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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두들스 숫자퍼즐
아르고나인 / 사이먼 터드호프.사라 칸 글 / 2012.08.20
14,800원 ⟶ 13,3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학습책사이먼 터드호프.사라 칸 글
재미있는 숫자를 배우는 시간에 함께 하는 두들! 흔들다리를 건너기 위해 수 계산을 통해 각자의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널빤지를 골라내는 문제, 트랙 달리기 대회의 우승자를 맞추기 위해 덧셈 문제를 풀어야 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유형의 숫자 퍼즐로 구성했습니다. 두들 카드에 아이들이 직접 마커펜으로 체크하고 지우고, 다시 계산하고 지우는 놀이를 하면서 재미있게 숫자를 배워 나갑니다. 아이들이 쉽게 숫자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카드에 넣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쓰고 지우고 그리다 보면 상상력이 쑥쑥!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낙서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교구입니다. 두들 교구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썼다 지웠다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또 한 가지, 휴대하기 좋은 엽서 크기의 양면 카드 50장을 마커펜과 함께 박스 안에 쏙 들어가도록 제작했습니다. 외출 시에도 아이들의 가방 속에 어스본 두들스 카드 박스 하나만 넣어주면, 휴대하기 간편하고 어디서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지요. 쓰고 그리고 낙서한 다음 쓱쓱 지우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어스본 두들스 시리즈! 카드 양면에 모두 100개의 재미있는 두들 테마와 퍼즐, 퀴즈가 가득 들어 있어 4~7세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추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숫자가 싫다고? 어스본 숫자퍼즐로 DOODLE을 해보자! 숫자놀이와 수학에 자신이 있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숫자 퍼즐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수를 세고 더하고 빼고….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숫자 퍼즐은 수 학습과 수학을 익혀나가는 초등학생들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두들 교구로 제작되었습니다. 흔들다리를 건너기 위해 수 계산을 통해 각자의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널빤지를 골라내는 문제, 덧셈 문제를 풀어 트랙 달리기 대회의 우승자를 맞추는 퍼즐, 사과 상자 안에 과수원에 열린 사과를 포장하는 문장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숫자 퍼즐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두들 카드에 마커펜으로 체크하고 지우고 계산하고 지우면서 스트레스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알록달록 예쁜 그림 카드 위에 썼다 지우는 두들 카드는 공부를 하면서도 노는 것 같고 놀면서도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교육용 교구입니다. 수 세기와 덧셈, 뺄셈의 기초를 익힌 6~7세 유아동의 선행 학습과 초등~성인까지 숫자를 이용한 두뇌 계발에 효과적인 두들입니다. 단순한 계산력이 아니라 논리력과 국어 능력, 이해력, 상상력, 응용력 등 다양한 능력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상자
지양어린이 / 카르멘 코랄레스 지음, 유 아가다 옮김 / 2017.12.12
11,000원 ⟶ 9,900원(10% off)

지양어린이창작동화카르멘 코랄레스 지음, 유 아가다 옮김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48권. 욕심 많은 고양이 레오노라는 무엇이든지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바퀴벌레와 비둘기 깃털, 형형색색의 털실 뭉치들…. 그러나 레오노라가 좋아하는 것은 상자이다. 갖가지 상자들로 방 안이 가득 찼지만 레오노라는 더 많은 상자를 갖고 싶었다. 어느 날, 레오노라는 언덕 위에서 커다란 상자를 발견한다. 이거야말로 레오노라가 가장 갖고 싶었던 ‘세상에서 제일 큰 상자’였다.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큰 상자를 가져오기 위해서 레오노라는 모아 놓은 물건들을 버려야 한다. 방 안에 가득 찬 잡동사니들 때문에 커다란 상자를 둘 데가 없었다. 레오노라는 무엇을 먼저 버려야 할까?욕심쟁이 고양이 레오노라! 욕심 많은 고양이 레오노라는 무엇이든지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퀴벌레와 비둘기 깃털, 형형색색의 털실 뭉치들……. 그러나 레오노라가 좋아하는 것은 상자입니다. 갖가지 상자들로 방 안이 가득 찼지만 레오노라는 더 많은 상자를 갖고 싶습니다. 어느 날, 레오노라는 언덕 위에서 커다란 상자를 발견합니다. 이거야말로 레오노라가 가장 갖고 싶었던 ‘세상에서 제일 큰 상자’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큰 상자를 가져오기 위해서 레오노라는 모아 놓은 물건들을 버려야 합니다. 방 안에 가득 찬 잡동사니들 때문에 커다란 상자를 둘 데가 없으니까요. 자, 레오노라는 무엇을 먼저 버려야 할까요? 비움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철학적인 그림책! 안이 비어 있어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상자는 인간의 욕구를 상징합니다. 욕구는 결핍에서 비롯되지만,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생명 현상의 본질인 신진대사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은 인간의 욕구는 또 다른 욕구를 향해 끊임없이 열려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욕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합니다. 그 결과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이러한 욕구는 살아가는 과정에서 소망이나 꿈으로 승화되어 자신을 실현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그림책의 제목인 <세상에서 제일 큰 상자>는 세상에서 제일 큰 욕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세상에서 제일 갖고 싶은 것, 세상에서 제일 하고 싶은 것, 세상에서 제일 이루고 싶은 것 등등의 큰 바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소한 욕심을 버리고 제일 큰 소망을 찾아보세요! 이 그림책은 작은 욕심들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그 무엇, 자신이 바라는 가장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욕심을 버리고, 제일 큰 소망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또 사소한 것에 욕심을 부렸던 레오노라의 정리 방법을 통해 버리고 비우는 것의 참의미를 깨닫게 해줍니다. 간결한 글과 군더더기 없는 그림이 잘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두 개의 작은 점과 다섯 개의 곡선으로 표현된 앙증맞은 고양이의 표정이 우리로 하여금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북극곰 그림책 수상작 세트 (전4권)
