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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 걸까?
미래아이(미래M&B) / 앙투완느 귈로페 글,그림, 박정연 옮김 / 2008.12.08
9,000원 ⟶ 8,100(10% off)

미래아이(미래M&B)창작동화앙투완느 귈로페 글,그림, 박정연 옮김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12월이 되면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어른들은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보낼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대하고, 아이들은 손꼽아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즐거운 이유는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면 갖고 싶은 선물을 떠올리며 즐거워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는 날’이라고 당연한 듯 생각을 하죠. 하지만 정말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기만 하는 날일까요? 그건 아닐 거예요. 크리스마스는 주위 사람들과 따뜻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날이지요.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산타클로스는 12월 내내 바쁘게 일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선물을 나눠 주다 보면 산타클로스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주기만 하고 선물을 받아 본 적은 없는 산타클로스에게, 크리스마스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라기보다는 외롭고 피곤한 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아이도 산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 선물 받는 것만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말이죠. 이 책은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낼지도 모르는 산타클로스와, 그런 산타클로스를 걱정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책입니다. 항상 주기만 하는 산타에게도 누군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한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하고 있죠. 밤새 온 세상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온 산타클로스의 침대 위에 놓여 있는 작은 선물과 크리스마스카드!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기만 하다가 받게 된 산타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기쁨을 느낄 수 있었겠죠.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사랑과 감사는 일방적이거나 당연한 것이 아니고, 함께 나누고 주고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엄마와 아빠, 가족과 이웃, 친척 등 사랑을 베풀어 주던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 편의 그림자극을 보는 듯한 환상적 일러스트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 걸까?]는 독특한 일러스트 덕에 더욱 빛을 발하는 책입니다. 따뜻함과 밝음만을 내세우던 그동안의 크리스마스 책들과 달리 이 책은 한 편의 멋진 그림자극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검은색을 주요 색으로 사용하고 그 위에 포인트가 되는 강렬한 몇 가지 색을 넣어, 감각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묘사보다는 실루엣을 이용해 환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는 베일로 가려진, 우리가 모르던 밤의 세계를 훔쳐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 후지 산 등 세계의 유명 건물과 지형을 표현해 놓은 일러스트를 통해 전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새
싸이클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9.06.01
8,800원 ⟶ 7,920(10% off)

싸이클유아놀이책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새’ 편에서는 병아리, 오리, 까치, 참새, 홍학, 부엉이, 공작새, 앵무새 등 총 8마리의 다양한 새를 완성할 수 있다. 새 한 마리를 완성할 수 있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동물별로 42개부터 73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모두 완성할 수 있다.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병아리 2. 오리 3. 까치 4. 참새 5. 홍학 6. 부엉이 7. 공작새 8. 앵무새어른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 아동용!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새가 완성돼요. 무럭무럭 자라 닭이 되는 병아리, 분홍색 깃털을 가진 우아한 홍학, 귀 모양 깃을 가진 부엉이, 화려한 꽁지깃이 멋진 공작새,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앵무새 등 하늘을 나는 다양한 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새를 완성하고 새 친구들의 이름도 하나둘 익혀 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새’ 편에서는 병아리, 오리, 까치, 참새, 홍학, 부엉이, 공작새, 앵무새 등 총 8마리의 다양한 새를 완성할 수 있어요. 새 한 마리를 완성할 수 있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동물별로 42개부터 73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모두 완성할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병아리부터 앵무새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싶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이 생겨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도 향상돼요. 셋째, 머릿속으로 상상한 하늘을 나는 새를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꼬까신
문학동네어린이 / 최계락 지음, 조은화 그림 / 2009.12.07
7,500원 ⟶ 6,750(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최계락 지음, 조은화 그림
