눗방울, 비행기, 빵 ㅅ 사과, 사다리, 사슴, 사자, 상자, 새, 서커스, 손, 신호등, 실, 쌍둥이 ㅇ 액자, 야채, 엄마, 염소, 왕, 요정, 우산, 유리컵, 음악회, 의자, 자전거, 장갑, 장미, 전등, 접시, 주전자 ㅊ 찻잔, 창문, 책, 초, 춤, 침대 ㅋ 칼, 코끼리, 콧수염 ㅌ 태풍 탬버린, 토끼 ㅍ 파도, 파인애플, 포도, 폭포, 풀, 풍차, 피리, 피아노 ㅎ 하늘, 할아버지, 해바라기, 형제, 호랑이, 호수, 화가, 화장, 흙한글이랑 놀자, 명화랑 놀자 술렁술렁 즐겁게 놀자 마음도 쑥쑥 머리도 쑥쑥 아이가 쑥쑥 자라요. “그림이 글과 만나니, 그림 속 조랑말이 또닥또닥 다가온다. 그림 속 풀과 나무와 흙길이 다 살아나서 춤추며 논다. 달걀에서 병아리가 종종종 걸어 나온다. 몇 번이고 자꾸 읽다 보니, 마음은 하늘처럼 넓어지고 키는 미루나무처럼 자란다. 엄마랑 함께 읽으면 엄마는 아이처럼 예뻐지고 아이는 엄마처럼 포근해진다. 우렁우렁 큰 소리로 읽어도 좋고 새근새근 숨소리만 내며 보아도 자란다. 자라고 자라서 그림 속 주인공이 된다.” - 추천사 이정록(시인, 동화작가) “여기, 명화에 곁들여 작은 단추만큼이나 짧은 동시를 조심스레 선보입니다. 그림과 시와 따뜻한 어머니의 목소리를, 어머니의 다정한 체취를 아우르게 할 셈으로, 어린이들 동그란 무릎 앞에 이 책을 놓아 드립니다. 저희가 태어난 세상이 얼마나 큰 아름다움으로 둘러싸여 있는지 은연 깨닫게 되겠지요. 아이와 어머니가 함께한 이 근사한 기억은 뒷날 어른이 된 어린이의 삶에 여유로움으로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 작가의 말 가운데 우리말 표현을 더 즐겁게 익히는 법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명화와 동시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우리말의 자음과 모음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마치 사전을 찾듯 그림과 단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어 아래에는 그 단어를 활용한 짧은 동시가 적혀 있지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사전을 찾아보듯 흥미가 생기는 단어를 찾아 먼저 펼쳐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명화 속에서 해당 사물을 찾고, 그 사물의 이름을 엄마가 먼저 읽어 줍니다. 손으로 글자를 가리키면서 아이에게도 단어를 따라하게 하면 어휘력은 물론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 만나는 명화, 더 쉽게 즐기는 법 이 책에는 110여 개에 달하는 명화 도판이 실려 있습니다. 이 명화들은 각 시대를 넘나드는 여러 화가의 것으로 다양한 양식을 가지고 있어, 명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신선한 시각적 자극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명화를 활용한 재치 만점의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미지와 언어를 함께 살피는 일은 우리의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자극하지요. 아이의 두뇌도 고루 자라도록 짬이 날 때마다 꺼내어 놀이하듯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 엄마랑 아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이 책은 엄마와 아이 사이에 즐거운 이야깃거리도 만들어 줍니다. 이 책에 실린 명화와 동시, 일러스트는, 엄마와 아이 사이에 다정한 이야기가 오가게 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말을 배우고, 엄마가 짚어 주는 그림을 보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웁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함께 책을 보던 엄마의 웃음, 향기, 목소리를 오래 기억할 것이란 사실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시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상어 마스크
책읽는곰 / 우쓰기 미호 글.그림, 우지영 옮김 / 2013.09.10
10,500원 ⟶ 9,45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우쓰기 미호 글.그림, 우지영 옮김
작은 곰자리 시리즈 21권. <치킨 마스크-그래도 난 내가 좋아!>에 이은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이번에는 마스크 초등학교 친구들 가운데 가장 험상궂은 마스크를 자랑하는 ‘상어 마스크’가 주인공이다. 상어 마스크는 가만히 있어도 “너 혹시 나한테 화났니?”라는 말을 들을 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기껏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다가가 보았자 “쟤 좀 봐, 우릴 째려보는 것 같아.”라며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그래서 상어 마스크는 늘 외로웠다. 상어 마스크가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뭘까? 바로 심술부리기! 친구 실내화 몰래 숨겨 놓기, 선생님이 우수작으로 뽑아 붙여 놓은 친구 그림에 낙서하기, 별 이유도 없이 친구 때리기…. 상어 마스크가 이런 심술을 부리는 것은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래 보아야 친구가 생기지는 않았다. 그저 악순환만 불러올 뿐. 상어 마스크는 이미 반 아이들에게 심술쟁이로 낙인 찍혀 버리고 말았는데….내가 심술궂게 생겼다고? 못된 짓만 한다고? 사실 난 너희랑 같이 놀고 싶었던 것뿐인데……. 얘들아, 부디 내 마음을 알아줘! 친구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면, 그 마음은 반드시 전해질 거야! 《치킨 마스크-그래도 난 내가 좋아!》에 이은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난 험상궂게 생긴 상어 마스크, 친구들은 겉모습만 보고 날 싫어해.” 자존감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안겨 주는 그림책, ‘평화 그림책’으로 선정되고 여러 초등학교에서 필독 도서로 지정되기도 한 《치킨 마스크-그래도 난 내가 좋아!》. 그 후속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스크 초등학교 친구들 가운데 가장 험상궂은 마스크(?)를 자랑하는 ‘상어 마스크’가 주인공입니다. 상어 마스크는 가만히 있어도 “너 혹시 나한테 화났니?”