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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워주세요! : 고릴라
달리 / 올리비아 쿠스노 글.그림, 이세진 옮김 / 2013.02.12
8,800원 ⟶ 7,920원(10% off)

달리유아놀이책올리비아 쿠스노 글.그림, 이세진 옮김
'나를 키워 주세요!' 시리즈. 유아의 여러 가지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행복한 놀이책으로, 유아가 쉽게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보이는 동물들을 소재로 하여 종이를 뜯어서 붙이기, 접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종이 퍼즐을 뜯어서 붙이고, 스티커로 꾸미고, 예쁘게 색칠하고, 표지의 전개도를 뜯어서 설명대로 접으면 아기 고릴라와 여러 소품들을 만들 수 있다. 유아는 소근육을 한껏 이용하는 이런 활동들을 통해 관계 맺는 법도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력, 책임감, 성취감 등도 느낄 수 있다.'나를 키워 주세요'는 유아의 가장 도드라진 특성 두 가지를 하나로 녹인 놀이책입니다. 하나는 성장하면서 유아는 조금씩 독립심을 키우는데, 서툴더라도 자기 힘으로 무언가를 해 내려고 하고, 실제로 해 냈을 때 성취감을 느낀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동물에게 호기심이 많다는 점입니다. 아이를 보면 완벽하기는커녕 잘 하지도 못하면서 끝끝내 자기가 하겠다고 어른의 손길을 뿌리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설프고 아슬아슬하더라도,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키우고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나 다른 사물들, 동물들에 대해 알아가겠다는 의지 때문이지요. 또 유아는 동물에 관심이 많아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들을 보면 자꾸 다가가려 하고, 장난을 치고, 껴안으려고 합니다. 물론 간혹 덩치가 큰 동물들을 보면 무서워하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지만요. 아이들이 이처럼 동물을 좋아하는 것은 자기처럼 귀엽고,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3년에 새로 선보이는 '나를 키워 주세요!' 시리즈 『치와와』, 『판다』, 『고릴라』는 유아가 색칠을 하고, 종이를 오리거나 뜯어 붙이는 등의 활동을 하는 데 편리하고 시각적으로도 눈에 잘 띄도록 기존 판형보다 크기를 키웠습니다. 『고릴라』를 보며, 판다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먹이를 주고, 함께 놀아 주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아이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책임감을 가지는 것은 물론, 그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대견해하고 뿌듯해할 수 있습니다. 활동을 모두 끝낸 뒤에는 아이와 함께 고릴라가 무엇을 먹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인간과 얼마나 비슷한지, 고릴라의 지적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등 고릴라의 특징에 대해 다른 책들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며 알아보세요. 재미와 호기심이 깊은 탐구력으로, 세상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될 거예요.
극장판 포켓몬스터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 무라타 토모오 디자인, 토시다 코이치 구성, 조연우 옮김 / 2017.12.20
4,000원 ⟶ 3,6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무라타 토모오 디자인, 토시다 코이치 구성, 조연우 옮김
최신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에 등장하는 주요 포켓몬과 트레이너 스티커북. 지우와 피카츄는 물론, 무지갯빛날개를 가진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와 수수께끼에 싸인 환상의 포켓몬 마샤도까지 모두 소개한다. 여행을 함께하는 동료와 라이벌, 배틀 상대 등 지우와 피카츄의 여행에 관련된 포켓몬과 인물 스티커도 가득 들어 있다.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 소개 지우와 피카츄의 ‘만남’과 ‘약속’의 이야기 10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 지우. 포켓몬 트레이너로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오박사 연구소를 방문했으나, 늦잠을 잔 지우에게 남겨진 포켓몬은 인간을 잘 따르지 않는 피카츄였다. 옥신각신하면서도 조금씩 우정을 쌓아 가는 지우와 피카츄. 그리고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의 ‘무지갯빛날개’를 손에 넣은 둘은 “언젠가 꼭 저 녀석을 만나러 가자!”고 약속했다. 극장판 포켓몬스터 썬&문 스티커 미니북 소개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를 찾는 우정의 모험! 최신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에 등장하는 주요 포켓몬과 트레이너를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지우와 피카츄는 물론, 무지갯빛날개를 가진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와 수수께끼에 싸인 환상의 포켓몬 마샤도까지 모두 소개합니다. 여행을 함께하는 동료와 라이벌, 배틀 상대 등 지우와 피카츄의 여행에 관련된 포켓몬과 인물 스티커도 가득 들어 있어요. 꾸미기 스티커와 최신 영화 정보 포함! 피카츄 얼굴 스티커, 이름&약속 스티커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스티커도 들어 있습니다. 자유롭게 붙이며 언제 어디서나 포켓몬 친구들과 함께하세요. 스티커를 활용한 간단한 게임 놀이와 일러스트&스티커 해설, 최신 영화 정보도 놓치지 마세요.