아동문학계의 큰 별 최계락 선생의 동시에 예쁜 그림옷을 입힌 유아용 그림책이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동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다. 온 세상이 노란 빛깔 개나리로 물들었어요. 매서운 바람에 웅크리고 있던 풀과 나무와 새들이 해맞이를 하느라 바빠요. 귀여운 아기도 아장아장 세상 밖으로 나들이를 나와요. 아기는 꽃그늘 아래 고운 꼬까신을 두고 바깥 구경에 푹 빠져 있어요. 그런 아기를 꼬까신은 꽃보다 더 환한 마음으로 가만히 기다려 줄 뿐이지요. 노란 꽃봉오리처럼 앙증맞은 동시와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새긴 그림이 마음까지 포근하게 감싸 준다. 움츠러져 있던 아기의 감각 하나하나를 꼬물꼬물 깨워 주기에 충분한 시 그림책. ‘아기 시 그림책’은 문학동네가 북스타트 운동을 후원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아기 그림책입니다. 앞서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 『구슬비』 『아기와 나비』 『옹달샘』 『얼마만큼 자랐나』는 친근한 동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시 그림책으로, 곧 아기가 태어날 예비 부모와 좋은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려는 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꼬까신』과 『반달』은 그 후속작으로 아동문학계의 큰 별 윤극영 선생과 최계락 선생의 동시에 예쁜 그림옷을 입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동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습니다. 그 위에 시의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이 더해져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기를 품에 안고 소리 내어 읊어 주세요. 아기는 따뜻한 체온 속에서 읽는 이의 목소리와 눈빛을 느끼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상과 교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문장과 리듬, 운율이 살아 있는 시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는 동시에 아기의 언어 발달, 청각 발달,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앙증맞은 동시와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새긴 그림 온 세상이 노란 빛깔 개나리로 물들었어요. 매서운 바람에 웅크리고 있던 풀과 나무와 새들이 해맞이를 하느라 바빠요. 귀여운 아기도 아장아장 세상 밖으로 나들이를 나와요. 아기는 꽃그늘 아래 고운 꼬까신을 두고 바깥 구경에 푹 빠져 있어요. 그런 아기를 꼬까신은 꽃보다 더 환한 마음으로 가만히 기다려 줄 뿐이지요. 노란 꽃봉오리처럼 앙증맞은 동시와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새긴 그림이 마음까지 포근하게 감싸 줍니다. 움츠러져 있던 아기의 감각 하나하나를 꼬물꼬물 깨워 주기에 충분한 시 그림책입니다.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 2 : 자음
키출판사 / 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 2018.11.26
12,000원 ⟶ 10,800(10% off)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를 통해 신나게 한글을 학습하는 책으로,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기반으로 ‘ㅣ, ㅏ, ㅑ’, ‘ㄱ, ㅋ’ 등 비슷한 글자를 모아서 가르치고, 글자 동요를 통해 아이들이 글자의 소리와 모양을 즐겁게 익히도록 했다.1일 'ㄱ' 2일 'ㅋ' 3일 'ㄱ, ㅋ' 4일 'ㄴ' 5일 'ㄷ' 6일 'ㅌ' 7일 'ㄴ, ㄷ, ㅌ' 8일 'ㅁ' 9일 'ㅂ' 10일 'ㅍ' 11일 'ㅁ, ㅂ, ㅍ' 12일 'ㅅ' 13일 'ㅈ' 14일 'ㅊ' 15일 'ㅅ, ㅈ, ㅊ' 16일 'ㅇ' 17일 'ㅎ' 18일 'ㅇ, ㅎ' 19일 'ㄹ' 20일 ㄱ~ㅎ (1) 21일 ㄱ~ㅎ (2)우리 아이 첫 한글,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신가요?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로 신나게 한글을 학습하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처음으로 한글이라는 글자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아요. 뜻을 알 수 없는 기호를 배우는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한글은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최대한 즐겁게 배워야 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를 통해 신나게 한글을 학습하는 책이에요.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기반으로 ‘ㅣ, ㅏ, ㅑ’, ‘ㄱ, ㅋ’ 등 비슷한 글자를 모아서 가르치고, 글자 동요를 통해 아이들이 글자의 소리와 모양을 즐겁게 익히도록 했지요. 아래의 글자 동영상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더 많은 글자 동요 동영상과 음원을 통해 즐겁게 한글 공부를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를 만나 보세요.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글자 동요로 신나게! 학습 음원으로 정확하게! 우리 아이의 한글 학습을 완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특징 1. 훈민정음 원리에 따라 아주 쉽게 한글을 배워요! 한글은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글자이기 때문에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만 알면 누구나 쉽게 글자를 익힐 수 있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훈민정음의 원리에 따라 구성해 아이들이 아주 쉽게 한글을 배우도록 했어요. 1권 <모음>에서는 글자가 만들어진 원리에 따라 1일에 ‘ㅣ’를 배우고, 2일에는 ‘ㅣ’에 ‘·’가 결합된 ‘ㅏ’를 배우고, 3일에는 ‘ㅏ’에 ‘·’가 결합된 ‘ㅑ’를 배워요. 2권 <자음>에서는 가획의 원리에 따라 1일에 ‘ㄱ’를 배우고, 2일에는 ‘ㄱ’에 획이 하나 더해진 ‘ㅋ’를 배워요. 이렇게 비슷한 모양의 글자들끼리 함께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더 쉽게 글자를 배울 수 있답니다. 특징 2. 글자 동요 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신나게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은 즐겁게 학습할 때 학습 효과가 높아져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글자 동요 동영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신나게 글자를 배우도록 했어요. 매 글자마다 동요 동영상을 통해 글자를 만나도록 하여, 1권 <모음>에는 총 13개의 동영상이, 2권 <자음>에는 15개의 동영상과 추가 동요 16곡이 들어 있어요. 특히 ‘<ㅣ> 가 팔 뻗으면 <ㅏ>’ 등 노래를 활용해 글자의 모양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아이들이 노래를 듣고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자의 모양을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특징 3. 음원을 활용해 정확하게 한글을 배워요! 한글은 처음 배울 때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읽기>는 매 글자마다 학습 음원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정확하게 한글을 배우도록 했어요. 전문 성우가 읽어 주는 소리를 듣고, 글자를 따라 읽도록 해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지요. 또 대부분의 페이지에 음원을 제공하여, 듣고 따라만 하면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했어요. 이를 통해 홈스쿨링도 더욱 쉽게 할 수 있답니다.