라는 말을 들을 법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기껏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다가가 보았자 “쟤 좀 봐, 우릴 째려보는 것 같아.”라며 외면당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상어 마스크는 늘 외롭습니다. 상어 마스크가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뭘까요? 바로 심술부리기입니다. 친구 실내화 몰래 숨겨 놓기, 선생님이 우수작으로 뽑아 붙여 놓은 친구 그림에 낙서하기, 별 이유도 없이 친구 때리기……. 상어 마스크가 이런 심술을 부리는 것은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지요. 하지만 그래 보아야 친구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저 악순환만 불러올 뿐입니다. 상어 마스크는 이미 반 아이들에게 심술쟁이로 낙인 찍혀 버렸습니다. 요샛말로 ‘은따’가 된 것입니다. 아이들은 저희들이 처음에 상어 마스크를 어떻게 대했는지 돌아보지 못합니다. 외모만 놓고 평가하며 함께 어울리기를 꺼렸던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심술을 부린 상어 마스크의 행동을 비난할 뿐이지요. “심술궂게 굴었지만, 사실 난 그저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상어 마스크가 또 다시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다가간 날, 어쩜 이렇게 운도 없을까요.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멋진 축구공이 강물에 빠져 버리고 맙니다. 장수풍뎅이 마스크가 형이 아끼는 공을 가져와서 놀고 있었던 건데, 거센 강물에 휘말려 떠내려가 버렸지요. 정말 돌이키기 힘든 실수입니다. 이제 상어 마스크는 은따 정도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비난받는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공은 우연히 몸에 맞고 튀어나간 거지만, 아무도 사건을 그렇게 바라보지 않습니다. 공 주인 장수풍뎅이 마스크는 어찌할 바를 몰라 울음을 터뜨리고, 친구들은 각자 한마디씩 하며 어마어마한 비난을 쏟아 놓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쉽게 미안하단 얘길 꺼내지 못하겠지요. 상어 마스크도 미안하다고 말하기는커녕 도리어 “알 게 뭐야!” 하고 큰소리 치고 자리를 피하고 맙니다. 상어 마스크가 정말 못되고 심술궂은 아이라면, 그러고 아이들과는 끝이겠지요. 하지만 상어 마스크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 표지의 프로필에 나오듯 강한 척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게다가 이건 자신의 명예가 걸린 문제입니다. 그래서 상어 마스크는 ‘죽기 살기로’ 공을 찾아다닙니다. 몇 날 며칠을 강둑 여기저기를 헤매고 다닙니다. 이런 모습조차도 “공이 탐나서 그러는 거야.”라는 오해를 사지만 상관없습니다. “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면, 그 마음이 전해질 거야!” 상어 마스크는 마침내 공을 찾아냅니다. 공을 반짝반짝 정성스레 닦아서 장수풍뎅이 마스크에게 달려가면서, 상어 마스크는 ‘미안하다고 말해야지.’ 하고 결심합니다. 그런데 마침 얄미운 햄스터 마스크가 옆에 서서 이간질을 하네요. “이리 내놔! 너, 또 심술부리러 온 거지!” 거기다 또 상어 마스크는 성격대로 “이딴 거 필요 없어!” 하고 응수하지요. 다시 혼자가 되어 외로이 그네를 타는 상어 마스크에게 장수풍뎅이 마스크가 다가옵니다. “미안해.” “고마워.” 둘은 동시에 말을 꺼냅니다. 사실 장수풍뎅이 마스크는 상어 마스크가 일부러 공을 강으로 던진 게 아니라는 점을 알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상어 마스크를 비난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사실을 말하지 못했던 거지요. 자신의 실수가 아닌데도 며칠 동안 열심히 공을 찾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장수풍뎅이 마스크도 상어 마스크에게 미안하고 또 고마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둘이 함께 그네를 타는 실루엣으로 책이 마무리됩니다. 첫 장면에서 상어 마스크가 홀로 그네를 타던 것과 대비되는 장면이지요. 상어 마스크는 마음속으로 ‘난 이제 외톨이가 아니야.’라고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작가가 만든 위로의 그림책! 마스크 초등학교 이야기를 탄생시킨 작가 우쓰기 미호는 현재 일본 요코하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쓰기 미호는 아이들이 그린 것처럼 서툴고 소박한 느낌의 그림 속에 어떤 작가보다 더욱 섬세하고 진정성 있게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냅니다. 작가 스스로가 어린 시절 공부 잘하고 인정받는 모범생이 아니라 조용히 그림만 그리는 외로운 아이였기에, 교사가 되고 나서도 소외된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과 나눈 교감을 하나하나 그림책 속에 풀어내었지요. 지금까지 마스크 초등학교 시리즈 그림책 세 권을 출간했고, 마스크 초등학교 아이들이 등장하는 네 컷 만화를 오사카 지역 신문에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마스크 초등학교 캐릭터 상품들이 나오기도 했고, 캐릭터로 분장하여 일본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어린이를 만나는 행사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작업의 밑바탕에 깔린 일관된 주제는 바로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불안합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아니 많은 어른들도,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외모가 뛰어나건 못났건 상관없이 일정 부분 스스로를 부정하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품곤 합니다. 자존감이 약한 아이는 더 말할 것도 없지요. 작가가 “마스크 초등학교”라는 세계를 구축하고 그 속에 오늘의 아이들을 닮은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어 하나하나 혈액형, 별자리, 성격,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까지 적어 넣은 이유는 바로 이 세상이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나올 그림책에서는 또 어떤 개성을 가진 아이가 어떤 사건을 펼치게 될지 기대됩니다.


