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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길벗어린이 | 4-7세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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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벚꽃이 피면 벚나무 언덕으로 놀러 가겠다는 편지를 받은 바다표범 할머니는 산딸기 단추와 봄바람 천, 꽃잎 실을 골라 밤을 지새우며 33벌의 봄옷을 만든다. 33마리 고양이들은 꿈틀꿈틀 애벌레 버스를 타고 할머니 집으로 향하고, 길가에 핀 들꽃들의 가면무도회에서 꽃 가면을 쓰고 빙글빙글 춤을 추며 봄나들이를 즐긴다.

무도회가 끝난 뒤 애벌레 버스가 깊은 잠에 빠져 번데기로 변하고, 토독토독 봄비가 내리자 번데기의 등이 쩍 갈라지며 노란 날개를 단 나비 비행기가 나타난다. 고양이들은 나비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를 날아 할머니를 만나러 가지만, 날개바람에 벚꽃이 모두 떨어져 버리고 만다. 그때 할머니는 밤새 만든 분홍빛 봄옷을 한 벌씩 입혀 주며 “나에게는 너희가 봄이란다”라고 다정하게 말한다.

토마쓰리 작가의 상상력과 다정함이 담긴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시리즈의 봄 이야기다. 애벌레 버스와 봄꽃들의 가면무도회, 나비 비행기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풍경과, 꽃이 없어도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바로 봄이라는 마음이 포근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야옹야옹, 우리가 봄이야!”
33마리 꼬마 고양이들이 봄과 함께 돌아왔다!

꿈틀꿈틀 애벌레 버스를 타고 할머니 만나러 출발~!
33마리 고양이들의 벚꽃 놀이 대소동!


봄이 되자, 33마리 고양이들이 바다표범 할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벚꽃이 피면 벚나무 언덕으로 놀러 가겠다고요. 할머니는 밤새 고양이들의 봄옷을 만들고, 벚꽃이 활짝 피어난 나무 아래서 고양이들이 오기만을 기다려요.
한편 고양이들은 꿈틀꿈틀 애벌레 버스를 타고 할머니 집으로 향해요. “라라라~♬” 노랫소리를 따라가 보니, 길가에 핀 들꽃들의 가면무도회가 열렸어요. 고양이들도 가면을 쓰고 들꽃들과 빙글빙글 춤추며 신나게 놀았어요. 앗! 큰일 났어요. 애벌레 버스가 깊은 잠에 빠져 딱딱한 번데기가 되어 버렸어요.
“버스야, 일어나! 할머니에게 우리를 데려다줘!” 과연 고양이들은 무사히 할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시~원한 여름 이야기를 들려줬던 33마리 고양이들이 이번에는 포근하고 향기로운 봄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벚꽃을 부탁해!》는 고양이들에게 예쁜 벚꽃을 보여 주고 싶은 바다표범 할머니와 할머니에게 빨리 가고 싶은 귀여운 고양이들, 그리고 꿈틀꿈틀 애벌레 버스에서 멋진 날개를 가진 나비로 변신한 비행기가, 예쁜 벚꽃비가 쏟아지는 봄의 풍경 속에서 함께하는 여정을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구석구석 볼거리가 가득하고, 다정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벚꽃을 부탁해!》의 바다표범 할머니와 꼬마 고양이들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를 떠나요! 야옹야옹♬

애벌레 버스, 봄꽃들의 가면무도회, 나비 비행기까지―
우당탕탕 고양이들의 봄 나들이!


어느 날, 바다표범 할머니에게 아주 반가운 편지가 한 통 도착했어요. 서른세 마리 아기 고양이들이 벚꽃이 피면 벚나무 언덕으로 놀러 오겠다는 내용이었지요. 할머니는 고양이들을 위해 산딸기 숲 시장에서 산딸기 단추와 봄바람 천, 꽃잎 실을 정성껏 고르고, 밤을 지새우며 33벌의 봄옷을 만들었어요.
고양이들은 신난 마음으로 애벌레 버스를 타고 언덕을 꾸물꾸물 넘어 할머니 집으로 향했어요. 그러다 길가에서 들꽃들의 가면무도회가 열리자, 모두 버스에서 내려 꽃 가면을 쓰고 들꽃들과 함께 빙글빙글 춤을 추며 놀았지요.
그런데 큰일이 났어요! 무도회가 끝나고 돌아와 보니 애벌레 버스가 깊은 잠에 빠져 번데기로 변해 버린 거예요. 모두가 당황하고 있던 그때, 토독토독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번데기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펑!” 번데기의 등이 쩍 갈라지며 노란 날개를 단 나비 비행기가 나타났어요! 고양이들은 재빨리 나비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를 날아 할머니를 만나러 갔어요. 하지만 할머니를 만난 기쁨도 잠시, 나비 비행기의 날개바람에 벚꽃이 모두 후두둑 떨어져 버렸어요. 벚나무에는 꽃잎이 하나도 남지 않았지요. 고양이들이 속상해서 야옹야옹 울기 시작하자, 할머니는 밤새 만든 분홍빛 봄옷을 선물해 줘요. 봄옷을 입은 고양이들은 마치 벚꽃이 된 것처럼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벚꽃을 부탁해!》는 바다표범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에서 벌어지는 고양이들의 유쾌한 소동과 그 끝에 만나는 따뜻한 감동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벚꽃이 떨어져서 아쉽다고요? 괜찮아요! 이제 33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더없이 사랑스러운 ‘봄’을 만나 보세요!

