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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나쁜 녀석이야!
맹앤앵(다산북스) / 백승권 글, 박재현 그림 / 2009.08.10
9,500원 ⟶ 8,550(10% off)

맹앤앵(다산북스)창작동화백승권 글, 박재현 그림
주눅 든 아빠와 철없어 보이지만 어느새 속 깊은 생각도 할 줄 아는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가족 그림책. 가정과 회사에 소외된 아빠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고 있다. 아이들의 눈에 비친 아빠의 얼굴을 꾸밈없이 전달하면서 아이들이 결국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돕는다. '미루나무 유치원' 초록 반에서 아빠 얼굴 그리기를 한다. 다래는 아빠 얼굴을 작게 그리고선 "아빠는 나쁜 녀석이에요."라고 소리친다. 다래는 유치원에도 오지 않고, 잘 놀아 주지도 않고, 항상 늦게 늦게 집에 들어오는 아빠에게 화가 난 것이다. 그러던 다래의 아빠가 며칠 전부터 회사에도 안 나가고, 밖에도 나가지 않는다.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우고, 인터넷만 해요. 다래가 잘못을 해도 야단도 치지 않고, 다래만 보면 괜히 끌어안고 얼굴을 부비면서 한숨만 쉬는 아빠.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저랑 못 놀아줘도 좋으니까, 아빠가 옛날처럼 나쁜 녀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다시 나쁜 녀석이 될 수 있는 거죠?" 실제 딸이 '아빠는 나쁜 녀석이야?'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은 작가 백승권 님이 글을 쓰고,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와 같은 그림책을 그린 화가 박재현이 그림을 그렸다. 아빠의 얼굴이 사라지고 있다 『맹&앵』의 첫 그림책 <아빠는 나쁜 녀석이야&g;t는 가정과 회사에 소외된 아빠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아이들의 시선에서 소외되고, 실직마저 겪게 되는 우리 사회의 아빠는 너무나 주눅 든 존재입니다. <아빠는 나쁜 녀석이야>는 주눅 든 아빠와 철없어 보이지만 어느새 속 깊은 생각도 할 줄 아는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가족 그림책입니다. 얼마 전 삼성생명이 개최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된 '청소년 미술 작품 공모전'에서 초등생 작품 중에 아빠가 등장한 그림은 10%도 되지 않았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빠가 등장해도 엄마보다 작게 그려졌다고 합니다. 장사가 안 돼 밤늦게까지 가게를 지키는 아빠, 언제 회사에서 잘릴지 몰라 눈치를 보느라 늦은 밤이 되어서야 퇴근하는 아빠, 일 때문에 마신 술 한 잔 때문에 새벽에서야 집에 들어오는 아빠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점점 멀어지고 어느 새 그림 속에서도 사라진 것입니다. 아빠가 등장한 그림에도 아빠의 모습은 담배를 피우거나 TV를 보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니, 그동안 도대체 아이들의 눈에 어떻게 비쳐진 것일까요? <아빠는 나쁜 녀석이야>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아빠의 얼굴을 꾸밈없이 전달하면서 아이들이 결국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아빠가 직접 아이들에게 <아빠는 나쁜 녀석이야>를 읽어 주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아빠와 아이들 사이의 깊은 사랑을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름휴가 동안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맑은 눈에 새로운 아빠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직 청와대 행정관이 동화를? <아빠는 나쁜 녀석이야>는 실제 딸이 ??아빠는 나쁜 녀석이야??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은 작가 백승권 님의 글에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와 같은 좋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정신을 맑게 해주는 박재현 화가께서 그림을 그려 주셨습니다. 백승권 님은 지난해 초까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기도 한, 동화작가로선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청와대 퇴직 이후의 경험이 이번 작품을 쓰는데 주요한 밑바탕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래는 왜 아빠를 나쁜 녀석이라고 불렀을까요? '미루나무 유치원' 초록 반에서 아빠 얼굴 그리기를 했어요. 그림 발표 시간에 성연이는 엄마, 아빠만 중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다고 토라지고 은지는 아빠가 방귀 대장이라고 일렀어요. 그런데 다래는 아빠 얼굴을 너무 작게 그렸어요. 그리고 "아빠는 나쁜 녀석이에요."라고 소리쳐요. 다래는 유치원에도 오지 않고, 잘 놀아 주지도 않고, 항상 늦게 늦게 집에 들어오는 아빠에게 화가 났어요. 어떻게 하면 다래 아빠는 "나쁜 녀석"에서 "좋은 아빠"로 변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 아빠도 방학이 있나요?" 그런데 다래의 얼굴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져요. 그리곤 선생님께 묻습니다. "선생님, 아빠도 방학이 있나요?" 다래의 아빠는 며칠 전부터 회사에도 안 나가고, 밖에도 안 나가요.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우고, 인터넷만 해요. 다래가 잘못을 해도 야단도 치지 않고, 다래만 보면 괜히 끌어안고 얼굴을 부비면서 한숨만 쉬는 아빠.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저랑 못 놀아줘도 좋으니까, 아빠가 옛날처럼 나쁜 녀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다시 나쁜 녀석이 될 수 있는 거죠?"