요리조리 열어 보는 바다
어스본코리아 / 메건 컬리스 (지은이),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19.06.25
14,000원 ⟶ 12,6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메건 컬리스 (지은이),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긴이)
바다와 대양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바닷속까지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 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바다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의 바다의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 나아가 북극 얼음이 녹아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바닷가로 밀려들어 오는 플라스틱과 비닐을 보며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1 물로 뒤덮인 세계 3 바닷가를 따라서 5 산호초 7 아래로 아래로 깊숙이 9 얼어붙은 바다 11 맹그로브 숲 13 바닷새들‘바다는 어떤 곳이고,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5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5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바다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50개 플랩을 열어 여러 생물이 사는 바다를 구석구석 살펴보아요! 이 책을 펼치면 우선 오대양인 태평양, 인도양, 북극해 등 오대양의 위치와 큰 특징을 살펴보아요. 그런 다음, 유럽의 바닷가부터 산호해, 태평양 밑바닥, 차가운 북극해, 인도양에 있는 맹그로브 숲에 어떤 생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알아가지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바다는 어디일까요?’, ‘바닷물이 빠져나간 곳에 누가 살까요?’, ‘북극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바닷새는 어떻게 물고기를 잡아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바다와 대양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바닷속까지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바다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등의 바다의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나아가 북극 얼음이 녹아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바닷가로 밀려들어 오는 플라스틱과 비닐을 보며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바다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어요. 불가사리, 바다표범, 산호, 복어, 흰고래, 바다악어 등 각기 다른 환경에 사는 생물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예요. 바다의 특징과 오대양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각 대양에 사는 생물들을 살펴보아요. 바닷가, 따듯한 바다, 깊고 어두운 바다, 얼어붙은 바다 등 같은 서식지를 가진 생물들을 한 장면 속에 모았어요. 생물들이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는지 등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를 알려 주지요. 세계의 바다에서 어떤 새들이 살아가는지도 살펴보아요. 앨버트로스, 황제펭귄, 바다제비 등 바닷새들의 생태를 알 수 있어요.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알록달록하고 세심한 그림 덕분에 마치 잠수부가 되어 바다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것 같아요. 이러한 과정에서 바다와 바다에 사는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똑똑해지는 사고력 수학퍼즐 6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7.11.30
5,500원 ⟶ 4,95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로, 재미와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최고의 수학 교재의 한국판. 그림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 분류하는 퍼즐, 전개도를 보고 입체도형을 알아맞히는 퍼즐,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퍼즐, 연필을 떼지 않고 한 번에 그림을 그리는 퍼즐 등 첫 장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는 퍼즐이 가득하다. 바뀐 수학 교육 방식은 문제 제시를 문장으로 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순발력 있는 문제 해결력을 요구한다.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문제를 제시하여 문제에 더욱 집중하고 빠져들게 하고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한다.오렌지를 얼마나 먹었지? 도형을 찾아라 떼지 않고 이어서 선을 그려라 수수께끼 선반 수문을 통과하라 어떻게 나눌까? 사자가 사는 곳은? 책 제목을 맞혀라 체스 킹을 뽑아라 숨은 공깃돌을 찾아라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라 재활용 센터의 막대그래프 비둘기가 몇 마리일까? 합이 60이 되는 줄을 찾아라 가장 세일을 많이 하는 물건은? 사다리를 골라라 규칙에 따라 색칠하라 점을 연결하여 그림을 완성하라 치즈 케이크의 무게를 맞혀라수학이 재밌다!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 MATHMANIA 한국판을 만나요! 수학이 재밌다!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 MATHMANIA 한국판을 만나요! 하이라이츠사는 1946년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지금까지 70년 넘게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매거진을 펴내고 있는 미국의 출판 그룹입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주는 놀라운 학습지로 깐깐한 교사들과 부모들이 주는 상도 여러 번 수상했지요.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진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수학퍼즐 <똑똑해지는 사고력 수학퍼즐>시리즈는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로, 재미와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최고의 수학교재입니다. 총 8권 시리즈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게임하듯 즐겁게 빠져드는 사고력 수학퍼즐!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을 하며 즐겁게 수학 문제를 풀어요! 수학은 재미없고, 복잡하고, 어렵다라는 인식이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수학은 생활에서 꼭 필요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한 문제해결력을 키워 주는 데 수학만한 것이 없습니다. 이 책을 보면 수학을 게임처럼 재밌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서커스장에서 다양한 도형을 찾는 퍼즐, 막대그래프를 보고 재활용된 물품의 양을 알아보는 퍼즐,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퍼즐, 원가와 세일가의 차이를 계산하여 가장 세일이 많이 된 물품을 찾아내는 퍼즐 등 책을 여는 첫 장부터 덮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는 퍼즐이 가득합니다. 책 속 퍼즐을 풀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 좋아지고, 자꾸 풀고 싶어질 것입니다. 다양한 상황의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을 준비하세요! 바뀐 수학 교육 방식은 문제 제시를 문장으로 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순발력 있는 문제 해결력을 요구합니다. 단순 계산을 하는 연산력으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요.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문제를 제시하여 문제에 더욱 집중하고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힐링 수학! 색칠하기가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몰두하여 색칠을 하다 보면 걱정이 사라지고, 예술적 안목이 커지며, 완성된 그림을 통해 성취감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색칠하기, 점을 이어 그림 완성하기 등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미술 활동과 수학을 접목시켜 색다른 수학 활동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첫 종이접기
종이나라 / SHUFNOTOMO (지은이) / 2020.05.06
12,800원 ⟶ 11,520원(10% off)

종이나라유아놀이책SHUFNOTOMO (지은이)
