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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 거야
사회성키우기 (예절.배려)
노란돼지 | 4-7세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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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교보문고 키위맘 추천도서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11권.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킨 그림책이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준다.

  출판사 리뷰

감사할 줄 아는 우리 아이를 위한 안내서
5~7세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또래친구들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기이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데, 이 때 가장 필요한 책입니다.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고만 있다고 해서 예의바르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올바른 예절이란 마음과 행동이 함께 표현되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기본 스텝을 소개하는 첫 번째 책입니다.
단순히 “고마워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해, 무엇에 왜 고마워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체득화된 언어교육과 예절교육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이로 성장할 우리 자녀의 미래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밥상머리 교육효과를 기대하며
우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한 번 만들어 보자는 것이 기본 생각이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재미있어서 자꾸만 신나게 책과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고마운 마음을 고맙다고 표현할 줄 알고, 또 행동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매일 밥상머리 교육을 중요하게 실천한 것처럼, 매일매일 보고 싶은 그런 책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 되길 조심스럽게 욕심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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