공항
예림당 / 레베카 핀 그림 / 2007.01.10
6,000원 ⟶ 5,400(10% off)

예림당창작동화레베카 핀 그림
'비지북스' 시리즈는 0~3세 사이의 아이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 주변 사물을 짧은 글로 읽고 익힐 수 있도록 정원, 공원, 기차역, 공항, 집짓기, 정비소, 놀이방, 바닷가의 8가지 장소로 나누어 담았다. 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으로 밀고, 당기고, 왔다갔다 빙글빙글 움직이며 읽을 수 있어서 집중력을 기르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에서는 꽃에 물주기, 강아지와 놀기, 나비 잡기, 그네 타기, 숨바꼭질 등 마당에서 유아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담았다. 에서는 나무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고 또래 친구들과 노는 등 엄마와 공원에 산책을 가는 일상을 담았다. 에서는 오고 가는 사람들, 표를 사는 일, 기차 출발 시간과 여행 등 기차역의 바쁜 풍경을 담았다. 은 짐이 실리는 컨베이어 벨트와 비행기 등 공항의 분주한 모습을 담았다. 는 헌 집을 부수고 기초를 닦은 다음 새집을 짓는 모습들, 인부들이 각자 맡은 일들을 해내는 모습들을 담았다. 는 고장난 차들을 수리하고 세차하는 모습을 담았다. 에서는 친구들과의 숨바꼭질, 재미있는 장난감, 다정한 선생님 등 놀이방에서의 일상을 담았다. 에서는 모래사장 위에서 신나게 달리고, 뛰고, 던지고 받는 놀이와 쨍쨍 내리쬐는 햇볕,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담았다.


사랑해요, 엄마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음 / 2012.06.14
13,500원 ⟶ 12,150(10% off)

애플비창작동화애플비 편집부 지음
엄마가 안아 주는 듯 포근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으며,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들이 등장해 엄마에게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책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은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표지의 보드라운 느낌과 자수 처리는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자꾸만 만지고 싶게 한다.보송보송 보들보들~ 물고 빨며 재미있게 놀아요! 아기들은 물건의 가장자리나 옷의 라벨, 태그 따위를 물고 빠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책의 가장자리에 달린 리본 태그는 각기 다른 색과 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아기들의 시각과 촉각 발달을 도와줍니다. <사랑해요, 엄마>는 엄마가 안아 주는 듯 포근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으며,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들이 등장해 엄마에게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책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은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표지의 보드라운 느낌과 자수 처리는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자꾸만 만지고 싶게 하지요. 반복적인 글과 부드럽고 단순한 그림은 아기들의 마음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잠자리에 들 무렵, 또는 혼자 조용히 누워 놀 때 읽어 주고 다 읽은 뒤에는 사랑한다 말하며 꼬옥 안아 주세요. 애착이 생겨서 불안하거나 마음의 위안이 필요할 때 꼭 찾는 책이 될 거예요. KC 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안전합니다.
