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밥 먹기 싫어
그린북 / 에르베 삐넬 그림,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이연수 옮김 / 2003.01.25
9,800원 ⟶
8,820원
(10% off)
그린북
창작동화
에르베 삐넬 그림,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이연수 옮김
밥 먹기를 싫어하는 토끼 루와 아빠의 저녁 시간을 담은 그림책. 보통 아이들처럼 루도 식탁 앞에 앉히기에서부터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서 삼키기까지의 과정이 긴 아이. 먹기 싫다는 투정,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아빠의 충고 귓등으로 흘리기, 먹는 척하면서 화분에 버리기 등 루의 사고는 끝이 없다. 루와 아빠는 한 식탁에 앉지 않는다. 아빠는 뒤돌아서서 설겆이를 하고, 부엌을 청소하고, 냉장고를 정리한다. 때때로 뒤를 돌아보면서 루가 음식을 잘 먹는지 안 먹는지를 감시하고, 장난을 치는 루를 야단치기도 하지만, 루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기에 바쁘다. 2002년 프랑스 몽뗄리 시와 생끄 방송국이 뽑은 '이 달의 책'으로 선정된 그림책이다."그런데 아빠, 스프가 왜 황녹색이에요?""왜냐하면... 제발 조용히 먹을 수 없겠니?""왜냐하면 뭐요?"후루룩!"파가 초록색이고, 감자고 노란색이고, 당근이 주황색이잖아.그것들이 다 섞였기 때문에 황녹색이 된 거야.너 황녹색 좋아하잖아.아무튼 빨리 먹어라, 제발!""아빠. 그런데 파가 빨간색이고, 감자가 분홍색이고,당근이 흰색이면 스프가 더 맛있게 보이지 않을까요?""그렇겠구나. 내일 아빠가 분홍색 스프를 만들어 줄 테니어서 먹기나 해라, 빨리 먹고 치우자."-본문 중에서
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 거야
노란돼지 /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미 그림 / 2011.06.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노란돼지
창작동화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미 그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교보문고 키위맘 추천도서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11권.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킨 그림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준다.감사할 줄 아는 우리 아이를 위한 안내서 5~7세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또래친구들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기이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데, 이 때 가장 필요한 책입니다.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고만 있다고 해서 예의바르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올바른 예절이란 마음과 행동이 함께 표현되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기본 스텝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입니다.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체득화된 언어교육과 예절교육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이로 성장할 우리 자녀의 미래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밥상머리 교육효과를 기대하며 우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한 번 만들어 보자는 것이 기본 생각이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재미있어서 자꾸만 신나게 책과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고마운 마음을 고맙다고 표현할 줄 알고, 또 행동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매일 밥상머리 교육을 중요하게 실천한 것처럼, 매일매일 보고 싶은 그런 책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 되길 조심스럽게 욕심내봅니다.
책 읽어주는 고릴라
보림 / 김주현 글.그림 / 2010.05.26
13,000원 ⟶
11,700원
(10% off)
보림
창작동화
김주현 글.그림
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코끼리 할아버지, 여우 할머니, 하마 아저씨는 자신들도 모르게 고릴라가 들려주는 책 속 이야기에 빠져든다. 한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는 코끼리 할아버지 눈에서 눈물이 툭 떨어지는가 하면, 사랑을 해 본 적 없는 여우 할머니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도 한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순식간에 허물어 버리는 고릴라의 재주가 그들의 마음을 두드려 생기를 촉촉이 북돋우고, 조금씩 변화시킨다.책 읽기가 좋아! 초코 바닐라 아이스크림보다 변신 합체 로봇보다 책 읽기를 더 좋아하는 고릴라가 있다. 골똘히 책 속에 얼굴을 파묻고 눈동자를 굴리다가 고릴라는 생각한다. 이렇게나 재미난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 주어야겠다고. 고릴라는 눈이 침침한 코끼리 할아버지, 몸이 아파 외출을 못하는 여우 할머니, 글자를 모르는 하마 아저씨에게 책을 읽어 주기로 한다. 책만 펼쳤다 하면 눈앞에 보이는 것 없이 이야기 속으로 완전히 빠져들어 버리는 고릴라가, 사고 치지 않고 무사히 책 읽어 주기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샛노란 고릴라가 온몸으로 보여주는‘몰입’의 즐거움 코끼리 할아버지, 여우 할머니, 하마 아저씨는 자신들도 모르게 고릴라가 들려주는 책 속 이야기에 빠져든다. 한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는 코끼리 할아버지 눈에서 눈물이 툭 떨어지는가 하면, 사랑을 해 본 적 없는 여우 할머니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도 한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순식간에 허물어 버리는 고릴라의 재주가 그들의 마음을 두드려 생기를 촉촉이 북돋우고, 조금씩 변화시킨다. ‘아이다움’의 새 발견 _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김주현의《책 읽어 주는 고릴라》는 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2000년부터 시작한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은 그동안 《감기 걸린 날》의 김동수, 《하은이와 비토리아》의 이현경, 《우리 가족입니다》의 이혜란 같은 작가들을 배출하며 우리 그림책 판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일에 앞장서 왔다. 《책 읽어 주는 고릴라》의 머뭇거림 없는 깔끔한 구성, 거침없는 그림, 살아 있는 캐릭터는 참신하고 개성 있는 창작 그림책을 발굴하고자 하는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의 취지에 꼭 맞아떨어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재기발랄한 신예 작가 김주현의 작품은 세련된 연출이나 기교와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그가 창조해 낸 완전히 즐겁고 스스로 행복한 샛노란 고릴라, 또 그 고릴라가 보여 주는 단순명료하며 건강한 세상은, 모든 아이들이 처음 만나야 할 믿을 만한 세상의 모습, 바로 그것이다.