북극곰 / 테리 펜, 에릭 펜, 바바라 리만, 마리아 굴레메토바, 존 케인 (지은이) / 2020.08.12
55,000

북극곰창작동화테리 펜, 에릭 펜, 바바라 리만, 마리아 굴레메토바, 존 케인 (지은이)
북극곰의 웃기거나 찡한 그림책 중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수상작 세트이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울타리 너머>, <나는 오, 너는 아!>, <빨강 책>으로 구성되었다.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울타리 너머 나는 오, 너는 아! 빨강 책북극곰 그림책 수상작 세트 북극곰의 웃기거나 찡한 그림책 중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수상작 세트입니다. 테리 펜, 에릭 펜 형제의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한밤의 정원사』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으로, 2019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커커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울타리 너머』 역시 같은 해에 케이트 그리너웨이 최종 후보에 오른 그림책입니다. 『나는 오, 너는 아!』는 재미있고 신기한 인터랙티브 그림책으로 영국 올해의 그림책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아일랜드 올해의 어린이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바바라 리만의 글 없는 그림책 『빨강 책』은 2005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바닷가에 사는 소년 '호'는 날마다 바다를 보며 할아버지를 생각합니다. 할아버지는 늘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호'는 항아버지가 말한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으로 가기 위해 직접 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호'는 할아버지가 말한 마법의 장소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펜 형제의 새로운 화제작입니다. 울타리 너머 아기 돼지 소소는 소년 안다와 함께 아주 커다란 집에 삽니다. 안다는 소소한테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소소는 산책을 나갔다가 야생 멧돼지 산들이를 만났습니다. 산들이를 만난 뒤 소소는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소소는 울타리 너머 세상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울타리 너머』는 안다와 소소의 일상과 소소와 산들의 만남을 통해 참된 우정과 자유와 용기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오, 너는 아! 책을 펼치면 노란 바탕에 큰 글씨로 이렇게 써 있습니다! “꼭 기억해. 아주 쉬워! 내가 오 하면 네가 크게 아 하는 거야! 알겠지?” 이 문장은 존 케인이 여러분에게 선사하는, 즐거운 마법의 주문입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부터 독자들은 존 케인이 걸어 놓은 주문에 따라 즐겁게 소리치고 신나게 움직이는 마법을 체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이렇게 외칠 겁니다. “또 읽어 줘!” 빨강 책 한 소녀가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책을 펼치니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놀랍고도 세밀한 그림 속에서 빨강 책은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넘나들며 소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줍니다. 그곳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친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 『빨강 책』은 2005년 칼데콧 아너 수상작입니다.
난 괜찮아!
갈락시아스 / 로리 라이트 (지은이), 안나 산토스 (그림), 최은하 (옮긴이) / 2018.11.07
12,000

갈락시아스창작동화로리 라이트 (지은이), 안나 산토스 (그림), 최은하 (옮긴이)
마음튼튼 그림책 3권.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가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맥스도 학교에 가기 싫고, 친구와 다퉈서 마음이 아프고, 힘든 일을 할 때 어찌할 바를 모른다. 하지만, 곧 자신이 느낀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기분이 좋아질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내면서 말이다. 맥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불안해할 때 ‘난 괜찮아!’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짜증나고 두려울 때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가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맥스도 학교에 가기 싫고, 친구와 다퉈서 마음이 아프고, 힘든 일을 할 때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하지만, 곧 자신이 느낀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죠. 자신의 기분이 좋아질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내면서요.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조금만 도와주면 아이들은 휠씬 더 훌륭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불안해할 때 ‘난 괜찮아!’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에서 맥스는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학교에 가기 싫지만 학교에서 있을 즐거운 일들을 생각하며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고 친구와 싸웠을 때도, 혼자서 어두운 방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로 스스로 생각하며 ‘난 괜찮아!’라고 웃어 보입니다. 맥스의 ‘난 괜찮아!’ 생각법을 나눈다면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아이에게 읽어주고, 아이의 생각을 묻고, 아이의 답을 듣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대화하며 읽을 수 있는 마음이 튼튼해지는 그림책입니다.