호기심 퐁퐁 플랩북 : 비는 왜 내려요?
어스본코리아 / 어스본코리아 편집부 엮음 / 2016.09.09
13,000원 ⟶ 11,700(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어스본코리아 편집부 엮음
자연과 주변 현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왜요?', '어떻게요?'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 우리 아이.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 시리즈는 아이들이 품은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다.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다.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다.1 비는 왜 내려요? 3 무지개는 언제 나타나요? 5 태양은 얼마나 뜨거워요? 7 번개는 왜 번쩍여요? 8 천둥소리는 왜 나요? 9 바람은 어디서 불어와요? 11 눈은 왜 내려요?비는 어떻게 내리고, 무지개는 언제 나타날까요? 40개 플랩으로 ‘날씨’ 궁금증을 해결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3~5세 누리 과정 '자연 탐구' 영역-<자연현상 알아보기> ◆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과학책,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자연과 주변 현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왜요?’, ‘어떻게요?’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 우리 아이.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시리즈는 아이들이 품은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에요. 식물 편에서는 ‘꽃은 왜 피어요?’, 날씨 편에서는 ‘비는 왜 내려요?’, 생명의 탄생 편에서는 ‘아기는 어디서 생겨요?’ 등 자연 주변 현상에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질문에 답을 해 주지요.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답니다. ◆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 속에는 답이 쏙쏙! ‘날씨’에 관한 40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우리 아이 호기심 해결사! ‘비는 왜 내려요?’, ‘눈은 왜 내려요?’, ‘천둥소리는 왜 나요?’ 등 날씨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가요. 7가지 주제에 각각 여러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어 보며 비와 눈이 어떻게 내리는지, 무지개가 생기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등 기초적인 원리와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어요. 또한 태양이 뜨고 지는 방향, 번개가 생겨나는 원리, 토네이도의 의미 등을 알 수 있지요. 날씨 현상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기 놀이’를 즐기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요! 간결한 질문에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묻고 답하는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랩 속 답은 구름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태양이 왜 하늘을 떠다니는지, 천둥소리는 왜 큰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섬세한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가 쌩쌩 돌아가는 모습 등 자연의 변화를 시각화한 플랩이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학교가 처음 아이들을 만난 날
북뱅크 / 아담 렉스 (글),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김서정 (옮긴이) / 2019.03.15
14,000원 ⟶ 12,600(10% off)

북뱅크창작동화아담 렉스 (글),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김서정 (옮긴이)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선정 2016년 베스트 그림책. 마을에 새 학교가 지어졌다. 청소부의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은 후,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의 첫날이 마침내 시작되었다. 학교도 아이들 맞을 생각에 불안하고 떨린다는 걸 아이들이 안다면, 학교가 조금 무서운 아이도 왠지 싫은 아이도 재미있어하지 않을까? 저자는 아이들에게 처음 문을 여는 학교의 '눈'을 통해 느끼는 것, 겪은 것을 재치 있게 차근차근 들려준다. 로빈슨의 생생한 콜라주 삽화에 의해 렉스의 따뜻한 글이 잘 살아났다. 로빈슨은 자신의 특징과 단순한 스타일을 이용해 학교 건물 내부와 다양한 아이들과 어수선한 첫날 분위기를 번갈아 가며 사진 찍듯 독특한 시각으로 보여주어 이 이야기를 돋보이게 한다. 재미도 있고 솔직하고, 또 격려도 해 주고, 위안을 준다.‘학교의 눈’으로 보여 주는 1학년 첫날 이야기. 사랑스럽다! 재미있다! 격려해 준다! 위안을 준다! 학교 혹은 유치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그림책. *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가 선정한 2016년 베스트 그림책 마을에 새 학교가 지어졌습니다. 청소부의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은 후,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의 첫날이 마침내 시작되었습니다. 걱정스럽지만 호기심 많고 충동적이며 마음 약한 학교는 학교에 처음 받을 딛는 아이들을 완벽하게 대리합니다. 학교도 아이들 맞을 생각에 불안하고 떨린다는 걸 아이들이 안다면, 학교가 조금 무서운 아이도 왠지 싫은 아이도 재미있어하지 않을까요? 저자는 아이들에게 처음 문을 여는 학교의 '눈'을 통해 느끼는 것, 겪은 것을 재치 있게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로빈슨의 생생한 콜라주 삽화에 의해 렉스의 따뜻한 글이 잘 살아났습니다. 로빈슨은 자신의 특징과 단순한 스타일을 이용해 학교 건물 내부와 다양한 아이들과 어수선한 첫날 분위기를 번갈아 가며 사진 찍듯 독특한 시각으로 보여주어 이 이야기를 돋보이게 합니다. 재미도 있고 솔직하고, 또 격려도 해 주고, 위안을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게 커다란 매력입니다.