magic 스티커로 익히는 알파벳 쓰기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 / 국제어학연구소 출판부 엮음 / 2009.12.15
7,800원 ⟶ 7,020(10% off)

국제어학연구소(좋은글)유아놀이책국제어학연구소 출판부 엮음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스티커와 색연필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아이가 즐겁게 스티커를 붙이며 색연필이나 크레용으로 글자를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덧 영어가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Part 1 머리말 차례 이 책의 구성 한글 독음 표기법 알파벳 나열표 한글 영어로 표기하기 Part 2 대문자 A와 소문자 a쓰기 대문자 B와 소문자 b쓰기 대문자 C와 소문자 c쓰기 대문자 D와 소문자 d쓰기 대문자 E와 소문자 e쓰기 대문자 F와 소문자 f쓰기 대문자 G와 소문자 g쓰기 . . (중략) . . 대문자 X와 소문자 x쓰기 대문자 Y와 소문자 y쓰기 대문자 Z와 소문자 z쓰기 Part 1 모음기호 그림표 자음기호 그림표 한글 독음 표기표 한글 영어로 표기하기 Part 2 대문자 A a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B b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C c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D d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E e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F f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G g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 . (중략) . . 대문자 X x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Y y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 대문자 Z z 로 시작하는 단어쓰기영어 공부의 시작은 알파벳 익히기부터 영어는 이제 모국어처럼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하는 글로벌 시대가 되었습니다. 언어 습득은 아주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지속되어야 가능한 만큼 이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노출시켜야 합니다. 한글을 아이에게 가르쳐 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을 글로 익힌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아이의 능력이나 정서는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주입식으로 한다는 것은 거부감을 먼저 느끼게 합니다. 이 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스티커와 색연필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는 데에 중점을 주었습니다. 어린이에게 귀를 뚫리게 하는 데에는 파닉스가 최우선이듯이 활자화된 글을 익히는 데는 알파벳 익히기가 제일 먼저입니다. 아이가 즐겁게 스티커를 붙이며 색연필이나 크레용으로 글자를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덧 영어가 친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의 도움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기 첫 손가락 놀이책 : 공룡 출동!
어스본코리아 / 스텔라 배곳 지음 / 2017.10.17
12,000원 ⟶ 10,800(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스텔라 배곳 지음
아기의 소근육과 두뇌발달을 위한 손가락 놀이책. 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오른쪽과 왼쪽으로, 위와 아래로 밀어 다양한 공룡을 볼 수 있다. 아기의 오른손과 왼손이 번갈아 가며 움직이는 사이,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한다. 또한 다양한 공룡들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무늬가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주며, 공룡들의 움직임과 소리를 담은 다양하고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가 언어 감각을 키워준다.아기의 ‘소근육’과 ‘두뇌’ 발달을 돕는 꼬물꼬물 손가락 놀이! 아주 오래 전, 어떤 공룡들이 살았을까요? 티라노사우루스가 크와앙! 부르짖고, 익룡이 위이잉! 날고,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빠지직! 알을 깨고 나와요. 와글와글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쏙 넣고 오른쪽과 왼쪽으로, 위와 아래로 살짝 밀어 보세요. 아기의 손가락 힘을 길러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지요. 오른손 왼손을 번갈아 가며 움직이는 사이,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될 거예요. ○ 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밀면, 숨어 있던 귀여운 공룡 친구들이 나타나요. 마치 까꿍 놀이를 하는 것처럼요.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우어 준답니다. ○ 다양한 공룡들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무늬가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줘요. ○ 공룡들의 움직임과 소리를 담은 다양하고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가 언어 감각을 키워 줍니다.


대칭놀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로렌 리디 글.그림, 안지은 옮김 / 2013.01.28
10,000원 ⟶ 9,000(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로렌 리디 글.그림, 안지은 옮김
로렌의 지식 그림책 시리즈 18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에서 대칭을 찾아내고 자연스럽게 대칭에 대해서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고 나열하는 딱딱한 방식이 아닌 놀이로 접근해 거부감 없이 내용을 즐겁게 익힐 수 있다. 누리 과정부터 초등 교과 과정까지 폭넓은 연계가 가능하다. 놀이를 하면서 초등 교과 전학년에서 고루 익히는 개념인 “도형”, “수직”, “수평”, “입체” 등에 대해서 편안하며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아이들이 쉽게 하는 미술 놀이 부록이 있다. 주변 사물을 통해 대칭에 대한 개념을 익혔다면, 이 부록을 통해 직접 대칭을 만들어 보면서 개념을 단단히 다질 수 있다.누리 과정과 초등 과정의 수학, 과학, 사회를 총망라한 로렌 리디의 지식 그림책 시리즈 작가 로렌 리디는 25세 이후 지금까지 수학, 지리, 생물, 생태, 대인 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고 교육적인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1987년에는 학부모가 선정하는 최고의 상인 ‘페어런트 초이스 상’을, 1989년에는 뛰어난 그림 작가에게 주는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익살맞은 로렌의 지식 그림책들은 전 미국의 교실에서 어린이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약 10만여 명의 엄마들도 자녀를 위한 기초 지식 책으로 「로렌 리디의 지식 그림책」 시리즈를 선택했습니다. 