Highlights A·B·C 숨은그림찾기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북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 2023.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란i(소란아이)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알파벳을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알파벳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음은 물론이고 학습에 필요한 집중력과 관찰력, 운필력 등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즈음이면, 어느 새 영어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A~Z a~z 대문자, 소문자 쓰기, 숨은그림찾기, 스티커 붙이기 대문자, 소문자 바르게 연결하기, 스티커 붙이기 대문자 스티커 붙이기 소문자 스티커 붙이기 스티커 붙이고 숨은그림찾기 정답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배워요! 《A‧B‧C 숨은그림찾기 스티커 놀이북》은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알파벳을 학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알파벳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음은 물론이고 학습에 필요한 집중력과 관찰력, 운필력 등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미국 현직 교사들이 직접 인증한 우수 콘텐츠 《A‧B‧C 숨은그림찾기 스티커 놀이북》과 함께 우리 아이의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즈음이면, 어느 새 영어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5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 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어린이·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어린이 책을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 세계 부모들이 하이라이츠의 우수교육 콘텐츠 유아, 아동 학습서 시리즈를 선택하는 이유] ▪손을 많이 쓰게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을 촉진시켜 공부두뇌를 깨워줍니다. ▪알파벳 쓰기,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짝짓기, 다른그림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놀이처럼 즐겁게 공부하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집중력을 높여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놀이처럼 배우는 처음 공부의 즐거운 경험이 평생공부를 위한 좋은 공부습관을 길러줍니다.
얄미운 언니
별숲 / 에이미 슈워츠 글.그림, 한명희 옮김 / 2013.11.12
11,000원 ⟶ 9,900원(10% off)

별숲창작동화에이미 슈워츠 글.그림, 한명희 옮김
초롱초롱 별숲 그림책 시리즈.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둘도 없이 친한 자매의 정답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형제자매가 없는 외동 어린이에게는 동네와 유치원에서 만나는 형이나 언니, 혹은 동생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각 장면마다 배경을 이루는 벽지의 모양과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변화하고, 등장인물들이 깜직 발랄하게 그려져 있다. 디디 언니는 동생 한나보다 자기가 키 차이만큼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동생 몫의 아침 음식을 은근슬쩍 빼앗아 먹고, 동생이 가장 아끼는 앞치마를 가져다가 지갑을 만들기도 한다. 또 언니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는 요리사를 하라면서 실컷 부려 먹는다. 화가 난 동생은 언니랑 놀지 않고 혼자서 놀고 마는데….툭하면 부려 먹고,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좋은 건 혼자 다 가지려고 하는 얄미운 언니! 어린이에게 형제자매는 참으로 소중하고 둘도 없이 친한 친구와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형제자매 사이에 올바른 관계 맺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형이나 언니에게는 동생을 지배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동생은 지배당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은 티격태격 다투는 형제자매를 보면서 형이나 언니는 배려할 줄 알고 양보해야 하며, 동생은 형 말을 잘 따를 줄 알아야 한다고 타이르지만, 어린이에게는 부모의 말이 잔소리로만 들릴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기 입장을 제대로 이해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부모의 말이 옳다고 해도, 어린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명령적 혹은 당위적 말은 어린이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지 못하게 마련입니다. 형제자매는 부모의 사랑과 좋은 음식, 좋은 물건, 좋은 조건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끝없이 경쟁하고 다투지만, 또한 둘도 없이 친한 사이이기도 합니다. 