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 혹은 유치원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책! 자, 초등학교가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을 처음 맞는 학교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그리고 아이들은 학교에서의 첫날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우리, 어서 학교 안으로 들어가 보이요! 재니터는 날마다 학교에 와서 마루에 걸레질하고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문지르고, 창문을 닦았어요.“아저씨랑 나랑 둘만 있어서 정말 좋아요.”학교가 재니터에게 말했어요.“우리 둘만 있는 시간도 금방 갈 거야.곧 선생님들이 오시고, 아이들이 바글바글할걸.”재니터가 말했어요. 1학년 아이들이 자리 잡고 앉았어요.선생님이 말했어요.“우리, 빙 돌아가면서 자기 이름을 말해 볼까요?”아이들 이름은 이랬어요.애이든, 맥스, 벨라, 다른 애이든, 엠마, 케이든, 클레어,주근깨 아이 차례였지만 그 아이는 입을 열지 않았어요.자기 발만 뚫어져라 내려다볼 뿐이었지요.선생님은 할 수 없이 그 아이를 그냥 건너뛰었어요.“난 학교가 싫어.”아이가 무릎 사이에 입을 대고 조그맣게 말했어요.‘음… 학교도 너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걸.’ 학교는 생각했어요.


배꼽 구멍
비룡소 /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1.03.20
10,000원 ⟶ 9,000(10% off)

비룡소창작동화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고향옥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76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에 빛나는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그림책.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관점으로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하는 가족의 모습을 생생하고 아기자기하게 묘사했다. 작가의 장기인 선명한 색채 사용과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아기는 태어나기 전에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책 속 아기는 이미 엄마의 배꼽 구멍을 통해 가족의 모습을 살며시 엿보고 있다. 배 속에서 큰 소리로 ‘우아, 보인다, 보여!’, ‘우아, 들린다, 들려!’ 하고 외치면서 말이다. 이렇게 운율이 살아 있고 반복되는 아기의 말투는 가족과 간절히 만나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잘 녹여냈다.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에 빛나는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새로운 가족 맞이하기! 해학적인 그림으로 일본 그림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그림책『배꼽 구멍』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관점으로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하는 가족의 모습을 생생하고 아기자기하게 묘사했다. 작가의 장기인 선명한 색채 사용과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실제로 세 아이의 아빠인 작가는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신기한, ‘생명의 탄생’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고자 이 이야기를 생각해 냈다. 새 생명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두근대며 손꼽아 기다리는 가족과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배 속에서 기다리는 아기의 모습을 보다 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질 것이다. 우아, 보인다, 보여. 배꼽 구멍으로 우리 가족이 다 보여! ‘아기는 태어나기 전에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이것은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어느 가족이든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줄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나 노래를 불러 주는 아빠, 영양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 아기에게 전달하는 엄마, 배 속의 아기의 이름을 고심하는 할아버지와 누구를 닮았을지 궁금해하는 할머니, 동생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형제자매의 모습을 말이다. 가능하다면 이 모든 모습을 비디오에라도 담아 아기에게 보여 주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아기는 이미 엄마의 배꼽 구멍을 통해 가족의 모습을 살며시 엿보고 있다. 배 속에서 큰 소리로 ‘우아, 보인다, 보여!’, ‘우아, 들린다, 들려!’ 하고 외치면서 말이다. 이렇게 운율이 살아 있고 반복되는 아기의 말투는 가족과 간절히 만나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잘 녹여냈다. 또 바깥세상에서 아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족의 모습을 보다 보면 코끝 찡한 감동이 밀려온다. 비단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뿐만 아니라, 앞으로 출산을 앞둔 가족이 함께 읽으면 그 감동이 더할 것이다. 다양한 시점으로 생동감 넘치는 그림책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특징인 해학적인 인물 묘사와 선명한 색감이 이번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더욱이 이 책에서는 아기의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아기에게 보이는 세계는 우리가 보는 세계와 달리 거꾸로 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엄마 배 속의 아기는 누워 있거나 가로로 누워 있기 때문이다. 개구쟁이 오빠의 모습이나 새침한 언니의 모습 등 가족들을 보기 위해서는 책을 거꾸로 돌려 봐야 한다. 초반에는 거꾸로 그려진 가족들의 모습이 다소 어색할 수도 있지만, 책을 위아래로 돌려가며 보다 보면 생동감 넘치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에 곧 매료될 것이다.