종이접기 작품과 작품을 활용한 놀이를 수록했다.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을 2차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것을 만들 수 있다.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며 놀이하고, 「움직이면서 노는 종이접기」를 통하여 도형 및 조형의 변화에 대한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지도하시는 분께 -- 2 접어서 놀자! -- 8 기본 종이접기와 기호의 약속 -- 12 1. 종이접기 스타트! 나비 1 -- 18 고양이 -- 20 튤립 -- 22 메뚜기 1 -- 24 로켓 1 -- 25 개 -- 26 컵 -- 27 물고기 -- 28 지갑 -- 30 도토리 -- 31 여우 1 -- 32 나무 -- 34 물새 -- 36 2. 아자아자 접어 봐요! 코끼리 -- 38 수탉 -- 39 개구리 1 -- 40 집 -- 42 오르간 -- 44 요트 -- 45 요술배 -- 46 아메리칸모자 -- 48 바람개비 -- 50 꽃바구니 1 -- 51 장미 1 -- 52 토끼 1 -- 53 돛단배 -- 54 배꼽비행기 -- 56 작은 새 -- 58 나비 2 -- 60 3. 한 걸음 더 도전해 봐요! 공작 -- 62 펭귄 -- 63 매미 -- 64 잉어 -- 66 고래 -- 68 앵무새 -- 69 거북 -- 70 공룡 -- 72 말 -- 75 사슴벌레 -- 76 이름표 -- 78 셔츠 -- 80 창포 -- 82 장미 2 -- 84 꽃바구니 2 -- 85 상자 -- 86 하트팔찌 -- 88 복숭아 -- 90 딸기 -- 91 나팔꽃 -- 92 엔젤피쉬 -- 94 리본 -- 96 넥타이 -- 98 4. 모두에게 선물해요! 달맞이꽃 -- 100 나비 3 -- 102 풍선 -- 104 손가락 인형 -- 106 메뚜기 2 -- 109 금붕어 -- 110 토끼 2 -- 112 달팽이 -- 114 올챙이 -- 116 학 -- 118 달리아 -- 120 제비 -- 122 5. 친구들과 놀아 봐요! 반지 -- 124 동서남북 놀이 -- 126 카메라 -- 128 손목시계 -- 130 테이블과 의자 -- 132 보트 -- 134 딱지 -- 136 6. 움직이면서 놀아 봐요! 제트기 -- 138 오징어비행기 -- 140 배 -- 142 종이대포 -- 143 로켓 2 -- 144 아우 아우~ 여우 2 -- 146 팔딱팔딱 개구리 2 -- 148 뻐금뻐금 까마귀 -- 150 인공위성 -- 152 나무타는 원숭이 -- 154 요술그림 -- 156 날갯짓 하는 새 -- 157 팽이 -- 158 수리검 -- 160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쉽고 즐거운 인기 최고 종이접기 작품을 한 권에 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꿉놀이 소품, 장난감, 동물 등을 색종이로 접으면서 몸의 근육을 단련시키듯이 매일매일 두뇌운동을 할 수 있어요.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본능 = 사고와 창조가 쌓이는 놀이의 「보물상자」 아이들은 일상의 여러 가지 놀이 속에서 “왜? 이게 뭐지?”와 같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성장합니다. 또 자연발생적인 욕구인 ‘놀이’를 통해서 창의력과 상상력, 융통성을 키우게 되는데 그러한 기회가 많이 쌓이는 ‘놀이’는 그야말로 멋진 보물 상자가 됩니다. 아이들이 5세 전후가 되면 뇌의 지령전달속도가 거의 어른과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이것을 하면 어떻게 될까?”하며 더욱 왕성해진 호기심은 “자, 그럼 해보자”하는 도전력과 창조정신으로 이어집니다. 여러 가지 것을 조합하여 노는 숫자나 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종이접기는 여러 가지 놀이 중에서도 뛰어난 지적인 놀이 활동에 속합니다. 손가락 끝의 작은 움직임이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다음 도형을 상상하면서 접음으로 인해 도형 인식력도 훈련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 장의 종이를 ‘접는다’라는 작업만을 거쳐 완성하는 예술이라는 점도 굉장한 매력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종이접기 작품과 작품을 활용한 놀이를 수록했습니다. ● 완성된 종이접기 작품을 2차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것을 만듭니다. ●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며 놀이 합니다. ● 「움직이면서 노는 종이접기」를 통하여 도형 및 조형의 변화에 대한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접어서 놀이하거나 2차적인 사용법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접고 있는 중간에도 아이들은 솟아오르는 창조력을 구사하여 새로운 놀이를 생각하고 있을 테니까요. 보호자분들께서도 가능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조력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다 접고 난 다음의 성취감으로 빛나는 아이들의 눈은 그 무엇보다도 멋지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 빛과 그림자
동아사이언스 / 과학동아 기획, 4차원 글,구성, 김남주 그림 / 2008.12.08
9,800원 ⟶ 8,820원(10% off)

동아사이언스자연,과학과학동아 기획, 4차원 글,구성, 김남주 그림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학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한 줄 모르고 책을 반복해 읽습니다. 또한 재밌는 만화와 사진 자료, 내용 총정리 등을 통해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이 머릿속에 쏙쏙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기초 지식과 학습 내용은 과학적 사고력를 길러 줍니다.1. 빛이 있어야 세상을 볼 수 있어요 2. 빛은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아요 3. 빛을 가로막으면 그림자가 생겨요 4. 응달에서는 그림자가 사라져요 5. 그림자로 시간을 알 수 있어요 6. 물체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의 크기가 달라져요 7. 그림자에도 색을 입힐 수 있어요 8. 빛을 내는 물체와 빛을 반사하는 물체가 있어요 9. 빛의 성질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요 10. 빛은 사방으로 튕겨 나가요 11. 물에 들어가면 다리가 짧고 굵게 보여요 12. 무지개는 빛이 나눠지는 현상이에요 13. 빨강, 초록, 파랑을 빛의 삼원색이라고 해요 14. 볼록 거울은 빛을 퍼지게 해요 15. 오목 거울은 빛을 한곳에 모아요 16.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도 모두 빛이에요 17.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어요 ■ “빛과 그림자” 재미있었나요?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못 좇아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탄탄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학습도 아이들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접한다면 훨씬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신 한 학부모님은 “입학 전 아이뿐만 아니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해 줘도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만 죽 연결된 책보다 훨씬 재미있는 책입니다. 또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과 골든벨 놀이를 하기에도 좋습니다.”라며 새로운 방법으로 책을 활용하기도 하셨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모두 25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비행기와 로켓」, 「애완동물」, 「빛과 그림자」, 「물」, 「인체의 기생생물」, 「발명과 발견」, 「불」, 「꽃」, 「소금과 설탕」, 「동물의 생활」은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편입니다. 무슨 일에든 “왜요?”라고 묻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 능력과 사고력으로 연결시켜 주기에 모자람이 없고, 책을 다 읽은 후 생기는 자신감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아이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고,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0학년 과학교과서』로 자신만만 1학년을 맞이하세요! 아이 스스로 읽고 또 읽는 과학만화교과서 만화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구성 형식입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적 내용을 조금 더 흥미있고 친근한 만화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화체의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과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 내용과의 연계성이 높습니다. 초등과학의 핵심 내용을 엄선하여 25개의 주제를 뽑았습니다. 예를 들어 「동물의 생활」 편은 4학년 2학기 1단원 동물의 생김새, 4학년 2학기 2단원 동물의 암수, 5학년 2학기 1단원 환경과 생물, 6학년 1학기 5단원 주변의 생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런 연계성으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0학년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를 먼저 접할 수 있습니다.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2008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 국내 최고의 과학잡지 『과학동아』편집부가 기획 위원으로 참여하여 초등과학교과서와 여러 어린이 과학책을 분석하여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일선 선생님들의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0학년 과학교과서』는 과학 전문가들로부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기초과학학습서로 인정받았습니다. 궁금한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는 구성 각 권의 전체 스토리는 하나의 큰 줄기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 소제목 안의 내용은 대체로 한두 가지 정도의 과학 지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곳이나 궁금한 내용을 먼저 알아보고 싶을 때 혹은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사진을 함께 실어 사실감을 높였습니다. 만화와 결합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거나 현미경 등 과학적 도구를 사용해야 볼 수 있는 사진 자료가 함께 실려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몄습니다. 이런 사진 자료는 자칫 과장되게 보일 수 있는 만화 구성에 사실감을 높여 주고, 과학적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어 더 큰 신뢰감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바가지꽃
