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에게 낯설게 다가올 수 있는 ‘감정 표현’을 친근한 동물 그림을 통해 쉽게 풀어낸 감정 그림책이다. 이 책은 자신감, 분노, 차분함, 지루함 등 일상 속에서 자주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동물에 빗대어 보여 준다.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해하고, 즐겁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동물들의 재미있는 습성과 행동, 의사소통 방식 등을 소개하는 짧은 논픽션 토막 상식이 함께 담겨 있다. 즐겁게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동안 아이들은 동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마음을 이해하는 경험과 새로운 호기심을 동시에 선물해 준다.
출판사 리뷰
유쾌 발랄 동물들이 알려 주는
33가지 감정 표현!
동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요동물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감정의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힘도 조금씩 자라나지요. 감정을 배우는 즐거움과 동시에 책 곳곳에 담긴 동물들의 습성과 행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층 더 키워 줍니다. 유쾌 발랄 동물 친구들과 함께 다채로운 감정의 세계를 탐험하는 동안에 아이들의 마음 근육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감자를 톡! 찍어 만든 그림책,
동물들의 재치 있는 대화가 톡톡!이 책을 만든 제임스 오 브라이언 작가는 ‘감자 프린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감자를 조각해 도장처럼 찍어 내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이 그림책 또한 감자로 만들어졌지요. 둥글고 투박한 감자에서 탄생한 동물들은 자연스러운 질감 덕분에 더욱더 생동감 있게 보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동물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재치 있는 말 한마디를 툭 건네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미적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직접 감자를 이용해 동물을 만들어 보고 싶은 창작의 즐거움까지 불러일으키지요. 이처럼 《북적북적 감정 동물원》은 보고 웃고, 따라 만들어 보는 경험이 어우러진 아주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임스 오 브라이언
감자 도장과 재치 넘치는 유머로 동물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담아내는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코미디 작가입니다. ‘감자 프린터’라고도 불리죠. H&M, IKEA, 우드맨스터와 함께 ‘바보 같은 사람들을 위한 아주 바보 같은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