아이는 웃는다
천개의바람 / 오사다 히로시 지음, 이세 히데코 그림, 황진희 옮김 / 2017.02.15
15,000원 ⟶ 13,5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오사다 히로시 지음, 이세 히데코 그림, 황진희 옮김
바람 그림책 55권. 일본의 이름난 평론가이자 시인인 오사다 히로시의 시집 <기적>에 실린 ‘아이는 웃는다’에 아름다운 수채화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화가 이세 히데코가 그림을 붙인 시 그림책이다. 시는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며 점점 웃음을 잃어가는 어른들을 향해 어린 시절의 웃음을 떠올리게 한다. 생명의 기쁨과 행복이 가장 충만했던 그 시절의 웃음이야말로 인생의 기적이라며, 그 소중한 순간을 품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인생은 웃음 짓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위로를 건넨다. 더 많이 말하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얻으며 행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웃음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아직 말을 모르기 때문에, 아이는 웃는다. 웃는 것 밖에 모르기 때문에, 아이는 웃는다. 더 이상 웃지 않는 어른을 보고 아이는 웃는다. 아이의 웃음에 담긴 인생의 의미, 잊고 지내던 동안 날마다 나에게 일어났던 기적을 깨닫게 해 줄 아름다운 시 그림책. ▣ 작품의 특징 ■ 마음을 두드리는 시와 그림의 아름다운 이중주 오늘 하늘을 보았나요? 구름은 어떤 모양이던가요? 오늘 “고마워!”라고 말한 적이 있나요? -<첫 번째 질문> 중에서. 2014년 출간된 <첫 번째 질문>의 일부분입니다. 일본의 이름난 평론가이자 시인인 오사다 히로시의 시에 화가 이세 히데코가 그림을 붙인 시 그림책으로, 우리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진실한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책이었지요. ‘첫 번째 질문’은 일본 교과서에 실린 좋은 시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여기 오사다 히로시와 이세 히데코의 시 그림책을 한 권 더 소개합니다. 오사다 히로시의 시집 <기적>에 실린 ‘아이는 웃는다’에 이세 히데코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첫 번째 질문>의 작업을 마친 뒤 시인과 화가는 다음 책은 <아이는 웃는다>로 하기로 약속했는데, 안타깝게도 시인은 그림책의 완성을 보기 못하고 2015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시를 그림으로 옮기기 위해 1,000번을 넘게 읽었다는 화가는 책의 첫머리에 시인에게 안부를 건넵니다. 여행하는 시인에게 하늘은 어떤 모습인가요? 오늘, 하늘에서 백목련을 발견했어요. 여행하는 화가가 <첫 번째 질문>에서 ‘오늘 하늘을 보았나요?’라고 물었던 시인을 향해 화가는 하늘에서 백목련을 발견했다고 화답하며, 그 하얀 목련을 둘의 두 번째 그림책 속에 눈물겹도록 곱게 담아냈습니다. 읽는 이를 깊은 사색으로 이끄는 시인의 시와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보는 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화가의 그림, 그 아름다운 이중주가 풍성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그림책 <아이는 웃는다>입니다. ■ 더 이상 웃지 않는 어른을 향한, 아이의 웃음 오늘 몇 번이나 웃은 것 같나요? 어른들은 하루에 평균 일곱 번 웃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아이들은요? 놀랍게도 300번 이상 웃는다고 합니다. 아직 말을 모르기 때문에, 아이는 웃는다. 웃는 것 밖에 모르기 때문에, 아이는 웃는다. 더 이상 웃지 않는 어른을 보고 아이는 웃는다. -<아이는 웃는다> 중에서. 왜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웃지 않는’ 걸까요? 웃음은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일까요? 시인은 말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기는 소리 내어 울고, 울다가 그치고, 평온하게 잠을 자고, 다른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게 되고, 그리고 웃는다고요. 웃음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배우는 말 아닌 말’이며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먼 옛날 세상의 처음부터 있었던 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 뒤에 말을 배우고 또 뭔가를 더 많이 배우면서 웃음만 있던 시절의 행복을 잃고 슬픔을 알게 되며, 배워서 얻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어른은 그렇게 더 이상 웃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시인은 그 어떤 의미도 의도도 끼어들 수 없었던 온전한 웃음, 그 자체로 완벽한 기쁨과 행복이었던 아이의 웃음을 그리워하며 어른의 불행은 그 웃음을 떠나 더 많이 말하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얻으려 한 데서 비롯된 게 아닌가 하고 안타까워합니다. ‘행복을 잃었다 해도 인생은 여전히 웃음 짓기에 충분’한 데도 말이지요. ■ 아이의 웃음에서 깨닫는 인생의 의미 그렇습니다. <아이는 웃는다>는 아이의 웃음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능성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고, 웃음이 품고 있는 벅찬 위로와 감동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오사다 히로시는 시집 <기적>의 후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작은 웃음은 기적이다.” 