웅진주니어 / 정하섭 글, 노인경 그림 / 2011.11.23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정하섭 글, 노인경 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시리즈 13권. 선이의 실수로 바가지가 깨진다. 엄마는 더 이상 쓸모없다며 바가지를 버리자고 하지만 선이는 그럴 수 없었다. 선이에게 바가지는 무엇보다 소중한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선이의 속상한 마음을 헤아린 엄마는 깨진 바가지에 씨앗을 심어 화분을 만들자고 한다. 선이는 이제 바가지를 가지고 노는 대신 매일매일 바가지 화분을 정성껏 돌본다. 화분에서 새싹이 나고 어느새 하얀 꽃이 피었다. 선이는 바가지 화분에서 핀 박꽃이 바가지꽃이라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선이의 이런 경험은 무조건 새것을 좋아하고 물건이 조금만 망가져도 바로 버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며 아낄 수 있는 생명 존중 사상을 알려준다. 우연히 슈퍼마켓에서 얻은 플라스틱 바가지를 통해 아이들의 느낄 수 있는 크고 작은 행복을 정하섭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노인경 그림 작가는 각 장면마다 선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그것을 그림 속에 따뜻하게 담아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성장하고 행복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표현된 생활 그림책이다.깨진 바가지에서 바가지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선이는 깨진 바가지를 버리지 않고 씨앗을 심고 정성껏 돌보았어요. 과연 바가지에서 어떤 꽃이 필까요? 보잘것없는 것도 애정을 갖고 소중하게 여기는 선이의 따뜻한 동심을 만나 보세요. 선이는 엄마와 슈퍼에 갔다가 사은품으로 주는 플라스틱 바가지를 하나 얻었습니다. 선이는 소중한 선물인양 바가지를 꼭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이는 바가지를 모자처럼 쓰기도 하고, 북처럼 두드리기도 했어요. 가면처럼 쓰고 흰둥이를 놀래 주고, 썰매처럼 바가지에 인형을 담아 밀기도 했지요. 바가지는 선이의 장난감이자 친구였습니다. 선이는 목욕할 때도 바가지와 함께했어요. 그런데 바가지로 신 나게 폭포를 만들다 그만 바가지를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바가지에 금이 가고 작은 구멍이 생겼지요. 선이는 너무 슬펐어요. 엄마는 깨진 조각을 맞추고 테이프를 붙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금방 물이 샜어요. 엄마는 다시 쓸 수 없겠다며 바가지를 버리자고 했어요. 하지만 선이는 깨진 바가지를 품에 안고 절대 안 된다고 울먹였지요. 엄마는 곰곰이 생각하다 바가지로 화분을 만들자고 했어요. 구멍 뚫린 바가지에 흙을 가득 담은 다음, 빈 화분 위에 올려 2층 화분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선이는 엄마와 함께 바가지 화분에 씨앗을 심었어요. 선이가 무슨 꽃씨인지 묻자, 엄마는 꽃이 필 때가지 기다려 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바가지 화분을 햇볕 잘 드는 곳에 두었어요. 선이는 날마다 바가지 화분을 보살폈어요. 일주일쯤 지나자 싹이 나고, 한 달쯤 지나가 줄기가 담을 타고 올라왔어요. 그리고 어느 여름날,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아주 탐스러운 하얀 박꽃이었지요. 엄마는 꽃이 지면 박이 열릴 건데, 그 박으로 선이에게 예쁜 바가지를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어요. 선이는 바가지 화분에서 핀 박꽃이 바가지꽃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어요. 그리고 그해 가을, 선이에게 새 바가지가 생겼답니다. 평범한 바가지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만드는 힘, 아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 <바가지꽃> 요즘 아이들에게는 화려하고 시선을 잡아끄는 장난감이 가득합니다. 실물처럼 꼼꼼하게 만들어진 소꿉놀이 장난감, 몇 단계로 변신하는 로봇……. 하지만 작은 돌멩이와 같은 단순한 물건이 오히려 아이들을 더 풍부하고 다양한 놀이의 세계로 이끕니다. 아이들에게는 돌멩이를 커다란 빵으로, 천하무적 탱크로 만들 수 있는 ‘상상력’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상상력’은 아이들만이 가진 가장 특별하고 빛나는 능력입니다. 상상력은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발달시키고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게 합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는 아주 중요합니다. <바가지꽃>의 선이는 우연히 얻은 플라스틱 바가지를 가지고 참으로 다양한 놀이를 합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바가지가 선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이자 친구지요. 머리에 쓰면 바가지 모자, 자전거에 씌우면 바가지 자전거, 얼굴에 쓰면 바가지 가면이 됩니다. 또 인형을 가득 태우고 밀면 바가지 썰매가 되고, 진흙을 가득 담으면 커다란 바가지 케이크가 되기도 하지요. 단순한 물건이 수십 가지, 수백 가지 물건으로 변신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상상력’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다양한 상상놀이를 경험하고, 나아가 자신만의 장난감을 찾아서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깨진 바가지에서 예쁜 꽃을 피우는 힘, 생명 존중 사상이 담긴 그림책 <바가지꽃> 선이의 실수로 바가지가 깨졌어요. 엄마는 더 이상 쓸모없다며 바가지를 버리자고 합니다. 하지만 선이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선이에게 바가지는 무엇보다 소중한 물건이었기 때문이지요. 선이의 속상한 마음을 헤아린 엄마는 깨진 바가지에 씨앗을 심어 화분을 만들자고 합니다. 선이는 이제 바가지를 가지고 노는 대신 매일매일 바가지 화분을 정성껏 돌봅니다. 화분에서 새싹이 나고 어느새 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그때 선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깨져서 쓸모없어진 바가지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이라는 결실도 얻게 되었으니까요. 선이의 이런 경험은 무조건 새것을 좋아하고 물건이 조금만 망가져도 바로 버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며 아낄 수 있는 생명 존중 사상을 알려줍니다. 또한 씨앗을 심고 정성껏 돌보면서 새싹을 나고 꽃을 피우는 모습을 통해 자연을 아끼는 마음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선이가 자신의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책임감과 무언가를 해내는 성취감까지 느끼게 도와줄 것입니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을 담은 생활 그림책 <바가지꽃> 아이들의 생활을 다룬 그림책은 많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일상에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묘사한 완성도 높은 생활 그림책을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좋은 생활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큰 감동과 위로를 주고 아이들을 내적으로 성장시킵니다. <바가지꽃>은 옛이야기나 전통 문화 그림책 원고를 왕성하게 집필하던 정하섭 작가가 아빠로서 세 자녀의 육아를 담당하여, 아이들의 일상을 꼼꼼하게 관찰하면서 나온 원고입니다. 작가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것 아닌 일에도 울고 웃으며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바가지꽃>의 선이를 탄생시켰습니다. 우연히 슈퍼마켓에서 얻은 플라스틱 바가지를 통해 아이들의 느낄 수 있는 크고 작은 행복을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노인경 작가는 평범한 소녀 ‘선이’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각 장면마다 선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그것을 그림 속에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바가지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성장하고 행복을 찾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표현된 생활 그림책입니다.