랄랄라 동요 Best 30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김미선, 박민주, 박수지, 곽선영 (그림) / 2016.06.01
24,500원 ⟶
22,050원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김미선, 박민주, 박수지, 곽선영 (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동요 15곡과 영어 동요 15곡, 총 30곡을 담은 동요 사운드북이다. CD책 만큼 많은 곡수의 동요를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고, 최상의 스피커를 사용하여 음질도 CD만큼 우수하다. 10곡은 신나는 율동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동요를 즐길 수 있다.
곤충들의 운동회
북뱅크 / 구스미 다쿠야 그림, 도쿠다 유키히사 글, 김숙 옮김 / 2003.07.20
11,000원 ⟶
9,900원
(10% off)
북뱅크
창작동화
구스미 다쿠야 그림, 도쿠다 유키히사 글, 김숙 옮김
숲 속 마을에서 신나는 운동회가 열렸다. 청군은 철써기, 여치, 귀뚜라미, 방울벌레들이고, 백군은 쓰름매미, 애매미, 유지매미, 참매미들이다. 폭탄먼지벌레의 방귀를 신호로 시작한 달리시합. 달리다가 땅속으로 기어들어간 땅강아지, 돌돌 말리는 공벌레를 이용한 공넣기 등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하다. 곤충을 의인화하여 표현한 그림책. 다양한 곤충들의 특색을 '운동회'를 통해 보여줘 곤충을 싫어하거나 관심이 없는 아이라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곤충과 가까워질 수 있게 했다. 단순하지만 원색을 사용한 일러스트가 각 곤충들의 특징을 잘 잡아내고 있으며,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일품이다.
아침 별 저녁 별
미래아이(미래M&B) / 조 외슬랑 글, 요한나 강 그림 / 2004.11.04
9,000원 ⟶
8,100원
(10% off)
미래아이(미래M&B)
창작동화
조 외슬랑 글, 요한나 강 그림
나치 점령기에 프랑스에 살고 있던 소녀 헬렌은 가장 친한 친구 리디아가 옷에 왜 노란 별을 달고 다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모릅니다. 헬렌은 아홉 살 생일을 하루 앞두고 리디아를 초대했지만, 나치가 유대인을 끌어내는 모습을 보게 된 리디아는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싶어합니다. 헬렌은 그런 친구의 모습에 화가 나, 이 이별의 말을 얼마나 후회하게 될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채 리디아에게 이렇게 소리칩니다. \"넌 이제 내 친구가 아니야!\"
꾸미기가 제일 좋아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09.02.12
5,000원 ⟶
4,500원
(10% off)
키즈아이콘
창작동화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뽀롱뽀롱 뽀로로와 함께 하는 꾸미기 놀이책. 그리기, 색칠하기 뿐만 아니라 종이를 뜯거나 찢어 붙이는 활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미술 활동을 소개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의 표현력과 독창적인 사고력을 크게 길러주고자 노력 하였다.뽀롱뽀롱 뽀로로와 함께 하는 첫 꾸미기 놀이책. 종잇조각을 붙여서 예쁘게 꾸미면 재미있는 그림이 뚝딱! 신나는 종이 놀이로 손의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독창성을 키워 주세요. 생각이 자라는 뽀로로 놀이책 시리즈 <꾸미기가 제일 좋아> 유아가 그리고, 색칠하고, 표현하는 그림은 유아의 정서와 생각을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유아의 미술 활동은 놀이를 할 때처럼 즐겁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그러나 표현이 미숙하고 서툰 유아들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드러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꾸미기가 제일 좋아>는 유아들에게 그리기, 색칠하기 뿐만 아니라 종이를 뜯거나 찢어 붙이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소개합니다.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깔의 종이를 모양대로 뜯고 마음대로 찢어, 주어진 그림을 예쁘게 완성하는 <꾸미기가 제일 좋아>는 유아의 표현력과 독창적인 사고력을 크게 키워 줄 것입니다. 종이를 이용해서 재미있고 다양한 모양으로 마음껏 꾸며요 종이를 뜯거나 찢어 붙여 주어진 그림을 예쁘게 완성하는 <꾸미기가 제일 좋아>는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것이 서툰 3~4세 유아의 발달 정도를 고려하여 2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1단계는 종이를 모양대로 "뜯어서" 그림을 꾸미는 놀이로, 이 활동은 유아의 소근육이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2단계는 앞서 익힌 감각을 활용하여 종이를 마음대로 "찢어서" 그림을 꾸미는 놀이로, 유아는 재미있게 놀이를 하며 독창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꾸미기가 제일 좋아>는 활동을 마친 페이지에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이 그려진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여 주어 유아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 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어 있습니다. 종이를 모양대로 찢고, 마음대로 뜯어 꾸미는 단계별 종이 놀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한글 스티커 워크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7.05.19
6,500원 ⟶
5,850원
(10% off)
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는 한글 워크북. 단어와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고, 펜으로 쓰면서 재미있게 노는 사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투니버스 최고의 화제작, 의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한글 놀이! 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는 한글 워크북입니다. 단어와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고, 펜으로 쓰면서 재미있게 노는 사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오싹오싹 공포체험, 신비아파트!!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한 신비 아파트, 그것도 444호에 이사 오게 된 하리네 가족은 자꾸만 이상한 일에 휩싸이게 된다. 아파트 맨홀에서 기어 나온 괴상한 꼬마 아이가 입에 달고 다니는 엿을 빼앗아 먹은 하리와 동생 두리의 눈에 하나 둘 무서운 귀신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맨홀 꼬마는 귀신을 없애주면 원하는 소원은 뭐든지 이루어주겠다며 큰소리치는데, 알고 보니 도깨비였다고? 하리, 두리 남매가 도깨비 '신비'와 친구가 된 지도 벌써 2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들 앞에 더욱 더 버라이어티한 호러라이프가 펼쳐진다.