「로렌 리디의 지식 그림책」 시리즈는 누리 과정부터 초등 교과 과정까지 폭넓은 연계가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 과학, 사회 세 분야의 중요한 소재들을 선택,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로렌 리디가 이번에는 어린이들을 친숙하며 신기하고 재미있는 대칭놀이로 이끕니다. ▶ 우리 주변에 대칭이 이렇게 많다고? 우리 주변에는 양쪽이 똑같이 생긴 대칭들이 많아요. 한번 찾아볼까요? 팔랑팔랑 나비, 잎이 넓적한 나뭇잎, 하늘 높이 나는 연……. 자연물은 물론이고 물건들에도 대칭을 이루는 게 많아요. 뿐만 아니라 양손, 얼굴, 우리 몸도 모두 대칭이에요. 글자에서도 대칭을 찾을 수 있어요. “하하”, “뽀뽀” 같은 단어들도 모두 대칭을 이룬답니다. 로렌의 지식 그림책 18번째인 『대칭놀이』는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에서 대칭을 찾아내고 자연스럽게 대칭에 대해서 알게 해요.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고 나열하는 딱딱한 방식이 아닌 놀이로 접근해 거부감 없이 내용을 즐겁게 익힐 수 있답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대칭을 손쉽게 찾는 방법도 알 수 있어요! 주변에서 대칭을 찾는 놀이가 익숙해지면 한걸음 더 나아가 추상적인 개념에서도 다양한 대칭을 찾을 수있고 적용해 보게 한답니다. 우리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대칭의 활용까지, 대칭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대칭놀이』. 부록으로 대칭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법도 제시하고 있답니다. ▶ 그림만 봐도 내용이 쏙쏙! 「로렌의 지식 그림책」은 지식을 익히기 위한 지루한 공부책이 아니에요. 그림만 봐도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쉽고 재미있는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이지요. 『대칭놀이』는 수학에서 배우는 ‘대칭’을 우리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통해 알려 줘요. 사물의 특징을 고찰하게 하는 결과도 있고요. 놀이를 하면서 초등 교과 전학년에서 고루 익히는 개념인 “도형”, “수직”, “수평”, “입체” 등에 대해서 편안하며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합니다. ▶ 직접 대칭을 만들어 볼까? 책의 뒷부분에는 아이들이 쉽게 하는 미술 놀이 부록이 있어요. 주변 사물을 통해 대칭에 대한 개념을 익혔다면, 이 부록을 통해 직접 대칭을 만들어 보면서 개념을 단단히 다질 수 있지요. 이런 미술 놀이는 아이의 소감각 발달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딱딱한 수학 개념을 말랑하고 친숙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답니다. [시리즈 소개] 「로렌의 지식 그림책」시리즈는 기초 교육 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 시리즈로 과학, 수학, 사회 각 영역 학습의 기초가 되는 지식들로 구성했습니다. 기발한 발상의 구성과 단순하면서도 익살맞은 그림은 아이들이 과학, 수학, 인성을 익히고 공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민 그림동화 세트 (전15권)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서하나 옮김 / 2014.07.10
135,000원 ⟶ 121,500(10% off)

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서하나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전15권 세트. 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유.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원만한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의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쉽게 전달한다.01 무민의 특별한 보물 02 무민의 단짝 친구 03 무민과 마법의 색깔 04 무민과 위대한 수영 05 무민과 잃어버린 목걸이 06 무민과 겨울의 비밀 07 무민과 모두의 언덕 08 무민과 아빠의 선물 09 무민과 화해의 편지 10 무민과 최고의 경주 11 무민과 아빠의 첫 운전 12 무민과 봄에 온 편지 13 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 14 무민의 외딴섬 여행 15 무민의 새로운 친구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핀란드 국민 동화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전 15권 출간! '무민 그림동화'는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유?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원만한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의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쉽게 전달합니다. 착하고 개성 있는 무민 골짜기 친구들이 펼치는 열다섯 가지 에피소드들과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어린이작가정신 '무민 그림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수상!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핀란드 국민 동화 ‘무민’ 맑고 커다란 눈을 가진 하얀 몸의 무민. 언뜻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사람처럼, 혹은 귀엽고 작은 아기 하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동물입니다. 1945년,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손을 거친 무민은 동화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민 골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26년에 걸쳐 모두 8권으로 집필되었습니다. 탁월한 이야기꾼 토베 얀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무민과 엄마 아빠, 친구인 꼬마 미이와 스너프킨, 스니프, 이웃인 필리용크 아주머니와 아이들…….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은 엉뚱하기도, 유쾌하기도 한 우리 아이들의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여기에는 자유와 사랑, 평화 등 철학적이면서도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무민 동화로 토베 얀손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등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는 무민 동화가 가진 매력을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일찍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 15권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제가 충분히 전달되도록 글의 묘미를 살리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해 가는 유ㆍ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르기에 손색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의 꼭 알고 느껴야 할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착하고 개성 넘치는 무민 골짜기 친구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맛있게 그려요