바쁜 건축가들의 바쁜 일주일
키즈엠 / 레오 티머스 그림, 진 레이디 글, 최용은 옮김 / 2016.08.05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레오 티머스 그림, 진 레이디 글, 최용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건축가들이 공사장에 모여 바쁘게 일을 시작한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그들은 일주일 동안 무엇을 만들어 낼까? 일요일은 공사의 계획을 세우고 설계도를 그린다. 월요일은 굴착기와 로드 롤러를 이용해 땅을 파고 고르른다. 건축가들의 바쁜 일주일을 함께하며 건축가들이 하는 일과 다양한 공사 장비를 살펴보자. 그리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의 이름도 배울 수 있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땅을 고르고 다지자! 영차 영차! 잡아당기고 끌어당기자! 쾅쾅 못을 박고, 드르륵 구멍을 뚫자! 건축가들은 무엇을 만들고 있을까요? 건축가들의 바쁜 일주일! 건축가들은 무엇을 만들고 있을까요? 건축가들이 공사장에 모여 바쁘게 일을 시작해요.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그들은 일주일 동안 무엇을 만들어 낼까요? 일요일은 공사의 계획을 세우고 설계도를 그려요. 월요일은 굴착기와 로드 롤러를 이용해 땅을 파고 고르지요. 건축가들의 바쁜 일주일을 함께하며 건축가들이 하는 일과 다양한 공사 장비를 살펴보세요. 그리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의 이름도 배울 수 있지요. 건축가들은 무엇을 만들기 위해 일주일 동안 바쁘게 일하며 구슬땀을 흘렸을까요? 건축가들의 멋진 작품을 기대해 보세요!
지하철 탈 수 있어!
웅진주니어 / 김정란 (지은이), 조우영 (그림) / 2018.04.27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정란 (지은이), 조우영 (그림)
시리즈 3권.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지하철역의 곳곳을 살펴보고, 노선도를 따라 목적지를 찾고, 지하철 승차권을 사서 지하철을 타고 내리기까지, 아이가 겪게 될 여러 가지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하철역에서 주의할 점이나 지하철 안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호의 의미, 지하철에서 지켜야 할 예절, 동행자를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통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현실성을 높였다. 는 100개 이상의 스티커와 그리기, 칠하기, 미로, 틀린 그림 찾기 등의 활동을 통해 지하철 타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전환하게 돕는 생활 밀착형 실용 액티비티 북이다.자신감 충전! 두려움을 없애는 간접체험 액티비티 시리즈 낯선 장소에 대한 두려움은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떨치기 어렵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기차 등 탈것에 대해 워낙 호기심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막상 지하철역에 가서 목적지를 찾아가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린다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시리즈는 치과에 가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지하철을 타는 것과 같이 생활 속에서 아이가 겪게 되는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돕는 액티비티 시리즈입니다. 치과의 ‘칙칙’ 위협적인 소리가 실은 입 안에 물을 넣어 주는 거라는 사실, 쓰디 쓴 약이 실은 몸 안의 병균과 싸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 지하철 승차권을 사서 노선도를 보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 등을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울 수 있는 새로운 경험들에 대해 하나씩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가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 장소를 다채롭게 만나고 탐구하고 즐겁게 간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차근차근 자기 생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그 성장을 향한 용기를 북돋우는 시리즈입니다. 지하철, 이제 잘 탈 수 있어요 는 할머니 댁에 무얼 타고 갈까를 상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지하철역의 곳곳을 살펴보고, 노선도를 따라 목적지를 찾고, 지하철 승차권을 사서 지하철을 타고 내리기까지, 아이가 겪게 될 여러 가지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주의할 점이나 지하철 안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호의 의미, 지하철에서 지켜야 할 예절, 동행자를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통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현실성을 높였습니다. 는 100개 이상의 스티커와 그리기, 칠하기, 미로, 틀린 그림 찾기 등의 활동을 통해 지하철 타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전환하게 돕는 생활 밀착형 실용 액티비티 북입니다. 지혜로운 생활을 위한 맞춤 생활습관 코칭서 는 아이가 알고 실천해야 할 생활 습관에 대해 이유와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안내합니다. 지하철 자동 계단에서는 왜 뛰거나 장난 치면 안 되는지, 지하철이 들어올 때는 왜 안전선 밖으로 물러서야 하는지, 지하철 안에서 예절 지키기 등 여러 가지 행동 에티켓을 전수하고 체크 리스트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게 구성하여, 아이 스스로도 생활 속에서 즐겁게 여러 번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생활 습관 코칭서가 될 것입니다.