오리처럼 뒤뚱뒤뚱
다섯수레 / 엄혜숙 지음, 정순희 그림 / 2009.05.15
7,000원 ⟶ 6,300(10% off)

다섯수레창작동화엄혜숙 지음, 정순희 그림
아기가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 온몸 운동을 하게 하는 몸놀이 그림책. 엉금엉금, 뒤뚱뒤뚱과 같은 의태어가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과 함께 펼쳐진다. 아기들이 동물들의 이미지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기획 의도 생후 첫 3년은 신체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개성과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리처럼 뒤뚱뒤뚱》은 아기가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 온몸 운동을 하게 하는 몸놀이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 담긴 놀이는 아기의 신체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아기와 부모의 정서적 유대감을 돈독히 할 것입니다. □ 책의 특징 ● 다양한 신체 표현을 유도하는 몸놀이 그림책 아기는 거북이, 오리, 코끼리 같은 동물을 좋아하고 움직임을 따라 하는 것을 재미있어합니다. 아기가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 다양한 신체 표현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귀여운 동물 그림과 의태어를 통해 향상되는 언어 능력 엉금엉금, 뒤뚱뒤뚱과 같은 의태어가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과 함께 펼쳐집니다. 아기는 동물들의 이미지를 또렷하게 기억하면서 언어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도록, 코팅되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습니다. □ 내용 소개 엉금엉금 기는 거북이, 뒤뚱뒤뚱 걷는 오리는 아기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아기는 친구 같은 거북이와 오리를 보면서 동작을 따라 합니다. 그리고 아기 코끼리처럼 아장아장 걸어도 보고,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도 봅니다. 개구리처럼 팔짝팔짝 뛰며 즐거워하던 아기는 고양이처럼 사뿐 뛰어 보려고 하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놀랍니다. 이러한 다양한 신체 표현이 정감 있는 그림과 의태어와 함께 펼쳐집니다.오리처럼뒤뚱뒤뚱뒤뚱뒤뚱아기 코끼리처럼아장아장~아장아장~- 본문 중에서


우리들의 사과나무
크레용하우스 / 조우 홀 글, 셔리 핼펀 그림 / 2001.11.10
9,000원 ⟶ 8,100(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조우 홀 글, 셔리 핼펀 그림
콜라주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에 사실감을 더했습니다. 사과나무를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없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스웨터, 청바지 등을 오려서 아이들의 옷을 표현하여 귀여움이 더합니다. 작은 나뭇가지를 얼키설키 붙여서 만든 둥지도 실감납니다. 그 독특한 그림 속에 사과나무의 자라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봄에 초록 잎을 내고 분홍색 꽃봉오리를 맺고, 꽃이 피고 나비와 벌들이 날아 옵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빠알갛게 사과가 열립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맛있는 사과 파이를 먹으며 행복합니다. 사과나무를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없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사과나무가 잎이 나고 꽃이 피고, 나비랑 벌들이 날아와 꽃구경을 하고, 꽃이 떨어진 자리에는 파릇한 사과 열매가 맺기 시작하는 것에서 튼실한 사과로 자랄 때까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사과나무 열매를 맺도록 도와주는 벌이 하는 일과 사과 파이를 맛있게 만드는 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앙상한 사과 나무에 잎이 나고 꽃이 펴, 탐스러운 열매를 맺기까지를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나타낸 그림책입니다. 사과 나무와 함께 자라는 두 자매와 개똥지빠귀 아기새의 모습이 생명의 신비를 더욱 크게 느끼게 해 주어요. 언덕 위에 있는 사과 나무를 \'우리들의 나무\'라고 부르는 두 자매는 맛있는 사과 파이를 먹을 날을 기다리며 사과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봄이 되자 나뭇가지에는 새 두 마리가 와서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았어요. 분홍빛의 사과꽃이 피면 벌과 나비가 날아와 꽃구경을 합니다.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두 소녀의 모습이 그림책 내내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아름답고 시원스런 그림도 이 책의 장점이에요. 작품 마지막에서는 벌이 사과가 열리는 걸 도와 주는 과정과 사과 파이를 만드는 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다 읽고 나면 금방 파이를 먹으러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게 그려진 사과 그림책입니다.
약속은 즐거워!