경쟁과 사랑은 형제자매 사이에서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 없는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제자매의 관계는 어떠해야 좋을까요? 별숲에서 출간한 유아 그림책 《얄미운 언니》는 토닥토닥 다투지만 둘도 없이 친한 자매의 알콩달콩 정답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디디 언니는 동생 한나보다 자기가 키 차이만큼 더 똑똑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동생 몫의 아침 음식을 은근슬쩍 빼앗아 먹고, 동생이 가장 아끼는 앞치마를 가져다가 지갑을 만들기도 해요. 또 언니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는 요리사를 하라면서 실컷 부려 먹고, 동생 친구가 놀러 와서 함께 놀 때는 언니 맘대로 하고 싶은 걸 다 하지요. 화가 난 동생은 언니랑 놀지 않고 혼자서 놀고 맙니다. 하지만 혼자 노는 게 심심해질 무렵, 언니가 동생의 망가진 곰 인형 눈 고쳐 주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면서 둘은 다시 사이좋은 자매 관계로 되돌아갑니다. 위의 간략한 줄거리처럼 언니의 입장과 동생의 입장이 아기자기한 일상 속에서 생생하게 잘 그려져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형제자매를 대하는 예의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디디 언니와 동생 한나는 날마다 놀면서도 경쟁을 하며 다툽니다. 그러다 다시 화해하고 놀며 조금씩 형제자매 사이의 관계 맺기를 익혀 나갑니다. 형제자매 사이에서 경쟁은 꼭 나쁜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경쟁은 자라나면서 자아를 성장시킴과 동시에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와 경쟁하는 상대라고 해서 질투하고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사랑하고 함께 어울릴 때 자신의 삶이 더 풍요롭고 즐거워질 수 있음을 이 책은 자매 이야기를 통해 따뜻하고 발랄하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얄미운 언니》는 형제자매가 없는 외동이 어린이에게는 동네와 유치원에서 만나는 형이나 언니, 혹은 동생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혈연관계를 벗어나서, 가까이 지내는 비슷한 나이의 어린이들을 아끼는 마음과 배려를 통해 그들이 자신에게 참으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덧붙여서, 《얄미운 언니》는 자매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답게 각 장면마다 배경을 이루는 벽지의 모양과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변화하고, 등장인물들이 깜직 발랄하게 그려져 있어서, 4세에서 7세의 여자아이들이 오랫동안 곁에 두고는 자꾸자꾸 보고 싶어 할 만큼 예쁜 책입니다.
진짜 무섭고 궁금한 최강 공룡
빅북 / 홍우식 (지은이), 월드잇 (그림) / 2020.01.15
18,500원 ⟶ 16,650원(10% off)

빅북자연,과학홍우식 (지은이), 월드잇 (그림)
지구의 역사상 중생대의 쥐라기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상상으로 만나본 공룡과 비교하면서 공룡대장과 함께 몸집과 생김새의 특징을 하나하나씩 알아보는 구성이다.^^♠ 땅에 사는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 고르고사우루스 6 기가노토사우루스 8 나노티라누스 9 네오베나토르 10 다스플레토사우루스 12 데이노니쿠스 14 딜로포사우루스 16 메갈로사우루스 18 모노니쿠스 19 바리오닉스 20 벨로키랍토르 21 수코미무스 22 스타우리코사우루스 23 스피노사우루스 24 아벨리사우루스 25 아크로칸토사우루스 26 알로사우루스 28 알베르토사우루스 30 오비랍토르 32 유타랍토르 33 카르노타우루스 34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35 케라토사우루스 36 코엘로피시스 38 콤프소그나투스 39 타르보사우루스 40 트로오돈 42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44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 46 ^^♠ 공룡 시대는 언제일까? ^^♠ 땅에 살고 풀을 좋아하는 초식 공룡^^ 가스토니아 52 디플로도쿠스 54 람베오사우루스 56 레소토사우루스 57 마멘키사우루스 58 모노클로니우스 60 민미 61 바로사우루스 62 브라키오사우루스 64 사우로펠타 65 사이카니아 66 살타사우루스 67 스테고사우루스 68 스티기몰로크 70 아르젠티노사우루스 72 아마르가사우루스 74 아파토사우루스 76 안킬로사우루스 78 에드몬토니아 79 에이니오사우루스 80 우에르호사우루스 81 유오플로케팔루스 82 이구아노돈 83 카스모사우루스 84 켄트로사우루스 85 코리토사우루스 86 투오지앙고사우루스 87 트리케라톱스 88 티타노사우루스 90 파라사우롤로푸스 92 파키케팔로사우루스 93 힙실로포돈 94 ^^♠ 공룡은 어떻게 구분할까?^^ ^^♠ 물에 사는 거대한 생물 해양 파충류^^ 노토사우루스 100 모사사우루스 102 믹소사우루스 103 쇼니사우루스 104 엘라스모사우루스 106 오프탈모사우루스 108 이크티오사우루스 110 크로노사우루스 112 템노돈토사우루스 113 플레시오사우루스 114 ^^♠ 세상에 이런 공룡이? ^^ ^^♠ 하늘을 나는 포식자 익룡^^ 디모르포돈 120 람포린쿠스 122 아누로그나투스 123 안항구에라 124 중가립테루스 126 케찰코아틀루스 127 페테이노사우루스 128 프테라노돈 130 프테로다우스트로 132 프테로닥틸루스 133 찾아보기 134누가 누가 최강의 공룡이었을까요? 어린이 여러분! 공룡은 지금까지 실제로 본 적이 없는 상상 속의 동물이랍니다. 그래서 공룡은 우리의 영혼이 존재하는 한 언제까지나 궁금증과 호기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답니다. 