로보카폴리 한글 카드 104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원작 / 2015.11.10
16,000원 ⟶ 14,400원(10% off)

로이북스유아학습책로이 비쥬얼 원작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만나는 사물, 동물, 과일, 채소, 숫자, 색이름, 탈것의 이름을 생생한 실물 사진과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글을 눈으로 익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음과 모음 쓰는 순서에 따라 카드에 썼다 지웠다 글씨 쓰기 연습도 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로보카폴리 구조 본부를 열면, 썼다 지웠다 커다란 한글 플래시 카드 104장이 들어 있어요! 플래시 카드는 빛처럼 빠르게 넘겨서 보여 주는 카드로, 변별력을 길러 주거나 새로운 정보를 인지시킬 때 효과적이에요. 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만나는 사물, 동물, 과일, 채소, 숫자, 색이름, 탈것의 이름을 생생한 실물 사진과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한글을 눈으로 익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음과 모음 쓰는 순서에 따라 카드에 썼다 지웠다 글씨 쓰기 연습도 할 수 있지요. 이젠 한글 플래시 카드부터 한글 쓰기 연습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로 아이의 언어 능력, 인지력, 기억력, 집중력을 키워 주세요! ● 출판사 서평 는 이런 점이 좋아요! 커다란 카드로 집중력 UP! 커다란 크기의 카드에 아이들이 인지하기 쉬운 고딕 계열의 선명한 글씨, 생생한 사진을 큼직하게 디자인하여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집중력도 높여 줘요. 단계별 구성으로 학습 효과 UP! 한글 자음과 모음을 먼저 익히고, 통문자 학습으로 넘어가는 단계별 구성으로 차근차근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 별도로 들어 있는 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한글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실물 사진과 의성어로 인지력, 언어 능력 UP! 아이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이나 동물을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구성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단어를 인지할 수 있고, 각 낱말과 연관된 의성어를 함께 익히며 언어 능력까지 키워요. 편리함과 보관성 UP! 낱낱이 흩어지는 카드 때문에 귀찮을까 봐 걱정하지 마세요. 카드를 한데 모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구조 본부 모양의 튼튼한 패키지가 있어요. 또, 카드에 고리나 리본을 끼워서 보관할 수 있도록 카드 왼쪽 상단에 구멍이 뚫려 있어요. 썼다 지웠다 글씨 쓰기 연습 OK! 아이가 한글 읽기에 익숙해지면, 글씨 쓰기 연습을 해 보세요.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글 쓰기 획순에 따라 또박또박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보드용 마카펜이나 유리용 색연필로 글씨를 쓴 뒤, 휴지나 물티슈로 지우면 깨끗하게 지워져요. 안전성 OK! KC자율안전검사는 물론이고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의 체계적인 구성 * 한글 자음 카드(14장) 앞면에는 자음 쓰기 판이, 뒷면에는 해당 자음이 들어간 낱말과 사진이 있어요. 한 글자, 두 글자 낱말로만 구성해서 아이가 맨 처음 쉽게 낱말을 익혀요. * 한글 모음 카드(10장) 앞면에는 모음 쓰기 판이, 뒷면에는 해당 모음이 들어간 낱말과 사진이 있어요. 해당 모음으로 시작하는 일상생활 속 낱말을 사진과 함께 익혀요. * 사물 가나다 카드(14장) 앞면에는 ‘가~하’ 쓰기 판이, 뒷면에는 해당 글자가 들어간 사물 관련 낱말과 사진이 있어요. 받침 없는 ‘가~하’ 글자가 들어간 사물 낱말을 사진과 함께 익혀요. * 동물 가나다 카드(14장) 앞면에는 ‘가~하’가 들어간 동물 이름이, 뒷면에는 앞면과 동일한 동물 이름과 사진에 울음소리를 의성어로 넣었어요. 받침이 있는 ‘가~하’ 글자가 들어간 동물 낱말을 앞뒤로 두 번씩 보며, 사진과 함께 동물 낱말과 의성어를 익혀요. * 과일?채소 자음 카드(14장) 앞면에는 자음을 알려 주는 과일?채소 이름이, 뒷면에는 앞면과 동일한 과일?채소 이름과 사진이 있어요. 해당 자음의 낱말을 앞뒤로 두 번씩 보며, 과일?채소 낱말을 사진과 함께 익혀요. * 숫자 카드(10장) 앞면에는 로마 숫자와 수의 이름이, 뒷면에는 사물 사진과 수를 세는 단위가 있어요. 1~10까지 숫자를 읽는 법과 각 사물의 세는 단위를 사진과 함께 익혀요. * 맛있는 색이름 카드(12장) 앞면에는 색이름이, 뒷면에는 색이름과 음식 낱말 및 사진이 있어요. 앞면에는 바탕색으로, 뒷면에는 음식 사진의 색깔로 색이름을 익혀요. * 탈것 자음 카드(14장) 앞면에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탈것 이름이, 뒷면에는 실제 탈것 사진과 이름에 탈것 소리를 의성어로 넣었어요. 해당 탈것의 이름을 앞뒤로 두 번씩 보며,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탈것의 이름을 연결 지어 재미있게 익혀요. * 로보카폴리 캐릭터 카드(1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 친구들을 소개하는 카드예요. 캐릭터 이름이 어떤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보며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어요. * 한글 카드 활용 방법, 한글 자모표 카드(1장) 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보며, 카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지음, 안지연 그림 / 2008.04.25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재미난책보 지음, 안지연 그림
어린이아현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가 나왔다. 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 <옷>, <밥>, <잠>, <집>, <책>이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 2편인 <밥>은 시대와 연령과 조리, 문화, 외식, 마무리, 예절, 상황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준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기를 권한다. 색채감 있고 상세한 그림이 곁들여 진다.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옷》《밥》《잠》《집》《책》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이지요. '따뜻한그림백과'는 호기심 많은 3세~세까지의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손님이 오면 먹을 것을 대접해요. 먹을 것을 나누면 정도 오가요.", 날마다 맛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건 고마운 일이에요."