살림어린이 / 고미 타로 글.그림 / 2012.06.29
9,000원 ⟶ 8,100(10% off)

살림어린이유아학습책고미 타로 글.그림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시리즈. 일본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고미 타로가 절반만 그린 그림 52장이 펼쳐져 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케이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풍 도시락, 과자 파티, 세계 여러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과 동물들의 먹이까지 책 한 권 속에 세상의 맛있는 음식들이 모두 담겨 있다.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또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 기회를 갖게 된다.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적절한 자극과 도움을 주며 아이들을 예술가로 인도한다.고미 타로의 <낙서 그림책> 출간 20주년 기념 신간 출간! 일본 내 누계 판매 360만 부! 17개국 18개 언어 번역! 더욱 강력해진 상상력으로 새롭게 돌아오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아동 교육가 고미 타로와 함께하는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프로젝트! 밑그림 다 그려 놓고 색칠만 하는 가짜 창의 수업은 이제 그만! 작가의 독특한 발상으로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진짜 창의력을 만나요! 일본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고미타로가 절반만 그린 그림 52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고미 타로의 그림 위에 아이들이 색칠을 하고 그림을 더해서 작품을 완성합니다. 어디를 펼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미완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손에 쥘 무언가를 찾게 만듭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색연필이든 크레용이든 물감을 찍은 붓이든 무엇이든 잡고 얼른 그림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지요.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는 밑그림을 다 그려 놓고 단순히 색칠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 기회를 갖게 됩니다.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적절한 자극과 도움을 주며 아이들을 예술가로 인도합니다. 이는 한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뛰어난 그림책 거장의 창의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무엇을 그릴까 몰입하며 생각하는 재미! 미완의 책을 나만의 책으로 완성하는 재미! 책에는 고미 타로의 독특한 발상과 질문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미완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지요. 또한 그의 강렬하면서도 리듬감 넘치는 먹선은 그 위에 자신 있게 그림 그리기를 시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무엇을 어떻게 재미있게 그릴까 고민하며 그림 그리기에 몰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들은 이내 나의 그림으로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이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향상시켜 주는 아주 훌륭한 교육입니다. 세상 모든 음식들의 맛있는 이야기로 특별한 음식 그림책을 만들어요! 고미타로의 생각그리기 <맛있게 그려요>는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을 소재로 하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케이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풍 도시락, 과자 파티, 세계 여러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과 유령이나, 동물들의 먹이까지 책 한 권 속에 세상의 맛있는 음식들이 모두 담겨 있지요. 음식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상상하고, 그리면서 아이들은 매일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함께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게 될 거예요. 고미 타로가 선물한 절반의 이야기로 아주아주 많은 맛있는 책이 탄생하겠군요. ▶ 지도법 집이나 교육 기관에서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를 더욱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낙서는 그림의 시작! 너무 잘 그리려고 애를 쓰다 보면, 그림 그리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편안하게 좋아하는 대로 그리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것이 낙서여도 관계없다. 낙서는 그림의 시작이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즐거워지면 자연스럽게 몰입을 하게 된다. 둘째, 나만의 이야기 내 마음대로 표현하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적절히 표현하지 못할 때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를 즐겨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권해 본다. 만화를 그리거나, 잡지나 신문의 사진 또는 그림을 오려 붙여도 좋다. 물론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꼭 책의 순서대로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다. 그날그날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지도한다. 셋째, 전시회 열기! 재미있게 그림을 그렸다면 이제 자랑을 할 차례이다.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는 그림을 거실 한쪽 벽이나, 아이의 방에 붙여 놓고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자.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같은 그림 단서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든 후, 그룹전을 여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는 자신의 그림과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존중 받았다는 생각에 더욱 신이 날 것이다. 넷째, 한 장씩 떼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이 책은 한 장씩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식사 시간에 테이블 매트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아이의 그림이 화제가 되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것이다. 잠자기 전 침대 옆에 붙여 놓고 그림책 대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아이의 그림을 배경으로 인형극 무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활용이다. 생활 곳곳에서 나의 그림을 이용하고 그 그림이 주목을 받는다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더 많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동물을 그려요