헨젤과 그레텔
베틀북 / 양혜원 그림, 김정미 글, 그림 형제 원작 / 2005.03.25
5,000원 ⟶
4,500원
(10% off)
베틀북
명작동화
양혜원 그림, 김정미 글, 그림 형제 원작
1세에서 3세까지 유아를 위한 세계명작동화 그림책. 어린 영아에게 적합한 작은 판형에 아이들이 쉽게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이다. 그림 형제의 유명한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새로 쓰고 화사함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그림을 더했다. 원래 이야기는 선과 악이 뚜렷하게 대비되며, 기괴한 분위기가 이야기 전면에 흐르지만 이 책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펼쳐진다. 명작이 가지는 재미와 감동은 유지하면서 아이들이 보기 쉽게 구성했다. 또 명작동화를 읽은 후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독후활동들을 책 뒤의 '엄마와 함께 보는 생각 노트'에 실었다. 이야기를 이해하고, 주인공들의 행동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펼치며, 이야기를 토대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이 실려있다.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 2014.01.27
9,000원 ⟶
8,100원
(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 젖소들이 투박한 발굽으로 타자를 친다는 상상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이 그림책은 '칼데콧 아너 상'을 비롯해, 퍼블리셔스 위클리, 뉴욕 타임즈, 미국 도서관협회(ALA), 국제도서연합 어린이도서협의회 등에서 어린이들의 정서에 가장 알맞은 도서로 선정 및 상을 수여 하는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대화’와 ‘타협’, ‘설득’과 ‘조정’을 젖소들의 논리적이고 현명한 모습을 통해 그려낸 작품이다. 변호사이면서 취미가 '고물 타자기 모으기'인 저자 도린 크로닌이 자신의 취미와 직업적 경험을 살려 매우 기발한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컴퓨터 시대에 전시용으로 그나마 효용 가치를 지켜온 고물 타자기를 매우 적절한 장소와 주인공을 등장시켜 재활용한 것이다. 화가 베시 르윈은 글을 아는 유식한 젖소들의 천연덕스러운 표정과 젖소들의 시위에 합류하는 암탉들의 결연한 의지, 처음에는 어림없다며 버티다 점점 궁지에 몰리는 브라운 아저씨의 곤혹스러움, 이 모든 것을 그녀만의 독특하고도 대담한 수채화 기법으로 명쾌하게 표현한다. 탁탁, 톡톡, 철커덕! 음매~ 헛간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농장 주인인 브라운 아저씨는 눈과 귀를 의심했다. 젖소들이 헛간에서 타자기를 찾아내어 브라운 아저씨에게 편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농장 동물들의 시위에 골치가 아픈 브라운 아저씨는 과연 동물들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 수상 ★ ★ 뉴욕타임즈(NYT) 베스트셀러 ★ ★ 미국 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만한 어린이책 ★ ★ 샬롯 졸로토 상(CCBC) 수상 ★ ★ 국제독서연합 어린이도서협의회 (IRA-CBC) 선정 도서 ★ ★ 퍼블리셔스 위클리(PW) ‘가장 재미있는 그림책’ 선정 ★ ★ 어린이 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 '칼데콧 아너 상' '퍼블리셔스 위클리'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등 수많은 선정 기관에서 선택한 ‘가장 재미있는 그림책’ 젖소들이 투박한 발굽으로 타자를 친다는 상상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이 그림책은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수여하는 문학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비롯해, 퍼블리셔스 위클리, 뉴욕 타임즈, 미국 도서관협회(ALA), 국제도서연합 어린이도서협의회 등에서 어린이들의 정서에 가장 알맞은 도서로 선정 및 상을 수여 하는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도 2001년 출간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2014년,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대화’와 ‘타협’, ‘설득’과 ‘조정’을, 젖소들의 논리적이고 현명한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재출간을 결정하였습니다. 현명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아이들이 젖소들의 유쾌한 활약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유쾌한 농장 동물들의 이야기! 변호사이면서 취미가 '고물 타자기 모으기'인 저자 도린 크로닌이 자신의 취미와 직업적 경험을 살려 매우 기발한 이야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컴퓨터 시대에 전시용으로 그나마 효용 가치를 지켜온 고물 타자기를 매우 적절한 장소와 주인공을 등장시켜 재활용한 것입니다. 도린 크로닌은 흔한 농장 이야기나 우화로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대신, 말 못하는 젖소들을 위해 헛간 한 구석에 낡은 타자기를 숨겨 뒀습니다. 뭉툭한 젖소들의 발굽으로 휠이 휜 고물 타자기를 꾹꾹 눌러 편지 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주인공과 정말 잘 어울리는 소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중립을 지켜오던 오리들의 피날레에 가선 그 능청스러움에 배꼽을 잡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화가 베시 르윈은 글을 아는 유식한 젖소들의 천연덕스러운 표정과 젖소들의 시위에 합류하는 암탉들의 결연한 의지, 처음에는 어림없다며 버티다 점점 궁지에 몰리는 브라운 아저씨의 곤혹스러움, 이 모든 것을 그녀만의 독특하고도 대담한 수채화 기법으로 명쾌하게 표현합니다.