똑똑해지는 사고력 수학퍼즐 5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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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진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수학퍼즐.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로, 재미와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최고의 수학교재이다. 수학을 게임처럼 재밌게 만날 수 있다. 대출 도서 연체료를 계산하는 퍼즐, 뛰어 세기 하여 미로를 통과하는 퍼즐,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퍼즐,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의 위치가 뒤바뀐 시계의 시곗바늘을 제대로 돌려놓는 퍼즐 등 책을 여는 첫 장부터 덮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는 퍼즐이 가득하다.따뜻한 물살을 찾아서 가라 시곗바늘을 돌려놓아라 나이가 가장 많은 고릴라는? 점을 연결하여 그림을 완성하라 어떤 차를 타고 왔을까? 어떤 수레를 이용할까? 누가 더 빨리 달렸을까? 진실과 거짓을 밝혀라 점심을 주문하라 이어서 계산하라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라 숨은 동전을 찾아라 도형을 접어라 닭장이 하는 말 연체료를 계산하라 책 제목을 맞혀라 떼지 않고 이어서 선을 그려라 시간이 충분할까? 벤다이어그램 퀴즈 물을 얼마나 마셨을까? 정답만 색칠하라수학이 재밌다!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 MATHMANIA 한국판을 만나요! 하이라이츠사는 1946년 처음 문을 연 이래로 지금까지 70년 넘게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매거진을 펴내고 있는 미국의 출판 그룹입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주는 놀라운 학습지로 깐깐한 교사들과 부모들이 주는 상도 여러 번 수상했지요.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진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수학퍼즐 '똑똑해지는 사고력 수학퍼즐' 시리즈는 미국 아이들이 날마다 곁에 두고 보는 수학 교재로, 재미와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최고의 수학교재입니다. 총 8권 시리즈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게임하듯 즐겁게 빠져드는 사고력 수학퍼즐!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을 하며 즐겁게 수학 문제를 풀어요! 수학은 재미없고, 복잡하고, 어렵다라는 인식이 대부분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수학은 생활에서 꼭 필요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한 문제해결력을 키워 주는 데 수학만한 것이 없습니다. 이 책을 보면 수학을 게임처럼 재밌게 만날 수 있습니다. 대출 도서 연체료를 계산하는 퍼즐, 뛰어 세기 하여 미로를 통과하는 퍼즐, 탐정이 되어 단서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퍼즐,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의 위치가 뒤바뀐 시계의 시곗바늘을 제대로 돌려놓는 퍼즐 등 책을 여는 첫 장부터 덮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재미있는 퍼즐이 가득합니다. 책 속 퍼즐을 풀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 좋아지고, 자꾸 풀고 싶어질 것입니다. 다양한 상황의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을 준비하세요! 바뀐 수학 교육 방식은 문제 제시를 문장으로 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순발력 있는 문제 해결력을 요구합니다. 단순 계산을 하는 연산력으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요.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문제를 제시하여 문제에 더욱 집중하고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힐링 수학! 색칠하기가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몰두하여 색칠을 하다 보면 걱정이 사라지고, 예술적 안목이 커지며, 완성된 그림을 통해 성취감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색칠하기, 점을 이어 그림 완성하기 등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미술 활동과 수학을 접목시켜 색다른 수학 활동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구름빵 : 약속은 지켜야 해
한솔수북 /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 2013.06.01
10,000원 ⟶ 9,0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15권.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학급 도우미가 된 부우는 친구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가 도와주었다. 최고의 도우미라는 별명까지 얻은 부우. 친구들이 하는 부탁을 무조건 다 들어주겠다고 해 버리고 만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한 부우는 너무나 괴로웠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학급 도우미가 된 부우는 친구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가 도와주었어요. 최고의 도우미라는 별명까지 얻은 부우. 친구들이 하는 부탁을 무조건 다 들어주겠다고 해 버렸지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한 부우는 너무나 괴로웠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01_ 넌 최고의 학급 도우미야! 어느 날, 선생님이 학급 도우미를 돌아가면서 맡아 보자고 제안을 했어요. 맨 먼저 학급 도우미가 된 부우. 리아가 연필 깎는 것도 도와주고, 몽크가 높은 곳에 있는 인형 내리는 것도 도와 주었지요. 아이들은 믿음직한 부우가 ‘최고의 학급 도우미’라며 칭찬했어요. 부우는 기분이 좋았지요. 그런데 점점 하기 힘든 일들을 부탁하는 아이들. “천체망원경을 구해 줘.” “잠수함에서 수업 하자!” “교실에서 애완동물 키우고 싶어.” 지키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약속을 해 버린 부우. 점점 낯빛이 어두워지는 부우를 보며 홍비는 걱정이 되었어요. 홍비의 충고를 듣고, 아이들 앞에 나서서 솔직하게 말하는 부우. 앞으로는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기로 했답니다. 02_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어요.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되었고, 국제에미상도 받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가 방영되었고, 지금 시즌 3을 준비 중에 있답니다. 03_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최정금 소장의 유아집중력 높이기 30일 : 3~4세 1단계
최정금학습클리닉 / 최정금 지음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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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금학습클리닉유아학습책최정금 지음
<EBS 60분 부모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공동저자 최정금 소장의 첫 실전 워크북. 오랜 기간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함축하여 담고 있는 이번 워크북은 유아 3~4세용, 유아 5~7세용, 초등용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령대에 맞는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이전 최정금 소장이 <EBS 60분 부모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이외에도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 등의 베스트셀러에서 꾸준히 소개해온 모눈종이 따라 그리기 외에 빠진 곳 찾아 스티커 붙이기가 추가되어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최정금 소장은 인사말에서 아이들이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좋은 길잡이를 만나 자신의 잠재력을 신나게 발휘해나가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워크북 발간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또한 본 워크북은 30일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나 일회성 교재가 아니라 출판사 블로그 등을 통하여 모눈종이를 다운받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EBS 60분 부모-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공동저자 최정금 소장의 첫 실전 워크북이 발간되어 화제가 되어 있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함축하여 담고 있는 이번 워크북은 유아 3~4세용, 유아 5~7세용, 초등용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령대에 맞는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이전 최정금 소장이 'EBS 60분 부모-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이외에도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 등의 베스트셀러에서 꾸준히 소개해온 모눈종이 따라 그리기 외에 빠진 곳 찾아 스티커 붙이기가 추가되어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최정금 소장은 인사말에서 아이들이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좋은 길잡이를 만나 자신의 잠재력을 신나게 발휘해나가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워크북 발간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또한 본 워크북은 30일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나 일회성 교재가 아니라 출판사 블로그 등을 통하여 모눈종이를 다운받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매일 혹은 2~3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권하며 아이들의 모양지각, 특히 대각선 방향 지각이 쉽지 않은 점을 색칠하기와 스티커 붙이기 등의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행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러 칸으로 이루어진 모눈종이 위에 그려진 모양을 똑같이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는 활동은 손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모양지각 능력을 발달시켜 주어 읽기, 쓰기 능력을 길러주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하는 시각, 운동 협응 능력 발달을 돕는다. 이 외에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가며 주의를 지속해야 되므로 과제인내력과 시각 집중력을 발달시켜 학습내용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을 도와 실수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빠진 곳을 찾아 스티커를 붙이고 모눈종이 칸을 세어 가며 색칠해야 하기 때문에 공간지각력과수리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부모와 함께 30일 동안 집중력 뿐 아니라 읽기&쓰기 능력, 시각-운동 협응능력, 주의 지속 및 과제인내력, 시각 집중력, 공간지각력, 수리력 발달에 도움이 될 본 워크북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 현장에서 역시 좋은 학습자료로 활용될 종합 집중력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구성] 활용법 학습효과 인사말 구성안내 가단계활동 확인판 가단계 1일~10일 1일~8일 : 모눈종이 따라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기 9일~10일 :색깔 바꿔 그림완성하기 나단계활동 확인판 나단계 11일~20일 11일~18일 :모눈종이 따라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기 19일~20일 :색깔 바꿔 그림완성하기 다단계 활동 확인판 다단계 21일~30일 21일~28일 : 모눈종이 따라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기 29일~30일 :색깔 바꿔 그림완성하기 같은 모양을 찾아보세요 1p 예쁘게 색칠해 보아요 2p 스티커판 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