살림어린이 / 고미 타로 글.그림 / 2012.06.28
9,000원 ⟶ 8,100(10% off)

살림어린이유아학습책고미 타로 글.그림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시리즈. 일본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고미 타로가 절반만 그린 그림 52장이 펼쳐져 있다. 잠을 자고 있는 아기 동물들, 점심 식사를 방금 끝낸 악어, 밤을 좋아하는 동물, 잘난척을 하는 암탉, 공주와 사랑에 빠진 개구리 등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상상하면서 개성 만점 동물 책을 완성해 보도록 구성했다.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또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 기회를 갖게 된다.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적절한 자극과 도움을 주며 아이들을 예술가로 인도한다.창의 미술 놀이책의 살아 있는 바이블! 고미 타로의 <낙서 그림책> 출간 20주년 기념 신간 출간! 일본 내 누계 판매 360만 부! 17개국 18개 언어 번역! 더욱 강력해진 상상력으로 새롭게 돌아오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아동 교육가 고미 타로와 함께하는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프로젝트! 밑그림 다 그려 놓고 색칠만 하는 가짜 창의 수업은 이제 그만! 작가의 독특한 발상으로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진짜 창의력을 만나요! 일본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고미타로가 절반만 그린 그림 52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고미 타로의 그림 위에 아이들이 색칠을 하고 그림을 더해서 작품을 완성합니다. 어디를 펼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미완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손에 쥘 무언가를 찾게 만듭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색연필이든 크레용이든 물감을 찍은 붓이든 무엇이든 잡고 얼른 그림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지요.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는 밑그림을 다 그려 놓고 단순히 색칠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 기회를 갖게 됩니다.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적절한 자극과 도움을 주며 아이들을 예술가로 인도합니다. 이는 한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뛰어난 그림책 거장의 창의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무엇을 그릴까 몰입하며 생각하는 재미! 미완의 책을 나만의 책으로 완성하는 재미! 책에는 고미 타로의 독특한 발상과 질문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미완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지요. 또한 그의 강렬하면서도 리듬감 넘치는 먹선은 그 위에 자신 있게 그림 그리기를 시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무엇을 어떻게 재미있게 그릴까 고민하며 그림 그리기에 몰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들은 이내 나의 그림으로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이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향상시켜 주는 아주 훌륭한 교육입니다. 세상 모든 동물들의 이야기로 재미있는 동물 그림책을 만들어요. 고미타로의 생각그리기 <동물을 그려요>는 아이들이 가장 즐겨 그리는 소재이며 영원한 친구인 동물을 소재로 하여 재미와 즐거움이 두 배입니다. 잠을 자고 있는 아기 동물들, 점심 식사를 방금 끝낸 악어, 밤을 좋아하는 동물, 잘난척을 하는 암탉, 공주와 사랑에 빠진 개구리 등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상상하면서 개성 만점 동물 책을 완성해 보세요. 고미 타로가 선물한 절반의 이야기로 아주아주 다른 많은 동물 책이 탄생하겠군요. ▶ 지도법 집이나 교육 기관에서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를 더욱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낙서는 그림의 시작! 너무 잘 그리려고 애를 쓰다 보면, 그림 그리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편안하게 좋아하는 대로 그리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것이 낙서여도 관계없다. 낙서는 그림의 시작이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즐거워지면 자연스럽게 몰입을 하게 된다. 둘째, 나만의 이야기 내 마음대로 표현하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적절히 표현하지 못할 때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를 즐겨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권해 본다. 만화를 그리거나, 잡지나 신문의 사진 또는 그림을 오려 붙여도 좋다. 물론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꼭 책의 순서대로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다. 그날그날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지도한다. 셋째, 전시회 열기! 재미있게 그림을 그렸다면 이제 자랑을 할 차례이다.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는 그림을 거실 한쪽 벽이나, 아이의 방에 붙여 놓고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자.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같은 그림 단서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든 후, 그룹전을 여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는 자신의 그림과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존중 받았다는 생각에 더욱 신이 날 것이다. 넷째, 한 장씩 떼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이 책은 한 장씩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식사 시간에 테이블 매트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아이의 그림이 화제가 되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것이다. 잠자기 전 침대 옆에 붙여 놓고 그림책 대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아이의 그림을 배경으로 인형극 무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활용이다. 생활 곳곳에서 나의 그림을 이용하고 그 그림이 주목을 받는다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더 많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누가 좀 도와줄래?