치카치카 양치질 안 할래
시공주니어 / 이민혜 그림, 이지현 글 / 2011.09.20
7,000원 ⟶
6,3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민혜 그림, 이지현 글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8권. 양치질이 치아 건강과 타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일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인 이영애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가이드가 실려 있다. 고양이 양양이는 이 닦기를 정말 싫어한다. 생선 구이를 먹어도 입안을 부르르 헹구기만 한다. 물로 헹구면 냄새가 사라질 줄 알았던 양양이는 유치원에서 친구가 입 냄새가 난다고 얼굴을 찌푸리자 깜짝 놀란다. 그래도 매콤한 카레라이스를 먹고도, 김밥을 먹고도 양치질을 안 하기는 매한가지. 그러다 김 조각이 이빨에 낀 것을 이가 썩은 걸로 착각한 양양이는 그제야 양치질을 해야 충치가 안 생기고 입안이 깨끗해진다는 걸 느끼게 되는데….양치질이 치아 건강과 타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일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 “양치질 습관은 자율성과 독립심을 키우는 기초입니다.” -이영애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도움말 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보듬으며 바른 생활로 인도하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책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처럼 어릴 때 몸에 익힌 습관은 평생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아이들이 말하기 시작하고 걸어 다니기 시작하고 대인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부모들도 서서히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행동 양식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아 줄 수 있을까’는 유아를 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삶의 중요한 화두이다. 그러나 이 시기 아이들의 입장은 어떠할까? 아이들의 행동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갓난아기조차 이유 없이 울지 않듯이 아이들의 행동 속에는 바람과 욕구가 담겨 있다. 행동 그 자체만을 보면 반드시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만, 행동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 속에는 아이의 생활을 교정하려는 딱딱하고 차가운 시선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운데 바른 생활로 인도하려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그 시선은 선생님일 수도, 친구일 수도, 가족의 시선일 수 있다. 단순히 아이의 언행을 질책하고 꾸중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고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들이 잘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바른 습관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같은 문제로 같은 상황을 겪을 수 있다는 생각, 자신도 극복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엄마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른 습관의 원동력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 3~5세 아이들은 스스로 바른 습관을 가지기가 어렵다. 배움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갖도록 교육을 시킨다는 것도 어렵다. 게다가 어린아이들은 제 마음 상태가 어떤지, 감정이 어떤지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유아기에는 아이들의 이런 혼란한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이 건강하고 편안할 때 건강하고 바른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배려하여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인성,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그런 면에서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은 한 인격의 바른 습관 형성은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게 해 준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쑥스러운 성격 때문에 못 하거나 귀찮고 하기 싫어서 안 할 때 윽박지르면서 강제로 시키고 꾸중을 하기보다는 마음을 어르고 달래고 보듬어 주는 손길이 필요하다. 《치카치카 양치질 안 할래》, 《인사는 쑥스러워》, 《텔레비전 더 볼래》의 양양이나 둥이, 두찌에게는 그런 가족이 있었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마음이 위축되었을 때 더 다그치기보다는 친절하고 따뜻한 말로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가족 말이다. 아이가 바른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 시기야말로 아이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함을 바른 습관 그림책은 일깨워 준다.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도움말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권마다 해당 주제에 알맞은 전문가의 조언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현재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엄마들의 목소리, 아이들의 모습을 접하고 있는 이영애 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이영애 소장은 아동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말과 함께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필요하면 주변에 있는 전문가나 전문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으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터가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임을 강조한다. 쉽고도 간결한 이영애 소장의 도움말은 육아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바른 습관 ⑧ 《치카치카 양치질 안 할래》의 내용 고양이 양양이는 이 닦기를 정말 싫어한다. 생선 구이를 먹어도 입안을 부르르 헹구기만 한다. 물로 헹구면 냄새가 사라질 줄 알았던 양양이는 유치원에서 친구가 입 냄새가 난다고 얼굴을 찌푸리자 깜짝 놀란다. 그래도 매콤한 카레라이스를 먹고도, 김밥을 먹고도 양치질을 안 하기는 매한가지. 그러다 김 조각이 이빨에 낀 것을 이가 썩은 걸로 착각한 양양이는 그제야 양치질을 해야 충치가 안 생기고 입안이 깨끗해진다는 걸 느낀다. 그리고 이제는 스스로 양치질을 즐겁게 한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 필요한 양치질의 가치를 알려 주는 책 대개 아이들에게 양치질을 이야기할 땐 치아 건강을 강조한다. 양치질이 건강한 치아를 갖는 기초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이 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양치질이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에티켓의 하나임을 알려 준다. 대개 3세 이상 어린이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또래 친구와 선생님을 만난다. 아직 자신의 몸도 잘 못 챙기고 표현조차 어눌한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타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는 어렵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나 예의가 대단히 큰 일이 아닌, 아주 사소한 양치질을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은 필요하다. 이 책의 주인공 양양이도 정작 자신이 편하기 위해 양치질을 안 한 게 정작 다른 사람에게는 불쾌감 주는 일이었음을 경험한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대단한 일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몸을 돌보는 일부터 할 수 있는 일임을 알 때, 아이들은 배려와 존중, 에티켓이 부담 없는 즐거운 일로 느껴질 것이다. 바른 습관 그림책 첫 권 《내 맘대로 할래》에서 고집스러운 악어 악순이를 통해 재미와 교훈을 함께 주었던 이민혜, 이지현 작가가 이번 《치카치카 양치질 안 할래》에서도 함께 뭉쳤다. 이번에는 해야 할 일을 당연히 안 해도 되는 것처럼 굴다가 낭패를 보는 순진하고도 꾀 많은 고양이 양양이를 그려 내었다. 익살맞고 귀여운 그림과 주제를 부각시키는 개성적인 글로 바르게 이 닦아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내동생 김점박