중생대에 살았던 공룡들 대부분은 땅 속에서 발견된 화석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공룡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에 의해 거의 흡사한 생김새를 지닌 파충류로 새롭게 태어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지구상에서 공룡이 사라졌다고 해요. 그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지구 운석 충돌, 화산폭발 등의 이유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공룡이 멸종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공룡들은 크기와 몸무게가 엄청날 정도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할 정도로 무섭고도 재미있는 동물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공룡들의 나이도 비교적 오래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자, 그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중생대 최강 공룡을 한번 만나보실까요? 우리가 상상으로 만나본 공룡과 비교하면서 공룡대장과 함께 몸집과 생김새의 특징을 하나하나씩 알아보기로 합시다. 이 책의 구성 화석이 중생대의 공룡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나다! 이 책에는 지구의 역사상 중생대의 쥐라기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텐데 오늘날까지도 악어와 도마뱀 같은 파충류가 존재하고 있답니다. 그 이전 시대인 고생대에는 무척추동물, 어류, 양서류, 파충류 등이 주로 활동하였으며, 공룡 시대인 중생대가 끝나면서 신생대에는 인간과 같은 포유류가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고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어룡과 익룡은 공룡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자들 사이에는 여전히 공룡에 대한 의견과 견해가 분분하답니다. ♠ 육식 공룡 ♠ 초식 공룡 ♠ 해양 파충류(어룡) ♠ 익룡
네 마음은 어때? 시리즈 (전6권)
봄볕 / 브라이언 모스 (지은이), 마이크 고든 (그림), 김서정 (옮긴이) / 2019.03.19
72,000

봄볕창작동화브라이언 모스 (지은이), 마이크 고든 (그림), 김서정 (옮긴이)
네 마음은 어때? 시리즈 전6권 세트.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는 것이 좋은지 함께 생각해 보는 책이다. <겁쟁이 공룡 무무>, <걱정쟁이 공룡 조마>, <부끄럼쟁이 공룡 부키>, <샘쟁이 공룡 새미>,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 <화딱지 공룡 화라>로 구성되어 있다.겁쟁이 공룡 무무 걱정쟁이 공룡 조마 부끄럼쟁이 공룡 부키 샘쟁이 공룡 새미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 화딱지 공룡 화라우리 아이 마음속에는 어떤 감정이 숨어 있을까요? 무심코 하는 말과 반복되는 행동 속에 아이의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요. 아이들이 속마음을 스스로 잘 표현하고 다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숨어있나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러나 자세히 물어보면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아요. 화가 나는 것과 짜증나는 것, 걱정되는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을 구별하기 힘들지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꼭꼭 숨어 있을까요? 아이가 무심코 하는 말 속에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요. 반복되는 행동 속에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묻어나지요. 걱정스러운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 같은 부정적인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을 ‘나쁜 마음’이라고 말하면서 표현하지 못 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들 역시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것을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자신이 겪은 일과 경험에 비추어 다양한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다 보면 어려운 감정도 현명하게 다스릴 줄 하는 마음의 힘이 길러질 거예요. '네 마음은 어때?'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는 것이 좋은지 함께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겁쟁이 무무는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겁쟁이 공룡 무무는 무서운 것이 정말 많아요. 무무는 엄마가 불을 끄고 나가는 것이 무서워서 꼭 이불을 뒤집어쓰고 숨어야 해요. 잠자러 가기 전에도 아빠에게 꼭 침대 밑을 봐 달라고 하지요. 왜냐하면 침대 밑에 괴물이 숨어 있을 것 같았거든요. 무무는 이상한 소리도 무섭고, 거미도 무섭고, 못된 깡패 공룡도 무서워요. 그것뿐인 줄 아세요? 길을 잃어버리는 것도 무서워해요. 뼈보드를 탈 때도 무서워서 새 기술을 배우도 못하고, 심지어 재미있는 놀이 기구도 못 탄대요. 겁쟁이 무무는 두려움을 물리칠 수 없는 걸까요? 걱정쟁이 조마는 언제쯤 걱정을 그만할까요? 높은 탑에 사는 공룡 조마는 엄마, 아빠처럼 창밖으로 날아가지 못해요. 자기가 제대로 못 날 거라고, 또는 제대로 땅에 내려앉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가족들이 함께 외출을 할 때면 엘리베이터를 타야 해요. 그런데 조마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도 조마조마 해요. 