웅진주니어 / 박윤경 글, 정현지 그림 / 2010.10.18
10,000원 ⟶ 9,000(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박윤경 글, 정현지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21권.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 은지와 아이들이 등장해 생활 속 다양한 규칙들을 보여 주고, 규칙의 개념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아이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규칙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담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규칙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규칙이라는 딱딱한 개념을 오히려 경쾌한 글과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풀어낸 ‘즐거운 규칙책’이다. 은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만화 주인공을 닮은 캐릭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규칙을 지키는 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에요. 불편하거나 귀찮은 것도 아니에요. 나를 위하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의젓한 행동이지요.” -유치원생 은지와 함께 경쾌하게 읽는‘발랄한 규칙책’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약속과 규칙’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는 것은 약속이다. 그리고 여럿이 함께 어떤 일을 지키기로 정하면 이 약속은 규칙이 된다. 여럿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이 많다. 아이들도 자라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생활 속의 많은 규칙들을 만난다. <약속은 즐거워!>는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 은지와 아이들이 등장해 생활 속 다양한 규칙들을 보여 주고, 규칙의 개념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유치원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규칙, 거리에서 사람과 자동차가 안전하게 다니기 위한 규칙, 공원에서 사람들이 즐겁고 편안하고 쉴 수 있기 위한 규칙,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기 위한 규칙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담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규칙에 대해 접할 수 있다. 아이 일상에서 배우는 규칙과 법의 개념 이 책은 아이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흔하지만 기본적인 규칙들을 하나하나 보여 준다. 은지가 유치원에 올 때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는다든지, 학용품이나 악기는 친구들과 함께 사용한다든지, 찻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다든지, 애완동물이 공원에 똥을 누면 깨끗이 치워야 한다는 등의 구체적인 규칙들을 통해 규칙의 개념과 의의를 파악할 수 있다. 은지가 스스로 하는 약속을 보며, 책을 읽는 아이도 스스로 자기가 지킬 규칙들을 떠올려 볼 수 있다. 여럿이 정한 약속이 규칙이라면, 법은 국가가 강제로 정한 규칙이다. 국민 모두가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두가 꼭 지켜야할 것들을 정해놓은 것이다. 이 책의 부록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초등 사회 교과에 나오는 법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떤 법들이 있는지, 누가 법을 만드는지, 어떻게 법을 만드는지, 법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를 배우고, 법을 지키는 마음 또한 규칙과 마찬가지로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규칙을 지키는 마음은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 이 책은 단순히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왜 이런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규칙을 지키는 마음이 무엇인지, 규칙을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들려준다. 규칙을 지키는 건 귀찮거나 어려운 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임을 깨닫게 해 준다. 다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인성 교육의 기본이자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는 기본 덕목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여럿이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생기발랄한 글과 귀엽고 경쾌한 그림 규칙이라는 딱딱한 개념을 오히려 경쾌한 글과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풀어낸 ‘즐거운 규칙책’이다. 은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만화 주인공을 닮은 캐릭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칙칙폭폭 태엽 기차
어스본코리아 / 엘리스타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5.10.01
30,000원 ⟶ 27,000(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엘리스타 그림, 피오나 와트 글
빳빳한 기찻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된다. 널찍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은 유아의 수준에 꼭 맞는 ‘여러 종류의 기찻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네 가지 장면 중 도시 장면에서는 기차가 땅 위에 높이 세워진 기찻길을 달리기도 하고, 도시 아래 터널을 지나기도 한다고 알려 준다. 기차놀이와 함께 우리 주변에 놓인 도로와 기찻길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 ◆ 기차의 태엽을 감아 기찻길 위에 올려놓으면 기차가 칙칙폭폭 출발! 증기를 뭉게뭉게 뿜어낼 것 같은 빨간 태엽 증기 기차의 태엽을 여러 번 감아 기찻길 위에 올려놓아요. 기차는 기찻길에 파인 길을 따라 저절로 신나게 달려 갈 거예요. 칙칙폭폭 달리는 기차는 아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지요. 기차는 도시 여행을 해요. 기차역을 빠져나와 굽은 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지하철역 위를 지나요. 도시를 빠져나가 농장을 돌아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달려가지요. 멋진 풍경을 따라 달리는 기차의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기차 장난감은 견고하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고, KC 자율 안전 확인 검사를 마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 책 속에 ‘기찻길’에 대한 정보가 쏙쏙! 숨어 있어요. 빳빳한 기찻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되어요. 널찍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은 유아의 수준에 꼭 맞는 ‘여러 종류의 기찻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요. 네 가지 장면 중 도시 장면에서는 기차가 땅 위에 높이 세워진 기찻길을 달리기도 하고, 도시 아래 터널을 지나기도 한다고 알려 줘요. 산과 강을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기찻길은 너무 가파르지 않도록 비탈길을 굽이돌아 세워지고, 골짜기에는 구름다리를 세워 기차가 가로질러 갈 수 있게 해 준다고 알려 주지요. 기차놀이와 함께 우리 주변에 놓인 도로와 기찻길에 대해 배워 가요. ◆ 도착역은 기찻길 박물관! 기차의 종류와 역사를 한눈에 봐요! 기차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바로 기찻길 박물관이에요. 여기에는 최초의 증기 기관차인 ‘스티븐슨의 로켓’, 자석과 정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기 부상 열차’ 등 역사 속 기차부터 현재의 기차까지, 다양한 기차가 전시되어 있지요. 다양한 기차의 종류와 함께 기차의 역사를 익힐 수 있답니다.


