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속상한 일은 자극적인 맛처럼 오래 머릿속에 남아 잊히지 않는데, 행복한 일은 금세 사라져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전작 『나는 속상할 때 이렇게 해요. 너는?』을 쓰면서 깨달은 이 질문에서 출발해, 언제 무엇을 할 때 행복했는지 잊고 있던 순간들을 천천히 되짚어본다. 속상한 기억과 행복한 기억이 비슷하게 있었을 텐데, 우리가 놓쳐 온 일상의 기쁨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놀이동산에서 느끼는 짜릿하고 벅찬 행복은 어쩌다 한 번일지라도, 지금 이 순간 살아가는 일상 속에는 슴슴한 맛처럼 은근히 스며드는 행복이 있다. SNS에 쉴 새 없이 올라오는 타인의 화려한 순간들에 흔들리기보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과 특별할 것 없는 내일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선택하자고 말한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듯 평온한 행복이라는 이름의 작은 빛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전작 『나는 속상할 때 이렇게 해요. 너는?』을 쓰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속상한 일은 자극적인 맛처럼 오래 머릿속에 남아 잊히지 않는데,
행복한 일은 금세 사라져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죠.
‘어? 그렇다면 나는 정말 행복한 일이 없었던 걸까?
사실은 속상한 기억도, 행복한 기억도 비슷하게 있었을 텐데…….’
그렇게 나는 언제 무엇을 할 때 행복했는지,
잊고 있던 순간들을 천천히 되짚어보기로 했습니다.
놀이동산에서 느끼는 짜릿하고 벅찬 행복은 어쩌다 한 번일지라도,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슴슴한 맛처럼 은근히 스며드는 행복을 발견하고, 그 작은 기쁨들을 하나씩 수집할 때
매일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언제, 무엇을 할 때 행복의 순간을 느끼시나요?
여러분은 언제, 무엇을 할 때 행복의 순간을 느끼나요?
SNS에 쉴 새 없이 올라오는 타인의 화려한 순간들.
그 모습을 바라보다 보면,
남들은 매일이 축제와 파티 속에 사는 듯한 착각에 빠져듭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들 역시 어쩌다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특별한 날을 기록했을 뿐이겠지요.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그리고 어쩌면 특별할 것 없는 내일일지라도.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기보다
지금, 이 순간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선택했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듯,
우리 함께 찾아볼까요?
평온한 행복이라는 이름의 작은 빛을요.
친구들마다 좋아하는 음식은 다르겠지?
어떤 음식을 좋아해?
나는 맛있는 걸 먹을 때 행복하거든.
너는?
작가 소개
지은이 : LINE(feat.뒤에 선)
저서로『엄마 미워』, 『나는 속상할 때 이렇게 해요. 너는?』, 『대충 열심히, 직장에 다닙니다.』, 『이거 뭐야? 1, 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