왜냐하면 날개가 엘리베이터 문에 끼일까 걱정이 되거든요. 조마의 걱정이 어디 그뿐인 줄 아세요? 캄캄해져서 무서울까 봐 조마조마, 친구만큼 축구를 잘하지 못할까 봐 조마조마. 공룡 학교까지 날아가는 것도 걱정이에요. 조마는 이러다 아무래도 다른 공룡들처럼 나는 법을 못 배울 것 같았어요. 조마는 걱정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지요. 조마는 이 많은 걱정거리를 어떻게 이겨냈을까요? 부끄럼쟁이 부키가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있을까요? 부끄럼쟁이 부키는 오늘도 어딘가에 꼭꼭 숨어 있어요. 손님이 와서 쏙 숨어 버렸거든요. 왜냐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입이 딱 얼어붙어서 말을 한마디도 못해요. 낯선 친구들이 오는 파티에도 부끄러워서 못 가고, 같이 놀 친구도 없어요. 학교에서는 또 어떻구요. 앞에 나와서 발표를 하려고 하면 머릿속은 하얘지고, 입은 바짝 마르고, 눈물이 나기도 해요.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부키가 신 나게 춤을 추다가도 누군가 보고 있으면 그대로 딱 멈춰버린다니까요. 엄마, 아빠가 늘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 주어도 소용이 없지 뭐예요. 아빠가 누구나 가끔씩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고 말해 주어도 부키는 괜찮아지지 않았어요. 아빠도 예전에 처음 직장에 갔을 때 부끄러워서 엉뚱한 말을 하기도 했대요. 부끄럼쟁이 부키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샘쟁이 새미를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요? 새미는 샘이 무척 많아요. 무엇이든지 꼭 이기고 싶어 해요. 동생이 새미보다 게임을 잘해도, 친구들이 공룡 자전거를 타는 것도 샘이 나요. 새미가 샘을 내면 금방 표시가 나요. 초록색 눈이 더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거든요. 새미는 엄마에게 이런 마음을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새미의 마음을 토닥여 주었어요. 샘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했어요. 더 재미있는 것은 실은 엄마도 옆집 엄마에게 샘이 난대요. 게다가 아빠도 아빠 친구가 더 큰 차를 장만하면 샘이 난다지 뭐예요!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는 어떻게 하면 해님처럼 환하게 웃을까요?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는 늘 짜증을 내요. 아침에 눈떠서부터 밤에 눈 감을 때까지 짜증을 내면서 징징거린답니다. 엄마, 아빠가 기분을 북돋으려고 애써도 소용이 없어요. 아침에 이불 밖으로 나올 때도, 엄마가 주시는 공룡 달걀을 먹을 때도, 심지어 장난감을 갖고 놀 때도 짜증을 내요. 그래서 주변에서는 늘 찡찡이의 기분을 살피지요. “오늘은 찡찡이 기분이 어떠니?” 이상한 건 그때마다 짜증이 더 나는 거예요. 그래서 있는 힘껏 더 징징거리며 짜증을 내요. 엄마와 쇼핑을 할 때도 엄마가 고른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닥에 던져 버려요. 어떻게 하면 찡찡이가 웃을 수 있을까요 화딱지 공룡 화라는 화를 어떻게 가라앉히면 좋을까요? 화딱지 공룡 화라는 매일매일 화가 나 있어요.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지 못 할 때도, 동생과의 게임에서 졌을 때도, 언니, 오빠만 선물을 받았을 때도 화가 나요. 매일매일 화를 내는 화딱지 공룡 화라는 심지어 자기가 왜 화가 났는지도 모른 채 화를 내지요. 화라가 화가 나서 참을 수 없게 되면 발을 구르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요! 창문이 흔들리고, 꽃병이 깨질 만큼 커다란 소리를 내요. 어떤 날은 심지어 문을 부술 듯 달려가기도 해요. 그러다 화가 조금 가라앉으면 화라는 마구마구 부끄러워져요. 화라 스스로 생각해 봐도, 자기가 너무 바보 같아 보이거든요. 화가 너무 나서 화산 같이 폭발해버릴 것 같을 때, 화라는 어떻게 했을까요?
엄마, 어떻게 알았어?
현암주니어 / 이나영 (지은이), 안은진 (그림)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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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창작동화이나영 (지은이), 안은진 (그림)
이건 이렇게 해야 한다, 저건 하면 안 된다, 자꾸만 잔소리를 하게 되는 엄마와 해야 하는 일을 슬쩍 미루기도 하고, 하지 말라는 일을 기어코 몰래 해 보기도 하는 아이의 마음을 그렸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봄 직한 공감 가는 이야기로, 그토록 바라던 비밀이 생겼지만 이내 입이 간질간질해지고 마는 아이의 모습이 못내 귀여워 엄마 미소를 짓게 된다.엄마는 정말로 눈이 열 개인 걸까? 엄마는 정말 신기해요. 보지 않아도 모든 걸 다 알거든요. 내가 이를 닦았는지 안 닦았는지도 다 알고요, 밖에서 친구들하고 불량 식품을 사 먹었는지 안 사 먹었는지도 다 알아요. 아무래도 엄마는 눈이 열 개인 것 같아요! 아이가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나는 시기가 되면 엄마는 직접 챙겨 주던 일들을 하나씩 아이에게 맡겨 두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나서지만 않을 뿐 항상 자신을 살펴보고 있다는 걸 알 리 없는 아이는 엄마는 어떻게 보지도 않고 내가 하는 모든 걸 다 알까, 늘 궁금해하지요. <엄마, 어떻게 알았어?>는 이건 이렇게 해야 한다, 저건 하면 안 된다, 자꾸만 잔소리를 하게 되는 엄마와 해야 하는 일을 슬쩍 미루기도 하고, 하지 말라는 일을 기어코 몰래 해 보기도 하는 아이의 마음을 그렸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봄 직한 공감 가는 이야기로, 그토록 바라던 비밀이 생겼지만 이내 입이 간질간질해지고 마는 아이의 모습이 못내 귀여워 엄마 미소를 짓게 됩니다.