예림당 / 김정선 글.그림 / 2008.03.20
9,000원 ⟶
8,100원
(10% off)
예림당
창작동화
김정선 글.그림
강아지 점박이를 마치 제 동생인양 아껴주고, 사랑을 쏟는 꼬마 서니의 이야기. 생애 처음으로 어떤 대상에 애정을 느끼게 되는 아이의 심리를 애틋하게 그려낸 동화다. 주인공 서니의 감정을 단박에 알아차리게 하는 생동감 있는 삽화가 무척이나 정겹다. 서니의 집에는 여섯 식구가 산다. 막내 서니의 소원은 귀여운 동생을 갖는 것. 그러던 어느날 서니에게 귀여운 점박이 강아지가 생긴다. 서니는 점박이에게 우유도 먹여 주고, 재워 주고, 같이 놀아도 주고, 응가도 치워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서 예쁜 강아지를 또 한 마리 선물한다. 엄마는 서니에게 둘 중 한 마리만 키워야 한다고 하신다. 분명한 결말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서니와 점박이의 이별을 암시하는 마지막 장면이 가슴 한켠을 아리게 한다. 2001년 처음 출간된 이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림책이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한국의 그림책 100권'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국제 무대에 소개된 후 프랑스에 저작권이 수출되기도 했다."이 돼지 너 나빠! 너 이제 내 동생 아니야."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알려 주는 그림책- 누구나 한번쯤은 강아지를 키워 보고 싶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밥을 먹을 때나 놀 때나 잠을 잘 때에도 함께하는 강아지는 애완동물보다 가족에 더 가깝습니다. 요즘은 아이의 정서 발달을 위해 애완동물을 사 주는 부모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스스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살피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칫하면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내동생 김점박》의 서니에게 점박이는 강아지가 아니라 잘 보살펴 줘야 하는 막내 동생입니다. 점박이가 서니네 집에 처음 온 날 서니는 점박이의 이름을 짓느라 언니들이 아끼는 스케치북을 두 개나 엉망으로 만듭니다. 삐뚤빼뚤, 서툴지만 온 정성을 다해 이름을 짓는 서니의 모습만 봐도 서니가 얼마나 기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날로 커가는 점박이가 부담스러워질 때쯤 옆집에서 준 작고 하얀 강아지는 서니의 마음을 빼앗아 버립니다. 어린 마음에도 점박이와 하얀 강아지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모습은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결국 엄마의 결정으로 점박이가 외할머니 댁으로 가게 됩니다. 서운해하는 서니와는 달리 점박이는 외할머니가 주는 밥을 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점박이는 서니가 떠나자 무거운 개집을 끌면서 힘겹게 따라갑니다. 그제서야 서니는 얼굴이 밝아지며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내동생 김점박》은 그림만 봐도 서니와 점박이의 감정 표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외식하는 날, 서니는 어김없이 점박이의 몫도 챙깁니다. 하지만 놀러나간 점박이가 밤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서니는 큰 소리로 열을 셉니다. 하지만 점박이는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점박이의 모습이 마지막까지 보이지 않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도 불안해집니다. 그리고 점박이가 어떻게 되었을지에 대해서 각자의 상상으로 각각의 결론을 만들어 내게 합니다. 이와 같이 서니와 점박이의 따뜻한 정을 담은 《내동생 김점박》은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미소 짓게 합니다. 서니에게 공감대를 형성한 아이들은 서니와 점박이가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늘 보살핌만 받아온 우리 아이들에게 점박이를 돌보는 서니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기르는 책임감을 알려 줍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과 정서적인 안정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연필과 수채 물감을 사용해 전반적으로 화려한 색채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주인공 서니의 노란색 원피스와 검정색 점박이 무늬로 주인공에 대한 주목성을 더했습니다. 이런 면에서 《내동생 김점박》은 은은하면서도 새련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1년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아쉽게 절판된 《내동생 김점박》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의 그림책 100권에 선정, 프랑스 저작권이 수출되는 등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아오다 2008년 2판으로 다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10
노란우산 / 박현영 글 / 2012.12.20
15,800원 ⟶
14,220원
(10% off)
노란우산
유아학습책
박현영 글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어린이 회화 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외국어 공부 책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문에 맞는 상황을 그림을 풀어내어 한 편의 생활동화로 꾸몄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10 がいしょくしよう! 외식하자!』는 일상생활 중에서 외식을 하러 식당에 가서 주문을 하고 맛있게 먹은 다음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영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구구단 보다 쉽고, CM송보다 더 강력한 효과!!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일본어가 술술 터지는 마법의 세 마디 일본어!! 놀이처럼 재미있게 무한반복 가능한 신나는 챈트!! 음성 인식 세이펜 적용 어린이 일본어 그림 회화 책!!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손이 가요 손이 가 ~ OOO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 OOO 먹고 즐거운 파티 OOO 먹고 맛있는 파티 한두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CM송, 왜 그럴까요? CM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요. “광고 문구가 짧고 쉬우며 내용이 밝고 건강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과 밀접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주고, 간단명료한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신나는 멜로디의 리드미컬한 운율에 맞춰 반복하기 좋으며, 경쾌한 비트에 흥이 나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CM송은 남녀노소 누구나 몇 번만 들으면 금세 술술 따라 부르게 되는 겁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도 바로 이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그게 바로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입니다. 