비룡소 / 바이런 바튼 글,그림, 조은수 옮김 / 2006.01.12
8,000원 ⟶ 7,200(10% off)

비룡소창작동화바이런 바튼 글,그림, 조은수 옮김
어느 날 작고 빨간 꼬꼬닭은 밀 씨앗을 발견한다. 빵을 만들려는 꼬꼬닭은 친구들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친구들은 들은 체 만 체 놀기만 한다. 빵을 먹을 때가 되어서야 도와주겠다고 하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꼬꼬닭은 병아리들과 맛있게 빵을 먹는다. 『작고 빨간 암탉 The Little Red Hen』이라는 원제로 알려져 있는 이 책은 반복적인 상황과 반복적인 질문과 대답으로 리듬감 있는 말의 묘미를 한껏 살린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정당한 과정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교훈과 함께 친구를 돕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강렬한 색채, 운율적인 텍스트의 옛이야기 그림책 『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 『기계들은 무슨 일을 하지?』, 『와! 공룡 뼈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작가 바이런 바튼의 새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바이런 바튼은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 유명한 옛이야기 두 편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선명한 그림과 간결한 글로 다시 쓰고 그렸다. 바이런 바튼의 그림은 단순한 선과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한다. 마치 아이들이 그린 듯한 단순한 형태의 그림은 사물과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강렬하게 부각시킨다. 선명한 윤곽과 평면적인 그림은 유아들의 이해를 더욱 쉽게 한다. 또한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의 원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으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화된 그림만큼이나 본문의 내용과 구성도 간결한 느낌을 준다. 반복되는 말과 운율이 살아 있는 짧은 텍스트는 엄마가 아이에게 옛이야기 들려주듯이 읽어 주기에 적합하다.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가는 익숙한 내용과 간결한 글로, 아이들 역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노래 부르듯 따라 읽을 수 있다. 반복의 묘미를 살린 부지런한 꼬꼬닭과 게으른 세 친구 이야기 어느 날 작고 빨간 꼬꼬닭은 밀 씨앗을 발견한다. 빵을 만들려는 꼬꼬닭은 친구들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친구들은 들은 체 만 체 놀기만 한다. 빵을 먹을 때가 되어서야 도와주겠다고 하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꼬꼬닭은 병아리들과 맛있게 빵을 먹는다. 『작고 빨간 암탉 The Little Red Hen』이라는 원제로 알려져 있는 이 책은 반복적인 상황과 반복적인 질문과 대답으로 리듬감 있는 말의 묘미를 한껏 살린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정당한 과정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교훈과 함께 친구를 돕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
할아버지의 안경
마루벌 / 김성은 지음, 윤문영 그림 / 2000.08.21
10,000원 ⟶ 9,000(10% off)

마루벌창작동화김성은 지음, 윤문영 그림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쓰셨다는 오래된 안경 속에 숨어 있는 핏줄간의 따뜻함과 손때가 묻은 물건이 풍기는 정겨운 향기를 맡게끔 하는 그림동화이다. 어떤 강요나 직접적인 설교보다는 조그만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쓰여졌고,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사실적인 삽화들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게 한다. 작은 도시에서 따로 떨어져 사시던 할아버지는 정년퇴임을 하시면서 우리 집에 함께 살러 오신다. 마중나간 역에서부터 나를 향해 활짝 웃으시던 할아버지는 집안에 작은 변화를 가져온다. 할아버지는 아침마다 마당을 쓸고 재활용 쓰레기들을 정성스럽게 추리고 꽃과 채소들을 심으신다. 나도 그 옆에서 파씨앗을 뿌린다. 할아버지는 나를 업어도 주고, 책도 함께 읽어주고 일요일이면 함께 놀아주기도 한다. 나는 마냥 신나기만 하다. 그런데 바람이 씽씽 불던 겨울 날 연을 찾다가 할아버지가 소중히 아끼시는 낡은 안경을 깨고 만다. 나는 혼이 날까 봐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오는데, 혼내실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우리 강아지 깼니?"하며 따뜻하게 대해주신다. 나는 고맙다는 말을 하려다가 엉겁결에 이렇게 말해버리고 만다. "이 다음에 나도 그 안경 쓰고 싶어요"라고. 이야기는 낡은 안경에 대한 자그마한 사건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이 바쁘고 모진 세상에서 나이가 들어 낡고 쓸모 없어진 것 같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너무 큰 실수를 저지른 것 같아 마음 졸이는 손자에게 변함없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 그 굳고 긴장했던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실 줄 아는 '낡음의 향기'를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베이비 스티커북 : 옷입기
스마트베어 / 도희 지음, 미키빈 그림 / 2015.04.01