구리랑 구라랑 꽃님이
한림출판사 /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나카가와 리에코 글, 고광미 옮김 / 2004.06.30
12,000원 ⟶ 10,800(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나카가와 리에코 글, 고광미 옮김
들쥐 구리와 구라는 아침에 일어나면 뜰에 있는 밭에 가서 파릇파릇한 야채를 돌보고 아침을 먹습니다. 당근 잎이 듬뿍 들어 있는 오믈렛을 먹으면서 구리가 말합니다. "이번에는 호박을 심어 볼까." 구라가 신이 나서 대답합니다. "그래, 호박을 심자. 달콤하고 부드러운 호박." 그런데, 현관에서 귀여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녕하세요. 호박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호박이에요." 저 건너편의 제비꽃 밭에서 사는 꽃님이가 커다란 호박을 구리와 구라에게 선물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구리와 구라 그리고 꽃님이는 동물 친구들을 초대해 맛있는 호박 요리를 만듭니다. 부드러운 호박찜에 바삭한 구이, 호박푸딩에 설탕 소스를 입힌 튀김과자, 호박크로켓에 호박도넛, 호박빵과 호박전병. 동물 친구들과 꽃님이는 모두 배부르게 실컷 먹습니다. 그리고 구리와 구라는 꽃님이의 호박에서 나온 호박씨를 밭에 심었습니다. 내년에는 꽃님이에게 맛있는 호박을 선물할 수 있을 거에요.◆ 유쾌한 들쥐 구리와 구라가 이번에 만난 것은 누구?구리와 구라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밭에서 일을 하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채소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호박을 길러보자 의논하고 있는데 누군가 방문해옵니다. 찾아온 것은 제비꽃 밭의 꽃님이. 커다란 꽃님이 호박이 선물입니다. 자, 요리 시간입니다. 찜에 구이, 과자와 크로켓, 도넛 등 호박으로 맛있는 음식을 잔뜩 만든 구리와 구라는 꽃님이, 숲 속 친구들과 즐겁게 함께 먹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의 최신판!언제나 즐거운 들쥐 구리와 구라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그들은 소박하면서도 즐거운 삶의 비밀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커다란 호박으로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을 잔뜩 만들어 나눠먹는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입에 침이 고일 정도. 모두 함께 달콤하고 건강에도 좋은 호박 요리를 만들어 나눠 먹어보면 어떨까?구리와 구라는 눈이 둥그리져서 외쳤습니다."야아, 굉장한 호박이다. 고마워, 꽃님아.""그런데 이 호박은 무슨 종류일까. 단호박하고는 다른데.""늙은 호박도 아니고, 애호박도 아니고."구리와 구라는 호박을 문질러 보고 톡톡 쳐 보기도 하고두들겨 보고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귀도 대보면서 살펴보았습니다.그리고는 "알았다!""이건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꽃님이 호박이 틀림없어."라고 말했습니다.-본문 중에서


사계절 우리 식물들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지은이) / 2020.05.29
14,900원 ⟶ 13,410(10% off)

국립생태원유아놀이책국립생태원 (지은이)
에코 페이퍼 아트 3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다룬 생태교육용 도서다. 가위질에 미숙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종이를 뜯어서 끼울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려주는 도감 부분으로 구성됐다. 개나리, 민들레, 벚나무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가시연과 해오라비난초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 총 31종을 사계절로 나누어 수록했다.봄 개나리 1 매실나무 3 목련 5 민들레 7 벚나무 9 생강나무 11 서어나무 13 은방울꽃 15 제비꽃 17 진달래 19 여름 가시연 21 각시붓꽃 23 개회나무 25 비비추 27 산딸나무 29 산수국 31 연 33 하늘나리 35 해오라비난초 37 가을 구절초 39 굴참나무 41 금강초롱꽃 43 당단풍나무 45 물억새 47 신갈나무 49 애기부들 51 큰산꼬리풀 53 겨울 구상나무 55 동백나무 57 소나무 59 앉은부채 61국내 자생식물을 활용한 종이공작 생태도서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 ‘사계절 우리 식물들’ 발간 뜯기, 끼우기 등 종이놀이로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 향상! 는 뜯기, 끼우기, 풀로 붙이기 등 종이공작을 이용한 교육 도서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직접 오려접고 만들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정보를 알려 주는 글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생태도감으로 구성된 오려접기 활동책이다. 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다룬 생태교육용 도서다. 이번에 출간된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가위질에 미숙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종이를 뜯어서 끼울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려주는 도감 부분으로 구성됐다.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에 대한 연구와 교육, 전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기관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의 지형적인 특징과 동식물 현황에 대한 조사 및 평가를 바탕으로 생명다양성 보전, 생태계 복원, 기후 변화 등에 관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지구의 대표적인 기후대별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생태 전시관)은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습지와 하천을 비롯해 한반도의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야외 생태 공간에서는 다양한 대상층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생명 공동체로 어우러져,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곳이 자연을 배우는 생태 교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태 정보와 이야기들을 다양한 책으로 엮어 내고 있습니다. 