들려주기만 하면 어느 순간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CM송처럼 술술 일본어가 터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일본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는 되도록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일본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이용하여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본어는 영어나 중국어와 달리 반말과 겸양어(높임말)가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반말과 겸양어가 다른 문장은 본문 하단에 별도로 표기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경우 생소한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의 뒷부분에 어휘를 끊어 설명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니 참고하면 일본어가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일본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세 마디 내외의 문장으로 구성한 어린이 회화 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외국어 공부 책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문에 맞는 상황을 그림을 풀어내어 한 편의 생활동화로 꾸몄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일본어 회화 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그림을 콕콕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영어와 중국어 버전도 있어 다른 외국어도 함께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쌍둥이북처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10 - がいしょくしよう! 외식하자!』는 일상생활 중에서 외식을 하러 식당에 가서 주문을 하고 맛있게 먹은 다음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영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4개 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 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 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 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 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 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일본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말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으로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발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일본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말빵세 일본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일본어는 재미있는 거구나!\" \"일본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제목만 들어도 세 마디만 외치면 말문이 빵 터질 것 같지 않나요? 다 함께 신나게 외쳐 보세요. 외치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의 말문이 빵 터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 기적을 맛보자고요! 말빵세 오디오 시디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책의 내용과 정확한 발음을 숙지하세요. (2번 트랙) 먼저 반주 없이 정확한 발음을 듣기 위해 반주 없이 우리말 대사가 나온 뒤 아빠 목소리로 한번 엄마와 아이 목소리로 한 번 들려줍니다. 이 과정에서도 아이는 자신이 늘 하는 우리말 대화를 일본어로 대응시키게 됩니다. 2.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역할 놀이를 해 보세요. (3번 트랙) 2번 트랙을 어느 정도 들었다면 우리말 해석이 필요 없게 됩니다. 이젠 엄마와 아이가 우리말 대사 없이 일본어 대화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 보는 시간입니다.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들으면 됩니다. 아이는 이미 뜻을 알기 때문에 일본어로만 들어도 바로 이해를 하니까요. 아이에게 해당 그림을 보여주면서 일본어 발음과 억양을 따라 외쳐 보세요. 3. 어려운 일본어는 어휘 끊어 읽기로 천천히 익혀 보세요. (4번 트랙) 일본어 통문장을 어휘를 기준으로 하나씩 끊어 직역을 해줍니다. 우선 우리말로 뜻을 알려주고 일본어 어휘를 들려 줍니다. 그런 다음 다시 통문장으로 들으면 훨씬 잘 들리고 문장 속의 단어와 어휘의 뜻도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4. 신나는 챈트로 각과의 내용을 익혀요! (5~24번 트랙) 각 과의 대화를 두 언어로, 신나는 챈트에 맞춰 4번씩 외쳐 봐요. 만약 2~4번 트랙을 잘 들으려 하지 않거나 따라 하지 않는다면, 5~24번 트랙을 먼저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는 집중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CM송이나 신나는 동요처럼 따라 할 거예요. 그때를 놓치지 말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율동(예: 이 닦을 땐 이 닦는 동작)을 하며 큰 소리로 외쳐주세요. 5. 자연스럽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5번 트랙) 40개의 일본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노래하듯 랩 하듯이 따라 부르다 보면 금세 40개 회화가 빵 터지는 놀라운 순간을 맛보시게 될 겁니다. 6. 영어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6번 트랙) 대화를 중국어 챈트로만 죽 이어서 듣는 시간입니다. 40개의 중국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우리말 없이 중국어 챈트로 반복하다 보면 쉽게 외울 수 있답니다. 7. 말빵세 동시통역 시간! (28번 트랙) 한국어 성우의 음성에 맞춰 일본어 문장을 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 이중 언어 동시 통역사처럼 말이죠. 말빵세 반주 음악으로 신나는 크로스 토킹을 즐겨 보세요! 어느새 40 문장을 막힘없이 외치게 될 것입니다.
잘 자라 우리 아가
비룡소 / 존 버닝햄 글, 그림 / 2003.09.29
7,500원 ⟶
6,75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존 버닝햄 글, 그림
세계적인 작가 존 버닝햄의 아기들을 위한 포근한 잠자리 그림책.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매해 영국 최고의 그림책에게 주는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존 버닝햄의 잠자리 그림책이 나왔다. 영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잠들기 전, 아이들에게 자장가처럼 읽어 주면 좋다. ▣ 자장가처럼 흘러가는 텍스트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매해 영국 최고의 그림책에게 주는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존 버닝햄의 잠자리 그림책이 나왔다. 영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잠들기 전, 아이들에게 자장가처럼 읽어 주면 좋다. 힘든 하루 일을 마친 엄마 고양이와 아기들, 온종일 바다를 떠다닌 아기, 힘겨워 보이는 곰 세 마리, 비실비실 기운이 없는 바다 속 물고기, 모두 졸음에 겨운 얼굴들이다. 날이 저물고 밤이 되자 이들은 모두 하루를 정리하고 잠자리를 찾아 나선다. 모두 활기찬 내일을 생각하며 노곤한 하루를 푸는 사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무거운 눈꺼풀을 내리게 된다. 조용하고 잔잔한 어투에 아이들에게 친숙한 엄마들의 입소리인 ‘자장자장’이 반복되어 더욱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불 속에 누워서 이 책을 읽고 있는 아가들도 어느새 폭신한 베개를 베고 서서히 꿈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 아기 잠옷 같이 밝고 따뜻한 그림 파스텔 계열의 부드러운 표지와 밝고 화사한 면지로 시작하는 이 책은 마치 아기의 잠옷 같은 느낌을 준다. 첫 장을 넘기면 ‘잘 자라, 우리 아가’ 제목 밑에 등장하는 아기 토끼와 책 읽어 주는 엄마 토끼가 눈에 띈다. 마치 독자가 처음부터 등장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책을 펼쳐든 아이들은 모두모두 잠에 겨운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고양이, 물고기, 개구리 등. 다양한 등장인물에 따라 각기 다양한 배경을 개성적으로 처리한 화법은 이 이야기의 흐름을 더욱 율동적으로 이끈다. 마치 색종이를 넘기듯 빨강, 노랑, 주황, 파랑, 초록으로 다채로운 색들로 각장마다 처리했다. 왼 편에 연필과 펜 스케치로 처리된 원경과 오른 편의 원색과 파스텔이 적당히 섞인 근경이 균형을 이루며 장면과 여운의 폭을 확장한다. 버닝햄 특유의 이분법적인 기법이 역시나 돋보인다.