4,800원 ⟶ 4,320(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도희 지음, 미키빈 그림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 장소, 계절, 상황에 맞는 옷을 붙이며 바른 옷 입기 습관을 길러 주는 스티커북이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모자, 안경, 스웨터, 바지 등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사물의 이름을 한 번씩 말해 주면 자연스럽게 인지력이 발달한다. 스티커 뒷면에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을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 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옷 입기>는 장소, 계절, 상황에 맞는 옷을 붙이며 바른 옷 입기 습관을 길러 주는 스티커북이에요.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자, 안경, 스웨터, 바지 등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사물의 이름을 한 번씩 말해 주면 자연스럽게 인지력이 발달합니다. 스티커 뒷면에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을 구성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바른 옷 입기 습관'을 익혀요! 워터파크에서는 어떤 옷을 입을까요?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의 옷은 무엇이 다른가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언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비나 눈이 올 때는 무엇을 입어야 하는지 등 바른 옷 입기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모자, 안경, 가발 등도 붙이며 꼬마 패셔니스타를 꾸며 보세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베이비 스티커북 : 공룡
스마트베어 / 이보늬 지음, 조준철 그림 / 2015.04.01
4,800원 ⟶ 4,320(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이보늬 지음, 조준철 그림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 지구 곳곳에 살았던 공룡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스티커북이다. 날카로운 이빨을 자랑하는 티라노사우루스, 뿔이 멋진 트리케라톱스, 긴 목이 매력적인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생김새와 크기가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공룡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어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 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공룡>은 지구 곳곳에 살았던 공룡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스티커북이에요. 날카로운 이빨을 자랑하는 티라노사우루스, 뿔이 멋진 트리케라톱스, 긴 목이 매력적인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생김새와 크기가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공룡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어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하지요.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공룡'에 대해 알아요! 가장 목이 긴 공룡은 누구일까요? 누구의 머리 모양이 가장 멋있나요? 스티커를 붙이며 공룡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크기는 얼마나 컸는지 등 공룡의 특징과 이름, 생태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요. 스티커를 붙이며 공룡이 살던 세계 속으로 탐험을 떠나 보세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씽크씽크 첫 한글
키움 / 키움 편집부 엮음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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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유아학습책키움 편집부 엮음
씽크씽크 Think Think 워크북 시리즈, 첫 한글 편. 만 1세부터 4세까지의 나이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한 씽크씽크 학습지는 유아기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신 나고 흥미롭게 이끌어 주는 기초 지능 계발 학습지이다. 첫 한글 편은 호기심 풍성한 유아기 아이들에게 가족, 내 물건, 동물, 과일과 채소, 탈것 등 주변에 있는 친숙한 사물의 이름을 알려 주며 한글을 소개한다. 또한, 사물을 인지하고 변별하는 반복 학습을 통해 아이의 기초 인지 능력은 물론 한글에 대한 친숙도가 높아질 것이다.씽크씽크 워크북 시리즈! 신 나게 생각하고 신 나게 공부하자, 씽씽! 만 1세부터 4세까지의 나이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한 씽크씽크 학습지는 유아기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신 나고 흥미롭게 이끌어 주는 기초 지능 계발 학습지입니다. 씽크씽크 첫 한글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어요! 가족, 내 물건, 동물, 과일과 채소, 탈것 등 주변에 있는 사물을 인지하며 한글과 대응하는 학습. 호기심 풍성한 유아기 아이들에게 가족, 내 물건, 동물, 과일과 채소, 탈것 등 주변에 있는 친숙한 사물의 이름을 알려 주며 한글을 소개합니다. 사물을 인지하고 변별하는 반복 학습을 통해 아이의 기초 인지 능력은 물론 한글에 대한 친숙도가 높아집니다. Tip1. 처음에는 그림을 보며 변별하는 활동을 위주로 아이의 흥미를 자극해 주세요. 두 번째 학습에서 한글을 짚으며 이름을 말해 주면 아이가 한글을 더욱 친숙하게 인지할 수 있답니다. Tip2. 학습이 하나 끝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아이의 성취감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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