장난감 오리의 탐험기
주니어이서원 / 여용건 그림, 서교 글, 월영 옮김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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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이서원창작동화여용건 그림, 서교 글, 월영 옮김
과학 그림책 시리즈 5권. 같이 놀던 장난감 오리가 하수도로 빠졌다. 어디로 갔을까? 오리를 따라 우리가 버리는 물이 하수도의 어떤 길을 떠나는지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동화이다. 오리와 함께 하수도처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의 뒷부분에는 하수도 뚜껑이 왜 동그란지 그 이유를 알아볼 수 있으며, 색칠도 해볼 수 있다.같이 놀던 장난감 오리가 하수도로 빠졌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오리를 따라 우리가 버리는 물이 하수도의 어떤 길을 떠나는지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동화입니다. 하수도의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학분야의 가장 위대한 성과로 '하수도'를 꼽았답니다. 그럼, 오늘은 오리와 함께 하수도처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책의 뒷부분에는 하수도 뚜껑이 왜 동그란지 그 이유를 알아보고 색칠도 해보아요. 참고로 프랑스 파리에는 하수도 박물관이 있는데 관광객이 아주 많답니다. 우리나라에는 2015년말에 장안평에 '하수도박물관'이 생긴다고해요. 근대식 하수도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200년 정도 되었고요. 도시 인구가 급증하고 전염병이 번지자 오물을 물과 함께 흘려보내는 하수관 아이디어가 나온 것이랍니다. 당시 유럽에는 건물 안에 화장실이 없었기 때문에, 오물을 길거리에 버리는 것을 당연시해서 도시의 골목은 오물과 심한 악취로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답니다. 특히 비라도 오는 날이면... 여러분 상상이 가시죠? 그래서 나온 게 오물이 긴치마에 닿지 않게끔 굽이 높은 신을 신었고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하이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밖에서 나는 악취를 막기 위해 다양한 향수도 나왔답니다. 자, 그럼 오리와 함께 하수도로 여행을 떠나요. 장난감 오리가 꼬마 친구랑 신나게 목욕을 하고 있어.어머나! 욕조에 난 구멍으로 오리가 빠져 버렸어!오리는 어디로 간 거지?스르르 화장실 배수관을 따라 내려가고 있어!자, 우리도 오리를 따라가 볼까?(주방과 화장실에서 사람들이 쓰고 버린 더러운 물은 배수관으로 모두 모인 다음, ‘정화조’로 가지.)오리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어.다 함께 출발!오리와 친구들은 답답한 검은 탱크를 지나서……(아파트 밑에 있는 검은 탱크는 ‘정화조’라고 불러. 이 안에는 이 집 저 집에서 흘러온 더러운 물과 화장실에서 나온 똥, 오줌으로 가득 차 있어.)(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길거리 밑에도 배수관이 많이 묻혀 있어. 이곳저곳의 배수관으로 모인 물은 모두 땅 밑에 있는 커다란 ‘하수도’로 흘러가.)줄줄줄 흘러가는 물 따라 커다란 하수도에 왔어.빨간 모자에 마스크를 쓴 어른들이 어두컴컴한 하수도를 살펴보고 있어.조심조심 다리 사이를 빠져나왔어.기다란 터널에 도착했어. 와! 저 끝에 오수 처리장이 보여!장난감 오리가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면…….집을 떠난 장난감 오리는 더러운 물을 따라 흘러가다가 오수 처리장에 도착했어. 그리고 다시……!(염소 살균실에서는 물에 염소를 넣어서 나쁜 균들을 모두 없애.)물속에서 둥둥, 오리는 목욕을 하고 있어.나쁜 균을 씻어내고 반짝반짝 윤이 나.드디어, 뒤뚱뒤뚱 오리가 밖으로 나왔어! 그리고 …….친구를 다시 만났지.장난감 오리의 행복한 하루가 또 시작된 거야!