흔들흔들 다리 위에서
청어람미디어 / 기무라 유이치 글, 하타 고시로 그림, 고향옥 옮김 / 2008.11.20
9,000원 ⟶
8,100원
(10% off)
청어람미디어
유아그림책
기무라 유이치 글, 하타 고시로 그림, 고향옥 옮김
아직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주변인들은 가깝지만 멀고, 접근하기 어려운 호기심의 대상일 뿐입니다. 그런 유아들에게 주변 사람, 특히 또래는 유아의 의지로 사회적 관계를 맺게 되는 첫 대상이지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실패 없이 또래와 친구가 되고, 우정의 의미를 알고 그러한 관계맺음 속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흔들흔들 다리 위에서』는 쉬운 이야기와 실감나는 그림으로 유아들에게 친구와 우정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작가 기무라 유이치는 이미 『폭풍우 치는 밤에』로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 그리고 둘만의 시간이라는 관계와 상황을 통해 우정의 본질을 짚어낸 저자가 이번엔 『흔들흔들 다리 위에서』를 통해 좀 더 어린 유아들에게 우정의 의미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이제 막 친구를 사귀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와 우정에 관한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아기 놀이 그림책 시리즈』 작가 기무라 유이치가 들려주는 우정에 관한 상상력과 유머 넘치는 이야기 여우와 토끼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제 막 친구를 사귀기 시작한 유아를 위한 그림책 배고픈 여우와 재치 있는 토끼가 한마음이 되어 보내는 외나무다리 위에서의 하루! 며칠 동안 쉴 새 없이 내리던 비로 숲 속 다리는 다 떠내려가고 통나무 하나만 달랑 남아 있는 외나무다리 위를 토끼가 정신없이 도망갑니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여우! 먹음직스러운 토끼를 잡기 위해 쫓던 여우와 살기 위해 도망치는 토끼는 아무래도 친구사이로 보긴 어렵습니다. 결국 외나무다리 양쪽 끝에서 마주하게 된 토끼와 여우는 조금 움직일 때마다 다리가 기우뚱기우뚱 흔들거리고, 주르륵주르륵 미끄러지며 아슬아슬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둘 다 살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를 경계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까마귀 떼가 몰려와 위험한 시간을 함께 지내면서 토끼와 여우의 마음은 서서히 변하여 서로 의지하게 됩니다. 깜깜한 밤을 함께 지내며 여우와 토끼는 서로의 이야기를 합니다. 형제 이야기, 추운 겨울을 보낸 이야기, 즐거웠던 이야기 등. 그리고 서로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깜빡 졸던 토끼를 깨우며 걱정하는 여우의 마음의 변화와, 외나무다리가 떨어지며 위험하게 된 상황에서 서로 힘을 모아 위기를 탈출하는 토끼와 여우의 마음은 이미 우정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특징 여우와 토끼의 아슬아슬, 두근두근한 관계를 나타내는 그림 구조 장면 장면마다 등장하는 외나무다리와 그 높이는 아슬아슬하고 두근거립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여우와 토끼가 겪는 아찔한 순간들은 보는 유아들로 하여금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도록 합니다. 또한, 책의 판형과 그림이 주는 긴박한 구조는 유아들에게 결코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은 여우와 토끼의 사이를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먹고 먹히는 관계의 토끼와 여우, 적대적인 관계 속에서도 어떻게 우정이 싹트고 자랄 수 있을지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슬아슬한 여우와 토끼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 전개 잡아먹고 먹히는 관계의 여우와 토끼, 즉 서로 다른 상황의 관계가 친구가 되고, 우정이 싹트기까지의 과정을 유아들이 이해하기 쉽게 짧은 대화와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고비도 넘기고, 서로의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우정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것이지요. 여우와 토끼의 대화하는 모습들을 통해 유아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놀이하면서 공유하는 방법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루터기의 새 친구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2005.06.10
11,000원 ⟶
9,9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나카야 미와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등의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 작고 평범한 사물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가의 장점이 잘 살아있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다른 이들과 어울려 즐겁게 살아가는 행복한 이야기이다. 나는 그루터기야 잎과 줄기가 무성하던 나무가 나이가 들어 그루터기가 된다. 그루터기는 꽃도 피지 않고 새 잎도 나지 않는 자신은 이제 쓸모가 없어졌다고 풀이 죽는다. 하지만 다른 동물들의 도움으로 그루터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루터기야, 생일 축하해 그루터기의 생일날, 그루터기는 자기 혼자서라도 생일을 축하하기로 마음 먹는다. 하지만 동물 친구들이 힘을 합해 그루터기의 나이테를 세어주게 되고, 결국 모두 함께 그루터기의 생일을 축하하게 된다. 그루터기의 새 친구 친구가 없어 심심해하던 그루터기의 곁에 민들레가 핀다. 그러나 그루터기는 쌀쌀맞은 민들레와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민들레는 홀씨가 되어 사라진다.