에코 페이퍼 아트 3 ‘사계절 우리 식물들’ 편 주요내용 및 특징 ●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가위질에 미숙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종이를 뜯어서 끼울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려주는 도감 부분으로 구성됐다. ● 개나리, 민들레, 벚나무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가시연과 해오라비난초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 총 31종을 사계절로 나누어 수록했다. ● 책의 가운데 점선을 따라 종이를 뜯고, 뜯어낸 종이를 교차해서 끼워주면 입체적인 모양의 식물 종이모형이 완성된다. ●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는 뜯기, 끼우기, 풀로 붙이기 등 종이공작을 이용한 교육 도서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오려접기 구성 및 일러스트레이션: 김인경,김선경] 디자이너 김인경, 김선경은 프랑스 랭스 국립고등예술디자인학교에서 제품디자인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자매이기도 한 두 사람은 2011년에 ‘아이케이에스케이(IKSK)’ 스튜디오를 세우고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제품과 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형놀이 : 시크릿 쥬쥬 (책 + 종이 인형 시트 12장)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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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여자 아이들이 꿈꾸는 동화나라의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가 '인형놀이'로 출시되었다.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쥬쥬, 릴리, 로사 공주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대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다.전 세계 최고의 인기 공주님들이 모두 모였어요! 여자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시리즈 탄생! 가장 HOT한 공주를 만나는 제일 똑똑한 방법!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을 비롯한 디즈니 공주들과 치링치링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최고의 인기 공주들이 모두 모였어요. 단순하게 보기만 하던 공주 이야기는 끝! 이제 내 손으로 직접 공주와 성을 꾸미며 신 나게 해요. 1)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6명의 공주들이 한자리 모였어요. 2014년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과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작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라푼젤'. 거기에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시리즈로 모두 만나 볼 수 있답니다. 2) 동화 나라 마법을 부리는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를 만나요! 똑똑 뜯기만 하면 시크릿 쥬쥬 인형과 화려한 드레스를 만들고 입혀 볼 수 있어요. 또 종이판을 쏙쏙 끼우기만 하면 예쁜 시크릿 쥬쥬 옷장과 무대 패드가 완성! 패드를 펼쳐 쥬쥬의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옷장에서 소품과 의상을 꺼내 인형에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특징/출판사 서평 치링치링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의 캐릭터를 내 손으로 직접 꾸며요! 여자 아이들이 꿈꾸는 동화나라의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가 로 출시되었어요.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쥬쥬, 릴리, 로사 공주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화려한 무대와 옷장도 빠질 수 없겠지요?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대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어요. '시크릿 쥬쥬'의 예쁜 공주님들을 만나는 가장 똑똑한 방법, 시리즈를 지금 만나 보세요. 하나, 똑똑 뜯고 쏙쏙 끼우면 인형놀이 완성! 두껍고 튼튼한 인형놀이판에서 똑똑 뜯어 내기만 하면 쥬쥬, 릴리, 로사 등 다양한 공주 인형이 내 손안에 들어와요. 또 뜯어낸 조각을 쏙쏙 끼우면 화려한 무대가 짜잔! 마법처럼 펼쳐지는 무대는 접어서 보관할 수도 있어요. 명품 드레스와 예쁜 액세서리를 인형에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둘, 나만의 시크릿 쥬쥬를 만들어요! 치링치링 마법을 부리는 동화나라 공주 시크릿 쥬쥬와 아름다운 발레 공주 릴리, 얼음 공주 로사와 왕자님까지 무려 135개의 인형과 무대 만들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내 마음대로 캐릭터의 옷과 장소를 바꾸며 재미있게 역할 놀이해요. 셋, 명작 그림책과 함께하는 인형놀이 안에는 '시크릿 쥬쥬'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명품 이야기 책이 들어있어요.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에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글을 입혀 재미는 물론 내용의 탄탄함까지 챙겼답니다. 그림책도 읽고, 종이 인형으로 다시 한 번 역할놀이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예요! 넷, HOT한 공주 캐릭터 총 집합! 애니메이션 속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공주들이 로 탄생했어요. 눈의 여왕 엘사의 '겨울왕국', 유리구두 '신데렐라', 하얗고 아름다운 '백설공주', 긴 머리 '라푼젤', 호기심 많은 '인어공주' 그리고 치링치링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 등 아름다운 공주들의 성과 인형을 내 마음대로 꾸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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