아직 말을 모르는 아기가 누군가를 향해 처음으로 웃음 짓는 순간을 떠올려봅니다. 왜 웃는지, 어떻게 웃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도 없고 설명할 필요도 없는 그 웃음은, 그저 생명이 더 환하게 피어나는 순간이며 온전한 기쁨의 순간입니다. 그래서 ‘기적’인 것이지요. 여전히 잘 웃는 아이도, 이제는 더 이상 웃지 않는 어른도, 우리 모두는 그 기적의 순간을 품고 있는 귀한 생명들입니다. 그러니 아이의 웃음에서 잊고 있던 기적의 순간을 떠올리고, 서로를 향해 또 스스로를 향해 작은 미소라도 지어줄 수 있으면, 인생은 그걸로 충분하다고 시인은 위로합니다. 행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웃음을 잃어 버리는 일은 이제 고만 해도 되지 않겠냐며 다독거립니다. 아이의 웃음에 함께 기뻐하고 서로를 향해 그렇게 웃어 주며 위로 하는 것, 그런 순간들이 바로 인생의 기적이 될 수 있다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깊은 울림을 남기는 아름다운 그림 이세 히데코의 맑고 투명한 수채화는 시가 주는 감동을 더욱 증폭시키며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의 신비로움부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기의 시선, 그리고 차츰 성장해 가는 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바람에 퍼져가는 민들레 홀씨의 모습은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떠올리게 합니다. 책의 첫머리에 ‘여행하는 시인에게 여행하는 화가가’라고 했던 까닭이 여기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늘을 보았냐며 시인이 던진 질문을 기억하고 올려다본 하늘에서 발견한 하얀 목련. 영롱한 빛으로 그려낸 듯 맑고 고운 그 꽃들은 시인이 노래한 기적의 순간, 생명의 기쁨을 그대로 품은 채 책장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웃는다>는 시와 그림이 더없이 아름답게 결합된 완벽한 시 그림책으로 오래도록 큰 위로와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핸드폰 그림책 내 물건
삼성출판사 / 편집부 글 / 2008.11.15
4,800원 ⟶ 4,3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편집부 글
손으로 꼭꼭 누르며 노는 장난감 인지책! 아이들은 핸드폰을 참 좋아합니다. 무겁거나 크지 않아 손 안에 쏙 들어올 뿐더러 꾹꾹 눌러 보는 재미도 있고, 사진이 나오는 등 화면도 자주 바뀌니까요. 이러한 핸드폰의 재미있는 요소를 모두 담았습니다. 생김새는SKY과CYON의 실제 모델과 같고,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도, 꾹꾹 눌러 보는 재미도 모두 같아요. 거기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지 기능까지! 핸드폰 그림책으로 재미 있게 놀면서 꼭 알아야 할 사물과 수 개념을 익혀 보세요! 내 물건 편에서는 옷, 학용품, 가구 등 쓰임새에 따라 분류된 여러 물건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총32 종류의 집안 물건에 대해서 배워요. 첫째, 유아에게 꼭 필요한 사물 인지와 수 개념을 재미있게 익혀요! 아이가 시각이 발달하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적극적으로 세상을 탐구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을 경험하며 배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것이 인지책입니다. 『핸드폰 그림책』에는 유아기에 꼭 알아야 할 물건, 동물, 탈것 그리고 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핸드폰 모양으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둘째, 핸드폰처럼 올록볼록 폭신한 버튼을 꼭꼭 누르며 놀아요! 아이들은 핸드폰의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핸드폰 그림책』은 모양이 실제 핸드폰과 같을 뿐만 아니라 누르는 감촉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종이로 된 밋밋한 표지가 아니라 폭신하면서 핸드폰처럼 올록볼록한 모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 버튼을 누르는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셋째, 생생한 사진과 산뜻한 색깔 때문에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요! 여러 가지 사물을 인지하는 어린 아이들이 각각의 특징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도록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하고, 책을 보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발랄한 감성을 지닐 수 있도록 밝고 선명한 색채를 사용했습니다. 뒷장으로 갈수록 배터리 잔여랑이 조금만 남는 등의 아기자기한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 넷째, 손에 쏙, 주머니에 쏙, 유모차에 쏙 함께 다니는 장난감이에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이면 크기나 무게에 상관없이 어디든 가지고 가려고 해서 난감할 때도 있으셨을 거예요. 『핸드폰 그림책』은 아이들의 손에 쏙 들어갈 만한 크기여서 어디든 쏙쏙 들어가서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잠시 외출을 나갈 때 손에 쥐고 가거나 유모차 안에서 보기에 부담 없고, 이동 중 차 안에서 가지고 놀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