엄마는 너를 사랑해
킨더랜드 / 데비 글리오리 글,그림, 서애경 역 / 2008.03.25
8,500원 ⟶
7,650원
(10% off)
킨더랜드
창작동화
데비 글리오리 글,그림, 서애경 역
이 책은 어머니의 절대적인 모성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아이의 영원한 지지자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일상의 작은 사건들이 주는 미묘한 상실감에서 벗어나 위안과 안도의 기쁨을 선사하는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엄마의 참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깨닫게 해 줍니다.유대 격언에 ‘신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신의 창조물인 동물의 세계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신과 다를 바 없는 존재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기 여우는 바로 우리 아이와 같습니다. 끊임없이 관심과 사랑을 요구하고 그것을 확인하고 싶어하니까요. 아기 여우는 회색 곰이 되어도, 벌레로 변해도, 악어로 변해도, 죽거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엄마 여우가 언제까지나 자기를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듯 ‘이 세상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해’라고 한 엄마 여우의 말은, 그것이 너무나 당연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속에 따뜻한 울림을 남깁니다. 촛불처럼 은은한 데비 글리오리의 그림에는 각 장면마다 아이들의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곰과, 벌레와, 악어로 변해 버리는 아기 여우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보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은 어머니의 절대적인 모성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아이의 영원한 지지자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일상의 작은 사건들이 주는 미묘한 상실감에서 벗어나 위안과 안도의 기쁨을 선사하는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엄마의 참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내가 찾던 바로 그 강아지/내가 찾던 바로 그 아이
JDM중앙출판사 / 도로시어 P. 시버 글. 에드 영 그림 / 2003.07.25
8,000원 ⟶
7,200원
(10% off)
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도로시어 P. 시버 글. 에드 영 그림
강아지를 갖고 싶은 아이와 자신과 함께 놀아 줄 아이를 주인으로 맞고 싶은 강아지가 나오는 그림책입니다. 앞에서부터 읽으면 아이가 주인공, 뒤에서부터 읽으면 강아지가 주인공인 2개의 이야기가 들어있어 앞뒤로 볼 수 있습니다. 칼데콧 수상 작가인 에드영의 대담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로디는 강아지를 몹시 갖고 싶어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고양이, 거북, 카나리아 등 엉뚱한 동물들만 길러 보라고 합니다. 한편, 강아지 제트는 온종일 자기랑 놀고 싶어하는 아이가 주인이 되기를 바라지요. 그런데 제트를 때리거나, 혼자 내버려두는 엉뚱한 사람들만 만나게 되자 자기만의 아이를 찾아 도망을 칩니다. 여러 곳을 헤매다 결국 동물 보호소에 가게 된 제트. 그리고 강아지를 갖고 싶어 동물 보호소를 찾아간 로디. 둘은 이렇게 서로를 찾아 헤매다 마침내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림책 칼데콧 상을 3회나 수상한 에드영의 작품으로 대담하고 화려한 색채의 종이 콜라주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각각 서로의 반대편에서 시작된 소년과 강아지 두 개의 이야기는 책의 중간에서 아주 멋지게 만나 읽는재미를 더 해 줍니다.
프리파라 메이크업 코디북 : 라라&파루루 붙였다 떼었다!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6.12.20
11,000원 ⟶
9,900원
(10% off)
삼호에듀
유아놀이책
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라라와 파루루의 오디션부터 데뷔, 그리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공연까지! 붙였다 뗄 수 있는 투명 코디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의상들과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내 마음대로 믹스 매치하며 나만의 차별화된 패션 코디 감각을 길러본다.1. 프리파라 캐릭터 소개 2. 코디 놀이 방법 3. 체인지 오디션 변신룸 4. 신비의 소녀 데뷔 공연 5. 티아라 라이브 공연 6. 크리스마스 스페셜 공연 7. 두근두근 미라클 공연 8. 마음대로 프리 룸 9. 라라의 무대 만들기- 환상과 희망의 스테이지, 프리파라!! 프리파라는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꿈의 공간이랍니다! 밝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라라와 환상의 아이돌 파루루가 라이브 공연을 펼쳐요. 다양한 콘셉트의 꿈꾸던 모습으로 변신하여 여러분만의 특별한 프리파라 아이돌로 데뷔해 보세요! - 라라와 파루루의 애니메이션과 게임 속의 코디 룩을 만나 보세요! 라라와 파루루의 오디션부터 데뷔, 그리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공연까지! 붙였다 뗄 수 있는 투명 코디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있어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의상들과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내 마음대로 믹스 매치하며 나만의 차별화된 패션 코디 감각을 길러보세요!
하나뿐인 우리 동네
JCR KIDS / 마크 하쉬먼.바바라 개리슨 글, 바바라 개리슨 그림 / 2008.05.15
8,500원 ⟶
7,650원
(10% off)
JCR KIDS
창작동화
마크 하쉬먼.바바라 개리슨 글, 바바라 개리슨 그림
사고력 향상과 인성교육을 한번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와 여럿, 통일성과 다양성,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됩니다. 같은 형식의 본문과 그림이 반복되기 때문에 다음에 나올 그림을 자유롭게 연상할 수 있고 마지막에 나오는 도시, 나라, 지구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도 쉽게 유추할 수 있지요. 특히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아름다운 지구를 이룬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사회를 이루고 조화롭게 사는 데 필요한 포용력을 이해하고 길러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장소와 다양한 사물들이 그려져 있는 이 그림책은 숨은그림찾기를 하거나 숫자를 세는 책으로도 활용하기에도 유용합니다.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시계탕
3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4
벚꽃 팝콘
5
꼭 그런 건 아니야
6
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7
꽃에 미친 김 군
8
감정 호텔
9
감정 서커스
10
100초 목욕탕
1
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14,220원
2
학교 옆 만능빌딩
3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4
긴긴밤
5
마법천자문 66
6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7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8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9
4x4의 세계
10
흔한남매 18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3
테스터 2
4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5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6
기억 전달자
7
클로버
8
멸망에 투자하세요
9
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10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1
여학교의 별 4
문학동네
7,650원
2
단 한 번의 삶
3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듀얼 브레인
5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6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7
작별하지 않는다
8
팬텀 버스터즈 3
9
팬텀 버스터즈 3 (한정판)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