너무너무 심심해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엠마 치체스터 클라크 지음, 장미란 옮김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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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창작동화엠마 치체스터 클라크 지음, 장미란 옮김
릴리와 파란 캥거루 시리즈 3권. 어느 우울한 날, 릴리는 할머니에게 파란 캥거루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날부터 파란 캥거루는 릴리의 소중한 단짝이 되어 릴리의 어린 시절을 함께 경험한다. 빈틈없이 치밀한 문장,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일상의 그림, 그리고 그보다 더 아름다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만나보자.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어른들은 바쁘고 혼자서 놀아야 하는 날 릴리는 놀이를 하며 문득 깨달았어요. 가끔은 나 혼자 해 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요. “이제 뭘 하고 놀까?” 어른들은 바빠요. 엄마도 이모도 릴리랑 놀아줄 수 없대요. 릴리는 혼자서 이런 저런 새로운 놀이에 도전했어요. 와, 혼자서도 잘 해 내는 걸? 파란 캥거루는 씩씩하게 모든 걸 해 내는 릴리가 기특했어요. “나 혼자서라도 나가야 해.” 쏴아아. 갑자기 비가 내렸어요. 정원에 둔 동물 인형들을 데려와야 해요. 하지만 아무도 릴리를 도와주지 않네요. 릴리는 비옷을 입고 용감하게 정원으로 나갔어요. 혼자서 해 내야 할 일이었지요. “네가 없었으면 어쩔 뻔 했니!” 하지만 릴리가 깜박하고 곰 인형을 데려오지 않았네요. 파란 캥거루는 릴리가 잠든 사이에 혼자서 곰 인형을 데려왔어요. 다음 날, 축축하게 젖은 파란 캥거루를 보고 릴리가 말했지요. 네가 없었으면 어쩔 뻔 했니! 릴리의 소중한 인형, 파란 캥거루! 따뜻한 교감 속에 성장하는 작은 소녀 릴리의 빛나는 어린 시절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영원한 우정의 상징, <릴리와 파란 캥거루 시리즈> 이제 한국어판 시리즈로 만나보세요! <릴리와 파란 캥거루>는 영국의 유명 그림책 작가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가 오랜 세월에 걸쳐 그려 온 그림책 시리즈예요. 영국 하퍼콜린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영국은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아 온 영원한 우정의 상징이지요. 어느 우울한 날, 릴리는 할머니에게 파란 캥거루 인형을 선물 받아요. 그날부터 파란 캥거루는 릴리의 소중한 단짝이 되어 릴리의 어린 시절을 함께 경험한답니다. 빈틈없이 치밀한 문장,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일상의 그림, 그리고 그보다 더 아름다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만나보세요. 놀랍도록 세심한 아이들의 일상 어른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일상은 하루하루 평범해 보여요. 릴리의 일상도 여느 아이들과 다르지 않지요. 갓 태어난 동생을 울리기도 하고, 하루 종일 무엇을 하며 놀까 궁리하고, 신나게 노느라 때로는 파란 캥거루를 놀이터에 두고 오기도 하지요.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그 순간순간이, 어린 릴리에게는 모두 새로운 경험이자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랍니다.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는 어린 릴리가 일상에서 겪는 미세한 경험과 마음의 성장을 놀랍도록 세심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어른들이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깊이 있게 펼쳐지지요. 너와 내가 함께 성장한다는 것 릴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파란 캥거루와 떨어지지 않아요. 엄마처럼 파란 캥거루를 보살피기도 하고, 친구처럼 파란 캥거루에게 의견을 묻기도 하지요. 릴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파동들은 파란 캥거루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요. 파란 캥거루는 매 순간 릴리를 걱정하며 때로는 따뜻한 충고를,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지요. 이 과정에서 릴리는 하루하루 중요한 깨달음을 쌓아 나가요. 삶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때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것, 그리고 소중한 친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말이지요. 어린 시절, 가슴에 새기는 우정의 의미 릴리와 파란 캥거루의 교감은 아이들이 처음 느끼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릴리에게 파란 캥거루는 처음 만난 단짝 친구예요. 내가 어떤 일을 멋지게 해 냈을 때 마음껏 박수를 쳐 주는 친구, 내가 실수를 했을 때면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친구,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내 편에 서 있는 친구지요. 릴리와 파란 캥거루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우정은 아이들에게는 친구의 의미를,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친구를 떠올리게 해 줄 거예요. 파스텔톤으로 그려진 따뜻한 일상의 풍경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의 그림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생동감이 넘쳐요. 마치 릴리의 어린 시절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사진첩처럼요. 화사하고 깔끔한 색이 주는 따뜻하고 정감 어린 느낌은 마치 릴리의 빛나는 어린 시절 같아요. 영국의 마을과 가정집의 풍경이 커튼 하나, 쿠션 하나까지 생생하게 담겨있어 배경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