“야옹야옹, 우리가 봄이야!”
꽃보다 예쁜 고양이들과 함께 피어나는 봄의 설렘


“응? 벚꽃이 모두 떨어졌잖아! 으앙~ 어떡해!” 33마리 고양이들은 나비 비행기를 타고 벚나무 언덕에 도착하자 엉엉 울음을 터뜨렸어요. 할머니와 벚꽃놀이를 하려고 잔뜩 기대했는데, 나비 비행기의 바람 때문에 꽃잎이 모두 떨어져 버렸거든요. 실망한 고양이들에게 바다표범 할머니는 밤새 만든 봄옷을 한 벌씩 입혀 주며 다정하게 말합니다. “벚꽃이 다 떨어졌지만 괜찮아. 나에게는 너희가 봄이란다.”
할머니에게 고양이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따스한 햇살이고 화사한 꽃과 같습니다. 나무에 핀 벚꽃은 졌을지 몰라도, 벚나무 언덕 위에는 할머니가 밤새 만들어 준 봄옷을 입은 고양이들이 벚꽃보다 더 예쁘게 피어났지요. 33마리 고양이들은 떨어진 꽃잎으로 만들어진 폭신한 벚꽃 침대에 누워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보고, 할머니와 함께 씰룩씰룩 엉덩이 댄스도 추고, 나비 비행기에게 예쁜 화관을 만들어 씌워 줬어요. 그리고 모두 함께 나비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 바다처럼 넓게 펼쳐진 벚꽃숲을 내려다보기도 했지요. 아기 고양이들과 바다표범 할머니를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향기로운 꽃놀이에 푹 빠져듭니다.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벚꽃을 부탁해!》는 눈에 보이는 풍경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알려줘요. 꽃이 없어도 괜찮아요. 우리가 함께라면, 그것이 바로 봄이니까요. 이제 꽃보다 예쁜 고양이들과 함께 진정한 봄의 의미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의 달콤하고 포근한 봄 이야기
귀여운 상상력과 다정함이 넘치는 토마쓰리표 계절 그림책!


토마쓰리 작가의 그림책에는 언제나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는 상상력과 마음을 녹이는 다정함이 가득합니다.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벚꽃을 부탁해!》는 계절마다 다른 자연의 풍경과 설렘이 담긴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시리즈의 봄 이야기입니다.
꿈틀거리는 애벌레 버스가 번데기가 되었다가 화려한 나비 비행기로 변신하는 장면이나 길가에 핀 들꽃들이 땅에서 일어나 서로의 풀 손을 잡고 고양이들과 빙글빙글 춤을 추는 가면무도회 장면 등 토마쓰리 작가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환상적인 봄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벚꽃비가 살랑살랑 내리고,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장면들은 따뜻하고 설레는 봄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합니다.
이 놀라운 상상력의 바탕에는 언제나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다정함이 깔려 있습니다. 바다표범 할머니는 고양이들을 만날 날만 기다리며, 시장에서 가장 좋은 산딸기 단추 아흔아홉 개와 나풀나풀 봄바람 천 열 마, 향긋한 꽃잎 실 여덟 타래를 골라 밤새 33벌의 옷을 만듭니다. 떨어진 벚꽃을 바라보며 울먹이는 아기 고양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달래 주는 할머니의 마음은 독자들의 가슴까지 훈훈하게 만듭니다.
또한 33마리 고양이들 하나하나의 캐릭터를 보는 재미도 가득합니다. 길가에서 가면무도회를 발견한 관찰력 좋은 ‘푸딩’, 잠이 든 번데기를 기다려 주자고 말하는 배려심 깊은 ‘두부’, 나비 비행기를 타고 바다표범 할머니에게 곧장 안내하는 씩씩한 ‘보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고양이 친구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토마쓰리 작가 특유의 몽글몽글한 그림체와 다정한 시선이 담긴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벚꽃을 부탁해!》, 다음 계절에는 고양이들이 또 어떤 놀라운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지 기다려 주세요! 야옹야옹♬

누리 과정 및 교과 연계

의사소통―책과 이야기 즐기기

2-1 국어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2-2 국어 1. 장면을 상상하며
4-2 국어 6. 상상의 날개
2-2 통합교과(계절)

봄이 오려나 봐요. 산책길이 새싹들로 가득했어요.

바다표범 할머니는 조그만 꽃봉오리들을 볼 때마다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을 떠올렸어요.

벚꽃이 피면 이곳 벚나무 언덕으로 놀러 오기로 했거든요.

길가에 핀 들꽃들의 가면무도회가 열리고 있었어요.

“우아, 우리도 노래하고 춤추자!”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은

버스에서 내려 꽃잎 가면을 쓰고

들꽃들과 빙글빙글 춤을 추었어요.

펑!

번데기 버스가 쩍! 갈라지더니

노랗고 보드라운 날개가 튀어나왔어요.

“우아, 애벌레 버스가 나비 비행기가 되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토마쓰리
날아가는 마음들을 모아 작은 이야기를 짓고 그리는 토마쓰리입니다. 조그만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모아 큰 이야기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책 《기차 여행》을 그리고,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여름을 부탁해!》와 《마음 빵 상점》, 《별 조각 상점》, 《날씨 상점》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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